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사람과 다르게 파판6의 오페라 신을 보면 선택지 잘못 골라서 실패했을때의 영상이 떠오릅니다. 오래전 기억이지만, 2번인가 선택지 잘못고르면 '아 못해먹겠네'라고 하면서 게임오버 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carbohydra2 сағат бұрын
어릴 때 멋모르고 전원 안 끄고 디스크 넣었다 뺐다 했다가 가버림... +) 어릴 때 과자 먹고 손 안 닦은 채로 사촌형네 위모컨 만지다가 하나 고장냄
@gwakts3 сағат бұрын
메가드라이브가 왜 실패인가요??? 상대가 슈퍼패미콤으로 넘사벽이었을 뿐 메가드라이브는 세가 매니아층을 집결 시킨 성공작이다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메가 cd, 슈퍼 32x 여기 까지 와서는 망한게 맞습니다.
@flashkiller8114 сағат бұрын
리메이크에는 파파스와 마사가 어떻게 결혼했는지에 대한 내용도 실려있죠
@21kongvageКүн бұрын
라텔님 혹시 죄송한데 인트로에 나온 게임 제목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이런 도트 느낌 게임 너무 좋아해서요..ㅎㅎ
@rattel22 сағат бұрын
먼저 나온 게임은 환상수호전, 그 뒤는 파이널 판타지 6 픽셀 리마스터입니다. 환상수호전은 올해 중 리메이크가 발매 예정 중입니다!
@valkyrie2536Күн бұрын
정주행 중인데 어떻게 이런 버그를 알아 내셨는지 대단할 뿐 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몇 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 1. 파일럿의 능력 중에서 기량은 정확히 어떤 능력인가요? 크리티컬 확률을 높여주는 건 알겠는데 그 외에는 어떤 좋은 점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명중 능력치가 있으니 명중 확률을 높여주는 건 아닐 테구요. 단순히 크리티컬에만 영향을 미치는 건가요? 2. 기체 능력에서 한계 반응은 무엇인가요? 제가 이해하기로는 파일럿의 회피+기체의 회피가 한계반응보다 높을 경우 다 적용이 안 된다는데, 정확하게는 회피에만 적용되는 건가요? 어디서 보니까 명중률도 낮아진다고 하는데 어떤 게 맞는 건가요?
@Lawyeroldman2 күн бұрын
3d애니가 퀄은 좋은 유일한
@a025mm2 күн бұрын
한글버전은 어디서 할수있어요?
@user-sd8se1zh7s2 күн бұрын
제노블레이드 때문에 알게 된 게임입니다. 이렇게 보니까 제노시리즈 판권 참 많이 꼬였네요. 기어스는 스퀘어. 사가는 반남. 블레이드는 닌텐도 소유니까요. 스토리만 유튭으로 봤는데 좋은 것 같기도 한데 난해하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user-sd8se1zh7s2 күн бұрын
100메가 쇼크라는 캐치프레이즈 보고 지금 100기가 넘는 게임들이 넘쳐나는 거 생각하면 용량이 시대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지금은 SSD 같은 거라도 사면 늘릴수 있겠지만 저때는 진짜 용량 걱정 좀 많았을 것 같기도 합니다.
@user-sd8se1zh7s2 күн бұрын
이 기기는 AVGN 아조씨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제 입장에서 봐도 빨간화면을 눈앞에 가까이 대고 스트랩 없는 상태로 구부정한 자세로 게임한다거 했으면 당장 집어치웠을 것 같아요...
@user-sd8se1zh7s2 күн бұрын
전 DS와 마찬가지로 3DS에 꽤나 만족했습니다. 3D가 눈아파서 결국 거들떠보지 않았던 거랑 국가코드만 존재만 빼면요. 그래도 마리오랑 젤다랑 커비랑 몬헌4의 추억을 남겼으니 저는 휴대용 게임기에 좋은 추억 때문에 스위치를 거들떠도 안보고 구매했던 것 같네요. 저때는 3DS판이랑 위유판이 따로 버전이 나오던 시기라 위유판은 유튭영상만 보며 손가락만 빨던 기억이 납니다. 결과적으로 스위치로 바로 건너뛴게 현명한 선택이었지만요...
@horrorwebtoon2 күн бұрын
드퀘 최고 스토리라 생각합니다
@watahasi2 күн бұрын
내컴퓨터누가해킹했어
@valkyrie25362 күн бұрын
정주행 중입니다! ㅎㅎ 엄청 재밌네요. 한가지 궁금한게 파일럿의 성장특성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마지막 네오그랑존의 슈우도 성장치가 있나요?
