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칠 : 안녕하신가, '마켓가든' 장군. 몽고메리 : 안녕하십니까, '갈리폴리' 총리.

@user-tk5qp6ec6s

Жыл бұрын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user-wv1nq9go

Жыл бұрын

둘다 1~2차세계대전에서 1건씩 삽질함 ㅋㅋㅋ 다만 몽고메리는 북아프리카에서 롬멜 전차부대 박살낸건 쉴드칠수있음 ㅋㅋㅋ

@rhainte8918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옹졸해지는 두 똥쟁이들 ㅋㅋㅋㅋ

@Jackie-mj1rr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m_siuu_ooo

Жыл бұрын

@@user-wv1nq9go 처칠도 다이나모랑 이것저것으로 커버 칠수.....잇나?

처칠의 회고록에 따르면 처칠이 사관학교 합격 후 크게 화를 내게 된건 기병과 입학 요건 때문이였습니다. 기병과에 진학한 사관생도는 자기 돈으로 기병용 군마와 시종까지 마련해야 했습니다. 그 사실을 전달받은 처칠 아버지는 불같이 화를 냈다더군요.

@user-wo2pz9gc4k

5 ай бұрын

공병가면 되지.. 삽도 주고..

TMI 지만 처질은 습관성 어깨 탈구라 기병 장교임에도 기병도를 힘껏 휘두를 수 없어서, 당시로는 정말 최첨단이고 고가의 마우저 자동권총을 개인적으로 구매해서 접근전에서 애용했고 이게 몇번이나 자신을 살렸다고 극찬했습니다. 영화에서도 이 장면이 정확히 고증이 됩니다....

@petra24_

Жыл бұрын

M1911 브라우닝 자동권총이 현대 권총의 설계적 조상이라면 마우저 C96은 자동권총의 시초죠.

@HK416F_Rifleman

Жыл бұрын

@@petra24_ 아닙니다. 슬라이드 자동권총의 디자인과 매커니즘 설계의 조상은 M1911 보다 더 전에 나온 M1911와 같은 설계자인 존 브라우닝이 설계한 FN M1900이 최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하얼빈역에서 저격한 권총으로도 유명하죠. 세계 최초 실용적인 자동권총은 마우저 C96이 아니라 1893년에 개발한 보르하르트 C93 입니다.

@petra24_

Жыл бұрын

@@HK416F_Rifleman 그렇군요 알려주서 감사합니다

@user-zm5sw5hm4l

Жыл бұрын

기병도를 휘두르지 못하는 기병장교라니...진실이지만 믿기 힘든 사실이군요 ㅋㅋ

@travellerworld8966

Жыл бұрын

젊은 시절에 배에서 하선할 때 성질 급하게 내리면서 오른쪽 어깨 부상을 당했다고 처칠 전기에 보면 나오죠. 학교 다닐 때도 Ace of Base 로 바닥 지지해주고... 솔직히 영국 재무장관이었던 아버지 Buff 로 젊은 시절을 보냈고, 정치인도 당적 갈아타면서 욕 듣고, 별 다른 업적 없이 그냥 끝날 뻔 했는데 2차대전이 역설적으로 처칠을 기사회생하는 기회를 마련해주었습니다. 게다가 나중에 2차대전 회고록으로 처칠은 노벨문학상까지 받았으니 처칠은 히틀러가 어찌보면 인생 커리어를 살려준 은인이기도...

20대 초에 군복 입고 찍은 사진이 깜짝 놀랄 정도로 개미남이더라고요, 보고 몇 번이나 다시 볼 만큼 놀랐습니다. '이게 그 처칠이라고???'

예전에 영국여행갔을때 처칠 묘소 구경갔는데 정말 소박하더라구요.. 영국을 승전국으로이끈 영웅에게 존경을 담다 작은 목소리로 경의를 표했습니다. '"갈리폴리" 신의 가호가 함께하길..

