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성경"에 관한 오해와 바른 성경 해석의 방향성! | "Re : 성경을 읽다" 책소개

#성경 #성서 #성서학
◼︎ 오신공 멤버십 특강 가입하기
• 최신 신학 강의 제공
• 주기적으로 신규 강좌 업로드
url.kr/d9nxcg
◼︎ 영상에서 소개한 책
• 이상환, "Re : 성경을 읽다", 도서출판 학영
aladin.kr/p/X4VBB
◼︎ 함께 보면 좋은 오신공 영상
-일차 독자와 이차 독자의 구분 (이전 영상)
• 성경을 오독하지 않으려면 반드시 기억해야...
-종교개혁가의 성경 이해와 오직 성경
• 성경, 이제는 이렇게 읽으시면 안됩니다 ...
-성서 해석 방법론 정리
• 성서 비평 방법론 총정리 & 사경회에서 ...
- - -
​■ 오늘의 신학공부
: 생각하는 기독교인의 매일 배움 프로젝트
■ 오늘의 신학공부 사역 후원하기
• 신한은행 장민혁 110-233-786287
• PayPal @olabmedia / justpraise@naver.com
■ 출연 / 제안 / 협업 등 각종 문의
olabmedia.official@gmail.com

Пікірлер: 24

  • @theologytoday
    @theologytoday5 ай бұрын

    🔅오신공 멤버십 특강 가입하기 • 신학교 수준의 최신 신학 강의 url.kr/d9nxcg 🔅 오신공 사역 후원하기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신한은행 장민혁 110-233-786287

  • @user-id4qn5bu2u
    @user-id4qn5bu2u6 күн бұрын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 @gloriajk5270
    @gloriajk52705 ай бұрын

    와~~👍기대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user-hs2zc1bn3b
    @user-hs2zc1bn3b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pyk6000
    @pyk60005 ай бұрын

    책은 읽지 않고 영상만 본 사람의 질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성경 독해할 때 - 저작 당시 시대적 특징 - 저자의 문제의식 (주제의식) - 시대를 초월한 하나님의 원리(의도) - 내가 가지고 있는 문제의식 - 내 시대의 특징 이 다섯가지 기준으로 텍스트의 개념을 파악하려고 하는데, 항상 도달하는 어려움이 특정 개념이 저 다섯가지 중에서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가를 결정하는게 어렵더라구요. 그렇다고 대충 넘어가기도 애매한게 저는 동일한 개념도 저 다섯가지 중에서 어디에서 비롯된 것이냐에 따라 다루는 방식이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해서인데요. (예를 들어 성경의 가부장적 개념이 시대배경에서 온 것인가, 저자의 문제의식에서 온 것인가, 하나님의 원리이냐, 내 문제의식이나 시대배경 때문에 이 텍스트를 가부장적이라고 생각하는가에 따라 해당 개념을 다루는 방식이 달라져야 한다고 봅니다.) 의사소통 모델을 사용하는데 있어서도 비슷한 어려움이 존재할거 같은데 (특정 견해, 개념이 저자의 것인가, 텍스트의 것인가, 나의 것인가) 책에서 이런 점에 대해서 어떻게 다루는지 궁금합니다.

  • @user-el5bs3zy6h

    @user-el5bs3zy6h

    5 ай бұрын

    아주아주 좋은 질문 같습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 @stevekim7987
    @stevekim79875 ай бұрын

    Good 👍 신학은 계속 발전?합니다 !!! ♡♡♡

  • @user-ji1xc1gq8u
    @user-ji1xc1gq8u5 ай бұрын

    "오직 성경"은 당시 교황과 로마 카톨릭의 절대 권위에 대응하여 주장한 것입니다. 절대적이고 최종적인 권위는 "오직 성경"이라는 것입니다. 한 가지 덧붙이자면, 신약과 구약 중에서도 신약, 곧 예수님과 제자들의 가르침이 최종적인 권위를 갖습니다.

  • @user-eu9lq3tz5r
    @user-eu9lq3tz5r2 ай бұрын

    을 쓰신 백석대학교 채영삼 신약학 교수님을 모시고 "공동서신이 이 시대 한국교회에 주는 메시지"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눠주시면 좋겠습니다.

