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위대한 정치인이 나와도 우리나라같은 언론 환경에서는 빛을 발할수 없다 우리나라 언론은 국민들의 입과 귀를 막는 십상시와 같음 기사를 가장한 광고를 쓰고 클릭수를 높이기 위해 자극적인 제목을 달고 이해관계 때문에 사실을 왜곡하고 5천만 인구의 80프로가 딱 2개의 포털에서 지들 맘대로 배치해주는 기사만 보고 세상이 돌아가는 걸 파악한다 우리는 과연 진짜 현실을 보는 것인가 아니면 이익에 눈먼 포털과 언론사가 만들어낸 가상 세계를 보고 있는 것인가

얼마나 고독했을까 생각하면 마음이 먹먹해지네요.. 대통령 선거가 끝난 후 가장 먼저 생각난 영화였는데, 이렇게 마침 라이너님 채널에서 올려주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영화를 봤을 때의 그 감동보다 더 큰 감동을 받고 갑니다.

정말 좋아하는 영화인데 리뷰 영상이 올라왔네요 !! 잘 보겠습니다

똥고집, 실책, 제국주의적 행보 때문에 히틀러와 다를게 없다는 비난까지도 받지만, 2차 세계대전 당시 그가 보여준 강인한 리더십은 절대 부정할 수 없습니다. 만약 처칠이 없었다면 영국은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늘 잘보고 있습니다

예전에 재밌게 봤는데 리뷰 잘 보겠습니다!

다키스트 아워 보시기 전에 같은 넷플릭스 영화인 '뮌헨 전쟁의 문턱에서'를 먼저 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전작은 아니지만 처칠 전임 총리인 챔벌레인 총리가 히틀러와 뮌헨 회담하는 내용이라 시기상 다키스트 아워 직전 상황이거든요. 물론 다키스트 아워 보신후엔 덩케르크 보시면 되구요.

@user-CPT_RA

2 жыл бұрын

오오오 추천추천

아니 이거 나온지가 언젠데 지금 올리세요 완전히 기다렸어오~

영국은 여전히 강대국입니다. 경제규모 세계 5~6위인데다가 un상임이사국에 핵보유국이기까지 합니다. 초강대국 자리에서 물러난 것이지 여전히 강대국입니다.

덕분에좋은영화보고갑니다 좋은지도자의자질에대해생각해보는시간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영화 보게되었어요 ㅎㅎ

먼저 꾸욱 누르고 영화보고 다시 리뷰 듣겠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최고😊

내 생각에 이 영화의 백미는 독재자와 타협으로 누군가는 잽싸게 시골 별장에서 쉬겠지만 국민들은 노예가 되고 나라는 일어나지 못한다는 것.

모든 면에서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큰 영화입니다

리뷰보니까 갑자기 급땡기네요 보러가야겠다

이 영화를 보다보면 와 처칠 너무 멋있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데..몇초 후에 맞다 이거 영화지..? 하게됨..그 정도로 게리 올드만은 처칠 본인을 소환한 연기를 보여줌...

8.50초에 나온건 승리의 브이가 아니라 욕입니다..손가락 욕

역시 라이너 👍

정치드라마나 영화는 선호하지 않지만, 리뷰 보니 궁금하네요 영화에 대한 시야가 넓어지는 게 맞군요 구독하고 갑니다

13:01 조지6세가 "사람들한테 가봐라"라고 조언한게 떠올랐던 장면 같음

긴 터널의 끝에는 빛

런던 대공습때 옥상에 올라가 시가를 물고 하늘을 올려봤다는 처칠 진정한 갠쥐의 리더쉽이죠! 그리고 평생 골초로 시가와 함께 했지만 90살이 넘도록 장수했다는 분

@user-ze8ne7of8v

2 жыл бұрын

음주흡연은 처칠처럼

@user-bz1zr3me8z

2 жыл бұрын

사실 처칠은 깔만한 점도 ㅈㄴ 많은 지도자긴 함.물론 칭찬할 점도 많지만

@yunguso

2 жыл бұрын

카이로 회담당시 조선의 일본으로부터의 독립을 반대했던 갠쥐의 리더쉽 처칠!

