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인정해야 할 성경의 본 모습 | 오늘의 신학 문장 Ep.02

#성경 #성서 #우상
🔅오늘의 신학 특강 (멤버십)
• 신학교 수준의 최신 신학 강의
www.theotoday.com
🔅 오신공 사역 후원하기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신한은행 장민혁 110-233-786287
*챕터
0:00 오프닝
1:10 1. 길들임에 관하여
4:32 2. 성경과 길들이기
7:50 3. 불편함을 마주할 때
11:45 4. 클로징
- - -
​■ 오늘의 신학공부
: 생각하는 기독교인의 매일 배움 프로젝트
■ 출연 / 제안 / 협업 등 각종 문의
olabmedia.official@gmail.com

Пікірлер: 116

  • @theologytoday
    @theologytoday16 күн бұрын

    🔅이달의 신학 특강 • 신학교 수준의 최신 신학 강의 www.theotoday.com 🔅 오신공 사역 후원하기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신한은행 장민혁 110-233-786287

  • @user-gf8bd8wy8y

    @user-gf8bd8wy8y

    15 күн бұрын

    나니아 연대기 그건 지독한 유에이지 왜 그걸 좋게 말하지???

  • @user-hz9be8jw5f

    @user-hz9be8jw5f

    12 күн бұрын

    예수는 신 이 아니다 인자 곧사람의 아들이다생명은 짐승이든 사람이든 다 남 자의 정자와 여자의난자가 함께하여 생명이되는것이 이치다그런데 예수는 성령 으로 잉태되었다는 황당한 거짓말을 천사라고 기록된 남자 가브리엘이 마리아에 게(눅1:27-35)들어가함께 한(잠30:16~23)자취로태 어난 사생자다성령이 진리 가 여자뱃속에잉태도시키 나?진리를 계속들어 봐라 먹여봐라생명이잉태되나.. 거짓말이다 이제 상상에서 잠에서 깨어날때다 지난 6일곧 6천년 간은 밤을 지 나는 기간 이었다 그래서 예수를 밤의 달에비유했다 지금 이시대 가브리엘의 열매들이 허경영 이재록 정명석 같은자다 예수는 신이 아니다 피조물이다 인생 곧사람의 아들이다 "인자"곧시58:1~5절에 인 자들아 너희가 당연히공의 를 말하겠거늘 어찌 잠잠 하느뇨 너희가 정직히판단 하느뇨 (왜 “인자들아”하여 복수인 여러 사람, 곧 여러 인자들이라고 하여 먼저이 렇게 기록해 두었을까? 예 수가 자신을 인자라고 할 것을 미리 이렇게 기록해 두도록 경영해 오셨던것이 다.이래서 2~5절 예수와 예수를 하나님과 동등되게 여기고 하나님 자리에올려 견고하게 만든 제자들인 사도들, 2024년 5월 29일 이날까지 인생 예수를 ‘주, 구원자, 왕, 성자 하나님’이 라고 가르치는 모든자들에 대한 실체라고 판결한다.2. 오히려 너희가 중심에악을 행하며 땅에서 너희 손의 강포를 달아주는도다(이래 서 악인이다.여기서“인자” 를명확하게판결한다“인자” 란 ‘사람의 아들’이라는 뜻 으로 하나님에 대비 되는 본질상 죽을 수밖에 없고 변하기 쉬운 존재로서의 ‘사람’을 뜻한다.곧 혼의 상 태인 ‘인생’을 뜻한다.(시 8:4)절에“사람이 무엇이관 대 주께서 저를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사 람을 ‘인자’라고 한 것이다 그러니까 ‘인자들아’라고 한것은‘사람의아들들아,인 생들아,인간들아,사람들아’ 라는 말이다.곧 예수가‘인 생의 아들’이라는뜻이고,모 든 인생들은 인생인 남자 와 여자가 함께한 자취 (잠30:16~23절)로 태어 나는 것이이치다.이러므로 명백하게 예수도‘주의사자, 천사’라고 기록된 남자 가 브리엘과 여자, 특히 남자 요셉과 정혼한 처녀마리아 가 함께한사이에서 잉태된 사람의아들이“예수”다예수도 인간의 아들이고,우리모 두도 사람의 아들로태어난 사람이다.이는모든 인간들 은 동일하게 인자라는 말 이다.이는 한 몫의 삶을 땅 에서 사는모든사람들에게 적용되는 말이다 사실 곧 진리는이러한데 마1:18~ 20절에 마리아와 정혼한 요셉에게 현몽, 곧 잠을 자 는 중에 꿈에서 주의 사자 가 한 말이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예 수라 하라”고 한 말일 뿐 여호와 하나님의 입의말씀 이 아니다.이로 인하여 다 예수는‘성령으로 잉태’라는 말이 고착된 것이고, 다 상 상가운데예수를 신성시한 것이다.이래서 인자, 곧 인 간의 아들인 예수와 모든 육체를 가진 사람을 판결 한다.민23:19절이다“하나님은 인생이아니시니 식언 치 않으시고인자가 아니시 니 후회가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 으시며 하신 말씀을실행치 않으시랴”인자는곧‘인생’이다.사람인 인생의 아들 이라는 뜻이바로 “인자”다. 그 명확한증거는인생 예수 는 식언을 한다.“식언”이란 ‘약속한 말을 지키지 아니 함’이라는뜻이다.증명한다.예수는 인생이어서 식언 한 것이다.요11:25~26절 이다.“25 예수께서 가라사 대 나는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 겠고 (이렇게 말했는데 단 한 명도 죽어도살아난자가 없으니 명백한 식언이다 예수를 믿는 자들은 그의 제자들인 사도들과 2024 년 5월 29일 이 시간까지 전 세계 성경을 사용하여 예수를 믿는 모든 자들은, 다 예수를 믿고 죽은 자들 은 단 한 명도 부활한 자가 없다. 영원히 부활하지 않 는다.사람은 육체를 입고 살다가죽으면 다시 살아일 어나지않는다 또26절에 예수를 믿으면 영원히 죽 지 않는다 고 했는데 다 죽 었다 지금까지 살아있어영 원히 살사람이 어디있나? 이러니 이예수의말은 명확 하게“식언”이다.이시간까지 성경을사용하여 매년부 활절을 지키는 전세계모든 교회는다“식언”한자들이다 또거짓말하는귀신의처소다.증명한다. 욥14:10절 “사람은 죽으면소멸되나니 그 기운이끊어진즉 그가 어디 있느뇨…14사람이죽 으면 어찌 다시 살리이까” 3424년 전에 이미 기록되 어 있었고,이제판결한다.예 수가 식언했다는 것을 판 결하는 것이다.이미예수가 인생인사람의 아들로태어 난 BC4년보다 1420년 전 에 이렇게기록되어 있었다 이래서 민14:26~35절에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에 서 있을일을 예언,유언한 것이다.모세가하나님을 빙 자한 말인데지금 말씀하신 다.32절에 너희 시체는 이 광야에 엎드러질것이요33 너희 자녀들은 너희의 패 역한죄를 지고 너희의시체 가 광야에서 소멸되기까지 사십년을 광야에서 유리하 는 자가 되리라…35.나여호 와가말하였거니와 모여 나를거역하는 이 악한 온 회중에게 내가 단정코 이같이행하리니 그들이 이 광야에서소멸되어 거기서 죽으리라” 기록된 그대로 다죽어서소멸했다.“소멸”이란 ‘사라져 없어져버림, 싹 쓸어 없앰, 태워 없앰’이라는 뜻으로 육체는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서없어지고 티끌이 되므로사람을‘먼지,티끌,흙,진흙, 안개, 풀…등등’으로 비유한 것이다. 이래서 인생은 죽으면 그 혼은 모두 한곳 음부인 지옥에서 고통하며 영원히 산다.근거가 눅16:19~31절이다.

