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이 전도하려고 하면 역으로 질문해보세요

Фильм және анимация

#기독교 #난제 #변증
◼︎ 12가지 질문 리스트
Q1_ 우리는 종교 없이도 잘 살지 않는가?
Q2_ 기독교는 다양성을 짓밟지 않는가?
Q3_ 진정한 믿음은 하나만 있다고 어떻게 말할 수 있는가?
Q4_ 종교는 도덕을 저해하지 않는가?
Q5_ 종교 때문에 폭력이 일어나지 않는가?
Q6_ 성경을 어떻게 문자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가?
Q7_ 과학이 기독교의 오류를 증명하지 않았는가?
Q8_ 기독교는 여성을 비하하지 않는가?
Q9_ 기독교는 동성애를 혐오하지 않는가?
Q10_ 성경은 노예제를 옹호하지 않는가?
Q11_ 사랑이신 하나님이 어떻게 그토록 큰 고통을 허용하실 수 있는가?
Q12_ 사랑이신 하나님이 어떻게 사람들을 지옥에 보내실 수 있는가?
◼︎ CREDIT
-기획, 출연 : 장민혁
-촬영, 편집 : 장민혁
-자막 도움 : 김동현
*이 콘텐츠는 죠이북스 출판사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책 구경하기
-레베카 맥클러플린, "기독교가 직면한 12가지 질문", 이여진 역, 죠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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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제작
• 준비된 영상팀, 스탠바이 (STAND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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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7 600

  • @theologytoday
    @theologytoday6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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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ndixt

    @Hindixt

    5 ай бұрын

    기독교에 따르면 사람은 한 번만 태어나고 다시 태어나는 일이 없으며, 기독교인에 따르면 오르가즘(성)에 도달하는 것이 인간의 기본 목표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성관계를 가질 여자를 찾지 못하면 동성애의 길을 택합니다. 의학은 동성애를 거부했다

  • @NONAMEduffer

    @NONAMEduffer

    3 ай бұрын

    제 생각에는 인간이 신의 생각을 이해할수있으면 그게 신인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 @user-ps9bs1su8s

    @user-ps9bs1su8s

    2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뱀!늙은뱀!용!(사탄악마😈)의 자식인 세력들이 1789년 "종교의 선택권은 인간의 기본적 권리이다." 라는 이말에 반대했던 수많은 사제들이 열대지방으로 추방당해 죽었다.ㅠ 현대인들이 진리인양 착각하는 독일 헌법을 베낀 한국헌법에 명시된 " 종교 선택권"이 인간의 천부적 권리라는 말은 독사의 자식(사탄악마😈의 졸개들)들이 지어낸 가설이다. 이 지옥에서 온 자들은 인류에게 주어지지 않은 권리인 지옥에 갈 권리를 쥐어준 것이다.ㅠㅠㅠ😢😭 -sky Editha-

  • @user-ps9bs1su8s

    @user-ps9bs1su8s

    2 ай бұрын

    수천권의 성전에서 나온 성서는 인간의 지혜나 지식을 능가하는 것이랍니다. 단테의 신곡에 기록된 지옥 연옥 천국에 대한 순례기록은 실제상황이고 서기33년도에 하느님이시며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친히 세우신 가톨릭교회 교리의 핵심이랍니다. 빛과 사랑자체이신 삼위일체 성삼위 하느님께서는 벌을 원치 않으시나 정의와 공의를 사랑하시는 하느님께서 그걸 원하시는 것이지요. 착하게 살다간 사람 악하게 살다간 사람 어쩌라구요. 빛과 사랑자체이신 예수님께서 재림하셔서 심판하실 때에는 종교, 종파, 인종에 상관없이 내 생명책에 기록된 내 행실대로 성전의 10기둥인 "십계명"에 의거해 산이와 죽은이를 심판하실 것입니다. 내탓이 아닌거로 예수님 몰랐다고 지옥가는 그런 불공평한 일은 절대 안 일어납니다. 하지만 인류구원을 위하여 측량 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으로 우리의 죄값을 사신 주님께 시간을 내어드리지 않은 자들은 큰 고통과 슬픔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 육신의 감옥도 사회법을 어기고 하루부터 사형까지 스스로 선택해 가듯이 지옥 연옥 천국도 하느님께서 반드시 지킬 계명으로 주신 성전의 10기둥인 "십계명"을 어기고 지키고에 따라 스스로 선택해 가는곳임. 벼락맞았던 치과의사의 영적체험담인 "벼락을 맞았습니다,"라는 책📚이나 KZread 에서 읽어주는 영상을 보시면 참 진리를 이해 하실것입니다. 십계명에 대한 해설도!!!

  • @hosin2054

    @hosin2054

    5 күн бұрын

    억울해 그럼 죄 짓지마 ㅋㅋㅋㅋ 🤣

  • @theologytoday
    @theologytoday8 ай бұрын

    *악의 문제에 대한 기독교 답변 총정리 kzread.info/dash/bejne/aYJ7zbp_Z8apY7g.html

  • @user-gq6cv2cz8o

    @user-gq6cv2cz8o

    8 ай бұрын

    어느교회 나가시나요?

  • @user-xj5yf5zz4d

    @user-xj5yf5zz4d

    6 ай бұрын

    풋! 난 열두가지 의문엔 하나도 의심이 없다! 그러나 정인이는 왜 예수와 하나님 곁에서 그렇게 죽었나가 궁금하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에 대한 의심이나 거부 보다는 기독교를 파는 침묵하는 인간이 문제!

  • @daeb2046

    @daeb2046

    21 күн бұрын

    인간이 신의 실수인가, 신이 인간의 실수인가 -프리드리히 니체 참고로 어느쪽이든 신이 없다란 결론이 나온다는게 함정

  • @user-ss1pp7qi9y
    @user-ss1pp7qi9y6 ай бұрын

    기독교인으로서 굉장히 열린 마음을 갖는 좋은 내용이네요~~

  • @sung-bullguja
    @sung-bullguja3 күн бұрын

    가장 이해가 안갔던게 장애입니다 신이라면 장애가 인간에게 얼마나 큰 고통인지 모를리가 없는데 후천적으로 얻은 신체적 결손은 그렇다 치더라도 태어날때부터 가지게 된 장애는 왜 만든건지 궁금합니다 인간을 사랑한다는데 불량품을 보고 희열을 느끼는 변태가 아닌 이상에야 그렇게 할 이유가 있나요?

  • @shinki-fk3go
    @shinki-fk3go7 ай бұрын

    저는 반박이라기 보다 대답을 할수 있는 부분이 너무 많지만 여기에 담지는 못하겠네요. 하지만 일부 저도 동감하는 부분도 있어요. 참 재밌네요. 저도 가졌던 생각이기도 했었는데…

  • @protosky1254
    @protosky125410 ай бұрын

    교회를 몇년 다니면서 영상의 질문에 대해 여러 목자들한테 물어도 보고 책도 봤지만 결론은 절대 누구도 답해줄 수가 없습니다. 답변을 들으면 그거에 대한 또 다른 질문이 계속 이어져 나가요. 애당초 꼴랑 책 하나 읽어서 이해될 질문이면 수천년간 논쟁거리도 아니었을 겁니다. 특히 다른건 어떻게든 끼워 맞춰서 답변한다 해도 이 질문은 적어도 제가 만나본 그 누구도 답변 못했습니다. -> 하나님이 우리를 단련하고 훈계하고 잘못에 대한 징계를 위해 고난을 주시는거라면 태어나자마자 사고로 죽는 아무 의지도 없고 잘못도 없는 아기는 어떻게 설명됩니까?

  • @user-vf7xk9vl7g

    @user-vf7xk9vl7g

    3 ай бұрын

    성경은 그냥 책이 아닙니다. 성경속의 모든 글은 하나님의 말씀이에요. 이 말씀으로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고, 지금도 통치하시며, 이 말씀이 육신이되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기록하신 말씀대로 구원해 주셨어요. 하지만 오늘날의 신학자들도 성경을 있는 그대로 믿지 않어요. 성경을 자꾸만 해석하려 합니다. 그래서 신학을 공부한다는데 이상합니다. 성경은 아이들을 가르치기 쉽고 좋은 책인데 말이죠. 그렇기에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지 않고 인간의 지식과 눈으로는 읽어 보면 진리를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들어도 듣지 못하게 됩니다. 태나자마자 죽는 아기 뱃속에서 잘못되어 죽는 아기 사고로 사망하는 억울한 생명들 전쟁으로 죽는 죄없는 죽음들 아무리봐도 하나님의 방법이 아니지만 사단이 힘을 부리게 그냥 두시는 분도 하나님이시죠. 하지만 보통은 가난과 재난, 질병과 장애와 사고로 인한 사망과 전쟁으로 인한 폭력과 살인은 악을 선택한 인간 때문에 이 땅에 생기는 죄의 결과이자 사단이 하나님을 대적할때 하는 일입니다. 이런말을 하면 빠지지 않는 분 욥의 예를 들죠. 욥은 의인인데 왜 질병을 얻고 고통받았냐? 합니다. 그럼 욥이 고통받기만 했나요? 아니죠. 그는 이후에 큰 축복을 받습니다. 이런때가 테스트ㅡ 연단이고 연단이 끝나면 하나님께선 모든것을 더 값지게 회복시켜 주십니다. 그럼 보통 하나님의 일은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셔서 하신 일이 바로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것과 같이 땅에서도 이루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가 예수님을 통해서 임합니다. 세상에서 주인 노릇하던 귀신이 떠나가고 병이 낫고 앉은뱅이가 일어서며 날때부터 귀먹어리에 벙어리 장님이던자들은 고쳐주십니다. 또 죽은 소녀를 깨우시고 나사로의 육체를 다시 살리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계시다는것을 세상에 나타내어 보고 깨닫는 자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습니다.(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그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옵시며) 이렇게 특별히 배운것이 없어도 하나님의 말씀은 참 쉽습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아기가 죽으면 누가 슬퍼합니까? 그 부모가 슬퍼하고 원망합니다. 그럼 사단이 즐거워 하겠죠? 하나님을 믿으시면 십계명을 보세요. 첫째 . 둘째.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면 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대 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배푸느니라 ㅡ 라고 쓰여있습니다. 그러니 만일에 그 부모가 절에가서 불상에 절하고 빌고 정성을 들였거나 자신을 우상으로 하나님보다 우월하다 여기고 있다면 그 아기의 죽음은 그 부모의 죄 값입니다. 하나님은 선악과를 먹으면 반드시 죽는다고 하였어요. 죄의 삯은 사망 뿐입니다. 다른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를 단번에 해결해 주셨잖아요. 그런데도 인간은 자유의지가 있어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회계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를지 이대로 원망하고 하나님을 대적할지 선택할 수 있어요. 그러니 만일 그 부모가 죄가 없는데도 그러하다면 그것은 그들이 감당할 만했기에 그런 시련을 주신 후 그럼에도 변치 않는 믿음을 증거하면 더 은혜를 주시겠고 더 잘 살겠으나 그 반대라면 그 아이의 피 값은 부모의 죄로 인한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아기 자체는 억울하게 죽임을 당했으니 예수님께서 오시는 날에 부활하여 마지막 심판을 받게 될 것이고 죄가 없기에 하나님의 나라에서 살게 되겠죠. 하나님은 공의로우십니다.

  • @jasonsung3137

    @jasonsung3137

    2 ай бұрын

    일본에서 나고 자란 아이가 쓰나미로 죽었다면 그게 그 아이의 부모 잘못 인가요? 그 부모가 다른 믿음을 가져서 아이가 부모의 죗값이라면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애초에 왜 하나님은 그 부모들을 일본에 태어나게 하여서 그릇된 믿음을 가지게 하였나요? 그러고선 아이를 자연재해로 거두어 가셨으면 그 부모들은 과연 하나님의 자비로운 시험에 처해졌다고 생각할까요? 그 부모들은 잘못된땅에 태어나서 잘못된 믿음을가지고 결국 죽어버릴 아이를 가진게 모두 하나님이 계획하신거라면 하나님은 선하다고 할수 없읍니다. 결국 부모들에게 상상 할수없는 고통을 하사하신게 맞으니까요. 또한 이 자현재, 병, 등등은 인간이 만들어 내지 않았습니다. 모두 하나님의 창조물들이죠. 인간들이 이것들 에게 죽임당하면 하나님이 천국에서 맞이해주신단 것도 이상합니다.

  • @user-yy2nm7im8n

    @user-yy2nm7im8n

    2 ай бұрын

    @@jasonsung3137 심지어 놀랍게도 일본에서만 죽는 것도 아니고, 크리스천 집안에서 태어난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불의의 사고로 죽기도 한다는 것이죠…….

  • @user-in1vf6qu8e

    @user-in1vf6qu8e

    2 ай бұрын

    에덴에서 옛뱀 곧 마귀의 이간질로 선악과를 먹게된 아딤에게 여호와는 말씀 하셨습니다. 아담에게 ”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 뱀에게는 “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 이세상에는 분명 존재하지만 시대의 변화나 사람의 오감에 드러나지 않는 존재가 있습니다. 사단, 즉 마귀를 일컫는 말이며, 마귀는 ”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됨 이러라 “ 라고 기록된 성경 말씀처럼 사람이 테어나는 순간부터 노예(종) 으로 마귀의 지배아래에 놓여 있습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신 과정에서 하신 말씀중에 “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 이것 외에도 그리스도 예수께서 이땅에 오신 목적에 관해 발자취를 따라가다보면 인류의 구원이 원래 계획이 아닌 부차적인 문제 였음도 알게 됩니다. 모든것을 다 풀어놓지 못하여 함축적인 내용만 전달 하오니 이해가 안되시거나 부족한 부분은 지적해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 @user-ur8cu4gp7s

    @user-ur8cu4gp7s

    2 ай бұрын

    신의 변덕이란 거네여 결국

  • @nalli8814
    @nalli8814 Жыл бұрын

    비종교인인 제 관점에서 볼 때 말이 되도록 틀 속에 가두는 것보다 모르지만 믿는다란 대답이 더 설득력있게 들리네요

  • @user-tr2hb6dw2j

    @user-tr2hb6dw2j

    6 ай бұрын

    쇠뇌 교육 ,,, 쯧쯧 인간의 한계에 존재하는 현실 세상 ,

  • @user-tv8ns4jt2o

    @user-tv8ns4jt2o

    5 ай бұрын

    @@user-tr2hb6dw2j 원 댓글자 머리에 필요한 게 쇠뇌고 댓글 단 놈은 맞춤법 세뇌가 필요한듯

  • @user-yo4jy8zc9n

    @user-yo4jy8zc9n

    4 ай бұрын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가스라이팅, 종교

  • @yyoung3554

    @yyoung3554

    4 ай бұрын

    다 그냥 인간이 누군가에게 의지하려는 본성에서 나오는 집착 아닐까요?

  • @user-ek1df1fq2s

    @user-ek1df1fq2s

    3 ай бұрын

    진실은 언제나 쓴 법이죠 그리고 살다보면 자기가 옳다고 믿는 행동이 잘못되기도 하는것 처럼 말이죠 신앙생활 하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오히려 믿지 않는 사람들이 더 틀에 갇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무신론자인데 절 가는건 멋지고 뿌듯한 일인데 똑같이 교회가는 거만 계속 그러는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리고 자세히 생각해보면 불교, 이슬람교 이런데는 이단같은게 그렇게 나쁘게 생각하지도 않는것 같은데 유독 기독교, 교회 얘기만 나오면 타 종교에도 가득한 뇌물 사건이랑 교리를 어기는걸 꺼내서 기독교만 그러는것 처럼 욕하는지 궁금한네요

  • @user-md6ge7vr6f
    @user-md6ge7vr6f3 ай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신학 공부하시는 분으로서 이런 방송 하기 쉽지 않았을텐데요

  • @_b1w0
    @_b1w0 Жыл бұрын

    이분 대박이네.. 기독교 싫어했는데 그 마음이 누그러진달까 어릴때부터 착한 사람들에게 주어진 비극적인 삶들이나, 과학을 사랑하는 입장으로써 납득하기 어려워 하나님을 믿지 않았었는데 이번 영상 엄청 재밋엇음.

  • @Dfgh12346

    @Dfgh12346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생각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bcc5760

    @bcc5760

    10 ай бұрын

    ​​@@user-js2ml1yn2b하나님이 인간으로 창조했으니 인간의 관점으로 보지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면 내가 하나님인가? 참람된 말씀을 하시네

  • @user-uy7xo9iu9c

    @user-uy7xo9iu9c

    10 ай бұрын

    ​@@bcc5760그..국어가 딸리시나..뭔 말인지 모르겠어서..제대로 말해주실수 있으세요?

  • @gwonttt

    @gwonttt

    8 ай бұрын

    @@user-uy7xo9iu9c 저사람의 말처럼 왜 유한한 인간의 관점으로 신의 입장을 해석하는거냐죠. 신의 관점은 인간과 달리 무한하다는 논리를 펼치는데 그걸 인간의 관점으로 무한하다고 생각한다면 결국 저사람이 생각한 것 또한 유한한 인간의 관점으로 본 해석이니까 앞뒤가 맞지않죠. 그리고 영상에서 나와있듯이 예수를 믿으면 천국간다는것 또한 인간의 과점으로 글로 적힌 성경의 내용이니 결국 신의 뜻을 전한다고 보기 어렵죠. 즉 지옥이든 천국이든 인간이 자신 자의적으로 그렇게 믿는거죠. 예수가 내앞으로 와서 그렇게 믿으라고 직접 말하지 않는이상은요.

  • @user-uy7xo9iu9c

    @user-uy7xo9iu9c

    8 ай бұрын

    @@gwonttt ㅇㅎ!은근 설득력 있네용

  • @eileen8288
    @eileen8288 Жыл бұрын

    너무나 평범하다생각했던 제 신념이 개신교에의해 철저히 짓밟힌 경험이 있어 정말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관심을 갖다보니 되려 카톨릭은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더 황당하고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기독교 자체에대한 의문이 많이 들었는데 제일 저에게 긍정적으로 보이는 개신교 신자 이신것같아요. 그래서 바로 책구매 했습니다. 그 책을 통해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싶습니다.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신교를 믿는 사람은 아니지만 단언컨데 정말 필요하신분 같아요. 감사합니다.

  • @user-vg7jc7hy6z

    @user-vg7jc7hy6z

    7 ай бұрын

    [ ] 2023년도는 공부하기 좋은세상입니다 [ ] 더 많은 학교에서 의술을 가르치길 바랍니다 [ ] 좋은거는 아무한테나 나누는경우는 드물죠 [ ] 찿으려하면 찿을것입니다 [ ] 행전 17장 무지한시대에는 용서받았다

  • @user-iz1gx6jg2g
    @user-iz1gx6jg2g7 ай бұрын

    현세에 이르기 까지 기독교를 접할 기회가 없었거나 성경의 가르침을 받지 못해 예수를 몰랐던 사람은 생전에 아무리 선한 삶을 살았더라도 지금 다 지옥에 가있는 건가요? 살아 생전 온갖 악행을 일삼았던 사람도 죽기 전 예수만 믿었다면 지금 천국에 가 있는 건가요?

  • @anoint1027
    @anoint1027Ай бұрын

    종리스찬님, 하나님 나라를 소유하는 것과 개인적 차원의 구원을 동일하게 해석해도 될까요, 아님 조금은 다른점이 있나요?

  • @user-fy5px6bd3r
    @user-fy5px6bd3r Жыл бұрын

    무종교인이지만 학생때 기독교 캠프가서 느낀 충격은 십여년이 지나도 잊혀지지않는다. 둘째날 밤에 목사가 울부짖으면서 소리치고, 친한 교회 누나와 아주머니가 꺽꺽 울면서 기도하더라. 자기들말에는 예수님 하나님을 봤니 뭐라하던데 나빼고 수십명이 울면서 기도하던데 아직도 소름끼치는 기억이다. 난 내가 사이비 교회라도 다녔나 나중에 찾아봤는데도 대한예수교 달려있는 정상적인 개신교더라.

  • @ffuubtsihitsbifsbifsubtsub7705

    @ffuubtsihitsbifsbifsubtsub7705

    Жыл бұрын

    한때 기독교 인이였던 사람으로써 간증 믿는 놈들은 성경 안읽는 놈들이에요 성경에서 분명히 기적없다고 하는데 뭐 지들이 봤다는 건지;;;;

  • @user-sj1qh2sz2t

    @user-sj1qh2sz2t

    Жыл бұрын

    저도 친구따라 장로교회 부흥회를 갔었습니다. 한마디로 광적이였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그렇게 울부짖는지 어떻게 지치지않고 몸을 떨며 미친듯이 찬송을 하는지 그 행동들이 무서웠습니다.

  • @g.2004

    @g.2004

    Жыл бұрын

    엘ㄹ레레레ㅔ레레레렐 이러면서 무당소리냄 소름

  • @user-xv7on4jb4k

    @user-xv7on4jb4k

    Жыл бұрын

    하나님 믿는사람이지만 그런게 싫어서 교회를안다님..

  • @user-td9lg2vp6w

    @user-td9lg2vp6w

    Жыл бұрын

    노래도 바이브처럼 꺽꺽대면서 하는사람있고 김동률처럼 잔잔하게 하는사람있듯이 스타일이 틀린거임

  • @ylogos782
    @ylogos7822 жыл бұрын

    제가 평소 가졌던 궁금증과도 비슷하네요. 인간을 창조하시고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왜 세상을 뜻대로 선하게 하는데 방해되는 악을 놔두셔서 인간이 죄를 짓게 하시는지?

  • @user-gv9cj9kn2v
    @user-gv9cj9kn2v6 ай бұрын

    저에게 어째서 원죄?라고 하는 죄가 있나요? 제가 한 것 도 아닌데 그저 존재한다고만 하니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그냥 이건 이유를 따지고 그럴게 아니라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여야만 하는 그런건가요?

  • @user-wv2nt2tg8r
    @user-wv2nt2tg8r6 ай бұрын

    물어보기 전에 상대방이 싫어하는 티를 내도 왜이리 강요적인지 이해가안가요 불교에 대해서 어떤식으로 비하하는지 영상도 올려주시면 부탁드려도 될까요?

  • @musiccafe3631
    @musiccafe36312 жыл бұрын

    나눈 종교는 없지만 종교중에 기독교를 제일 싫어했습니다... 나이는 제가 한참 많지만 기독교인중에 이런분이 계시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말씀하시는 한마디 한마디가 마음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지금까지 무지하거나 가짜 기독교인들은 질문하면 의심하지말라... 무조건 믿어라 하는 말들을 많이 했었는데... 오늘 구독 누르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 @zayoutube

    @zayoutube

    2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싫어할만한 죄인들이 유독 기독교를 좋아합니다. 정신질환자분들도 유독 기독교를 좋아해요.

  • @user-fd2lo4rm2o

    @user-fd2lo4rm2o

    2 жыл бұрын

    성도님, 우리는 하나님처럼 주님께서 생각하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기독교와 모든 종교의 근간인 창세기를 믿지 않을수 없는 계기란 곧 기독교현재 최종 앎과 근본이랄수 있는 하나님 만드신 세상 구조와 형태, 생리, 범위의 중요한 문제를 기독교에서는 너무 등한시 해 왔거나 그 왜곡세력에 동조 내지는 합작하여 주님을 대적해왔습니다. 그 목적이 무얼까요? 바로 창조신학을 무너뜨려 복음이 소설이며 허구라는걸 주입시켜 다함께 주님을 등지고 멸망에 동참토록 하기 위함입니다. 우리가 수십년간 보고 배운 학교 교육, 교과서가 진실한 지식이며 성경말씀에 부합한건지 잘 헤아려봐야만 합니다. 슬프게도 현실은 성경말씀을 온통 부정하는 지식이론들로 넘쳐납니다. 분명한 사탄의 가르침이지만 목사님들마저도 그게 진리인 양 무비판하고 숙지하고 설교하고 계십니다. 진실을 발견해내세요. 성경말씀에 근거한 플랫어스 자료들에 귀기울여보세요. 사탄의 공사가 얼마나 거창하고 창대하지를 깨닫고 그들의 논리, 이론들이 얼마나 허무맹랑한 비과학적이며 허구인지 발등을 찍고 알게 되십니다. 아멘~ 주님께서는 정녕 우리를 한낱 티끌에 불과한 작은 행성 안에 그것도 음속의 수백배와 수십배 속도로 공전과 자전을 하는 이 미친 별 안에 우리를 위험케 하지 않으셨습니다. 결정코... 아멘~ 저는 플랫어스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데 3.5년이 걸렸답니다. 이후 주님의 역사와 사랑, 입김이 더욱 가까이 느껴지게 되었구요. 아멘~ 가장 앞장 서 하나님의 진실세계를 부르짖으며 기치를 높이 들고 집요하고 열정적으로 천재적 분석력과 성경적 탐구력으로 최전선에서 외롭게 싸우고 있는 오드맨의 평평한세상 또는 이상한 놈의 진짜세상 채널을 심도있게 수년간 모니터링 한 저는 수십년간 불교간화선 수행을 해오던 불자였지만 최근 최종결론을 내리고 주님 품에 안기었습니다. SK회장님 후원을 입기도 하는 저이지만 불교와 관련한 모든 인연에 고했답니다. 일고의 미련도 추호의 망설임도 사라졌고 오직 주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천국의 나팔소리를성도님들과 기도로써 구하는 중입니다. 아멘~ 바른 성경, 바른 세상구조를 알고나니 두려움과 환희심에 주님을 영접하지 않을수가 없는거에요. 세속의 그 무엇이 내 구원과 예수님 천국에 비견되겠어요? 조그맣지만 20년째 개척교회 목회하시는 큰형님교회 맨 앞줄에 앉아 (물론 형님도 평평지구를 안믿으셔요^) 수요예배와 주일예배를 꼭지키고 십일조 또한 감사한 맘으로 드립니다. 선공부하며 부처님 신앙할때와는 다르게 시냇가 구름을 보든 바람결을 느끼든 주여 당신을 보옵니다. 주여 당신의 숨결이십니다. 이 모두가 주님 당신의 손길이옵니다. 제 기도는 주님 당신과 매 순간 함께 하는 것입니다. 성경말씀 읽고 보는 일이 가장 큰 기쁨이요 당신께 기도드리며 감사드리는것이 가장 큰 행복이 되었습니다. 비로소... 당신의 진실한 말씀과 진실한 세계를 알고 제 눈으로 보게 되었으니까요. 아멘~

  • @user-se6qb5ji9z

    @user-se6qb5ji9z

    Жыл бұрын

    @@user-fd2lo4rm2o 무교라고 써져있는데 왜 성도님이라고 부르시죠? 솔직히 이러시면 기도교 이미지 안 좋아져요

  • @taehoyum2925

    @taehoyum2925

    Жыл бұрын

    죄인들이 기독교를 좋아하니 기독교는 옳지 않다는 논리를 펼칠 수도 있지만 죄인이고 사회적인 지탄을 받는자도 품을 수 있다는 것도 생각하셔야지요. 그리고 지옥은 하나님께서 사탄과 그 추종세력인 마귀들을 위해 만드신 것이고 사람이 거기에 가게된 것은 주님이 이미 깨끗하게 죄를 이미 씻으신 것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 지옥에서 고생하지 않도록 예수님이 대신 고통 받으시며 죽으셨자나요. 그것만 인정하고 받아 들이시면 됩니다. 딴것 필요 없어요

  • @user-ir6hi6yy4k

    @user-ir6hi6yy4k

    Жыл бұрын

    1.종교없이 선행하며 잘사는 사람 ㅡ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착한 사람은 그 착한 행실대로 심판하십니다 그럼에도 원죄에서 자유로운 인간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가 보기에 정말 착해 보여도 우리는 그 사람의 생각과 마음과 모든 인생을 알 수가 없습니다 고로 우리의 시각으로는 그 사람에 대해 잘 산다라는 평가가 절대적 일 수 없음을 전제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라면 선한 양심을 따라 그 어떤 사람보다 착하고 참되고 아름답게 의롭게 살아야 마땅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잠언 23장 17.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2.다양성을 짓밟는가?교회와 조금만 어긋난 생각을 해도 이단으로 정죄를 받을 것 만 같다ㅡ 그렇다면 되 묻지 않을 수 없다 진리가 다양한가? 변할 수 없고 움직일 수 없는 절대적 기준을 진리 라고 하고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한다 즉 이 질문 자체에 오류가 있다 변함없는 절대적 기준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과 자신의 개인적 생각을 같은 선상에 놓는 어리석은 질문이다 그리고 질문의 어리석음을 차치 하더라도 우리의 생각과 개성은 하나님께서 절대 막지 않으시고 온전한 자유를 보장해 주신다 오히려 있는 그대로 그 개성을 사용하신다 그래서 복음서가 4개나 되는 것이다 저자는 한 분인데 기자가 4사람이라서 4개의 복음인 것처럼 다양성을 용인하시고 사용하신다 3.꼭 기독교만 답이어야 하는가? ㅡ이것 또한 우문이다 진리는 여러 개가 될 수 없다 그리고 이러한 질문은 무에서 유를 있게 한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거나 인정하지 않는데서 출발하는 질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종교성의 다양함을 배제 하지 않는다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 진리는 변함 없지만 진리를 선택하지 않는 사람들을 분리하거나 배척하거나 비난 해서는 않된다 다만 진리를 바르게 전 할 뿐 그것을 수용할 지 말지를 내가 강요 할 수 없는 것이다 심지어 하나님도 인간에게 강제 하지 않으신다 무엇을 믿든지 자유다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기억하고 그 책임을 물으시는 분이 있음도 기억해야 한다 4.기독교의 논리가 인간의 도덕성을 강압 할 수 있는가? 이것 역시 우문이다 인간의 가장 마지막 최고의 도덕이 바로 양심이다 이 양심의 발원이 어디인가? 하나님이시다!!!! 그럼 하나님께서 인간의 양심을 강압하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기독교의 도덕은 인간의 도덕을 침해하지 않고 오히려 보호하고 지켜주며 채워주고 완전케 한다 오히려 죄를 짓고 나서 타락한 인간의 양심을 회복시키셔서 악으로 빠지지 않도록 우리의 선한 양심을 도우신다 5.다섯 번째 질문은 어디가고 바로 여섯 번째로 가나요? 6.성경은 여러 사본이 있는 경우도 있고 사본이 많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모두 다 그 사본들이 거의 일치한다 이것은 사본을 만들때 사본을 만드는 사람들의 실력과 그 일에도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성경에 고장난 부분들이 많다!!! 왕의 아들이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게 기록한다거나 인용을 잘못 적용한다거나 숫자를 잘못 기록한다거나 지파를 이중 기록하거나 빼버리거나 등등 여러 고장들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절대적 진리가 훼손 되지 않았고 거기에 쓰여진 글들로만 하나님을 바르게 알 수 있으며 인간이 따라 살아야 하는 절대적 가치는 전혀 1도 손상되지 않았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7.과학이 기독교의 오류를 증명했다? ㅡ기독교를 제대로 알 지 못하고 따르던 사람들의 비논리적 사고에 대한 오류를 증명했다 가 바른 말이다 과학의 권위는 실증에서 이루어 지지 않는다 과학의 권위는 자신들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계속 연구하는데 있다 과학은 정답을 얘기 하는 학문이 아니다 과학은 정답을 물어보는 학문이다 그리고 과학의 질문은 보이는 것에 한정된다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질문은 철학과 신학의 범주 안에 있다 그러나 과학.철학.신학은 질문하고 답은 없다 답은 절대적 진리인 성경 이다 8.기독교는 여성 인권을 존중 한다 사회적 약자인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율법이 주어진 것이다 타락한 인간이 악하여 힘있는 자들이 함부로 할 수 있는 것을 최쇠한의 법 즉 율법으로 막은 것이다 성경에는 지구에서 남성의 상대적,보완적,또 다른 하나의 인격체,의 여성 인간임을 말하고 있으며 궁극적 천국에서는 성별이 없는 존재가 됨을 알아야 할 것이다 9.성경은 동성애를 동성애자와 분리해서 다룬다 그것을 모르는 일부 기독교 사람들의 잘못된 행동은 진리 즉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성경에서는 동성애를 죄로 규정한다 그!러!나! 동성애자들을 차별없이 사랑하며 이웃으로 내 몸과 같이 아껴주기를 성경에서 거듭 말씀하고 계신다 죄는 미워하되 죄인을 미워해서는 안된다 그것을 이 땅에서 실천한 분이 계시다 바로 손 양원 목사님~! 10.노예제를 옹호하지 않는다 타락한 인간들이 그 악하고 큰 힘으로 노예를 삼을 때 도무지 말릴 수 없었다 그래서 최소한 노예를 짐승처럼 다루지 말고 함부로 하지 못하도록 율법을 주신 것이다 율법은 최소한의 법이다 즉 율법을 지키지 못하면 인간이 아니라 짐승 인 것이다 즉 율법을 지키면 겨우 짐승에서 벗어나는 것이지 율법으로 고결한 인격체가 되는 것이 아니다 나아가 율법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11.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다듬으시는 유일한 방법이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이다 왜 허락인가? 하나님은 인간에게 고난을 주시지 않는다 고난을 주는 존재는 따로 있다 하나님은 악도 적당하게 사용하신다 우리가 보기에 너무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거기가 한계다~^^ 그 사람이 지금 죽는 것이 살아서 받는 고통 보다 더 나은지 인간이 알 수 있는가? 또 지금 어릴 때 죽음으로 가롯 유다의 길을 걷지 않게 되었는지 우리가 알 수 있는가? 인생아 ~~우리는 사람이다 어찌 한 사람의 과거.현재.마래를 알 수 있다 하여 그 인생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바울이 말한다 나도 나를 판단치 않는다라고!!! 12.하나님은 사랑하는 자기 자식들을 단 한사람도 지옥에 보내지 않는다!!!!!!!!!!! 기독교의 가장 큰 오해 중 하나다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을 구하러 오셨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아니다 예수님은 많은 사람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다 차이가 보이는가? 지옥에 갈 사람을 구하러 오심이 아니라 천국에 가야 될 사람들을 저희 죄에서 구하러 오신 것이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은 하나 하나 빠뜨리지 않고 정확하게 챙기신다 인간들은 알 수 없다 천국에 갈 때까지 내가 누군지, 너는 누군지 아무도 모른다 다만 묵묵히 하나님 말씀이 진리인 줄 알고 충성되고 성실하게 따라 하루 하루의 삶을 살아 낼 뿐이다

  • @malpo2ya
    @malpo2ya Жыл бұрын

    최근 스스로에게 신앙에 대한 여럿 질문을 적고 답해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갑자기 유튜브에 뜬 영상이네요??ㅎㅎㅎ 모태신앙이 아니었던 입장으로서 덕분에 정말 깊은 질문들 던져주심에 감사합니다. 어느정도 저만의 답을 정리해보고 책도 한번 봐야겠네요!

