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 신학은 뜬구름 잡는 이론이 아니라 건강한 교회의 토대입니다 | 이동영 교수님 인터뷰 1부

#삼위일체 #한국교회 #목회자
​■ 출연
• 장민혁 (오레브미디어 대표, 오늘의 신학공부 운영)
• 이동영 교수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 신학 석사
- 독일 보쿰 대학교 신학 박사
-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 영상과 관련된 책
• 이동영, "신학 레시피", 새물결플러스
aladin.kr/p/aNNU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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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abmedia.official@gmail.com

Пікірлер: 67

  • @theologytoday
    @theologytoday7 ай бұрын

    *신학교에 가지 않아도 현대신학을 배울 수 있는 방법 kzread.info/dron/OSJRrtx0Gq5Y_SGRRz-3jA.htmljoin

  • @user-yi2nj2db6m
    @user-yi2nj2db6m7 ай бұрын

    10만명을 향하여!❤

  • @user-sh3ss9pl5w
    @user-sh3ss9pl5w7 ай бұрын

    이동영교수님을 이제서야 여기서 뵙게 되네요. 넘 반깁습니다. 삼위일체신학, 이동영교수님이 단연 최고죠.

  • @user-ey1cr8dq2d
    @user-ey1cr8dq2d7 ай бұрын

    10만명을 향하여!

  • @user-cb4vs8rm6st
    @user-cb4vs8rm6st7 ай бұрын

    너무 귀하고 좋은 이동영 교수님의 인터뷰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잘 들었습니다!!!!! ❤

  • @barber625
    @barber6257 ай бұрын

    교수님 강의 너무 좋아요

  • @NewsBibleTV
    @NewsBibleTV7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 @user-ls3mq4bf5g
    @user-ls3mq4bf5g7 ай бұрын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 성 삼위 일체라는 하나님의 존재와 인간 사회의 존재를 어떻게 투사하여 이해하는가?의 답은 아리스토텔레스가 인간은 사회적, 정치적 동물이라는 표현으로 간단하게 올바로 대답 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정치적, 수평적, 유기적, 공생 공존의 관계는 결국 사랑의 관계라고도 할 수 있지요. 물론 삼위일체를 타자에게 설명하려는 자체가 잘못된 것임을 알지만, 부득이 설명하자면 그렇다는 의미입니다. 삼위일체는 설명할 것도 아니고, 또한 교리니까 무조건 그렇다고 맹신할 것도 아니며, 다만 성령의 조명을 통해 알게 되었기에 믿는 것이고 , 증언해야 할 하나님의 속성입니다. 2. 성 삼위일체라고 생각하고 믿는다는 것은, 철학적 앎과 그 신념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현대 교회들의 삼위 일체에 대한 믿음이 대부분 이 범주 안에 있거나, 양태론적 자신의 이해를 감추고, 교리나 목회자들이 그렇다고 하니, 이해도 안되고 잘 모르겠지만 믿는다고 하자는 맹신에 머물고 있다고 , 저는 생각합니다. 현대 교회들의 잘못된 믿음의 증거인 셈입니다. 이것은 철학적 자기 신념일 뿐이고, 사이비 믿음입니다. 또한 삼위일체 하나님의 존재는 학습과 연구로 알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이는 성령의 조명으로 배워 알게 된 것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성경과 교리는 삼위일체를 이미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 증거를 통한 앎은 지식으로의 앎일 뿐입니다. 하나님은 삼위 일체로 실존하시는 분이신 것을 알 수 있는 것은, 오직 성령의 조명 뿐입니다. 3. 성 삼위 일체는 매우 간단하고 쉬운 내용입니다. 하나님은 존재 방식 자체가 삼위 일체이시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를 올바로 가르쳐 주시는 분은 진리의 성령님이십니다. 성령님의 조명은 왜 삼위이시고 ,각위의 사역은 야떤 것인지? 왜 일체이신지? 를 잘 가르쳐 주심으로 알고 믿도록 하십니다. 진리의 성령님께서 가르쳐 주시지 않는다면, 이를 올바로 알고 증언할 사람은 없습니다. 진리의 성령님께서 가르쳐 주신 성도들은 모두 동일하게 이를 이미 증언 했고 또 증언할 것입니다. 그들은 삼위일체는 성령님을 통해 배워 알게 되었고, 이를 알기에 믿는다고 공통된 고백을 할 것입니다. 4. 삼위일체는 믿음의 대상입니다. 믿음의 대상을 모르면서 믿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믿음이란 쌍방성을 갖습니다. 하나님께서 천국 백성의 주인이시요, 아버지가 되시는데, 자신을 그 자녀된 자들에게 잘 알려 주셔서 알고 믿게 하시지 않겠습니까? 5. 삼위일체는 말씀 하신대로 믿음의 대상이라는 가장 근원적 내용입니다. 가장 초보가 되는 내용입니다. 진리의 성령님께서 가장 초보가 되는 내용을 가르쳐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갓 태어난 아이들에게 가장 먼저 가르쳐야 할 것이 그 아이의 부모됨입니다. 하나님의 삼위일체 이심 또한 마찬가지로 가장 먼저 배우는 내용입니다. 6.하나님은 진리이십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진리이십니다. 진리를 가르치시는 분은 오직 삼위 하나님 뿐이십니다. 어느 인간도 가르칠 수 없습니다. 다만 진리에 대한 지식을 알리거나 증거할 뿐입니다.. 삼위일체는 하나님 외에는 어느 인간도 가르칠 수 없습니다. 진리는 오직 성령님의 조명과 성경을 통해 깨달아 알고 믿습니다

