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이 전도하려고 하면 역으로 질문해보세요

Фильм және анимация

#기독교 #난제 #변증
◼︎ 12가지 질문 리스트
Q1_ 우리는 종교 없이도 잘 살지 않는가?
Q2_ 기독교는 다양성을 짓밟지 않는가?
Q3_ 진정한 믿음은 하나만 있다고 어떻게 말할 수 있는가?
Q4_ 종교는 도덕을 저해하지 않는가?
Q5_ 종교 때문에 폭력이 일어나지 않는가?
Q6_ 성경을 어떻게 문자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가?
Q7_ 과학이 기독교의 오류를 증명하지 않았는가?
Q8_ 기독교는 여성을 비하하지 않는가?
Q9_ 기독교는 동성애를 혐오하지 않는가?
Q10_ 성경은 노예제를 옹호하지 않는가?
Q11_ 사랑이신 하나님이 어떻게 그토록 큰 고통을 허용하실 수 있는가?
Q12_ 사랑이신 하나님이 어떻게 사람들을 지옥에 보내실 수 있는가?
◼︎ CREDIT
-기획, 출연 : 장민혁
-촬영, 편집 : 장민혁
-자막 도움 : 김동현
*이 콘텐츠는 죠이북스 출판사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책 구경하기
-레베카 맥클러플린, "기독교가 직면한 12가지 질문", 이여진 역, 죠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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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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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7 700

  • @theologytoday
    @theologytoday6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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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ndixt

    @Hindixt

    5 ай бұрын

    기독교에 따르면 사람은 한 번만 태어나고 다시 태어나는 일이 없으며, 기독교인에 따르면 오르가즘(성)에 도달하는 것이 인간의 기본 목표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성관계를 가질 여자를 찾지 못하면 동성애의 길을 택합니다. 의학은 동성애를 거부했다

  • @NONAMEduffer

    @NONAMEduffer

    4 ай бұрын

    제 생각에는 인간이 신의 생각을 이해할수있으면 그게 신인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 @user-ps9bs1su8s

    @user-ps9bs1su8s

    2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뱀!늙은뱀!용!(사탄악마😈)의 자식인 세력들이 1789년 "종교의 선택권은 인간의 기본적 권리이다." 라는 이말에 반대했던 수많은 사제들이 열대지방으로 추방당해 죽었다.ㅠ 현대인들이 진리인양 착각하는 독일 헌법을 베낀 한국헌법에 명시된 " 종교 선택권"이 인간의 천부적 권리라는 말은 독사의 자식(사탄악마😈의 졸개들)들이 지어낸 가설이다. 이 지옥에서 온 자들은 인류에게 주어지지 않은 권리인 지옥에 갈 권리를 쥐어준 것이다.ㅠㅠㅠ😢😭 -sky Editha-

  • @user-ps9bs1su8s

    @user-ps9bs1su8s

    2 ай бұрын

    수천권의 성전에서 나온 성서는 인간의 지혜나 지식을 능가하는 것이랍니다. 단테의 신곡에 기록된 지옥 연옥 천국에 대한 순례기록은 실제상황이고 서기33년도에 하느님이시며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친히 세우신 가톨릭교회 교리의 핵심이랍니다. 빛과 사랑자체이신 삼위일체 성삼위 하느님께서는 벌을 원치 않으시나 정의와 공의를 사랑하시는 하느님께서 그걸 원하시는 것이지요. 착하게 살다간 사람 악하게 살다간 사람 어쩌라구요. 빛과 사랑자체이신 예수님께서 재림하셔서 심판하실 때에는 종교, 종파, 인종에 상관없이 내 생명책에 기록된 내 행실대로 성전의 10기둥인 "십계명"에 의거해 산이와 죽은이를 심판하실 것입니다. 내탓이 아닌거로 예수님 몰랐다고 지옥가는 그런 불공평한 일은 절대 안 일어납니다. 하지만 인류구원을 위하여 측량 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으로 우리의 죄값을 사신 주님께 시간을 내어드리지 않은 자들은 큰 고통과 슬픔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 육신의 감옥도 사회법을 어기고 하루부터 사형까지 스스로 선택해 가듯이 지옥 연옥 천국도 하느님께서 반드시 지킬 계명으로 주신 성전의 10기둥인 "십계명"을 어기고 지키고에 따라 스스로 선택해 가는곳임. 벼락맞았던 치과의사의 영적체험담인 "벼락을 맞았습니다,"라는 책📚이나 KZread 에서 읽어주는 영상을 보시면 참 진리를 이해 하실것입니다. 십계명에 대한 해설도!!!

  • @hosin2054

    @hosin2054

    12 күн бұрын

    억울해 그럼 죄 짓지마 ㅋㅋㅋㅋ 🤣

  • @user-ss1pp7qi9y
    @user-ss1pp7qi9y6 ай бұрын

    기독교인으로서 굉장히 열린 마음을 갖는 좋은 내용이네요~~

  • @protosky1254
    @protosky125410 ай бұрын

    교회를 몇년 다니면서 영상의 질문에 대해 여러 목자들한테 물어도 보고 책도 봤지만 결론은 절대 누구도 답해줄 수가 없습니다. 답변을 들으면 그거에 대한 또 다른 질문이 계속 이어져 나가요. 애당초 꼴랑 책 하나 읽어서 이해될 질문이면 수천년간 논쟁거리도 아니었을 겁니다. 특히 다른건 어떻게든 끼워 맞춰서 답변한다 해도 이 질문은 적어도 제가 만나본 그 누구도 답변 못했습니다. -> 하나님이 우리를 단련하고 훈계하고 잘못에 대한 징계를 위해 고난을 주시는거라면 태어나자마자 사고로 죽는 아무 의지도 없고 잘못도 없는 아기는 어떻게 설명됩니까?

  • @user-vf7xk9vl7g

    @user-vf7xk9vl7g

    3 ай бұрын

    성경은 그냥 책이 아닙니다. 성경속의 모든 글은 하나님의 말씀이에요. 이 말씀으로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고, 지금도 통치하시며, 이 말씀이 육신이되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기록하신 말씀대로 구원해 주셨어요. 하지만 오늘날의 신학자들도 성경을 있는 그대로 믿지 않어요. 성경을 자꾸만 해석하려 합니다. 그래서 신학을 공부한다는데 이상합니다. 성경은 아이들을 가르치기 쉽고 좋은 책인데 말이죠. 그렇기에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지 않고 인간의 지식과 눈으로는 읽어 보면 진리를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들어도 듣지 못하게 됩니다. 태나자마자 죽는 아기 뱃속에서 잘못되어 죽는 아기 사고로 사망하는 억울한 생명들 전쟁으로 죽는 죄없는 죽음들 아무리봐도 하나님의 방법이 아니지만 사단이 힘을 부리게 그냥 두시는 분도 하나님이시죠. 하지만 보통은 가난과 재난, 질병과 장애와 사고로 인한 사망과 전쟁으로 인한 폭력과 살인은 악을 선택한 인간 때문에 이 땅에 생기는 죄의 결과이자 사단이 하나님을 대적할때 하는 일입니다. 이런말을 하면 빠지지 않는 분 욥의 예를 들죠. 욥은 의인인데 왜 질병을 얻고 고통받았냐? 합니다. 그럼 욥이 고통받기만 했나요? 아니죠. 그는 이후에 큰 축복을 받습니다. 이런때가 테스트ㅡ 연단이고 연단이 끝나면 하나님께선 모든것을 더 값지게 회복시켜 주십니다. 그럼 보통 하나님의 일은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셔서 하신 일이 바로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것과 같이 땅에서도 이루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가 예수님을 통해서 임합니다. 세상에서 주인 노릇하던 귀신이 떠나가고 병이 낫고 앉은뱅이가 일어서며 날때부터 귀먹어리에 벙어리 장님이던자들은 고쳐주십니다. 또 죽은 소녀를 깨우시고 나사로의 육체를 다시 살리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계시다는것을 세상에 나타내어 보고 깨닫는 자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습니다.(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그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옵시며) 이렇게 특별히 배운것이 없어도 하나님의 말씀은 참 쉽습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아기가 죽으면 누가 슬퍼합니까? 그 부모가 슬퍼하고 원망합니다. 그럼 사단이 즐거워 하겠죠? 하나님을 믿으시면 십계명을 보세요. 첫째 . 둘째.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면 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대 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배푸느니라 ㅡ 라고 쓰여있습니다. 그러니 만일에 그 부모가 절에가서 불상에 절하고 빌고 정성을 들였거나 자신을 우상으로 하나님보다 우월하다 여기고 있다면 그 아기의 죽음은 그 부모의 죄 값입니다. 하나님은 선악과를 먹으면 반드시 죽는다고 하였어요. 죄의 삯은 사망 뿐입니다. 다른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를 단번에 해결해 주셨잖아요. 그런데도 인간은 자유의지가 있어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회계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를지 이대로 원망하고 하나님을 대적할지 선택할 수 있어요. 그러니 만일 그 부모가 죄가 없는데도 그러하다면 그것은 그들이 감당할 만했기에 그런 시련을 주신 후 그럼에도 변치 않는 믿음을 증거하면 더 은혜를 주시겠고 더 잘 살겠으나 그 반대라면 그 아이의 피 값은 부모의 죄로 인한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아기 자체는 억울하게 죽임을 당했으니 예수님께서 오시는 날에 부활하여 마지막 심판을 받게 될 것이고 죄가 없기에 하나님의 나라에서 살게 되겠죠. 하나님은 공의로우십니다.