  • @Dusky-ow2ww
    @Dusky-ow2ww13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오신공님. 매일 왜 사는지 이해할 수 없이 살아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죽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지 오래지만, 여전히 그래도 취미가 있다면 우울한 뉴스 유튜브로 보며 하나님에 대한 의문을 불리는 것입니다. 잠들지도 못할 정도로 우울감이 심할 때면 겨우 힘을 내서 이 채널을 검색합니다. 간간히 위로를 받으며 잠에 들었었는데, 오늘의 신학 문장은 댓글까지 달게 하네요.. 친구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듣는 듯한 기분입니다. 저처럼 느끼신 분들이 많을 거예요 오신문이 저같은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친절이 될 것 같습니다. 오신공님도 이 컨텐츠가 즐거우시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 @woojoosoo
    @woojoosoo16 күн бұрын

    유튜브에서 보는 신학채널 중에서, 가장 부드럽고 적당히 지적이면서도 몽글몽글하게 날카로운 따듯함이 있어서 좋은 채널이라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

  • @jacobkim4600
    @jacobkim460013 күн бұрын

    크으~ 이게 진정한 묵상 아닐까요?

  •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15 күн бұрын

    복에 겨운 신학생이로군.. 교수가 주는 당근. 동기부여. 목표점 등을 안내해 주는 매우 친절한 교수와 생활하는 유튜버..

  • @user-MR.Sinner
    @user-MR.Sinner1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마뜩하지 않게 성경을 읽어가는 요즘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 @user-oq9tc8eg3x
    @user-oq9tc8eg3x14 күн бұрын

    기쁨,,기도,,감사..❤

  • @anachocapitalism3149
    @anachocapitalism314914 күн бұрын

    우리가 우리 식대로 '성경'을 '편식'하고 있다는 것으로 이해되었습니다, 공감합니다. 아울러, 제목도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 '자극적 요소'를 넣고 있지 않은가 의심이 들었습니다. '조회수'가 적더라도 '다른 제목'이 좋았을 거 같은데...막상 제가 '제작자'면, "과연 안 그럴 수 있느냐?"라 하면 할 말이 없네요...그래도, 분명 그런 '감정'을 받아 글을 씁니다..

  • @ShallSetmefree

    @ShallSetmefree

    8 күн бұрын

    라는 게 길들이기죠

  • @humbledavid0
    @humbledavid016 күн бұрын

    새로운 컨텐츠 시리즈 최곱니다! 🎉🎉🎉🎉

  • @user-py8rj1yr8f
    @user-py8rj1yr8f16 күн бұрын

    공감됩니다. 감사합니다.