  • @kwangsubkim996
    @kwangsubkim996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free-is6qz
    @free-is6qz2 ай бұрын

    신학교 교수님들의 철학적 사상이 신학생의 사상이 되고 안수를 받으시면 교회의 가르침으로 교리와 사상이 되서 이것이 진리로 믿고 신앙 생활을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젠 성부와 성자와 성령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swej1203
    @swej12037 ай бұрын

    신학이 교회를 섬기고 세상을 섬긴다는 말씀이 크게 다가왔습니다. 일부의 닫힌 학문이 아니었네요.

  • @user-er2ll1ld8x
    @user-er2ll1ld8x6 ай бұрын

    이동영 교수님 최고^^

  • @kkanbu2002
    @kkanbu20025 ай бұрын

    이동영 교수님 정말 유쾌하시고 잘 가르치시는 분 예전엔 중고등부 설교 초청해드렸는데 정말 아이들 눈높이에서 잘 해주신걸로 기억하네요

  • @user-bg8rj3bj3s
    @user-bg8rj3bj3s2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 성령님은 '공동체의 영' 이십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고전 3:16) 여기에서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 너희가 ... 단수가 아니고 복수입니다. '성령님은 공동체 영' 이시기 때문에 내 안에 계시는 성령님이, ㅇㅇ님 안에도 계시고, 또 ㅇㅇ님 안에도 계시는 것입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 요한 14:16 -17) 주께 영광//

  • @leos7421
    @leos74217 ай бұрын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제가 늘 주장하는 신학적관점이라 반갑네요 교회의 구조와 조직이 삼위일체를 이해하면 절대 지금의 한국교회의 시스템이 될 수가 없죠 즉 삼위일체 하나님의 형상을 이땅에 그 모형을 실현시키는 곳이 교회인데, 그 단순한 논리를 깨닫지못하는게 참으로 안타깝네요

  • @sarahno8239
    @sarahno82397 ай бұрын

    대단하시네여!!!!! 그 화려한 경력이 …, 이웃을 위해서 뭘 하고 계시나여? 그 화려한 경력으로?

  • @moicarTV

    @moicarTV

    7 ай бұрын

    삼위일체 하나님에 무지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증거하고 계시죠. 이렇게 모든 사람들 볼 수 있도록 유튜브에도 나오시고요. 얼마나 좋습니까?

  • @ajpark9818

    @ajpark9818

    7 ай бұрын

    ​@@moicarTV무지한 사람들이 누군데 . 그래서 이제 삼위일체에 대해 유식해지셨나? 그래서 뭐 어쩔건데 .

  • @user-vi1mz2qr9r
    @user-vi1mz2qr9r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말 잘 들었습니다 창세기 첫장부터 나오시는 복수형 하나님 ~~~~

  • @JWPark-rt7bl

    @JWPark-rt7bl

    7 ай бұрын

    신학의 모든 세부 항목이 인위 입니다. 절대적 원리는 고유하므로, 고요히 묵언하며 깊이 침묵하십시오.