  • @user-ir6hi6yy4k

    @user-ir6hi6yy4k

    Жыл бұрын

    1.종교없이 선행하며 잘사는 사람 ㅡ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착한 사람은 그 착한 행실대로 심판하십니다 그럼에도 원죄에서 자유로운 인간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가 보기에 정말 착해 보여도 우리는 그 사람의 생각과 마음과 모든 인생을 알 수가 없습니다 고로 우리의 시각으로는 그 사람에 대해 잘 산다라는 평가가 절대적 일 수 없음을 전제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라면 선한 양심을 따라 그 어떤 사람보다 착하고 참되고 아름답게 의롭게 살아야 마땅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잠언 23장 17.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2.다양성을 짓밟는가?교회와 조금만 어긋난 생각을 해도 이단으로 정죄를 받을 것 만 같다ㅡ 그렇다면 되 묻지 않을 수 없다 진리가 다양한가? 변할 수 없고 움직일 수 없는 절대적 기준을 진리 라고 하고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한다 즉 이 질문 자체에 오류가 있다 변함없는 절대적 기준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과 자신의 개인적 생각을 같은 선상에 놓는 어리석은 질문이다 그리고 질문의 어리석음을 차치 하더라도 우리의 생각과 개성은 하나님께서 절대 막지 않으시고 온전한 자유를 보장해 주신다 오히려 있는 그대로 그 개성을 사용하신다 그래서 복음서가 4개나 되는 것이다 저자는 한 분인데 기자가 4사람이라서 4개의 복음인 것처럼 다양성을 용인하시고 사용하신다 3.꼭 기독교만 답이어야 하는가? ㅡ이것 또한 우문이다 진리는 여러 개가 될 수 없다 그리고 이러한 질문은 무에서 유를 있게 한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거나 인정하지 않는데서 출발하는 질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종교성의 다양함을 배제 하지 않는다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 진리는 변함 없지만 진리를 선택하지 않는 사람들을 분리하거나 배척하거나 비난 해서는 않된다 다만 진리를 바르게 전 할 뿐 그것을 수용할 지 말지를 내가 강요 할 수 없는 것이다 심지어 하나님도 인간에게 강제 하지 않으신다 무엇을 믿든지 자유다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기억하고 그 책임을 물으시는 분이 있음도 기억해야 한다 4.기독교의 논리가 인간의 도덕성을 강압 할 수 있는가? 이것 역시 우문이다 인간의 가장 마지막 최고의 도덕이 바로 양심이다 이 양심의 발원이 어디인가? 하나님이시다!!!! 그럼 하나님께서 인간의 양심을 강압하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기독교의 도덕은 인간의 도덕을 침해하지 않고 오히려 보호하고 지켜주며 채워주고 완전케 한다 오히려 죄를 짓고 나서 타락한 인간의 양심을 회복시키셔서 악으로 빠지지 않도록 우리의 선한 양심을 도우신다 5.다섯 번째 질문은 어디가고 바로 여섯 번째로 가나요? 6.성경은 여러 사본이 있는 경우도 있고 사본이 많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모두 다 그 사본들이 거의 일치한다 이것은 사본을 만들때 사본을 만드는 사람들의 실력과 그 일에도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성경에 고장난 부분들이 많다!!! 왕의 아들이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게 기록한다거나 인용을 잘못 적용한다거나 숫자를 잘못 기록한다거나 지파를 이중 기록하거나 빼버리거나 등등 여러 고장들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절대적 진리가 훼손 되지 않았고 거기에 쓰여진 글들로만 하나님을 바르게 알 수 있으며 인간이 따라 살아야 하는 절대적 가치는 전혀 1도 손상되지 않았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7.과학이 기독교의 오류를 증명했다? ㅡ기독교를 제대로 알 지 못하고 따르던 사람들의 비논리적 사고에 대한 오류를 증명했다 가 바른 말 일 것이다 과학의 권위는 실증에서 이루어 지지 않는다 과학의 권위는 자신들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계속 연구하는데 있다 과학은 정답을 얘기 하는 학문이 아니다 과학은 정답을 물어보는 학문이다 그리고 과학의 질문은 보이는 것에 한정된다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질문은 철학과 신학의 범주 안에 있다 그러나 과학.철학.신학은 질문하고 답은 없다 답은 절대적 진리인 성경 이다 8.기독교는 여성 인권을 존중 한다 사회적 약자인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율법이 주어진 것이다 타락한 인간이 악하여 힘있는 자들이 함부로 할 수 있는 것을 최쇠한 의 법 즉 율법으로 막은 것이다 성경에는 지구에서 남성의 상대적,보완적,또 다른 하나의 인격체,의 여성 인간임을 말하고 있으며 궁극적 천국에서는 시집가거나 장가가는 일이 없고 성별이 없는 존재가 됨을 알아야 할 것이다 9.성경은 동성애를 동성애자와 분리해서 다룬다 그것을 모르는 일부 기독교 사람들의 잘못된 행동은 진리 즉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성경에서는 동성애를 죄로 규정한다 그!러!나! 동성애자들을 차별없이 사랑하며 이웃으로 내 몸과 같이 아껴주기를 성경에서 거듭 말씀하고 계신다 죄는 미워하되 죄인을 미워해서는 안된다 그것을 이 땅에서 실천한 사람이 계시다 바로 손 양원 목사님~! 10.노예제를 옹호하지 않는다 타락한 인간들이 그 악하고 큰 힘으로 노예를 삼을 때 도무지 말릴 수 없었다 그래서 최소한 노예를 짐승처럼 다루지 말고 함부로 하지 못하도록 율법을 주신 것이다 율법은 인간이 악하여서 최소한의 법 밖에는 줄 수 없었다 율법을 지키지 못하면 인간이 아니라 짐승 인 것이다 즉 율법을 지키면 겨우 짐승에서 벗어나는 것이지 율법으로 고결한 인격체가 되는 것이 아니다 나아가 율법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며 불완전한 구약의 율법을 예수님께서 완성 하셨고 완성된 율법은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과 사귀어 살아가는 방법 즉 사랑의 방법으로서 존재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완성된 예수님의 율법도 구원의 방법이 아니다 백성된 자들이 자원하여 따르는 사랑의 방법이다 11.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다듬으시는 유일한 방법이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이다 왜 허락인가? 하나님은 인간에게 고난을 주시지 않는다 고난을 주는 존재는 따로 있다 하나님은 악도 적당하게 사용하신다 우리가 보기에 너무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거기가 한계다~^^ 그 사람이 지금 죽는 것이 살아서 받는 고통 보다 더 나은지 인간이 알 수 있는가? 또 지금 어릴 때 죽음으로 가롯 유다의 길을 걷지 않게 되었는지 우리가 알 수 있는가? 인생아 ~~우리는 사람이다 어찌 한 사람의 과거.현재.마래를 알 수 도 없으면서 그 인생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바울이 말한다 나도 나를 판단치 않는다라고!!! 12.하나님은 사랑하는 자기 자식들을 단 한사람도 지옥에 보내지 않는다!!!!!!!!!!! 기독교의 가장 큰 오해 중 하나다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을 구하러 오셨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아니다 예수님은 많은 사람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다 차이를 아는가? 지옥에 갈 사람을 구하러 오심이 아니라 천국에 가야 될 사람들을 저희 죄에서 구하러 오신 것이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은 하나 하나 빠뜨리지 않고 정확하게 챙기신다 인간들은 알 수 없다 천국에 갈 때까지 내가 누군지, 너는 누군지 아무도 모른다 다만 묵묵히 하나님 말씀이 진리인 줄 알고 충성되고 성실하게 따라 하루 하루의 삶을 살아 낼 뿐이다

  • @noone9457
    @noone94575 ай бұрын

    종교에 의지하게되는 이유가 뭔가요? 모르는것으로 가득해서 하나님이 했겠거니 퉁치는건가요? 기도라는 행위자체에 의지하고 습관화가 되어 필요조건으로 세뇌를 해야했던건가요? 궁금

  • @jwluvx2

    @jwluvx2

    5 ай бұрын

    처음부터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실때부터 사람은 하나님과 사람과 동식물과 교제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죄가 들어와 하나님과 사람 사이도 사람과 사람 사이도 사람과 만물 사이도 동식물들 끼리도 다툼, 전쟁, 지옥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치 동물들이 부모의 성향을 닮는 것처럼, 어릴때 잃어버린 부모를 자기도 모르게 간절히 찾는 입양인들처럼 사람들도 자기가 뭘 찾는지도 모른채 뭔가를 간절히 찾습니다. 저는 그것이 하나님이라고 믿기에 기회만 되면 하나님께로 가는 길, 예수님을 전하려합니다. 저는 사람들이 초월적인 희열과 평안을 구하고 그것을 위해 어려움도 감수하는 것을 뇌 과학으로도 설명가능하다고 보지만 그런 호르몬과 신경신호들은 물이 흘러간 자국이라면 그 물 자체에 해당되는 영혼과 감정이 있다고 봅니다. 무의식에 감추어진 깊은 기억들이 하나님을 간절히 찾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죄는 우리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피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도 오해하게 만듭니다. 그런데 마치 우리 입맛을 중독시키는 인공조미료나 인공향신료처럼 또는 우리 호르몬과 닮아서 호르몬체계를 교란시키는 오염물질들처럼 우리를 둘러싼 일시적인 것들이 하나님을 대신하여 우리 마음을 빼앗고 영원한 행복을 줄듯이 유혹합니다. 마치 선악과처럼. 선악과를 먹으라고 권한 사탄처럼. 때로는 가족, 일, 자연처럼 소중하고 귀한 하나님의 선물도 하나님을 잊은채 그것을 하나님처럼 믿고 그것들을 의지하면 도울 힘이 없는 가족들과 도움받을수 없는 우리 모두가 비참해지는 때가 올것입니다 저도 오랫동안 그렇게 살면서 사랑할수록 더 미워할수밖에 없는 아이러니 속에 갖혀 죽음을 생각하다가 전에는 우습게 보던 하나님의 말씀과 능력으로 꼬인 매듭들이 풀리면서 하나님이 살아계신다 것을 믿을수밖에 없게 되었고 때로 믿음이 흔들려도 확률적으로 계산해도 과학적으로 검증해도 믿는게 더 정상이라 결론 내릴수 밖에 없어서 하나님의 존재를 믿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의 말씀은 내 교만한 본성이 따르기엔 너무 멀어서 때로는 하나님 말씀과 때로는 내 마음과 싸우기도 하지만 그 모든것이 20년간 고민해도 하나님을 믿는 것이 가장 이성적이란 판단하에 그렇게 한 것입니다

  • @banggea1010

    @banggea1010

    22 күн бұрын

    ​@jwluvx2 신앙이 있는 종교는 실패한 종교입니다 원래 인간은 몰랐던것을 알려고 할때 발전합니다 하지만 신앙이 있는 종교는 그냥 신이 했다고 퉁치면 어떻게 발전 합니까? 옛날 선사, 중세시대에야 종교로 인해 뭉치고 단결하는 효과가 있었지 지금은 없지 않습니까? 종교마다 전쟁을 할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이것도 반박해주셨으면 합니다 논리적이게요 신이 했다고 퉁치지 마시고 본인도 발전하시게 진지하게 생각해보시고 답해주시길 바랍니다

  • @JacobKimMD
    @JacobKimMD6 ай бұрын

    신학생으로 고민할 수 있어요. ㅎㅎ 1. 종교다원주의 사회에서의 기독교 정체성에 대한 물음 2. 구약종교에서 신약종교로 넘어올 때 예수님이 이해하신 하나님 아버지와 바리새, 사두개, 엣세네 파와 다른 예수님의 하나님 이해를 설명하는 물음은 생각보다 답이 없네요. 3. 포스트 크리스텐덤에 고전하는 유럽과 선교지였던 한국에 대한 상황에서 나오는 황당한 우리나라 신학훈련도 다뤄보시면 좋겠습니다.

  • @kingjiuem
    @kingjiuem2 жыл бұрын

    굉장히 흥미롭고 마음에 드는 질문이네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 @user-gr2jn1dq3l

    @user-gr2jn1dq3l

    7 ай бұрын

    좋은 지적입니다 기독교는 얼핏보면 성경부터 오류투성이죠 과학으로 설명할수없는 많은부분들이 있죠 하지만 하냐님의영이 충만하게되면 모든것이 설명가능합니다 단지 인류가 과학이발달하다보니 성경의문제점이 더욱 부각되는것이고 앞으로는 더욱 심화될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마지막때가 오면 믿는자들이 극히드믈것이라 했습니다 갈수록 영악해지고 논리적이되가는 인간의 잦대로 성경을해석하고 이해하려 한다면 믿을수가없지요 시대에따라 인간의구미에 맞게 변하는것이 하나님의말씀이 아닙니다 성령충만하고 내😊기도의 응답이 올때 모든것이 해결됩니다

  • @user-rq9mj2xw5w
    @user-rq9mj2xw5w Жыл бұрын

    영상의 주인공의 말씀처럼 같이 고민하고 같이 연구해봐야 답이 안나오죠 ...아마 평생 고민하고 연구해봐야 답이 안 나올걸요...이 영상과 댓글을 10년후에 보게 박제하고 싶네 ㅋ

  • @user-jz1ed9uv3h
    @user-jz1ed9uv3h2 ай бұрын

    성경을 본적이 없어서 그러는데 성경에서 신을 믿으면 신 대신 심판하라는 글이 있는건가요? 요즘 옛 이야기를 보다보니 너무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종교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죽었다고 해서요

  • @user-zk1og1vw2k

    @user-zk1og1vw2k

    19 күн бұрын

    신을 믿으면 신대신 심판하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옛날 기독교의 교리가 그런것이 아니고 기득권들의 욕심에 스스로를 합리화 해서 그런 일들이 생겼습니다

  • @way2galaxy672

    @way2galaxy672

    2 күн бұрын

    개독안티가 아니고 개독이 돌려차기 제목으로 개독광고 하는거엿네

  • @Korea-MTV
    @Korea-MTV8 ай бұрын

    여러가지 생각할 주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nsh7428
    @nsh7428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 타고 왔습니다 좋은 주제인거 같아요 모태신앙들은 느끼겠지만 주님의 뜻이라면 세상 논리는 먼치킨이 됍니다...하지만 신학대를 다니면서 이런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용기에 경의를 표합니다.

  • @user-ir6hi6yy4k

    @user-ir6hi6yy4k

    Жыл бұрын

    1.종교없이 선행하며 잘사는 사람 ㅡ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착한 사람은 그 착한 행실대로 심판하십니다 그럼에도 원죄에서 자유로운 인간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가 보기에 정말 착해 보여도 우리는 그 사람의 생각과 마음과 모든 인생을 알 수가 없습니다 고로 우리의 시각으로는 그 사람에 대해 잘 산다라는 평가가 절대적 일 수 없음을 전제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라면 선한 양심을 따라 그 어떤 사람보다 착하고 참되고 아름답게 의롭게 살아야 마땅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잠언 23장 17.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2.다양성을 짓밟는가?교회와 조금만 어긋난 생각을 해도 이단으로 정죄를 받을 것 만 같다ㅡ 그렇다면 되 묻지 않을 수 없다 진리가 다양한가? 변할 수 없고 움직일 수 없는 절대적 기준을 진리 라고 하고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한다 즉 이 질문 자체에 오류가 있다 변함없는 절대적 기준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과 자신의 개인적 생각을 같은 선상에 놓는 어리석은 질문이다 그리고 질문의 어리석음을 차치 하더라도 우리의 생각과 개성은 하나님께서 절대 막지 않으시고 온전한 자유를 보장해 주신다 오히려 있는 그대로 그 개성을 사용하신다 그래서 복음서가 4개나 되는 것이다 저자는 한 분인데 기자가 4사람이라서 4개의 복음인 것처럼 다양성을 용인하시고 사용하신다 3.꼭 기독교만 답이어야 하는가? ㅡ이것 또한 우문이다 진리는 여러 개가 될 수 없다 그리고 이러한 질문은 무에서 유를 있게 한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거나 인정하지 않는데서 출발하는 질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종교성의 다양함을 배제 하지 않는다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 진리는 변함 없지만 진리를 선택하지 않는 사람들을 분리하거나 배척하거나 비난 해서는 않된다 다만 진리를 바르게 전 할 뿐 그것을 수용할 지 말지를 내가 강요 할 수 없는 것이다 심지어 하나님도 인간에게 강제 하지 않으신다 무엇을 믿든지 자유다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기억하고 그 책임을 물으시는 분이 있음도 기억해야 한다 4.기독교의 논리가 인간의 도덕성을 강압 할 수 있는가? 이것 역시 우문이다 인간의 가장 마지막 최고의 도덕이 바로 양심이다 이 양심의 발원이 어디인가? 하나님이시다!!!! 그럼 하나님께서 인간의 양심을 강압하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기독교의 도덕은 인간의 도덕을 침해하지 않고 오히려 보호하고 지켜주며 채워주고 완전케 한다 오히려 죄를 짓고 나서 타락한 인간의 양심을 회복시키셔서 악으로 빠지지 않도록 우리의 선한 양심을 도우신다 5.다섯 번째 질문은 어디가고 바로 여섯 번째로 가나요? 6.성경은 여러 사본이 있는 경우도 있고 사본이 많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모두 다 그 사본들이 거의 일치한다 이것은 사본을 만들때 사본을 만드는 사람들의 실력과 그 일에도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성경에 고장난 부분들이 많다!!! 왕의 아들이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게 기록한다거나 인용을 잘못 적용한다거나 숫자를 잘못 기록한다거나 지파를 이중 기록하거나 빼버리거나 등등 여러 고장들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절대적 진리가 훼손 되지 않았고 거기에 쓰여진 글들로만 하나님을 바르게 알 수 있으며 인간이 따라 살아야 하는 절대적 가치는 전혀 1도 손상되지 않았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7.과학이 기독교의 오류를 증명했다? ㅡ기독교를 제대로 알 지 못하고 따르던 사람들의 비논리적 사고에 대한 오류를 증명했다 가 바른 말이다 과학의 권위는 실증에서 이루어 지지 않는다 과학의 권위는 자신들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계속 연구하는데 있다 과학은 정답을 얘기 하는 학문이 아니다 과학은 정답을 물어보는 학문이다 그리고 과학의 질문은 보이는 것에 한정된다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질문은 철학과 신학의 범주 안에 있다 그러나 과학.철학.신학은 질문하고 답은 없다 답은 절대적 진리인 성경 이다 8.기독교는 여성 인권을 존중 한다 사회적 약자인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율법이 주어진 것이다 타락한 인간이 악하여 힘있는 자들이 함부로 할 수 있는 것을 최쇠한의 법 즉 율법으로 막은 것이다 성경에는 지구에서 남성의 상대적,보완적,또 다른 하나의 인격체,의 여성 인간임을 말하고 있으며 궁극적 천국에서는 성별이 없는 존재가 됨을 알아야 할 것이다 9.성경은 동성애를 동성애자와 분리해서 다룬다 그것을 모르는 일부 기독교 사람들의 잘못된 행동은 진리 즉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성경에서는 동성애를 죄로 규정한다 그!러!나! 동성애자들을 차별없이 사랑하며 이웃으로 내 몸과 같이 아껴주기를 성경에서 거듭 말씀하고 계신다 죄는 미워하되 죄인을 미워해서는 안된다 그것을 이 땅에서 실천한 분이 계시다 바로 손 양원 목사님~! 10.노예제를 옹호하지 않는다 타락한 인간들이 그 악하고 큰 힘으로 노예를 삼을 때 도무지 말릴 수 없었다 그래서 최소한 노예를 짐승처럼 다루지 말고 함부로 하지 못하도록 율법을 주신 것이다 율법은 최소한의 법이다 즉 율법을 지키지 못하면 인간이 아니라 짐승 인 것이다 즉 율법을 지키면 겨우 짐승에서 벗어나는 것이지 율법으로 고결한 인격체가 되는 것이 아니다 나아가 율법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11.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다듬으시는 유일한 방법이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이다 왜 허락인가? 하나님은 인간에게 고난을 주시지 않는다 고난을 주는 존재는 따로 있다 하나님은 악도 적당하게 사용하신다 우리가 보기에 너무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거기가 한계다~^^ 그 사람이 지금 죽는 것이 살아서 받는 고통 보다 더 나은지 인간이 알 수 있는가? 또 지금 어릴 때 죽음으로 가롯 유다의 길을 걷지 않게 되었는지 우리가 알 수 있는가? 인생아 ~~우리는 사람이다 어찌 한 사람의 과거.현재.마래를 알 수 있다 하여 그 인생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바울이 말한다 나도 나를 판단치 않는다라고!!! 12.하나님은 사랑하는 자기 자식들을 단 한사람도 지옥에 보내지 않는다!!!!!!!!!!! 기독교의 가장 큰 오해 중 하나다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을 구하러 오셨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아니다 예수님은 많은 사람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다 차이가 보이는가? 지옥에 갈 사람을 구하러 오심이 아니라 천국에 가야 될 사람들을 저희 죄에서 구하러 오신 것이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은 하나 하나 빠뜨리지 않고 정확하게 챙기신다 인간들은 알 수 없다 천국에 갈 때까지 내가 누군지, 너는 누군지 아무도 모른다 다만 묵묵히 하나님 말씀이 진리인 줄 알고 충성되고 성실하게 따라 하루 하루의 삶을 살아 낼 뿐이다

  • @user-ye5lc1mk9k
    @user-ye5lc1mk9k Жыл бұрын

    결국 개인끼리도 의견일치가 완벽하게 되진 않듯, 종교라는 단체에서 말하는 것과 모든 개인의 생각이 동일할 수는 없음. 다만 종교가 얼마나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는가에 따라 그걸 믿지 않는 사람들의 반발심의 정도는 다르겠지.

  • @user-ix1kw6dw6o
    @user-ix1kw6dw6o2 ай бұрын

    기독교집안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로 수십년동안 신앙에대한 맹목적 믿음을 강요당하고 살아왔다. 그 안에서 내 결정권따위는 없었다. 종교의 자유마져 인정하지않는 기독교인들.. 본인들만이 진리라고 주장하면서 평범한 질문하나에도 쩔쩔매는 지식수준과 그 아집이 날 숨막히게했다. 기독교인들의 가장 큰 오류는.. 내가 평생을 믿고 살아야하는 종교임에도 불구하고 논리, 증거, 실체를 공부하거나 깨닫고 그다음 믿는게 아니라, 일단 진리라고 믿어버리고 그후에 모든것을 그것에 끼어맞춘다. 그렇기 때문에 비종교인들이 기독교의 모순에 대해서 설명하면 제대로 된 대답은 없고, 내가 겪어봐서 안다느니 상대방이 믿지도 않는 성경이야기를 꺼낸다. 이러니 일반인들과 대화가 안되는거다. 수천년전 원시인들이 만든 종교를 2024년에도 믿고있는게 참.. 교회는 집단세뇌에 빠진 정신질환자들이 모인 광기의 현장이다.

  • @ppt6578

    @ppt6578

    Ай бұрын

    도플갱어심?

  • @user-qx4hu9sf7i

    @user-qx4hu9sf7i

    Ай бұрын

    기독교 (x) 개신교 (o)

  • @im_nothing_lol

    @im_nothing_lol

    21 күн бұрын

    ㅇㅈ

  • @user-qt4lp7hf4y
    @user-qt4lp7hf4y8 ай бұрын

    마지막 부분에 말씀하신 겸손한 자세!!! 안타깝게도 제 주변 기독교인들에겐 전혀 발견할 수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기독교를 싫어하는거고요~ 늘 말하는 배타성의 끝판왕! 이게 현제 제가 인식하는 기독교의 모습입니다. 기독교 입장에서는 사도 바울에게 깊은 존경을 표할지 몰라도 비기독교인은 이 모든 사단의 원인이 바울이 되는것도 같습니다.

  • @kingdomofgodkim9368

    @kingdomofgodkim9368

    2 ай бұрын

    [요15:18-19, 개역한글] 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고전1:18, 개역한글]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 @im_nothing_lol

    @im_nothing_lol

    21 күн бұрын

    ​@@kingdomofgodkim9368진짜 어쩌라는거지

  • @LYLeonLY0514

    @LYLeonLY0514

    10 күн бұрын

    @@im_nothing_lol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따라 살면 됩니다.

