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세포 생물에서 다세포 생물로의 진화! 새로운 방법을 찾아냈다?! (성균관대학교 이대한 교수)

Ғылым және технология

동물의 진화는 어디에서 시작되었을까?
단세포 동물에서 다세포 동물의 진화에 새로운 경로가 나타났다?!
과연 단세포 동물이 다세포로 어떻게 진화했는지!
또 그 새로운 경로는 무엇인지?
진화학자 성균관대학교 이대한 교수님과 함께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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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세포생물 #다세포생물 #진화 #cflexa #성균관대학교 #이대한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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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조주현
Guest: 성균관대학교 이대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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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755

  • @user-cj5uy5jv9j
    @user-cj5uy5jv9jАй бұрын

    좋은 내용이네요. 고급 지식 감사합니다.

  • @SinfulCoaru
    @SinfulCoaruАй бұрын

    You are what you eat 이란 말이 와닿는 강의였습니다

  • @happyfreak2022
    @happyfreak2022Ай бұрын

    물리학 생물학 모두 넘나 경이롭고 신기하고 재밌어요 모든 복잡한 조직은 아주 단순한 것들이 억겁의 시간 동안 끊임없는 자기 복제를 통하여 이루어낸 거겠죠 기껏 100년도 못사는 인간이 그 장고한 세월을 직관적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도 어쩌면 당연한 거겠죠

  • @changyongkang7651
    @changyongkang7651Күн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 :)

  • @promud77
    @promud77Ай бұрын

    와 엄청 재밋는 내용이네요 단세포생물이 뭉쳐사는 현상이 있다니 놀랍습니다.

  • @jupiterj2969

    @jupiterj2969

    Ай бұрын

    단세포도 지능이 있네. 환경이 어려우면 흩어진다.

  • @jupiterj2969

    @jupiterj2969

    Ай бұрын

    이대한교수님 보다 에서도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전문성이 뛰어나서 일본 과학자를 보고있는 느낌.😆😆😆 노벨상 기대해봅니다.

  • @info_biz828

    @info_biz828

    Ай бұрын

    @@jupiterj2969 지능보다는 반사신경에 가깝죠

  • @NAYA_ESTJ
    @NAYA_ESTJАй бұрын

    우와~~ 우와~ 우와~ 지구는 숨을 쉰다~ 이 CM송이 갑자기 생각납니다😂😂😂 정말 신기하고 재밌는 주제였습니다. 안될과학 아니면 들을 수 없는 귀한 방송입니다

  • @user-uy8hj4on3l

    @user-uy8hj4on3l

    Ай бұрын

    퀴즈 탐험 신비의 세계?

  • @user-cp6qh8zp3r
    @user-cp6qh8zp3rАй бұрын

    안될과학 영상 중 손에 꼽을 정도로 재밌는 영상이네요

  • @1tasampee
    @1tasampeeАй бұрын

    Thanks!

  • @user-zc9dh7og7i
    @user-zc9dh7og7iАй бұрын

    와 감사합니다. 이런이야기를 무료로 보다니 ㅎㄷㄷ

  • @choongdog
    @choongdogАй бұрын

    재밌네요... 우리나라에 동해안에 있는 석호들도 왠지 조사해보면 특이한 생물들이 있을거같기도하고 이왕이면 수량도 들쑥날쑥하고 그래서 염도변화도 많은 호수의 생물들이 더 생존압력?을 많이 받아서 연구대상으로 삼기 좋을듯합니다.

  • @info_biz828

    @info_biz828

    Ай бұрын

    미생물들은 신종을 많이 찾아냈습니다. 메타유전체학이 발달한 덕분이죠 ^^

  • @user-oo2jy1ir1x
    @user-oo2jy1ir1xАй бұрын

    30:27 여기서 이대한 교수님이 정정해주는게 너무 중요해 보이네요 비전공자라면 이 인과관계를 오해하시는 모습이 많이 보이니까요 항상 생존에 유리한 생물이 살아남은 것이지 생물이 살아남기에 유리한 모습으로 변하는게 아니니까요 저도 분자생물학을 연구하는 학생으로서 항상 이 부분을 염두해둬야 이대한 교수님처럼 훌륭한 생명과학자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info_biz828

    @info_biz828

    Ай бұрын

    저하고 같은 공부를 하고 계시네요 ^^. 전 20여년 전입니다. 현업으로 오랜 뛴 것도 아니라 최근 반영 된 것들은 잘 모릅니다. ㅎㅎㅎㅎㅎ 그때는 참 푸대접 받던 분야인데 요즘은 좀 나아졌을까요? 대한민국은 여전히 기초를 푸대접하고 있으니 -.-;;

  • @justiceleague206

    @justiceleague206

    Ай бұрын

    저도 이분야를 연구하면 연구할 수록 오히려 이세계에 이미 설계된 여러 능력치를 그냥 흩뿌려놓은 뒤에 어떻게 살아남는게 유리한지 관찰하는 과정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뭐 공개적으로는 터부시하는 무언의 압력이 있긴 하지만요. 우리 공학자 입장에서도 기본 기술이 존재하고 조금의 변형 발전을 통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나가는 과정 자체도 진화라고 하면 진화랄수 있다 할까요 과학은 가치팀구의 시간이 아닌데 자꾸 종교다 아니다 이런 가치지향적 사고를 하려하는 분들이 계세요

  • @info_biz828

    @info_biz828

    4 күн бұрын

    @@justiceleague206 개소리 ㅋㅋㅋㅋ 연구자도 아닌 주재에 뭔 개소리야.. "설계자"를 가정하고 연구하는 연구자들이 어딨냐?

