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 BlockBuster_014] 무오성 논쟁_성경에 오류가 있다? 없다?

[신학 BlockBuster_014] 무오성 논쟁_성경에 오류가 있다? 없다?
새로운 책, '복음주의 신학 논쟁'의 1장 무오성 논쟁.
이번 편에서는 무오설과 무류설의 입장을 살펴봅니다. '성경무오설'은 들어봤는데, '무류설'은 또 무엇인가요? 각각의 핵심 주장은 무엇인지, 어떤 근거로 이런 주장을 펼치는지 알아봅니다. 각 입장이 가진 한계도 드러나게 되는데요. 그야말로 무오주의자와 무류주의자들의 티키타카를 함께 살펴보는 영상이 되겠지요?
영상을 보시면서 마지막에 나는 어느 입장에 가까운지 선택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신학생이 아니더라도, 사역자가 아니더라도 각자의 선택과 생각에 신학적 입장이 반영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실거에요. 마지막에 각자의 입장에 투표하실 수 있습니다!
각 입장에 빙의된 설명과 더불어 본격 책 추천을 즐기는 책 덕후 홍쌤, 논쟁을 지켜보며 신학적 입장을 선택하는 TK. 이 둘은 여전히 티키타카가 가능할까요? :) 새로운 즐거움으로 찾아온 홍쌤과 TK의 호흡과 함께! 신학이 어려웠던 분들, 기초신앙 보완이 필요하다 느꼈던 분들, 기독교 기초를 이해하고 싶은 분들, 더불어 책을 읽는 교양인이 되고 싶은 분들 함께 해요!
*홍쌤의 책: 성경 무오성 논쟁, 성경과 하나님의 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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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60

  • @jhk3069
    @jhk30694 жыл бұрын

    정말 두분 너무 진행도 설명도 잘하시지만, 편집하시는 분도 엄청나시네요 ㅎㅎ 계속 짧게 끊고 붙이는게 만만치 않은 일이었을텐데 덕분에 두분의 진행이 더 잘 들어오네요 ! 귀한 사역 감사합니다 👍

  • @warinlife79

    @warinlife79

    4 жыл бұрын

    칭찬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편집자들도 뿌듯해 할 겁니다 ㅎㅎ

  • @beonjimsong1068
    @beonjimsong10684 жыл бұрын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티셔츠 보자마자 빵터졌네요

  • @warinlife79

    @warinlife79

    4 жыл бұрын

    ^^*

  • @chanTV_easybible
    @chanTV_easybible4 жыл бұрын

    우리가 보고 느끼고 경험한 것은 모든 하나님이 창조하신 시간 속에서 엄청나게 일부분이기 때문에 이게 정답이야! 라고 말하는건 어렵고 불가능 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성경해석에 대한 다양한 입장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라고 하셨잖아요. 보이지 않는 실상의 증거를, 보이는 문자로 해석하는게 한계가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도 하나님이 내 왕이신 것은 변함없으니까요 나중에 하나님앞에 가면 물어봐야징

  • @BBogumius
    @BBogumius3 жыл бұрын

    중요한 것은 성경은 저자이신 성령이 특정한 의도와 메세지를 가지고 지은 책이라는 것이죠. 즉 역사서나 과학서로 보기에는 분명 무리가 있습니다. 즉 성경은 성경이 자기를 보라고 의도한 대로 봐야지 거기다 다른 프레임을 쒸우면 안된다는 거죠. 그점에서 보면 성경은 무오성과 무류성을 둘다 가지고 있거나 둘다 아닌 것을 가지고 있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무오와 무류성은 상호존중이 필요하다는 말에 동의힙나다.

  • @ivfsoo
    @ivfsoo4 жыл бұрын

    쉽고 재밌게 설명해주니 시간이 금방 지나가네요. 내용도 유익하고요~~ 응원합니다. ㅎㅎ

  • @warinlife79

    @warinlife79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biglee3414
    @biglee34144 жыл бұрын

    나무 오랜만에 업로드! 기다렸습니닷!

  • @warinlife79

    @warinlife79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goforit77777
    @goforit777774 жыл бұрын

    두분 진행 너무 재밌어요~

  • @warinlife79

    @warinlife79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KJHSTPN
    @KJHSTPN4 жыл бұрын

    매주 잘보고 있습니다. 홍쌤 화이팅!!

