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에서 빠지면 섭섭한 숯불 생선구이,엄마의 손맛으로 만든 양념간장이 발라진 숯불 양념고등어구이를 소개합니다,charcoal grilled mackerel

Тәжірибелік нұсқаулар және стиль

쯩빵의 색이예쁜요리 시즌3 38번째 영상
제38화 캠핑장에서 빠지면 섭섭한 숯불 생선구이!
엄마의 손맛으로 만든 양념간장이 발라진
숯불 양념고등어구이를 소개합니다.
캠핑요리에서 빠지면 너무 섭섭한 생선구이
잘 손질된 연어를 구워 드셔도 좋지만,
한국인이 제일 좋아하는 고등어를
숯불에 노릇하게 구워 어머니만의 레시피로 만든
단짠단짠 간장양념을 발라 다시 한번 구워 낸
엄마표 숯불 양념 고등어구이!
비린맛이 전혀 없이 드실 수 있는 고등어 숯불구이는
캠핑장에서 드시기에 가장 적합한 요리입니다.
숯불향이 고등어살에 베어 더 맛있고
어머니의 레시피로 만든 양념간장이 더 더 맛있게
만들어주는 감성캠핑요리 숯불 양념 고등어구이.
캠핑장에서 간단히 만들어 드실 수 있는
손을 많이 안타 쉽고 간단히 구워 드실 수 있는
엄마의 손맛 숯불 양념고등어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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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쯩빵
#숯불양념고등어구이
#고등어구이
#감성캠핑요리
많은 분들이 좋은 댓글과 응원을 보내주시고 계시지만,
인격모독 댓글이나 거짓된 악성루머글을 남겨주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부족함이 많은 영상이기는 하지만, 정성을 다해 노력하며 최선을 다해,
요리하는 영상을 올려 드리고 있기에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모욕적인 댓글보다는 응원해 주시는 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견이나 비즈니스 문의를 댓글에 남겨 주시는 분들이 많다 보니,
가능하다면 공개해드리는 저의 네이버메일로 글을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이버메일 : pica1692@naver.com
음악출처
Music by Labit - sorry - thmatc.co/?l=1A82B638
출처: www.twinmusicom.org/song/309/n...
아티스트: www.twinmusicom.org
Siestita - Quincas Moreira

Пікірлер: 5

  • @user-ic9qd4io3r
    @user-ic9qd4io3r8 ай бұрын

    츄릅 너무너무너무너무 부럽습니다

  • @ZZOUNG_BBANG

    @ZZOUNG_BBANG

    8 ай бұрын

    서심인님! 진짜 너무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밥 없이 맨입으로 한 마리를 더 정신없이 먹었답니다. 생선은 숯불에 구워야 맛있는 것 같아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이번 한 주도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 @user-cp7rz7fe8l
    @user-cp7rz7fe8l5 ай бұрын

    너무맞나겠다. 양념장 최고 모자간의 사랑의 양념이추가돼 세상최고의 고등어구이~~^^

  • @KKhyun1215
    @KKhyun12158 ай бұрын

    숯불에 굽는 고등어도 기절 수준인데 거기에 맛난 양념장까지... 아 증말 너무 맛있겠어요. 드시기전 쯩빵님의 표정에서 기대에 가득찬 미소가 참 보기좋아요 급 배고파졌어요..ㅠㅠ 작년에 파주 금촌시장 장날에 장보러 갔다가 그때 처음으로 호박만두를 사먹었었는데 정말 맛있었거든요. 그런데 다음 영상에서 호박 만두를 하신다니 잘 배워서 저도 해볼꺼에요. 완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ㅎㅎ 화요일부터 추워진데요. 따듯하게 입고 다니세요. 굿밤......

  • @ZZOUNG_BBANG

    @ZZOUNG_BBANG

    8 ай бұрын

    현님! 정말 많이 추워졌습니다. 밤에는 입김이 나오니 춥기는 추운 거지요? 현님 가족분들도 감기 조심하시고요. 참말, 정말, 진짜 게눈 감추듯 먹은 고등어구이였습니다. 생선은 숯불이나 연탄불에 구워야 제맛인 것 같아요. 그 맛을 잊지 못해 하루라도 빨리 다시 캠핑장으로 떠나야겠습니다. 고기요리가 물릴 때쯤 생선으로 턴하시면 물리지 않고 드실 수 있는 음식인 것 같아요. 정말 다시 생각납니다. 호박만두를 금촌에서 드셨구나~~~! 저희도 가끔 그곳으로 먹으러 간답니다. 어머니나 저나 호박을 너무 좋아해서... 우연히라도 그곳에서 저희 모자 보신다면 아는 척 꼭 해주셔야 해요, 현님. 좋은 한 주 보내시고,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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