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스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스님~고정된 실체는 없다는 무아를 되새기며 인연따라 눈앞을 살겠습니다. 나란 통로로 눈앞의 일들이 다 잘 지나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들으니 스님 목소리로 하나됨이 느껴집니다 ㆍ 감사합니다 🙏 🙏 🙏

찍찍찍 ~ 두주먹으로 흉내 내시는 드러남으로 전체를 말씀 하시는 스님 () 감사합니다 🙏 🙏 🙏

일어났다 사라지는 좋고 싫음이 없는 눈앞을 살아가겠습니다. 🙏🙏🙏

눈앞으로 존재하고 눈앞으로 살아감으로써 "나"라는 인연을 잘 활용하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조은 말씀 감사드립니다ㅎㅎ~♡"

감사합니다.()()() 평안하오신 모습 뵈오니 또한 감사합니다. 어느 유튜버의 콘텐츠에서 수도암의 풍경을 마주했습니다. 아, 스님께서는 거기 그렇게 계시는구나" ㆍ ㆍ 저는 스님 죽은 척 하고 있겠습니다. * 건강유의하셔요 ***

안녕하세요 🍒원제 스님 🙏. 나만의 삶...💗

끌려가면 당한다. 늘 모를뿐~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

스님 순수한 발원은 우주법계가 모두 감동한다고 했지요 감사드립니다 여기 창원에는겨울비가 오롯이 오고 있네요 가보지는 않았지만 스님과 수도암의 여러도반스님들~항상 그립습니다 너무나 철없이 잘놀고있는 대학생아들에게 양희은의 엄마가 딸에게를 조심스레 틀어주었습니다 가슴속을 다뒤져 할말을 찾지~ 너의 삶을 살아라~~ 모든 존재는 자신의 역활을 하고있다 이제보니 원제스님의 미소와 아들의 미소가 닮았습니다~

@monkwonje

2 жыл бұрын

넵 그곳에서 여일하시길요...🙏

병든 닭🐓 끙😭끙 꼬..꼬..꼬ㅎㅎ 오늘도 여전히 감사드립니다🙏 스님💝

공부의 자기 진정성을 갖추기 위해 끊이멊이 자기에게로 돌아오기를 노력해야한다. 최선을 다하지 않으리라 말씀으로 자기 자신을 조금 느선하게 하고 싶어도 안되는 것이 업이나 습때문인걸 알았네요. 때리면 맞고 아야 아야 아야 ~~눈 앞으로 살고 싶습니다. 어렵지만~~ 부처는 부처고 원제는 원제다 그 뜻이 헤아려집니다. 애초부터 지어진 인연으로 눈 앞으로 살아가면 되는 것이다. 와~~역시 원제스님 보는 스케일이 다르십니다. 감사합니다 감기도 조심하시고 몸도 덜 불편하시길 바랍니다🙏🙏🙏

@monkwonje

2 жыл бұрын

네 제가 좀 제멋대로 살아서요... ^^

'(......)직접 만나 보는게 좋고, 오래 왕래하는 것이 더 좋고(......)' 오늘도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_()_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 🙏 🙏 수행에 도움이 되는 법문을 주시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 나무아미타불 _ ()()() _

불 법 승 삼보의귀의합니다 🙏🙏🙏

🙏🙏🙏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원제 스님🙏🙏🙏🙇‍♀️ 귀한 법문 잘 듣었습니다~ 말해도 30방, 말하지 않아도 30방~ 60방을 맞고 가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monkwonje

2 жыл бұрын

🙏🙏🙏

감사합니다

스님!!!!!! 수행하지 않는 수행 인연 따라 흘러가는 수순 시원한 법문 감사합니다🙏🙏🙏

@monkwonje

2 жыл бұрын

넵 그렇다니 다행입니다~ ^^

원제스님 🙏🙏🙏👍🌻🤩

감사합니다()()()

