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둥지에 알을 낳는 뻐꾸기의 습성, 그 속에 숨겨진 진화에 대한 새로운 관점?

Ғылым және технология

『고래는 물에서 숨 쉬지 않는다』
불완전한 진화 아래 숨겨진 놀라운 자연의 질서!
영국의 차세대 생물학자가 던지는 진화와 생존의 새로운 화두!
[도서 판매처]
교보문고 : bit.ly/3yD3LFN
예스24 : bit.ly/4aDMIk1
알라딘 : bit.ly/4aL7bn0
뻐꾸기는 자신의 알을 다른 새의 둥지에 몰래 낳는 독특한 번식 습성으로 유명합니다. 그렇다면 뻐꾸기의 숙주 새들은 정말 이 사실을 몰라서 당하기만 하는 걸까요? 여기에는 놀라운 자연 법칙이 숨겨져 있습니다. 진화와 자연 선택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주는 흥미로운 이야기, 함께 들어보실까요?
#뻐꾸기 #진화 #자연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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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을 시청하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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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 기간: ~ 6/30(일)
당첨자 발표: 7/2(화) 대댓글로 발표
* 당첨자 선정 후 7월 7일(일)까지 도서 발송을 위한 배송지 정보가 작성되지 않을 경우 당첨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본 영상과 이벤트는 포레스트북스 지원을 받았습니다.
Thanks to
촬영: 김상우
편집: 우주의저편
kimyesbio@gmail.com

Пікірлер: 105

  • @kephas7772
    @kephas777214 күн бұрын

    뻐꾸기 새끼가 다른 어린 새를 밀어내는 모습을 동물 농장 등에서 보니 기가 막히더라는...

  • @user-nv2rg1ey8n
    @user-nv2rg1ey8n13 күн бұрын

    인간도 뻐꾸기가 많이 있지

  • @두치_PSAT
    @두치_PSAT13 күн бұрын

    헉 교수님. 안녕하세요. 보다 과학 출연진으로 나오시는 영상 가끔 봤었는데 유튜브 채널까지 있으셨네요. 공대라 교수님 수업은 교양필수 강의였지만 교수님 특유의 부드럽고 확실하게 전달되는 부분이 10년이 지났어도 잊혀지지 않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교수님. ㅡ2014 위대한 유산 김응빈, 조대호, 서홍원 교수님 수강생 드림 ㅡ

  • @kimyesbio

    @kimyesbio

    13 күн бұрын

    반갑고, 고마워요. 덕분에 행복한 주말 보냅니다. 늘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 @jinnyj2278
    @jinnyj227810 күн бұрын

    고래는 물에서 숨 쉬지 않는다 > 기대평 자연의 진화는 정말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자 나름의 생존전략으로 지구 상에 다양한 삶의 방식으로 살아내고 있는 모든 생명체를 응원하게 되네요! 책을 통해 그들의 삶을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면, 세상을 좀 더 열린 마음으로 볼 수 있을거라 기대 됩니다! 김응빈 교수님! 항상 친절하고 따뜻하게 설명해주셔셔 감사드려요! 덕분에 과학 정보를 쉽게 이해하게 됩니다! 앞으로 지금처럼 고퀄리티의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제작진 분들도 감사드립니다!!!

  • @kimyesbio

    @kimyesbio

    3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도서 증정 영상 댓글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아래 링크를 통해 경품 수령 위한 정보 입력 부탁드립니다. forms.gle/eGiT9pj936WHqvSz7 2024년 7월 7일(일)까지 경품 수령 위한 정보가 제출되지 않을 경우, 당첨이 취소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user-kg6zi1mi9x
    @user-kg6zi1mi9x7 күн бұрын

    남의 둥지에 알을 낳는 뻐꾸기의 습성인 그 속에 숨겨진 진화에 대한 새로운 관점에 대해 새롭게 고찰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서적이라 너무나도 기대됩니다 시청하면 할수록 그 가치가 무궁무진하니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항상 화이팅입니다

  • @user-kd3vm5ed2c
    @user-kd3vm5ed2c11 күн бұрын

    그동안 뻐꾸기를 생각하면 '남의 둥지'에 집중해서 그랬는지 너무 나쁘다고만 생각했는데 뻐꾸기의 입장에서 보자니 그들의 생존전략이었네요. 게다가 개개비가 알을 알아볼 수록 뻐꾸기는 더 똑같이 만들다니 .. 뻐꾸기는 자기 살길 정말 잘 찾는 듯하네요. 역시 생태계는 참 다양하고 신기하고 흥미로워요. 자연과 생명에 대한 깊은 통찰과 과학적 지식을 대중에게 쉽게 전달 해주셔서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고래는 물에서 숨 쉬지 않는다'라는 책을 통해서 생명에 대해 또 어떤 새로운 시각을 발견하게 될지 너무 기대됩니다!

