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 최대 난제! 하나님은 왜 모세를 죽이려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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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48

  • @lan.theology
    @lan.theology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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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lf2fh2jv3h

    @user-lf2fh2jv3h

    2 ай бұрын

    ❓"왜 죽이면 절대 안 되는가?"를 먼저 질문하고 답해야.. 예로, 현재도 소명 받은 자가 한 둘인가? 어제 소명을 받았든 30년 전에 받았든, 목사든 선교사든 그들을 하나님의 때에 죽이면(데려가시면) 절대 안 되는가? 소명 받은 자가 정말 하나님께 순종하고 있는가? (정직한 답은.. 그렇지 않다. 물론 모세도 에외는 아니다.) 그리고.. 10:12 영상에서 하나님이 착각했다고 반성경적으로 하나님을 모독하는 해석자를 하나님이 데려가시면 안 되는 절대 이유가 있는가? 신학자로 해석자로 소명 받았기에?? 요점은.. 어렵지 않은 것을 어렵게 만드는 것이 인간, 특히 "책상머리 사변적" 신학자와 목사들입니다. 그래서 교사 되는 것에 대한 경계의 말씀이 있는 것이겠지요. 느낌대로 생각대로 아무거나 말하는 것이 자유가 아니기에, 자유신학은 매우 위험한 짓.. (갑자기 죽을 수도 있는?! 아무도 모르고 기억도 안 하는?! 진노 중에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전혀 없을 수 있는?!)

  • @readingsermon
    @readingsermon4 ай бұрын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 @user-LGtwins0827
    @user-LGtwins08274 ай бұрын

    통독하며 늘 왜?하며 늼어간 부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 @yesyoucan1004

    @yesyoucan1004

    4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나라는 육체가 기업을 이어받지못하듯이 할례를 받지못한 사람은 히브리인이 될수없기에 할례를 받지못한 모세의 아들을 경고하신겁니다. 할례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으로 예표되는 것이고 할례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이기에 모세의 아들도 할례를 받아야만 했지요. 십보라는 이를 이해할수없었기에 아들의 할례를 막고있다가 모세가 죽음의 위기에 처함을 깨닫고 아들의 할례를 가했으리라 봅니다. 어떻든 할례를 받지않는 사람은 이스라엘에 들지못하고 하나님의 사역에도 참여할수없습니다. 당연히 모세는 자기의 가족이 할례를 받아야했겠지요. 신약시대에도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고 십자가를 지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할수있고 그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 @hosookim4854

    @hosookim4854

    4 ай бұрын

    야훼의.착각 이라는 제목을 2번에.갖다 높을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이 새끼는 사탄이라는 말입니다. 정신차리세요!

  • @jjangsamo
    @jjangsamo4 ай бұрын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user-pi9gu7fg6z
    @user-pi9gu7fg6z4 ай бұрын

    잘 듣고 새로운 생각 못한 내용을 생각합니다.💙💙💙

  • @jodycho9394
    @jodycho93944 ай бұрын

    우리 하나님은 실수도 착각도 할수없는 온전하고 완벽한 하나님입니다..

  • @user-dr9ub1ps2k

    @user-dr9ub1ps2k

    4 ай бұрын

    아멘

  • @angel_wise

    @angel_wise

    4 ай бұрын

    저도 그부분듣다가 그런생각을하는 사람이있다는거에 놀랐네요ㅎㅎ

  • @user-qz1vj1fg4e
    @user-qz1vj1fg4e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거의 초신자인데 하나님에 대해 이해안되는 부분이 많았는데 요부분은 이제 이해되네요 ^^

  • @dolphinpark2264

    @dolphinpark2264

    4 ай бұрын

    모든 크리스천님들께!!! 제발! 불법을 행하지 마세요! ● 우상숭배에 대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장례예배, 추도예배, 죽은자에게 꽃바치는 행위, 죽은자에게 조화바치는 행위, 장례식장에서 영정사진 놓고 제단 만드는 행위, 시체만지는 행위, 죽은자앞에서 기도.묵념.분향하는 행위, 화장후에 납골당에 보관관리하는 행위, 묘소(산소)관리하는 행위, 제사음식 만드는 행위, 제사음식 먹는행위, 제사비용 부담하는 행위 등 죽은자를 위한 모든 행위가 위상숭배 행위입니다! 이를 행하지 말아야 되며, 만일 행했다면 철저히 아주 철저히 회개를 해야 우상숭배 죄로 인한 지옥가는 것을 면할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영적비밀과 천국과 지옥. 사탄 루시퍼와 그 졸개들인 귀신의 정체, 우상숭배에 대해서, 사탄의 인 666에 대해서, 칼빈교리, 루터교리. 어거스틴교리, 삼위일체교리가 사탄 루시퍼가 생각을 줘서 만들어진 지옥가는 교리(칼반, 루터, 어거스틴이 다 지옥에 떨어져서 엄청난 형벌을 받고 있음)라는 것과 평상시 회개와 임종때 회개에 대해서, WCC.가 적그리스도 단체라는 것에 대해서, 예수님이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 자신이시라는 것(예수님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고, 구세주이시고, 심판주이시고, 우리의 영의 아버지이시라는 것과, 그외 많은 영적비밀을 한영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덕정사랑교회를 통해서 영적비밀을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영적음성을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많이 많이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천국가는 길을 찾아서 신앙생활 하시고 사역을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 @user-vwx2666

    @user-vwx2666

    3 ай бұрын

    이해가 된다면 그것은 거짓 일것 입니다. 이해를 못 하는것이 세상사람들로 볼때 정상 입니다. 성경 불경 천부경은 절대로 사람이 해석 못 합니다. 하늘에 글자 입닞다. 인간이 어떻게 하늘에 글을 해석 할 수 있을까요? 절대 해석 불가능 합니다. 그분이 가르쳐 주기전에는 절대 불가능 합니다.

  • @Santiago-sb3lx
    @Santiago-sb3lx4 ай бұрын

    많이 배웠습니다

  • @seonminjeon1332
    @seonminjeon13324 ай бұрын

    구약학자들의 해석이 궁금하신 분들은 8:50 으로 뛰어넘어가세요. ㅎㅎㅎ 개인적인 제 입장에서는 정리도 되고 전체적으로 재미는 있는데, (결말을 빨리 듣기 원하는) 일반에 공개된 버전에서 지나치게 학구적으로 풀어나가셨네요. 희년서와 탈굼 그리고 랍비 해석은 짧게 소개하셔도 될텐데 말입니다. 이런 컨텐츠는 서두에 어떻게 진행할지 어떤 내용들을 다룰지 PPT 한 장으로 미리 소개하는 것에 좋겠다 싶습니다. 한 5-10초면 될 것 같네요^^

  • @7ank3d

    @7ank3d

    4 ай бұрын

    품위의 인격이 언어에서 드러나네요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yp7rv4dm3k
    @user-yp7rv4dm3k4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에 은혜로 우리가 살 수 있다는걸 알리시는것 같아요. 예수의 피가 없으면 아무리 의인 이라도 그 예수의 피가 없으면 우린 다 구원받지 못하니까요. 피가 우릴 살린다는 메세지 아닐까요?

  • @Seasoningpenguin
    @Seasoningpenguin4 ай бұрын

    요약: 사명보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이 먼저다. 일보다 믿음이 우선. 중심을 먼저 보시는 하나님 할례를 받은 백성이 하나님의 백성 (구약배경) 이 규례 속에서 자신의 아이를 할례하지 않은 모세는 하나님의 일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의 중요성을 모르거나 가볍게 여김. 그러한 사람인 모세는 심판 받는 그림.

  • @shinbiapt.8627
    @shinbiapt.86274 ай бұрын

    성경 속 어려운 부분이었는데 감사합니다.

  • @user-rj3qs4hf4c
    @user-rj3qs4hf4c4 ай бұрын

    이해가 안간 부분인데 그래도 조금은 풀린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ne4gf7ue3z
    @user-ne4gf7ue3zАй бұрын

    저도 혼자 읽으며 고민해보았던 구절이었는데 4번으로 귀결 되던데 저와 생각이 같아 신기합니다.~ 성령님의 조명하심이 깨닫게 하시는것 같습니다.

