오늘의 신학공부

오늘의 신학공부

생각하는 기독교인의 매일 배움 프로젝트

Пікірлер

  • @scottchoi8075
    @scottchoi807513 сағат бұрын

    십일조 안내면 다 지옥감. 빨리 다들 교회가서 십일조 내셈. 안그럼 소돔과 고모라처럼 다 산채로 불태워버림. 아니면 요나때처럼 다 산채로 익사시킴. 아 이제 물로는 익사 안시킨다고 했음. 그러므로 쓰나미는 하나님이 한거 아님. 아, 하나님은 전지전능이지. 하나님이 한거임. 물로 한게 아니라, 바닷물로 한거임. 그러니까 물로 한게 아님^^ 아, 그러고보니 하나님은 전지전능이지. 이번에 밀양사건이나 훈련병 사건도 다 하나님이 계획하신거. 흐미. 좀 끔찍하네. 그래도 신의 섭리니까 그냥 하나님 사랑하고 믿으시길. 참, 십일조 안내도 지옥은 안가나? 그럼 십일조 안내도 되나? 성경엔 십일조 안내고도 천국 간 사람 많든데. 예수 옆에 있던 강도도 막판 뒤집기로 천국 감. 여러분도 막판 뒤집기 잘 해보셈. 아 십일조 낼수 있으면 내야됨. 성경에 헌금 삥땅치다가 하나님한테 킬 당한 사람도 있음. 돈에는 좀 엄격한 편임. 아, 하나님은 물질보다는 마음을 받으심. 그러니까 헌금 안내도 됨. 근데 킬 당할수도 있음. 신의 뜻이라서 그때그때 기준이 좀 다를수 있음. 헌금 한푼 안낸 강도도 천국 가는데. 아몰랑, 암튼 여러분은 다 죄인임. 전지전능한 하나님께서 첨부터 다들 죄인 패시브 먹이고 태어나게 함. 그리고 헌금내라고 함. 안내면 킬 당함. 그리고 지옥 감. 전지전능하니까 지옥이랑 사탄도 만듦. 다 고통 안받게 할수도 있는데, 영원히 고통 받게 하려고 지옥 만듦. 왜냐면 여러분을 다 사랑하니까. 여러분은 그 사랑 이해 못함, 지옥맛까지도 좀 보게 해주려는 그 깊은 사랑. 좀 종잡을수 없다고 느껴진다면 그건 믿음이 부족한거임, 그건 신이라서 여러분이 이해를 할수 없는 거임. 그러니까 닥치고 믿고 십일조나 내셈. 원수를 사랑하고, 왼뺨 오른뺨 다 대주고, 왜냐면 천국은 너희 것이니까.

  • @user-op2wn8ep8c
    @user-op2wn8ep8c16 сағат бұрын

    지금에 시대 맞는 질문를 던지내요 그리고 그시대를 아에 무시한 질문이 이고요 그럼 저도 지금에 시대 질문를 던지죠 인간은 난자와 정자가 만나야 아기가 태어나죠 .. 그럼 그리스도는 ..?

  • @user-rz6cq4qt9p
    @user-rz6cq4qt9p17 сағат бұрын

    이 친구 아주 맘에 드네,

  • @user-is1ve3jz9x
    @user-is1ve3jz9x18 сағат бұрын

    젊은분들이 대단해요ㆍ 여러 다양한 사고들이 나올수밖에 없겠지요 어떤이는 결코 못받아들이기도 할겁니다ㆍ 확신을 가지시고 응원합니다ㆍ 창조주께서는 주신 고귀한선물인 육하원칙의 사고하는 능력을 사용하시길 진정원하십니다ㆍ 😅❤ 맹목적 신앙생활이 아니라 저마다 의존적 독립적 성격환경이 다르듯 성숙한 자신의 미래를 기대하는 영광(상처)을 기대하며 감사합시다

  • @user-dm2mh8zw3x
    @user-dm2mh8zw3x21 сағат бұрын

    4:32 ❤

  • @user-dm2mh8zw3x
    @user-dm2mh8zw3x21 сағат бұрын

    4:32

  • @user-fy1gi9jz9n
    @user-fy1gi9jz9n23 сағат бұрын

    가톨릭이 이단인지 아닌지를 따진다는 것 조차가 코메디다 . . 가톨릭은 기독교 그 자체인데 . .대체 무슨 말을 하는건지 이걸 따지는 것 자체가 바로 이단이고 사탄의 앞잡이다 . . .

  • @user-vc7rewirds8xcbv
    @user-vc7rewirds8xcbvКүн бұрын

    욥기 요약 : 남이 괴로움을 당하는거 보고 너가 이래서 고통당하는거임 하고 함부로 나대지 말자. 그게 더더욱 의인이면. 이유와 결말은 하나님만 아신다. 사이비, 돈밝히는 사기꾼 목사가 죗값치르는건 제외함. 끝.