@Junyong_Park

Жыл бұрын

너어어는 ㅋㅋㅋㅋㅋㅋ

@khd5031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unb3131

Жыл бұрын

지옥에 있는 처칠 나와라

@truth1472

Жыл бұрын

처칠이 벌떡 일어날 뻔 ㅋㅋㅋㅋㅋ 😂

@hun.mildoc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항상 고맙습니다 ❤️ 😊

믿을 수 없겠지만, 처칠은 1953년 '제2차 세계대전' 저술로 노벨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 다른 처칠의 글을 읽어보면 기술에서 묘사가 탁월합니다. 유머 감각도 풍부했고요.

@sungminkim6309

Жыл бұрын

처칠은 섹스피어와 함께 영어 어휘와 표현을 풍부하게 만들었다는 평가를 듣지요!

@user-di9bq7ly2t

8 ай бұрын

@@sungminkim6309 셰익스 섹스는 섹스고

아버지가 매독으로 발작해 알몸으로 거리에서 웃으며 날뛰던 꼴을 봐야하던 처칠..결국 50살도 못돼 아버지가 죽어서 처칠은 매독이 당시 유전병 이라는 인식도 있어서 결혼이나 성관계를 무서워했죠..그래도 어찌 30대 넘어 결혼하고 아들을 아버지를 기리고자 랜돌프로 이름지었으나.... 아들 교육도 엉망이라 할아버지처럼 난봉꾼이 되어버린 랜돌프;;

요즘 씨네모리 클래식 다시 정주행 중 입니다 일요일마다 꾸준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3:04 왜 아무도 처칠의 손가락 모양과 그 웃음에 대해서 말하는 이가 없는가.. 씨네모리님의 센스가 돋 보이는 군요 ㅋㅋㅋㅋ

@kangtaeshiki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l5gw3fp9o

9 ай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 개웃기네ㅋㅋㅋ

너무 재밌습니다 형님

술고래, 골초, 조울증이란 3관왕을 달성했던 처칠이 채식주의자, 금주가, 금연가였던 히틀러를 이긴건 역사의 아이러니이긴 합니다.

@HK416F_Rifleman

Жыл бұрын

"마인드 차이"

@user-wp5kk3mf9w

Жыл бұрын

히로뽕

@user-xy5el4jo2l

Жыл бұрын

미국행님이 이겨준거지

@OTL-T_T

Жыл бұрын

잠복고환에 중증 치주질환을 앓고있는 콧수염난 게르만호소인에게 질순없지

@kingmaker0101

Жыл бұрын

방탕과 금욕도 추가요 ㅋㅋㅋ

기병은 말을 사 가야 하면 기갑은 탱크를 사서 가야겠군요. 어쩐지 총만 사 가면 되는 보병이 인기있고, 기갑이 인기 없어 보이더라.

@davidkim4527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에전에 기병이나 장교는 부자만 갈 수 있엇죠.공군은 비행기도 사야 했어요. 그래서 1차 대전시 독일의 유명한 비행사 레드 바론도 귀족이었죠.

@kingminus394

3 ай бұрын

ㅅㅂ 해군갔으면 클날뻔 했네

감사합니다! 님의 안목과 통찰에 "필씅"!!!

군사적 무능으로 평가 하지만 히틀러와 평화 협정은 무의미하다고 했고 맞는 말임. 그외 암호 해독, 독일 공습,대잠전,특수부대 양성등의 공적도 있음

그러고 보면 1차 대전 때는 키치너가 육군장관, 처칠이 해군장관.... 처칠이 전차를 개발하자 키치너가 "해군 일이나 잘하세요!" 한 것도 이해할 만한.....