  • @user-ey2gr6tc8u
    @user-ey2gr6tc8u4 ай бұрын

    이성교제, 결혼에서 다툼 이혼 헤어짐 싸움 등에 대해 알려주세요 이럴 때는 헤어져라, 이혼해도 된다 등

  • @Megalaw2020

    @Megalaw2020

    4 ай бұрын

    살찔때

  • @user-bf2xu9vu9r
    @user-bf2xu9vu9r4 ай бұрын

    그렇다면..예수님의 십자가 순종으로 성전 휘장이 찢겨지고..만인제사장 시대인 지금..우리는 표피에 대한 할례에서 마음의 심령에 대한 할례, 찢음, 거듭남을 뜻함으로 받아들이면 되겠다 싶습니다. 예전 어느 정신과의사의 책 제목 '네 마음의 청바지를 찢어라' 정도.. 그 책을 읽어보진 않았지만, 제목 만큼은 이런 울림이었던.. 저도 궁금했던 대목이었습니다. 다양한 시각들이 있음을 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 @user-ec2qn7xl7d
    @user-ec2qn7xl7d4 ай бұрын

    정말 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 질문 하나 드릴게요 노아의 방주를 산에서 제작했다고 하는데 그 근거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user-tj2jg7cr2n

    @user-tj2jg7cr2n

    4 ай бұрын

    큰 나무가 많이 쓰였을것이니 산에서 만드는게 수월하지않았을까요?

  • @user-ec2qn7xl7d

    @user-ec2qn7xl7d

    4 ай бұрын

    @@user-tj2jg7cr2n 감사합니다

  • @user-ds6dc5ym2t

    @user-ds6dc5ym2t

    4 ай бұрын

    산에서 만들어졌다는 게 성경 어디에 있나요? 단지 홍수 후에 아라랏산에 멈췄다는 것은 있는데 산 위에 방주를 지은 것은 아닌 것 같은데요...

  • @user-xp2ci6bw3e

    @user-xp2ci6bw3e

    4 ай бұрын

  • @wordforest5972

    @wordforest5972

    4 ай бұрын

    산은 아니더라도 육지에서 만든 건 확실합니다 배를 바다로 끌어갔다는 내용이 없거든요 가끔 성경을 자의적으로 생각하며 당연히 그렇다고 하는 경우가 있데 가장 비근한 예가 욥의 아내가 욥을 저주하며 떠났다고 말하는 경우가 그렇지요 떠났다는 말은 성경에 없거든요

  • @user-td4gf1ff8w
    @user-td4gf1ff8w4 ай бұрын

    십보라는 미디안 사람이라 할례에 대한 의식과 의미가 없었겠죠. 모세도 미디안 광야에서 있을 동안 굳이 아들들을 할례하려고 하지 않았을 것이구요. 또한 하나님이 모세를 죽이려고 하셨다고 하는데 정말 죽이려고 하셨으면 바로 죽이셨겠죠. 하지만 하나님은 모세의 위급한 상황을 십보라에게 보이셔서 십보라가 어쩔 수 없이 아들을 할례하도록 한 것 같습니다. 할례 후 십보라의 반응이 억지로 한 것 같거든요. 모세를 원망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 @yesyoucan1004

    @yesyoucan1004

    4 ай бұрын

    엇 저도 답변을 했는데 여기에 정답이 있군요.

  • @user-jg8lw7jp4j

    @user-jg8lw7jp4j

    4 ай бұрын

    저도 생각이 같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십보라와 자식들이 모세를 따라가지 않죠.

  • @inthedaysoflot

    @inthedaysoflot

    4 ай бұрын

    십보라가 미디안 사람이라도 그 아버지가 미디안 제사장 출신(출2:16)입니다. 이 제사장이란 게 이방 신을 믿는 제사장인지, 하나님을 믿는 제사장인지는 성경에 나오지 않아 분명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방신을 믿는 제사장이라 단정할수도 없고, 당시에 할례의식이 존재하지 않았다고 단정할수도 없습니다. 아브라함 때에도 멜기세덱이란 다른 종류의 제사장[혹자는 멜기세덱이 족보도 없고 영원한 제사장이라 칭하기에[시110:4] 예수님의 현현이라 보지만]이 등장해서 축복하는 걸 보면 당시에도 다른 민족들을 포함해서 하나님의 제사장이 존재했었다는 걸 방증합니다. 따라서 십보라에게 할례 개념이 없었다고 단정하는 건 옳은 추론이 아닙니다. 성경에 나오지 않은 내용은 말 그대로 안 나온 겁니다. 그건 그럴수도 혹은 아닐수도 있는 거라서 함부로 결정짓기 어렵죠. 다만 다른 성경에 단서가 될만한 게 있다면 적당한 선에서 추론만 가능합니다.

  • @inthedaysoflot

    @inthedaysoflot

    4 ай бұрын

    게다가 아직 모세가 십계명 율법을 받기 전이라 율법이 명백하게 존재하지 않는 시점이기는 하나 그 이전에도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이 하나님 믿지 않는 이방인과는 결혼하지 않는 게 대대로 내려온 전통이었습니다. 어디서 그걸 볼 수 있냐면 이삭의 두 아들 에서와 야곱의 결혼에서 이미 드러나 있죠. 이삭은 에서가 이방인 여인과 결혼하자 고민에 빠져버렸고, 야곱만은 하나님 믿는 여자와 결혼시키려 삼촌 라반에게 보내는 리브가의 행동에서도 잘 나타납니다. 즉, 이런 점들을 생각해봤을 때 모세가 히브리인이였고 자기 어머니가 유모로서 직접 신앙교육을 받았을거란 걸 생각하면 자기 배우자 선택에 신중했을 것이라서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일 가능성이 큽니다. [원문에서도 제사장을 지칭하는 "코헨"이 그대로 쓰여져 있습니다]

  • @user-jn5vg9vh1v

    @user-jn5vg9vh1v

    4 ай бұрын

    좋은 의견이십니다. 조금만 더 덧붙이자면 모세는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고 아브라함 언약을 쫓아 8일만에 할례를 햇을 것입니다. 두 자녀도 할례하고자 햇겟지만 둘째아들 엘리에셀만 하고 첫째아들 게르솜은 장인과 아내의 반대로 할수 없었음이 더욱 타당합니다. (출4:25) 히브리어 원어로 볼때 아들 한사람을 할례합니다. 또한 장자의 개념이 나오면서 장자에게 할례 안했음을 짐작할 수 잇고 성경에서도 인용되고 있는 야살의 책에서도 장인때문에 장자인 게르솜에게 할례를 하지 못한것을 참고로 남깁니다.

  • @hyj7862
    @hyj78624 ай бұрын

    3중심으로 6을 섞는게 제 맘에 드네요 ㅋㅋㅋ

  • @in-worship8047
    @in-worship80474 ай бұрын

    진짜 피하고 싶었던 구절중에 하나였어요

  • @_seanny445
    @_seanny4454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정의롭고 언약하신데로 행하시는 분이십니다 그상황에서 모세의행동이 약속하신데로 죽임당할 행동이 맞았죠 그래서 죽이려하신것익니다. 다만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한번에 보시는 하나님께서 모세를 세우신이유도 미래에 모세가 자유의지적으로 할례안받는 어리석은 행동을 함에도 아내의 도움으로 벗어나는 것을 미리아셨기때문에 모세가 죽임당하지 않다는것도 알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입장에서는 약속은 지키셔야했고 미래를 보니 아내덕분에 용케 죽임당하지않았던것도 알고계셨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모세를 아기때 택하신거죠..

  • @hyjung6602
    @hyjung66024 ай бұрын

    성경을 전체맥락에서 보셔야 합니다. 네번이나 하나님의 사역을 회피하여 분노를 일으켰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을 속여 요나처럼 이집트로 도망가는 것입니다. 장인에게 한 말이 모세의 속 마음의 고백입니다. 모세가 온 가족을 데리고 이집트를 향해 가는것은 그토록 두려워하는 일을 하러가는 사람의 태도가 전혀 아닙니다. 후에 부인과 아들들은 미디안으로 다시 돌려보내며 사명에 충실합니다. 그래서 죽이려하신 것입니다.피흘리는 남편이란 당신은 할례받는 족속인데 왜 아들에게는 아브라함에게 하신 명령을 잊었나이까? 하는 것입니다. 아내 십보라가 아들의 할례를 통해 하나님께 아들의 생명을 끊어지지 않게하고 피를 보여드림으로 재빨리 하나님의 분노를 멈추시게 한 것입니다. 미디안족속도 아브라함의 후손이기 때문에 당연히 할례를 행하도록 아브라함의 가르침을 받았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성경을 먹으려 하지 않고 맛보기때문에 무조건 난제라고 네이밍하는것입니다.

  • @shinbiapt.8627

    @shinbiapt.8627

    4 ай бұрын

    저도 이 말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sunnybro9950

    @sunnybro9950

    4 ай бұрын

    🎉😂😂😂😂😂😂🎉😂😂😂😂😂😂😂😂😂😂

  • @sunnybro9950

    @sunnybro9950

    4 ай бұрын

    😂😂😂😂😂😂

  • @mountainmann2443
    @mountainmann24434 ай бұрын

    십 보라의 환급한 처세가 가장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 @user-gx9hk8gt3k
    @user-gx9hk8gt3k4 ай бұрын

    저도 이사야서를 읽다가 보면 "그를" 또는 "그의" 가 갑자기 나오는데 아무리 읽어 봐도 뭘 지칭 하는지 모르겠더군요.