  • @may_snow_in_may
    @may_snow_in_mayАй бұрын

    재밌게 잘봤습니다. 신기하고 흥미로웠습니다~!! 이런 형식도 너무 좋네용!

  • @jupiterj2969
    @jupiterj2969Ай бұрын

    안될과학 짱! 로또걸리면 후원하겠음.😂😂😂

  • @user-ld2dd7df7u
    @user-ld2dd7df7uАй бұрын

    뭉쳤다 떨어졌다 하는게 해면과 유사성이 있군요

  • @info_biz828
    @info_biz828Ай бұрын

    2019년, 사이언스에 깃편모충의 접힘현상을 연구한 논문이 실렸었죠.. 오늘 소개되는 이 논문.. 앞 논문의 연장선상에 있는 논문인거 같네요. 한 번 읽어봐야 할 듯

  • @jinusong1281
    @jinusong1281Ай бұрын

    안될과학이 아니면 이런 고급 정보들을 어디서 듣겠습니까!

  • @user-rq9uy8gd5q
    @user-rq9uy8gd5qАй бұрын

    막걸리를 마시면서 이런 해설을 들을 수 있다니 이대한 교수님과 안될과학에 감사드리며 저의 탁월한 채널 선택에 자부심을 느껴봅니다.

  • @user-yt4tb2dv6c
    @user-yt4tb2dv6cАй бұрын

    재밌습니다. 잘봤습니다😁

  • @Infinityisone
    @InfinityisoneАй бұрын

    16:35 오우 신기합니다. 😂 감사합니다!

  • @Infinityisone

    @Infinityisone

    Ай бұрын

    19:41 우와~ 진화 엄청 했네… 그럼 내 현재의 뇌활동도 일종의 다세포의 진화인건가?

  • @Infinityisone

    @Infinityisone

    Ай бұрын

    24:01 인간도 도넛인거였넼ㅋㅋㅋ

  • @Infinityisone

    @Infinityisone

    Ай бұрын

    27:09 우와 신기해 😂 똑같네? 인간 세상이랑? ㅋㅋㅋ

  • @Infinityisone

    @Infinityisone

    Ай бұрын

    27:22 우주는 역시 ‘순환’ 무한대 맞자나요. ㅋㅋㅋ 😂

  • @Infinityisone

    @Infinityisone

    Ай бұрын

    29:26 미쳤닼ㅋㅋ 진짜 신기하네 ㅋㅋㅋ

  • @Inceptor_key
    @Inceptor_keyАй бұрын

    발생학은 어렵고 신기하고 재밌다.

  • @hyj7862
    @hyj7862Ай бұрын

    단세포에서 다세포 가는게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45번이나 일어날 정도로 쉬운 일이었군요.....

  • @seongsumusic
    @seongsumusicАй бұрын

    분명 쉽게 설명해주시는 것 같은데 기본 생물학 지식이 없어서 어렵네요 ㅠㅠ

  • @user-qn6rl9se6y
    @user-qn6rl9se6yАй бұрын

    개재밌어 ㄷㄷ

  • @starsuper3536
    @starsuper3536Ай бұрын

    생물학 자주자주 해주세요ㅠ🙏

  • @user-kf9hl9we7w
    @user-kf9hl9we7wАй бұрын

    아주 중요한 식견을 소개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의대에서 영어의학용어와 해부학, 발생학, 조직학, 신경과학 등을 가르치는 사람이라서 라틴어와 그리스어 어원을 조금 압니다. 6:38 choan/o는 라틴어로 깔때기라는 뜻입니다. Collar는 라틴어 collum(목)에서 유래했고, 목을 두르는 띠를 뜻합니다. 편모로 소용돌이를 일으켜서 세균을 빨아들이는 구조니까 깔때기가 좀 더 적절한 표현 같습니다.

  • @user-lr2do6wl7m
    @user-lr2do6wl7mАй бұрын

    다른 생물의 염기서열을 밝히는게 이제는 쉬운가요? 깃편모충의 렉틴?의 유전자 손상임을 알려면 dna 염기서열을 알아야 하는건가요? 자매종을 비교하며 조상종을 밝혀내고, 트리의 최고 뿌리를 파고드는 과정이 있음은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연구에서는 해당종이 자매종인지, 혹은 조상종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고슈님들의 답변 기다립니다...

  • @user-lr2do6wl7m

    @user-lr2do6wl7m

    Ай бұрын

    영상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생물학은 배울때 마다상상의 나래를 펼칠수 있어서 좋아요

  • @info_biz828

    @info_biz828

    Ай бұрын

    @@user-lr2do6wl7m NGS, 차세대염기서열분석 혹은 대용량병렬염기서열 분석이라고 하는데, 10억개의 염기서열을 "전부" 분석하는데 2-3일, 100여만원이면 가능 합니다.

  • @info_biz828

    @info_biz828

    Ай бұрын

    @@user-lr2do6wl7m 그리고 이것이 가능해지면서 "보존서열"이라고 하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모든 동물에서 "거의 변하지 않고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서열"이고,

  • @info_biz828

    @info_biz828

    Ай бұрын

    @@user-lr2do6wl7m 이 서열을 이용해 "종 분화"를 측정 할 수 있습니다. 올소로그니 파라로그니 하는 것들이죠.

  • @user-pb6nx8sz3u

    @user-pb6nx8sz3u

    18 күн бұрын

    종분화는 말이랑 조랑말 같은 느낌의 분화일까요 흑인과 백인도 나중엔 종 분화로 갈릴 수 있나요

  • @Lyn8602
    @Lyn8602Ай бұрын

    깃편모충이 rosetta를 형성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chain을 형성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저는 물리학을 공부하고 있다 보니 이런 현상을 보면 물리학적인 메커니즘이 더 궁금하네요...