  • @oops6641
    @oops66411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Yarn-rz3uf
    @Yarn-rz3uf15 күн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 @Mu_nuk
    @Mu_nuk16 күн бұрын

    너무도 마음에 와닿는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 @DanJJSTChoi
    @DanJJSTChoi15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말씀이 쉽게 읽혀지지 않겠죠 긴장하면서 읽을 수 밖에 없음

  • @devangerdevanger3871
    @devangerdevanger387114 күн бұрын

    그 교수님은 이른바 소크라테스의 산파술을 시전하신 겁니다 스크라테스는 " 너 자신을 알라"라는 명언을 남겼죠 그 교수님은 대화 문답을 통해 제자 자신이 스스로 무지하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하며 그 지식 안의 여러 개념들에 대해 명확한 이해와 재고를 통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기르게 끔 . 그래서 그 제자가 창의적인 견해를 갖게 끔 즉 제자 머리 속의 능력을 끌어 내는 작업을 하신 겁니다 결국 소크라테스는 플라톤이라는 제자를 배출했죠

  • @user-gu5hr5yw3f
    @user-gu5hr5yw3f14 күн бұрын

    그래서 성경은 믿음이 없이는 이해못합니다 들어도 듣지못하고 알아도 알지못하고 ...성령의 가르침 없이는 이해불가.....이것이 성경의 본모습이요

  • @BibleStory_sh
    @BibleStory_sh16 күн бұрын

    그런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성경이 불편한 더 중요한 이유는 답을 알기 어렵다는 것이죠. 하나님은 예언을 주실 때 명확하게 알려주시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러 해석이 나오는 것이고... 진짜 문제는 무엇이 답인지를 어떻게 아느냐 하는 것이죠. 답이 없을까요? 그럴 수 없다고 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는 바가 있어서 알려주셨지만, 그 뜻을 알면 안 되는 상대가 있기 때문에 적나라하게 말씀하실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언제까지나 비밀로 남겨놓으실 것이었으면 굳이 말씀을 주시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 뜻을 이룰 때가 되면 알려주시게 되어 있습니다. 마 13:11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눅 24:25 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눅 24:26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눅 24:27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성경이 비밀의 책임을 알지 못한다면 진리를 얻지 못할 것입니다.

  • @user-kn9zd5bi6t
    @user-kn9zd5bi6t15 күн бұрын

    길들인다는 표현 되게 아프네요! ㅠ

  • @Khan_6236
    @Khan_623615 күн бұрын

    성경에 대한 비판적인 의견 잘 들었습니다

  • @user-gf8bd8wy8y
    @user-gf8bd8wy8y15 күн бұрын

    나니아 연대기 난 그것을 보고 지독한 유 에이지라고 느꼈는데

  • @kyungkim3041
    @kyungkim304116 күн бұрын

    👏👏👏👏👏👏👏👍🫰👍

  • @user-pl5pu6it5x
    @user-pl5pu6it5x13 күн бұрын

    기독교는 고조선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pyunglimlee
    @pyunglimlee16 күн бұрын