  • @user-gj4ef7gg7v
    @user-gj4ef7gg7vКүн бұрын

    종교와 신앙을 구분해라.

  • @user-ku8ld5hv4t
    @user-ku8ld5hv4t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믿는다 하면서도 늘 괴로왔던 부분들, 그래서 스스로 나는 믿음이 없는 것인가 나는 사도신경의 내용들을 읊기만 하는가 늘 하나님께 믿음없을을 도와주소서라고 하는 기도는 진심인가 내가 나를 의심하면서 생각치 않으려고 했던 부분들 소개해 주시는 책을 바로 읽어 보아야 겠습니다. 이 책을 읽고 제 믿음 더욱 굳세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 @user-mn9vm1rm4o
    @user-mn9vm1rm4oКүн бұрын

    이단이은 머리는 같은데 꼬리가 다르다고 생각한다 워험한 자들이 많아요 자신만의 독특함을 찾는것 같으나 말씀과 행동이 일치해야 되고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다 . 말씀과 기도가 병행되야.

  • @user-dw6ht9oq6o
    @user-dw6ht9oq6oКүн бұрын

    지금 내눈에 보이는것보다 보이지않는것이 무한대로 많습니다.

  • @Sumgyul424
    @Sumgyul424Күн бұрын

    교회 집합을 그리하지 말라해도 신엉심이 교회에 나가 기도해야만 된다는식으로 꾸역 뀨역 나가서 막상 코로나 걸리면. 신앙으로 기도하며 교화에서 완치 기도하고 완치되면 예수능력으로 치유된걸로 생각하먄 돠고 죽으먄 천국으로 인도하는걸로 생각되면 되지. 모이지말라는거 어기고 교회에 모여 집단 감염 되니 그때는 또 살겠다고 예수에게 기도로 살려달라가 아니라 부족한 병실속에 이기적 욕심으로 확진으로 더부족사태를 일으키면서 의료 치료를 통해 목숨을 살리려는 행위가 코미디처럼 보였음

  • @jeonghwanlee2460
    @jeonghwanlee2460Күн бұрын

    제목 존나 어그로 반기독교인으로써 들어왔는데 봤더니 걍 어그로

  • @hyj7862
    @hyj7862Күн бұрын

    5:18 갑자기 상 뒤집어 엎는 인간을 떠올렸다면 너무 나간 상상일까요? ㅋㅋㅋ

  • @theologytoday
    @theologytoday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 그러고 남을 존재가 사람인 듯 합니다ㅠ

  • @JINRI1611
    @JINRI1611Күн бұрын

    [죄와 죽음의 문제] 당신은 죄와 죽음의 문제를 해결한 사람입니까? 당신이 어떤 종교를 가지고 있던(기독교, 불교 등등), 아니면 뛰어난 재력이나 외모와 명예를 가지고 있던, 아니면 가난하고 못생긴 사람이던지 그건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변개되지 않은 유일한 킹제임스성경(1611)은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다가 로마서 3:23] 당신은 자기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십니까? [만일 우리가 우리에게 아무 죄도 없다고 말하면 우리 자신을 속이는 것이요, 진리가 우리 안에 있지 아니하나 요한일서 1:8] 한 번,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십시오! 모든 인간은 죄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진실입니다! [기록된 바와 같으니 “의인은 없나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도다. 모두가 탈선하여 함께 무익하게 되었으며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들이 자기 혀로는 속였으며 그들의 입술 아래는 독사의 독이 있고 로마서 3:10~13] 모든 사람은 죄 때문에 결국에 몸이 죽습니다! 죄인은 죽으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죄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에, 지옥의 영원한 형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 로마서 6:23]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 히브리서 9:27]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 시 편 9:17] [그곳에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마가복음 9:44] 그럼 죄인에겐 아무 희망도 없는 걸까요? 아닙니다! 죄인이 지옥에 가지 않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구원받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럼, 구원은 어떻게 받을까요? 교회를 다녀서? 종교를 가지거나 종교 행위를 해서? 선행을 하고 평생 경찰서를 안 가면? 이제 아침에 일어나서 얼굴 세수하는 것보다 쉬운, 구원받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을 데리고 나와서 말하기를 “선생님들이여, 내가 구원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이까?”라고 하니 그들이 말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고 하니라. 그리고 그들이 주의 말씀을 그와 그의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니라. 사도행전 16:30~32] 와우! 놀랍지 않습니까? 성경이 제시하는 구원의 길은 선행도 종교 행위도 아닙니다! 그저, 주 예수 그리스도(육신으로 오신 하나님)를 자신의 구주로 믿는 것뿐입니다! 한 번 받은 구원은 영원하기 때문에 어떤 경우에도 구원을 잃지 않습니다! (선물은 공짜로 노력과 행위 없이, 한 번 받으면 끝입니다! 선물을 다시 가져간다면 그건 선물이 아닙니다!) 지옥의 심판에서 면제되고, 영원한 생명을 선물 받고 싶다면 아래 내용대로 진심으로 기도하십시오! “하나님 저는 명백히 자랑할 게 하나 없는 죄인입니다, 하지만 저 같은 죄인을 위해서 주 예수 그리스도(하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고 죽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겠습니다! 하나님의 피로 저의 모든 죄가 제거된 사실을 믿겠습니다! 절 구원해 주십시오!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길 원합니다, 저의 인생을 인도해 주십시오!”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라. 로마서 6:23]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2:8~9]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 10:13] [그러나 누구든지 그를 영접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즉 그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니라. 요한복음 1:12]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디모데전서 2:4] 마지막으로 글을 마치기 전에 경고합니다!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거부하고, 자신의 의와 종교와 사람과 행위를 신뢰한다면 반드시 불못에서 영원히 울부짖을 것입니다! 당신이 교회를 수십 년 다녔든, 교회 건물이나 거짓 목사들에게 돈을 가져다 부었든, 천주교인이든 기독교인이든 개신교인이든 불교인이든 온갖 종교쟁이의 끝은 영원한 고통의 형벌인 불못입니다! (값없는 선물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거부한 자의 최후!)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을 불길 가운데서 벌하시리니 이런 자들은 주의 임재와 그의 능력의 영광으로부터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게 될 것이라. 데살로니가후서 1:8~9] ⁃ 예수님이 약 2000년 전에 볼품없는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이유는 기독교란 종교를 만드려고 오신 게 아니라, 죽음의 두려움의 노예로 살고 있는 당신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다! [자녀들이 피와 살에 참여하는 자인 것같이 그 역시 같은 모양으로 동일한 것에 참여하신 것은 자신의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가진 자, 곧 마귀를 멸망시키시며 또 죽음을 두려워하므로 평생을 노예로 속박되어 있는 자들을 놓아주시려 함이니라. 히브리서 2:14~15]ㅕ

