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빈의 응생물학

김응빈의 응생물학

미생물부터 거대생물까지~
생명체의 물리적구조와 화학적 과정 그리고 유전, 발생, 진화까지~

생명체의 다양한 신비를 전하는
연세대 시스템생물학과 김응빈 교수의 생물학 이야기
응~ 생물학!

문의 : [email protected]

Пікірлер

  • @Z-guitarfreak
    @Z-guitarfreak14 сағат бұрын

    뻐꾸기는 둥지를 만들지 않으니까 뻐꾸기 둥지 자체는 존재하지 않을 듯.

  • @user-hk1cj2ws7r
    @user-hk1cj2ws7r20 сағат бұрын

    중요한 내용 감사합니다..삼투압...증말...하루에 50 리터...화...아ㅏ아앙아..

  • @user-ko4bn7uj2y
    @user-ko4bn7uj2y21 сағат бұрын

    설명 앞뒤가 왔다갔다.일관성 부족

  • @worldnuri
    @worldnuriКүн бұрын

    홍해파리를 잘.연구하면..?!

  • @crayong1219
    @crayong1219Күн бұрын

    최근 연구에서 변태 과정을 겪는, 그러니까 에벌레에서 번데기가 되어 성충이 되는 곤충 종들이 변태 과정에서 모든 기억을 잃어버린다는 추측이 있었습니다. 번데기 상태에서 모든 몸의 구성을 소화시켜 재구성하는 과정에서 뇌까지 녹은 뒤 다시 생성하게 되는데, 변태 전의 뇌구조와 변태 후의 뇌구조가 어떠한 연관도 없이 달랐습니다. 홍해파리도 유사한 기전을 가지지 않을까요. 기억을 다 잃은 채로 청춘을 되찾는대도 그게 되찾은 게 맞을까요.

  • @chrisjung1570
    @chrisjung1570Күн бұрын

    영상에 소개하신 논문은 '세트당 반복수'에 따른 효과 분석이 아닙니다. 영상을 보시는 분들이 해당 논문이 '저중량 고반복이 근비대에 좋다'라 말한다고 오해할 수 있겠네요. 해당 논문은 무게와 '세트 수', 그리고 주간 운동 횟수에 따른 효과를 분석한 논문입니다. 그 결론은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 하듯 '세트 수를 많이 가져가는 것이 운동을 1~2 세트만 하는 것에 비해 근비대에 효과적이다' 입니다.(세트 당 반복횟수가 아니라) 또한 논문에 따르면 HM2인 경우, 즉 고중량으로 여러 세트를 주 2회 했을 때 근비대 P스코어가 가장 높게 나왔습니다. 그 다음 으로 LM2(저중량 여러세트 주2회)가 근비대 P스코어가 높은데 HM2과 LM2의 P스코어 차이가 2배 정도 납니다. 따라서, 해당 논문을 토대로 운동효과를 이야기 하기 위해선 "무겁게, 여러 세트를 주2회 정도하면 근력과 근비대에 모두 가장 효과가 있다" 가 맞는 결론 도출이라 봅니다. 세트당 반복 수는 논문에 따로 측정하지 않았지만, 논문에서 실패지점까지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한 것으로 보아 고중량일 경우 상대적으로 저반복, 그리고 저중량일 결우 상대적 고반복이라고 유추할 수 있습니다.

  • @tv-rv2fy
    @tv-rv2fyКүн бұрын

    가지가 바람에 흔들리면서 물을 잡아 당기죠 뿌리에서는 밀고 가지는 당기고 바람없으면 당기기힘들죠 안개나 물안개를 빨아들일수있을때는 잎이 있을때 가능한거고 봄이 오기전 앙상한 가지에 물이 오를수있는건 바람의 힘이죠❤

  • @user-tz5gz5pb3x
    @user-tz5gz5pb3xКүн бұрын

    미워.게개비는.바보.뻐꾸기.떠나는거봐.미워.~

  • @user-tz5gz5pb3x
    @user-tz5gz5pb3xКүн бұрын

    뻐꾸기.얌체.?~

  • @user-tz5gz5pb3x
    @user-tz5gz5pb3xКүн бұрын

    뻐꾸기는.어째.새끼을.버리는게.참.괴상해요?

  • @user-kf2vl2gx9b
    @user-kf2vl2gx9bКүн бұрын

    인간도 홍해파리 처럼 영생 할 수 있게 진화했으면 좋았을 텐데 차선으로 번식을 택한 이유는 환경의 변화가 심해서가 아닐까요?.