    제목 : 주 예수의 참 사랑은 창조주 천국 아버지의 계명 지킴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 주 예수 그리스도의 참 (진리) 사랑은 창조주 천국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행하는 것이 아버지와 주님을 참 사랑하는 것이 되고 또 아버지와 주님의 참 사랑을 받게 됩니다 천주교와 개신교에서 하나님의 참 사랑과 주 예수 믿음을 주님의 계명 지킴 사람의 영혼 사랑 (신본주의) 에서 오직 은혜로만 (인본주의) 사람의 육신 사랑으로 신학과 교리의 종교로 바꾸었습니다 하나님의 입으로나오는 모든 말씀과 선지자들과 사도들이 전해준 천국 복음을 사람의 교리로 하나님의 거짓 사랑을 전하는 사탄의 미혹의 도구가 되었습니다 ~그로므로 ~ 신학과 교리로만 예수를 믿지 말고 특히 말세에 와서는 더욱더 오직 두루마리 성경 말씀속에 살아계신 아버지와 주님의 입으로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또 선지자들과 사도들이 전해준 복음만 믿고 행하라고 외치는 것입니다 [요14: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사랑에는 두 가지 사랑이 있습니다 참 사랑과 거짓 사랑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 중에도 참 믿음에서 참 사랑이 나오고 거짓 믿음에서 거짓 사랑이 나옵니다 [요일2:3-6]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그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4) 그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있지 아니하되 5)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그 속에서 온전하게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그의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6) 그의 안에 산다고 하는 자는 그가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우리 인간 사람을 지으시고 만드신 창조주께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겉사람은 진흙으로 속사람은 창조주의 생기로 하나님의 마음을 사람의 양심으로 불어 넣으셨기 때문에 사람이 거짓 사랑을 하게되면 항상 양심에 찔림이 옵니다 우리 예수 믿는 성도들도 예수의 참 사랑과 거짓 사랑의 분별력은 오직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님의 입으로부터나온 모든 말씀을 청종으로 행하는 사랑은 참 사랑이 되고 거역으로 멸시하면 거짓 사랑이 되는 정확한 기준이 됩니다 말세에 신학과 교리로는 예수만 믿음으로 구원 받고 앞으로 지을 죄까지도 십자가 보혈의 피로 모두 사함 받았고 또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인데 무엇이 걱정일까요 ? 좁은 문으로 들어갈 필요도 없고 백신 주사도 짐승의 표도 거부할 필요도 없고 종교통합과 거짓 선지자들을 믿고 섬겨도 신학과 교리로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 말세에 컴퓨터 칲을 사람의 몸에 받아도 스마트폰과 유투브로 동영상 거짓 예배를 드려도 또 사이버 메타버스와 홀로그램으로 예배를 드려도 신학과 교리로는 모두 구원을 받습니다 그러나 ~ 말세에 두루마리 성경말씀으로 비추어보면 아버지와 주님의 말씀을 등지고 오직 신학과 교리로 예수를 믿어 지금 도 말씀을 전해도 깨닫지 못하고 심판 받을 사람들이 환난전 휴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29:13] 주께서 이르시되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 하며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 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신28:62]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을 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하므로 남는 자가 얼마 되지 못할 것이라 사람이 인본주의로 만든 신학은 하나님의 말씀을 인간 철학과 인간의 전통 지식으로 신의 학문을 만들어 철학 박사 학위를 받은 목사들이 많습니다 말세에 와서 짐승우상이 온 세상과 교회를 잠시 다스리는 권세 속에서 천주교와 개신교회에서 신학과 교리의 신앙고백으로 예배드리는 사람들에게 ~ [마15:7-9]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 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8)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9)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교회생활 하면서도 주님의 말씀이 내 옆에서 아버지의 음성으로 들려 왔습니다 깜짝 깜짝 놀랄 정도로 너무도 정확하게 응하여 나를 지으시고 나를 만드신 나의 아버지 이심을 확인시켜 주십니다 인본주의로 만든 신학을 가지고 계속해서 다른 신학을 만들어 그 신학을 가지고 또 다른 사람이 각자 뜻과 지식과 사상에 맞는 본인 교주 사람의 교리를 만듭니다 [막7:6-8]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7)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8)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느니라 9) 또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전통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 교회에서 총신대 신학대학 총장에게도 외쳤습니다 목사들에게도 외쳤습니다 만약에 교황을 만나도 교황에게 외칠 것입니다 나는 나의 아버지와 나의 주님입으로나오는 모든 말씀과 선지자들과 사도들이 전해준 복음으로 예수를 믿기 때문에 그 어느 사람 그 어느 누구의 가르침도 전혀 필요가 없고 또 종교 지도자들 어느 사람 그 누구도 두렵지 않습니다 사람 교주가 신학으로 만든 그 교리를 가지고 정통이다 이단이다 하면서 또 수 많은 교리가 지금도 변함없이 계속 생겨납니다 (모두 거짓입니다) 창조주 천국 아버지께서 주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죄인된 인간들의 영혼을 구원해 창조주 천국 아버지의 나라로 데려 오시기 위해 지상에 주 예수 교회를 세워 주셨습니다 천주교도 개신교도 이단도 사이비도 신학과 교리를 만들어 교회당에서 하나님의 영혼 구원 진리 사랑을 사람들의 육신 구원 거짓 사랑으로 바꾸었습니다 그 열매로 ~잉태된 ~ 하나님의 사랑 계명 지킴을 인간의 교리 지킴으로 바꾸어서 종교의 틀로 직분을 만들어 주님의 자리에 사람인 교황과 사람인 목사와 사람인 교주가 하나님 자리에 앉아서 사람의 신학과 교리의 교권으로 통치하며 다스리고 있습니다 말세에 와서는 오직 두루마리 성경 아버지와 주님의 입으로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예수 믿음을 지켜가라는 말씀 전도의 핵심 목적이 바로 여기에있습니다 인본주의로 사람이 만든 신학과 교리는 하나님 나라에 없습니다 그러나 두루마리 하나님의 언약과 계명과 말씀은 이 땅에도 있고 하나님의 보좌 앞에도 있습니다 [막13:31]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마17-18]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두루마리 성경말씀은 십계명 언약궤와 함께 하늘 성소에 있습니다 성경말씀을 주신 아버지와 주님과 말씀을 기록하신 선지자들과 사도들도 함께 하나님 보좌 앞에 살아 계십니다 [계11:15-19]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 19)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우레와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창조주 천국 아버지와 곧 강림해 오실 주 예수께서 하나님의 택하신 천국의 백성들과 자녀들에게 ~ 왜 ? ~ [계21:6-7]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말세에 예수 믿음으로 이기는 자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또 두루마리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천국의 축복을 받는 자가 된다 하십니다 [계22: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 @user-zn3we6ir7i
    @user-zn3we6ir7i11 күн бұрын

    성경의 본 모습은 스토리를 중시합니다 미래에 대환난때 유대인들 삼분의 이가 죽게 되는데 유대인들 잘못된 것을 하나님이 선택합니다 유대인들에게 제3성전을 지으라는 말씀을 한 적이 없습니다 제3성전은 적그리스도의 것이라고 성경에서 말씀합니다 이외에도 하나님께서 아홀라와 아홀리바에게 전혀 관여하지 않아시고 그들이 죄를 범했을까요 아홀라와 아홀리바의 인물은 무슨 목적으로 사용되어졌는가요 그들은 성경에 예루살렘의 죄들을 말하는 사람들로 이름이 언급되었는데 그들은 지옥에 갔습니다 아홀라와 아홀리바는 누가 그의 혼들을 책임질 수 있는가요 킹제임스흠정역성경

  • @user-zv7ud5tg6w
    @user-zv7ud5tg6w11 күн бұрын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셨으니 아무나 이 책을 읽을 수 있는게 아니라 그러니 책이 못 마땅할 수밖에 없느니라 아맨이 어 우먼이 아닌지도 모르고 읽는 것들이 뭔 책을 읽었다고 깝치냐 말이다