  • @youngone999

    @youngone999

    4 күн бұрын

    그동안 도둑놈을 생각하면 '남의 물건'에 집중해서 그랬는지 너무 나쁘다고만 생각했는데 도둑놈의 입장에서 보자니 그들의 생존전략이었네요

  • @user-kh8yy7jb6n
    @user-kh8yy7jb6n11 күн бұрын

    라는 기대평을 남겨드리겠습니다!!!! 교수님 덕분에 정말로 흥미진진하게 잘 들었습니다~!!!❤ 탁란조와 숙주 부모 간의 진화적 군비 경쟁을 보는 동안 아슬아슬한 균형과 불균형으로 저절로 자연스럽게 조절된다는 자연의 시스템에 몰입감을 준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걸 통해 라는 책은 인기가 화끈하면서 동시에 겸손함을 추구할 수 있는 만큼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어보입니다! 기대합니다!🎉

  • @user-on5wg3fq7f
    @user-on5wg3fq7f11 күн бұрын

    [고래는 물에서 숨 쉬지 않는다] 기대평 환경적인 요인이나 다른 이유에 의해 더 잘 살아가기 위해 종족번식을 위해 반복적인 상황으로 자연적 선택 진화를 한다는게 너무 신기한 것 같아요. 그 진화된 상대 종족 때문에 또 다른 개체도 진화를 하고요. 기생관계에 있는 개체들은 참 치열하면서도 신기한 일들인 것 같아요. 그렇지 않은 종족은 왜 그런것인지 책을 통해 이러한 것들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기대가 되네요

  • @qwe-up7qh
    @qwe-up7qh11 күн бұрын

    진화 과정의 불완전한 모습과 흠결을 다룬다는 점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 진화의 보다 온전한 모습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kimyesbio

    @kimyesbio

    3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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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d9913
    @-gd991314 күн бұрын

    오늘 영상은 진짜진짜 감회가 새롭네요 뻐꾸기는 그냥 울움소리랑 남의둥지에 알낳는 양애취새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오늘 영상보니 자연섭리는 진짜 가지수를 예상할수없는 엄청난 일인거같아서 모든 생명이 다 귀하게보입니다

  • @-gd9913

    @-gd9913

    14 күн бұрын

    그래도 바키벌레는 시로시로

  • @Quidam12
    @Quidam1213 күн бұрын

    오늘 내용 재미있네요 자연은 정말 신비한 것 같아요

  • @coann833
    @coann83311 күн бұрын

    기만과 인식의 싸움. 뻐꾸기를 무조건 나쁜새! 라고 생각하는 유아적인 생각에 생각할거리를 주시네요. “고래는 물에서 숨을 쉬지 않는다.“도 이렇게 자연을 바라보는 관점을 다르게 해 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 @goldnee_liz
    @goldnee_liz11 күн бұрын

    뻐꾸기가 다리가 긴 쪽으로 진화하지 않고 다른 새의 둥지에 알을 낳는 쪽으로 진화되었다는 사실이 흥미롭네요~ 오랜 기간동안 서서히, 그러나 끊임없이 변화를 거듭해 온 생물들의 세계가 더 궁금해집니다ㅎㅎ 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까 궁금합니다💕

  • @bio_info
    @bio_info6 күн бұрын

    교수님 설명이 귀에 팍 박힙니다^^

  • @user-fb1ei2xo4t
    @user-fb1ei2xo4t11 күн бұрын

    고래는 물에서 숨 쉬지 않는다 고래 다큐보고 경이로움에 소름이 돋았는데요 더 빠져들게된 고래 이야기에 대한 더 깊은 얘기 가 담겨져 기대되요!