@hawk8873

Жыл бұрын

키치너가 정치적인 인물을 매우 싫어해서 보어전쟁 때 종군 기자로 들어왔을때 부터 고깝게 봤으니 나중에 정치 경력으로 새파랗게 젊은 청년이 영국 국방부중 가장 핵심인 해군 장관을 꿰찼으니 얼마나 속이 쓰렸겠습니까. 당연히 반발했을텐데 어쨌든 그의 전폭적인 지원(전차 예산에 7만파운드를 배정했는데 이게 의회 승인 없는 불법 예산 전용) 덕분에 영국은 세계 최초의 동력화 전차를 보유하게 되었죠. 그밖에 공군의 창설에 매우 적극적이여서 나찌 독일과 더불어 일찌감치 독립된 공군을 보유한 국가가 됩니다. 물론 그의 공군 지지는 전세계 식민지의 무력투사, 즉 항공 폭격을 통한 식민지 반란 진압을 염두에 둔것이긴 했지만...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 우세하게 남는거죠 뭐. 영국 입장에서야 구국의 영웅이겠고 2차대전에 큰 영향을 끼쳤으나 다른 아시아 나라들 입장에서는 그냥 영국 최고 뼈에 박힌 제국주의 정치인. 한국은 직접적이게도 2차대전 말기 카이로회담 등에서 영국 식민지들의 독립선언 영향이 갈까봐 한국의 독립을 반대한 인물이죠. 유럽 제국주의 역사를 보면 영국이 신사의 나라는 개뿔...

처칠이 군사적으로 재능은 없어도 정치력은 상당한거 같습니다

영문학이나 영작은 저렇게 뛰어났지만 기본소양에 해당하는 라틴어가 안되서 학교친구랑 숙제바꿔치기했다가 걸려서 털렸드래요

@siwooedward501

Ай бұрын

케네디도 라틴어 때문에 맨날 속을 바글바글 끓었다는...

군사적인 지휘관으로서의 재능은 없었지만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국민을 하나로 뭉치고 이끌수 있는 국가지도자로서의 판단력과 담대한 용기는 탁월했던 인물.

보통 이런 컨텐츠는 오류가 많던데 여기는 그런게 전혀 없군요. 치밀하게 자료준비를 잘 하신것 같습니다.

사랑해 형 잘볼게

처칠의 실체가 어떻든 영화는 꽤 재미있습니다. 자칫 루즈해 질 수 있는 위인전? 같은 장면들은 스킵하거나 코믹한 분위기로 넘어갑니다. 영화를 꽤 재미있게 보고 원작이랄 수 있는 ?책을 봤는데...영화가 백번 났습니다.

제목과 시작부터 보이는 국기가 웃음벨이군요.

씨네모리님의 영상을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영화나 역사의 깊은 소양에 비해 자막에 오타(?) 내지는 틀린 맞춤법이 자주 보입니다.

기승전 처칠 이었군요. 🤣🤣🤣

모든 분쟁의 웬인은 영국 그뒤에 처칠이 있었군.

@JinnYoungKim

Жыл бұрын

처칠은 부관참시하고 추종자들도 중국처럼 갈궈야함

@turtle_naver_blog

Жыл бұрын

@@JinnYoungKim ㄹㅇ ㅇㅈㅇㅈ

역사에 이상한일 일어나면 영국부터 찍어봐야되는대 1차대전때 터키가 산영국산 전함뺏어서 터키가 참전하게되고 트리폴리는 실패하게 됨니다 그리고 2차대전전에는 독일군이 라인지역재무장 했을때 아이무서워 해서 뭐라못했고 독일이랑 1대1할수있던 체코를 버렷고 결국엔 2차대전이 시작됨니다

@j-zero7485

Жыл бұрын

역사에 뭔가 이상한일이 일어나면 영국을 찍어보면 대충 맞고 20세기 초때는 대충 처칠을 찍으면 맞다죠.

@qwe-kz2qq

3 ай бұрын

영국인 한명이 사관학교에 입학하면 세계대전이 2번 일어나는구나!

뱅골의 학살자 윈스턴처칠

처칠이 옛날에 괴짜인건 알았지만 이렇게 괴짜인건 몰랐네...

풍성충 시절이었던 처칠 하지만 갈릴폴리 때문에 결국 풍성충에서 탈모가 되었군요.

