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돌아가신 무신론자셨던 제 아버지가 천국에 가셨을까요? 에 대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대답

Пікірлер: 1 600

  • @user-ki2gu1bg9z
    @user-ki2gu1bg9z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 아버지는 분명 천국에 가셨을겁니다 아가야 용기를 내서 고맙다

  • @michaelpark70
    @michaelpark702 жыл бұрын

    사랑으로 행동하는 믿음이 선행이요, 님들의 말로 믿음의 거룩한 열매가 선행입니다. "인간은 하느님의 은총으로 의화되며, 인간은 자유로이 은총에 협력하도록 불리움을 받았습니다" 교황님의 선행은 바로 사랑으로 행동하는 믿음이요. 믿음의 거룩한 열매입니다. 올바른 믿음이 중요합니다. 개신교는 분열과 분열을 거듭하면서 중요한 진리가 많이 왜곡되었습니다.

  • @physo4969
    @physo49692 жыл бұрын

    이 짧은 영상에 눈물이.

  • @user-el6sl1ez3w
    @user-el6sl1ez3w2 жыл бұрын

    로마서에 이런 말씀이 있지요 율법이 있는 사람은 율법에 따라 심판 받을것이고 율법이 없는 사람은 하느님께서 선천적으로 새겨 놓은 양심법에 따라 심판 받을것이라고 하셨지요 이성이 고발하고 양심이 변호하면 새겨진 양심의 법을 행하였는지에 따라 심판 받는다는 것이지요 혹자는 이렇게 말할것입니다 모든 사람의 양심 기준이 다를텐뎨 한니님의 주신 양심은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이 두 계명이 기준이지요 그런데 하느님 계심을 알고 있으면서도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았다면 죄인으로 판명되겠지만 하느님을 몰랐다면 이야기가 다르지요 바로 여기에서 양심법이 적용된다고 봅니다 몰랐기 때문 하느님을 믿을수 없었던 것은 양심법에 따라 구원이 성맆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자기의 자식들에게는 좋게 보일수 있습니다 독일 600만명을 학살한 사람도 가정에서는 최고의 남편이요 자식들에게 최고의 착한 아버지였으니까요 이러므로 악으 평범성이라고 합니다 심판자는 오직 한분이신 하느님이십니다

  • @user-dk4zg3uv9z

    @user-dk4zg3uv9z

    2 жыл бұрын

    과연 하나님을 영접할 기회가 없었을까요? 글쎄요

  • @driverpaul4073

    @driverpaul4073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 @user-do9ji6db9p

    @user-do9ji6db9p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없어요

  • @kilchoun9336
    @kilchoun93362 жыл бұрын

    어린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는 그 마음이 참으로 아름답고 존경스럽습니다 우리모두..죄인이었지만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서로 서로 세워주고 부족한것은 중보기도로. 우리에게는 정죄하고 심판할 권한이없다 오직 주님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그분의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계시록19:1.2

  • @user-zv6qz5lb5c

    @user-zv6qz5lb5c

    2 жыл бұрын

    무신론자가 무슨 하나님의 자녀에요. 좋은말만 잔뜩써놓으셨네요. 믿음도 고의로 빠트리고^^

  • @user-jn3fb5xx7t

    @user-jn3fb5xx7t

    2 жыл бұрын

    @@user-zv6qz5lb5c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게요 ~~~^^ 교황이란자가 이렇게 성경에대해 무지해서 저렇게 말 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참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알았다면 올바르게 복음을 선포 했을겁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자녀에게 선한 행위를 했다고 누가 하나님의 의에 도달 할수 있겠어요? 인간의 도덕적인 선한 행위나 의로는 천국에 갈 수 없음을 분명히 말하고 있는데, 인간은 자꾸만 엉뚱한소리 합니다~~ 누가 합니까 ? 바로 교황이 성경에도 없는 소릴하고 있는 겁니다, 참으로 한심합니다,,,,,,

  • @lichtundwasser9044

    @lichtundwasser9044

    Жыл бұрын

    사도 바울께서 말씀하기를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고전13: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전13:13)라고 말씀하셨고 예수님의 애제자였던 사도 요한도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요일16:4)라고 말씀하셨을정도로 사랑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2:4) 말씀이 있는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무신론자라고 무조건 지옥에 보내는것은 억지스럽다고 느낍니다..

  • @evergreen33333

    @evergreen33333

    2 ай бұрын

    ​​@@lichtundwasser9044하나님께서는 사랑의 하나님이심과 동시에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 마저 하나님을 사랑의 속성만 말함으로 많은 오해들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성자 예수님께서도 성부하나님의 공의 를 만족시키시기위해 십자가를 지셔야만 했는데 말입니다. 심판은 하나님이 하시지만 예수님을 보내 주신 후 시대에는 예수님에대해 들은 자가 예수님을 믿지 않아도 천국에 갈 수 있을지도 몰라라고 말하는건 아주 지극히 위험한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 그 어디에도 그렇게 말씀하고 계시지 않으시니까요.

  • @gabrieljo1732
    @gabrieljo17322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

  • @michaelpark70
    @michaelpark70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모상인 보이는 내 이웃과 형제 자매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구원에 대한 지나친 확신은 인간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자칫 맹신 혹은 광신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고 저들은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이라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이여 오만해 하지 마세요. 그네들의 믿음은 거저 작은 계자씨에 지나지 않으니 겸손함을 잃지 마세요. 겸손함이 없는 믿음은 위태롭습니다 오늘날 일부 잡다한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 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래 할 것으로 보입니다.코로나 19 대박과 사찰방화가 그렇습니다.

  • @user-rw2bd3ei2h
    @user-rw2bd3ei2h2 жыл бұрын

    아멘

  • @user-px2hd1bp3p
    @user-px2hd1bp3p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천하에 예수외에는 구원의 이름을 준적이 없다" 아무리 선한일을 했어도 아무리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했던 사람조차도 그속에 진실로 예수를 믿는마음이 없다면 결코 구원받을수 없습니다

  • @user-zm1te2px2y

    @user-zm1te2px2y

    2 жыл бұрын

    질문이 있습니다. 예수님 이후 현재까지 이스라엘 사람들은 구원받을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그리고 예수님 이전의 이스라엘 선조들, 노아, 아브라함, 모세, 다윗 등등은 어떻습니까?

  • @user-to2iq2ui5y

    @user-to2iq2ui5y

    Жыл бұрын

    *그 누구든 간에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다고 하셨고 나 외에 다른 우상을 숭배하는 자도 구원 받지 못한다 하셨음. 인간은 어떻게 보면 굉장히 멍청하고 무모함.*

  • @wnsdnjs815
    @wnsdnjs8152 жыл бұрын

    닮고 배우고 싶은 모습이네요.. 아픈 이에게 진정으로 위로를 줄 수 있는 건 정말 정말 큰 능력인 것 같습니다.

  • @user-zv6qz5lb5c

    @user-zv6qz5lb5c

    2 жыл бұрын

    아픈이의 약점을 노려 거짓말로 어린아이를 속이는 모습을 보면 교황의 정말 정말 사악한 혀를 보게 됩니다.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2 жыл бұрын

    ♥예수님께서서 이 지구상에 오직 단 하나의 교회 가톨릭 교회만을 세우셨고 구원의 길은 가톨릭 신앙만을 통해서 열어 주셨습니다♥동방정교회, 가톨릭교회는 어떤 인간이 창설한 교회가 아닙니다. 그래서 인간이 주는 자연적인 구원이 아니고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구원을 주는 초월적인 교회입니다. 석가 세존은 불교를, 노자는 도교를, 마르틴 루터는 많은 종파를 만든 인간이었지마는 가톨릭 교회의 창설자는♥예수 그리스도 곧 하느님의 아들♥이십니다. 루터, 캴뱅, 존웨슬리, 쯔빙글리 등 종교분열가들 다 인간인건 아시죠. 정확한건 다 개인적인 교리 즉 인간적이고 주관적이고 그들만의 교리입니다. ♥개신교의 창시자는 인간이고 저마다 개인적인 교리로 교회를 창설하고 시대와 장소와 그때 그때마다 다 틀려요.. ♥루터교(마르틴루터),장로교(칼뱅),감리교(죤웨슬리),침례교(분리주의자 존 스미스 목사),성결교(카우맨부부와 킬버른에 의하여 극동지방 선교목적),성공회(헨리8세),순복음(조용기),안식일(제임스 화이트, 엘런 화이트, 조지프 베이츠, J. N 앤드루스 등의 여러 교파),오순절(스프링필드에서 조직), 여호와의 증인(미국 재야 성서학자 찰스 테이즈 러셀),구세군(영국의 감리교 목사인 윌리엄 부스와 그의 아내인 캐서린 부스가 창시), 회중교회(버마 선교사로 유명한 아도니람 저드슨), 통일교(문선명),신천지(이만희)♥등 인간에 의해서 만들어 지고 사라지는 비정교인들의 교리는 인간의 ♥주관적인 교리♥입니다. 성서 자유 해석이 저지른 결과는 한국에만 해도 지난번 문공부 통계에 의하면♥개신교의 374종파♥,세계적으로는♥약3만 3천개가 넘는 종파(지금도 분열중)♥의 개신교들이 난립하는 결과를 가지고 왔습니다. 많은 종파가 다 그리스도의 진리를 대변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사도들의 모임, 세계 공의회 내용 입니다. 주님께서 직접세우시고, 거룩하고, 사도들로 부터 이어진 보편 교회는 사도들의 회의인 세계공의회는 교리와 의식에 관한 문제를 논의하고 규정하기 위하여 보편교회(공교회) “전체 교회”의 지역별 대표 신학자와 성직자들을 소집하여 진행하는 기독교의 종교회의인데, “전체 교회”의 세부적 의미는 공의회마다 교리가 있다. 보편교회에서 두루 받아들여지는 세계 공의회는 처음 ♥일곱 개의 회의♥(서방 가톨릭, 동방 정교회)이다. 세계 공의회의 역사편집 실상 첫 세계 공의회라고 할 만한 것은 ♥신약성서 사도행전 15장에 기록된 예루살렘♥사도회의(공의회)♥로, 유다교 전통을 강조하는 유다-그리스도인(유다계 그리스도인)과 이방-그리스도인(이방계 그리스도인) 사이에 논쟁이 벌어져 이방인에게 유다인의 전통을 지킬 것을 요구할 것인가를 논하였다.(중략) 개신교에서도 알고 있는 니케아 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 대표적인 공의회 니케아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를 통하여 결정히였습니다. 삼위일체론에 대한 명확한 개념정리와 신앙고백을 담은 '아타나시오 신경' 및 대중적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는 사도신경과 함께 기독교 3대 신앙고백 중 하나. 교회 라틴어 발음에 따라 니체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이라고도 한다. 줄여서 니케아(니체아) 신경이라고도 부르지만, 제1차 니케아 공의회에서 채택된 니케아 신경과는 다르다. 크레도라고 하면 니케아 신경과 사도신경 둘 다 가리키지만 보통 미사곡에 쓰이는 것은 전자다. 그리스어나 라틴어 모두 '나는 믿는다' 라는 뜻에서 유래되었으며, 정교회에서는 니케아 신경만을 신앙고백으로 삼고 매 기도마다 외우며, 때문에 이를 그냥 '신앙의 신조'라고만 한다. 원문은 그리스어로 되어 있다. 처음 교회의 언어는 그리스어였지만, 고대 로마 제국 말기에 라틴어 또한 교회 언어로 제정되면서 가톨릭은 라틴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정교회는 그리스어를 고수하고 있다.(중략) ♥중요한거 하나 알려드릴께요♥ ♥바로 우리 주님의 어머니이시고, 하느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 이시고, 우리들의 전구자이신 ♥교회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는 초기 기독교 이래 교회의 가장 위대한 성인으로서 공경을 받아 왔으며, 기독교 교파들 가운데 로마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 오리엔트 정교회, 콥트교회, 시리아 정교회(※루터교, 성공회, 감리교 등) 등에서는 마리아를 성자인 예수의 어머니라는 의미로 하느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라고 부르고 있다.(중략) 니체아-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를 통하여 결정된, 바로 하느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라는 말은 바로 예수님께서 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시다는 교리이며, ♥가톨릭의 공의회에서 결정된 믿음교리♥입니다. ♥잘 아셔야 합니다 ♥예배때 가톨릭 교회가 만든 신앙고백 니케아 신경과 사도신경도 하지 말아야 하고 주일날 예배도 하면 안되고 부활절도 에배도 하시면 안 됩니다. 당신 말대로 잡교가 정한 겁니다♥칼뱅주의 장로교라면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정도 해야 죠♥사도들의 모임, 공의회에서 결정 되었습니다♥ 정신 차려요. 인간 구원의 문제입니다. 진정한 구원의 진리를 찾기 위해서는 어느 교회를 찾아야 하겠습니까? 루터가 만든 교회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세운 교회입니까? 인간은 언제나 깊은 통찰을 통해서 자기의 편견을 씻을 수 있어야 진리에 접근합니다. 성서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하지만♥성서의 관리자, 성서 목록 제정자, 그것을 보관한 교회♥가 없었더라면 성서는 존재할 수 없었습니다. 하느님의 계셨기에 이 우주가 존재하듯이 성서 관리자가 있었기에 우리 구원의 진리가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구원의 길을 열어 주는 뿌리는 곧 권위 있는 교회입니다. 성서에는 그런 말이 전연 없습니다. 일요일을 주일로 지내는 것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일요일을 신약 시대의 중심일로 생각하고 사도들이 정한 것입니다. 이런 전통은♥가톨릭♥에서가 아니면 어느 종파에서도 말할 수 없습니다. ♥성령께 대한 기도 라든지 ♥유아 세례의 전통 등등 한마디로 성서에 불투명하게 되어 있는 것을 명확하게 설명해 주는 것은 곧 성전입니다. 개신교에서는 성전을 완전히 부정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성전의 요람은 가톨릭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이 기록된 하느님 말씀(성경)이나 전해지는 하느님 말씀(성전)을 올바로 해석하는 직무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권한을 행사하는 교회의 살아 있는 교도권(敎導權,교회가 복음을 선포하는 권리를 유권적으로 이행하는 권리), 곧 로마 주교인 베드로의 후계자와 일치를 이루는 주교들에게 맡겨져 있습니다. 구원의 길을 열어 주는 뿌리는 곧 권위 있는 교회입니다. ♥부활절과 성탄절, 주일 예배, 성령기도, 삼위일체, 성경의 정경화, 니케아 신경, 사도신경, 전례력, 성인통공(개신교가 임의로 고친 성도 교통과는 다름)등 전부 가톨릭 교회가 정경화 한 겁니다♥사도들의 모임, 세계 공의회 통해서요 ♥성모님은 우리 주님(하느님)의 어머니이시며, 교회의 어머니이십니다. ♥그리스도인들이라면 분명히 알아야 하는 건 구세사(救世史)에 있어서 어머니 마리아의 역할, 마리아와 그리스도의 관계, 교회 안에서의 마리아의 위치 등 신학적 성경의 올바른 해석입니다. 어머니 성모 교의에 대해 외경 등 비경전 문헌의 설명에 기반을 두고 있지도 않으며, 오히려 수세기 동안 내려져 온 교회의 역사를 통틀어 볼 때, 성모 교의를 지지하는 학문적인 논쟁과 정경으로 인정받은 성경 중에서 성모 교의를 지지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내용에 기반을 두어 왔습니다. 마리아의 동정성, 원죄없이 잉태된 자, 승천 교리는 성경과 초대 교회의 성전을 통해 입증된 것이 아니라 전체 교회의 자아의식에 내포돼 있던 것으로 완전하게 구원된 하느님의 어머니로서는 죄의 물듦이 없어야 하고, 평생을 거쳐 동정의 순결함을 유지하고, 육신까지 온전히 구원받으셨다는 신앙의 당위성에서 나온 결과인 것이죠.♥서력 기원의 보편 교회가 수십세기를 지켜온 정통교리 입니다. 사도들의 모임인 공의회를 통해서요. ♥예수님께서서 이 지구상에 오직 단 하나의 교회 가톨릭 교회만을 세우셨고 구원의 길은 가톨릭 신앙만을 통해서 열어 주셨습니다.

  • @user-ef5hi9fo6m

    @user-ef5hi9fo6m

    2 жыл бұрын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사도행전16장31절). "아멘".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2 жыл бұрын

    @@user-ef5hi9fo6m 바벨탑 이후에 최고의 인간 교만을 봅니다. 주권은 오로지 지존하신 우리의 구원자 예수그리스도께 있어요. 💑이 없고 단죄하는 님들은 무조건 천국갑니다. 개들만 가는 천국은 무조건 갑니다.^^.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2 жыл бұрын

    @@user-ef5hi9fo6m ♥개신교는 교활한 엑크처럼 짜 맞추고 포도주와 물을 섞은 왜곡과 거짓의 역사입니다♥개신교회가 500년간 외면해 온 종교개혁의 진실 혹은 신화 5가지(개신교 신학자의 연구조사, 크리스쳔투데이 연재)♥1517년 10월 31일, 바로 마르틴 루터가 비텐베르크 어느 교회 문에 95개조 반박문을 못박은 날, 그 날이 종교분열의 출발점이라 여겨지며, 오늘날도 종교개혁 기념일로 지켜진다. 사실 정말로 루터가 그 날에 95개조 반박문을 교회 문에 못박아 게시했는지, 아니 실제로 그렇게 공개적으로 게시했는지조차 우리는 역사적으로 확신할 길이 없다. 기껏 해야 1517년으로부터 수십 년 지난, 그리고 1517년 10월 31일에는 비텐베르크에 있지도 않았던 루터의 비서 게오르그 뢰러가 휘갈겨 남긴 라틴어 메모 한 장이 우리가 가진 가장 확실하다고 할 수 있는 역사적 증거의 전부일 뿐이다♥교황의 권위 부정 외에는(예수의 신성 포함) 별다른 공통점을 종교개혁 운동 참여자들에게서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실제 종교개혁 참여자들은 가톨릭뿐 아니라, 동일하게 상대 개신교를 이단으로 여기고 권력을 가졌을 때는 무력행사를 서슴치 않았다 루터주의자들은 칼뱅주의자들을 찾아내어, 색소니 같은 경우 1580년대에 칼뱅주의자들을 화형시켰으며, 2차 대전 때 히틀러 정권을 옹호하고 유대인 600만 학살에 동참했으며, 칼뱅주의자들도 소위 그들이 정한 ‘이단’에는 가톨릭 외에 다른 신앙을 가진 자들도 포함됐고, 역시 사형을 당했다. 역사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독선과 배타성으로 지탄을 받아 왔으며, 칼뱅이 종교법원을 주도하여 4년 동안 자기와 다른 생각을 하는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투옥하거나 추방했으며 헨리 8세 역시 가톨릭 교인들뿐 아니라 루터교, 칼빈주의자, 재세례파 등 소위 다른 종교개혁 운동에 속한 사람들을 참수형시켰다. 종교개혁이 단일한 운동이고 일치 단결하여 가톨릭에 저항하고 개혁하려 했다는 오해도 크지 않습니다(중략)♥개신교회가 500년간 외면해 온 종교개혁의 진실 혹은 신화 5가지(개신교 신학자의 연구조사, 크리스쳔투데이 연재) www.christiantoday.co.kr/news/317245#_enliple 교리 해석의 논쟁과 차이가 교회 분열의 직접 원인은 아닙니다. 그리고 죄를 용서해 주는 조건으로 ♥면죄부를 발행한 것♥이 아니라, 죄의 용서에 따른 보속 행위의 일부로서♥ '대사부'를 발행♥한 것이다. 교회 일치적 차원에서 교회 분열을 진리에 대한 상호 이단적 배격의 입장에서라기 보다는 영성적 의미로 재해석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성서는 그것이 쓰여진 때가 벌써 수천 년 전의 일이요. 그것을 쓴 성서 기자는 사고 방식이나 문화권이 우리와 전혀 다른 데서 그리고 우리의 표현 방법이 아닌 고대어로 썼습니다. 그것을, 그것도 우리말로 번역된 그 성서를 20세기에 사는 우리 한국인이 아무런 기존 지식도 없이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가톨릭에서는 처음 ♥예비 신자들♥에게 성서를 주지 않고 성서에 나타나는 교리를 간추려서 만들어진 ♥교리서♥를 먼저 줍니다. ♥♥그리스도교 교리(편집)♥♥ 성경을 해석하고 따르는 방식이 주로 교리입니다. 그러니까 전통적인 교리에도 맞지 않고 교도권도 없이 성서의 엉터리 자유해석 이런 이단 사이비가 생기는것 아닙니까??천주교 내에서는 이것이 체계적으로 통합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교의 교리는 예수의 죽음을 구속사적인 관점에서 해석한 바울 등의 사도들이 주장하였으며, 기독교가 로마 가톨릭교회로서 몇 차례의 공의회를 거쳐 ♥신조(Creed♥)라고 불리는 신앙고백으로 정리되었다. 이후 로마 제국의 국교가 됨에 따라 이러한 도그마들은 더욱 공고해졌다. 11세기 동서 교회의 분열 이후에는 로마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의 교의가 다른 길을 걷게 되었고, 종교 개혁 이후에는 개신교라고 분류되는 그룹이 또 다시 독자적인 교의들이 생겨났으며, 개신교의 신념은 성공회의 ♥성공회 39개조 신앙신조♥, 장로교회의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등으로 문서화되었다. 그러나 아직 대다수의 기독교는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 사도신경♥ 등을 통한 기본 교의에 대하여 거의 유사한 믿음을 갖고 있다. 다음은 기독교 대부분의 공통적인 교리를 이루는 기본 개념이다. 원죄 세례 삼위일체 부활 성육신 하느님께서 계시하신 신앙의 진리를 말한다. 가톨릭 교리는 믿을 교리, 지킬 계명, 은총을 얻는 방법 등 세 부분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교리서(敎理書)란 교리를 기록한 책을 말한다. 이 책은 4~5세기 성 아우구스티노나 그레고리오 등이 쓴 교리서가 그 기초를 이룬다. 16세기 성 베르나르도의 ‘그리스도교 교리 대전’은 유명하였다. 교회사에서는 교의는 아니지만, 신학자들이 사회적 정황에 맞게 신앙고백을 한 전통도 있는데, 마르틴 니묄러, 칼 바르트등의 신학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계시자요, 하나님의 말씀으로서의 권위를 주장함으로써 나치에 대한 불복종을 선언한 바르멘 선언 등이 이에 해당한다. ♥♥3만 3천개 이상의 개신교파(우리나라 개신교 347개 교파, 지금도 박테리아 처럼 분열, 소멸중) 중에는 ♥삼위일체를 거부하는 교파♥는 왜 생깁니까?? ♥오늘날 현존하는 대표적인 반삼위일체 교파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들은 19세기 이후 등장한 교파들이며 그들 스스로는 니케아 공의회 이전 사도들의 교회를 회복한다고 주장하여 '회복주의'(Restorationism)로 분류한다.(단 모든 회복주의 교단이 비삼위일체파인 것은 아니므로 주의.)[ 연원을 따지면 개신교에서 파생된 교파도 있으나, 삼위일체 교리를 부정하는 바 서방교회나 동방교회와는 별개로 분류하는 경우가 많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모르몬교 .여호와의 증인 .참예수교회 .유니테리언 - 단, 현대 유니테리언 교파는 이름과 달리 종교다원주의 성향을 갖고 있다. .단일오순절교 - 정식으로 양태론 교리를 채택한 교단들 중 하나이다. .그리스도아델피안 ♥더 심한 경우는 삼위일체에 자기들의 교주를 재림예수나 그에 준하는 존재로 등극시킨 결과, 자연스럽게 삼위일체론을 위반한 개신교 파생 사이비 종교들도 있다. 해당 교주들은 기존 기독교 교리에 편승하여 1~2세대에 걸친 짧은 시간동안 엄청난 종교적 권위를 가진 뒤 혹세무민을 일삼기 일쑤였다. ♥태평천국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하느님의 교회 등 하늘궁 - 이쪽은 기독교 교리를 기본으로 하되, 불교, 무속신앙의 교리도 들어가 있다. ( 중략) ♥♥성서 말씀을 잘못 알아듣는다면 우리 구원에 직접 관련되는 문제입니다.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는 사람들이 배의 방향을 놓고 논쟁이 벌어진다면 배 안의 승객들은 얼마나 불안하겠습니까? 영원한 생명에로 가야 하는 인간 구원 경륜을 앞에 놓고 성서 해석이 제멋대로 구구하다면 어디에 그 근거를 두고 확신할 수 있습니까? 이 교회에서 이렇게 저 교회에서 또 저렇게 말을 한다면 우리의 구원 문제는 진정 불안을 안고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구원의 절대 진리 앞에는 어떤 편견도 고집도 체면도 다 끊어야 합니다. 이게 그대들의 한계입니다. 하느님을 아는 사람, 하느님의 길을 배운 사람은 더 높은 기준을 따라야 합니다. 많이 받은 사람은 많은 것을 요구받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일부 부도덕한 성직자나 성도들이 있다하여도 전체를 일반화 시키는 것은 큰 오류이며 잘못된 생각입니다♥분열에 대한 정당성 부여하기 위한 개신교들의 변명 일뿐입니다. 샬롬~~

  • @michaelpark70
    @michaelpark702 жыл бұрын

    ♥영(믿음)과 육(행동)은 하나입니다. 사랑으로 행동하는 믿음이요, 님들이 말하는 믿음으로 들어나는 거룩한 열매가 선행입니다♥주님께서 직접 세운 가톨릭교회가 선한 행위를 믿음과 이분법적으로 딱딱 분리하지 않는 이유는 가톨릭 교회가 개신교 주류 중 하나인 칼뱅파와는 달리 하느님의 은총을 받아들이는 데 인간의 자유의지를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이다. 인간이 본인의 의지로 하느님의 은총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언제든지 그 자유의지로 은총에서 멀어질 수 있는 것이고 본인의 참된 믿음을 증명하는 것에는 계명을 지키고 사랑을 실천하는 등의 '실천'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 소리와 입으로 하는 사랑에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없다오!! 진정한 사랑은 이해, 관용, 포용, 동화, 자기낮춤, 겸손이 선행됩니다.

  • @tea7196

    @tea7196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개소리 시작이네요, 약 드시고 쥬무세요 쫌

  • @user-nr4ft2il4t
    @user-nr4ft2il4t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생각은 인간의 생각과 다르답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만이 천국에 갈수 있답니다,.그것도 죄에 대한 회개를 통해서만이! 부디 깨달으십시요

  • @user-jy7rm6cj4b

    @user-jy7rm6cj4b

    2 жыл бұрын

    수천억 모래알에서 발견해낸 보석같은 진리의 말씀 발견!

  • @user-zs3bx3vb3h

    @user-zs3bx3vb3h

    2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

  • @user-zs3bx3vb3h

    @user-zs3bx3vb3h

    2 жыл бұрын

    거룩 거룩 거룩 하시고 전능하신 지극히 높으신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은혜 감사 합니다. 아버지 마지막 까지 예수 그리스도인 형제들 아비지 말씀에 순종하여 의인은 생명의 부활로 나오 듯이 하나님 나라에서 면류관을 쓸수 있도록 아버지 뜻대로 보살펴 주시 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은혜 감사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2 жыл бұрын

    그건 님들 얘긴데~~언제 그리스도인 되겠어요. 죄송하지만 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시끄러운 꽹가리 일뿐입니다.

