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오독하지 않으려면 반드시 기억해야 할 문장! | 오늘의 신학 문장 Ep.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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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 이상환, "Re : 성경을 읽다", 도서출판 학영
aladin.kr/p/X4VBB
*위 책의 1챕터를 토대로 영상 내용을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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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10

  • @theologytoday
    @theologytoday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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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mu9dg8ec1m

    @user-mu9dg8ec1m

    5 ай бұрын

    진짜로 복음을 알고싶습니까ㅡ 성경을 지식이 아닌 성령의 감동으로 예수그리스도 복음으로 알기를 원한다면 청교도신학원 말씀을 들어보시지요. 올바른 복음을 깨닫고 복음주의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자유주의 신학에 물들어 가짜복음으로 가득찬 어리석은 목회자가 되지말기를 ㅡ

  • @tangsgoos4455

    @tangsgoos4455

    4 ай бұрын

    마태복음 23:9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톨릭은 성경말씀을 대적하여 땅에 있는 교황을 아버지라 부릅니다 요한복음 14:6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카톨릭은 모든 종교가 구원이 가능하다고 말합니다 이외에도 카톨릭이 말씀을 대적하는 행위는 무수히 많습니다 요한계시록 18:4 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카톨릭에서 나와서 적그리스도라는 죄에 참여하지 마십시요

  • @user-id4qn5bu2u
    @user-id4qn5bu2u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Fruitfultree
    @Fruitfultree5 ай бұрын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 @user-ji1xc1gq8u
    @user-ji1xc1gq8u5 ай бұрын

    배경 지식을 아는 만큼 성경의 이해가 훨씬 더 풍성해 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 보다 더 중요한 사실은 성경의 일차 독자와 이차 독자는 시대와 문화의 차이만 있을 뿐, 하나님 앞에서 똑같은 존재라는 것입니다. 이는 일차 독자나 이차 독자가 하나님 앞에서 똑같은 수준이고 똑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성경의 말씀에 올바르게 반응한 일차 독자들처럼 오늘 나도 그들처럼 말씀에 합당한 반응을 하고 있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 @user-gf2qy4ch1l
    @user-gf2qy4ch1l5 ай бұрын

    격하게 동의합니다👏👏👏

  • @greatnoon5235
    @greatnoon52355 ай бұрын

    너무나 좋은 말씀 입니다 ,,, 그역사적 배경이 얼마나 중요한지요,,,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분별 함이 너무중요합니다,,,하나님의 진정한뜻은 생명과 평안 이라 하셨는데 잘못된 해석으로 두려워하며 신앙생활 하시는분들이많습니다 ,,,,ㅠㅡㅠ

  • @noturn365
    @noturn3655 ай бұрын

    좋은 강사님! 좋은 내용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

  • @newthing-book
    @newthing-book5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내용을 잘 정리해서 말해주시니 유익합니다~ 😀 👍

  • @moonsunlee4984
    @moonsunlee49845 ай бұрын

    귀한분의 말씀입니다.

  • @youngjunkim8223
    @youngjunkim82235 ай бұрын

    아주 유익이 되는 말씀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user-yv7cf6ro1j
    @user-yv7cf6ro1j5 ай бұрын

    우리에게 쓰지 않았지만 우리를 위해 썼다

  • @zayoutube
    @zayoutube5 ай бұрын

    훌륭한 영상입니다. 큰 도움이 될 영상.

  • @KyrieEleison946
    @KyrieEleison9465 ай бұрын

    "성경은 우리를 위해 쓰였지만 우리에게 쓰이지 않았다" 오늘의 신학문장, 참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네요...

  • @tangsgoos4455

    @tangsgoos4455

    4 ай бұрын

    마태복음 23:9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톨릭은 성경말씀을 대적하여 땅에 있는 교황을 아버지라 부릅니다 요한복음 14:6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카톨릭은 모든 종교가 구원이 가능하다고 말합니다 이외에도 카톨릭이 말씀을 대적하는 행위는 무수히 많습니다 요한계시록 18:4 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카톨릭에서 나와서 적그리스도라는 죄에 참여하지 마십시요

  • @yhkim4320

    @yhkim4320

    3 ай бұрын

    ​@@tangsgoos4455 네 맞습니다 마틴로이드존스 목사가 "천주교는 마귀의 최대걸작품"이다 라고 말했죠 격하게 공감 가네요 ~~;

  • @user-xz2ll4fy3i
    @user-xz2ll4fy3i5 ай бұрын

    참 일리가 있는 설명 잘 들었습니다^^ 말씀이 진리로 온다면 (성령) 빛을 비추셔서 생명수를 얻게 될 것입니다 시대불문…언제 누구를 통해서 쓰여 졌든지 동일하신 성령께서 저자이시기 때문입니다 똑같은 성경이라도 각자의 정체성에 따라 보고 듣게 된다는 것이 곧 살아서 운동력이 있다는 말씀의 특징일 것입니다

  • @sunzfilm
    @sunzfilm5 ай бұрын

    열심히 공부하세요~ 잘 배우고 연구해서 명료한 말씀으로 가르치는 선생이 되시길 바랍니다

  • @namhun0972
    @namhun09725 ай бұрын

    가장 기본적인 성경해석법을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oz1if8eh7j
    @user-oz1if8eh7j5 ай бұрын

    Re성경을 읽다 의 감동이^^

  • @gomin_gospel
    @gomin_gospel5 ай бұрын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매번 의미 있고 퀄리티 좋은 영상을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ㅎㅎ 늘 응원합니다 :D

  • @Doubting.Thomas
    @Doubting.Thomas5 ай бұрын

    정말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말씀이네요. 잘 봤습니다. 이상한 댓글 쓰는 사람들 때문에 혹시라도 상처받지마셔요.

  • @user-fu4en2ee4u
    @user-fu4en2ee4u5 ай бұрын

    류모세 선교사님의 열린다 성경 보면서 가장깊이 느낀점이 성경을 그시대배경과 그나라문화를 이해할때 더 깊이 이해할수있다는 거였습니다! ㅎㅎ

  • @MrSinusu

    @MrSinusu

    Ай бұрын

    류모세씨의 글이 먹힌다는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전문가들에게는 씨알도 안 먹힐 헛소리가 잔뜩 들어있는 책이 무지몽매한 사람들에게 환호 받는 것을 볼 때마다 참 안타깝습니다.

  • @user-vo4eg1xo5v
    @user-vo4eg1xo5v5 ай бұрын

    충분히 공감합니다. 성경은 그 당시에 시대상과 함께 보면서 1차적으로 이해하고, 그 과정에서 주님께 한 발자국 더 다가가며 성령께서 오시는 과정이죠.

  • @mwl3628
    @mwl36285 ай бұрын

    이렇게 똑똑한 청년들이 성경연구 많이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말씀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yhkim4320

    @yhkim4320

    3 ай бұрын

    인정^^

  • @user-yx2lq6ei9b
    @user-yx2lq6ei9b5 ай бұрын

    더 헤깔려유

  • @user-ot5nd2sn7l
    @user-ot5nd2sn7l5 ай бұрын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으로 쓰여졌기에 우리안에 임하시는 하나님의 영 즉 성령이 임할 때, 성령의 조명을 통해 말씀을 깨닫고 먹게 됩니다

  • @saebae
    @saebae5 ай бұрын

    댓글만 쭉 봐도 믿는다는 사람들의 성경이해가 이리 얄팍하고 미신적이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제대로 된 평신도들의 신학공부가 잘 자리잡혀야 우리나라 기독교도 제대로 설 것 같네요.

  • @user-zk1cr8vc8f
    @user-zk1cr8vc8f4 ай бұрын

    말세의 징조 라고 생각 합니다. 제가 30년전 예수를 처음 믿을때보다 지금이 훨신 신앙적 지식이 풍부 해 졌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 천국... 을 알 수 있는 자료와 기회가 훨신 많아져서 이제 누구나 자기의지로 그분께 가까이 나아 가고자 하면 그 길과 문은 언제든지 열려 있으니 알곡과 쭉정이가 분명하게 갈라져 주님앞에 섯을때 변명하지 못하게 하려 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리송한 시절은 가고 말세가 가까우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더욱 확실하게 알 수 있는것이죠. 마지막때는 예수님편과 적그리스도편이 분명하게 갈라져 예수를 위해 순교자들이 나올 겁니다 강의 너무너무 유익하네요. 이런 지혜와 지식을 주시는분도 주님의 성령님 이십니다.

  • @user-si2qx8vo2h
    @user-si2qx8vo2h4 ай бұрын

    완벽한 표현은 아니지만 를 이루신 것이지요. 그리고 성경의 두 지평 즉 그 때의 지평에서 해석 또는 이해하고 오늘의 지평에서 다시 이해와 적용을 하는 수고를 해야 합니다.

  • @phoebuslipton9565
    @phoebuslipton95653 ай бұрын

    우리를 위해 썼지만 우리에게 쓰이지는 않았다는 말을 듣고 혼란스러웠는데 듣고 보니 이해가 갑니다. 근데 이말은 신이 인간을 위해 인간의 손을 빌려 썼지만 시•공간이 다른 나에게 직접 쓴 것은 아니기에 이해하기 쉽지 않다란 의미로 들립니다.

  • @a_great_deliverance
    @a_great_deliverance5 ай бұрын

    마태 13:45-46 그 역사성속에서 초월성을 찾아야합니다. 그러니 좋은 진주를 이세상에서 찾아내는 것이 어려워 드디어 그것을 발견했을때에 내 소유를 다 팔아 진주를 사는 것입니다. 우리가 역사성에 갇히면 거기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 @ynredbag5637
    @ynredbag56375 ай бұрын

    성경을 공부하기 위해서는 쓰여진 역사적 배경을 알아야 되는데, 수메르에서 시작된 중동 고대사와 로마제국 흥망사.. 그리고 유럽의 과학혁명 이후 유럽문화의 흐름을 알면 도움이 되지요.

  • @Lee-gd5ou
    @Lee-gd5ou4 ай бұрын

    영감받은:하나님의 활동력에 감동되어란 뜻. 사람을 필자로 삼았지만 하나님은 필사자로 선택한 사람에게 무엇을 쓸것인지, 어떤 표현으로 써야 진리를 벗어나지 않을지를 그들의 정신에 지식을 심어주시므로, 66권의 모든 성경은 " 하나님의 말씀 " 이 되었다는 것이고. 그 목적은 언어에 관계 없이 "모든 민족의 사람들"로하여금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을 통해 잘못을 바로잡고 하나님의 의로운 표준에 따라 살아가게하여 그분의 승인을 받는 사람이 되야 한다는 명백한 목표를 제시합니다.

  • @yhkim4320
    @yhkim43203 ай бұрын

    성경은 우릴 위해 쓰였지만 우리는 잘 보려 하지 않는다 ~~;

  • @kyooncho8285
    @kyooncho82855 ай бұрын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는 말씀이 가장 충격적으로 다가왔어요 그런데 성경의 배경지식 역사성과 초월성을 조금씩 알아가게 되면서 자유함을 얻게되네요

  • @user-kr5gd7zr4h

    @user-kr5gd7zr4h

    5 ай бұрын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는 의미는? 인간이 생각하는 자식을 잡아 번제로 바치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아브람이 진리가 되려면 예수를 잡아 번제로 드리라는 의미입니다.