12:18 부터 나오는 음악제목이 뭔가요? 씨네모리님

갈리폴리 상륙전은 사실 처칠만의 잘못은 아닌데 애매하게 뒤집어 쓴 부분도 있지요. 문자 그대로 보수적인 인물이라 그의 제국주의적 관점은 시대와 안맞는 부분도 많았지만 그래도 마가렛 대처, 윌리엄 피트의 반열에 드는 위대한 수상인것은 분명합니다. 그가 아니였다면 2차대전 유럽전에서의 승리는 장담하기 힘들었을 겁니다.

영국 육군 사관생도들의 정복이 정모만 바뀌면 영국 빅토리아 왕실 근위병의 정복이내요.

어린시절 부터 젊을때 배우까지 신기하게 닮은 배우를 썼군요 ㅋㅋ

처칠의 삶은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간지폭풍이었죠.

@truth1472

Жыл бұрын

관종이죠. 자신의 모습을 어떻게 하면 대중들에게 인기를 끌까를 늘 생각을 하고 연출을 합니다.

06:17 l "선배님, 어머님을 주십쇼!"

11:07 내가 바로 윈스턴 '빌어먹을'(블러디) 처칠이다!

미세스 로빈슨과 제인 시모어의 리즈 시절 모습도 보니 좋네요 즐감했습니다

처-칠 ㅋㅋㅋㅋㅋ 형용사 느낌나는 이 이름 ㅋㅋㅋ 남자라면 처칠 처럼 이랄까나 ㅋㅋㅋ

11:06 처칠 풀네임은 윈스턴 레너드 스텐서-처칠입니다. 블러디는 그냥 나는 빌어먹을 윈스턴 처칠이다!!!!!!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넷플릭스 서부전선 리뷰해주세요

이게 알고보니 처칠의 전기영화였군요

갈리폴리 갈리갈리 폴리~

먼 할아버지 존 처칠이 에스파냐 왕위계승 전쟁때 공을 크게 세운걸로 알고 있습니다.

좋은영화 감사합니다. never give up ~~ ㅎㅎ

갈리폴리 처칠 발작버튼인데 ㅎ

다들 젊다 젊어~

처칠 엄마는 처칠과 동갑인 남자랑 재혼을 하고 또 한번은 처칠보다 3살이나 어린 남자랑 또 재혼을 했으니 연하남 킬러였구나

완벽한 금수저의 전형 😊😊😊

윈스턴 블러디 처칠 ㅋㅋㅋㅋ 하여간 영국애들 블랙 유머는 알아줘야되 ㅋㅋ

처칠은 본인이 어떤 능력이 있다기보단 그냥 운이 억세게 좋은거같음

저 젊은 시절의 처칠을 연기한 배우는 ACES HIGH 라는 영화에서 비행 공포증에 심적으로 괴로와 하는 비겁한(?) 조종사로 나옵니다. 이와 반면 용감한 신참 조종사는 1주일만에 공중에서 적기와 충돌로 전사하지요., 그 영화에선 정말 철없는 겁 많은 귀족 아이의 모습을 보여줬는데...

영국이라는국가가 얼마나 가증스럽고 교홯하며 인류역사에 타국가에제일많이 악행을 저지른나라임에는 분명하다 그런국가가 과연 식민지국민들에게 사과를진정으로 했는가 그럼에도 한심한 많은영화들은 그런영국을 영웅화하고 미화하는데도 한심한관객들은 감동을하고있으니 영화에서도 제국주의의 잔영을 벗지못하고있다 현재의여러국가들의 국경문제는 모두 영국이저지른 악행의소산물이다

아 이거 찾았던건데...풀 영화 보고 싶은데 어디서 볼수 있나요? 어떻게 매번 이렇게 희귀한 영화 구하시는지 궁급합니다

현대 세계의 거의모든 분쟁에 200년간 씨앗을 뿌린곳이 영국 인도 중동 아프리카 러시아까지 이간질과 종교 사상 전쟁등 할수있는 모든걸 동원했다고봐야

한국의 독립을 반대했던 인물 잘보고 느낍니다

파슈툰족은 그때나 지금이나 골치덩이~

인터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3 오호 처칠 어머니 꽤 미녀시네.. 약간 라틴 혼혈인가?

