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감사합니다 삼위일체는 역시 어렵습니다^^; 특히 주일학교 아이들 눈높이에서 이야기해 주는것이 더 어려운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 하셔요

🔊 귀하고 복되신 박 용규 교수님과 섬기시는 신대와 교회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복이 되는 생명의 길!!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ykparktv

3 ай бұрын

축복의 기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고난주간과 부활주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할렐루야 ~~~ 성경 말씀에 근거하지 💥않는 신앙이든, 교육이든, 역사이든, 이젠 바로 잡을 때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잘못된 교리들과 삶의 모습이 있었다면, 👉 과감하게 버리고 ... 우리는 진리를 선택해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것도 중요하지만, 명ㆍ확ㆍ한 복ㆍ음을 알고 믿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잠언14: 12) ㆍ ㆍ 주께 영광//

@ykparktv

3 ай бұрын

성경에 근거해야 한다는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부탁(付託) 드립니다. 성 "삼위 일체론" 은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본ㆍ체를 설명하는 진리입니다 그 분의 위대한 신비를 어찌 이 세상 언어로 표현을 할 수 있겠습니까 !! 저희들을 이해를 돕기 위해 하시는 말씀들 천번 만번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저는 ... 🍃🌻천국과 ... 지옥🔥☄️을 표현하는 것에도 이 세상 언어로는 표현하는데 👉한ㆍ계가👈 있다보니 저는 전기 볼트로 이야기를 합니다 이 세상이 아무리 밝고 또 밝다 하더라도 10볼트에 불과하지만 저 천국은 100볼트라고 이해를 시키는 표현을 할 뿐입니다. 주께 영광//

@ykparktv

3 ай бұрын

귀한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렇게 기초 바탕으로 믿고 계시면 주님께서 책임 지시고 진리를 깨닫게 하시고, 더욱 더 올바른 진리 가운데로 끝까지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7)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요한 10 :28) 나의 나된것은 주님의 크신 은혜입니다 내 삶의 최고의 축복은 주님을 만난 것입니다 이 모든 영광 주께 감사 영광 돌립니다.//

@ykparktv

3 ай бұрын

귀한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명하시랴 애쓰십니다. 성경이 동화책인가? 이해할수없는 삼위일체 설명 마무리는 신비로 결론이 나죠. 고생하셨습니다 성부와성자와성령이름으로 아멘~ 이렇게 마무리 기도해야 겠네요

@ykparktv

2 ай бұрын

의견 존중합니다면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삼위일체는 성경에 계시된 진리입니다. 그냥 신비라고 하시면 곤란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겟세마네의 기도와 분투는 그분의 신적의지가 빛나는 순간임에 틀림없지만, 불가피하다면 성부께 순종의 길, 죽음의 길을 가겠다는 결연한 인적의지,인간의 의지가 빛나는 순간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샬롬!

@ykparktv

3 ай бұрын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인간의 의지를 신적 의지에 복종하신 것입니다.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라는 말씀에서 '나'는 하나인가요 셋인가요? kzread.info/dash/bejne/rGuL3NmvdLfVhqg.html

@ykparktv

6 ай бұрын

이제야 답글 올립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4년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삼위는 사역적인 측면에서 순서나 우열이 존재하는 것이다. 라는 표현이 맞을런지요? ^^

@ykparktv

9 ай бұрын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그런데 사역의 순서와 사역의 우열을 질문하셨는데 질문의 의미가 잘 전달 되지 않습니다.

@ykparktv

8 ай бұрын

@@Vecssoz 좋은 멘트 깊이 감사드립니다. 칼빈의 기독교 강요를 인용하셨는데 어거스틴도 그 점에서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sarang775

8 ай бұрын

성전은 안믿으면서 어거스틴은 믿습니까? 앞뒤가 안맞아요 개신교는

@intelligentinvestor5327

7 ай бұрын

@@sarang775 성전은 무엇을 말씀하시는 것 입니까? 그러면 앞뒤가 잘 맞아서 천주교에서 계신지요? 하나님(하느님)이 천주교만의 하나님(하느님)이십니까? 유대인만의 하나님이십니까? 개신교회만의 하나님이십니까? 예수님이 오셔서 나는 개신교만의 하나님이다 천주교만의 하나님이다 라고 하시겠습니까? 어떤 믿음으로 The God에게 나아가십니까? 종교입니까 ? 종교가 아닌 실로 실존하시고 당신을 자녀로 품으시는 하느님을 믿음으로 나아가시는 겁니까?

