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너의 컬쳐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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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 @akido28
    @akido28Сағат бұрын

    지인이 같이 보자고 하셔서 사전정보 없이 봤는데 롹실히 소리가 주는 기괴? 공포? 뒤틀림? 긴장감? 영상내내 담안쪽의 평범함.. 하지만 담넘어와 밤의 표현과 적외선표현등등 잘표현한거 같아요.. ------스포일수도 있는 내용----- 히스가 생일선물로 받은 배를 작응 아들과 딸과 강으로 놀러가서 낚시한 장면에서 보조기구가 다리에 걸려서 들어서 보고 자식들에서 빨리 나오라고 하고 비가 많이 와서 물이 불어나서 아이이탄 배를 끌고가는 장면 생각해보면 로테이션 소각실 냉각이야기 뒷처리는 어떻게 했을까.. 물로 세척.. 너무 많은 희생 슬픔의비와 많은 세척으로 물이 불어남으로 표현한거 같이느껴졌네요.. 첫째 아들이 2층침대에서 동생이 물어볼때 이를 보고 있다라는 장면이 수집한 카드 보는듯한? 히스가 밖에서 다른장교들과 인사할때 첫째아들의 소년단? 차림으로 침대에 있는 장면과 사냥하는장면 동경하는 아버지? 그렇게 당시 독일의 평범?하게 길러지는 아이들? 작은아들의 2층침대아래서 입으로 내는소리와 영상에서 언급하신 창문커튼신, 딸아이의 몇번 가만히 혼자 있는장면.. 뭔가 자식들은 조금씩 삐그덕거리는? 굴둑연기, 막내 간난아이의 울음과 옆에서 고통스런음주, 부인어머니의 잠못이루는 밤과 이야기없이 사라진장면 부인은 좋은곳으로 와서 정원을 가꾸고 화목한 가족.. 아니본인이 만든 이곳을 떠나기 싫어서 남편전출에 화나고 집을 빼앗기기 싫어서 집이라도 바뀌는 소장은 필요 없을거야 하면서 그러면서 남편을 사랑한다고 가서도 그리울거라면서 이야기 하는 장면이 뭔가 뒤틀린 ? 결여된 느낌.. 아무튼 좋은 영화였네요..

  • @youngrockchoi8027
    @youngrockchoi80273 сағат бұрын

    에이 솔직히 클레멘타인이 더 낫다 .......

  • @user-ne4os5gg1l
    @user-ne4os5gg1l4 сағат бұрын

    사설이 너무 너무 길어요ㅠㅠ

  • @user-kf2hi8jp9f
    @user-kf2hi8jp9f4 сағат бұрын

    십선비 납셨네. 뭐 대단하지도 않구만.ㅋㅋ 실제 내 알던놈은 룸싸롱 웨이터하다 과일에 딸딸이친놈도 있었음. 세상 순진하게 사셨네. 이정도로 뭘 호들갑.ㅉㅉ 양산 소대가리 때문에 화났나 부네.ㅋㅋㅋㅋㅋㅋㅋ

  • @MrTtt3018
    @MrTtt30185 сағат бұрын

    응원합니다 ^^

  • @Raenisea
    @Raenisea6 сағат бұрын

    맙소사...

  • @megane1128
    @megane11286 сағат бұрын

    결국 코난 리뷰는 없었다한다..

  • @megane1128
    @megane11287 сағат бұрын

    이걸 보니 더더욱 그냥 할리 베일리가 역할에 집중하지 않았다 느끼네요 흑인들은 머리가 찰랑찰랑하지 못해서 드레드락을 하는데, 원작 에리얼의 물속에서 흘렁이는 진저헤어는 아름답죠. 드레드락 머리로 진저의 팔랑팔랑을 따라하고 싶었던 겁니다. 영상 속 말처럼 "백인인 내가 우민에게 선사히는 가르침" 과 나는 흑인이지만 이쁘고싶어가 합쳐져 이런 영화가 나오지 않았나...

  • @user-uq3ql7di1m
    @user-uq3ql7di1m9 сағат бұрын

    저작권때문이죠~~

  • @hamtj1379
    @hamtj13799 сағат бұрын

    이 영상은 상당히 잘 만들어졌습니다.

  • @user-bs1ym2ne2u
    @user-bs1ym2ne2u10 сағат бұрын

    보자마지 작금의 한국이 떠오르는 이유는 뭘까? 물론 전혀 자각하지는 못하겠지만, 국힘당과 그 지지자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화이고, 논평이었다.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지만, 자기가 무슨 짓을..., 회복할 수 없는 어떤 짓을 하고 있는지 자각조차 못하는 자들의 무지의 결단과 무책임한 결정들! 과연 미래의 대한민국에 저 시대의 전범 재판같은 과정을 가질 수 있을지 염려와 기대의 시선으로 지켜볼 따름이다....