  • @warinlife79

    @warinlife79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ed5xy3dc9d
    @user-ed5xy3dc9d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ik3kc1nn5b
    @user-ik3kc1nn5b3 жыл бұрын

    미국 복음주의가 한국에 들어오면서 더욱 더 보수가 되었죠. 안타까울뿐입니다

  • @CreatedPSC

    @CreatedPSC

    2 жыл бұрын

    왜요?

  • @barnabaspark6695

    @barnabaspark6695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미국교회와 영국교회를 비교해 보세요. 영국교회가 왜 무너졌습니까?

  • @user-lz1bq2ws9n

    @user-lz1bq2ws9n

    9 ай бұрын

    @@barnabaspark6695무너지지 않기 위한 반지성주의도 좋아보이지 않습니다만. 그게 사이비종교와 다를게 뭔가요?

  • @barnabaspark

    @barnabaspark

    9 ай бұрын

    @@user-lz1bq2ws9n 네 사실 복음 주의를 포함해서 어떤 주의던 극단적이고 사이비 종교로까지 흐르는 경우도 많이 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소위 자유주의를 좀더 지성적인 신학으로 받아들이지만, 결국 자유주의 신학 역시 사이비 종교의 영향력 못지 않은 예를 들어 동성애, 동성연애 등 부정적 영향을 끼친 것도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님께서 동성 연애, 동성 결혼에 대해서 문제점을 못느끼신다면 저로서도 드릴 말씀이 없지만 말이지요. 저는 복음주의야 말로 지성의 한계를 알고 있는 지성주의라고 믿습니다.

  • @user-lz1bq2ws9n

    @user-lz1bq2ws9n

    9 ай бұрын

    @@barnabaspark 제가 경계하고 싫어하는건 특정 신학적 관점이 아니라, 반지성주의입니다. 예를 들어 말씀하신 동성애에 대한 반감이 신앙을 바탕으로 하신 것이라면 남이 뭐라 할 사안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걸 바탕으로 “동성애는 정신병” “성령을 통한 동성애 치료” 같은 말을 한다면 문제죠. 그건 사실이 아니니까요.

  • @jk0922
    @jk09224 жыл бұрын

    저번에 그레고리 보이드 목사님 교회에 참석한다고 올렸을 때 소식을 가끔씩 전해달라고해서 올려보네요. 오늘 그레고리 보이드 목사님 설교가 성경의 오류가 얼마나 십자가 사건을 perfect하게 만들어 주는가였는데 성경 무오성에 대해서 이야기 했던 이 영상이 생각나서 글 써봐요. 이번에 새로 쓰신 책이 Inspired Imperfection 인데 이 책의 내용을 먼저 교회 사람들하고 나눌 필요가 있으시다고 하면서 이야기 하셨네요. 제가 느낀 결론은 성경 저자의 그런 불완전함과 약함이 바울이 자신의 약함을 자랑헀듯이 하나님께서는 그런 약함과 불완전함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고 완전하게 만드신다는 것이었네요. 그러기에 성경의 오류는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나타낸다라고 하셨어요.

  • @warinlife79

    @warinlife79

    4 жыл бұрын

    Inspired Imperfection이라.. 매우 인상적이네요.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되면 한국의 신학방송 한군데에서 목사님 책 해설하고 있다고 알려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 ㅎㅎㅎ

  • @user-kv7vk4ek3i

    @user-kv7vk4ek3i

    4 жыл бұрын

    으이그~홍쌤..!! 저도 부탁드립니다

  • @sung2209
    @sung22094 жыл бұрын

    잘보고있습니다!!ㅎㅎ

  • @warinlife79

    @warinlife79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connect1004
    @connect10044 жыл бұрын

    홍쌤 더 잘생겨지셨어요 ㅎㅎ

  • @warinlife79

    @warinlife79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ㅋㅋㅋ 많은 분들이 이 댓글을 보시면 좋겠네요^^

  • @user-en8ct2ei3l
    @user-en8ct2ei3l4 жыл бұрын

    재밌어요. 피켓은 만드신건가요?