  • @idstgds314
    @idstgds314 Жыл бұрын

    무교인이라 제가 평상시에 궁금했던 질문들이 포함되어있어서 흥미롭네요. 제가 납득할 수 있는 시원한 대답을 기대하지는 않지만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 @user-ir6hi6yy4k

    @user-ir6hi6yy4k

    Жыл бұрын

    1.종교없이 선행하며 잘사는 사람 ㅡ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착한 사람은 그 착한 행실대로 심판하십니다 그럼에도 원죄에서 자유로운 인간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가 보기에 정말 착해 보여도 우리는 그 사람의 생각과 마음과 모든 인생을 알 수가 없습니다 고로 우리의 시각으로는 그 사람에 대해 잘 산다라는 평가가 절대적 일 수 없음을 전제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라면 선한 양심을 따라 그 어떤 사람보다 착하고 참되고 아름답게 의롭게 살아야 마땅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잠언 23장 17.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2.다양성을 짓밟는가?교회와 조금만 어긋난 생각을 해도 이단으로 정죄를 받을 것 만 같다ㅡ 그렇다면 되 묻지 않을 수 없다 진리가 다양한가? 변할 수 없고 움직일 수 없는 절대적 기준을 진리 라고 하고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한다 즉 이 질문 자체에 오류가 있다 변함없는 절대적 기준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과 자신의 개인적 생각을 같은 선상에 놓는 어리석은 질문이다 그리고 질문의 어리석음을 차치 하더라도 우리의 생각과 개성은 하나님께서 절대 막지 않으시고 온전한 자유를 보장해 주신다 오히려 있는 그대로 그 개성을 사용하신다 그래서 복음서가 4개나 되는 것이다 저자는 한 분인데 기자가 4사람이라서 4개의 복음인 것처럼 다양성을 용인하시고 사용하신다 3.꼭 기독교만 답이어야 하는가? ㅡ이것 또한 우문이다 진리는 여러 개가 될 수 없다 그리고 이러한 질문은 무에서 유를 있게 한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거나 인정하지 않는데서 출발하는 질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종교성의 다양함을 배제 하지 않는다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 진리는 변함 없지만 진리를 선택하지 않는 사람들을 분리하거나 배척하거나 비난 해서는 않된다 다만 진리를 바르게 전 할 뿐 그것을 수용할 지 말지를 내가 강요 할 수 없는 것이다 심지어 하나님도 인간에게 강제 하지 않으신다 무엇을 믿든지 자유다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기억하고 그 책임을 물으시는 분이 있음도 기억해야 한다 4.기독교의 논리가 인간의 도덕성을 강압 할 수 있는가? 이것 역시 우문이다 인간의 가장 마지막 최고의 도덕이 바로 양심이다 이 양심의 발원이 어디인가? 하나님이시다!!!! 그럼 하나님께서 인간의 양심을 강압하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기독교의 도덕은 인간의 도덕을 침해하지 않고 오히려 보호하고 지켜주며 채워주고 완전케 한다 오히려 죄를 짓고 나서 타락한 인간의 양심을 회복시키셔서 악으로 빠지지 않도록 우리의 선한 양심을 도우신다 5.다섯 번째 질문은 어디가고 바로 여섯 번째로 가나요? 6.성경은 여러 사본이 있는 경우도 있고 사본이 많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모두 다 그 사본들이 거의 일치한다 이것은 사본을 만들때 사본을 만드는 사람들의 실력과 그 일에도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성경에 고장난 부분들이 많다!!! 왕의 아들이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게 기록한다거나 인용을 잘못 적용한다거나 숫자를 잘못 기록한다거나 지파를 이중 기록하거나 빼버리거나 등등 여러 고장들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절대적 진리가 훼손 되지 않았고 거기에 쓰여진 글들로만 하나님을 바르게 알 수 있으며 인간이 따라 살아야 하는 절대적 가치는 전혀 1도 손상되지 않았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7.과학이 기독교의 오류를 증명했다? ㅡ기독교를 제대로 알 지 못하고 따르던 사람들의 비논리적 사고에 대한 오류를 증명했다 가 바른 말 일 것이다 과학의 권위는 실증에서 이루어 지지 않는다 과학의 권위는 자신들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계속 연구하는데 있다 과학은 정답을 얘기 하는 학문이 아니다 과학은 정답을 물어보는 학문이다 그리고 과학의 질문은 보이는 것에 한정된다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질문은 철학과 신학의 범주 안에 있다 그러나 과학.철학.신학은 질문하고 답은 없다 답은 절대적 진리인 성경 이다 8.기독교는 여성 인권을 존중 한다 사회적 약자인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율법이 주어진 것이다 타락한 인간이 악하여 힘있는 자들이 함부로 할 수 있는 것을 최쇠한 의 법 즉 율법으로 막은 것이다 성경에는 지구에서 남성의 상대적,보완적,또 다른 하나의 인격체,의 여성 인간임을 말하고 있으며 궁극적 천국에서는 시집가거나 장가가는 일이 없고 성별이 없는 존재가 됨을 알아야 할 것이다 9.성경은 동성애를 동성애자와 분리해서 다룬다 그것을 모르는 일부 기독교 사람들의 잘못된 행동은 진리 즉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성경에서는 동성애를 죄로 규정한다 그!러!나! 동성애자들을 차별없이 사랑하며 이웃으로 내 몸과 같이 아껴주기를 성경에서 거듭 말씀하고 계신다 죄는 미워하되 죄인을 미워해서는 안된다 그것을 이 땅에서 실천한 사람이 계시다 바로 손 양원 목사님~! 10.노예제를 옹호하지 않는다 타락한 인간들이 그 악하고 큰 힘으로 노예를 삼을 때 도무지 말릴 수 없었다 그래서 최소한 노예를 짐승처럼 다루지 말고 함부로 하지 못하도록 율법을 주신 것이다 율법은 인간이 악하여서 최소한의 법 밖에는 줄 수 없었다 율법을 지키지 못하면 인간이 아니라 짐승 인 것이다 즉 율법을 지키면 겨우 짐승에서 벗어나는 것이지 율법으로 고결한 인격체가 되는 것이 아니다 나아가 율법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며 불완전한 구약의 율법을 예수님께서 완성 하셨고 완성된 율법은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과 사귀어 살아가는 방법 즉 사랑의 방법으로서 존재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완성된 예수님의 율법도 구원의 방법이 아니다 백성된 자들이 자원하여 따르는 사랑의 방법이다 11.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다듬으시는 유일한 방법이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이다 왜 허락인가? 하나님은 인간에게 고난을 주시지 않는다 고난을 주는 존재는 따로 있다 하나님은 악도 적당하게 사용하신다 우리가 보기에 너무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거기가 한계다~^^ 그 사람이 지금 죽는 것이 살아서 받는 고통 보다 더 나은지 인간이 알 수 있는가? 또 지금 어릴 때 죽음으로 가롯 유다의 길을 걷지 않게 되었는지 우리가 알 수 있는가? 인생아 ~~우리는 사람이다 어찌 한 사람의 과거.현재.마래를 알 수 도 없으면서 그 인생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바울이 말한다 나도 나를 판단치 않는다라고!!! 12.하나님은 사랑하는 자기 자식들을 단 한사람도 지옥에 보내지 않는다!!!!!!!!!!! 기독교의 가장 큰 오해 중 하나다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을 구하러 오셨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아니다 예수님은 많은 사람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다 차이를 아는가? 지옥에 갈 사람을 구하러 오심이 아니라 천국에 가야 될 사람들을 저희 죄에서 구하러 오신 것이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은 하나 하나 빠뜨리지 않고 정확하게 챙기신다 인간들은 알 수 없다 천국에 갈 때까지 내가 누군지, 너는 누군지 아무도 모른다 다만 묵묵히 하나님 말씀이 진리인 줄 알고 충성되고 성실하게 따라 하루 하루의 삶을 살아 낼 뿐이다

  • @kkoyakko

    @kkoyakko

    Жыл бұрын

    @@user-ir6hi6yy4k헛소리하네 ㅋㅋㅋ

  • @user-ir6hi6yy4k

    @user-ir6hi6yy4k

    Жыл бұрын

    @@kkoyakko 네~ㅋㅋㅋㅋㅋ

  • @n0tarobot

    @n0tarobot

    Жыл бұрын

    @@kkoyakko ㄹㅇ 기승전 하나님 말씀이니 완벽하고 무결함 ㄹㅇㅋㅋㅋㅋ

  • @RoB-lq9zb

    @RoB-lq9zb

    Жыл бұрын

    @김 페르마 🅥 ㄹㅇㅋㅋ

  • @muzzang2
    @muzzang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이기적이고 독선적이고 정치에 물든 기독교인들을 주위에서 너무 많이 봐서 이렇게 건전한 문제의식을 자문할 수 있는 분을 보는것 자체가 너무 신선하고 충격적입니다.

  • @g.2004

    @g.2004

    Жыл бұрын

    구약이 ㄹㅇ 개잔인함

  • @Some_Steps

    @Some_Steps

    Жыл бұрын

    충격적이라고 하기엔..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런 문제의식을 가지고 답을 구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지만요.

  • @user-ir6hi6yy4k

    @user-ir6hi6yy4k

    Жыл бұрын

    @@g.2004 맞습니다^^ 구약의 인간들 죄짓는 거~ 잔인합니다! 자기 자식들도 구워 삶아 머고~ 칼로 임신한 사람 죽이고 약탈하고 대낮에 길거리에서 살인을 밥먹듯하고 강간. 뭐~~엄청나죠

  • @user-ir6hi6yy4k

    @user-ir6hi6yy4k

    Жыл бұрын

    @김스로 그러니까 그런 악마적 인간들을 심판하는게 정상이지

  • @user-ir6hi6yy4k

    @user-ir6hi6yy4k

    Жыл бұрын

    @김스로 그럼! 당연히 해야지 그런 악한 인간들 때문에 얼마나 많은 억울한 생명들이 죽었는데!

  • @FIN_DEP_SPOILER_DIR_LEE
    @FIN_DEP_SPOILER_DIR_LEE18 күн бұрын

    교회를 몇 년 다녀보았습니다. 그리고 최근 교회를 그만 다니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이렇게까지 해서 교회를 다녀야 하나? 라는 더 많이 생각이 듭니다. 즉, 핑계 대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과 같은 느낌입니다.

  • @cndreams100
    @cndreams1006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이며 매우 유익했습니다. 감사드려요 저도 이런 관점에서 영상을 하나 준비하고 있어요.. 한가지 덧붙이자면. 8:40초에 나오지만.. 이라고 하셨는데 이 답을 찾게되면 결국 기독교만이 유일종교가 아니고 모든 종교가 다 같은 신을 섬기는. 방법만 다를 뿐이며.. .성경은 인간이 쓴것이며 은유적으로, 소설임을 받아들여야 한다. 등등으로 결론이 나게 될겁니다. 결국 보수적인 교단에서는 이단으로 낙인찍혀 쭃겨나겠죠. 500년난 마틴 루터가 교회의 잘못을 지적하고 라틴어로만 된 성경(당시는 성직자만 성경을 가지고 있고 그들만 읽을수 있었음) 을 독일어로 번역해 대중에게 전파했다는 이유로 파면항했듯이 말이죠 이런 역사적인 오류과 잘못, 종교학샐등의 대참사를 겪고서도 아직도 이런 모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종교인들이 안타가울 뿐입니다.

  • @user-jw8xn2uf2y
    @user-jw8xn2uf2y2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보았습니다. 다만, 영상 8:40 초애 나오듯이 12가지 질문들에 대해 명확한 반증을 하지 못한다면, 특히 과학적으로 입증된 팩트에 반박하지 못한다면 결국 실재하는 사실을 부정하며 자신들의 신앙을 합리화하려는 것 아닌가요? 그 팩트들을 덮어두고 모르는 척 하면서 신앙을 합리화 하는 것인지 아니면 정말 창조설이나 지구 나이 6000년설(?)처럼 특히 과학적으로 기독교의 모순된 점들을 기독교가 말하는 그대로 믿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전자가 아니라면 후자에 대하여서는 이에 반박할 수 있는 충분한 과학적 팩트들이 존재하니깐요.

  • @user-dp5di5hi8f

    @user-dp5di5hi8f

    2 ай бұрын

    창세기에 말하는 창조는 지구창조도 아니고 흙으로 사람을 만들었다는 그 사람도 진짜 사람이 아니라 비밀로 감추인 것입니다 아담 이전에도 사람도 있었고 과학자들이 지구가 언제 만들어졌는지 증명도 했자나요

  • @inx2853

    @inx2853

    Ай бұрын

    @@user-dp5di5hi8f 근데 그 6000년 이라는건 성경에서 어떻게 나오나요? 예수님 태어나신건 언제인지 알아도 지구창조에 대해서는 안나오지 않나요?

  • @user-hj2gh6qb1q
    @user-hj2gh6qb1q Жыл бұрын

    기독교에 심취하신 분들은, 100% 같은 생각이 아니면 무조건 이단이라고 생각 하더라구요~ 의문을 가질 수 있는 사항들이나, 잘못된 것들도 믿음이 부족해서 그런 거래요~~

  • @namsg74

    @namsg74

    Жыл бұрын

    100% 같은 생각이고 뭐고가 아닌 성경을 바탕으로 한 의로운 행동과 죄의 성질을 띄고 있는 사탄이 지배하는 이 세상에서 짓는 죄의 종류 또는 방향성이 정해져 있기에 그런 것 같습니다만 요즘에는 지도자이신 분들부터 아직 덜 깨치고 치료되고 변화되고 무장되고 성숙되지 못하여서 많은 사람들을 죄의 길로 인도하는 분들도 많죠..

  • @user-hj2gh6qb1q

    @user-hj2gh6qb1q

    Жыл бұрын

    @@namsg74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거나, 의문이 가질 수 밖에 없는 성경책에 적힌 부분들에 관해 말해도 제가 지금까지 경험한 기독교 분들은 거의 대부분 같은 반응이였어요. 성경 그대로 믿지 못하면 이단이다. 그분들이 이단이 아니라 우리가 흔히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기독교 분들인데도 똑같았어요.

  • @namsg74

    @namsg74

    Жыл бұрын

    @@user-hj2gh6qb1q 참 문제죠.. 성경을 써있는 그대로 인간의 관점에서 대충 해석하면 안 되는데 말이죠..ㅠㅠ 멋대로 해석하여 누군가에게 전하면 요한계시록의 말씀과 같이 성경에 있는 모든 저주를 받고 생명나무와 하나님의 거룩한 성에서 제하여 진다고 분명히 있는데도… 점점 세대가 악화된다는 것이 느껴지네요

  • @user-ir6hi6yy4k

    @user-ir6hi6yy4k

    Жыл бұрын

    그렇지 않습니다~^^ 1.종교없이 선행하며 잘사는 사람 ㅡ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착한 사람은 그 착한 행실대로 심판하십니다 그럼에도 원죄에서 자유로운 인간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가 보기에 정말 착해 보여도 우리는 그 사람의 생각과 마음과 모든 인생을 알 수가 없습니다 고로 우리의 시각으로는 그 사람에 대해 잘 산다라는 평가가 절대적 일 수 없음을 전제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라면 선한 양심을 따라 그 어떤 사람보다 착하고 참되고 아름답게 의롭게 살아야 마땅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잠언 23장 17.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2.다양성을 짓밟는가?교회와 조금만 어긋난 생각을 해도 이단으로 정죄를 받을 것 만 같다ㅡ 그렇다면 되 묻지 않을 수 없다 진리가 다양한가? 변할 수 없고 움직일 수 없는 절대적 기준을 진리 라고 하고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한다 즉 이 질문 자체에 오류가 있다 변함없는 절대적 기준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과 자신의 개인적 생각을 같은 선상에 놓는 어리석은 질문이다 그리고 질문의 어리석음을 차치 하더라도 우리의 생각과 개성은 하나님께서 절대 막지 않으시고 온전한 자유를 보장해 주신다 오히려 있는 그대로 그 개성을 사용하신다 그래서 복음서가 4개나 되는 것이다 저자는 한 분인데 기자가 4사람이라서 4개의 복음인 것처럼 다양성을 용인하시고 사용하신다 3.꼭 기독교만 답이어야 하는가? ㅡ이것 또한 우문이다 진리는 여러 개가 될 수 없다 그리고 이러한 질문은 무에서 유를 있게 한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거나 인정하지 않는데서 출발하는 질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종교성의 다양함을 배제 하지 않는다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 진리는 변함 없지만 진리를 선택하지 않는 사람들을 분리하거나 배척하거나 비난 해서는 않된다 다만 진리를 바르게 전 할 뿐 그것을 수용할 지 말지를 내가 강요 할 수 없는 것이다 심지어 하나님도 인간에게 강제 하지 않으신다 무엇을 믿든지 자유다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기억하고 그 책임을 물으시는 분이 있음도 기억해야 한다 4.기독교의 논리가 인간의 도덕성을 강압 할 수 있는가? 이것 역시 우문이다 인간의 가장 마지막 최고의 도덕이 바로 양심이다 이 양심의 발원이 어디인가? 하나님이시다!!!! 그럼 하나님께서 인간의 양심을 강압하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기독교의 도덕은 인간의 도덕을 침해하지 않고 오히려 보호하고 지켜주며 채워주고 완전케 한다 오히려 죄를 짓고 나서 타락한 인간의 양심을 회복시키셔서 악으로 빠지지 않도록 우리의 선한 양심을 도우신다 5.다섯 번째 질문은 어디가고 바로 여섯 번째로 가나요? 6.성경은 여러 사본이 있는 경우도 있고 사본이 많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모두 다 그 사본들이 거의 일치한다 이것은 사본을 만들때 사본을 만드는 사람들의 실력과 그 일에도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성경에 고장난 부분들이 많다!!! 왕의 아들이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게 기록한다거나 인용을 잘못 적용한다거나 숫자를 잘못 기록한다거나 지파를 이중 기록하거나 빼버리거나 등등 여러 고장들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절대적 진리가 훼손 되지 않았고 거기에 쓰여진 글들로만 하나님을 바르게 알 수 있으며 인간이 따라 살아야 하는 절대적 가치는 전혀 1도 손상되지 않았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7.과학이 기독교의 오류를 증명했다? ㅡ기독교를 제대로 알 지 못하고 따르던 사람들의 비논리적 사고에 대한 오류를 증명했다 가 바른 말이다 과학의 권위는 실증에서 이루어 지지 않는다 과학의 권위는 자신들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계속 연구하는데 있다 과학은 정답을 얘기 하는 학문이 아니다 과학은 정답을 물어보는 학문이다 그리고 과학의 질문은 보이는 것에 한정된다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질문은 철학과 신학의 범주 안에 있다 그러나 과학.철학.신학은 질문하고 답은 없다 답은 절대적 진리인 성경 이다 8.기독교는 여성 인권을 존중 한다 사회적 약자인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율법이 주어진 것이다 타락한 인간이 악하여 힘있는 자들이 함부로 할 수 있는 것을 최쇠한의 법 즉 율법으로 막은 것이다 성경에는 지구에서 남성의 상대적,보완적,또 다른 하나의 인격체,의 여성 인간임을 말하고 있으며 궁극적 천국에서는 성별이 없는 존재가 됨을 알아야 할 것이다 9.성경은 동성애를 동성애자와 분리해서 다룬다 그것을 모르는 일부 기독교 사람들의 잘못된 행동은 진리 즉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성경에서는 동성애를 죄로 규정한다 그!러!나! 동성애자들을 차별없이 사랑하며 이웃으로 내 몸과 같이 아껴주기를 성경에서 거듭 말씀하고 계신다 죄는 미워하되 죄인을 미워해서는 안된다 그것을 이 땅에서 실천한 분이 계시다 바로 손 양원 목사님~! 10.노예제를 옹호하지 않는다 타락한 인간들이 그 악하고 큰 힘으로 노예를 삼을 때 도무지 말릴 수 없었다 그래서 최소한 노예를 짐승처럼 다루지 말고 함부로 하지 못하도록 율법을 주신 것이다 율법은 최소한의 법이다 즉 율법을 지키지 못하면 인간이 아니라 짐승 인 것이다 즉 율법을 지키면 겨우 짐승에서 벗어나는 것이지 율법으로 고결한 인격체가 되는 것이 아니다 나아가 율법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11.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다듬으시는 유일한 방법이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이다 왜 허락인가? 하나님은 인간에게 고난을 주시지 않는다 고난을 주는 존재는 따로 있다 하나님은 악도 적당하게 사용하신다 우리가 보기에 너무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거기가 한계다~^^ 그 사람이 지금 죽는 것이 살아서 받는 고통 보다 더 나은지 인간이 알 수 있는가? 또 지금 어릴 때 죽음으로 가롯 유다의 길을 걷지 않게 되었는지 우리가 알 수 있는가? 인생아 ~~우리는 사람이다 어찌 한 사람의 과거.현재.미래를 알 수도 없으면서 그 인생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바울이 말한다 나도 나를 판단치 않는다라고!!! 12.하나님은 사랑하는 자기 자식들을 단 한사람도 지옥에 보내지 않는다!!!!!!!!!!! 기독교의 가장 큰 오해 중 하나다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을 구하러 오셨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아니다 예수님은 많은 사람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다 차이가 보이는가? 지옥에 갈 사람을 구하러 오심이 아니라 천국에 가야 될 사람들을 저희 죄에서 구하러 오신 것이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은 하나 하나 빠뜨리지 않고 정확하게 챙기신다 인간들은 알 수 없다 천국에 갈 때까지 내가 누군지, 너는 누군지 아무도 모른다 다만 묵묵히 하나님 말씀이 진리인 줄 알고 충성되고 성실하게 따라 하루 하루의 삶을 살아 낼 뿐이다

  • @namsg74

    @namsg74

    Жыл бұрын

    @@user-ir6hi6yy4k 예 그냥 요약하면 공의의 하나님 이시라는 거죠.

  • @user-ii9du7nb9i
    @user-ii9du7nb9i7 ай бұрын

    불가지론적 무신론자로서 궁금한건데 같이 질문의 답을 찾아가보자고 했는데 무신론자가 바꿔말해서 토론끝에 여런분들을 설득한다면 신앙을 저버릴 수 있는 자세가 되어있으신가요? 항상 기독교신자들이랑 이런 주제들로 토론을 하면 먼저 화를 내시더라고요 저는 저를 설득하면 언제든지 신앙을 가질 준비가 되어있는데, 반대쪽도 그런지 궁금합니다. 사실 삶의 방향성에 대한 믿음이라는건 누구에게나 다 있는 것인데 비종교인이 종교인에게 하는 권고보다 반대쪽이 훨씬 강압적이고 자주 빈번하게 일어나는게 사실이잖아요 전도하는 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이라고 설명하고 있으니 그런데 반대쪽에서 똑같이 하나님 왜 믿느냐, 그거 어쩌고 저쩌고 떠들면 마치 종교의 자유를 짓밟는 몰상식한 사람으로 몰아간단 말이죠. 사실 제가 느끼기에는 원하지는 않는 장소에서 원하지 않는 방법으로 아직도 기성교회들마저 전도활동을 하고 있고 그게 불편하다는 사람들(저 포함)을 많이 봐왔습니다.

  • @coldman340
    @coldman3406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 구독 했습니다 ^^

  • @user-tx5ju8ge6f
    @user-tx5ju8ge6f Жыл бұрын

    그냥... 애초에 너무 모순이 많고, 그 모순을 감추느라 감성적인 여러 해석을 하지만 와닿지 않음. 내가 신이라면 내가 창조한 생명체들을 나를 안믿어준단 이유로 학대하진 않을거같애.

  • @user-yp3bg4rg2c

    @user-yp3bg4rg2c

    Жыл бұрын

    신이 되지 않으면 그렇게 말하지 못합니다 자연을 보며 해와 달,바다,구름을 보며 신의 존재를 부정할수 없습니다 자신의 배우자,이성친구가 딴 이성과 불륜을 하면 시기하지 않나요? 성경은 모순이 전혀없고 획실합니다 신의 존재가 있슴을 알고 나의 구원자 예수님을 믿기를 기도합니다

  • @Churang._.20

    @Churang._.20

    Жыл бұрын

    @@user-yp3bg4rg2c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가 불륜인가요 ? 결혼이라도 했나요 ? 배신은 애초에 믿는 사람이 배신을 하는 거지 알지도 못했던 예수를 안 믿도 다른 신을 믿었다고 배신이요 ? 그럼 있지도 않는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랑 논다고 분노 ? 애초에 말이 안되는데요 그리고 그렇게 다른 신 믿는게 싫으면 그냥 태어날 때부터 예수를 믿는 마음으로 다들 태어나게 하던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예수란 존재를 접해본 적도 없는 사람도 많을텐데 그럼 그 사람은 예수 믿을 기회조차 없었는데 평생 지옥을 간다는 건 말이 되나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tx5ju8ge6f

    @user-tx5ju8ge6f

    Жыл бұрын

    @@user-yp3bg4rg2c 신이 왜 시기를 하시는데요? 못해도 6000살은 됐을텐데 지금까지 시기하고 있으면... 나이를 똥꾸멍을 먹은거죠

  • @user-yp3bg4rg2c

    @user-yp3bg4rg2c

    Жыл бұрын

    그렇치요 예수님 들어보지 못한 사람 구원받지 못합니다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구원 받지 못합니다 자신의 죄 문제를 해결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선교사들이 한국으로 와서 죽음까지 내어주며 복음즉 영원한 기쁨의 소식 예수천당불신지옥을 선포하신것입니다 이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믿고 구원받기를 기도합니다 기독교 제외한 모든 종교가 선행해야 구원받는다고 하지요 하지만 진짜 예수님 구세주 믿는자는 당연히 선행하게 됩니다 구원받기 위한 선행이 아닌 구원받았기 때문에 선행을 하게 됩니다

  • @kwangileo7885

    @kwangileo7885

    Жыл бұрын

    태환님의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많은 무신앙들의 의문만 더 자아내게 하는거 같아요.. 이미 돌아가신 위인분들도 영혼으로 영혼이신 예수님이 찾아가셔서 들을 기회는 있는 것이구.. 모든 인간에게 못들었다 핑계하지 못하게 듣고 믿을 수 있는 기회는 공평하게 주시는것이고 그 후 믿고 안믿고의 선택은 듣는 사람의 자유 의지입니다.. 학대는 창조주의 뜻도 아니고 행동도 아닙니다.. 교만하여 창조주한테 쫓겨난 타락한 천사 피조물 사탄은, 창조주가 가장 사랑하는 그래서 자신의 형상대로 지은 인간에게 죄를 심어 떠나가시게 만들고 생명이신 창조주가 떠나가니 그 죄 때문에 고통,슬픔,아픔,죽음까지 생기게 된 것이구요.. 모든 생명은 물 없이는 살 수 없는 것처럼 창조주가 인간에게는 물같은 존재라 생명이 떠나가니 서서히 말라죽게 되는것이었구요.. 신앙인조차 믿기 힘들지만 유혹으로 창조주 배신한 아담도 930까지 살았는데 조선시대 평균수명이 35세더라구요.. 지금은 100세시대로 다시 수명이 늘어나는데 이미 성경에 내용들이 약속되어있고 그간 발달한 의학, 과학등이 이를 증명하며 이루어가고 있는중이구요.. 사탄에게 뺏겼던 인간들.. 유혹되어 다시 뺏기지 않을 인간들에게 창조주 생명이 다시 오시는중이라 그렇구요.. 못믿으시는 분들에게 판타지 같은 얘기를 해드려서 죄송하지만 신과 인간의 약속을 아주 조금이나마 이해한 사람이기에 아는부분을 말씀드렸구 불편하시다면 패스해주심 될거 같아요^^ 짧은 글이라 제 글 역시 판타지스럽긴한데 창조주와 인간의 6천년의 사연을 한번쯤 듣게 되신다면 아주 조금은 관심이 생기실 수도~~~

  • @heonkim6628
    @heonkim6628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결론은 정해져 있고, 그 "이유나 근거"를 계속 연구하고 공부해서 찾아 내야 된다는게 이 영상의 핵심이군요.

  • @Team-Manager_Kim

    @Team-Manager_Kim

    Жыл бұрын

    결론이 정해져 있다라고 단정하는 순간 기독교의 모순이다.

  • @RockstarFrom82

    @RockstarFrom82

    11 ай бұрын

    나도 신존재 증명 찾으면서 이런 생각 들었음ㅋㅋㅋ 고뇌와 사유의 끝에서 내린 결론이 아니라 암튼 결론은 정해져있고 (그게 비합리적일지라도)온갖 논리와 근거 이용해서 끼워맞추려고 함

  • @Yosh78

    @Yosh78

    9 ай бұрын

    신은 말대로 '신' 그냥 옛날에 이집트인들이 하늘신, 태양신 믿은거같이 똑같이 하나님도 믿는거죠... 솔직히 이해가 안가지만

  • @Sunset-wf7yk

    @Sunset-wf7yk

    7 ай бұрын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기독교인들은 결론을 이미 내린상태로 출발할수밖에 없어요. 그게 가장 합리적이기 때문이죠. 모든것을 아는 하나님을 만났는데 다른증거를 찾아 해맬 시간에 그분이 원하는것을 묻는게 가장 빠르고 효과적이죠. 하지만 다른사람들 눈에는 이해가 안가는게 당연해요. 그러니까 증거자료에서 출발하는길을 추천해요. 유신론보다 무신론이 더 설득력있다고 생각하는 근거에서부터 유신론이 왜 설득력있는지의 이유까지 말이죠.

  • @Sunset-wf7yk

    @Sunset-wf7yk

    7 ай бұрын

    @@RockstarFrom82 그건 모든 신념체제가 같지 아닐까요? 무신론자도 과학을 근거로 이용해 무신론이 확실히 맞다고 결론을 정해놓고 (그게 비합리적일지라도)온갖 논리와 근거 이용해서 끼워맞추려고 하잖아요.

  • @user-do1ed5kp6g
    @user-do1ed5kp6g6 ай бұрын

    좋은 책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WonpyoKimwonpyokim
    @WonpyoKimwonpyokim3 ай бұрын

    0:01 , 0:06 지옥은 원래 사탄을 가두려고 만든거였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사람들을 보내는곳임 , 0:16 , 1:03 , 1:23 , 1:47 , 2:06 , 2:57 성경은 하나님한테 받은 영감으로 쓰여진 책 , 3:18 과학 , 3:28 , 4:50 사랑의 하나님 , 5:32 지옥은 원래 사탄을 가두려고 만든거였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사람들을 보내는곳임 , 6:29

  • @iscariotjudas7349

    @iscariotjudas7349

    7 күн бұрын

    이게 답변이라고? ㅋㅋ

  • @user-xn2fl1lw5h

    @user-xn2fl1lw5h

    Күн бұрын

    이게 한계다

  • @windsky224
    @windsky224 Жыл бұрын

    영상을보고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바로 구매하여 읽고있는 중입니다. 아직 완독하지는 못했으나 책의 표현이 너무 난해한 논법을 사용하고있는것 같아 대중이 쉽게 얽히기는 다소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아직은 예상보다 와닿는 것도 많지 않은 것 같은데 일단 좀더 집중해서 읽어보겠습니다.

  • @riricodown

    @riricodown

    Жыл бұрын

    원래 개소리는 장황하게 쓰는법이죠.