  • @user-jo571
    @user-jo57111 күн бұрын

    와...뜬금없이 박문호박사님이 어떻게 읽으셨을지...궁금해지는 이야기 입니다....진화와생존의 방식이 (다양성과독창성)이라고 하신말씀이 깨달음을 갖기전까진, 이해하기가 쉽지 않네요. 좋은책 감사합니다

  • @user-wn7qz3wf9w
    @user-wn7qz3wf9w14 күн бұрын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입니다

  • @user-bx4lv3ig8h
    @user-bx4lv3ig8h7 күн бұрын

    불완전한 진화 아래 숨겨진 놀라운 자연의 질서와 영국의 차세대 생물학자가 던지는 진화와 생존의 새로운 화두에 대한 진면목을 하나하나 자세히 알 수 있는 소중함 그 자체라 엄청 만족스럽네요 ㅠ.ㅠ ❤

  • @kimyesbio

    @kimyesbio

    3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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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cc7ee4el4l
    @user-cc7ee4el4l12 күн бұрын

    뻐꾸기가~ 교수님 특유의 발음과 리듬이 재미잇고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bi5ww5ul7o
    @user-bi5ww5ul7o11 күн бұрын

    고래는 물에서 숨쉬지 않는다! 모든 과학컨텐츠 중에서도 생물의 진화에 대해 흥미를 갖고있는 1인입니다. 진화는 목적성, 방향성이 없이 우연히 당시 상황에 살아남은 방식이 후대를 이었다는것을 보면서 오히려 이짧은 인생을 어찌 살아야 될지에 대한 고찰을 느낍니다. 결론은 책주세요! ㅋㅋㅋㅋ

  • @sky9900
    @sky990011 күн бұрын

    지금까지 막연히 자연 진화가 모든 생물체 생존에 가장 유리한 방향으로 가장 공평하고 적합한 방향으로 진행되어 온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영상 설명 보고 나니 전혀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에 약간의 사고 혼돈. 지구의 여러 생물체가 개체별로 과연 어떤 진화를 거쳤는지? 진짜 자연진화법칙이 무엇인지? 자연진화법칙이란 것이 있기는 한 것인지? 궁금증이 꼬꼬무~꼬리에 꼬리를 물고 따라옴. 이같은 답답함을 속시원히 풀어줄 는 매우 가대되는 책으로 꼭 읽어보고 싶은 책.

  • @kimyesbio

    @kimyesbio

    3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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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y9900

    @sky9900

    Күн бұрын

    @@kimyesbio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 컨텐츠 애독하며 부족한 지식의 경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무더워 가는 날씨에 부디 건강 조심하시고 더욱 많은 구독자분들의 큰 사랑을 받으시길 두 손 모아 기원드립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 @user-ut3fv3wn6n
    @user-ut3fv3wn6n13 күн бұрын

    교수님의 해박한 지식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gong-r-e
    @gong-r-e11 күн бұрын

    너무나 재미있네요~! 김응빈 선생님 말씀처럼 완벽이란건 애초에 없기에 생태계의 다양성이 더 빛나고 관용, 유연함을 배우며 살아가야된다는 걸 알게 되는 게 아닐까 싶네요! 인간관계와 자연 모두 이기적인것과 다정함 모두 생존을 위한 수단인것 같네요! 과연.. 제목부터 매력적인 책이다!!🐛

  • @kimyesbio

    @kimyesbio

    3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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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YBLUE-jv8is
    @SKYBLUE-jv8is13 күн бұрын

    생물학에 대한 스토리를 교수님께 너무 재미나게 들으며 생존과 진화 문제가 인간의 정치, 전략과도 닮았구나 싶습니다. ❤ 👍 😃

  • @user-gn3ln9wc5t

    @user-gn3ln9wc5t

    13 күн бұрын

    기생개미도 기가 찹니다~ 지구촌 생물들의 진화방향이 비슷한가?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 @china-pink
    @china-pink19 сағат бұрын

    유튭 댓글치고 좋은 글들이 많아서 읽다보니 도서증정 이벤트가 있었네요,, 이거 칭찬합니다 /_

  • @user-me1kb7se7g
    @user-me1kb7se7g3 күн бұрын

    선생님 궁금한게 있는데요.. 대리모로 키워진 뻐꾸기가 대리모랑 이소후에도 관계를 유지하나요??