  • @jasonsung3137

    @jasonsung3137

    2 ай бұрын

    일본에서 나고 자란 아이가 쓰나미로 죽었다면 그게 그 아이의 부모 잘못 인가요? 그 부모가 다른 믿음을 가져서 아이가 부모의 죗값이라면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애초에 왜 하나님은 그 부모들을 일본에 태어나게 하여서 그릇된 믿음을 가지게 하였나요? 그러고선 아이를 자연재해로 거두어 가셨으면 그 부모들은 과연 하나님의 자비로운 시험에 처해졌다고 생각할까요? 그 부모들은 잘못된땅에 태어나서 잘못된 믿음을가지고 결국 죽어버릴 아이를 가진게 모두 하나님이 계획하신거라면 하나님은 선하다고 할수 없읍니다. 결국 부모들에게 상상 할수없는 고통을 하사하신게 맞으니까요. 또한 이 자현재, 병, 등등은 인간이 만들어 내지 않았습니다. 모두 하나님의 창조물들이죠. 인간들이 이것들 에게 죽임당하면 하나님이 천국에서 맞이해주신단 것도 이상합니다.

  • @user-yy2nm7im8n

    @user-yy2nm7im8n

    2 ай бұрын

    @@jasonsung3137 심지어 놀랍게도 일본에서만 죽는 것도 아니고, 크리스천 집안에서 태어난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불의의 사고로 죽기도 한다는 것이죠…….

  • @user-in1vf6qu8e

    @user-in1vf6qu8e

    2 ай бұрын

    에덴에서 옛뱀 곧 마귀의 이간질로 선악과를 먹게된 아딤에게 여호와는 말씀 하셨습니다. 아담에게 ”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 뱀에게는 “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 이세상에는 분명 존재하지만 시대의 변화나 사람의 오감에 드러나지 않는 존재가 있습니다. 사단, 즉 마귀를 일컫는 말이며, 마귀는 ”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됨 이러라 “ 라고 기록된 성경 말씀처럼 사람이 테어나는 순간부터 노예(종) 으로 마귀의 지배아래에 놓여 있습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신 과정에서 하신 말씀중에 “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 이것 외에도 그리스도 예수께서 이땅에 오신 목적에 관해 발자취를 따라가다보면 인류의 구원이 원래 계획이 아닌 부차적인 문제 였음도 알게 됩니다. 모든것을 다 풀어놓지 못하여 함축적인 내용만 전달 하오니 이해가 안되시거나 부족한 부분은 지적해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 @user-ur8cu4gp7s

    @user-ur8cu4gp7s

    2 ай бұрын

    신의 변덕이란 거네여 결국

  • @theologytoday
    @theologytoday8 ай бұрын

    *악의 문제에 대한 기독교 답변 총정리 kzread.info/dash/bejne/aYJ7zbp_Z8apY7g.html

  • @user-gq6cv2cz8o

    @user-gq6cv2cz8o

    8 ай бұрын

    어느교회 나가시나요?

  • @user-xj5yf5zz4d

    @user-xj5yf5zz4d

    6 ай бұрын

    풋! 난 열두가지 의문엔 하나도 의심이 없다! 그러나 정인이는 왜 예수와 하나님 곁에서 그렇게 죽었나가 궁금하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에 대한 의심이나 거부 보다는 기독교를 파는 침묵하는 인간이 문제!

  • @daeb2046

    @daeb2046

    27 күн бұрын

    인간이 신의 실수인가, 신이 인간의 실수인가 -프리드리히 니체 참고로 어느쪽이든 신이 없다란 결론이 나온다는게 함정

  • @kingjiuem
    @kingjiuem2 жыл бұрын

    굉장히 흥미롭고 마음에 드는 질문이네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 @user-gr2jn1dq3l

    @user-gr2jn1dq3l

    7 ай бұрын

    좋은 지적입니다 기독교는 얼핏보면 성경부터 오류투성이죠 과학으로 설명할수없는 많은부분들이 있죠 하지만 하냐님의영이 충만하게되면 모든것이 설명가능합니다 단지 인류가 과학이발달하다보니 성경의문제점이 더욱 부각되는것이고 앞으로는 더욱 심화될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마지막때가 오면 믿는자들이 극히드믈것이라 했습니다 갈수록 영악해지고 논리적이되가는 인간의 잦대로 성경을해석하고 이해하려 한다면 믿을수가없지요 시대에따라 인간의구미에 맞게 변하는것이 하나님의말씀이 아닙니다 성령충만하고 내😊기도의 응답이 올때 모든것이 해결됩니다

  • @eileen8288
    @eileen8288 Жыл бұрын

    너무나 평범하다생각했던 제 신념이 개신교에의해 철저히 짓밟힌 경험이 있어 정말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관심을 갖다보니 되려 카톨릭은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더 황당하고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기독교 자체에대한 의문이 많이 들었는데 제일 저에게 긍정적으로 보이는 개신교 신자 이신것같아요. 그래서 바로 책구매 했습니다. 그 책을 통해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싶습니다.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신교를 믿는 사람은 아니지만 단언컨데 정말 필요하신분 같아요. 감사합니다.

  • @user-vg7jc7hy6z

    @user-vg7jc7hy6z

    8 ай бұрын

    [ ] 2023년도는 공부하기 좋은세상입니다 [ ] 더 많은 학교에서 의술을 가르치길 바랍니다 [ ] 좋은거는 아무한테나 나누는경우는 드물죠 [ ] 찿으려하면 찿을것입니다 [ ] 행전 17장 무지한시대에는 용서받았다

  • @NewsBibleTV
    @NewsBibleTV8 ай бұрын

    여러가지 생각할 주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anoint1027
    @anoint1027Ай бұрын

    종리스찬님, 하나님 나라를 소유하는 것과 개인적 차원의 구원을 동일하게 해석해도 될까요, 아님 조금은 다른점이 있나요?

  • @malpo2ya
    @malpo2ya Жыл бұрын

    최근 스스로에게 신앙에 대한 여럿 질문을 적고 답해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갑자기 유튜브에 뜬 영상이네요??ㅎㅎㅎ 모태신앙이 아니었던 입장으로서 덕분에 정말 깊은 질문들 던져주심에 감사합니다. 어느정도 저만의 답을 정리해보고 책도 한번 봐야겠네요!