  • @user-kr5gd7zr4h

    @user-kr5gd7zr4h

    5 ай бұрын

    인간은 처음 기독교에 입문하면 이른 비 예수를 아들로 마음에 품게 됩니다. 그 아들 예수는 진리가 아닌 설명용 도구요 선악과이므로 그 아들을 잡아 번제로 드려야 진리인 늦은 비 그리스도를 마음에 품어 진리로 거듭나는겁니다.

  • @babykoala1700
    @babykoala17005 ай бұрын

    너무 알고 싶은 부분이여서 듣게 됐습니다. 예레미야 29장 11절 말씀을 나에게 쓰여진 구절로 해석내지 적용할때와 나를 위해 쓰였다고 해석할때의 차이점을 예로 들어주실수 있는지요?

  • @user-kr5gd7zr4h

    @user-kr5gd7zr4h

    5 ай бұрын

    제가 렘29:11절 진리의 하나님언어로 말씀드리면~ "여호와의 말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성경에서 평안이란? 육적인 인생의 마감을 의미합니다. 육적인 인생은 재앙이기 때문입니다~ 육적인 인생은 인정, 애정, 감정, 물욕, 이기욕, 명예욕에 사로잡혀 지옥의 마음일 수밖에 없으므로 재앙이요 지옥으로 표현되지요~ 평안의 상태는 정과 욕을 십자가에 못박은 상태를 이르는 말인데 오늘날 기독교는 재앙속에 머물기를 선호하지요~인간의 종교적 섬김, 드림, 예배행위는 재앙속에 머물기를 좋아하는 인간의 본성 즉 죄성입니다. 인간의 눈에는 보암직 먹음직 탐스럽게 보이고 준수한 청년으로 보이는 예수가 선악과요 저주요 재앙이지요~ 그 예수는 뱀으로 장대에 달려 죽어야만 하는 가짜 우상하나님이며 바알입니다. 그 예수에게 섬김 드림 예배짓하는 자체가 재앙이라는 걸 말하는거지요~ 예수라는 우상이 사라져야 그리스도라는 평안을 품을 수있는겁니다. 성경은 모두 이 이야기를 하고있지요~

  • @babykoala1700

    @babykoala1700

    5 ай бұрын

    @@user-kr5gd7zr4h 제가 알고 싶었던 답과는 좀 거리가 있네요. 하지만 좋은 포인트를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tq4lr3no4c
    @user-tq4lr3no4c4 ай бұрын

    장신대 GD님.. 오랜만입니다

  • @daokedao9904
    @daokedao99045 ай бұрын

    제일 문제는 대체신학이지

  • @shine21c
    @shine21c5 ай бұрын

    소개된 책은 읽어보지 않았지만, 영어 읽기가 가능하신 분들이라면 Dan Kimball 교수의 'How (NOT) to read the bible' 를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성경이 여성을 비하하고 반 과학적이며 때로는 폭력적이며 노예제를 선호한다는 공격을 왜 무신론자들로부터 받는지, 그리고 성경을 어떻게 읽어야하는지에 관한 책으로 소개된 책의 맥락과 비슷해 보입니다.

  • @Santiago-sb3lx
    @Santiago-sb3lx5 ай бұрын

    앞으로는 ''오늘의 신학문장'이 나오는 책도 소개해 주세요.

  • @user-ye1vb2wq5s
    @user-ye1vb2wq5s5 ай бұрын

    주 안에서 삶 이라면 그시절을느껴지고 알아짐니다 말이 많다는것은 아직모른다는것 입니다

  • @sw601102
    @sw6011025 ай бұрын

    이 영상 끝까지 보면 그나마 조금 알든 성경을 오히려 오독하게 될 것 같아요.

  • @jamesmin1187
    @jamesmin11875 ай бұрын

    역사적 배경을 기반으로 한 해석에 대해서는 지난 200여년 간 상당한 수준의 연구가 되었고 의미의 공백과 같은 해석의 문제들도 많은 부분 밝혀졌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성서라는 문헌에 대해 합리적인 문헌학적 해석이 가능해졌죠. 모르긴 몰라도 고대 문헌 중에 성서만큼 충분한 학문적 해석이 이루어진 문헌도 별로 없을 겁니다. 문제는 이를 받아들이냐 받아들이지 읺느냐, 또는 이를 기독교라는 종교의 소비자에게 알려주느냐 알리지 않느냐입니다. 신학을 공부한 사람들에겐 이 지점이 상당히 어렵고 나름대로의 가치 판단이 필요한 것이죠. 상당수의 유럽과 미국의 신학자와 목회자들은 받아들였고 그 중의 또 상당수는 대중에게 알리지만 일반적인 한국의 신학자나 목회자들은 받아들이지 않고 아주 드물게는 받아들였다고 하더라도 굳이 알리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물론 한국의 신학자와 목회자들이 더 현명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유럽과 미국의 교회들이 무너지는 것을 보면요. 그리고 이는 옳고 그름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사람마다 자신이 서있는 자리에 맞게 판단할 뿐이죠. 다만 한국도 다소 늦춰지고는 있지만 별반 다르지 않을 것 같네요. 근데 여담으로 오신공님이 ”모세가 썼다고 해 볼게요“라는 말에서 대략적인 스탠스는 짐작이 됩니다. 일반인의 입장에서는 한국의 신학 및 목회 풍토가 참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ㅎㅎ 아무튼 배운 것들을 합리적이고 현명하게 목회현장에서 활용하시기를 바랍니다.

  • @vanfolken

    @vanfolken

    5 ай бұрын

    선생님 공부좀 하신 분이네요. 동감합니다. 오신공님이 이렇게 영상을 남기고 10년 뒤에 다시 이 영상을 보면 본인의 말에 후회할 만한 말이 많을겁니다. ㅎㅎ

  • @user-zx9kq6cg9p
    @user-zx9kq6cg9p5 ай бұрын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

  • @SC_Hitch
    @SC_Hitch5 ай бұрын

    “우리를 위해 쓰였지만 우리에게 쓰이진 않았다”.. 문장이 좀 어색한데 영어로 바꾸면 it was written for us but not written to us.. for와 to의 차이인데 그러면 예를 들어 어느 편지가 배달왔는데 it was written for me but not written to me라고 한다면 메세지는 합당하지만 수신자는 틀렸다, 이 댁에 사는 “그 누군가를” 위한 편지 To the householder.. 그래서 글을 쓴자는 당신을 모를 수 있지만 당신이 읽어야만 하는 내용이다, 이렇게 해석이 되네요. 이것 또한 어색하다면 뭔가 문장에서 생략된게 있을텐데, 그렇다면 it was written for you as a human being inhabiting this earth but not written to you as a person at this specific time and place of culture.. 창조된 지구에 피조물인 당신을 위해 쓴 편지이지만 2024년에 한국인으로서 사는 당신에게 쓴건 아니다… 결국 경고문 통지서 같은거네요 피조물로서 지구를 잘 보호하고 살라는..

  • @BW-dx5ti
    @BW-dx5ti4 ай бұрын

    오늘 다루어 주신 포인트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을... 우선 "책"이요, "글"로써... 인간 저자가 목적을 가지고, 특정한 대상을 위해서 쓰여진 글이라는 점을... 반드시 살펴봐야 한다는 것인데요... 많은 기독교 이단들이, 성경을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주신 책"이라고... 성경의 초월성만을 강조하면서... 실상은 성경을 자기들의 기준대로 오독하고, 오역하고, 왜곡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우리 신앙을 위협하는 이단들의 거짓말과 속임수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유념하고 있어야 할 중요한 점입니다. 구약 창세기부터, 신약 요한계시록까지.... 최소 1600여년의 긴 세월 동안, 40명이 넘는 인간 저자에 의해 씌여진 성경. 성경 각권이 씌여진 시기와... "인간 저자"는 누구인지... 글의 목적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 글의 일차 수신자들은 누구인지 등을 살펴보고, 성경 각권을 그 시대의 문화적 사회적 배경 속으로 들어가서, 각 문장과 단어들의 의미를... 살피면서 읽는 것을 훈련한다면... 그 시대와는 수천년, 그 글이 씌여진 장소와는 먼 거리를 가진 오늘날의 우리와는... 여러 면에서 매우 다양한 시대적 사회적 문화적 격차가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고, 성경 각권을 바르게 해석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의 믿음과 신앙을 파괴하려는, 이단들의 거짓말로부터... 우리 자신을 지키는 면에 있어서도, 큰 도움이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 @yhkim4320

    @yhkim4320

    3 ай бұрын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릴 위해 주신책 맞아요 인간 저자가 개인의 목적에 따라 쓰여진 책이 아닙니다 뭔가 혼돈 하시는것 같네요 ~~;

  • @BW-dx5ti

    @BW-dx5ti

    3 ай бұрын

    @@yhkim4320 우선은 답글을 달아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죄인인 우리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성자 예수님"을 믿는 같은 그리스도인으로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답글을 드립니다. 정통 기독교 신앙에 있어서... "유일한 구원자이신 예수님"에 대해서... 우리가 그분은 "100퍼센트 하나님이시자 또한 100퍼센트 인간"이라고... 그래서 "사람이 되신 하나님"이라고 바르게 신앙고백 하지 않습니까? 성경도 이와 마찬가지 라고 봅니다. 성경도 100퍼센트 하나님의 성령의 감동으로 씌어진 "하나님의 책"이지만, 또한 100 퍼센트... 이 땅에 두발을 디디고 특정한 시대를 살았던 인간에 의해서, 그 인간이 살았던 시대와 문화의 영향을 받아 기록된 "인간의 책"이라고 보는 것이 바른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100퍼센트 하나님의 책이자, 100퍼센트 인간의 책...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인 믿음과,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지식과 능력을 성실하게 사용하여 성경을 연구하는 겸손한 학자의 자세... 이 두 가지를 올바르게 가져가는 바른 신앙이라고 보는 것이지요.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신앙적 혼돈에 빠뜨리는 "이단"들은... 성경의 초월성을 강조 하지요. 그러면서, 지금 21세기 우리의 입장과 시각만으로 성경을 해석하고, 그러한 해석이 마치 "하나님의 뜻"인 것처럼 억지주장을 하는 방식으로 성경을 "왜곡"하고 있지않습니까? 예를 들어서 문선명 이단은... 창세기 3장에서 선악과를 "따먹었다"는 말을 갖고 와서... 이것을 오늘날의 천박하고 음란한 용어 사용의 예를 가져와서 "성관계를 가졌다"는 식으로 억지 해석을 하였지요. 이것으로 그 이단의 "피가름" 의식을 퍼트리고 있고요. 이단들의 이러한 성경 왜곡을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백 퍼센트 성령의 감동으로 씌어진 하나님의 책"인 성경을 믿으면서도, 그 성경의 각 책들이 씌어진 시대와 문화, 그 시대 사람들이 글을 썼던 방식, 글의 종류와 저작 목적, 문맥과 문장의 진행 방식 등... "인간의 책인 성경"으로서의 연구도 반드시 수행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성경은 "백퍼센트 하나님의 책이자, 또한 백퍼센트 인간의 책"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66권 각각의 책들이, 그 특별한 시대에, 성령의 감동을 받은 특별한 인간 저자에 의해서... 또 하나님 백성들의 신앙 공동체의 필요를 채우시고, 그 시대를 살았던 하나님 백성들을 일깨우시려는 특별한 목표를 가지고... 기록되었다는 것을 잘 생각한다면....또, 역사적인 안목을 가지고 성경 각권이 기록된 시대적 문화적 상황을 이해하면서... 성경을 단어 하나까지 겸손한 자세로 성실하게 연구한다면... 이단들의 "거짓말"과 "성경 왜곡"에 대해서... 우리가 더욱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yhkim4320

