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세포가 자극 신호를 전달하는 방법? 생명과학 교과서 속으로 4편! [항상성과 몸의 조절] - '신경계' 편

Ғылым және технология

생명 과학 1의 제3단원은 [항상성과 몸의 조절]입니다.
이 단원에서는 신경과 호르몬, 면역 등 자극에 대한 반응을 다루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단원 중에서 '신경계'에 속하는 신경세포와 시냅스에 대한 설명을 담았습니다.
#생명과학 #교과서 #신경계 #신경세포 #시냅스 #항상성
Thanks to
촬영: 김상우
편집: 김동환
kimyesbio@gmail.com

Пікірлер: 17

  • @haskar-by5pl
    @haskar-by5pl3 ай бұрын

    대학교수님의 명품강의를 공짜로 방구석에서 .. 항상 감사합니다.

  • @ParkJunHa0321
    @ParkJunHa03213 ай бұрын

    짧게 나눠 올려주셔서 따라가기도 좋고 감사합니다

  • @chae10412
    @chae104123 ай бұрын

    마침 제 IB 생물 수업에서 신경계에 관한 내용을 보고 있었는데 이렇게 영상을 올려주시다니 감사합니다 ㅠㅠㅠ

  • @Infinityisone
    @Infinityisone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교수님들! 정말로! 호주에서 공짜로 이렇게 모든 분들의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감사합니다!

  • @Infinityisone

    @Infinityisone

    3 ай бұрын

    3:04 오~ 교수님 세포도 자석이네요? ㅋㅋㅋ + and -.

  • @Infinityisone

    @Infinityisone

    3 ай бұрын

    3:49 뒤집혀버리네? ㅋㅋㅋ 세포 신기하다… ㅋㅋㅋ

  • @Infinityisone

    @Infinityisone

    3 ай бұрын

    5:09 의사가 받았네? ㅋㅋㅋ 😂 생물학 쪽이라 그런가?

  • @Infinityisone

    @Infinityisone

    3 ай бұрын

    5:13 이게, ‘관측’이 안 되어 있으니까, 어쩔 수 없이 본인이 설명 가능한 여러개의 각기 다른 모든 단어들을 끄집어 내서; 쥐어 짜내는거죠 😂 그렇게 추정을 하네 ㅋㅋㅋ 그게 20세기에는; 가설•이론•법칙이라는 단계로 넘어가고. ㅋㅋㅋㅋㅋ 😂

  • @Infinityisone

    @Infinityisone

    3 ай бұрын

    6:18 그러니까, 저는 실제로 제 머리에서, 뉴런과 시냅스 간들의 연결을 ‘상상‘ 또는 ’재생‘ 시킬 수 있거든요? 이게, 사실 진짜 인간들의 ’상상력‘이라는 능력 아닐까요? 사실 아직도 너무 애매한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일종의 예술? 또는 철학의 ’사고의힘‘ 맞나요? 😅

  • @user-zp8ru9up1t
    @user-zp8ru9up1t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j.svaraba9193
    @j.svaraba91933 ай бұрын

    👍

  • @binlee2723
    @binlee27233 ай бұрын

    넘 좋아요 내용이 !! 항상 감사합니다 ; ) + 요즘 다시 강남에서 지문으로 dna를 분석해서 기질과 무엇을 잘하는지 유행한다고 하네요 . 그래서 학구열 높은 곳에서는 인기라하는데 과학적으로 증명이 될까요??

  • @bacucol

    @bacucol

    3 ай бұрын

    응생물학 채널에서 한번 지문에 대해 나온적이 있었는데, 아직 사람의 지문은 복잡하여 연구중입니다. 물론 기질-적성하고 연관되어 있을 수는 있지만 아직 임상 데이터가 충분하지는 않아서, 개인적으로는 연구가 더 되어야 널리 쓰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user-mo4cy5yt6j
    @user-mo4cy5yt6j3 ай бұрын

    신경전달물질을 도파민을 쓸지 아드레날린을 쓸지 뭘로 결정하는지는 아직 연구중인가요?

  • @bacucol

    @bacucol

    3 ай бұрын

    신경세포들은 그 위치와 특성에 따라 도파민 또는 아드레날린계 화합물을 이용하는 세포들로 구분되어있습니다. 즉, 종류에 따라 도파민 또는 아드레날린계 각각 또는 혼용해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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