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유언에 담긴 의미를 알면 거짓 신앙과 참 신앙이 구분됩니다 | 사순절 가상칠언 묵상집 "고난은 사랑을 남기고" 김기현 목사님 인터뷰

#십자가 #사순절 #묵상 #큐티
*이 콘텐츠는 두란노 출판사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영상에서 소개한 책
• 김기현, "고난은 사랑을 남기고", 두란노
-aladin.kr/p/BQMB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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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1

  • @theologytoday
    @theologytoday4 ай бұрын

    ◼︎ 영상에서 소개한 책 • 김기현, "고난은 사랑을 남기고", 두란노 -aladin.kr/p/BQMB5 🔅오신공 멤버십 가입하기 • 신학교 수준의 최신 신학 강의 무제한 시청 url.kr/d9nxcg 🔅 오신공 사역 후원하기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신한은행 장민혁 110-233-786287

  • @ksygo4
    @ksygo44 ай бұрын

    도전을 주시는 '정공법' 좋습니다! 이번 사순절에 함께, 용도에 따라서 "묵상"하면 좋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myungyi8760
    @myungyi87604 ай бұрын

    삶속에서 고난을 통한 감사와 기쁨이 있는지를 삶을 돌아본다면 크리스챤으로 진짜로 살고 있는 지를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나의 삶을 먼저 돌아보고 그로 인해서 남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를 돌아보는것이 남을 위해서 배려하는 삶을 살기 시작전 먼저 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머리와 가슴이 함께한 연구가 되었으면 더 좋겠습니다.

  • @gambia4u
    @gambia4u4 ай бұрын

    귀한 책이 나와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조심스럽게 이런 말씀 드려보고 싶습니다. 하늘아래 새것이 있겠습니까? 귀한 목사님의 설교와 이론을 난생 처음 듣는것은 아닙니다. 다른 색깔의 같은 내용의 설교들이 이미 한국교회에 넘쳐났습니다. 다만 그런 설교와 가르침을 살아내는 사람이 없으니 기독교는 힘을 잃고 오늘 참 어려워 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어려움을 타계할 방법은 십자가인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목사님의 책을 계기로 한국교회가 십자가를 지고 모든 성도들이 십자가를 지기를 다시 기도합니다.

  • @user-eu9lq3tz5r
    @user-eu9lq3tz5r2 ай бұрын

    을 쓰신 백석대학교 채영삼 신약학 교수님을 모시고 "공동서신이 이 시대 한국교회에 주는 메시지"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눠주시면 좋겠습니다.

  • @dmun7602
    @dmun7602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제가 부산에 사는데 예전에 영상에서 김기현목사님께서 부산에서 사역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정확한 주소를 알 수 있을까요? 찾아가 보고 싶습니다.

  • @user-bb6dp3ke5v
    @user-bb6dp3ke5v4 ай бұрын

    그런데, '희생'이라는 관점에서 그리스도인을 구별한다는 것이 그럴듯 하지만 뭔가 부족한 거 같습니다. 그리스도인이든.아니든 대부분의 사람은 어느 정도 희생의 삶을 산다고 말 할 수 있을거 같은데, 그 기준이 애매합니다. 얼마나 희생의 삶을 살아야 하는가? 이 '얼마나'라는 기준이 어렵습니다. 우리 대부분은 이기적이면서 어느정도는 이타적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시대의 바리새인들에게도 물어보면 아마 그들도 구제의 삶,.희생의 삶을 살았다 할 것입니다. 어떻게 생걱하시는지요?

  • @user-dh2xv7gc3d
    @user-dh2xv7gc3d4 ай бұрын

    😢

  • @user-ji1xc1gq8u
    @user-ji1xc1gq8u4 ай бұрын

    십자가를 나타내느냐를 희생, 용서하며 사느냐로 이해하기 보다, 거듭나서 회심한 자로, 즉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예수님을 나타내는 삶을 살고 있느냐로 이해하고 그것을 기준으로 분별하는 것이 더 성경적이지 않을까요? 예수님의 공생애는 그냥 일상이 아니라, 십자가를 지고 사는 일상이었고, 그 일상의 끝에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입니다. 가상칠언에 대한 해석도 내용 자체는 틀리지 않지만, 인위적으로 엮어 놓은 느낌. 용서->낙원->가정?