  • @hwanginchan4478
    @hwanginchan44787 ай бұрын

    무슬림 친구가 있는데 같이 BBQ뜯어 먹으며 이러한 논제를 이야기해 보아야 겠네요 ㅎㅎㅎ

  • @heesunyun6487
    @heesunyun64877 ай бұрын

    이동영교수님 20분 인터뷰는 너무 아쉽기만 하네요 ㅎ

  • @user-fe6bb4wc4x
    @user-fe6bb4wc4x7 ай бұрын

    6:55 안녕하세요,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혹시 위에서 말씀하신 ’기독교인의 실존‘, ‘실존적 위기‘ 라고 말씀하시는 부분이 철학에서 얘기하는 실존(existance)과 맥락이 같나요?

  • @_blue4942

    @_blue4942

    6 ай бұрын

    다만 실존보다 본질이 앞서는 거죠. 유신론적 실존.

  • @user-bg8rj3bj3s
    @user-bg8rj3bj3s2 ай бұрын

    온라인 설교가 많아지면서 ... 👉분별해서 듣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 설교의 홍수 속에서 좋은 설교란? 이 말씀이 영ㆍ분ㆍ별 은사였습니다. (고전 2 : 13) 성 "삼위 일체론" 은 전지 전능하신 ... 하나님 본ㆍ체를 설명하는 진리입니다. 성 "삼위 일체론" 성부 하나님 (빌 2: 13) 성자 하나님 (골 1: 27) 성령 하나님 (고전 3: 16) 한 분 안ㆍ에 세 분 하나입니다. (고전12:12), (요일 5: 8) 상호 침투, 상호 내조로 작용하시는 (쉽게 말씀 드린다면 👉하나로 된 한 몸 입니다.)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이것이 삼위 일체에 위대한 신비입니다 유일신 이신 생명의 근ㆍ원이 되시는 (행 4 :12) 예수님을 💘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벧전1:9) 이렇게 ... 이 말씀으로 영ㆍ분ㆍ별 합니다. 주께 영광//

  • @ksygo4
    @ksygo47 ай бұрын

    삼위일체 신학으로 신정론의 문제가 어떻게 좀 해소 되셨는지, 종말이 오기 전에, 좀 더 듣고 싶네요. ^^:

  • @user-eb7fn1hs1f
    @user-eb7fn1hs1f7 ай бұрын

    좀더 듣고 싶은데 끝나서 아쉽네요. 경력소개가 길었어요ㅠ. 태초부터 삼위일체 하나님이셨다는 말씀에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 @user-vr8bm3sp3e
    @user-vr8bm3sp3e7 ай бұрын

    삼위일체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말씀에 계시되어있다고 합니다. 사랑은 혼자 할 수 없기에, 천지창조 이전에 하나님만 계실때, 사랑이신 하나님은 성부.성자.성령으로 사랑 가운데 하나됨(oneness)으로 있었다고 이해됩니다.

  • @barber625
    @barber6257 ай бұрын

    관리자분 댓글 관리좀 부탁드립니다... 시험에 빠질성도들과 신학생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 @user-zv7ud5tg6w
    @user-zv7ud5tg6w7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게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 이 세 문장에서 사랑의 의미를 일치 시키려면 사랑은 속속들이 앎이라 해야 풀어진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속속들이 알지 못해 수고롭고 힘들게 섬겼으며 그렇게 고통받던 중에 그 어둠의 끝에서 빛이 오셨음이라 이는 우리를 위해 그의 얼굴을 항상 뵙는 천사 곧 성령을 그리스도를 통해 보내 주셨음이라 때문에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은 그의 택하신 자들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다 하셨음이라 바로 이 서로를 앎이 사랑이라 그리고 삼위 일체는 어디서 나온 말인지 성경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모두 같은 것은 사실이라 그 이름을 알면 아맨이시오 의 이 아맨을 알게 될 것이며 아버지의 이름과 그의 아들의 이름이 그의 사랑하시는 택하신 자들의 이마에 기록됐음도 보리라 곧 그 이름으로 그들의 이마에 인치셨음이라

