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봤으면 제발 말하지말고 봤어도 제발 말하지말아요. 내 말이 내가 사는 방향이에요. l 다시듣는 박영선 목사의 명설교 l 제자도 강의 여섯번째 l 로마서 12장 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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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행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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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 박영선 목사님 (남포교회 원로목사, 합신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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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8
말씀을 주변에 나눠주세요. 연결시켜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몇번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요즘 딱 제게 하시는 말씀 같아요. 불의를 못참는듯하며 혈기로 내주장을 하고 그게 좌절되면 억울하고 분해 어쩔 줄 모르며 상대를 비난하고 심판하곤 합니다. 주님 제가 이리 펄펄 뛰는 이유는 하나님 나라보다는 제 자존심과 이해관계인것 같습니다. 생각할 그이상을 품지않고 전 그저 주님께만 순종하는 제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무능한듯하나 오직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며 주님이 사용하시기 최적의 그릇이 되게 하옵소서.
며칠전부터 제 3자의 입장에서 볼때에 여러 문제로 마음이 무거웠던 일이 있었습니다. 아버지의 자녀로서 어떤 마음으로 새기고 입으로 옮겨야 할지에 대해 고민을 했었고 주님께 나의 마음을 상달해 드렸었습니다. 오늘 그에 응답을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들었습니다. 은혜로운 말씀 새길수 있도록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온전한 믿음으로 주가 내 안에 오셔서 온전히 내가 십자가를 지게 하시는 것~~그것이 신앙이다
목사닝 좋은 말씀 감사 하고 또감사 합니다
이 시대에 박목사님의 귀한
깊이가 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그간 스스로 의로운사람인 마냥 교만한 저를 회개합니다
1:30
너무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신앙의 본질에 대해 꿔뚫어주셔서 힘을 얻습니다
마음에. 잘들어오지 않아 필요한 말씀이구나 싶어 끝까지듣고있습니다.성도의 인생학교는 진짜 고됩니다.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매일을 기뻐하고 주님을 찬송하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박영선 목사님 설교 믿음의본질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은 참진리임이 분명분명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이리 관절 골수를쪼개시나요 목사님. 이시대 성도끼리의 사랑이 얼마나 부족한지요
94년 설교말씀이 30년이 지난 지금 이시간에 너무나 필요하고 귀한말씀으로 다가오네요. 교만하지 않기를 하나님만 의지하는 사람되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하나님 말씀 잘 가르쳐 주셔서 강사합니다
성도들에겐 저주권이 없다.선의가 악으로 돌아오더라도 악으로 갚지 말라.지금 심는 것의 열매는 언제 어디서 열매맺을지 모른다.사소한 매일의 일에서 선으로 악을 이겨야한다.손해보기를 실패할때마다 내가 주 안에서 그의 성품에까지 자라나는 중임을 기억하고 몸에 익숙해질 때까지 치열하게 매일 연습해야 한다.
그동안의 알 수 없는 시련과 어려움 속에서 상황과 환경탓으로 원망하고 낙심하며 합리화 해오던 제 자신에 대한 반성을 그리고 낮은 모습으로의 회개를 하게 됩니다
유머러스한 멋지고 쿨하신 목사님 존경하고 본받고 배우고 실천하고 싶습니다
너무도 날카롭게 또 쉽게 너무도 자상하게 가르쳐주시니 재미도 있고 자신감도 주시니 오늘 하룻길 시작을 가벼운 발걸음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