  • @warinlife79

    @warinlife79

    4 жыл бұрын

    제작진의 피땀이 담긴 핸드메이드입니다ㅠㅠ

  • @user-kv7vk4ek3i

    @user-kv7vk4ek3i

    4 жыл бұрын

    호욱 네. 당신 아내분이 만드셨어요

  • @warinlife79

    @warinlife79

    4 жыл бұрын

    @@user-kv7vk4ek3i 아닐껄

  • @junhohong2234
    @junhohong22344 жыл бұрын

    무오와 무류가 모두 맞는 거 같아요... 둘다 받아 들여서 성경해석을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 @user-xc9bk2wj5d

    @user-xc9bk2wj5d

    3 жыл бұрын

    둘다 모두 맞는다는게 모순 아닌가요?

  • @lililioo

    @lililioo

    Жыл бұрын

    @@user-xc9bk2wj5d 즈그들 입맛대로 ㅋㅋ

  • @user-qj3ty2oo9p
    @user-qj3ty2oo9p3 ай бұрын

    성경이 가짠데 오류가 있다 없다를 논쟁한다는 것이 코미디

  • @hyun-gc1br
    @hyun-gc1br4 жыл бұрын

    성경은 하나님이 불러주신걸 그대로 기록자가 받아쓴거로 오해하는데 기록자가 성령의 감동으로 마음의 움직임과 하나님의 의도하심으로 작성하였다고봅니다 그렇기에 저자마다 시점과 관찰력이 다 다르기에 이해해야 하죠 예를들어 마태복음에 마태가 예수께서 당나귀 타고 성전에 들어가시는걸 보고 다 자란 당나귀라서 별다른 구분 안하고 당나귀라고 표기했다고하면 요한복음의 요한은 그 당나귀가 크기가 작가고 나귀새끼라고 요한 복음에 적을수도 있죠 후대에 우리들은 이것을 보고 어른 당나귀와 새끼 당나귀를 하나님께서 구분 못하나 전능하신 하나님이 왜 이런 실수 일까하고 오류다 머다 하는 겁니다 그리고 세계 수백 나라로 번역되면서 단어 하나하나 100% 완벽히 각나라에 전달은 힘듭니다 그과정에서 오해가 생기면 또 하나님의 전지전능한 걸 의심하죠 성경은 하나님이 불러주셔서 쓴게 아니고 저자들이 성령의 감동을 받아서 자기의사와 하나님의 이끌림으로써 목격한 걸 쓴거로 보면 됩니다 즉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건 변함이 없으며 마태복음엔 예수님 십자가에서 돌아가실때 좌 우 도둑이 빠졌지만 다른 복음서엔 좌 우 도둑중 우측 도둑이 죄를 뉘우침으로 예수님과같이 하늘 나라 가는것이 기술되어있죠 이런 원리입니다

  • @user-df3jh7ql7d
    @user-df3jh7ql7d2 жыл бұрын

    진행하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그런데 미국의 복음주의자들 특별히 구 프린스톤 신학교 출신들은 엄격하게 말하면 근본주의 자들이고, 그들의 후예인 미국 복음자들도 역시 근본주의자들입니다. 복음주의를 폭넓게 나누기보다 아예 복음주의와 근본주의로 구분하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 @kyj880821
    @kyj8808214 жыл бұрын

    어려운 문제네요. 성경을 의심하고도 신앙이 견고할 수 있을까요? 성경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 오류가 있다고 해석하게 되면, 옳고 그름의 기준은 다시 사람의 이성이 되는데... 그게 죄의 시작아닐까요 어렵네.. 아우구스티누스는 무오설쪽에 더 가까운거 같습니다. 그가 한 말을 인용해보면, 인간의 추론을 정경인 성경을 대하는 것과 똑같이 대해서는 안된다. (중략) 그런 사람의 명예를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얼마든지 자유롭게 그들의 글에 있는 내용을 반박하거나 논박할 수 있다. 나는 다른사람들의 글을 그런 식으로 다룬다. 나는 현명한 독자들이 내 글도 그렇게 다루기를 바란다.

  • @user-fe2wn6bt3l
    @user-fe2wn6bt3l2 жыл бұрын

    무오성:성경은 일점일획도 틀리지 않고 과학적으로나 역사적으로나 진리이다 무류성:성경은 사건이 진리인지 아닌지가 아닌 우리의 삶속에서 어떻게 살아야되는지 알려주는책이다 둘 중 하나의 주장만 옳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주장을 선택하든지 하나님을 알 수 있고 또한 두 주장이 서로 지지하면서 기독교 신앙에 발전이 임할 수 있다

  • @SUN-zl4ud
    @SUN-zl4ud5 ай бұрын

    기독교의 성경이라는 것이 예수 사후 수십년에서 수백년에 걸쳐서, 예수를 만나 보지도 못한 사람들이 문학적 상상력으로 작성한 것으로서, 이것을 금과옥조 처럼 신봉해야 하는가 하는 의문이 드는것임.