저녁 산책중 함께 하였습니다 더 집중 잘 되였습니다__()__ 스님() 편안한 밤 되십시요~^^♡

@monkwonje

2 жыл бұрын

네 까마귀가 수십여마리 잘 지내고 있습니다~^^

스스로 확인된 후에야 .. 그전까지는 그저 애써야 함을🙏🙏🙏

스님! 멋진 답입니다. 선문답의 글책들은 혼란이였습니다^^

@monkwonje

2 жыл бұрын

앞으로 제가 선문답을 많이 다루게 될 겁니다.. ^^

[ 공부는 자기 진정성을 갖춘 사람이 잘하게 되어 있습니다. 끊임 없이 자기로 돌아와야 해요 그리고 자신에 대해서 솔직하게 물을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꼭 한가지 필요한 것은 부단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 🙏 (인위적인 노력으로서의)질문이 멈춰지면 (그 모든 인연과 경계가) 스스로 답이된다.🌱 네 스님 말씀해 주신대로 인연과 경계에 알맞게끔 흘러가는 삶을 마주하는 날을 위해 업과 습을 정화하면서 나아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히 듣습니다.🕊

🙏🏻🙏🏻🙏🏻

어차피 30방은 맞았으니 몹씨 아프오~ 아야야! 원제스님 죽비로 30방 맞고 깨닫고 싶습니다 🙏

@monkwonje

2 жыл бұрын

^^ 30방까지야 가겄습니다~?

원젭니다~~~^!^ 인사만 해주셔도 든든합니다 스님말씀 듣고 있으면 제가 맑아지는듯 합니다 새겨 듣겠습니다

@monkwonje

2 жыл бұрын

어이쿠야... 이런 칭찬을요~ ^^

몇달만에 다시 들었는데 여전히 머뭇거리는 저를 보게되네요.ㅠ 공부 더하고 몇달 뒤에 다시 오겠습니다.^^

@monkwonje

2 жыл бұрын

일단 낙가암에서 30방 맞고 공부 시작하면 더 잘 되지 않을까 하는 조언을 드려봅니다... 🙏

🙏🙏🙏🙏🙏

스님 고맙습니다,

🎶🏯🛐🙏

모처럼 한가로운 시간에 울리는 반가운 알림에 영상을 보았습니다. 타이틀을 보고 무작정 ' 말해도 30방, 말하지 않아도 30방? ' ' 난 그냥 60방, 콜~~~! 시원~~~하겠구만...' 하고 생각했는데 보는 동안 계속 실실 웃음이 나며 진실의 죽비 60방을 시원하게 두들겨 맞았습니다...ㅎ 그런데 연식이 있어서인지, 맞고 싶은데 맞아서인지 ' 아야아야아야~' 가 아니라 ' 거 시원하네~~~' 싶습니다.☺ 스님의 선기가 여실히 드러나는 영상, 속 시원하게 잘 들었습니다. " 부처는 부처고 원제는 원제다! " 우리 원제스님만이 하실 수 있는 말씀이지요...😊🙏

@monkwonje

2 жыл бұрын

제가 좀 뻔뻔해서요... ^^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언재나 손꼭잡고 함께 합니다

30방 잘 맞거라~ 하고 들렸습니다. 그리고... 우유가 왼쪽으로 엎어져 하는 말도... 아야! 입니당. ㅋㅋㅋ 🙏🙏🙏

@monkwonje

2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스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_()_

감사합니다 _()_

스님 고맙습니다~~^^

🙏

🙏🙏🙏

제가 선방을 날리겠습니다

@monkwonje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사자는 사자고 쥐는 쥐인거군요..30방은 커녕 1방도 안맞으려 애쓰고 사는 저를 보게되네요 나는 애초에 쥐라서 안되는건가 생각했었습니다

@monkwonje

2 жыл бұрын

쥐라도 괜찮습니다~^^

게을러질려는 맴이 훅 ^^. 감사합니다 ()()()

@monkwonje

2 жыл бұрын

좀 게을러도 됩니다~ ^^

@skysong9588

2 жыл бұрын

@@monkwonje ㅎㅎㅎ 넵. 명심하것습니다. 감사드림다 ^^

눈높이교육이 이런것일까요 원제스님 효자손 같으세요 ㅎㅎ 가려운곳 긁어주시는 😭 듣고 듣고 또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monkwonje

2 жыл бұрын

어이쿠야~~ 감사합니다~!!!