@rattel2 күн бұрын
파일럿의 성장특성은 게임 내에서 알 수 없는 히든정보입니다. 그래서 관련 정보를 별도의 서적이나 데이터 해석을 통해서 확인할 수 밖에 없는데, 이 정보가(아군만) 일부 포함된 책자가 과거에 판매된 적이 있습니다. 슈우의 경우 사격계 만능형으로 설정되어있는데, 사실 대부분의 적 네임드 보스들은 격투계 만능, 혹은 사격계 만능으로 설정되어있습니다. 이유는 그냥 이 계열이 총합능력치가 높기때문에 난이도 조정을 위한 조치로 보입니다.
@valkyrie25362 күн бұрын
답변 감사합니다! 좋댓구 계속 하겠습니다! ㅎㅎ
@user-lp1qm4mp8i3 күн бұрын
추억돋네요!
@kangyoonLim3 күн бұрын
사격 400수준으로 잔뜩 올린 안문호 뉴건담 강화형 맵병기로 우주괴수 뭉쳐있는거 한번에 쓸어버리기 꿀잼이었습니다.
@nbpike3 күн бұрын
레드링이 두번이나 떠서 결국 360을 안하고 타 기종으로 갈아탄 기억이 나는군요. 덕분에 로스트 오딧세이 엔딩을 못봤습니다.
@user-bg8kb6fr6n3 күн бұрын
진심으로 스토리와 기믹, 게임의 큰 흐름 등은 그대로 두고 BGM의 선명도와 그래픽을 팬의 관점으로 강화한 버젼으로 한번더 리메이크가 되길 바랍니다.
@user-gc8dl5et8k4 күн бұрын
3차알파 이후로는 업로드 안되는걸까요?ㅠ
@seonghyunie4 күн бұрын
8:17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만화가 나왔던 게임잡지 봤던 기억이 저도 있습니다. 만화의 배경에 된 게임 이름이... 아마 플스1 쌍계의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jamesmillerjo4 күн бұрын
NEC V30이라면 인텔 80186 호환 CPU니 IBM PC명령어셋에 익숙한 개발자라면 소프트웨어 개발에 익숙해지는게 상대적으로 쉬웠겠네요
역사에 만약이라는게 없다지만 그래도 만약에 닌텐도가 플스 1&2 (혹은 그에 상응하는 콘솔)들을 먼저 만들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물론 닌텐도가 추구하는 콘솔 방향과는 다른 스펙이라 저럴수 없는걸 알아도, 그래도 정말 뭔가 다들 뭐에 씌인것처럼 저 두개를 만들었다면, 과연 비디오게임 시장을 완전 장악했을까…아니면 너무 오랜기간의 독주로 혁신은 다 날려먹고 DS, 3DS, NS 같은건 등장하지도 못했을까…
@tuna-_-tuna5 күн бұрын
사촌동생놈이 이걸 아주 재밌게 즐겼었죠. 갓건담 필살기 쓸 때 마다 대사 따라하는게 아주 귀여웠는데ㅋㅋ 지금은 하나도 안귀여워졌음 멀대같이 커져가지고... 슈퍼계열이었던 놈이 리얼계열이 되부럿어...
Пікірлер
저는 다른 사람과 다르게 파판6의 오페라 신을 보면 선택지 잘못 골라서 실패했을때의 영상이 떠오릅니다. 오래전 기억이지만, 2번인가 선택지 잘못고르면 '아 못해먹겠네'라고 하면서 게임오버 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어릴 때 멋모르고 전원 안 끄고 디스크 넣었다 뺐다 했다가 가버림... +) 어릴 때 과자 먹고 손 안 닦은 채로 사촌형네 위모컨 만지다가 하나 고장냄
메가드라이브가 왜 실패인가요??? 상대가 슈퍼패미콤으로 넘사벽이었을 뿐 메가드라이브는 세가 매니아층을 집결 시킨 성공작이다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메가 cd, 슈퍼 32x 여기 까지 와서는 망한게 맞습니다.
리메이크에는 파파스와 마사가 어떻게 결혼했는지에 대한 내용도 실려있죠
라텔님 혹시 죄송한데 인트로에 나온 게임 제목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이런 도트 느낌 게임 너무 좋아해서요..ㅎㅎ
먼저 나온 게임은 환상수호전, 그 뒤는 파이널 판타지 6 픽셀 리마스터입니다. 환상수호전은 올해 중 리메이크가 발매 예정 중입니다!