  • @user-bj7nk4xt8d
    @user-bj7nk4xt8d4 ай бұрын

    십자가에 대한 해석이 자기 희생이라면 그 희생이라는 개념을 이원화하는 정의는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발사에게 이발을 잘 하는 것이 선교사가 선교지에서 목숨을 거는 것과 다른 차원의 희생이거나 십자가의 더 거룩한 적용이라고 한다면 우리는 선교사의 임무를 이발사의 임무보다 월등한 일로 직업을 차별하는 것이며 이발이라는 업무를 선교라는 업무보다 열등한 일로 비하하는 것이 됩니다 이발사가 양심에 바르게 일하는 것은 선교사가 목숨 걸고 선교하는 것과 동일한 십자가 희생이 요구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맞는 사명을 주시고 각 사람의 믿음의 분량대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이 선교사가 될 수 없고 목사가 되어서도 안 되는 것처럼 누군가는 공장 근로자로 식당 아줌마로 회사 셀러리맨으로 일해야 하며 농부와 어부가 있어 먹을 수 있고 공무원들이 있어 나라가 돌아가는 거 아니겠습니까? 십자가 희생은 뭔가 특별하게 정해진 직업이나 업무에 한정된 것이 아니며 차별을 받지도 않습니다 다만 초대교회 상황과 루터의 종교개혁 시대의 상황이 달라 초대교회가 더 거룩해 보일 뿐입니다 바울도 루터도 동일하게 말하길 무엇을 먹고 마시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무엇을 하느냐도 중요한 것이 아니며 오직 믿음을 갖고 먹느냐 믿음을 갖고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믿음을 갖고 한다면 그것이 하찮은 청소나 이발이라도 거룩한 일이며 믿음을 갖고 먹으면 돼지고기나 순대라도 거룩한 음식인 것입니다 십자가 희생이 공생애와 이분법으로 구분된 것이 아니라 십자가 희생으로 얻게 된 믿음과 믿음으로 얻는 구원을 갖고 무엇을 하든 모든 일들이 다 구원 받은 자의 증표입니다 다만 그것을 굳이 남에게 보일려고 드러내려고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믿음은 오히려 이발사와 같은 평범한 일상에서 드러나야 하고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각자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 그 자체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소자에게 물 한 그릇 나눠주는 것만이 아니라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의 책임을 다하는 것 만으로도 우리는 한 몸에 연결된 지체로서 이웃인 지체를 뒷받침 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한 몸에 연결된 지체로 우리의 존재 자체가 서로에게 필요한 영양을 공급하고 서로를 지지하고 봉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누가 자기 자신만을 위해 살고 있습니까? 우리는 먹어도 주를 위해 먹고 주를 위해 일하는 것이며 주를 위해 사는 거룩한 성도입니다

  • @user-bb6dp3ke5v

    @user-bb6dp3ke5v

    4 ай бұрын

    대체로 공감하지만, 이 의견에도 찬성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자신의 직업에 충실한 것을 넘어서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아닌 사람들도 자신의.직업에 충실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이 단순히 직업윤리에 충실한 것이라면 믿지 않는 사람들과 무엇이 다릅니까? 예수님께서 '그것은 이방인도 하는 것이다'라고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직업 안에서도 더 자신을 내려놓고 타인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직업에 충실하라(이것은 당연한 것이기에)라고 말씀하시지 않았으며, 오히려 썩을 양식을 위해 일하지말고 영원히 썩지 않을 양식을 위해 일하라라고 했습니다. 굳이 선교사의 삶을 살 필요는 없지만 그 직장이 나의 선교지가 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 아닐까 합니다. 단순히 직업윤리를 넘어서 그 직장 안에서 예수님 말씀대로 살려고 하며, 그 안에서 복음전도자의 삶을 살아내려는 것,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 @winterkim2577