@sarang775

7 ай бұрын

@@intelligentinvestor5327 어거스틴의 가르침도 성전(거룩한전통)에 포함 됩니다 ♤성전은 사도들로부터 입으로 전해지는 가르침입니다

一體 본질이 하나다. 본질이 동일하다/같다 동일본질 = 동질 호모 우시우스

@ykparktv

9 ай бұрын

대단히 감사합니다.

우리 한국 교회부터 명확한 복음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라" (요엘 2: 28-29) 이 말씀이 ... "예수님 믿음의 근본 뿌리" 입니다. (요한 15: 5) ... 예수님 믿음의 근본 뿌리 ... 육신의 건강은 혈관에 있듯이 ... 영혼의 건강은 ... 오직 말씀에 따라 좌ㆍ우됩니다 건강하고 안전한 신앙 생활을 하실 수 있는 성도는? 성 "삼위 일체론"은 하나님 본ㆍ체를 설명하는 진리입니다. 성 "삼위 일체론" 성부 하나님 (빌 2: 13) 성자 하나님 (골 1: 27) 성령 하나님 (고전 3: 16) (고전 12:12) 말씀과 (요일5: 8) 말씀에는 한 분 👉안ㆍ에👈 세 분 ☝️하나입니다 상호 침투, 상호 내조로 작용하시는 (고전 12: 12), (요일 5: 8)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이것이 삼위 일체에 위대한 신비이며, 🔊 유일신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생명에 👉근ㆍ원이👈 되시는 (행 4:12) 예수님을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벧전1:9) ㆍ ㆍ 성 ''삼위 일체론 ... 유일신 ''은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본ㆍ체를 설명하는 진리입니다 우리가 ... 소홀히 여겨 👉 등한시 해도 되는 교과서와 같은 문제가 아닙니다. 모든 사람들 ... 💘 영혼 구원과 ... 직결되는 우리 믿음 생활에 ... 가장 중요한 근본 뿌리이며, 핵심입니다. ㆍ ㆍ ㆍ 이 복음을 가진 ... 목회자(성도)들만 성경 말씀에 근거하여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 명ㆍ확ㆍ한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주께 감사 영광 돌립니다.//

@ykparktv

3 ай бұрын

귀한 의견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 아버지와 나와 내 아들은 사람으로서 본질이 같다 그러나 3개의 개체인 것이다 본질이 같다고 3개가 같다는 것은 괘변인 것이다 기본적으로 삼위일체는 예수가 신이라는 주장을 입증하기 위한 괘변인 것이다

@ykparktv

5 ай бұрын

주신 의견 존중합니다만 동의하지 않습니다. 정말 이해하기 원하신다면 제가 올린 영상을 차분하게 처음부터 시청해주시기 바랍니다.

@user-vw2jf6bw7k

5 ай бұрын

@@ykparktv 여러 자료를 공부한 결과 제 의견은 그렇습니다 대다수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이론은 진리가 아니죠 예수도 말한바 없구요 초대 카토릭 사상가들의 말장난으로 이해됩니다

