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차를 보고....... 태어나서 첨으로 네이버에가서 영화평점을 달았네요.. 댓글 알바가 있다고 믿지 않았었는데 화가 치밀어 올라서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진짜.. 라이너님 리뷰를 보고 정말 제가 느낀것과 너무 똑같아서 감사하고 개운하고 속 시원하고 좋네요ㅋㅋ 잘봤습니다:)

@user-ti4he8dj5c

2 жыл бұрын

영화관에서 볼수없고 넷플릭스만 볼수 있는 영화예요?

@user-pq7ky3vg5w

2 жыл бұрын

@@user-ti4he8dj5c 네ㅋㅋ

90년대나 먹혔을 영화. 보고 충격 받았습니다. 연출과 대사들이 충격의 연속. 배우들이 정말 아깝더군요. 비주얼 말고는 도데체가 끝까지 보기 힘든 영화였어요. 총격씬도 왜 이리 지루하지 했는데 라이너님이 잘 체크해주셨네요. 넷플릭스에 잘 팔려 감독이 계속 이런 영화를 만들까봐 겁이 나네요.

@user-ti4he8dj5c

2 жыл бұрын

이게..넷플릭스 영화예요?. 영화관에서는 안나온 영화죠?

@jinhoung

Жыл бұрын

두더지

@number49only

4 ай бұрын

90년대에도 저렇게 하면 욕먹어요. 무슨 다 사이코들이야.

17:47 라이너 님과 이번 영화는 100% 의견이 일치했습니다. 진짜...남대문 열렸다는...진짜 설마설마했었는데...

나이키 아디다스 드립에서 한숨이 절로 나오드라...

후속편을 노리는 장면이 있다는게 더 놀라움

@abcd-ep5zd

2 жыл бұрын

@그만 후속작 없을것임을 압니다 졸작임을 통감했기에... 다만 그런 장면 넣은 용기에 감탄한겁니다

@KetoseOfficial

2 жыл бұрын

그놈의 후속작, 세계관...

일부 한국 영화를 제외하면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것이 이 시국에 의해 관객 자체가 줄면서 스크린 쿼터제로 인해 얻는 이득이 무의미 해지면서 한국 영화의 실상이 밝혀진것 아닌가 싶습니다

이 영상 보기전 영화 보고 댓글 남깁니다...시작하고 첫 싸움씬만 보고 영화 껐네요...다 보지도 않고 깐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시작부터 느껴지는폭망감은 말로 설명하기가 좀 어렵지만 여튼 그런게 있다고 생각합니다...영화 다 보시고 영상 만드시는것에 대해 존경심이 느껴지네요... 이 영화 덕분에 덴젤워싱턴 주연 이퀄라이저를 다시 틀었습니다...마음의 치유를 위해..

@user-ti4he8dj5c

2 жыл бұрын

지금 막 다운 받았네요.!!

항상 재미없는 영화 나올때마다 이 채널이 반사적으로 생각나서 찾아오게 됨 ㅋㅋㅋㅋㅋ 재밌는 작품은 리뷰 보러 안오는데 똥작 리뷰는 즐겁다

@user-ti4he8dj5c

2 жыл бұрын

타.. 유튜브 말해도 되는지.. 거의없다 님도 세손가락안에 드는 유튜브 있어요

너무 뻔하긴 했음. 그리고 양동근을 너무 못써먹은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설경구 총맞을때 '설마 시발 그 클리셰인가?'했는데 진짜 였음ㅋㅋㅋㅋ 킬링타임용으로 보기에는 액션이 약하고 이걸 스파이들간의 치열한 스릴러, 서스펜스로 보기에는 너무 맹탕이고. 거기에 그냥 설정상 강직하지만 재기를 노리는 파견 검사vs 구르고 굴러서 인정사정없는 블랙팀 팀장 이 둘은 너무 전형적인 클리셰의 듀오인데, 팀에 녹아들고 팀원들이 인정해주는 과정이 너무...너무... 전형적이랄까. 차라리 액션을 더 리얼하게 했거나, 더 비정한 약육강식을 보여줬으면 어땠을까 싶었음. 지금 구성에 그냥 외국 b급 배우들로 바꾸면 어딘가 굴러다니는 양산형 킬링타임용 영화임.