  • @user-yx3ek5mq2x
    @user-yx3ek5mq2x11 сағат бұрын

    곡성 무서울거 같아서 계속 안 보다가 그제부터 비가 오며 어두워지는 낮에 갑자기 곡성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제야 봤어요. 사실 그때까지도 조금 무서워서 유투브에서 이런 평론 영상들을 먼저 보고 본 영화를 봤어요. 누가 선이고 누가 악인지 결말까지 다 듣고 봤음에도 영화를 보는 내내 혼란스러웠어요.진짜 저 사람이 악마 맞아? 진짜 천우희가 선이야?? 계속 의심이 드는 생각이 많아지는 요상한 영화. 아직도 궁금한 장면은 1.초반에 효진이 방에서 효진이가 아파서 엄마 아빠가 모여 앉았을때 천장에서 무슨 동물이 물려죽은것 같은 소리는 까마귀가 쥐에게 물린 소리일까?? 무명의 힘이 약해져 악마가 이 집에 들어왔다는 암시인가? 2. 후반에 좀비는 왜 나타난거고 무슨 의미인거지?? 외지인이 살려낸건가?

  • @handle_is_what_baenol_go
    @handle_is_what_baenol_go11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구토하는 이유가 연기 자꾸 들어마셔서 그런거라교 생각했음.

  • @user-rs7ij9hv7m
    @user-rs7ij9hv7m13 сағат бұрын

    전 그레이트 마징가 싸울때만...

  • @user-it7mk6px7q
    @user-it7mk6px7q14 сағат бұрын

    존경합니다. 늦게 봐서 죄송합니다.

  • @user-pt6bn4zm7s
    @user-pt6bn4zm7s14 сағат бұрын

    걍 영화보는 내내 이성민 빼고 다 너무 ㅈ같았음

  • @ddaseuon
    @ddaseuon16 сағат бұрын

    넷플릭스에서 넘 재밌게 봐서 라이너님 리뷰 궁금해서 찾아 보았는데 3점이라니 충격 ㅠㅠ

  • @hoots2949
    @hoots294919 сағат бұрын

    터미네이터 숨통 끊어준 영화

  • @user-sl7gk5xb3l
    @user-sl7gk5xb3l19 сағат бұрын

    아 보다가 알았는데 이거랑 여고생 시집가기랑 헷갈렸네. 근데 뭐...헷갈렸다고 해도 그닥 다른것도....

  • @mentas05
    @mentas0523 сағат бұрын

    어 근데 거스는. 그럼 어떤 욕망을 가지고 있었던 걸까요? 보면서도 거스만 너무 불쌍하던데 ;ㅁ;

  • @user-jg7jm6os6g
    @user-jg7jm6os6gКүн бұрын

    왜 도망쳐? 나는 절대 그 여자를 혼자 두지 않고 평생 보호해줄 것이다. 나쁜 놈인 것이지.

  • @sungwonlee3809
    @sungwonlee3809Күн бұрын

    너무 까네

  • @user-pv2ik3kv2g
    @user-pv2ik3kv2gКүн бұрын

    목소리에 안맞게 말투가 너무 느끼함

  • @user-xd3gk1wv9r
    @user-xd3gk1wv9rКүн бұрын

    그냥 기존 세계관을 지켜서 레이같은 이상한 케릭 만들지 말고 대충 루크의 제자들의 성장스토리로 젊은 신생 제다이기사 vs 제국의 자존세력 살아남은 시스전사들 구도로 갔으면 성공했긋다 루크는 대충 늙고 병들어서 포스를 잃어가다 제자중 한 놈 시스군주 한놈한테 당하고 다시 각성해서 무쌍시전하고 내가 대충 구상한 스토리가 더 재밌을듯 아니 페펄틴은 윈두한테 당할때는 4대1이였다 치자 그래도 제다이 마스터들 썰던 놈이 레이한테 지는게 말이되누