@kyujinshin7547

2 жыл бұрын

시가는 엄청 독해서 속담하면 자신의 폐가 어떤 모양인지 다 느낄수있다는 농담도있는데 처칠은 시가필때도 겉담 안하고 속담했을것같은 포스..

@glennchoi925

2 жыл бұрын

1차세계대전 때 오스만이 발주한 함선 압수해서 오스만을 적국으로 만든 처칠!

처칠을 괴팍함과 뚝심 하나로 2차대전에 승전했지만 영미권 미디어에서 많이 좀 띄워준 인물이 아닌가 생각했는데 충분히 그럴만한 지도력을 갖춘 사람이었군요, 위기상황에서 지도자로써의 핵심을 잘 꿰뚫어 본 것 같습니다

영화는 아니지만 라이너님이 에이티식스 리뷰해주시는 거 보고싶습니다. 짧은 식견이지만 살면서 처음 본 연출과 미장센이었습니다.

평화는 돈으로 살 수 없다~~!!

"가장 좋은 전쟁보다 가장 나쁜 평화에 가치를 더 부여한다" - 2016.10.15 문재인

문폴 리뷰해주세요~

아직 전쟁이 끝나지 않은 우리나라의 현실에 필요한 지도자 일지도...

외람되지만 브래들리 쿠퍼 주연의 나이트메어 앨리도 리뷰 좀 부탁드려요ㅜㅜ

@kcocostar

8 ай бұрын

거의잡스럽다에 나이트메어 앨리편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개리 올드먼 정말 대단한 배우임을 다시 한 번 느꼈다... 언어가 달라도 내공은 숨길 수 없지... 요즘 우리 젊은 연기자들도 좀 배웠으면.... 딕션조차 안 되는 것들이 너무 많아(특히 슈룹 너희 왕자들...)

덩케르트 보기전 이 영화먼저 보세요 확 달라져요

이거 보구 다음으로 덩케르크 영화보면 순서 딱 맞음

킹스스피치 - 덩케르크 - 다키스트아워

우리나라 현실이 "다키스트 아워"임!!

이번 리뷰가 현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나 윤석열의 용산 이전에 빗대서 생각하니 많이 오묘합니다...좋은 영화를 알게 됨과 동시에 현재 사태에 대해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해주네요...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4:30 아침 식사인데 술을 마시고 있음. 체임벌린에 대해 마냥 나쁜 평가만 내리지만 생각해 보면 2년간의 시간을 벌어준 것 또한 사실이죠. 그럼 준비를 했어야 할 터인데 그런거 없었다라는게 최대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habsburger1230

2 жыл бұрын

준비 했음. 체코슬로바키아 팔아 먹은것도 재군비 돌리려고 한 일.

@user-qi1md4qx8j

2 жыл бұрын

준비는 열심히 했데요. 그럼에도 여전히 부족한 점이 있었겠죠. (협상의 역사 참조)

애초에 태어나길 엄청난 귀족 집안에서 태어났고 서민의 삶 자체를 모르는 처칠이지만 누구보다 서민을 위하고 나라를 위한 영국의 진정한 리더

카이로 회담당시 조선의 독립을 적극적으로 지지한 루즈벨트와 장제스 그리고 그에 반대했던 처칠... 처칠의 제국주의적 시선에 대해서 생객하 볼 일 입니다.

@zzolle_1119

Жыл бұрын

어쩔 수 없는 생각의 한계였을 겁니다. 해가지지 않는 나라였으니. 내가 먹는 건 괜찮지만 내가 먹힐 순 없다.

@dorianfa4209

Жыл бұрын

장제스가 조선독립 지지한건 일본이 강화도 조약에서 조선은 독립국이라고 한것과 똑같은건데. 왜냐고 그래야 조선을 나중에 다른나라 간섭없이 먹을수 있으니까. ㅋ 조선을 상대로 제국주의 생각 가진건 장제스인거 모르나. ㅋ

@yunguso

Жыл бұрын

@@dorianfa4209 그렇게 잘 아는 놈이 남들 다 자는 시간에 인터넷 댓글이나 달고 다니느라 수고가 많다.