  • @mjyoon5903
    @mjyoon59035 күн бұрын

    남의 둥지에 알을 낳은 탁란 만큼 신비로운 자연의 세계를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게 해주는 작품일 것 같아 기대됩니다~

  • @a_foxforest
    @a_foxforest14 күн бұрын

    아~ 각인이었군요~~ 감사합니다~~ 네~ 읽어보겠습니다^^

  • @user-uf7te3dn7v
    @user-uf7te3dn7v13 күн бұрын

    저도 넘 궁금해요

  • @user-mw4lx9un2w
    @user-mw4lx9un2w6 күн бұрын

    뻐꾸기의 탁란 성공율이 10퍼센트 밖에 되지 않는다니 놀랍네요 알만 낳고 계속 알을 돌봐야 하는 부담이 없어서 엄청 생존에 유리할 줄 알았는데 그건 또 아닌가보네요 얽혀있는 생물들의 진화 과정이 매우 흥미롭네요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 @youngone999

    @youngone999

    4 күн бұрын

    조사해보니 그렇지 않더라구요. 당하는 새나 여건에 따라 다른데 30~50%의 성공률은 된다고 나오던 데요.

  • @Engelsprinzessin
    @Engelsprinzessin13 күн бұрын

    귀여운샘이다~~

  • @kblack5889
    @kblack588911 күн бұрын

    진화는 항상 합리적이거나 좋은 쪽으로만 가는 줄 알았는데, 꼭 그런 것만은 아니었군요. 도서에 담겨진 진화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 @kimyesbio
    @kimyesbio11 күн бұрын

    ◆ 도서 『고래는 물에서 숨 쉬지 않는다』 증정 이벤트 ~6/30(일) ✔참여방법 본 영상을 시청하신 후 댓글로 도서 『고래는 물에서 숨 쉬지 않는다』의 기대평을 작성해 주세요. 추첨을 통해 도서 『고래는 물에서 숨 쉬지 않는다』 (5명, 1권씩 증정)을 보내드립니다. 📌기간 이벤트 참여 기간: ~ 6/30(일) 당첨자 발표: 7/2(화) 대댓글로 발표 * 당첨자 선정 후 7월 7일(일)까지 도서 발송을 위한 배송지 정보가 작성되지 않을 경우 당첨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본 영상과 이벤트는 포레스트북스 지원을 받았습니다.

  • @lastsailor
    @lastsailor14 күн бұрын

    가끔 현재의 생물상이 경쟁과 생존압에서 성공한 번성의 결과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잘못된 방향으로 진화된 생물종의 퇴화 내지 멸종의 과정에 있는 종도 엄청 많지 않을까 합니다. 우연의 자연선택이 항상 성공만 보장한지 않을거 같아서요.

  • @43rickee

    @43rickee

    11 күн бұрын

    당연한 겁니다. 멸종도 진화의 일부분 입니다.

  • @43rickee

    @43rickee

    11 күн бұрын

    @@jjjj8979 진화란, 자연선택과 유전적 부동으로 인해 유전자가 전달이 되는 과정을 말 합니다. 때문에, 멸종 역시 유전자가 소멸하는 과정으로 진화의 일부죠

  • @43rickee

    @43rickee

    11 күн бұрын

    @@jjjj8979 그리고, “진화가 잘못되서”라기 표현은 적합하지 않은게, 진화에는 방향성도 목적도 좋고 나쁨도 없습니다.

  • @user-eb2vd8jz9x
    @user-eb2vd8jz9x10 күн бұрын

    12:07 수많은 생물이 완벽할수 없는이유는 유전자의 능력한계가 잇기 때문입니다 군비경쟁해서 한쪽으로 극으로 능력이 올라간다면 다른면은 능력이 떨어 질테니깐요 우주을 프로그래밍 할때도 광속과같은 제한을 걸어둔것도 한계가 잇기때문에 설계상으로 그렇게 해둔건 아닌가 생각됩니다 ㅎㅎ