리뷰 잘 봤습니다~

지뢰작품 피해가는데 항상 큰 도움받고 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ti4he8dj5c

2 жыл бұрын

그냥..이런건 킬링타임으로 봐여.. 피해야 할거 영화관 포스터가 고딕체로 크게 써져 있고 유명배우가 멋진 포즈로 번쩍하는거?..피해야하는 1순위ㅋ

설경구+첩보액션에 기대해서 바로 봤다가 너무 실망했습니다 ㅋㅋ ㅠ 90년대 B급 액션 + 쫌 더 잔인한 강철중 + 나쁜 일본 착한 북한

@user-fs1hp6vs6n

2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영화 뻔한 클리셰 나쁜 일본 착한 북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외편으로 나쁜 미국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넷플릭스가 한국영화 투자에 인색해지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이 몰려오는 영화다.

그럭저럭 드라마보는 느낌으로 재밌게 봤습니다

야차 어제 반정도 보다가 껐는데 여기서 결말을 보네요 시간 아꼈습니다 ㅋㅋ

한국영화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이제는 이런 영화가 제작되면 안 됩니다. 넷플렉스도 이런건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폐기했으면 좋으련만...

@user-ti4he8dj5c

2 жыл бұрын

안됩니다.. 그러면 넷플릭스 망해여..

조조가 만 원입니다ㅋㅋㅋ2천년대 초까지만 해도 4천원이었고요. 누가 만 원 내고 이런 거 보고 싶겠습니까 사실 사천원이래도 아깝긴 합니다만

@cerave29

2 жыл бұрын

누가 만원 주면서 보라고 해도 두시간 아까워서 안볼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다가 당했구나라고 생각한영화. 혹시나하고 계속보며 아하.. 내시간 이라 생각한 영화

이런 유머로 웃길 수 있다는 발상이 유머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

거없이랑 영화 하나두고 같이 까는게 보고 싶음.

진짜 방금 보고왔는데 충격먹어서 바로 유튜브 검색하고 들어왔네요. 감독 머리 뜯어서 확인하고 싶은 작품이었네요.

분명 내부시사 거쳤을텐데 저런 쓰레기같은 결과물보고 투자자들이 가만있는거 보면 진짜 보살인듯ㅋ 내돈으로 저런 쓰레기만들면 바로 투자금반환소송 걸었다ㅅㅂ

설경구도 연기는 참 좋은데 작품 고르는 선구안이 요즘따라 안좋은게 넘 아쉬움..

@junsgk

2 жыл бұрын

요즘아님 걍 박하사탕 이후 전멸이라고 볼 수 있음 ㅋㅋ

@my_limeozurchtree

2 жыл бұрын

@@junsgk 근래 출연한 주연작중에 자산어보랑 킹메이커 빼곤 거의 전멸 그 자체인거 같음

@thanosgauntlet2156

2 жыл бұрын

@@my_limeozurchtree 어허 불한당, 1987을 빼놓으시면 됩니까

@my_limeozurchtree

2 жыл бұрын

@@thanosgauntlet2156주연작 기준으로 얘기한거임 불한당도 좋았음

@user-jx5kc2ix4f

2 жыл бұрын

@@my_limeozurchtree 불한당도 주연임 어쨌든 설경구는 킹메이커와 불한당을 연출한 변성현 감독을 만난게 큰 행운이긴 함 자산어보와 소원을 연출한 이준익 감독을 만난게 큰 행운이긴 함

느와르.. 예고편만 보고 별로일 것 같은 느낌이 엄청 왔지만..! 주연배우 분들 보고 약간 기대하면서 딱 틀었는데요..? 보자마자 아차! 싶더라!! ... 진짜.. 진짜요.. 영화 끝까지 보는게 힘들었네요.. 대사들과 액션들이 하나 하나 오글거렸습니다.. ^느와르^ 감성에 맞는 액션이나 감정선 .. 기억에 남는 장면은 없었네요 ㅠ 영화보고 남은 건 박해수 배우님의 맞는 액션연기와 오랜만에 양동근 배우님 보고 반가운 기억만 남은 영화가 됐습니다 ㅎㅎ

3:58 '리얼'이 떠오르는 연출

@user-un8vu2cx7n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저도 영화보면서 바로 리얼 생각나더라고요 폭탄 바로 옆을 걸어서 나오는.. 긴장감 제로 장면..