  • @blhok3724

    @blhok3724

    4 ай бұрын

    신학교 나왔습니다. 신학교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새삼 떠오르네요. 히브리어 가르치신 박사님이신데 성경은 히브리어 원문과 같이 읽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너무 어려운 방법이죠. 일반 성도분들이 히브리어 원문 성경과 사전을 번갈아 가며 읽을 수는 없으니깐요. 애석합니다.

  • @user-ds6dc5ym2t

    @user-ds6dc5ym2t

    4 ай бұрын

    이사야서 어디 말씀이신지?

  • @soorimaeul
    @soorimaeul4 ай бұрын

    7번째 해석이 개인적으로는 제일 개연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잘살고 있다가 갑자기 이스라엘 동족을 구하러 간다는 모세를 쫓아가야 하는 십보라의 입장에서는 이해도 안되고, 복장터지는 일이었을지 모릅니다. 그 길이 얼마나 심각한 길인지 이해를 못하던 십보라는 아마도 모세를 따라가면서 계속 툴툴거리고 모세에게 바가지를 긁으면서 괴롭히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런 모세를 도우시기 위해서 아마도 그런 퍼포먼스를 펼지신 것 아닌가 상상해봅니다. 죽이겠다고 찾아온 하나님의 사자가 이정도면 "십보라가 정신차렸을거야" 하며 모세와 서로 눈을 맞추고, 찡긋거리지 않았을까 재미있는 생각을 해봅니다. ^_^

  • @emmaus_lab

    @emmaus_lab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틱하고 일리있네요

  • @daokedao9904

    @daokedao9904

    4 ай бұрын

    ㅋㅋ 칼빈주의자 입장에서는 성경전체가 하나님의 쇼로 보이는거에요. 이미 구원이 예정됬는데 전도하라는 것도 쇼로 보이듯이요.

  • @EUNKIM-wo8jb
    @EUNKIM-wo8jb4 ай бұрын

    7번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10번째 심판이 임하는것과 별개라고 생각하는것이 문설주안에만 거하면 비할례인이라고 하더라도 보호받을수 있었으며 추후에 출애굽이후 장인이 모세의 와이프와 아이들을 데려온걸 보면 10번째 재앙과의 연결성은 약하다고 생각합니다. 추후에 모세가 이스라엘 민족들과 섞일때 나의 아이들도 할례를 받았고 라고 말할수있는 부분과 십보라도 아이들과 함께 당분간 떨어져있지만 이스라엘 민족으로의 정체성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신 모세를 배려한 하나님이셨다고 생각합니다. 모세를 챙기시는 하나님

  • @user-jh8ei8tw5k
    @user-jh8ei8tw5k4 ай бұрын

    100×0=0 1000000×=0 인생×죽음=헛됨.헛되다. 우리인생의 문제는 죽음이다. 잠시 지나가는 인생 열심히 사는것은 미련하다 바르게 살아야 한다 방향없이 열심히 사는것은 인생낭비 하는것이다. 왜사는지 인생이 무엇이며 어디로 가는지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 @user-mi1wz2tm3n
    @user-mi1wz2tm3n4 ай бұрын

    출애굽시켜 가나안땅 으로. 가게하신다는것. 을 알게. 소명받은 데로. 내가 즉 여호와가 하신다는것. 깨닫게 하는방법으로. 할례 를 사용 하심니다

  • @user-fo7ub7gp3l
    @user-fo7ub7gp3l4 ай бұрын

    2번으로 해석한 사람도, 그걸 맞는 것처럼 설명하는 사람도 신성모독으로 벌받을 것입니다.

  • @user-vp6dl6qx6x
    @user-vp6dl6qx6x4 ай бұрын

    4,5,6,7번~~ㅎㅎ

  • @canetti9651
    @canetti96513 ай бұрын

    신의 심판에는 이집트 안이건 모세건 예외가 없죠. 할례나 유월절이나 그 심판을 피하는 방법이 동일하다는 걸 보여주는 거죠

  • @chiarapark8542
    @chiarapark85424 ай бұрын

    모세의 부모가 유대인이기 때문에 당연히 모세가 태어나서 8일에 할례를 받았을 것이고, 미디안 광야 생활 때 만난 아내 십보라는 이방인으로 할례에 대해 중요성을 모르니 굳이 아들에게 행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아들에게 행하지 않은 할례에 대해 하나님은 모세에게 죽음으로 경고하시니, 그때에 그의 아내가 마지못해 동의하여 할례를 행하니, 모세를 피의 남편이라고 한 것으로 이해됩니다. 할례는 구약시대의 하나님의 구별된 자로서의 표식으로 신약시대의 세례와 같은 의미라고 봅니다. 그러니 하나님 백성, 즉 믿는 자들은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것을 가르치신 사건이라고 여겨집니다.

  • @NEON_286

    @NEON_286

    4 ай бұрын

    저는 이 부분에 대해 무식합니다 그런데. 아들 낳으면 죽이라는 파라오 때문에. 들켜도 유대인 아니라는 거짖말을. 하기 쉽도록 할례를 하지 않앟을 가능성도 있지 않나요?

  • @user-yg9gn3fj5n
    @user-yg9gn3fj5n4 ай бұрын

    해결방법이 십보라가 아들에게 할례를 행함으로 하나님이 모세를 놓아주신 것으로 보아, 하나님은 할례로 인하여 모세를 죽이려 하셨다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아마 할례를 행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모세가 자신의 아들에게 행하지 아니함으로 인하여, 그를 죽이려 하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parkjuny2683
    @parkjuny26834 ай бұрын

    '길의 숙소'가 가지는 의미를 좀 더 살폈으면 좋겠는데요...

  • @byungsun
    @byungsun4 ай бұрын

    피남편이란? 하나님앞에 나아갈땐 반드시 쓸데없는 마음가죽을 베어버리고 나가야 함을 말한다 주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심은 육신의 모양으로 오사 육신의 죄를 정하신 육신을 제거하며 베어버리는 일을 하신것이다 즉 주앞에 쓸데없는 육신을 베어내치는 작업이셨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 육신데로 나아가면 반드시 죽을것을... 모세가 주앞에 나아갈때 하나님의 진노를 격발시키는 육신을 제거하는 일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 @user-zm7dx3nd4t
    @user-zm7dx3nd4t3 ай бұрын

    모세는 태어나서 석달간 부모의 손에서 키워졌다. 유태인은 태어나면 8일째 할례를 했기 때문에 모세는 할례를 받은 상태였다. 모세가 광야 생활 가운데 장자 게르솜을 낳았지만 십보라는 게르솜의 할례를 거절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죽이려 하신 것은 모세를 죽이려 하신 것이 아니라 십보라를 다스리시기 위한 것이었다.

  • @user-nc3kx8vm1z
    @user-nc3kx8vm1z4 ай бұрын

    그들이 말한 묵시는 자기마음으로 말미암은 것이요

  • @user-ym2od4so7f
    @user-ym2od4so7f4 ай бұрын

    노아의 술취해 옷을 벗은 몸을 보고 외친 함에게 저주를 하지 않고 그의 아들 가나안을 저주한 사건과 비슷하지 않나 생각해 봄도 좋을듯 하군요. 모세의 아들에게 할례를 하여 피를 뿌림은 바로 모세 마음안을 할례함을 설명하고 있슴을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 @user-vb6xy1jt2k
    @user-vb6xy1jt2k4 ай бұрын