  • @jamesmin1187
    @jamesmin11878 ай бұрын

    그냥 믿고 싶은대로 믿으면 됨. 처녀가 애를 낳고 죽은 사람이 살아난 것도 믿는 사람들이 못 믿을게 뭐가 있다고 저러는지 이해가 안됨.

  • @jwg503805
    @jwg5038053 жыл бұрын

    신의 말씀이라는 성경을 가지고 여러 해석을 해대고 있는 이 현실이 신이 없다는 걸 증명 해준다

  • @byoungminlee2088
    @byoungminlee208823 күн бұрын

    구원에도 오류났다 ㅎ 롬 10: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Matthew 7: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Matthew 7:23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 @pyunglimlee
    @pyunglimlee5 ай бұрын

    제목 : 말세 교회를 향해 십자가 위에서 통곡하시는 예수님 ● 인간사람 목사가 신학교를 졸업하여 목사 (자격증) 안수를 받아 건물에 십자가와 교회 이름 간판을 달면 교회가 되는 것은 사람이 세운 기독종교 교회당 입니다 [마18:18-20] 예수 믿는 성도가 예수의 영 (성령) 을 받아 새 사람이 되면 개인 성전이 되고 두 세사람이 모이는 공동체가 지상에 세운 예수의 진짜 교회 입니다 [고전3:16-17]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의 몸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십자가 보혈의 피로 거룩하게 되었습니다 [롬8:9] 교회를 열심히 다니고 목사설교로 예배드리고 은사를 받아 구제와 봉사를 많이 해도 성령이 없는 사람은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닙니다 [롬8:13-17] 예수의 성령이 없는 사람은 육신의 것만 구하는 세상종교의 회당 교인일 뿐 성도도 아니고 구원 받지 못한 사람으로 휴거도 없는 사람이 됩니다 [고전6:19-20]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요6:53-57] 예수 믿는 사람의 육신에 예수의 영 (성령) 이 임하면 예수의 마음과 생각이 내 마음과 내 생각에 응하여 매일 매일 말씀을 사모하고 항상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하게 됩니다 [마23:6-33] 교회에서 예수 믿는 목사와 장로들과 교인들이 하나님 아버지께 대하여 불법과 불의와 불순종을 행할 때마다 내 속에 계신 성령께서 대적하여 믿지도 따르지도 않게 됩니다 [요14-21] 예수 믿는 사람이 성령충만 하면 인자와 공의로 계명과 말씀을 지켜 행하여 아버지와 주님을 사랑하게 됩니다 [고전13:1-3] 하나님의 선물로 받은 은사와 직임은 사람의 육신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은 성령 충만은 사람의 영혼에 하나님께 받은 육신적과 영적으로 은사가 다릅니다 ♤ 하나님께 받은 선물 각종 직임과 각종은사를 가지고 성령으로 시작하여 육신을 기쁘게하는 사역으로 변질되어 공중권세 잡은 땅의 임금 사탄의 종들이 많이 되었습니다 [롬8:5-8]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수 없느니라 ● 내가 교회에서 목사,장로 직임 (신학과 교리) 주의 각종 은사주의와 기복 신앙사람들과 성경말씀 예수의 영 (성령) 싸움으로 결국 끝에는 가정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예수께서 성령으로 세운 예수의 몸된 교회라면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의 입으로나온 (언약과 계명) 말씀을 육신 땅의 것만 구하며 저렇게도 불순종으로 거역하고 멸시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롬8:9-17]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하나님께 받은 은사와 직임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 (언약과 계명과 말씀) 없이 하나님의 일을 얼마든지 할수 있습니다 (사이비와 이단과 거짓 선지자들과 사탄) 입니다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내 자신이 창조주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로 내가 얼마나 존귀한 사람인지 깨달아야 내가 영적으로 깨어 날수 있습니다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값주고 산 내 영혼은 생명을 속량하는 값이 너무 엄청나서 영원히 마련하지 못한다 하십니다 [시49:6-8]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고 부유함을 자랑하는 자는 7) 아무도 자기 형제를 구원하지 못하며 그를 위한 속전을 하나님께 바치지 못할 것은 8) 그들의 생명을 속량하는 값이 너무 엄청나서 영원히 마련하지 못할 것임이라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 죄인된 내 생명을 속량하는 값이 너무 엄청나서 영원히 마련하지 못할 값을 예수께서 십자가 보혈로 지불 하셨습니다 [시49:20]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요2:19:2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21)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신을 가르켜 말씀하신 것이라 22)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 초림 예수께서는 십자가 위에서 죄인들을 위해 보혈의 피를 흘리시기전 예수 그리스도 자신의 육신이 성전 되시기 전에 예루살렘성전을 바라보시며 우셨습니다 [눅19:41]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말세에 타락하고 폐역하며 배교하는 교회와 목사들과 성도들을 향하여 말세에 믿음을 보겠느냐 ? 주 예수께서 한탄 하시며 우실 것입니다 세대주의 신학론으로 말세 교회와 목사들과 성도들이 환난전에 들려 올림 받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무엇으로 ? 창조주 아버지와 주 예수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 같습니다 [마23:37-38]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들을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38)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 바 되리라 지금 황폐한 예루살렘 성전을 예수의 예언 그대로 내 자신이 직접 지켜 보고 있습니다 (돌위에 돌하나도 남지 않고 오직 통곡의 벽에 유대인들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예수의 십자가 보혈을 바쳐 성령으로 세운 교회에서 온갖 거짓의 우상 멸망의 가증한 물건 스마트폰과 유투브와 구글과 챗봇을 가지고 예수를 믿으며 예배드리는 말세 교회당의 모습입니다 [요4: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니라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롬12:1-2]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벧전4:17-19]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은 어떠하며 18) 또 의인이 겨우 구원을 받으면 경건하지 아니하는 자와 죄인은 어디에 서리요 19)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자들은 또한 선을 행하는 가운데에 그 영혼을 창조주께 의탁할지어다 [계21:6-7]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kzread.info/dash/bejne/e4Sm2paxhbK_fpc.htmlsi=BirUk-LL_7KBtgZr