  • @bradlee2449

    @bradlee2449

    2 жыл бұрын

    인류 모두가 지옥에 가야하지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보내셔서 인간의 죄를 대속하셨기에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사망 선고가 내려진 인류에게 유일한 구원이며 인류 최고의 복음입니다.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 하나님을 뵐 수 없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을 통하지 않고 천국에 가고자 하는 자들은 담장을 넘어 도적질하려는 자라고 분명히 성경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이 좋든 싫던 진리는 진리입니다. 삶의 후에 천국과 지옥이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우리때문에 대신 죽은것을 믿고 심판후에 부활할것과 심판이 있다고 믿는 자들은 구원을 받고 그러지 아니한자는 어떠한 선한 행실을 베풀었든 지옥에 갈겁니다. 미혹에 넘어가지 말고 오직 진리만을 붙들길...

  • @user-kv7bu5ie4v
    @user-kv7bu5ie4v2 жыл бұрын

    아멘~~❤

  • @michaelpark70
    @michaelpark702 жыл бұрын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루카 6,36) 인간은 하느님의 은총을 통해 구원에 이르게 되므로 최종적인 구원 여부는 하느님만의 권한입니다. 특정 개인의 구원/지옥행여부에 대해 단정적으로 이야기 하는 것은 교만한 것이요, 남을 심판하는것이요, 단죄하는 겁니다. 가톨릭에서는 가톨릭 신앙을 아예 접하지 못하거나 가톨릭 신앙을 자기 탓 없이 알지 못한 불가항력적 무지 상태에 있는 비가톨릭 신자일 경우, 무지의 상태에서라도 자기의 도덕적 양심이 요구하는 바, 자의적인 기준이 아니라♥하느님을 기준♥으로 양심을 실천하는 자는 ♥하느님의 은총♥의 도움으로 구원의 길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가르칩니다. 가톨릭교회에서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고, 구원 여부를 판정하는 건 하느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지극히 사랑하올 우리의 구원자 예수그리스도 께서는 오직 율법(오직 성경)(신)바르사이들에게 "개, 돼지와 같이 취급받고 단죄받던 이방신을 숭배, 다신교적 신앙으로 혼합된 사마리아인" 에게도 구원의 말씀을 하십니다♥주님께서 직접 영생을 이야기하십니다. ♥착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누가 10,25-37)♥를 맘에 새기십시요. ♥예수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먼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고 묻는 율법교사에게 직접 말씀해 주시지 않고 스스로 답에 이르도록 이끌어 주시며♥착한 사라리아 사람♥의 비유를 들어♥이웃 사랑의 실천♥에 관해 이해하기 쉽도록 말씀해 주십니다. ※사마리아인 : 유다인들과 차별, 다신교적 이방신 혼합주의 (신악성경용어 사전-사마리아인) 100.daum.net/encyclopedia/view/187XX75400061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먼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고 묻는 율법교사에게 직접 말씀해 주시지 않고 스스로 답에 이르도록 이끌어 주시며 그대로 ♥사랑을 실천♥하라고 하십니다. ♥이간질, 비방이 아니라♥ 그러나 율법교사는 순순히 물러서지 않고 자신이 옳다는 것을 드러내려고 그러면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하고 묻고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또 작은 일화를 들어 스스로 알아 차리도록 이끄십니다. 한 사람이 강도를 만나 죽을 위험에 처해 있을 때 사제와 레위인은 자신의 신변에도 같은 위험이 처할까 무서워하며 못 본척 지나쳐 버리지만 유독 사마리아 사람만이 그 사람을 여관에 데리고 가서 정성껏 치료해 주고 돈 까지 주면서 마저 치료 받을 수 있도록 마음을 쓰고 갑니다. 이 짧은 일화로 우리에게 이웃사랑의 실천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 주고 계십니다. 사제와 레위인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 말씀을 잘 지켰는지 모르지만 이웃사랑을 실천하진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여행중인 사마리아사람은 자신의 안위보다는 이웃의 목숨을 먼저 생각하는♥사랑의 실천♥을 몸소 보여 주었습니다. 오늘 복음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말로는 이웃사랑을 잘도 하고 있는 우리들을 따끔하게 경고하시는 말씀입니다. 이웃사랑은 자신의 안위를 먼저 생각한다면 결코 실천하기 어려운 것임을 복음을 통해 다시한번 절실히 깨닫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 제 2차 바티칸 공의회 이전에는♥가톨릭만이 구원♥의 길이라 했어요. 스스로에게도 오류가 있다고 인정하면서 동방정교회와 개신교를 형제로서 인정하고, 교황은♥과거의 잘못♥에 대해 용서를 구합니다. ♥칼라너의 "잉여 그리스도인"♥은 핵심이 여기에 있어요.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라는 거죠. 개신교들은 이구동성으로 "불신자는 지옥행이다" 라고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당신 조상 뿐 아니라 우리 조상들, 예수님들 모르셨던 모든 분들이 모두 지옥에 있다는 얘기입니다♥ 실제로 제가 장로교회 다닐 무렵, 전도사로부터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죽은 조상들은 모두 지옥에 간다"라고 들었습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동시에 자비로운 분)이십니다. 이것이 구원의 요점입니다. 당신 조상이나 우리들 조상 모두들 지옥에 계시다는 거죠. 바로 당신 같은 인간이 지옥 보내고 있다는 얘기지요. 우리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영의 자녀들로, 하나님은 모든 인간들에게 공정하다는 뜻 입니다. 부모는 자녀가 고통받는 것을 기뻐하지 않습니다. 자녀를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모상♥인 인간도 그러한데, 완전하신 하나님은 얼마나 더 우리를 사랑하시겠습니까? 교황님과 추기경님 말씀도 바로♥완전한 사랑 이신 주님의 구원 가능성♥을 강조합니다♥ ♥자! 이제 결론을 들으십시요♥ ♥구원은 비정교인으로 인간도 안 된 인간인 강도사, 목사, 성도가 판단할 수 없다는 게 주님께서 직접 세우신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 입니다♥ ♥진중하게 개신교 신학자들이 얘기하는 거 잘들어봐요♥ kzread.info/dash/bejne/iauVl7Vyl6mpqrQ.html kzread.info/dash/bejne/mmuGz697g5q_h7Q.html ♥하느님을 아는 사람, 하느님의 길을 배운 사람은 더 높은 기준을 따라야 합니다. 많이 받은 사람은 많은 것을 요구받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극히 사랑하올 우리의 구원자 예수님께서 님들 같이 사랑해야 할 이웃을 단죄하는 신 바리사이들을 보고 하시는 말씀이니 새겨들어요♥마태오 12장 33~37절♥말과 마음♥33 “나무가 좋으면 그 열매도 좋고 나무가 나쁘면 그 열매도 나쁘다. 나무는 그 열매를 보면 안다. 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악한데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겠느냐? 사실 마음에 가득 찬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 35 선한 사람은 선한 곳간에서 선한 것을 꺼내고, 악한 사람은 악한 곳간에서 악한 것을 꺼낸다. 36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들은 자기가 지껄인 쓸데없는 말을 심판 날에 해명해야 할 것이다. 37 네가 한 말에 따라 너는 의롭다고 선고받기도 하고, 네가 한 말에 따라 너는 단죄받기도 할 것이다. ♥바르사이들은 오직 율법주의로(오직 성경주의로) 철저하게♥말과 글로만♥는 하느님 말씀을 지키고 하느님을 철저히 사랑한 사람들입니다 님들처럼요♥지극히 사랑하올 우리의 구원자 예수님께서 님들 같이 사랑해야 할 이웃을 단죄하는 신 바리사이들을 보고 하시는 말씀이니 새겨들어요♥마태오 12장 33~37절♥말과 마음♥33 “나무가 좋으면 그 열매도 좋고 나무가 나쁘면 그 열매도 나쁘다. 나무는 그 열매를 보면 안다. 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악한데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겠느냐? 사실 마음에 가득 찬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 35 선한 사람은 선한 곳간에서 선한 것을 꺼내고, 악한 사람은 악한 곳간에서 악한 것을 꺼낸다. 36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들은 자기가 지껄인 쓸데없는 말을 심판 날에 해명해야 할 것이다. 37 네가 한 말에 따라 너는 의롭다고 선고받기도 하고, 네가 한 말에 따라 너는 단죄받기도 할 것이다. ♥하느님은 완전한 빛이시며, 완전한 선이시며, 완전한 사랑이십니다. 물론,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사람은 당연히 구원받습니다. "복음을 모르는 사람은 양심에 따라 정확하게는 하느님의 말씀에 따라 살아가면 구원의 문은 열릴것"이다 라는게 주님께서 직접 세우신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 입니다. "타종교의 구원에 대해서는 누구나 구원의 문은 열려 있고 하느님께서는 어떤 방식으로 구원을 이끄실지는 우리가 다 알수는 없다"는게 주님께서 직접 세우신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 입니다. (가장 큰 계명=사랑) 37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38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39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40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 이 두 계명에 달려 있다.” 어느 상황이 되든, 단죄와 심판, 자포자기와 냉소가 아닌 용서와 화해, 환대와 사랑을 선택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버지의 자비에 기대어 그 자비를 입고, 또 그 자비를 닮아가는 여러분 모두를 축복합니다. ※사마리아인 : 유다인들과 차별, 다신교적 이방신 혼합주의 (신악성경용어 사전-사마리아인) 100.daum.net/encyclopedia/view/187XX75400061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Жыл бұрын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 8:32)♥동방의 보편교회♥동방정교회는 ♥가톨릭♥은 서로를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로 인정하는데, 개신교회를♥교회가 아니라♥분열되어 나가 만든 종교라는 뜻의♥열교(裂敎)♥라고 합니다. 보셔요. ♥동방정교회♥ 1. 개요 정교회(正敎會)는 동로마 제국의 국교였으며, 가톨릭과 함께 기독교에서 가장 오래된 종파 중 하나이다. 동서 대분열 전까지 가톨릭과 함께 보편교회를 이루었던 종교이며, 동서 대분열이 명목상으로 종결된 현재는 정교회 자신과 가톨릭 상호간만을 정통 교회로 인식하고 있다. 현재는 러시아를 포함한 동슬라브권 및 발칸 반도에서 가장 강한 교세를 지닌 종교이다. 정교회는 세계 각 지역의 독립·자치 교회들로 이루어져 있다.(중략) 7. 타 종파·종교 간의 관계 7.1. 가톨릭과의 관계 아직 완전한 통합은 이루지 못했지만 현재는 지상에 유일한 보편 교회의 일원들로서 서로를 인정한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로 그 어떤 다른 기독교 종파보다도 가톨릭과의 관계가 개선된 종파가 바로 정교회이다. ♥정교회와 가톨릭♥은 서로 간의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로 ♥인정♥하는데, 정교회는 정통성을 더 강조하고 가톨릭은 보편성을 더 강조할 뿐이다. 엄밀히 말하자면 정교회가 ♥정통성♥, 가톨릭이 ♥보편성♥을 더 강조한다는 분석도 정확하지는 않다. 양쪽 모두 스스로를(그리고 서로를) 정통적이고 보편적인 세계 교회라고 주장하며, 정(통)교회, 보편교회라는 명칭은 분열 이후 어쨌건 둘 다 정당성을 가졌으니 양쪽을 구별하기 위해 원조 국밥, 정통 국밥이라는 식으로 붙여진 이름에 가깝다. 본디 가톨릭과 정교회는 한 몸이었고, 동서 대분열 이전에는 세계에 단 하나의 교회만이 있었다. 동서 대분열이 없었다면 굳이 스스로를 정통이라고 밝힐 필요가 없으므로 정(Ορθοδοξία)교회란 말 자체가 없었을 것이다. 정교회측에선 자신들이야말로 기독교의 정통이라고 확신하기에 가질 수 있는 자부심 넘치는 간판이다. 사실 자부심으로 따지면 가톨릭도 만만치가 않다. 가톨릭 역시도 자신들이 기독교의 정통이라고 확신한다. 가톨릭은 스스로를 Ecclesia Catholica라고 하는데, 이를 해석하면 '모든 민족, 모든 지역, 모든 국가가 보편적으로 믿는 신자들의 모임' 즉 교회가 된다. 두 종파는 둘 다 정통이고, 둘 다 보편되며, 둘 다 사도로부터 이어온다. 이 두 종파가 거룩하고 보편되며 사도들로부터 이어져온 하나의 교회를 이룬다. 가톨릭 쪽에선 정교회를 포함한 모든 고대 교회, 즉 사도전승의 교회들이 가톨릭의 주교좌들이었다가 갈려져 나갔으며, 여기에 비사도전승인 개신교도 가톨릭으로부터 갈려져 나갔음을 강조하며 자기네들의 정통성을 중시한다. 전자의 분열은 그리스도의 몸인 성체성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교회적으로는 하나이지만 그 안에서의 내분 정도로 인식하며, 후자는 성체성사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교회 바깥으로의 분열로 인식한다. 전자는 이교(離敎) - 이교도라는 뜻의 이교(異敎, paganism)가 아니라 갈려질 이(離)자를 써서 이교(schism), 후자는 열교(裂敎) 또는 이단이라고 한다. 마찬가지로 정교회도 정통성을 중시하면서도 동시에 여러 주교좌가 대등한 가운데에 하나되고 보편되었다는 보편성을 강조한다. 보편성을 뜻하는 가톨릭이라는 명칭은 초기 정교회도 고수하던 이름이었다. ♥가톨릭과 정교회 모두♥ 초대교회의 정통적 계승자로 주장한다. 객관적으로 둘 다 사도좌에서 출발한 교회기 때문에 두 교회의 주교들은 ♥모두 사도들의 계승자♥이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따지자면 어느쪽이 더 정통성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당연히 가톨릭 신자들은 가톨릭의 최고 정통성을, 정교회 신자들은 정교회의 최고 정통성을 주장하는 경향이 있다. 다만 두 교회의 주교들이 사도들의 계승자라는 것만큼은 이견의 여지가 없고, 그를 넘어서는 논쟁한다면 토론을 해보더라도 한쪽을 납득시키기가 어려우므로 더 이상의 자극은 서로서로 자제하는 것이다. 이 ♥두 보편 교회들♥은 자기들 외의 다른 기독교 교단, 특히 개신교는 교회가 아니라 분열되어 나가 만든 종교라는 뜻의♥'열교'♥또는 ♥'교회적 공동체'♥로만 언급하고 있다. 삼성직의 성직 체계를 갖춘 보편교회와 달리 만인사제설을 주장하여 사도전승의 주교제와 그에 딸린 하위 2성직을 거부하는 개신교들은 완전한 교회의 구조를 이루고 있지 못하다고 보기 때문에 한 지붕 아래의 그리스도인이긴 하되, 교회로는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단, 가톨릭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로 개신교에 대해 '열교'라는 명칭을 자제하고 ♥'갈라진 형제'♥라는 표현으로 포용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중략) ♥로마 주교는 모든 교구를 실질적으로 지배할 권리가 있다고 보았고, 콘스탄티노폴리스를 비롯한 다른 총대주교들은 로마 교황이 사도들 중 첫 번째 서열인 ♥베드로부터 사도직♥을 이어온 교회의 ♥명예상으로 으뜸되는 주교♥라는 점은 인정하나, 어디까지나 다섯 총대주교 중의 한 사람이며 주교들 간에 서로 동등한 위치에 있다고 주장했다. 즉 로마 주교인 교황은 총대주교들 중 서열 순서에 따라 단지 명예상 1위에 해당한다고 보았던 것이다. ♥동방 정교회측은 거룩한 전통을 좀 다르게 이해한다. 가톨릭이 거룩한 ♥전통과 성경을 동등♥한 높이로 이해하여 인정한다면, ♥정교회는 성경 자체를 거룩한 전통의 일부♥로 이해한다. 사도들 및 교부들에 의해 기록된 여러 경전들 중 무엇이 바른 성경에 속하는가를 결정하는 것은 교회이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요 성령의 전이라고 말하는 성경의 표현은 ♥교회♥가 많은 제도들 중 하나로, 혹은 하나의 사회 구제 조직으로, 혹은 민족적 형제적 친교 단체로 생각하는 것 이상의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보이는 것이다♥ 정교회 - 나무위키 - namu.wiki/w/%EC%A0%95%EA%B5%90%ED%9A%8C?from=%EB%8F%99%EB%B0%A9%EC%A0%95%EA%B5%90%ED%9A%8C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번엔가톨릭과 동방정교회 총대주교 바로톨로메오스 1세와 공동선언문 서명 kzread.info/dash/bejne/eoyFm7GFgdGspLA.html 프란치스코 교황·러시아 정교회 '천 년 만의 만남'..."우리는 형제" / YTN kzread.info/dash/bejne/c4aVmq6TY6i9l84.html

  • @michaelpark70
    @michaelpark702 жыл бұрын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모든 믿는 이들의 목자요 인도자이신 하느님, 하느님의 일꾼 교황 프란치스코를 교회의 목자로 세우셨으니 그를 인자로이 굽어보시어 올바른 말과 행동으로 맡은 양 떼를 보살피고 마침내 그들과 함께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user-ef5hi9fo6m

    @user-ef5hi9fo6m

    2 жыл бұрын

    로마서 10장 9-10절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 @user-kh4if3cp2z
    @user-kh4if3cp2z2 жыл бұрын

    하느님은 무자비한 인간의 굴레에 갇히시는 분이 이니신 만큼 지금 이 아이의 자기아버지의 대한 보고픔 사랑이 넘치게하는 이 모습은 이 아이가 하느님을 떠나 불행한 삶을 살지않도록 평소 신앙과 모범을 보였을 것이고 행여나 아버지에 대한 걱정과 염려가 아버지에게 해가 될까 하느님께 여쭟는 자비의 마음을 간청하는 그 모습 그대로니 이런 착한 아이에게 무한한 사랑자체이신 예수님께서 어찌 이 아이의 염려스러움에 사랑을 안 베푸실수 있을까?, 의심의 여지가 없는 믿음의 아들로 보아도 무방할 것으로 보인다

  • @michaelpark70
    @michaelpark702 жыл бұрын

    영(믿음)과 육(사랑)은 분리 할수 없습니다. 사랑으로 행동하는 믿음이 선행이요, 님들의 말로 믿음의 거룩한 열매가 선행입니다. 교황님의 선행은 바로 사랑으로 행동하는 믿음이요. 믿음의 거룩한 열매입니다. 올바른 믿음이 중요합니다. 💑이 없는건 그리스도인도 아니요, 교회도 아닌 이유입니다. 님들이 교회가 아니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인간은 하느님의 은총을 통해 구원에 이르게 되므로 최종적인 구원 여부는 하느님만의 권한입니다. 특정 개인의 구원/지옥행여부에 대해 단정적으로 이야기 하는 것은 교만한 것이요, 남을 심판하는것이요, 단죄하는 겁니다. (고린도전서 13장 / 개역개정) 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13 믿음. 소망, 사랑,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고전I3 :13) 하나님은 우리 인생들이 땅에서 사는 날 동안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 @user-dj7pp3bm8u
    @user-dj7pp3bm8u2 жыл бұрын

    휴머니즘으로 기독교 진리를 왜곡한다고 해서 왜곡되는 것은 아닙니다.

  • @user-dj7pp3bm8u

    @user-dj7pp3bm8u

    2 жыл бұрын

    @@casijo8687 그 구절이, 주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구원 받는다는 것으로 해석될 수는 없습니다.

  • @user-dj7pp3bm8u

    @user-dj7pp3bm8u

    2 жыл бұрын

    @@casijo8687 정직한 답은 "모른다"이다.

  • @user-dj7pp3bm8u

    @user-dj7pp3bm8u

    2 жыл бұрын

    @@casijo8687 주님을 사랑한다면, 주님의 말씀을 왜곡하지 말고, 주님 당부대로 이웃을 사랑하며 복음을 전파하라. 영혼이 구원 받도록 하는 것이 주님 사랑, 이웃 사랑의 길이니.

  • @user-dj7pp3bm8u

    @user-dj7pp3bm8u

    2 жыл бұрын

    @@casijo8687 범인이 저런 말을 한다면 무슨 큰 부정적 영향이 있겠냐마는 교황님 같은 위치에 있는 분은 그 파급효과가 크니까 더 조심하셔야잖을까요? 성서를 왜곡하셔서는 안 됩니다.

  • @user-dj7pp3bm8u

    @user-dj7pp3bm8u

    2 жыл бұрын

    ​@@casijo8687 화가 많으시네요. 수도사라 하시니 놀랐습니다. 혼자 화가 나셔서 바리사이라 저주하시고, 성숙해지라고 꾸짖으시고, 이젠 혼자 그만 두자고 하시니, 세월호 유가족에 지겹다 했던 개신교도들의 태도와 그리 다르지 않으시네요. (이 말이 기분 나쁘실 수는 있는데, 저는 화가 아니라 실망을 표현한 것입니다. 사제님은 여러번 화 내셨으니 제 이 정도 표현은 용납해 주시지요.) 역시 모든 인간은 빛되신 주님 앞에 도낀개낀이라는 것을 다시 느낍니다. 교황님도 인간일 뿐입니다. 성자는 없습니다. 무오한 인간은 없습니다. 인간으로서 성자이자 무오한 분은 그리스도밖에 없습니다. 저는 전술한 대로 그 아버지가 천국 갔는지 지옥 갔는지 '모른다'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제님이 말씀하신 대로 하느님과 개인의 내밀한 문제이기 때문에. 아이를 따로 개인적으로 불러서 동일한 말씀하셨더먼 차라리 좋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수많은 이들에게 다른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이만 줄입니다. 저는 나름 대화가 의미 있었습니다. 수도에 정진하시기를. (저는 그저 그리스도를 따르고자 애쓰는 비천한 영혼입니다.) "우리가 전에도 말한 바 있지만 이제 내가 다시 한 번 말합니다. 누가 여러분이 받은 것과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그는 저주를 받아 마땅합니다. 내가 지금 사람들의 지지를 얻으려고 하는 것입니까? 하느님의 지지를 얻으려고 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려고 하는 것입니까? 내가 아직도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려고 하는 것이라면, 나는 더 이상 그리스도의 종이 아닐 것입니다."

  • @user-rf3px4hb5q
    @user-rf3px4hb5q2 жыл бұрын

    야간근무하고 잠깐 쉴틈이있어서 보는데 넘 감동입니다~~

  • @mrsenor0547
    @mrsenor0547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세례라도 줘서 다행이네요 우린 종이고 하느님은 영원하신 임금님이자 전지전능하신 통치하시는 군주시니, 감히 종이 임금님의 의견을 알수없고, 함부로 단정지어선 안된다라고 생각합니다

  • @michaelpark70
    @michaelpark702 жыл бұрын

    영(믿음)과 육(사랑)은 분리 할수 없습니다. 사랑으로 행동하는 믿음이 선행이요, 님들의 말로 믿음의 거룩한 열매가 선행입니다. 교황님의 선행은 바로 사랑으로 행동하는 믿음이요, 믿음의 거룩한 열매입니다. 올바른 믿음이 중요합니다. 💑이 없는건 그리스도인도 아니요, 교회도 아닌 이유입니다. 그러니까 님들이 교회가 아니라고 하지요.

  • @fluty
    @fluty2 жыл бұрын

    자식에게 좋은아빠가 된다면, 신을 부정하는 무신론자라도 천국에 갈수있다는 말인가요?

  • @voiceauthor2850

    @voiceauthor2850

    2 жыл бұрын

    이건 진리에 반대되는 거짓입니다. 사도행전 4:12 “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 사도행전 16:31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 @alwayslove7112

    @alwayslove7112

    2 жыл бұрын

    카톨릭에서는 제2차 바티칸공의회에서 교회의 보편성을 제시하면서 믿지않아도 선함을 (이미 그자체가 주님의 말씀대로의 삶) 구원받을수 있는 조건으로 결정한것으로 들은 기억합니다

  • @user-zm1te2px2y

    @user-zm1te2px2y

    2 жыл бұрын

    믿거나 믿지 않거나, 하느님을 알거나 모르거나 사람이 죽으면 짧은 순간이지만 하느님이 손을 뻗어오시는 순간이 있다고 합니다. 하느님이 의향을 물으시는데 그 물음에 예라고 답하면 일단 지옥은 면하게 되고, 아니오라고 답하면 자유의지에 의한 그 선택을 막을 수 없어 그 영혼은 구원을 잃게 됩니다. 복음서에 언급된, 현세에서도 내세에서도 영원히 용서받을 수 없다는 성령모독죄가 바로 아니오라고 답하는 그것이며, 그 죄를 지은 대표적인 자가 바로 가리옷 사람 유다인 겁니다. 성당이나 교회를 다니는 것은 구원을 얻는 데 있어 유리한 조건이 되긴 합니다만 성당이나 교회를 다닌다 해서 반드시 구원을 얻는 것도 아니고, 그 밖이라고 해서 구원이 전혀 없는 것도 아닙니다. 타종교에도 구원의 길은 열려 있습니다. 하느님을 모르고 살았거나 외면했다 해도 양심에 따르고 이웃을 사랑하며 산 사람은 십계명과 예수님이 주신 사랑의 계명을 지키고 산 것이고 마지막 순간에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다만, 세상이 너무 혼탁하고 오류에 빠져 있으며, 타락한 가치관과 습성을 주입하고 있기 때문에 양심에 따르고 이웃을 사랑하며 사는 게 너무 어렵긴 합니다). 이렇게 일평생을 산 사람이 죽고 나면 그의 생전 평소 심성은, 사는 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분이더라도 그 음성을 알아듣고 예라고 답하게 할 거라 생각합니다. 오직 믿음으로써만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인용되는 것을 자주 보는데 제가 알기로는 '오직'이라는 부사가 믿음이라는 명사와 함께 쓰인 성서구절 자체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가장 먼저 알현한 사람은 뜻밖에도 이방인인 동방박사들이었으며, 비유 속 인물이긴 하지만 예수님으로부터 칭찬을 받은 착한 사마리아인도 당시의 일반적인 관념에서는 구원받지 못할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user-wz4kr8uo6m

    @user-wz4kr8uo6m

    2 жыл бұрын

    @@alwayslove7112 바티칸공회의는 성경에 나오지 않고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아닌 교만한 인간들의 짜고 치는 멸망입니다

  • @fluty

    @fluty

    2 жыл бұрын

    @@user-zm1te2px2y 카톨릭에서는 예수님을 믿지않아도 착하게 살면 천국간다고 가르치는군요, 심지어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가르친다는 말씀이죠?

  • @user-np3fv6wr2o
    @user-np3fv6wr2o2 жыл бұрын

    찬미! 예수님, 하느님은 한없이 훌륭하시고 좋은 분이십니다!

  • @michaelpark70
    @michaelpark702 жыл бұрын

    영(믿음)과 육(사랑)은 분리 할수 없습니다. 사랑으로 행동하는 믿음이 선행이요, 님들의 말로 믿음의 거룩한 열매가 선행입니다. 교황님의 선행은 바로 사랑으로 행동하는 믿음이요. 믿음의 거룩한 열매입니다. 올바른 믿음이 중요합니다. 💑이 없는건 그리스도인도 아니요, 교회도 아닌 이유입니다. 그러니까 님들을 교회가 아니라고 하지요. 인간은 하느님의 은총을 통해 구원에 이르게 되므로 최종적인 구원 여부는 하느님만의 권한입니다. 특정 개인의 구원/지옥행여부에 대해 단정적으로 이야기 하는 것은 교만한 것이요, 남을 심판하는것이요, 단죄하는 겁니다. 믿음. 소망, 사랑,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고전I3 :1) 하나님은 우리 인생들이 땅에서 사는 날 동안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 @user-nd9ff2cq4n
    @user-nd9ff2cq4n2 жыл бұрын

    그분은 사랑이십니다

  • @user-jb4hz7yi7v
    @user-jb4hz7yi7v3 жыл бұрын

    그니까 종교를 떠나서 정직하고 착하게 살으라는 조언이군요

  • @user-iq2dw3vl8o

    @user-iq2dw3vl8o

    2 жыл бұрын

    ㄹㅇ

  • @voiceauthor2850

    @voiceauthor2850

    2 жыл бұрын

    사도행전 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 사도행전 16:31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 @user-zs3bx3vb3h

    @user-zs3bx3vb3h

    2 жыл бұрын

    @@voiceauthor2850 할렐루야 아멘

  • @heaventov

    @heaventov

    3 ай бұрын

    @@voiceauthor2850그당시 그자리에 있었던 사람에게 한 말이지 우리에게 한말인가요? ㅎㅎ 성경을 그렇게 읽으면 안됩니다. 교조주의죠.