  • @carlyounsh
    @carlyounsh13 күн бұрын

    내가 아는 과학 채널중 무려 세군데가 소개하는 책이네요 진짜 안읽을수가 없네 저거

  • @user-zg1xp8cr5l
    @user-zg1xp8cr5l8 күн бұрын

    눈길에 첫 발자국이 남아 있어도 젓가락질은 내 입맛대로 하는게 사람이죠 가족끼리 입맛이 닮긴해도 같진 않거든요ㅎ 감사합니다🙏

  • @user-zs7eb5uc9r
    @user-zs7eb5uc9r10 күн бұрын

    뻐꾸기의 탁란 실패요인은 다양합니다. 숙주새가 탁란을 눈치채고 바로 뻐꾸기 알을 쪼아버리거나 알을 발견후 아예 둥지를 포기하는 경우가 있고 태어난 뻐꾸기 새끼를 알아보고 먹이주기를 중단해서 아사시키기도 합니다. 용케 키워내도 성장중간에 커다란 덩치땜에 천적의 눈에 잘 띄어서 둥지가 습격당해 잡아먹히는 경우도 흔합니다. 이때 어린뻐꾸기색히를 공격하는 건 뱀이나 맹금류는 물론 때론 다람쥐나 청솔모까지 포함됩니다. 뻐꾸기의 커다란 덩치가 때론 되려 독이 되버리는 거지요. 어떨땐 둥지가 자라나는 뻐꾸기를 감당하지 못해 터져버려서 땅에 떨어지기도 합니다. 실패의 요인이 너어무나 다양합니다.

  • @yeslock4318
    @yeslock43187 күн бұрын

    사람도 크고 좋은 종자로 씨를 받으려 합니다. 새들도 같지 않을까요. 커다란 알을 보고, "와" !! 좋은 알이 나왔네 하지 않을까요.

  • @jjjj8979
    @jjjj897911 күн бұрын

    뻐꾸기 둥지가 없으니까 뻐꾸기 둥지 즉 허상을 쫓는 모습을 묘사한 제목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고래는 몸집이 크니까 천적이 없을거고, 독일군 잠수함처럼 눈치 봐가면서 잠수하고 부상할 필요가 없겠지. 때 되면 공기로 호흡하는게 아무런 지장이 없으니까 굳이 아가미 호흡과 경쟁할 필요도 없었을테니 그런거아닐까 생각해봐요. 당첨되서 재미를 느껴보고 싶어요

  • @user-vg5hk5fl3s
    @user-vg5hk5fl3s13 күн бұрын

    그럼 새매처럼 생긴 뻐꾸기가 탁란 후 순찰하던데요. 개개비 둥지의 생존율을 높이는 확률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탁란당하면서 손해만 본다면 생존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 @user-wy1ug2bd1s
    @user-wy1ug2bd1s12 күн бұрын

    뻐꾸기 탁란 이유가 신체구조불리한게 다인가요? 그럼에도 자기가 품도록 진화하는게 확률을 높게하는게 낫지 않는지 자연은 참 알다가도 모르것어요

  • @43rickee

    @43rickee

    11 күн бұрын

    시작이 “탁란‘이다 보니, ”탁란“에 적합한 집단 위주로 생존한 것이 그 이유가 될 수 있을 겁니다.

  • @43rickee

    @43rickee

    11 күн бұрын

    품어서 키우는 뻐꾸기들이 과거에 존재했을 수 있지만, 탁란보다 2세대의 생존확률이 떨어진다면 유전자를 후대로 전달하는게 불가능하죠

  • @happyhour2133
    @happyhour21335 күн бұрын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도 가정에 불성실한 마누라뻐꾸기에게 속아 남의 씨를 키우는 일도 있죠.

  • @user-uf7te3dn7v
    @user-uf7te3dn7v13 күн бұрын

    개개비 넘 불쌍해요 ㅠㅠㅠ

  • @goldenbuglab
    @goldenbuglab14 күн бұрын

    예전에... 뻐꾸기도 스스로 새끼를 키우기도 한다고 들었었습니다. 확인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

  • @user-ph8xc6ru8p

    @user-ph8xc6ru8p

    13 күн бұрын

    그런걸 말하실땐 출처도 말하셔야죠? 뻐꾸기는 둥지자체를 안짓는데 뭔....

  • @goldenbuglab

    @goldenbuglab

    13 күн бұрын

    @@user-ph8xc6ru8p 둥지 안 짓는 건 출처가 어딘가요?