예수님의 의지가 하나냐 둘이냐? 전에는 들어보지 못한 생소한 질문인데, 저로서는 답하기 어렵군요. 교수님은 십자가로 향하는 의지 (신적의지라 할 수도 있겠군요?)와 그것을 피해가려는 의지 (너무나 인간적인)로 구분하셨데요... 아마 예수의 신-인 됨에 따른 생각이라 보입니다. 그러나... 사람도 어떤 큰 일을 두고 감당할 수 있을까 못할까? 감히 내가 그 일을 자원해야 하나 피해가야 하나? 등등의 여러가지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두 의지를 가졌다고 말하지는 않는데요. 결국 그가 그것을 했냐 않했냐의 결과에 따라, 둘 중 한 가지, 하나의 의지를 가진 것으로 결론을 내지요. 예수님도 세상의 제일 큰 일을 앞에 둔 부담이 있지만, 처음부터 그 일이 자신의 것임을 아셨고, 알리셨고, 또 감당하기로 나가신 분인데, 이것을 반대되는 두 의지를 가지셨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런 예수님의 두 의지설이 개혁주의 내에 검증-공인된 것입니까?

@ykparktv

9 ай бұрын

귀한 의견 감사합니다. 물론입니다. 정통 기독교는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intelligentinvestor5327

7 ай бұрын

당연한 결론입니다.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셨기 때문에 하나님이시지만 동시에 인간의 의지도 가지고 있는 것이지요. 예수님은 영으로 오신게 아니고 육체로 오셨습니다 대속제물이 되기 위해서요. 의지가 하나였다고 하면 결국 인간의 의지가 없다고 해야하는데 그러면 예수님은 인간이 아니었고 영이었다고 결론적으로 생각하여 결국 영지주의로 빠지게 됩니다. 사도 요한은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이단을 경계하라 하였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성 "삼위 일체론" 성부 하나님 (빌 2: 13) 성자 하나님 (골 1: 27) 성령 하나님 (고전 3: 16) 한 분 👉안ㆍ에👈 세 분 ☝️하나입니다 (고전12:12), (요일 5:8) 상호 침투, 상호 내조로 작용하시는 (쉽게 말씀 드린다면 👉하나로 된 한 몸 입니다.)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이것이 삼위 일체에 위대한 신비입니다 유일신 이신 생명의 근ㆍ원이 되시는 (행 4:12) 예수님을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벧전 1: 9) 성 "삼위 일체론" 에 대해서는 🍃🌻순ㆍ수ㆍ한🌻🍃 어린 아이와 같은 믿음을 가집시다.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태 18:3) 이 복음을 ... 농담으로 여기며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러버리지 마십시오 이 복음은 기정 사실입니다 주님께 감사 영광돌립니다.//

@ykparktv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는 매우 조심스럽게 말씀드리는데, 예수님의 경우 신적의지에 인적의지가 조화를 이루었다고는 보지만, 복종관계에 있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인적의지는 타락하고 오염된 인적의지가 아니라, 참된 인간의 원조 및 믿음의 주창자로서 성부 하나님을 사랑하고 공경하는 완전하고 흠없는 인적의지(첫사람 아담을 대체하는 마지막 아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렇다면 그 인적의지는 결코 불완전한 것이 아닙니다. 박용규교수님 강의가 제가 탐구하고 사랑하는 성삼위일체 주하나님께 대한 경외심을 고양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ykparktv

3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시고 귀한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양성, 그리고 양성의 한 인격 안에 혼합 없이, 나뉘어짐 없이, 변함 없이, 분리됨이 없이 연합되었다는 칼케돈회의 결정,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에게는 신적의지와 인간적의지 두 의지가 있다는 것, 그리고 두 의지 사이의 관계는 초대교회에서 매우 중요한 주제였습니다. 제가 기술한 초대교회사(서울: 한국기독교사연구소, 2022)을 참고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듯합니다.