  • @user-ir6hi6yy4k

    @user-ir6hi6yy4k

    Жыл бұрын

    1.종교없이 선행하며 잘사는 사람 ㅡ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착한 사람은 그 착한 행실대로 심판하십니다 그럼에도 원죄에서 자유로운 인간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가 보기에 정말 착해 보여도 우리는 그 사람의 생각과 마음과 모든 인생을 알 수가 없습니다 고로 우리의 시각으로는 그 사람에 대해 잘 산다라는 평가가 절대적 일 수 없음을 전제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라면 선한 양심을 따라 그 어떤 사람보다 착하고 참되고 아름답게 의롭게 살아야 마땅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잠언 23장 17.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2.다양성을 짓밟는가?교회와 조금만 어긋난 생각을 해도 이단으로 정죄를 받을 것 만 같다ㅡ 그렇다면 되 묻지 않을 수 없다 진리가 다양한가? 변할 수 없고 움직일 수 없는 절대적 기준을 진리 라고 하고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한다 즉 이 질문 자체에 오류가 있다 변함없는 절대적 기준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과 자신의 개인적 생각을 같은 선상에 놓는 어리석은 질문이다 그리고 질문의 어리석음을 차치 하더라도 우리의 생각과 개성은 하나님께서 절대 막지 않으시고 온전한 자유를 보장해 주신다 오히려 있는 그대로 그 개성을 사용하신다 그래서 복음서가 4개나 되는 것이다 저자는 한 분인데 기자가 4사람이라서 4개의 복음인 것처럼 다양성을 용인하시고 사용하신다 3.꼭 기독교만 답이어야 하는가? ㅡ이것 또한 우문이다 진리는 여러 개가 될 수 없다 그리고 이러한 질문은 무에서 유를 있게 한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거나 인정하지 않는데서 출발하는 질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종교성의 다양함을 배제 하지 않는다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 진리는 변함 없지만 진리를 선택하지 않는 사람들을 분리하거나 배척하거나 비난 해서는 않된다 다만 진리를 바르게 전 할 뿐 그것을 수용할 지 말지를 내가 강요 할 수 없는 것이다 심지어 하나님도 인간에게 강제 하지 않으신다 무엇을 믿든지 자유다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기억하고 그 책임을 물으시는 분이 있음도 기억해야 한다 4.기독교의 논리가 인간의 도덕성을 강압 할 수 있는가? 이것 역시 우문이다 인간의 가장 마지막 최고의 도덕이 바로 양심이다 이 양심의 발원이 어디인가? 하나님이시다!!!! 그럼 하나님께서 인간의 양심을 강압하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기독교의 도덕은 인간의 도덕을 침해하지 않고 오히려 보호하고 지켜주며 채워주고 완전케 한다 오히려 죄를 짓고 나서 타락한 인간의 양심을 회복시키셔서 악으로 빠지지 않도록 우리의 선한 양심을 도우신다 5.다섯 번째 질문은 어디가고 바로 여섯 번째로 가나요? 6.성경은 여러 사본이 있는 경우도 있고 사본이 많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모두 다 그 사본들이 거의 일치한다 이것은 사본을 만들때 사본을 만드는 사람들의 실력과 그 일에도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성경에 고장난 부분들이 많다!!! 왕의 아들이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게 기록한다거나 인용을 잘못 적용한다거나 숫자를 잘못 기록한다거나 지파를 이중 기록하거나 빼버리거나 등등 여러 고장들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절대적 진리가 훼손 되지 않았고 거기에 쓰여진 글들로만 하나님을 바르게 알 수 있으며 인간이 따라 살아야 하는 절대적 가치는 전혀 1도 손상되지 않았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7.과학이 기독교의 오류를 증명했다? ㅡ기독교를 제대로 알 지 못하고 따르던 사람들의 비논리적 사고에 대한 오류를 증명했다 가 바른 말 일 것이다 과학의 권위는 실증에서 이루어 지지 않는다 과학의 권위는 자신들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계속 연구하는데 있다 과학은 정답을 얘기 하는 학문이 아니다 과학은 정답을 물어보는 학문이다 그리고 과학의 질문은 보이는 것에 한정된다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질문은 철학과 신학의 범주 안에 있다 그러나 과학.철학.신학은 질문하고 답은 없다 답은 절대적 진리인 성경 이다 8.기독교는 여성 인권을 존중 한다 사회적 약자인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율법이 주어진 것이다 타락한 인간이 악하여 힘있는 자들이 함부로 할 수 있는 것을 최쇠한 의 법 즉 율법으로 막은 것이다 성경에는 지구에서 남성의 상대적,보완적,또 다른 하나의 인격체,의 여성 인간임을 말하고 있으며 궁극적 천국에서는 시집가거나 장가가는 일이 없고 성별이 없는 존재가 됨을 알아야 할 것이다 9.성경은 동성애를 동성애자와 분리해서 다룬다 그것을 모르는 일부 기독교 사람들의 잘못된 행동은 진리 즉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성경에서는 동성애를 죄로 규정한다 그!러!나! 동성애자들을 차별없이 사랑하며 이웃으로 내 몸과 같이 아껴주기를 성경에서 거듭 말씀하고 계신다 죄는 미워하되 죄인을 미워해서는 안된다 그것을 이 땅에서 실천한 사람이 계시다 바로 손 양원 목사님~! 10.노예제를 옹호하지 않는다 타락한 인간들이 그 악하고 큰 힘으로 노예를 삼을 때 도무지 말릴 수 없었다 그래서 최소한 노예를 짐승처럼 다루지 말고 함부로 하지 못하도록 율법을 주신 것이다 율법은 인간이 악하여서 최소한의 법 밖에는 줄 수 없었다 율법을 지키지 못하면 인간이 아니라 짐승 인 것이다 즉 율법을 지키면 겨우 짐승에서 벗어나는 것이지 율법으로 고결한 인격체가 되는 것이 아니다 나아가 율법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며 불완전한 구약의 율법을 예수님께서 완성 하셨고 완성된 율법은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과 사귀어 살아가는 방법 즉 사랑의 방법으로서 존재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완성된 예수님의 율법도 구원의 방법이 아니다 백성된 자들이 자원하여 따르는 사랑의 방법이다 11.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다듬으시는 유일한 방법이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이다 왜 허락인가? 하나님은 인간에게 고난을 주시지 않는다 고난을 주는 존재는 따로 있다 하나님은 악도 적당하게 사용하신다 우리가 보기에 너무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거기가 한계다~^^ 그 사람이 지금 죽는 것이 살아서 받는 고통 보다 더 나은지 인간이 알 수 있는가? 또 지금 어릴 때 죽음으로 가롯 유다의 길을 걷지 않게 되었는지 우리가 알 수 있는가? 인생아 ~~우리는 사람이다 어찌 한 사람의 과거.현재.마래를 알 수 도 없으면서 그 인생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바울이 말한다 나도 나를 판단치 않는다라고!!! 12.하나님은 사랑하는 자기 자식들을 단 한사람도 지옥에 보내지 않는다!!!!!!!!!!! 기독교의 가장 큰 오해 중 하나다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을 구하러 오셨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아니다 예수님은 많은 사람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다 차이를 아는가? 지옥에 갈 사람을 구하러 오심이 아니라 천국에 가야 될 사람들을 저희 죄에서 구하러 오신 것이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은 하나 하나 빠뜨리지 않고 정확하게 챙기신다 인간들은 알 수 없다 천국에 갈 때까지 내가 누군지, 너는 누군지 아무도 모른다 다만 묵묵히 하나님 말씀이 진리인 줄 알고 충성되고 성실하게 따라 하루 하루의 삶을 살아 낼 뿐이다

  • @riricodown

    @riricodown

    Жыл бұрын

    @@user-ir6hi6yy4k 1부터 틀림요. 성경에는 하나님을 믿지않는 자는 무조건 지옥이라 불신지옥이 나온거에요. 님 그거 가서 님네 목사님한테 말해보세요. 바로 이단 소리 들으니까.

  • @user-bb3bn5wn8s

    @user-bb3bn5wn8s

    Жыл бұрын

    @@riricodown 뭔소리임... 글을 똑바로 읽어야죠 믿지않지만 선한일을 행하는 사람은 그 행실대로 심판하시는거죠 모든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는거예요 그 심판대로 천국과 지옥이 결정된다는거죠 그래서 저분이 두번째 문단에 원죄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고 하신거잖아요

  • @riricodown

    @riricodown

    Жыл бұрын

    @@user-bb3bn5wn8s 행실대로 어떻게 심판하는데요? 그니까 니들 논리는 ㅈㄴ 착해도 예수 안믿으면 천국은 못간다 아님?ㅋㅋ 원래는 그것도 지옥이었음. 그래서 예수천국 불신지옥이었고 세월이 갈수록 교리가 유해져서 이젠 그렇게 또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하는거지. 어차피 니들 논리에서 딸리면 결국 데우스 엑스 마키나로 끝나잖아?

  • @deuxnom
    @deuxnom11 ай бұрын

    군대에서 후임이 같이 근무 서면 계속 전도를 시도해서 12가지 질문과 같은 형식으로 토론을 했습니다. 제대로 답을 하는 게 하나도 없었어요. 저도 놀리듯 하거나 윽박지르듯 한 건 아닙니다. 예를 들면 한국에 기독교가 오기 전에 있던 분들은 모두 지옥에 갔느냐, 시대적으로 전도 받을 기회조차 없었던 이순신 장군도 지옥에 갔냐 우리 외할머니 진짜 착하게 사시고 남을 도우며 사셨는데 불교 신자셨다 근데 지옥에 계시냐 이런 식이죠. 본인도 답답해 하더니 목사님께 전화해서 물어보더니 결론은 기독교를 믿고 시간이 지나면 답을 알게된다 였고 본인도 믿음이 아직 부족해서 모른다 였습니다. 저는 종교 부정하지는 않습니다만 종교를 떠나 착한 사람이 착하고 못된 사람이 못된 거 아닌가 싶네요. 하느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고 섬기는 거대한 커뮤니티가 기독교이고 선한 영향력만 준다면 인간에게 참 이롭지 않을까 싶습니다. 타 종교도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시대가 변함에 따라 교리도 시대의 정서에 맞춰 발전 시킨다면 좋겠다 싶어요. 성경의 말씀이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릴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몇 천년이 지났으니까요. 그걸 안하니까 자꾸만 비합리적으로 보는 시선이 많아진다고 봅니다.

  • @noeyos

    @noeyos

    Ай бұрын

    제가 알기로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예수를 전혀 알지 못하고 전도나 말씀을 들을 기회가 없었던 사람은 자신의 행실로 천국과 지옥에 간다고 알고 있습니다

  • @user-ml4ux5mr2n

    @user-ml4ux5mr2n

    Ай бұрын

    답변해드릴게요.. 한국에 기독교 교회가 오기전에 한국에 있는 사람들은 다 지옥에 갔나요? 아니요. 한국에서 기독교가 정식적으로 선교사들이 오면서 확산된 것이 맞지만, 그전부터 한국에서 "하나님"이라는 이름이 아니라 다른 이름으로 오랫동안 대대로 이어져왔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순신 장군이 예수님을 믿었다면 지옥에 갔을 것이고 믿지 않았다면 지옥에 갔을 것입니다. 이순신 장군이 구원받을 기회가 없었지 않냐고 하시는데, 기독교에선 하나님께서 구원받을 사람을 선택하셨기에 모두가 구원받아 천국에 갈 수 없다고 합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의인과 세상이 말하는 의인의 개념이 다릅니다. 세상 사람들은 착한일하고 남 배려하고 기부하면 의인이라하죠. 그렇다고 기독교에서 세상이 말하는 착한일을 하는 것이 잘못됬다는 것이 아니예요.. 성경은 말합니다. 이 세상에 의인이없으되 단 한명도 없다고,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 의인이라 '칭함'받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따라서 의인이라지만 여전히 죄를 짓는 거예요. 죄와 선행에 대해 말하자면 하나님이 하라하신 것이 선행이고 하지 말라고 하신것이 죄입니다. 기독교는 구원받으면 끝이다 이제 네 맘대로 살으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구원받은 사람답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선행을 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요. 그 선행에는 내가 믿고, 사랑하는 예수님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고 전해주는 것이 포함됩니다. 내가 만나봤더니 예수님 너무 좋으시다 같은 마인드인것이죠.. 물론 작성자님 말처럼 예수님 믿는다면서 뒤에서 남 욕하고 잘못된 일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맞아요. 그 점이 한국교회가 개선하고 바꿔가야할 점이죠. 근데 사실 그건 그렇게 행동한 사람의 잘못이지 하나님이 나쁜건 아닙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도 사람을 믿어야하는 '신뢰'의 존재로보지 않고 연약함과 죄를 가지고있어서 '사랑'해야할 존재로 봅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제가 믿는 하나님이 세상이 말하는 것처럼 나쁜 분이 아니신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궁금증에 어느정도 도움이되었으면 합니다

  • @brain_health5

    @brain_health5

    Ай бұрын

    뭔개소리인지 읽으면서 이해도안되네​@@user-ml4ux5mr2n

  • @vs9861

    @vs9861

    22 күн бұрын

    하느님을 모르는 때에는 이해해주셧지만 알고서도 믿지않는건 죄라고 나와있습니다.

  • @mon_chichi

    @mon_chichi

    22 күн бұрын

    @@vs9861 이게 모순이라고 하는 겁니다. 하느님 믿지 않는 사람은 모두 죄인이고 지옥행입니까? 하느님은 쫌팽이 신인가봅니다.

  • @seoul6344
    @seoul634419 күн бұрын

    서양의 어떤 대철학자 어떤 대종교가 라고 해도, 모두가 다 망상 속에서 말하는 것이지, 망상을 벗어난 무심경계에서 한 소리는 단 한마디도 없습니다 (성철스님)

  • @changhyeontonysung2282
    @changhyeontonysung2282Ай бұрын

    의심이나 호기심을 직면하고 그것을 다시 타개함으로써 믿음을 더욱 강하고 확고하게 한다는건 정말 멋지고 축복받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user-cw9yi5tp1x
    @user-cw9yi5tp1x2 жыл бұрын

    와 영상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책 꼭 사야겠네요

  • @God_is
    @God_is2 жыл бұрын

    전도를 할 때나 기독교에 대해 사람들이 질문 할 때 가장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질문과 답변을 소개해주는 책이네요! 영상 보면서 12가지 질문에 저도 깊게 생각해보는 시간 이였습니다! 영상은 오늘 봤지만..지금 책 사러 갑니다! 좋은 책 추천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fd2lo4rm2o

    @user-fd2lo4rm2o

    2 жыл бұрын

    우리는 하나님처럼 주님께서 생각하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수십년간 보고 배운 학교 교육, 교과서가 진실한 지식이며 성경말씀에 부합한건지 잘 헤아려봐야만 합니다. 슬프게도 현실은 성경말씀을 온통 부정하는 지식이론들로 넘쳐납니다. 분명한 사탄의 가르침이지만 목사님들마저도 그게 진리인 양 무비판하고 숙지하고 설교하고 계십니다. 진실을 발견해내세요. 성경말씀에 근거한 플랫어스 자료들에 귀기울여보세요. 사탄의 공사가 얼마나 거창하고 창대하지를 깨달으실겁니다.

  • @gift.of.God.22522

    @gift.of.God.22522

    2 жыл бұрын

    갓이가주샘님 안녕하세요. 혹시.. 오늘 당장 죽는다면 지옥이 아닌, 하늘나라로 반드시 갈수있다는 확신이 있으신가요?? 확신이 없으시다면.. 당신은 아직 지옥에서 구원받지 못하신 것입니다. 지금부터 확실히 구원을 받기 위한 방법을 알려드릴테니, 잠시만 제 글을 진지하게 읽어주세요. 갓이가주샘님이 준비된 자라면, 오늘 당장 구원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그 존재를 믿는것만으로는 구원받지 못합니다. 사탄마귀들도 하나님의 존재를 정확히 알고 믿고있어요. 지옥에서 구원받기 위해서는.. 은혜의 복음을 전심으로 믿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반드시 거듭나셔야 합니다. (거듭남 = 다시 태어남) 거듭남을 경험하게되면, 즉시 성령님의 인치심이 일어나 그 자리에서 바로 구원받습니다. *거듭남은 인생에 단 한번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리고 거듭나기 전과 거듭난 후가 삶속에서 확실히 구분되기 때문에, 거듭난 사람은 자신이 구원받았다는 것을 100% 확신한 상태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게됩니다. 스스로 확실히 인지하는 거듭남의 경험 없이는, 설령 입으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할지언정 구원받지 못했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그리고, 거듭남은 뭔가를 꾸준히 열심히 하는 노력으로 되는것이 절대로 아니예요. 보통.. 교회열심히 다니고 성경책 열심히 읽고 회개기도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구원의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죽어봐야 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하시는데.. 안타깝게도 그렇게 해서는 평생 노력만하다가 결국 지옥으로 갑니다. 거듭나지 않으면 목사님이여도 지옥행입니다. 사실, 구원받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야하는 부분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기도를 하고 성경책을 읽고 교회에 나가고..뭔가를 열심히 해도, 인간의 행위로는 결코 구원받지 못합니다. 위대한 하나님 앞에서 내가 철저하게 무능력하고 더러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납작 엎드려서 겸손하게 은혜를 간구하는 자세만이 거듭날 수 있는 방법이예요. 보통 많은 사람들이 자존심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철저한 무능력자가 되지 못합니다. 나에게도 조금은 선한 마음이 있다고, 스스로의 힘으로 뭔가를 해낼 수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합니다. 당신님은 어떠신가요? 하나님 앞에서 철저하게 무능력한, 더럽고 악한 죄인일뿐이라는 것을 인정하시나요??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모든것이 죄입니다. 그리고 그 어떤 종교도, 철학, 지식, 선행, 명상, 수행으로도 그 죄들을 해결할 수 없기에, 모든 인간은 꼼짝없이 지옥에 갑니다. *이글을 읽는 갓이가주샘님도, 살아오며 많은 죄를 지었기에..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하지만 2000년전 창조주 하나님께서 직접 육신을 입고 예수님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온갖 조롱과 수치속에서 십자가에 매달려 참혹하게 피흘려 죽으셨고, 직접 지옥에 가셔서 은석님의 모든 죄를 던져놓은 후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렇게 갓이가주샘님의 죄값을 예수님의 보혈로 대신 치뤄주셨고, 당신의 죄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다행히 지옥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단지 내가 지옥에 갈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의 피로 죄가 해결되었다는 이 사실을 전심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그 믿음대로 죄사함을 받습니다.* 구원에는 그 어떤 행위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미 2000년전에 당신의 죄(과거의 죄,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까지) 는 예수님의 피로 전부 다 해결되었고 용서 되었습니다. 과거에 이미 다 해결되어서 끝난 일입니다.☆ 창조주하나님은 시공간을 초월한 전지전능한 분이시기에, 당신이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들을 이미 다 알고계십니다. 그래서 과거의 죄 뿐만 아니라 미래의 죄까지도 모두 해결하는 것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이 사실을 그대로 찐사실로써 마음으로 믿기만 하면 됩니다. 전심으로 믿으면 지금 당장 구원받습니다. 그냥 내 죄가 과거에 이미 해결되었다는 그 사실을 선물을 받듯이 두손으로 감사히 받으시면 됩니다.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이 갈보리 십자가 사건이, 남에게 일어난 일인 듯 책을 보듯이 그냥 머리로만 아는것이 아니라, 본인에게 일어난 찐 사실로 받아들여서 가슴에 완전히 와닿아야 합니다. ....혹시 믿어지셨나요?? 많은 사람들이 행함이 없이는 구원받을 수 없다. 믿기만 해서 하늘나라에 간다면, 범죄자도 믿기만해서 구원받는 것이냐고 반문하는데... 믿는다는것이 말처럼 쉽지않아요. 아무리 악한 범죄자라도 스스로 조금은 선한부분이 있는 능력자라고 착각하는것이 인간 본성이기에.. 악하고 교만한 사람일 수록 그 마음을 쉽게 버리지 못해요. 설령 본인이 믿고싶어서 애를 쓴다해도 결국 믿지 못해서 지옥에 갑니다. 혹시, 전심으로 믿어지지않는다면... 선물을 받는것이 생각처럼 안된다면.. 지금 마음속에 다른것이 들어있어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존심과 나의 행위와 이 세상의 물질 그 모든것을 마음속에서 내려놓고 모든 마음을 다해서 오로지 하나님만 구하세요. 하나님께 솔직히 기도하시면 됩니다. 아직 거듭나지 않았는데, 전심으로 믿고 싶지만 완전히 믿어지지가 않는다고 제발 도와달라고 두려운 마음으로 기도하세요. 내가 꼼짝없이 지옥에 갈수 밖에 없는 죄인이고 무슨짓을 해도 스스로를 지옥불에서 구원할 수 없는 무능력한 인간임을 인정하세요. 절박한 마음으로 구원받기를 간절히 원하면. 그리고 그 간절한 마음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진심여서 그 마음이 구원받기 합당하다면. 복음을 듣고 거듭날 수 있도록 귀를 열어주실 것입니다. 꼭 거듭나셔서 구원받으시길 갓이가주샘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엡2:8,9)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딤후1:9)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거룩한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에 따라 하신것이 아니라 그분의 목적과 은혜에 따라 하신것이니, 이는 세상이 시작되기 이전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라. (롬10:9,10)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눅10:21) ...이런 일을 지혜롭고 슬기로운 사람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기들에게는 나타내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요 3:3)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 @gift.of.God.22522

    @gift.of.God.22522

    2 жыл бұрын

    *이글을 읽는 당신도, 살아오며 많은 죄를 지었기에..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하지만 2000년전 창조주 하나님께서 직접 육신을 입고 예수님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온갖 조롱과 수치속에서 십자가에 매달려 참혹하게 피흘려 죽으셨고, 직접 지옥에 가셔서 당신의 모든 죄를 던져놓은 후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렇게 당신의 죄값을 예수님의 보혈로 대신 치뤄주셨고, 죄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다행히 지옥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단지 내가 지옥에 갈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의 피로 죄가 해결되었다는 이 사실을 전심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그 믿음대로 죄사함을 받습니다.* 구원에는 그 어떤 행위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미 2000년전에 당신의 죄(과거의 죄,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까지) 는 예수님의 피로 전부 다 해결되었고 용서 되었습니다. 과거에 이미 다 해결되어서 끝난 일입니다.☆ 창조주하나님은 시공간을 초월한 전지전능한 분이시기에, 당신이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들을 이미 다 알고계십니다. 그래서 과거의 죄 뿐만 아니라 미래의 죄까지도 모두 해결하는 것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이 사실을 그대로 찐사실로써 마음으로 믿기만 하면 됩니다. 전심으로 믿으면 지금 당장 구원받습니다. 그냥 내 죄가 과거에 이미 해결되었다는 그 사실을 선물을 받듯이 두손으로 감사히 받으시면 됩니다.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이 갈보리 십자가 사건이, 남에게 일어난 일인 듯 책을 보듯이 그냥 머리로만 아는것이 아니라, 본인에게 일어난 찐 사실로 받아들여서 가슴에 완전히 와닿아야 합니다.

  • @gift.of.God.22522

    @gift.of.God.22522

    2 жыл бұрын

    갓이가주샘님 안녕하세요. 혹시.. 오늘 당장 죽는다면 지옥이 아닌, 하늘나라로 반드시 갈수있다는 확신이 있으신가요?? 확신이 없으시다면.. 당신은 아직 지옥에서 구원받지 못하신 것입니다. 지금부터 확실히 구원을 받기 위한 방법을 알려드릴테니, 잠시만 제 글을 진지하게 읽어주세요. 당신이 준비된 자라면, 오늘 당장 구원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그 존재를 믿는것만으로는 구원받지 못합니다. 사탄마귀들도 하나님의 존재를 정확히 알고 믿고있어요. 지옥에서 구원받기 위해서는.. 은혜의 복음을 전심으로 믿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반드시 거듭나셔야 합니다. (거듭남 = 다시 태어남) 거듭남을 경험하게되면, 즉시 성령님의 인치심이 일어나 그 자리에서 바로 구원받습니다. *거듭남은 인생에 단 한번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리고 거듭나기 전과 거듭난 후가 삶속에서 확실히 구분되기 때문에, 거듭난 사람은 자신이 구원받았다는 것을 100% 확신한 상태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게됩니다. 스스로 확실히 인지하는 거듭남의 경험 없이는, 설령 입으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할지언정 구원받지 못했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그리고, 거듭남은 뭔가를 꾸준히 열심히 하는 노력으로 되는것이 절대로 아니예요. 보통.. 교회열심히 다니고 성경책 열심히 읽고 회개기도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구원의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죽어봐야 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하시는데.. 안타깝게도 그렇게 해서는 평생 노력만하다가 결국 지옥으로 갑니다. 거듭나지 않으면 목사님이여도 지옥행입니다. 사실, 구원받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야하는 부분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기도를 하고 성경책을 읽고 교회에 나가고..뭔가를 열심히 해도, 인간의 행위로는 결코 구원받지 못합니다. 위대한 하나님 앞에서 내가 철저하게 무능력하고 더러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납작 엎드려서 겸손하게 은혜를 간구하는 자세만이 거듭날 수 있는 방법이예요. 보통 많은 사람들이 자존심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철저한 무능력자가 되지 못합니다. 나에게도 조금은 선한 마음이 있다고, 스스로의 힘으로 뭔가를 해낼 수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합니다. 갓이가주샘님은 어떠신가요? *하나님 앞에서 철저하게 무능력한, 더럽고 악한 죄인일뿐이라는 것을 인정하시나요??*

  • @gift.of.God.22522

    @gift.of.God.22522

    2 жыл бұрын

    갓이가주샘님 안녕하세요. 혹시.. 오늘 당장 죽는다면 하늘나라로 반드시 갈수있다는 확신이 있으신가요?? 없으시다면.. 당신은 아직 구원받지 못하신 것입니다. 지금부터 확실히 구원을 받기 위한 방법을 알려드릴테니, 잠시만 제 글을 진지하게 읽어주세요. 당신이 준비된 자라면, 오늘 당장 구원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그 존재를 믿는것만으로는 구원받지 못합니다. 사탄마귀들도 하나님의 존재를 정확히 알고 믿고있어요. 지옥에서 구원받기 위해서는.. 은혜의 복음을 전심으로 믿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반드시 거듭나셔야 합니다. (거듭남 = 다시 태어남) 거듭남을 경험하게되면, 즉시 성령님의 인치심이 일어나 그 자리에서 바로 구원받습니다. 거듭남은 인생에 단 한번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리고 거듭나기 전과 거듭난 후가 삶속에서 확실히 구분되기 때문에, 거듭난 사람은 자신이 구원받았다는 것을 100% 확신한 상태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게됩니다. 스스로 확실히 인지하는 거듭남의 경험 없이는, 설령 입으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할지언정 구원받지 못했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보통.. 교회열심히 다니고 성경책 열심히 읽고 회개기도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구원의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죽어봐야 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하시는데.. 안타깝게도 그렇게 해서는 평생 노력만하다가 결국 지옥으로 갑니다. 거듭나지 않으면 목사님이여도 지옥행입니다. 위대한 하나님 앞에서 내가 철저하게 무능력하고 더러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납작 엎드려서 겸손하게 은혜를 간구하는 자세만이 거듭날 수 있는 방법이예요. 보통 많은 사람들이 자존심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철저한 무능력자가 되지 못합니다. 나에게도 조금은 선한 마음이 있다고, 스스로의 힘으로 뭔가를 해낼 수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합니다. 당신은 어떠신가요? 하나님 앞에서 철저하게 무능력한, 더럽고 악한 죄인일뿐이라는 것을 인정하시나요??

  • @user-mm8kr5qk5o
    @user-mm8kr5qk5oАй бұрын

    지옥에 대해 궁금합니다 시원한 대답을 책자를 통해 읽고 싶습니다

  • @user-gi2jc5cc6s
    @user-gi2jc5cc6s7 ай бұрын

    지옥은 이 우주의 어디쯤 있는 것인가요? 우주의 밖에 있나요? 우주가 끝이 없이 광할한데 지옥에 가려면 그 먼 거리를 어떻게 이동하나요?

  • @user-gi2jc5cc6s

    @user-gi2jc5cc6s

    6 ай бұрын

    지옥은 우주의 바깥쪽에 있죠. 빛의 속도록 가도 영겊이 걸리죠. 하느님은 빛보다 빠른 우주선을 보유하고 있을 것입니다. 정원이 100명정도라서 많이 기다려야 할 겁니다. ㅎㅎ

  • @some_jayM

    @some_jayM

    3 ай бұрын

    인간의 관점, 저희 관점으로 보면 당연히 이해가 되지 않겠죠

  • @user-xn2fl1lw5h

    @user-xn2fl1lw5h

    Күн бұрын

    자기가 묻고 자기가 답하는건 뭐임?

  • @m_jun474
    @m_jun474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신이 인간을 창조했다고 믿는다면 현대까지 과학자들이 증명해온 진화론이나 자연선택설을 부정하는 겁니까? 역사와 과학을 공부하지 않아 정말 몰라서 신이 있다고 믿는 것인지, 과학이 발달하기 전에 나온 잘못된 상상이지만 특정 개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기에 믿음을 유지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 @doggo-

    @doggo-

    Жыл бұрын

    예로부터 종교는 사후세계의 보상과 벌을 제시해 인간의 정서에 보편적인 도덕률을 정착시킴으로 법의 빈틈을 보완하여 사회 안정을 도모하고자 등장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통치도구죠 동시에 종교는 천문학, 기후, 질병 등 과거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자연현상에 대해 인간이 그나마 이해할 수 있게 해줬습니다 하지만 근거를 중심으로 하는 합리주의를 지나온 현대의 시점에서 종교란 과거의 산물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기 힘든게 현실이죠 물론 종교를 기반으로 하는 도덕률은 여전히 영향력이 있고 이해할 수 없는 현상에 대해 종교로 이해하려고 드는 사람들이 여전히 있는 걸 보면 종교는 인간의 심리적 안정감을 위한 본능이 아닌가 싶네요 단적인 예로 과거 지구가 둥글다고 말한 한 사람을 종교는 신의 이름을 들이밀며 탄압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종교인이든 아니든 모두가 지구는 둥글다는걸 알죠 과학적 사실과 다름에도 종교를 믿는건 믿음을 위해 모순을 견디는 과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은 비합리성보단 불안정함에서 더 공포를 느끼기 때문이죠 사람은 이해할 수 없는 자연현상에 대해 근거가 없으니 계속 이해할 수 없는 상태로 있는 것보단 그럴싸한 설명을 붙여 정설취급하는게 더 편안하고 안전하다고 느낍니다 종교의 이런 태도가 문제인거죠 아무튼 종교는 인류의 역사에서 결국 사라지겠지만 근현대 꼴랑 1~200년정도를 제외한 인류의 역사 수백 수천년동안 종교는 인류와 함께였기 때문에 현대에 와서 그 영향력이 줄었다한들 그 과거의 산물이라는 것이 어마무시한지라 엄청나게 오랜 시간이 걸릴겁니다;;

  • @doyunkim6054

    @doyunkim6054

    19 күн бұрын

    인간이 신을 만들었 소이다 !