  • @hjk1169
    @hjk1169Күн бұрын

    횡설수설 아웃

  • @user-bu4kq1nn1t
    @user-bu4kq1nn1tКүн бұрын

    유익한 내용 잘 보고 갑니다

  • @user-pq7lu7hs7v
    @user-pq7lu7hs7v2 күн бұрын

    증 유수나 이온 교환 수 방법엔 인체가 요구 하는 물질이 전혀 들어 있지 않다 상식 하면 영양 균형이 깨어 지는 것

  • @kimyounha9207
    @kimyounha92072 күн бұрын

    우성과 열성의 의미를 알게 되어 좋네요😊😊😊

  • @AI_animal22
    @AI_animal222 күн бұрын

    조으다

  • @seowooyoung5849
    @seowooyoung58492 күн бұрын

    저는 산골에서 자란 나름 환경론자(?😆)인데요, 시골 작은 개울이 예전만큼(7~80년대) 맑지 않고 생물종도 많이 준 이유가 늘 궁금해서 몇 자 적어봅니다. 원인으로 농축산 오염물질이나 가정용 폐수 등등 때문일꺼라 추정은 하는데, 깊은 산쪽으로 가도 상대적으로 맑아지긴하지만 여전히 어릴적 놀던 때의 맑고 다양한 생물종들은 없어보이더군요. 오염물질이 유입되는 곳이 전혀 없어 보이는데도 말이죠. 개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시커먼 녹조류 때(?뭔지 모르겠지만 청계천이나 전국 어느 강, 개울에서 볼 수 있는 실처럼 뭉쳐서 물살에 흔들리는.. ㅠㅠ)가 깊은 산 속으로 들어가도 여전히 존재합니다. 그래서 혹시 세균이나 눈에 보이지않는 미생물들 때문이 아닐까 의심을 하고 있는데 교수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지구가 오염돼 대기나 빗 속의 미생물들조차 변해서 인적 드문 산 속의 물조차 그럴 수 있을까요? 동식물(곤충, 미생물 등 다 포함) 서식지가 예전보다 개발로 많이 줄었고, 오염으로 생태 사슬이 곳곳이 파괴되어 보여, 나 어릴 때처럼 생물종들이 풍요롭지않고 단순화되어 보이는건 혼자만의 기우일까요? 왜 오염원 유입이 전혀 없어 보이는 깊은 산 속조차 청계천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이 나타나는지요?

  • @user-vh8qo7tz2o
    @user-vh8qo7tz2o2 күн бұрын

    오늘도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songwibong4879
    @songwibong48792 күн бұрын

    돈 있어야 운동함 운동20먹는거80

  • @user-rl7ge4sl4i
    @user-rl7ge4sl4i2 күн бұрын

    예전에(근 20년전쯤?) 내셔널 지오그래픽인가 디스커버리인가에서 만우절특집이었을지도 모르겠으나 드래곤 특집이 있었습니다... 공룡의 후예였는데 물속에 있었어서 대멸종때 살아남고 다시 뭍으로 올라와서 살았는데 서양에서는 날개달린 도마뱀 모습, 동양에서 뱀과같은 모습으로 진화했고, 서양용은 교수님께서 상상하신대로 메탄을 이용해서 불을 뿜는데 폐? 안에 메탄을 저장해서 비행할때도 사용하고, 동굴(서식지, 드래곤 레어...?)에 있는 백금을 이빨에 묻혀서 폐에서 메탄을 뿜어서 그 백금하고 반응시켜서 불을 뿜었다고.... 정말 어렸을 때 한창 드래곤 좋아할 때 봤어서 기억에 남는데 커서 다시 보고싶어서 찾아보는데 안나오는 것 보니까 꿈을 꿨던건가 싶기도 하네요 ㅠㅠ 용에 대한 영상 보니 그때 생각도 나고 너무 좋았습니다!!

  • @lastsailor
    @lastsailor2 күн бұрын

    하수처리에서 나온 슬러지 중 일부는 건조해서 소각하기도 합니다. (다 분해가 안되요)

  • @user-fn4ul6et2y
    @user-fn4ul6et2y2 күн бұрын

    교수님~ 쵝옹~♡ 저번주 해양수산신지식인 다슬기청년입니다.ㅎ

  • @user-jz1ri2ep6p
    @user-jz1ri2ep6p3 күн бұрын

    11:33 재사용과 재활용은 같은 말 같은데 무슨 차이인가요? 휴지로 코 한번 풀 걸 두번 푸는 거면 다시 쓰는 건 마찬가지인데요.

  • @kimyesbio
    @kimyesbio2 күн бұрын

    재사용(reuse)은 물건을 버리지 않고 다시 사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유리병을 씻어서 다시 사용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재활용(recycle)은 물건을 새로운 형태로 재처리하여 사용하는 것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 플라스틱병을 녹여 새로운 플라스틱 제품을 만드는 것처럼요.

  • @user-vg5hk5fl3s
    @user-vg5hk5fl3s3 күн бұрын

    강바닥에 쌓이는 타어어 가루 분리하는 것도 연구하고, 우수관에서 하천으로 타이어 분진 넘어가는 거 일부 수거 기술까지 검토하는 기사가 해외에 실리더군요. 앞으로는 생화학적인 말고도 플라스틱같은 고형 물질의 오염도 제거하는 기술이 필요할 거로 보입니다.

