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일이 여기서 피아노 치고 있었네 김준수도 그렇지만 저 판소리에 멜로디를 입힌 정재일이 진짜 대단하네

22년 대한민국 군인으로 살아왔고, 삼국연의 5번, 삼국지 1번 정독, 국궁도 잠깐 해봤고, 진도에서 2년간 살아보며 판소리도 좋고, 3대 500도 들어보고ㅎㅎ 뮤지컬과 오페라 두루두루 찾아본 아저씨로, 우리나라 판소리는 이렇게 가야 합니다. 최고네요. 가능하면 출사표도 부탁합니다. ㅎㅎ

유럽공연 안하시나요? 이런 음악은 해외에서 반응 너무 좋을것 같아요. 소름 끼치네요 ^^

소리꾼 김준수의 남성적 매력이 충분히 표현된 ‘자룡 활쏘다’. 고수 대신 정재일의 박력있는 피아노와 어우러져 더 매력적 입니다!!👍👍👍

와 진짜 미쳤다..... 말 그대로 진짜 압도함..... 실력도 좋은데 거기다 ㅈㄴ 잘생겼어... 반칙이지 이건...

창법이 박력있고 웅장함.. 어사출두들을때와 또 다른 매력이 있네

진짜 미치것네.... 며칠째 이것만 듣는중

이 귀한 무대 무료로 보다니. 안 본 사람 없었으면ㅠㅠ

놀라움 그 자체. 판소리 창을 피아노와 함께 하는거 처음 봤는데 어떻게 이렇게 멋있을 수 있죠??? 이거 풍류대장2 에서 꼭꼭 해 주세요 다들 놀라 자빠질 듯!

우리 전통 가락,농악,풍물,사물,판소리, 등등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모를 때는 구식이니 뭐니하지만 듣고 알고나면 와 하는 감탄이 끊이질 않습니다.이런식의 합주 대환영이고, 세계적인 시선을 모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이건 방송에서도 하고 세계인이 봐야돼

분명 피아노 반주만 있는데??!! 오케스트라 전체 합주 그 이상의 풍부함이!! 꽉 채운 사운드 .... 대단하다 , 경이롭다는 말로는 표현이 다 안됩니다.

풍류대장 파이널에서 이걸로 승부걸어주면 좋겠다~~ 진짜 좋아서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봐도봐도 환상적~!!! 두 분 멋져요!!

이거 보고 결국 판소리 스케이프 예매했다... 12월 31일에 봐요 세 분♡

판소리에 피아노로 장단을 맞추며 화성을 만드는 세계의 단 한 사람.

이 자리에서 보면서 숨도 못쉬고 들은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대박이었음👍👍👍

들을 때마다 전율이~~!! 미친 조합이다!!! 판타스틱!!! 이거 세계 공연해줘야 하는가 아닌지? ㅠㅠ

이거 대박인듯~~풍류대장 파이널에서 적벽가로 정리한 번 해주세요~! 피아노연주와 소리가 진짜 끝내줌. 신의 소리와 피아노 연주~ㅠㅠ

정말 최고군요 이런공연이 있다는걸 왜 몰랐을까요 국악이 이렇게 다양한 시도를 해왔는데 너무 무관심 무지했네요

최고의 예술 경지에 이르렀다

와..... 두 분 다 진짜.. 할말을 잃음..

어제 판소리스케이프 공연의 여운으로 계속 찾아듣고 있어요! 공연 많이 많이 해주셔요❤️❤️ 최고입니다!

아~~~~~정말 신비로움!! 어느 오페라보다도 더 멋진 무대네요. 준수님은 어떤 색도 소화해낼 수 있는 훌륭함이 있는게 분명하네여👍👍👍

김준수 대단한 음악인이었군요. 풍류대장 갈라콘서트 첫 회 보고 왔는데 전통 판소리도, 댄스뮤직에 판소리도, 이런 현대적이고 실험적인 음악에 판소리도 다 잘 어울리게 구현해내는 재주꾼이에요. 오늘 콘서트에서 dj alok이 김준수와 콜라보한다고 했는데 김준수 음악 세계는 어디까지 확장될까요? 외모도 춤도 가장 중요한 소리 실력도 최고, 만능 재주꾼 천재같아요

이 곡 처음 들을 때 정말 충격 이었음,, 최고의 피아노 밀당남,,

두분다 보물이네요. 이런 콜라보 자주 해주세요

영상보고도 소름돋았었는데...현장에서 본 그 경험은 소름을 넘어서는 수준이었음...판스 여운 너~무 크다!!