  • @user-ir6hi6yy4k

    @user-ir6hi6yy4k

    Жыл бұрын

    1.종교없이 선행하며 잘사는 사람 ㅡ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착한 사람은 그 착한 행실대로 심판하십니다 그럼에도 원죄에서 자유로운 인간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가 보기에 정말 착해 보여도 우리는 그 사람의 생각과 마음과 모든 인생을 알 수가 없습니다 고로 우리의 시각으로는 그 사람에 대해 잘 산다라는 평가가 절대적 일 수 없음을 전제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라면 선한 양심을 따라 그 어떤 사람보다 착하고 참되고 아름답게 의롭게 살아야 마땅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잠언 23장 17.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2.다양성을 짓밟는가?교회와 조금만 어긋난 생각을 해도 이단으로 정죄를 받을 것 만 같다ㅡ 그렇다면 되 묻지 않을 수 없다 진리가 다양한가? 변할 수 없고 움직일 수 없는 절대적 기준을 진리 라고 하고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한다 즉 이 질문 자체에 오류가 있다 변함없는 절대적 기준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과 자신의 개인적 생각을 같은 선상에 놓는 어리석은 질문이다 그리고 질문의 어리석음을 차치 하더라도 우리의 생각과 개성은 하나님께서 절대 막지 않으시고 온전한 자유를 보장해 주신다 오히려 있는 그대로 그 개성을 사용하신다 그래서 복음서가 4개나 되는 것이다 저자는 한 분인데 기자가 4사람이라서 4개의 복음인 것처럼 다양성을 용인하시고 사용하신다 3.꼭 기독교만 답이어야 하는가? ㅡ이것 또한 우문이다 진리는 여러 개가 될 수 없다 그리고 이러한 질문은 무에서 유를 있게 한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거나 인정하지 않는데서 출발하는 질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종교성의 다양함을 배제 하지 않는다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 진리는 변함 없지만 진리를 선택하지 않는 사람들을 분리하거나 배척하거나 비난 해서는 않된다 다만 진리를 바르게 전 할 뿐 그것을 수용할 지 말지를 내가 강요 할 수 없는 것이다 심지어 하나님도 인간에게 강제 하지 않으신다 무엇을 믿든지 자유다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기억하고 그 책임을 물으시는 분이 있음도 기억해야 한다 4.기독교의 논리가 인간의 도덕성을 강압 할 수 있는가? 이것 역시 우문이다 인간의 가장 마지막 최고의 도덕이 바로 양심이다 이 양심의 발원이 어디인가? 하나님이시다!!!! 그럼 하나님께서 인간의 양심을 강압하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기독교의 도덕은 인간의 도덕을 침해하지 않고 오히려 보호하고 지켜주며 채워주고 완전케 한다 오히려 죄를 짓고 나서 타락한 인간의 양심을 회복시키셔서 악으로 빠지지 않도록 우리의 선한 양심을 도우신다 5.다섯 번째 질문은 어디가고 바로 여섯 번째로 가나요? 6.성경은 여러 사본이 있는 경우도 있고 사본이 많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모두 다 그 사본들이 거의 일치한다 이것은 사본을 만들때 사본을 만드는 사람들의 실력과 그 일에도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성경에 고장난 부분들이 많다!!! 왕의 아들이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게 기록한다거나 인용을 잘못 적용한다거나 숫자를 잘못 기록한다거나 지파를 이중 기록하거나 빼버리거나 등등 여러 고장들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절대적 진리가 훼손 되지 않았고 거기에 쓰여진 글들로만 하나님을 바르게 알 수 있으며 인간이 따라 살아야 하는 절대적 가치는 전혀 1도 손상되지 않았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7.과학이 기독교의 오류를 증명했다? ㅡ기독교를 제대로 알 지 못하고 따르던 사람들의 비논리적 사고에 대한 오류를 증명했다 가 바른 말 일 것이다 과학의 권위는 실증에서 이루어 지지 않는다 과학의 권위는 자신들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계속 연구하는데 있다 과학은 정답을 얘기 하는 학문이 아니다 과학은 정답을 물어보는 학문이다 그리고 과학의 질문은 보이는 것에 한정된다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질문은 철학과 신학의 범주 안에 있다 그러나 과학.철학.신학은 질문하고 답은 없다 답은 절대적 진리인 성경 이다 8.기독교는 여성 인권을 존중 한다 사회적 약자인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율법이 주어진 것이다 타락한 인간이 악하여 힘있는 자들이 함부로 할 수 있는 것을 최쇠한 의 법 즉 율법으로 막은 것이다 성경에는 지구에서 남성의 상대적,보완적,또 다른 하나의 인격체,의 여성 인간임을 말하고 있으며 궁극적 천국에서는 시집가거나 장가가는 일이 없고 성별이 없는 존재가 됨을 알아야 할 것이다 9.성경은 동성애를 동성애자와 분리해서 다룬다 그것을 모르는 일부 기독교 사람들의 잘못된 행동은 진리 즉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성경에서는 동성애를 죄로 규정한다 그!러!나! 동성애자들을 차별없이 사랑하며 이웃으로 내 몸과 같이 아껴주기를 성경에서 거듭 말씀하고 계신다 죄는 미워하되 죄인을 미워해서는 안된다 그것을 이 땅에서 실천한 사람이 계시다 바로 손 양원 목사님~! 10.노예제를 옹호하지 않는다 타락한 인간들이 그 악하고 큰 힘으로 노예를 삼을 때 도무지 말릴 수 없었다 그래서 최소한 노예를 짐승처럼 다루지 말고 함부로 하지 못하도록 율법을 주신 것이다 율법은 인간이 악하여서 최소한의 법 밖에는 줄 수 없었다 율법을 지키지 못하면 인간이 아니라 짐승 인 것이다 즉 율법을 지키면 겨우 짐승에서 벗어나는 것이지 율법으로 고결한 인격체가 되는 것이 아니다 나아가 율법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며 불완전한 구약의 율법을 예수님께서 완성 하셨고 완성된 율법은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과 사귀어 살아가는 방법 즉 사랑의 방법으로서 존재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완성된 예수님의 율법도 구원의 방법이 아니다 백성된 자들이 자원하여 따르는 사랑의 방법이다 11.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다듬으시는 유일한 방법이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이다 왜 허락인가? 하나님은 인간에게 고난을 주시지 않는다 고난을 주는 존재는 따로 있다 하나님은 악도 적당하게 사용하신다 우리가 보기에 너무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거기가 한계다~^^ 그 사람이 지금 죽는 것이 살아서 받는 고통 보다 더 나은지 인간이 알 수 있는가? 또 지금 어릴 때 죽음으로 가롯 유다의 길을 걷지 않게 되었는지 우리가 알 수 있는가? 인생아 ~~우리는 사람이다 어찌 한 사람의 과거.현재.마래를 알 수 도 없으면서 그 인생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바울이 말한다 나도 나를 판단치 않는다라고!!! 12.하나님은 사랑하는 자기 자식들을 단 한사람도 지옥에 보내지 않는다!!!!!!!!!!! 기독교의 가장 큰 오해 중 하나다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을 구하러 오셨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아니다 예수님은 많은 사람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다 차이를 아는가? 지옥에 갈 사람을 구하러 오심이 아니라 천국에 가야 될 사람들을 저희 죄에서 구하러 오신 것이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은 하나 하나 빠뜨리지 않고 정확하게 챙기신다 인간들은 알 수 없다 천국에 갈 때까지 내가 누군지, 너는 누군지 아무도 모른다 다만 묵묵히 하나님 말씀이 진리인 줄 알고 충성되고 성실하게 따라 하루 하루의 삶을 살아 낼 뿐이다

  • @woongbass
    @woongbass Жыл бұрын

    참으로 깨어있는 청년이네요!!!!🤛

  • @user-jz1ed9uv3h
    @user-jz1ed9uv3h3 ай бұрын

    성경을 본적이 없어서 그러는데 성경에서 신을 믿으면 신 대신 심판하라는 글이 있는건가요? 요즘 옛 이야기를 보다보니 너무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종교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죽었다고 해서요

  • @user-zk1og1vw2k

    @user-zk1og1vw2k

    26 күн бұрын

    신을 믿으면 신대신 심판하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옛날 기독교의 교리가 그런것이 아니고 기득권들의 욕심에 스스로를 합리화 해서 그런 일들이 생겼습니다

  • @way2galaxy672

    @way2galaxy672

    8 күн бұрын

    개독안티가 아니고 개독이 돌려차기 제목으로 개독광고 하는거엿네

  • @연-1231

    @연-1231

    Күн бұрын

    오히려 바깥사람들은 신경쓰지 말고 교회 내부에 있는 사람들을 판단해서 악한일을 행하는자는 내쫒으라는 구절은 있어요.

  • @연-1231

    @연-1231

    Күн бұрын

    밖에 있는 자들을 판단하는 것이야 내게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마는 안에 있는 사람들이야 너희가 판단하지 아니하겠느냐? 밖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판단하시나니 그러한 악한 사람은 너희 가운데서 쫓아내라. 고린도전서 5:12,13

  • @changhyeontonysung2282
    @changhyeontonysung2282Ай бұрын

    의심이나 호기심을 직면하고 그것을 다시 타개함으로써 믿음을 더욱 강하고 확고하게 한다는건 정말 멋지고 축복받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ideaforlife2life
    @ideaforlife2life Жыл бұрын

    감사 합니다. 책임 있고 성실하고 겸손한 태도 존경합니다.