  • @kimlukas1508

    @kimlukas1508

    7 ай бұрын

    샬롬! 배움의 외연 확장을 위해 제가 참조하는 몇개 채널이 있습니다. 제 스스로의 기본 전제는 듣고 제가 알고 있었던 것과 비교해보고 자기를 점검한 후에 강의를 해주신 분의 저서도 읽고 제가 아는 다른 학자니 목자님들께 질문도 하고 조언도 받는 자세를 지키는 것입니다. 종종 저자께 연결해 개인적 질문을 드릴 경우 대부분 좋은 답변을 적어도 다른 참고서를 추천 받기도 합니다. 이 댓글을 읽으며 느끼는 것은 다른 채널에서와 마찬가지의, 아니 거의 동일한 어조와 내용으로 "자신의 설교"를 시도한다는 것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이단의 방해 행위 중의 하나로 오해 받지 않기를 원하신다면 청컨대 귀하의 본분을 밝히시던지 이런 댓글 아닌 댓글을 달아가는 행위를 독자들을 위해 삼가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댓글 기고자로서 제 패스포트에 있는 제 이름대로 사이트에 들어와 쓰고 있습니다) 주께서 독자들의 마음과 판단을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 @user-zv7ud5tg6w

    @user-zv7ud5tg6w

    7 ай бұрын

    @@kimlukas1508 헤아리는 그 마음으로 더욱 헤아림 받는다 하였거늘 세상에 이단이 어디 있으며 나와 다르다고 비판 하겠습니까 저마다 창조된대로 지저귀는 것을요 당신의 말이 옳으면 그 옳음을 증명하면 될 것을 뭘 이단이라 그러고 하지 말라 그러는지요 까마귀 새끼가 먹을 것이 없어 부르짖을때 누가 그를 위하여 먹을 것을 주었으며 엘리야는 왜 까마귀가 날라다 주는 떡과 고기를 먹었었는지 왜 그가 은전 50이 아니라 30에 팔려야 했는지 666은 왜 왼손이 아닌 오른손과 이마에 기록돼야 하는지 이 무수한 비밀을 알거든 당신이 배운 것으로 한번 달아 보시지요 무릇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율법을 판단함이라 하셨으니 당신은 그 율법의 준행자지 재판관이 아니지 않습니까 판단하시고 재판하시는 이에게 맡기면 될 것을 어디서 배운 사상이기에 이 모든 말씀들을 가벼이 넘어가려 하십니까

  • @Golgotha1153
    @Golgotha11537 ай бұрын

    교수,신학자들, 목사들 믿지마요. 오직 성경만 믿으세요.

  • @moicarTV
    @moicarTV7 ай бұрын

    이동영 교수님 같은 분이 한국에 계셔서 위로를 받습니다.. 여기 몇몇 댓글은 참 저질스럽고 질리네요. 중생하지 않은 인간들은 참 지겹죠. 뭘 좀 알고 댓글좀 썼으면 하네요

  • @user-vy1se5ug9i
    @user-vy1se5ug9iАй бұрын

    사도행전 3장13절 과 4장 27,30절에 하느님의 거룩한 종 예수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느님은 주인이고 예수는 종의 신분이라는 뜻이 아닙니까? 고린도 전서 11장3절에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이라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몸이고 하느님은 머리 이라는 것은 예수님은 하느님의 지시를 받고 복종하는 몸 이고 하느님은 예수님께 명령하는 분이 라는 뜻이 아닙니까? 요한복음 14장28절에는 예수께서는 아버지께서는 나보다 더 크시다고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마태 24:36절에는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신다고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찾아서 읽어 보고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요한복음 1장 1절에 말씀이 하느님 이라는 번역은 위조인데요 그리고 빌립보 2장6절 본체라는 말도 위조인데요 자세한 설명은 다시 설명드리겠습니다. 여호와의 증인과 무료 성경 연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hyungjinsung
    @hyungjinsung5 ай бұрын

    교수님 목회 하셨나? 아니면 도서관에서 책만 보셨나?

  • @user-bi4cg1uk4z

    @user-bi4cg1uk4z

    3 ай бұрын

    12년간 담임 목회하셨습니다

  • @BJ-vw8ue
    @BJ-vw8ue7 ай бұрын

    요즘 제왕적 목사가 얼마나 된다고요..다 옛말이고, 지나가는 역사입니다. 지금은 제왕적 장로의 시대에요.