1? 즐감 하겠습니다.~

오오 ㄱㄹㅍㄹ 할아버지다.

다키스트 스트레스...

진짜 영상 틀어놓고 라디오처럼 걍 흘러가는 대로 듣다가 13:44 초 언저리에서 눈물이 납니다. 국민들에게 물어봤고, 국민들은 싸우겠다고. 저도 왜 눈물이 나는지, 굳이 집중해서 듣지도 않았는데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지만... 이게 국가고, 국가를 위한 국민들의 마음이지 않을까요. 비겁한 항복이니, 비겁한 평화를 위한 항복이니. 이런 소리를 듣고 있던 국민으로서 눈물이 납니다.

@user-di2qg1bz6b

2 жыл бұрын

진짜 어처구니없게 눈물이 나네요. 전혀 집중하지도 않았고 흘러가는 대로 라디오처럼 들으려고 했었는데...

홍콩영화 왕가위 동사서독은어떻게보셨나요 강호풍운님리뷰보니 거의 라이너님급인듯한데 다크나이트만들듯 두분이 무협을현실로가져오심이ㅋ

영국에서의 손등이 보이는 v는 일반 v랑 다르게 손가락욕 아닌가요

@heiznet1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다키스트아워 마지막부분 처칠의 사자후 연설은 진짜ㄹㅈㄷ... 우리나라에서도 저런 정치인좀 빨리 만나보고싶다

처칠이 잘한것도 많긴 함. 근데 오스만에 팔려던 전함 독단적으로 돚거해간거, 베저위붕때 노르웨이에서 지가 말아먹고 체임벌린한테 뒤집어씌운거, 그리고 "갈리폴리"

대영제국에서 소영제국으로 ㅋ

극보수, 극진보 요즘 이런 성향의 목소리로 지쳐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뭔가 속이 시원해지는 그런 영상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코로나와 우크라이나 사태가 발생한 지금도 위기의 순간이라 생각이 듭니다. 처칠 같은 영웅이 등장하기를 바래봅니다.

지도자는 결국 국민이 원하는 선택을 하는것이라는 기초적이면서도 뻔한 이야기지만 정치인들이 망각하고 있는게 현실이군요...

근데 독일도 영국 함부로 못쳤음 왜냐면 영국 해군이 ㅈㄴ 강하고 당시 해군 최강이어서 상륙하면 우리로 따지면 일본 상륙했은때 이순신이 보급 끊고 일본은 결국 도망갔고

처칠은 지혜라도 있었지 우리는 그냥 바보를 뽑았엉 ㅋㅋㅋㅋㅋ

@user-zo3ep4zq4l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user-gf4cy7qv5d

6 ай бұрын

풉

@lemon_7.

5 ай бұрын

민주당이나 국힘이나 후보가 비정상이였음

인종차별주의자, 백인 우월주의자, 제국주의자, 미스터 갈리폴리 유일하게 잘한게 나치와 끝까지 타협하지 않고 싸운거

@seokyi8577

2 жыл бұрын

백인이 우얼한게 맞는데??

열강에서 떨어진 영국 마지막 자존심 처칠.

따지고보면 처칠이나 히틀러나 스탈린이나 푸틴이나 전부 도찐개찐

08:45 영국에서 손등을 보이는 브이는 fxxx you와 동급 혹은 그 이상입니다. 처칠이 한 동작은 승리의 브이 표시는 아닐겁니다.

@user-wy4xl4dw3h

2 жыл бұрын

영화에서는 자기도 욕인줄 모르고 한걸로 나왔십니다.