맨날 나라 발전은 뒷전에 서로 막말에 거짓선동에 그러면서 자기들 특권은 똘똘 뭉쳐 지키는 3류 국회의원 정치인들 투성이인 나라에 살면서 정적에게도 여유와 유머로 대하고 국민통합을 이루어 강대한 적을 상대로 전쟁을 승리로 이끈 처칠에 대해 뭐라 할 자격이나 있나? 지금 우리나라 정치인 중에 같은 상황에서 처칠만큼 해낼 사람이 누가 있을까?

"미스터 갈리폴리"

5:58 의문의 처칠과 여포의평행이론

처칠은 심지어 영국 잉글랜드 내에서도 영국 정계 사상 최악의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영국에 7년차 살다보니 별걸 다 듣게 되더군요

자국만을 위하는 정치인보다 자국조차 위할 수 없는 정치인이 더 쟛같다

민폐왕.. 처칠 자신의 야망을 위한 산 ..

영국과 처칠. 환장의 조합이군

실제로 처칠은 철저한 제국주의자였습니다 카이로회담때 일본 식민지 해체를 주장한 미국 루즈벨트 대통령에 동의했으나 끝까지 조선독립에 반대했습니다 그러나 당시 중국 장제스 주석(훗날 총통)이 극렬히 반대해 결국 일본 식민지 해체 및 독립을 한다는 주문을 문건에 삽입이 됬습니다

@HotSoil510

Жыл бұрын

장개석은 임시정부를 1945년 태평양전쟁 끝날 때까지 한국정부로 승인도 하지 않았음....그래서 대일전에 선전포고 참전도 못했음.....장개석아저씨는 한국독립에 방해자였을 뿐임.

@HotSoil510

Жыл бұрын

닛본제국과 같이 조선왕국은 태평양전쟁 가해국이었음.

@justice13759

Жыл бұрын

@@HotSoil510 주권도 없는 나라가 뭔 가해국입니까?

@jonathanLToronto

Жыл бұрын

처칠 본인으로써는 영국의 식민지 계속 차지하고 싶었으니 이해가 되기는 하네요.

@ZHONGHUAMINGUOWANSUI_HANGUOREN

Жыл бұрын

@@HotSoil510 예? 장제스가 독립을 안도와줬다고요?ㅋㅋ 아니 임시정부를 마련해준게 장제스인데요?ㅋㅋ 본토랑 만주는 이미 항일 게릴라를 제외하곤 독립운동이 말살된 상태였고 소련은 굴라그 보내고 미국은 태평양 건너에 있는데 그러면 임시정부도 없고 한국이란 이 나라의 기반과 정체성 모두 사라지죠?ㅋㅋ 그리고 미국, 영국은 조선이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럼에도 극렬히 조선의 독립을 주장한 사람이 장제스입니다ㅋㅋ 아니 오죽하면 건국훈장을 탔겠냐?ㅋㅋ 방구석에서 니 뇌피셜 싸지르지 말고요 걍 건국훈장이에요 ^^

사실상 영국판 도조 히데키 아닌가...

6:13 영국와인론 ㅋㅋㅋ 미쳤나

2차대전 연합군 총대장급의 명예가 있지만 결점도 많은 인물 결점 많고 나약한 인간이 당시 추축국에 맞서 연합군 대빵급의 지위를 가질수 있다고 보여준 인물 그래서 영국인이 제일 좋아하는 사람

당시는 사관학교가 미국처럼 기간이 길었나

겨땀 미쳤네

제목만 보고 영국이구나 햇음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에게 라고 편지를 썼더니 이 사람에게 갔다고 하죠. 저도 처칠수상에 대한 리더십을 컨텐츠로 다룬 바 있었는데 아마 처칠이 없었더라면 2차대전이 더 커지지 않았을지도...