@junhongkim759

3 ай бұрын

​@@ykparktv감사합니다. 책 구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첫번째 댓글에 대한 의견은 어떠신지요

@ykparktv

3 ай бұрын

@@junhongkim759 귀한 질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에서 인용하신 부분은 맞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두개의 의지를 갖고 계시다고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인성으로서의 예수와 신성으로서의 예수를 구분할 경우 어떤 사역은 신성으로서의 예수가 하신 것이고 어떤 사역은 인성으로서의 예수가 하신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네스토리우스 이단으로 빠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수님께서 나사로의 무덤 앞에서 우셨다고 하신 것에 대해 이것을 신성으로서의 예수가 우신 것이냐 인성으로서의 예수가 우신 것이냐 구분하는 것은 불필요한 사색입니다. 한 인격 에수 그리스도가 우신 것입니다. 바다 위를 걸으신 것은 신성으로서의 예수가 하신 것이지만 그것을 구태어 신성으로서의 예수가 하셨다고 할 수 없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한 인격 안에 신성과 인성이 연합되었기 때문에 한 인격 에수 그리스도가 하신 것이라고 고백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초대교회 교부들이 에큐메니칼회의에서 결정한 중요한 핵심 내용 중 하나입니다. 제가 쓴 초대교회사 11장(삼위일체)과 12장(기독론)이 도움이 되실 듯합니다.

삼위일체는 성경에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킹제임스 성경 요한일서 5장 7절을 찾아보시면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시라."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개혁개정 성경과 미국 및 세계 곳곳에서 아직도 대다수가 사용하고 있는 킹제임스 성경이 왜 다른가에 대해서는 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삼위일체는 사람이 맞고 틀리고를 다툴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ykparktv

17 күн бұрын

의견 존중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만 아시는군요.

@jamessohn4186

17 күн бұрын

@@ykparktv 교수님 보다는 많이 알지 못할는지는 모르겠으나 한 가지만 알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성경에 하나님, 예수님 그리고 성령님이 하나이시다 라고 기록되있는데 많이 알고 적게 알고를 떠나서 인간의 얄팍한 지식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설명하는것이 저나 교수님이나 하나님 보시기에는 거기서 거기 일것 같습니다만.

@ykparktv

17 күн бұрын

@@jamessohn4186 당신보다 더 낫다 많이 안다고 하는 의미가 아니라 킹 제임스를 절대적 기준으로 삼으시는 것 같아서입니다. 성경에 계시된 한에서 그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삼위일체는 기독교의 생명과 같은 교리입니다. 성경과 기독교 역사의 발전을 동시에 살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jamessohn4186

15 күн бұрын

@@ykparktv 예수 믿는 사람한테 성경보다 절대적 인것은 없을것 같습니다. 저도 계정계혁, NIV 등등 성경들 읽어 보았습니다만 영어 성경으로서 가장 정확한 번역을 했다고 평가 받고있는 킹제임스 성경을 택한것 뿐이지만 그렇다고 다른 성경들이 나쁘거나 틀리다는 뜻은 아님니다. 다만 말씀하신 것 처럼 기독교의 생명과 같은 교리를 정확하게 기록하고 있는 성경을 두고도 유독 많은 한국 교회들은 요한일서 5장 7절에 기록된 삼위일체에 관한 말씀을 빼놓은 성경을 선택함으로써 삼위일체를 부인하는 이단들이 생겨나는 부작용이 있는것 같습니다. 미국이 한국 보다 삼위일체에 관한 이단이 적거나 거의 없는것을 보면 제 소견이 틀리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성경이외에 다른 기준이 있을 수 있을까요? 이 세상 어떤 주석이나 성경 관련 연구 서적을 가져와도 성경 보다 더 나은 기준이 될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나를 성경의 역사도 공부 했습니다. 그리고 선택한 성경이 킹제임스 성경입니다. 또 나름 기독교 역사도 공부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Textus Receptus 를 기반으로 만든 킹제임스 성경이 Majority Text 나 Critical Text를 기반으로 만든 다른 성경들에 비해서 더 정확하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교수님은 저와 다른 판단을 하신것 같습니다만. 그리고 저의 짧은 생각으로는 사람이 어떻게 삼위일체를 정확하게 설멸할수 있를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예수님을 믿어서 성경 말씀이 믿어지지 않고서는믿기 힘들거나 이해가 되기 힘든 말씀들이 성경에는 많이 있습니다. 삼위일체도 그 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의 머리로 셩경에 기록된 모든 것들은 이해 해야만 믿을수 있다면 그 것은 믿음이 아니라 얻어지는 지식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설명이 안되거나 모르면 모른다고 하면 되는데 다들 저 마다의 배운 지식이나 지혜로 삼위일체를 설명하려고 하니 몇 백년 전의 종교 지도자들이나 지금의 종교 지도자들이 지금까지 머리 싸메고 머리고 이해 해보려고 노력하는것 같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예수가 정말 믿어지면 믿어지는 말씀인데.