    @winterkim2577

    4 ай бұрын

    이발사와 같은 평범한 일상에서 주께하듯할때 단순히 비그리스도인의 윤리 도덕 이상인 그리스도인의 성품이 드러난다는 것일 것입니다 너희는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라 가 아니라 빛과 소금인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bj7nk4xt8d

    @user-bj7nk4xt8d

    4 ай бұрын

    @@user-bb6dp3ke5v 좋은 글입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러나 제가 전개한 글의 요지는 평신도가 자기 직업에서 사명을 다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그 또한 십자가 희생의 각오가 필요하다는 의미로 말한 것입니다 이것은 말로 복음을 전하거나 물질로 불우한 이웃을 돕는 것과 외형적으론 다르나 본질적으론 같은 십자가의 희생이 요구되는 것이라고 본 저의 견해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선교지에 나가 목숨을 담보로 하는 일이 그만큼 위험하기 때문에 더 큰 믿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장사꾼이 저울을 속이지 않고 돈을 번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정치인이 거짓말을 하지 않기란 정말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과거엔 사제의 선행이 평신도의 선행보다 더 거룩한 가치를 평가받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행위를 공로로 계산할 때 당연히 고위 사제일수록 혹은 교황이 최고의 선행을 할 수 있는 직업 혹은 신분으로 차등을 두었죠 따라서 평신도 혹은 천한 직업의 노동 더 낮은 평가를 받곤 했습니다 그러나 종교개혁 이후 직업은 평등해젔습니다 이론상으론 말이죠 그 차별이 실제적으로 작아지기까지 오랜 세월이 지나서야 겨우 비슷해져 갔습니다 그만큼 차별은 평탄해지기 어려운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사제 계급 혹은 전문인 사역자 계층과 평신도 계층의 거룩성의 차별이 남아 있고 인정되고 있다는 현실을 안타깝게 여기는 한 사람입니다 기도는 영적으로 거룩한 일인 반면에 건설 현장일은 세상 일이거나 육체적인 일로 취급받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우리의 육체를 살아있는 산 제물로 드리라고 하였는데 그 제물의 의미가 예배라는 형식의 제물만을 의미하겠습니까 아니면 그 육체로 살아가는 성도의 전 생애를 말하는 것이겠습니까? 만일 전생애를 두고 바울이 말한 것이라면 주일성수나 십일조만을 말하는 것이겠습니까 아니면 모든 날들과 모든 물질을 말하는 것이겠습니까? 눈 뜨고 일하는 시간만을 의미하겠습니까 아니면 잠자며 꾸는 꿈까지 포함하는 시간이겠습니까? 이렇게 우리가 산 제물이 된다는 것은 목사나 신부같은 특정 직업에서의 삶만을 지정하는 것이 아닌 것처럼 모든 직업에서 모든 신분에서 가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십자가의 희생이 전쟁터에서 총알을 피하는 급박한 위기의 순간이나 사자와 같은 맹수와 싸워야 하는 정도의 위험한 순간을 감수해야 하는 정도만을 의미하는 걸까요? 오늘날 더이상 핍박받지 않는 자유로운 상황에서 십자가 희생을 하려면 모든 재산을 불우 이웃에게 기부하고 나는 길거리의 나그네로 전락해야만 할까요? 그러한 기준에서 우리는 자유함을 누려야 하며 평가나 판단을 해서도 받아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극단적인 예를들어 반발하실 수 있겠으나 십자가 희생은 바로 자기에게 주어진 믿음의 분량대로 하는 믿음의 부산물이라는 점을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말씀하시길 이방인도 불신자도 타종교인도 자기 직업에 충실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들보다 더 윤리적 도덕적 희생을 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그건 거룩이 무언지 정의를 다르게 알고 계셔셔 그렇습니다 거룩은 행위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선이란 선행을 하는 행위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고 예수님을 살아계신 하나님이 보낸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 믿음으로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도가 불신자보다 조금 덜 윤리적이고 조금 덜 성숙해도 하나님은 오히려 성도를 선하다 하시고 거룩하다 하십니다 선하고 거룩함의 기준은 외적 행위에 있지 않고 오직 믿음에 있는 것입니다 믿음이 있으면 그는 곧 하나님의 자녀요 영원히 변치 않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백성으로 여겨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이방인과 동일한 성실함으로 직업에 충실한다해도 영적으로 믿음이 있는 성도만 선하다고 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썩지 않을 양식을 위해 일하지 말라는 말씀이 세속 직업을 금하는 말씀입니까? 물질과 돈으로 생명에 영양을 주는 식품을 사서 창고와 냉장고에 보관하는 일이 하나님이 금하신 일입니까? 우리는 내일 당장 오실 재림을 위해 세상을 등지고 시한부의 삶을 살아야 합니까? 우리는 언제 오실 지 모르는 그 날을 기다리며 오늘 하루 하루 매일 매일은 현실에 두 발을 딛고 땀을 흘리며 일해야 합니다 그리고 썩을 양식을 먹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썩을 양식을 위해 일하지 말라고 하셨지 영의 양식을 먹기 위해서 썩을 양식은 먹지 말라고 하신 것은 아닙니다 이 말은 영적 생명을 얻으려고 육적 생명을 바로 포기하라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원하는 결과가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는 말씀을 너무 이분법적으로 해석 적용하려는 함정에 잘 빠지는데 그러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썩지 않을 양식을 위해 일하기 위해 썩을 양식을 섭취해야 하고 그 썩을 양식을 섭취하기 위해 일을 하기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모두 목회자나 성직자만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따라서 저는 처음의 저의 주장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랑 다른 생각을 갖고 계신 분들도 존중하며 또 제가 모르는 다른 이유가 있기 때문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저의 말이란 저의 모든 생각을 한번에 다 표현할 수 없는 제약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한번에 한가지씩 한가지씩 설명하며 이해를 바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저의 긴 글에 넘어지지 마시고 가볍게 넘기시길 부탁드립니다