    또 예수.왕.(11) (한류). (주신 모든것에 감사와 영광 찬송을 돌려 드립니다) 이사야(사) 10장 8. 이르기를 나의 방백들은 다 왕이 아니냐 8. 'Are not my commanders all kings?' he says. 8. '나의 지휘관들은 다 왕이 아니냐?' 그는 말한다. 이사야(사) 16장 1. 너희는 이 땅 치리자에게 어린 양들을 드리되 셀라에서부터 광야를 지나 딸 시온산으로 보낼찌니라 1. Send lambs as tribute to the ruler of the land, from Sela, across the desert, to the mount of the Daughter of Zion. 5. 다윗의 장막에 왕위는 인자함으로 굳게 설 것이요 그 위에 앉을 자는 충실함으로 판결하며 공평을 구하며 의를 신속히 행하리라 5. In love a throne will be established; in faithfulness a man will sit on it--one from the house of David--one who in judging seeks justice and speeds the cause of righteousness 1. 이 땅 통치자에게 어린 양을 보내어 셀라에서부터 광야를 건너 딸 시온의 산으로 보내라. 5. 사랑 안에 보좌가 굳건히 세워질 것입니다. 성실함으로 그 위에 앉을 사람이 있으니 곧 다윗의 집에서 나온 사람이요 재판으로 공의를 구하며 의의 일을 촉진하는 이니라. 이사야(사) 24장 15. 그러므로 너희가 동방에서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며 바다 모든 섬에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15. Therefore in the east give glory to the LORD; exalt the name of the LORD, the God of Israel, in the islands of the sea. 23. 그 때에 달이 무색하고 해가 부끄러워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시온산과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시고 그 장로들 앞에서 영광을 나타내실 것임이니라 23. The moon will be abashed, the sun ashamed; for the LORD Almighty will reign on Mount Zion and in Jerusalem, and before its elders, gloriously. 15. 그러므로 동방에서는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라. 바다 섬들에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높일지어다 23. 달도 부끄러워하고 해도 부끄러워할 것이다.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시온산과 예루살렘과 그 장로들 앞에서 영광스럽게 다스리실 것임이니라 .이사야(사) 32장 1. 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할 것이며 1. See, a king will reign in righteousness and rulers will rule with justice. 2. 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우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2. Each man will be like a shelter from the wind and a refuge from the storm, like streams of water in the desert and the shadow of a great rock in a thirsty land. 3. 보는 자의 눈이 감기지 아니할 것이요 듣는 자의 귀가 기울어질 것이며 3. Then the eyes of those who see will no longer be closed, and the ears of those who hear will listen. 4. 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4. The mind of the rash will know and understand, and the stammering tongue will be fluent and clear. 5. 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 5. No longer will the fool be called noble nor the scoundrel be highly respected. 6. 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리며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6. For the fool speaks folly, his mind is busy with evil: He practices ungodliness and spreads error concerning the LORD; the hungry he leaves empty and from the thirsty he withholds water. 7. 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찌라도 그리함이어니와 7. The scoundrel's methods are wicked, he makes up evil schemes to destroy the poor with lies, even when the plea of the needy is just. 8. 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도모하나니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 8. But the noble man makes noble plans, and by noble deeds he stands. 1. 보라, 왕이 공의로 다스리고 통치자들이 공의로 다스리리라. 2. 각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피난처, 폭풍우를 피하는 피난처 같을 것이며, 사막에 냇물 같을 것이며, 메마른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을 것입니다. 3.그러면 보는 사람들의 눈은 더 이상 감기지 않을 것이며 듣는 사람들의 귀는 들릴 것입니다. 4. 오만한 자의 마음은 알고 깨달을 것이요, 말더듬하는 혀는 매끄럽고 명료해질 것이다. 5. 미련한 자를 더 이상 존귀하다 하지 아니하며 악한 자를 높이 존경하지 아니하리니 6.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말을 하며 그 마음에 악이 가득하며 불경건을 행하며 여호와께 대하여 허물을 퍼뜨리느니라 배고픈 사람에게는 물을 주지 않고 목마른 사람에게는 물을 주지 않으십니다. 7. 악당의 방법은 사악합니다. 그는 가난한 사람들의 변호가 정당할 때라도 거짓말로 가난한 사람들을 멸망시키려는 악한 계략을 꾀합니다. 8. 그러나 고귀한 사람은 고귀한 계획을 세우며, 고귀한 행위로 서게 된다. 고린도전서(고전) 15장 25.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노릇 하시리니 25. For he must reign until he has put all his enemies under his feet. 26.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26. The last enemy to be destroyed is death. 25. 그가 모든 원수를 그의 발 아래 둘 때까지 반드시 왕노릇 하시리라 26. 마지막으로 멸망당할 원수는 사망이다. 페이스북 "비통모성 "

  • @leos7421
    @leos74214 ай бұрын

    그냥 1타3피같은 개념으로 보면 될 것 같음

  • @yonychae4269
    @yonychae42694 ай бұрын

    저는 하나님 말씀을 사람의 합리적인 생각으로 이해하기보다는 그냥 성경 말씀 그대로 받아들이는게 하나님 원하는바 같아요 사람이 합리적인 해석도 사람의 생각이지 하나님 말씀은 아닌거 같아요. 성경을 읽다 보면 사람으로서 이해하기 힘든 사건들이 많습니다.

  • @user-gb9xw3kb8s
    @user-gb9xw3kb8sАй бұрын

    하나님이 모세를 죽이려고 했다고 했을 때 죽음은 다나토스로서의 죽음인가요, 네크로스로서의 죽음인가요?

  • @user-soosookkang
    @user-soosookkang4 ай бұрын

    이런 거 보면 옛날 사람들이 그저 과학 문명만 덜 떨어 졌을 뿐 그 덕분에 현대 사람들보다 더 머리가 좋아.

  • @user-gx9hk8gt3k
    @user-gx9hk8gt3k4 ай бұрын

    4번은 아닌 것 같은데요. //로마서 4장 11절 그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그들도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저는 오히려 떨기 나무 사건 에서 모세가 자신의 입이 뻣뻣해서 주의 일을 감당하지 않으려고 하자 그의 형 아론을 붙여 주게 되는데 이 후에도 계속 해서 이 일을 감당하지 않으려고 해서 하나님이 화가 나서 모세를 죽이려고 했을 때 십보라가 모세의 아들 중 장자의 할례를 해서 그 포피로 모세에게 인을 쳐서 죽음을 모면하게 한 걸로 봅니다. // 출애굽기 4장 14 여호와께서 모세를 향하여 노하여 이르시되 레위 사람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냐 그가 말 잘 하는 것을 내가 아노라 그가 너를 만나러 나오나니 그가 너를 볼 때에 그의 마음에 기쁨이 있을 것이라 15 너는 그에게 말하고 그의 입에 할 말을 주라 내가 네 입과 그의 입에 함께 있어서 너희들이 행할 일을 가르치리라 16 그가 너를 대신하여 백성에게 말할 것이니 그는 네 입을 대신할 것이요 너는 그에게 하나님 같이 되리라 22 너는 바로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은 내 아들 내 장자라 23 내가 네게 이르기를 내 아들을 보내 주어 나를 섬기게 하라 하여도 네가 보내 주기를 거절하니 내가 네 아들 네 장자를 죽이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니라

  • @user-gx9hk8gt3k

    @user-gx9hk8gt3k

    4 ай бұрын

    광야에서 40년을 양을 치면서 미디안 족속 여자하고 살았는데 과연 모세에게 하나님의 이스라엘 민족에 대한 구원의 역사에 대해서 소망이 있었을까요? 떨기 나무 사건 이후에도 모세가 완전히 하나님을 신뢰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하나님이 노하신 부분은 모세가 자신이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안 하려고 해서 그런 겁니다. 본인의 힘과 능으로 하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인데 모세가 이걸 알았을 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의 형 아론을 붙여 준 겁니다. 모세가 노년에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는 시편을 보면 나옵니다. / 시편 90편 10절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 또는 아버지 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그의 순종으로도 유명합니다. 100살에 얻은 이삭을 번제물로 바치라고 했을때 순종했고 그때서야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진정한 믿음을 인정 하십니다. 하지만 모세는 불순종으로 인해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느보산에서 가나안 땅을 구경만 하고 죽습니다. // 창세기 22장 7 이삭이 그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여 하니 그가 이르되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이삭이 이르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나이까 8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13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숫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려 있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숫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아브라함이 말한 대로 하나님께서 번제물을 예비해 두셨습니다. 이건 엄청난 믿음이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게다가 100세에 어렵게 얻은 아들을 번제물로 바칠려고 결심하는 게 일반인으로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겁니다. 그래서 믿음의 조상 또는 아버지가 된 겁니다. 나중에 십보라하고 두 아들을 장인 이드로에게 보낸 것은 이들이 유대인들 사회에 적응을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모세의 가정이 지금으로 치면 다문화 가정인데 미디안 족속이 히브리어를 쓸 리가 만무하고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고 40년 동안 미디안 족속과 살면서 모세가 그들의 언어를 배웠을 겁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지가 아버지가 이집트로 가서 이스라엘 민족을 해방을 시켜서 출애굽하고 광야로 나갔을 때 언어 장벽과 문화 충격으로 십보라와 그녀의 두아들이 적응하지 못했을 겁니다. 하지만 장인 이드로가 다시 이들을 데리고서 모세에게 오지요.