  • @kesuskim6072
    @kesuskim60724 жыл бұрын

    신명기 29장 29절 말씀이 생각납니다. [개역개정] 감추어진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거니와 나타난 일은 영원히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하였나니 이는 우리에게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니라 무오설 주장처럼 모든 말씀 한 구절 한 획도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지혜로 쓰여졌다는 것을 믿어야 할 것이며, 역사적이나 과학적인 오류가 존재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우리는 모른다는 입장을 취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더욱 핵심적인 나사렛 예수, 역사적으로 2000여년 전에 이 땅에 계셨던 그 분이 성경 (지금 우리가 구약이라 부르는) 을 인용하며 하나님이 계시며 아버지라 부르셨고 영세 전부터 존재하셨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받아들인다면 다른 부분은 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임에 확신합니다. 애당초 예수님이 그리스도가 아니었고 단지 이슬람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선지자에 불과했다면, 즉 예수님이 단지 사람에 불과했다면, 신이 아니셨다면, 무오설이고 무류설이고 뭐가 중요합니까. 살고 싶은 대로 살면 되겠죠. 무오설 믿을 사람은 믿고 무류설 믿을 사람은 믿고 개신교 믿을 사람은 교회 다니고 카톨릭 믿을 사람은 성당 다니고 신이고 나발이고 하고 싶은대로 살고 싶으면 무신론 입장 취하면 되죠. 하지만 나사렛 예수가 정말로 그가 주장하는 바대로 그리스도셨다면, 우리는 그 어떠한 논쟁도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르는 부분은 모르는 채로 남겨두는거에요. '감추어진 일은 여호와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드러내신 부분을 이해하고 탐구하겠습니다.'