  • @user-cw9yi5tp1x
    @user-cw9yi5tp1x2 жыл бұрын

    와 영상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책 꼭 사야겠네요

  • @user-gi2jc5cc6s
    @user-gi2jc5cc6s7 ай бұрын

    지옥은 이 우주의 어디쯤 있는 것인가요? 우주의 밖에 있나요? 우주가 끝이 없이 광할한데 지옥에 가려면 그 먼 거리를 어떻게 이동하나요?

  • @user-gi2jc5cc6s

    @user-gi2jc5cc6s

    6 ай бұрын

    지옥은 우주의 바깥쪽에 있죠. 빛의 속도록 가도 영겊이 걸리죠. 하느님은 빛보다 빠른 우주선을 보유하고 있을 것입니다. 정원이 100명정도라서 많이 기다려야 할 겁니다. ㅎㅎ

  • @some_jayM

    @some_jayM

    4 ай бұрын

    인간의 관점, 저희 관점으로 보면 당연히 이해가 되지 않겠죠

  • @user-xn2fl1lw5h

    @user-xn2fl1lw5h

    7 күн бұрын

    자기가 묻고 자기가 답하는건 뭐임?

  • @user-iz1gx6jg2g
    @user-iz1gx6jg2g7 ай бұрын

    현세에 이르기 까지 기독교를 접할 기회가 없었거나 성경의 가르침을 받지 못해 예수를 몰랐던 사람은 생전에 아무리 선한 삶을 살았더라도 지금 다 지옥에 가있는 건가요? 살아 생전 온갖 악행을 일삼았던 사람도 죽기 전 예수만 믿었다면 지금 천국에 가 있는 건가요?

  • @user-rq9mj2xw5w
    @user-rq9mj2xw5w Жыл бұрын

    영상의 주인공의 말씀처럼 같이 고민하고 같이 연구해봐야 답이 안나오죠 ...아마 평생 고민하고 연구해봐야 답이 안 나올걸요...이 영상과 댓글을 10년후에 보게 박제하고 싶네 ㅋ

  • @user-fy5px6bd3r
    @user-fy5px6bd3r Жыл бұрын

    무종교인이지만 학생때 기독교 캠프가서 느낀 충격은 십여년이 지나도 잊혀지지않는다. 둘째날 밤에 목사가 울부짖으면서 소리치고, 친한 교회 누나와 아주머니가 꺽꺽 울면서 기도하더라. 자기들말에는 예수님 하나님을 봤니 뭐라하던데 나빼고 수십명이 울면서 기도하던데 아직도 소름끼치는 기억이다. 난 내가 사이비 교회라도 다녔나 나중에 찾아봤는데도 대한예수교 달려있는 정상적인 개신교더라.

  • @ffuubtsihitsbifsbifsubtsub7705

    @ffuubtsihitsbifsbifsubtsub7705

    Жыл бұрын

    한때 기독교 인이였던 사람으로써 간증 믿는 놈들은 성경 안읽는 놈들이에요 성경에서 분명히 기적없다고 하는데 뭐 지들이 봤다는 건지;;;;

  • @user-sj1qh2sz2t

    @user-sj1qh2sz2t

    Жыл бұрын

    저도 친구따라 장로교회 부흥회를 갔었습니다. 한마디로 광적이였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그렇게 울부짖는지 어떻게 지치지않고 몸을 떨며 미친듯이 찬송을 하는지 그 행동들이 무서웠습니다.

  • @g.2004

    @g.2004

    Жыл бұрын

    엘ㄹ레레레ㅔ레레레렐 이러면서 무당소리냄 소름

  • @user-xv7on4jb4k

    @user-xv7on4jb4k

    Жыл бұрын

    하나님 믿는사람이지만 그런게 싫어서 교회를안다님..

  • @user-td9lg2vp6w

    @user-td9lg2vp6w

    Жыл бұрын

    노래도 바이브처럼 꺽꺽대면서 하는사람있고 김동률처럼 잔잔하게 하는사람있듯이 스타일이 틀린거임

  • @sung-bullguja
    @sung-bullguja10 күн бұрын

    가장 이해가 안갔던게 장애입니다 신이라면 장애가 인간에게 얼마나 큰 고통인지 모를리가 없는데 후천적으로 얻은 신체적 결손은 그렇다 치더라도 태어날때부터 가지게 된 장애는 왜 만든건지 궁금합니다 인간을 사랑한다는데 불량품을 보고 희열을 느끼는 변태가 아닌 이상에야 그렇게 할 이유가 있나요?

  • @user-eo9ve3vb9b

    @user-eo9ve3vb9b

    5 күн бұрын

    성경에도 장애인은 차별을 받지요? 성경은 제대로 읽으면 무신론자의 가장 강력한 근거가 된다... 제가 성경을 읽고 나서 느낀 것입니다. 아이작 아시모프라는 사람이 한 말이라는데 그게 정말 공감이 갔었습니다.

  • @zero-fr3ei

    @zero-fr3ei

    5 күн бұрын

    장애,생각지도 못한 사고사 이런것들은 정말 이해하기 어렵습니다.불교에서는 업보,인과응보라하는데 기독교에도 이런 개념이 있는가 모르겠네요.

  • @연-1231

    @연-1231

    Күн бұрын

    예수께서 지나가시다가 날 때부터 소경 된 사람을 보신지라. 주의 제자들이 주께 물어 말씀드리기를 “선생님, 이 사람이 소경으로 태어난 것은 누가 죄를 지은 것이니이까, 이 사람이니이까, 아니면 그의 부모니이까?”라고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이 사람이나 그의 부모가 죄를 지은 것이 아니요, 오직 그 사람 안에서 하나님의 일들을 나타내고자 함이라. 요한복음 9:1~3

  • @연-1231

    @연-1231

    Күн бұрын

    ○ 주가 말하노라.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다르니 하늘들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이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이 너희 생각보다 높음이라. 이사야 55:8~9

  • @연-1231

    @연-1231

    Күн бұрын

    신의 생각과 인간의 생각은 다르기때문에 많은 부분에 이해가 안되고 의문이 가는게 당연합니다.

  • @user-wv2nt2tg8r
    @user-wv2nt2tg8r6 ай бұрын

    물어보기 전에 상대방이 싫어하는 티를 내도 왜이리 강요적인지 이해가안가요 불교에 대해서 어떤식으로 비하하는지 영상도 올려주시면 부탁드려도 될까요?

  • @nalli8814
    @nalli8814 Жыл бұрын

    비종교인인 제 관점에서 볼 때 말이 되도록 틀 속에 가두는 것보다 모르지만 믿는다란 대답이 더 설득력있게 들리네요

  • @user-tr2hb6dw2j

    @user-tr2hb6dw2j

    6 ай бұрын

    쇠뇌 교육 ,,, 쯧쯧 인간의 한계에 존재하는 현실 세상 ,

  • @user-tv8ns4jt2o

    @user-tv8ns4jt2o

    5 ай бұрын

    @@user-tr2hb6dw2j 원 댓글자 머리에 필요한 게 쇠뇌고 댓글 단 놈은 맞춤법 세뇌가 필요한듯

  • @user-yo4jy8zc9n

    @user-yo4jy8zc9n

    4 ай бұрын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가스라이팅, 종교

  • @yyoung3554

    @yyoung3554

    4 ай бұрын

    다 그냥 인간이 누군가에게 의지하려는 본성에서 나오는 집착 아닐까요?

  • @user-ek1df1fq2s

    @user-ek1df1fq2s

    4 ай бұрын

    진실은 언제나 쓴 법이죠 그리고 살다보면 자기가 옳다고 믿는 행동이 잘못되기도 하는것 처럼 말이죠 신앙생활 하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오히려 믿지 않는 사람들이 더 틀에 갇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무신론자인데 절 가는건 멋지고 뿌듯한 일인데 똑같이 교회가는 거만 계속 그러는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리고 자세히 생각해보면 불교, 이슬람교 이런데는 이단같은게 그렇게 나쁘게 생각하지도 않는것 같은데 유독 기독교, 교회 얘기만 나오면 타 종교에도 가득한 뇌물 사건이랑 교리를 어기는걸 꺼내서 기독교만 그러는것 처럼 욕하는지 궁금한네요

  • @user-rj1ii5xr9l
    @user-rj1ii5xr9l Жыл бұрын

    저는 무교입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제가 기독교를 안믿는 이유는 영상 속 질문중엔 없네요. 1. 하나님은 속물인 인간을 좋아할까? ㅡ인간은 주로 자기 자신의 행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2. 하나님은 협박범인가? ㅡ하나님을 안믿으면 지옥간다고 전도하는 사람들이 믿으라고 합니다. 3. 하나님이란 존재는 진짜 있는 걸까? ㅡ인간들은 죄를 짓고는 하나님의 이름을 빌어서 합리화 시키고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경우를 진짜 많이 봅니다. 개인적으로 기독교인들을 극혐했습니다. 지금은 어느종교인이든 나쁜 놈, 착한 사람 다 골고루 있다고 인지하고, 종교자체를 혐오하진 않습니다. 근데, 기독교인들에게 성경은 누가썼냐는 질문하면 아무도 모르더군요. 성경을 맹신하면서 말이죠.