  • @myoungjoonlee144

    @myoungjoonlee144

    7 ай бұрын

    진짜 공감되는 말이네요 ㅋㅋㅋㅋ

  • @ajpark9818

    @ajpark9818

    7 ай бұрын

    웃기지 마세요

  • @ajpark9818

    @ajpark9818

    7 ай бұрын

    목사나 그 패밀리나 엄살 떠는것도 질린다. 제왕적 장로가 누군데? 성도들 한테 제왕적으로 군림하데? 장로가? 장로 주일에 차량 봉사하고 예배 스텝 봉사하고 주차 안내 봉사하고 그럽니다. 나 우리교회 장로가 누군지도 다 몰라. 목사 지들이 제왕 놀음하다 이제 문제가 되니 장로 타령이야 장로가 내는 돈 은 그렇게나 좋아 하면서. 장로는 돈 내고 교회 다니잖나. 니들은 돈받고 예수 믿잖나. 그런 직업도 있냐 성경에? 장로가 니들 처럼 돈받고 제왕 놀음했어? 어디라고 장로한테 갖다 비벼. 아무리 장로가 뮛같아도 너희 목사 만 하겠나. 아유 토나와.

  • @wintlee

    @wintlee

    7 ай бұрын

    하필 그 얼마 안되는 제왕적 목사가 담임목사라니...우째 이런 일이. ㅠ

  • @mslee5042

    @mslee5042

    7 ай бұрын

    대형교회는 대부분 제왕적 목사 아닌가 .. 작은교회들도 마찬가지이고..

  • @user-dm4nq8ge3c
    @user-dm4nq8ge3c2 ай бұрын

    본인들이 댓글을 달고 계실때, 그리스도인인가요, 자연인인가요. 그리스도인이라면 최소한 담론을 나누시는 분들에 대해 존중을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동의는 되지 않더라도 무례해서 되겠습니까?

  • @user-ls3mq4bf5g
    @user-ls3mq4bf5g5 ай бұрын

    전적 타락과 전적 무능력 교리는 개신교의 왕 초보 교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을 거두셔서 인간과의 관계를 단절 하시고, 그 누구도 하나님을 알 수도 믿을 수도 없도록 하셨고, 그 중 누군가를 선택하시고, 성령을 보내사 성도로 부르시고 거듭나게 하셔서 하나님과 천국을 보고 들어 가 천국 백성으로 태어나게 하시고, 비로소 하나님과 천국을 믿고, 예수님을 영접하여 영생을 얻도록 하셨습니다. 이처럼 놀라운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무시하고, 하나님을 알려고 하고 믿으려고 노력하는 것은 무모한 인간의 교만이고, 불 순종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알 수도 믿을 수도 없도록 하셨다면, 그 뜻을 따라 알려고 하지도 않고 믿으려고 하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고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자세입니다. 현대 수 많은 교회들이 교회의 인적 ,금전적 성장을 위해 애써 불 순종 하고 있습니다 아주 큰 죄를 짓고 있는 교만인 것입니다. 알 수도 없고 믿을 수도 없게 하셨다면 성령님이 부르시고 거듭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올바른 하나님에 대한 경외이고 순종입니다. 인간이 어떻게 하면 성령님이 찾아 오셔서 부르시고 거듭나게 하시는지를 올바로 가르쳐 주는 것이 올바른 교회의 역활이고 전도의 사명입니다. 인간이 어찌하면 하나님의 전적 은혜로 부르심을 듣고 천국에 들어가는 거듭남을 체험할 수 있는지 가장 먼저 가르쳐 주는 것이 교회가 해야 할 역활입니다. 이것을 가르치지 않는 교회는 마법사의 교회요, 사이비이고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불 순종하게 만드는 나쁜 교회입니다. 아닙니까??

  • @frogeatssnake6811
    @frogeatssnake68117 ай бұрын

    그냥 오리지날 성당 다니면 돼요. 뭘 복잡하게 이게 맞다 저게 맞다 싸우고 있음. 1대 교황 베드로님이 로마 시스티나 성당에 친히 잠들어 계시고 예수님이 쓰셨던 가시면류관 실물은 프랑스 노틀담 성당에 고이 모셔져 있는데.. 교회에서는 이런 거 안 알려주나요? 팩트인데.