  • @user-xm9vm5bg3l
    @user-xm9vm5bg3l4 ай бұрын

    어휴...하나님을 여호와로 놓지말고 예수님을 대입해보면 훨씬 와닿습니다. 십보라가 피남편이라고 했죠. 즉 속죄의 피가 있어야 하나님과 연합하는 겁니다. 속죄의 피가 없으면 하나님에게는 죽임, 즉 심판의 대상인것이죠.❤

  • @miukim7274
    @miukim72744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여야합니다 깨어있어야합니다 마라나타 Wcc wea ncck는 종교통합 혼합 다원주의입니다 나와야합니다

  • @user-uq9cx2ix5d
    @user-uq9cx2ix5d4 ай бұрын

    모세는 3개월간 부모가키웠는데 왜 할례를 받지않았을까요

  • @user-ve4us3yp9k
    @user-ve4us3yp9k4 ай бұрын

    모세 이전에 왕국들이 많이 있었는데 하필 에집트 노예들만 구제했나요 이스라엘역사를 성경에 기록했네요

  • @user-ei8hz2wd4w
    @user-ei8hz2wd4w4 ай бұрын

    4번이

  • @ywhwang9259
    @ywhwang92594 ай бұрын

    7번 지지합니다. 모세의 가족은 나중에 출애굽후에 합류하는 것으로 나옵니다.

  • @user-vg1qw6hy8x
    @user-vg1qw6hy8x4 ай бұрын

    숫자를 잘 못세서

  • @user-jn5vg9vh1v
    @user-jn5vg9vh1v4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사자를 통해서 일하셨지만 직접 하신것처럼 표현되는것은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야살의 책] 죽이려 하신것은 이스라엘과 애굽의 장자 구별을 앞두고 모세의 장자를 먼저 구별할 필요가 있었고 유대전통에 율법보다 할례를 더 중요시 할 정도라고 합니다. 따라서, 매우 중요한 계명이었고 때가 되었지만 그의 장인과 아내가 못하게 해왔엇던 것에 대해 게르숌을 할례하게 하기 위하여 죽이고자 하신것으로 보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받치라고 할때 진짜 죽이기 위함이 아니라 시험하기 위함이었듯, 모세의 장인과 아내가 못하게 한 것에 대해 이제는 해야할 때가 되어 할례 하게끔 하게 하기 위하여 (가짜로?) 모세를 죽이려고 하는 모습을 보이셧다라고 보여집니다.

  • @user-jn5vg9vh1v
    @user-jn5vg9vh1v4 ай бұрын

    여기서 이방인인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부분은.. 에베소서에서 말하는 유대인과 이방인의 한새사람의 개념이 이미 아브라함 때서부터 계획되어 있음을 볼수 있는데 본격적으로는 출애굽할때 유대인들과 수많은 이방인들이 믿음으로 한 공동체(이스라엘)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출4:22-23)에서 열방에 복을 가져다 주기 위한 통로로 이스라엘을 장자로 먼저 구별하였음을 알 수 있고 그 장자를 건드린 애굽에게 마지막 재앙으로 장자를 앗아가는 구별을 하시는걸 볼수 있습니다. 이방인들은 (롬11장)과 같이 야생 올리브나무로써 참올리브나무인 유대이즘에 접붙일때에 그 진액을 먹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재배하시는 나무는 올리브나무(이스라엘) 단 1개이며 돌보시지 않던 야생 올리브나무인 이방인은 예슈아를 믿음으로 동등한 이스라엘의 시민권을 얻었다면 말씀맡은 메시아닉 유대인 랍비들게에게서 배움으로 하나되어야 메시아왕국을 이땅에 오게 할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초대교회는 샤밧(안식일)에 회당에서 유대인들과 이방인이 함께 토라포션 낭독과 샤하리트 예배(다니엘의 하루3번 기도중 아침기도)를 했으면 바울도 사도행전에서 결례 및 할례를 행하는 것을 보면 율법폐기론자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 @jingyuchoi1276
    @jingyuchoi12764 ай бұрын

    원본을 바꾼거부터가 잘못된거 아닌가? 모르면 그냥둬야지 모세라는 말이 없는데 모세를 끼워넣었네...

  • @KVA-dd8bm
    @KVA-dd8bm3 ай бұрын

    (개역 성경 📚) 🌎 아브람75세 부르심 언약(할례) 태어나서 8일째 할례(언약) 모세 3달 키우고 바로왕 딸이 물에서 모세를 건지고 첫 고백이 히브리 아이다.. 모세는 할례받은 유일한 단서. 모세 아내 십보라와 두아들 데리고 하나님 인도아래 애굽으로 가는 여정에서 생긴 거룩한 할례였다 게르솜은 모세의 장남으로써 할례 받은것은 의심할 여지없다 그러나 일이 벌어졌다 둘째 엘리에셀이 무할례자이다 어머니 십보라가 깨닫고 둘째에게 할례를 한다.

  • @as-gr3vj
    @as-gr3vj3 ай бұрын

    불교의 팔열지옥과 기독교의 게헨나 불못중 어느곳이더 무섭고 끔찍할까요

  • @user-lf2fh2jv3h
    @user-lf2fh2jv3h2 ай бұрын

    ❓"왜 죽이면 절대 안 되는가?"를 먼저 질문하고 답해야.. 예로, 현재도 소명 받은 자가 한 둘인가? 어제 소명을 받았든 30년 전에 받았든, 목사든 선교사든 그들을 하나님의 때에 죽이면(데려가시면) 절대 안 되는가? 소명 받은 자가 정말 하나님께 순종하고 있는가? (정직한 답은.. 그렇지 않다. 물론 모세도 에외는 아니다.) 그리고.. 10:12 영상에서 하나님이 착각했다고 반성경적으로 하나님을 모독하는 해석자를 하나님이 데려가시면 안 되는 절대 이유가 있는가? 신학자로 해석자로 소명 받았기에?? 요점은.. 어렵지 않은 것을 어렵게 만드는 것이 인간, 특히 "책상머리 사변적" 신학자와 목사들입니다. 그래서 교사 되는 것에 대한 경계의 말씀이 있는 것이겠지요. 느낌대로 생각대로 아무거나 말하는 것이 자유가 아니기에, 자유신학은 매우 위험한 짓.. (갑자기 죽을 수도 있는?! 아무도 모르고 기억도 안 하는?! 진노 중에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전혀 없을 수 있는?!)

  • @7000pk
    @7000pk4 ай бұрын

    할례의 영적 의미는 오실 메시야를 기다리는 신앙으로 내 몸에 포피를 잘라 피 흘리고, 잘려진 모습을 보며 어린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약속의 땅에 오실 것과 십자가에 피흘리실 것을 항상 기억하라는 의미인 것이죠~~ 출애굽과 메시야를 보내실 약속의 땅(희생제사를 드릴 곳)을 가기 위해 하나님은 그의 아들 뿐 아니라, 모세에게 생명을 담보로 그 사실을 분명하게 확인하게 하신것이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모세가 아들에게 할례를 행하지 않았던 것은 위 사실을 간과하고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아브라함이 이삭을 죽이려 할때 숫양을 준비하심으로 생명을 담보로한 희생제사와 그 사실을 영원히 잊지 않도록 할례를 명하신 것의 연속성으로 저는 받아들이고 있어요~

  • @leeor541
    @leeor5414 ай бұрын

    이 말씀이 난제인 이유는 ‘불과 한 장이전 맥락에서 모세를 부르시기 위해 그토록 설득하시는 장면과 사랑의 하나님이 단지 할례라는 이유만으로 모세를 죽이려 했다는 네러티브의 모순’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4,6번 해석이 마음에 와닿네요. 사실 어린양의 피 뿐만 아니라 할례가 작은 부분 같지만 마지막 재앙에서 이스라엘 자손과 이집트를 구분하시는 가장 핵심 중에 하나가 ‘할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는 한 순간의 문제가 아니고 세대를 걸쳐 가르쳐져야 할 주제이기 때문에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을 구분하는 기준이 할례였습니다. 할례의 표징은 단지 우리가 세상과 같이 자식을 낳는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 우리가 낳고 기르는 자손도 끊임없이 아브라함의 언약의 길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말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그게 마쉬아흐의 계보로 이어지기 때문이죠. 유대인들의 해석의 맥락을 조금 더 쉬운 말로 추가적인 설명하자면 ‘할례’가 유대인들에게 너무나도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이스라엘의 리더로 부름 받은 모세라도 그것을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교훈합니다. 유대인들에게 이 내용이 그다지 난제가 아닌 이유는 보상과 처벌의 맥락에서 이스라엘이 부름받고 맺어진 언약이라는 개념 안에서 하나님과의 언약을 잊은 자는 ‘세상에 차라리 태어나지 않는것이 낫다’라고까지 극단적인 선언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사랑이 없기 때문이 아니라 그 사랑 때문에 그들을 ‘구속’하시려는 이유가 되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을 택하신 이유 자체가 그분의 길, 정의과 법규를 자손들에게 가르칠 것이기 때문에 그를 선택하셨다고 말하기 때문입니다(창 18장). 더 보편적인 교훈으로 이것을 확대하면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내가 이 세상에 어디로부터 왔고 왜 여기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입니다. 즉,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다면 그분으로부터 부여받은 삶의 목적을 잃어버리면 살아있으나 죽은자와 같습니다.