  • @user-ss2ww4dr8f

    @user-ss2ww4dr8f

    Жыл бұрын

    교회에서 성경을 어떤 과정을 통하여 만들었는지 알려주지 않습니다. 맹신자로 만들어야하거든요.

  • @user-tl2ld2hn5o

    @user-tl2ld2hn5o

    3 ай бұрын

    일단 성경을 읽어보고 답글을 남기세요

  • @johnpark7274

    @johnpark7274

    3 ай бұрын

    성경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는 교회에서 가르칩니다. 다만 매일 말하지 않을 뿐이죠. 성경 통독만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각 책의 구성 편집 시기, 저자 등을 기본적으로 설명합니다.

  • @Spotlight_sarang

    @Spotlight_sarang

    2 ай бұрын

    1. 그런 기도는 잘못된 기도입니다. 바라는 점을 말할 수 있지만 자신의 행복에 대한 기도는 기독교 도리와 어긋나는 기도입니다. 2. 안믿으면 지옥가는 건 사실이지만 뭐 안 믿는데 억지로 믿게 할 수는 없죠 자신이 거듭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성경에도 나와 있습니다. 그냥 전도할 때는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 뿐이고 믿는 건 자유입니다. 3. 그건 자신이 믿기 나름이죠.. 하나님을 만나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르지만 만나본 사람들은 어떤 것으로 증명할 수 없어도 믿어집니다. 4. 성경 앞에 누가 언제 썼는지 다 나와 있습니다 ^^

  • @user-qx4hu9sf7i

    @user-qx4hu9sf7i

    Ай бұрын

    기독교 (x) 개신교 (o)

  • @user-gv9cj9kn2v
    @user-gv9cj9kn2v6 ай бұрын

    저에게 어째서 원죄?라고 하는 죄가 있나요? 제가 한 것 도 아닌데 그저 존재한다고만 하니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그냥 이건 이유를 따지고 그럴게 아니라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여야만 하는 그런건가요?

  • @user-bs3ri3df5e
    @user-bs3ri3df5e2 ай бұрын

    이정훈 교수님 동영상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 @user-sp1no5hu5k

    @user-sp1no5hu5k

    Ай бұрын

    만일 누구든지 나를따라오려 면자기를부정하여 라 너는 너의십자 가만지고내가 보여준십자가의그 길 나를 믿는자들 안에있던모든 죄가다드러났던십 가 의사 건을기억 하라너희들이 하나님을믿는다고 하 면서 너희마음 속에가득찬욕 심과탐욕미움과시 기 다른 사람을비 하고조롱하며 속이고죽이고정죄 하 고심 판하는너 의죄가다드러 나도록성령을구하 라 주님 은십자가 지시고곧바로 부활이가능하셨다 네 이유 는그분안 에는죄가없었 기때문에가능했다 네 그러 나내가진 리의말씀속에 들어가니내가살아 온 모든 것들이더 러운우물속에 서은혜받고기도하 고 찬양 하며세상 것들을구하고 이전과똑같이살았 네 나의 주여이제 내게도말씀을 깨달을수있고나의 죄 들이 드러날수 있도록믿음의 방패성령을주옵소 서 나의 주여내게 성령이함께하 시나의모든죄가들 어 나네 나의주여 나의간사함이 매일같이내눈에보 여 내가 고통스럽 고괴롭습니다 나의주여내가입술 로 만주 님을시인 하여마음으로 믿고변화되어지면 천 국간 다던말에 속았던지난날 참으로어리석었음 을 회개 합니다나 주여이렇게깨 닫게해주신주님의 은 혜가 나의영혼 을살리고있으 니주님께감사합니 다

  • @_b1w0
    @_b1w0 Жыл бұрын

    이분 대박이네.. 기독교 싫어했는데 그 마음이 누그러진달까 어릴때부터 착한 사람들에게 주어진 비극적인 삶들이나, 과학을 사랑하는 입장으로써 납득하기 어려워 하나님을 믿지 않았었는데 이번 영상 엄청 재밋엇음.

  • @Dfgh12346

    @Dfgh12346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생각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bcc5760

    @bcc5760

    10 ай бұрын

    ​​@user-js2ml1yn2b하나님이 인간으로 창조했으니 인간의 관점으로 보지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면 내가 하나님인가? 참람된 말씀을 하시네

  • @user-uy7xo9iu9c

    @user-uy7xo9iu9c

    10 ай бұрын

    ​@@bcc5760그..국어가 딸리시나..뭔 말인지 모르겠어서..제대로 말해주실수 있으세요?

  • @gwonttt

    @gwonttt

    9 ай бұрын

    @@user-uy7xo9iu9c 저사람의 말처럼 왜 유한한 인간의 관점으로 신의 입장을 해석하는거냐죠. 신의 관점은 인간과 달리 무한하다는 논리를 펼치는데 그걸 인간의 관점으로 무한하다고 생각한다면 결국 저사람이 생각한 것 또한 유한한 인간의 관점으로 본 해석이니까 앞뒤가 맞지않죠. 그리고 영상에서 나와있듯이 예수를 믿으면 천국간다는것 또한 인간의 과점으로 글로 적힌 성경의 내용이니 결국 신의 뜻을 전한다고 보기 어렵죠. 즉 지옥이든 천국이든 인간이 자신 자의적으로 그렇게 믿는거죠. 예수가 내앞으로 와서 그렇게 믿으라고 직접 말하지 않는이상은요.

  • @user-uy7xo9iu9c

    @user-uy7xo9iu9c

    9 ай бұрын

    @@gwonttt ㅇㅎ!은근 설득력 있네용

  • @user-dy5tw8bb8v
    @user-dy5tw8bb8v Жыл бұрын

    기독교를 좋아하진 않지만 다양한 관점에서 종교를 바라보는것 같아서 새롭네요.

  • @kylek6092
    @kylek60922 ай бұрын

    기독교를 믿고 따르다 헌금의 벽에서 무너져 무교로 지내게 되더라구요

  • @user-do1ed5kp6g
    @user-do1ed5kp6g7 ай бұрын

    좋은 책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idstgds314
    @idstgds314 Жыл бұрын

    무교인이라 제가 평상시에 궁금했던 질문들이 포함되어있어서 흥미롭네요. 제가 납득할 수 있는 시원한 대답을 기대하지는 않지만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 @user-ir6hi6yy4k