  • @goldenbuglab

    @goldenbuglab

    12 күн бұрын

    @@user-ph8xc6ru8p 남의 말에 출처를 요구하기 전에, 자기가 말한 뻐꾸기가 둥지를 안 짖는다는 말에 대한 출처를 먼저 제시해 주셔야죠.

  • @43rickee

    @43rickee

    11 күн бұрын

    뻐꾸기가 120종 정도가 되는데,, 그중 1/4인 30종 정도는 아예 둥지를 만들지 않고 탁란을 하는 것이고, 다른 종들은 둥지를 만들 수 없는 경우 탁란을 한다고 하네요

  • @Maoniland
    @Maoniland12 күн бұрын

    응 생물학 화이팅입니다!!!

  • @user-qd4gh8hj7o
    @user-qd4gh8hj7o12 күн бұрын

    자꾸만 생각이 나요. "선생님드~을, 여기서 옥시토신 분비하시면 안됩니다~아!"

  • @user-zu1xy6mi2k
    @user-zu1xy6mi2k13 күн бұрын

    뻐꾸기종류는총5종류가있죠 검은등뻐꾸기 두견이 벙어리 뻐꾸기 매사촌 뻐꾸기이들모두택란하며4종류는비슷하게생겼고매사촌만이매를닮았다

  • @youngone999
    @youngone9994 күн бұрын

    03:19 매를 흉내내는 건 의도적인 게 아님 이런 건 너무 당연한 거니까 생략했으면 좋겠어요. 학생도 대부분은 이 정도는 알 거라 생각해요. 다 아는 얘기 자꾸 하면 시간낭비잖아요?

  • @youngone999

    @youngone999

    4 күн бұрын

    05:12 뻐꾸기를 잘 알아보고 잘 쫓아내는 새가 꼭 유리한 것 아님 시사하는 바가 있네요 봉사정신이 강한 사람이 삶에 유리한 건 아님.

  • @youngone999

    @youngone999

    4 күн бұрын

    임팔라는 사자에게 사냥 당한다. 그래도 멸종하지는 않는다. 항상 당하는 건 아니니까. 탁란문제도 이런 관점에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 @youngone999

    @youngone999

    4 күн бұрын

    나쁜 자가 사라지지 않는 이유. 나쁜 자는 처벌대상이나 나쁜 행위자체는 생존에 유리한 행동이니까. 땀 흘려 농사짓는 것보다는 그냥 훔치는 게 편하니까. 일하다 산재로 죽을 수도 있지만 빼앗으면 그럴 일이 없다. 처벌과 생존에 유리함간의 균형.. 확대종족. 뻐꾸기와 뻐꾸기에게 탁란을 당하는 새를 하나의 종족으로 보자. 그리고 뻐꾸기는 이 중 나쁜 자로 보자. 이런 관점에서 보면 일정수의 뻐꾸기는 생존할 수 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user-jp6ls2em2t
    @user-jp6ls2em2t11 күн бұрын

    아프리카에서는 뻐꾸기가 번식 못해서 다른곳으로 날아가서 탁란한다는데 아프리카 둥지는 밑으로 있어 뻐꾸기가 알 못낳지 딱딱구리 둥지는 못낳지 딱따구리만 나무속에 알을 낳는다

  • @paperplaner
    @paperplaner13 күн бұрын

    그런데 뻐꾸기가 알키우는지 확인함? 아니면 여러 군데 알 낳고 나몰라라 함?

  • @user-vg5hk5fl3s

    @user-vg5hk5fl3s

    13 күн бұрын

    자료 영상을 보면, 뻐꾸기가 버려진 자기 새끼를 보고서 개개비의 둥지로 가서 보복하려는지 개개비 새끼를 다 죽이는 것도 있어요. 어떤 뻐꾸기는 둥지를 지켜 봅니다.

  • @123carth
    @123carth10 күн бұрын

    혹시 당첨되면 이번에 암에 걸린 지인에게 주고 싶네요 뻐꾸기 탁란 성공률 충격입니다

  • @ShePingPing
    @ShePingPing12 күн бұрын

    인간은 왜 자기 유전자를 물려 받지 않은 아이를 입양해서 키우는 것일까? 인간은 왜 종도 다른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일까?

