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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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ryfairy2396Күн бұрын

  추천 너무 감사해요~~ 잘 메모해갑니다. 그리구 휴가/여행 가실 때는 이북리더기 강력 추천합니다!!! 저도 종이책의 그 느낌 포기 못하지만 여행 때는 정말 원하는 만큼 마음껏 읽을 수 있으면서도(수십권을 다운받아도) (미리 다운받아 가면 와이파이 없는 곳에서도 읽을 수 있음) 부피도 무게도 차지하지 않는 이북리더기 진짜 만족했어요!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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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lterbyun51003 күн бұрын

  "야망 계급"? 무언지 어색한 표현같지 않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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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ns2jq8wq4w3 күн бұрын

  책세계랑 멀어진지 쫌 되었는데(ㅠㅠ) 세분 책 이야기는 넘 흥미롭고 웃기고 재밌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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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dh1su9wl5y6 күн бұрын

  ㅎㅎ 아직 제게 없는 리외님의 허투루~~ 로 픽픽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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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cfting7 күн бұрын

  지금 여름휴가때 읽을 책을 쌓아뒀는데 읽을게 또 생겼네요 우히히 (내적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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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er135707 күн бұрын

  아니 이런 유튜브 채널이 있었다니.....당장 구독했어요ㅋㅋㅋㅋ 세 분 말 너무 재밌게 잘하셔요 정주행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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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mz8mu6gq5x8 күн бұрын

  와! 이거 보자마자 세권다 주문했습니다. 영업왕이신데요?! 바캉스는 안가지만 시원한 카페로 피서가서 읽어야겠어요 🤩 전 해외로 가는 경우는 그나라 작가가 쓴 책을 최대한 들고가려고 하는 편이에요. 기억에 오래남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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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book7 күн бұрын

  해외 여행갈 때 그 나라 작가가 쓴 책을 들고 가는 것 넘 멋진데요! 저희도 그렇게 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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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qp3cf5eo2e8 күн бұрын

  진짜 젤 재밌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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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lmoon_y8 күн бұрын

  이번 영상도 너무 재밌고 좋아요!! 추천책들 다 리스트에 넣어뒀어요.. 저는 요시모토 바나나의 <바다의 뚜껑> 읽으면서 이거 여름에 놀러가서 읽으면 참 좋겠다 생각했던 기억이..! 혹은 이기호 작가님 책들! 유쾌한 이야기들 읽으며 여행지에서 뭔가 더 즐거워지는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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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book7 күн бұрын

  <바다의 뚜껑> 메모해두겠습니다 📝 이기호 작가님 책 웃기고 재밌죠! 추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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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vemvy8 күн бұрын

  저는 리외님 F100프로라고 생각했는데 99프로라고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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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book7 күн бұрын

  답글을 안 달 수 없는 리외입니다 😂 F 100프로라고 생각하셨다니 엄청난 능력자 예언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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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ricona8 күн бұрын

  비비언고닉!사러갑니다 드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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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olove72058 күн бұрын

  끝나지않는일 소개들으면서 책에서 다루는작품을 읽지않았어도 이입이 될까 궁금했는데 그점을 딱짚어주셨네요! 후회없이 담아봅니다. 한소범 기자님이란 분은 처음 들어본 분인데 대문자F 문학담당 기자님이란 소개에 아묻따 끌리는 마음 뻐렁치네요^^ 리외님의 책까지 모두 독서에 관한 책이라서 '바캉스독서'뿐 아니라 '독서of독서'란 키워드로도 잘 어울리는회차였던거같아요. 오늘도 좋은책 이야기 감사합니다. 여름 건강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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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br8yx2nm6z8 күн бұрын

  세권이다넓게보면문학에대한사랑고백같네요!세분다얼마나문학을사랑하는지가느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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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book7 күн бұрын

  재밌게 봐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셔서 늘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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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qf8bo2kz6s8 күн бұрын

  채널수북 영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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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J-jo8 күн бұрын

  기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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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gle_cucumis8 күн бұрын

  여름 휴가는 못 가지만 추천 책은 읽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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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짱돌8 күн бұрын

  채널수북 책 추천 너무 좋다고요🥹🩵🩵🩵 오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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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Y-ph5gv8 күн бұрын

  스가아쓰코의 에세이 밀라노,안개의풍경이나 코르시아서점의친구들 추천힙니다 저자가 만난 다양한사람들을 추억하는글인데 아련하기도하고 이국을 여행하는 느낌도들고 좋았습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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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book8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리외입니다!) 저도 스가 아쓰코 정말 좋아해요. 😭 저는 베네치아의 종소리도 참 좋았어요. 선집이 나와서 얼마나 좋던지요! 아름다운 에세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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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Y-ph5gv8 күн бұрын

  @@soobook 리외님 답글도 달아주시고 반갑습니다. 허투루 읽지않으려고 꼭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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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Y-ph5gv8 күн бұрын

  세분 책소개도 어쩜 이리 재밌게 하는지 책으로 수다떨수있는 친구가있는 세분이 부럽습니다 소개된책 다 읽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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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ning.bookstore8 күн бұрын