  • @user-dy9qh7qp9u
    @user-dy9qh7qp9u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말씀에 오류가있나없나 판단한다는것은 내가믿음이 있나 없나 판단하는것과 같은것이다 웃으면서 이야기할일이 아닌듯

  • @hks8512
    @hks85124 жыл бұрын

    무오는 성경 그자체 지금 없는 원본이고요. 무류는 현재성경책이요. 그리고 말씀이 예수님이라고 했는데 무오가 맞다고 보고요. 현재는 무류라고 봐요. 제 말은 둘다 맞다고 봐요

  • @user-zt7mn1ep5l
    @user-zt7mn1ep5l3 жыл бұрын

    일단 좋은영상으로 두가지입장에 대해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무오설에 고민이 된다는 창세기문제도 과학적으로 따져봐도 문제가 없다라는 것이 창조과학등을 발전을 통해서 성경무오가 입증되어져가고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젊은지구의 과학적근거) 본문구절의차이부분에서도, (지팡이 구문 말씀하신것도) 댓글에서 다른분이 올려주신 것을 확인해보니 우리가 우리의지식안에서 해석하고 받아들인것에 오류가있어서 성경이 틀렸다라고 잘못생각하게 만든것 같네요! (원문의 의미를 잘 상고해보면 결국 같은 말이었음이분명한데) 인간의 과학적지식과 고고학적지식 등이 정교해 질수록 성경에 나온 하나님의 말씀들이 사실이라는것이 증거되고있다는 것은 사실이라고 판단되어집니다! 지동설의 경우에도 성경에 욥기에 보면 지동설에 대한 표현이나오지만 예전 천동설(잘못된 과학지식)이 잘못된 페러다임으로 자리잡고있을때 무지한 인간이 그것을 성경의 가르침과비교없이 너무쉽게 비판없이 받아드리면서 성경이 틀렸다라는 큰 판단 미스를 하게 된것이 아닌가 합니다^^