정주행 중인데 어떻게 이런 버그를 알아 내셨는지 대단할 뿐 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몇 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 1. 파일럿의 능력 중에서 기량은 정확히 어떤 능력인가요? 크리티컬 확률을 높여주는 건 알겠는데 그 외에는 어떤 좋은 점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명중 능력치가 있으니 명중 확률을 높여주는 건 아닐 테구요. 단순히 크리티컬에만 영향을 미치는 건가요? 2. 기체 능력에서 한계 반응은 무엇인가요? 제가 이해하기로는 파일럿의 회피+기체의 회피가 한계반응보다 높을 경우 다 적용이 안 된다는데, 정확하게는 회피에만 적용되는 건가요? 어디서 보니까 명중률도 낮아진다고 하는데 어떤 게 맞는 건가요?
3d애니가 퀄은 좋은 유일한
한글버전은 어디서 할수있어요?
제노블레이드 때문에 알게 된 게임입니다. 이렇게 보니까 제노시리즈 판권 참 많이 꼬였네요. 기어스는 스퀘어. 사가는 반남. 블레이드는 닌텐도 소유니까요. 스토리만 유튭으로 봤는데 좋은 것 같기도 한데 난해하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100메가 쇼크라는 캐치프레이즈 보고 지금 100기가 넘는 게임들이 넘쳐나는 거 생각하면 용량이 시대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지금은 SSD 같은 거라도 사면 늘릴수 있겠지만 저때는 진짜 용량 걱정 좀 많았을 것 같기도 합니다.
이 기기는 AVGN 아조씨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제 입장에서 봐도 빨간화면을 눈앞에 가까이 대고 스트랩 없는 상태로 구부정한 자세로 게임한다거 했으면 당장 집어치웠을 것 같아요...
전 DS와 마찬가지로 3DS에 꽤나 만족했습니다. 3D가 눈아파서 결국 거들떠보지 않았던 거랑 국가코드만 존재만 빼면요. 그래도 마리오랑 젤다랑 커비랑 몬헌4의 추억을 남겼으니 저는 휴대용 게임기에 좋은 추억 때문에 스위치를 거들떠도 안보고 구매했던 것 같네요. 저때는 3DS판이랑 위유판이 따로 버전이 나오던 시기라 위유판은 유튭영상만 보며 손가락만 빨던 기억이 납니다. 결과적으로 스위치로 바로 건너뛴게 현명한 선택이었지만요...
드퀘 최고 스토리라 생각합니다
내컴퓨터누가해킹했어
정주행 중입니다! ㅎㅎ 엄청 재밌네요. 한가지 궁금한게 파일럿의 성장특성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마지막 네오그랑존의 슈우도 성장치가 있나요?
파일럿의 성장특성은 게임 내에서 알 수 없는 히든정보입니다. 그래서 관련 정보를 별도의 서적이나 데이터 해석을 통해서 확인할 수 밖에 없는데, 이 정보가(아군만) 일부 포함된 책자가 과거에 판매된 적이 있습니다. 슈우의 경우 사격계 만능형으로 설정되어있는데, 사실 대부분의 적 네임드 보스들은 격투계 만능, 혹은 사격계 만능으로 설정되어있습니다. 이유는 그냥 이 계열이 총합능력치가 높기때문에 난이도 조정을 위한 조치로 보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좋댓구 계속 하겠습니다! ㅎㅎ
추억돋네요!
사격 400수준으로 잔뜩 올린 안문호 뉴건담 강화형 맵병기로 우주괴수 뭉쳐있는거 한번에 쓸어버리기 꿀잼이었습니다.
레드링이 두번이나 떠서 결국 360을 안하고 타 기종으로 갈아탄 기억이 나는군요. 덕분에 로스트 오딧세이 엔딩을 못봤습니다.
진심으로 스토리와 기믹, 게임의 큰 흐름 등은 그대로 두고 BGM의 선명도와 그래픽을 팬의 관점으로 강화한 버젼으로 한번더 리메이크가 되길 바랍니다.