  • @info_biz828

    @info_biz828

    Ай бұрын

    깃편모충은 빛이 없거나 먹이를 발견하면 "군집"을 형성하는데, 로제타리스의 경우 돌연변이로 인해 먹이가 있어도 꽃 모양이 아니라 체인형태를 띄는거죠.

  • @Lyn8602

    @Lyn8602

    Ай бұрын

    그럼 왜 하필 chain을 형성할까요?

  • @info_biz828

    @info_biz828

    Ай бұрын

    아... 이게 답이 아니겠군요. 유기물은 반데르발스결합, 수소결합 등으로 결합하고 있는데, 변이가 생기면서 이런 결합의 형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극성아미노산의 염기 하나가 치환되어 비극성아미노산으로 바뀌는 경우, 기존의 수소결합이 깨지고 반데르 발스 결합으로 바뀌는데, 이렇게 되면 분자간의 거리가 달라지면서 형태도 변하게되죠. 생산하는 단백질에도 변화가 생깁니다.

  • @info_biz828

    @info_biz828

    Ай бұрын

    @@Lyn8602 먹이가 있는 곳에서는 군집을 형성하는 신호를 보내는데, 변이로 인해 구조가 달라지면서 꼴 모양 대신 체인을 형성하는거죠

  • @info_biz828

    @info_biz828

    Ай бұрын

    @@Lyn8602 변이의 종류와 형태에 따라 다른 모양으로 군집을 이룰 수 있다는 것도 배제하지는 못합니다. 연구 된 것이 "체인"인거죠

  • @chikuglee8837
    @chikuglee8837Ай бұрын

    오! 우리 선조님들이 진화론의 중요성을 알고 계셧나보네...족보 따지고 하신거 보니

  • @glimelite
    @glimeliteАй бұрын

    야 무지 신기해요. 복잡한 생물 이름이 많이 나와서 어려워보이기는 했지만 동물의 근본을 파고드는 내용이네요.

  • @dnest0
    @dnest0Ай бұрын

    이 주제에 대해 공부해보고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는 컴퓨터공학을 어설프게 전공한 석사인데...물리학, 생물학은 아마 평균에 못미치는 지식을 가지고 있지습니다. 최근 부쩍 우주의 기원과 생물의 기원을 진지하게 파보고싶습니다.

  • @dnest0

    @dnest0

    Ай бұрын

    @@justiceleague206 와 기나긴 답글 너무도 잘읽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제가 직접 연구하기는 힘들더라도 연구보조로서 컴퓨터 지식이 필요로하는곳이 있다면 가고싶은 생각입니다. 그런 학교나 연구소를 어떻게 찾아볼지 고민이 되는 상황이구요. 얼마전에 관련 시뮬레이션 랩실이 있는정도까지만 봤는데 좀더 조사해보려합니다. 다시한번 친절한 말씀 고맙습니다.

  • @dnest0

    @dnest0

    Ай бұрын

    @@justiceleague206 네 그부분도 고려중입니다. 영어를 소화해야하는 문제가 1순위네요.

  • @danaasmrfan

    @danaasmrfan

    9 күн бұрын

    컴퓨터쪽에 베이스가 있으니, BI(Bio Informatics)하는 연구실을 알아보시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생물학에도 빅데이터나 시스템적으로 분석하는 경우가 많아졌거든요. 진화유전체학 쪽에 한자리 들어가서 공부하면서 연구하시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생물과 학부 4학년

  • @user-jp4nz2rj9f
    @user-jp4nz2rj9fАй бұрын

    아니 이대한 교수님 요즘 보다에 안나오고 뭐해요? ㅋㅋㅋ빨리 보다에 나와요

  • @starsuper3536
    @starsuper3536Ай бұрын

    혹시 생식세포가 다세포인 생물도 있나요?

  • @info_biz828

    @info_biz828

    Ай бұрын

    현재까지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 @mucianus4105
    @mucianus4105Ай бұрын

    생물쪽 전공도 아니고 당연히 해당논문을 읽어보지도 않았지만 마지막 c.flexa 논문이 가지는 중요한 의의는 왜 생물중 일부가 단세포군집 수준에서 더 나아가 다세포생물로 진화했는지를 설명하는 중요한 이유를 설명하는 것 같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는 cyst형태의 단세포로 존재했다가 유리한 환경으로 변화면 군집으로 뭉쳐서 다세포처럼 행동한다는건 다세포성이 유리한 환경도 있었지만 그 환경이 늘 일정치 않을경우 다세포성은 불리하게 작용한다는걸 뜻합니다. 이말인즉슨 유리한 환경이 장기간 유지된다면 계속해서 다세포성을 유지하는것이 유리할 것입니다. 그것이 오랜동안 계속이어지면서 완전한 다세포성을 획득했을 것입니다. 아마도 이러한 환경조성은 지구역사에서 1차산소대폭발기와 그 이후일 것입니다. 하지만 세포군집을 이루는데 중요한 콜라겐을 대량으로 생산하고 유지하는데까지는 대기중의 산소농도가 모자랐기 때문에 원생생물 수준으로 오랫동안 유지되다 대형 다세포생물의 탄생은 2차 산소대폭발기로 미루어졌겠죠.