  • @mz5882
    @mz588210 күн бұрын

    어렸을 때 시골에 가면 새매처럼 꼬리랑 날개도 비슷하게 생긴 새가 전깃줄이나 나무 사이를 나는 못습도 새매처럼 날아다니는 거 봤는데 뻐꾹뻐꾹 울어서 뻐꾸기가 매처럼 생겼구나 신기해했던 적이 있습니다. 실제로 털색깔도 비슷했구요. 다리 짧아서 포란 못하면 다리 긴 개체가 선택진화했을 가능성은 없나보네요. 영상이 너무 재밌어서 끝까지 이해안가는 부분은 두번세번 돌려서 봤네요

  • @user-jc9py4pf1g
    @user-jc9py4pf1g2 күн бұрын

    그럴듯하내요

  • @jhlee6514
    @jhlee651410 сағат бұрын

    인간뻐꾸기는 김영삼이었지

  • @user-js7zu8gb2r
    @user-js7zu8gb2r13 күн бұрын

    낳은 정보다 키운 정

  • @user-rh2ry5nc1w
    @user-rh2ry5nc1w13 күн бұрын

    잘이해가 안간다 뻐꾸기 알을 밀어내는게 무조건 이득일거 같은데

  • @pastortt4167

    @pastortt4167

    12 күн бұрын

    그냥 이분의 가설일 뿐. 동물세계와 인간세계와 다른게, 동물들은 선악을 분별할 쭐 모른다는 점.

  • @43rickee

    @43rickee

    11 күн бұрын

    @@pastortt4167 뭔 말이래???? 관련 된 논문도 다수고, 영상에서 소개하신 내용 중에는 “정설”로 자리잡은 것도 많구만

  • @43rickee

    @43rickee

    11 күн бұрын

    @@pastortt4167 선악은 인간의 가치판단, 동물들은, “생존경쟁”을 하는거지

  • @pastortt4167

    @pastortt4167

    11 күн бұрын

    @@43rickee 꽤 잘아네? 그러니깐 인간은 그러면 안되는거지. 그치?

  • @43rickee

    @43rickee

    10 күн бұрын

    @@pastortt4167 ㅋㅋㅋ 너도 창좀이냐? ㅋㅋㅋㅋ 입으로는 선을 말하면서 악을 행하는?

  • @user-ud4le3fz3v
    @user-ud4le3fz3v11 күн бұрын

    정녕?둥지 아래 사정을 그 아래 있는사람새끼도, 부탁드립니다

  • @user-gh9yw5uz4o
    @user-gh9yw5uz4o13 күн бұрын

    탁란을 100번 시도하면 성공할(성체로 자랄) 확률이 몇 % 정도인가요? 약 10% 정도 되나요? 아니면 그보다 더 낮나요? 새끼가 죽거나 다른 동물한테 잡아먹힐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탁란을 당하는 쪽이 알아채고 대응하는 수도 있겠고요.

  • @outstnd2537

    @outstnd2537

    11 күн бұрын

    12:43 탁란 성공률 10% 정도

  • @user-of1cl1vw7g
    @user-of1cl1vw7g13 күн бұрын

    김응빈 씨는 오래된 진화론에 매몰 되어 버렸네... 진화론은 절대 틀릴수 없다고 세뇌당한 사람처럼.. 모든것을 진화론적인 생각으로 설명하네.. 탁란 하는 새가 4 종류 새가 있다는것을 알고 있는데... 사람도 탁란 하던데... 사람이 탁란 한다는것은 지능적인 동물만 가능 한거 아닌가..

  • @user-zs7eb5uc9r

    @user-zs7eb5uc9r

    10 күн бұрын

    진화론이 유사과학인 창조론하고 같냐?

  • @user-pz9dg8wg9i
    @user-pz9dg8wg9i11 күн бұрын

    김교수님,탁란 애기 잘들었습니다.

  • @user-pz9dg8wg9i
    @user-pz9dg8wg9i10 күн бұрын

    뻐꾸기는 뱁새알이 2.3개 나었을때 자기 알을 낳는것같습니다

  • @user-oq9vw7kc9i
    @user-oq9vw7kc9i4 күн бұрын

    아프리카 에서온다고하는데이멀리한국카지오나요

  • @user-ly7op9dh4m
    @user-ly7op9dh4m6 күн бұрын

    새매를닮았는데왜탁란이유리하다는소린지..논리의합리성이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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