  • @yonggilee2244
    @yonggilee2244Күн бұрын

    나홍진은 현실에 래퍼런스가 있는 영화는 아주 잘 만들어 내고, 그 실체가 없는 무언가에 대한 영화를 만들 능력은 아직 없어요 ㅋㅋ

  • @usa5359
    @usa5359Күн бұрын

    난 재밌었는데

  • @user-gf7gw7gp7r
    @user-gf7gw7gp7rКүн бұрын

    라오어 파트 2를 직접 플레이해보진 않았지만 "내 가족이 비참하게 살해당하는 비디오 테이프를 강제로 시청당한 것 같은 느낌" 보다 더 끔찍한 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복수는 커녕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는 무력감과 절망감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라스트 어브 어스라는 게임도 원래 마지막까지 플레이어의 선택적 행동조차 허용하지 않는 직선적이고 평범하고 진부한 오마쥬인지 패러디인지 어디서 본 것 같은 장면들의 연속인 게임이었기에 파트2에서 조엘의 비참한 죽음은 어쩌면 흔하디 흔한 인과관계의 당연한 결과물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요. 라오어 개발자들이 조엘에게 엘리를 병원에서 데리고 나가는 일방적인 선택을 강요한 결과로 라오어 파트2에서 조엘은 그놈에 인과관계인지 뭔 거짓부렁인지 모를 논리적 오류에 휘말려 황망하게 죽게 만들었더라도 적어도 엘리에게만이라도 복수를 할지 아니면 용서하고 보내줄지 선택할 수 있게 만들었어야 했는데 이것도 저것도 아닌 채로 허망하게 끝을 맺었으니 라오어 원작의 찐팬들이 느꼇을 충격과 배신감이 어느 정도일지 상상이 갑니다.

  • @user-dh4ei5vg4v
    @user-dh4ei5vg4vКүн бұрын

    영화 너무 재미있었음

  • @user-eh5ln1oi4f
    @user-eh5ln1oi4fКүн бұрын

    니꺼짓게 먼데 감히 클레멘타인을 비평해? 졸라 웃기네. 니가 영화를 알어?

  • @user-uq3ql7di1m
    @user-uq3ql7di1mКүн бұрын

    형.. 형은 이런식 말고 옛날 방식이 더 좋아..ㅠㅠ 얼굴 안나오는게 더 잼납니다

  • @user-bh6vl9nd4l
    @user-bh6vl9nd4lКүн бұрын

    당시 잘나가던 김승현의 커리어를 끝장 내버린 영화 ㅋㅋ

  • @user-bt8lk3jc6i
    @user-bt8lk3jc6iКүн бұрын

    배우 재희를 그야말로 끝장나버린

  • @guardiannana6825
    @guardiannana6825Күн бұрын

    ?? 별 재미 없던데.... 소설을 읽고 봐서 그런가..

  • @love-dx1se
    @love-dx1seКүн бұрын

    라이너님 웃음소리가 젤 웃낌 ㅋㅋㅋ

  • @user-cx5zs7ct8v
    @user-cx5zs7ct8vКүн бұрын

    이걸1.2부로 해놓은당신의 용기에 경의를표합니다

  • @user-ye4dc9gq5u
    @user-ye4dc9gq5uКүн бұрын

    진짜 ㅈ같은 영화 ㅋ

  • @neofoci
    @neofociКүн бұрын

    저도 참 재미있게 본 작품인데 라이너님 해석을 듣고 나니 또 다르게 보이네요. 나중에 한번 더 봐야겠어요^^

  • @LEE-et3xj
    @LEE-et3xjКүн бұрын

    경찰 27년중 25년차 형사입니다 1) 업무중 교통사고가 났는데 징계위 회부? (음주운전, 사고후미조치, 교특법 10개항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 정상처리하면 됩니다) 2) 복직준비중이라면 휴직 중인것인데 실종사건을 다시 조사? 그것도 형사과장이 아닌 다른 부서 과장(청문감사관으로 추정됨)의 지시에 의해? 3) 복직도 안했는데 기존 부서 자리에서 조사를 정리한다? 영화는 비교적 사실을 전제로 하지만 픽션이기에 이해는 힙니다 딴지는 아니고 영화가 좀더 사실적으로 하는 마음에 적어본 것이니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우선 이 영화는 처음에 형사 스릴러물인가 하고 봤는데 "사람의 마음을 치유해 주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세진이에 대해서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는다" 순천댁이 세진이에게 "인생이 생각보다 길어" 라고 한말이 참으로 뭉클했습니다 그리고 김혜수 배우님이 열연한 형사의 집념! (현실은 이미 처리했던 사건을 일선서에서 재조사 또는 수사하기엔 녹록치 않습니다 그래서 전국 각 시도청에 미제전담팀이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 마지막에 살아있는 세진이를 확인 하는 장면이 감동적이었 습니다 저는 넷플에서 영화 다보고 여기 리뷰보고 댓글 작성 합니다 저는 형사에 대한 모든 영화를 다보는 영화광 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리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user-dx3xw8of2v
    @user-dx3xw8of2vКүн бұрын