  • @user-vr1js9mk2i

    @user-vr1js9mk2i

    Ай бұрын

    군체와 다세포생물을 헷갈리시는 듯. 환경 조건에 따라 단세포 생물이 군체를 형성하는 것이 어떻게 다세포생물로의 진화와 연결될 수 있나요. 모여있다보면 특정기관이 만들어진다????? 과학은 아니죠

  • @user-lb1bi2nz9g

    @user-lb1bi2nz9g

    Ай бұрын

    @@user-vr1js9mk2i 바른 과학은 어떻게 군체에서 시작된 세포모임이 단순 협력적 유리함을 넘어선 개별 기관으로의 협력체로 넘어간 것인가까지 계속 추적해 밝히는 그 자세인 것이지, 지레 약점 부각하며 논의를 멈추는 목적(?)있는 행태와는 다르겠습니다.

  • @mucianus4105

    @mucianus4105

    Ай бұрын

    ​@@user-vr1js9mk2i 일단 영상을 제대로 시청하지 않으신것 같네요. 이미 영상에서 그와 관련된 중요한 얘기를 먼저 언급을 했습니다. - 깃편모충류는 다세포성을 가진 단세포생물이다. - 다세포성은 현재까지 확인된걸로 최소 45번이상 진화했다. - 해면동물의 깃세포의 생김새와 그 역할이 모두 깃편모충과 유사하다 저 c.flexa라는 깃편모충류는 최초의 동물인 해면동물이 나타나기 15-20억년전에 존재했던 단세포생물에게서 다세포생물로 진화하는 초기단계에 어떤 일이 일어났을지를 유추하는 것인지라 저게 어떻게 특정기관으로 진화할 수 있느냐를 언급하는건 논점에서 많이 벗어난 얘기입니다. 혹 미싱링크의 조각들이 하나하나 맞쳐지는 것이 맘에 안드시는 종교를 믿고 계신분이 아니길 바랍니다.

  • @info_biz828

    @info_biz828

    Ай бұрын

    @@user-vr1js9mk2i 다세포생물은, 엄밀하게 따지면 "세포들의 공생체"임. 그리고, 외부의 작용으로 그 공생체가 깨지는게 "암"이고. 암세포는 자기만 살아남기 위해 행동하는 "단세포"와 같음

  • @info_biz828

    @info_biz828

    Ай бұрын

    @@user-lb1bi2nz9g 효모와 조류를 이용한 콜로니 형성실험에서, 군체를 이뤄 다세포처럼 활동하는 경우 "군집을 이륜 세듄들의 유전자"에 변화가 있음을 확인한 연구가 있죠. 협업에 관한 유전자스위치들이 켜지고, 그렇지 않은 경우 감소했다고 합니다.

  • @user-pd4ey2nr6u
    @user-pd4ey2nr6uАй бұрын

    항성님 인사말 이건 어때요 “과학과 함께한 시간도 눈부셨다! 여러분의 시간을 태워버릴! 안될과학의 레알반짝과학 항성입니다!”

  • @happyfreak2022

    @happyfreak2022

    Ай бұрын

    오 멋진데?ㅎㅎ

  • @info_biz828
    @info_biz828Ай бұрын

    그들이 몰려와 깽판 치기에는 "너무 학술적인 이여기"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ob3ts8dd5n
    @user-ob3ts8dd5nАй бұрын

    재미있게도 유튜브만 보면 진화나 창조론이나 다를바 없다는 인간들이 득시글대는데... 학술적으로 창조론을 지지하는 학자는 단! 하나도 없다ㅋㅋ 진화생물학으로 노벨의학상을 수상했음에도 아무튼 진화를 혐오하는 족속들은 권위에 호소하지 말라 하겠지만..... 진화론의 숙적인 양 떠드는 "그 론"은 2000년전 편집된 소설집에 호소한다ㅋㅋㅋㅋㅋㅋ

  • @user-mk1rb4nb9m
    @user-mk1rb4nb9mАй бұрын

    c타잎 렉틴이 있고 특정바이러스가 뿜는 성분이 있으면 다세포가 된다... 먹던 바이러스가 내부에서 공생을 시작하면 항시 다세포가 되는거네

  • @jupiterj2969
    @jupiterj2969Ай бұрын

    박테리아가 은인이구먼.

  • @user-hd3zo8gf7q
    @user-hd3zo8gf7qАй бұрын

    제 시간이 아깝지 않은 내용이었습니다. '생존에 유리한 길을 생명체가 찾는 것이 아니라 생존에 유리한 길위에 있는 생명체의 종이 살아남는 것이다.'

  • @justiceleague206

    @justiceleague206

    13 күн бұрын

    인류가 존재하는 동안에는 인류의 입맛을 사로잡은 동물이 살아남기도 멸종되기도 했다는 아이러니

  • @user-cu9ww9tj4i
    @user-cu9ww9tj4iАй бұрын

    인간보다 복잡한 생명체 존재함.

  • @user-bt4yt4ge9d
    @user-bt4yt4ge9dАй бұрын

    삼체인이 진짜 있었네 헐~

  • @rosido2415
    @rosido2415Ай бұрын

    왜 갑자기 삼체 스포를함

  • @user-bx1fs4od6d
    @user-bx1fs4od6dАй бұрын

    다세포 생물의 출현에 관한 새로운 학설인 샴세포설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 @jupiterj2969

    @jupiterj2969

    Ай бұрын

    ​@PhilippFrei-vg8ytg여기서 장사하냐?

  • @user-dt8hr4cb1l
    @user-dt8hr4cb1lАй бұрын

    이것은 마치 우리 인간들이 만들어내는 사회구조를 떠오르게 하는군요 농경사회처럼 먹고살기 위해 인간들이 공동체와 사회를 만들고 각자 먹고 살기 힘들어 질수록 개인주의가 심화되는 현대사회의 모습 같이 느껴집니다

  • @justiceleague206

    @justiceleague206

    Ай бұрын

    거인이 슬짝봤는데 이것들이 모여살다보니 단일 생명체가 되겠구나 유추함?