  • @875ex6
    @875ex6Күн бұрын

    100%는 아니어도 기독교가 책임감을 갖고 성실하게 대답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 @user-tv9td6bb1k
    @user-tv9td6bb1kКүн бұрын

    일단 엄지 누르고 시청합니다~ ㅋㅋ

  • @theologytoday
    @theologytodayКүн бұрын

    ㅋㅋ 감사합니다

  • @user-zd3ke2cb1p
    @user-zd3ke2cb1pКүн бұрын

    예수 안믿으면 지옥간다고 하지만 정작 천국과 지옥은 고대 이란의 종교 조로아스터교로 부터 탄생했음

  • @user-yf2gf3xr9m
    @user-yf2gf3xr9mКүн бұрын

    전 오래동안 신앙하면서 느낀 것은공평하신 사랑의 하나님은 마지막 심판날을 위해 오래 참고 기다리신다고 믿습니다.분명히 심판은 있습니다.

  • @a01048764768
    @a01048764768Күн бұрын

    저희 아이들에게 설명하고 싶어요 최근 더 초즌이라는 드라마를 봤는데 거기에 예수님이 찾아오셔서 자연스럽게 식탁에 앉아 함께 먹고 이야기 나누는 내용이 나오는데 그게 하나님 나라구나 생각했었어요 좋은 컨텐츠에도 감사드리고 그것을 잘 전달해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 @theologytoday
    @theologytodayКүн бұрын

    오 그런 드라마가 있군요!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 @user-id4qn5bu2u
    @user-id4qn5bu2uКүн бұрын

    알것 같다가도 모르겠고 모르는것 같다가도 알것같은 ,,,,,,,여러번 시청해볼게요~

  • @user-lf6it5hc7k
    @user-lf6it5hc7kКүн бұрын

    괴로울때 조금 1잔 대체 로 안마시고 사는게 깨끗해서 좋다

  • @user-yp9ib2wh7h
    @user-yp9ib2wh7hКүн бұрын

    일반 사람들이 종교를 갖지 않는다고 해도 나름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있죠. 무신론자들도 나름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도 신앙이라고 부릅니다. 자신의 신념을 믿는 행위도 엄격히 말하자면 자신을 믿는 신앙의 행위인 것입니다. 따라서 모든 인간들에게는 종교와 신앙의 자리가 엄연히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것을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을 알만한 지식이 모든 인간들에게는 심겨져 있다고 말합니다. 따라서 하나님이 없다는지 자신은 신앙을 갖지 않고 있다든지 하는 말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 @user-mp3nw3zy8d
    @user-mp3nw3zy8dКүн бұрын

    지금처럼,,,한국의 소위 '큰 교회와 교단들이' 정치에 앞장서거나 빌붙는 행태에서 돌아서지 않는 이상,,,절대로 개독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교리나 정통을 따지기 전에 인간적으로도 자격이 없는 / 사이비보다도 더 사악한 것이니까. 물론 불교를 비롯한 모든 종교단체도 마찬가지다.