3차알파 이후로는 업로드 안되는걸까요?ㅠ
8:17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만화가 나왔던 게임잡지 봤던 기억이 저도 있습니다. 만화의 배경에 된 게임 이름이... 아마 플스1 쌍계의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NEC V30이라면 인텔 80186 호환 CPU니 IBM PC명령어셋에 익숙한 개발자라면 소프트웨어 개발에 익숙해지는게 상대적으로 쉬웠겠네요
캬.. 이거 방학때 70시간을 잠도 안자고 연속으로 했던 기억이.. 진짜 재미있게 했음
이영상을보니 뜸금없지만 일판 3ds를 사고싶어지더군요 ㅎㅎ 제가 관심가지는 프리티3부작시리즈와 프리파라 아이카츠는 3ds 그것도 일본에서만정발되서 이렇땐 국가코드정첵이 넘 아쉅네요 ㅠㅠㅠㅠㅠ 프리파라는 스위치에 있어서요 dl이나 칩 구해서 하면되는대 3ds는 편하게 휴대성 극대화를 할려면 커피타고 또기기가 한국정발이면 리젠작업에 또 정품칩추출까지.... ㅎㅎ 머리가 복잡해지는군요 ㅎㅎ
내 인생게임. 1위가 드퀘5 2위가 드퀘6 3위가 드래곤볼ZⅡ 4위가 드퀘4 5위가 마더2
전 무엇보다 이게임 엔딩후 나오는 캐릭터 쫙 나오는 그부분이 제일 훌륭했던거 같음여.
역사에 만약이라는게 없다지만 그래도 만약에 닌텐도가 플스 1&2 (혹은 그에 상응하는 콘솔)들을 먼저 만들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물론 닌텐도가 추구하는 콘솔 방향과는 다른 스펙이라 저럴수 없는걸 알아도, 그래도 정말 뭔가 다들 뭐에 씌인것처럼 저 두개를 만들었다면, 과연 비디오게임 시장을 완전 장악했을까…아니면 너무 오랜기간의 독주로 혁신은 다 날려먹고 DS, 3DS, NS 같은건 등장하지도 못했을까…
사촌동생놈이 이걸 아주 재밌게 즐겼었죠. 갓건담 필살기 쓸 때 마다 대사 따라하는게 아주 귀여웠는데ㅋㅋ 지금은 하나도 안귀여워졌음 멀대같이 커져가지고... 슈퍼계열이었던 놈이 리얼계열이 되부럿어...
직접 음성 녹음하신건가요? ai성우 같지 않고 자연스럽네요.
삼성전자에서 그당시 119000원이였던 삼성겜보이를 사주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소니의 소인배마인드 대단하네
성검 파판 크로노... 브금이랑 일러스트는 아직도 보면서 설렘...
bgm들 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했던 게임들의 음악들이야...
라텔님 영상캡처할때 뭐사용하시나요???
OBS 스튜디오를 사용합니다!
중딩때 친구집에서 밤새가면서 깨던 추억이있습니다. 요즘처럼 광고를보는건지 게임을하는건지 모르게되는게임보다는 낭만이있었죠~
저도 최근에 가장 불만인 점이 바로 참전작들이 대부분 특정한 목적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점이었습니다. 이걸 어떻게 하지 않으면 앞으로의 로봇대전 시리즈에 미래가 어두워질 것 같네요.
@@rattel 전에 테라다가 고전로봇들로만 모아서 로봇대전을기획했다가 반남에 퇴짜맞았다는이야기를들었는데 전 고전로봇이나 고전로봇의 리마스터만좋아해서 엄청 아쉬웠었어요 ㅜ
알파는 기체 en 업그레이드 하고 엔딩 봤음ㅋㅋ
제일 빡치게했던 카드는 CPU가 맘대로 조종하게 만드는 카드였어요ㅎㅎ
컴프리트 박스로 6개월간 슈로대를 즐긴 본전을 뽑고도 우려먹은 게임이었죠
EX는 컴플리트 박스로 첨 해봤는데.. 생각보다 재미 있게 한 기억이 있네요
어휴.. 4차해보고 3차 건드렸다가 극악의 난이도에 몇번이나 패드를 집어 던졌던 기억이..
5와 6이 아직까지도 가장 즐겁게 플레이한 게임이다.쉰이 다되어가도 다시하고 싶고 나중에 더나이가 들어도 어떤히드웨어에든 에뮬설치하고 파판5,6을 먼저 설치할듯
한국에서는 지역 코드 집어 넣어서 한국에선 할만한 게임이 손에 꼽을 정도라... 망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