    @yhkim4320

    3 ай бұрын

    @@BW-dx5ti 좋은 의견 감사 드립니다 또한 써주신 대부분의 의견에 동의 합니다 허나 그러하다해도 성경이 기록되도록 하신 하나님의 최종 목적은 이땅에 왕국의 실현과 인간 구원의 구속사를 이루기 위한 서사라고 봅니다 다시 중요한 포인트는 선택된 인간 저자들의 생각과 손을 빌어 씌여지도록 하셨지만 그 과정에서 오로지 저자들의 사상으로만 적혀진게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영감을 받아 기록 되었다고 합니다 이 말은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개입 하셨음을 말해 주고 있다고 봅니다~

  • @BW-dx5ti

    @BW-dx5ti

    3 ай бұрын

    네 맞습니다. 성경이 성령의 감동을 받은 사람들의 손으로 씌어졌지만, "오로지 인간 저자들의 사상과 생각"만으로 기록된 것은 아니라는 말씀... 저 또한 백퍼센트 공감합니다. 예를 들어서, 야곱이 자신의 죽음을 앞두고, 이스라엘 열두 지파에 대한 예언과 축복을 할 때... 넷째 아들 유다에 대한 예언 중에 "유다의 사자"라는 말을 하지요. 그런데, 과연 이 예언을 선포했던 야곱이 "유다의 사자"가 곧 전인류의 구원자이자 최종 심판자가 되시는 예수님, 사망과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실 영원한 승리의 왕... 이시라는 것을 구체적으로 알았을까요? 결코 몰랐을 것입니다. "유다의 사자"는 이후, 요한계시록을 통해서, 더 분명하고 완전한 의미를 드러내게 되지요. 인간 저자의 생각 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오롯이 인간 저자의 생각을 그대로 살피면서도...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 "Kingdom of God(하나님의 왕국)"을 성취해 나가시는 하나님의 영원하신 계획이라는 큰 그림 속에서... 더 분명한 의미들을 살펴야 한다는 것... 또한 저도 공감하고 분명히 믿고 있는 내용입니다. 물론, 염려하시는 것처럼, 아예 하나님을 믿지도 않는 불신자들... 도올 김용옥 같은 사람들이... 철저하게 성경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이적과 능력은 배제해서 없애버리고, 성경 말씀을 그저 고대 신화처럼 가치를 낮춰버리고, 인문학적으로만 성경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거짓 교사"들도 판치고 있는 세상이기 때문에... "학자"라는 타이틀만 들고와서 "이 세상의 지식"만으로 성경을 연구하고, 성경을 그저 "문학서적" 쯤으로 격하시켜 버리는 "연구"에 대해서는... 저 또한 극렬하게 반대하는 입장이라는 것 또한 말씀 드립니다. 심지어 불신자들 조차 "문학적이고 학문적인 도구"를 사용하여 성경을 연구 한답시고, "성경"의 본래 가치를 훼손하고 파괴하고 있다면... 하나님을 바르게 믿고 신뢰하는 우리들은 더더욱... "문학적이고 학문적인 도구"들을 바르게 잘 사용하여, 이단의 거짓말도 분쇄하고, 불신자들의 허황된 성경 연구들도 분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보는 것이지요. 따라서, 성경에 대한... "학문적이고 문학적인 연구"와 함께, 성경을 교회를 위하여 성령의 감동으로 주신 "계시"로써 바르게 믿는 믿음. 이 두 가지를 함께 갖추는 것이... "이단"과 "불신 성경학자"들의 위협을 이길 수 있는바른 방법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학문적인 연구가... 성경의 초월성을 훼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계시"로서 가지는 성경의 유일무이한 가치를 더욱 분명하게 드러내고,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을... "성경 말씀"의 토대 위에 바르게 잘 건축하는 일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yhkim4320

    @yhkim4320

    3 ай бұрын

    @@BW-dx5ti 네 좋은 견해에 동의 합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 하십시요 샬롬^^

  • @irongmanable
    @irongmanable5 ай бұрын

    쉽게 풀어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죠 한국 기독교의 문제를 한 문구로 표현한 말일 수도 있습니다 선지자에게 주신 말씀이란 뜻입니다 따라서 지나치게 대중화된 한국 성경 해석은 깊은 뜻을 이해하는데 실패했다는 것 입니다

  • @windfall005
    @windfall0055 ай бұрын

    성경을 읽을 때는 성령의 조명을 통해서 이해가 된다 그래서 성경 읽기 전에는 항상 기도를 하고 성령 하나님께 내 처지에 맞도록 이해가 되도록 기도를 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서 나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는가 하는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서 기도하며 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것 없이 1차 독자 2차 독자 역사 운운해 봤자 그다지 소용없다. 문학서적 읽는 거니? 역사서 읽는 거니? 아니잖아! 하나님 말씀을 읽는 거잖아 그러면 하나님 뜻이 무엇인지 기도하고 하나님의 가르침과 뜻을 알아내어야 하잖아. 정작 제일 중요한 것은 놔두고 주변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네

  • @user-bb6dp3ke5v
    @user-bb6dp3ke5v5 ай бұрын

    이 문장은 누가 한 말인가요?

  • @Jblparagon
    @Jblparagon5 ай бұрын

    본토에서는 한물 간 기독교를 여기서는 왜 열씨미 공부하는 것일까?

  • @jeonghyeonchoi3530
    @jeonghyeonchoi35305 ай бұрын

    신학을 먼저 공부하는 사람은 결코 성경을 바로 보지 못합니다. 신학적인 입장에서 성경을 보기 때문입니다. 신학은 학자들 마다 너무 다름니다. 그러니 성경을 바로 보려면 신학적인 지식을 배제하여야 합니다. 성경의 많은 내용 중 현재 우리와 직접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브라함의 언약과 율법과 복음의 정의와 관계입니다. 신학은 이에 대한 정의와 관계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파괴된 한조각 조각이 신학입니다. 그러니 아브라함의 언약과 율법과 복음의 관계를 정립하지 못한 신학은 잘못된 것입니다.

  • @danbeey
    @danbeey5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일하심은 시대와 지식과 역사성과 사회와 영향력이 가둘 수 없다고 봅니다

  • @ejh5876
    @ejh58764 ай бұрын

    이것은 성경 이해를 위한 대한 가장 기초적인 이야기다. 그런데 많은 목사님은, 아니 대부분의 목사님은 이런 이야기를 안한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1차적인 해석만으로도 충분히 권위를 누릴 수 있기 때문에, 어쩌면 그 권위로 불필요한 권력까지 가질 수 있기 때문에, 2차적이고 3차적이고 역사적인 해석은 알려주지 않는다. 성경은 시간을 지닌 입체다. 과거의 말을...... 말만으로 가져와 누군가를 정죄고 재단하는데 쓰인다면...... 참 아플 일이다. 지금 교회는 그런 일을...... 참 많이 한다. 정치에서, 사회에서, 자기들 내부에서. 아마도 고쳐지기 쉽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꾸준히 깨어서 신학을 바라본다면..... 언젠가는 모두들 열린 질문과 역사적 사실 속에서도, 어느 때보다 깊은 신앙의 길을 찾게 될 것이다. 엄폐하지 말고, 억지쓰지 말기를. 권력으로 말씀쓰는 나쁜 종교정치인들......

  • @user-mg7gr4ud4l
    @user-mg7gr4ud4l5 ай бұрын

    "우리에게 쓰여지지 않았다"라는 문장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네요. 아래의 의미인가요? …for me, was not written (letters) to me

  • @Calmy-zd2ip

    @Calmy-zd2ip

    4 ай бұрын

    예를 들어서 로마서는 사도 바울이 로마에 살고 있던 로마 교인에게 쓴 편지지 21세기 대한민국을 살고 있는 우리를 대상으로 쓴 것이 아니란 의미입니다. 그러나 결국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것이기 때문에 지금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도 생명을 줍니다!

  • @user-vb6xy1jt2k
    @user-vb6xy1jt2k4 ай бұрын

    나그네.지금의 때. (주신 모든것에 감사와 영광 찬송을 돌려 드립니다) 신명기(신) 10장 17.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신의 신이시며 주의 주시요 크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라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시며 뇌물을 받지 아니하시고 17. For the LORD your God is God of gods and Lord of lords, the great God, mighty and awesome, who shows no partiality and accepts no bribes. 18.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신원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사 그에게 식물과 의복을 주시나니 18. He defends the cause of the fatherless and the widow, and loves the alien, giving him food and clothing. 19. 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전에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었음이니라 19. And you are to love those who are aliens, for you yourselves were aliens in Egypt. 17.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신 중의 신이시며 주의 주시요 크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라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시며 뇌물을 받지 아니하시느니라 18. 그는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신원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여 그에게 음식과 의복을 주시느니라. 19. 그리고 너희는 나그네들을 사랑하라. 너희도 이집트에서 나그네였기 때문이다. 시편(시) 119편 54. 나의 나그네 된 집에서 주의 율례가 나의 노래가 되었나이다 54. Your decrees are the theme of my song wherever I lodge. 54. 내가 유숙하는 곳마다 주의 율례를 내 노래의 제목으로 삼았나이다 스가랴(슥) 7장 10. 과부와 고아와 나그네와 궁핍한 자를 압제하지 말며 남을 해하려하여 심중에 도모하지 말라 하였으나 10. Do not oppress the widow or the fatherless, the alien or the poor. In your hearts do not think evil of each other.' 10. 과부와 고아, 나그네와 가난한 자를 학대하지 말아라. 마음속으로 서로 악한 생각을 하지 마십시오.' 말라기(말) 3장 5. 내가 심판하러 너희에게 임할 것이라 술수하는 자에게와 간음하는 자에게와 거짓 맹세하는 자에게와 품군의 삯에 대하여 억울케 하며 과부와 고아를 압제하며 나그네를 억울케 하며 나를 경외치 아니하는 자들에게 속히 증거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5. "So I will come near to you for judgment. I will be quick to testify against sorcerers, adulterers and perjurers, against those who defraud laborers of their wages, who oppress the widows and the fatherless, and deprive aliens of justice, but do not fear me," says the LORD Almighty. 5. "그러므로 내가 심판하러 너희에게 가까이 가겠다. 마술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과 위증하는 자들과 품꾼의 품삯을 빼앗는 자들과 과부들과 고아들을 압제하며 이방인들의 억울한 일을 행하는 자들에 대하여 내가 속히 증거하리로다 그러나 나를 두려워하지 말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5 "그러므로 내가 심판하러 너희에게 가까이 가겠다. 내가 마술사들과 간음하는 자들과 위증하는 자들과 일꾼들의 품 삯을 속이는 자들과 과부들과 고아들을 억압하는 자들과 외인들의 공의를 빼앗는 자들에 대하여 증언하리니 나를 두려워하지 말라. 마태복음(마) 25장 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42. For I was hungry and you gave me nothing to eat, I was thirsty and you gave me nothing to drink, 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43. I was a stranger and you did not invite me in, I needed clothes and you did not clothe me, I was sick and in prison and you did not look after me.' 44. 저희도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치 아니하더이까 44. "They also will answer, 'Lord, when did we see you hungry or thirsty or a stranger or needing clothes or sick or in prison, and did not help you?' 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45. "He will reply, 'I tell you the truth, whatever you did not do for one of the least of these, you did not do for me.' 46.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46. "Then they will go away to eternal punishment, but the righteous to eternal life." 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실 것을 주지 아니하였느니라 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옷이 필요하였을 때에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지 아니하였느니라' 44. 그들도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옷이 필요하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45. 그가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리라 46. ​​“그러면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요한삼서(요삼) 1장 5. 사랑하는 자여 네가 무엇이든지 형제 곧 나그네 된 자들에게 행하는 것이 신실한 일이니 5. Dear friend, you are faithful in what you are doing for the brothers, even though they are strangers to you. 5. 사랑하는 친구야, 비록 낯선 사람일지라도 너는 형제들을 위해 하는 일에 신실한 사람이다. 이사야(사) 60장 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1. "Arise, shine, for your light has come, and the glory of the LORD rises upon you. 2.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2. See, darkness covers the earth and thick darkness is over the peoples, but the LORD rises upon you and his glory appears over you. 3.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3. Nations will come to your light, and kings to the brightness of your dawn. 1. 일어나 빛(진리의 말씀)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2. 보라 어둠이 땅을 덮고 캄캄함이 만민을 덮었으나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시고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시느니라 3.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네 새벽(재림예수)의 빛으로 나아오리라. 페이스북. "비통모성"