  • @user-jr9qb9wo4x
    @user-jr9qb9wo4xАй бұрын

    왜케 진화에 관련된 얘기에는 특히 발작하는 사람이 많은 걸까??😢

  • @info_biz828

    @info_biz828

    Ай бұрын

    교회다니는 사람들 중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신앙을 내세워 자연과학적 사실까지 부정하는 음모론자들이고 신성모독이죠

  • @user-ef1sz4vs9m

    @user-ef1sz4vs9m

    Ай бұрын

    옛날에는 구라쳐도 아멘~~아멘~~하며 11조 두둑했는데~~ 지금은 과학의 발달로 더 이상 구라치기 어려워서 신도들이 이탈할까봐 발악하는거죠~~

  • @user-ju1ne2ej6x

    @user-ju1ne2ej6x

    Ай бұрын

    과학공부 말아드신 예수쟁이들 때문에

  • @rockchamchi

    @rockchamchi

    Ай бұрын

    본 영상의 댓글들에선 발작한 사람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만....

  • @info_biz828

    @info_biz828

    Ай бұрын

    @@rockchamchi 있어요.. 진화는 구라니 상상이니 하는

  • @breezesiyoo
    @breezesiyooАй бұрын

    이대한 교수님... 혹시 결혼하셨을까요?

  • @breezesiyoo

    @breezesiyoo

    29 күн бұрын

    약간 결혼 갈기고 싶어요

  • @kjillust
    @kjillustАй бұрын

    깃편모충의 단일적인 예를 전체 생물에 적용하는 게 지나친 비약은 아닌가요? 하나의 단세포 생물에게 일어난 일이 전체 생물에게도 일어났다는 증거는 어디 있나요?

  • @info_biz828

    @info_biz828

    Ай бұрын

    효모, 녹조류와 같은 단세포 생물로 실험한 경우에도 유사한 결과가 나옴. 이 경우는 "먹이"가 아니라 "포식자의 존재"나 "변화 된 환경압"으로 실험을 한 결과, "군집"을 이루고 "다세포 처럼" 적응하는 결과가 관찰 되었음

  • @info_biz828

    @info_biz828

    Ай бұрын

    그리고, 다세포처럼 활동하는 경우 "유전자"에도 변화가 발생했음. 즉! 업무분담에 따라 활성화에 차이가 남

  • @info_biz828

    @info_biz828

    Ай бұрын

    즉, 이런 실험의 경우 "증거가 어디 있냐요?"가 아니라, "어디서 찾아봐야 하나요"라고 물어 볼 것

  • @justiceleague206

    @justiceleague206

    16 күн бұрын

    신도 자연의 일부이기에 신이 이런 특징이나 원리를 이용해 다른 생명체 제작시 활용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답니다. 깃편모충의 이런 현상을 인간이 발견했다면 아.. 이렇게 모여있는걸 오래 유지하려면 어떤 방법을 쓰면 될지 활용성을 생각하는게 당연하겠죠 초전도현상의 발견. 실리콘의 반도체적 성질, 전기의 발견 등등 지적인 존재는 무언가를 발견하면 그 넘어를 구현해보고 이용해보려는 욕망이 있으니까요

  • @info_biz828

    @info_biz828

    16 күн бұрын

    @@justiceleague206 니가 말한 건 그냥 "니 상상"이야. 니가 가설 세우고 니가 입증해 ㅉㅉㅉㅉ

  • @1017YDS
    @1017YDSАй бұрын

    아하

  • @hdlee669
    @hdlee669Ай бұрын

    단세포가 군집해 있다고 다세포생물이라는게 말이 됩니까?

  • @nnnli5817

    @nnnli5817

    Ай бұрын

    다세포생물이 그럼 뭔데요?

  • @info_biz828

    @info_biz828

    Ай бұрын

    다세포생물은 "단세포 생물의 공생체"임. 공생이 무너져서 나타나는는 현상이 암과 같은 질병이고

  • @info_biz828

    @info_biz828

    Ай бұрын

    다세포생물은 기본적으로 단세포이 공생임. 이 공생관계가 무너지는게 "암"이고, 단세포성의 회복

  • @justiceleague206

    @justiceleague206

    Ай бұрын

    음.. 인간도 모여서 사회를 이루니 사회시스템 전체가 한 개체로 보아야 할듯 ㅋㅋㅋ 아니면 같은 환경과 조건에서 근무하거나 식사를 같이하는게 기준이려나... 아니면 살을 맞대고 특정 모양을 이뤄야 하나? ㅋㅋ

  • @traveler_to_the_world

    @traveler_to_the_world

    27 күн бұрын

    ​​@@justiceleague206 ㅇㅇ 마지막이 정확함. 생물학적 개체는 세포간이 맞닿아있어야함. 그리고 그 외는 보통 개체가 아닌 군체나 집단이라 부름.

  • @user-yn8iv5qt6m
    @user-yn8iv5qt6mАй бұрын

    기끔씩 놀라운 기적같은 진화의 이야기를 들으면 저런 현상이 과연 의지없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인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정말 우연적인 돌연변이와 적자생존인지? 어쩌면 어떠한 의지가 개입한 것은 아닌지?