이 작업 처음 나온 것이 2004년 대략 20년 너무 빨랐음ㅋ 이날치가 15M 뷰 찍는 시대에 이 작품이 이리 안 알려지고 후속 작업도 없는 것은 너무 아쉽다. 들을 때마다 영화 한편 자동으로 펼쳐지고 사운드 스케일 태평양. 주체할 수 없는 어떤 기운이 대륙으로 뻗어나가는데

이건 한국에서만 보면 안되는데

아 기가맥히게 잘 부른다

0:44 At that time, Zhou Yu sat at a long, large table with overall servants and discussed about preparing for military drafts. The night sky color that was getting dark on this day was clear and there was no breeze, so Zhou Yu called Lu Su and asked, "Zhuge Liang deceived me! How comes there a southeastern wind in this freezing winter?" Lu Su replied, "I don't think he's the one to deceive." "How do you think he won't deceive?" "Zhuge Liang is a hero of talent, and a man is also a noble man. How can such a noble hero deceive us by lying about this important moment? Let's wait a little longer." 1:44 Before he even could end his words, the wind gradually blew up in this midnight, 12 o'clock. Unexpectedly, the wind was so strong that Zhou Yu rushed to the pole and looked at the flag. Then, the Blue Dragon and Phoenix flag flapped westward toward White Tiger and Hyeonmu, and the southeastern wind blew fiercely, causing the flag to flinch and tremble and the flag got to rise like thunder. Zhou Yu looked at this shape and he was so out of it. 2:42 Zhuge Liang, this man's energy is an ability that even ghosts can't predict. If this man is left for a long time, he will be a source of trouble in this land, and he must be killed to escape the trouble. Xu Sheng calls Ding Feng and secretly commands him. "If you go up to Mt. Nambyong and meet Zhuge Liang, don't ask too long, and quickly hold the topknot and slice the neck with a knife." "Zhuge Liang is a hero with talent. He is also a noble man. It's a waste to kill, but keep in mind that you'll be worried in the future if you keep it alive." 3:21 Xu Sheng went on a boat and Ding Feng went up as if he were flying high in Mt. Nambyeong, and looked on the slope, and he could not find Zhuge Liang's whereabouts. Call the soldiers and say, 'You little soldier.' 'Yes.' "Where is Zhuge Liang going?" "No, we don't know who's Zhuge Liang. But at sunset last night, a boat chained to the river, A fishing boat fishing in clear water in Yangyang River, The ten-lijang River Wall Wave, the barge boat, A fishing boat in the Eomjareung on the Donggang River, At that time, I observed the extraordinary ship in the soft moonlight because I was suspicious. Unexpectedly, someone takes their hair off, comes down in a hurry and gets to the back of the boat. One captain stood tall in the ship, and the general, who was solemn enough to see once and never again, bowed politely to him. Then, they put their ears together, whispered something, shook their heads, and hurriedly reserved the boat and went upstream." 4:42 "Right, that's Zhuge Liang!" He gets on a fast boat. 'You, boatman!' 'Yes.' "Row the boat fastly and catch Zhuge Liang on board. If you don't catch it, I'll dangle your neck with a sharp knife and throw it in this water, and no one will find your white bone." The boatmen were very scared. "Hey, friends, if we go wrong, we'll be dead meat in this river! Twelve friends, grab the hook, row with the sails." Let's row, let's row, let's row, let's row, let's row. 6:22 When they arrived in one place, there was a white fan on a boat floating in the river fox, so it was clear Zhuge Liang. Xu Sheng, Ding Feng shouted loudly. "Do not go away, Mr. Zhuge Liang. Stay there and listen to my words." Zhuge Liang is laughing out loud. "I already know you're willing to kill me. So let's get to see later." Xu Sheng, Ding Feng, pretend they didn't hear him, approached the boat to him fastly. "I have something to tell you, so please stay there." (Zhao Yun is angry and tells him. "How come you're putting those assholes in front of you? I'll pierce their stomach like a skewer with the arrow!" Zhuge Liang dissuaded him. "No, I'm thinking of harmony between the two countries, so I suggest you not killing them, but sending them away in surprise.") Zhao Yun stood tall at the end of the boat and tells, "Xu Sheng, Ding Feng, have you ever heard of Zhao Yun? Our country's great sir has helped you a lot in your country, but you don't think of grace, and follow us to harm? I deserve to kill you, but I will not kill you for the sake of harmony between the two countries, but I'll let you be my means." 7:49 Looking at the ship that is coming from the ship, he puts a long arrow on an iron bow at the distance of 100 steps between them. He widens his feet, empties his chest, flexes his stomach, and bows down. Then, he holds the barrel tightly and pulls the bow under his ear with his arms full of activity in his middle finger, loading a shot of his energy. Then he snapped his fingers off and the lightning-fast arrow flew over the sea. The arrow hits the Xu Sheng ship, the mast is smashed, splashing into the water! --end-- This song has lyrics that are passed down in ancient Korean and chinese, and also a large amount of lyrics, so it is very difficult to translate in English accurately.