법문 듣다가 감동되어 눈물이 나려고합니다... 원제스님 감사합니다.()

@monkwonje

2 жыл бұрын

네 감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기 진정성+ 부단한 노력 소중한 법문 감사합니다 🙏

원제스님 아야 30방 내가 나의 모든 의지를 가지고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 공부는 부지런한 노력이다, 양자택일을 한다면 각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부처는 부처 창화는 창화 서두를 필요 없습니다 자기 자신이 아닌 사람이 되려고 할 필요도 없고요 진정성 공감 나의 생각 완전 안전으로 살아가는 낙가암의 선사님 강의장 스토리가 살아 항상 기다려요 제대로 체워지지 못했던 모름의 앎들 모르는것은 너야 그 자신을 깨닫는 것이 선이고 선은 부처님의 마음 교는 부처님의 가르침이 라는 건강 선물 하나라도 눈앞에선 다듬 보듬 차곡차곡 가슴주머니에는 쌓여가고 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일상에서 어떻게 수행을 해나가나요?

아야 아야 아야 먹지를못하겠습니다미치겠네맛을꼭봐야하는데 꼭꼭씹어 삼껴야 하는데 안목이열릴때까지~~돌겠네

@monkwonje

2 жыл бұрын

^^

생각 이전의 소식을 현출하면 명안조사는 진짜인지 가짜인지, 7주인지 7지인지 알아챈다. 그리고 계속 격발시켜준다. 정면돌파의지가 필요

@monkwonje

2 жыл бұрын

^^

어쩌긴요… mol~ 어차피 맞을꺼면 빨랑 맞고 쪼매 아프고~ 아야~~ 아이쿠야~~~ 윽~~~ 얼릉 맞고… 깨치고… 정신 똑 바로 차려야지요… 그거 너 아니다… 아상 Out~~~~✋ ㅋ 맞은 건 어지간~~ 한거 아니면 금방 잊드라구요~^^ 때린 게 오래가지~ ㅋ 고맙습니다~🙏😊

@monkwonje

2 жыл бұрын

그래 다음에 한번 실제로....?

저는 피하고 싶은게 있습니다 병고 가난 고립 이런것들을 피하고 싶습니다 좀 맞으면 어떤가의 마음이 나질 않습니다 이제 병들고 죽는 과정만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 사무치게 느껴집니다 피하지 않고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우울합니다 그래서 분별하면서 피하려합니다 어떤 마음을 내어야 할까요

@monkwonje

2 жыл бұрын

피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것도 좋은 수행이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나 자신의 실체성이 무너지는 게 근본의 수행입니다. 잔꾀부리면 부릴수록 힘들어질겁니다.

@user-dr8ce4gk5n

2 жыл бұрын

명심하고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만히 눈감고 앉아 있음 먹구름이 낀마냥 캄캄하기만 하고 아무것도 안보여요.그리고 가끔씩은 숨도 안숴지는거 같고...아무일도 없는게 너무 답답하네요.ㅠ 다른차원으로 간다든지 부처님처럼 전생도 보고 33천도 보고 뭘보고 싶은데 그냥 까ㅡ맣네요 (바울도 33천을 봣다고 성경에 있는데... 불교는 도리천 위에 또 뭐가 있다믄서요??😳) 이렇듯 멍ㅡ해지는 질문 같습니다.이래도 30 저래도 30 이라니까...이느낌!? 답답ㅡ정답 그래서 보는데서 내탓이오 내탓이오 하며 가슴을 미리 제손으로 한 30번 치고 있을께요^^ 전 어쩌다 이 어둑 어둑한 세상에 떨어진걸까요? 불교의 하늘 약도 ㅡ근데 이게 다 망상이고 꿈이고 사기에 휘둘렸단 생각이 본능적으로 드네요ㅠ 🤗🙏💝

@monkwonje

2 жыл бұрын

정진 여일 하시길요....🙏🙏🙏

이래도 저래도 30방이라~~~ 님~~!맘대로하세요 ㅋ

@monkwonje

2 жыл бұрын

ㅎㅎㅎ

A.말해도 30방, 말 안해도 30방! B. 니 놈이 누군데 누구 맘대로 30방을 친다 만다 하는고! ㅎㅎㅎ

@monkwonje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anandi7004

2 жыл бұрын

스님~ 막대기를 냅다 뺏어서 문 밖으로 날려 버려요~~ (꺾어버리던지요) 순식간에 60방이 함께 사라지게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