  • @TV-xe8gx
    @TV-xe8gx2 жыл бұрын

    성경은 인간이 쓴 책이다. 성경에 복음서는 마태.마가.누가.요한복음서만 있는게 아니고 베드로 복음서.빌립 복음서.마리아 복음서.도마 복음서.유다 복음서. 등 수도 없는 복음서 중에서 인간이 네권에 북음서만 선택하여 성경이 만들어 졌다 .그것뿐이 아니다.계시록도 요한 계시록만 있는게 아니고 베드로 계시록.바울의 계시록도 있었다.요한 계시록과 베드로 계시록이 경쟁하다 요한 계시록이 채택되여 서기 396년에 니케아 공의회에서 최종적으로 구약39권 신약27권의 책을 합하여66권으로 만들었다.구약39권은 유대교 경전 22권을 39권으로 만든것임. 채택되지 않은 책은 인터넷 뒤지면 다 볼수있다. 성경이란 책은 읽을수록 허접함이 더해진다. 이천년 전 사람들은 문맹율이 90%에서 95%로였다.그래서 믿음은 들으면서 난다는 이야기가 필요했을것이다. 또한 천국 지옥 없이는 예수교를 믿는사람은 없었을 것이다.합리적인 의심을 하면은 지옥가는 것인가.왜 기독교 인들은 합리적인 의심조차도 두려워 할까 그게 믿음일까.하나님이 그렇게 째째한 분인가.나는 야훼 하나님에게 명령한다. 옛날에는 그 흔하게 보여 주었던 기적과 이적을 보여보라.세계 언론인들 앞에서 자동차 다섯대와 배 두척으로 오천척의 배와 자동차를 만들어 보라.아님 홍해를 다시한번 갈라보라 그리하면 나와 세계인이 너를 여호화인줄 알리라. 너는 믿었니. 뱀이 말을 한다는걸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선악과를 만든것은 너에게 자유 의지를 주기 위해서란 것을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이집트에 장자를 죽인 것도 이집트 장자들에 자유의지였다고 너는 알았니. 하나님이 선악과를 만들어 너와 전 인류를 죄인으로 만들기 위해 선악과를 따먹을줄 알면서도 함정을 파놓고 죄인을 만들었다는걸 너는 알았니. 뱀이 사탄이면 사탄도 하나님이 만들었다는 사실을 너는 믿었니 선악과를 따먹으면 정령 죽는다는것을 너는 알았니. 아담과 이브는 죽지 않았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예수가 남자와 동침 없이 태어 났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죽은지 삼일지난 시신도 살릴수 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태양이 노아 홍수를 일으킬수있는 물층을 지나 지구에 빛이 도달할수 있다는것을(태양의 빛이 바다물 얼마만큼 투과 되는지 실험해 보라) 너는 믿었니. 지구상에 동물들을 단 칠일만에 두쌍식 태울수 있다는 것을(노아에게 야훼 하나님이 명령 한거다 혹여 하나님이 도술로 도와 주었다고 하기 없기다) 너는 믿었니. 노아의 방주에 공룡이 탔다는걸 너는 알고 있었니. 공룡이 몇억년 전에 살았다는걸 너는 믿었니. 터키 아라랏산에 노아의 방주가 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노아의 방주에 전 인류에 동물 두쌍씩을 태울수 있다고(축구장 널비보다 조금더 큰 배임) 너는 믿었니. 그 작은배에 동물들을 일년간이나 먹일 사료까지 실어야 하는데 너는 믿었니. 남극에 팽귄이 칠일만에 걸어와서 방주에탔다는걸(사람이 걸어서 부산에서 서울까지 갈려해도 십오일은 걸린다.또 여기에 하나님에 이적과 기적을 개입 시키지는 마라) 너는 믿었니. 제비 뽑기해서 노아의 방주에 탈 남극에 팽귄 암수 두쌍이 선발 되었다는걸(아니지 전지구에 동물들에 제비 뽑기가 이루어 졌다는걸) 너는 믿었니. 예수가 물위를 걸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8명을 남기고 전 인류를 쓰러버린 공포에 야훼 하나님이 계과천선을 하여 사랑에 예수로 변신한걸 너는 믿었니. 심청이가 공양미 삼백석으로 심봉사에 눈을 뜨게 한것을 너는 믿었니. 예수가 소경에 눈을 뜨게 한것을 너는 믿었니. 곰이 쑥과 마늘을 먹고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김알지가 알에서 태어났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이차돈이가 목 베어 죽을때 이차돈이 목에서 흰 피가 나왔다는걸 너는 믿었니. 사람에 죄를 양에게 전가시켜 죽이면 사람에 죄가 없어진다는걸 너는 믿었니. 아담과 이브가 에덴 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고 연좌제 때문에 모든 인류가 죄인이 되었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하나님이 타락한 천사에게 인간과 똑같은 정자를 제공해서 네피립을 태어나게 한것을 너는 믿을수 있겠니. 천사가 수컷이었다는걸 너는 믿었니. 죽은 예수가 이땅에 다시 온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예수가 잔치 집에서 다섯 항아리 물로 포도주를 만들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인간이 물고기 뱃속에서 삼일간이나 살아 있을수 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요한 계시록이 세상 끝날을 예언한 책이라고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기독교당이 필요해서 종교를 만들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광야에서 사십년간 맛나와 메추라기로 이백사십만명을(장정만60만×부인 애들4) 먹여 살렸다는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그 시대 이집트 전체 인구가 이백만이 안되었다는 사실을 너는 알고 있었니. 예수가 지금에 목사들 같이 십일조 삥을처서 먹고 살았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태양을 멈췄다는 성경책을 너는 믿고 있니. 태양은 그자리에 있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이 지구가 돈다는걸 잊어 먹었다는 사실을 너는 믿었니. 지팡이로 돌을 두두리면 이백 사십만명이 먹을 물이 나온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로 오천명을 먹였다는걸 너는 믿었니. 금방 온다던 예수를 너는 믿고 있니. 이천년이 지나도 오지 않는 예수가 올거라고 너는 믿었니. 인간이 하나님에게 세례를 줄수 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천국이 계급 사회란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천국이 상급에 따라서 차별을 받는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천국에서 지옥을 볼수 있다는 것을(너의 아들이 지옥불 속에서 세세토록 고통받는걸 볼텐데)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노예제도 옹호론자라는것을 너는 믿었니. 천국을 믿으면서 죽기는 싫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나 이외에 신을 믿지 말라 넌 그래도 예수를 믿을꺼니. 너는 믿었니. 하나님. 예수.성령이 같은 한 하나님 이란것을 너는 믿었니. 내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서서.그래도 하나님과 예수가 같은 신인거니 너는 믿을거니. 육백만명을 죽인 나찌도 조두순이도 전 인류를 물로 죽인 하나님도 예수를 믿기만 하면 천국 가는거니 너는 알고 있었니. 지옥은 야훼 하나님이 가야 된다는 걸(이집트 무고한 장자를 죽인 살인죄 .전염병을 만든 방역법 위반죄.전 인류를 물로 죽인 살인죄 저를 믿지 않으면 지옥 보내겠다는 사기 헙박죄.이밖에도 수도없는 살인을 저지름) 너는 알고 있었니. 성경에는 연좌제가 없고 본인이 지은 죄는 본인이 갚아야 된다고 써진건 못본거니 너는 믿겠니. 내가 재림 예수라면. 너는 믿었니. 예수 믿으면 복주고 부자 된다는것을 너는 알았니. 예수 믿으면서 부자 될수 없다는 것을 너는 알았니. 예수는(하나님)누가 잘못하거든 몆번이고 용서하라고 해놓고 하나님 자신은 용서를 모른다는걸(세세토록 지옥행) 너는 알았니. 세계 기독교인들이 기도해도 죽은 너에 예수는 다시 올수 없다는 것을. 성경은 정답이 없는 책이다 .그래서 수많은 예수팔이와 천국 지옥 팔이만 난립할 뿐이다.요즘 신학대학들도 문을 닫아야 할 형편에 도달했다 신학대 나와도 예수팔이 할곳이 없다고 한다.지금은 문맹시대가 아니여서 예배당 나가서 예수팔이 설교를 듣는니 정 신앙 생활이 하고 싶다면 집에서 조용히 신앙 생활을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믿는 사람 둘만 모여도 교회라고 한다.그리고 여러 사람에 설교를 들어보라.그래야 편향된 신앙 생활에서 벗어나 참다운 삶을 영위할수 있다고 본다. (신이 종교를 만들었다고 우기지는 말자. 신이 만든 종교는 없다) 그러나 모든 사람에게는 종교에 자유가 있다.그리고 수많은 종교가 탄생할 것이다. 하나님은 능력이 없어 세계에 종교를 하나님 자신만을 섬기는 단일교로 만들 힘은 없는것 같다 그리고 개나 믿어야될 종교로 빠르게 진화 하는것 같다.요즘 목사 라부랭이들 하는짖 보면 답 나온다. 하나님이 있다면 세상에 악은 어디서 오는가! 하나님이 악을 제거할 의지가 없다면 선하지 않고. 악을 제거할 능력이 없다면 전능하지 않다. 선하지도 않고 전능 하지도 않다면 왜 그를 하나님이라 불러야 하는가 기독교를 믿지않는 사람에게는 천국 지옥은 없다.또한 기독교를 믿지 않는 나라에 사는 사람도 천국 지옥은 없다.지옥은 기독교인들만 간다.그들은 있다고 믿으니까. (Emoticon) 역사적 예수찾기 수정본.