@user-ti4he8dj5c

2 жыл бұрын

리얼보다는..그래도..ㅠ

@user-ti4he8dj5c

2 жыл бұрын

@@user-un8vu2cx7n 리얼이 더 못만듬.. 그 영화는 애시당초에 무슨 내용인지..

근데 정말 궁금한게 배우들은 한컷한컷 촬영을 해서 완성이 되면 막상 이런 영화가 나올지 모르는건가요? 아니면 연기를 하면서도 중간에 본인도 ‘아 이건 진짜 아닌데…;;’하나요? 전 후자쪽일것같은데…

@user-vj4gk5kd7y

2 жыл бұрын

처음에 시나리오 대본도 받고 영화를 선택할텐데, 얼추 다 파악하고 있지 않을까요?

@ooobeee

2 жыл бұрын

봉준호 시나리오 정도 아니면 고만고만해서 오락 영화로 이 정도면 할만하다하고 선택하는거 아닐까 싶은데요. 스탭들은 촬영하면서 어떻게 나올지 안다는데 배우도 쌩신인 아니면 감이 있겠죠

@user-rz7lw5hh6j

2 жыл бұрын

좋은 작품은 캐스팅 되기 어렵고, 그렇다고 고사하자니 다른 대안도 없고 그러니 어쩔수 없이 출연하는 것도 없지않아 있을 것 같아요

어디서 본듯한 뻔한 트릭들에 슬로우 오지게 걸면서 감독이 "야 이 트릭 쩔지 니네 몰랐지?ㅋㅋ" 이러는거같아서 존나 오글거렸음 ㅋㅋ

애초에 특수훈련도 안받은 일개검사가 국정원 비밀작전 참여해서 그와중에 상대국가 특수요원들을 상대로 잘싸우고 살아남는것 자체가 설득력이 1도 없음..

한번만 더 이딴 영화 만들면 죽는다. 진짜 보다가 토할뻔. 한국영화의 수치.

근데 개인적으로 초반 피 묻어서 인사시키는 장면이 좀 감명 깊었던게 오히려 그렇게 유치하게 굴욕을 주면서 정치를 하는 모습을 보여준거라는 생각이 들었음 어차피 기자들은 무슨 얘기를 하는지 모르니 진짜 검사가 죄송하다고 인사한거처럼 사진과 기사가 나갈테니까. 물론 정치인이 아니고 기업가지만 원칙만 아는 검사를 정치적으로 가지고 논다는 느낌이 강했음

주연부터 얼굴도 나올듯말듯한 단역까지 어깨 힘 빡주고 가오란 가오는 다 잡으니까 피로감이 엄청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i4he8dj5c

2 жыл бұрын

단역배우들이 나중에 큰 배우가 될줄 누가 알아요.?ㅋ

픽사의 메이의 새빨간 비밀도 리뷰해주세요ㅜㅜ

썸네일 보자마자 라이너님이 신나게 까겠구나란 생각에 들뜬 마음으로 들어왔습니다.

3점이라뇨,,,,,,라이너님 많이 후해지셨네요,,,,초심잃으셨군요

@user-ti4he8dj5c

2 жыл бұрын

3점은.. 그냥 그런거죠.. 그냥 볼만한거..

우리나라 사람도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국정원 히스테리에 걸리는데, 외국 사람이 보면 국정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할 지... 국정원 아니면 이야기 진행이 안되는 걸까요.

3점이라니.. 겁나 점수 후하시네요. 대학생 영화감독 지망생이 학생들 데리고 만들어도 각본과 대사, 액션은 이보다 뛰어날거라 생각됩니다. 영화가 워낙 망작이라 열심히 연기하는 배우들의 연기가 과해보여서 더 불괘한 영화.

@user-ti4he8dj5c

2 жыл бұрын

한저거 어디서 봤더라 했는데.. 반도?..비슷하네요.. 중국에서.. 저거 안봤는데.. 앞부분이 반도 비슷하네 중국 나오고..

젠장 타이밍이 내가 보고나면 라이너님 리뷰가 휴 ㅜㅜ

중간에 재미 없어서 스킵하면서 봤는데 제가 이상한게 아니었군요..