  • @info_biz828

    @info_biz828

    Ай бұрын

    진화라고 하는 현상을 오해하기가 딱 좋은게, 피동적이고 수동적인 현상임에도, "능동적"으로 보인다는거죠. 의지?? 라고 한다면 "자연현상"이겠죠.. 자연현상의 변화에 의해 선택되는 것이니까요

  • @justiceleague206

    @justiceleague206

    Ай бұрын

    @@info_biz828 인간의 의지조차 자연현상이라고 하는 진화론자는 사실상 창조론과의 차이점이 없는 논리임. 대동단결

  • @user-ju1ne2ej6x

    @user-ju1ne2ej6x

    Ай бұрын

    창좃썰은 논문도 없는데? ㅠㅠ 남자 갈비뼈로 여자 어케만듬? 설명부탁​@@justiceleague206

  • @justiceleague206

    @justiceleague206

    Ай бұрын

    @@user-ju1ne2ej6x 기독교적 창조설을 말하는 거냐? 도대체 어느 시대를 살고 있길래.. 인간에 의해 조작되고 있는 것도 진화냐고 묻는거쟎아. 논문 없이는 상식적인 이해도 안되는거야? 다윈진화론 자체는 이미 유전자 발견에 의해 부정되어 부랴부랴 현대진화론으로 대체된게 언젠데... 기존 진화론에서 우연에 의해서 의도없이 일어나야만 하는 생명체의 변형이 설계도가 발견되었으니 ㅋㅋㅋㅋ 유전체의 존재 자체가 자연발생이란걸 부단히도 증명하려 해도 애시당초 의도가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증명이 불가한 상태임.

  • @justiceleague206

    @justiceleague206

    Ай бұрын

    @@user-ju1ne2ej6x 아니 얘는 어디 워딩에서 남자갈비뼈 이야기를 하냐. 어디서 쉐도우 복싱하는 소리하노. 뭐 최신 기술로는 일반 체세포복제에 줄기세포로 수정란처럼 분화도 가능한데 이론상 여성세포에서 Y염색체를 추가하는게 아닌 남성생식세포 중 Y없는 것을 이용해 배아로 발생시키는건 기술적으로 더 용이한 일이긴 함. 단지 윤리적으로 대놓고 실험을 못할 뿐이거나 어디선가 비밀리에 이루어는 지겠지. 종교 끌어들이는 너도 애바인데 현대 기술이 그 수준까지 올라와있는걸 보면 격세지감 느낄때도 되지 않았니? 언제적 자연선택이누.

  • @imdw76
    @imdw76Ай бұрын

    그래서 옛말에, "이기 뭘 잘못 쳐먹었노?" 란 말이 있었구나. 먹는게 중요해...

  • @jupiterj2969

    @jupiterj2969

    Ай бұрын

    먹는게 우릴 형성하지.

  • @stevesteve-ft7qj

    @stevesteve-ft7qj

    Ай бұрын

    노? ㅋ 조선족말투 ㅋ 경샹도 노비말투(보리문둥ㅇl)

  • @stevesteve-ft7qj

    @stevesteve-ft7qj

    Ай бұрын

    노? ㅋ 조선족말투 ㅋ 경샹도노비말투(=보리문둥ㅇl)

  • @lililililiililiiiliiliilililll

    @lililililiililiiiliiliilililll

    Ай бұрын

    ​@@stevesteve-ft7qj말투가 ㅈ장애인 말투노

  • @byseo7848
    @byseo7848Ай бұрын

    안될과학이 두서 없어진듯…

  • @user-ob3ts8dd5n

    @user-ob3ts8dd5n

    Ай бұрын

    진화생물학은 과학이랍니다~ 안될과학에서 창조설 얘기하면 그게 두서없는거지요

  • @justiceleague206
    @justiceleague206Ай бұрын

    모든 생물을 비슷한 순서로 열거했다고 해서 그게 진화의 증거일 수는 없음 ㅋㅋㅋㅋ 오히려 단세포를 만들었는데 이걸 기본 구조로 해서 더욱 기능적으로 분화해서 쓸 수 있도록 갖가지 실험을 통해 기술이 쌓여서 다세포생물을 만들었다고 보는게 합리적임. 우리가 초기 컴퓨터나 저장매체 기술, 원시적 코딩.기계어를 만들고 그걸 점점 컴파일링해서 복잡한 연산과 재현이 가능하도록 발전해왔듯이. 그걸 우연으로 치부해버리는 것 자체가 넌센스임. 자연상태에서 아무런 인위적 노력이 없이는 컴퓨터나 명령어 자체가 튀어나오지 않음.

  • @info_biz828

    @info_biz828

    Ай бұрын

    ㅉㅉㅉㅉ 유기물과 무기물 부터 구분하자

  • @info_biz828

    @info_biz828

    Ай бұрын

    생체화합물과 같은 유기물의 결합은 외부 압력에 의해 "자연적"으로 변화 가능한 구조다. 반데르발스결합이니, 수소결합이니 이온결합이니 같은 것들이지.. 나사, 땜질.. 이런 걸로 "떨어지지 않게 결합해 놓은 기계장치"와 비교하면 안되는거야

  • @justiceleague206

    @justiceleague206

    Ай бұрын

    애초에 인간이 이미 유전공학적 편집을 이용해 새로운 종을 창조하고 있는데 이것도 진화임?

  • @info_biz828

    @info_biz828

    Ай бұрын

    @@justiceleague206 ?????? 짆화가 뭔지 전혀 모르는구나? "편집"은 그냥 유전공학적 기법이고, 진화는 그 이후 환경과 관련 된 문제야. 육종, 품종개량이 진화현상을 응용한거고

  • @info_biz828

    @info_biz828

    Ай бұрын

    "진화적으로 보존 된 서열"이라는게 있다 NGS(차세대 염기서열 분석/대용량병렬염기서열분석)가 개발되면서 "모든 염기서열"을 시퀀싱하는게 가능해졌고, 이를 바탕으로 GWAS(전장 유전자연관분석)가 가능해 지면서 "종"을 뛰어넘어 "진화적으로 보존 된 서열"을 직접 확인하게 된거지.