  • @wecanlove3026
    @wecanlove302616 күн бұрын

    저는 다른 의미로 성경 특히 구약이 너무 불편합니다. 구약은 온통 불신자에 대한 하나님의 분노와 심판으로 가득하고 인간에 대한 사랑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신약과 전혀 결이 달라서 납득도 안됩니다. 정의나 공정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형의 축복을 엄마와 같이 사기쳐서 빼앗은 야곱을 벌하시긴커녕 자자손손 축복하십니다. 욥은 아무런 잘못이 없는데 사탄에게서 지켜주시지 않으시고 그냥 계속 너무나 가혹한 시험에 들게 두셨습니다. 그밖에도 너무 많은 곳에서 화가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구약이 불편한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하나님의 인간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지 않아서 싫었습니다. 신약은 예수님 말씀이 너무 좋고 존경스러워서 읽는동안 행복했는데요. 구약을 읽고는 너무 여러가지 면에서 하나님께 화가 나고 불편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user-sw7ir6uc4z

    @user-sw7ir6uc4z

    16 күн бұрын

    성도님 저도 공감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시대적 배경과 상황을 보면서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2000년 3000년 전에 쓰여진 책들입니다. 우리는 너무도 당연히 현시대의 공권력과 기술등 조건과 상황에 놓여져있기에 마치 인간이 어느정도 선한 구석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우리 내면에는 지독한 죄악이 숨어져 있습니다. 예레미야에도 우리 마음은 만물보다 부패하였다고 쓰여져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만약 그 도둑질, 살인, 간음과 같은 그 죄악된 시대로 되돌아간다면 그런 죄에 빠지지 않을 거라고 장담할 수 있을까요? 저는 회의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공의로우시기 때문에 죄는 타협하지 않으십니다. 회개하고 죄로부터 돌이키는 죄인들은 기뻐받으시고 용서하시지만 그렇지 않은 죄인들에게 분노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 @yurkrntnsnhenjuyjkf

    @yurkrntnsnhenjuyjkf

    16 күн бұрын

    공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시죠. 당시 가나안에서 되게 오랫동안 몇 백년동안 마귀같은 우상에게 아이를 태워서 드리는 제사를 드렸는데요? 만약 현대에 기사에 나면 어떤 생각이 드실까요?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시고 절대 선 이시고 공정하셔서 사실 인간이 판단 하는 게 말이 안되고 단면만 보고 불평하는 것일 겁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시는데 이유가 있고 하나님 꼐서 알려주셔도 우리가 이해하지 못할 되게 선하고 공정하신 이유가 있는 겁니다. 마치 사람들이 대기업 제품을 신뢰하는 것 처럼요 대기업의 ai를 신뢰하는 것 처럼요 하나님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그 이 상의 이상이시죠

  • @yurkrntnsnhenjuyjkf

    @yurkrntnsnhenjuyjkf

    16 күн бұрын

    그리고 애초에 야곱은 130년을 험악하게 살았죠 그 자체가 하나님의 자연 속에서 죄에 빠지면 받는 대가 입니다. 그럼에도 자자손손 복을 내리시는 건 야곱이 잘해서가 아니라 못해서도 아니라 그저 "은혜" 라고 말하는 거고요 여기서 반대로 사랑은 못 느끼셨나요? 만약 하나님께서 사랑이 없으셨다면 정말 지구를 다 박살 내시고 인류를 완전히 끝내버리셨을 겁니다. 욥기를 좀 더 제대로 파악하시면 좋은데 하나님께서 이 모든 세계를 지으시고 인지 한계를 넘어선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신적 차원의 이유들을 알려줘도 모르지만 공정과 사랑 그 자체이신 하나님의 이유가 있다는 것이죠. 또 이스라엘에게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은요? 인간은 몇 번 참다가 화내지만 하나님께서는 100년 이상을 참으십니다. 하나님께서 화내시는데 이유가 있죠. 혹시 님은 님이 말한 관점을 본인에게도 적용해보셨나요? 님은 되게 성경적으로 도덕적으로 바르게 한 점 흠도 없이 살아가고 계신가요? 남을 미워하고 분노하고 짜증 내고 시기 질투하고 간음 하고 나쁜 마음을 먹으신 적은 없으신가요? 사회적으로나 내가 있는 공동체에 조금이라도 알려지면 부끄러울 죄들은 없으신가요? 만약 그런 죄가 있는데도 왜 살아있을 수 있을까요? 님은 죄를 지으면 당장이라도 하나님의 공정과 사랑에 불평을 가지고 나에게 벼락을 떨어뜨려주세요! 나를 찢어 죽이시고 저주하여주세요! 라고 외치시나요? 이거야 말로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하나님의 자비 아닐까요? 신약을 쓰신 하나님과 구약을 쓰신 하나님께서는 동일하신 분 이십니다. 님의 이야기 무슨 말을 하려고 하시는지 알겠지만 하나님께서 공정과 공의의 모습을 보이시는 부분에서는 사랑이 없다고 비판하고 또 반대로 하나님께서 은혜와 사랑을 베푸시는 장면에서는 또 공정과 정의가 없다고 비판하고 되려 하나님을 애초에 맹목적으로 나쁘게만 보려는 관점 같아서 아쉽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계속 사고를 하게 하시면서 말씀을 더욱 묵상 하게 하시지만요