  비비언고닉 선집 3권 사뒀는데 이제 읽어야겠네요😁 저는 신간 읽느라 바빠서 재독은 거의 못하는데 재독해보고 싶은 책이 몇 권 있어요. 근데 확실히 지금 읽으면 아주 다를 것 같아서 좀 기대가 되기도 하더라고요. 저는 여행갈 때 종이책 1권 + 전자책 리더기(무한) 이렇게 챙겨서 갑니다. ㅎㅎㅎ저도 집중력이 크게 중요하지 않은, 언제 끊어도 상관없는 좀 가벼운 책을 고르게 되는 것 같아요.아니면 아예, 너무 재밌어서 손에서 놓을 수 없거나. ㅎㅎㅎ 이제 장마가 시작되었네요. 날씨는 꿉꿉하지만 기분만큼은 보송보송한 7월 되시길 바라요. 재밌게 봤습니다!🙂 근데 리외님 F99%라니 ㅋㅋ 놀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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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book8 күн бұрын

  재독해보고 싶은 책들이 있으시다니 너무 좋은데요! 전자책 리더기(무한) <- 너무 최고입니다 👏 아침서가님도 장마 무사히 나시기를요 ☔️ (그나저나 리외… F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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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yEm8 күн бұрын

  와 <끝나지 않은 일> 마침 막 배송을 받았는데 안평님 픽이라니😆 저는 <아무도 지켜보지 않지만 모두가 공연을 한다>, <짝 없는 여자와 도시> 둘 다 좋았는데 그것보다 끝나지 않은 일이 더 좋다니 너무 기대됩니다🧡 지난 영상에 소개 중인 책 제목 자막으로 달아주시면 좋겠다고 댓글 달았었는데 반영해주셔서 너모 기뻐요🤣 저는 국내 여행이라면 독립 서점을 들러서 그곳에서 그 지역의 특색이 묻어나는 책을 한 권(혹은 여러 권ㅋㅋㅋㅋㅋ) 사서 읽는 편이구요 해외 여행이라면 션님처럼 가볍고 말랑한 에세이를 챙겨가는 편이에요~ 스릴러 소설을 가져간 적이 있는데 결말이 너무 찜찜해서 텐션이 떨어지더라구요ㅋㅋㅋㅋㅠㅠㅋㅋㅋ 읽으면 행복하고 말랑해지는 에세이로 김신지 작가님의 <좋아하는 걸 좋아하는 게 취미>와 한정원 작가님의 <시와 산책> 조심스레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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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book8 күн бұрын

  결말이 찜찜한 스릴러 소설이라니 😣 하지만 두꺼운 책 챙겨가신 것 자체가 대단합니다 👏 (역시 자막 반영한 거 눈치 채셨군요!) 휴가 때는 가볍고 말랑한 에세이가 아무래도 좋은 것 같아요. 추천해주신 두 권도 즐겁게 읽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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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lake898 күн бұрын

  저도 요즘 비비언고닉에 꽂혀 있는데 반갑네요! 저는 취향에 맞고, 취향일뿐 아니라 최애 중 한분(?)으로 모시게 되었거든요. 으하하… 개인적으로 제발트도 좋아하는데, 제발트는 어떻게 읽으셨는지 궁금하네요. 아, 그리고 영상 늘 잘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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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book8 күн бұрын

  제발트! 리외가 참 좋아하는 작가예요 ✍🏼 언젠가 영상으로 소개해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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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brina-tm9uy8 күн бұрын

  주말 저녁 마무리로 맥주한잔 하며 이 채널을 보는데, 이게 행복이라고 느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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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book8 күн бұрын

  어머 주말 저녁 마무리 + 맥주 한 잔 + 채널수북이라니 영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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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zx2te5wy8x8 күн бұрын

  계속 기다렸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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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bv4dv9oe9d8 күн бұрын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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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ooahn798 күн бұрын

  어머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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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raidematteru11 күн бұрын

  최리외 화이팅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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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lterbyun510013 күн бұрын

  가장 인기는 없으나, 가장 뜻 깊은 책 한 권을 고국에 바칩니다. "한국 어문을 고발함" 미국 변 완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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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hx2yl7ek5h20 күн бұрын

  돌아오신 후에 보게 됐지만 돌아오신 걸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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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ygdala0820 күн бұрын

  우짜노😂 ~~ 이리 잼있고 행복한 영상을 이제 알았네요. 저도 끼어서 수다 떨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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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ot3yj8zq3t20 күн бұрын

  진짜 소름돋는게 저도 고등학생때 람세스를 그렇게 재미있게 읽었어요... 성인이된 지금에서야 오히려 청소년 문학, YA 소설을 읽으면서 눈물을 흘립니당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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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uge3030322 күн бұрын

  공통적으로 자기개발서 책이 주로 그렇죠 ㅎㅎ 저도 안읽습니다. 이후 시대가 발전해서 비교할 수 없는 책의 카테고리라고 한다면 자기개발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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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rp7pw5bi3s22 күн бұрын