  • @user-bb6dp3ke5v

    @user-bb6dp3ke5v

    4 ай бұрын

    ​@@user-bj7nk4xt8d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런 생각이 우리의 낮아짐을 방해합니다. 호의호식하는 전문사역자 말고, 정말 복음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오지에서 선교사역을 하는 선교사님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 분들을 보며 '참 나는 부족한 인간이다.'라고 우리 자신을 낮출때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그들이나 직장에서 성실한 우리나 다 똑같다.'라고 스스로 높이거나 그 분들을 깍아내릴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가 낮아질때 주님은 우리를 높여주십니다. 님의 말씀을 전체적인 맥락에서 이해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완전히 옳다고 생각되지 않아서 몇 글자 넣어봅니다.~

  • @andomuri9321

    @andomuri9321

    4 ай бұрын

    황당하네여. 솔직히 이발이 무슨 거룩한 일입니까?ㅋ 연예인들 심한 노출 의상 입고 섹시댄스 추고 그런 것도 믿음만 있으면 거룩한 일인가여?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ㅉㅉㅉ 정직하게 직업에 종사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십자가를 지고 자기 희생한다는 게 그런 건 아니지요.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 앞과 뒤 문맥을 보면 정확히 알 수 있지요. "어떤 율법교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이르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사마리아인의 비유...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님도 이런 황당한 글 쓸 시간 있으면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나 없나 살피고 좀 도와주세요, 예수 명령입니다~~ 영생을 얻고 싶은가요? 그럼 사마리아인처럼 행하라고 예수가 직접 명령하고 있어여. 자 인터넷 시간 줄이시고 이웃 돌봄 시간을 늘리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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