@13RafaEl777

4 ай бұрын

You still did a great job. Thank you so much! It is a great help. 🤗 ✨️

연주된 한국전통 악기는 김준수씨 목소리뿐 한국인의 피가 흐른다는 건 이런 느낌 판소리에 취함- '적벽가' 읽고 싶은 밤

이 영상 보면 '아.. 진짜.. 어쩌라고..'하는 혼잣말이 절로 나와요 ㅋㅋ 이 남자들이 진짜 ㅋㅋㅋ

캬~~이런게 예술이죠 정말 좋네요

김준수님응원합니다 최고예요

아~ 미치겠네요.. 공부해야 되는데 이거 듣느라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음 ㅜ

와... 이런 무대를 미친거 아닌가?

신기하네 진짜 저 좋은 목청 단련시키기까지 노력많았겠네 타고난것도있으려나

미쳤다 미쳤어

소름이 몇번을 돋는지... 김준수님 정재일님 콜라보 담에도 꼭 보고싶어요 ~~~~

1:00 공명이 나를 속였다! 👍👍👍

소리와 피아노 선율이 딱딱 맞아 떨어지는게 자룡활은 볼때마다 소름 ㅎ 재일님 연주는 섬세하면서 파워풀한게 정말 다이나믹한 매력이 있네요

와....진짜 이건 반칙이지.......

와~ 판소리에 피아노라니 귀가 번쩍!!! 정재일님 김준수님 감동입니다~!

김준수님 소리로 듣는 ‘자룡 활을 쏘다’도 또 다른 느낌이네요 좋습니다 라이브 앨범 있으면 자주 듣고싶네요

준수님정재일님 너무좋다 두분은말이필요없는분 믿고본다❤

처음들어는데 피아노맟추어 진짜너무멋찌네요...진짜압도적으로....

이 노래를 라이브로 들을 수 있을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정말, 벅차올랐습니다!

이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정재일 밖에 없음... 우울한 퇴근길에 뜻밖의 전율! 고마와요. 와..... 와!!! 정재일!!

Estoy enamorada del excelente trabajo musical de Jae Il, felicidades!

@user-dw6hs3sj2i

2 жыл бұрын

김준수 정재일님 너무 너무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두분 선생님 늘 건강 해치지 않토록 조심 조심 하세요~!♡♡♡!

역시준수님 힘차게적벽가를 재갈공명역을하는같은데너무놀랬어요

넘 멀고 컴컴해서 재일님 표정이나 연주자들과의 호흡같은걸 느낄 수 없었는데... 이렇게 올려주시니 증말...나 은혜롭네... 저 손을 한 번 잡아봤으면....

목소리와 피아노소리의 합이 웅대한 전투 그 자체네요.

두분의 합이 정말 좋았던 곡이었어요~~ 빨간 도포를 휘날리며 열창을 하시던 준수님과 마지막에 떨어진 부채를 다시 주어주시던 재일님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ekfekffu

4 жыл бұрын

빨간 도포라니! 😆

와우 진심 쩐다...👍👍👍👍👍👍

언제나 가슴 떨리게 만듭니다...

내가 너무 좋아하는 두 분의 조합이라니... ㅠㅠㅠ 오늘은 넘 행복하구먼

정재일 감독님도 한승석 교수님도 소리꾼 준수님도!!! 말모말모....B&W영상미까지...👏👏👏

진심 ㅜㅜ 피아노에 목소리 뿐인데 꽉차다 못해 흘러 넘친다.

미쳤다 ㅜㅠ

김준수화이팅.

끝내주네요~

재일님의 피아노와 준수님의 소리로...적벽가의 한장면이 영화처럼 드라마틱하게 그려지네요. 멋진 공연...영상으로라도 보고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판소리와 피아노의 조화는 직접 들어보기 전까지는 상상도 못해봤던 거라, 그 둘의 조화로움이 너무나 놀라울 따름입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좋은 연주, 좋은 목소리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감사대박감사

진짜 몇 년동안 죽어라 돌려듣고 있었는데 이 영상을 왜 이제야 발견했을까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소리도 오지는데 비주얼도 미친 것 같아요 혼자서 조회수 몇백은 올리게 생겼네.......