  • @st.constantinus8140

    @st.constantinus8140

    4 ай бұрын

    근데 고대 이집트에서도 할례를 했다고 하던데요

  • @inthedaysoflot
    @inthedaysoflot4 ай бұрын

    이게 왜 구약의 최대 난제죠? 신학에 난제들 숱하게 있는데 ^^ 아마도 하나님의 전능성 때문에 하나님이 미래를 아시기 때문에 왜 하나님의 위대한 선지자 모세를 죽이려 하셨나? 이런 부분을 많이 신학자들이 고민했을거라 추정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이 전능하시기에 미래를 아실 수도, 또 결정하실 수도 있는 것을 믿지만 한편으로는 우리의 미래가 하나님이 강제로 결정해놓지 않고 우리의 선택에 따라 미래를 열어놓으신-말하자면 열린 결말이 있는 드라마 같이- 점 또한 믿어야만 합니다. 그래야 성경 전체가 올바로 이해될 수 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도하라, 전도하라 하셨는지 [만약 우리의 노력이 아무런 결과에 미치는 영향이 없다면 매우 불필요한 일들이죠] 왜 예수님께서 성도들을 위해 죽으셨다 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고 하시는지를 온전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 @Doctor-UK
    @Doctor-UK4 ай бұрын

    하나님이 착각한다는게 말이되냐 ㅋㅋㅋㅋ....

  • @seekfirsthkhr7870
    @seekfirsthkhr78704 ай бұрын

    답이 없는 듯

  • @user-uk4gr5nt4f
    @user-uk4gr5nt4f4 ай бұрын

    20번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야 세째 천국에 갈수 있는가?(마태복음 13장44~46참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무조건 교회만 나가면 천국에 가는줄 알고 있는데 이것은 오산인 것입니다.우리 육체가 죽음이 없는 천국에 가는것이 그렇게 쉬운것이 아님을 깨닫고 먼저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야 하는가 그 방법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마태복음 7장 21절을 보면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갈 수 있다 하였고 그 날에 많은 사람이 주여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고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였다 하고 주님께 말하지만 주님은 이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멀리가라 하고 저주한다 하신것을 잘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여기서 아버지의 뜻이 무엇인가를 먼저 알고 그대로 행하여야 하는 것입니다.계시록 22장 14절을 보면 열두진주문이 나오는데 이 열두진주문을 통하여야 천국에 갈 수 있다는 뜻인 것입니다. 첫째 (벽옥) 이 뜻은 말씀(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첫문을 통과 한다는 뜻입니다 둘째(남보석) 이 뜻은 예수님을 뜻하는 것인데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셋째(옥수)이 뜻은 보혈을 뜻하는 것인데 예수님이 우리 인간의 죄를 혼자 지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 가셨다는 것을 믿어야 된다는 뜻입니다. 네째(녹보석) 이 뜻은 하나님의 언약의 (조건부)자녀란 뜻인데 첫째,둘째,세째의 뜻을 알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면 하나님의 언약 (조건부)의 자녀가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다섯째 (홍마노) 이 뜻은 율법을 뜻하는 것인데 이상을 알았으면 율법을 지켜야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 여섯째(홍보석) 이 뜻은 재림예수님을 뜻하는 것인데 재림예수님을 만나 재림예수님의 인도를 받아야 된다는 뜻입니다 일곱째(황옥) 이 뜻은 네생물 즉 최고의 마귀란 뜻인데 마귀의 비밀을 완전히 알아야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재림주가 가르침) 여덟째 (녹옥) 이 뜻은 하나님의 양자 아들이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딸의 자격을 말함) 40일 교육 아홉째 (담황옥) 이 뜻은 사람의 마음으로 파고 들어오는 영계적인 최고의 사단이를 뜻하는 것인데 야곱이나 욥이 같이 마귀의 어떠한 시험에도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는 뜻입니다.열째(비취옥) 이 뜻은 우두머리 (선생) 란 뜻인데 사단의 시험에서 이기면 선생이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사명자로써 전도를 나가야함) 열한째(청옥) 이뜻은 하나님의 참아들로 인정 한다는 뜻인데 이때 재림예수님으로부터 새 이름 (성호)을 받게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열둘째 (자정) 이 뜻은 완전한 하나님의 아들이란 뜻인데 이때 세째천국에 들어가 하나님의 새 법도를 지키기 위하여 특수교육 3개월을 받고 눈물이 없고 다시 사망이 없는 세째 천국으로 들어가 영원한 안식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이상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바라는 뜻인데 오늘날 모든 기독교인들은 다섯째 문에 걸려 첫째 천국인 마음에 천국도 이루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이렇게 힘든 천국에를 어떻게 가겠는가 하고 의아심을 갖는 사람이 있겠지만 이 천국은 힘든 사람에게는 하늘의 별따기지만 쉬운 사람에게는 아주 쉬운 천국인 것입니다.왜냐면 재림주만 믿고 따르면 아주 쉬운 것입니다.재림예수님은 로마서 4장 7절 말씀과 같이 주안에서 불법을 사하여 주고 죄를 가리워주고 죄를 인정치 아니하고 또 로마서8장 1~2절 말씀과 같이 주안에서 정죄함이 없으므로 일단 죄에서 해방되므로 왕이라 하는 칭함을 얻게 되는 것이며 왕이 되면 이사야 37장 30절 말씀과 같이 왕에게 징조를 보여주는 것입니다.이상 말씀을 다시 간추려 말하면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라 하였으므로 3단계로 나누어 간단히 알 수 있읍니다.재림예수님의 인도를 받는 사람은 여섯째 문까지 통과 된 것입니다.아브라함 하나님의 뜻 (일곱째,여덟째문) 제 일년에는 이 책 마태복음5장 6장 7장 요한계시록의 뜻을 알아 하박국 2장 2절 말씀과 같이 마음판에 새겨 달려가면서까지 읽을수 있게 되면 하나님의 첫째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입니다.※고린도전서 2장 8~11절의 각 성령의 은사를 받고 순교자의 영을 받아 자신에게 임한 영의 음성을 직접 듣는다.단 자신의 힘으로 안될때 재림주가 책임짐 (40일 특수훈련 있음) 이삭의 하나님 뜻 (아홉째,열째문)제 2년에는 순종 ,사랑(고린도전서 13장4~7참조) 전도를 하고 자신에게 임한 영이 하나님이나 예수인체 하는것을 절대 허락하여서는 아니된다 즉 다시 말하면 육이신한테 지면 아니된다는 뜻임 이상을 지키면 하나님이 원하는 둘째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입니다.※ 각자 능이 나온다 (기념품 받음) 야곱의 하나님의 뜻 (열한째,열둘째문 ) 3년에는 야곱이와 같이 어떠한 환난이 닥쳐도 주를 부인하지 아니하고 자신이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자신을 희생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천국복음에 힘써야 한다.이 말씀을 지키면 하나님이 원하는 마지막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입니다(사단의 시험이 있음) 재림주로부터 새이름 (성호)를 받는다 ※ 각사람의 신앙에 따라 1개월에도 됨

  • @Snufkin-nr4nq
    @Snufkin-nr4nq4 ай бұрын

    내 뇌피셜 : 성경 원문에는 원래 다음의 내용이 있었다. 모세는 장자를 너무 사랑하여 그의 피흘림을 근심하였더라. 그리하여 하나님이 명하신 할례를 행하지 아니 하고 하나님께 거짓을 고하였더라. 이에 하나님이 진노하사 모세를 죽이려..... 그런데 필사 과정에서 필사자가 깜박 졸아서 해당 본문을 건너뛴 채 필사하였고, 그 필사본의 필사본, 그리고 그 필사본의 필사본의 필사본....이런 과정 속에서 누락된 내용이 있는 필사본들만이 남아 우리에게 미스테리로 남겨진 것.... ....이 아닐까요?

  • @user-pn6xi7jx3l

    @user-pn6xi7jx3l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

  • @djarcher3647

    @djarcher3647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mb6nw6ze3c
    @user-mb6nw6ze3c4 ай бұрын

    아브라함과의 계약... 모든 남자는 할례... 안하면 계약 위반 입니다... 하나님께서 강제적으로 계약을 성사 시키고... 모세를 인도 하심...