  • @esom3472

    @esom3472

    7 күн бұрын

    기독교의 진짜 큰 문제는 이런 문제들에 직면하지 않고 항상 기독교를 핍박한다! 라는 피해망상과 다윈은 진화론을 쓰고 교회가서 회개했다라는 식의 망상으로 문제를 회피하고만 있음 이게 진짜 큰 문제임

  • @hyungsubkim5033

    @hyungsubkim5033

    6 күн бұрын

    진화론을 누가 증명했죠? 증명한사람은 아무도없습니다 다 가설이죠 오히려 과학을 잘모르면서 정확한 팩트도없이 맹신하는건 그쪽 같네요

  • @esom3472

    @esom3472

    6 күн бұрын

    @@hyungsubkim5033 이게 무슨 개소리지ㅋㅋ 이정도로 유명한 이론에 ㅅㅂ 증명이 하나도 없다고요?ㅋㅋㅋㅋㅋㅋㅋ 과학을 잘모르는게 문제가 아니라 님은 과학이라는 개념 자체를 모르시는 것 같은데요... 당장에 코로나 오미크론 변이니 델타 변이니 했던 것들은 어떤 병신들이 가설따위를 뉴스에 내보낸 거였습니까? 과학은 그렇게 허술하지 않습니다 고작 물 한 방울의 움직임에도 얼마나 많은 토론과 교차검증을 거치는데요;; 믿는 분인거 같아서 말씀드리는데 신학에서도 유명한 개신교의 소요리문답이나 가톨릭의 신정론, 그 많은 장로, 추기경들이 모여서 얼마나 많은 대화가 오갔는지 아시잖아요 대부분의 신자들이 자기 종교의 교리와 역사는 증거도 모르는 채로 내세우면서 왜 과학이 말하는 이론에 대해서는 인정하기 싫어하냐는 거에요 아니 인정을 안하더라도 뭐가 옳고 그른지 읽어보고 들어는 봐야할 거 아닙니까 기독교인들 그중 개신교인들이 내로남불이 너무 심하니까 다들 그렇게 싫어하는 겁니다

  • @user-jby03
    @user-jby032 жыл бұрын

    꼭 생각해 보아야 할 부분들을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영상들에서도 명료하고 쉽게 말씀 해 주셔서 구독하게 되었네요 앞으로 많은 기대를 가지고 구독하겠습니다 전도사님 홧팅!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2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 )

  • @user-vy7mj4ec1u

    @user-vy7mj4ec1u

    Жыл бұрын

    믿음은 제대로 된 배움에서 나옵니다. 왜곡된 번역본으로 기준잡았다면 잘못된 종교의 접근. 시작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알고 싶다면 히브리어 원본으로 기준을 잡아야함. 아니면 인간을 신격화한 예수가 좋다면 헬라어원본을 기준으로 잡아야함. 종교는 자유지만 역사부터 제대로 된 배움에서 자신의 삶이 바뀜. 왜곡된 배움은 사람을 악마로 만들뿐

  • @User-ti4ne

    @User-ti4ne

    Жыл бұрын

    @@dolphinpark2264 오케이 신천지확인

  • @somang_guitar

    @somang_guitar

    Жыл бұрын

    @@User-ti4ne 오잉~! 신천지여~~~저런 싸가지가

  • @user-rm4xj1ot3u

    @user-rm4xj1ot3u

    Жыл бұрын

    @@user-vy7mj4ec1u 영상을 보고도 헛소리하네 성경에 원본이 어딨어 수없이 고치고 고친건데

  • @user-yb1pl1vx1r
    @user-yb1pl1vx1r2 ай бұрын

    *🔸️에는 다 때가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마다 가 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다. 심을 때가 있고, 뽑을 때가 있다. 죽일 때가 있고, 살릴 때가있다.* *허물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다.*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다.* *통곡할 때가 있고, 기뻐 춤출 때가 있다.* *돌을 흩어버릴 때가 있고, 모아들일 때가 있다.* *껴안을 때가 있고, 껴안는것을 삼갈때가 있다.* *찾아 나설때가 있고, 포기할 때가 있다. 간직할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다.*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다. 말하지 않을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다.* *전쟁을 치를 때가 있고, 평화를 누릴때가 있다.* *사람이 애쓴다고 해서, 이런 일에 무엇을 더 보탤수 있겠는가?* *이제 보니,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수고하라고 지우신 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일어나도록 만드셨다.* *더욱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는 을 주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이 하신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깨닫지는 못하게 하셨다.* *이제 나는 깨닫는다.* *사는 것,* *살면서 하는것,*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이랴!* *사람이 먹을 수 있고,* *마실 수 있고,* *하는 일에 을 누릴 수 있다면,*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이 주신 이다.* *이제 나는 알았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언제나 .* *거기에다가는 보탤 수도 없고 뺄 수도 없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니 사람은 그를 할 수밖에 없다.* *지금 있는 것 이미 있던 것이고, 앞으로 있을 것도 이미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신 일을 하신다.* *나는 세상에서 또 다른 것을 보았다.* *재판하는 곳에 악이있고,* *공의가 있어야 할 곳에 악이 있다.* *나는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의인도 악인도 하나님이 이다.* *모든 일에는 가 있고, 모든 행위는 심판 받을때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하나님은 사람이 짐승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 하시려고 사람을 하신다.* *사람에게 닥치는 운명이나 짐승에게 닥치는 운명이 .* *같은 운명이 둘 다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가 죽듯이 다른 하나도 죽는다.* *둘 다 숨을 쉬지 않고는 못사니, 사람이라고 해서 짐승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모든 것이 헛되다.* *둘 다 같은 곳 으로 간다.* *모두 에서 나와서 으로 돌아간다.* *(전도서 3:1~20)* *은사슬이 끊어지고,* *금그릇이 부서지고,* *샘에서 물 뜨는 물동이가 깨지고,* *우물에서 도르래가부숴지기 전에,* *네 창조주를 * *육체가 원래 왔던 흙으로 돌아가고 숨이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네 를 기억하여라.* *"하나님을 하여라.* *그분이 주신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바로 사람이 해야 할 다.* *하나님은 모든 행위를 하신다.*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을* *다 심판 하신다."* *(전도서 12:6~14)* *이른바 신이라는 것들이 하늘에든 땅에든 있다고 칩시다. 그러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아버지가 되시는 이 계실 뿐입니다. 만물은 그분에게서 났고, 우리는 있습니다. 그리고 한 분 주님이신 가 계십니다. 만물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고, 우리도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8:5‭-‬6)* *당신이 만일 예수는 주님이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으로 믿으면 을 얻을 것입니다.* *사람은 마음으로 믿어서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에 이르게 됩니다.아멘* *(로마서 10:9‭-‬10)* -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 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은 분명히* *살아계시며, 죽은뒤 은 실제로 존재하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았습니다.* *인간은 그분의 형상과 닮은입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같은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절대로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진심으로 회개하고 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먼지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기독교인도 똑같은 죄인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입니다.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만 의지 해보세요!* *유일신이신 오직 단 한분이심을 반드시 기억하시고,* *당신이 죽기전에 하나님의 실존하심을 진심으로 믿으시는 은혜가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했던 순간에도 하기만하면 여러분을 해주실 것이며, 지금 이순간에도 당신이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계십니다.* 저도 오랜시간을 유일신을 부정하며 극심한 우울증에 허덕이다가 생을마감하려고 했던 그 순간 성경을 읽게되면서 진짜 진리를 알게되어 모든 중독들과 우울증약도 끊을수 있었고 고난속에도 감사할줄 아는 마음이 생기며 이 땅에 살아가는 이유와 나의 진정한 정체성은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땅은 잠시 잠깐 살다가 죽을 일시적인 공간일 뿐입니다.* *세상이주는 공허함 속의 일회용같은 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비난과 어려움이 찾아와도 낙심하거나 좌절하시지 마시고,잠시 잠깐의 어려운 인생길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랄게요* *누가 뭐래도 당신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단 하나뿐인입니다!* ❤️

  • @blacklightning5616

    @blacklightning5616

    22 күн бұрын

    형제님 좋은 설교 고맙습니다 형제님께 주님의 은혜가 항상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iscariotjudas7349

    @iscariotjudas7349

    7 күн бұрын

    왈왈 왈왈

  • @user-eu9lq3tz5r
    @user-eu9lq3tz5r2 ай бұрын

    을 쓰신 백석대학교 채영삼 신약학 교수님을 모시고 "공동서신이 이 시대 한국교회에 주는 메시지"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눠주시면 좋겠습니다.

  • @user-uh9wu9ux4j
    @user-uh9wu9ux4j Жыл бұрын

    당신의 답을 들으려 눌렀더니 책 파는 소리라니... 이게 웬걸..-_-;;;

  • @user-zb5cv4qr5b

    @user-zb5cv4qr5b

    4 ай бұрын

    야 쓸데없는거 살 돈으로 좋은 책 한권 사서 봐라 술 마실땐 수십만원 잘도 쓰면서 ㅉㅉ

  • @user-uy8me5bk5k

    @user-uy8me5bk5k

    4 ай бұрын

    기독교는 오직 돈 아니 예수

  • @user-eq4vc3ox3l

    @user-eq4vc3ox3l

    4 ай бұрын

    ​@@user-zb5cv4qr5b술은 기분이라도 좋지~ 라면 받침대를 저돈주고 사겠냐? ㅋㅋ

  • @wng1028

    @wng1028

    4 ай бұрын

    ​@@user-zb5cv4qr5bㅋㅋㅋㅋㅋㅋ쓸데없다고 판단하는것도 너의 판단 아니냐 ?? 니가 뭔디 남한테 그런소리하노

  • @user-px7qu2to9j

    @user-px7qu2to9j

    4 ай бұрын

    차라리 불교를 믿어 불교는 십일조도 없음 강요도 없고 스님들만 봐도 따뜻함이 느껴지잖음

  • @Salty_poet
    @Salty_poet Жыл бұрын

    평생 교회 다니면서 품었던 질문들인데 이 책 구입해서 그 여정에 동참해 보겠습니다.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하네요.

  • @user-vy7mj4ec1u

    @user-vy7mj4ec1u

    Жыл бұрын

    종교의 배움은 남에게 듣고 감동을 받아선 안됩니다. 직접 찾아보고 감동을 느껴야합니다 . 최소한 히브리어 원본은 보셔야합니다

  • @user-vy7mj4ec1u

    @user-vy7mj4ec1u

    Жыл бұрын

    유대교 (오직 하나님) vs 카톨릭 개신교 (인간 신격화) .. 멍청한 한국인들 무지성 믿음 답도 없다. 역사라도 좀 알고 시작하지 그러니 한국 목사도 세뇌만 시키면 영웅이 되고 돈이 그냥 들어오는데 예수처럼 신이 되고 싶은거지 ㅋ

  • @gravel1brevet2campinghocke27

    @gravel1brevet2campinghocke27

    Жыл бұрын

    @@user-vy7mj4ec1u 근데 어쩔수가 없습니다 종교 자체가 쓰레기에 한 부분이라 샤머니즘에서 멀리 가지 못한 미개한 인간에 한 부분이구요.... 미개한 인간에 한 시기라 아직도 서기란 시간에 표현을 하고 있구요...

  • @user-hf5vc5im7y

    @user-hf5vc5im7y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일어나고있는 살인과 폭력을 방관하고 있는 여호와는 쓰레기다 나사로를 살린 예수는 죽어가는 세월호 학생의 부르짖음을 끝내 모른척했다 예수는 쓰레기다. 단지믿지않는다는 이유로 한사람의 인생을 지옥으로 보내는 성령은 쓰레기다.

  • @user-ll8tg8nr1o

    @user-ll8tg8nr1o

    Жыл бұрын

    @@user-vy7mj4ec1u 기독교는 달라요 자신 스스로 감동받을 수 있지만 목회자를 세우셔서 하나님에 말씀을 듣게하고 거기에 감동을 받는거죠 선지자들을 보면 선지자들을 통해 감동되는 말씀이 있었고 거기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 예수님의 복음이야기이죠

  • @withgo689
    @withgo689Ай бұрын

    비기독교인이나 무종교인은 답하지 못하는 수많은 질문들이 더 많다는것이 맹점이지요. 철학이 그리스이후로 지금 어디에 와서 맴돌고 있는지 살펴보는것도 좋은 배움이 될겁니다 ^^ 과연 인간은 무엇인가? 그에대한 나의 대답이 가리키는 다음 질문에 나는 동의할수 있을까....

  • @derggt
    @derggtАй бұрын

    비신자라서 그러한질문에 대한 답을 어느정도 정리했지만 그렇다고 믿음이 생기는건아니더라구요 변증만으론 구원을받을수없능거같라요 어차피 믿지않으면 질문은 끊임없이나오고 인간도 이세상을 다 아는 것이 아니라서 모든 대답을 다 할 수 없기때문이죠

  • @user-bp6ik7yl5b
    @user-bp6ik7yl5b Жыл бұрын

    뭐 대답 다 하는줄 알고 끝까지 다 봤는데 그냥 책 뒷광고로 도망치네.내가 초등학생 저학년때 어릴때부터 저 12가지에 들어가는 의문들을 다 가지고 있었는데 그 누구도 시원하게 대답하지 않았음.화를 내거나 혼내거나 이상한 애 취급 받았음.내 집안은 대대로 독실한 기독교 집안이였는데 내 동생하고 내가 아예 끊어놓음.아버지도 무교인데 이때 옳다구나 하고 이제 내 집은 무교라고 강하게 나가셨고.아무리 생각해도 기독교는 그냥 책에 적힌 내용을 자기합리화 하면서 선민의식에 빠져드는 수준밖에 안됨.그동안 수련회,단체 수련회,교회 모임을 몇년동안 끌려다녔었는데 갈때마다 광신도같고 그냥 동호회 미만잡이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음.

  • @perfect3719

    @perfect3719

    7 ай бұрын

    보통 종교에는 모순이 많죠. 근데 회당가서 유대교인들한테 의문점 제시하니까 다 대답해주고 의견갈리는거는 토론하더라

  • @user-ht5ny9sr1z

    @user-ht5ny9sr1z

    7 ай бұрын

    기독교인들 대답은 다 똑같아요 전지전능하신 하느님 뜻이라고,,, 저는 물어 봅니다 새벽기도 목사님 뺑소니는 목사님의 믿음이 부족해서냐고,,,,답 날아오는게 너는 왜 그런것만 생각하냐.

  • @user-fj5pt7xc4n

    @user-fj5pt7xc4n

    7 ай бұрын

    @@user-ht5ny9sr1zㅇㅈㅇㅈ… 기독교 인간들 어려운 질문 나오면 당황하면서 왜 그딴것만 생각하냐고…

  • @bluecape3735

    @bluecape3735

    7 ай бұрын

    저라도 괜찮다면 얘기 한번 해보실래요? 저는 평신도지만 교회의 주입식 교육과 질문회피하는 모습들을 싫어하면서도 성경의 모순같은 그 화두들이 대체 무슨 의미인가 생각하고 객관적으로 고민하려 하는 사람입니다. 보니까 집안 대대로 이어져온 종교에 대해 아예 관심이 없으신건 아닌거 같은데. 머 저랑 대화해도 만족할만한 대답을 얻으실 거라곤 기대할 수 없겠지만, 원하신다면 질문에 응해드릴게요. 당신같은 부류가 요즘 많이 보이는 비 기독교인 부류인데, 그런 사람의 눈으로 보는 기독교가 어떤지 저도 궁금하네요.

  • @libertyms

    @libertyms

    7 ай бұрын

    모태신앙으로 어렸을 때부터 의문점을 가질 때마다 부모님과 토론하면서 자란 저와는 다른 환경에 계셨던 분인거 같군요ㅜ 세상에 비추어지는 '종교인'들의 모습은 기독교(개신교)를 종교로서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삶의 모습이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삶의 모습이 아닌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ㅎㅎ.. 교회를 다닌다고, 직분을 가졌다고, 심지어 목사라고 무조건 하나님의 영에 이끌려 사는 사람은 아니니까

  • @jwp8818
    @jwp88182 жыл бұрын

    기독교가 한때는 정치,천문,과학,윤리,군사 ,전쟁 , 물질,노예, 포로, 인간의 삶자체를 모두 다 참견했는데 언제부턴지 교회안에만 있네용

  • @user-rg2cj3xd1e

    @user-rg2cj3xd1e

    Жыл бұрын

    주제파악을 한거죠. 아니지 강제로 수준에맞는위치로 보내진것

  • @ABC-kx5gy

    @ABC-kx5gy

    Жыл бұрын

    기독교 이전의 가톨릭이 더 심했죠. 십자군전쟁, 마녀사냥. 면죄부 판매, 황제 임명과 탄핵, 식민지 대상 국가에 선교사 파견, 선교사 박해시 무력 침략.............

  • @yoosteve1885

    @yoosteve1885

    Жыл бұрын

    그건 종교개혁 전에 기독교라고 자칭하는 카톨릭이죠

  • @user-ts7wh6lh5q

    @user-ts7wh6lh5q

    Жыл бұрын

    천년뒤엔 톨킨의 반지의 제왕이 성경과함께 양대경전으로 남을지도 모르지

  • @muricuri4173

    @muricuri4173

    Жыл бұрын

    저도 예수 믿지만, 기독교가 정치, 천문 등등에 참여하는 게 결코 타당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종교가 권력을 맛보면 가장 추악해진다는 건 역사가 증명하고 있어요.

  • @KoreanSouth-vj2qd
    @KoreanSouth-vj2qd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도 궁금한 게 있어서 질문 남겨봅니다. 혹시 답변해주시는 분 계시다면 미리 감사드릴게요. 기독교가 한국의 주류종교이고 요즘도 길에서 종종 전도하는 사람을 만나기에 대체 이분들이 길에서 이렇게까지 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서 나름대로 기독교에 대한 책도 도서관에서 빌려 읽고 성경도 대충이나마 한번 읽어보았는데, 알면 알수록 질문이 너무 많이 생겨서 진도가 잘 안나갑니다. 1. 저는 인간이 불완전하고, 신만 완전한 존재라면, 왜 신은 굳이 인간을 통해서 계시를 내리거나 길을 알려주거나 하는 건지 궁금해요. 성경에서 신이 전지전능하다고 하는데, 인간이 불완전한 것을 신이 모르는 것도 아닐것 같고, 인간이 항상 선한 선택을 하는 것도 아닌 것을 알 것 같은데요. 성경도 사람이 썼고, 선지자도 전부 사람인데, 저는 사람이 완전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 사람이 전한 것은 믿을 수 없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인간은 겨우 3.5차원에 살고 겨우 오감밖에 세상을 인식하는 도구가 없는데, 신의 뜻을 오롯이 이해하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 왜 신은 직접적으로 계시를 내리지 않나요? 2. 인간에게 신을 알아볼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볼 수 있을까요? 어떤 것이 진짜 신이고, 어떤 것이 진짜 신의 말씀인지 인간이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을까요? 저는 인간이 정신적 능력이 너무 낮기에, 자신이 존재한다는 것 외에 어떤것도 확신할 수 없을 것 같거든요. 인간은 환각이나 세뇌에도 아주 약하고요. 뇌의 한부분만 잘라내도 그 사람은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세상을 보고 느끼며 살아가게 되는 아주 미욱한 존재인 것 같아요.성경이 정말로 신의 의도, 신이 했던 일들의 역사와 완전히 일치한다는 것을 어떻게 판가름 할 수 있을까요? 3. 애초에 악마를 왜 굳이 만드셨는지에 대해 잘 이해가 안가고, 악마가 인간보다 능력치가 높게 설정된 것도 잘 이해가 안갑니다. 인간을 사랑한다고 하시면서 인간을 너무 나약하게 만든 것도 이상합니다. 인간은 악마의 유혹뿐만 아니라, 기압,기온,중력,기타등등 여러가지 물리적인 힘에 잘 견딜 수 없는 약한 개체인 것 같습니다. 4. 인간에게 살인을 하지 말라고 모세를 통해 십계명을 내리셨는데, 정작 하나님은 마음껏 살인을 저지르시는 것 같습니다. 서로 사랑하라고 가르치시지만 아브라함에게 자식을 죽이라고 명령(살인교사미수에 그쳤지만)도 하시고, 자기의 자식인 예수를 죽이기도 하시는 등, 전지전능하시다면서 왜 다른방법을 써보실 생각은 안하시고 굳이 살인을 통해 뜻을 이루시는 것인지 잘 이해가 안갑니다. 인간에게 겁을 주어 믿게 만들고자 하시는 것인가요? 두려움과 공포 말고 경외심을 갖고 믿을 수 있다면 더 좋을것 같은데요. 5. 믿는 자는 천국에 가고 믿지 않는 자는 천국에 가지 못한다고 하셨는데, 기독교를 애초에 전혀 몰랐던 18세기까지 한국 땅에 살았던 사람들은 전부 천국에 가지 못했을까요? 몰랐다는 이유 하나 때문에 천국에 가지 못했다면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는 것이 맞는지 궁금해집니다. 6.굳이 죽어서 천국과 지옥에 보내는 심판을 하기보다는, 그냥 현세에서 바로바로 권선징악해주시면 안되는 것인가요? 전지전능하시니 불가능하실 것 같지 않은데, 현세에서는 악인이 행복한 삶을 살도록 그냥 두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여기에 어떤 뜻이 있는건가요?

  • @user-id5fo7ek1s

    @user-id5fo7ek1s

    Ай бұрын

    1. 본인이 느끼지 못할뿐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2. 옳고 그름의 잣대를 들이데는 순간 그것은 하찮은 인간의 한생각일뿐이죠. 3. 만화를 많이 보셨군요. 실제와 다릅니다. 4. 시간이 흐르면 자연이 알게 될 일입니다. 5. 원죄에 대해서 공부 하세요. 6. 그는 왜 악인이며 그 악인이 행복하다는 것은 어떻게 아시는 거죠?

  • @inyeon6757

    @inyeon6757

    Ай бұрын

    저도 님의 질문과같은 의문을 품는사람입니다 무교지만 불교의 교리나 철학적내용에 흥미를 가진사람이고요.. 기대하고 대댓글봤는데.. 역시나 질문에 비해서 한분이 써주신 대댓글 수준이 어이가없네요..

  • @JohannesBruhms

    @JohannesBruhms

    Ай бұрын

    ​@@user-id5fo7ek1s종교는 참 편하네요. 어떤 질문에도 대충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될 것이다 아는 사람은 다 안다 말하면 되니깐..

  • @user-wq8vq8dw7e

    @user-wq8vq8dw7e

    Ай бұрын

    ​@@user-id5fo7ek1s 이게 딱 기독교인의 수준을 드러내는 댓글ㅋㅋ

  • @rishche7258

    @rishche7258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사람들이 이단이라고 하는 신천지 교회에 다니는 사람인데요 모태신앙으로써 기성교단에서 오래 신앙하였고 ..질문자 님처럼 비슷한 궁금증때문에 여러 교단과 한국에서 이단이라고 불리우는 곳과 심지어 이슬람 교도 잠깐 몸 담아봤습니다 현제 까지는 신천지가 맞다 싶어 있지만 그보다 더 이치적으로 옳은데가 있다면 반드시 개종 할 것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선에서 답 해 보겠습니다 1 네 신은 인가에게만 계시를 주십니다 단 ... 신이 선택한 선민족속에서 그 계시 즉 말씀을 보이십니다 , 그 택한 족속이 태초에 에덴동산의 아담 이라는 존재였으며 그 후손들이 세대와 세대를 거듭해 신의 계시를 받아왔습니다 아담부터 그 후손들중 하나인 아브라함 이후에 이스라엘 민족을 이룹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마지막이셧습니다 택한 족속 즉 선민들에게만 계시를 주신 이유가 있습니다 그들을 신의 아들들 삼아 천하만국을 다스리라는 것입니다 즉 신이 택하신 민족을 종주국으로 하여 천하를 신이 통치하는 세상으로 만든다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택함받은 선민도 결국 사람이기에 수 차례 신의 뜻을 거역해왔습니다 아담이 그 첫 사례였으며 ...이후에 그의 후손들 (함 가나안) 그리고 이스라엘 왕조를 열었을때는 솔로몬 을 포함한 열왕들입니다 그러나 그 안에서도 신에게 순종했던 이들이 있었습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기타 성경의 선지사도들 등등 입니다 ) 그 순종했던 자들로 하여금 다시 계시를 주셧고 지금으로부터 2000년전 까지 그 명맥을 유지 해왔던겁니다 2 인간에게 신을 알아 볼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것은 신이 오래전에 선지자로 하여금 장래에 이룰 예언이 오랜 시간이 되어 성취 된 것을 증거 했을때 그 증거를 들은 사람들이 정말 그러한가 안 그러한가 를 두고 확인하여 이루어 진게 확실하다면 그것이 신의 증거가 되는것입니다 3500년 전에 모세가 신에게 여쭙기를... 신을 알아볼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냐고 물었을때 위 같이 답했습니다 즉 증험과 성취함이 없으면 그것은 가짜 신 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기독교를 체험 신앙이라고 하는겁니다 (개인의 사사로이 그런 간증들이 체험 신앙이 아닌겁니다 ) 2000년전 예수는 그냥 오신 분이 아니였습니다 신의 예언대로 왔으며 예수가 메시아 라는 증거는 오래전 선지자의 예언서 (지금의 성경) 기록이 되어 있었으며 그 기록이 성취된 실체가 예수였기에 ... 예수야 말로 신의 아들 메시아 였던겁니다 그렇지만 당대 사람들은 그것을 믿지않아 예수를 죽이기 까지 했습니다 거짓 증인 까지 매수 하엿고 법정에 세웠습니다 여기서 믿고 안믿고는 개인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신은 충분한 증거를 주었다는것입니다 3 신은 악마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 자식이 부모를 낳았는데 그 부모가 살인자가 되나 , 안되나는 어디까지나 자식의 선택입니다 처음부터 살인자를 낳는 부모는 없습니다, 이처럼 신은 악마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다만 그 악마는 천사였으며 보통 천사가 아니였습니다 신 다음으로 능력이 많은 천사였으며 어쩌면 신 보다 더 위에 있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르조 .... 능력과 힘과 지혜가 충만한 천사가 스스로 변실된것이지 신이 창조 함은 아닙니다 4 신은 살인을 한것이 아니고 대신 심판을 하신거면 이해 하실런지요 그 심판의 대상은 신을 저버런 자들이며 ,, 단순히 신을 저버린 자들이 아니고 대적까지 했던 자들입니다 즉 악마에게 들림 받던 사람들이니 신은 그 육체를 심판 하신겁니다 그리고 예수를 죽인건 신이 아니고 당대 목자들 입니다 예수는 당대 목자들에게 니네 아버지는 신아 이니고 마귀 라고 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자식을 죽이라고 한것은 일종의 예언이였습니다 신은 아브라함의 신 .. 이삭의 신 . 야곱의 신 이라고 합니다 아바라함은 신 (하나님) 예표 하고있으며 이삭은 예수를 예표 하고있습니다 (아브라함이 신이고 이삭이 예수라는 말은 아님, 단순 표징같은거라 보시면됩니다) 예수가 죽어서 사흘만에 부활한것도 ,, 이전에 아브라함과 이삭과의 일화에서 이삭이 죽음에서 돌아온것을 예언으로 장래에 이룰 예수를 위한 예표한것이라 볼수 있습니다 (잘인교사가 아닙니다) 그외에 선지자 요나가 고래 뱃속에 사흘동안 있다가 육지로 올라온것도 예수가 죽어 사흘만에 부활 할 꺼라는 예언이며 성경 곳곳에 그런 예언들이 많습니다 5 예수 를 모르고 죽은 자들에게도 기회가 있습니다 단 이땅이 아닌 저승에서 말입니다 성경 구절이 어딘지 몰라 찾아 드리기 어렵지만 , 원하신다면 꼭 찾아 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예수가 부활해서 천국에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틀렸습니다 ..신이 아직 안식하지 않았는데 어째 그 아들이 놀고 있겠습니까 질문자님 질문처럼 예수를 모르고 죽은 자들에게가서 복음을 설파 하고 계십니다 이 땅이 아닌 영의 세계에서요 6 하박국 선지자 라는 인물이있습니다 그 인물 역시 질문자님 처럼 신에게 그리 물었습니다 왜 악인에게 심판이 없는가를 말입니다 그러나 신은 그 뜻을 살짝 알려 주셧으며 ..그 말을 듣고 깨달은 하박국은 눈물을 흘리며 기록한 성경이 현제 복음 성가로 불리고 있습니다 가사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한번 몇 소절 불러보면 무화가 나무 잎이 마르고.. 포도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열매 그치고 논밭에 식물이 없어도 우리의 양떄가 없어도 ... 난 여호와로 증거워 하리 구원의 하나님을 인해 기뻐 하리라 라고 요 ......... 그전까지만해도 신에게 의구심을 품던 하박국 선지자가 이 처럼 깨닫고 변하여 기록한것입니다 네 심판 합니다 ....전 인류를 심판 하십니다 하지만 그전에 구원해야할 신의 백성들이 있기에 참고 계신것뿐 노아의 홍수때 약 천년동안 기다리셧고 이후에 홍수로 심판 했듯이 그러나 애석하게도 노아의 6식구 만 구원받았지요 천년을 기다렸지만 말입니다 성경의 맨 마지막장에 죽은 사람들 무론대소 하고 신의 심판때에 선다고 예언되었습니다 이제까지의 모든 예언이 이루어 젔으면 ...당연 남은 예언도 이뤄 지지 않을까요? 그래서 우리가 신을 믿을만한 존재다 라고 생각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으로 치면 신용이 없는 사람을 믿을수 없으나 그간 약속을 지켜온 사람이면 장래에도 믿을수 있는 이치처럼 말입니다

  • @kdokay2027
    @kdokay20279 ай бұрын

    생각할 수 있눈 내용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 @eunmoahn
    @eunmoahn10 ай бұрын

    저도 일반 평신도로서 잘 몰랐던 내용들을 접할 수 있어 뜻깊었습니다. 난해하고 대답하기 기피했던 내용들을 다루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반 사람들과 믿는 사람들의 구분이 되는 내용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여러 가지 측면에서 볼 때 크리스찬으로서 꼭 알아야 하는 내용들을 잘 짚어주신 것 같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user-sp1no5hu5k

    @user-sp1no5hu5k

    26 күн бұрын

    만일 누구든지 나를따라오려 면자기를부정하여 라 너는 너의십자 가만지고내가 보여준십자가의그 길 나를 믿는자들 안에있던모든 죄가다드러났던십 가 의사 건을기억 하라너희들이 하나님을믿는다고 하 면서 너희마음 속에가득찬욕 심과탐욕미움과시 기 다른 사람을비 하고조롱하며 속이고죽이고정죄 하 고심 판하는너 의죄가다드러 나도록성령을구하 라 주님 은십자가 지시고곧바로 부활이가능하셨다 네 이유 는그분안 에는죄가없었 기때문에가능했다 네 그러 나내가진 리의말씀속에 들어가니내가살아 온 모든 것들이더 러운우물속에 서은혜받고기도하 고 찬양 하며세상 것들을구하고 이전과똑같이살았 네 나의 주여이제 내게도말씀을 깨달을수있고나의 죄 들이 드러날수 있도록믿음의 방패성령을주옵소 서 나의 주여내게 성령이함께하 시나의모든죄가들 어 나네 나의주여 나의간사함이 매일같이내눈에보 여 내가 고통스럽 고괴롭습니다 나의주여내가입술 로 만주 님을시인 하여마음으로 믿고변화되어지면 천 국간 다던말에 속았던지난날 참으로어리석었음 을 회개 합니다나 주여이렇게깨 닫게해주신주님의 은 혜가 나의영혼 을살리고있으 니주님께감사합니 다

  • @variousy9389
    @variousy9389 Жыл бұрын

    전도사님이셨네요.. 영상제목 땜에 오해할 뻔했어요..!! 마침 사고 싶은 책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잘됐네요!!! 내년에 가서 책 사야겠어요!!

  • @pescador1533
    @pescador15333 ай бұрын

    처음 조금 보고 기대했는데 책 소개를 이렇게도 하시는군요!.... ㅎㅎㅎㅎ;;;

  • @user-ck8qx8wm9q
    @user-ck8qx8wm9q7 ай бұрын

    강아지한테 밥을주면서 괜찮아 할필요가 있나요 주사맞추러갈때 괜찮다고하겠죠

  • @user-dm5cx7bt8y
    @user-dm5cx7bt8y2 жыл бұрын

    순진무구한 어린아이들 상대로 비둘기 모이주듯 먹을걸로 유인하는 비윤리적인 마케팅 영업 방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user-ss2ww4dr8f

    @user-ss2ww4dr8f

    2 жыл бұрын

    적어도 초등학교 때까지 일방적인 종교를 강요하거나 교육하거나 예배에 참석하도록 하면 아동학대죄나 종교의 자유를 침해했다는 죄목으로 처벌해야 합니다. 세뇌된 종교로하여 평생 시간과 돈을 뺏기고 사상의 자유를 잃기도 합니다.

  • @user-sf1mj7dz8s

    @user-sf1mj7dz8s

    2 жыл бұрын

    @미아 이런 식으로 얼마 벌었어요?