예수님께서는 성부하나님과 신성 등 본질이 하나같이 동일하십니다. 이단을 퇴치하기 위해서라도 공부하고 고민할 주제입니다. 이를 빼거나 등한시 해서는 하나님을 알지도 사랑하지 못할 것입니다. 지식이 없으면 신앙에서도 망합니다. 감사합니다!

@ykparktv

9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시고 격려의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처녀가 낳은 아들은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기 위해 오신 분이다 여호와는 구원이란 뜻이 예수 이다. 예수는 영존하시는 아버지가 아들 되신 분이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다윗의 뿌리인 여호와 하나님이 다윗의 자손인 사람 되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시다. 요한복음 8장24절 내가 그 인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예수가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 되신 그리스도 인것을 믿지 아니하면 구원 받지 못한다고 말씀하셨네요

@user-pw3dn5py9r

7 күн бұрын

말도 안됨

삼위일체 없애라! 일루미나티 카톨릭

삼위일체 하나님은 글로 체득지지 않는다......그냥 믿어 지는 것이다. 믿어 지지 않아서 논리를 세워 답을 내려 한다면 크리스챤이 못될거다.. 예수를 메시아로 믿지 않으면 성자라는 단어는 존재할 수 없는 거고, 또한 성령도 존재 할 수없게 된다. ( God Spirit이라는 신령함을 쫒을 것인지, Holy Soul, Holy Spirit에 감화 될 것이지 알아서들.... )

@ykparktv

6 ай бұрын

한편으로 공감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이해의 대상이 아니라 믿음의 대상인 것 맞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분이 누구인지를 인간의 언어로 계시해주셨습니다. 위대한 신학자들이 나올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계시해주셨기 때문입니다.

@user-uj1bv8mh3m

6 ай бұрын

@@ykparktv 예, 신앙적 신념이 정리되어 요약할때 삼위일체는 성립되죠. 문제는 이것을 가지고 페악을 만들어 내는 일을 신학의 이름으로 하기도 한다는 것.

@Hello-bv1uc

5 ай бұрын

삼위일체를 믿는 교파는 창세 전 부터 성자 하나님의 위격이 영원한 사랑의 말씀이 있었고, 성부,성자,성령께서 각각 서로 다른 독립적인 세 인격을 가진 하나님이란 교리는 몰몬교, 세 위격이 없고 구약에 율법의 유대인이 믿는 성부께서 즉시 심판만 있었다는 한 위격의 비 삼위일체 교파(회복주의 단일 오순절교)의 해석을 보면 이해하기가 쉬운거죠. 그분들은 창세 전 성자의 말씀은 없습니다. 오로지 구약의 하나님의 말씀만 존재한다고 하죠. 서방 기독교는 사랑의 하나님입니다. 비삼위일체가 삼위일체를 삼신론의 유일신을 믿는다고 착각하는데 분명한 것은 위격의 행하신 구별된 말씀이지 물론교 같은 서로 다른 세 위격을 믿거나 예수님께 기도를 드리면 성부와 성령은 부산이나 제주도에 계시는 것이 아님으로 성부,성자,성령 일체의 하나님을 믿는 것이고요. 물론 로마 카톨릭 중심의 교파들은 아타나시우스 신경을 고백하고 그에 따른 삼위 위격의 일체 하나님을, 그외 칼뱅주의자들은 갑바도기파와 어거스틴파로 이어진 세 인격의 person 일체 하나님, 또 서방교회는 성부와 성자에게서 성령이 발한다고 하지만 동방교회는 성부께서만 성령이 발한다고 하기에 삼위일체 교리도 약간은 다릅니다. 삼위일체,비 삼위일체와 전혀 관련 없는 특히, 구약의 토라, 유대교나 이슬람교는 자신들이 믿고 배운 하나님의 말씀이 인간의 육신으로 오신 아들로서의 하나님,성자 주 예수 그리스도를 그저 인성만 가지고 있는 일반 사람일뿐 하나님으로 인정을 안하는거죠. 삼위일체 기독교를 믿는 입장에서는 사랑의 하나님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복입니다. 안 그럼 이방민족들은 하나님을 믿을 권리가 없거나, 알라님 처럼 하루에 몇번을 의무적으로 매카를 향해 기도를 올리면서 믿었을테죠.