  • @jhelove2

    @jhelove2

    16 күн бұрын

    저도 처음에 누가복음 읽다가 예수님이 너무멋져서 은혜받고 좋아! 처음부터 읽어야지~하고 읽다가 하나님이 뭐이래… 하나님은 사랑이라며…하고 그만둘뻔했는데ㅋㅋㅋ 누가복음읽고 감격한나머지 저 성경 다읽으면소원들어주세요! 서원기도를 해버려서..😂 그걸 참고 쭈르륵 다 읽었더니 내가 생각하는 하나님모습에 구약의 하나님을 집어넣으려고 했던거였어요. 더 읽다보니 십계명을 받아서 최소한의 규칙을 정해주기전의 인간세상은 그렇게 더러웠다는걸 알려주는거 같았어요. 음..뭐 현대도 마찬가지지만 최소한 우리는 예수님처럼 살아가려고 노력하잖아요? 선악과도 안만들었으면 될껄 왜 만들어가지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알아요. 선악과를 하나를 먹지말라는건 인간은 모든것을 할수있지만 절대로 신이 아니다 라는 그런 최초의 질서를 세워준거더라구요. 만약에 그게 없었다면 인간은 자기가 신인줄알았을거예요. 저도 아직 알아가고있는 단계지만 님도 성경을 읽을정도로 하나님을 사랑하는건 알겠어요 지금은 모르더라도 하나님은 선하시다는걸 전제로두고 하루하루 읽으면서 기다려보세요. 언젠가 문득 풀리는날이 있을거예요😊 박영선목사님, 유기성목사님 설교 들어보세요 :)도움되실거예요❤

  • @sarang775

    @sarang775

    16 күн бұрын

    성경은 전체의 단일성 안에서 해석해야 합니다 창세기1장 1절부터 묵시록까지 그리스도의 십자가 안에서 해석을 해야 합니다 🌳구약의 하느님은 무서운 하느님, 신약의 예수님은 자비로운 하느님 이렇게 오락 가락하면 안됩니다 🌳하느님의 말씀인 성경은 하느님의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가톨릭 교회만이 올바른 해석을 할수 있습니다 가톨릭 교회는 전세계의 성경 해석이 하나입니다

  • @Honolulu12
    @Honolulu1216 күн бұрын

    거룩함을 본받읍시다 왜 이런 자극적인 제목으로 사람들을 끄는겁니까 굉장이 인본주의느낌이 나네요

  • @min-ww4dr

    @min-ww4dr

    14 күн бұрын

    정죄하지 맙시다 할렐루야

  • @anachocapitalism3149

    @anachocapitalism3149

    14 күн бұрын

    ​@@min-ww4dr 원 내용이 이미 '기독교'인을 정죄중입니다... 내용은 맞으나, 제목은 '조회수'를 올리기 위한 '자극제'처럼 보입니다.

  • @min-ww4dr

    @min-ww4dr

    14 күн бұрын

    @@anachocapitalism3149 형제님 왼쪽뺨을 맞아도 오른뺨을 내줘야합니다 세뇨리따

  • @user-if6xs5wu9n
    @user-if6xs5wu9n14 күн бұрын

    구약에 율법의 죽은 행실로 천국간자 있을까요 구약의 율법의 행위로 영혼구원받을까요 구약의율법의 행위로 자녀될수있을까요 구약에서 율법에 행위로 하나님를 아버지라 한사람 있나요 율법이 왜 사망에법이며 왜율법의 행위아래 있는자들은 저주아래있을까요 왜구약은 복음이라 하지못할까요 성령도없고 죽은자들의 죽은행실로 육체의예법이며 세상살동안안만 적용되는법이며 초등학문 그림자요 모형이며 무엇이든 율법으론 온전케 하지못하나니 유대인들은 율법 육신의 죽은 행실로 구원이아니고 복음 으로 거듭남으로 예수님을 믿어 주시는 생명 죄사함으로 영적재창조로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입니다 구원은 믿음으로 시작해서 행위로 열매맺는것입니다 믿음보다 행위가 앞서지 못함입니다 믿기 때문에 행동이 따라오는거지요 네믿음대로 돼라 네믿음이 너를구원했느니라 너희는 믿기만하러 믿는자에게 는치못할 일이없느니라 모든구원의 시작은 행위를 말씀한적이없다 믿고나서 행해지는것이다 고향에선 믿는자가 적으므로 적은 수의 병자만 고치시더라 병고칠많한 믿음을 보고 믿으면 구원이고 행함이오고 열매맺으며 믿음은 행위로 완성되고 학증이다 믿는다 하고 행위가 없는것은 밀뿐인믿음이며 허상의 믿음이며 거짓믿음이다 요한복음 선을행한자는 생명의부활로 악을행한자는 사망의부활로 나오리라 네행한대로 심판하라라 네행한대로 갚으리라 돈사랑 탐심 타락한양심 죽을죄 지옥 믿음버리는행위 너희가하나님 성령이 거하시는성전인데 이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사람을 멸하시리라 사망에 으르지않는죄 짓는자를 불가운데서 구하라 그러나 사망의죄를 나는 구하라 하지않노라 사망의죄 살인과 간음과 거짓말 하는자 도적 이웃에 거짓증거 동성애 술취하는자 들 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라라 사망에죄 과실죄 490번이라도 회개하면 용서하라는 생활죄 거룩함이 없은즉 주를보지못하리라 아버지뜻대로 행하여야 천국에간다는데 여기서 아버지뜻은 거룩이다 좁은길 가는자 구원 좁은길 거룩한삶 선한삶 진실된삶 선한양심으로 예수사랑으로 사는것 구원은 한번받아 끝나는것이아닌 이루는것이다 왜 믿음버리고 배교 하고 타락할수있기때문이다 당신이 하나님이 아닌이상 타락할수있는것이다 돈만 사랑해도 탐심 욕심만 부려도 믿음버리는것이다 타락한 양심도 믿음에선 파선 하였느니라 끝가지 믿음으로 말씀으로 성령으로 예수로살아야 이겨야 구원인것이다 베드로 신령한젓을 사모하라 이것이너희구원을 이루게하려함이라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너희가믿는것은 선악간에 행한네행위를 심판하려함이라 요한복음 선을행한자는 생명의부활로 악을행한자는 사망의부활로 나오리라 이기는자에게 생명의 면류관을 주리라 돈을사랑하는것이 일만악의뿌리 며 미혹으로 믿음에서 떠나 많은근심으로 자신을 찔렀도다 내가올때에 믿는자를 보겠느냐 노아의 때와같으리라 롯의때와같으리라 그대는 믿는자인가 좁은길로가는자 극히 적으니라