@shepherd1008

2 жыл бұрын

@@user-wy4xl4dw3h 아 그래요? 게리 올드만도 영국출신이라 모르고 하기가 더 어려울텐데...ㅠ

@MKRouting

2 жыл бұрын

영화에서도 처칠의 비서가 그 행위의 뜻을 알려주는 장면이 나옵니다. 처칠은 몰랐었다고 하는 장면이 나오고요. 처칠은 지하철을 한 번도 타보지 않아 서민의 삶을 모르는 인물로 그려졌고, 그래서 서민적 비속어를 몰라 실수로 ‘손등 V ’ 제스처를 한 것처럼 묘사합니다.

민주당이 발작 일으킬 영화

현대의 처칠은 젤렌스키인가

@amugoto_life

2 жыл бұрын

전혀 다름.

@amugoto_life

2 жыл бұрын

젤렌스키는 도망가지않고 싸우고 있다는건 칭찬받을만 하지만 애초에 전쟁이 일어나게한 장본인 중 하나임.

@user-no6ss8dv2d

2 жыл бұрын

@@amugoto_life 이미 돈바스는 내전 상태여서 꼭 그렇다기는 좀

@ecogniard

2 жыл бұрын

@@amugoto_life 뭔소리인가랬는데 닉부터 개소리네. 평소에 러시아가 우크라 내정간섭 너무 심하고 식민지화하려해서 국방력 강화 차원으로 나토 가입하려한건데, 그렇게되면 본인들 침략계획에 차질이 생기게되서 과거 소련시절 지배 경험으로 우크라가 모든 부분에서 열세인걸 알고있는 러시아가 단순위협 목적이란 말도 안돼는 명분으로 전쟁 일으킨거임. 님 말을 우리나라로 풀이하면 북한은 핵만들고 미사일 쏴대고, 중국도 각종 핵무기와 동북공정으로 우리나라 못살게구니 한미동맹 기반으로 각종 훈련하고 그러는거 꼴보기 싫다고 하는거랑 똑같음. 전쟁이 안난건 전체적인 수준이 쉽게 밀릴 수준도 아니고, 수만의 미군 주둔 덕분에 안하는거지, 미군 없고 국방력외에 경제, 생활 수준에서 약세였음. 우리도 진작에 전쟁났음. 지들이 하는건 옳고 우리가 하는건 그른거임? 이번 전쟁은 전형적인 내로남불 전쟁임.

@magicalconch

2 жыл бұрын

젤렌스키가 원인제공 했다는거보니 이재명 지지자일듯

처칠과 굥은 다릅니다

한국은........ 그냥 미국빨 조선

댓글 586 정치충들 ㅈㄴ많네

이영화를 보면서 느낀점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 솔직히 간신히 이겨서 영웅이지 실질적으론 싸이코인거 같은데. 암튼 영화에선 이 사람보단 이 사람의 아내가 더 대단하다 생각중

@user-wn5ct2ym8f

Жыл бұрын

그래서 평범한 사람들은 처칠같은 인물이 절대 못되는거 ㅋㅋㅋ 싸이코같은게 아니라 천재같은거

@paultommy2753

3 ай бұрын

처친이 싸이코인 기준이 뭔가요?

개인적으론 백인/유럽인들의 시점에서 본 제국주의 지도자 중에 한명일뿐일텐데요?..... 저사람 결정에 의해 죽어나간 인도인들 생각하면...

@user-fi9pl5bd3r

2 жыл бұрын

벵골 대기근은 여러 복합적인 이유가 있어서 처칠의 탓이라고만 말하기에는 곤란함니다. 악의적으로 굶어 죽인게 아니라, 지원을 했음에도 저런 결과가 발생한 것에 가깝습니다. 먼저 당시 벵골 지역은 폭풍 + 병충해 + 전염병 이라는 자연재해 3종세트를 겪었고, 일본군 때문에 버마에서 수입해오는 곡물이 뚝 끊겼으며, 그나마 남은 곡물도 현지 상인들의 사재기 때문에 더 구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이 상황에서 피난민들도 몰렸으니 기근은 예정된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영국 역시 힘든 상황이었지만 최소한의 노력은 했습니다. 처칠의 호주와 인도 서부에서 벵골로 식량을 지원하라고 지시했으며, 인도 서부에서만 60만톤에 달하는 곡물이 벵골로 전해졌습니다.

