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 jaeil

4 жыл бұрын

jung jaeil in concert 'so do i’ 정재일 from the picture of dorian gray

Пікірлер

@user-ru6ly6mf2i4 күн бұрын

이런 느끼게 해주어서 너무 고맙다고 감사하다고 정말 감사하다고 혼자 중얼거립니다

@user-gi7bi2kq7u5 күн бұрын

9:45

@user-ru6ly6mf2i26 күн бұрын

이일을 어째.. 광고를 반복재생하고있어😊

@bright_soulbright_mind2002 ай бұрын

라디오에서 나오는거 듣고 왔다 오랜만에 소름 소름

@OliOil792 ай бұрын

잴❤생일축하해❤❤❤❤🎉🎉🎉🎉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SongsongSong-jc4wl2 ай бұрын

왜 울컥하고 심장이 떨리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음악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정재일님은 뮤지컬 전공하면서 나는나는 음악 가사를 보며 그저 추상적이라 생각했는데 정재일님을 표현하는 노래라고 해도 무방한것같아요 너무 잘듣고갑니다

@user-pb3zr3us3w2 ай бұрын

2분 20초부터....소오름

@emilylolly68793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user-xh7tu6ry4h3 ай бұрын

사랑하는 재일님, 음악으로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band_nalda3 ай бұрын

울고갑니다... 와......

@detox.immune3 ай бұрын

순수한 마음에서 나올수 있는 바로 그런. 음악을 저에게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detox.immune3 ай бұрын

천재이십니다 어린아이의 단순한 음악에서 유니크함을 찾아내시네요

@detox.immune3 ай бұрын

최고의 예술 경지에 이르렀다

@user-os8nl3zz5i3 ай бұрын

명품차에 명곡~~

@r_7man3 ай бұрын

Is it ok if I use it for my short film

@user-wz8dh6zl6f3 ай бұрын

1:20 와 개소름 진심

@sookjalee55483 ай бұрын

이럴수가~~~~~ 이렇게 멋진 음악이 ~~~ 감동감동~~~

@mariaisabelmarifons24134 ай бұрын

Vi hace poco tiempo "Parasitos " y su música ha sido un feliz descubrimiento.....❤😊

@crown82744 ай бұрын

가끔 들러서 계속 찾게되는 음악이에요. 늘 감사합니다. 재일님의 음악은 사랑❤

@user-eh9ym5xo1h4 ай бұрын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다. 눈물 난다. 공중파에서 보고 싶다.

@user-qc1pn9gm8p4 ай бұрын

바이올린으로 저런 허스키한 소리를 낼수있다니. . . 놀라워요

@user-wf5yb3vi9g5 ай бұрын

가난이 오늘의 정재일을 만들었을까요,,감동의 연속입니다❤❤

@Kim-tz7qo5 ай бұрын

올해는 꼭 보리라. 내 주제에 사치이지만 죽기전에 보리라. 기다려 주시오. 제가 가 뵐 날을.

@tehikim10195 ай бұрын

공연 참 좋았어요!! 재일님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더 멋진 세상 보여주세요. 고맙고 사랑합니다.