성 ''삼위 일체'' 는 하나님 ... 들 💥양태론이 아닙니다. 독립된 개체나 복수가 아니라, 그리고 삼각형을 그려 표현을 하며, 설명하시는 교회들이 많던데 ... 💥절대로(Never) 안됩니다. 한 분 👉안ㆍ에👈 세 분 ☝️하나입 니다. (고전 12:12), (요일 5:8) 상호 침투, 상호 내조로 작용하시는 (쉽게 말씀 드린다면 👉하나로 된 한 몸 입니다.) ''삼 위 일 체 : 🔊 삼위 : 세 ... 가지의 것이 하나의 목적을 위하여 👉통합되는 일 🔊 일체 : 떨어지지 ... 아니하는 하나로 된 한 몸이란 뜻 입니다 (고전12:12)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 이것이 삼위 일체에 위대한 신비이며, ❤️유일신 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생명에 👉근ㆍ원이👈 되시는 (행 4:12) 예수님을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벧전1:9) 주께 영광//

@ykparktv

3 ай бұрын

귀한 의견 감사합니다.

삼위일체가 그토록 맞다고 주장하시면, 다음의 저의 반론에 대해 성경적인 설명을 하실수 있으실까요 ? 삼위일체교리? 고대 이교인들이 믿었던 삼위일체 신앙을 배교한 그리스도교가 받아들여 고착화 시킨 중심교리 (part 1) 오늘날 거의 모든 교회가 기둥교리로 받아들인 삼위일체 교리는 고대 바벨론으로부터 유래하여 점차적으로 그리스도교로 혼합되어 그 중심에 자리를 잡게되었읍니다. ㅡ 여러 백과사전에도 그점을 인정하고 있음. (그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면 얼마든지 보내 줄수 있다) 그러므로, 이 기둥 교리가 흔들리면, 전체 기독교체제가 무너지게되므로 온갖 미사여구로 , 권위적인 주장과 논리로, 온갖 철학적인 논리를 사용하여, 그리고 성경내용을 변조하면서까지ㅡ 이 교리를 지켜내기위한 몸부림을 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이 절대적으로 믿고 있는 그 신앙을 온갖 입술의 말로 주장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결코, 성경적으로는 증명할수 없으므로, 결국 그것은 오묘한 것이니" 따지지 말고 믿으라"고 가르치면서, 그 교리에 반기를 들고 나오는 사람은 누구든 이단으로 내 몰아버리는 행위를, 반대로 그 교리를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면 믿음이 좋은 신자로 여기는 보이지 않는 압력이 교회내에 편만해 있는것이다 저의 이글을 읽는 어느 누구든 예수께서는 삼위일체의 한분이 결코 아니라는 나의 성경적인 증거를, 입술의 말이 아닌 성경적인 증거를 제시하여 반박할수 있는 분이 계시다면 기쁘게 받아드리겠읍니다. 다음은 삼위일체교리가 성경의 가르침이 결코 아니라는 7가지 주제 가운데 첫번째 입니다. 그점들에 대해 반박하실수 있는 다른 성경증거들을 한글 / 영문 성경구절를 사용하시여서 증거를 제시해 주실수 있으시다면 감사하겠읍니다. 모든 진리는 명백한 증거들이 제시될때 밝혀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인용되는 성구는 모두 개역한글입니다. 단, 성구에 대해 설명하기위해 다른 번역판도 참조 할것입니다. 한글 /영문 이번에 고려 할 첫번째 주제는 : 예수께서 왜 ?? 자신의 아버지를 나의 하느님이라고 부르셨는가 ? 입니다. ㅡ 아들이 아버지를 부를때 나의 아들이라고 부르지 않고, 나의 아버지라고 하듯, 또, 아버지가 아들을 부를때 나의 아버지라 하지않고, 나의 아들이라고하듯이 . 인간 관계는 어떻게 상대방을 칭하는가에 따라 대상이 누구인지 구분이 됩니다 특히, 하느님이라는 즉, 신이라는 호칭은 어느 나라에 살든 인간이 신에게 부르는 표현입니다. 