  • @hos854
    @hos8545 ай бұрын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진 것이기에 어느 시대 누구든 성령의 영감에 따라 믿음(사실)으로 읽으면 깨달음이 오고 그 말씀에 따른 믿음의 열매를 맺는거라 봅니다. 그래서 인본주의 신학자나 목사들이 인간의 이성에 의한 합리성만을 의존하여 성경을 본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성경에 대한 지식으로 끝나 신앙이 성령의 역사없이 영적으로 메마를수밖에 없고 종교적으로 된다고 봅니다.

  • @theone7857
    @theone78574 ай бұрын

    성경은 하나님이 택하신 민족 이스라엘을 위해 쓰였지만 우리에게 적용되는 글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관점으로 우리식으로 해석을 시작하면 오류가 될 수 있습니다

  • @user-ou6eb7ir2d
    @user-ou6eb7ir2d5 ай бұрын

    사도바울이 쓴 편지들 중에는 직접쓰고 직접안쓰고 다 떠나서 보편적인 이야기를 해보자면 사도바울이 쓴 편지에는 사도바울의 시대적 한계성이 있어요. 그럼에 다소 가부장적인 어휘를 사용한다해도 그것은 그 시대를 산 사도바울의 한계성에서 비롯된 것이라 할 수 있는거죠. 에베소서에 아내가 남편에게 복종하라에서도 여기서의 복종은 현대적 문화적 관점으로 해석해 버리면 사도바울이 남성우월주의자처럼 해석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것은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같다 하였다는 겁니다. 즉 어떤 의미로는 그 시대로 본다면 매우 파격적인 남편에게 아내를 섬기라고 한것과 같은 의미도 포함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그리스도는 교회를(성도들)위해 십자가에 스스로 매달리셨습니다. 본인의 이타적 사랑을 몸소 나타내셨던거죠. 그런데 사도바울은 남편에게 직간접적으로 아내를 그렇게 대하라고 합니다. 성경을 읽을 때 늘 쓴 사람이 시대적 한계성에 갇혀 있다는것을 인정하고 읽어야합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제게 천국을 보여주셨다고 상상해 보세요. 그래서 제가 누군가에게 그 천국을 설명해주려고 글을 썼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저의 어휘력과 경험과 시대적한계성으로 글이 쓰여겠죠? 도깨비라는 드라마에서 도깨비가 조선시대에서 국밥을 먹다가 갑자기 먼미래를 봅니다. 그리곤 같이 밥먹는 이에게 이렇게 말하죠. 네모나고 뭘 누르면 우리가 그 상자안에 그림으로 그려진다네…. 지금 도깨비가 설명하는게 뭘까요? 스마트폰입니다. 이런 점을 무시하면 절대 안된다고 저 역시 생각합니다.

  • @user-hy4pl1cu4h
    @user-hy4pl1cu4h4 ай бұрын

    아는것같지만 아는게아닌~~ 성령의 조명을받으면 저렇게 어렵게해설을하는것들이 그냥 알아지고 이해되는것이다 성경은 나를위해쓰여졌고,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책이다 라는걸 그냥 깨닫게되는것이다

  • @bulleycho2247
    @bulleycho22475 ай бұрын

    서양의 신학을 제대로 알려면 한자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세상 누구도 풀지 못한 한자의 뿌리를 해석하고 서양 신학의 문제점을 적나라하게 풀어냈습니다.

  • @johnjun1923
    @johnjun19234 ай бұрын

    예시를 들어줬으면하는 아쉬움

  • @HJKim-vk4xd
    @HJKim-vk4xd5 ай бұрын

    맞아요.. 그 "우리에게"에서 "우리"에 본인이 해당되는지 안되는지는 예수님이 말씀 하셨죠.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 지어다라고요. 그 "들을 귀가 없는" 자들은 들어도 듣지 못하고, 보아도 보지 못하게 된다는 안타까운. 그런 신학자, 사역자들, 종교인들은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는 안타까운, 자신도 못들어가면서 타인도 천국에 못들어가도록 길막하는 도구로 사용되는 아주 안타까운 삶을 살았던, 살고 있는, 살 ! 즉, 우주에서 가장 불쌍한 길을 가겠죠. 주 오실 그날에 어떤 심판을 받을 지도 모르고.

  • @hoonwon4813
    @hoonwon48135 ай бұрын

    충분히 공감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그전에 성경을 받는 자세가 먼저 확립되는 것이 선행된다면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성경을 인간의 관점에서 보고 이해하려고 하는것이 자의적이고 시대적 차이를 나타내기도 하지만 역사의 모든 것이 다르게 보일지는 몰라도 분류적으로는 다르지 않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관점으로 쓰여진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아야 하며 그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는 것은 내 경험과 생각이 아닌 성령의 깨우치심으로 만이 올바른 결과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 @user-xt4zs4ls5w

    @user-xt4zs4ls5w

    5 ай бұрын

    인간의 한걔를 가진 인간이 하나님 관점을 가질 순 있나요? 모순

  • @wevelinked

    @wevelinked

    5 ай бұрын

    @@user-xt4zs4ls5w 이 댓글을 다시는 분은 신앙을 갖고 계신분이신가요? 하나님의 의지로 성경이 쓰여졌다고 믿는다면 적어도 이런 말씀은 하실 수 없는 게 아닐까요? 인간이 하나님과 같을 순 없어도 그 분의 뜻을 분별할 수 있다가 하나님께서 성경을 쓰신 전제이지 않겠습니까?

  • @user-xt4zs4ls5w

    @user-xt4zs4ls5w

    5 ай бұрын

    @@wevelinked 수십년 신앙인입니다 . 교회와 주님을 전부로 알고 하라는것 다 했고 열정도 있었고 그 안에서 감사도 행복도 누렸지요 . 그러나 배터적인것과 큰 맥락은 아니겠으나 해석과 적용은 때때로 다르고 변하지 않는 인간은 본성 그대로고. 그 속에서 성령 영성을 계속 말하는데. 지쳐갑니다 이미. 주를 알기전 배웠던. 양심 예의 신의 효도 성실 공존 사랑. 그것을 실천하며 살지 않던가요 . 나와 좀 다르면 신앙샹활은 그리 하는게 아니다 .. 저마다의 기준이 자기한테 있으니 삼십년쯤 됐으면 자유할까 했는데 제자리에 나도 남도 빙빙돌고만 있어 이게 뭔가. 싶네요

  • @user-xl2fe3bp6p

    @user-xl2fe3bp6p

    5 ай бұрын

    ​@@user-xt4zs4ls5w수십년간 신앙생활을 하셨다고 했는데 조심스럽지만 옳바른 진리로 인도를 못받으신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많이 지치셨겠어요. 분명 말씀속에서 진리를 발견하셨다면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하신 것처럼 참 자유를 누리고 계실텐데요. 저마다 기준과 해석. 적용이 다르다해서 많이 혼란스러워 하시는것 같은데 분명한것은 진짜를 보게되면 가짜는 분별이 됩니다. 저 이런댓글 생전 처음 달아보는데 지나치기 마음에 걸려 남겨봅니다. 님을 돕고 싶은 한 사람. 주님께 기도합니다. (참고로 신천지나 이단 아닙니다~)

  • @user-xt4zs4ls5w

    @user-xt4zs4ls5w

    5 ай бұрын

    @@user-xl2fe3bp6p 맞아요 잔리에 가까이 갈 줄 기대했는데 저도 안타깝습니다

  • @user-cs2yb7kd5m
    @user-cs2yb7kd5m5 ай бұрын

    전제의 오류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 @sarkozy4
    @sarkozy45 ай бұрын

    구독자 수가 왜 이렇게 많이 빠졌나요? 십만 됐을까 해서 왔다가 넘 놀라서요.....

  • @user-gb9xw3kb8s

    @user-gb9xw3kb8s

    5 ай бұрын

    한 달 전에 6.16만 명이었고 지금은 6.61만 명입니다. 더 늘었는데 무슨 말씀인지요? kzread.info/dash/bejne/kWSbj5ShkrKvfc4.html

  • @user-zv7ud5tg6w
    @user-zv7ud5tg6w5 ай бұрын

    성경은 들을귀 있는자를 위해 쓰였습니다 거기에 그리 나오잖아요 구약의 말씀에 응하신 그리스도께서 그 음성을 들으셨듯이 아들과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은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다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선지자들을 통해 하신 모든 말씀이 수천 수백년을 지난 후에 오실 그리스도를 위해 쓰여졌다고 할수 있는 것이되며 이것들을 모르고 읽어 외식하던 자들은 그 들을 귀가 없었으므로 독사의 자식들이라 하셨던 것이 되겠습니다 따라서 오늘날 성경을 읽는 여러분들은 본인에게 그 들을 귀가 있는지부터 살필 것이며 만일 그 귀가 없다면 함부로 읽어선 안될 것입니다 다시말해 당신들의 이름이 생명책에 없다면 결코 듣지를 못할 것입니다 그러니 이 성경을 억지로 풀다가 망하는 일 없도록 주의 하십시오

  • @jamikim266

    @jamikim266

    5 ай бұрын

    생명 책에 내 이름이 있는 지 없는 지 어케 압니까?