  • @dol499
    @dol49913 күн бұрын

    십계명은 설교를 이리저리 꼬아 주제 만든다 해도 액기스로 100%쫙 한다면 십계명의 모든 계명이 결국 성경 구절 구절 물린다.

  • @user-vz8wf1rp1f
    @user-vz8wf1rp1f11 күн бұрын

    한낫 죄몸뚱아리 인간이 하나님의 말을 논하는 자체가 모독이여.. 그냥 있는그대로 받아들이고 따르면 되는것.. 신이 만들어주신 주신 혀와 머리에서 그분의 생각을 읽을수 있다고 주절거리는 저 비천함.. 보는 내가 부끄럽다.

  • @user-nc7hp1hk6d
    @user-nc7hp1hk6d16 күн бұрын

    절대 성경 그냥 읽지 마세요. 경험자입니다. 저는 청소년기때부터 성경을 읽었습니다. 당시 하나님의 권위와 권세를 인정하게 되면서 제 자신이 구원받았다고 생각하게 되었지요. 그리고 예수의 비판적 사고관이 저에게 그대로 주입되었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사람들에게 정죄하고 마음으로 생각으로 폭력을 행사했습니다. 어리석다든지 심판을 받을거라든지. 여러 부정적인 생각으로 사람들에게 폭력을 휘둘렀습니다. 절대 성경은 그냥 읽으면 안됩니다. 성경에 맞는 인간이 되고 성경에 길들여지고 바른 사람과는 먼 사람이 되어집니다. 지금의 기독교가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 이유가 무엇일거 같습니까? 대다수가 그렇게 외치고 세상을 미워하고 정죄합니다. 이것은 성경이 그들과 그들의 목자들을 그렇게 길들였고 자신의 오류를 인정하지 않고 이상한 점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을 판단하고 내려다보고 지옥에 던지는 겁니다. 나의 죄를 예수가 지고 죽었다고요? 이게 정상인가요? 자기죄는 자기가 지고 가는겁니다. 무고한 사람에게 자신의 죄를 지게 할건가요? 아니면 자기 죄를 자기가 지고 갈건가요? 나의 죄를 타인에게 지게하고 죽이는게 정상적인 사고관이라 생각하시나요? 기독교는 나를위해 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외치고 자기 죄때문에 죽은자를 찬양하는 이상한 종교입니다. 부활승리요? 그게 중요한게 아닐텐데요? 이 세상 많은 선량한 사람들을 예수믿지 않는다고 지옥에 던져놓고 자신은 부활승리한다. 살아남는게 승리의 조건인지 모르지요. 하지만 옳다고 느껴지지는 않네요. 성경은 세상이 사탄의 권속이라 합니다. 구약에는 하나님의 세상인데 신약에서는 사탄의 권세라 합니다. 성경은 일관성이 없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더럽혀놓고 두려움을 심습니다. 성경을 읽으면 폭력에 익숙해집니다. 그런 사람이 되고 싶으신가요? 예수믿지 않는 자신의 가족들이 지옥에 갈거라 생각하고 믿게 되시나요? 그들을 정죄하게되시나요? 아니면 지옥을 두려워하게 되시나요? 이런 구원이 옳바른가요? 줄 잘타야 구원해주는 자가 정말 우리를 사랑해서 구원해주는걸까요?

  • @RepentAll

    @RepentAll

    16 күн бұрын

    님의 생각은 버리시고 하나님의 생각을 따르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인간들의 죄를 없애기 위해 죽이기로 정하셨습니다. 그리고 죄로 인해 지옥 갈 인간들이 구원 받을 방법은 오직 예수 뿐입니다 님이 옳다고 생각하고 아니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생각만이 중요합니다. 님의 개인적인 판단과 기준은 버리시고 성경 많이 읽으시고 오직 성경에 나온 하나님의 선과 하나님의 의만 구하길 바랍니다

  • @user-nc7hp1hk6d

    @user-nc7hp1hk6d

    16 күн бұрын

    @@RepentAll 아.. 내 생각따위는 중요하지 않구나.. 몰랐네.. 나라는 인격은 중요한게 아니고 오직 하나님과 그 뜻만 중요한거구나. 만약 그가 나에게 무언가를 시키는데 내가 하기 싫으면 지옥에 던지겠네요.. 자신들의 오류도 제대로보지 못하면서 오직예수 오직예수하는게 정답입니까? 솔직히 자기생각과 믿음으로 답이라고 생각하는거지 어디에도 명확한 답이 없지요. 그렇기때문에 교리를 오해하게되고 제 입맛대로 읽고 해석하는거 아닙니까? 믿는 자들도 그런데 믿지않는 자들은 얼마나 더 소경처럼 성경을 읽어댈까요? 아이에게 도덕과 비도덕이 같이 섞여있는 책을 던져놓고 이걸 세뇌하듯 읽으라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성경이 선한가요? 전 전혀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RepentAll