  • @MrJpaul87
    @MrJpaul87Ай бұрын

    기독교 종교개혁을 했던 루터목사님은 천주교사제들이 자살한 사람이 무덤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자살한 사람은 지옥행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루터목사님은 자살한 시신을 땅에 묻어주고 그 유족을 위해 기도해 주었습니다. 이제는 그러한 정신으로 시작했던 개신교가 오히려 율법주의와 바리새인적 마인드에 빠져 천주교보다 더 예수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 @michaelpark70
    @michaelpark702 жыл бұрын

    지극히 사랑하올 우리의 구원자 예수그리스도 께서는 오직 율법(오직 성경)(신)바르사이들에게 단죄받던 이방신을 숭배, 다신교적 신앙으로 혼합된 사마리아인" 에게도 구원의 말씀을 하십니다♥주님께서 직접 영생을 이야기하십니다. ♥착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누가 10,25-37)♥를 맘에 새기십시요. ♥예수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먼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고 묻는 율법교사에게 직접 말씀해 주시지 않고 스스로 답에 이르도록 이끌어 주시며♥착한 사라리아 사람♥의 비유를 들어♥이웃 사랑의 실천♥에 관해 이해하기 쉽도록 말씀해 주십니다. ※사마리아인 : 유다인들과 차별, 다신교적 이방신 혼합주의 (신악성경용어 사전-사마리아인)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먼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고 묻는 율법교사에게 직접 말씀해 주시지 않고 스스로 답에 이르도록 이끌어 주시며 그대로 ♥사랑을 실천♥하라고 하십니다. ♥이간질, 비방이 아니라♥ 그러나 율법교사는 순순히 물러서지 않고 자신이 옳다는 것을 드러내려고 그러면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하고 묻고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또 작은 일화를 들어 스스로 알아 차리도록 이끄십니다. 한 사람이 강도를 만나 죽을 위험에 처해 있을 때 사제와 레위인은 자신의 신변에도 같은 위험이 처할까 무서워하며 못 본척 지나쳐 버리지만 유독 사마리아 사람만이 그 사람을 여관에 데리고 가서 정성껏 치료해 주고 돈 까지 주면서 마저 치료 받을 수 있도록 마음을 쓰고 갑니다. 이 짧은 일화로 우리에게 이웃사랑의 실천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 주고 계십니다. 사제와 레위인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 말씀을 잘 지켰는지 모르지만 이웃사랑을 실천하진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여행중인 사마리아사람은 자신의 안위보다는 이웃의 목숨을 먼저 생각하는♥사랑의 실천♥을 몸소 보여 주었습니다. 오늘 복음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말로는 이웃사랑을 잘도 하고 있는 우리들을 따끔하게 경고하시는 말씀입니다. 이웃사랑은 자신의 안위를 먼저 생각한다면 결코 실천하기 어려운 것임을 복음을 통해 다시한번 절실히 깨닫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 제 2차 바티칸 공의회 이전에는♥가톨릭만이 구원♥의 길이라 했어요. 스스로에게도 오류가 있다고 인정하면서 동방정교회와 개신교를 형제로서 인정하고, 교황은♥과거의 잘못♥에 대해 용서를 구합니다. ♥칼라너의 "잉여 그리스도인"♥은 핵심이 여기에 있어요.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라는 거죠. 개신교들은 이구동성으로 "불신자는 지옥행이다" 라고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당신 조상 뿐 아니라 우리 조상들, 예수님들 모르셨던 모든 분들이 모두 지옥에 있다는 얘기입니다♥ 실제로 제가 장로교회 다닐 무렵, 전도사로부터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죽은 조상들은 모두 지옥에 간다"라고 들었습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동시에 자비로운 분)이십니다. 이것이 구원의 요점입니다. 당신 조상이나 우리들 조상 모두들 지옥에 계시다는 거죠. 바로 당신 같은 인간이 지옥 보내고 있다는 얘기지요. 우리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영의 자녀들로, 하나님은 모든 인간들에게 공정하다는 뜻 입니다. 부모는 자녀가 고통받는 것을 기뻐하지 않습니다. 자녀를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모상♥인 인간도 그러한데, 완전하신 하나님은 얼마나 더 우리를 사랑하시겠습니까? 교황님과 추기경님 말씀도 바로♥완전한 사랑 이신 주님의 구원 가능성♥을 강조합니다♥ ♥자! 이제 결론을 들으십시요♥ ♥구원은 비정교인으로 인간도 안 된 인간인 강도사, 목사, 성도가 판단할 수 없다는 게 주님께서 직접 세우신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 입니다♥ ♥진중하게 개신교 신학자들이 얘기하는 거 잘들어봐요♥ kzread.info/dash/bejne/iauVl7Vyl6mpqrQ.html kzread.info/dash/bejne/mmuGz697g5q_h7Q.html ♥하느님을 아는 사람, 하느님의 길을 배운 사람은 더 높은 기준을 따라야 합니다. 많이 받은 사람은 많은 것을 요구받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극히 사랑하올 우리의 구원자 예수님께서 님들 같이 사랑해야 할 이웃을 단죄하는 신 바리사이들을 보고 하시는 말씀이니 새겨들어요♥마태오 12장 33~37절♥말과 마음♥33 “나무가 좋으면 그 열매도 좋고 나무가 나쁘면 그 열매도 나쁘다. 나무는 그 열매를 보면 안다. 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악한데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겠느냐? 사실 마음에 가득 찬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 35 선한 사람은 선한 곳간에서 선한 것을 꺼내고, 악한 사람은 악한 곳간에서 악한 것을 꺼낸다. 36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들은 자기가 지껄인 쓸데없는 말을 심판 날에 해명해야 할 것이다. 37 네가 한 말에 따라 너는 의롭다고 선고받기도 하고, 네가 한 말에 따라 너는 단죄받기도 할 것이다. ♥바르사이들은 오직 율법주의로(오직 성경주의로) 철저하게♥말과 글로만♥는 하느님 말씀을 지키고 하느님을 철저히 사랑한 사람들입니다 님들처럼요♥지극히 사랑하올 우리의 구원자 예수님께서 님들 같이 사랑해야 할 이웃을 단죄하는 신 바리사이들을 보고 하시는 말씀이니 새겨들어요♥마태오 12장 33~37절♥말과 마음♥33 “나무가 좋으면 그 열매도 좋고 나무가 나쁘면 그 열매도 나쁘다. 나무는 그 열매를 보면 안다. 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악한데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겠느냐? 사실 마음에 가득 찬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 35 선한 사람은 선한 곳간에서 선한 것을 꺼내고, 악한 사람은 악한 곳간에서 악한 것을 꺼낸다. 36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들은 자기가 지껄인 쓸데없는 말을 심판 날에 해명해야 할 것이다. 37 네가 한 말에 따라 너는 의롭다고 선고받기도 하고, 네가 한 말에 따라 너는 단죄받기도 할 것이다. ♥하느님은 완전한 빛이시며, 완전한 선이시며, 완전한 사랑이십니다. 물론,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사람은 당연히 구원받습니다. "복음을 모르는 사람은 양심에 따라 정확하게는 하느님의 말씀에 따라 살아가면 구원의 문은 열릴것"이다 라는게 주님께서 직접 세우신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 입니다. "타종교의 구원에 대해서는 누구나 구원의 문은 열려 있고 하느님께서는 어떤 방식으로 구원을 이끄실지는 우리가 다 알수는 없다"는게 주님께서 직접 세우신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 입니다. (가장 큰 계명=사랑) 37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38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39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40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 이 두 계명에 달려 있다.” 어느 상황이 되든, 단죄와 심판, 자포자기와 냉소가 아닌 용서와 화해, 환대와 사랑을 선택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버지의 자비에 기대어 그 자비를 입고, 또 그 자비를 닮아가는 여러분 모두를 축복합니다. ※사마리아인 : 유다인들과 차별, 다신교적 이방신 혼합주의 (신악성경용어 사전-사마리아인) 100.daum.net/encyclopedia/view/187XX75400061

  • @sejinpark2748
    @sejinpark27482 жыл бұрын

    신자가 세례를 베풀게 하는 것보다 더 힘든 결정이여서 예수님이 자랑스러워 하셨을거라는 말

  • @heaventov
    @heaventov2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

  • @michaelpark70
    @michaelpark702 жыл бұрын

    사랑으로 행동하는 믿음이 선행이요, 님들의 말로 믿음의 거룩한 열매가 선행입니다. 교황님의 선행은 사랑으로 행동하는 믿음이요. 믿음의 거룩한 열매입니다. 올바른 믿음이 중요합니다. 💑이 없는건 그리스도인도 아니요, 교회도 아닌 이유입니다. 그러니까 님들이 교회가 아니라고 하지요.

  • @hioh6753

    @hioh6753

    2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동시에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아이의 상황을 생각해서 현명하게 얘기하는 것은 필요하겠지만, 진리에 벗어나서 듣기 좋은 말로 사람을 감동시키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리이신 예수님을 벗어나면 안되는 것이죠. 무신론자는 예수님을 안 믿는 사람이잖아요.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고린도전서 13장 6절] 사랑은 진리와 함께 기뻐하는 것입니다.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Ай бұрын

    @@hioh6753 😀😃옳으신 말씀 입니다.예수님의 가르침이 분명하게 나와 있습니다. 성경에서 나타나는 7대 죄악 중 최악의 죄가 교만임을 생각하면 이건 분명히 벌을 받아야 하고, 님들은 무조건 지옥행입니다. 성경에 교만이란 구절이 132구절이 나온다. 교만의 원인, 성격, 결과에 다하여 잘 밝히고 있습니다. 아래 한 구절 한 구절을 묵상할 때, 교만의 영이 물러가고 겸손해 집니다. 교만은 망한다, 겸손은 산다. 현재 잘 나가고 교만하면 패망합니다. 현재 못나가도 겸손하면 세워주십니다. 한국 교회는 교만이 우상이고, 선망이다, 교만의 영이 물러갈 때, 한국교회는 새희망이 보장된다. 교만은 하나님에 제일 싫어하시고 제일 먼저 심판하십니다. 교만으로부터 자유로운자가 있을까? 겸손의 영이 주님의 입니이다. 하나님의 은혜는 낮은 자에 흘러가십니다. 은혜의 전천후는 낮은 곳에 존재합니다. 본 자료는 성경 66권에 나타난 교만을 성경순서대로 살펴 보았습니다. 독자나름대로, 설교자 나름대로 새롭게 사용할 원자료로 만들었습니다. 극단적인 이신칭의 교리, 믿음만이면 어떤 죄를 저질러도 괜찮다! 는 식의 삐뚤어진 교리이해를 좀 더 심화 발전시키면 구원파가 됩니다. 실제로 외국 자유주의 성향 교단에서는 한국의 몇몇 근본주의교단의 가르침이나 구원파나 별반 차이가 없다고 보기도 합니다. 뭔 짓을 해도 예수만 믿으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나 구원받았다고 스스로 깨닫기만 하면 되는 것이나 그게 그거니까!!!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6,36-38) 36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37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38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Ай бұрын

    @@hioh6753 😄모래위에 세운 집은 죄다 허물어 질지니♡늘 모태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성령이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리라." (행 02:1-21)"보이는 내 이웃과 형제 자매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구원에 대한 지나친 확신은 인간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자칫 맹신 혹은 광신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고 저들은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이라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이여 오만해 하지 마세요. 그네들의 믿음은 거저 작은 계자씨에 지나지 않으니 겸손함을 잃지 마세요. 겸손함이 없는 믿음은 위태롭습니다 오늘날 일부 잡다한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 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래 할 것으로 보입니다.코로나 19 대박과 사찰방화가 그렇습니다.ㅇ

  • @minjeongahn240
    @minjeongahn240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세운 구원의 오직 예수님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교황이라는 분이 복음 진리가 빠진 이런 교훈을 대중앞에 서슴없이 말한다는게 정말 충격적이네요 . 상처받은 아이에게 위로가 필요하겠지만 이런 두리뭉실한 천국복음을 나눠서는 안되지요.

  • @ha1779

    @ha1779

    2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충격적입니다. 타종교나 무신론자도 천국에 간다면 성경과 예수님의 십자가는 무의미할뿐이죠.. 카톨릭 인본주의에 너무 충격받았네요..

  • @joyjung5019
    @joyjung50192 жыл бұрын

    주예수님을 믿으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 @michaelpark70
    @michaelpark702 жыл бұрын

    영(믿음)과 육(사랑)은 분리 할수 없습니다. 사랑으로 행동하는 믿음이 선행이요, 님들의 말로 믿음의 거룩한 열매가 선행입니다. 교황님의 선행은 바로 사랑으로 행동하는 믿음이요. 믿음의 거룩한 열매입니다. 올바른 믿음이 중요합니다. 💑이 없는건 그리스도인도 아니요, 교회도 아닌 이유입니다. 인간은 하느님의 은총을 통해 구원에 이르게 되므로 최종적인 구원 여부는 하느님만의 권한입니다. 특정 개인의 구원/지옥행여부에 대해 단정적으로 이야기 하는 것은 교만한 것이요, 남을 심판하는것이요, 단죄하는 겁니다. (고린도전서 13장 / 개역개정) 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13 믿음. 소망, 사랑,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고전I3 :13) 하나님은 우리 인생들이 땅에서 사는 날 동안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 @tea7196

    @tea7196

    2 жыл бұрын

    교황은 적그리스도요 죽으면 지옥행 1번 타자로 떨어집니다. 그것을 모르는 천주교인들도 죽으면 마찬거지로 지옥에 떨어지는데, 시속 50만 키로 속도로 떨어진다는 것이지요^^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2 жыл бұрын

    ♥박** 교수(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기독교개혁신보♤ 개신교인들의 치명적 구원론의 오류♥개신교인들을 지옥으로 끌고가는 거짓말♥ "거룩함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합니다"(14) 요한 계시록 21장 27절에 의하면,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 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리라" 우리의 성자 하느님이신 예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5 : 20) "거룩함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합니다"(14) 요한 계시록 21장 27절에 의하면,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 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리라" 우리의 성자 하느님이신 예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5 : 20) 주를 보지 못할 교인들 오직 믿음으로, 오직 은혜로 구원받는다는 종교개혁의 가르침을 거룩함의 열매가 없어도 믿기만 하면 구원은 따 놓은 당상이라는 식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심각한 복음의 변질입니다. 한국교회가 안고 있는 문제의 근원에는 잘못된 구원론이 있습니다. 예수를 믿어도 교인들이 변화되지 않는 문제는 우선적으로 구원론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믿기만 하면 거룩함이 없어도 무조건 구원받는다는 생각이 도대체 어디서 나온 것인가요. 성경은 물론 종교개혁자들의 가르침에도 이런 사상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거룩함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고 했습니다(히 12:14). 이것이 성경의 일관된 가르침입니다(고전 6:9-10, 갈 5:21, 엡 5:5). 주님께서도 산상수훈에서 마음이 청결한 자가 주를 본다고 했습니다. 죄에서 떠나 순결하고 거룩하지 못한 이는 주님을 보지 못하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거룩함이 없어도 믿기만 하면 무조건 구원받는다는 생각은 성경말씀에서 완전히 벗어날 뿐 아니라 종교개혁의 가르침을 완전히 왜곡한 것입니다. 종교개혁자 칼빈이 가장 염려한 것이 바로 ‘오직 믿음으로’라는 교리가 이런 식으로 오해되는 것이었습니다. 칼빈은 우리의 행위나 거룩함에 근거해서 구원받는다는 주장을 배격합니다. 그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움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의롭게 됨을 강조합니다. 그러나 이♥믿음은 반드시 거룩함의 열매♥를 산출한다는 점을 동시에 역설합니다. 믿음으로 신분이 의롭게 되는 것과 실제적으로 거룩하게 되는 것은 결코 분리될 수 없는 영원한 띠로 결합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칼빈에 의하면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의롭게 하면 동시에 그를 반드시 거룩하게 하십니다. 또한 믿음은 끊임없이 회개하는 삶으로 이어집니다(기독교강요 3.1.1). 끊임없이 회개함으로 거룩함을 이루어가지 않는 이들은 곧 부패해져 은혜에서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자 안에는 구원의 확신과 함께 두려움과 떨림이 공존해야 합니다. 이 두려움은 구원의 확신을 약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방종과 게으름과 헛된 자만을 막아줌으로 구원의 확신을 더 온전하고 견고하게 합니다(기독교 강요 3. 2. 22). 이런 칼빈의 가르침은 히브리서의 말씀과 맥을 같이 합니다. 히브리서에는 환난과 핍박 가운데 있는 교인들에게 믿음의 확신과 위로를 주는 말씀과 함께 시험을 당해 믿음을 저버릴 수 있는 배도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말씀이 공존합니다. 교인들을 위로하는 말씀과 두려운 경종의 말씀이 적절하게 배합되어 있습니다. 이 두 종류의 말씀이 신앙생활에 요긴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한 위로와 확신을 주는 말씀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동시에 우리는 진리를 알고 은혜를 입고 배도하면 다시는 회개할 수 없다는 히브리서의 말씀과, 거룩함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한다는 경고의 말씀을 가슴에 새겨야 합니다. 그래야 그런 위험을 두려워하며 경계하게 됩니다. 이런 두려움이 있어야 겸손하게 하나님의 은혜만을 의존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두려움이 없는 구원의 확신은 우리를 방종에 빠지게 하며 결국 멸망으로 인도합니다. 거룩한 두려움 없이 확신으로만 충만한 사람, 거룩하게 살지 않는데도 자신이 구원받았다는 확신에 조금도 흔들림이 없는 이는 망할 사람입니다. 마귀는 거짓 구원을 받은 사람들의 확신을 전혀 흔들거나 공격하지 않고 더욱 강화시킵니다. 그래서 자기기만에 빠져 확실하게 망하게 합니다. 거룩하게 살지 않으면서 믿었기에 구원받았다고 굳게 확신하는 것은♥마귀가 준 거짓 확신♥입니다. 지금 한국교회에 마귀적으로 왜곡된 구원의 복음을 통해 마귀가 심어준 거짓 구원의 확신에 사로잡혀 있는 교인들이 많습니다. 이런 이들은 자신의 믿음을 돌아보며 자신의 구원의 여부를 염려하며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확고히 하려는 경각심이 없습니다. 우리에게 ♥거룩함의 열매*가 없는데 우리가 구원받는다는 보장이 어디 있습니까? 거룩함이 없이는 주를 보지 못한다고 성경이 분명히 말씀했는데 거룩함이 없으면서도 자신의 구원을 확신하는 근거는 도대체 어디에 있다는 말입니까? 그것은 자기 착각, 기만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내가 참된 믿음을 가졌는지, 내가 참으로 구원받았는지는♥오직 거룩함의 열매♥로 알 수 있습니다. 거짓 확신에 푹 빠져 신앙 생활하다가 멸망하는 것보다 괴로울지라도 자신의 구원을 점검하고 구원을 의심해보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그것이 온전한 확신에 이르는 길입니다. 물론 참으로 구원받은 신자들도 자신이 이룬 거룩함이 너무 미흡하고 보잘 것 없기에 그것만 의지해서는 자신의 구원을 자신할 수 없습니다. 거룩해질수록 자신의 부족함을 절감합니다. 자신의 죄인 됨과 부패성을 더욱 뼈저리게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거룩해질수록 자신의 의로움을 의지하지 않고 주님의 의로움과 긍휼만을 의지하게 됩니다. 신자들은 이처럼 점점 더 낮아지면서 거룩해지는 것입니다. 신자의 삶에는 칭의와 성화가 성령 안에서 긴밀하게 결합되어 거룩함의 열매를 산출하는 것입니다. - 박** 교수(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 기독교개혁신보 ♤ [말씀] 치명적 구원론의 오류 - 기독교인들을 지옥으로 끌고가는 거짓말 kzread.info/dash/bejne/oZV80teigLmcdc4.html '오직 하느님 은총으로만 구원받을 수 있다'고 믿는 개신교 신자들은 '개인적 선업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는 가톨릭 태도에 대해 비판한다. 이는 인간 구원을 위한 하느님 은총의 절대성과 인간의 행업 협력에 대한 거부에서 오는 오해이다. 가톨릭은 "인간은 하느님의 은총으로 의화되며, 인간은 자유로이 은총에 협력하도록 불리움을 받았다"고 가르친다.

  • @jimmynam2588
    @jimmynam25882 жыл бұрын

    아무렇게나 살면서 하느님을 않믿어도 괞찮다. 하느님은 없다고해도 괞찮다. 아무도 본적이 없으니까. 그러나 옳고 바르게 살고저하는인간에겐 험한세상에 다리가필요하듯 그무엇이 있어야한다. 가슴이열리고 시리도록 아픈 저어른의 사랑의말씀에 모르겠다고 얘기할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 @RavensStarryNight
    @RavensStarryNight2 жыл бұрын

    로마서 3:10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의인은 없다. 한 사람도 없다.

  • @RavensStarryNight

    @RavensStarryNight

    2 жыл бұрын

    @@psoaspavel1371 당연히 예수님은 의롭죠. 기분 나쁘게 말씀하시지 마세요. 그리고 유튜브 댓글인데 논문이라도 써올까요? 이 영상 상황에 맞춰서 쓴 구절 가지고 저보고 이단이라고 말씀하시는거는 너무 무례하시네요

  • @zjeff2192

    @zjeff2192

    2 жыл бұрын

    ​@@RavensStarryNight Justice 도 이해해주세요. 예수님의 의로움을 강조하고 싶었던것 같습니다. "논문이라도 써올까요?" 라는 말에는 많이 웃었습니다~ 힘내세요.

  • @RavensStarryNight

    @RavensStarryNight

    2 жыл бұрын

    @@zjeff2192 ㅎㅎ 감사합니다

  • @zjeff2192

    @zjeff2192

    2 жыл бұрын

    @@RavensStarryNight 그래요, 어짜피 이 세상 끝날때까지 우리가 이해하고 싸워야할 이 세상의 모습이니... 오늘 허락하신 하루에 감사하며 또 주의 영광을 위해 열심히 살자구요~ 홧팅...!!

  • @michaelpark70
    @michaelpark702 жыл бұрын

    님들은 같은 개신교내에서도 단죄받지만 주님께 단죄받습니다 정신차려요 서로 사랑하세요♥✠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7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38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3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악은 악(사탄)에서 나옵니다.

  • @user-rm7ze5ji4n
    @user-rm7ze5ji4n2 жыл бұрын

    구원의길은 오직 믿음외에는 없다. 진리를 외곡하는것은 죄다

  • @driverpaul4073

    @driverpaul4073

    2 жыл бұрын

    카톨릭이 카톨릭 함

  • @Matthew-xc3mh
    @Matthew-xc3mh2 жыл бұрын

    교황이 구원을 결정짓는줄 아나보군요.. 사탄은 광명의 천사로 위장한다 하였습니다 교황도 심판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카톨릭의 이단성 심각합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에게로 올자가 없느니라"

  • @user-zs3bx3vb3h

    @user-zs3bx3vb3h

    2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

  • @Matthew-xc3mh

    @Matthew-xc3mh

    2 жыл бұрын

    @대천사미카엘 교황이 반성경적으로 종교다원주의를 주장하고 동성애를 옹호하고 예수 믿음없이 구원받는다고 주장한다면? 거짓선지자 이고 광명의 천사로 위장한 사탄이죠 카톨릭 교인들..제발 교리에 속지말고 성경 말씀을 읽으세요!

  • @user-zm1te2px2y

    @user-zm1te2px2y

    2 жыл бұрын

    교황의 저 말씀은 구원을 결정짓는 것이 아니고 구원에 대한 한 가지 진실을 있는 그대로 전하고 있을 뿐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교회를 세우시면서 죽음의 권세도 교회를 억누르지 못할 거라 약속해 주셨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보장대로, 복음을 전하기 시작한 초대교회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것이 가톨릭입니다. 그 역사 안에서 성서와 성전들이 수집되고 보존되었으며, 삼위일체 등 핵심교리들이 정립되어 이후 대를 이어 인류 전체에게 전달됐던 겁니다. 님이 말한 대로 가톨릭이 이단이려면 예수님 약속의 권위가 부정되어야 하고, 성서, 성전, 교리들 역시도 이단의 산물이어야 합니다. 님은 정말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님은 교황님을 사탄의 위장으로 규정하고 있는 거 같은데, 선한 영인지 악한 영인지 구별하는 한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악한 영은 아무리 위장을 해도 끝내 정체를 숨기지 못해 조만간 그 본모습을 드러내게 되며 '결코' 기도를 권하지 않습니다. 가톨릭은 무려 2천년의 역사를 지속해왔으며 그 안에서 고귀한 단어들로 수놓아진 많은 기도들이 바쳐져 왔습니다.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 @Matthew-xc3mh

    @Matthew-xc3mh

    2 жыл бұрын

    @@user-zm1te2px2y카톨릭이 초대교회로 부터 이어지고 베드로가 1대교황 이라는것이 당신네들이 만들어낸 거짓말이죠 카톨릭은 로마에서 정치적으로 이교도들을 통합하기 위해 로마에서 만들어낸 "종교"입니다 그동안 역사적으로 카톨릭이 저지른 수많은 악행은 차치하더라도 지금 현재도 십계명을 변조하고 마리아를 하나님의 어머니라 칭하며 심각한 여신숭배를 자행하고 있죠 당신은 그렇게 종교생활을 오래해도 영분별이 안되시죠 네 모든 이단 사이비가 다 그런겁니다 너무 당신네 세계에만 빠져있지말고 객관적으로 바라보시고 좀더 카톨릭의 역사와 행보를 공부해보시기 바랍니다

  • @user-zm1te2px2y

    @user-zm1te2px2y

    2 жыл бұрын

    @@Matthew-xc3mh 가톨릭이라는 말은 서기 100년 전후에 사용되기 시작한 것이 역사적 팩트입니다. 제 앞글에 틀린 점이 있다면 한 문장씩 조목조목 반박 하시기 바랍니다. 님의 주장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당장 마리아를 예로들며 숭배라고 이야기 하는데 누차 말씀드리지만 가톨릭 신자들이 삼위일체 하느님께 드리는 마음과 마리아께 드리는 마음은 다른 겁니다. 개신교 신자로서 잘 모르시고 하는 말씀일 테니 그러려니 하겠습니다만 마리아를 숭배한다고 생각되시면 그냥 유튜브에서 가톨릭의 미사 영상 아무 거나 10분만이라도 시청해보기 바랍니다. 아직도 가톨릭을 사이비라고 생각하는 분이 있다는 게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본인의 세계에서 나와서 객관적으로 보라는 말은 제가 드리고 싶네요.