  • @user-wu9cx7kj5s
    @user-wu9cx7kj5s7 ай бұрын

    먼제 네 자신을 염려해라. 모든 일은 나(하나님)에게 속한 일인 즉, 네가 안다 하더라도 너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먼제 네 영혼을 조심하라! (선악에 관하여 20년을 물어본 옛 선인에게, 하나님이 답변하신 내용) 나에게 답변하신 내용 너희의 세상에 있는 학문조차도 다 이해하지 못하면서, (자동차, 비행기, 원자폭탄 ...수학의 정석, 국어사전, 영어사전, 한문사전 기타! ) 하나님 나라의 일을 설명해 준다 한들 네가 감당할 수 있겠느냐? 그래서 저는 이제 하나님에게 묻는 것을 내렸습니다. 알려주셔도 모른다. 유치원 아이에게 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수정되는 과정을 낱낱이 설명하면 그 아이가 이해할 수 있나요? (현대 과학으로도 설명이 불가한 부분이 많은데...) 정답 : 알려줘도 모르니 잠잠하라!

  • @ajpark9818

    @ajpark9818

    7 ай бұрын

    그런데 목사들은 신학원 나온거 그거 가지고서 감히 성도를 가르친데. 뭘 가칠수 있나. 그저 겸허히 살아내야 하는것을 가르치는 장로란다

  • @user-lp4ok2bj6f
    @user-lp4ok2bj6f7 ай бұрын

    태초에 삼위이면 아버지 하나님과 성자하나님이 동갑? 솔직히 예수님이 그런말 한적없고 인간이 만든 교리를 절대적으로 믿긴 어렵습니다.

  • @romin1208

    @romin1208

    7 ай бұрын

    인간의 지성으로 알기는 어렵고 모든성경말씀이 그렇듯 삼위일체도 성령님의 조명하심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세상을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홍해가 갈라지는것 부터 인간의 지성이나 믿음으로는 믿을 수가 없는 것이죠.

  • @PioneerAnt
    @PioneerAnt7 ай бұрын

    '나외에 다른신을 네게 있게 하지말라' 삼위일체론은 머리는 하나요 몸통은 셋이라는 해괴한 논리입니다.

  • @caperider1160
    @caperider11606 ай бұрын

    제욍적 목사? 그냥 웃지요

  • @user-is1ve3jz9x
    @user-is1ve3jz9x7 ай бұрын

    자기소개를 참길게 하십니다ㆍ 그저 ㆍㆍ아무것도모릅니다ㆍ 보다 못합니다ㆍ 이것저것 좋다는대 가봤는대 별거없더라 를 왜그리 휘황하게 하시는지ㆍㆍ

  • @ajpark9818
    @ajpark98187 ай бұрын

    반이 지 자랑. 아니 첨보는 늙수구레한 어디 신학교 선생 자기 젊어서 지도교수 이름까지 다 들어줘야 합니까. 핵심으로 바로 가셔도 될듯 .... 핵심은 그닥 별거 없는데 ... 찬사에만 익숙하셔서 비판이나 비난에 발광 하는 분들 있는데 다스리시길.

  • @leejy-pj6wm
    @leejy-pj6wm7 ай бұрын

    김수철이 부릅니다..여보게 정신차려 이 친구야~ 삼위일체론은 로마권력이 기독교 확산을 탄압해도 막을수 없는 지경에 이르자 기독교를 공인하고 주도권을 잡기 위해 만든 헤게모니 정치적 논리 입니다.. 신은 오직 한분이셔야 합니다..

  • @kimbowen8097
    @kimbowen80977 ай бұрын

    제왕적 목사시대 맞습니다. 아닌가요?

  • @kimbowen8097
    @kimbowen80977 ай бұрын

    신학을 저렇게 오래하는 분들을 알고 있습니다. 걱정도 되고 교수가 되자마자 은퇴시기가 되실것같은 분들이 많습니다.

  • @user-nn1pz5ly2n
    @user-nn1pz5ly2n5 ай бұрын

    본인 이야기가 주제를 삼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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