  • @user-jz1ri2ep6p
    @user-jz1ri2ep6p3 күн бұрын

    혐기성 미생물이 메탄으로 생장하는군요. 미생물의 호기성과 혐기성을 두루 활용한 방식 대단하네요~

  • @moemoekyoong
    @moemoekyoong3 күн бұрын

    앙 미피당ㅋㅋㅋㅋㅋ 응교수님 저 미피 티샤츠 어디서 구매하셨나용? ㅠㅠ 남친 입히고 싶어요

  • @whpwh
    @whpwh3 күн бұрын

    그래서 특히 고인물에서는 수영하지 말고 코로 들여마시지 말라고 하더군요!

  • @whpwh
    @whpwh3 күн бұрын

    미생물을 이용해 이 정도로 물이 깨끗해 진다니 참 신기하네요!

  • @whpwh
    @whpwh3 күн бұрын

    정말 밀렵꾼들 보면 다 죽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 @whpwh
    @whpwh3 күн бұрын

    인간들에 의해서 개체수가 늘어난 건데 이제와서 비둘기가 유해조수라고 구박하고 그러니 참 안타깝습니다!

  • @hjryu1638
    @hjryu16383 күн бұрын

    오오 하수처리 근무중인데 기계직이라 처리공정에대해 자세히 잘몰랐는데 이런 강의를 해주시다니 너무감사합니다ㅠ

  • @user-wt8xu1rt2w
    @user-wt8xu1rt2w3 күн бұрын

    뭐 더러운물이 처리를거쳐 맑아보이게되면 좋아보이지만 과정에 투입되는에너지를생산하는데 발생하는 또다른오염 즉 발전에 따른 대기오염 수처리후 발생하는 슬러지처리등을 따져보면 처리가 처리가아닐수있슴 걍 푸세식이 최고의 친환경이었슴

  • @user-ef2zx4xk9h
    @user-ef2zx4xk9h3 күн бұрын

    교수님 전공+내용까지 좋습니다 이건 진짜 좋은 영상이네요

  • @gong-r-e
    @gong-r-e3 күн бұрын

    미생물들이 물정화요원이네여! 고맙따 미생물들아~! 새활용 쵝오~! 쓰레기 처리도 이런 기술력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닷..♡

  • @user-nw2km3vl9p
    @user-nw2km3vl9p3 күн бұрын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 @user-wl8wk9ln4u
    @user-wl8wk9ln4u3 күн бұрын

    우주인들 좁은데서 물 순환시켜 먹는 것 신기 함 먹고 싸고 싼거 먹고 반복 하는 것 같은데 그 시스템이 신기 함

  • @jjjjlim
    @jjjjlim3 күн бұрын

    티셔츠 너무 귀여워요 ebs인가요😊

  • @user-ef2zx4xk9h
    @user-ef2zx4xk9h3 күн бұрын

    진짜 교수님 코디 영상마다 대부분 너무 귀여우십니다

  • @jhlee6514
    @jhlee65143 күн бұрын

    인간뻐꾸기는 김영삼이었지

  • @watt-zy5no
    @watt-zy5no3 күн бұрын

    개구리 냉동했다가 해동해서도 다시 움직이는 생명의 신비 경이로워요. 😅

  • @user-zk3sb5qf4j
    @user-zk3sb5qf4j3 күн бұрын

    음;;; 운전을 배우러갔더니 자동차의 구조를 ㅠㅠ

  • @china-pink
    @china-pink4 күн бұрын

    유튭 댓글치고 좋은 글들이 많아서 읽다보니 도서증정 이벤트가 있었네요,, 이거 칭찬합니다 /_

  • @ckshim4964
    @ckshim49644 күн бұрын

    체크밸브가 있을 듯

  • @bacucol
    @bacucol5 күн бұрын

    아파트 하이페리온이 그런 의미였다니..

  • @user-ph6kj7fg9j
    @user-ph6kj7fg9j5 күн бұрын

    Water potential~

  • @greenwood8170
    @greenwood81705 күн бұрын

    편하게 설명해주시는 교수님- 감사합니다

  • @euisook
    @euisook5 күн бұрын

    "보다"에서 뵐 때보다 훨씬 설명을 잘해주시네요 즐겁게 경청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user-jc9py4pf1g
    @user-jc9py4pf1g6 күн бұрын

    그럴듯하내요

  • @user-fc1qz9oj2q
    @user-fc1qz9oj2q6 күн бұрын

  • @user-ot7lk6gs2q
    @user-ot7lk6gs2q6 күн бұрын

    고중량을 들어야 저중량의 횟수를 늘릴 수 있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