  • @user-dj7pp3bm8u
    @user-dj7pp3bm8u2 жыл бұрын

    에마누엘라 오를란디 사건의 진실은 무엇입니까. 교황님이 마피아와 연계됐다는 의혹이 사실입니까. kzread.info/dash/bejne/gaiu0bqpg9m4ZdY.html

  • @user-dj7pp3bm8u

    @user-dj7pp3bm8u

    2 жыл бұрын

    @대천사미카엘 역사에 조예가 깊으시네요. 그래도 동문서답입니다.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프란치스코 교황님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잃지 않도록 정확한 답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user-dj7pp3bm8u

    @user-dj7pp3bm8u

    2 жыл бұрын

    @대천사미카엘 저는 천주교와 개신교와 정교회도 다 한 형제라 인정하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일 뿐인데요... 님께서 신부님이신 줄은 잘 모르겠지만, 신부님들도 목사님들도 다들 왜 이리 화가 많으신지 모르겠네요. 무신론자는 사랑해도 교리가 다른 그리스도인들은 죽어라 저주하는 듯한.. 참 슬픕니다.

  • @AddyPARK
    @AddyPARK Жыл бұрын

    선행으로도 구원받을 수 있다면 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살이 뜯기시면서 죽을 이유가 없다. 사람의 선행 또한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에 근거한 선행이 아니라면 모든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말하는 이상한 논리가 되버린다.

  • @user-bb4gh9rm7j
    @user-bb4gh9rm7j2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 🙏

  • @minjiha2252
    @minjiha22522 жыл бұрын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예수님을 믿고 거듭난 사람이 아니고서는 천국에 가지 않습니다 이 진리를 모르고 잘 못된 정보를 알려주니 너무 가슴 아프네요...죽어서 지옥에 가봐야 확인 합니까? 성경 말씀은 아니라고 합니다

  • @zjeff2192

    @zjeff2192

    2 жыл бұрын

    Minja Ha 씨 말씀은 성경책에 있은 말씀입니다. 저도 가슴이 아픔니다. 인간애로 포장한 거짓된 구원관을 가르치는 이곳에서 많은 영혼들이 착하게 사면 천국갈수 있네라고 착각할실텐데 가슴이 아프네요. 마지막까지 믿을 지켜 영광의 주님만을 찬양하는 날만을 기다립니다. 힘내세요...!! 홧팅~

  • @grace-ex8bh
    @grace-ex8bh2 жыл бұрын

    저건 비진리. 오직 예수님을 믿고 회개해야 천국갑니다!!

  • @user-uj1bv8mh3m
    @user-uj1bv8mh3m2 жыл бұрын

    어머니는 예수를 믿지는 않았지만 아들인 저는 개신교인입니다. 어머니는 지금 말씀을 하실 수는 없기에 입으로 신앙고백도 할 수 없지만, 어머니의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목사님에게 중보를 부탁하곤 합니다. ( 개신교 교적에는 세례 받은 교회를 기재하는데, 저는 영세 받은 성당이 적혀 있지요.... )

  • @user-rc4ye5gf1n

    @user-rc4ye5gf1n

    2 жыл бұрын

    영접기도문을 어머님앞에서 읽어드리시고 마음속으로라도 따라하시도록 하세요~ 아멘 까지 따라하시도록 하세요~

  • @minhan8479
    @minhan84792 жыл бұрын

    예수님만이 구원의 길입니다..이게 진리죠..

  • @driverpaul4073

    @driverpaul4073

    2 жыл бұрын

    넵 그런데 한점 의도 없는 인간의 선을 강조하네요 ㅡ..ㅡ

  • @Kennylee1212
    @Kennylee12122 жыл бұрын

    요한복음 3장을 읽어 보세요..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누구든 (예수님을 믿지않고)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나라에 갈수없다 했습니다.. 사람의 생각, 교황의 생각(교리)이 예수님의 말씀을 능가 할수 없을뿐더러 구원에 이를수 없습니다. 새생명/천국은 오직 회개와 물과 성령의 거듭남,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진정 믿는자에게 주시는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입니다. 사람의 말을 믿고 감동 되지 말고 성경의 말씀으로 감화 감동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 아니면 미혹입니다. 가짜 입니다. 하나님의.생각과 우리의 생각은 다름니다. 성경에 다 기록 하셨습니다.. 노아의 때도 오직 8명만 방주에 허락하신 하나님이 심니다.. 두렵고 떨림로 주님을 찾으시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 @Kennylee1212

    @Kennylee1212

    2 жыл бұрын

    바리새인들을 예수님은 어떻게 부르셨나요.. 회칠한 무덤, 독사의자식.... 그 행위와 모습으로 존경받던 이들을 예수님께서이렇게 부르셨습니다. 배드로는 또 어떻게 했나요..자기는 예수님을 절대로 부인않겠다 했던 배드로가 예수님의 말씀대로 3번이나 부인(저주했습니다). 이같이 우리는 절대로 우리가 옳다라고 생각하지만 성경에는 아니다라는 증거를 나타내어 주셨습니다. 이같이 우리의 믿음과 마음은 올바르지않고 약하기에 예수님앞에 나와 께어진 마음으로 회개하며 의지하는것입니다. 구원에 관한 말씀이 복음입니다. 구원은 주권자이신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이십니다. 그구원의 역사를 교황이 목사가 ..... 이사람은 이렇게 했으니 천국에 갈거야 갔을거야 아는게 옳은 복음인지요? 그리고 성경말씀에 죽은자를 위해 기도하라는 말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왜 교황이 성경에 없는 말을 전하나요... 죽은 아버지를 위해 기도하라니요? 그럼 이미 죽은 자들이 우리가 기도하기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에서 면죄받나요? 그럼 거지 나사로와 부자 말씀중에서 부자가 지옥가서 아브라함을 만났때 왜 거지나사로를 다시살려 보내어 식구들로 하여금 자기를위해 기도하라 부탁하지 않았을까요?? 왜 다른 동생들이 지옥에 오지 않도록 나사로를 보내 말하라 하였을까요? 성경을 잘 읽어보시기를 권면합니다... 교황이나 목사가 구원의 은혜를 주는것이 아님니다. 오직 예수님만 올바로 믿고 거듭난자만이 천국내 간다 하셨습니다. 계신교 교리는 단지 교리일뿐입니다. 사람의 말(교황, 목사), 하나님의 말씀(성경) 무엇이 진리일까요? 진리와 복음은 한가지입니다.. 오직 예수님 뿐입니다... 성경말씀에 우상숭배와 우상만드는것을 금하셨습니다. 그럼 왜 마리아한테 절하고 기도하심니까? (신명기 4장) 15 여호와께서 호렙 산 불길 중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던 날에 너희가 어떤 형상도 보지 못하였은즉 너희는 깊이 삼가라 16 그리하여 스스로 부패하여 자기를 위해 어떤 형상대로든지 우상을 새겨 만들지 말라 남자의 형상이든지, 여자의 형상이든지, 17 땅 위에 있는 어떤 짐승의 형상이든지, 하늘을 나는 날개 가진 어떤 새의 형상이든지, 18 땅 위에 기는 어떤 곤충의 형상이든지,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어떤 어족의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라 19 또 그리하여 네가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어 해와 달과 별들, 하늘 위의 모든 천체 곧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천하 만민을 위하여 배정하신 것을 보고 미혹하여 그것에 경배하며 섬기지 말라 20 여호와께서 너희를 택하시고 너희를 쇠 풀무불 곧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사 자기 기업의 백성을 삼으신 것이 오늘과 같아도 21 여호와께서 너희로 말미암아 내게 진노하사 내게 요단을 건너지 못하며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신 그 아름다운 땅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리라고 맹세하셨은즉 22 나는 이 땅에서 죽고 요단을 건너지 못하려니와 너희는 건너가서 그 아름다운 땅을 얻으리니 23 너희는 스스로 삼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와 세우신 언약을 잊지 말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금하신 어떤 형상의 우상도 조각하지 말라.. 제가 계신교인지 아닌지를 떠나 성경말씀의 대로 복음(구원)에 관하여 증거하며 나눌뿐입니다.

  • @Kennylee1212

    @Kennylee1212

    2 жыл бұрын

    @@Tv-ot3ex 말씀하신데로 저는 신학생일 아님니다. 신학공부를 하지않았어도 구원의 복음,예수그리스도의 십지가 복음을 전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저도 더이상 어떻게 권면 해드려야할지... 성경에 말씀대로 믿지않으려하고 살지않으려하면서 소경이 소경의 인도를 따르는삶 ..... 배드로가 뭔 상관이냐고요.... 그가 예수님을 따르고 배우고 기적을 행하며 물위를 걸은자가 그의 생각과 결단은 죽음앞에 전혀다른 행동들이 나왔습니다... 그걸 설명할려는것입니다... 우리는 믿고 생각하고 결단한다 하지만 그상황이되면 배드로보다 더한 거짓과 부인으로 나올자라는걸 말입니다... 저도 똑같은 사람이라 고백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무엇을 말하고 믿고 결단해도 그것이 나도 모르는 거짓로 나올수있 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성경 말씀에 사람의 생각이 더해지는것이 옮지않단말입니다.왜 사람의 생각들을 성경의 말씀처럼 섞어 전한것인지요... .또 성령은 회개하고 거듭난 모든이에게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교황만이 가지는 혼자만의 특권이 아님니다. 성령께서 오셔서 감화 감동 받셔서 영의 눈과 귀가 열려지시기를 그리고 자신의 상태를 보실수있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 @Kennylee1212

    @Kennylee1212

    2 жыл бұрын

    @@Tv-ot3ex 저는 일반 침례교회 성도 입니다.. 걱정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싸울생각으로 제글을 올린것이 아님니다. 비꼴려고 쓴글도 아님니다.. 복음을 제대로 전하고자하는 생각으로 쓴 글일뿐입니다.

  • @Tv-ot3ex

    @Tv-ot3ex

    2 жыл бұрын

    @@Kennylee1212 아닙니다. 제가 주제넘었나봅니다. 수고하십시오.

  • @user-zm1te2px2y

    @user-zm1te2px2y

    2 жыл бұрын

    @@Kennylee1212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찾아갔을 때 이제부터 온백성이 나를 복되다 하리니.. 라고 합니다. 이 말은 성령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가톨릭에서는 이 말씀대로 마리아를 복된 분으로 공경하고 신앙의 모범으로 섬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리아를 공경하고 섬긴다 해서 하느님을 믿지 않고 구세주를 믿지 않는 게 절대 아닙니다.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예수님이 아직 때가 이르지 않았다며 거절하셨지만 결국 성모님의 요청을 받아들이시어 첫번째 기적을 베푸셨습니다. 천주교에서는 바로 이 내용을 근거로 우리의 기도를 예수님께 가장 힘있게 전달해 주시는 분이 성모님이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즉, 성모님께 드리는 모든 기도는 예수님께 드리는 기도이기 때문에, 성모님께 기도한다 해서 그게 하느님 대신 성모님을 믿는 게 아니란 말씀입니다. 이해되십니까? 그리고 우상이라는 것은 그 자체에 신령스러운 어떤 것이 깃들어 있다고 믿는 것을 말합니다. 만약 성모상이 넘어져서 깨지면 성모님 돌아가셨다고 울고불고 하는 줄 아십니까? 그냥 깨진 성모상은 땅 속에 묻고 새 성모상을 삽니다. 우상 숭배라면 절대 그렇게 못하지 않겠습니까? 성모상은 신앙 생활을 돕기 위해 준비된 것이지 그 자체가 신앙의 대상이 아니란 말씀입니다. 아시겠습니까?

  • @pyunglimlee
    @pyunglimlee2 жыл бұрын

    ♤들풀 같은 인생과 하나님 ! 저의 신앙간증 자서전 책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과 또 하나님 믿다가 실족한 사람들 과 교회에서 기독교 종교적 신앙 생활 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 성경책 안에서 본인이 직접 하나님을 만나 천국에 가시라는 성경책 안으로 사람들을 인도 하는 다리 역활 하는 내용이 담긴 책입니다 ♤하나님께 거져 받은 은혜로 저도 원하시는 분께 책을 거져 드립니다 제가 이 자서전 쓸때와 마칠때 또 43년동안 10교회를 옮겨 다니며 예배 드리던 개신교회를 두손들고 완전하게 교회당을 떠난 한달 후에 Cov.19 으로 한국도 이곳 미국도 교회문이 닫히게 되어 상상도 못한 일이라 저도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또 놀라운 일은 24년 동안 운영하던 세탁소 자영업도 어느날 갑자기 아무 이유도 없이 문을 닫게 만드시여 은퇴 하게 만드셨습니다 뒤돌아 이제와서 보니 제 자신도 알지 못하는 세월 그 동안 일어나는 모든 일들저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이셨다는 것을 확실 하고 정확하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 ♤모든 일들이 성경말씀 그대로 지금 현실로 증명되어 응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그러므로 살아계신 하나님과 성경말씀 만 믿고 그대로 행 하며 믿음 지켜 가시라고 계속 반복적으로 이렇게 또 외칩니다 사람 믿지 마시고 특히 지금 이시대에 하나님의 책인 성경책 말씀속에서 본인 자신이 스스로 성령님의 인도 하심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직접 만나시라고 강력하게 권면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성경말씀이 어렵다고 사람이나 유투브와 교회당만 찾아 헤메는데 예전에는 어려웠지만 오늘날 마지막 시대에 와서 는 완벽한 내용으로 쉽게 하나님께서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해 주시려고 이미 예비해 놓고 계셨습니다 누구나 말씀 그대로 믿고 행하며 살면 하나님께서 역사해 주십니다 제 자신이 그렇게 살아온 경험 체험신앙으로 이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사역을 맡기시려고 이미41년전부터 제 개인을 오늘날까지 훈련 시키셔서 지금 이렇게 복음 사역을 맡겨 주셨고 저는 하나님께 순종하고 있을뿐 피조물 사람인 저에게는 아무 권세도 아무 능력도 없습니다 ♤지금 현실 우리들의 믿음생활과 믿지않는 자들의 인생 삶을 보십시요 하나님께서 극심한 세상죄악으로 인하여 또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께 대한불법,불의,불순종으로 인하여 진노의 재앙 대접이 온 세상 곳곳에 여러 형태로 쏟아 부어져 지금 고통 중에 있는 데도 세상 사람들과 하나님 백성들도 여전히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고 오히려 점점더 폐역과 배교 죄악으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습니다 지금 아무리 외쳐도 사람들 마음이 금강석 처럼 굳어져 극 소수 사람만 제외 하고 무감각 상태로 본인 자신의 마음과 생각 자유의지와 이기주의로 고정 시켜서 누구 말도 듣지 않는 시대 입니다 한 영혼을 천하보다 더 귀하게 여기시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재앙을 쏟아 부으시면서도 한편으로 진노 중에서도 긍휼을 베푸시는 사랑의 하나님께서 지금도 당신을 하나님께로 부르고 계십니다 잠언1장22--33 22)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니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 저는 하나님을 알고나서 부터 어리석고 거만하고 미련한 자가 되지 않기 위해 하나님 말씀과 기도로 살며 삶속에서도 하나님께서 하라는 것은 하고 하지말라는 것은 하지 않는 믿음 생활을 하였습니다 23)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나의 영을 너희에게 부어 주며 내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저는 교회생활을 하면서도 하나님 말씀과 성령님의 인도 하심을 따라서 교리나,불법,불의, 불순종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그랬더니 교회에서 대표 기도 할때도 온 몸이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강한 진동이 오며 옮겨 다니는 교회마다 성령님께서 탄식 하는 영으로 저를 대신해서 하나님께 기도 올려주셨습니다 24)내가 불렀으나 너희가 듣기 싫어 하였고 내가 손을 폈으나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25)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26)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구역장으로 또 예배 인도자로 또 남 선교회장 으로 매일 매일 기도하며 목사에게도 성도들에게도 하나님말씀대로 행하자고 아무리 외쳐도 대표기도로 말씀 전할때도 선교사역 할때도 하나님 말씀과 뜻대로 행하자고 하여도 어느누구 한 사람도 함께 동역할 사람이 없고 오히려 그 교회를 떠나야 했습니다 왜 ? 주인 주님 이라고 아버지라고 부르며 믿고 섬기는 하나님 말씀은 안듣고 불법을 행하는 교회당과 목사만 죽기 살기로 믿고 섬기는 사람들에게 지금 하나님께서 저들을 향하여말씀하고 계십니다 교회에게도 개인에게도 재앙을 만날때에 하나님께서 웃을 것이며 두려움이 임할때도 비웃겠다 하십니다 또 더 큰 재앙이 죄악의 벌로 너희에게 임한다고 하십니다 27)너희의 두려움이 광풍 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 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28)그 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하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정해주신 법도와 계명을 즐겨 지키며 죄를 지었을때는 하나님 말씀으로 책망하실때 회개하며 돌이켜서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야 하는데 참 이상하게도 교회와 목사와 성도들이 하나님 바른 말씀은 듣기 싫어 하고 하나님 뜻대로 믿자 하여도 돌아 보는 자도 없고 도리어 이단 이라고 핍박 하고 항상 외롭게 홀로 서야 했습니다 오직 가족들만 하나님 만난 믿음의 사람 으로 믿어 주면서 지금도 변함없이 항상 함께 하나님을 섬기며 예수 믿음을 지켜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믿음생활 하면서 전염병이나백신을 맞지 않아도 두려움이 없어지고 재앙도 임하지 않았으며 근심과 슬픔이 사라지고 위험한 위기때 마다 기적과 이적을 많이 체험 하여하나님의 증인과 예수 믿음 간증으로 지금 이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29)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 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30)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나의 모든 책망을 업신여겼음이니라 31)그러므로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르리라 ●우리를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사랑이 많으시고 인자 와 긍휼과 자비가 무궁하신 분이지만 죄를 싫어 하십니다 책망을 듣지 않고 성령을 부어 주시고 성경말씀 66권을 주셔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함과 의로 교육하시려고 성경말씀을 주셨는데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람들이 하나님 말씀을 듣기 싫어 하고 외면 할때 하나님께서는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르리라 하십니다 32)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키려니와 33)오직 내 말을 듣는 자는 평안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안전하리라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보혈로 구원받아 믿음을 지켜 가시는 형제 자매님들 ! 어리석고 미련한 자들이 되지 마시고 하나님 말씀인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 오십시오 하나님 아버지께서 지금도 말씀을 통해 당신을 간절히 부르고 계십니다 제가 교회생활과 세상에서 환란, 고통,근심,걱정,두려움, 많이 겪어 잘 알고있습니다 정말로 우리 인간들 하나님앞에 너무나도 악하고 못되고 하나님의말 죽기 살기로 듣지 않습니다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는 듣던 안듣던 전하라고 하십니다외면과 핍박 당하면서도 외칩니다 죄를지었으면 회개하고 성경말씀 속에서 하나님을 직접 만나 이단에서도 나오고 성경 말씀 으로만 믿음 지켜 가시라고 권면합니다 지금도 저 개인적으로 혼자 이렇게 외치고 있습니다 이런 믿음의 열매로 저의가족들 하나님 말씀대로 세상부귀 영화 상관없이 맘몬의 우상과 바벨탚음녀를 섬기지 않고 오직 하나님 말씀대로 예수믿음 지키며 지금 평안히 살며 지금 어느 재앙이 쏟아져 죽음이 온다 해도 두렵지 않고 안전하게 하나님말씀과 기도로 풍족하게 하루 하루 살아가며 어느때고 주님께서 부르시면 달려갈 준비로 살면서 이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 @michaelpark70
    @michaelpark702 жыл бұрын

    ♥왜곡, 음모, 비난보단 사실을 바로아는 비평을 주관적인 자기 생각보다는 객관적인 자료를 부분적인 걸 보고 전체를 판단하는 과오 보단 진실과 사실을 바로 아는 진리를 선택하길 빕니다. 어느 상황이 되든, 단죄와 심판, 자포자기와 냉소가 아닌 용서와 화해, 환대와 사랑을 선택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버지의 자비에 기대어 그 자비를 입고, 또 그 자비를 닮아가는 분들은 축복을 받을 겁니다. 자비를 닮아가는 분들, 오늘도 우리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온 누리에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독선적인 곳에 성령께서 함께 하시지 않는답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6,36-38) 36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37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38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user-px2ek9rs6j
    @user-px2ek9rs6j2 жыл бұрын

    아이에게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예수믿지않으면 구원못받습니다 교황은 진리를 이야기하지 않고 이단적 발언을 하고있네요

  • @driverpaul4073

    @driverpaul4073

    2 жыл бұрын

    이단적 발언이라뇨?? 이단발언입니다.

  • @LiSharonChoi
    @LiSharonChoi3 жыл бұрын

    감동적이네요!

  • @user-he6ok6eq6d

    @user-he6ok6eq6d

    3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

  • @voiceauthor2850

    @voiceauthor2850

    2 жыл бұрын

    이건 진리에 반대되는 거짓입니다. 사도행전 4:12 “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

  • @user-zs3bx3vb3h

    @user-zs3bx3vb3h

    2 жыл бұрын

    @@voiceauthor2850 할렐루야 아멘 샬롬~ 하나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 @user-gb8qb5jh5w

    @user-gb8qb5jh5w

    2 жыл бұрын

    @@voiceauthor2850 정답이네요 저건 교황 자신의 생각일뿐 ^^; 무신론자였다면 지옥갔을겁니다.

  • @tyong.f
    @tyong.f2 жыл бұрын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에휴....

  • @zjeff2192

    @zjeff2192

    2 жыл бұрын

    딩동댕!!! 정확한 말씀 성경에 있는 말씀입니다. 힘내세요. 세상이 악합니다.

  • @user-wy3vx6qh1q
    @user-wy3vx6qh1q2 ай бұрын

    종교을 떠나서 양심적이고 착하게 살면 된다이말이군요 그럼 예수불신지옥은 무슨뜻인가요?

  • @ohmalub
    @ohmalub2 жыл бұрын

    성경과는 다른말씀... 이래서 천주교가 아쉽네요..

  • @user-zs3bx3vb3h

    @user-zs3bx3vb3h

    2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 은혜가 있으면 천주교 있는 분들도 깨달아 회개 할때 오겠지요 샬롬

  • @user-zm1te2px2y

    @user-zm1te2px2y

    2 жыл бұрын

    믿거나 믿지 않거나, 하느님을 알거나 모르거나 사람이 죽으면 짧은 순간이지만 하느님이 손을 뻗어오시는 순간이 있다고 합니다. 하느님이 의향을 물으시는데 그 물음에 예라고 답하면 일단 지옥은 면하게 되고, 아니오라고 답하면 자유의지에 의한 그 선택을 막을 수 없어 그 영혼은 구원을 잃게 됩니다. 복음서에 언급된, 현세에서도 내세에서도 영원히 용서받을 수 없다는 성령모독죄가 바로 아니오라고 답하는 그것이며, 그 죄를 지은 대표적인 자가 바로 가리옷 사람 유다인 겁니다. 성당이나 교회를 다니는 것은 구원을 얻는 데 있어 유리한 조건이 되긴 합니다만 성당이나 교회를 다닌다 해서 반드시 구원을 얻는 것도 아니고, 그 밖이라고 해서 구원이 전혀 없는 것도 아닙니다. 타종교에도 구원의 길은 열려 있습니다. 하느님을 모르고 살았거나 외면했다 해도 양심에 따르고 이웃을 사랑하며 산 사람은 십계명과 예수님이 주신 사랑의 계명을 지키고 산 것이고 마지막 순간에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다만, 세상이 너무 혼탁하고 오류에 빠져 있으며, 타락한 가치관과 습성을 주입하고 있기 때문에 양심에 따르고 이웃을 사랑하며 사는 게 너무 어렵긴 합니다). 이렇게 일평생을 산 사람이 죽고 나면 그의 생전 평소 심성은, 사는 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분이더라도 그 음성을 알아듣고 예라고 답하게 할 거라 생각합니다. 오직 믿음으로써만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인용되는 것을 자주 보는데 제가 알기로는 '오직'이라는 부사가 믿음이라는 명사와 함께 쓰인 성서구절 자체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가장 먼저 알현한 사람은 뜻밖에도 이방인인 동방박사들이었으며, 비유 속 인물이긴 하지만 예수님으로부터 칭찬을 받은 착한 사마리아인도 당시의 일반적인 관념에서는 구원받지 못할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user-yj8ko3qp5x

    @user-yj8ko3qp5x

    2 жыл бұрын

    @@user-zm1te2px2y 주여 천주교에서는 그리 말씀을 가르치는지 모르지만 성경은 그리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죽음이란 기회를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죽으면 더 이상 기회가 없죠. 아무리 후회하고 애원해도 기회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법이요, 그 후에는 심판 뿐입니다.

  • @user-zm1te2px2y

    @user-zm1te2px2y

    2 жыл бұрын

    @@user-yj8ko3qp5x 성경에서 뭐라고 말씀하셨는데요?

  • @user-yj8ko3qp5x

    @user-yj8ko3qp5x

    2 жыл бұрын

    @@user-zm1te2px2y 히9장 27절 한번 죽는 것 그리고 심판 죽은 다음 짧든 길든 구원의 길이 있다면 지금 뭐하러 믿습니까? 그때 믿지. 내 맘대로 하고 싶은 것 다하고 죽은 다음 아 진짜 천국과 지옥이 있고 하나님도 있구나. 믿어야겠다 하면 되겠네요 ㅎㅎ

  • @user-wi1li4vp5k
    @user-wi1li4vp5k2 жыл бұрын

    프란치스코 교황 한국에 오셨을 때 멀리서나마 뵌 적이 있네요 소탈하신 분, 현실을 인정하고 가장 잘 이해하시는 분으로 저는 알고 있네요.. 아이에게 말씀해 주신 그 말씀이 우리가 바라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 @trex1448
    @trex14482 жыл бұрын

    Romans 3:12 하나님 앞에서 "좋은" 사람은 없음니다...

  • @almightygodgodshealing1399
    @almightygodgodshealing13992 жыл бұрын

    kzread.info/dash/bejne/rIKr0byiY6nXYKQ.html (방송 출연) kzread.info/dash/bejne/fXl4yclseLqoZrQ.html

  • @dongjinlee4791
    @dongjinlee47912 жыл бұрын

    무신론자가 천국에 간다면 예수님께서 헛되이 죽으신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 @zjeff2192

    @zjeff2192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라는 메세지는 좋지만... 예수를 믿지 않고 천국갈수있다는건 성경 어디에서 찼을수 없습니다. 교황님을 존중하고 그의 대답에서 아이의 마음을 다치지 않게 할려는 좋은 의도는 알겠지만, 예수님의 죽음을 헛되이 만드는 이런 말을 결코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 @driverpaul4073

    @driverpaul4073

    2 жыл бұрын

    카톨릭은 계속 사랑을 강조하는데요 우리가 행해야 할 사랑은 우리 죄때문에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고 다시 부활하여 본인이 창조주임을 증명한 예수를 사랑하는것이 죄사함 받은 인간으로써의 도리가 아닌다 싶습니다. 그 열매로 이웃사랑이 예가 되는것이고요 그런데 이러한 맥락과 과정없이 단순이 어떤 죽은이가 착했다는 주관적 이유가 구원에 기준이 된다면 정말 이보다 더한 인본주의가 어딧겠는가 싶습니다. 다들 교황의 영상을 보면서 신본주의 관점을 가지셨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 @user-oy3ds2lm2e
    @user-oy3ds2lm2e2 жыл бұрын

    하느님의 자비ㆍ사랑은, 인간적 판단ㆍ규율ㆍ계명을 뛰어넘는다는것 존경하는 교황님을 통해 확신합니다ㆍ

  • @user-kb4ft3mj4w
    @user-kb4ft3mj4w2 жыл бұрын

    죄의 속임수 입니다 히3:18 또 그분께서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들이 자신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고 하셨느냐, 오직 믿지 아니한 자들이 아니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은 결단코 안식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즉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히3:19 그러므로 우리는 그들이 믿지 아니하여 능히 들어가지 못하였음을 아노라 사람의 말을 믿지 마십시오 오직 성경그대로 믿으세요 히3:12 형제들아, 너희 중의 어떤 사람에게 믿지 아니하는 악한 마음이 있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떠나는 일이 생기지 아니하도록 조심하라. 히3:13 오직 오늘이라 불리는 때에 서로 날마다 권면하여 너희 중의 아무도 죄의 속임수를 통해 강퍅하게 되지 아니하도록 하라. 히3:15 주께서 이르시되, 오늘 너희가 그분의 음성을 듣거든 격노하게 하던 때에 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하게 하지 말라, 하셨으니 히3:16 이는 어떤 자들이 듣고 격노하게 하였기 때문이라. 그러나 모세로 말미암아 이집트에서 나온 모든 자가 그리하지는 아니하였느니라. 히3:17 그러면 사십 년 동안 그분께서 누구로 인해 근심하셨느냐? 죄를 지어 사체가 광야에 쓰러진 자들이 아니냐? 히3:18 또 그분께서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들이 자신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고 하셨느냐, 오직 믿지 아니한 자들이 아니냐? 히3:19 그러므로 우리는 그들이 믿지 아니하여 능히 들어가지 못하였음을 아노라.