    @RepentAll

    16 күн бұрын

    @@user-nc7hp1hk6d 님은 그저 하나님이 만든 물건 1에 지나지 않습니다. 인간들도 만든 물건이 제 기능을 못하면 폐기 시키듯이 님도 하나님께 제 기능을 못한다면 폐기처분 당할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님이 죽을때까지 님께 기회를 주실 것입니다. 교만과 자기중심적인 생각을 꺾으시고 만들어진 피조물이면 피조물 답게 사는 법을 가지시길

  • @user-nc7hp1hk6d

    @user-nc7hp1hk6d

    16 күн бұрын

    @@RepentAll 하나님앞에서 제가 물건1이면... 절 사랑하는게 맞나요? 물건을 위해 자기 아들을 고문하고 죽이는 신이 있을까요? 자기 아들도 물건때문에 죽였는데 저라고 형편이 나을거 같나요? 님은 믿음이 잘못된거같네요. 적어도 정상적인 기독교분은 아니신듯.. 적어도 하나님은 우릴 사랑한다라고 포장이라도 할텐데.. 님은 그런 노력조차 없이 상대를 묵사발내버리시는군요.

  • @RepentAll

    @RepentAll

    16 күн бұрын

    @@user-nc7hp1hk6d 하나님은 돌들로도 사람을 만드실 수 있는 분입니다. 하지만 그 돌들이 하나님 뜻대로 살지 않아 폐기처분 대상이었지만 자기 아들을 희생해서 미천한 돌들을 구하셨습니다. 그러니 미천한 님을 살리신 하나님께 제발 감사좀 느끼시고 뻔뻔한 태도를 버리시고 하나님 뜻대로 살길 바랍니다. 님은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 이전엔 그저 죽기로 작정된 죄인일 뿐입니다.

  • @Trader_Seoul
    @Trader_Seoul3 күн бұрын

    그 성경팔아서 돈버는 사람들... ㅋㅋ

  • @user-gb9xw3kb8s
    @user-gb9xw3kb8s9 күн бұрын

    잘 설명하셨습니다. 그런데 특히 한국의 기독교는 교인을 잘 길들여왔고, 교인은 이미 잘 길들여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된 것은 한국의 기독교, 특히 목회자가 성경을 제대로 해석하지 못한 결과이고요. 성경은 처음부터 선과 악을 구별하지 말라고 하는데, 한국의 목회자와 기독교는 매사에 선과 악을 구별하려고 합니다. 이것을 불교에서는 상을 짓지 말라고 합니다. 이건 이렇다 저건 저렇다고 미리 규정하지 말라는 것이지요. 심지어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다라고 해서도 안 됩니다. 그건 하나님을 인간의 생각과 언어의 한계에 가두는 짓이기 때문입니다. 이걸 성경에서는 참람하다고 하죠? 참람한 목사가 너무 많습니다. 길들인다고 하셨는데, 그냥 길들이는 것이 아니라 길들이려고 하기 전에 이미 선과 악을 구별했기 때문에 그 결과 길들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나를, 혹은 다른 사람을 길들이려고 하는 것은, 이렇게 혹은 저렇게 하는 것이 나에게 혹은 그에게 옳다, 선하다, 좋다고 이미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길들이는 것이 먼저가 아니라 선과 악을 구별한 것이 근본원인인 것입니다. 성경의 처음 나오는 창세기에 선과 악을 구별하면 정녕 죽는다는 말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한국의 기독교와 목사는 선과 악을 정말 열심히 구별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해야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주일 성수하라, 심지어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까지. 도대체 성경을 뭘로 읽었는지 모를 지경입니다. 그리고 성경이 나를 뒤흔들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이건 무슨 뜻인가요? 내가 뒤흔들린다면, 무엇을 깨닫아야 한다는 말인가요?

  • @user-oj1yr7zt9u
    @user-oj1yr7zt9u16 күн бұрын

    저는 공감하지 않습니다. 일단 하나님을 길들인다는 단어를 자연스럽게(ㅎㅎ) 쓰실 정도로 한국기독교가 인본주의적으로 되었다고 봅니다. 목사님이나 평신도나 다 믿음의 경주를 육신의 종말까지든 세상의 종말까지든 하는 거라 봅니다. 누가복음 8.18절에 예수님 오실 때 믿는 자를 보겠느냐? 라고 하셨습니다. 교황이든 대형교회 목사님이든 노숙인 평신도 이건 간에 육신의 장막에 있는 동안에 주의해야 합니다. 그 누구도 예수님 없는 과학과 인간애라는 허구로 한 영혼이라도 실족시키면 그에게 화가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예수님의 가르침 그 대로 기면 기다 아니면 아니다에 충실해야 한다고 봅니다. 예수님께서 천사와 같은 부활의 몸을 주실 거라는 것이 거짓이라고 느껴지나요? 진실을 마주하실 때 누구나 전능자 앞에서 판단받아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인간애 인본주의 를 외쳤던 최고의 지성적 목사님들의 성적타락과 돈을 사랑함을 목도하면서 인본주의적 신앙의 허구성을 봅니다

Келес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