  • @user-id4qn5bu2u
    @user-id4qn5bu2uКүн бұрын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 @user-mb2qn3uw2q
    @user-mb2qn3uw2qКүн бұрын

    댓글 잘 안다는데 내용이 너무 좋네요. 시리즈가 기대됩니다!

  • @theologytoday
    @theologytodayКүн бұрын

    댓글창까지 귀한 발걸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ㅎㅎ 시리즈 잘 준비해보겠습니다!

  • @user-id4qn5bu2u
    @user-id4qn5bu2u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fs6kc1vo7o
    @user-fs6kc1vo7oКүн бұрын

    희망은 있다. 지금이라도 통합의 대빵부터 석고대죄한다면 말이다.

  • @VetPeter
    @VetPeterКүн бұрын

    사랑이 나를 부르네~ 풍성한 주의 식탁으로~ 떠올라요

  • @theologytoday
    @theologytodayКүн бұрын

    오 저도 들어봐야겠네요!!

  • @user-py8rj1yr8f
    @user-py8rj1yr8fКүн бұрын

    그림으로 이해하는~ 좋은 아이디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림으로 포인트도 잡히는 것 같고요~다음 영상도 기다립니다.

  • @theologytoday
    @theologytoday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iranbinny
    @iranbinny2 күн бұрын

    쉬운 설명 감사드려요!

  • @theologytoday
    @theologytoday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ye9ys2dq9d
    @user-ye9ys2dq9d2 күн бұрын

    영분별하라하심니다$😊

  • @user-fw3hc7cr2b
    @user-fw3hc7cr2b2 күн бұрын

    인터넷 있는 세상에서 뭔 전도야 쓸데없는 개소리 하고 있네 이미 복음은 전세계로 퍼졌고 전세계 사람들이 이젠 인터넷으로 모든 정보를 보고 자신이 각자 판단할수있어. What I am saying is.. the humanity is already divided between sheep and goat, and wheat and tares get it? I am not going to change your atheist mind and certainly your short KZread rant video is not going to change my Christian faith. So... good luck.

  • @catsddalrgiwooyou
    @catsddalrgiwooyou2 күн бұрын

    다른 종교 믿는다면 귀신이 씌였다고 하고 악마가 들어갔다고 말함 그리고 신도들 한명한명 돈으로 봄

  • @user-ye9ys2dq9d
    @user-ye9ys2dq9d2 күн бұрын

    시간이 아까워요 말도안대

  • @user-ye9ys2dq9d
    @user-ye9ys2dq9d2 күн бұрын

    그만하세요😢

  • @ajh1201
    @ajh12012 күн бұрын

    아이디어가 아주 창조적이네요~ 계속 해주시면 좋겠어요

  • @theologytoday
    @theologytodayКүн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ㅎㅎ 긍정적으로 고민해보겠습니다!

  • @bhseol7845
    @bhseol78452 күн бұрын

    죽어서 천국에 가는 게 구원인 것처럼 말하는 기존의 구원론이 갖고 있는 비성경적이고 치명적인 약점을 정확히 집으셨습니다. 물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아서 구원에 합당한 삶을 살았다면 당연히 죽어서 그 영혼이 천국에 가게 되겠지만 그것은 구원의 결과이지 구원의 본질적인 의미는 아닙니다. 구원의 의미에 대해서 성경은 여러 가지 차원에서 설명합니다. 대표적인 개념이 "의롭다고 칭해주셨다"입니다. 소위 이신칭의이지요. 구약적으로는 죄를 지었다가 짐승의 피로 의로움을 회복했다면 신약에 와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영단번의 완전한 의로움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의로움을 회복한 사람은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요?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리는 것입니다(롬5:1). 구원에 대해서 그 외에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갔다 즉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고 표현하거나 상속자를 의미하는 하나님의 아들(자녀)이 되었다고도 표현합니다. 님처럼 관계회복을 의미하는 차원에서 식탁에 비유해서 표현하는 것도 매우 의미가 있고 통찰력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 @theologytoday
    @theologytodayКүн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user-zv4zh2bb5g
    @user-zv4zh2bb5g2 күн бұрын