    @user-ir6hi6yy4k

    Жыл бұрын

    1.종교없이 선행하며 잘사는 사람 ㅡ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착한 사람은 그 착한 행실대로 심판하십니다 그럼에도 원죄에서 자유로운 인간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가 보기에 정말 착해 보여도 우리는 그 사람의 생각과 마음과 모든 인생을 알 수가 없습니다 고로 우리의 시각으로는 그 사람에 대해 잘 산다라는 평가가 절대적 일 수 없음을 전제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라면 선한 양심을 따라 그 어떤 사람보다 착하고 참되고 아름답게 의롭게 살아야 마땅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잠언 23장 17.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2.다양성을 짓밟는가?교회와 조금만 어긋난 생각을 해도 이단으로 정죄를 받을 것 만 같다ㅡ 그렇다면 되 묻지 않을 수 없다 진리가 다양한가? 변할 수 없고 움직일 수 없는 절대적 기준을 진리 라고 하고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한다 즉 이 질문 자체에 오류가 있다 변함없는 절대적 기준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과 자신의 개인적 생각을 같은 선상에 놓는 어리석은 질문이다 그리고 질문의 어리석음을 차치 하더라도 우리의 생각과 개성은 하나님께서 절대 막지 않으시고 온전한 자유를 보장해 주신다 오히려 있는 그대로 그 개성을 사용하신다 그래서 복음서가 4개나 되는 것이다 저자는 한 분인데 기자가 4사람이라서 4개의 복음인 것처럼 다양성을 용인하시고 사용하신다 3.꼭 기독교만 답이어야 하는가? ㅡ이것 또한 우문이다 진리는 여러 개가 될 수 없다 그리고 이러한 질문은 무에서 유를 있게 한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거나 인정하지 않는데서 출발하는 질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종교성의 다양함을 배제 하지 않는다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 진리는 변함 없지만 진리를 선택하지 않는 사람들을 분리하거나 배척하거나 비난 해서는 않된다 다만 진리를 바르게 전 할 뿐 그것을 수용할 지 말지를 내가 강요 할 수 없는 것이다 심지어 하나님도 인간에게 강제 하지 않으신다 무엇을 믿든지 자유다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기억하고 그 책임을 물으시는 분이 있음도 기억해야 한다 4.기독교의 논리가 인간의 도덕성을 강압 할 수 있는가? 이것 역시 우문이다 인간의 가장 마지막 최고의 도덕이 바로 양심이다 이 양심의 발원이 어디인가? 하나님이시다!!!! 그럼 하나님께서 인간의 양심을 강압하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기독교의 도덕은 인간의 도덕을 침해하지 않고 오히려 보호하고 지켜주며 채워주고 완전케 한다 오히려 죄를 짓고 나서 타락한 인간의 양심을 회복시키셔서 악으로 빠지지 않도록 우리의 선한 양심을 도우신다 5.다섯 번째 질문은 어디가고 바로 여섯 번째로 가나요? 6.성경은 여러 사본이 있는 경우도 있고 사본이 많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모두 다 그 사본들이 거의 일치한다 이것은 사본을 만들때 사본을 만드는 사람들의 실력과 그 일에도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성경에 고장난 부분들이 많다!!! 왕의 아들이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게 기록한다거나 인용을 잘못 적용한다거나 숫자를 잘못 기록한다거나 지파를 이중 기록하거나 빼버리거나 등등 여러 고장들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절대적 진리가 훼손 되지 않았고 거기에 쓰여진 글들로만 하나님을 바르게 알 수 있으며 인간이 따라 살아야 하는 절대적 가치는 전혀 1도 손상되지 않았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7.과학이 기독교의 오류를 증명했다? ㅡ기독교를 제대로 알 지 못하고 따르던 사람들의 비논리적 사고에 대한 오류를 증명했다 가 바른 말 일 것이다 과학의 권위는 실증에서 이루어 지지 않는다 과학의 권위는 자신들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계속 연구하는데 있다 과학은 정답을 얘기 하는 학문이 아니다 과학은 정답을 물어보는 학문이다 그리고 과학의 질문은 보이는 것에 한정된다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질문은 철학과 신학의 범주 안에 있다 그러나 과학.철학.신학은 질문하고 답은 없다 답은 절대적 진리인 성경 이다 8.기독교는 여성 인권을 존중 한다 사회적 약자인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율법이 주어진 것이다 타락한 인간이 악하여 힘있는 자들이 함부로 할 수 있는 것을 최쇠한 의 법 즉 율법으로 막은 것이다 성경에는 지구에서 남성의 상대적,보완적,또 다른 하나의 인격체,의 여성 인간임을 말하고 있으며 궁극적 천국에서는 시집가거나 장가가는 일이 없고 성별이 없는 존재가 됨을 알아야 할 것이다 9.성경은 동성애를 동성애자와 분리해서 다룬다 그것을 모르는 일부 기독교 사람들의 잘못된 행동은 진리 즉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성경에서는 동성애를 죄로 규정한다 그!러!나! 동성애자들을 차별없이 사랑하며 이웃으로 내 몸과 같이 아껴주기를 성경에서 거듭 말씀하고 계신다 죄는 미워하되 죄인을 미워해서는 안된다 그것을 이 땅에서 실천한 사람이 계시다 바로 손 양원 목사님~! 10.노예제를 옹호하지 않는다 타락한 인간들이 그 악하고 큰 힘으로 노예를 삼을 때 도무지 말릴 수 없었다 그래서 최소한 노예를 짐승처럼 다루지 말고 함부로 하지 못하도록 율법을 주신 것이다 율법은 인간이 악하여서 최소한의 법 밖에는 줄 수 없었다 율법을 지키지 못하면 인간이 아니라 짐승 인 것이다 즉 율법을 지키면 겨우 짐승에서 벗어나는 것이지 율법으로 고결한 인격체가 되는 것이 아니다 나아가 율법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며 불완전한 구약의 율법을 예수님께서 완성 하셨고 완성된 율법은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과 사귀어 살아가는 방법 즉 사랑의 방법으로서 존재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완성된 예수님의 율법도 구원의 방법이 아니다 백성된 자들이 자원하여 따르는 사랑의 방법이다 11.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다듬으시는 유일한 방법이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이다 왜 허락인가? 하나님은 인간에게 고난을 주시지 않는다 고난을 주는 존재는 따로 있다 하나님은 악도 적당하게 사용하신다 우리가 보기에 너무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거기가 한계다~^^ 그 사람이 지금 죽는 것이 살아서 받는 고통 보다 더 나은지 인간이 알 수 있는가? 또 지금 어릴 때 죽음으로 가롯 유다의 길을 걷지 않게 되었는지 우리가 알 수 있는가? 인생아 ~~우리는 사람이다 어찌 한 사람의 과거.현재.마래를 알 수 도 없으면서 그 인생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바울이 말한다 나도 나를 판단치 않는다라고!!! 12.하나님은 사랑하는 자기 자식들을 단 한사람도 지옥에 보내지 않는다!!!!!!!!!!! 기독교의 가장 큰 오해 중 하나다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을 구하러 오셨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아니다 예수님은 많은 사람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다 차이를 아는가? 지옥에 갈 사람을 구하러 오심이 아니라 천국에 가야 될 사람들을 저희 죄에서 구하러 오신 것이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은 하나 하나 빠뜨리지 않고 정확하게 챙기신다 인간들은 알 수 없다 천국에 갈 때까지 내가 누군지, 너는 누군지 아무도 모른다 다만 묵묵히 하나님 말씀이 진리인 줄 알고 충성되고 성실하게 따라 하루 하루의 삶을 살아 낼 뿐이다

  • @kkoyakko

    @kkoyakko

    Жыл бұрын

    @@user-ir6hi6yy4k헛소리하네 ㅋㅋㅋ

  • @user-ir6hi6yy4k

    @user-ir6hi6yy4k

    Жыл бұрын

    @@kkoyakko 네~ㅋㅋㅋㅋㅋ

  • @n0tarobot

    @n0tarobot

    Жыл бұрын

    @@kkoyakko ㄹㅇ 기승전 하나님 말씀이니 완벽하고 무결함 ㄹㅇㅋㅋㅋㅋ

  • @RoB-lq9zb

    @RoB-lq9zb

    Жыл бұрын

    @김 페르마 🅥 ㄹㅇㅋㅋ

  • @user-jw8xn2uf2y
    @user-jw8xn2uf2y2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보았습니다. 다만, 영상 8:40 초애 나오듯이 12가지 질문들에 대해 명확한 반증을 하지 못한다면, 특히 과학적으로 입증된 팩트에 반박하지 못한다면 결국 실재하는 사실을 부정하며 자신들의 신앙을 합리화하려는 것 아닌가요? 그 팩트들을 덮어두고 모르는 척 하면서 신앙을 합리화 하는 것인지 아니면 정말 창조설이나 지구 나이 6000년설(?)처럼 특히 과학적으로 기독교의 모순된 점들을 기독교가 말하는 그대로 믿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전자가 아니라면 후자에 대하여서는 이에 반박할 수 있는 충분한 과학적 팩트들이 존재하니깐요.

  • @user-dp5di5hi8f

    @user-dp5di5hi8f

    3 ай бұрын

    창세기에 말하는 창조는 지구창조도 아니고 흙으로 사람을 만들었다는 그 사람도 진짜 사람이 아니라 비밀로 감추인 것입니다 아담 이전에도 사람도 있었고 과학자들이 지구가 언제 만들어졌는지 증명도 했자나요

  • @inx2853

    @inx2853

    Ай бұрын

    @@user-dp5di5hi8f 근데 그 6000년 이라는건 성경에서 어떻게 나오나요? 예수님 태어나신건 언제인지 알아도 지구창조에 대해서는 안나오지 않나요?