  • @jiminhan4333
    @jiminhan43335 ай бұрын

    왜냐하면 성경을 어중간하게 아는 사람들이 자기 자의적으로 맞춘 의도에 부합하는 구절만 찾아너 끼워넣어 인용해서 해석하고 '나는 그저 성경으로 성경을 해석했다'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런 걸 주의하라고 경고하는 의도로 적은 말이기 때문 실제로 똑같은 이스라엘 역사를 저술해도 열왕기서와 역대서는 미묘하게 다른 평가를 내린 경우가 있기 때문에 열왕기서를 인용하느냐 역대기를 인용하느냐에 따라서 특정 왕의 행적을 평가하는 해석이 제법 달라질 수 있고 이는 자신의 생각에 부합하는 구절이나 해석을 취사 선택하는 교묘한 도구로 사용되기도 한다 마찬가지로 예수 그리스도의 같은 상황을 다룬 마가복음, 마태복음, 누가복음에서 미묘하게 비슷하지만 다른 묘사들 역시 그런 인용 해석이 나올 수 있다. 심지어 예언서나 묵시서 같은데까지 가면 걷잡을 수 없어진다. '성경으로 성경을 해석한다'는 것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이런 맹점이 있으니 주의하라는 영상 요지

  • @dasolchun2782
    @dasolchun27824 ай бұрын

    성경을 해석하다보면 성경의 초월성 혹은 완전성을 침해하지는 않을까요?

  • @user-vj3qe3qt4c
    @user-vj3qe3qt4c3 ай бұрын

    수학의 문제를 이해하는데 영어가 필요할까요? 성경은 영적인 말씀이라 기도하고 성령충만할때 말씀이 말씀으로 이어지며 깨달아지는 겁니다..

  • @jihyunkim398
    @jihyunkim3984 ай бұрын

    신학자라고 하는 사람들의 이런저런 가설,생각을 바탕으로 성경을 연구하는 게 정확하고 주님뜻에 맞는 접근방법일까요?

  • @ChristIsMyKingAndImHisServant

    @ChristIsMyKingAndImHisServant

    Ай бұрын

    성경 해석은 사도들 때부터 이어져오던 해석을 배운다에 가깝지 모르던 개념을 새로 발견하는 거와 같은 즉 과학과 같은 방식을 따르면 오류에 빠지거나 이단적 사상에 물들기 쉬워요. 사실 개신교에서만 Sola scriptura, Tota scriptura 때문에 난해한 상황들이 많이 생깁니다. 예를 들어서 열린신론에 반박을 할 수 없습니다. 물론 사도교회들 사이에서도 서로 의견차이가 있지만 그건 개신교 내부 교단들 사이에서 있는 차이에 비하면 조족지혈입니다.