  • @zjeff2192

    @zjeff2192

    2 жыл бұрын

    아멘 입니다. 힘내세요...!!

  • @user-dj4qd5mz5b
    @user-dj4qd5mz5b2 жыл бұрын

    그럼 그기도하는 그분들은 어디로 가실까? 신은 약속지키셨고 잊은 것은 신을 묻어두는 것은 누구인가? 언제까지 묻어둘 것인가?

  • @marinekjs
    @marinekjs2 жыл бұрын

    구원에 대한 정답은 사람들의 다수결로 정해지는 것도 아니고 감정으로 정할 수 있는것도 아닙니다. 구원에 대한 명확한 답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이런 중대한 결정을 사람들이 정할 수 있다면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어 명확한 답을 내릴 수 없을 뿐더러 구원에 대한 혼돈만 가중 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지요.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 입니다. 기독교 안에서의 신자라면 당연한 사실일 것입니다. 성경은 교황의 권위보다 높습니다. 성경은 이와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요) 14장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6. Jesus answered, "I am the way and the truth and the life. No one comes to the Father except through me.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메달리셨을때 오른편 강도를 기억 하십니까? 자기가 죄인임을 고백하고 하나님 나라가 임할 때 나를 기억해 달라는 요청을 하나님은 외면치 않으셨고 그는 죽기전에 구원을 받았습니다. 누가복음(눅) 23장 42.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42. Then he said, "Jesus, remember me when you come into your kingdom."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43. Jesus answered him, "I tell you the truth, today you will be with me in paradise." 십자가의 강도는 하나님의 나라를 믿었고 예수님께서 구원자 이심을 믿었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구원의 문제는 사람들의 선행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구원은 철처히 개인적이고 무엇보다 하나님의 주권이기 때문입니다. 구원의 문제를 사람이 정할 수 없습니다. 구원은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하여 예수님께서 구원자 되심을 믿을때 비로써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행) 4장 12.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로마서(롬) 10장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요한복음(요) 3장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 @safeb8770

    @safeb8770

    2 жыл бұрын

    교황이 이렇게 얘기하고 말씀에 믿음이있었다면 이 세상은 훨씬 더 나았을지도..

  • @marinekjs

    @marinekjs

    2 жыл бұрын

    @대천사미카엘 님 제가 올린글의 핵심포인트는 구원은 문제는 그 권한이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께 있다는 것입니다. 아주 심플합니다.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2 жыл бұрын

    ♥어떠한 악의 세력이 오더라도 성령 정화 베드로의 교회는 없어지지 않아요. 보셔요. 주님의 말씀 입니다. 에수 그리스도께서는 "너는 ♥베드로이다(베드로라는 말은 반석).♥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죽음의 힘도 감히 그것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마태 16, 18) 하셨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죽음의 힘"은 진리를 거스르는 오류를 뜻합니다. ♥세상의 어떤 이단도 이설도 베드로의 교회를 없애지 못할 것♥이라는 뜻입니다. 한마디로 교회는 그리스도의 약속대로, 즉 "내가 세상 마칠 때까지 끝까지 보존하기 위해서 교도권을 동시에 부여받은 것입니다. ♥인간 베드로에게 절대적인 보장♥은 너무 벅찬 것이었던지 그리스도께서는 다시 교회에 성령을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면 다른 협조자를 보내 주시서 너희와 영원히 함께 계시도록 하실 것이다. 그분은 곧 진리의 성령이시다."(요한 14, 15-16)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너희를 이끌어 진리를 온전히 깨닫게 하여 주실 것이다."(요한 16, 13) 이와 같은 말씀은 무엇을 뜻합니까? "영원히 함께 계실 성령", 그리고 "진리를 깨닫게 하시는 성령", 이것은 교회의 교권이 절대적으로 보장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교회에서는 교도권의 행사로서 구원의 참뜻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의 진리이신 성령께 처음으로 약속 받았던 교회는 오직 가톨릭뿐이지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교리가 ♥서로 다른 수많은 종파♥ 속에서 어떻게 진리의 성령이 그리스도의 정통 진리를 가르친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2 жыл бұрын

    @@marinekjs 옳으신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떠한 죄인도 단죄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교회도 그리스도인도 아니면서 그런 얘기하시면 다들 웃어요. ♥지극히 사랑하올 우리의 구원자 예수님을 단죄하는 님들보단 네이웃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구원의 가능성은 더 큽니다. "복음을 모르는 사람은 양심에 따라 정확하게는 하느님의 말씀에 따라 살아가면 ♥구원의 문은 열릴것"♥이다 라는게 주님께서 직접 세우신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 입니다. "타종교의 구원에 대해서는 누구나 구원의 문은 열려 있고 하느님께서는 어떤 방식으로 구원을 이끄실지는 ♥우리가 다 알수는 없다"♥는게 주님께서 직접 세우신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 입니다. ♥하느님은 완전한 빛이시며, 완전한 선이시며, 완전한 사랑이십니다. 주님께서 직접 세우신 서력기원의 단하나의 교회인 천주교회의 가르침입니다. 물론,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사람은 당연히 구원받습니다. ♥개신교인들은 무엄하게도 구원자 예수님을 단죄하고 있어요♥마태오 복음 12장 『최후의 심판』 을 마음에 새기십시요. “사람의 아들이 영광에 싸여 모든 천사와 함께 오면, 자기의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을 것이다. 그리고 모든 민족들이 사람의 아들 앞으로 모일 터인데, 그는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그들을 가를 것이다. 그렇게 하여 양들은 자기 오른쪽에, 염소들은 왼쪽에 세울 것이다(마태 25,31-33).”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는 ‘심판관’으로 오실 것입니다. 여기서 ‘모든 민족들’은 글자 그대로 ‘모든 사람’입니다. ♥종교가 다르다고, “나는 예수님을 모른다.”고 말해도 소용없습니다. 그날의 심판은 ‘모든 사람’에 대한 심판입니다. 사람들이 ‘사람의 아들 앞으로’ 모인다는 말은 심판받기 위해서 모인다는 말인데, 아무도 심판을 피해서 달아날 수도 없고, 숨을 수도 없습니다.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그들을 가를 것이다.” 라는 말은, 구원받을 사람들과 구원받지 못할 사람들을 갈라 세운다는 뜻인데, 심판이 순식간에 끝난다는 것을 나타내는 말이기도 합니다. 기소하고, 변론하는 등의 심리 과정도 순식간에 끝나버립니다. 양들을 오른쪽에, 염소들을 왼쪽으로 세운 다음에 남은 절차는 ‘선고’뿐입니다. “그때에 임금이 자기 오른쪽에 있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아, 와서, 세상 창조 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된 나라를 차지하여라.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따뜻이 맞아들였다. 또 내가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었고, 내가 병들었을 때에 돌보아 주었으며, 내가 감옥에 있을 때에 찾아 주었다.’(마태 25,34-36)” 여기에 언급되어 있는 “굶주렸을 때, 목말랐을 때, 나그네였을 때, 헐벗었을 때, 병들었을 때, 감옥에 있을 때” 라는 말은, 예수님의 복음 선포에서 언급된 ‘가난한 이들, 억압받는 이들’에 연결됩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눈먼 이들을 다시 보게 하고, 억압받는 이들을 해방시켜 내보내며, 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루카 4,18-19).” ♥오른쪽에 서 있는 양들은, 예수님의 복음 선포를 믿고 받아들여서, 복음을 그대로 실천한 사람들입니다. (믿음을 행동으로 실천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의인들은 “주님, 저희가 언제......?” 라고 질문합니다(마태 25,37-39). 의인들의 질문은, 자기들이 사랑 실천을 한 적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사랑 실천을 했지만 ‘주님께’ 해 드린 일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들의 질문에 대해서, 주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마태 25,40).” 라고 대답하십니다. (“나에게 해 준 것과 같다.”가 아니라, “나에게 해 준 것이다.”입니다.) ♥이 말씀을 근거로 해서,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 나오는 ‘강도들을 만나서 초주검이 된 사람’(루카 10,30)은 바로 예수님이었고, ♥‘착한 사마리아인’은 예수님을 도와드린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은, 지금 나의 앞에 있는 ‘작은 이’가 곧 예수님이라는, 또는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작은 이’로서 나에게 오신다는 가르침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말씀은,♥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하나” 라는 가르침이기도 하고, “신앙과 사랑은 하나” ♥라는 가르침이기도 합니다. ♥ ‘왼쪽에 있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는 선고가 내립니다(마태 25,41). ♥선고 이유는 그들이 사랑 실천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선고에 대해서, 악인들은 “주님, 저희가 언제......?” 라고 질문합니다(마태 25,44). 그들의 질문은, “주님께서 그런 처지에 계셨다는 것을 알았다면 도와드렸을 텐데, 몰라서 못했습니다.” 라는 뜻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안 해도 주님에게는 합니다.” 라는 뜻인데, 결코 칭찬받을 수 없는 말입니다.) “너희가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다(마태 25,45).” 라는 주님의 말씀은, 그들이 사랑 실천 자체를 하나도 안 했음을 나타냅니다. ♥ 어쩌면 그들은, “그 작은 이가 바로 주님이시라는 것을 미리 알려 주셨더라면, 저희는 틀림없이 사랑 실천을 했을 것입니다.” 라고 항의할지도 모릅니다. 지금 이 복음 말씀은, 그런 항의를 할 경우에 대비해서 ‘너의 앞에 있는 그 작은 이가 바로 주님이시다.’ 라고 미리 알려 주는 가르침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때 가서 ‘몰랐다.’고 변명하지 말고, 또 ‘왜 미리 알려 주지 않으셨습니까?’ 라고 항의하지도 말고, ‘지금 당장’ 작은 이들에게 사랑을 실천하여라.” 라는 가르침. 여기서 ‘한 사람’이라는 말은 중요한 말입니다(마태 25,40.45).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한 사람’에 대한 사랑 실천입니다. 이 말은, 예수님께서 굉장히 ‘큰 사랑’을 바라시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는 ‘작은 사랑’을 바라신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각자 자기 위치에서, 자기 형편대로,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됩니다. 인류 전체를 구하라는 것도 아니고, 무슨 초능력을 발휘하라는 것도 아닙니다. 굶주리는 ‘한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고, 목말라하는 ‘한 사람’에게 한 잔을 주는 작은 사랑도 사실은 ‘위대하고 큰 사랑’입니다. ‘사랑’은 큰 사랑이든지 작은 사랑이든지 간에 모두 고귀하고 위대합니다. (모세 신부) (가장 큰 계명=사랑) 37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38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39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40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 이 두 계명에 달려 있다.” 어느 상황이 되든, 단죄와 심판, 자포자기와 냉소가 아닌 용서와 화해, 환대와 사랑을 선택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버지의 자비에 기대어 그 자비를 입고, 또 그 자비를 닮아가는 여러분 모두를 축복합니다.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2 жыл бұрын

    ♥지극히 사랑하올 우리의 구원자 예수님을 단죄하는 님들보단 네이웃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구원의 가능성은 더 큽니다. "복음을 모르는 사람은 양심에 따라 정확하게는 하느님의 말씀에 따라 살아가면 ♥구원의 문은 열릴것"♥이다 라는게 주님께서 직접 세우신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 입니다. "타종교의 구원에 대해서는 누구나 구원의 문은 열려 있고 하느님께서는 어떤 방식으로 구원을 이끄실지는 ♥우리가 다 알수는 없다"♥는게 주님께서 직접 세우신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 입니다. ♥하느님은 완전한 빛이시며, 완전한 선이시며, 완전한 사랑이십니다. 주님께서 직접 세우신 서력기원의 단하나의 교회인 천주교회의 가르침입니다. 물론,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사람은 당연히 구원받습니다. ♥개신교인들은 무엄하게도 구원자 예수님을 단죄하고 있어요♥마태오 복음 12장 『최후의 심판』 을 마음에 새기십시요. “사람의 아들이 영광에 싸여 모든 천사와 함께 오면, 자기의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을 것이다. 그리고 모든 민족들이 사람의 아들 앞으로 모일 터인데, 그는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그들을 가를 것이다. 그렇게 하여 양들은 자기 오른쪽에, 염소들은 왼쪽에 세울 것이다(마태 25,31-33).”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는 ‘심판관’으로 오실 것입니다. 여기서 ‘모든 민족들’은 글자 그대로 ‘모든 사람’입니다. ♥종교가 다르다고, “나는 예수님을 모른다.”고 말해도 소용없습니다. 그날의 심판은 ‘모든 사람’에 대한 심판입니다. 사람들이 ‘사람의 아들 앞으로’ 모인다는 말은 심판받기 위해서 모인다는 말인데, 아무도 심판을 피해서 달아날 수도 없고, 숨을 수도 없습니다.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그들을 가를 것이다.” 라는 말은, 구원받을 사람들과 구원받지 못할 사람들을 갈라 세운다는 뜻인데, 심판이 순식간에 끝난다는 것을 나타내는 말이기도 합니다. 기소하고, 변론하는 등의 심리 과정도 순식간에 끝나버립니다. 양들을 오른쪽에, 염소들을 왼쪽으로 세운 다음에 남은 절차는 ‘선고’뿐입니다. “그때에 임금이 자기 오른쪽에 있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아, 와서, 세상 창조 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된 나라를 차지하여라.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따뜻이 맞아들였다. 또 내가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었고, 내가 병들었을 때에 돌보아 주었으며, 내가 감옥에 있을 때에 찾아 주었다.’(마태 25,34-36)” 여기에 언급되어 있는 “굶주렸을 때, 목말랐을 때, 나그네였을 때, 헐벗었을 때, 병들었을 때, 감옥에 있을 때” 라는 말은, 예수님의 복음 선포에서 언급된 ‘가난한 이들, 억압받는 이들’에 연결됩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눈먼 이들을 다시 보게 하고, 억압받는 이들을 해방시켜 내보내며, 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루카 4,18-19).” ♥오른쪽에 서 있는 양들은, 예수님의 복음 선포를 믿고 받아들여서, 복음을 그대로 실천한 사람들입니다. (믿음을 행동으로 실천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의인들은 “주님, 저희가 언제......?” 라고 질문합니다(마태 25,37-39). 의인들의 질문은, 자기들이 사랑 실천을 한 적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사랑 실천을 했지만 ‘주님께’ 해 드린 일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들의 질문에 대해서, 주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마태 25,40).” 라고 대답하십니다. (“나에게 해 준 것과 같다.”가 아니라, “나에게 해 준 것이다.”입니다.) ♥이 말씀을 근거로 해서,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 나오는 ‘강도들을 만나서 초주검이 된 사람’(루카 10,30)은 바로 예수님이었고, ♥‘착한 사마리아인’은 예수님을 도와드린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은, 지금 나의 앞에 있는 ‘작은 이’가 곧 예수님이라는, 또는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작은 이’로서 나에게 오신다는 가르침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말씀은,♥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하나” 라는 가르침이기도 하고, “신앙과 사랑은 하나” ♥라는 가르침이기도 합니다. ♥ ‘왼쪽에 있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는 선고가 내립니다(마태 25,41). ♥선고 이유는 그들이 사랑 실천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선고에 대해서, 악인들은 “주님, 저희가 언제......?” 라고 질문합니다(마태 25,44). 그들의 질문은, “주님께서 그런 처지에 계셨다는 것을 알았다면 도와드렸을 텐데, 몰라서 못했습니다.” 라는 뜻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안 해도 주님에게는 합니다.” 라는 뜻인데, 결코 칭찬받을 수 없는 말입니다.) “너희가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다(마태 25,45).” 라는 주님의 말씀은, 그들이 사랑 실천 자체를 하나도 안 했음을 나타냅니다. ♥ 어쩌면 그들은, “그 작은 이가 바로 주님이시라는 것을 미리 알려 주셨더라면, 저희는 틀림없이 사랑 실천을 했을 것입니다.” 라고 항의할지도 모릅니다. 지금 이 복음 말씀은, 그런 항의를 할 경우에 대비해서 ‘너의 앞에 있는 그 작은 이가 바로 주님이시다.’ 라고 미리 알려 주는 가르침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때 가서 ‘몰랐다.’고 변명하지 말고, 또 ‘왜 미리 알려 주지 않으셨습니까?’ 라고 항의하지도 말고, ‘지금 당장’ 작은 이들에게 사랑을 실천하여라.” 라는 가르침. 여기서 ‘한 사람’이라는 말은 중요한 말입니다(마태 25,40.45).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한 사람’에 대한 사랑 실천입니다. 이 말은, 예수님께서 굉장히 ‘큰 사랑’을 바라시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는 ‘작은 사랑’을 바라신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각자 자기 위치에서, 자기 형편대로,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됩니다. 인류 전체를 구하라는 것도 아니고, 무슨 초능력을 발휘하라는 것도 아닙니다. 굶주리는 ‘한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고, 목말라하는 ‘한 사람’에게 한 잔을 주는 작은 사랑도 사실은 ‘위대하고 큰 사랑’입니다. ‘사랑’은 큰 사랑이든지 작은 사랑이든지 간에 모두 고귀하고 위대합니다. (모세 신부) (가장 큰 계명=사랑) 37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38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39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40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 이 두 계명에 달려 있다.” 어느 상황이 되든, 단죄와 심판, 자포자기와 냉소가 아닌 용서와 화해, 환대와 사랑을 선택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버지의 자비에 기대어 그 자비를 입고, 또 그 자비를 닮아가는 여러분 모두를 축복합니다.

  • @NovelMusic
    @NovelMusic3 жыл бұрын

    감동적인 교황님 말씀 감동입니다.

  • @user-zv6qz5lb5c

    @user-zv6qz5lb5c

    2 жыл бұрын

    전 너무나 비참합니다. 저런 거짓말에 속아 같이 지옥에 떨어지다니!!!

  • @michaelpark70
    @michaelpark702 жыл бұрын

    ♥ “HODIE MIHI - CRAS TIBI” (오늘은 나에게 - 내일은 너에게) ‘죽음’ 이라는 실재(實在)는 누구를 가릴 것 없이 우리 앞에 놓여 있으며, 우리는 하느님 앞에 섭니다♥주님의 말씀 마태오 복음 12장 『최후의 심판』 을 마음에 새기십시요. “사람의 아들이 영광에 싸여 모든 천사와 함께 오면, 자기의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을 것이다. 그리고 모든 민족들이 사람의 아들 앞으로 모일 터인데, 그는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그들을 가를 것이다. 그렇게 하여 양들은 자기 오른쪽에, 염소들은 왼쪽에 세울 것이다(마태 25,31-33).”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는 ‘심판관’으로 오실 것입니다. 여기서 ‘모든 민족들’은 글자 그대로 ‘모든 사람’입니다. ♥종교가 다르다고, “나는 예수님을 모른다.”고 말해도 소용없습니다. 그날의 심판은 ‘모든 사람’에 대한 심판입니다. 사람들이 ‘사람의 아들 앞으로’ 모인다는 말은 심판받기 위해서 모인다는 말인데, 아무도 심판을 피해서 달아날 수도 없고, 숨을 수도 없습니다.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그들을 가를 것이다.” 라는 말은, 구원받을 사람들과 구원받지 못할 사람들을 갈라 세운다는 뜻인데, 심판이 순식간에 끝난다는 것을 나타내는 말이기도 합니다. 기소하고, 변론하는 등의 심리 과정도 순식간에 끝나버립니다. 양들을 오른쪽에, 염소들을 왼쪽으로 세운 다음에 남은 절차는 ‘선고’뿐입니다. “그때에 임금이 자기 오른쪽에 있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아, 와서, 세상 창조 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된 나라를 차지하여라.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따뜻이 맞아들였다. 또 내가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었고, 내가 병들었을 때에 돌보아 주었으며, 내가 감옥에 있을 때에 찾아 주었다.’(마태 25,34-36)” 여기에 언급되어 있는 “굶주렸을 때, 목말랐을 때, 나그네였을 때, 헐벗었을 때, 병들었을 때, 감옥에 있을 때” 라는 말은, 예수님의 복음 선포에서 언급된 ‘가난한 이들, 억압받는 이들’에 연결됩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눈먼 이들을 다시 보게 하고, 억압받는 이들을 해방시켜 내보내며, 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루카 4,18-19).” ♥오른쪽에 서 있는 양들은, 예수님의 복음 선포를 믿고 받아들여서, 복음을 그대로 실천한 사람들입니다. (믿음을 행동으로 실천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의인들은 “주님, 저희가 언제......?” 라고 질문합니다(마태 25,37-39). 의인들의 질문은, 자기들이 사랑 실천을 한 적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사랑 실천을 했지만 ‘주님께’ 해 드린 일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들의 질문에 대해서, 주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마태 25,40).” 라고 대답하십니다. (“나에게 해 준 것과 같다.”가 아니라, “나에게 해 준 것이다.”입니다.) ♥이 말씀을 근거로 해서,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 나오는 ‘강도들을 만나서 초주검이 된 사람’(루카 10,30)은 바로 예수님이었고, ♥‘착한 사마리아인’은 예수님을 도와드린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은, 지금 나의 앞에 있는 ‘작은 이’가 곧 예수님이라는, 또는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작은 이’로서 나에게 오신다는 가르침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말씀은,♥“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하나”♥ 라는 가르침이기도 하고, “신앙과 사랑은 하나” ♥라는 가르침이기도 합니다. ♥ ‘왼쪽에 있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는 선고가 내립니다(마태 25,41). ♥선고 이유는 그들이 사랑 실천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선고에 대해서, 악인들은 “주님, 저희가 언제......?” 라고 질문합니다(마태 25,44). ♥그들의 질문은, “주님께서 그런 처지에 계셨다는 것을 알았다면 도와드렸을 텐데, 몰라서 못했습니다.” 라는 뜻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안 해도 주님에게는 합니다.” 라는 뜻인데, 결코 칭찬받을 수 없는 말입니다.) “너희가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다(마태 25,45).” 라는 주님의 말씀은, 그들이 사랑 실천 자체를 하나도 안 했음을 나타냅니다. ♥ 어쩌면 그들은, “그 작은 이가 바로 주님이시라는 것을 미리 알려 주셨더라면, 저희는 틀림없이 사랑 실천을 했을 것입니다.” 라고 항의할지도 모릅니다. 지금 이 복음 말씀은, 그런 항의를 할 경우에 대비해서 ‘너의 앞에 있는 그 작은 이가 바로 주님이시다.’ 라고 미리 알려 주는 가르침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때 가서 ‘몰랐다.’고 변명하지 말고, 또 ‘왜 미리 알려 주지 않으셨습니까?’ 라고 항의하지도 말고, ‘지금 당장’ 작은 이들에게 사랑을 실천하여라.” 라는 가르침. 여기서 ‘한 사람’이라는 말은 중요한 말입니다(마태 25,40.45).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한 사람’에 대한 사랑 실천입니다. 이 말은, 예수님께서 굉장히 ‘큰 사랑’을 바라시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는 ‘작은 사랑’을 바라신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각자 자기 위치에서, 자기 형편대로,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됩니다. 인류 전체를 구하라는 것도 아니고, 무슨 초능력을 발휘하라는 것도 아닙니다. 굶주리는 ‘한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고, 목말라하는 ‘한 사람’에게 한 잔을 주는 작은 사랑도 사실은 ‘위대하고 큰 사랑’입니다. ‘사랑’은 큰 사랑이든지 작은 사랑이든지 간에 모두 고귀하고 위대합니다. (모세 신부)

  • @user-to2iq2ui5y
    @user-to2iq2ui5y Жыл бұрын

    *내 아버지는 하나님을 믿는 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천국에 못갔다. 생전 술꾼에다가 음주운전으로 사망했는데 그런 인격이 천국은 무슨.. 주여 주여 부르짖는 다고 해도 무조건 다 천국에 갈 수 있는게 아니라고 나와있는데.*

  • @user-ym6tr2td2b
    @user-ym6tr2td2b2 жыл бұрын

    프란치스코 교황님 언제나 존경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십시요 우리주님께 기도드립니다~~

  • @user-em9dx5ji5q
    @user-em9dx5ji5q2 жыл бұрын

    오직 오직 오직 예수님 통해서만 구원있습니다 다른 어떤 방법도 없습니다

  • @zjeff2192

    @zjeff2192

    2 жыл бұрын

    @대천사미카엘 "카톨릭 신앙만을 통해 열어주셨습니다"는 개인적인 생각이신지요 ???? 아니면 성경적인 말씀을 기반으로 하신건지요 ???? 예수님이 참 울고 갈 노릇입니다.

  • @driverpaul4073

    @driverpaul4073

    2 жыл бұрын

    대천사의 타켓이 되셨군요

  • @zjeff2192

    @zjeff2192

    2 жыл бұрын

    @@driverpaul4073 충분히 감당하고도 남슴니다~ 진실을 이야기 하되 듣는사람을 배려해야하겠지요, 그렇다고 진실을 왜곡되게 말해서도 않되겠고요. 성경이 있는 내용만 가지고 이야기 하니깐 대천사님께서 자꾸 자신의 교리가 이렇네 무슨무슨 주의가 저렇네 말이 길어지느겠죠. 오늘 하루의 삶도 힘들수 있겠지만, 은혜가운데 무사히 마치길 소망합니다. 같이 힘내자구요...!!

  • @driverpaul4073

    @driverpaul4073

    2 жыл бұрын

    @@zjeff2192 네 처음엔 좀 읽다가 연옥교리 나오면서 손절했습니다.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Жыл бұрын

    @@driverpaul4073 ♥인간 최고의 교만입니다. 님들 신학자들이 얘기합니다. 만일 완전한 선이시며 완전한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타락한 상태의 우리 인간에게 그분을 완전하게 드러내신다면, 우리는 소멸되고 파괴되어 버릴 것입니다. 하나님을 직접 본 사람이 있는가? 하나님을 보고도 살아남는 것이 가능한가? 성경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다고 말합니다 (요한복음 1:18). 출애굽기 33: 20에서 하나님은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고 선언하십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을 ‘본’ 다양한 사람들을 묘사하고 있는 다른 성경 말씀들과 모순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예를 들면, 출애굽기 33: 11은 모세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말하고 있는 것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만일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 살 자가 없다면, 어떻게 모세가 얼굴을 대면하여 하나님과 말할 수 있었겠습니까? 이 예에서, "얼굴을 대면하여"라는 구절은 모세와 하나님이 매우 친밀한 교감 가운데 있었다는 것을 가리키는 비유적인 표현입니다. 하나님과 모세는 마치 두 사람이 친밀한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서로 대화를 나누었던 것입니다. 창세기 32:30에서 야곱은 사람처럼 나타나신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그가 진짜 하나님을 본 것은 아니었습니다. 삼손의 부모는 그들이 하나님을 보았다는 것을 깨닫고는 두려움에 떨었으나(사사기 13:22), 그들은 단지 천사처럼 나타난 그분을 보았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육체 가운데 거한 하나님이셨기 때문에(요한복음 1:1, 14), 사람들이 그분을 보았을 때, 그들은 하나님을 본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보일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본” 것이 맞습니다. 동시에, 그분의 온전한 영광 가운데 나타나신 하나님을 본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타락한 상태의 우리 인간에게 그분을 완전하게 드러내신다면, 우리는 소멸되고 파괴되어 버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자신을 가리우고 우리가 “볼” 수 있는 형태로 나타나십니다. 그러나, 이것은 자신의 영광과 거룩함을 모두 드러내신 하나님을 보는 것과는 다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한 환상이나 하나님의 형상, 혹은 하나님의 모양들을 보았으나, 완전한 하나님의 실체를 보았던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출애굽기 33:20).