  • @rockofpeople
    @rockofpeople Жыл бұрын

    일반 평신도로서도 상당히 다루기 어려웠던, 오히려 피해 왔던 질문들인데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알 수 있을 것 같아 관심이 생깁니다. 좋은 책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ir6hi6yy4k

    @user-ir6hi6yy4k

    Жыл бұрын

    1.종교없이 선행하며 잘사는 사람 ㅡ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착한 사람은 그 착한 행실대로 심판하십니다 그럼에도 원죄에서 자유로운 인간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가 보기에 정말 착해 보여도 우리는 그 사람의 생각과 마음과 모든 인생을 알 수가 없습니다 고로 우리의 시각으로는 그 사람에 대해 잘 산다라는 평가가 절대적 일 수 없음을 전제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라면 선한 양심을 따라 그 어떤 사람보다 착하고 참되고 아름답게 의롭게 살아야 마땅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잠언 23장 17.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2.다양성을 짓밟는가?교회와 조금만 어긋난 생각을 해도 이단으로 정죄를 받을 것 만 같다ㅡ 그렇다면 되 묻지 않을 수 없다 진리가 다양한가? 변할 수 없고 움직일 수 없는 절대적 기준을 진리 라고 하고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한다 즉 이 질문 자체에 오류가 있다 변함없는 절대적 기준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과 자신의 개인적 생각을 같은 선상에 놓는 어리석은 질문이다 그리고 질문의 어리석음을 차치 하더라도 우리의 생각과 개성은 하나님께서 절대 막지 않으시고 온전한 자유를 보장해 주신다 오히려 있는 그대로 그 개성을 사용하신다 그래서 복음서가 4개나 되는 것이다 저자는 한 분인데 기자가 4사람이라서 4개의 복음인 것처럼 다양성을 용인하시고 사용하신다 3.꼭 기독교만 답이어야 하는가? ㅡ이것 또한 우문이다 진리는 여러 개가 될 수 없다 그리고 이러한 질문은 무에서 유를 있게 한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거나 인정하지 않는데서 출발하는 질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종교성의 다양함을 배제 하지 않는다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 진리는 변함 없지만 진리를 선택하지 않는 사람들을 분리하거나 배척하거나 비난 해서는 않된다 다만 진리를 바르게 전 할 뿐 그것을 수용할 지 말지를 내가 강요 할 수 없는 것이다 심지어 하나님도 인간에게 강제 하지 않으신다 무엇을 믿든지 자유다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기억하고 그 책임을 물으시는 분이 있음도 기억해야 한다 4.기독교의 논리가 인간의 도덕성을 강압 할 수 있는가? 이것 역시 우문이다 인간의 가장 마지막 최고의 도덕이 바로 양심이다 이 양심의 발원이 어디인가? 하나님이시다!!!! 그럼 하나님께서 인간의 양심을 강압하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기독교의 도덕은 인간의 도덕을 침해하지 않고 오히려 보호하고 지켜주며 채워주고 완전케 한다 오히려 죄를 짓고 나서 타락한 인간의 양심을 회복시키셔서 악으로 빠지지 않도록 우리의 선한 양심을 도우신다 5.다섯 번째 질문은 어디가고 바로 여섯 번째로 가나요? 6.성경은 여러 사본이 있는 경우도 있고 사본이 많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모두 다 그 사본들이 거의 일치한다 이것은 사본을 만들때 사본을 만드는 사람들의 실력과 그 일에도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성경에 고장난 부분들이 많다!!! 왕의 아들이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게 기록한다거나 인용을 잘못 적용한다거나 숫자를 잘못 기록한다거나 지파를 이중 기록하거나 빼버리거나 등등 여러 고장들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절대적 진리가 훼손 되지 않았고 거기에 쓰여진 글들로만 하나님을 바르게 알 수 있으며 인간이 따라 살아야 하는 절대적 가치는 전혀 1도 손상되지 않았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7.과학이 기독교의 오류를 증명했다? ㅡ기독교를 제대로 알 지 못하고 따르던 사람들의 비논리적 사고에 대한 오류를 증명했다 가 바른 말이다 과학의 권위는 실증에서 이루어 지지 않는다 과학의 권위는 자신들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계속 연구하는데 있다 과학은 정답을 얘기 하는 학문이 아니다 과학은 정답을 물어보는 학문이다 그리고 과학의 질문은 보이는 것에 한정된다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질문은 철학과 신학의 범주 안에 있다 그러나 과학.철학.신학은 질문하고 답은 없다 답은 절대적 진리인 성경 이다 8.기독교는 여성 인권을 존중 한다 사회적 약자인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율법이 주어진 것이다 타락한 인간이 악하여 힘있는 자들이 함부로 할 수 있는 것을 최소한의 법 즉 율법으로 막은 것이다 성경에는 지구에서 남성의 상대적,보완적,또 다른 하나의 인격체,의 여성 인간임을 말하고 있으며 궁극적 천국에서는 성별이 없는 존재가 됨을 알아야 할 것이다 9.성경은 동성애를 동성애자와 분리해서 다룬다 그것을 모르는 일부 기독교 사람들의 잘못된 행동은 진리 즉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성경에서는 동성애를 죄로 규정한다 그!러!나! 동성애자들을 차별없이 사랑하며 이웃으로 내 몸과 같이 아껴주기를 성경에서 거듭 말씀하고 계신다 죄는 미워하되 죄인을 미워해서는 안된다 그것을 이 땅에서 실천한 분이 계시다 바로 손 양원 목사님~! 10.노예제를 옹호하지 않는다 타락한 인간들이 그 악하고 큰 힘으로 노예를 삼을 때 도무지 말릴 수 없었다 그래서 최소한 노예를 짐승처럼 다루지 말고 함부로 하지 못하도록 율법을 주신 것이다 율법은 최소한의 법이다 즉 율법을 지키지 못하면 인간이 아니라 짐승 인 것이다 즉 율법을 지키면 겨우 짐승에서 벗어나는 것이지 율법으로 고결한 인격체가 되는 것이 아니다 나아가 율법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11.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다듬으시는 유일한 방법이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이다 왜 허락인가? 하나님은 인간에게 고난을 주시지 않는다 고난을 주는 존재는 따로 있다 하나님은 악도 적당하게 사용하신다 우리가 보기에 너무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거기가 한계다~^^ 그 사람이 지금 죽는 것이 살아서 받는 고통 보다 더 나은지 인간이 알 수 있는가? 또 지금 어릴 때 죽음으로 가롯 유다의 길을 걷지 않게 되었는지 우리가 알 수 있는가? 인생아 ~~우리는 사람이다 어찌 한 사람의 과거.현재.마래를 알 수 도 없으면서 그 인생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바울이 말한다 나도 나를 판단치 않는다라고!!! 12.하나님은 사랑하는 자기 자식들을 단 한사람도 지옥에 보내지 않는다!!!!!!!!!!! 기독교의 가장 큰 오해 중 하나다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을 구하러 오셨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아니다 예수님은 많은 사람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다 차이가 보이는가? 지옥에 갈 사람을 구하러 오심이 아니라 천국에 가야 될 사람들을 저희 죄에서 구하러 오신 것이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은 하나 하나 빠뜨리지 않고 정확하게 챙기신다 인간들은 알 수 없다 천국에 갈 때까지 내가 누군지, 너는 누군지 아무도 모른다 다만 묵묵히 하나님 말씀이 진리인 줄 알고 충성되고 성실하게 따라 하루 하루의 삶을 살아 낼 뿐이다

  • @user-mn5dh6lt2m

    @user-mn5dh6lt2m

    Жыл бұрын

    ​@@user-ir6hi6yy4k 1.만약 타 종교가 '우리들이 진리인데 기독교 믿는것도 존중해 주겠다.'라고 말하면 뭐라고 대답할 것인가? 어차피 기독교만이 진리이다라는 말은 오히려 비기독교인들의 반감만을 일으키는 무논리일 뿐이다. 2. 남녀 차별을 해온, 동성애 혐오를 해온, 하느님의 이름으로 살인을 해온 기독교의 역사가 모두 하느님의 말씀을 외곡해온 역사란 말인가? 패러다임이란 말이 있다. 남녀 차별을 할때, 동성애 혐오를 할 때, 숱한 살인을 할 때도 모두 성경을 들먹였을 것이고 그게 선이라고 믿었을 것이다. 패러다임 보편도덕이 바뀌고 이제와서 '성경에는 그렇게 써있지 않다.'라고 해봤자. 상황맞춰 입맛대로 해석하는 성경이 신빙성도 없고 진리일리도 없다. 3.과학과 종교는 근본적으로 같다. 미지의 대상을 알고싶어 하고 무언가에 기대고자 하는 인간의 욕구가 신을 만들어 낸 것이다. 과거 천둥번개를 천벌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그 원리를 밝혀냈고 번개를 만들 수도 있다. 머지않아 많은 미스터리들이 과학으로 밝혀지고 기독교는 사후세계 바짓가랑이나 잡고있을 것이다.

  • @user-ir6hi6yy4k

    @user-ir6hi6yy4k

    Жыл бұрын

    @@user-mn5dh6lt2m 1.만약 타종교가 "우리들이 진리인데 기독교 믿는 것도 존중해 주겠다"라고 말하면 뭐라고 대답할 것인가? ㅡ 고맙다~^^감사하다^^ 어짜피 그렇게 말하는 타종교도 자신들의 종교가 진리라고 생각하면서 그렇게 존중하며 말하는 것이다^^ 그게 현실이다^^ 2.남녀 차별ㅡ남녀가 구별된 것이다 동성애 혐오 ㅡ동성애를 기피했기에 님도 태어나고 여기서 글을 남기고 있는 현실과 온 인류가 존재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위에서 님이 지적한 모든 것(살인 포함)은 온 인류가 하나님이 시키지도 않았는데 하나님과 무관하게 지금 너무도 잘하고 있는 짓이다^^ 3.천지는 이미 존재하고 있다 그 후에 인간들이 알아가고 있는 중이고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은 것이 현실이다 결국 인간은 자신의 죽음도 넘어서지 못하고 죽는다 천지의 일부분도 다 알지 못한 체~^^ 이 모든 것이 지금 인간의 현실이다~^^

  • @user-mn5dh6lt2m

    @user-mn5dh6lt2m

    Жыл бұрын

    @@user-ir6hi6yy4k1. 타종교도 자신들이 진리라고 생각하지만 일부 개독은 그 정도가 심하다는 말이다. 안믿으면 지옥간다 까지는 이해는 안가지만 오래된 교리니 그렇다 쳐도 성철스님 유언 주작 등 정도가 심하다 이런것들이 내가 교회를 꺼리게 만들었다 김추기경과 친분이 있던 법정스님이 명동성당에서 특별강연 하신 것처럼 종교인들 간, 신자들간의 존중이 일부 개독들에게는 너무 없다

  • @user-ir6hi6yy4k

    @user-ir6hi6yy4k

    Жыл бұрын

    @@user-mn5dh6lt2m 님이 생각이 그러한 것은 잘 알겠다 그러나 님의 기준이 절대적인 것은 아닌데 너무 강요하지 않았으면 한다 조금 전 님이 존중하지 않는다고 비판 하지 않았는가? 내로 남불은 그만 하는게 좋겠다

  • @kitaidong8382
    @kitaidong8382Ай бұрын

    인간의 이성 으로는 믿어지지 않을뿐 아니라 믿는것 자체가 어리석고 한심해 보이는게 당연합니다 그런데 성경이 자연스럽게 믿어지는 날이 옵니다 이성으로 다 설명 되고 이해가 되면 왜 신을 믿어요? 내가 다 아는데... 생각한다고 아는게 아님 제가 바둑을 5급 두는데 암만 생각한다고 9단이 둔수를 이해 할수 있나요? 인간이 둔수도 모르는데...

  • @user-qc9vc4ms9d
    @user-qc9vc4ms9d7 ай бұрын

    1가지 추가 질문할게요. 교회에 나가서 하나님을 믿어야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하는데 기독교가 생기기 전에 이 지구에 살았던 사람들과 또 현재 기독교가 전파되지 않은 나라에 사는 사람들은 교회에 갈 수도 없는데 모두 지옥에 가야 하나요? 그리고 하나님은 만물을 창조하고 모두 사랑한다면서 왜 오직 인간들이 다른 동물들을 죽이고 학대하는 등 인간의 만행을 모른척 하나요? 모든 생명은 존귀하지 않나요? 혹자는 인간을 위해 만물이 존재한다고 하지만 그런 말들도 다 인간이 지어낸 말이지 않나요?

  • @user-rj1ii5xr9l
    @user-rj1ii5xr9l Жыл бұрын

    저는 무교입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제가 기독교를 안믿는 이유는 영상 속 질문중엔 없네요. 1. 하나님은 속물인 인간을 좋아할까? ㅡ인간은 주로 자기 자신의 행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2. 하나님은 협박범인가? ㅡ하나님을 안믿으면 지옥간다고 전도하는 사람들이 믿으라고 합니다. 3. 하나님이란 존재는 진짜 있는 걸까? ㅡ인간들은 죄를 짓고는 하나님의 이름을 빌어서 합리화 시키고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경우를 진짜 많이 봅니다. 개인적으로 기독교인들을 극혐했습니다. 지금은 어느종교인이든 나쁜 놈, 착한 사람 다 골고루 있다고 인지하고, 종교자체를 혐오하진 않습니다. 근데, 기독교인들에게 성경은 누가썼냐는 질문하면 아무도 모르더군요. 성경을 맹신하면서 말이죠.

  • @user-ss2ww4dr8f

    @user-ss2ww4dr8f

    Жыл бұрын

    교회에서 성경을 어떤 과정을 통하여 만들었는지 알려주지 않습니다. 맹신자로 만들어야하거든요.

  • @user-tl2ld2hn5o

    @user-tl2ld2hn5o

    3 ай бұрын

    일단 성경을 읽어보고 답글을 남기세요

  • @johnpark7274

    @johnpark7274

    2 ай бұрын

    성경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는 교회에서 가르칩니다. 다만 매일 말하지 않을 뿐이죠. 성경 통독만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각 책의 구성 편집 시기, 저자 등을 기본적으로 설명합니다.

  • @Spotlight_sarang

    @Spotlight_sarang

    2 ай бұрын

    1. 그런 기도는 잘못된 기도입니다. 바라는 점을 말할 수 있지만 자신의 행복에 대한 기도는 기독교 도리와 어긋나는 기도입니다. 2. 안믿으면 지옥가는 건 사실이지만 뭐 안 믿는데 억지로 믿게 할 수는 없죠 자신이 거듭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성경에도 나와 있습니다. 그냥 전도할 때는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 뿐이고 믿는 건 자유입니다. 3. 그건 자신이 믿기 나름이죠.. 하나님을 만나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르지만 만나본 사람들은 어떤 것으로 증명할 수 없어도 믿어집니다. 4. 성경 앞에 누가 언제 썼는지 다 나와 있습니다 ^^

  • @user-qx4hu9sf7i

    @user-qx4hu9sf7i

    Ай бұрын

    기독교 (x) 개신교 (o)

  • @jichun83
    @jichun832 жыл бұрын

    좋은 질문이라 생각했더니, 책이 있었군요. 각각의 질문에 대해서 주먹구구식 답을 할 수는 있겠지만, 하나의 세계관을 가지고 답을 하기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당장 1번 질문은 2번과 충돌하고, 2번 질문은 3번과 충돌하니까요. 또 이런 질문들은 12번 질문과 충돌하고요. 어떤 답을 하더라도 모순에 빠질 수 밖에 없으니 (영상에서 말한 것처럼) 슬쩍 피해가는 답변을 할 가능성도 많아 보입니다. "함께 답을 찾아가는 "이라는 표현은 좋지만...

  • @user-vz7vx3jg5d

    @user-vz7vx3jg5d

    2 жыл бұрын

    1:사람의희망사항으로 만들어진것을 종교라하고, 사람과 만물을지으신 하나님을믿는것을 신앙이라합니다. 인생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2:1번과 같은질문입니다. 3:모든종교또한 죄의삯은 사망지옥이기에~ 죄를 해결하실수있는하나님만이 진리입니다. 4:도덕을지킬수없는자신을 발견하게해주시는 하나님을만나세요. 5:하나님은 사람이세운우상을 이미 저주하셨습니다. 6:하나님이 하신일중에 한가지는 미래를 예언하신일입니다. 하늘에서 이룬것같이 이땅에서도 예수님이 모두이루셨습니다. 심판날 다시오실예수님만 오시면 완성이지요. 7:거짓입니다. 지구의나이를측정하는 탄소연대측정법은 잘못된계산법이라 오래전에 증명이 끝났습니다. 그랜드캐년의 생성시간이 홍수로 일순간에 단번에 만들어진 결과물이라는것또한 밝혀졌지요. 8:사람이 여성을비하했지~ 하나님은 여성을 비하하지않으십니다. 일예로 인도의 카스트제도는 인도통일후 인도인들이 카스트제도를 종료시킨것을, 영국군이 수많은인도인을 살육하여 지켜지게하였습니다. 서로 싸우라고. 9:동성애는 인간이가진 죄가 만들어낸 악한열매 범죄중에 하나이구요, 하나님을 나타내시려, 하나님이 사람에게 잠시허락하신 고난입니다. 10:9번과 같습니다. 11:하나님은 사람에게 감당하지못할고난을 허락하지않으셨다~말씀하셨습니다. 거듭난후 알게됩니다. 12:지옥은 사람을위해 만들어진곳이아닙니다. 악한영 마귀를위해 준비된장소입니다. 마귀가주는생각에속아 마귀의자녀되기를 고집하는자또한 마귀의자녀임으로 아비를따라 지옥에갑니다. 하나님의자녀는 지옥에가지않습니다. 하나님의자녀는 영원히 티끌만한죄도없는 예수그리스도의성령이 임해있는 거룩한의인을 말합니다. 예수믿는사람에게 질문하세요. 1) 예수님은 뭘위해 십자가에서 죽어주셨나요? 예수님의십자가대속으로인해 당신은 뭘얻었나요? 2000년전 예수님은 죄인을 죄에서구원하시려 오셨습니다. 다 이루셨구요. 다시오실예수님은 죄인을 영원한지옥불못에 던지러오십니다. 2) 오늘 예수님이오시면 당신은 어디로가시나요? 분명 더러운죄인은 지옥! 죄없는의인은 천국! 맞지요? 대답못하면 예수믿는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속지마세요.

  • @jichun83

    @jichun83

    2 жыл бұрын

    @@user-vz7vx3jg5d 기독교인은 원래 이런가요? 굉장히 무례하군요. 무례함이 기독교의 본질인가요? 기독교에 대한 일말의 호감조차 지워버리게 만드네요. 에휴. 한심합니다.

  • @user-vz7vx3jg5d

    @user-vz7vx3jg5d

    2 жыл бұрын

    @@jichun83 허허~이거 참. 어느부분이 하늘님에게 기독교인전체가 무례하고 한심한느낌을줬는지, 지적이라도 해주시는게 지적인분이지 않을까요?

  • @user-vz7vx3jg5d

    @user-vz7vx3jg5d

    2 жыл бұрын

    @@jichun83 뭐가 무례한지 말도못하는사람이 기독교인전체를 들먹인다? 한심하군요. 당신같은사람이 같은 한국인이라는게 부끄럽습니다.

  • @jichun83

    @jichun83

    2 жыл бұрын

    @@user-vz7vx3jg5d 에휴. 뭐가 무례하냐고요? 지금 제게 하는 행동이 무례한 겁니다. 제게 단 당신의 답글이 예의 있는 글입니까? 보니까 제게만 단 것이 아니더군요. 그게 무례한 겁니다. 아시겠어요?

  • @user-ui6ib3kl1l
    @user-ui6ib3kl1l5 ай бұрын

    결혼을 약속하고 기독교인이 되어야만하는데 영상에서 알려준 책은 읽어보겠습니다 읽고나서 제발 의심이 없어지길요

  • @jeunages

    @jeunages

    5 ай бұрын

    결혼의 조건이 억지로 주입하는 신앙이라면,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빨리 도망쳐요!

  • @user-ug7rx8bi2j
    @user-ug7rx8bi2jАй бұрын

    종교라는것은 단순히 보이는세계만을 위한것은 아니죠. 과거가 지금의 나입니다. 현재의 내가 미래의 내가 되는것이죠. 차원만 다를뿐 세상의 이치를 통해서 알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우리와 같이 공존하지만 또 자신이 알고 있지만 눈에 안보인다고 다 없지는 않죠. 우리나라에서 미국을 볼 수 있나요? 그렇다고 미국이 없나요?

  • @user-ss6wx2bx9f
    @user-ss6wx2bx9f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러한 궁금증들이 엄청 생겼는데 풀어줄 사람이 없었어요...ㅜㅜ 그리고 신이 아닌 인간에게서 답을 듣는 것에 그치는 것도 아이러니하고... 그래서 믿음이 완전 약해져버렸죠 ....

  • @user-ir6hi6yy4k

    @user-ir6hi6yy4k

    Жыл бұрын

    1.종교없이 선행하며 잘사는 사람 ㅡ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착한 사람은 그 착한 행실대로 심판하십니다 그럼에도 원죄에서 자유로운 인간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가 보기에 정말 착해 보여도 우리는 그 사람의 생각과 마음과 모든 인생을 알 수가 없습니다 고로 우리의 시각으로는 그 사람에 대해 잘 산다라는 평가가 절대적 일 수 없음을 전제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라면 선한 양심을 따라 그 어떤 사람보다 착하고 참되고 아름답게 의롭게 살아야 마땅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잠언 23장 17.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2.다양성을 짓밟는가?교회와 조금만 어긋난 생각을 해도 이단으로 정죄를 받을 것 만 같다ㅡ 그렇다면 되 묻지 않을 수 없다 진리가 다양한가? 변할 수 없고 움직일 수 없는 절대적 기준을 진리 라고 하고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한다 즉 이 질문 자체에 오류가 있다 변함없는 절대적 기준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과 자신의 개인적 생각을 같은 선상에 놓는 어리석은 질문이다 그리고 질문의 어리석음을 차치 하더라도 우리의 생각과 개성은 하나님께서 절대 막지 않으시고 온전한 자유를 보장해 주신다 오히려 있는 그대로 그 개성을 사용하신다 그래서 복음서가 4개나 되는 것이다 저자는 한 분인데 기자가 4사람이라서 4개의 복음인 것처럼 다양성을 용인하시고 사용하신다 3.꼭 기독교만 답이어야 하는가? ㅡ이것 또한 우문이다 진리는 여러 개가 될 수 없다 그리고 이러한 질문은 무에서 유를 있게 한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거나 인정하지 않는데서 출발하는 질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종교성의 다양함을 배제 하지 않는다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 진리는 변함 없지만 진리를 선택하지 않는 사람들을 분리하거나 배척하거나 비난 해서는 않된다 다만 진리를 바르게 전 할 뿐 그것을 수용할 지 말지를 내가 강요 할 수 없는 것이다 심지어 하나님도 인간에게 강제 하지 않으신다 무엇을 믿든지 자유다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기억하고 그 책임을 물으시는 분이 있음도 기억해야 한다 4.기독교의 논리가 인간의 도덕성을 강압 할 수 있는가? 이것 역시 우문이다 인간의 가장 마지막 최고의 도덕이 바로 양심이다 이 양심의 발원이 어디인가? 하나님이시다!!!! 그럼 하나님께서 인간의 양심을 강압하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기독교의 도덕은 인간의 도덕을 침해하지 않고 오히려 보호하고 지켜주며 채워주고 완전케 한다 오히려 죄를 짓고 나서 타락한 인간의 양심을 회복시키셔서 악으로 빠지지 않도록 우리의 선한 양심을 도우신다 5.다섯 번째 질문은 어디가고 바로 여섯 번째로 가나요? 6.성경은 여러 사본이 있는 경우도 있고 사본이 많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모두 다 그 사본들이 거의 일치한다 이것은 사본을 만들때 사본을 만드는 사람들의 실력과 그 일에도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성경에 고장난 부분들이 많다!!! 왕의 아들이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게 기록한다거나 인용을 잘못 적용한다거나 숫자를 잘못 기록한다거나 지파를 이중 기록하거나 빼버리거나 등등 여러 고장들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절대적 진리가 훼손 되지 않았고 거기에 쓰여진 글들로만 하나님을 바르게 알 수 있으며 인간이 따라 살아야 하는 절대적 가치는 전혀 1도 손상되지 않았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7.과학이 기독교의 오류를 증명했다? ㅡ기독교를 제대로 알 지 못하고 따르던 사람들의 비논리적 사고에 대한 오류를 증명했다 가 바른 말이다 과학의 권위는 실증에서 이루어 지지 않는다 과학의 권위는 자신들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계속 연구하는데 있다 과학은 정답을 얘기 하는 학문이 아니다 과학은 정답을 물어보는 학문이다 그리고 과학의 질문은 보이는 것에 한정된다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질문은 철학과 신학의 범주 안에 있다 그러나 과학.철학.신학은 질문하고 답은 없다 답은 절대적 진리인 성경 이다 8.기독교는 여성 인권을 존중 한다 사회적 약자인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율법이 주어진 것이다 타락한 인간이 악하여 힘있는 자들이 함부로 할 수 있는 것을 최쇠한의 법 즉 율법으로 막은 것이다 성경에는 지구에서 남성의 상대적,보완적,또 다른 하나의 인격체,의 여성 인간임을 말하고 있으며 궁극적 천국에서는 성별이 없는 존재가 됨을 알아야 할 것이다 9.성경은 동성애를 동성애자와 분리해서 다룬다 그것을 모르는 일부 기독교 사람들의 잘못된 행동은 진리 즉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성경에서는 동성애를 죄로 규정한다 그!러!나! 동성애자들을 차별없이 사랑하며 이웃으로 내 몸과 같이 아껴주기를 성경에서 거듭 말씀하고 계신다 죄는 미워하되 죄인을 미워해서는 안된다 그것을 이 땅에서 실천한 분이 계시다 바로 손 양원 목사님~! 10.노예제를 옹호하지 않는다 타락한 인간들이 그 악하고 큰 힘으로 노예를 삼을 때 도무지 말릴 수 없었다 그래서 최소한 노예를 짐승처럼 다루지 말고 함부로 하지 못하도록 율법을 주신 것이다 율법은 최소한의 법이다 즉 율법을 지키지 못하면 인간이 아니라 짐승 인 것이다 즉 율법을 지키면 겨우 짐승에서 벗어나는 것이지 율법으로 고결한 인격체가 되는 것이 아니다 나아가 율법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11.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다듬으시는 유일한 방법이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이다 왜 허락인가? 하나님은 인간에게 고난을 주시지 않는다 고난을 주는 존재는 따로 있다 하나님은 악도 적당하게 사용하신다 우리가 보기에 너무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거기가 한계다~^^ 그 사람이 지금 죽는 것이 살아서 받는 고통 보다 더 나은지 인간이 알 수 있는가? 또 지금 어릴 때 죽음으로 가롯 유다의 길을 걷지 않게 되었는지 우리가 알 수 있는가? 인생아 ~~우리는 사람이다 어찌 한 사람의 과거.현재.마래를 알 수 있다 하여 그 인생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바울이 말한다 나도 나를 판단치 않는다라고!!! 12.하나님은 사랑하는 자기 자식들을 단 한사람도 지옥에 보내지 않는다!!!!!!!!!!! 기독교의 가장 큰 오해 중 하나다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을 구하러 오셨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아니다 예수님은 많은 사람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다 차이가 보이는가? 지옥에 갈 사람을 구하러 오심이 아니라 천국에 가야 될 사람들을 저희 죄에서 구하러 오신 것이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은 하나 하나 빠뜨리지 않고 정확하게 챙기신다 인간들은 알 수 없다 천국에 갈 때까지 내가 누군지, 너는 누군지 아무도 모른다 다만 묵묵히 하나님 말씀이 진리인 줄 알고 충성되고 성실하게 따라 하루 하루의 삶을 살아 낼 뿐이다

  • @user-pg2ft2bp3x
    @user-pg2ft2bp3x Жыл бұрын

    본인이 생각하시는 답변은 하나도 없으니 본인의 소감없는 독후감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보다 더 문제는 제목보고 들어왔더니 내용은 관계없는 낚시성 기사랑 동급으로 볼수있는 영상이네요 믿음을 탐구하고자 보았지만 더 믿지않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bs3ri3df5e
    @user-bs3ri3df5e2 ай бұрын

    이정훈 교수님 동영상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 @user-sp1no5hu5k

    @user-sp1no5hu5k

    26 күн бұрын

    만일 누구든지 나를따라오려 면자기를부정하여 라 너는 너의십자 가만지고내가 보여준십자가의그 길 나를 믿는자들 안에있던모든 죄가다드러났던십 가 의사 건을기억 하라너희들이 하나님을믿는다고 하 면서 너희마음 속에가득찬욕 심과탐욕미움과시 기 다른 사람을비 하고조롱하며 속이고죽이고정죄 하 고심 판하는너 의죄가다드러 나도록성령을구하 라 주님 은십자가 지시고곧바로 부활이가능하셨다 네 이유 는그분안 에는죄가없었 기때문에가능했다 네 그러 나내가진 리의말씀속에 들어가니내가살아 온 모든 것들이더 러운우물속에 서은혜받고기도하 고 찬양 하며세상 것들을구하고 이전과똑같이살았 네 나의 주여이제 내게도말씀을 깨달을수있고나의 죄 들이 드러날수 있도록믿음의 방패성령을주옵소 서 나의 주여내게 성령이함께하 시나의모든죄가들 어 나네 나의주여 나의간사함이 매일같이내눈에보 여 내가 고통스럽 고괴롭습니다 나의주여내가입술 로 만주 님을시인 하여마음으로 믿고변화되어지면 천 국간 다던말에 속았던지난날 참으로어리석었음 을 회개 합니다나 주여이렇게깨 닫게해주신주님의 은 혜가 나의영혼 을살리고있으 니주님께감사합니 다

  • @silver3.065
    @silver3.0658 ай бұрын

    12가지 질문에서 빠진.. 질문 3가지입니다 1. 하나님은 전지전능 하시다 했습니다. ==>그렇다면 왜 자신이 창조하신 인간들이 잘못 살게 놔뒀다가.. 사후에 심판하나요? 살아 생전에 잘 살게 하면 심판이 필요 없잖아요? 2. 하나님은 전지전능 하시다 했습니다. 는 모든 것을 다 안다는 뜻이고 은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전쟁, 학살, 끔찍한 범죄를 하나님은 왜 사전에 막지 못 하나요? 아니면, 사전에 막지 않나요? ==>하나님이 전능하시다면... 예컨대 히틀러의 마음을 꿰뚫어 보셨을 것이며 히틀러가 유태인을 학살하겠다는 마음을 하나님은 사전에 다 아셨을(전지) 텐데 유태인 학살을 왜 사전에 막지 못했나요? 아니면 그 끔찍한 학살을 그냥 놔뒀나요? ==>그래서.. 하나님은 사후에 히틀러를 심판해 지옥으로 보냈나요? 3. 전능하신 하나님은 예컨대 러시아 푸틴이나 북한 김정은의 속마음도 훤히 다 아실텐데 왜 사전에 우크라이나 전쟁을 막지 못했나요? 왜 사전에.. 뷱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핵무기 개발을 하나님은 막지 못했나요? 아니면, 그냥 놔뒀나요? 하나님이 전지전능 하시면 히틀러,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마음 하나만 바꿔버리면 되잖아요!! 간단하잖아요!! 이들의 마음 하나만 바꾸면... 끔찍한 비극이 일어나지 않을 텐데요 전능하시다는 하나님은 그럴 능력도 없으시나요? 전능하시다는 하나님께서.. 그런 비극이 뻔히 일어날 줄 아시면서 그대로 놔두셨다면.. 정말 그러셨다면.. 하나님은 정말 정말 잔인하신 분 아닌가요? 자신의 피조물들이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비참하게 억울하게 죽어가는데... 전지전능 하시다는 하나님이 도대체 왜??????

  • @user-nl8ek9fp7o

    @user-nl8ek9fp7o

    3 ай бұрын

    나는 죄가 없는데 왜 고난 받느냐고 의문했던 욥의 질문과 같습니다 그랬던 욥에게 하나님은 답을 주시지 않지만 욥기 말미에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나서야 욥은 더 이상 의문을 갖지 않고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아니기에 이 땅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경험한 이들은 말로 설명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선하심과 우리의 생각을 넘어서는 섭리를 신뢰하게 됩니다 다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통하여 이땅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직접 그들에게 자신을 계시하시거나 빵을 떨어뜨려주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통하여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그들을 섬기게 하십니다

  • @dgi20907

    @dgi20907

    2 ай бұрын

    ​@@user-nl8ek9fp7o 알라신이나 기타 다른 신을 믿는 사람들도 같은 말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딱히 공감가는 대답이 아니네요. 저도 원댓글님의 의문에 동의하기에 유심히 읽었답니다 😊

  • @tridish7383

    @tridish7383

    2 ай бұрын

    결국 신정론 문제네요. "지옥은 왜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으로 충분히 대표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비신자들은 교회와 기독교신자들의 실제적인 행동이나 태도에 그나마 관심이 있지, 그런 추상적인 질문은 오히려 내부에서 신학자들끼리 하는거예요.