신이 인간에게 또는, 인간이 인간에게 그리고, 하느님이 하느님에게나, 하느님이 인간에게는 부를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즉, 피조물의 입장에 있는 자가 더 높은 근원의 창조주에게, 또는 신이라고 칭하는 자에게 부르는 유일한 형태의 표현인것이지요. 1) 요한17:3 ㅡ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 자신을 보낸 분을 ㅡ 유일하신 참하느님이라 소개하심)ㅡ 이 말씀을 하신때는 붙잡히시기 바로 전에 하늘을 우러러보며 기도하시면서입니다 ㅡ 2) 마태 27:46 ㅡ제 구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형주에서 죽으시기 바로 전에 나의 하느님이라고 자신의 아버지를 부르시면서 외치셨읍니다) 3) 요한20: 17 ㅡ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신대 (돌아가신지 3일 뒤에 부활되신후 마리아에게 처음 나타나서 자신의 아버지를 나의 하느님 곧 너희 하느님이라고 말씀하심) 4) 요한 계시록 3:2, ㅡ너는 일깨워 그 남은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요한 계시록3:12 ㅡ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내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이미 하늘에 올라가신 예수께서 자신의 아버지를 가르켜 내하느님 이라고 3번이나 말씀하시고 나의 하느님의 이름 과 자신의 이름을 따로 구분하여 말씀하심) 예수께서 직접하신 이 말씀의 표현들을 볼때 자신과 아버지와의 관계가 무엇인지 요? 성경 어디에도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나의 하느님이라고 부른 성구가 하나라도 있는지요? 누구나 아는 것처럼, 아들이 아버지를 부를때 나의 아들이라고 부르지 않고, 나의 아버지라고 하듯, 또, 아버지가 아들을 부를때 나의 아버지라 하지않고, 나의 아들이라고하듯이 . 인간 관계는 어떻게 상대방을 칭하는가에 따라 대상이 누구인지 구분이 됩니다 특히, 하느님이라는 즉, 신이라는 호칭은 어느 나라에 살든 인간이 신에게 부르는 표현입니다. 신이 인간에게 또는, 인간이 인간에게 그리고, 하느님이 하느님에게나, 하느님이 인간에게는 부를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즉, 피조물의 입장에 있는 자가 더 높은 근원의 창조주에게, 또는 신이라고 칭하는 자에게 부르는 유일한 형태의 표현인것이지요. 그러므로, 여호와하느님은 그분이 이땅에 계실때나 하늘에 계실 때나 항상 예수의 하느님이셨던것입니다 예수의 직접적인 그러한 말씀은 삼위일체에 대한 어떠한 흔적도, 어떻한 냄새도 찾을 수가 없음이 명백합니다. 이점에 대한 성경적인 반론을 제시해 주시지요.

@jamessohn4186

17 күн бұрын

삼위일체는 성경에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킹제임스 성경 요한일서 5장 7절을 찾아보시면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시라."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개혁개정 성경과 미국 및 세계 곳곳에서 아직도 대다수가 사용하고 있는 킹제임스 성경이 왜 다른가에 대해서는 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user-pw3dn5py9r

7 күн бұрын

그 하나라는 의미가 하나님의 뜻이 예수님께로 그뜻이 말씀으로 나타나신거란 뜻이지 여호가 예수는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