  • @kdokay2027
    @kdokay20279 ай бұрын

    생각할 수 있눈 내용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 @noone9457
    @noone94575 ай бұрын

    종교에 의지하게되는 이유가 뭔가요? 모르는것으로 가득해서 하나님이 했겠거니 퉁치는건가요? 기도라는 행위자체에 의지하고 습관화가 되어 필요조건으로 세뇌를 해야했던건가요? 궁금

  • @jwluvx2

    @jwluvx2

    5 ай бұрын

    처음부터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실때부터 사람은 하나님과 사람과 동식물과 교제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죄가 들어와 하나님과 사람 사이도 사람과 사람 사이도 사람과 만물 사이도 동식물들 끼리도 다툼, 전쟁, 지옥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치 동물들이 부모의 성향을 닮는 것처럼, 어릴때 잃어버린 부모를 자기도 모르게 간절히 찾는 입양인들처럼 사람들도 자기가 뭘 찾는지도 모른채 뭔가를 간절히 찾습니다. 저는 그것이 하나님이라고 믿기에 기회만 되면 하나님께로 가는 길, 예수님을 전하려합니다. 저는 사람들이 초월적인 희열과 평안을 구하고 그것을 위해 어려움도 감수하는 것을 뇌 과학으로도 설명가능하다고 보지만 그런 호르몬과 신경신호들은 물이 흘러간 자국이라면 그 물 자체에 해당되는 영혼과 감정이 있다고 봅니다. 무의식에 감추어진 깊은 기억들이 하나님을 간절히 찾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죄는 우리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피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도 오해하게 만듭니다. 그런데 마치 우리 입맛을 중독시키는 인공조미료나 인공향신료처럼 또는 우리 호르몬과 닮아서 호르몬체계를 교란시키는 오염물질들처럼 우리를 둘러싼 일시적인 것들이 하나님을 대신하여 우리 마음을 빼앗고 영원한 행복을 줄듯이 유혹합니다. 마치 선악과처럼. 선악과를 먹으라고 권한 사탄처럼. 때로는 가족, 일, 자연처럼 소중하고 귀한 하나님의 선물도 하나님을 잊은채 그것을 하나님처럼 믿고 그것들을 의지하면 도울 힘이 없는 가족들과 도움받을수 없는 우리 모두가 비참해지는 때가 올것입니다 저도 오랫동안 그렇게 살면서 사랑할수록 더 미워할수밖에 없는 아이러니 속에 갖혀 죽음을 생각하다가 전에는 우습게 보던 하나님의 말씀과 능력으로 꼬인 매듭들이 풀리면서 하나님이 살아계신다 것을 믿을수밖에 없게 되었고 때로 믿음이 흔들려도 확률적으로 계산해도 과학적으로 검증해도 믿는게 더 정상이라 결론 내릴수 밖에 없어서 하나님의 존재를 믿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의 말씀은 내 교만한 본성이 따르기엔 너무 멀어서 때로는 하나님 말씀과 때로는 내 마음과 싸우기도 하지만 그 모든것이 20년간 고민해도 하나님을 믿는 것이 가장 이성적이란 판단하에 그렇게 한 것입니다

  • @banggea1010

    @banggea1010

    28 күн бұрын

    ​@jwluvx2 신앙이 있는 종교는 실패한 종교입니다 원래 인간은 몰랐던것을 알려고 할때 발전합니다 하지만 신앙이 있는 종교는 그냥 신이 했다고 퉁치면 어떻게 발전 합니까? 옛날 선사, 중세시대에야 종교로 인해 뭉치고 단결하는 효과가 있었지 지금은 없지 않습니까? 종교마다 전쟁을 할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이것도 반박해주셨으면 합니다 논리적이게요 신이 했다고 퉁치지 마시고 본인도 발전하시게 진지하게 생각해보시고 답해주시길 바랍니다

  • @nsh7428
    @nsh7428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 타고 왔습니다 좋은 주제인거 같아요 모태신앙들은 느끼겠지만 주님의 뜻이라면 세상 논리는 먼치킨이 됍니다...하지만 신학대를 다니면서 이런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용기에 경의를 표합니다.

  • @user-ir6hi6yy4k

    @user-ir6hi6yy4k

    Жыл бұрын

    1.종교없이 선행하며 잘사는 사람 ㅡ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착한 사람은 그 착한 행실대로 심판하십니다 그럼에도 원죄에서 자유로운 인간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가 보기에 정말 착해 보여도 우리는 그 사람의 생각과 마음과 모든 인생을 알 수가 없습니다 고로 우리의 시각으로는 그 사람에 대해 잘 산다라는 평가가 절대적 일 수 없음을 전제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라면 선한 양심을 따라 그 어떤 사람보다 착하고 참되고 아름답게 의롭게 살아야 마땅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잠언 23장 17.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2.다양성을 짓밟는가?교회와 조금만 어긋난 생각을 해도 이단으로 정죄를 받을 것 만 같다ㅡ 그렇다면 되 묻지 않을 수 없다 진리가 다양한가? 변할 수 없고 움직일 수 없는 절대적 기준을 진리 라고 하고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한다 즉 이 질문 자체에 오류가 있다 변함없는 절대적 기준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과 자신의 개인적 생각을 같은 선상에 놓는 어리석은 질문이다 그리고 질문의 어리석음을 차치 하더라도 우리의 생각과 개성은 하나님께서 절대 막지 않으시고 온전한 자유를 보장해 주신다 오히려 있는 그대로 그 개성을 사용하신다 그래서 복음서가 4개나 되는 것이다 저자는 한 분인데 기자가 4사람이라서 4개의 복음인 것처럼 다양성을 용인하시고 사용하신다 3.꼭 기독교만 답이어야 하는가? ㅡ이것 또한 우문이다 진리는 여러 개가 될 수 없다 그리고 이러한 질문은 무에서 유를 있게 한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거나 인정하지 않는데서 출발하는 질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종교성의 다양함을 배제 하지 않는다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 진리는 변함 없지만 진리를 선택하지 않는 사람들을 분리하거나 배척하거나 비난 해서는 않된다 다만 진리를 바르게 전 할 뿐 그것을 수용할 지 말지를 내가 강요 할 수 없는 것이다 심지어 하나님도 인간에게 강제 하지 않으신다 무엇을 믿든지 자유다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기억하고 그 책임을 물으시는 분이 있음도 기억해야 한다 4.기독교의 논리가 인간의 도덕성을 강압 할 수 있는가? 이것 역시 우문이다 인간의 가장 마지막 최고의 도덕이 바로 양심이다 이 양심의 발원이 어디인가? 하나님이시다!!!! 그럼 하나님께서 인간의 양심을 강압하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기독교의 도덕은 인간의 도덕을 침해하지 않고 오히려 보호하고 지켜주며 채워주고 완전케 한다 오히려 죄를 짓고 나서 타락한 인간의 양심을 회복시키셔서 악으로 빠지지 않도록 우리의 선한 양심을 도우신다 5.다섯 번째 질문은 어디가고 바로 여섯 번째로 가나요? 6.성경은 여러 사본이 있는 경우도 있고 사본이 많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모두 다 그 사본들이 거의 일치한다 이것은 사본을 만들때 사본을 만드는 사람들의 실력과 그 일에도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성경에 고장난 부분들이 많다!!! 왕의 아들이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게 기록한다거나 인용을 잘못 적용한다거나 숫자를 잘못 기록한다거나 지파를 이중 기록하거나 빼버리거나 등등 여러 고장들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절대적 진리가 훼손 되지 않았고 거기에 쓰여진 글들로만 하나님을 바르게 알 수 있으며 인간이 따라 살아야 하는 절대적 가치는 전혀 1도 손상되지 않았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7.과학이 기독교의 오류를 증명했다? ㅡ기독교를 제대로 알 지 못하고 따르던 사람들의 비논리적 사고에 대한 오류를 증명했다 가 바른 말이다 과학의 권위는 실증에서 이루어 지지 않는다 과학의 권위는 자신들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계속 연구하는데 있다 과학은 정답을 얘기 하는 학문이 아니다 과학은 정답을 물어보는 학문이다 그리고 과학의 질문은 보이는 것에 한정된다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질문은 철학과 신학의 범주 안에 있다 그러나 과학.철학.신학은 질문하고 답은 없다 답은 절대적 진리인 성경 이다 8.기독교는 여성 인권을 존중 한다 사회적 약자인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율법이 주어진 것이다 타락한 인간이 악하여 힘있는 자들이 함부로 할 수 있는 것을 최쇠한의 법 즉 율법으로 막은 것이다 성경에는 지구에서 남성의 상대적,보완적,또 다른 하나의 인격체,의 여성 인간임을 말하고 있으며 궁극적 천국에서는 성별이 없는 존재가 됨을 알아야 할 것이다 9.성경은 동성애를 동성애자와 분리해서 다룬다 그것을 모르는 일부 기독교 사람들의 잘못된 행동은 진리 즉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성경에서는 동성애를 죄로 규정한다 그!러!나! 동성애자들을 차별없이 사랑하며 이웃으로 내 몸과 같이 아껴주기를 성경에서 거듭 말씀하고 계신다 죄는 미워하되 죄인을 미워해서는 안된다 그것을 이 땅에서 실천한 분이 계시다 바로 손 양원 목사님~! 10.노예제를 옹호하지 않는다 타락한 인간들이 그 악하고 큰 힘으로 노예를 삼을 때 도무지 말릴 수 없었다 그래서 최소한 노예를 짐승처럼 다루지 말고 함부로 하지 못하도록 율법을 주신 것이다 율법은 최소한의 법이다 즉 율법을 지키지 못하면 인간이 아니라 짐승 인 것이다 즉 율법을 지키면 겨우 짐승에서 벗어나는 것이지 율법으로 고결한 인격체가 되는 것이 아니다 나아가 율법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11.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다듬으시는 유일한 방법이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이다 왜 허락인가? 하나님은 인간에게 고난을 주시지 않는다 고난을 주는 존재는 따로 있다 하나님은 악도 적당하게 사용하신다 우리가 보기에 너무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거기가 한계다~^^ 그 사람이 지금 죽는 것이 살아서 받는 고통 보다 더 나은지 인간이 알 수 있는가? 또 지금 어릴 때 죽음으로 가롯 유다의 길을 걷지 않게 되었는지 우리가 알 수 있는가? 인생아 ~~우리는 사람이다 어찌 한 사람의 과거.현재.마래를 알 수 있다 하여 그 인생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바울이 말한다 나도 나를 판단치 않는다라고!!! 12.하나님은 사랑하는 자기 자식들을 단 한사람도 지옥에 보내지 않는다!!!!!!!!!!! 기독교의 가장 큰 오해 중 하나다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을 구하러 오셨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아니다 예수님은 많은 사람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다 차이가 보이는가? 지옥에 갈 사람을 구하러 오심이 아니라 천국에 가야 될 사람들을 저희 죄에서 구하러 오신 것이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은 하나 하나 빠뜨리지 않고 정확하게 챙기신다 인간들은 알 수 없다 천국에 갈 때까지 내가 누군지, 너는 누군지 아무도 모른다 다만 묵묵히 하나님 말씀이 진리인 줄 알고 충성되고 성실하게 따라 하루 하루의 삶을 살아 낼 뿐이다