라이너님 후반부 설명 신내린 듯 ㅎㅎ

큰일이다 한국영화... 이대로 가면 다 죽어~~~~ 아니 신기할 정도로.... 내 체감상으로는 대략 2018~ 19년 즈음 부터 해서 해가 갈수록 점점더 각본의 질이... 대사의 수준이 떨어져만 가고 있는 것 같다... 유독 코로나의 유행으로 영화판이 아사리가 나서 실력 좋은 감독들이 싹다 몸사리고 있어서 그런지 어쩐지... 예전에는 좋은 영화가 솔찬히 나왔다고 기억이 되는데, 지금은 쓰레기가 80%를 차지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그것도 그냥 적당한 수준으로 만든게 아니라 시장에 나오면 안되는 수준의 쓰레기들이 80%를 차지하는 모양새다 우리나라에 여전히 위대하고 뛰어난 감독들이 많지만, 그 르네상스 시대를 지나 후계자가 안나오고 있는 것 같은 느낌? 근래에 기억나는 한국 영화는 '자산어보' 나 '킹메이커' 정도 밖엔 없다 나머진 죄다 머 이상한 스릴러나 이상한 르와르나... 형사물... 아니면 어거지 코믹물 예를 들어 해적 같은거... 이런것들이 나오는데, 시나리오도 쓰다 만 느낌이 강하고 구조가 엉성하고 완성되지도 않았을 뿐더러 특히나 대사들이 개 유치하다는 특징이 있다... 왜 이럴까... 아니 대체 그런 각본을 가지고 어떻게 설득을 해서 투자를 받아냈을까? 그게 더 신기한 일이다 봉준호 박찬욱 같은 감독들의 뒤를 이어 더 위대하고 대단한 크리에이터가 나와야만 하는데 대세가 점점 시간이 갈수록 퇴보하는 느낌이다 큰일이다 큰일

@user-ti4he8dj5c

2 жыл бұрын

범죄도시2 천만 신호탄이 곧 발사될 예정이라네요..!!~

저는 발로 직접 뛰는 톰크루즈가 빠진, 긴장감도 다 빠진 미션임파서블 보는것 같았습니다. 겉멋…..정말 공감하네요…

다른걸 떠나서 야차라는 영화 자체가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은...

정의에 대한 라이너님의 말은 백퍼 공감합니다

야차를 보고 너무 짜증나서 네이버에 평점 2점 때리고 유튜버 리뷰어들이 욕하는거 들으면서 화를 식히려 했는데.... 죄다 칭찬 일색이더라! 그래서 더 화가 나더군요! 라이너라면 솔직한 리뷰를 할거라는 기대감으로 기다렸는데... 역시 라이너는 최고입니다.! 이제서야 화가 좀 가라 앉았습니다..

@user-ti4he8dj5c

2 жыл бұрын

네..영화 분석 전문가니까요... 사람이 보기에 따라서 다르니..칭찬하는 유튜버?..도 있나보죠..

타골장인 라이너님^^ 퇴근 후 넷플켜고 캔맥에 아무 생각없이 보려다 스트레스 받아서 캔 던짐.

예상을 벗어나지 않는 전개. 웹툰을 이것저것 섞어 놓은듯한 영상. 현실고증따위는 조금도 고민하지않은 개나줘버린 영화.

@user-ti4he8dj5c

2 жыл бұрын

제가 영화 전문가는 아니지만.. 현실고증은 사극에 많이 참고하고.. 이건 사극이 아니니..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제가 하고 싶은 얘기 전부입니다

이젠 1점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가 궁금하다 3점 씩이나 주시다니

@user-ti4he8dj5c

2 жыл бұрын

1점은 안줘여..ㅋㅋ.. 1점은 초대박 나거나 아예 폐기?ㅋㅋ..

리뷰가 영화를 살렸다 라이너 최고 👍👍👍

@user-ti4he8dj5c

2 жыл бұрын

거의없다님도 잘하는데.. 거의 쌍박입니다..두분!!

언제부터인가...설경구 / 황정민 영화는 그냥 거릅니다. 황정민이 경우 그냥 캐릭터에 대한 피로도 때문이라면...설경구의 경우, 공공의 적 이후 정체된 느낌...이병헌과 송강호 등이 왜 좋은 배우인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우리 나라 영화는 그냥...봉준호 / 박찬욱 / 나홍진의 작품들을 기다리는게 나을 듯 싶네요...

@user-nl7mh8lv8h

2 жыл бұрын

@대충다함 아...신세계는 보세요...나쁘지 않습니다. 여기서의 황정민은 좋았습니다....