  • @user-tq2ue7rp9v

    @user-tq2ue7rp9v

    2 ай бұрын

    인간에겐 자유의의지를 주셨거든요.. 자유.. 무엇이든 자유롭게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게 스스로 지혜를 터득하고 올바른 길을 선택하라고.. 그저 나의 부모가 나를 사랑하듯 무한한 하느님의 사랑이죠 내가 만든 내 자식들을 죽일순 없자나요 그래서 최후 마지막날 인간을 심판한다 나와있어요.

  • @user-tq2ue7rp9v

    @user-tq2ue7rp9v

    2 ай бұрын

    그러니 나를 믿고 나의 길로 따르라고 하시죠 우리에게 분별력을 기르고 진리의 길로 가라 하시죠, 죄를 짓지말고 악하지말고 무한한 사랑을하라.. 인간들이 조화롭게 영원히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라는것이 하느님의 계획이고 뜻이고 사랑이죠 인간들은 생각을 할수있고 자유의지라는 특성을 주었으니 무엇이 올바른 길인지 분별하라는 큰 뜻이 있는거 같습니다. 인간들은 원죄로 부터 불완전 했습니다. 노아의 홍수때도 악만 넘쳐나는 인간들에게 매우 실망하여 홍수로 휩쓸어 모두 죽였다 하셨습니다. 오직 하느님을 따르는자 노아만 빼고요.. 모두 노아를 비웃고 욕하고 손가락질 했습니다. 하느님은 처음으로 인간을 창조한것을 후회한다 하셨습니다. 얼마나 가슴 아프셨을까요 내 자식들을 죽여버렸으니.. 하느님의 1순위는 무조건적인 사랑입니다. 모두를 사랑하여라 했습니다 하느님이 사랑하시는 것 처럼.. 내 가족을 친구를 이웃을.. 지금 세상도 모두들 악만 넘쳐나죠.. 서로 물고 뜯고 싸우고 죄를저지르고 너무 가슴아픕니다. 하느님 뜻의 본질은 알면 의문점이 해결되실듯 해요! 종교인이 아니더라도 성경은 정말 좋은 말씀이 많으니 한번 읽어보시는거 추천해요. 저도 무교인데 인생에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ㅋㅋ 계시록 보시면 자세히 나와있을거에요

  • @user-dy5tw8bb8v
    @user-dy5tw8bb8v Жыл бұрын

    기독교를 좋아하진 않지만 다양한 관점에서 종교를 바라보는것 같아서 새롭네요.

  • @user-mg1iq1ng8l
    @user-mg1iq1ng8l Жыл бұрын

    신이 존재한다면 자신의 말씀을 이유로 믿음에 반하는 사람을 혐오하고 배척하는 기독교인들을 좋아하지 않으실 것 같아요. 저는 무교이지만 기독교에 대해서 생각할 때 동성애나 여성과 같은 소수자들을 포용하기보다는 배척한다는 느낌을 받아서 저 태도가 이웃을 사랑하는 게 맞나 의문이 듭니다.

  • @user-yp3bg4rg2c

    @user-yp3bg4rg2c

    Жыл бұрын

    신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원인없는 결과가 없기 때문입니다 신은 성경에 자신의 마음을 고린도전서 6장 9절의 남색(여색 반대),로마서 1장 27절의 순리 버리고 남자끼리 표현했고 동성애로 멸망당한 소돔의 기록도 보게 됩니다 동성애는 처음 정신병이었다가 빠지면서 허용되는 일이 생겼습니다 신의 창조질서를 거슬리는 일이 되고 병도 생기고 인구 절벽도 생기고 또다른 이상한 것(소수성애등)을 허용해달라고 요구할수 있고 차별금지법으로 역차별이 일어날수 있다 찬성과 반대의 자유가 있기 때문이다 동성애자였다가 치료받아 이성과 결혼한 사람도 있다 무한한 신과 유한한 인간은 비교할수 없다 인간은 무조건 신의 뜻에 복종해야 한다 생노병사의 주관자이시기 때문이다 만들어진 토기같은 인간이 인간을 만든 신에게 대항할수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이슬람교가 많치 않아 다행이다 머리에 뭐 쓰지 않아도 되고 과거 문화가 여성에게 불리했습니다 최근 머리에 쓰는것 거부할수 있는 데모가 이란에서 있었습니다 믿음에 반하는 사람을 혐오하지 않습니다 믿음을 갖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 @signalister24

    @signalister24

    11 күн бұрын

    여성과 동성애자가 같은 소수자인지 궁금합니다.? 이웃을 사랑하라는것은 맞지만 동성애하는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은 없습니다. 1년전 댓글에 갑자기 지금 이 시간에 댓댓글을 다는 것이 저도 신기합니다. 세희님 관점에서는 동성애가 소수의 힘없는 약자 인지 모르겠지만 성경에는 더럽고 가증한것 이라는 표현이 나온답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이 싫어하고 죄 라고 이야기하는것 이구요 소돔과 고무라가 동성애등 죄가 꽉차서 멸망했구요 로마의 폼페이가 동성애와 타락으로인해 도시가 멸망했습니다. 그 외에도 있지만 찾는것은 시간걸리겠네요 우리나라에 점점 스며들고있는 동성애가 "합법화" 된다는 것은 성경이 "불법"이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래서 깨어있는 기독교인은 최대한 반대하려고 노력하는것 이구요.... 참고로... 시간이 늦어서 여러댓글을 달지 않고 하나에 기재하겠습니다. 동성애가 인정되면 다음은요? 혹시 생각해보셨나요? 그 다음은 소성애(아이들과 관계)도 합법화 되고요 수간도 인정됩니다.(동물들과 관계하는것) 제가 알리고 유럽중 네델란드가 제일먼저 동성애 합법화되고 수간도 합법화되었지요 그래서 반려견들에 대한 인권신장을 위해서 매스컴에서 여러나라에서 떠들어댑니다. 이것이 당면한 미래입니다. 이러한 미래가 최대한 저지되고 늦춰지기를 바랄뿐입니다.

  • @godisoutrageous
    @godisoutrageous4 ай бұрын

    다 맞느 말이여서 무신교 종교장인 제가 너무나 감동스럽네요

  • @philiplee1051
    @philiplee1051Ай бұрын

    모두다 답해드릴수있습니다 궁금하시면 댓글주세요

  • @user-nm3fl2qz5z

    @user-nm3fl2qz5z

    Ай бұрын

    사랑의 하나님이 어떻게 사람들을 지옥에 보낼 수 있나요?

  • @philiplee1051

    @philiplee1051

    Ай бұрын

    @@user-nm3fl2qz5z 하나님만이 완전하시고 사랑이십니다. 그 사랑을 우리는 이해할수 없는거죠 같은 질문을 했던 성경내용이 있습니다. 다 설명하기에는 글이 길어져서 핵심만 씁니다. 그사랑이 나타나셨는데 예수그리스도 입니다. 모든것은 그분에게 귀결되고 마무리 되는것입니다. 그를 믿음과 믿지 않음이 그 사랑에서 갈리게 되는 것이고 결정나게 되는 것입니다. 믿음은 선물입니다. 선물을 주는 사람의 결정에 있는 것과 같지요 ~ 정해져 있다는 것입니다. 야곱과 에서가 태어나기 전부터 정해진것 처럼요~! 왜 하나님 마음대로 정할까요? 독재자 같이 마음대로 ! 네 맞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모든 생명이 소중하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모든 사람은 죄인이고 먼지 같은 존재라 합니다 죽은자라고 하죠~ 하나님을 떠난 그순간부터 인간은 살아서 움직이는 좀비입니다. 우리인간 시점에서 그가치를 부여하는 것이죠~~~ 이땅에서 소중한 존재고 가치있는 존재라고요 그것이 하나님 떠난 인류의 상태입니다. 그 전제를 성경에서 얘기하는 그내용을 사람들은 거부하죠~~ 왜냐고요? 하나님 떠난자들이니까요~ 그래서 예수그리스도를 거부하는 것이고 지옥가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죄로인해 죽은자였고 좀비니까요! 우선 요까지만 쓸께요 ~ 이것이 이해되는 것이 이런 하나님만을 순종한 결과 입니다. 오늘 바빠서 더 궁금한 질문 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 @philiplee1051

    @philiplee1051

    21 күн бұрын

    @@user-nm3fl2qz5z 답글달았는데 지웠는지? 없네요 ㅋ

  • @eun-qr4pn

    @eun-qr4pn

    18 күн бұрын

    원래 지옥은 사단을 보내기위해 지어진 장소입니다 아담의 원죄로 인간도 지옥에 가게되었고 하나님은 이 문제를 해결해주시기위해 아들이신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셔서 우리대신 죽어주심으로 죄값을 치러주시고 이를 믿는자마다 천국에 갈수있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초원이라는 앱이 있습니다 그곳에 다른 궁금하셨던 질문들도 해보시면 바로 답변을 받으실수있습니다 또한 가짜목사분들이 많으니 검증된 유기성목사님 또는 박보영목사님 말씀 추천드립니다 요즘 이단이 많으니 조심하세요​@@user-nm3fl2qz5z

  • @user-zv9dw1ie8d

    @user-zv9dw1ie8d

    5 күн бұрын

    이미 현대사회는 과학이 절대적이고 법칙인데 아직까지도 종교를 믿는 이유가 뭐죠???

  • @user-nr1gr5fj2f
    @user-nr1gr5fj2f Жыл бұрын

    저는 일생이 무교였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와는 참 많은 연이 있었어요. 유년기 때도 엄마를 따라 교회에 갔던 기억이 있고 (엄마=무교) 초등학교 때도 동네 교회에 다녔었고 고등학교 미션스쿨 대학교도 미션스쿨 다 말씀이 들리는 곳에 살았었어요. 대학 때 외로워서 왠지 교회에 나가면 내가 위로받지 않을까 해서 제발로 찾아갔다가 너무나 불편한 마음에 그냥 나가지 않았습니다. 기독교는 오히려 너무 많은 것을 틀에 맞추라고 하기 때문에 자기 자신으로 살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무교인 제가 봤을 때는 일요일 교회나 토요일 교회나 ‘저걸 어떻게 믿지? 알에서 나온 박혁거세 이야기와 같은 스토리일 뿐인데.’ 싶은 생각만 드는데 그들끼리는 서로를 이단이라 부르며 자기 교회를 나오라는 것도 조금 웃긴 상황입니다. 전도를 하는 분들도 모태신앙 아니면 힘들었을 때 전도돼서 하나님을 믿게 되었다고 하시더라고요. 기부를 하고 봉사를 하고 세상에 좋은 일을 하는 면에서는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항상 성경을 말하고 전도하는 분들은 우리에겐 죄가 있다. 하나님이 모든 걸 씻어주신다 이런 얘길 하는 것이 저는 너무 불편합니다. 제가 아이를 키우기 시작하면서 그 생각은 더 강해졌어요. 진짜 참된 부모는 자녀가 자기 안에 타고 태어난 보석을 찾도록 도와주고 자립할 힘이 생겼을 때 세상에 잘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거죠. 자녀가 떠나야 할 때 발목을 붙잡아서는 안되겠죠. 그런데 자녀를 죄인으로 만들어서 내 말에만 순종하도록 만드는 것은 요즘 범죄로 많이 회자되는 부정적인 ‘가스라이팅’과 동일합니다. 얼마 전, 또 전도하시는 분들을 마주치게 되었는데 안 믿는다고 했는데도 안 보내주시고 계속 말씀하시길래 이런 제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그랬더니 저를 찰싹찰싹 때리시면서 “어머어머~ 엄마는 교회 나와야 돼. 하나님이 다 구원해주셔. 말하는 사람에 따라 다 다른데 누가 전도한거야? 우리는 달라~” 어쩌구 하시면서 저한테 주신 소식지에는 가난, 죄, 핍박 등 온갖 부정적인 단어들로 도배가 되어 있었어요.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고 인간을 만들었다는 것이 사실이라 한들 자녀를 죄인으로 만들고 부모만이 그 죄를 씻어줄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는 부모라면, 믿어야 하는 부모인가요? 저는 유난히? 종교인들이 많이 접근해서 오히려 많이 생각해보게 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저희 시어머님이 강한 신앙인이세요. 저는 저희 아이들에게 아무리 부모라도 잘못됐다 생각하면 너희 생각을 말하라고 가르치고 있고, 떼 쓰는 것도 얘기 나누면서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어머님은 저희 아이들이 제 목소리를 낼 때, 언성을 높이면 “부모님에게는 순종해야지..!” 하는 말을 하실 때 저는 너무 답답합니다. 부모가 권위가 있어야 하는 것은 맞지만 아이가 항상 부모 말에 고분고분해야 하는 것은 말이 안되는 거거든요. 기됵교인 분들께서 우리 목사님, 우리 하나님만을 섬기는 것이 옳은 방법은 아닐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경제학 전공인데 거기서도 어느 한 학파를 주장하려면 다른 학파까지 다 공부를 해야합니다. 독서를 계속 해야하는 이유도 그렇고요. 영상에서 천동설 말씀하신 것처럼 내가 진리라 여겼던 것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에 업데이트를 계속 해나가야 합니다. 그런데 기독교인 분들은 너무 자기만의 생각으로 밀어부치시는 성향이 강하신 것 같아요. 저도 성경 글귀 좋아합니다. 같은 책을 읽어도 해석하기 나름이잖아요. 하나님이 진짜 진정한 신이고 창조주라면 네 안에 나를 새겼으니 너는 너대로 사랑스럽다. 너의 보석을 찾아 너만의 길을 가거라, 라고 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많은 전도인들을 만났지만 이제는 엮이기도 싫을만큼 같은 말들만 하셔서 너무 답답해 글이 길어졌습니다. 너무 성경만 읽기보다는 주기적으로 내 관점이 옳은 방향을 향해 있는지 성찰하시는 것도 필요합니다. 읽어주셨다면 감사합니다. 읽어주신 모든 분들 삶에서 자기자신으로 살아가시길 바랄게요!

  • @user-eo5vf7oj9j

    @user-eo5vf7oj9j

    Жыл бұрын

    제가 믿음이 약해서 여러얘기하면 주제가 넘게되니 한가지만 얘기하면 반대로 생각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예로 개성을 제한 한다 똑같은 생각하게된다 이부분은 반대였습니다 안믿는이들도 생각보다 비슷한생각하고 삽니다 상처나 죄책감에 묶이고 그러면서 더반복하고 오히려 어떤 중독이나 자기자신의 습관을 믿고 허무한것을 좋다고 믿는 묶임에서 예수님믿고 자유를 얻게되서 더 개성있게 자유롭게 사는경우도 많습니다 아무튼 그렇습니다 죄인이다 강조안해도 스스로 잘못을 힘들어하며 사는사람이많고 용서받는다면 구원이되는거죠 믿음으로 긍정적인 부분도 많았습니다 축복합니다

  • @user-jb3te4zm4s

    @user-jb3te4zm4s

    Жыл бұрын

    비 신앙인으로 신앙인 시어머니.. 스트레스가 많으시겠습니다. 가정에 평안과 화목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 @user-nr1gr5fj2f

    @user-nr1gr5fj2f

    Жыл бұрын

    @@user-eo5vf7oj9j 감사합니다~! 종교의 순기능도 있다고 생각해요^^ 어려운 분들께 기부 봉사하는 것도 그렇고 정말 인생에 답이 없을 때 신이란 존재는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되어주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그렇게 힘든 상황까지는 안 살아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결이 자꾸 어긋나게 됩니다. 저도 축복합니다!

  • @user-nr1gr5fj2f

    @user-nr1gr5fj2f

    Жыл бұрын

    @@user-jb3te4zm4s 댓글 감사합니다! 어머님이 스트레스나 강요를 거의 안 주세요~~ 종교 덕분에 어머님께서 얻으신 것도 많아보여요. 어려운 시기에 마음의 평화를 얻었다든지? 저도 성경 구절이나 ccm은 좋아해서 찾아 보기도 하거든요. 다만 창조론이나 지구 종말이 머지않았다라든지 신께 맡기면 모든 걸 해결해주신다, 식의 말씀이 불편하게 와닿을 때가 많습니다..^^ 평안 빌어주셔서 감사드려요. 김인규 님 소망하시는 일들도 순조롭게 이뤄나가시기를 바랍니다!

  • @hioh6753

    @hioh6753

    Жыл бұрын

    이 세상에 법과 심판과 감옥이 왜 있는지? 생각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법을 어기면 죄를 짓는 것입니다. 법을 어기면 이웃이 피해를 입습니다. 법을 어기는 자들에게는 심판이 따릅니다. 그리고 중한 죄를 지은 자들은 감옥에 쳐 넣습니다. 님의 자녀에게 친구들이 거짓말을 합니다. 님의 자녀에게 친구들이 왕따를 시킵니다. 님의 자녀에게 친구들이 욕을 합니다. 님의 자녀에게 친구들이 돈을 뜯어냅니다. 님의 자녀에게 친구들이 성폭행을 합니다. 님의 자녀에게 친구들이 때립니다. 님의 자녀에게 친구들이 칼로 위협합니다. ...등 님은 좋으신가요? 님의 자녀가 친구들의 범죄로 피해를 당하는게 좋은신가요? 님의 자녀가 피해 후유증으로 이 세상을 제대로 살아 갈 수가 없을 것 같은데요. 각자의 부모님들이 자녀들에게 무엇이 옳고 그른지 제대로 가르치지 않으면 님의 자녀처럼 됩니다. 님께서 자녀에게 이것을 가르치지 않으면 님의 자녀가 가해자가 될 수 있어요. 부모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아이들은 죄짓고 다니는 아이들이 되는거죠. 그리고 심판을 통해서 중한 죄를 지은 자들은 감옥에 넣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 착한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겠어요? 착한 사람이 어찌 이웃에게 거짓말을 하며, 이웃을 보며 어찌 음란한 생각을 하고, 음란한 말을 하고, 음란한 행동을 하고, 이웃을 어찌 흉보고(뒷담화), 이웃을 어찌 무시하고, 이웃의 것을 어찌 도둑질하고, 이웃에게 어찌 욕하고, 탐욕적이고, 이기적이고, 미워하고...등 이 세상에 착한 사람 단 한 사람도 없으며, 우리 사람은 매일 매일 수많은 죄를 짓고 삽니다. 이렇게 수없이 매일 매일 죄짓고도 본인은 지옥에 안갈꺼라고 생각하는 것은 진짜 지옥 갈자들의 생각이죠. 살인을 해놓고도 자신이 감옥에 안 갈꺼라고 생각하는 것과 차이가 없습니다. 자신과 세상을 창조하신 왕이신 하나님을 거역하고, 거부한 패륜아 이자, 대역 죄인이자, 매일 매일 수많은 죄를 짓고 사는 님께서 지옥에 안간다고 생각하다니요. 성경을 묵상하고 연구하면 하나님이 계심이 너무나도 확실히 아는데요. 자신이 영원한 지옥에 가서 죄값 받아야 할 자임을 전혀 깨닫지 못하니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알 필요가 없는 거죠.

  • @YukkaChipchip
    @YukkaChipchip Жыл бұрын

    저도 교회를 다니고 있지만 제가 항상 궁금했던 질문이네요... 이책또한 너무 궁금합니다.

  • @ghdyddl

    @ghdyddl

    Жыл бұрын

    그만 다니세요

  • @user-mw8sm8ki7n

    @user-mw8sm8ki7n

    Жыл бұрын

    책 사시면 호구되신거죠뭐

  • @user-mw8sm8ki7n

    @user-mw8sm8ki7n

    Жыл бұрын

    나무야 미안해

  • @user-ir6hi6yy4k

    @user-ir6hi6yy4k

    Жыл бұрын

    1.종교없이 선행하며 잘사는 사람 ㅡ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착한 사람은 그 착한 행실대로 심판하십니다 그럼에도 원죄에서 자유로운 인간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가 보기에 정말 착해 보여도 우리는 그 사람의 생각과 마음과 모든 인생을 알 수가 없습니다 고로 우리의 시각으로는 그 사람에 대해 잘 산다라는 평가가 절대적 일 수 없음을 전제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라면 선한 양심을 따라 그 어떤 사람보다 착하고 참되고 아름답게 의롭게 살아야 마땅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잠언 23장 17.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2.다양성을 짓밟는가?교회와 조금만 어긋난 생각을 해도 이단으로 정죄를 받을 것 만 같다ㅡ 그렇다면 되 묻지 않을 수 없다 진리가 다양한가? 변할 수 없고 움직일 수 없는 절대적 기준을 진리 라고 하고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한다 즉 이 질문 자체에 오류가 있다 변함없는 절대적 기준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과 자신의 개인적 생각을 같은 선상에 놓는 어리석은 질문이다 그리고 질문의 어리석음을 차치 하더라도 우리의 생각과 개성은 하나님께서 절대 막지 않으시고 온전한 자유를 보장해 주신다 오히려 있는 그대로 그 개성을 사용하신다 그래서 복음서가 4개나 되는 것이다 저자는 한 분인데 기자가 4사람이라서 4개의 복음인 것처럼 다양성을 용인하시고 사용하신다 3.꼭 기독교만 답이어야 하는가? ㅡ이것 또한 우문이다 진리는 여러 개가 될 수 없다 그리고 이러한 질문은 무에서 유를 있게 한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거나 인정하지 않는데서 출발하는 질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종교성의 다양함을 배제 하지 않는다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 진리는 변함 없지만 진리를 선택하지 않는 사람들을 분리하거나 배척하거나 비난 해서는 않된다 다만 진리를 바르게 전 할 뿐 그것을 수용할 지 말지를 내가 강요 할 수 없는 것이다 심지어 하나님도 인간에게 강제 하지 않으신다 무엇을 믿든지 자유다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기억하고 그 책임을 물으시는 분이 있음도 기억해야 한다 4.기독교의 논리가 인간의 도덕성을 강압 할 수 있는가? 이것 역시 우문이다 인간의 가장 마지막 최고의 도덕이 바로 양심이다 이 양심의 발원이 어디인가? 하나님이시다!!!! 그럼 하나님께서 인간의 양심을 강압하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기독교의 도덕은 인간의 도덕을 침해하지 않고 오히려 보호하고 지켜주며 채워주고 완전케 한다 오히려 죄를 짓고 나서 타락한 인간의 양심을 회복시키셔서 악으로 빠지지 않도록 우리의 선한 양심을 도우신다 5.다섯 번째 질문은 어디가고 바로 여섯 번째로 가나요? 6.성경은 여러 사본이 있는 경우도 있고 사본이 많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모두 다 그 사본들이 거의 일치한다 이것은 사본을 만들때 사본을 만드는 사람들의 실력과 그 일에도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성경에 고장난 부분들이 많다!!! 왕의 아들이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게 기록한다거나 인용을 잘못 적용한다거나 숫자를 잘못 기록한다거나 지파를 이중 기록하거나 빼버리거나 등등 여러 고장들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절대적 진리가 훼손 되지 않았고 거기에 쓰여진 글들로만 하나님을 바르게 알 수 있으며 인간이 따라 살아야 하는 절대적 가치는 전혀 1도 손상되지 않았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7.과학이 기독교의 오류를 증명했다? ㅡ기독교를 제대로 알 지 못하고 따르던 사람들의 비논리적 사고에 대한 오류를 증명했다 가 바른 말이다 과학의 권위는 실증에서 이루어 지지 않는다 과학의 권위는 자신들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계속 연구하는데 있다 과학은 정답을 얘기 하는 학문이 아니다 과학은 정답을 물어보는 학문이다 그리고 과학의 질문은 보이는 것에 한정된다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질문은 철학과 신학의 범주 안에 있다 그러나 과학.철학.신학은 질문하고 답은 없다 답은 절대적 진리인 성경 이다 8.기독교는 여성 인권을 존중 한다 사회적 약자인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율법이 주어진 것이다 타락한 인간이 악하여 힘있는 자들이 함부로 할 수 있는 것을 최쇠한의 법 즉 율법으로 막은 것이다 성경에는 지구에서 남성의 상대적,보완적,또 다른 하나의 인격체,의 여성 인간임을 말하고 있으며 궁극적 천국에서는 성별이 없는 존재가 됨을 알아야 할 것이다 9.성경은 동성애를 동성애자와 분리해서 다룬다 그것을 모르는 일부 기독교 사람들의 잘못된 행동은 진리 즉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성경에서는 동성애를 죄로 규정한다 그!러!나! 동성애자들을 차별없이 사랑하며 이웃으로 내 몸과 같이 아껴주기를 성경에서 거듭 말씀하고 계신다 죄는 미워하되 죄인을 미워해서는 안된다 그것을 이 땅에서 실천한 분이 계시다 바로 손 양원 목사님~! 10.노예제를 옹호하지 않는다 타락한 인간들이 그 악하고 큰 힘으로 노예를 삼을 때 도무지 말릴 수 없었다 그래서 최소한 노예를 짐승처럼 다루지 말고 함부로 하지 못하도록 율법을 주신 것이다 율법은 최소한의 법이다 즉 율법을 지키지 못하면 인간이 아니라 짐승 인 것이다 즉 율법을 지키면 겨우 짐승에서 벗어나는 것이지 율법으로 고결한 인격체가 되는 것이 아니다 나아가 율법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11.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다듬으시는 유일한 방법이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이다 왜 허락인가? 하나님은 인간에게 고난을 주시지 않는다 고난을 주는 존재는 따로 있다 하나님은 악도 적당하게 사용하신다 우리가 보기에 너무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거기가 한계다~^^ 그 사람이 지금 죽는 것이 살아서 받는 고통 보다 더 나은지 인간이 알 수 있는가? 또 지금 어릴 때 죽음으로 가롯 유다의 길을 걷지 않게 되었는지 우리가 알 수 있는가? 인생아 ~~우리는 사람이다 어찌 한 사람의 과거.현재.마래를 알 수 있다 하여 그 인생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바울이 말한다 나도 나를 판단치 않는다라고!!! 12.하나님은 사랑하는 자기 자식들을 단 한사람도 지옥에 보내지 않는다!!!!!!!!!!! 기독교의 가장 큰 오해 중 하나다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을 구하러 오셨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아니다 예수님은 많은 사람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다 차이가 보이는가? 지옥에 갈 사람을 구하러 오심이 아니라 천국에 가야 될 사람들을 저희 죄에서 구하러 오신 것이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은 하나 하나 빠뜨리지 않고 정확하게 챙기신다 인간들은 알 수 없다 천국에 갈 때까지 내가 누군지, 너는 누군지 아무도 모른다 다만 묵묵히 하나님 말씀이 진리인 줄 알고 충성되고 성실하게 따라 하루 하루의 삶을 살아 낼 뿐이다

  • @wilDiOGenes

    @wilDiOGenes

    4 ай бұрын

    @@user-ir6hi6yy4k 애초에 진리의 유무에 대해서도 철학적으로 논란의 여지가 있고 하나님이 계시다고 믿는다는 전제 하에서 답변을 하시는건 기독교를 믿지 않는 사람에게 듣게 되는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는 적절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 @JHJH0913
    @JHJH09132 ай бұрын

    진짜 무서운건, 이렇게 대답하면 기독교인은 “니가 믿음이 부족해서 그런가봐. 교회 같이 다니자“ 라고 말함.

  • @user-cr1gk2jj4w
    @user-cr1gk2jj4w9 күн бұрын

    이런 내용도 토론하게끔 여러가지 다양성을 주셨네요 하나님이 ㅎㅎ 글로벌!