@10rtenR5 ай бұрын

가사 그 때여 주유난 일반 문무 장대상에 모여 앉어 군병 조발을 예비헐 새 이 날 간간 근야에 천 색은 청명허고 미풍이 부동커 날 주유 노숙 다려 물어 왈 공명이 나를 속였다 융동 때 동남 풍이 있을소냐 노숙이 대답허되 제 생각에는 아니 속일 사람인 듯 하여이다 어찌 아니 속일 줄을 아느뇨 공명을 지내 보니 재조 난 영웅이요 사람은 또한 군자라 그러한 군자 영웅이 이러한 대사에 거짓말로 남을 어찌 속이리까 조금만 더 기다려 보사이다 말이 맞지 못 하야 이 날밤 삼경 시에 바람이 차차 일어난다 뜻 밖에 광풍이 우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 풍성이 요란커 날 주유 급히 장대상에 퉁퉁 나려 깃 발을 바라보니 청룡 주작 양기각이 백호 현무를 응하야 서 북으로 펄 펄 삽 시간에 동남 대풍이 일어 기각이 와직끈 움죽 움죽 기폭 판도 다그르르르르 천동 같이 일어나니 주유가 이 모양을 보더니 간담이 뚝 떨어지는지라 이 사람의 탈조화난 귀신도 난측이라 만일 오래 두어서는 동오에 화근이매 죽여 후환을 면하리라 서성 정봉을 불러 은근히 분부 허되 너희 수륙으로 나눠 남병산 올라가서 제갈량을 만나거든 장단을 묻지 말고 공명의 상투 잡고 드는 칼로 목을 얼른 쏵 미명에 당도하라 공명을 지내 보니 재조 난 영웅이요 사람은 군자라 죽이기는 아까우나 그대로 살려 두어서는 장차 유환이니 명심 불망하라 서성은 배를 타고 정봉은 말을 놓아 남병산 높은 봉을 나는 듯이 올라 가 사면을 살펴 보니 공명의 내거 종적 무 거처여 늘 수졸을 불러 이 놈 수졸아 예 공명이 어디로 가더냐 아니 소졸 등은 공명은 모르오나 작일 일모 시에 강안의 매인 배 양양 강수 맑은 물에 고기 낚는 어선 배 십 리 장강 벽파 상의 왕래 허든 거룻 배 동강의 칠리 탄 엄자릉의 낚싯 배 오호상 연월 속의 범상공 가는 밴지 만단 의심을 허였더니 뜻 밖에 어떤 사람 머리 풀고 발 벗고 창황 분주 내려 와 선미에 다 다르매 그 배 안에서 일원 대장이 우뚝 나서는 디 한 번 보매 두 번 보기가 엄숙한 장수 선미에 퉁퉁 나려 절 하매 읍을 치고 둘이 귀를 대고 무엇이라고 소곤 소곤 고개를 까딱 까딱 입을 쫑긋 쫑긋 허더니 그 배를 급히 잡어 타고 상류로 가더이다 옳다 그 것이 공명일다 날랜 배를 잡아 타고 이 놈 사공아 예 니 배를 빨리 저어 공명 탄 배를 잡아야 망정 만 일에 못 잡으면 이내 장창 드는 칼로 니 목을 뎅기렁 베어 이 물에 풍덩 들이치면 니 백골을 뉘 찾으랴 사공들이 황겁하야 여봐라 친구들아 여보아라 친구들아 우리가 까딱 잘 못 허다가는 오강 고기 밥이 되겄구나 열 두 친구야 치다리 잡어라 돛을 달고 노 저어라 어기야 차 어기야 어야 어기야 차 어기야 차 한 곳 당도허니 오강 여울 떠난 배 흰 부채 뒤적 뒤적 공명 일시 분명쿠나 서성 정봉 크게 외쳐 저기 가는 공명 선생 가지 말고 게 머물러 나의 한 말 듣고 가오 공명이 허허 대소하며 너희 도독 살해 마음 내 이미 아는 바라 후 일 보자고 회보 하라 서성 정봉 못 듣난 체 빨리 저어 쫓아 오며 긴히 할 말 있사오니 게 잠깐 머무소서 자룡이 분을 내어 선생은 어찌 저런 범람한 놈들을 목 전에다가 두 오니까 소장의 한 살 끝에 저 놈의 배아지를 산적 꿰 듯 허오리다 공명이 만류허며 아니 그 난 양국화친을 생각하야 죽이든 말으시고 놀래여서나 보내소서 자룡이 분을 참고 선미에 우뚝 나서 이 놈 서성 정봉아 상산 조자룡을 아는다 모르는다 우리나라 높은 선생 너희 나라 들어 가 유공이 많았거 늘 은혜는 생각 잖고 해 코자 따라 오느냐 너희를 죽여서 마땅허되 양국 화친을 생각하야 죽이든 않거니와 나의 수단이나 네 보아라 가는 배 머무르고 오는 배 바라보며 백보 안에가드 듯 마 듯 장궁 철전을 메겨 비정 비팔하고 흉허 복실하야 대 투를 숙이고 홍무빼 거들어 주먹이 터지게 좀 통을 꽉 삼지에 심을 올려 궁현을 다르르르르르르르 귀 밑 아씩 정기 일발 깍지 손을 뚝 떼니 번개 같이 빠른 살이 해상으로 피르르르르르르 서성 탄 배 덜컥 돛 대 와직끈 물에가 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