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읽으며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하는 방법! | 홍동우 목사님

#성경 #해석 #읽기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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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8

  • @theologytoday
    @theologytoday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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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yb8gf9oo2m
    @user-yb8gf9oo2m5 ай бұрын

    인간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계획으로만 이루어짐을 믿습니다. 선한계획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아멘

  • @iktusTV
    @iktusTV5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입니다요!! 하나님의 음성 듣는 방법에 대해서 아주 설득력있는 해석으로 사료됩니다.

  • @user-cj8mg6zx1x
    @user-cj8mg6zx1x5 ай бұрын

    이야 편집의 힘~!! 👍 👍 👍

  • @juyoungmoon9093
    @juyoungmoon90935 ай бұрын

    내가 결정할때 욕망이 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질문에서 제가 읽은 책이 생각났습니다 이경희 저. 장민혁목사님 오신공에서 좋은 책들 많이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도움 됩니다

  • @andomuri9321
    @andomuri93215 ай бұрын

    허무맹랑한 다른 목사들 말보다는 영양가 있는 말씀이네

  • @user-gx1od5lo8g
    @user-gx1od5lo8g5 ай бұрын

    재밌네요^^ ㅎㅎㅎ

  • @MakeaU-turnwithwords
    @MakeaU-turnwithwords5 ай бұрын

    샬롬~^^ 하나님과의 건전하고 건강한, 바른 세계관을 갖고싶다면, 건전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성경을 해석해 주는 사람의 이야기를 많이 들으면 좋다는 말씀에 적극 동의 합니다. 건강한 세계관에 전염되어, 함께 건강하게 물들어 가는 주님 닮은 모습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 @jiwonb2316
    @jiwonb23165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며 모든 것을 아시고, 우리의 삶에 대해 말씀하기 원하시며, 특히 성경을 통해 말씀하시려 한다면, 해석할 때 전문가처럼 정확하게 해석하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적절한 때에 성령님의 말씀을 깨닫게 하시는 역사로 성도에게 소통하시는걸 올바로 알아듣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만약 전문가처럼 해석한다면 몇년후에 봐도 같은 내용으로 해석할 것 같고, 그때 그때마다의 하나님과의 소통이라면 내 상황에 맞게 매번 새롭게 해석되는 것 같구요. 물론 문맥을 고려해서 해석하는건 기본이구요. 언급하신 것처럼 성경이 무엇을 말하려는지 핵심을 알고 있고, 성경을 꾸준히 읽는 사람이 하나님의 싸인을 올바로 분별할 확률이 높은 것 같긴 해요.

  • @trafficlight9670
    @trafficlight96705 ай бұрын

    결국 사람은 자기 꼴리는대로 하죠ㅎㅎ

  • @humbledavid0
    @humbledavid05 ай бұрын

    이상한 교수님이 아니라 이상환 교수님 아니신가요 ?

  • @user-hh7ul6eh8u
    @user-hh7ul6eh8u5 ай бұрын

    신비주의 체험신앙 이런 사람들은 이걸 성령님의 음성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어린 신앙으로만 간주하는 몹쓸 경우가 있더라구요.

  • @user-gb9xw3kb8s
    @user-gb9xw3kb8s5 ай бұрын

    왜 자꾸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고 하지요? 그 깊은 속 마음엔, “나는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는 위대한 사람이다”라는 자만심이 있지 않나요? 교회에서 흔히 하는 말 중 “형제에겐 하나님의 위대한 뜻이 있습니다”가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의 감춘 속마음엔 어떤 뜻이 숨어 있을까요? “나는 다른 사람에겐 없는,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의 뜻이 있다는 것을 아는 영안이 열린 사람이다”는 것 아닌가요?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서 모를 뿐이지, 무의식 속에 있지 않은가요?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의 무슨 뜻이 있는지 정말로 알 수 있습니까? 그냥 자기는 위대하고, 그 말을 듣는 상대방도 기분이 좋아지니까 주고받는 말이지요. 인간은 자기 자신도 다 모르고, 다른 사람도 모릅니다. 그런데 인간이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 음성을 듣는다? 이게 정말로 가능한가요? 인간은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이라고 해서 도를 도라고 하는 순간 그 도는 이미 도가 아니듯이, 인간이 하나님은 어떤 분이라거나 그분의 음성을 들었다고 하는 순간 그 하나님은 이미 하나님이 아니고, 그 음성도 하나님의 음성이 아닙니다. 인간 언어의 한계에 가둔 하나님이고 음성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면 모세오경처럼 하나님이 직접 인간에게 나타나서 말해주는 경우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은 그런 경우가 전혀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건 모세가 오경을 적을 때 그 이야기는 모세보다 훨씬 오래 전부터 전해져 오던 이야기(신화)이기 때문에 아무렇게나 적어도 누구 하나 증명할 길이 없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수시로 나타난 것이고, 이후로는 점점 하나님이 직접 나타나는 경우는 사라집니다. 그것은 성경을 적을 때 그 일이 실제 일어났더라도 옛날이 아니라 최근이기 때문에 거짓말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현대에 하나님이 직접 나타나서 말한 경우는 전무합니다. 성령을 통해 듣는다고 주장하지만, 중세시대에 성령의 음성을 직접 들었다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지요? 심지어 교리를 만들 때도 하나님이나 성령이 나타나서 “옛다’ 이게 정확한 교리다”하며 던져주거나 영감을 주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안다고 하거나 음성을 들었다고 하는 순간, 그게 바로 하나님이라는 우상을 만든 것이라는 것을 모르시겠습니까? 동성애는 죄라고 하면서 왜 자기가 십계명을 범하면서도 죄라고 느끼지 않지요? 십계명이 한물간 것이라면, 지금이라도 우상을 만들고 이웃을 탐하면 되겠네요? 이건 또 아니라고 하지요? 그럼 하나님이라는 우상을 만드는 짓을 당장 그만두시는 게 어떨까요?