  • @goalyha
    @goalyha Жыл бұрын

    어떤분이 남긴 답글에 동의 합니다. 특히 청소년기에 이런 질문이 일어나는데 특히 이런 질문을 교회에서 하면 저 사람 뭐이리 삐딱해 라던지 뭐가 이리 베베 꼬였어라고 몰아가는 분위기 때문에 교회에서 쉬쉬하는 분위기가 강했습니다. 고민은 귀한것이라 생각합니다. 베드로 사도의 변증의 말씀 처럼 대답을 준비해야 하는데 이 대답이란 것이 공부를 할 ㅅ 록 본론적으로 들으면 속이 뚫리는 대답이 아니라 피해가는 대답 처럼 들리거나 해석되기 쉽습니다. 전도사님 말씀 처럼 질문한 사람의 마음에 공감하는 문화나 공동체적 분위기나 경향을 가지는 시도가 단순한 답변보다는 훨씬 중요한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족하나 지식을 나열하자면 여성비하에 대한 성경의 말씀은 고린도교회 당시에 성창들이 나와 예배를 난교 등의 시끄러운 방법으로 어지럽히는 상황에 바울은 그들이 예배에 정갈하게 참여하게 원하는 마음으로 머리에 두건을 쓰라 하고 조용히 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여성이 비하된 것이 아니라 고대 근동의 역사는 성경 외에 거의 모든 문헌들이 남성 위주로 기록이 되러 있습니다. 단순히 성경만 남성 중심적인 세상을 보인것이 아니라 시대적 흐름상 성경역시 같은 맥락에서 기록되어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현대에 들어 성경을 여성이나 약자들의 입장에서 해석한 여성 신학이나 해방 신학이 등장하면서 사고를 넓힐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신학을 통해서 남성에 할 수 없던 여성이 차지 하고 있던 고유하고 필수 핵심적인 성경안에서의 역할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아일린파워의 중세의 여인들이라는 책은 여성 신학이 등장하기 전에 나온 책인데도 중세시대 여성의 역할을 보여주는 감명깊게 읽은 책입니다

  • @user-ir6hi6yy4k

    @user-ir6hi6yy4k

    Жыл бұрын

    1.종교없이 선행하며 잘사는 사람 ㅡ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착한 사람은 그 착한 행실대로 심판하십니다 그럼에도 원죄에서 자유로운 인간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가 보기에 정말 착해 보여도 우리는 그 사람의 생각과 마음과 모든 인생을 알 수가 없습니다 고로 우리의 시각으로는 그 사람에 대해 잘 산다라는 평가가 절대적 일 수 없음을 전제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라면 선한 양심을 따라 그 어떤 사람보다 착하고 참되고 아름답게 의롭게 살아야 마땅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잠언 23장 17.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2.다양성을 짓밟는가?교회와 조금만 어긋난 생각을 해도 이단으로 정죄를 받을 것 만 같다ㅡ 그렇다면 되 묻지 않을 수 없다 진리가 다양한가? 변할 수 없고 움직일 수 없는 절대적 기준을 진리 라고 하고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한다 즉 이 질문 자체에 오류가 있다 변함없는 절대적 기준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과 자신의 개인적 생각을 같은 선상에 놓는 어리석은 질문이다 그리고 질문의 어리석음을 차치 하더라도 우리의 생각과 개성은 하나님께서 절대 막지 않으시고 온전한 자유를 보장해 주신다 오히려 있는 그대로 그 개성을 사용하신다 그래서 복음서가 4개나 되는 것이다 저자는 한 분인데 기자가 4사람이라서 4개의 복음인 것처럼 다양성을 용인하시고 사용하신다 3.꼭 기독교만 답이어야 하는가? ㅡ이것 또한 우문이다 진리는 여러 개가 될 수 없다 그리고 이러한 질문은 무에서 유를 있게 한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거나 인정하지 않는데서 출발하는 질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종교성의 다양함을 배제 하지 않는다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 진리는 변함 없지만 진리를 선택하지 않는 사람들을 분리하거나 배척하거나 비난 해서는 않된다 다만 진리를 바르게 전 할 뿐 그것을 수용할 지 말지를 내가 강요 할 수 없는 것이다 심지어 하나님도 인간에게 강제 하지 않으신다 무엇을 믿든지 자유다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기억하고 그 책임을 물으시는 분이 있음도 기억해야 한다 4.기독교의 논리가 인간의 도덕성을 강압 할 수 있는가? 이것 역시 우문이다 인간의 가장 마지막 최고의 도덕이 바로 양심이다 이 양심의 발원이 어디인가? 하나님이시다!!!! 그럼 하나님께서 인간의 양심을 강압하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기독교의 도덕은 인간의 도덕을 침해하지 않고 오히려 보호하고 지켜주며 채워주고 완전케 한다 오히려 죄를 짓고 나서 타락한 인간의 양심을 회복시키셔서 악으로 빠지지 않도록 우리의 선한 양심을 도우신다 5.다섯 번째 질문은 어디가고 바로 여섯 번째로 가나요? 6.성경은 여러 사본이 있는 경우도 있고 사본이 많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모두 다 그 사본들이 거의 일치한다 이것은 사본을 만들때 사본을 만드는 사람들의 실력과 그 일에도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성경에 고장난 부분들이 많다!!! 왕의 아들이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게 기록한다거나 인용을 잘못 적용한다거나 숫자를 잘못 기록한다거나 지파를 이중 기록하거나 빼버리거나 등등 여러 고장들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절대적 진리가 훼손 되지 않았고 거기에 쓰여진 글들로만 하나님을 바르게 알 수 있으며 인간이 따라 살아야 하는 절대적 가치는 전혀 1도 손상되지 않았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7.과학이 기독교의 오류를 증명했다? ㅡ기독교를 제대로 알 지 못하고 따르던 사람들의 비논리적 사고에 대한 오류를 증명했다 가 바른 말이다 과학의 권위는 실증에서 이루어 지지 않는다 과학의 권위는 자신들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계속 연구하는데 있다 과학은 정답을 얘기 하는 학문이 아니다 과학은 정답을 물어보는 학문이다 그리고 과학의 질문은 보이는 것에 한정된다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질문은 철학과 신학의 범주 안에 있다 그러나 과학.철학.신학은 질문하고 답은 없다 답은 절대적 진리인 성경 이다 8.기독교는 여성 인권을 존중 한다 사회적 약자인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율법이 주어진 것이다 타락한 인간이 악하여 힘있는 자들이 함부로 할 수 있는 것을 최쇠한의 법 즉 율법으로 막은 것이다 성경에는 지구에서 남성의 상대적,보완적,또 다른 하나의 인격체,의 여성 인간임을 말하고 있으며 궁극적 천국에서는 성별이 없는 존재가 됨을 알아야 할 것이다 9.성경은 동성애를 동성애자와 분리해서 다룬다 그것을 모르는 일부 기독교 사람들의 잘못된 행동은 진리 즉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성경에서는 동성애를 죄로 규정한다 그!러!나! 동성애자들을 차별없이 사랑하며 이웃으로 내 몸과 같이 아껴주기를 성경에서 거듭 말씀하고 계신다 죄는 미워하되 죄인을 미워해서는 안된다 그것을 이 땅에서 실천한 분이 계시다 바로 손 양원 목사님~! 10.노예제를 옹호하지 않는다 타락한 인간들이 그 악하고 큰 힘으로 노예를 삼을 때 도무지 말릴 수 없었다 그래서 최소한 노예를 짐승처럼 다루지 말고 함부로 하지 못하도록 율법을 주신 것이다 율법은 최소한의 법이다 즉 율법을 지키지 못하면 인간이 아니라 짐승 인 것이다 즉 율법을 지키면 겨우 짐승에서 벗어나는 것이지 율법으로 고결한 인격체가 되는 것이 아니다 나아가 율법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11.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다듬으시는 유일한 방법이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이다 왜 허락인가? 하나님은 인간에게 고난을 주시지 않는다 고난을 주는 존재는 따로 있다 하나님은 악도 적당하게 사용하신다 우리가 보기에 너무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거기가 한계다~^^ 그 사람이 지금 죽는 것이 살아서 받는 고통 보다 더 나은지 인간이 알 수 있는가? 또 지금 어릴 때 죽음으로 가롯 유다의 길을 걷지 않게 되었는지 우리가 알 수 있는가? 인생아 ~~우리는 사람이다 어찌 한 사람의 과거.현재.마래를 알 수 있다 하여 그 인생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바울이 말한다 나도 나를 판단치 않는다라고!!! 12.하나님은 사랑하는 자기 자식들을 단 한사람도 지옥에 보내지 않는다!!!!!!!!!!! 기독교의 가장 큰 오해 중 하나다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을 구하러 오셨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아니다 예수님은 많은 사람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다 차이가 보이는가? 지옥에 갈 사람을 구하러 오심이 아니라 천국에 가야 될 사람들을 저희 죄에서 구하러 오신 것이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은 하나 하나 빠뜨리지 않고 정확하게 챙기신다 인간들은 알 수 없다 천국에 갈 때까지 내가 누군지, 너는 누군지 아무도 모른다 다만 묵묵히 하나님 말씀이 진리인 줄 알고 충성되고 성실하게 따라 하루 하루의 삶을 살아 낼 뿐이다

  • @jayl6863
    @jayl68632 жыл бұрын

    한때 저도 기독교인이였는데ㅠ 정말 지금은 너무 화가나네요.. 말도 안되는 장애나 가난, 고통속에서 시작하는 사람들.. 그리고, 당신을 모르고 살다가 가는 사람들은 대체 무슨 죄인지. 할말이 많지만.. 진짜 묻고 싶은건.. 전지 전능하신 분이 왜 악마를 놔두고 있는건가요?? 그냥 저희를 시험하는 건가요? 사랑을 중시하는 분이 저희를 장난감으로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 @ustonsjc

    @ustonsjc

    2 жыл бұрын

    영상은 다 보셨나요?ㅋㅋㅋㅋㅋ 썸네일만 보고 댓글 다신 것 같은데 ㅎㅎㅎ

  • @jayl6863

    @jayl6863

    2 жыл бұрын

    @@ustonsjc 영상은 다 보셨나요 어쩌구 하는거보니.. 내가 말하는게 영상의 내용을 말하는건지.. 영상을 보며 다른 주관적 의미를 담는건지 이해를 못하고 있는듯 한데ㅋㅋ 또 이 댓글 보면서 어쩌구 저쩌구 할거 뻔하니까 그냥 맘대로 씨부리세요. 나는 한마디 한걸로 만족하고, 입 꾹 닫고 살터이니ㅋㅋㅋ

  • @user-zo7db1jt5w

    @user-zo7db1jt5w

    2 жыл бұрын

    음 일단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분이 맞아요. 그런데 하나님이 사단을 두시고있으신 이유는 루시퍼가 아담과 하와 이전에 타락했다고 가정할때 제 생각에는 그들이 돌아오길 바라길 바라셔서 일단은 나두셨다고생각해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니까요... 그리고 악해질대로 악해진 지금 사단을 왜 데리고 가지 않으시냐고 여쭤보신다면 사단만 지옥으로 데려가면 참 간단하지만 그렇게 된다면 하나님을 믿지않는이들, 죄를 짓는 이들까지 같이 데려가야하기 때문이예요. 그들도 하나님이 아닌 사단에 속한자니까요. 그래서 하나님은 계속 인내하시고 사람들이 하나님 앞으로 돌아올때까지 기다리시는겁니다. 그리고 계시록처럼 세상이 진짜 멸망하게된다면 그건 소돔과 고모라때처럼 하나님을 섬기는자가 5손가락에나 꼽힐때 일수도있겠네요... 하지만 아직 세상에는 가톨릭, 기독교, 이슬람, 유대인들 예수님은 믿지않지만 하나님을 믿는이들까지 합쳐 너무나도 많죠... 그래서 사단을 데려갈수 없다고생각합니다. 아직 돌이킬수있는 가능성이 있는이들이 너무나도 많으니까요. 간증들어보시면 하나님 욕하고 하나님믿는 이들을 괴롭히시다 예수님 만나서 돌이키시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저도 목회자의 자녀였지만 질문자님 같은 생각들 정말 많이 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원망도 참 많이했죠. 하지만 지금은 하나님은 참 사랑이시구나... 라는것을 많이 깨달으며 살아갑니다. 언젠간 질문자님도 꼭 깨달으시길 바랄게요!

  • @diver-jin

    @diver-jin

    2 жыл бұрын

    @@ustonsjc 영상을 다 봤으니 이런 질문을 할수 있는 거죠. 질문 11번 이네요. 님이야말로 다 보셨나요? ㅎㅎㅎ

  • @user-us5tr4vf2d

    @user-us5tr4vf2d

    2 жыл бұрын

    @@user-zo7db1jt5w 길게 말씀하신 것을 간단히 정리하자면 결국 하나님은 무능하고 편협하다는 얘기네요

  • @user-vb2ry8dx7d
    @user-vb2ry8dx7d7 ай бұрын

    목사님한테 저런질문을 섣불리 했다간 기본 한3시간은 설교 들어야하죠 나중엔 내가 뭔 질문을 했었나 기억도 안나죠.😂

  • @user-ve4xn6xh8p
    @user-ve4xn6xh8p9 ай бұрын

    깊이있게 생각해볼수있음

  • @ideaforlife2life
    @ideaforlife2life Жыл бұрын

    감사 합니다. 책임 있고 성실하고 겸손한 태도 존경합니다.

  • @jajehrkw44
    @jajehrkw442 жыл бұрын

    기독교인들은 이런문제를 남에게 제기하는 게 두려운 게 아니라, 자신에게 이런 문제를 스스로 던져보는 걸 두려워한다. 가능하면 성경다독이나 하면서 교회서 주는 상품이나 타는 게 더 신앙적이라 생각한다... 그게 더 문제 아닐까? 어짜피 골치아픈 건 주님이 다 해결해 줄텐데..뭘 귀찮게...

  • @dgi20907

    @dgi20907

    2 ай бұрын

    ​@@Rox05 별로 길지 않은 것 같은데요 😅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6 ай бұрын

    받지 않아도 되는 것을 덤으로 받는 것과 다름이 없을 것입니다. 무엇을 예를 들어도 마찬가지이겠으나 우리가 항상 지니고 다니는 핸드폰의 예를 들어봅니다. 오랜 시간 사용을 하다보면 기능이 저하되기도 하며 급기야 교체까지 해야 되기도 하는데요 아무리 망가졌던 관계 없이 핸드폰 제작 업체에서는 교체나 수리가 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나 다른 업체에 가서 교체와 수리를 해달라고 사정을 한들 조금의 도움은 줄 수는 있을지 모르겠으나

  • @user-cz8fz1nj2n
    @user-cz8fz1nj2n5 ай бұрын

    영혼의 성장을위해 부단히 애쓰고있는 나와 우리 인류들은 한번쯤 짚어내야하는 포인트이긴합니다!!

  • @user-yo2zi5wo5o
    @user-yo2zi5wo5o Жыл бұрын

    너무 똑똑한 분이시네요 무조건 하나님을찾는맹신은 정말 고민해봐야함니다 멋져요 감사합니다

  • @user-wuniii
    @user-wuniii Жыл бұрын

    어차피 종교인이든 비종교인이든 둘다 답을 정해놓고 생각하며 살기 때문에 둘의 논쟁은 의미가 없음. 신이 있다고 믿으면 그러고 살면 되고, 없다고 생각하면 그냥 원래대로 살면 됨.

  • @a_money_making_nomad

    @a_money_making_nomad

    Жыл бұрын

    @@JooInJang 종교를 가질바엔 나를 믿겠다고 정답을 설정해뒀죠

  • @ktu1544

    @ktu1544

    Жыл бұрын

    @@JooInJang 비종교인들 : 신은 없다 종교인들 : 신은 있다 우파냐 좌퍄냐 사실 이 문제만큼이나 의미없고 소모적인 겁니다. 둘 다 답정너거든요. 비종교인들은 답을 정해놓고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일반적이지 않다는 거에 동의는 못 합니다. (유신론자인 비종교인들도 사실 많이들 결국 종교를 믿게 되고, 유신론자인 종교인들도 많이들 종교를 안 믿게 되기도 하죠. )

  • @dark_sage
    @dark_sage2 ай бұрын

    교회 다니는 사람이 나한테 교회 다니라며 하도 귀찮게 구니까 내가 그럼 너가 믿는 게 증명해보라며 온갖 질문 던졌더니 요리조리 말장난하면서 대답 잘 피해가는 거 보고 그냥... 난 평생 종교같은거 가지지 않기로 했음...

  • @user-LGtwins0827
    @user-LGtwins08272 жыл бұрын

    사실 성경적내용보다 철학적질문들이 더 어렵죠.. 주일학교 애들중에 어떤 애가 하나님 은 죽었다길래 왜그렇게생각하냐고했더니 죽어야 갈수있으니까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 @bluelake5932

    @bluelake5932

    Жыл бұрын

    아이가 할 수 있는 생각이네요.^^ 사실 죽어야 간다는 것보다는 마치고 간다고 보는게 더 이해하기 쉬울 것 같아요. 그 아이가 아침에 집을 나와 볼 일을 보고 집에 있는 엄마 품에 가는 것처럼요. 하지만 밖에 나와있는 동안에도 엄마의 자식이고 가정에서 배운대로 밖에서 살아내고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내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금광처치님도 아실거라 생각하지만 그렇게 우리 삶도 이 땅에서 잠시 지내다가 돌아가는 것이라고 마무리해봅니다..^^

  • @user-ir6hi6yy4k

    @user-ir6hi6yy4k

    Жыл бұрын

    역시 어린 아이 다운~ㅋ 영생에 대해 알 수 있는 때가 오겠죠 그리고 영혼은 죽지 않음도~^^ 육신도 부활 한다는 것도~^^

  • @user-ir6hi6yy4k

    @user-ir6hi6yy4k

    Жыл бұрын

    @탑찍고떨어질사람 무시 한 적 없습니다^^ 종교는 자기의 뜻을 이루려는 욕심을 가지고 없는 것을 만들어 내어 신이라 부르며 그 신이 자신을 도울거라고 스스로를 속이는 어리석은 일이지요 하나님을 진실로 따르는 자들은 자기 뜻이 이루어지도록 하나님을 닥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자기를 낮추고 자기를 희생하는 자들입니다^^ 그리고 이 영상의 저의 나름대로 12가지 답을 달아 보았습니다 시간 되면 읽어 보셔요^^ 1.종교없이 선행하며 잘사는 사람 ㅡ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착한 사람은 그 착한 행실대로 심판하십니다 그럼에도 원죄에서 자유로운 인간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가 보기에 정말 착해 보여도 우리는 그 사람의 생각과 마음과 모든 인생을 알 수가 없습니다 고로 우리의 시각으로는 그 사람에 대해 잘 산다라는 평가가 절대적 일 수 없음을 전제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라면 선한 양심을 따라 그 어떤 사람보다 착하고 참되고 아름답게 의롭게 살아야 마땅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잠언 23장 17.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2.다양성을 짓밟는가?교회와 조금만 어긋난 생각을 해도 이단으로 정죄를 받을 것 만 같다ㅡ 그렇다면 되 묻지 않을 수 없다 진리가 다양한가? 변할 수 없고 움직일 수 없는 절대적 기준을 진리 라고 하고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한다 즉 이 질문 자체에 오류가 있다 변함없는 절대적 기준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과 자신의 개인적 생각을 같은 선상에 놓는 어리석은 질문이다 그리고 질문의 어리석음을 차치 하더라도 우리의 생각과 개성은 하나님께서 절대 막지 않으시고 온전한 자유를 보장해 주신다 오히려 있는 그대로 그 개성을 사용하신다 그래서 복음서가 4개나 되는 것이다 저자는 한 분인데 기자가 4사람이라서 4개의 복음인 것처럼 다양성을 용인하시고 사용하신다 3.꼭 기독교만 답이어야 하는가? ㅡ이것 또한 우문이다 진리는 여러 개가 될 수 없다 그리고 이러한 질문은 무에서 유를 있게 한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거나 인정하지 않는데서 출발하는 질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종교성의 다양함을 배제 하지 않는다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 진리는 변함 없지만 진리를 선택하지 않는 사람들을 분리하거나 배척하거나 비난 해서는 않된다 다만 진리를 바르게 전 할 뿐 그것을 수용할 지 말지를 내가 강요 할 수 없는 것이다 심지어 하나님도 인간에게 강제 하지 않으신다 무엇을 믿든지 자유다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기억하고 그 책임을 물으시는 분이 있음도 기억해야 한다 4.기독교의 논리가 인간의 도덕성을 강압 할 수 있는가? 이것 역시 우문이다 인간의 가장 마지막 최고의 도덕이 바로 양심이다 이 양심의 발원이 어디인가? 하나님이시다!!!! 그럼 하나님께서 인간의 양심을 강압하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기독교의 도덕은 인간의 도덕을 침해하지 않고 오히려 보호하고 지켜주며 채워주고 완전케 한다 오히려 죄를 짓고 나서 타락한 인간의 양심을 회복시키셔서 악으로 빠지지 않도록 우리의 선한 양심을 도우신다 5.다섯 번째 질문은 어디가고 바로 여섯 번째로 가나요? 6.성경은 여러 사본이 있는 경우도 있고 사본이 많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모두 다 그 사본들이 거의 일치한다 이것은 사본을 만들때 사본을 만드는 사람들의 실력과 그 일에도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성경에 고장난 부분들이 많다!!! 왕의 아들이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게 기록한다거나 인용을 잘못 적용한다거나 숫자를 잘못 기록한다거나 지파를 이중 기록하거나 빼버리거나 등등 여러 고장들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절대적 진리가 훼손 되지 않았고 거기에 쓰여진 글들로만 하나님을 바르게 알 수 있으며 인간이 따라 살아야 하는 절대적 가치는 전혀 1도 손상되지 않았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7.과학이 기독교의 오류를 증명했다? ㅡ기독교를 제대로 알 지 못하고 따르던 사람들의 비논리적 사고에 대한 오류를 증명했다 가 바른 말이다 과학의 권위는 실증에서 이루어 지지 않는다 과학의 권위는 자신들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계속 연구하는데 있다 과학은 정답을 얘기 하는 학문이 아니다 과학은 정답을 물어보는 학문이다 그리고 과학의 질문은 보이는 것에 한정된다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질문은 철학과 신학의 범주 안에 있다 그러나 과학.철학.신학은 질문하고 답은 없다 답은 절대적 진리인 성경 이다 8.기독교는 여성 인권을 존중 한다 사회적 약자인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율법이 주어진 것이다 타락한 인간이 악하여 힘있는 자들이 함부로 할 수 있는 것을 최소한의 법 즉 율법으로 막은 것이다 성경에는 지구에서 남성의 상대적,보완적,또 다른 하나의 인격체,의 여성 인간임을 말하고 있으며 궁극적 천국에서는 성별이 없는 존재가 됨을 알아야 할 것이다 9.성경은 동성애를 동성애자와 분리해서 다룬다 그것을 모르는 일부 기독교 사람들의 잘못된 행동은 진리 즉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성경에서는 동성애를 죄로 규정한다 그!러!나! 동성애자들을 차별없이 사랑하며 이웃으로 내 몸과 같이 아껴주기를 성경에서 거듭 말씀하고 계신다 죄는 미워하되 죄인을 미워해서는 안된다 그것을 이 땅에서 실천한 분이 계시다 바로 손 양원 목사님~! 10.노예제를 옹호하지 않는다 타락한 인간들이 그 악하고 큰 힘으로 노예를 삼을 때 도무지 말릴 수 없었다 그래서 최소한 노예를 짐승처럼 다루지 말고 함부로 하지 못하도록 율법을 주신 것이다 율법은 최소한의 법이다 즉 율법을 지키지 못하면 인간이 아니라 짐승 인 것이다 즉 율법을 지키면 겨우 짐승에서 벗어나는 것이지 율법으로 고결한 인격체가 되는 것이 아니다 나아가 율법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11.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다듬으시는 유일한 방법이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이다 왜 허락인가? 하나님은 인간에게 고난을 주시지 않는다 고난을 주는 존재는 따로 있다 하나님은 악도 적당하게 사용하신다 우리가 보기에 너무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거기가 한계다~^^ 그 사람이 지금 죽는 것이 살아서 받는 고통 보다 더 나은지 인간이 알 수 있는가? 또 지금 어릴 때 죽음으로 가롯 유다의 길을 걷지 않게 되었는지 우리가 알 수 있는가? 인생아 ~~우리는 사람이다 어찌 한 사람의 과거.현재.마래를 알 수 도 없으면서 그 인생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바울이 말한다 나도 나를 판단치 않는다라고!!! 12.하나님은 사랑하는 자기 자식들을 단 한사람도 지옥에 보내지 않는다!!!!!!!!!!! 기독교의 가장 큰 오해 중 하나다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을 구하러 오셨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아니다 예수님은 많은 사람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다 차이가 보이는가? 지옥에 갈 사람을 구하러 오심이 아니라 천국에 가야 될 사람들을 저희 죄에서 구하러 오신 것이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은 하나 하나 빠뜨리지 않고 정확하게 챙기신다 인간들은 알 수 없다 천국에 갈 때까지 내가 누군지, 너는 누군지 아무도 모른다 다만 묵묵히 하나님 말씀이 진리인 줄 알고 충성되고 성실하게 따라 하루 하루의 삶을 살아 낼 뿐이다

  • @user-ir6hi6yy4k

    @user-ir6hi6yy4k

    Жыл бұрын

    @탑찍고떨어질사람 순수하다~귀엽다~^^

  • @user-ir6hi6yy4k

    @user-ir6hi6yy4k

    Жыл бұрын

    @탑찍고떨어질사람 1.종교없이 선행하며 잘사는 사람 ㅡ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착한 사람은 그 착한 행실대로 심판하십니다 그럼에도 원죄에서 자유로운 인간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가 보기에 정말 착해 보여도 우리는 그 사람의 생각과 마음과 모든 인생을 알 수가 없습니다 고로 우리의 시각으로는 그 사람에 대해 잘 산다라는 평가가 절대적 일 수 없음을 전제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라면 선한 양심을 따라 그 어떤 사람보다 착하고 참되고 아름답게 의롭게 살아야 마땅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잠언 23장 17.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2.다양성을 짓밟는가?교회와 조금만 어긋난 생각을 해도 이단으로 정죄를 받을 것 만 같다ㅡ 그렇다면 되 묻지 않을 수 없다 진리가 다양한가? 변할 수 없고 움직일 수 없는 절대적 기준을 진리 라고 하고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한다 즉 이 질문 자체에 오류가 있다 변함없는 절대적 기준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과 자신의 개인적 생각을 같은 선상에 놓는 어리석은 질문이다 그리고 질문의 어리석음을 차치 하더라도 우리의 생각과 개성은 하나님께서 절대 막지 않으시고 온전한 자유를 보장해 주신다 오히려 있는 그대로 그 개성을 사용하신다 그래서 복음서가 4개나 되는 것이다 저자는 한 분인데 기자가 4사람이라서 4개의 복음인 것처럼 다양성을 용인하시고 사용하신다 3.꼭 기독교만 답이어야 하는가? ㅡ이것 또한 우문이다 진리는 여러 개가 될 수 없다 그리고 이러한 질문은 무에서 유를 있게 한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거나 인정하지 않는데서 출발하는 질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종교성의 다양함을 배제 하지 않는다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 진리는 변함 없지만 진리를 선택하지 않는 사람들을 분리하거나 배척하거나 비난 해서는 않된다 다만 진리를 바르게 전 할 뿐 그것을 수용할 지 말지를 내가 강요 할 수 없는 것이다 심지어 하나님도 인간에게 강제 하지 않으신다 무엇을 믿든지 자유다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기억하고 그 책임을 물으시는 분이 있음도 기억해야 한다 4.기독교의 논리가 인간의 도덕성을 강압 할 수 있는가? 이것 역시 우문이다 인간의 가장 마지막 최고의 도덕이 바로 양심이다 이 양심의 발원이 어디인가? 하나님이시다!!!! 그럼 하나님께서 인간의 양심을 강압하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기독교의 도덕은 인간의 도덕을 침해하지 않고 오히려 보호하고 지켜주며 채워주고 완전케 한다 오히려 죄를 짓고 나서 타락한 인간의 양심을 회복시키셔서 악으로 빠지지 않도록 우리의 선한 양심을 도우신다 5.다섯 번째 질문은 어디가고 바로 여섯 번째로 가나요? 6.성경은 여러 사본이 있는 경우도 있고 사본이 많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모두 다 그 사본들이 거의 일치한다 이것은 사본을 만들때 사본을 만드는 사람들의 실력과 그 일에도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성경에 고장난 부분들이 많다!!! 왕의 아들이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게 기록한다거나 인용을 잘못 적용한다거나 숫자를 잘못 기록한다거나 지파를 이중 기록하거나 빼버리거나 등등 여러 고장들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절대적 진리가 훼손 되지 않았고 거기에 쓰여진 글들로만 하나님을 바르게 알 수 있으며 인간이 따라 살아야 하는 절대적 가치는 전혀 1도 손상되지 않았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7.과학이 기독교의 오류를 증명했다? ㅡ기독교를 제대로 알 지 못하고 따르던 사람들의 비논리적 사고에 대한 오류를 증명했다 가 바른 말이다 과학의 권위는 실증에서 이루어 지지 않는다 과학의 권위는 자신들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계속 연구하는데 있다 과학은 정답을 얘기 하는 학문이 아니다 과학은 정답을 물어보는 학문이다 그리고 과학의 질문은 보이는 것에 한정된다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질문은 철학과 신학의 범주 안에 있다 그러나 과학.철학.신학은 질문하고 답은 없다 답은 절대적 진리인 성경 이다 8.기독교는 여성 인권을 존중 한다 사회적 약자인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율법이 주어진 것이다 타락한 인간이 악하여 힘있는 자들이 함부로 할 수 있는 것을 최소한의 법 즉 율법으로 막은 것이다 성경에는 지구에서 남성의 상대적,보완적,또 다른 하나의 인격체,의 여성 인간임을 말하고 있으며 궁극적 천국에서는 성별이 없는 존재가 됨을 알아야 할 것이다 9.성경은 동성애를 동성애자와 분리해서 다룬다 그것을 모르는 일부 기독교 사람들의 잘못된 행동은 진리 즉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성경에서는 동성애를 죄로 규정한다 그!러!나! 동성애자들을 차별없이 사랑하며 이웃으로 내 몸과 같이 아껴주기를 성경에서 거듭 말씀하고 계신다 죄는 미워하되 죄인을 미워해서는 안된다 그것을 이 땅에서 실천한 분이 계시다 바로 손 양원 목사님~! 10.노예제를 옹호하지 않는다 타락한 인간들이 그 악하고 큰 힘으로 노예를 삼을 때 도무지 말릴 수 없었다 그래서 최소한 노예를 짐승처럼 다루지 말고 함부로 하지 못하도록 율법을 주신 것이다 율법은 최소한의 법이다 즉 율법을 지키지 못하면 인간이 아니라 짐승 인 것이다 즉 율법을 지키면 겨우 짐승에서 벗어나는 것이지 율법으로 고결한 인격체가 되는 것이 아니다 나아가 율법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11.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다듬으시는 유일한 방법이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이다 왜 허락인가? 하나님은 인간에게 고난을 주시지 않는다 고난을 주는 존재는 따로 있다 하나님은 악도 적당하게 사용하신다 우리가 보기에 너무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거기가 한계다~^^ 그 사람이 지금 죽는 것이 살아서 받는 고통 보다 더 나은지 인간이 알 수 있는가? 또 지금 어릴 때 죽음으로 가롯 유다의 길을 걷지 않게 되었는지 우리가 알 수 있는가? 인생아 ~~우리는 사람이다 어찌 한 사람의 과거.현재.마래를 알 수 도 없으면서 그 인생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바울이 말한다 나도 나를 판단치 않는다라고!!! 12.하나님은 사랑하는 자기 자식들을 단 한사람도 지옥에 보내지 않는다!!!!!!!!!!! 기독교의 가장 큰 오해 중 하나다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을 구하러 오셨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아니다 예수님은 많은 사람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다 차이가 보이는가? 지옥에 갈 사람을 구하러 오심이 아니라 천국에 가야 될 사람들을 저희 죄에서 구하러 오신 것이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은 하나 하나 빠뜨리지 않고 정확하게 챙기신다 인간들은 알 수 없다 천국에 갈 때까지 내가 누군지, 너는 누군지 아무도 모른다 다만 묵묵히 하나님 말씀이 진리인 줄 알고 충성되고 성실하게 따라 하루 하루의 삶을 살아 낼 뿐이다

  • @user-qc2ub6tx9i
    @user-qc2ub6tx9i Жыл бұрын

    내 주변에 교인들은 10명중에 9명은 양심적이지 않고 폐쇄적이고 거짓말도 훨씬 잘하드라. 왜 세상 사람들이 기도교를 싫어하는지 잘 생각해보시길...

  • @lch0523

    @lch0523

    9 ай бұрын

    그러니까 위선자요?

  • @christineminkyungjo7648

    @christineminkyungjo7648

    7 ай бұрын

    저는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는 사람입니다...종교는 사람이 만든것이고, 하나님께선 빛과 소금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에 먹칠하며 살지 않아야 하는데, 그런분들을 만나셔서 죄송합니다. 기독교가 썩어서 소금의 맛을 잃어가고 있고, 돈을 사랑하고 감사함을 까먹은 민족이라 전쟁으로 심판 하실 날이 다가옵니다.

  • @lch0523

    @lch0523

    7 ай бұрын

    @@christineminkyungjo7648 니도 동조자야 위선자야. 교회안다니는거 아니면 당신도 동조자

  • @christineminkyungjo7648

    @christineminkyungjo7648

    7 ай бұрын

    @@lch0523 저는 예수님을 다른신과 같이 섬기는 종교통합교단에 속해 있는 교회를 떠나, 가정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만..

  • @lch0523

    @lch0523

    7 ай бұрын

    @@christineminkyungjo7648 그럼 충분합니다

  • @user-ot8qy6pj9s
    @user-ot8qy6pj9s6 ай бұрын

    현대사회를 살면서 아직도 종교를 믿는다는게 전 이해가 안되네요.

  • @user-hm2vv5wr7f
    @user-hm2vv5wr7fАй бұрын

    저도 질문의 질문 끝에 제가 납득할수있는 신을 찾았어요 기독교나 이슬람에서 이야기하는 야훼나 알라 같은게 아닌 누구에게나 납득시킬수 있는 증명할수 있는 신

  • @fromme5113
    @fromme5113 Жыл бұрын

    책 구매 완료입니다! 귀한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od bless you:)

  • @ktu1544

    @ktu1544

    Жыл бұрын

    책 제목이 뭐죠?

  • @user-is6tv2kf1x

    @user-is6tv2kf1x

    Жыл бұрын

    @@ktu1544 기독교가 직면한 12가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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