@TititititititititiT

6 ай бұрын

위대한 사람이라... 스탈린, 마오쩌뚱, 히틀러에게도 편지가 갔겠네요.

처칠은 훌륭한 정치인은 맞는데 군인으로서는 최악임...... 본인이 지휘한 전투는 모두 패전함 그것도 대패로......

파슈툰이면 탈레반이 본거지로 삼는 민족이네. 예전부터 극성이었구만

그러니까. . . 영국판 나의 투쟁같은 영화로군요?

카이로회담에서 우리나라의 독립을 반대했으면 그는 위인이 아니다.

완전 콩가루집안이네요...

뱅골지역에서 300만킬의 위업...요즘 카레쟁이들이 설칠때마다 그립읍니다...

아버지 매독....아니 이건 좀 충격적이네요 =_=

아아……또 그 나라인가…

나중에 6.25때 이승만 전 대통령이 반공포로 석방을 강행하자, 이승만을 쫓아내야 한다고 길길이 날뛰기도 했고 이 이야기를 들은 이승만이 “그 늙은이는 아편전쟁이 끝났다는 걸 모르나 보군”이라고 비아냥거렸다 합니다. 처칠과 이승만은 동갑이기도 하고 자기 나라만을 위하는 고집불통이란 측면도 비슷하고 그 과정에서 처참한 희생을 많이 냈단 점에서 정말 비슷한 점이 많다 봅니다.

@user-qi7qn2lq6w

Жыл бұрын

자기나라만 위하는 고집불통이 민족반역자들 지멋대로 용서하고 전쟁나니까 제일 먼저 튐니까?

@user-nl1me3uj1i

Жыл бұрын

@@user-qi7qn2lq6w 민족반역자를 용서했다면 일본에게도 꼬리를 흔들어야죠. 하지만 전후에 일본인들을 가장 괴롭힌 대통령은 이승만입니다. 솔직히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요.

@user-qi7qn2lq6w

Жыл бұрын

@@user-nl1me3uj1i 일본에 충성하던 놈들 자기에게 충성하게 해서 독재한거죠 반민특위 날려 버린게 이승만인거 모르시나요 이게 어떻게 국가를 위한거죠?

@cp2884

Жыл бұрын

@@user-qi7qn2lq6w 그럼 거기서 걍 죽음?

@user-yh8ed8mr5n

Жыл бұрын

@@user-qi7qn2lq6w 친일파 후손들이 지금 어느 진영에 붙어있는 지 함 보고 오세요

처어칠은 대서양헌장으로 제국주의를 포기하였습니다..

위인이란 정말 별거아니구나

영국 역사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항상 훌륭한 리더와 영웅들이 출현하고 이들이 위기만 막는데 그치지않고 위기를 넘어서 국가의 번영으로 이끄는 국가지도자들의 개인적 역량과 그리고 전국가적으로도 국민들의 역량이 특별한 민족임. 대영제국의 영광이 제국주의라는 이념 프레임에 매도당할 정도로 거저 얻은 것이 아니라 당시 영국인들의 개인적 국가적 역량과 피와 땀과 노력은 인정해 줘야함. 이 세상 모든 일은 명과 암이 있으므로 당연히 제국주의 시대의 어두운 부분도 간과해서는 안되지만 어두운 부분의 시각으로 본 논리와 이념으로 역사 전체를 판단하는 것은 역사관 뿐만 아니라 세상사까지 편향된 시각과 가치관을 갖게 해서 인간의 정신세계를 피폐하게 만듬.

@mamasmokin

5 ай бұрын

국방위원장님 지시사항이랍니다

감독이 Richard Attenborough에...미국인 엄마는 앤 밴크로프트("졸업"의 로빈슨 부인)에...7:07...혹시나 했더니 제인 세이모어네...