  • @user-ls3mq4bf5g
    @user-ls3mq4bf5g5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아담을 에덴에서 쫒아 내시며, 하나님께서 불어 넣으셨던 생기인 하나님의 영을 거두심으로 영적으로 죽게 하셨고 , 천국 문을 닫으시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단절 시키셔서 하나님을 알 수도 믿을 수도 없게 하셨다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성경과 교리의 가장 기초적인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인간이던 하나님을 알 수도 믿을 수도 없게 하셨다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알려고도 믿으려고도 하지 않는 것이 순종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거부하고 스스로 하나님을 알려고 ,믿으려고 하는 것은 불 순종이며 하나님에 대한 교만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믿지 않고도 하나님을 알고 믿을 수 있는가? 성령님이 그 사람에게 찾아 오시면 됩니다. 성령님이 오셔서 천국 백성인 성도로 거듭나게 하시면 됩니다. 성령님이 오시면 자동적으로 하나님을 알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을 수 있게 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어떻게 하면 성령님이 찾아 오시는지를 알려 주는 것이 전도입니다. 성령님이 찾아 오시기 위해 믿음, 회개, 성경 공부, 봉사, 착하게 사는 것, 마음 내려 놓기, 등등을 해야 한다는 말들은 전부 거짓말이고 이단들의 잘못된 가르침입니다. 정답은 ?? 심령이 가난하고, 의에 주리고 목 마른 자, 자신의 죄에 대해 애통해 하는 자, 벌레만도 못한 죄인의 괴수를 불쌍히 여기시고 , 성령님께서 구원하시려 찾아 오십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알려고 믿으려 함으로 불 순종 하지 말고,,, 해 봐야 하나님께서 먼저 찾아 오시기 전에는 인간이 하나님을 알 수도 믿을 수도 없습니다, 바퀴벌레가 인간에 대해 알기 위해 열심히 공부한다고 인간을 알 수 없듯이 어떤 인간도 스스로 창조주 하나님을 알 수도 믿을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을 알 수도 없는데 어찌 믿을 수 있나요? 그저 ,,,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 하셨다고 하더라 를 믿는 것 뿐입니다. 하나님이 진실로 온 우주를 창조하셨는지 아닌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 알려 주시는 길 외에는 없습니다. 이것을 성령의 조명이라 하고, 성령의 조명이 있어야 성경을 깨닫고 믿습니다. 따라서 성령이 먼저 오시기 전에는 하나님을 알 수도 믿을 수도 없습니다. 자신은 과연 어떤 사람인가? 벌레만도 못한 죄인인가? 는 스스로 알 수 있습니다. 차라리 알 수 있는 것만 알려고 하고, 알 수 없는 것은 아예 믿으려고 하지 않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인간과 자신에 대해서는 누구든지 알려고 하면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알 수 있는 것들을 알려고 하고, 알 수 없는 것은 포기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성령이 오시면 알 수 없었던 것들을 아주 쉽게 가르쳐 주신다는 것이 성령의 조명입니다. 전적 타락, 전적 무능력을 아무데서나 찾아 보시면 쉽게 아실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 @philiplee1051
    @philiplee1051Ай бұрын

    성경을 성경으로 푸는게 아니라 성경안에 성경내용을 풀어서 설명해주는 구절들이 나오는데 안보이는지 이해못하는건지 그런거지요

  • @user-br6rn9iq2u
    @user-br6rn9iq2u5 ай бұрын

    성경으로 안 풀면 그 다른게 너의 신이 되는 것이지! 그 저자가 말씀이 되는것

  • @user-dt6un6xk8z
    @user-dt6un6xk8z5 ай бұрын

    인간은 절대 성경을 풀 수 없습니다. 풀다가 오히려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하고 그 영이 사망으로 가죠 성경을 풀 자는 오직 예수님 뿐이십니다