  알고리즘에 떠서 영상 하나 하나씩 보고 있는데 진짜 재밌네요 최애 책 채널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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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yEm22 күн бұрын

  소개하는 책 정보를 왼쪽 상단에 자막으로 달아주시거나 타임라인 정보에 같이 넣어주시면 보기 더 좋을 것 같아요! 기억력이 짧은터라 재밌게 듣다가 아 그래서 책 제목이 뭐였더라? 하고 자꾸 앞으로 돌아갔다 오는 중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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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qp3cf5eo2e23 күн бұрын

  아 너무 재밌어요ㅋㅋ날짜순으로 정주행중입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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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hg2ev3vq2i25 күн бұрын

  이런 귀한 채널을 이제야 알다니! 가볍게 친구들끼리 얘기하는 분위기라서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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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yEm26 күн бұрын

  여성들끼리 책 이야기를 하는 채널이 왜 이제서야 알고리즘에 뜬 거죠?!? 바로 구독 좋아요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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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ko5fw2ky2s27 күн бұрын

  정말 재미있게 보고 구독해요. 책 읽는 거 좋아하는데 언제부터인가 새로운 글 접하는게 어려워지고(특히 소설은 더^^;) 좋아하는 작가 좋아하는 책 좋아하는 페이지만 읽게 돼요. 말씀들 하시는 거 보고 영감 많이 받고 오랜만에 살 책들도 장바구니에 넣었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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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qd5wh5cu7b27 күн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는 느낌이네요 ㅎㅎㅎ 또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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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J-jo27 күн бұрын

  저는 최근에야 이 채널을 알게되었어요. 책을 거의 읽지 않은 청소년기를 보낸 중년으로 이제서야 왜 다시 책을 읽으려 하냐고 물으면 답이 ‘재미’라는 답 보다는 재미있는 것들이 없어서 라는 대답쪽이 더 어울리는 대답이 될 것 같아요. 읽기에 익숙하지 않고 그래도 재미를 느끼고 있는 와중에 흥미로운 책을 찾기란 어려운데 이렇게 책 추천 해주는 채널들이 너무 고맙습니다. 그리고 세 분의 이야기가 처음에는 낯설었는데 어느덧 한 분 한 분 캐릭터가 되어 점점 익숙해지고 계속 보고 싶은 이야기 나누고 싶은 대상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친구를 사귀는 것 처럼요. 좋은 채널 알게 되어 너무 좋고, 그런데 자주 만나셔도 할 이야기도 많고 읽고 있는 책, 말하고 싶은 책도 더 많으실 것 같아요. 한 달에 한 번 너무 적어요. ㅎㅎㅎ.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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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rj1ej3js3x27 күн бұрын

  말씀하신 대로 책을 읽어야 할 이유는 없는 것 같아요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가 없는 것처럼요 그럼에도 읽는 이유는 오래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숏츠를 봤을 때도 스쳐가는 생각들이 있지만 너무 짧고 또 다른 숏츠로 대체되기 때문에 오래 사유할 시간이 없는데, 책은 짧아도 30분이고 보통은 며칠에 걸쳐 읽기 때문에 그 시간동안 그 책의 내용에 대해서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무언갈 계속 생각하게 되거든요 생각을 계속 하다보면 자의식이 잘 정돈되기도 하고 오히려 더 엉망이 되어 이를 다시 수습하려고 책을 더 읽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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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hx2yl7ek5h27 күн бұрын

  이 채널을 이제야 알게 되다니,,,,,,, 정주행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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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rj1ej3js3x27 күн бұрын

  저도 중학생때 한비야를 가장 좋아하는 인물로 꼽았었죠ㅋㅋㅋ 10대의 나에게 책을 추천한다면 전 센서티브와 선량한 차별주의자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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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DURACELL28 күн бұрын

  구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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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nana167628 күн бұрын

  야망계급론 챕터에서 언급되는 특정 계층 묘사가 ㅋㅋㅋ 너무 알거같아서 웃겨요 눈앞을 스쳐지나가는 그 계정들... 안온다정무해한 소리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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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qz7ge1tu8x28 күн бұрын

  책 안읽는 구독자 입니다. 배경 책장 정보 좀... ㅎ ㅎ 책장부터 사야. 책을 살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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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pyung28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안평입니다. ‘소목장세미’에서 직접 의뢰해 맞춘 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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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3191828 күн бұрын

  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처음 봤는데 구독누르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 저 강성은님 시집 안읽어봤는데 이제 보면 표절플러팅 생각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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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vemvy28 күн бұрын

  서면교보문고...저도 젊은 시절 추억이 너무 많은 곳 😭😭. 저도 친구랑 저녁 먹고 그냥 코스로 쭉 ㅋㅋ하..청춘이었네요오. 라블레 너무 가보고싶네요. 넘 재밌어요 그냥 이 시리즈로 쭉 가도 될 것 같은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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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se_en_scene29 күн бұрын

  아니 처음 왔는데 사투리가 꼭 옆에서 친구가 이야기하는 것 처럼 친근하네요 ㅋㅋㅋㅋ 자주 올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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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hz9og2ru6t29 күн бұрын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