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응생물학이 있었더라면...

와....정말...언제나 감탄뿐....

와 수력발전 비유 ㄷㄷㄷ 응민수님

진짜 재밌고 내용 좋아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

오.. ATP, ATP.. 영상 다시 반복해서 봐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장 피에르 소바주의 우아한 분자 읽다가 atp합성 효소가 궁금했는데 강의 감사합니다!

다이어트때문에 인슐린 공부하다가 여기까지 온 비만인인데…몸에 저렇게까지 정밀하게 일하는데 안좋은거 그만 먹어야지싶네요(하나도 못알아들었지만 뭔가 깨우침😂

생물학적으로는 살기 위해 먹는 거라고 하셨지만 사실 저런 구조로 안 변하고 유기물 무기물 물질 상태로 아무렇게나 존재해도 별 상관 없는데 굳이 굳이 특정 구조로 만들어져 에너지 발전을 하고 있는 거니 어찌 보면 생물학적으로도 먹기 위해 존재하는 거라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ㅋㅋㅋㅋㅋ

그럼 외부 온도가 추울때 사람의 몸은 체온 유지를 위해서 에너지를 이용한다고 하잖아요. 그런 열을 내는데에 저런 에너지가 이용되는건가요? 말씀하신대로라면 전기로 전자제품을 돌릴때 전기중 일부는 열발생으로 빠져나가서 효율이 낮아지는 것과는 달리 저건 열발생 자체가 거의 없어서 효율이 지극히 높은데 그렇게 높은 효율로 만들어진 에너지를 이제 우리 몸에서 열을 발생할 때 이용하는 그런 방식인지 궁금합니다. 사람의 몸이란 참 신기하네요.

짧은데 이해할려고 3번 돌려봤습니다(문과출신)

빠져나오는 이산화탄소랑 atp갯수였나? 그거 생1때 외웠던 거 같은데 그건가보네요 물론 슷자는 다 까먹었네요 ㅜㅜ

정자꼬리도 같은 원리라던데요~ 성능 좋은 모터라 선택받음

다시 생각해봐도, 저걸 고등학교 때 어떻게 공부했는지 모르겠어요. ;;;

@ddinggul_nyang

Жыл бұрын

ㄴ ㅑㅎ ㅏㅎ ㅏㅎ ㅏㅎ ㅏ 저도염~^^ㅋㅋㅋㅋㅋ

미국 사람들이 음식을 '연료' 처럼 생각하고 먹어서 살이 더 찐다는 말이 있어요. 유럽사람들은 그와달리 즐긴다나 뭐라나.

수업시간에 졸았나봐염>_ 1도 기억에 읍-ㅁ-;;;;;

세포를 현미경으로 관찰하면 저런 운동을 하고 있다는 건가요?

@kimyesbio

Жыл бұрын

ATP 합성 효소 단백질의 구조를 바탕으로 작동 원리를 유추한 것입니다.

@user-uq5wy2xw2k

Жыл бұрын

@@kimyesbio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