처칠의 실체가 어떻던 2차대전 승전으로 대영제국의 명예로운 퇴장을 만들었으니 위인은 위인이죠 그나마 20세기 전 혐성짓도 2차대전 승전으로 영국 이미지 바꿔주고 영국이 아직도 강대국에 속하게 만들어줬고ㅎㅎ 한국관련 발언 같은 건 당시 서구 정치인 중에 누가 조선에 관심이 있었었나 생각해보면 해프닝 쯤으로 봐야겠죠 우리가 처칠보다 증오해야할 놈들이 더 많다는 거ㅋㅋ

@HotSoil510

Жыл бұрын

조선왕국은 닛본과 같이 가해국이었음.......조선사정은 미국영국러시아인들은 님보다도 더 잘~~~~ 알고 있었음.

@justice13759

Жыл бұрын

@@HotSoil510 같은 대사를 자주 반복을 하네요? 당신은 뇌가 굳었소? 주권도 없는 나라가 뭔 가해국입니까? 총으로 사람을 죽이면 총은 살인자입니까? 총에게 살인죄가 있나요?

@khd5031

Жыл бұрын

@@HotSoil510 느금마가 그래 가르치드나? 凸이거나 쳐먹어라 느금마랑

@HotSoil510

Жыл бұрын

@@justice13759 모든 주권이 1인 왕에게 만 있는 좃선왕국은 닛본침략으로 망한것이 아님....조선왕 고종이 사치방탕 엉터리정책으로 IMF 쳐맞고 돈문제 해결을 위해서 나라와 백성을 복날개팔듯이 팔아넘 긴 것 뿐임....그러니 일제의 동조국임.

@HotSoil510

Жыл бұрын

........... 우리가 처칠보다 증오해야할 놈들이 더 많다는 거ㅋㅋ -----------> 증오는 좃선왕가에 하기 바람...남의 나라 탓할 것 없음.

저사람 때문에 수많은 인도인이 아사하죠

@user-bh6jk6vr9p

Жыл бұрын

협상국 몇만 병력도 갈아버리는 그는.....

@user-ri3zq3ld9t

Жыл бұрын

@@user-bh6jk6vr9p ㅋㅋㅋㅋ갈리폴리

@HotSoil510

Жыл бұрын

영국이 오기전에도 아사는 많았음.

@justice13759

Жыл бұрын

@@HotSoil510 영국이 오기전에 아사자가 많았다고 영국이 와서 생긴 아사자에 대한 면죄부가 생기는 건 아니다. 다른 나라의 영토를 침략을 했으면 그 나라의 모든 책임이 침략자에게 귀속된다. 다만 책임은 회피를 하더라.

@HotSoil510

Жыл бұрын

@@justice13759 영국이 침략?? 영국이 인도대륙에 오기전에 인도라는 민족국가는 없었음......인도인공동체는 영국지배하에서 생긴것임....조선도 똑 같음.

영국 하면 떠오르는 가장 무능한 인물 둘이 처칠과 몽고메리 아닌가요?

미스터 갈리폴리

뭔가 더럽고 추잡한 대형 사건이 터졌을때 범인으로 20세기까진 대충 영국을 찍고 21세기엔 대충 중국을 찍으면 얼추 맞음 ㅋㅋㅋㅋㅋ

지금의 아프리카 분쟁,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중동 분쟁 전부 기원을 타고가면 영국 제국주의부터였음. 망할놈들

우상화

처칠이 젊은 시절이면 1800년대 말 즉 19세기 말쯤 되는 시기 한참 대영제국이 러시아 제국과 경쟁하며, 영국과 러시아측 서구열강들이 정세상 세계패권을 다투던 그레이트 게임 시절인대? 처칠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군요. 후일 1차 대전의 갈리폴리 전투의 악몽을 알기전이군요.

@utoomtoo252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는 척 하려고 구구절절 혼잣말 개웃기네

나쁜 놈 ?

역시 나쁜 짓을 하면 탈모가 오네. ㅋㅋㅋㅋㅋㅋ

히틀러 없었으면 그냥 만악의 근원이 될뻔한 인물

과거 세계사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싶으면 영국을 보면 되고, 영국이 아니라면 다음으로는 프랑스를 보면 됩니다. 프랑스도 아니다? 그럼 이탈리아를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