  • @user-iz7iw9jb4u
    @user-iz7iw9jb4uАй бұрын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 만들때 고추껍질을 안만들었어야지 왜 만들어놓고 8일만에 자르라고 하셨을까요??

  • @yeunsungyun7097
    @yeunsungyun70974 ай бұрын

    고대라고 말한 고대는 헬레니즘 대입니다 우리가 예상하는 고대가 아님

  • @hojoonpark6100
    @hojoonpark61004 ай бұрын

    구약에서 보여지는 하나님의 모습은 때론 심각하게 세속적입니다. 있는 그대로 보자면 이 경우에도 야훼(=하나님?)는 천지창조를 하신 신의 행동으로는 아쉬움을 남깁니다. 구약을 하나님에 대한 기록물이라 믿는다면 기록 당시 저자들의 의도나마 확실하게 쓰여진대로 해석하는게 가장 중요하겠지요. 물론 매우 어려운 일임은 오랜시간 학자들의 노력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짐작됩니다. 다만 라틴어, 영어 등 많은 번역본에서 보여진 히브리어 원본과의 차이가 또다른 한글판 구약본에서 혹시라도 더해질까 좀 우려되네요.

  • @user-ds6dc5ym2t

    @user-ds6dc5ym2t

    4 ай бұрын

    그건 하나님에 대한 오해입니다. 세속적이라니요... 구약에서 하나님은 세상을 만드시고 세상의 주인이요 왕이신 하나님이 타락한 세상에서 아브라함을 택하셔서 한 민족을 이루시고 복 주시고 거룩한 백성을 만들기 위하여 그렇게 배반하고 불신하며 우상숭배하고 불평하는 백성들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다윗에게 하신 약속 때문에 다윗의 계보를 끝까지 지키셔서 구세주를 보내주신 하나님의 신실하신 열심과 인내의 사랑이 보이지 않으시나요?? 어?성경이 읽어지네를 읽으시면서 구약의 맥락을 잡아보세요.

  • @opsfgasd5068
    @opsfgasd50684 ай бұрын

    사명네러티브에 등장하는 통과의례인듯 합니다.

  • @user-wf1mf6pf1h
    @user-wf1mf6pf1h4 ай бұрын

    아니 토기장이 창조주가 죽이든 살이든 맘이지

  • @user-dr3wx5jj8q
    @user-dr3wx5jj8q4 ай бұрын

    야살의책을 유튜브에서 좀들으세요들 자세히나옵니다

  • @user-rq2ip3oz9i
    @user-rq2ip3oz9i4 ай бұрын

    그리고 할례가 이집트에서 생겨난 문화입니다 헤로도토스의 기록에는 이집트인만 할례를 했다고 나와 있습니다

  • @user-ou3xe5vn7m
    @user-ou3xe5vn7m3 ай бұрын

    기독교의 최대의 문제점은 예수가 말한 보편적인 백보좌 하느님과 이기적인 감정적인 이스라엘의 민족신인 여와를 구분하지 못한 점이다.

  • @daokedao9904
    @daokedao99044 ай бұрын

    목사님들만 모른다고 난제란다 알만한 평신도들은 이미 다들 알고있구만. 목사들만 칼빈에게 물들어 성경이 막혀있지.

  • @hjman1

    @hjman1

    4 ай бұрын

    그럼 알려주세요

  • @vangogh5214

    @vangogh5214

    4 ай бұрын

    꼰대신가요???

  • @user-pn6xi7jx3l

    @user-pn6xi7jx3l

    4 ай бұрын

    진짜 난제 가져오면 풀지도 못할거면서 에혀 ㅜㅜ

  • @user-sm7tk2bs4y
    @user-sm7tk2bs4y4 ай бұрын

    하나님 성향이 그런데. 율법에서 벗어난 자들은 다 죽이는 성향. 그 근거로 아담과 하와의 선악과 사건, 노아시대 홍수사건,모세와 10번째 재앙,소돔과 고모라사건 ,아이성 사건,아브라함과 이삭 사건,아나니아와 삽비라 사건,등등을 보면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켰냐 지키지 않았냐에 따라 그게 누구든 죽여버림.

  • @user-tj2ge4it6y
    @user-tj2ge4it6y4 ай бұрын

    그니까 아들 꼳치 껍질을 안까서 하나님이 죽이려했다는건가? 쎅쑤해서 하나님의 자식을 안낳으려해서?

  • @user-lg1ff1ly4s
    @user-lg1ff1ly4s4 ай бұрын

    신은 빛입니다 신은 사랑입니다 신은 존재입니다 성경은 신을 무서운 인간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성경은 신을 인간으로 끌어내려 멋대로 욕망의 인간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더 이상 신을 왜곡하지 마세요. 신은 누굴 죽이지 않습니다. 신은 화내지 않습니다. 신은 포근합니다. 신은 그 자체로 사랑입니다

  • @user-ld9uz2hl3j
    @user-ld9uz2hl3j4 ай бұрын

    낸년에 증거가지고 책으로낳아가요 십보라 뜻 선덕여왕환생이요 ..

  • @user-kr5gd7zr4h
    @user-kr5gd7zr4h3 ай бұрын

    첫 모세는 예수로 죽어야 하는거고~죽고 새로운 모세 그리스도로 거듭나서 음녀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거~!

  • @KVA-dd8bm

    @KVA-dd8bm

    3 ай бұрын

    김성수 그렇게 설교하다 젊은 나이에 죽었다

  • @user-kr5gd7zr4h

    @user-kr5gd7zr4h

    3 ай бұрын

    @@KVA-dd8bm 진리 품고 온 예수는 더 젊은 나이에 죽었다

  • @KVA-dd8bm

    @KVA-dd8bm

    3 ай бұрын

    @@user-kr5gd7zr4h 할랠루야 예수님 죽음 내 죽음 예수님 부활 내 부활 김성수 죽고 예수님은 부활

  • @yeunsungyun7097
    @yeunsungyun70974 ай бұрын

    야샬이 저작연대가 어정쩡한데 .... 성경은 성경으로

  • @Aslzixoabs1027

    @Aslzixoabs1027

    4 ай бұрын

    야살의 책은 대표적인 위작인거 이젠 잘 알려진 사실이죠

  • @lachenw
    @lachenw12 күн бұрын

    당신은ai 듣기 좋으실까 안좋으실까? 저한테도 고민입니다

  • @hyunseoklim9622
    @hyunseoklim96224 ай бұрын

    이게 왜 이런 유튜브 카테고리가 떴는지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지만, 기록되어 적힌 부분이 내가 아는 우리하나님은 기록되어 있는 정통 성경만 봐도 그건 아니지...이런 기록은 인간의 어떤 시선에서 기록됨에 따라 방향성을 심어줄수 있는데 한가지만 생각하면 됩니다. 하나님이 이 기록된 부분을 불편해 하실거 같습니다. 사람이 느끼는 이성과 감성 또 우리가 안정감을 느끼고 공감과 비공감 혐오나 인정을 느끼는 부분도 하나님의 성품에서 비롯된 것인데 우리하나님은 모든 부분에서 정확하시길 원하시지만, 인간은 정확하질 못하죠. 그래서 인간의 언어는 완벽하질 못하고 불편한 겁니다. 그래서 성령도 보내셔서 더한 완벽하게 함입니다.

  • @user-bd7ug7bm7c
    @user-bd7ug7bm7c4 ай бұрын

    모세는 이스라엘 민족을 출애굽 해야할 사명을 받은 지도자입니다 그것에서 초점을 맞춰보시면 됩니다 그것의 핵심은 모세의 사명입니다 사명을 망각하고 사사로운 감정과 정에 얽매이면 사명을 감당 할 수 없습니다 즉 사명을 감당치 못하면 죽는게 낫다입니다