  • @cd-xi3sb
    @cd-xi3sb2 жыл бұрын

    최소한 저 만큼의 이성과 감성을 가진 종교인들보다 예수천국 불교지옥을 외치는 쓰레기들이 많은 현실이 그저 암울하네

  • @user-jq1jv9to8i

    @user-jq1jv9to8i

    2 жыл бұрын

    나도 교황처럼 저렇게 말하고 싶네 존경받고.. 그러나 교회가 욕을 먹어도 외치는건 분명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것이 아닐까..

  • @user-ii8vw5md9g
    @user-ii8vw5md9g Жыл бұрын

    나도 하겠다 저런말은..

  • @user-em2jm8sb7t
    @user-em2jm8sb7t2 жыл бұрын

    프란치스코 교황님 사진걸어놓고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michaelpark70
    @michaelpark702 жыл бұрын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마태 25,40).” 라고 대답하십니다. (“나에게 해 준 것과 같다.”가 아니라, “나에게 해 준 것이다.”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주님의 말씀처럼 하늘에서와 같이 이땅에서 천국본향을 향해서 복음적 삶(주님의 새계명 처럼 서로 사랑하면서)을 살아가는 겁니다. 사랑만 하기에도 짧은 인생입니다.

  • @ohhoho5876

    @ohhoho5876

    2 жыл бұрын

    진실을 말해주는 것 또한 사랑입니다.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2 жыл бұрын

    @@ohhoho5876 개신교인들의 치명적 구원론의 오류이며, 지옥으로 끌고가는 거짓말입니다. "거룩함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합니다" 님들의 그런믿음은 영원히 거룩한 열매는 맺을수 없으며, 지옥가는 이유로 댓글과 현실이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한국 개신교회가 '개**'라 불린 지 오래고, '잡상인'이나 '해충'으로도 부른다고 하는데, 참으로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2 жыл бұрын

    @@ohhoho5876 님들은 하나님 나라는 절대 못갑니다. 천국 갑니다. 개들만의 천국 멍멍~~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2 жыл бұрын

    @@ohhoho5876 한국교회에는 지금 현재 맹위를 떨치는 약 200만 명에 이르는 기독교 이단·사이비, 100만여 명의 가나안 교인이 있다. 한국교회 특히 예장합동은 교회에 안 나가는 '가나안 교인들'을 무수히 생산하고 있는 최대 집단이다. 이러한 현실을 충격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거기다 교회 세습까지 하고 있다. 재벌이 자기 자식에게 세습을 해도 사람들이 눈살을 찌푸린다. 교회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세습한다. 아마도 재벌들에게 배운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세습하는 교회 숫자도 예장합동이 가장 많다.^^. 죄송하지만 님들은 그들의 돈벌이 수단입니다.

  • @mishu0102
    @mishu01022 жыл бұрын

    개신교 교리로는 전부 다 지옥행. 아버지도, 애도, 교황도.

  • @voiceauthor2850

    @voiceauthor2850

    2 жыл бұрын

    사도행전 4:12 “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 사도행전 16:31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 @pyunglimlee
    @pyunglimlee2 жыл бұрын

    호세아4장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우리 구세주 예수님이 십계명이고 되시고 법궤도 되시고 지성소도 되시며 대 제사장도 되시고 만나 즉 말씀도 되십니다 우리가 예수믿음으로 구원받는 말은 맞지만 사람이 만든 신학이나 교단,교파,교리,에 의하여 또 유명한 종교지도자 또 교회에서 설교하는 목사들이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만 믿고 따르고 순종 하는 신앙생활은 매우 위태로운 믿음 생활 입니다 본인 자신이 하나님 입으로나온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믿음 생활을 해야 성령님을 통하여 하나님뜻을 알수 있고 예수님을 바르게 믿을수 있습니다 그래야 어느곳에서 무슨일을 만나도 교회 공동체 안에서도 사람들에게 속지도 않고 미혹당하지도 않게됩니다 ●저도 40년 넘게 개신교회에서 교단 교파,교리를 초월하여 10곳의 교회를 돌며 각종 직분을 두루거쳐 어느교회를 옮기든 상관없이 예수님 이름이 있고 예수님을 믿는 형제 자매님들이 모인 공동체가 바로 내 교회로 삼고 예수님을 믿고 섬기고 따르는 마음으로정성껏 섬기고 봉사를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뜻과 말씀에 불법,불의,불순종,을 그 교회에서 심하게 행할때는 조용히 그곳을 떠났습니다 하나님뜻과 말씀대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따르고 하나님만 섬겨야 하기때문 입니다 하나님의 성경말씀 지식이 없으면 망합니다 헛경배 헛예배헛믿음 생활로 사람들에게는 좋지만 하나님 앞에 서는 내 자신이 망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성경말씀 지식이 아무리 많아도 하나님 뜻대로 행하지 않으면 망합니다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과 성경말씀이 바로 십자가 보혈로 부활하신 예수님 자신 이십니다 하늘보좌 에서 내려오신 하나님 이십니다 여호와 증인 이단에서는 아들과 아버지로 분리 시키는데 한분의 하나님 맞습니다 요한계시록 에서도 말씀해 주십니다 요한계시록 1장17---20 17)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자 같이 되매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18)곧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19)그러므로 네가 본 것과 지금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20)네가 본 것은 내 오른손의 일곱 별의 비밀과 또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사도 요한이 사람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을 이 땅에서는 주님으로 섬기며 제자가 되었지만 밧모섬에서 산채로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아 예수님을 만났을때는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지고 계시며 전에 죽었다가 살아난 처음과나중 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일곱 교회에 하신 말씀이 지금 예수믿는 나에게 하신 말씀 입니다 내 자신이 성령을 모신 전 즉 성전인 교회 입니다 고린도전서 3장16---17 16)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17)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하나님의 성령을 담은 흙그릇 즉 내 자신의 육신도 깨끗하게 간수하라는 말씀 입니다 그래서 문신도 새기지 말고 창기와 합하지도 말고 또 이마나 오른손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는 표를 받지 말라고 명령 하신 것입니다 ●한번구원이 영원한 구원이고 또 하나님께서 구원할 자를 미리 예정해 놓으셨다면 왜 이런 말씀이 기록되어 있을까요 ? 예수믿는 사람들이 십계명과 율법과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행하지 않고 율법주의자라며 타락한 사람들이 어떻게 세상에나가 빛과 소금이 될수 있을까요 ? 구약과신약에 수 없이 기록된 말씀은 율법과 계명을 지키라 하셨고 죄를 짓지 말고 또 거짓말을 지어 내지 말라고 하셨고 교만하지 말라고 또 하나님과 예수님만 믿으라고 온 성경말씀 총 강령 인데 입으로는 열심인데 행동으로는 말씀과 정 반대로 행하고 있습니다 ●본인 손에 가지고 있는 성경책 정경 66권 안에 기록된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그리스도 말씀을 성령님께서 사람을 통해 기록해 놓으셨는데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말씀으로 받지 않고 기독교 종교적 으로 믿어 교회에서도 성도들이 진짜 하나님의 말씀은 피하고 거짓말 을 따르고 행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지금 본인 옆에서 성경책을 펼쳐보이며 예수님께서 예언해 주신 말씀을 예수님본인이 나타나서 직접 충고해 주어도 고집부리며 듣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 하나님 말씀보다 우리교회,우리목사, 우리교단,우리교파, 우리교리, 또 유명하다는 사람들 신학사상이나 종교적 논리로 쇠뇌 되어 있어 자유의지를 가진 본인의 사상과 이론으로 믿음을 지켜 간다는 고집 때문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것 듣지도 믿지도 따르지도 않습니다 ●지금 살아 있을때 성경말씀속에서 본인이 하나님을 직접 만나서 그 말씀대로 그 믿음을 지켜 가야 죽어서도 예수님을 만날수 있습니다 특히 지금 이시대에 예수님 만나지 못하면 영원히 만나지 못하고 믿음도 지켜갈수 없는 시대 입니다 디모데전서 6장3---5 3)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하며 바른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을 따르지 아니하면 4)그는 교만하여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로써 투기와 분쟁과 비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 5)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 버려 경건을 이익의 방도로 생각하는 자들의 다툼이 일어나느니라 디모데전서 6장11---14 11)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12)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 @user-ux5dj5ck5h
    @user-ux5dj5ck5h2 жыл бұрын

    교황님 존경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 @user-ef5hi9fo6m

    @user-ef5hi9fo6m

    2 жыл бұрын

    천주교는 이단입니다. 로마서 10장 9-10절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 @open-1004
    @open-10043 жыл бұрын

    무신론자 아빠는 천국에 가셨을까요? 교황님의 대답이 감동입니다~

  • @user-zv6qz5lb5c

    @user-zv6qz5lb5c

    2 жыл бұрын

    못갔습니다. 지옥에떨어졌어요. 정신차려야합니다.

  • @yunna041

    @yunna041

    2 жыл бұрын

    지옥입니다. 더럽고 무시운 지옥에서. 영원이 벌을 받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않했기 때문이죠

  • @bms_Ksj

    @bms_Ksj

    2 жыл бұрын

    @@yunna041 갈 수 있고 없고는 오직 그분만이 판단하신다. 우리 잣대로 함부로 판단하는것 역시 교만이고 중죄다

  • @bms_Ksj

    @bms_Ksj

    2 жыл бұрын

    @@user-zv6qz5lb5c 교만하지 마라

  • @user-zv6qz5lb5c

    @user-zv6qz5lb5c

    2 жыл бұрын

    @@bms_Ksj 멍청하지 마라.

  • @michaelpark70
    @michaelpark702 жыл бұрын

    루터, 캴뱅, 존웨슬리, 쯔빙글리 등 종교분열가들 다 인간인건 아시죠. 정확한건 다 개인적인 교리 즉 인간적이고 주관적이고 그들만의 교리입니다. ♥개신교의 창시자는 인간이고 저마다 개인적인 교리로 교회를 창설하고 시대와 장소와 그때 그때마다 다 틀려요.. ♥루터교(마르틴루터),장로교(칼뱅),감리교(죤웨슬리),침례교(분리주의자 존 스미스 목사),성결교(카우맨부부와 킬버른에 의하여 극동지방 선교목적),성공회(헨리8세),순복음(조용기),안식일(제임스 화이트, 엘런 화이트, 조지프 베이츠, J. N 앤드루스 등의 여러 교파),오순절(스프링필드에서 조직), 여호와의 증인(미국 재야 성서학자 찰스 테이즈 러셀),구세군(영국의 감리교 목사인 윌리엄 부스와 그의 아내인 캐서린 부스가 창시), 회중교회(버마 선교사로 유명한 아도니람 저드슨), 통일교(문선명),신천지(이만희)♥등 인간에 의해서 만들어 지고 사라지는 비정교인들의 교리는 인간의 ♥주관적인 교리♥입니다. 성서 자유 해석이 저지른 결과는 한국에만 해도 지난번 문공부 통계에 의하면♥개신교의 374종파♥,세계적으로는♥약3만 3천개가 넘는 종파(지금도 분열중)♥의 개신교들이 난립하는 결과를 가지고 왔습니다. 많은 종파가 다 그리스도의 진리를 대변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께서서 이 지구상에 오직 단 하나의 교회 가톨릭 교회만을 세우셨고 구원의 길은 가톨릭 신앙만을 통해서 열어 주셨습니다♥동방정교회, 가톨릭교회는 어떤 인간이 창설한 교회가 아닙니다. 그래서 인간이 주는 자연적인 구원이 아니고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구원을 주는 초월적인 교회입니다. 석가 세존은 불교를, 노자는 도교를, 마르틴 루터는 많은 종파를 만든 인간이었지마는 가톨릭 교회의 창설자는♥예수 그리스도 곧 하느님의 아들♥이십니다. ♥사도들의 모임, 세계 공의회 내용 입니다. 주님께서 직접세우시고, 거룩하고, 사도들로 부터 이어진 보편 교회는 사도들의 회의인 세계공의회는 교리와 의식에 관한 문제를 논의하고 규정하기 위하여 보편교회(공교회) “전체 교회”의 지역별 대표 신학자와 성직자들을 소집하여 진행하는 기독교의 종교회의인데, “전체 교회”의 세부적 의미는 공의회마다 교리가 있다. 보편교회에서 두루 받아들여지는 세계 공의회는 처음 ♥일곱 개의 회의♥(서방 가톨릭, 동방 정교회)이다. 세계 공의회의 역사편집 실상 첫 세계 공의회라고 할 만한 것은 ♥신약성서 사도행전 15장에 기록된 예루살렘♥사도회의(공의회)♥로, 유다교 전통을 강조하는 유다-그리스도인(유다계 그리스도인)과 이방-그리스도인(이방계 그리스도인) 사이에 논쟁이 벌어져 이방인에게 유다인의 전통을 지킬 것을 요구할 것인가를 논하였다.(중략) 개신교에서도 알고 있는 니케아 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 대표적인 공의회 니케아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를 통하여 결정히였습니다. 삼위일체론에 대한 명확한 개념정리와 신앙고백을 담은 '아타나시오 신경' 및 대중적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는 사도신경과 함께 기독교 3대 신앙고백 중 하나. 교회 라틴어 발음에 따라 니체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이라고도 한다. 줄여서 니케아(니체아) 신경이라고도 부르지만, 제1차 니케아 공의회에서 채택된 니케아 신경과는 다르다. 크레도라고 하면 니케아 신경과 사도신경 둘 다 가리키지만 보통 미사곡에 쓰이는 것은 전자다. 그리스어나 라틴어 모두 '나는 믿는다' 라는 뜻에서 유래되었으며, 정교회에서는 니케아 신경만을 신앙고백으로 삼고 매 기도마다 외우며, 때문에 이를 그냥 '신앙의 신조'라고만 한다. 원문은 그리스어로 되어 있다. 처음 교회의 언어는 그리스어였지만, 고대 로마 제국 말기에 라틴어 또한 교회 언어로 제정되면서 가톨릭은 라틴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정교회는 그리스어를 고수하고 있다.(중략) ♥중요한거 하나 알려드릴께요♥ ♥바로 우리 주님의 어머니이시고, 하느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 이시고, 우리들의 전구자이신 ♥교회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는 초기 기독교 이래 교회의 가장 위대한 성인으로서 공경을 받아 왔으며, 기독교 교파들 가운데 로마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 오리엔트 정교회, 콥트교회, 시리아 정교회(※루터교, 성공회, 감리교 등) 등에서는 마리아를 성자인 예수의 어머니라는 의미로 하느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라고 부르고 있다.(중략) 니체아-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를 통하여 결정된, 바로 하느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라는 말은 바로 예수님께서 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시다는 교리이며, ♥가톨릭의 공의회에서 결정된 믿음교리♥입니다. ♥잘 아셔야 합니다 ♥예배때 가톨릭 교회가 만든 신앙고백 니케아 신경과 사도신경도 하지 말아야 하고 주일날 예배도 하면 안되고 부활절도 에배도 하시면 안 됩니다. 당신 말대로 잡교가 정한 겁니다♥칼뱅주의 장로교라면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정도 해야 죠♥사도들의 모임, 공의회에서 결정 되었습니다♥ 정신 차려요. 인간 구원의 문제입니다. 진정한 구원의 진리를 찾기 위해서는 어느 교회를 찾아야 하겠습니까? 루터가 만든 교회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세운 교회입니까? 인간은 언제나 깊은 통찰을 통해서 자기의 편견을 씻을 수 있어야 진리에 접근합니다. 성서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하지만♥성서의 관리자, 성서 목록 제정자, 그것을 보관한 교회♥가 없었더라면 성서는 존재할 수 없었습니다. 하느님의 계셨기에 이 우주가 존재하듯이 성서 관리자가 있었기에 우리 구원의 진리가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구원의 길을 열어 주는 뿌리는 곧 권위 있는 교회입니다. 성서에는 그런 말이 전연 없습니다. 일요일을 주일로 지내는 것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일요일을 신약 시대의 중심일로 생각하고 사도들이 정한 것입니다. 이런 전통은♥가톨릭♥에서가 아니면 어느 종파에서도 말할 수 없습니다. ♥성령께 대한 기도 라든지 ♥유아 세례의 전통 등등 한마디로 성서에 불투명하게 되어 있는 것을 명확하게 설명해 주는 것은 곧 성전입니다. 개신교에서는 성전을 완전히 부정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성전의 요람은 가톨릭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이 기록된 하느님 말씀(성경)이나 전해지는 하느님 말씀(성전)을 올바로 해석하는 직무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권한을 행사하는 교회의 살아 있는 교도권(敎導權,교회가 복음을 선포하는 권리를 유권적으로 이행하는 권리), 곧 로마 주교인 베드로의 후계자와 일치를 이루는 주교들에게 맡겨져 있습니다. 구원의 길을 열어 주는 뿌리는 곧 권위 있는 교회입니다. ♥부활절과 성탄절, 주일 예배, 성령기도, 삼위일체, 성경의 정경화, 니케아 신경, 사도신경, 전례력, 성인통공(개신교가 임의로 고친 성도 교통과는 다름)등 전부 가톨릭 교회가 정경화 한 겁니다♥사도들의 모임, 세계 공의회 통해서요 ♥성모님은 우리 주님(하느님)의 어머니이시며, 교회의 어머니이십니다. ♥그리스도인들이라면 분명히 알아야 하는 건 구세사(救世史)에 있어서 어머니 마리아의 역할, 마리아와 그리스도의 관계, 교회 안에서의 마리아의 위치 등 신학적 성경의 올바른 해석입니다. 어머니 성모 교의에 대해 외경 등 비경전 문헌의 설명에 기반을 두고 있지도 않으며, 오히려 수세기 동안 내려져 온 교회의 역사를 통틀어 볼 때, 성모 교의를 지지하는 학문적인 논쟁과 정경으로 인정받은 성경 중에서 성모 교의를 지지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내용에 기반을 두어 왔습니다. 마리아의 동정성, 원죄없이 잉태된 자, 승천 교리는 성경과 초대 교회의 성전을 통해 입증된 것이 아니라 전체 교회의 자아의식에 내포돼 있던 것으로 완전하게 구원된 하느님의 어머니로서는 죄의 물듦이 없어야 하고, 평생을 거쳐 동정의 순결함을 유지하고, 육신까지 온전히 구원받으셨다는 신앙의 당위성에서 나온 결과인 것이죠.♥서력 기원의 보편 교회가 수십세기를 지켜온 정통교리 입니다. 사도들의 모임인 공의회를 통해서요. ♥예수님께서서 이 지구상에 오직 단 하나의 교회 가톨릭 교회만을 세우셨고 구원의 길은 가톨릭 신앙만을 통해서 열어 주셨습니다.

  • @michaelpark70
    @michaelpark702 жыл бұрын

    (고린도전서 13장 / 개역개정)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이 없는건 그리스도인도 아니요, 교회도 아닌 이유입니다. 그러니까 님들을 교회가 아니라고 하지요. 인간은 하느님의 은총을 통해 구원에 이르게 되므로 최종적인 구원 여부는 하느님만의 권한입니다. 특정 개인의 구원/지옥행여부에 대해 단정적으로 이야기 하는 것은 교만한 것이요, 남을 심판하는것이요, 단죄하는 겁니다.

  • @user-le1cb6yt1h

    @user-le1cb6yt1h

    2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을 믿는믿음이 없이는 사랑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안믿는데 어떻게 예수님의사랑이 우리한테 있을수 있나요 그저 사람들의 감정일뿐이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사랑도 예수님을믿는 믿음에서오는 사랑을 말씀하신겁니다 인간은 인간을 구원할수없습니다 구원은 예수님이 정하셨습니다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2 жыл бұрын

    @@user-le1cb6yt1h ㅋㅋ 인간들이 만들어 낸거에 넘 길들여져 있네요. 사랑으로 행동하는 믿음이 선행이요, 님들의 말로 믿음의 거룩한 열매가 선행입니다. 거룩한 열매 없이는 주님을 뵐수 없어요. 한국 개신교회가 '개**'라 불린 지 오래고, '잡상인'이나 '해충'으로도 부른다고 하는데, 참으로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세상의 빛과 소금이 아니라 믿지 않는 분들보다 더 못한게 바로 당신들이고 당신들만의 리그 입니다♥백성의 피눈물을 외면하고 못 본 척하고 있으며, 민심과 멀리 떨어진 수구 집단으로 전락하고 있어요. 부끄럽게도 한국교회는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지 못하고 입교하는 사람들을 기대할수 없습니다. ♥한 통계에 따르면, 종교 호감도는 천주교>불교>개신교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회가 세상을 걱정하고, 그들을 위해 도움을 주는 곳이 돼야 하는데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는 현실이라니. ...극단적인 이신칭의만을 주장하기 때문에 현 개신교은 주님의 말씀뿐 아니라 신앙으로서 모든걸 잃어버렸어요. 사랑과 배려가 없는건 종교인도 아닌 광기 어린 제2의 신천지 보다 더 한 사이비 이단에 지나지 않아요.더 황당한건 그네들만 모른다는 겁니다♥ 영국의 복음주의 신학자 알리스터 맥그라스는 에서 "앞으로 살아남을 교파는 ♥가톨릭♥과 이어서 ♥오순절교회♥ 그리고 ♥동방정교회♥"라고 하면서 "개신교는 앞으로 100년 후에는 쇠락하리라" 전망하였습니디. 그렇게 되지 않기를 원하지만 개신교가 전통을 무시하고 배타성과 독선을 버리지 않고 세상속의 빛과 소금의 역활로 환골탈태하지 않으면 씨도 없이 말라 버릴지도 모른다는 말입니다. 교회는 인류 구원의 진리를 선포해야 할 의무가 있다면, 반대되는 이단적인 진리를 경고 하고 신자 대중을 올바로 다스려 나가는 권한이 있어야 합니다. 박테리아 같은 이단 사이비에 손도 못쓰지만 이*의 종수가 한기종 회장이라니 개신교를 망칩니다. 당연히 주님의 모든 교회는 진리와 복음을 선포해야 하며 오류가 없어야 합니다. ♥코로나19 이후 개신교 이미지 "더 나빠졌다 63.3%"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200902155110179 ♥국민 74% "개신교, 코로나 대응 잘못하고 있다", 개신교 언론 공동 설문조사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200902150250891 ♥제가 좋아하는 저의 모태 신학자 입니다♥"개신교 자정 불가능하다.. 새 우물 파는 수밖에" | 다음뉴스♥ news.v.daum.net/v/20200910200005303 ♥기독일보, 국민**보♥ ♥지난주만 180개 개신교회 경매사이트에 올랐네요♥ kzread.info/dash/bejne/eaaas8qaZca7caQ.html ♥6개월이면 목사 안수"…위기의 개신교, 이대로 괜찮나 / SBS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kzread.info/dash/bejne/c66mqJWqkabXn8o.html (♥가톨릭의 신부님들은 9~10년 되어야 한분의 성직자가 나옵니다♥) ♥코로나19 이후 개신교 이미지 "더 나빠졌다 63.3%"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200902155110179 ♥국민 74% "개신교, 코로나 대응 잘못하고 있다", 개신교 언론 공동 설문조사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200902150250891 ♥국민 10명 중 6명(63.9%) "한국교회 신뢰하지 않는다"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200210001041510 (반대로 ♥63.9%♥는 한국교회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 "韓 개신교, 코로나 확산 주범으로 몰려 평판 바닥"-SCMP | 다음뉴스♥ news.v.daum.net/v/20200908161224937 ♥英 제1종교는 성공회, 감리교 아닌 가톨릭♥ news.v.daum.net/v/20071223195510343 ♥미국 캐나다 가톨릭 국가♥ 북미 주요 개신교단 교인 줄었다 울 장로교는 미국 캐나다에서 다합친 성도수 0.**% 사라진 교파입니다. news.v.daum.net/v/20100219184408558 ♥종교분열의 선구지 독일 개신교인 비율 감소 심각♥ kzread.info/dash/bejne/nZlpyMyYhq69hrw.html ♥2060년, 개신교인 절반이 사라진다♥ kzread.info/dash/bejne/lYt_tM6LiNGencY.html 성서 자유 해석이 저지른 결과는 한국에만 해도 지난번 문공부 통계에 의하면♥개신교의 347종파♥,세계적으로는♥약3만 3개 이상 종파♥의 개신교들이 난립하는 결과를 가지고 왔습니다. 많은 종파가 다 그리스도의 진리를 대변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한국교회 신뢰도 30%에 그쳐, 신뢰종교 1위는 가톨릭 ♥ www.cts.tv/news/view?ncate=THMNWS01&dpid=260323 ♥국민 10명 중 6명 교회와 목사 불신", '기윤실'의 '2020 한국교회 사회적 신뢰도' 조사 결과 ♥ news.v.daum.net/v/20200207133048710 ♥국민 10명 중 6명 “한국교회 신뢰하지 않는다” - 국민일보 ♥ m.kmib.co.kr/view.asp?arcid=0924121967#RedyAi ♥천주교,·불교 국민 호감도 높다 kzread.info/dash/bejne/n21n1alwmMrWiLw.html ♥장로교 목사이자 신학박사 스콧 한 가톨릭 개종♥ ko.wikipedia.org/wiki/%EC%8A%A4%EC%BD%A7_%ED%95%9C ♥장로교 목사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스콧 한(Scott Hahn)의 저서, '거룩하신 모후님, 하례하나이다♥ m.cafe.daum.net/bp1dong/COBJ/2628?q=%EA%B0%80%ED%86%A8%EB%A6%AD%20%EA%B0%9C%EC%A2%85& ♥루터교회 목사였다가 전통 가톨릭으로 개종한 스텐 목사님 인터뷰♥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r_onoda&logNo=220273527211&proxyReferer=https%3A%2F%2Fm.search.daum.net%2Fsearch%3Fw%3Dfusion%26q%3D%25EB%25AA%25A9%25EC%2582%25AC%2B%25EA%25B0%2580%25ED%2586%25A8%25EB%25A6%25AD%2B%25EA%25B0%259C%25EC%25A2%2585%26DA%3DTWA%26lv%3D1%26p%3D2 ♥프로테스탄트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목사 -18인의 개종 실기 중에서♥ tessinozona.tistory.com/m/248 ♥성공회교회 통째로 가톨릭 개종‥美 ♥ imnews.imbc.com/news/2011/world/article/2864675_31004.html ♥가톨릭으로 개종한 성공회 이안 헬라이어 신부 m.catholictimes.org/mobile/article_view.php?aid=207684 ♥스웨덴 대형교회 목사, 오순절교단 사임 후 가톨릭 전향- 데일리굿뉴스♥ m.goodnews1.com/news_view.asp?seq=57147 ♥유럽 지역에서는 지난 2007년 복음주의신학회(Evangelical Theology Society) 회장인 프랜시스 벡위드 목사가 가톨릭교회로 개종♥ ♥옥스퍼드 운동의 창시자 성공회 존 헨리 뉴먼 추기경 가톨릭 개종♥ ko.wikipedia.org/wiki/%EC%A1%B4_%ED%97%A8%EB%A6%AC_%EB%89%B4%EB%A8%BC ♥대한성공회 노대영 주교 가톨릭 개종♥ m.cpbc.co.kr/paper/view.php?cid=615288&path=201601 ♥순교보다 어려웠던 개종-김재중 요셉 회장(前 개신교 목사, 全 광주 노회장)♥ m.cafe.daum.net/FiatLove/djjD/195?q=%EA%B9%80%EC%9E%AC%EC%A4%91%20%EB%85%B8%ED%9A%8C%EC%9E%A5& ♥길선주 목사(새벽기도 창시자)의 외손자가 가톨릭으로 개종한 체험담♥ m.cafe.daum.net/catholicdeokso/SEnz/2490?q=%EA%B0%80%ED%86%A8%EB%A6%AD%20%EA%B0%9C%EC%A2%85& ♥토니블레어 총리 "성공회 안녕".. 가톨릭 개종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070623024111523 저 슐라이어마허류(流)의 계시관(啓示觀) 위에 세운 개신교는 ’모래 위에 세운 집’ 이어서 때가 되면 죄다 몰락될 것이다. 2, 3천교파로 분열되어 매일 옥신각신할 뿐 아니라, 오히려 박테리아처럼 끊임없이 분열되는 프로테스탄트를 어찌 구령의 기관이라 이를 수 있겠는가? 보라! 사태 이러하니 해마다 백여개의 사이비, 이단, 아류의 교파가 생기지 않는가!! ♥모래위에 세운 집은 죄다 허물어 질지니♥ 늘 모태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성령이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리라." (행 02:1-21)"보이는 내 이웃과 형제 자매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구원에 대한 지나친 확신은 인간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자칫 맹신 혹은 광신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고 저들은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이라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이여 오만해 하지 마세요. 그네들의 믿음은 거저 작은 계자씨에 지나지 않으니 겸손함을 잃지 마세요. 겸손함이 없는 믿음은 위태롭습니다 오늘날 일부 잡다한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 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래 할 것으로 보입니다.코로나 19 대박과 사찰방화가 그렇습니다.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2 жыл бұрын