    질문수준이 기독교를 모르는 사람이 할만한 수준맞네. 외국인 저자가 쓴 것이니 질문의 권위를 인정해달라고 은근히 압박하는 모습은 자신이 없어보이네. 이정도를 기독교가 대답하지 못할거라고 생각하는 것도 재미있네. 단편적인 질문에 대답하지못하면 기독교가 전체적으로 틀리다라는 논리를 주장하려나? 그런데 양자중첩과 양자얽힘을 과학적으로 설명할수가없다는 걸가지고 과학이 쓰레기라고 비난하는 사람이 없는 건 무슨 이유인가? 옆에있는 사람의 비난이 하늘 어딘가에 있을 하나님의 심판보다 더무섭다는 얘기네. 당장 주변의 사람들이 또라이취급을 할터이니까. 하나님을 모르면 당연히 그럴 수도있지. 기독교가 이런 정도의 질문에 헷갈려하는 하나님을 믿고있다고 생각한다는 자체가 기독교에 대한 비난의 여론이 상당히 강하다는 예기지. 사실 욕받이가된 어줍쟎은 목사나 신학자들에게 물어봤자 대답은 없겠지. 그러니 단정적으로 대답을 못할 것이라면서 이렇게 공개적으로 질문을 하겠지. 기독교적으로 한가지 대답하면 이렇게 말하고 싶어. 누군지도 모르는 남에게 자신의 인생이 걸린 질문을 던지고 기다리는 , 자신에게 무책임한 태도를 버리고, 정 궁금하면 하나님에게 직접 물어봐. 대답하면 하나님이 있는 것이고, 대답안하면 하나님은 없는 거지. 만약에 대답도 못하는 걸보니 하나님은 없더라고 본인이 스스로에게 증명해보이면 남이야 뭐라든 본인 자신에겐 가장 확실하지않나?

  • @user-hz8vr7qb3f
    @user-hz8vr7qb3fКүн бұрын

    그러면 본인은 기독교를 믿고 신이 있다고 주장하시는거죠?

  • @wesley1738
    @wesley17382 күн бұрын

    이 시리즈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ㅋ

  • @theologytoday
    @theologytodayКүн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ㅎㅎ

  • @user-zv4zh2bb5g
    @user-zv4zh2bb5g2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을 욕보이는 목사, 신부, 신학자라는 것들] 정권이 무당에게 놀아나도 조용한 목사들이 요즘왜들 나대고난리냐? 천공처음설칠때는 쥐죽은듯 납짝엎드려있던 것들이 왜 요즘 나대나? 목사라는 직업은 성경에 없어. 예수님이 죽어, 짐승을 죽여 죄를 회개하던 제사가 필요없어져서 제사장과 성전이 더이상 필요가 없다. 성경에 없는 목사를 누가 만들었지? 목사 신부가 생긴건 기독교가로마의 국교가되었는데 지하굴에 숨어있던 기독교가 초라하다보니 권위가 안서는 거야. 그래서 당시 가장 발달했고 화려한 태양신의 신전과 예식을 기독교에 뒤집어 씌우다 보니 태양신의 사제가 캐톨릭 사제가 된것이고, 태양신사제의 늘어진가운을 캐톨릭사제가 걸치고 있는 것이다. 성경에 존재의 근거가 없는 목사란 직업을 하려니 하는 짓들이 각자멋대로다. 하나님의 종이라면서 예수님께서 어리석어서 죽었다는 천공에 대해 한마디 왜안해. 전광훈같은 인간말종에게 한마디 왜안해. 교인몇명모여 우쭈쭈해주면 들떠서 헛소리하는 것들이 대형교회니하며 자랑허고.... 전두환때 모여 조찬기도회하던 목사들이 자식에게 대물려 아직 잘쳐먹고 살지. 정동수는 위안부가 자발적이라는 친일매국노 서울대교수 이영훈을 교회에 불러 강의시킨 정신나간 말종이지. 이런 것들이 한국교회 강단을 차지하고 앉아 목사라고 거들먹거리고 있어. 중동전쟁의 문제가 예루살렘성전건물때문이라고 하는 것들도 있더군. 경제세계화로 노동자들 피땀으로 번돈을 인플레로 착취하려고 전쟁을 일으켜 그걸 핑계를 삼는 거대자본 도둑놈들이 하는 짓을, 목사가 나서서 아는 척 헛소리를 하는거지. 목사란것들이 자기대가리에서나오는 헛소리를하니 하나님이 욕먹지. 예수님은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을 믿는 일이라 하셨고, 하나님을 믿고 제자가되면 말씀을 전하라하셨지, 선생이 되지말라고 하셨는데, 성경에 근거가 없는 목사라는 직업을 없앴어야하는데, 목사랍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설명하는 것도 잘못이지. 말씀만있는그대로 전해야지. 당신이 이해하는 성경에 쓰인 말을 다른사람은 이해하지못한다고 생각하나? 예수님이 갈릴리 촌사람들을 모아놓고 설교를 하시며 "이 사람들이 내 말을 알아듣지 못할텐데..설교를 하나마나 아닐까?"라고 생각하셨을까? 아니지. 우리가 기도하면 성령님이 금방설명해주신다고 했는데 목사가 설명을하냐고? 목사들은 무식하든 배웠든, 자기 주제를 모르고 가르치려들어, 그러다가 누가 좀 우쌰우쌰해주면 잘난줄알고 자기가 예수라하는 말종이 나타나질 않나...이단이 나타나질 않나? 목사들은 직업을 내려놓고, 성경을 가르치려하지말고 일해서 돈벌어먹어. 그리고 무식한 대가리로 성경을 설명하지마. 너아니라도 기도하면 성령님이 설명해주셔. 목사 신부가 성경설명하면서 월급받아서 기독교가 망한다. 목사가 하니님의 대언자라하는 모지리들 때문에 기독교가 죽는다. 제발목사들 좀 자기수준대로 주절대는 것좀 그만둬. 한술더떠서, 하나님을 떠나는게 죄이고, 하나님과 관계가 만들어지고나면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이룬다고 하셨는데도, 하나님안에서 아직 미숙한 자녀가 실수할 수도 있는 거지 이걸 죄라고 물고늘어지면서, 성경과 다르게 한것은 다 죄이니, 나에게 와서 설교듣고 상담해서 천국가려면 돈도 내고 몸도 바치라는 말종들이 요즘 교회 목사들이지. 자녀가 부모에게 말안하고 실수로 작은 범죄를 저질렀다고, 그가 자식이 아니라는 말과 같지않나? 탕자도 아버지를 잊지않고 죄의 생활에서 돌아와 아버지와 살았쟎아? 더 한심한 일은 바울, 다윗, 솔로몬같이 성경에 나온 인간들의 생각과 행동을 적은 부분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게 아니고 믿는 사람의 행적을 참고하라 적어 놓은 것인데, 성경은 한글자도 어기면 안된다며, 이들 부분을 들면서 신도들의 행동을 참소(비난)하는 것은 마귀가 신도의 믿음을 포기하도록 (실족)시킬때하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것들에게 설교듣느라 하나님근처에도 못간 신도들이라는 것들이 열심히 하나님일한다고 배부르면 아무거나하면서 교회행사한다하고... 사회에서 안먹히는 수준낮은 악기 노래로 재롱잔치하면서 하나님 찬양한다고 하지. 십계명만읽어도 자신의 양심이 살아있는지 하나님의 자녀들은 자신의 삶을 확인할수있쟎아? 왜 목사가 끼어들어 구원을 받았네아니네 하고 지껄이냐고? 죄를 짓고도 회개안하고면 양심죽은 악인이고, 짐승 같은 삶을 사는거지. 악마는 악인들을 모아 서로 싸우게해서 파멸시키지.