    죽일라고 작정하고 총까지 들고 들어가놓고 도데체 왜 총구를 겨누고 아빠?? 아빠~~~???? 아.... 그부분 진짜 개실망...; 그리고 마지막 고담시의원.. 흑녀... 아니 영화마다 흑인을 넣는 할당제가 있는건가.. 색안경을 끼고보면 안되지만.... 솔직히 고위직은 백인들이 다해먹고있지안나... 흠... 좌우간 진짜 배트맨다운 영화 만든거같음 ㅎ

  • @gotone.
    @gotone.2 күн бұрын

    난 이 영화를 이걸 보고 이해했음

  • @creativeW
    @creativeW2 күн бұрын

    이 영화가 모든면에서 도를 넘고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영화라는것은 알겠음 그러나 어쨌거나 저쨌거나 영화는 영화일뿐, 도를 넘고 딱히 작품성이 있는것도 아닌데 아무 이유없이 기분만 더러운 영화로만 따지면 이보다 더한건 셀수없이 많습니다. 예를들면 혈육의 꽃, 인간지네 등..이라거나 진짜 말그대로 인간, 그 중에서도 여성을 토막내는 장면 그 자체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거나, 인간을 이어붙여 인체실험하는 영화, 뭐 유명한 잔인한 영화로는 쏘우 씨리즈도 있을거고. 그래도 쏘우 시리즈는 나름의 철학적인 생각은 하게 만들기는 하죠. 결국 오락영화이긴 하지만요. 여튼 그냥 영화는 영화일뿐입니다. 재밌건, 재미없건, 수준이 떨어지건, 저질이건 뭐건 지나치게 감정이입을 하지 맙시다. 감독의 사상이 의심된다는 둥 그럴 수 있는데 그건 그저 그의 인생일 뿐이에요. 우리집 옆집에 유영철이 산다한들 그의 인생일 뿐이죠 하물며 어디사는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그것도 그 사람이 만든 영화 하나보고 굳이 이런 생각까지 하도록 하는 리뷰도 리뷰당하는 영화와 마찬가지로 의미없는 리뷰일 뿐이죠. 애초에 이런 영화가 정말로 위험하고 해가되는 영화라고 진지하게 '진심으로' 생각한다면 소개자체를 하지 않았을거 같아요. 결국 본인의 조회수, 채널의 성장을 위해 한거라고 봐야겠죠? 근데 그게 나쁜건 아니져. 그걸위해 경고까지 해가며 소개하는것까진 좋은데, 정말 그런 진심이라면 소개 자체를 안했을거 같아요 굳이 보면 기분 더러워진다는 둥 경고랍시고 어그로 끌어가며 알려야할 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저만해도 이 영상 보기전까진 이런 영화가 있는지 조차 몰랐거든요.

  • @NaMuNelBo_Sloth
    @NaMuNelBo_Sloth2 күн бұрын

    오컬트라는 장르에 대다수 한국 대중들의 반일감정을 잘끌고와 풀어낸 크게 성공한 장르물 상업영화. 지나치게 정치적, 역사적으로 의미부여할 정도로 깊이있는 영화도 아니고 그냥 오컬트판 밀정정도로 보면 맞는거지.

  • @user-ue9bw5rd4j
    @user-ue9bw5rd4j2 күн бұрын

    구해줘홈즈에서 나오는 직주근접 주거조건이네요;; 효율면에선 끝판왕인데, 악마같은 짓을 너무도 편하고 성실하게 행했네요

  • @daeyeoplim
    @daeyeoplim2 күн бұрын

    선서 거부한 사람 누구였을까요?

  • @shuri125
    @shuri1252 күн бұрын

    지금 다시 이 리뷰를 봐도 라이너님처럼 계속 웃음이 나오네요. 이뭐ㅂ(…)

  • @emiyagugizzada
    @emiyagugizzada2 күн бұрын

    꼭지 나와요?

  • @user-gj8tf5zm2v
    @user-gj8tf5zm2v2 күн бұрын

    나도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

  • @nikenike9567
    @nikenike95672 күн бұрын

    가출한 소녀가 많이 삭았군요

  • @user-cf1dw2zk6c
    @user-cf1dw2zk6c2 күн бұрын

    수준이 너무낮아 안드레 진 이 떠오르는 영화야

  • @user-ky5od4xr2s
    @user-ky5od4xr2s2 күн бұрын

    김초엽 작가 소설도 진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