    @@user-le1cb6yt1h 님들의 구원관을 보니 타종교인들이 구원받을수 있는 가능성이 큽니다. ※사마리아인 : 유다인들과 차별, 다신교적 이방신 숭배, 혼합주의(신악성경용어 사전-사마리아인) 지극히 사랑하올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께서 직접 얘기하십니다. 말과 글로만 하느님을 믿었던 사제와 레위인보다 착한 사라마리인이 구원을 받습니다. 가톨릭에서는 가톨릭 신앙을 아예 접하지 못하거나 가톨릭 신앙을 자기 탓 없이 알지 못한 불가항력적 무지 상태에 있는 비가톨릭 신자일 경우, 무지의 상태에서라도 자기의 도덕적 양심이 요구하는 바, 자의적인 기준이 아니라♥하느님을 기준♥으로 양심을 실천하는 자는 ♥하느님의 은총♥의 도움으로 구원의 길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가르칩니다. 가톨릭교회에서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고, 구원 여부를 판정하는 건 ♥하느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2 жыл бұрын

    @@user-le1cb6yt1h 겸손함이 없는 믿음은 위험합니다. 어디서 그런 자만심과 선민의식은!! 사마리아인들을 단죄하던 바르사이들 처럼 네 이웃인 타종교인들을 단죄하는 독사의 자식들인 신 바르사이들!!!! (마태복음 12장 / 개역개정)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2 жыл бұрын

    @@user-le1cb6yt1h"보이는 하느님의 모상인 내 이웃과 형제 자매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구원에 대한 지나친 확신은 인간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자칫 맹신 혹은 광신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고 저들은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이라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이여 오만해 하지 마세요. 그네들의 믿음은 거저 작은 계자씨에 지나지 않으니 겸손함을 잃지 마세요. 겸손함이 없는 믿음은 위태롭습니다. 오늘날 일부 잡다한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 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래 할 것으로 보입니다.코로나 19 대박과 사찰방화가 그렇습니다." 저 슐라이어마허류(流)의 계시관(啓示觀) 위에 세운 개신교는 ’모래 위에 세운 집’ 이어서 때가 되면 죄다 몰락될 것이다. 3만 3천개가 넘는 아류들로 분열되어 매일 옥신각신할 뿐 아니라, 오히려 박테리아처럼 끊임없이 분열되는 프로테스탄트를 어찌 구령의 기관이라 이를 수 있겠는가? 보라! 사태 이러하니 해마다 수백여개의 사이비, 이단, 아류의 교파가 생기지 않는가!! ♥모래위에 세운 집은 죄다 허물어 질지니♥ 늘 모태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성령이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리라." (행 02:1-21)

  • @user-zc6tn1rd3k
    @user-zc6tn1rd3k2 жыл бұрын

    주님은 자식을 안 버리셧지만 자식은 주님을 버리셧네요~왜냐면 그 자식은 주님을 믿지 않앗으니까요

  • @Kennylee1212
    @Kennylee12122 жыл бұрын

    (요한복음 14장)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 어찌 믿지 아니하는 자가 천국에 갈수 있겠습니다.. 그럼 예수님이 거짓말 장이 입니까?

  • @Tv-ot3ex

    @Tv-ot3ex

    2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이 무슨 뜻일까요? "나는 당신을 믿어?" 그게 무슨 말인지 아시죠? 사람을 믿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하는 말을 믿는 겁니다. 예수님 자체를 믿는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보여주신 말씀과 행동을 믿는 겁니다. 그렇다면 말씀과 행동, 그것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줄곧 말씀하신 것이 무엇인가요? 성경을 제대로 보셨으면 합니다. 부탁입니다.

  • @user-zs3bx3vb3h

    @user-zs3bx3vb3h

    2 жыл бұрын

    @@Tv-ot3ex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아멘

  • @user-zs3bx3vb3h

    @user-zs3bx3vb3h

    2 жыл бұрын

    아멘

  • @user-kb4ft3mj4w
    @user-kb4ft3mj4w2 жыл бұрын

    미혹이 뿌려진 시대입니다 분별하시길 바래요 많은 카톨릭 신자들이 미혹되어 있습니다 성경말씀 그대로 믿지 않고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을 절대적으로 믿으시면 안됩니다 성경에는 지금 이 교황처럼 말하지 않았습니다 성경을 보세요 꼭 이요

  • @soonsoon6869
    @soonsoon68692 жыл бұрын

    세례를 받게해준 행위가 구원의 기준이 될수 없어요. 구원의 기준은 예수님입니다. 그 안에 예수님이 없으면 세례를 받았어도 세례를 받게해주었어도 구원얻을 수 없습니다. 감동을 보지말고 진리를 보세요,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옆에 두고 그리스도임을 몰랐던것처럼 예수님을 배척하지마세요 교황의 설교는 감동적일수 있으나 저 설교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없어요 저 설교는 미혹이고 거짓입니다

  • @user-zm1te2px2y

    @user-zm1te2px2y

    2 жыл бұрын

    믿거나 믿지 않거나, 하느님을 알거나 모르거나 사람이 죽으면 짧은 순간이지만 하느님이 손을 뻗어오시는 순간이 있다고 합니다. 하느님이 의향을 물으시는데 그 물음에 예라고 답하면 일단 지옥은 면하게 되고, 아니오라고 답하면 자유의지에 의한 그 선택을 막을 수 없어 그 영혼은 구원을 잃게 됩니다. 복음서에 언급된, 현세에서도 내세에서도 영원히 용서받을 수 없다는 성령모독죄가 바로 아니오라고 답하는 그것이며, 그 죄를 지은 대표적인 자가 바로 가리옷 사람 유다인 겁니다. 성당이나 교회를 다니는 것은 구원을 얻는 데 있어 유리한 조건이 되긴 합니다만 성당이나 교회를 다닌다 해서 반드시 구원을 얻는 것도 아니고, 그 밖이라고 해서 구원이 전혀 없는 것도 아닙니다. 타종교에도 구원의 길은 열려 있습니다. 하느님을 모르고 살았거나 외면했다 해도 양심에 따르고 이웃을 사랑하며 산 사람은 십계명과 예수님이 주신 사랑의 계명을 지키고 산 것이고 마지막 순간에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다만, 세상이 너무 혼탁하고 오류에 빠져 있으며, 타락한 가치관과 습성을 주입하고 있기 때문에 양심에 따르고 이웃을 사랑하며 사는 게 너무 어렵긴 합니다). 이렇게 일평생을 산 사람이 죽고 나면 그의 생전 평소 심성은, 사는 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분이더라도 그 음성을 알아듣고 예라고 답하게 할 거라 생각합니다. 오직 믿음으로써만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인용되는 것을 자주 보는데 제가 알기로는 '오직'이라는 부사가 믿음이라는 명사와 함께 쓰인 성서구절 자체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가장 먼저 알현한 사람은 뜻밖에도 이방인인 동방박사들이었으며, 비유 속 인물이긴 하지만 예수님으로부터 칭찬을 받은 착한 사마리아인도 당시의 일반적인 관념에서는 구원받지 못할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soonsoon6869

    @soonsoon6869

    2 жыл бұрын

    님이 말한것은 성경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의향을 물으신다니요ᆢ 성경대로 믿고 따라야합니다 성경은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히브리서9장27,28절 아무리 사랑하고 아무리 선하게 살아도 예수 그리스도가 없으면 구원 못받습니다. 님이 말한 사마리아인도 추후 예수님을 멀리 떠나면 생명책에서 그 이름이 지워지는거예요 왜 예수님이냐.. 예수님 외에는 우리 죄를 담당할만한 그어떤것도 없기때문입니다. 그게 사랑이어도ᆢ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내 주인 삼으면서 살아야해요 그리스도없이 아무리 선하게 산들 그건 그냥 내 의로움일뿐입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롬8;9)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요한계시록 3장20절 말씀을 믿고 순종하여야 합니다

  • @user-zm1te2px2y

    @user-zm1te2px2y

    2 жыл бұрын

    @@soonsoon6869 성경대로 따라야 한다고 하시니 몇 가지 성경 구절이 생각납니다.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요한 20장 23절). 어떠한 여자들이 머리를 가리지 않고 기도하거나 예언하면 자기의 머리를 부끄럽게 하는 것입니다(중략). 머리를 밀거나 깎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운 일이라면 머리를 가리십시오(고린도전서 11장 5~6절). 이 구절들 말고도 더 있긴 한데요. 님은 이 구절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soonsoon6869

    @soonsoon6869

    2 жыл бұрын

    @@user-zm1te2px2y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용서받으려면 우리도 용서하머 살라는 뜻이죠 우리주변에 미혹이 많이 있어요 내가 그리스도(진리)다 하는 자가 많이 일어납니다. 그러기에 오직 말씀대로 살고 오직 예수님만 붙잡고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내가 오직 그리스도외에는 다른것은 해로 여긴다했고 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이니라 하셨어요ᆢ 그리스도만 붙잡고 나가세요 저 역시도 마찬가지고요

  • @user-zm1te2px2y

    @user-zm1te2px2y

    2 жыл бұрын

    @@soonsoon6869 제 질문에 답을 주시기 바랍니다. 사도들이 그대로 두면 죄가 그대로 있을 것이고 사도들이 사하면 죄가 사해질 거란 말씀과, 여자들은 머리를 가리라는 말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냐는 질문입니다.

  • @tak1635
    @tak16352 жыл бұрын

    세상에는 수많은 종교가 있고 수많은 성직자들과 신자들이 있습니다. 무엇을 믿고 무엇을 따르는지는 각자의 자유이며 종교를 갖지 않는 것 또한 자유겠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을 믿냐가 아니라 무언가를 믿음으로써 어떻게 행동하냐가 아닐까요? 자신의 믿음을 갖고 남에게 베풀고 선을 행하고 세상에 이로움을 전한다면 그가 무엇을 믿던 그는 선자요. 삐뚫어진 믿음으로 남을 해하고 남의 재물을 빼앗고 남을 욕보인다면 그가 믿는 게 아무리 좋다한들 그는 악자입니다.

  • @user-ms5kc2bh4k
    @user-ms5kc2bh4k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하나님이 되겠다고 선악과를 먹은 우리는 죽은 자들입니다. 죽음의 종노릇하는 자들입니다. 그런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구원을 베푸신다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아무리 세상에서 착하게 산다고 해도 우리의 죄를 용서받지 못하면 지옥에 갑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담당하시어 십자가에 죽었음을 믿는 자들에게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하나님의 공의이며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구원은 없습니다.

  • @user-tw3xu4yr6o
    @user-tw3xu4yr6o2 жыл бұрын

    성경을 일점일획이라고 더하거나 빼서 미혹하게한다면 영원한 지옥이 기다립니다.. 모두 아시겠지만요...거짖선동,거짖선지자,,미혹하는자, 배교하는자 모두 영원한 지옥에갑니다....특히 혼자만의 인본주의적 사고관을 가진자는 무조건 지옥입니다... 내생각 버리셔야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길이요,진리요,생명입니다..아멘

  • @user-zs3bx3vb3h
    @user-zs3bx3vb3h2 жыл бұрын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 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아멘

  • @user-zs3bx3vb3h

    @user-zs3bx3vb3h

    2 жыл бұрын

    본인 생각이 구원 받는거는 아니니 백날 판단 하고 죄가운데 죽으면 자신의 행위대로 구더기도 죽지 않는 유황 불못에 던져져 한호리라도 값지 못하면 나오지 못하리라 어떤 생각을 하든 길이 잘못 되었으면 나중에 죄가운데 세상 떠나면 백보좌 심판 받는거고 백날 떠들어 봐라 백보좌 심판 때도 그혀바닥에서 내앞에서 그런말 나오나 보자 하하하

  • @user-zs3bx3vb3h

    @user-zs3bx3vb3h

    2 жыл бұрын

    @대천사미카엘 백날 떠들어 봐야 진리는 변하지 않음 하나님 은혜가 있기를 바람니다.

  • @user-zs3bx3vb3h

    @user-zs3bx3vb3h

    2 жыл бұрын

    @대천사미카엘 겸손은 백날 가봐야 본인 생각대로 살마봐야 그거는 본인 생각이야 그렇게 살면 백보좌 심판때 보자고요 ㅎㅎㅎ 하기는 이단들은 한두번 권면 하고 말어야지 알어 듣지를 못해요

  • @user-zs3bx3vb3h

    @user-zs3bx3vb3h

    2 жыл бұрын

    @대천사미카엘 백보좌 심판때 보자고 그혀에서 그런말 나오나 넌 내 상대가 절대 안되

  • @user-zs3bx3vb3h

    @user-zs3bx3vb3h

    2 жыл бұрын

    @대천사미카엘 나는 개신교를 믿고 목사를 믿고 그런거 없써 나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 말씀을 중요시 여기지 사람들 생각이나 해석은 언제나 변할수 있거든 개신교니천주교니 신천지니 영생교니 수많은 종교와 철학 유교사상이든 뭐든 하나님 말씀에 벗어나면 전혀 관심 없써

  • @user-dk4zg3uv9z
    @user-dk4zg3uv9z2 жыл бұрын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 (천국)올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장6절 말씀.

  • @user-dk4zg3uv9z

    @user-dk4zg3uv9z

    2 жыл бұрын

    @대천사미카엘 예수를 알지못하고 알 기회조차 없었던 조상들이 지옥에 간다고 누가그럽니까ㅋㅋ 기회 없는것과 기회가 있는데 버리는것 과는 다르죠^^버린다 하는건 예수를 영접하고 유일한 구세주로 여길 기회가 있지만 길가에 구원을 내다버린 사람을 말하는거죠♡ 바로 당신처럼요~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 이십니다.우상숭배를 멀리 하시고 왜 십계명을 변리했는지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 @user-dk4zg3uv9z

    @user-dk4zg3uv9z

    2 жыл бұрын

    @대천사미카엘 복붙 그만 하시고요 지겨워요ㅎ 예수님 계신 심판대 앞에서 봅시다^^

  • @user-dk4zg3uv9z

    @user-dk4zg3uv9z

    2 жыл бұрын

    @대천사미카엘 하느님이 아니고 하나님입니다...

  • @user-dk4zg3uv9z

    @user-dk4zg3uv9z

    2 жыл бұрын

    @대천사미카엘 어휴... 성경 좀 읽으세요..

  • @user-dk4zg3uv9z

    @user-dk4zg3uv9z

    2 жыл бұрын

    @대천사미카엘 시궁창이라 죄송합니다~ 예수님 영접하시길 기도할께요..

  • @user-rc5wn7ww1c
    @user-rc5wn7ww1c2 жыл бұрын

    그냥 환상일뿐이어요. 지옥과 천국은 없어요. 인간은 죽으면 그냥 무형의 에너지 상태(영혼)로 우주로 돌아갈뿐.

  • @user-qw3no3qw9g

    @user-qw3no3qw9g

    2 жыл бұрын

    안타깝네요

  • @yumikim8386
    @yumikim83862 жыл бұрын

    좋으신분으로 천국가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 구주로 인정하고 순종하며 끝까지 믿음의 경주를 가야합니다.

  • @user-pt1ym5sx6g
    @user-pt1ym5sx6g2 жыл бұрын

    성경에 하나님이 말씀 하신대로 진리를 말해야 합니다...죄사함을 받지못한자는 천국에 갈수없어요...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2 жыл бұрын

    ♥개신교인들은 무엄하게도 구원자 예수님을 단죄하고 있어요♥마태오 복음 12장 『최후의 심판』 을 마음에 새기십시요. “사람의 아들이 영광에 싸여 모든 천사와 함께 오면, 자기의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을 것이다. 그리고 모든 민족들이 사람의 아들 앞으로 모일 터인데, 그는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그들을 가를 것이다. 그렇게 하여 양들은 자기 오른쪽에, 염소들은 왼쪽에 세울 것이다(마태 25,31-33).”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는 ‘심판관’으로 오실 것입니다. 여기서 ‘모든 민족들’은 글자 그대로 ‘모든 사람’입니다. ♥종교가 다르다고, “나는 예수님을 모른다.”고 말해도 소용없습니다. 그날의 심판은 ‘모든 사람’에 대한 심판입니다. 사람들이 ‘사람의 아들 앞으로’ 모인다는 말은 심판받기 위해서 모인다는 말인데, 아무도 심판을 피해서 달아날 수도 없고, 숨을 수도 없습니다.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그들을 가를 것이다.” 라는 말은, 구원받을 사람들과 구원받지 못할 사람들을 갈라 세운다는 뜻인데, 심판이 순식간에 끝난다는 것을 나타내는 말이기도 합니다. 기소하고, 변론하는 등의 심리 과정도 순식간에 끝나버립니다. 양들을 오른쪽에, 염소들을 왼쪽으로 세운 다음에 남은 절차는 ‘선고’뿐입니다. “그때에 임금이 자기 오른쪽에 있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아, 와서, 세상 창조 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된 나라를 차지하여라.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따뜻이 맞아들였다. 또 내가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었고, 내가 병들었을 때에 돌보아 주었으며, 내가 감옥에 있을 때에 찾아 주었다.’(마태 25,34-36)” 여기에 언급되어 있는 “굶주렸을 때, 목말랐을 때, 나그네였을 때, 헐벗었을 때, 병들었을 때, 감옥에 있을 때” 라는 말은, 예수님의 복음 선포에서 언급된 ‘가난한 이들, 억압받는 이들’에 연결됩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눈먼 이들을 다시 보게 하고, 억압받는 이들을 해방시켜 내보내며, 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루카 4,18-19).” ♥오른쪽에 서 있는 양들은, 예수님의 복음 선포를 믿고 받아들여서, 복음을 그대로 실천한 사람들입니다. (믿음을 행동으로 실천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의인들은 “주님, 저희가 언제......?” 라고 질문합니다(마태 25,37-39). 의인들의 질문은, 자기들이 사랑 실천을 한 적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사랑 실천을 했지만 ‘주님께’ 해 드린 일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들의 질문에 대해서, 주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마태 25,40).” 라고 대답하십니다. (“나에게 해 준 것과 같다.”가 아니라, “나에게 해 준 것이다.”입니다.) ♥이 말씀을 근거로 해서,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 나오는 ‘강도들을 만나서 초주검이 된 사람’(루카 10,30)은 바로 예수님이었고, ♥‘착한 사마리아인’은 예수님을 도와드린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은, 지금 나의 앞에 있는 ‘작은 이’가 곧 예수님이라는, 또는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작은 이’로서 나에게 오신다는 가르침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말씀은,♥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하나” 라는 가르침이기도 하고, “신앙과 사랑은 하나” ♥라는 가르침이기도 합니다. ♥ ‘왼쪽에 있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는 선고가 내립니다(마태 25,41). ♥선고 이유는 그들이 사랑 실천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선고에 대해서, 악인들은 “주님, 저희가 언제......?” 라고 질문합니다(마태 25,44). 그들의 질문은, “주님께서 그런 처지에 계셨다는 것을 알았다면 도와드렸을 텐데, 몰라서 못했습니다.” 라는 뜻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안 해도 주님에게는 합니다.” 라는 뜻인데, 결코 칭찬받을 수 없는 말입니다.) “너희가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다(마태 25,45).” 라는 주님의 말씀은, 그들이 사랑 실천 자체를 하나도 안 했음을 나타냅니다. ♥ 어쩌면 그들은, “그 작은 이가 바로 주님이시라는 것을 미리 알려 주셨더라면, 저희는 틀림없이 사랑 실천을 했을 것입니다.” 라고 항의할지도 모릅니다. 지금 이 복음 말씀은, 그런 항의를 할 경우에 대비해서 ‘너의 앞에 있는 그 작은 이가 바로 주님이시다.’ 라고 미리 알려 주는 가르침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때 가서 ‘몰랐다.’고 변명하지 말고, 또 ‘왜 미리 알려 주지 않으셨습니까?’ 라고 항의하지도 말고, ‘지금 당장’ 작은 이들에게 사랑을 실천하여라.” 라는 가르침. 여기서 ‘한 사람’이라는 말은 중요한 말입니다(마태 25,40.45).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한 사람’에 대한 사랑 실천입니다. 이 말은, 예수님께서 굉장히 ‘큰 사랑’을 바라시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는 ‘작은 사랑’을 바라신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각자 자기 위치에서, 자기 형편대로,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됩니다. 인류 전체를 구하라는 것도 아니고, 무슨 초능력을 발휘하라는 것도 아닙니다. 굶주리는 ‘한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고, 목말라하는 ‘한 사람’에게 한 잔을 주는 작은 사랑도 사실은 ‘위대하고 큰 사랑’입니다. ‘사랑’은 큰 사랑이든지 작은 사랑이든지 간에 모두 고귀하고 위대합니다. (모세 신부)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2 жыл бұрын

    ♥력쉬 근본은 안 변하네요. 개신교인들은 무엄하게도 구원자 예수님을 단죄하고 있어요♥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마태 25,40).” 라고 대답하십니다. (“나에게 해 준 것과 같다.”가 아니라, “나에게 해 준 것이다.”입니다.)♥이 말씀을 근거로 해서,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 나오는 ‘강도들을 만나서 초주검이 된 사람’(루카 10,30)은 바로 예수님이었고, ♥‘착한 사마리아인’은 예수님을 도와드린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은, 지금 나의 앞에 있는 ‘작은 이’가 곧 예수님이라는, 또는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작은 이’로서 나에게 오신다는 가르침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말씀은,♥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하나” 라는 가르침이기도 하고, “신앙과 사랑은 하나” ♥라는 가르침이기도 합니다. ♥ ‘왼쪽에 있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는 선고가 내립니다(마태 25,41). ♥선고 이유는 그들이 사랑 실천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선고에 대해서, 악인들은 “주님, 저희가 언제......?” 라고 질문합니다(마태 25,44). 그들의 질문은, “주님께서 그런 처지에 계셨다는 것을 알았다면 도와드렸을 텐데, 몰라서 못했습니다.” 라는 뜻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안 해도 주님에게는 합니다.” 라는 뜻인데, 결코 칭찬받을 수 없는 말입니다.) “너희가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다(마태 25,45).” 라는 주님의 말씀은, 그들이 사랑 실천 자체를 하나도 안 했음을 나타냅니다. ♥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2 жыл бұрын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마태 25,40).” 라고 대답하십니다. (“나에게 해 준 것과 같다.”가 아니라, “나에게 해 준 것이다.”입니다.)

  • @zjeff2192

    @zjeff2192

    2 жыл бұрын

    아멘 입니다. 이단은 꼭 성경을 가지고 삼위일체이신 예수님을 부정합니다. 심지어, 쿠란을 믿는 이슬람교도 예수를 예언자라 존중하면서 구원자라고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사람의 말이 아닌 성경에 있는 말씀을 인정해야 합니다. 힘내세요.

  • @driverpaul4073

    @driverpaul4073

    2 жыл бұрын

    대천사의 타켓이 되었습니다.

  • @all_is_well_zzz
    @all_is_well_zzz2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전도도 열심히 하고 교회도 열심히 다녔었는데.. 어느날 친구네 교회 놀러갔을때 그 교회 목사님이 하는 말 예수 안믿으면 지옥간다. 그럼 우리 조상님들, 할아버지 할머니는 지옥에 간건가요? 그렇다 그때부터 나는 교회를 버렸다. 열심히 착하게 살았던 사람들을 다 지옥에 보내버리는 종교. 원수도 사랑하라면서... 이게 무슨 모순이란말인가.. 근데 후에 알게 된 천주교는 개신교와는 많이 다른 모습 내가 후에 의지할 신앙이 필요하게 된다면 성당을 가겠다. 절은 찾아가기가 힘들어서....

  • @CreatedPSC

    @CreatedPSC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안믿었으면 소용이 없죠. 성경에 나와있는데 성당은 그걸 어기는거고

  • @CreatedPSC

    @CreatedPSC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자체를 몰랐던 사람들은 천국에 갔는지 지옥에 갔는지 알 길이 없어요

  • @CreatedPSC

    @CreatedPSC

    2 жыл бұрын

    세상에서 열심히 살아도 하나님을 부정하면 지옥가죠. 그리고 하나님은 사람들이 지옥가는걸 바라지 않아요

  • @CreatedPSC

    @CreatedPSC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안믿어도 천국간다는건 성경에 맞지 않죠.

  • @CreatedPSC

    @CreatedPSC

    2 жыл бұрын

    @대천사미카엘 가톨릭의 범죄는 일반화하지 말라면서 이상한 목사는 일반화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ow1lm2hb2z
    @user-ow1lm2hb2z2 жыл бұрын

    천국은 없다 아버지는 그냥 죽었다. 아버지와 추억을 생각하며 훌륭한 어른이 되어서 가족을 챙겨라. 제가 살다보니 현실적인 답변이 더 도움이 되더군요.

  • @user-uv3su6lw5l

    @user-uv3su6lw5l

    2 жыл бұрын

    하지만 죽음이라는 공포 앞에서는 천하 대장부도 두려움에 떨더군요 각 상황에 따라 다를듯해요

  • @user-ow1lm2hb2z

    @user-ow1lm2hb2z

    2 жыл бұрын

    @@user-uv3su6lw5l 천국에 가셨을까요?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인데 죽음이라는 공포가 왜 나온 걸까요? 상식적으로 천하 대장부가 아니라도 정상인이면 죽음에 대한 공포로 두려움에 떨겠죠. 그런데 여기 종교인이 말하는 천국은 죽어야 갈 수 있지 않나요? 왜 두려운 거죠?