  • @user-rc4zj1gq3b

    @user-rc4zj1gq3b

    6 ай бұрын

    우와 시간 많으신가봐요

  • @archetypa4075
    @archetypa40753 жыл бұрын

    성경의 영감성과 무오성은 원저자들이 계시를 받아 기록한 원본에만 해당됩니다.번역본은 보면 알듯이 글자표기의 오류가 있습니다.물론, 교리를 아는데 지장은 없습니다.성경 사본들도 보면 글자가 대문자와 소문자 그리고 표현의 이문 이런 차이점은 있습니다.원어 사본도 글자 표기 오류는 있구요.그래서 난외주에 뜻을 밝히는 것도 있지 않습니까 ? 그렇지만 예수님과 사도들은 기록된 말씀을 가리켜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셨고 진리라고 하셨습니다.우리는 그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 @seongilyeo984
    @seongilyeo9844 жыл бұрын

    성경의 보존을 하나님이 약속하셨어요. 하나님의 약속이 이뤄주심을 믿는다면, 현재 한글로 번역된 성경말고, 영어로된 성경 중이 완전한 성경이 있다고 봅니다. 왜 영어성경이냐? 가장 많이 쓰이는 언어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십자가 사건에도 그리스어나 로마어로 성경이 널리 퍼졌듯이 같은 이치로 생각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쓰신 것으로 그대로 믿어야만 진리가 유지됩니다. 그래서, 올바른 성경을 선택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 @user-zh5hl8yd9f

    @user-zh5hl8yd9f

    3 жыл бұрын

    휴, KJV가 유일하게 틀림이 없는 성경이라고 믿으시는군요. 한심하네요.

  • @user-fn1tm4tz7w

    @user-fn1tm4tz7w

    2 жыл бұрын

    @@user-zh5hl8yd9f 한심하다니요ㅠ 조언은 해줄 수 있지만 그런 식의 말씀은 좀ㅠ

  • @josephko8124
    @josephko81244 ай бұрын

    변형된 가스 라이팅 하는 놈들. 이 제목 자체가 문제가 있지. 이게 말이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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