@user-gg4zl5rt4d

2 жыл бұрын

@@user-nl7mh8lv8h 딱 신세계까지만 좋았음..

@user-eg2pr2zy1t

2 жыл бұрын

최동훈 감독도 있습니다 최고의 상업영화 감독

@user-rz7lw5hh6j

2 жыл бұрын

곡성!

@hbj_blink3306

2 жыл бұрын

헤어질 결심 보실?

라이너, 매불쇼에서 티빙 "돼지의왕" 리뷰좀 해주세요! 너무 재미있는데 아무도 모르는거 같아요~ 라이너 파이팅!

썸네일 야자 로 보이는거 저만 그럼??] 배우님 턱부분이랑 너무 잘 맞아들어가서..

근데 웃기게 사냥의 시간은 의외로 외국에서 나쁘지않은 평가를 받은게 ㄹㅈㄷ임ㅋㅋㅋㅋㅋ 약간 외쿡은 개연성 개나줘도 너그럽게 봐주나 싶기도 하고....

뭔가 나 ㅈ나 멋지지? 내총알은 다 맞는다 아 ㅈ나 카리스마 있어 이런 느낌..

그냥 후졌어요 근데 볼만했다는 사람들이 좀 있어서 내가 이상한가 했다능

와~~~썸네일보고 소름돋기는 첨이네 ㅋ 와 무릅을탁첬네요ㅋ 아차.. ㅋ

@user-ti4he8dj5c

2 жыл бұрын

포스터가 걸러야..하는 포스터 같자너

형 이번에도 뼈 부쉬는..ㅠ.ㅠ 그래도 고맙습니다.T^T

다른거 다 무시하더라도 정의에대한 라이너의 말이 옳다...맞는답 버리고 틀린답 고르고 멋있는척이라니...라이너말대로 정의로운 과정으로 영향을 끼치는 모습이라도 보여줘야지...진짜 영화의 근본적인 문제점임

정의를 외치는 사람들에게 정의가 없고... ㅋㅋㅋㅋㅋ 수단과 방법이 상관없다? 수단과 방법이 안따라주는 이유가 그 정의가 틀려서는 아닐까 고민해볼 법도 함 ㅋㅋㅋ 영화같은 곳에서야 당연히 악이 있고 그 악은 힘이 넘치고, 보통의 방법으론 못잡는 경우가 생겨서 그렇지만... 현실에선 진짜 정의를 이루는 것에 수단과 방법이 무시되어야 할 만큼 망한 나라는 아닙니다. 그 정의를 자기들의 목적을 위해 무기로 삼고, 정의를 핑계삼아 수단과 방법을 무시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는 경우도 있죠.

@user-xk6ne7qt3z

2 жыл бұрын

영화가 비열한 정치꾼들의 도구가 됬음

진짜 라이너님이 말한 인트로부분까지 보다가 요원들 대사가 너무 중2병 스러워서 딱 꺼버림

홍콩씬에서 좌핸들 차량이 나오는 고증을 보고 앞으로의 연출이 짐작이 되었는데 맞아버렸습니다..

@user-ti4he8dj5c

2 жыл бұрын

대충 총격씬 하겠지?.. 그정동 세살짜리도 알겠음..ㅋ

첩보영화라서 가장 힘이 많이 들어가야할 마지막 오자와랑 옥신각신 시퀀스는 눈뜨고 못봐줄 90년대 헐리우드 B급 클리셰의 짬뽕

제목이 원래 아차 였다가 야차로 오타났다는게 학계의점심메뉴

진짜 배우들 보고 봤다가 아차!!!했어요. ㅎㅎㅎ

와 내진짜 보는내내 욕하면서본 유일한영화 시나리오 감독 배우 삼박자 가 만든 쓰레기. 아니 가만히 누워있는대 굳이 와서 죽이려서 지가 죽냐구

3점이나 주시다니.. 이 영화는 진짜 뒤로 갈수록 어이가 없음. 특히 위급한 상황에 총잡고 바로 안쏘고 할말 다하다 총 뺏김... 뺏은 놈도 또 할말 다하다 총쏠 타이밍 놓침... 개답답.