  • @user-zv4zh2bb5g
    @user-zv4zh2bb5g2 күн бұрын

    목사라는 직책은 성경에 없다. °예수님십자가사건이후로는스스로희생제물이되신예수님의보혈공로로인하여더이상의동물제사는필요가없어졌고,이제는만인이제사장이되었다.고대종교나구약에서보던제사장이라는제도가없어진것이다. °게다가예수님은지도자가되거나선생이되지말라했다. 하나님을 믿어 제자가되고나면 복음을 전하라했다. 고로 지도자나선생을 자처하는지금의 목사라는직책은 당초에존재하면 안되는것이었다. 별의별놈들이 목사팻말달고 기상천외의 개짓거리를 하는 이유이다 목사란 이름표를 달고 하는 일은 하나님과 상관이 없다.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라고 명확하게 말씀하셨다. 그러니 하나님을 믿는 자 즉 하나님의 자녀는 성경에 없는 목사란 간판을 달고 다니면 안된다. 교회발전의 정체. 학력사기수준의 신학교. 피라미드 영업사원수준의 목회사업. 감리교 4대 대형교회 4형제의 세습. °따라서 목사란 직책은 성경적 근거가 없어 당연히행동강령도없다보니, 천차만별 별별놈이 어떻게 목사가 되었는지도 모르고, 일반인보다 열악한 수준의 행동으로 인해 기독교란 종교가 사회적인 조롱거리가 되었다. °또 다른 문제는 악질적인 놈들이 장로라는 직책을 가지고 교회의 헌금이나 부동산등 이권을 노려 목사를 허수아비로 세우고 교회를 좌지우지하는 경우도 있다. °어찌보면 목사와 장로의 협잡으로 문제가 더 꼬여 풀기힘든 상태가 된 경우도 있다. °그럼 성경에 없는 목사를 누가 만들었지? 목사 신부가 생긴건 기독교가로마의 국교 즉 통치 수단으로 이용당하게 되었는데, 기독교는 제사를 지내지않게 되었고 따라서 성전이 필요하지않았기에 로마의 박해를 피해 지하굴에 숨어있던 기독교가 초라하다보니 권위가 안서는 바람에, 당시 가장 발달했고 화려한 태양신의 신전과 예식을 기독교에 뒤집어 씌웠고, 태양신의 사제가 캐톨릭 사제가 된것이고, 태양신사제의 늘어진가운을 캐톨릭사제가 걸치고 아직도 돌아다니고 있는 것이다. °루터의 종교개혁이 있기는 했지만, 면죄부라는교리상의일시적 일탈을고쳤을뿐,여타의잘못된제도를 버리지않고, 개신교에서는카톨릭사제를모방하여 목사라는직업을만들어, 우상숭배종교에서누리던 음란한기득권을 누리고있는어이없는 일이일어났다. 게다가얍삽하게도결혼까지 할수있게하고 자식을낳아세습까지시키는 신공을발휘하고 있지않은가? 결국우상숭배종교의 제도위에 초대교회의교리를접목하여 통치수단즉통치이념으로 전락한로마카톨릭형태의 기독교를그대로따라하면서지금의개신교는 자칭 교회지도자,신의대언자,축복의대행자라고 부르는 목사라는우스꽝스런직업에 결혼과자식세습이라는 누더기제도까지 입혀놓은꼴이되었다. °로마제국의 몰락이후 기독교는 태양신 신전형식인 사제와 성당을 없앴어야 하는데, 이미 기득권이 된 가짜기독교인 사제들이 주도하던 체제를 (일부러 라틴어로만 기록된) 성경도 한번 못읽은 무지랭이 신도들이 개혁할 수는 없었다. °신통하다고 소문난 무당이 병도 고치고상대의과거알아내고 작두를타는 행위를 하며 사람들에게 복채를 거둬 떼돈을긁어들이는것처럼, 신도들의 인기를 얻는 목사는 존경도받고 신도를 늘려 헌금을 긁어들이는 것을 보면 보험 판매왕같은 직업에 불과하다. 엘리사나 조용기가 대머리를 못고쳐 푸념하는 모습을 보듯, 대부분 부흥강사나 치유은사기도원원장등 그들이 고쳤다는 병은, 마음으로 부터오는 심인성질병으로, 고조된 분위기에서 엑스터시를 통해 심리적 족쇄가 잠시 풀리면서 잠정적으로 몸에 발생했던 병이 사라지는 경우이다. 사기꾼이 자신이 사기치고 있다는 걸 못 깨닫고 반성못하는정신병자인 것처럼, 치유사기목회자도 정신병자일수있다. 하나님은 당연히 병도 치유해주신다. 다만 세속적인 장돌뱅이 목사놈들의 치유집회의 실상이 그러하다는 것이다 . 