  • @user-ueieifnglIliwywu31il
    @user-ueieifnglIliwywu31ilАй бұрын

    진짜 궁금한게 빅뱅이후에 물속의 아메바에서부터 시간이 지남에 따라 파충류 양서류 어류 육지로 올라와서 포유류가 되고 날개가 생겨서 조류가되고 이게 가능한 일인건지.. 학교에서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부터 현생 인류까지 진화했다고만 알려주는데 이정도 소분화야 너무 이해하기 쉽고 납득하겠지만 아예 종이 바뀌는 대분화도 증명이 됬나요 진짜 납득이 안가는데 이거에 대해 의문을 던지면 다들 욕만하고 당연한걸 왜물어보냐는식으로 조롱하기 바쁘니 고리종 이런것도 다 찾아봤지만 대분화를 설명하기엔 부족한거같네요

  • @sunkim6794

    @sunkim6794

    Ай бұрын

    이미 종의 변화(진화)는 충분히 증명되어 있고, 관찰도 가능합니다. 스티븐 호킹의 시간의 역사 책이나 다큐멘터리를 한번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 @info_biz828

    @info_biz828

    Ай бұрын

    소진화, 대진화 같은 개념은 설명을 위해 인위적으로 구분한 것인데 실제로는 차이가 없습니다.

  • @info_biz828

    @info_biz828

    Ай бұрын

    대진화=종분화...라고 말하는데, 두 가지 사례를 보죠.

  • @info_biz828

    @info_biz828

    Ай бұрын

    마데이라섬의 집쥐 종분화 - 집쥐는 40개의 염색체 세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헌데 마데이라섬의 집쥐는 염기서열의 변화는 전혀 없이, 전좌로 인해 염색체 수가 다른 집쥐들보다 적습니다. 때문에 교배가 되지 않습니다. 생식 후 격리가 발생해죠. 즉! 대진화라고 할 수 있는 종분화가 발생한 겁니다.

  • @info_biz828

    @info_biz828

    Ай бұрын

    반면, 고양이과에 속하는 사자, 표범, 호랑이 같은 근연종들의 경우, "염기서열에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염색체 세트가 동일하게 38개여서, 교배가 되는 경우 드물게 2세대가 태어나고, 더 드물게 암컷 2세대는 생식능력도 가집니다.

  • @user-vr1js9mk2i
    @user-vr1js9mk2iАй бұрын

    눈 가리고 아웅이네요. 여러 세포가 모여 있는건 그냥 군체, 콜로니일뿐. 한 개체가 아니죠. 한 개체내에서 다양한 종류의 세포가 제각각 기능을 수행함과 동시에 통합적으로 작용해야 하는 것이지. 그런 사례도 없고 지금 관찰되지도 않은 만큼 좀 합리적으로 생각합시다. 과학하고 있으니까 현재 관찰되는 결과를 바탕으로 단세포에서 다세포생물로의 진화는 일어나기 아주 어렵다가 과학적 사실이죠. 아주 오래전에 우연히 일어났을 것이다는 과학이 아님.

  • @user-lb1bi2nz9g

    @user-lb1bi2nz9g

    Ай бұрын

    시작 부분을 탐구하는 단계인데, 왜 열을 내심? (의도가 의심..) 해면과의 유사성도 얘기했듯이 점점 탐구해 밝히는 것이 바로 과학(객관적 합리성)이죠.

  • @info_biz828

    @info_biz828

    Ай бұрын

    @@user-lb1bi2nz9g 저런 사람들은 그냥 인정하기 싫은거에요 ㅋㅋㅋㅋ 저런 사람치고 생물학 공부한 사람 못봤습니다. 자기가 모르는 걸 모르고 다 안다고 착각하면서 수십년간 연구한 사람들까지 가르치려드는 반지성주의자거든요

  • @info_biz828

    @info_biz828

    Ай бұрын

    눈 가리고 아웅...이라는 말을 하려면, 이 분야에 대해 확실한 기반지식이 있다는건데, 토론 좀 해볼까요?

  • @info_biz828

    @info_biz828

    Ай бұрын

    다세포생물은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세포끼리 "공생"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 공생이 깨지면 나타나는 현상이 "암'이죠.

  • @info_biz828

    @info_biz828

    Ай бұрын

    발생학 전공이 아니다 보니, 발생학쪽은 잘 모르지만 세포가 "기관"등이되어 제각각 기능하는 건, 분화가 완료 된 이후입니다.

  • @andykim1850
    @andykim1850Ай бұрын

    이 논문이 발해주는 바 1. 아직도 진화의 증거는 제대로 발견된 게 없다. 2. 저런 증거도 사실은 결론을 내려놓고 어떻게든 끼워맞춰가는.. 과학적 연구 방법과는 사실 정반대의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기껏 했다는 게 '그럴 수도 있다' '얘만 이럴 수 있었을까?' 그리고 증거라고 한다. 게다가 가장 큰 문제는 '복제 불가능성'이다. 현재까지 이어져 온 진화들은 모두 1회성들이었고 따라서 복제 연구가 인된다는 게 근본적 문제. 다시 말해서, 과학이라 이름붙었지만, 사실은 1회성 기적의 path들을 찾고 있는, 실질적으로 종교와 마찬가지라는 것.