  • @user-zv7ud5tg6w

    @user-zv7ud5tg6w

    5 ай бұрын

    @@jamikim266 글을 읽어 보시면 답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름을 발견 못하면 그 이름이 기록된 자에게 들으면 될 것입니다

  • @jamikim266

    @jamikim266

    5 ай бұрын

    @@user-zv7ud5tg6w 그 들을 귀라는 것을 성령 받는 자로 해석 되나요? 그럼 이해가 가는데..... 님께서는 천국과 지옥가는 자를 안다는 말씀이잖아요?

  • @D-coffee111

    @D-coffee111

    5 ай бұрын

    당신 이름은 생명책에 있답디까?

  • @D-coffee111

    @D-coffee111

    5 ай бұрын

    이만희 같은 말을 하네...

  • @user-gf8bd8wy8y
    @user-gf8bd8wy8y5 ай бұрын

    출애굽 시기에 하나님은 오직 모세 하고만 얘기 한다고 했는데 왜 갑자기 시골 박수무당 발람하고도 말을했을까요????

  • @seouh1
    @seouh14 ай бұрын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지 신탁(oracle)은 아니다.

  • @akssk5202
    @akssk52025 ай бұрын

    ㅂㅂㅂㅂㅂㅂ

  • @user-dx8nm4hm2c
    @user-dx8nm4hm2c5 ай бұрын

    원어를 알면 더 이해가 쉽고 잘믿게 되려나요... 그당시 그언어와 배경속에서도 예수님을 안믿는 사람은 안믿고 배척했네요... 보지도 않은 오늘날 성도들은 그들보다 잘믿는 것을 보면 신기합니다

  • @Lee-gd5ou
    @Lee-gd5ou4 ай бұрын

    성경을 읽는자의 목표: 하나님의 뜻을 배워 그 뜻에 따라서 살겠다는 목표의식을 갖쮜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언어의 창시자입니다. @ 창세기 11:6-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결론: 그러므로 성경이 단순히 사람의 저술물이라고 가르치는 신학교 교과서가 있다면 판단을 받아야 할 것 같군요. 성경의 짝들을 찾는 노력을 해보시죠.

  • @Lee-gd5ou

    @Lee-gd5ou

    4 ай бұрын

    성경의 짝을 찾는 예시: 시편 2:1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2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 3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4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5 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저희를 놀래어 이르시기를 6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7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8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9 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10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관원들아 교훈을 받을지어다 11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12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 ㅡ 짝이되는 성구: 1)사도행전 4:25 또 주의 종 우리 조상 다윗의 입을 의탁하사 성령으로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족속들이 허사를 경영하였는고 26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함께 모여 주와 그 그리스도를 대적하도다 하신 이로소이다 27 과연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동하여 하나님의 기름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거스려 28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 이 성에 모였나이다 29 주여 이제도 저희의 위협함을 하감하옵시고

  • @daokedao9904
    @daokedao99045 ай бұрын

    당연한걸 논해 뭐하나 뭐 모든 책이 다 그런거지 특히 역사책은 더 그럴뿐이고

  • @Acts29-
    @Acts29-5 ай бұрын

    성경은 성령의 가르침이 아니면 선과 악의 율법으로 빠짐. 아무리 인간이 자기 노력과 의지로 성경을 탐구해도 성령을 통해 마음눈이 열리지 않으면 문자 뒤의 이면을 볼수가 없음. 왜냐면 성경은 성령충만함을 받은 사람이 썼기에 읽는 자도 성령충만함을 받아야함. 왜 기독교가 개독교가 되었는지 이런부분에서도 알수 있음. 그래서 내가 로고스로 배운 말씀이 내 안에서 레마가 되지 않으면 그 말씀엔 생명이 없기에 그냥 사망으로 나타남. 신본주의와 인본주의 두 관점이 어우러져 쓰여진 성경이지만 결국 신본주의 관점의 성경은 그리스도의 영을 통해서만 나타남.

  • @user-xt4zs4ls5w

    @user-xt4zs4ls5w

    5 ай бұрын

    워낙 현실과 이성 의지만으로 신앙생활을 해 왔는데 전 뭔가 없거나 부족한 사람인가 봐요 . 중년을 맞기까지 나름 교회 잘 다나는 사람이었는데 요즘은 그 조차도 나와 맞지 않는다고 느껴요

  • @Acts29-

    @Acts29-

    5 ай бұрын

    @@user-xt4zs4ls5w 그리스도의 영을 받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그러니 그리스도의 영을 구하세요. 너희는 먼저 그의 영을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걸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신앙을 현실과 이성 의지로 하면 반드시 율법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결국엔 허무한 마음으로 지쳐버립니다. 신앙의 새로운 전환점은 그리스도의 영을 받아 그리스도와의 연합된 상태에서 출발합니다. 형제님이 하나님께 처음부터 속한 분이라면 결국엔 받으실겁니다. 그 때까지 인내하십시오.

  • @user-wj6sg7qw4p
    @user-wj6sg7qw4p5 ай бұрын

    간단히 정리하면...하나님은 인간의 탐진치와 음행을 보다 못해 노아만 남기고 자연을 전멸하셨고, 무지개를 주었으나, 그 이후로도 계속 나빠져가는 인류를 위해 물의 심판이 아닌 예수님을 주시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이전의 원죄를 다 갚으시며, 이후부터는 예수님과 성령님을 통해 하나님을 의지하라 하신겁니다. 예수님 이후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직접 나타나지 않는것도 2000년전 예수의 말씀과 현재에도 역사하시는 성령을 받아 의지하라는게, 어렵게 말씀하신 초월성과 역사성이란 분류의 해석이고, 일차독자와 이차독자는 구약36권은 모두 유대인에게 쓰인 말씀이며, 신약27권도 1차독자인 유대인과 2차독자인 이방인이 지키고 받아들여야할 말씀이 나뉘어져 있다는 말로 해석됩니다. 야고보서,히브리서,요한일이삼서,디모데전서 등 표적을 본 이스라엘민족에게 전하는 말씀과 갈라디아서,로마서,고린도후서,에베소서 등 표적없이 믿은 이방인에게 전하신 말씀을 분리해서 이해해야 한다는 설명입니다. 이런 성경해석은 구원?파인 박진영씨의 성경공부를 보면 아주 디테일하게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성령충만이란 단어 하나만으로도 구원이라는 불변의 단일성,완전성을 깰수 있지만, 그 외에는 성경을 아주 세밀하게 분석한 내용이 매우 배움직 했습니다. 박진영의 성경공부를 들어보시면 많은 성경적 해석의 오류를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그도 불완전한 인간의 마음이 있기에 일부 잘못된 구원관은 패스하시고...

  • @user-mw1ku7su3c
    @user-mw1ku7su3c5 ай бұрын

    180도 달라지면 안됩니다

  • @user-kp4rs7kq4g
    @user-kp4rs7kq4g4 ай бұрын

    [[성경은 "우리에게" 쓰여졌고, 우리를 위해 쓰여졌습니다.]] 바른 신앙은 바른 신학이 근거가 되어야 하지만, 신학공부라는 미명하에 신학의 본질적인 의미인 신앙의 관점이 흐려지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노골적으로 표현하면, 성경이 하나님의 자리를 대체하는 모습, 예를 들어 '나는 성경이 믿어진다.' 라고 말하는 경우입니다. 성경이 믿어지고 믿어지지 않는 이분법적인 구분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저주받을 '신천지'의 주장이나, '하나님의 교회' 나 '여호와의 증인'등은 성경의 본질을 왜곡시켜 설명하면서 구원에 관하여 미혹시킵니다. 성경의 본질은 '하나님의 자기 소개서'이며, 그래서 성경의 주인공은 '나사렛사람 예수'인 것입니다. 나사렛 예수의 주되심과 그리스도이심, 하나님이심이 신앙의 출발점이 되는 것입니다. 제임스 패커 목사님의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서문에서 설명한 것처럼, 어떤 길을 쳐다보며 그 길에 대해 품평하는 사람들과 실제로 그 길을 걸어가고 있는 사람들의 차이와 같이, 성경의 어떤 부분을 설명할 때에 그 설명을 듣는 사람을 어디로 이끄는지를 반드시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성경이라는 메세지는, 오랜 시간이 지난 다음에 읽게되는, 우리를 위하여 쓰여졌을 뿐아니라, 동시에 우리에게 쓰여졌습니다. 예를 들어, 영상중에 요한계시록의 '음녀'라는 단어가 그 당시의 독자들에게 로마동전에 새겨진 여신을 모습을 떠올리게 했다는 주장은, 그렇게 쓰여진 그 당시의 기독교 문서가 존재하는 분명한 사실입니까? 아니면, '그랬을 수 있다'는 나름 합리적인 추측입니까? 요한계시록의 '음녀'에 대해 주님께 묻는 성도들은 야고보서의 '세상과 벗하게 하여 간음하게 만드는 것'을 떠올리게 될 것이며, 그 이해가 실생활에서 어떻게 적용되는 지는 각 성도마다 다양하게 나타나고, 그 '음녀'에 대항할 수 있도록 주예수님의 능력과 인도를 구하게 될 것입니다. 요컨대, 아무리 그럴 듯하게 들리는 주장이라도 몇번씩 주예수님께 여쭈어 보고 확인한 후에 전달하여야 합니다. 이것이 설교자의 기본이고 바탕이 되는 모습입니다.

  • @akssk5202
    @akssk52025 ай бұрын

    ㅁㅁㅁ

  • @user-lw4yx3hy3y
    @user-lw4yx3hy3y5 ай бұрын

    제가 제일 무서웠던게 뭔지 아세요? 굉장히 인품이 좋고 책도 내시고 사회적으로 명망이 있으신 장로님인데 이번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침공한 것에 대해 이리 말씀하시더라구요 이건 성경의 관점에서 봐야 한다고. 그러면서 마치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침공한게 당연한것처럼 이야기 하시더군요 그럼 사람들은 댓글로 아멘~ 하면서 하나님 이스라엘을 축복하소서 하고. 최소한 지금 수많은 사람이 죽고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도 폭격으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빨리 전쟁을 정식시켜 주시옵소서 이 땅에 평화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선하신줄 믿습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해 주시옵소서 이렇게라도 기도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예전 나치즘에 휩싸인 사람들 보고 멀쩡한 사람도 이념이 들어가면 저리 된다고 비판을 합니다 근데 솔직히 전 기독교인들도 마찬가지라 생각해요

  • @user-xt4zs4ls5w

    @user-xt4zs4ls5w

    5 ай бұрын

    흔한 관점이죠 시오니즘. 주변 민족에 대한. 잔인함은 신앙 삼십년에도 수용이 안되는 저라서 요즘. 기독교에 대해 회의감이 …

  • @user-zv7ud5tg6w

    @user-zv7ud5tg6w

    5 ай бұрын

    대를 잇게도 하시고 대가 끊어지게도 하시는 분께서 어찌 작금의 상황을 모르시겠느냐 선한것과 악한것을 논하느냐 선악과를 그리도 먹지 말라 했거늘 무엇이 선하다고 함부로 말하느냐 다만 그의 모든 행하심을 보고 이는 모두 그의 뜻이라 선하신 분께서 이리 행하심이라 깨달으면 족할지니라

  • @user-lw4yx3hy3y

    @user-lw4yx3hy3y

    5 ай бұрын

    @@user-zv7ud5tg6w유대인들이 가스실에서 600만명 죽은 것도 잘 된거죠 하나님의 뜻 아니겠습니까?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믿지도 않아요 근데 무슨 하나님께 선택받은 백성이니 이런 소리를 하나요? 성부 성자 성령은 하나라면서요? 그럼 성부를 믿으면 다 똑같겠네요? 유대교나 이슬람교도 하나님을 믿는데 그럼 다 똑갔겠네요. 거기에도 구원이 있고.