사냥의시간은 재미가 없지만 유치하진 않았다 야차는 진짜 너무유치해서 내가 써도 이것보단 나을것 같은데 나도 시나리오나 써볼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임

@yung5118

2 жыл бұрын

써보세요 재능낭비하지말고~ 좋은 영화 기대하겠습니다 예비작가님! (ㅋㅋ)

@jaychung8218

2 жыл бұрын

@@yung5118 앗 깝쳐서 죄송합니다 ㅋㅋㅋ

한줄평 예상은 되는데 이해는 안되는 영화 클리셰 범벅이라서 다음 전개가 예상이 다 되는데 왜 이렇게 등장인물이 행동하는지는 전혀 이해가 안되는 영화

한산도 용의 출현 도 위험 예고편이 안 나옴 핑계는 코로나 때문이라고 하는데 자신없어서 그런가 최민식 명량은 티져 예고도 하고 난리 였는데 예고편 안 나옴 영화도 리뷰 되나요 안 되면 할 수 없고

@user-ti4he8dj5c

2 жыл бұрын

저작권 때문에 끝나고... 아 한산 제 생각엔 대박 날거 같은디.. 최소 600만이상..;;

설경구는 첨부터 이유도 없이 계속 화나있음 보다보면 나도 화남

ㅠㅠ 너무 슬펐어요 영화제작이 왜 자꾸 후퇴하는지..

설경구.... 결말 포함한 스토리가 다 그려지는 주연이지만 그래도 봤습니다. 창고에서 열댓개의 총구를 마주한 위기를 '기적적으로' 벗어나고 총격전을 펼치는 부분. 더 이상은 보기 힘들더군요. 시기적으로도 뜨거운 아이스아메리카노 느낌 주는 '정의로운 검사' 도 봐주기 어려웠고요. 암튼 느와르 라는 것까진 이해하겠는데, 한국형 느와르라 하지 맙시다. K 바람에 숟가락 얹기는 좀 곤란...

영화는 감독보고 고르고 드라마는 작가보고고른다.. 결국은 글이 문제

썸넬이 모든 것을 말한다

라이너 님~ 뜨거운피 리뷰도 언능 하셔야지요..^^ 묻고 뜯을게 많을 영화인듯 싶네요~ㅎ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영화보다가 중간에 곡성영화가 시작되는줄 알았어요ㅋㅋㅋㅋ범죄도시도ㅋㅋㅋ참고하시길~^^

@user-ti4he8dj5c

2 жыл бұрын

거의없다님이 해주실? 겁니다ㅋ

방금 이런게 있었어? 하고 정말 끝까지 보려고 꾹 참고 보다가 마지막 일본인죽이는거보고 껏어요. 설경구님은 모든 역할이 다 똑같죠? 이영화 나오는 모든 배우들이 다 어디선가 하나씩 떼어서 모아온? 느낌. 저의 인내심이 대단합니다.

유치찬란한 영화다 경구가 주연일때 알아봤어야 했는데

초반 인사잘하신다 개그나올때 껏어야 했다

이게 영화관에 개봉했으면 개쪽을 제대로 당했을텐데 그게 아쉽네...

@user-ti4he8dj5c

2 жыл бұрын

개쪽되던던지 대박나던지.. 중박은 절대없고.

나도 아차~ 싶어서 30분만에 꺼버림

5:37 "고집을 부리다가 꺽이기(x) 마련인데" --> "꺾이기"로 써야 옳습니다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도 해주세요 !!

배경이 중국에서 그것도 흑색 스파이가 나토 총기류를 대량으로 쓴다고요?? 중국이 나토 가입해서 총기가 정식 수입되나?? 현대차는 왜 이렇게 많은거야? 검사가 저기까지 간 이유도 납득이 되는건가?

@user-lx6tf1nl9k

2 жыл бұрын

너무 병신같은 영화라서 평할가치가 없음

남대문 열렸습니다ㅋㅋㅋ 첫번째는 재미 있었는데 ㅋㅋㅋㅋㅋ 아 내 개그코드 어쩔거냐고~ 두번째는 좀 ㅋㅋㅋㅋ

이 영화는 승합차에서 총 들고 나올때 부터 탄식이 터지는 영화이다.

보고 쉬리가 더 재미 있겠다고 생각한 제가 틀리지 않은거 같군요 같이본 사람하테 아무리 특수 부대 대원이라도 소총vs권총이면 내가 이길수도 있겠다고 말했는데 조준사격을 저렇게 못맞추면 대체 총은 왜 들고 다니는걸까요?

항마력이 높은 나도 보다가 중간에 껐음. 처음이야...