  • @user-uk4gr5nt4f
    @user-uk4gr5nt4f4 ай бұрын

    21번 부활절은 왜 1월 17일(음력)인가 ? 오늘날 세계의 모든 목자들이 얼마나 무식하고 소경인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부활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으면 어떻게 도적같이 임하는 재림주를 맞이하여 구원을 받겠는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레위기 23장5절 민수기 28장 16절을 보면 정월 14일은 여호와의 유월절이라 하였고 요한복음 19장14절을 보면 예수님이 빌라도 앞에서 심판을 받을때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하였으니 유월절의 예비일은 유월절 전날인 13일을 말하는 것인데 이날 예수님이 제사장들에게 잡혀 심판을 받기 시작하여 14일 아침에 재판이 끝나고 14일 오후3시경에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입니다.요한복음 18장27절을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하였고 누가복음 23장44절을 보면 때가 제 육시쯤 되어 빛을 잃고 온 땅이 어두움이 임하여 제 9시까지 계속하며 이때 예수님이 운명 하시었다 하였으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날은 유월절인 정월 14일이고 이 날부터 3일에 다시 살아 나신다 하였으니 정월 14일에 3일을 더하면 정월 17일이 되므로 부활절은 정월 17일이 분명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정월 17일을 부활절로 행사하지 아니하는 교파나 목자들은 전부 바알에게 분향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 돌리는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32번 에덴동산 아담 하와 창조전에 왜 사람이 많이 있었는가? 창세기 4장 1절을 보면 아담이 하와와 동침하여 가인과 아벨을 나았으니까? 이 세상에는 아담,하와,가인,아벨 이렇게 4명이 있었는데 가인이 아벨을 돌로 쳐 죽였으므로 이제 아담,하와,가인 이렇게 3명이 남아 있읍니다.그런데 가인이 아벨을 죽이고 난 후에 하나님이 나타나 가인을 책망할적에 가인이 하나님께 말하기를 (창세기 4장 15절)나를 만나는 자가 나를 죽이겠나이다 하니까 하나님이 그렇지 아니하다 가인을 죽이는자는 벌을 7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을 주사 만나는 누구에게든지 죽임을 면케 하였다 하였는데 여기서 다른 사람이 많이 없었다면 하나님이 가인에게 표까지 만들어 주고 너를 죽이고자 하는 누구든지 7배의 벌을 주리라 하지 아니 하였을 것입니다. 이 말씀으로 보아 아담,하와,가인 외 많은 사람이 세상에 살고 있었다는 것이 분명한 것입니다.또 창세기 2장 8~9절까지 보면 아담 창조전에 에덴 동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가 있었고 창세기 3장 1절을 보면 뱀이 있었고 또 창세기 2장 6절을 보면 아담을 창조하기전에 10가지 보석으로 단장 하였다 하였는데 이 전체의 말씀이 비유인 것이니 말씀 안에서 짝을 찾아서 풀이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아담 창조전에 에덴동산에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가 있다 하였으니 이 말씀은 비유임으로 우선 나무가 무엇인가를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이사야 55장 12절 참조) 성경에는 사람을 나무로 비유한 것입니다.왜냐하면 예레미아 5장 14절을 보면 이 백성으로 나무가 되게하고 하였고 이사야 44장 23절을 보면 모든 나무들아 소리내어 노래할찌어다.하였는데 나무가 어떻게 소리내어 노래를 합니까? 이것은 사람을 나무로 비유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에덴동산에 있는 생명나무도 사람이고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도 사람인 것입니다 어떠한 사람을 생명나무라 하였는고 하면 잠언서 3장 18절을 보면 지혜는 그 얻는자에게 생명나무라 하였으니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자는 생명나무니 에덴동산 아담을 창조하기 전에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자는 생명나무니 에덴동산 아담을 창조하기전에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사람이 있었고 또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가 있었다 하였는데 나무가 어떻게 선악을 분별 합니까? 이것도 비유이고 나무는 사람이며 선악을 알게하는 사람이 (히브리서5장 14 참조) 아담 창조전에 있었다는 뜻인 것입니다 또 아담을 창조하기전에 동산에는 뱀이 있었는데 이것도 비유이며 악한 사람을 뱀이라 표현한 것입니다 왜냐면 계시록 12장 9절을 보면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뱀(하와를 꼬인뱀)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사람이라 한 것입니다 즉 다시 말하면 악한 사람을 뱀이라 한 것이 틀림없는 것입니다 진짜 뱀이 하와를 꼬였다면 그 때 뱀은 말을 하였다는데 지금이나 이전 뱀은 왜 말을 못합니까?말도 되지 아니하는 것입니다 또 에스겔 28장 13절을 보면 아담을 창조하기전에 열까지 보석으로 단장 하였다 하였는데 이 보석은 비유이고 출애굽기 39장 14절을 보면 이 보석들은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이라 하였으니 열사람을 말한 것입니다 이 말씀으로 봐 아담을 창조하기전에 에덴동산에는 생명나무라 하는 사람이 있었고 선악을 분별하는 나무라 하는 사람이 있었고 또 뱀이라 하는 아주 악한 사람이 있었고 또 보석이라 하는 열사람이 있었던 것이 분명한 것입니다 또 이사야 66장 17절을 보면 에덴동산에 들어가서 그 가운데 있는 사람(선악을 알게하는 사람)를 따라 돼지고기(욕심)와 가중한 물건(거짓말)쥐(도둑)를 먹는자 (배우는자)는 다 함께 망하리라 분명히 증거되어 있는 것입니다 또 창세기 2장 6절을 보면 아담 창조전에 안개만 땅에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하였는데 안개는 비유임으로 말씀 안에서 짝을 찾아 풀이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안개는 잠언서 21장 6절을 보면 속이는 말로 제물을 모으는것은 죽음을 구하는 것이고 불려다니는 안개라 하였고 베드로후서 2장 16~17절을 보면 불법을 행하는 자를 안개라 하였고 야고보서 4장 14절을 보면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하였으므로 안개는 세상 아침에 끼는 안개를 말한것이 아니고 안개는 불법을 행하는 사람을 안개라 하였으니 아담을 창조하기전에 안개만 온 지면에 가득하다 하였으므로 아담을 창조하기전에 이 세상에는 불법한 사람들이 수없이 많이 있었다는 것이 분명한 것입니다 이상 말씀이 마태복음 13장 35절의 창세로부터 감추인 비밀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 @user-vq1sd1gt3y
    @user-vq1sd1gt3y4 ай бұрын

    항상 의문스러운 대목이였습니다

  • @user-ux3dc3rl8q
    @user-ux3dc3rl8q4 ай бұрын

    성경에 쓰여있는 이상한 구절은 작가가 상상력을 발휘해서 쓴 소설이다.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성경에 쓰여있다고 깊이 생각하는 것은 시간 낭비다. 태초부터 하나님은 누구도 털끗 하나 건드리지 않는 사랑의 하나님이다.

  • @mahaloaloha6819
    @mahaloaloha6819Ай бұрын

    애쓴다 ㅋㅋㅋ

  • @user-mn7nw4qi9z
    @user-mn7nw4qi9z4 ай бұрын

    성경은 고대인들의 치밀한 공상 소설입니다. 특히 모세라는 인물은 역사적으로 존재가 증명된 예가 한 가지도 없습니다.

  • @yesyoucan1004

    @yesyoucan1004

    4 ай бұрын

    ㅡㅡ 역사적인 인물맞습니다. 역사를 모르니 이런소리를하겠지요. 성경이 공상소설이라고 보니 모든게 다 소설같이 보이겠지요.

  • @user-gx9hk8gt3k

    @user-gx9hk8gt3k

    4 ай бұрын

    고린도전서 1장 18절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 @shinbiapt.8627

    @shinbiapt.8627

    4 ай бұрын

    멸망을 향해 가는 당신 인생이 참 불쌍하기만 합니다.

  • @user-rq2ip3oz9i
    @user-rq2ip3oz9i4 ай бұрын

    유력한 설 중 하나는 모세를 죽이려 한 신이 야훼가 아니라 흡혈귀였다는 설입니다 중동에는 흡혈귀 전설이 있는데 이 흡혈귀를 물리치려면 피를 바쳐야 한다는 것이지요 모세를 공격한 것도 이 흡혈귀였고 십보라가 아들 할례한 것도 소량의 피를 바치기 위함이었죠 그런데 페르시아 시기 유일신 신앙으로 무장한 작가들이 출애굽기를 완성할 때 이 에피를 혼동해서 야훼로 적는 바람에 난해 구절이 된 것이라 하죠

  • @user-mq9hn4kr8e
    @user-mq9hn4kr8e4 ай бұрын

    하나님이 죽는 시대입니다.

  • @yanolja8313
    @yanolja83134 ай бұрын

    이 모세를 죽이려는 야훼의 이야기는 그 당시 유대땅에 존재하는 집으로 들어와 사람을 죽이는 존재가 찾아 왔다는 가설이 유력합니다. 이걸 야훼로 바꾸고 할례의 중요성을 추가해서 지기들의 종교로 꾸민 거리는 겁니다. 즉 구약은 여러 종교와 문화가 혼합된 결과물입니다.

  • @rohliam
    @rohliam4 ай бұрын

    하느님○

  • @djarcher3647

    @djarcher3647

    4 ай бұрын

    하나님0

  • @user-ig5ko9sl5o
    @user-ig5ko9sl5o4 ай бұрын

    하나님의정체를 아는사람은 모세뿐이기때문이다. 모세를 속인 우주인이 하나님으로 행세했기때문이다. 종교인들아 깨어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