  • @user-zv7ud5tg6w

    @user-zv7ud5tg6w

    5 ай бұрын

    @@user-lw4yx3hy3y 그들이 믿는 자가 하나님인지 아닌지 그 판단도 그분만이 하시니라 따라서 작금의 상황이 믿는 자들에게는 일어날수 없음이라

  • @peniel4981

    @peniel4981

    5 ай бұрын

    댓글 보니 교회 다니시는 것 같은데, '교회'를 다니지 말고 '예배'를 드리십시오. 세상 만사가 하나님 주관하에 이뤄지고 전쟁도 하나님께 속한 것이며 이스라엘 전쟁 마저도 하나님 계획 아래 있는 것인데, 한낱 피조물인 우리가 어찌 전쟁을 이래주니 마래주니 할 수가 있습니까?? '삼상 15:3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 먹는 아이와 우양과 낙타와 나귀를 죽이라 하셨나이다 하니' 님은 이 말씀에도 그럼 "하나님 그건 너무 잔인하잖아요"하실 겁니까?? 하나님의 선한 뜻이 무엇입니까? 아말렉 사람들을 남녀노소 가리지 말고 다 죽이라 한 것은 선한 뜻이 아닙니까? 세상을 하나님 기준으로 봐야지 사람 눈으로 보면 하나님은 그저 어떤 미치광이 신에 불과한겁니다. 하나님을 안다는 분이 하나님이 장차 이 땅에 재림하실 것과 그 전에 세상이 혼란해져 곳곳에 전쟁이 생기고 특히나 이스라엘 민족이 전쟁의 화마에 휩쓸릴 것이라는건 모르십니까?

  • @thekey1349
    @thekey13495 ай бұрын

    언뜻 보면 맞는 얘기같지만 이런 논리는 다양한 성경해석을 가능하게 하고 성경의 변질 곧 진리의 변질을 가져오는 논리라는 사실을 주지하시면 좋겠습니다.

  • @thekey1349

    @thekey1349

    5 ай бұрын

    성경은 성경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네피림의 경우도 하나님의 아들들(타락한 천사들)이 사람의 딸들과 관계해서 생긴 거인들이라고 파악해낼 수 있듯이 말씀속에서 대부분 알 수 있습니다. 배경을 알면 성경을 이해하기에 훨씬 도움이 된다는 말은 절대 동의합니다. 하지만 내용의 명제는 자칫 잘못된 성경해석도 가능하게 하는 말장난처럼 느껴집니다.

  • @user-ld5iz6fm9q
    @user-ld5iz6fm9q5 ай бұрын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인간의 역사 즉 문화안에서 주어졌다는 것은 동의 하지만 인간의 글이라는 것은 동의 할수 없네요. 물론 장신대의 신학적 이론이 그러하겠지만 정말 성경 속에서 인격되시는 예수님을 만나셨나요 ? 그리고 그분의 영이신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고 있나요 ? 사람 믿지마세요. 이론적 신학은 변하니까요. 신학을 신학자들 위에 세우지 마시고 예수님 위에 세우세요. 샬롬

  • @user-qg5bf7ts7k
    @user-qg5bf7ts7k4 ай бұрын

    아이야 신은 영이시기에 사람을 직접 대면하지 않으신단다 그럼으로 사람의 속에 임하셔서 말슴 하신단다 그것을 계시라 하는 것이고 신학교에서는 가르치지 않는 것이지만 성경에 분명히 기록된 것이다 신학을 가르치는 이는 하나님을 믿는이가 아님을 너도 알터 하나님의 종이 믿지 않는 학자들에게 배워 종이 된다함은 말이 성립되지 않는 것이란다 네가 신학 몇년 하고 성경을 깨딸아 신의 음성을 들을수 있을듯 하느냐 어린 아이야 너는 아직 신을 만나지 못했으니 증거는 성경이 하나님 말씀임을 다시 인식하고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제 답을 알아야 한다 문자 속에 하나님의 뜻잉 감추어져 있음을 아는 것이 신앙의 시작이고 그 뜻을 아는 것이 믿음이라 함인데 네가 이해 한다면 비로소 신에대한 인식을 하게 됨이다 교만한 자는 하나님을 만날수 없다 겸손하게 하나님을 보려 해야 그 얼굴이 보인다 함이다

  • @user-gb9xw3kb8s
    @user-gb9xw3kb8s5 ай бұрын

    “성경은 우리를 위해 쓰였지만, 우리에게 쓰이지 않았다.” => 성경저자는 (상징과 비유로) 찰떡같이 적었지만, 기독교인은 (문자적으로) 개떡같이 해석한다. “초월성과 역사성: 초월적인 하나님의 말씀이 종이라는 물리적 한계 안에서 역사적으로 표현되었다.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동시에 인간의 글이다.” “일차 독자와 이차 독자 사이에 의미의 공백이 있다.” “성경저자는 당시 사람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상징이나 비유로 그들이 읽으라고 썼지, 한국인이 읽으라고 쓴 것이 아니다. 저자와 독자는 같은 배경지식을 가지고 있다.” 여기까지는 잘 설명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창세기 특히 선악과 이야기는 당시 사람이면 상징이나 비유로서 누구나 무슨 이야기인지 알 수 있는 내용이었죠? 그런데 그들 중 거기서 원죄를 발견한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있었습니까? 아무도 없었지요? 심지어 예수님도 그 중요하다는 선악과 이야기를 꺼낸 적도 없고, 더구나 원죄에 대해서는 입도 벙긋하신 적이 없습니다. 예수가 원죄 때문에 오셨다고 주장하는 기독교의 원죄론에 의하면 예수님은 자기가 왜 왔는지 모른 것처럼 보입니다? 원죄 때문에 오셨다면, 원죄에 대해 누누이 설명하거나, 자기가 원죄 때문에 왔다고 해야 하지 않나요? 그런데 기껏해야 첫 마디가 “천국이 가까이 왔다”였습니다. 그런데 가관인 것은 이차 독자인 기독교에서는 일차 독자들이 발견하지도 못한 원죄론을 선악과 이야기에서 발견했다고 주장합니다.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가요? 이건 마치 볼리비아 사람(이차 독자)이 우리나라의 단군신화를 읽고는 거기서 원죄론을 발견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지 않나요? 일차 독자인 이스라엘 사람 중 아무도 선악과 이야기에서 원죄론을 발견하지 못했는데 이차 독자인 기독교에서 원죄론을 발견했다고 주장하는 이 기이한 현상. 아무리 봐도 원죄론은 기독교가 성경에서 “발견”한 것이 아니라 “발명”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건 어떻게 설명하실 건가요? 그래서 제가 서두에 “성경저자는 (상징과 비유로) 찰떡같이 적었지만, 기독교인은 (문자적으로) 개떡같이 해석한다”고 적은 것입니다.

  • @user-zm7dx3nd4t
    @user-zm7dx3nd4t3 ай бұрын

    성경은 우리에게 쓰였지만 우리를 위해 쓰인 것이 아니다. 하나님 자신을 위해 쓰신 것이다. 창조주께서 피조물을 위해 쓰신 것이 아니라 창조주께서 피조물로 하여금 피조물이 하나님을 위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하시기 위해 쓰신 것이다. 그래서 특별계시라고 하는 것이다. 특별 계시란 하나님께서 자기를 특별한 방법으로 계시하신 것이라는 말이다.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말해도 인본주의를 벗어나지 못하는 종교에 불과한 것이 되는 것이다. 예를 들면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신 것은 하나님의 계획을 말씀하셨는데 아브람은 그것이 자기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때도 방법도 자기가 생각 하는대로 행했다. 그러나 그것이 성취되지 못했을 때 그의 믿음이 떨어지고 말았다.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언약하신 것은 하나님의 계획을 말씀하신 것이다. 그것은 아브라람의 자손을 번성케 하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겠다는 것이었다. 따라서 하나님의 축복은 그것을 통해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하시려는 것이다. 이것이 성경 전체에 말씀하시는 것이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것도 그로 인해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시겠다는 하나님의 뜻인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언약은 언제나 하나님의 일방적인 것이다.

  • @user-rn3ik8zg9e
    @user-rn3ik8zg9e5 ай бұрын

    기독교가 이 땅에 들어온 지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 번역 하나 제대로 안되고 있다는 애기이군요. 작년 선물 받은 성경을 1년동안 읽어보고 강론도 들어봤는데 너무 자의적인 해석이 많은 것 같두만요. 이제 우리 성경도 히브리, 헬라 원전 기준으로 좀 더 쉽게 번역해 주시면 어떨까요. 각주도 많이 달고. 70인역 이상의 작품을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신교 천주교 등 자기만의 교리로 너무 각 세우지 말고. 그래야 저 가튼 무신론자도 읽고 접근하지요.

  • @user-gx1od5lo8g

    @user-gx1od5lo8g

    5 ай бұрын

    제 생각엔 번역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번역을 해도 우리가 그 원래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 같아요.. 그래서 목사들은 주석이라는 작업을 통해서 성경의 메시지을 오늘날 우리의 메시지로 가져오도록 설교를 하는 것이죠. 번역은 이미 다양하게 많아요. 쉬운 현대인의 성경이나 가톨릭과 함께 번역한 공동 번역이나.. 특히 유진피터슨이 쓴 메시지성경은 오늘날 독자들이 읽어도 쉽게 이해할 만큼 의역이 많이 되어서 번역되었죠. 아마 그런 성경을 보시면 성경을 이해하기 빠르실겁니다. 물론 각 번역본 마다 주는 느낌은 조금 다르겠지만요..^^

  • @user-rn3ik8zg9e

    @user-rn3ik8zg9e

    5 ай бұрын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한다는 지적에는 동의합니다. 근데 저 같은 초학은 제대로 번역된 교과서 1권에 관련 주석서를 보았으면 합니다. 말씀하신 책둘울 모두 사서 봐야 하나요? 주석은 성경사전 등만 봐도 충분한 것 같습니다. 칼 바르트가 로마서 원문보고 직역하고 고민하고 강해를 썼던 건 같이 치열한 번역이 없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user-gx1od5lo8g

  • @missionyoo6436
    @missionyoo64365 ай бұрын

    지금 신학의 가장 큰 문제점은 성경은 이스라엘의 역사인데 서양의 관점으로 성경을 해석하니까 틀린 해석이 나오는 것입니다.! 목사나 신학자들 중에서 성경 구절이 이해가 되지 않을때 유대 랍비들에게 그 구절의 배경등에 관해서 물어 봤을까 하는 것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렇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옷에 대한 패션을 배우기 위해 보통 이탈리아로 유학을 가고 축구를 배우기 위해 영국으로 유학을 갑니다 그런데 지금 성경을 배우기 위해 어디로 가는지요! 그리고 지금도 잘못된 성경 해석이 얼마나 많은지 아는지요!