넷플릭스한테 감사할듯 극장개봉 그대로갔으면 진짜 어쩔뻔했어

@user-ti4he8dj5c

2 жыл бұрын

대박나거나 쪽박차너가 둘중하나.. 중박은 없고..

인트로의 기대감을 10분만에 조져버리는 엄청난 능력을 보여주는 영화. 뒷 이야기는 잠들어서 모르겠음. 근데 리뷰를 보아하니 잠으로 바꾼 시간이 나쁘지 않았지만... 전기세는.... 설경구의 선구안이 문제인가, 영화는 모두 감독 탓인가?

@user-ti4he8dj5c

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해운대 천만 하기는 했음 천만 못해본 배우도 수두룩 함..

요새 나오는 한국영화들 보면 한국 관객들을 너무 무시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OTT 서비스의 발달로 높은 퀄리티의 해외 드라마 및 영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가 오면서 관객 수준도 자연스레 높아졌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과거에 흥행했던 요소들을 모아 자기복제하면서 꾸준히 내놓는거보면 한국 관객 수준을 너무 낮게 보고 있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 생각에 상황이 바뀌어, 이제 영화관이 흥할겁니다.^^

중국 특수부대원들은 정조준해서 사격하는데 하나도 안맞고 설경구는 대충 쏘는데 다 맞는ㅋㅋㅋ 이거 장르가 코믹인가요?ㅋ

난 이영화 느와르라고 생각하지않음 그냥 액션 블럭버스터 장르라고 생각함...그리고 영화는 너무나 짜증날정도였음...이좋은배우들 모아서...하...

캬양동근과 설경구 영화를 만들자

항상 첩보물 보면 북한과 한국이 손잡는데 미국이나 일본이 방해하는 스토리가 흔한데 나만 이상함?? 아무도 이걸 이상하게 생각 안하는거지...ㄷㄷ

@Sainttail1987

2 жыл бұрын

민족성을 강조해야 감성을 자극할 수 있고 티켓이 팔리기 때문인것 같네요. 현실은 전혀 아닐지라도..

@user-sy6gs2jj6q

2 жыл бұрын

@@Sainttail1987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이 안되서요. 미국일본이 왜 반대하는지 전혀 이해안되지만 다 맞다고 치더라도 목숨과 재산을 걸면서 남북을 갈라놓아 자신한테 어떠한 구체적인 이득이 들어오는지 확정할수 없는데 저런행동을 조직적으로 한다는게..

@user-np6qq4hr2e

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 빨갱이가 많아서 그럼

생각없이 그냥 화면만 따라가면 그냥저냥 눈요기는 채우는데... 야차랑 오자와의 관계 설정만 빼고 등장 인물들간의 개연성이 부족한건 그렇다치는데 액션신들이 실전적이라고 해야하나 부실하다고 해야하나 싶은데 총격신은 그냥 어이없을 정도 ㅋ 어쨋든 다 이해할 수 있는데 마지막에 야차와 오자와의 대결 장면도 그냥 웃길 정도인데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막판에 신파극도 아닌 헛짓거리 릴레이를 계속 해대는건지 원. 결말로 가는 과정에서 일본 스파이 노릇을 하던 국정원 4국장이 오자와에게 버림받자 갑자기 덤프트럭을 몰고 나타난 지강인 ㅋ 끝까지 어이없는건 막판에 한검사가 중국 공안들을 대동하고 국정원 4국장을 체포하러 간다는 설정도 황당무계 한데다 국내에 들어와 부정한 거대기업을 일본의 스파이로 무너뜨린다는 설정은 하품도 안나온다.

도저히 5분이상 볼수가 없더라 형편없는 망작

선배님 명성… 정의의 불도저라고… 스탑… 플리즈 여기서 스탑했어야..

액션 장르니 액션이 폼나면 이렇게 싫진 않을텐데 액션 연출마저 로맨스드라마에 끼워넣은 액션 같으니 올드한 캐릭, 대사, 유머, 전개 더 못 참겠는.

@spawn3173

2 жыл бұрын

진짜 내가 너무너무 말하고 싶던 말을 그대로 해주는 리뷰였다.. 라이너 리스펙

영화관에서 봤으면 후회했을 영화. 킬링타임용으로도 그냥 아까웠음

@user-ti4he8dj5c

2 жыл бұрын

영화관에는 없다네요.. 넷플릭스 전용?..이라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