  • @user-gb9xw3kb8s
    @user-gb9xw3kb8s5 ай бұрын

    “오직 성경”이라고 할 때 성경에 포함되는 것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한글개역성경? 개혁개정? 현대인을 위한 성경? 메시지성경? 독일어 성경? KJV? NIV? 이 모든 것이 성경인가요? 구약의 외경은요? 카톨릭은 성경이라고 하고 개신교에서는 아니라고 하지요? 디모데후서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디모데가 이 글을 적을 때 디모데후서는 물론 오늘날 신약성경이라는 것이 그 당시엔 성경이 아니었습니다. 디모데는 아마 자기가 적고 있는 서신이 나중에라도 성경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을 겁니다. 디모데가 “모든 성경”이라고 했을 때 모든 성경은 구약, 그 중에서도 모세오경이었습니다. 오늘날 모든 성경이라고 주장하는 신약성경은 단 한 권도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원본은 하나도 없고 모두 사본 뿐입니다. 지금 있는 구약과 신약은 모두 인간이 적었고, 인간이 성경이라고 정한 것일 뿐입니다. 그 어디에도 하나님이 적게 하셨고, 하나님의 말씀이고, 하나님이 성경으로 정했다는 증거가 없습니다. 기독교의 교리도 하나님이 인정하신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모두 하나님의 이름을 빌려, 참칭하여, 인간이 마음대로 정한 것입니다. 참람한 짓이지요? 만일 성경이 진짜로 하나님의 말씀이고, 말씀 즉 성경이 인간의 영혼구원에 꼭 필요한 것이라면, (전지전능한) 하나님은 원본을 보존하셨어야 했고(하실 수 있는 분이었는데 안 함), 바벨탑에서 인간의 언어를 흩으시면 안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함으로써 인간끼리 서로 언어로 소통하기가 매우 어려워졌고, 더구나 시대가 지나면서 그 뜻도 바뀜에 따라 더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언어가 통일되어 있어도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성경을 시대가 지남에 따라 이해하기가 어려워지는데, 하물며 언어가 서로 달라졌다면 훨씬 더 어렵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정말로 구원하길 원하는지, 아니면 자기 화를 못 이겨 인간의 구원을 등한시하는 분인지 모르겠습니다? 그 중요한 원본도 보존 안 하시고요? 바벨탑에서 인간이 한 짓이 뭐가 그렇게 대단해서 하나님은 인간이 앞으로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다는 이유로 언어를 흩었습니까? 하나님이 그렇게 인간에게 자신이 없는가요? 그리고 언어를 흩었다고 해서 말씀한 대로 그 후로 인간이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있었습니까? 없었지요? 그런데 무슨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어서 흩었다는 말이지요? 출애굽하면서도 “그들이 내가 여호와인 줄 알리라”고 몇 번이나 말했지만, 출애굽기는 물론 그 후의 모든 성경에서 그들 중 “그가 여호와이었구나” 하고 인정하게 된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었던 것처럼, 하나님은 허언의 대가이시군요? 그런데 이렇게 하나님이 언어를 흩었다면, 그 결과 사람들이 성경을 읽더라도 제대로 해석할 수 없게 되었고, 따라서 이차 독자가 구원을 받기가 훨씬 어려워졌습니다. 정말로 하나님이 모든 인간을 구원하길 원하는 분이시라면, 그렇게 해서야 되겠습니까? “오직 성경”. 말은 그렇게 하지만, 신학자나 목사나 모두 자의적으로 해석하고는 자기가 해석하고 설교하는 게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교인들에게 우기지요? 아닌가요? 스스로 하나님을 참칭하는 죄를 어떻게 감당하시려고 합니까? 무섭지도 않은가요? 하기야 정말로 무서웠다면 감히 설교도 하지 못하겠지만… 하나님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자기 해석과 설교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함부로 우길까요?

  • @gkrmdtla5124
    @gkrmdtla51245 ай бұрын

    27.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요한1서 2:27 실망입니다 성경을 어떻게 해석해야 되는지 성경에게 물어보지 않는군요 ㅡ.ㅡ

  • @jiminhan4333

    @jiminhan4333

    5 ай бұрын

    왜냐하면 요한일서 2장의 중반부는 '마지막의 때에 적 그리스도라는 자들이 나타나서 너희를 가르치려고 들 것이다. 그 요약을 말하면, 곧 세상을 사랑하라는 것이다' 라고 전제를 말한 후 27절에서 '너희들은 그자들의 거짓에 속지 마라, 너희안에는 이미 성령께서 계시기 때문에 그들(적 그리스도의 세력)이 이미 내게(요한을 비롯한 사도들)에게 배운 것에다 더해서 덮어씌워서 추가하거나 바꾸는 의도로 가르칠 것에 따라 줄 필요가 없다' 라고 선언하는 구절이기 때문임요 27절만 따로 떼서 '니들이 옳다고 여기는 모든 생각이 다 성령께서 준 것이라서 니들은 다 옳고 배울 필요가 없다'라고 해석하는 것은 앞 뒤 떼서 해석한 거임요. 그해석이 맞다면 이미 가르칠 필요도 없는 요한일서 수신자에게 왜 사도 요한이 편지를 '이래라 저래라 가르치는' 내용의 편지를 적지 않았겠죠.

  • @srtv7527
    @srtv75275 ай бұрын

    성경을 성경으로 풀지 않고 인문학.세속적으로 풀면 예수님의 신성이 배제된 그냥 세계4대 성현중1사람이 되고 그의 죽음은 게죽음이 되고만다! 결국 소설첵에 불과하다!! 이런 큰 위험에 빠지게 된다!!

  • @TV-xu2dr
    @TV-xu2dr5 ай бұрын

    성경은 고도의 지능을 가진 천상의 존재에 의하여 70% 조작되었다 합니다 30%만 진리 입니다 그래도 인류의 향방을 바꿀 위대한 책입니다

Келес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