  • @user-zx9kq6cg9p

    @user-zx9kq6cg9p

    5 ай бұрын

    성경이란 성령의 감동 없이는 제대로 해석 불가 합니다 그래서 성령으로 거듭나야 성경이 보이는 겁니다 그러나 거듭나지 못한 죽은 자들이 거의 대부분인 기독교가 겉만 번지르할 뿐 핵심 내용을 모르고 수많은 사람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지요 성경은 세상 책이 아닙니다 그래서 멸망하는 겁니다.

  • @jamikim266

    @jamikim266

    5 ай бұрын

    ​@@josh103 학문적 여건 보다 성경에서 이스라엘을 대체 한게 문제죠 왜곡 한 것 아닙니까?

  • @TV-vv9tv

    @TV-vv9tv

    5 ай бұрын

    결국 성경의 비밀을 풀어 손안에 쥐고있는 어떤 종교단체의 운을 떼시는 것은 아니지요?

  • @desertfox6055

    @desertfox6055

    5 ай бұрын

    성경에 나오는 이스라엘의 역사는 순수 역사가 아닙니다. 신앙의 눈으로 보고 해석된 역사입니다.

  • @ldavid2001

    @ldavid2001

    5 ай бұрын

    아니에요.

  • @Jisforever
    @Jisforever5 ай бұрын

    한국의 기독교는 바른 성경을 선택하지 않고 변개된 성경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찾으려고 합니다.

  • @user-go7bw1tz5y
    @user-go7bw1tz5y4 ай бұрын

    예수님께서 신학교 가라고 합니까? 성령께서 신학교 가라고합니까? 성경에 성령을 받으면 신학교 가라고합니까? 요 10: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요 10: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8:20 베드로가 가로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찌어다 고전 1:12,13 이는 다름아니라 너희가 각각 이르되 나는 바울에게, 나는 아볼로에게, 나는 게바에게, 나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는 것이니 [13] 그리스도께서 어찌 나뉘었느뇨 바울이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으며 바울의 이름으로 너희가 침례를 받았느뇨 귀 있는 자는 기록된 말씅 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공일공팔사사오칠둘칠사

  • @hb2825
    @hb28255 ай бұрын

    바울을 굳이 예외로 하고 모든 성경속 인물은 신학하지 않고 신앙했다. 당시 예수님의 관심은 신학자에는 없었다. 뭣이 중한지 잃지마라.

  • @user-fp5gt2zp3l
    @user-fp5gt2zp3l18 күн бұрын

    성경은 읽는다고 이해되는게 아니다.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이해되지 않는 신의 범주 이기 때문이다.은혜가 아니고서는 이해불가 항력의 영역이다.성경을 신학으로 보는것은 유물론적인 인간의 영역일 뿐이다.신이 인간의 영역에 갇히면 이미 신이 아닌것이다.자기부인 즉,신을 이해못하는 한계를 고백하고 완전한 없슴의 위치로 돌아가는것이 신에 대한 숭배의 자세며 신앙의 근본이다.은혜를 입을 위치이며 하나님의 요구사항이다.

  • @choi3006
    @choi30065 ай бұрын

    신이 잇다고 ? .....인류가....지구가....이꼬라지게 되가는걸 그저 팔짱끼고 방관하는 그 신? 그저 다 모든게 인간들이 스스로 하는 짓거리라 자신과는 관련이 없으니 그저 지켜만 보겟다는...그저 잘 잘못만 식별하고 천국과 지옥, 심판만을 주구장창 주장하는 그 신? 운명의 장난으로 가족들을 사고로 다 잃고...남은 재산도 없어 자신 하나를 돌기보에도 벅찬 어느 여인의 삶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남을위해 자선단체에 들어가 30년 가까이 봉사만을 해온 ...날개만 없다뿐이지 정말 천사같던 그런분인데.... 갑자기 사고로 허망하게 생을 마감. 신이 잇다면 이렇게 자신을 희생하여 인간을 이롭게 한 천사같은 사람을 그렇게 허망하게 거두어 갈까? 그럼또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식으로 해명 이랍시고 얘길 하지... 다 쓰임이 잇어서 하늘에서 데려가신 거다. 그래서 다 신을 믿는다 라고 하는 이들은 말장난 들을 한다는 소릴 듣는거다. 모든 만물에 ...만사에 ... 궁금증이 완벽히 해소되면 신을 믿엇을까? 아니 신이란 존재를 만들어 냇을까? 궁금증이 풀리지 않는 것이 잇기에 인간이 스스로 만든게 신이란 존재다. 그럼 궁금증이 남아잇게 되면 무조건 신이 잇다고 생각해야 하는건가 ? 어디서 그런 논리가 나오지? 풀리지 않는것이 잇기에 신이 잇다? 아메바 적인 지능을 스스로 자랑하지 말라~!

  • @choi3006

    @choi3006

    5 ай бұрын

    인간은 불안함 과 두려움 이 자신의 정신속에 많이 자리잡고 잇을수록 신을믿는다. 예전 독일 다큐멘터리 에서 테스트 및 조사 를 실시한 결과가 잇어서 소개를 하자면 신을 .... 종교를 믿지 않는 자들의 공통점은 무엇이 잇엇는가 이다. 결과는 심리적으로는 다른이에 비해 " "두려움 이나 걱정이 별로없는 사람들 " 이란 거엿다. 이말인 즉슨 종교를 가진자의 특징은 ...본인이 자주 들여다 보며 고찰하려고도 하지 않아서 모를뿐 걱정이 많고 두려움이 많은 존재 란 반증 인것이다. 그런 사람들일수록 종교에 잘 빠진다는것 .

  • @user-gb9xw3kb8s

    @user-gb9xw3kb8s

    5 ай бұрын

    인간은 신이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이라고 하듯이, 하나님을 하나님이라고 하는 순간 그건 이미 하나님이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자기를 계시한다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치 인간이 개나 바이러스에게 자신을 설명해 줄 수도 없고, 한다고 하더라도 그들이 이해할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대학교수가 제아무리 유치원생에게 고급수학을 알기 쉽게 설명해도 그들이 전혀 못 알아듣는 것과 같습니다. 설사 "기독교"의 신이 있다고 해도, 그는 인간사에 관여 안 합니다. 왜냐하면 기독교에 따르면 그는 전지전능해서 그의 창조가 완벽하기 때문입니다. 만일 그가 기독교인의 기도를 들어준다면, 그는 자기가 만든 창조질서에 끊임없이 문제가 생겨서 인간이 부르면 부르는 대로 달려가서 고치는, AS기사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만일 하나님이 인간사에 연연해 한다면, 그는 불교에서 봤을 때는 아직 해탈에 이르지 못한, 중생 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이래저래 기독교는 하나님을 무능한 분으로 만들고는 찬양하고 있습니다. 신을 두 번 죽이는 짓입니다.

  • @user-dy3ug9pw7y
    @user-dy3ug9pw7y5 ай бұрын

    성서를 오독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냥 몇줄 오독해도 상관없습니다. 에초, 바울이 말한 것처럼. 우린 성서를 완벽하게 알지 못합니다. 성서를 어떻게 이해하느냐에 따라, 많은 교파가 싸웠습니다. 지금도 구원에 대한 관점들이 다릅니다. 사실 종파마다 입맛대로 그렇게 자기맘대로 성서를 이해하고 싶은 것은 그냥 정치였습니다. 기독교의 역사는 즉, 신학은 걍 정치였습니다. 서로 공의회에서 이단으로 정죄하기 바빳으니.(저는 신학도를 지향하지만, 신학은 믿지 않습니다.) 루터와 칼뱅. 웨슬리가 예수님을 가르치겠습니까? 바울을 가르치겠습니까? 신학은 그들이 만들었지만, 성서는 그전에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신앙과 신학은 다릅니다. 정통성은 걍 개소리입니다. 그럼 당신이 말해보세요. 칼뱅이 정통인지(장로교),.웨슬리가 정통인지(감리교). 마리아와 전통이 정통인지(카톨릭). 킹제임스가 정통인지(침례교). 성령세례가 진짜인지(순복음.오순절) 등 / 탈무드는 하부르타. 즉, 토라의 열린 해석에 대한 주석입니다. 바울이 말한 상고하는 것이죠.서로 성서를 읽고 논쟁합니다. 유태인들은 성서해석에 대한 원칙을 두지 않고, 일반인에게도 해석을 열어놨습니다. 에초, 올바른 해석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린 올바른게 무엇인지 성서를 읽다보면 압니다. 그리고, 성서를 오독하는 것은 그때 상황과 단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 이런 것들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로마서에 율법을 폐하고 믿음으로만 구원을 얻는다는 말은 교파간 핵심 쟁점인데. 로마서를 다 읽어보고 그딴소릴 할수 있는지. 유태인이 외식하는 율법을 폐하는 이야기는 예수님의 사복음서부터 나온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분명하게 새 율법인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라고 하고 있고, 로마서에 율법을 완저하게 하는 내용도 뒤에 다시 설명되는데., 앞줄에서 끊어읽죠. 부자청년 이야기도, 분명하게 예수님의 계명을 지킨 사도들의 이야기가 마지막으로 끝이 나지만, 행위 구원을 부정하기 위해 앞에서 끊습니다. 그래놓고, 장로교가 감리교를 이단으로 모는건 걍 정치입니다. 동방정교와 카톨릭이 싸운것도 정치고(그 변론재판 싸움을 위해 만든게 신학입니다. 법률처럼.생각이 먼저고 뒤에 가져옵니다.). 에초 이 모든게 성서시대에 모두 있었던 것으로. 아볼라파냐 바울파냐 같은 종파싸움도 모두 정리해뒀습니다. 오독하는게 아니라. 오독하고 싶은것이 인간이고, 신학은 미리 철학으로 인간의 생각을 정해놓고, 성서구절로 그것을 논리적으로 완성하는 철학의 한 갈래입니다. 마치 법학 등과 같아서, 서로 논쟁하기 위해 발달된. 성서에서 분명 이단시 하는 것입니다. 누구나 성서를 자유롭게 읽을수 있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계속읽고 문해력이나 모르는 단어. 시대적 상황만 있으면 대부분 이해가 가능한 것들이며, 부정하기 힘들게 딱 못박아 두신것이 많습니다. 단언컨데 신학으로는 성서를 볼수 없습니다. 신학대학원에서 가르치는 것은 철학이니까요.