학력조차애매한신학대학들은 매년수천에서수만명의목사를 배출해내었다. 일반인들이잘모르는방법으로 수많은무당이배출된다.이것도비슷하다. °즉우상숭배종교에 예수님의말씀인성경을대입한 로마카톨릭의음란스런모습에더해 지금의기독교는 결혼하고자식까지둔사제인 목사를만들었고, 교황의지시를받는 카톨릭과달리 개별교회의목사는 애비없는자식처럼, 성경과로마카톨릭체제에서의 규정같은것들은 이미넘어선무소불위의돈키호테가되었고, 세상에서줄반장도못해본 것이한이된 이들를 장로라는완장을채워 목사를비호하게만들어, 산초를대동한나름대로의 위용을차린것이다. 이 돈키호테가 무엇을 할까? 당연히 그는어이없이 풍차를향해돌진하게되고, 사람들의웃음거리가된다. °그러니,교회는성도가모여 초대교회처럼전도하고 신자들이모여말씀을읽고가진것을 가난한자에게 나누는일을하지않고있다. 선교한답시고 외국에프렌차이즈삼아보낸 선교사에게 아침토스트거리도 안되는돈을부쳐주고 생색을내면서 더많은헌금을선교한다는핑계로유도하고있다. 성경에 분명히 적혀있는 하나님의 말씀이나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말씀을읽지않고, 원격수업이라는말도안되는수단으로 박사학위를주워메고다니는목사가 세상의철학심리학과학등 잡상식을버무린 말들을 늘어놓으며, 성경을 안 읽고 책도 안읽고도 우아한척하려는 인문학부재의신도들에게 지적만족감을인심쓰듯나눠준다. 읽기싫은인문학책을대신읽어준 고결한목사에게책값대신 책값보다다소적은금액을 헌금으로낸다. °신도들은이렇게 주워들은 교양에 돈좀 있고 십일조잘내면집사권사장로라는훈장을 달면, 사회에나가 교양있고윤리적인 척을 한다. 자신들처럼 교양없고윤리적이지못해복을받지못하는(?) 가난한사람들은 상대할 수준이 아닌 사람들로 보기때문에, 예수님말씀하신 구제는커녕, 자신들의 벤틀리를위해 주차장을넓혀놓은 교회에 가난한그들의자리는없고 교회근처에도접근하지못하게한다. °이처럼교회가 예수님의 말씀을 도외시하고 통치수단으로 이용된 부패한 교회집단에서 꿀이나 빠는 교회가아닌 음탕한무당집이되었다. 세습이니 성도에대한성범죄니 횡령이니하는일이 과연자식까지둔 무당돈키호테에게 양심에거리낄일이며 힘든 일인가? 최근여러교회의모습이그러한것은 당연한귀결이다. 기독교의개혁을말하며 제도와조직등체제를그대로두는것은 본질을개혁하지않는 겉모습만번드르르하게만드는 회칠한무덤과같은것이며, 돈키호테,로시난테그리고산초판자를그대로두고 돈키호테에게기사의창대신 현시대에걸맞는M16자동소총을메고다니라는 것과같은웃기는짓이다. °이제목사라는웃기는직책은없어져야하고,교회에서는말씀을그대로읽고 전도를하고구제하되 이런일을하는데필요한최소한의봉사자들로 은사대로자비량으로봉사할것이며, 헌금은그날그날처리하여가난한사람들을구제하고나면잔고를남지않게해야한다. °더이상교회에서는복빌어주고 복채받고 하수인과짜고헌금으로 세상의즐거움을누리고 제사후음행하는 무당의우상숭배의행위가행해지면안된다. °긍정의 힘 미국 죠엘 오스틴이나, 그와 동업을 제의 받았던 싱가포르의 죠셉 프린스등은 목사가되는 어떤 과정도 밟지않았다. 설령 목사가 아님에도 기독교란 이름으로 아무나 세속적으로 성공한 교회를 이룰수있는 것을 보고도 보험판매왕과 다르다고 할 것인가? °하나님을 믿으면 자연적으로 그의 뜻대로 살게될 것이고,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게 될것이다. 그 삶의 양상이 어떻하든, 그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졌다면, 하나님의 사랑을 믿어 평안하게 살아갈 것이다. "만약 네 믿음이 잘못된것이면 넌 망하는 거야"라고 사탄이 흔들어댈 것이지만 말이다. 그래도 믿음이 안흔들리게되는 것은 믿음이 하나님을 사랑에 대한 확신이기때문이다. 그 사랑의 확신은 살아가는 과정에서 경험되는 것이기에, 믿음의 든든한 기반이 되는 것이다.