@dorianfa4209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일본넘들이 전쟁 일으키지 않았으면 인도인들이 굶어죽을 이유 없었음.

@user-sy1jw1hc9n

Жыл бұрын

처칠을 벵골 기근의 원인으로 지목하는 건 귀하가 좌빨식 선동에 물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위 댓에서 기근의 원인을 잘 서술해 놓았네요. 처칠은 할만큼 했습니다. 인도 자체의 문제가 더 큽니다.

귀족으로서 평생 살고 술과 담배에 쩔어 조롱받고......우리 새 대통령과 겹치는 부분이 많군요. 그러나 부디 처칠 코스프레 한답시고 선제타격을 실현하는 일은 없길 바랍니다. 하시려거든 16,394,815명의 국민들만 모아서 '공정 정의군'을 꾸리시든지...

우린 끝낫지

제발 국민의 뜻이 건진법사가 아님을…..

국민의 뜻을 따르는 지도자라.... 국민의 다수가 부동산을 선택했고, 탐욕을 선택했고... 그 뜻을 따르는 지도자가 탄생했을 뿐...

@heiznet1

2 жыл бұрын

@@jungjikim 그럼 지켜보자. 나도 문정권이 맘에 안드는게 많아도 뭘 대체 망쳣는지는 모르겟다만 적어도 윤 이놈이 진짜 망치는게 어떤건지 제대로 보여줄꺼다 밥이 맛이 없다고 똥을 처먹을려고 하면 그건 사람새끼가 아니지 않냐?

@user-bz1zr3me8z

2 жыл бұрын

@@heiznet1 어 한번 보자.적어도 문재앙보단 훨씬 나을 테니

@heiznet1

2 жыл бұрын

@@user-bz1zr3me8z 한번 물어보자 윤 당선인에게 뭘 기대하는거냐? 나도 문재인대통령이 답답해서 너무 융통성이 없어서 꼰대같아서 싫어하게 되엇는데 윤당선인에게 뭘 기대하는거지? 진짜 궁금하네

좌파 아마추어 영화평론가가 이런 정치인 영화를 어떻게 볼것인가란 점에서 리뷰를 봤습니다. 내가 그렇게 보는게 아니라, 그런 모습을 보여주어 왔습니다....(대놓고) 인정? 마치 모 정치가의 지지률처럼 라이너님의 구독자는 거의 정체중이더군요..ㅋ 이것도 구독자의 선택일까요? 비슷한게 시작한 정치색 없는 김시선의 경우 130만명 인데... 영화채널은 대충 만들어도..구독자수가 쉽게 올라가는 편이더군요.. 시대에 맞는 대통령은 늘 존재하고 선택하여왔습니다. 2차세계대전에는 히틀러가 있었기에 처칠, 국민의 뜻을 따르는 정치가가 맞는 시대가 있고, 아닌 시대도 있죠. 박정희의 경우는 국민의 뜻을 따르는 정치가가 전혀 아니였죠..자기가 끌고 나갔지... 그때는 그게 맞는 겁니다. 구독자 수가 기준이 될수는 없겠지만... 과연 시청자가 이런 공사치는 영상에 피로감이 있지 않을까 모르겠군요.

@mindoohong_Fan

2 жыл бұрын

이 댓글 읽고 내가 아직도 이 채널을 구독취소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떠올리고 소스라치듯 구독취소함

@TV-yr7px

Жыл бұрын

듣지마 그럼 ㅋ. 김시선이나 들어.