  • @user-dy3ug9pw7y

    @user-dy3ug9pw7y

    5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아들들이 된다면, 성서를 올바르게 읽었다면, 결단코. 자기가 정통이란 소리를 함부로 무서워서 내지도 못하거니와, 남의 신앙을 판단하기도 무섭습니다. 루터가 인쇄로 뿌린것은 성서의 해석이 아니라, 성서입니다. 그리고, 이해를 하나 바로잡으면, 구약성서가 뭔가 과거시대에 쓰여져서 부족하게 느껴지고, 신약이 완성도가 높다. 이런생각을 하는 거라면 굉장히 큰 착각을 하는 것입니다. 또한, 인간적인 부분으로 인간적으로 쓰였다고 보는 것 역시 굉장히 잘못 보는 것입니다. 일단, 알파와 오메가라는 말은 아실것이고.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을때, 이미 알파셨고, 오메가 셨습니다. 즉, 창조하실때, 종말을 같이 만드셨으니. 전체를 한번에 만드셨습니다. 증거는, 창세기 1장부터 예수님에 대한 표현이 나오고, 뱀을 저주하실때. 하와를 저주하실때에도 예수님이 나오십니다. 이미 창세기 처음부터 마지막이 계획되었는데. 현재가 우월하다고 보십니까? 이미 저 멀리 미래까지 다 만드신분에게요. 우리가 멍청해서 못보는 것입니다. 창조론과 진화론도 웃기는 정치싸움이고. 에초 해와달은 나중에 만드시는데, 첫째날이 우리가 아는 첫째날의 하루가 아니니. 신앙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지들끼리 싸우는거지. 또한, 구약시대에 사람들이 자기도 모르는 말들을 그상황에 맞게 말하지만, 그것은 이미 예수님때 이뤄지심과 그 이후의 일까지 이어지는 말입니다. 그것을 못알아본다면, 당신은 신학을 하고 있을뿐입니다. 전도서에 해아래 새것이 없다는 말을 어떻게 보십니까? 과거의 것이 반복됨을 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올 계시록의 두 증인은 출애굽기에 두 증인 아론과 모세를 보여줍니다. 요나의 일은 예수님께 일어났고, 우린 노아의 방주의 사건을 다른 형상으로 다시 보게 될 것입니다. 구약의 모든 것들이 현재와 미래의 예표입니다. 그러므로, 구약을 과거사로 묶고 현실적 도덕적 교훈을 찾는 큐티같은 해석으로 성서를 본다면, 그것도 나름의 가치가 있겠지만. 성서의 본질을 놓치는게 아닐까합니다. 아무 내용을 몰라도 성서를 그냥 읽으면 알게 되는 것들이며, 신앙에 따라 보일만큼 보이게 되니. 많이 그냥 읽으시고, 읽는 분들은 남의 말에 크게 의존하여 그게 정통인지 저게 정통인지 찾지 마시길 바랍니다.

  • @user-dy3ug9pw7y

    @user-dy3ug9pw7y

    5 ай бұрын

    또한 제말이 틀리지 않음은. 많은 신학대학원 생들이 거기서 조직신학을 배우면서, 자기가 생각한 신학이 아님을 시인하게 됩니다. 신학은 신앙이 아닙니다. 그리고, 신학은 성서가 아닙니다. 칼뱅도, 루터도, 카톨릭의 전통도, 웨슬리도. 어거스틴 조차도 그들의 신학은 그들의 생각이고 그들의 신앙일뿐. 그들을 우상으로 만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 @peniel4981

    @peniel4981

    5 ай бұрын

    굉장히 합리적이며 성경적인 관점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ls3mq4bf5g
    @user-ls3mq4bf5g5 ай бұрын

    전적 타락과 전적 무능력 교리는 개신교의 왕 초보 교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을 거두셔서 인간과의 관계를 단절 하시고, 그 누구도 하나님을 알 수도 믿을 수도 없도록 하셨고, 그 중 누군가를 선택하시고, 성령을 보내사 성도로 부르시고 거듭나게 하셔서 하나님과 천국을 보고 들어 가 천국 백성으로 태어나게 하시고, 비로소 하나님과 천국을 믿고, 예수님을 영접하여 영생을 얻도록 하셨습니다. 이처럼 놀라운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무시하고, 하나님을 알려고 하고 믿으려고 노력하는 것은 무모한 인간의 교만이고, 불 순종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알 수도 믿을 수도 없도록 하셨다면, 그 뜻을 따라 알려고 하지도 않고 믿으려고 하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고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자세입니다. 현대 수 많은 교회들이 교회의 인적 ,금전적 성장을 위해 애써 불 순종 하고 있습니다 아주 큰 죄를 짓고 있는 교만인 것입니다. 알 수도 없고 믿을 수도 없게 하셨다면 성령님이 부르시고 거듭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올바른 하나님에 대한 경외이고 순종입니다. 인간이 어떻게 하면 성령님이 찾아 오셔서 부르시고 거듭나게 하시는지를 올바로 가르쳐 주는 것이 올바른 교회의 역활이고 전도의 사명입니다. 인간이 어찌하면 하나님의 전적 은혜로 부르심을 듣고 천국에 들어가는 거듭남을 체험할 수 있는지 가장 먼저 가르쳐 주는 것이 교회가 해야 할 역활입니다. 이것을 가르치지 않는 교회는 마법사의 교회요, 사이비이고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불 순종하게 만드는 나쁜 교회입니다. 아닙니까??

  • @user-cy1qt3ju4b
    @user-cy1qt3ju4b5 ай бұрын

    그래서 결론이 뭔지??서신서에 적혀있는 교회내 문제나 어려움이 현대 교회에도 똑같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문자그대로 해석해도 크게 무리가 없을거 같습니다. 일반화의 오류를 통해 독자들을 혼란스럽게 하지마시고 영의 눈이 열리기를 바랍니다

  • @robinlee1308
    @robinlee13085 ай бұрын

    나는 또 뭔가 아는 줄 알았네... 너처럼 많은 목회자들도 모르면서 자기 얘기를 많이 하지... 그래도 뭔가 배울려는 마음이 엿보여서 건투를 빈다... 초월성 역사성...그런 모든 말을 다 버려라..쓸데없는 말들이다 그냥 읽고 느껴라...읽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건 정직해야 한다.가르칠려고 하지 말고 모든 것에 먼저 정직해야 한다.그리고 사실을 구해라 무엇이 진짜인지 그걸 하나님께 묻고 찾고 구해라.정치든 예술이든 문학이든 모든 것에 대해 무엇이 진짜 사실인지 하나님께 진실되고 진지하게 물어야 한다.어떤 위선도 위장도 점잖함도 예의도 다 버려야 한다. 오직 사실만 구해라. 무엇이 진짜 우리 인간이 알고 되고 누려야 하는 것인지... 그럴 용기가 있는 자에게 성령님께서 깨닫게 해주실 것이다...이 중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지 공부를 하는 건 그 다음의 문제 아니겠나...그래서 자기가 알고 누리고 행하고 있는 것만 말하고 나누어야 한다.그렇지 않는 것에 대해선 입을 다물어야 한다.

  • @andomuri9321
    @andomuri93215 ай бұрын

    아 네피림~~ 그 때 사람들은 네피림을 알았다구여? 정말???? 네피림이 뭔가여? 반신반인 신의 아들들과 인간 여인의 혼혈 거인족 ㅋㅋㅋ 해리포터 수준 ㅋㅋㅋㅋㅋ

  • @akssk5202
    @akssk52025 ай бұрын

    성경은 "사람(아담)"을 위해 쓰였지만 "인간"을 위해 쓰이지 않았다. 다만, 바울 서신은 인간에 의해 ,인간을 위해 쓰여졌다. 나의 시선(관점)으로 성경을 보면 안 됩니다. 저자(하나님)의 시선으로 말씀의 의미를 깨우쳐 나가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바리새인의 누룩을 주의 하라는 말씀의 의미를 잘 새겨 들어야 할 줄 믿습니다. "바리새인의 누룩": 인간 중심 세계관,신학(초월적) 교리,전통(역사)적 논리, 유일신 신앙,선민 사상,철학적 접근,......등등 바리새인을 위선자라 하심은 단순히 그들이 착하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그들이 자신(인간)들의 말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떠들고 다니며 자칭 하나님의 나팔수 인척 하는 것을 지적하고자 함입니다. 성경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단어 하나하나를 사전(영어,국어,한자,라이프 성경사전)을 보며 의미를 찾아 갈 때 하나님의 나라의 문(door)이 열립니다. 많은 시련과 고난,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의 매(회초리)-가시떨기 속에서 하나님을 체험하게 됩니다.

  • @user-qy3fn6nj5u

    @user-qy3fn6nj5u

    5 ай бұрын

    두서없네요..

  • @andomuri9321

    @andomuri9321

    5 ай бұрын

    아이고 성경을 제대로 보려면 히브리어와 희랍어로 봐야지 무슨 영어 한자 ㅋㅋㅋㅋㅋ

  • @akssk5202

    @akssk5202

    5 ай бұрын

    @@andomuri9321한국인이 한국어를 잘 말하지 못 하는데 영어를 배운들 영어를 잘 할 수 없습니다. 늘 상 쓰는 한국어를 우리는 뜻도 모르는 체 쓰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당연히 내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한 번도 의문을 품지 않아서 입니다. 질문 하나 합니다. "사람"의 뜻이 무엇인가요? "아들"의 뜻이 무엇인가요? "말씀"의 뜻이 무엇인가요? "산"은 왜? "산"이고, "물"은 왜? "물" 인가요 8살 미만의 어린 아이에게 위 단어를 알아듣게 설명 할 수 있나요?

  • @hk-yn1dv
    @hk-yn1dv5 ай бұрын

    성서를 하나님의 명령으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 @donoteat2925

    @donoteat2925

    5 ай бұрын

    [레11:4, 새번역] 새김질을 하거나 굽이 두 쪽으로 갈라졌더라도, 다음과 같은 것은 너희가 먹지 못한다. 낙타는 새김질은 하지만, 굽이 갈라지지 않았으므로 너희에게는 부정한 것이다. 어떤 명령으로 받아드리고 계시는지요 문자 그대로 받아드리시는지요

  • @jamikim266

    @jamikim266

    5 ай бұрын

    명령대로 못 사니 예수님이 오셨겠죠? 성령이 임하면 나는 없고 주님이 내 안에서 작업하십니다

  • @hk-yn1dv

    @hk-yn1dv

    5 ай бұрын

    y 가 오셨어도 핍박하고 죽인자들이 인간입니다 취사선택하며 분석하고 비유로 해석하는 것들 투성입니다

  • @carlosroberto9889
    @carlosroberto98895 ай бұрын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 @whoami4568
    @whoami45685 ай бұрын

    어떤 성경을 읽느냐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변개된 천주교 성경 성도가 피흘려 보존한 종교개혁자들의 성경 이것도 올바로 구별하지 못허면서 성경 해석을 논하는 것은 문제입니다

  • @junop6516
    @junop65165 ай бұрын

    재밌네요. 초월적 존재인 하나님을 믿지만, 인간에 의해 종이에 쓰여진 초월적 존재의 말씀에는 한계가 있다라.. 모순이네요. 하나님을 믿는것이 아닌 지성과 철학을 믿는 전형적인 신학도이십니다

  • @user-vu7li3yw7b
    @user-vu7li3yw7b4 ай бұрын

    이단 .신천지들의 댓글이 보이네요

  • @user-jl7fd8xb6u
    @user-jl7fd8xb6u4 ай бұрын

    성경 그저 신화적 동화이야기 일뿐임니다 이스라엘 민족이야기 우리나라와뭔 상관일까- 예수 하나님아들 초월성 다 바울의기독론 사기일뿐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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