  • @user-uv3su6lw5l

    @user-uv3su6lw5l

    2 жыл бұрын

    @@user-ow1lm2hb2z 저는 죽음을 간접적으로 경험한 한 아이에게 위로하는 법에 초점을 두고 흐쿵님 글을 읽어서 그랬습니다. 제가 오해했던것 같네요 그리스도교에서 죽음은 원죄로 인해 들어온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죽음이라는게 어찌보면 세상과 영원한 단절을 의미하거든요 이러한 영원한 단절에서 오는 두려움이 죽음의 공포고요 물론 그리스도교에서는 죽음 이후의 부활이 있으니 두려워 말라고는 하지만 약한 존재인 인간이 아무리 신심이 강하더라도 단절이라는 죽음 앞에 두려움을 느낄 수 밖에 없지요

  • @user-zm1te2px2y
    @user-zm1te2px2y2 жыл бұрын

    아플 정도로 목이 메이고 눈물이 나오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정말 궁금한 문제였는데... 너무나도 당연한 듯 되물으시는 게.. 너무 감사하다. 이제 안심하고 꾸준히 기도드려야겠다.

  • @wj7978
    @wj79782 жыл бұрын

    인간으로서 아이의 마음은 감동적인 영상이나 무신론자도 구원받을수 있다는걸 은근슬쩍 흘리는 천주교의 모습을 볼수 있는 영상일뿐. 연옥은 없습니다. 예수님믿지 않고 행위로 구원받지 못합니다. 즉 좋은 사람이라고 착한 사람이라고 천국에 갈수 없다는 뜻입니다. 왜냐고요? 성경에서 그렇게 말하고 있으니까요?

  • @user-sg8ec3tl5l
    @user-sg8ec3tl5l2 жыл бұрын

    예수를 믿지 않고 착하게 산다고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미혹하는 듣기 좋은 말에 속지마세요.

  • @user-zs3bx3vb3h

    @user-zs3bx3vb3h

    2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

  • @user-zs3bx3vb3h

    @user-zs3bx3vb3h

    2 жыл бұрын

    @Samuel Jeong 맞는 말 했구만 교황이 구원은 절대 없써요 100프로 장담

  • @user-zs3bx3vb3h

    @user-zs3bx3vb3h

    2 жыл бұрын

    @Samuel Jeong 모태 신앙 그런거 중요하지 않고 너나 조심해라 죄가운데 죽지 말고 백 보좌 심판때 보자 그 혀바닥이 그때도 그런말 나오는지 보자

  • @user-zs3bx3vb3h

    @user-zs3bx3vb3h

    2 жыл бұрын

    @Samuel Jeong할말있으면 해봐라 계속 상대 해줄께

  • @user-zs3bx3vb3h

    @user-zs3bx3vb3h

    2 жыл бұрын

    @Samuel Jeong 나는 하나님 아들이다 재밌네 계속 해봐라 죄를 더하다가 죄가운데 죽으면 때가되면 백보좌 심판후에 구더기도 죽지 않는 유황 불못에 던지리라 아멘

  • @sunkim4964
    @sunkim49642 жыл бұрын

    듣기는 참 좋은 말인데 저런 결론이 성경 어디에 나오나 카톨릭은 1500년동안 복음을 훼손해왔다 교황의 교지를 성경보다 더 위에 두는 유사기독교 오직 의인은 믿으으로 살리라 의인은 반드시 믿음과 의로움이 있어야하지만 믿음없는 의로움은 예수님이 정죄하신 바리새인의 자기 의에 불과하다. 그래서 다른 종교도 착하게만 살면 구원받는다는 소리가 카톨릭으로부터 나온다. 천주교인들 정신차려라 영원에 관한 문제다 성경을 좀 읽어라 특히 로마서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2 жыл бұрын

    ♥님들이 사고 칠때♥가톨릭 교회야말로 전쟁 중에 유대인 생명을 구한 일♥이 있어 그 어느 교회나 종교 단체, 구호 단체를 막론하고 이들이 한 것 모두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생명을 구해 냈다. 가톨릭 교회의 구조 기록은 국제 적십자나 모든 서방 민주 국가들의 업적과는 판이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교황청과 외국 주재 교황 대사들 그리고♥가톨릭 교회가 죽음에서 구해낸 유대인 수는 약 4십만명이나 되었다♥비오 12세는 유대인들과 다른 박해받는 사람들을 위한 구호와 피난처 제공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강구하였다. ♥유대인 학자이면서 이탈리아 주재 이스라엘 영사였던 핀차스 라피데는 40여만 명의 유대인들이 교황과 가톨릭 교회 덕분에 구조되어 죽음을 면하였다고 증언하고 있다♥,라피데는 그의 저서 “최근 세 분의 교황과 유대인 (The Last Three Popes and Jews)"에서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가톨릭 교회야말로 전쟁 중에 유대인 생명을 구한 일♥이 있어 그 어느 교회나 종교 단체, 구호 단체를 막론하고 이들이 한 것 모두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생명을 구해 냈다. 가톨릭 교회의 구조 기록은 국제 적십자나 모든 서방 민주 국가들의 업적과는 판이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교황청과 외국 주재 교황 대사들 그리고♥가톨릭 교회가 죽음에서 구해낸 유대인 수는 약 4십만명이나 되었다♥ 어떤 폴란드 사람은 프란치스코회 신부인 ♥성 막시밀리아노 콜베♥의 영웅적인 희생으로 죽음에서 구조된 일도 있다. 이때 콜베 신부는 그 사람이 가족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그 사람을 대신하여 지하 감방에서 자유 의지로 죽음을 선택했다. 나치 비밀 경찰의 두목이었던 하인리히 히믈러는 한 부하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는 긴 안목으로 보아 로마의 교황이 처칠이나 루즈벨트보다 더 큰 적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되네.” 비오 12세는 여러번♥나치주의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기도 하였다. 1942년 전세계를 향한 그의 크리스마스 라디오 연설에 대하여, 어떤 나치 지도자가 다음과 같이 논평하였다. “그가 말하기를 하느님은 모든 민족과 인종을 다 같은 고려의 대상으로 보신다고 한다. 이것은 분명히 그가 유대인들을 두고 하는 말이다. 그는 사실 상 유대인들에 대한 독일의 불의를 고발하고 있으며 , 그 스스로 유대인 전범들의 대변자가 된 것이다."(중략)♥ 영국의 복음주의 신학자 알리스터 맥그라스는 에서 "앞으로 살아남을 교파는 가톨릭과 이어서 오순절교회 그리고 동방정교회"라고 하면서 "개신교는 앞으로 100년 후에는 쇠락하리라" 전망하였습니디. 그렇게 되지 않기를 원하지만 개신교가 전통을 무시하고 배타성과 독선을 버리지 않고 세상속의 빛과 소금의 역활로 환골탈태하지 않으면 씨도 없이 말라 버릴지도 모른다는 말입니다. 이간질하고 타인을 비방하는 곳에는 절대로 성령께서 함께 하시지 않아요. 성령이 계시지 않으면 인간적인 모습으로 박테리아 처럼 분열만 될 뿐입니다. 성서 자유 해석은 드디어 종교 분열의 종파주의만을 조장했을 뿐입니다. 같은 성서 구절을 놓고 자기 마음대로 해석을 붙이니 그 어느 것이 진정 하나님의 가르침인지를 분간하기 어렵고 그러니까 결국 많은 종파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한국에만 해도 지난번 문공부 통계에 의하면 ♥개신교의 66종파(아류들은 150여 개로 분열)♥세계적으로는♥약3천여 종파♥(1인 1교까지 분열되는 구조)의 개신교들이 난립하는 결과를 가지고 왔습니다. ♥역사와 정통성을 왜곡하는 ♥ 차분하게 읽어 보셔요 www.christiantoday.co.kr/news/317245#_enliple ♥(중략) 루터주의자들은 칼뱅주의자들을 찾아내어, 색소니 같은 경우 1580년대에 칼뱅주의자들을 화형시켰으며, 2차 대전 때 히틀러 정권을 옹호하고 유대인 600만 학살에 동참했으며, 칼뱅주의자들도 소위 그들이 정한 ‘이단’에는 가톨릭 외에 다른 신앙을 가진 자들도 포함됐고, 역시 사형을 당했다. 역사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독선과 배타성으로 지탄을 받아 왔으며, 칼뱅이 종교법원을 주도하여 4년 동안 자기와 다른 생각을 하는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투옥하거나 추방했으며 헨리 8세 역시 가톨릭 교인들뿐 아니라 루터교, 칼빈주의자, 재세례파 등 소위 다른 종교개혁 운동에 속한 사람들을 참수형시켰다. 종교개혁이 단일한 운동이고 일치 단결하여 가톨릭에 저항하고 개혁하려 했다는 오해도 크지 않습니다(중략)♥ 제 2차 바티칸 공의회 이전에는♥가톨릭만이 구원♥의 길이라 했어요. 스스로에게도 오류가 있다고 인정하면서 동방정교회와 개신교를 형제로서 인정하고, 교황은♥과거의 잘못♥에 대해 용서를 구합니다. ♥딘따루역사적 진실 앞에 자기 반성 없이는♥또 말씀드리지만 인간의 나약성으로 스캔들을 보이는 교회이긴 하지만 가톨릭 교회는 인간의 세운 교회가 아닙니다. 근본적으로 주님께서♥직접♥ 세우시고♥하나♥이며 보편되고 사도로 부터 내려오며, 수도자들의 거룩한 생활, 교회 의식의 엄숙성 등 주님의 진리 전체를 비약할수는 없어요. 성 베드로가1대 교황이고 2대 교황은 성 리노, 3대 교황은 성 아나클레토, 4대 교황은 성 클레멘스, 이렇게 내려와서 오늘 프란치스코 교황은 266대째 훌륭하신 교황님 많지만 2분을 소개 할께요♥ ♥가톨릭 교회의 비오 11세는 당대에흥기하던 공산주의와 국가사회주의에 대해 인간의 존엄성과 기본적인 인권을 손상시키고 있다면서 통렬하게 비판하였지만, 이에 대해 당시 서구 민주사회는 어떠한 반응이나 지지도 보내지 않았다. 비오 11세는 이를 ‘침묵의 공조’라고 이름 붙이고 개탄하였다. ♥비오 11세는 소비에트 연방에서는 모든 기독교 종파에 대해 적대감을 드러내었지만, 특히 바티칸과 일치를 이룬 동방 가톨릭교회에 대해서는 유달리 극심하였다. 비오 11세는 당대에 흥기하던 공산주의와 국가사회주의에 대해 인간의 존엄성과 기본적인 인권을 손상시키고 있다면서 통렬하게 비판하였지만, 이에 대해 당시 서구 민주사회는 어떠한 반응이나 지지도 보내지 않았다. 비오 11세는 이를 ‘침묵의 공조’라고 이름 붙이고 개탄하였다. 1925년 비오 11세는 반성직자주의에 대항하기 위해 10월 마지막 주일을 그리스도 왕 대축일로 지내도록 제정하였다. 이는 구세사의 특수 사건을 기념하는 날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가 왕임을 경축하고 그의 통치권이 개인과 가정과 사회 및 전 우주에 두루 미치고 있음을 강조하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날로 커져가는 나치의 반(反)기독교 성향에 대응하기 위해 1937년 나치의 민족주의 사상과 전체주의 사상 및 정교 협약을 위반하는 행위를 성토하며 정죄한 회칙 《극도의 슬픔으로》을 공포하였다. 미사 중 강론 시간에 낭독하도록 회칙의 복사본들이 독일로 밀반입되었다. 독일어로 작성된 유일한 교황 회칙인 《극도의 슬픔으로》는 독일의 주교들에게 전달되었으며, 마침내 독일에 있는 모든 지역 교회에 읽혀지게 되었다. 독일의 추기경 미하엘 폰 파울하버와 교황청 국무성성 장관 에우제니오 파첼리 추기경(훗날의 교황 비오 12세)이 비오 11세가 회칙을 작성하는데 옆에서 조력하였다. 회칙에 대한 사전발표는 전혀 없었으며, 모든 독일의 가톨릭 성당에서 아무런 제재 없이 모든 신자에게 알리기 위해 교황 회칙의 배포는 철저하게 비밀리에 붙여졌다. 회칙은 특히 국가사회주의 이데올로기의 이교주의와 인종과 혈통에 대한 그릇된 미신, 나치의 그릇된 하느님 이해 등의 오류들을 열거하면서 비판하였다. 그리고 모든 청중이 이해할 수 있는 직접적인 방식으로 히틀러를 공격하면서 그를 신앙을 저버린 사람으로 주저없이 치부해 버렸다. 비오 12세는 비오11세 재위 중 바티칸의 국무 장관이었는데, 그가 가진 거룩한 인품과 뛰어난 외교 능력 때문에 교황을 선출되었다. 그가 가진 이 두 방면의 능력은, 당시 아돌프 히틀러와 나치 정권이 일으킨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 휩싸여 있는 시기에 교회로서도 절실히 필요한 것이었다. 교황 비오 11세 - 위키백과♥ ko.wikipedia.org/wiki/%EA%B5%90%ED%99%A9_%EB%B9%84%EC%98%A4_11%EC%84%B8 ♥교황 비오 12세 - 위키백과♥ ko.wikipedia.org/wiki/%EA%B5%90%ED%99%A9_%EB%B9%84%EC%98%A4_12%EC%84%B8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2 жыл бұрын

    ♥어떠한 악의 세력이 오더라도 성령 정화 베드로의 교회는 없어지지 않아요. 보셔요. 주님의 말씀 입니다. 에수 그리스도께서는 "너는 ♥베드로이다(베드로라는 말은 반석).♥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죽음의 힘도 감히 그것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마태 16, 18) 하셨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죽음의 힘"은 진리를 거스르는 오류를 뜻합니다. ♥세상의 어떤 이단도 이설도 베드로의 교회를 없애지 못할 것♥이라는 뜻입니다. 한마디로 교회는 그리스도의 약속대로, 즉 "내가 세상 마칠 때까지 끝까지 보존하기 위해서 교도권을 동시에 부여받은 것입니다. ♥인간 베드로에게 절대적인 보장♥은 너무 벅찬 것이었던지 그리스도께서는 다시 교회에 성령을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면 다른 협조자를 보내 주시서 너희와 영원히 함께 계시도록 하실 것이다. 그분은 곧 진리의 성령이시다."(요한 14, 15-16)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너희를 이끌어 진리를 온전히 깨닫게 하여 주실 것이다."(요한 16, 13) 이와 같은 말씀은 무엇을 뜻합니까? "영원히 함께 계실 성령", 그리고 "진리를 깨닫게 하시는 성령", 이것은 교회의 교권이 절대적으로 보장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교회에서는 교도권의 행사로서 구원의 참뜻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의 진리이신 성령께 처음으로 약속 받았던 교회는 오직 가톨릭뿐이지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교리가 ♥서로 다른 수많은 종파♥ 속에서 어떻게 진리의 성령이 그리스도의 정통 진리를 가르친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 @wj7978

    @wj7978

    2 жыл бұрын

    수많은 인간들을 미혹하는 자의 형벌은 얼마나 무서울지

  • @wj7978

    @wj7978

    2 жыл бұрын

    @대천사미카엘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시는군요. 구원의 절대 진리 앞에는 어떤 편견도 고집도 체면도 다 끊어야 한다면서 무신론자가 착한사람이였다는 이유로 천국에 가있다고 말하는 저 교황의 혀를 지지하시는군요 . 님도 심판대앞에 서십니다. 성경을 다시 보세요. 저한테 댓글 다실 필요없습니다.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2 жыл бұрын

    @@wj7978 '현 프란치스코 교황 독재정권에 반기를 들었던 수백 명의 사람들의 목숨을 구한 '아르헨티나의 쉰들러'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아르헨티나 독재 정권 시절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행이 전해졌다. 13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한 성직자의 진실' 편이 전파를 탔다. 2013년 3월 이탈리아 한 신문사에 제보 전화가 걸려왔다. 익명을 요구한 제보자는 과거 아르헨티나의 군사독재 시절, 예수회 관구장 베르골료 신부가 독재 정권에 협조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1976년 아르헨티나에서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비델라는 시민들의 자유를 억압하는 동시에 반기를 드는 자들을 잡아 들였다. 이에 대부분의 신부들은 반대 입장을 표했다. 권에 적극 협조했고, 독재자 비델라와 사적으로 만났다. 그리고 그 베르골료의 정체는 266대 교황 프란치스코라는 것. 이미 당시에도 프란치스코의 과거에 대한 여러 의혹이 있었다. 프란치스코가 과거 비델로의 미사를 주관했으며, 정기적으로 비델라와 은밀히 만났다는 소문도 돌았다. 여러 의혹으로 베르골료의 정체가 프란치스코라는 사실을 확신한 기자는 본격적으로 취재를 시작했고, 이 사실을 폭로했다. 하지만 그는 프란치스코가 영웅이라고 말했다. 기자는 취재 과정에서 당시 노동자 위원장이었던 곤살로 모스카를 만났다. 곤살로 모스카는 비델라 정권에 쫓기던 자신을 프란치스코가 구해줬다고 고백했다. 정부에게 쫓기는 자를 도와주면 목숨이 위험한 상황이었으나, 프란치스코는 그를 숨겨줘 해외로 도피할 수 있도록 가짜 여권까지 마련해줬다. 이외에도 프란치스코는 독재정권에 반기를 들었던 ♥수백 명의 사람들의 목숨♥을 구했다. 비델라의 미사를 담당한 이유도 독재 정권에 대한 각종 정보들을 알아내서 사람들에게 알려주기 위함이었다. 그의 선행이 드러나지 않았던 이유는 발각되면 예수회 전체가 위험에 빠질 것을 우려해 모든 사실을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했기 때문이었다. 이 내용은 ♥'베르골료 리스트'♥라는 제목의 책으로 출간됐고, 프란치스코는♥ '아르헨티나의 쉰들러'♥로 불리게 됐다. '서프라이즈' 프란치스코 교황은 독재정권 협조자? "아르헨티나의 쉰들러" | 다음연예 - entertain.v.daum.net/v/20151213120158239 ♥“하느님은 누구에게도 변호를 받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하느님은 당신의 이름이 사람들을 위협하는 데 사용되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우리는 증오, 폭력, 극단주의, 맹목적 광신주의를 조장하기 위해 종교를 이용하지 말라고 모든 이에게 촉구합니다.”♥(교황 프란치스코) 오늘도 복된날 되십시요. ♥MBC 서프라이즈 독재 정권에 협조를 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진실♥ kakaotv.daum.net/v/300028856

  • @user-ip3dp3dq1o
    @user-ip3dp3dq1o2 жыл бұрын

    정답이 무엇인지 헷갈리는 어떤 문제를 놓고, 정답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 원하는 대답을 내놓는다는 것은 그것이 정답이기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충분히 환영받을 만한 일입니다. 하지만,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들은 그 대답이 정답이라고 믿고 싶은 그 아이를 말없이 웃으며 지켜보는 모든 사람들이 꼭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그것이 사실은 오답이라면, 문제의 양상은 완전 달라지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좋은 길로 인도하는 사람이라면 그는 아마 좋은 사람임에 틀림없을 거라는 누군가의 판단에 쉽게 동의하면서도~ 다른 사람을 좋은 길로 인도할 뿐만 아니라 자기도 함께 그 길로 걸어야 다 같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지 혼자 다른 길을 걷는다면 전혀 다른 결과를 얻게 된다는 사실을 간과했다는 실수를 인정하고 싶지 않은 태도를 보입니다. 그렇게 자기가 듣고 싶은 대답만 골라 듣는 게 무조건 좋다고 여기는 사람들은 그와는 전혀 다른 경우의 수가 이의를 제기할 수 도 있다는 사실을 사실로 곧이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게 되고, 끝까지 비록 주어진 문제의 답이 사실과 다르다고 해도 아무튼 아무 답이라도 그것이 틀림없는 정답이기를 바라는 우리 모두가 공감하는 방향으로 이끄는 그게 맞다고 하고 싶은 자기들 소견에 좋을 대로 해석하는 것이 옳다고 여기게 마련인데~ 그것은 타협을 불허하는 진리와 모순된 관계에 빠진 자들의 특징입니다. 모든 존재의 근원으로서 진리의 주체되시고 아무 흠도 없으신 하나님이 하나님 외에는 알 수 없는 의중에 품은 생각이 저마다 다르고 여러모로 하자 많은 인간들의 기대에 부응해야만 옳다고 판단하는 건 누구의 뜻일까요? 한낱 인간에 불과한 주제에 어디 감히 하나님을 평가하려는 듯한 자세를 취하며 온화한 미소를 띤 지극히 교만한 자가 겸손한 척 내미는 사탕발림에 현혹되어 잘못된 사고방식을 가지고 사리분별하는 법을 잊어버린 사람들의 숫자가 헤아릴 수 없이 많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게 저 뿐일까요? 비록 아이가 실망하지 않기를 바라는 뭇사람들에게 환영받지 못하더라도 사실을 감추지 아니하려면 이런 식으로 대답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실재를 확신할 수 없는 사람들은 혹은 있다고 믿거나 혹은 없다고 믿는 길을 택할 수 밖에 없단다. 너희 아버지가 너희에게 세례를 받도록 허락한 그 일은 남몰래 하나님을 믿는 마음이 생겨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여전히 믿지 않는 입장에서 속에 품은 다른 어떤 의도가 있어서 그런 것인지는 너와 나를 비롯해 아무도 알 수 없고 오직 하나님만 알고 계신 일이다. 그러니까 하나님 외에 자세한 내막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판단하고 멋대로 정의할 사람은 우리 중에 아무도 없는 가운데, 다만 니가 궁금해 하는 그 문제에 관한 정답을 알 수 있는 길은~ 어쩌면 평생토록 풀지 못할 수도 있는 그 문제를 안고서 살아가는 마지막까지 믿음을 잃지 않은 네가 천국에 오기를 기다리는 하나님을 만나 직접 여쭈어보는 길 밖에 없단다. 그럼 이제 앞으로 뭘 어찌해야 할지 생각을 많이 해야 할 니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잘 해낼 수 있기를 바라는 우리가 너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또 어떤 식으로 펼쳐질지 아무도 모르는 너의 여정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가호가 늘 함께하기를 비는 것 뿐이란다. 아이야 알겠니?

  • @user-fz7je9se6s
    @user-fz7je9se6s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감동을 줄순있으나 구원의 문제는 다릅니다, 착한 기준은 구원의 기준이 될수 없습니다 늦기전에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고전15: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또한 그 복음으로 구원을 받았느니라. 고전15:3 내가 또한 받은 것을 무엇보다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그것은 곧 성경 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고전15:4 묻히셨다가 성경 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이것을 믿는것이 믿음입니다

  • @user-ei9ut5vb8y
    @user-ei9ut5vb8y2 жыл бұрын

    완전 감동이네요. 교황님의 사랑.

  • @michaelpark70
    @michaelpark702 жыл бұрын

    ♥지극히 사랑하올 우리의 구원자 예수님의 새계명은♥신약성경♥에 열 두 구절에서 ♥열세 번♥나타난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 소리와 입으로 하는 사랑에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없다오!! 진정한 사랑은 이해, 관용, 포용, 동화, 자기낮춤, 겸손이 선행됩니다♥34 이제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이 그것으로써 너희가 내 제자인 줄을 알게 될 것이다." 《성경전서 새번역, 요한 13:31-35》 신약의 새계명은 ♥신약성경♥에 열두 구절에서 ♥열세 번♥나타난다. 신학적으로 이 계명은 제자들이 그리스도를 사랑해야하는 이중적의미로 해석되어야 한다. 이 계명은 마지막 예수님의 유언이다. 새 계명 (New Commandment)이란 예수 그리스도가 최후의 만찬을 마친 후에 제자들에게 교훈으로 준 "서로 사랑하라"(love one another)로 기존의 구약의 중요 계명을 넘어선 기독교인에게 새로운 명령이며 새로운 계명이다. 신약성경의 요한복음서(13장)에 등장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려면 실천해야 하는 사항이다.

  • @tea7196

    @tea7196

    2 жыл бұрын

    카톨릭을 믿으면 지옥에 시속 50만 키로 속도로 직행합니다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2 жыл бұрын

    @@tea7196 ㅋㅋ 개독, 해충이라면 🎊박멸하십니다. 성령께서 하십니다. 기독일보, 국민**보♥ ♥지난주만 180개 개신교회 경매사이트에 올랐네요♥ kzread.info/dash/bejne/eaaas8qaZca7caQ.html ♥6개월이면 목사 안수"…위기의 개신교, 이대로 괜찮나 / SBS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kzread.info/dash/bejne/c66mqJWqkabXn8o.html (♥가톨릭의 신부님들은 9~10년 되어야 한분의 성직자가 나옵니다♥) ♥코로나19 이후 개신교 이미지 "더 나빠졌다 63.3%"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200902155110179 ♥국민 74% "개신교, 코로나 대응 잘못하고 있다", 개신교 언론 공동 설문조사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200902150250891 ♥국민 10명 중 6명(63.9%) "한국교회 신뢰하지 않는다"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200210001041510 (반대로 ♥63.9%♥는 한국교회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 "韓 개신교, 코로나 확산 주범으로 몰려 평판 바닥"-SCMP | 다음뉴스♥ news.v.daum.net/v/20200908161224937 ♥英 제1종교는 성공회, 감리교 아닌 가톨릭♥ news.v.daum.net/v/20071223195510343 ♥미국 캐나다 가톨릭 국가♥ 북미 주요 개신교단 교인 줄었다 울 장로교는 미국 캐나다에서 다합친 성도수 0.**% 사라진 교파입니다. news.v.daum.net/v/20100219184408558 ♥종교분열의 선구지 독일 개신교인 비율 감소 심각♥ kzread.info/dash/bejne/nZlpyMyYhq69hrw.html ♥2060년, 개신교인 절반이 사라진다♥ kzread.info/dash/bejne/lYt_tM6LiNGencY.html 성서 자유 해석이 저지른 결과는 한국에만 해도 지난번 문공부 통계에 의하면♥개신교의 374종파♥,세계적으로는♥약3만 3개 이상 종파♥의 개신교들이 난립하는 결과를 가지고 왔습니다. 많은 종파가 다 그리스도의 진리를 대변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2 жыл бұрын

    @@tea7196 가톨릭 교회는 근본적으로 주님께서 ♥직접♥ 세우시고 ♥하나♥이며 보편되고 사도로 부터 내려오며, 수도자들의 거룩한 생활, 교회 의식의 엄숙성 등 주님의 진리 전체를 비약할수는 없어요. 주님께서 직접 세우시고, 거룩하고, 보편되며 사도로 이어져 오는 하나의 교회는 이제 유럽을 넘어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전세계적 으로 약 14억 성도로 복음화 되었습니다. ♥당신들에게 종교를 전해준 정통이라는 장로교니 감리교니 침례교니 등 서구에선 사라졌거나 사라지고 있는 종파입니다. 인간들의 욕망이 만든건 박테리아 처럼 분열과 소멸뿐~~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2 жыл бұрын

    @@tea7196 "주님께서 직접 세운 교회는 불멸 [不滅]하나, 인간이 만든 이단은 필멸 [必滅]한다."님들이 진정 성령을 믿으신다면 믿으셔요.

  • @tea7196

    @tea7196

    2 жыл бұрын

    @@michaelpark70 카톨릭은 거룩한 교회가 아니라, 사탄의 신부입니다. 착각에서 깨어나시길....

Келес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