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교세포 2/2 kzread.info/dash/bejne/eoBl25dxgdKpnKw.html (2편) 신경교세포 1/2 kzread.info/dash/bejne/maV22LSwqJeagtY.html (1편 - 본 영상)

처음 시작할 때 좌우로 똑같이 생긴 사람이 있어서 놀람 ㅋㅋㅋㅋㅋㅋㅋ

@scienjoyer

2 ай бұрын

항성 VS 비항성

@dongugkim6969

2 ай бұрын

나도;;;;;;

신경교세포 이야기가 귀에 쏙쏙 들오고 오랜만에 몰입해서 시청했습니다

과즐러님 처음 알게되었는데 재미있고 유쾌하신 것 같아요. 영상 재미있네요. 과즐러 유튜브도 구독하고 자주 들릴게요!

진짜 쉽고 재밌게 설명해주시네요. 댓글달고 언능 2부로..

와.🎉 완전 재미 있어요. 제 아카이브에 저장!!^^

과즐러님 자세한 설명과 유니님 도로 비유가 또 찰떡이라 이해가 쏙쏙 되네요ㅎㅎ뇌 이야기 잼나요!! 과학자들은 증말 대단한 거 같아여 저렇게 어려운 걸 발견하고 연구하다니🤓

이해하기 쉽게 재밌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scienjoyer

2 ай бұрын

설마 하리하라님?!?!

교세포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쉽게 쉽게

너무 잼써요 !!!! 😻 과학 미술관을 관람하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 이해하기 쉽게 풀어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scienjoyer

2 ай бұрын

과학저널 glia 미술관 도슨트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2:00 1000분의 1 이라고 해도 결국 8600만개를 일일이 세어봤다는 뜻이네요 ㅎ 1ml 뇌수프속에 들어있는 핵들을 세어봤다는 뜻이니

지나친 비유는 본질을 해칩니다..

유니님 폼 미쵸따리

@jamesjung4434

2 ай бұрын

정말 과학에 소질이 있으신 게 아닐까?

랩미팅 초기부터 본 사람으로서 랩장님 성장 많이 하셨네요 ㄷㄷ

@xenaun7000

2 ай бұрын

통찰력이 너무 예리한데요? ㄷㄷ

6분까지 보고 있는데 LG 트윈스가 나오고 100만 구독자 얘기가 나오더니, 자기 책 일은거 주저리 주저리 나오고, 뇌신경 그물설 vs 여러 세포가 그물모양으로 연결설 나오더니 "왜"는 한마디도 언급없고 갑자기 "연결설"이 맞다! 넘어감. 여기서 벌서 답답함을 느끼고 왜 연결설이 맞는지 검색하게 됨.

하다가 만것같아요 2부는

교모세포종이라는 병이 있는데 이게 신경교세포랑 관련이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scienjoyer

2 ай бұрын

2부에서 이야기 나와요~! 역시 교수님들 ㅎ

좋아요 너무 재밌습니다 계속해서 올려주세요 그럼 아인슈타인 같은 경우는 교세포가 많고 일반인들은 교세포 수가 같다는 것인가요

@scienjoyer

2 ай бұрын

아인슈타인의 뇌 4조각을 비교한 연구 결과라 일반화 시키기는 어렵겠지만 ㅎ 이러한 실험을 통해 차이점을 발견했다는 수준으로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는 암흑물질과도 연결이 되어있어요.

@user-cu9ww9tj4i

2 ай бұрын

그래서 눈에 보이는 상관계수0.99인 것이 진리가 아님.

얼른 천만 만들어서 대학원으로~

아 진짜 재믺네... 빨리 미쳐 날뛰는 애들 설명 듣고싶다아

@scienjoyer

2 ай бұрын

내일 2부 영상 기대해주세요 ㅎ

궤도님 보고 싶다

아교세포 라고도 하죠?

@scienjoyer

2 ай бұрын

신경아교세포라고도 합니다 ㅎ 신경교세포 명칭을 주로 사용합니다 ㅎ

뇌

@user-ww9hp9fo5n

2 ай бұрын

뭐

@scienjoyer

2 ай бұрын

넵

이제 대학원으로 오시죠 너 내 동문이되라!

이런 별세포가 다 있네

다음에는 '역활' 말고 '역할'로 발음해주세요~

진짜?? 와?? 소리 좀 하지마라 짱난다 좀

@dongugkim6969

2 ай бұрын

곧 대학원생 될텐데 용서해쥬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