  • @Zanggu01
    @Zanggu012 күн бұрын

    지금 신학은 혓바닥만 길지, 아무도 진실을 말하려 하지 않는다. 주님 재림때까지 그렇게 말하라.

  • @wsnjun88
    @wsnjun882 күн бұрын

    :-)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 @theologytoday
    @theologytoday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humbledavid0
    @humbledavid02 күн бұрын

    오 컨텐츠 아이디어 너무 좋습니다. 이런거 한 12개 만드신 이후에 그 중에서 잘된 것 8-9개만 뽑아서, 직접 그린 그림이랑 엮어 책으로 출간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 특히나 이런 미디어와 신학을 잇는 작업은, 그래도 오신공에서 가장 잘 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 @theologytoday
    @theologytodayКүн бұрын

    역시 예리하시군요! 사실 모든 시리즈는 출판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소근소근)

  • @user-fp7gx8cd2w
    @user-fp7gx8cd2w2 күн бұрын

    식탁에서의 식사와 교제를 하나님과 나, 하나님과 공동체의 관계로 풀어낸 통찰이 유익하고 재미있어요 고맙습니다🎉

  • @theologytoday
    @theologytodayКүн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 @user-id4qn5bu2u
    @user-id4qn5bu2u2 күн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

  • @theologytoday
    @theologytoday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Mu_nuk
    @Mu_nuk2 күн бұрын

    공동체 식사를 위해 주방에서 봉사하시는 분들도 그 식탁의 주인공이지 않나 하는 생각 해봅니다. 참여치 못하는 봉사에 초점을 맞출것이 아니라… 물론 재정적인 부분을 검토해야 하겠지만, 비용을 지불해서라도 외부에서 음식을 반입하여 함께하는 식탁공동체가 되었으면 하는 모든 교회되기를 소망합니다. 장선생님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user-ui5vg4fq6q
    @user-ui5vg4fq6q2 күн бұрын

    동의합니다, 하지만 저희 교회는 작은 교회라 아직 식사를 권사님/집사님들만 봉사하시네요… 남자 집사님은 설거지 정도로 끝…. 😢(유교적 관습과 한국엄마의 마음이 낳은 …)

  • @VetPeter
    @VetPeterКүн бұрын

    @@user-ui5vg4fq6q 저희는 권사님 여자집사님들만해요.. ㅎㅎ 올드하죠.. 상당히 .. 젊은 분들은 그냥 아무도 안하시고..

  • @jinskim7615
    @jinskim76152 күн бұрын

    10:05 캘빈주의에서는 선택된 사람에게만 하나님의 은총이 적용되지 않나요? 진리가 반드시 공용이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진리 자체가 선택이라는 요소가 있을 수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