  • @humbledavid0

    @humbledavid0

    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홍동우 목사입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음성’ 혹은 ‘하나님의 뜻’, 어떤 개념어로 표현하든, 개념어가 오용될 여지가 큰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음성 혹은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면 매우 절대적이고 자명한 명제처럼 해석되기 쉽거든요. 마치 예로 드신 모세오경의 신화처럼 말입니다. - 하지만, 조금 느슨하게 생각한다면, 하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의사결정을 앞두고 고민하는 과정 가운데서 ‘주님’이신 하나님을 호출할 수 밖에 없습니다. 즉 선택의 기로에서 어떤 방식으로든 ‘주님’을 엮어서 고민하고, 결정하게 되어요. 그리고 통념적으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그 과정을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혹은 ‘하나님의 뜻을 분별한다’라고 개념지어왔습니다. 물론 오용되기 쉬운 개념이지만요. - 조금 느슨하게 생각하면 좋겠어요. 의사결정을 앞두고 ‘하나님’과 연관지어 고민한다 정도의 의미로 말입니다. 참고로 저는 지난 2월 중순 경에 제가 쓴 설교문을 읽다가, 부임하기로 예정되어 있던 한 사역지를 가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저는 그 사건을 두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다만 다른 그리스도인들에게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말하면 대략 통용되는 것 같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한들, 그때 제 결정이 무조건 옳은 결정이란 의미는 아닙니다. 하나님이 실제 저에게 정말 그렇게 말했냐고 물으면 저는 주저할 것입니다. 다만 적어도 저는, 그때 당시에 옳은 결정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 @user-ls3mq4bf5g
    @user-ls3mq4bf5g5 ай бұрын

    1. 어떤 인간도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찾아 오시기 쟌에는 하나님을 믿거나 회개할 수 없다. 2. 어떤 인간도 성령님이 먼저 찾아 오시기 전에는 예수님을 영접할 수 없다. 3. 어떤 인간도 성령님이 먼저 찾아 오시기 전에는 복음을 이해하거나 받아들이거나 복음을 믿을 수 없다. 4. 어떤 인간도 성령님이 먼저 찾아 오시기 전에는 성경을 읽고 그 속에 담긴 진리를 이해하거나 깨달을 수 없다. 5.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먼저 그 사람에게 찾아 오셔서 손가락으로 가리키듯 지명하여 부르시기 전에는 하나님도 예수님도 믿을 수 없습니다. 6. 챤국이 임재하여 천국을 보고, 천국에 들어가 천국 시민권자인 천국 백성, 즉 성도가 되기 전에는 하나님도 예수님도 믿을 수 없습니다. 이런 내용들이 성경과 개신교의 교리가 가르치는 가장 초보적인 내용입니다. 이런 기초 내용 조차 모르고 믿는 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 @user-ls3mq4bf5g
    @user-ls3mq4bf5g5 ай бұрын

    내가 교회 나가서 예수님 영접하고 하나님과 예수님 믿으면 되지 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하나님도 예수님도 믿을 수 없게 하신 하나님에 대한 반역이고, 하나님에 대한 교만이고, 하나님에 대한 불 순종입니다. 이것은 매우 큰 죄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찾아 오시기 전에는 하나님을 믿으려고 노력하거나 믿는다고 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먼저 찾아 오셔서 부르시고 거듭나게 하실 때까지는 무조건 기다려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에 대한 순종이고 겸손입니다. 이것이 성경과 개신교의 가장 초보 교리입니다.

  • @user-ls3mq4bf5g

    @user-ls3mq4bf5g

    5 ай бұрын

    설마?? 하나님을 우습게 여기지 마십시요.. 성경과 교리? 우습게 여기지 마십시요. 수백년 동안 수 많은 천재들이 검증하고 확인하고 성령의 사람들이 실제 체험하며 증언한 내용들입니다. 우습게 여기고 싶다면 교리를 새롭게 만들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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