지난번 재일님 공연에서 보고 한번만 보기가 너무 아쉬웠는데 이리 다시금 볼 수 있으니 감사 또 감사입니다. 우리나라 가락과 장단의 우수성이 재일님덕에 확연히 드러남을 느끼게 되었어요~~~~~~~♡♡♡♡♡

😳 와. .진짜 공연장에 가있는 느낌이예요♡ 두분의 놀라운 호흡에 몰입감 최고입니다. 정재일님의 음악적 깊이는 정말 어디까지일까요. . 이분이 좋아서 박효신님까지 좋아하게 된건데 정말 반할수밖에 없는 음악가세요ㅠㅠ

재일님이 새롭게 들려주시는 우리음악들, 난해하지 않고 세련되게 재구성 해주시는 소리들 넘 좋아요 💕

손 보험 들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진짜ㅠㅠㅠㅜ

@user-jr6bx4it4u

4 жыл бұрын

국가에서 관리해야쥬ㅋㅋ

너무 좋아요…❤

I'm american and this is amazing!

기다리던 영상이예요~이 영상만은 김준수님의 붉은 도포자락이 그대로 나오기를 바랐는데 조금 아쉽지만 강렬한 소리로 무대를 꽉 채워주셨기에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영상 감상하겠습니다~

이 노래 콘서트에서 라이브로 들으신 분들 진짜...너무부럽다 김준수님 도포가 빨간색이었다고 하는데 흑백이라 색이 안보이는게 아쉽네요ㅠ

피아노도 목소리도 어찌이리... 깊고 진한지... 명품이로다. 압도적이고 놀랍다. 그 누가 이걸 따라나 하겠나. 귀하고 귀한 목소리.. 귀하고 귀한 연주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와~ 우와 햐~ 기가 막히죠

👏🏼👏🏼👏🏼 His voice is so powerful. And both are so stunning ❤️❤️❤️.

귀한 공연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준수님 너무멋지네요. 피아노 정재일님과 연주하는데 오케스트라 있는줄 알겠어요. 최고.

와 가사 진짜 잘듣기네요!!

아 너무 멋있다...

무대 정말 환상적이네요 피아노와 판소리 이렇게 잘어울릴수가 있다니요

정재일과 김준수 조합.. ㅜㅜ 정말 천재와 천재의 만남이네여 공연 안하나요 ㅜㅜ

라디오에서 나오는거 듣고 왔다 오랜만에 소름 소름

매일 보고 듣고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

이 곡으로 풍류대장 결승곡해도 우승하겠어요~너무 기니까 5분으로 줄여서..넘 멋져서 몇 번째 보고있어요~피아노 연주도 멋지네요~^^ 자막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user-dk9zn2fm8j

2 жыл бұрын

저는 처음엔 아니리 부분이랑 공명 자룡 이런거 밖에 모르겠던데 한 10번쯤 들으니까 이제 따라부를수도있어요ㅋㅋㅋ 확실히 내용 파악이 되니까 더 귀에 쏙쏙 들어오고 듣고 보는 재미가 더있는거 같아요ㅎㅎ

이봉근님 버전만 봤는데 김준수님도 힘이 있는 소리 듣기 좋네요! 연기력이 돋보입니다~

@christina-lx1lh

2 жыл бұрын

정재일님의 피아노가 김준수님의 소리를 단단하게 바쳐주니 또다른 감동이 있네요!

선댓후감상♡

진짜...개오진다...

잘~~~헌다!

또 들으러 왔어... 이거 들으면 온몸에 닭살이 자꾸 쫙쫙 돋아서 영상 끝나면 닭 되버림... 꼬꼬댁....ㅋㅋㅋㅋㅋㅋ

진짜 최고,,, ㅠ

10년전 A라이브에서 소리하셨던 같은 분이신가요?? 그때랑 느낌이 진짜 다르네요! 재일님 반주도 그때에 비해서 훨씬 탄탄해져서 너무 좋네요ㅠㅠㅠ

@user-uq2tg4xb6k

3 жыл бұрын

그때 소리하신 분은 한승석님이십니다 ㅋㅋ 유튜브에 있어서 좌표 찍어놓을게용 kzread.info/dash/bejne/fXielo-uZJawZ6Q.html

우와~~정말 잘하신다

좋다

우와 .. 켁 .,쿡 .. 헤

7:56 클라이막스!!!!!ㅠ 소르으으으음 캬아

7:21 원래 여기에 자룡이 분을 내어 "선생은 어찌 저런 범람한 놈들을 목전에다가 두오니까 소장의 한 살끝에 저 놈들의 배아지를 산적꿰듯 허오리다" 공명이 만류허되 "아니 그난 양국화친을 생각하야 죽이든 말으시고 놀래여서나 보내소서" 이 부분이 들어가 있어야 하는데 빠졌네요.

@user-fx9zu2dz3n

3 жыл бұрын

그쵸 그게 진짜 재미인데요 ㅎㅎ 산적이 좋죠

❤️

Why there is no translation for this masterpie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