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 jaeil in concert 'white, gray and black'' from the exhibition 'the moments' 정재일
composed by 정재일 jung jaeil
producer
정재일 jung jaeil
executive producer
최보윤 choi boyun(blue boy)
copyist
이예지 lee yejee
laptop
이예지 lee yejee
monitoring engineer
최지민 choi jimin
recording, mixing and mastering
김병극 kim byung keuk
sounds and equipments
Prixmedia Systems
김우진 kim woojin
우정화 woo jung hwa
기준현 ki junhyun
임예슬 lim yeseul
scenographer, lighting design
여신동 yeo shin dong
assistant
유태희 yoo taehee
lighting programming
홍유진 hong yujin
typography
김석기 Kim seok gi
operator
오세아 oh se ah
stage manager
최상협 choi sang hyeob
director of photography
장민승 jang minseung
김선혁 kim sunhyuk(caska)
editing, color grading
김선혁 kim sunhyuk(caska)
camera department
김선혁 kim sunhyuk
stone johnston
김용천 kim yongcheon
장만민 jang manmin
정지오 jung jioh
장민승 jang minseung
camera equipments supported by Canon Consumer Imaging Korea
captured by Canon EOS-1D X Mark III & C500 Mark II
project manager
최보윤 choi boyun(blue boy)
송인주 song inju
Пікірлер: 34
까만 세상에서 저는 완벽한 하얀색이 되고싶었지만 그저 옅어지는 회색빛일 뿐이네요
Hello Jae Il big heart
재일님 깊은 음악세계 다 이해할순 없지만 그냥 좋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소서...^^
끝나고나서야 하아~하고 숨이 쉬어지네요~ 너무 좋아요!
어떻게볼수있을까 나의마에스트로💙 영상감사합니다
정재일님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음악 고마워요.
사그라드는 불빛 회색빛아래 연주하는 재일님 슬픔과 아름다움이 교차합니다 먹먹한 가슴에 새로운 설레임이 가득 차오릅니다 다각도로 재일님 촬영해주신분 고맙습니다~♥
진짜 좋아해요. 재일 화이팅!!! ❤️❤️❤️
아 오늘! 하면서 오늘이 지나기 전에 들으러 왔어요 그저 고마울뿐 ♥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길🙏
뭐라고 말해야할지 모를만큼 좋아해요 만드신 그 모든 곡들을 시간이 지나 다시 듣고 또 다시들어도 여전히 듣기 아플만큼 좋고 그래서 정말 많이 감사해요 앞으로 계속계속 음악해주세요ㅠㅠ 정말요 제발요ㅠㅠ
전시장에서 순서를 기다려 해드폰을 끼고 사진을 보면서 음악을 들었던 날이 어렴풋이 기억나네요 재일님 라이브를 들으러 다시 전시장을 찾은 날도!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꽤 지났군요. 앞으로 십년 뒤에도 이십년 뒤에도 재일님 음악을 찾아 들으러 다니면서 새로운 기억들을 쌓아 가고 싶습니다 :) 코로나 조심하시규 건강히 일상을 보내시고요 쉬엄쉬엄 열일해 주세요(대충 재일님 넘 좋다는 뜻) 🌟🌞
Happy Birthday my dear Jung Jae-il today 7/5-2022❤️❤️❤️❤️⭐️⭐️⭐️🎶⭐️⭐️🥇🥇🥇🎂🎂🎂🎂🎂🎂🎂
감사합니다~^^👍
카메라 구도 쩔어줘요ㅠㅠ넘 좋다
너무 좋아하는 곡..혼자 침잠하며 꿈꾸는 시간..고마워요~ 재일님~!
2:17 한달동안 감사했어요 ㅜ.ㅜ 하 슬프다슬퍼..
회색은 숨기 좋은 색, 이 곡은 혼란스러워 하는 감정의 색 그러나, 숨길 수 없는 색?
fantastic creation 👏👏❤❤
콘서트에서 처음 들었는데 정말 좋았어요ㅠㅠ 예리하고 정적인 분위기에 멍하게 만든 곡.. 재일님 감사합니다
에엥 오늘 마지막업로드? 말도안돼ㅠㅠ 콘서트 또 열어달라는건 너무 큰 욕심이죠,,
@user-rr2tu5lb9z
4 жыл бұрын
dearest는 안올려주시나보군요? ㅜㅜ 너의노래는버전은 엄청돌려봤는데 콘서트버전도듣고싶다요..
😍 아침부터 기다렸는데. .오늘이 끝이군요ㅠㅠㅠㅠㅠ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 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슬프네요😔🥺😭
벌써 3일이 또 지났다고...?
잴! 다음 번 우리 이별하는 때에는 해시태그로라도 인사해주기로해요! 꼭 해줘잉ㅠ _ 비온 뒤 일욜아침 딩굴거리다, 이케 또 선물받고 하루의 삶이 풍요로워진 나! ^_____^
@sginlove_9088
4 жыл бұрын
아!!!!! 인스타 안보고 유툽으로 먼저 봐서,, 벌써 인사 다 했규나ㅠ 해스태그 인사해줬구나ㅎ 오늘이 끝이구나ㅠ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작은 길을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던 옛 맹세는 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숨의 미풍에 날아갔습니다.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은 나의 운명의 지침을 돌려 놓고 뒷걸음쳐서 사라졌습니다. 나는 향기로운 님의 말소리에 귀먹고 꽃다운 님의 얼굴에 눈멀었습니다. 사랑도 사람의 일이라 만날 때에 미리 떠날 것을 염려하고 경계하지 아니한 것은 아니지만, 이별은 뜻밖의 일이 되고 놀란 가슴은 새로운 슬픔에 터집니다. 그러나 이별을 쓸데없는 눈물의 원천으로 만들고 마는 것은 스스로 사랑을 깨치는 것인 줄 아는 까닭에 걷잡을 수 없는 슬픔의 힘을 옮겨서 새 희망의 정수박이에 들어부었습니다. 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아아, 님은 갔지마는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제 곡조를 못 이기는 사랑의 노래는 님의 침묵을 휩싸고 돕니다.
@cappuccino_05
4 жыл бұрын
@@sginlove_9088 재일님 진짜 가시네요ㅠㅠ
@sginlove_9088
4 жыл бұрын
& croissant Cappuccino 네, 그렇지만 seeyousoooooon 이죠?! ^__^ 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형 나도 취미로 하고있지만 존경해유!
@king1gk2
4 жыл бұрын
나도 ??
3일이 왜 이렇게 빠르지 학교랑 학원을 안 가서 그런 듯.. 아니 그래도 바빴는데.. 참 나 시간 너무 빠르네
👍👍👍👍👍👍👍
white, gray and black. 아름다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