  • @user-ef1sz4vs9m

    @user-ef1sz4vs9m

    Ай бұрын

    빈수레가 요란하네~~ㅋ 애쓴다~~ 그리 확신하면 여기서 떠들지말고~~논문을 쓰라니까~~~^^

  • @user-ob3ts8dd5n

    @user-ob3ts8dd5n

    Ай бұрын

    99%의 증거를 가져다가 1%가 없으니 비과학적이라는 허접한 양비론은 죽질 않아요. 창조는 1%의 증거조차 존재하질 않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빅뱅이 하나님 손길이라고 정신승리하면 사실 승리하는건데 그놈의 성서무오설때문에 진화생물학에 덤벼드는 어리석은 족속들ㅋㅋㅋㅋㅋㅋ

  • @hungryboy995

    @hungryboy995

    28 күн бұрын

    니가 주장하는 1번 부터 틀렸는데 뭔ㅋㅋㅋㅋㅋ

  • @promud77

    @promud77

    13 күн бұрын

    진화된 쌀을 쳐먹으면서 입으로 똥을 싸나

  • @JSGrave

    @JSGrave

    7 күн бұрын

    지구 평평설급 어거지 창조설.

  • @user-wo3sp6bc6r
    @user-wo3sp6bc6r9 күн бұрын

    사.... 사탄이야!!!!

  • @snoah1162
    @snoah116220 күн бұрын

    거짓말들....기만 교란 선동에 능한....거짓의 아비와 그에 부속된 것들의 사특한 사악함 교활함 간교함 위장 위선과 거짓... vs 창조과학

  • @jeffj1172

    @jeffj1172

    11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창조과학은 거짓말들....기만 교란 선동에 능한....거짓의 아비와 그에 부속된 것들의 사특한 사악함 교활함 간교함 위장 위선과 거짓

  • @promud77

    @promud77

    10 күн бұрын

    아프면 약먹고 병원 잘만 가면서 ㅋㅋㅋㅋㅋㅋ 그냥 기도나 해라

  • @JSGrave

    @JSGrave

    7 күн бұрын

    21세기에 신화에 기반한 창조설이라니 너무 미개해...

  • @user-hi3nx9xl5b
    @user-hi3nx9xl5bАй бұрын

    생명의 기원은 도저히 어떤 이론도 설득력 없어보임

  • @user-ef1sz4vs9m

    @user-ef1sz4vs9m

    Ай бұрын

    궁금하면 공부하고 이해할 생각은 안하고 과학이론을 무슨 비유나 은유적 표현만 주절주절 적은 설화 같은 걸로 생각하니 설득력이 없어보이지~~ 사칙연산도 깨우치지 못한 사람이 방정식이나 미분을 보고 이건 수학이 아니다라고~그냥 막 우기는것과 다를바 없군~~

  • @user-ju1ne2ej6x

    @user-ju1ne2ej6x

    Ай бұрын

    창좃썰은?

  • @user-ob3ts8dd5n

    @user-ob3ts8dd5n

    Ай бұрын

    (본영상 내용은 언급조차 안하며)

  • @user-di8et7wf7k

    @user-di8et7wf7k

    29 күн бұрын

    님이 이해를 못하는 것일뿐... 괜히 특정 이론이 주류가 되는게 아닙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연구결과를 가장 잘 설명하는 이론이 주류가 되는거죠.

  • @user-jc2hb7lw4x

    @user-jc2hb7lw4x

    27 күн бұрын

    성경이 젤 설득력 있겠죠 암요

  • @josephchoi6182
    @josephchoi6182Ай бұрын

    진화, 진화 실험해서 보여주면 안됨?

  • @TV-nr8nl

    @TV-nr8nl

    Ай бұрын

    네가 20만년 정도 살면서 실험하면 되겠는데?

  • @heetaklee5328

    @heetaklee5328

    Ай бұрын

    랩 evolution학문분야가 있습니다. 찾아보시길 ㅋㅋㅋ징징대노 ㅋ

  • @user-ie3vu8hg7z

    @user-ie3vu8hg7z

    Ай бұрын

    김밥천국 예수지옥. 😅😅😅

  • @Hanmumuu

    @Hanmumuu

    Ай бұрын

    렌스키대장균실험 한번 검색해보세요

  • @kerubi_

    @kerubi_

    Ай бұрын

    dna 변종이 진화인데 여기서 실험했다고 말해주네요. 뭐 저런애들이 실제로 움직이는걸 보고싶다고 말씀하시는거면 대학원을 가셔요

  • @imshining
    @imshiningАй бұрын

    진화론이 맞다면 지금도 새로운 피를 가진, 새로운 종이 계속 출시되어야 합니다. 증거가 너무 부족해요.

  • @Agsddfhhj24678

    @Agsddfhhj24678

    Ай бұрын

    새로운 종이 생겼다 사라진 증거가 엄청나게 많은데 무슨 소리를 하는건가요?

  • @Smari24

    @Smari24

    Ай бұрын

    생겼다 사라진거 말구요. 계속 생기는게 쟁점입니다.

  • @info_biz828

    @info_biz828

    Ай бұрын

    @@Smari24 원글은 진화가 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한 글 입니다.

  • @info_biz828

    @info_biz828

    Ай бұрын

    @@Smari24 다른 댓글에도 단 건데.. 포루투갈에 가면 마데이라 섬이라는 화산섬이 있습니다. 600년 전에 인간이 정착한 섬이고, 그때 집쥐들도 따라들어갔습니다.

  • @info_biz828

    @info_biz828

    Ай бұрын

    @@Smari24 헌데, 이 섬의 집쥐는 대륙의 집쥐와 교배가 되지 않습니다. 즉! 종이 달라졌습니다. 종분화가 일어난 겁니다. 그리고 그 이유는 "전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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