@Ch_5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장황하게 까내리고 뿌듯해 하고 있을 누군가를 생각하니 좀 웃기네요ㅋㅋ😅

그 당시 우리는 문재인ㅠㅠ 재앙이다

내내 못하다가 운 좋게? 잘하면 위인이 되는 계급제 정책의 국가 전형 ㅋㅋ 처칠이 귀족이 아니였다면 애초에 위인이 될수도 없었을텐데 영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항상 손가락에 꼽히는 아이러니한 상황 ㅋㅋㅋ

@user-wn5ct2ym8f

Жыл бұрын

그논리면 다 운임 ㅋㅋㅋ 세상이 그렇지 결국 업적을 남겼는데 뭔상관임 오히려 우리나라는 업적이면 그건 인정하고 그래야하는데 그런거 진짜 못하는 이상한 민족임 잘한건 잘했다 못한건 못했다해야하는데 우리나라는 싸잡아서 공격하느라 잘한거에서 배워야할걸 못배움

@dorianfa4209

Жыл бұрын

세종도 왕족이 아니였으면 위인될 기회조차 없었는데. ㅋ

@paultommy2753

3 ай бұрын

계급제랑 무슨 상관이 있는지 연관성도 전혀 없는데요...

지금 우리나라 정치인들중에서 그나마 닮은꼴 사람 꼽자면 홍준표 정도

우리나라도 5년의 긴 어둠 끝에 빛이 왔네요

@user-mi5pz8wl9v

2 жыл бұрын

풉ㅋ 가서 120시간이나 일하세요

@user-bz1zr3me8z

2 жыл бұрын

정치 애기 좀 그만해라 ㅅㅂ 진짜

@blacklimousine4833

2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왜정치예기냐 ㄲㅈ

@Murloc21

2 жыл бұрын

@@blacklimousine4833 정치 얘기 하는 딴 댓글도 많은데 왜 여기만 다는지 ㅎㅎ

@blacklimousine4833

2 жыл бұрын

@@Murloc21 저 정말 관심없는사람이에요 혼자 앞서가서 판단하지마셔

정치를 진영논리로 자꾸 판단하는건 1차원적이고 아주 무지성의 끝판왕을 보여주는 행위인데 참 이걸 고치기가 그리 힘들까

라이너님도 대선 결과에 낙담이 심하셨군여 ㅠ0ㅠ

@AA-fx6up

2 жыл бұрын

영상은 보고 댓글 다는 건가요?

@bangya95

2 жыл бұрын

뭔 멍멍이 짖는소리야 ㅋㅋㅋ

@O72O

2 жыл бұрын

@@bangya95 머가리 찢는 소리인듯 ㅋㅋ

@magicalconch

2 жыл бұрын

지 맘대로 해석해버리네 ㅋㅋㅋ

새로운 대통령이 이영상을 꼭 봤으면 좋겠네요.......

전쟁광 처칠을 굉장히 미화한 영화라고 노동당이나 좌파들은 쓰레기영화라고 비판했죠... 처칠은 조울증과 우을증을 번갈아가며 앓았던 정신적으로도 문제가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문재인평화타령이 얼마나비현실적인지

영화는 영화로 봐라 그냥 쫌. 시대가 다르고 상황이 다른데 자꾸 누구를 대입시키나... 여기까지 와서 좌파 운운하는 것들... 참 인생 피곤하게 산다 ㅋ

@seokyi8577

11 ай бұрын

라고 현실부정하는 반도 5천년 최악의 세대 4050틀딱

정말 좋은 영화인데 윤석열은 안봤으면 좋겠다

@nolanchris4425

2 жыл бұрын

여기서도 정치를 끌여들이네 ㅋㅋㅋ 처칠은 참고로 보수당이다 ㅋㅋ 느그 빨갱이 민주당이아님

@user-cb1xk2cu5y

2 жыл бұрын

@@nolanchris4425 똥멍인증? 보수가 국방부 터냐?

@_Aeeee

2 жыл бұрын

@@nolanchris4425 무식한... 시간되면 영국 보수당 공약함 찾아봐라 우리나라 보수랑 공통점과 차이점이 뭔지... 영국보수당 공약이 복지지출 증대, 공공인력 증원, 탄소제로 완료, 10조원 난방장비-바용 지원 등등... 우리나라에서는 빨갱이 공약이라하는것들 천지다

@bangya95

2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영화여서 이재명은 안봤으면 좋겠다

@rcpillip5540

2 жыл бұрын

@@bangya95 너도 두번 다시 보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