  • @user-uh9wu9ux4j
    @user-uh9wu9ux4j Жыл бұрын

    당신의 답을 들으려 눌렀더니 책 파는 소리라니... 이게 웬걸..-_-;;;

  • @user-zb5cv4qr5b

    @user-zb5cv4qr5b

    5 ай бұрын

    야 쓸데없는거 살 돈으로 좋은 책 한권 사서 봐라 술 마실땐 수십만원 잘도 쓰면서 ㅉㅉ

  • @user-uy8me5bk5k

    @user-uy8me5bk5k

    5 ай бұрын

    기독교는 오직 돈 아니 예수

  • @user-eq4vc3ox3l

    @user-eq4vc3ox3l

    5 ай бұрын

    ​@@user-zb5cv4qr5b술은 기분이라도 좋지~ 라면 받침대를 저돈주고 사겠냐? ㅋㅋ

  • @wng1028

    @wng1028

    4 ай бұрын

    ​@@user-zb5cv4qr5bㅋㅋㅋㅋㅋㅋ쓸데없다고 판단하는것도 너의 판단 아니냐 ?? 니가 뭔디 남한테 그런소리하노

  • @user-px7qu2to9j

    @user-px7qu2to9j

    4 ай бұрын

    차라리 불교를 믿어 불교는 십일조도 없음 강요도 없고 스님들만 봐도 따뜻함이 느껴지잖음

  • @user-qt4lp7hf4y
    @user-qt4lp7hf4y9 ай бұрын

    마지막 부분에 말씀하신 겸손한 자세!!! 안타깝게도 제 주변 기독교인들에겐 전혀 발견할 수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기독교를 싫어하는거고요~ 늘 말하는 배타성의 끝판왕! 이게 현제 제가 인식하는 기독교의 모습입니다. 기독교 입장에서는 사도 바울에게 깊은 존경을 표할지 몰라도 비기독교인은 이 모든 사단의 원인이 바울이 되는것도 같습니다.

  • @kingdomofgodkim9368

    @kingdomofgodkim9368

    2 ай бұрын

    [요15:18-19, 개역한글] 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고전1:18, 개역한글]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 @im_nothing_lol

    @im_nothing_lol

    27 күн бұрын

    ​@@kingdomofgodkim9368진짜 어쩌라는거지

  • @LYLeonLY0514

    @LYLeonLY0514

    16 күн бұрын

    @@im_nothing_lol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따라 살면 됩니다.

  • @user-qj3sg4ll8r
    @user-qj3sg4ll8r9 ай бұрын

    정말 맞는 말입니다.

  • @Seungdori_
    @Seungdori_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항상 궁금했던 부분인데 책 꼭 읽어보겠습니다.

  • @Salty_poet
    @Salty_poet Жыл бұрын

    평생 교회 다니면서 품었던 질문들인데 이 책 구입해서 그 여정에 동참해 보겠습니다.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하네요.

  • @user-vy7mj4ec1u

    @user-vy7mj4ec1u

    Жыл бұрын

    종교의 배움은 남에게 듣고 감동을 받아선 안됩니다. 직접 찾아보고 감동을 느껴야합니다 . 최소한 히브리어 원본은 보셔야합니다

  • @user-vy7mj4ec1u

    @user-vy7mj4ec1u

    Жыл бұрын

    유대교 (오직 하나님) vs 카톨릭 개신교 (인간 신격화) .. 멍청한 한국인들 무지성 믿음 답도 없다. 역사라도 좀 알고 시작하지 그러니 한국 목사도 세뇌만 시키면 영웅이 되고 돈이 그냥 들어오는데 예수처럼 신이 되고 싶은거지 ㅋ

  • @gravel1brevet2campinghocke27

    @gravel1brevet2campinghocke27

    Жыл бұрын

    @@user-vy7mj4ec1u 근데 어쩔수가 없습니다 종교 자체가 쓰레기에 한 부분이라 샤머니즘에서 멀리 가지 못한 미개한 인간에 한 부분이구요.... 미개한 인간에 한 시기라 아직도 서기란 시간에 표현을 하고 있구요...

  • @user-hf5vc5im7y

    @user-hf5vc5im7y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일어나고있는 살인과 폭력을 방관하고 있는 여호와는 쓰레기다 나사로를 살린 예수는 죽어가는 세월호 학생의 부르짖음을 끝내 모른척했다 예수는 쓰레기다. 단지믿지않는다는 이유로 한사람의 인생을 지옥으로 보내는 성령은 쓰레기다.

  • @user-ll8tg8nr1o

    @user-ll8tg8nr1o

    Жыл бұрын

    @@user-vy7mj4ec1u 기독교는 달라요 자신 스스로 감동받을 수 있지만 목회자를 세우셔서 하나님에 말씀을 듣게하고 거기에 감동을 받는거죠 선지자들을 보면 선지자들을 통해 감동되는 말씀이 있었고 거기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 예수님의 복음이야기이죠

  • @user-ck8qx8wm9q
    @user-ck8qx8wm9q7 ай бұрын

    강아지한테 밥을주면서 괜찮아 할필요가 있나요 주사맞추러갈때 괜찮다고하겠죠

  • @user-ku8ld5hv4t
    @user-ku8ld5hv4t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믿는다 하면서도 늘 괴로왔던 부분들, 그래서 스스로 나는 믿음이 없는 것인가 나는 사도신경의 내용들을 읊기만 하는가 늘 하나님께 믿음없을을 도와주소서라고 하는 기도는 진심인가 내가 나를 의심하면서 생각치 않으려고 했던 부분들 소개해 주시는 책을 바로 읽어 보아야 겠습니다. 이 책을 읽고 제 믿음 더욱 굳세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 @user-yo2zi5wo5o
    @user-yo2zi5wo5o Жыл бұрын

    너무 똑똑한 분이시네요 무조건 하나님을찾는맹신은 정말 고민해봐야함니다 멋져요 감사합니다

  • @heonkim6628
    @heonkim6628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결론은 정해져 있고, 그 "이유나 근거"를 계속 연구하고 공부해서 찾아 내야 된다는게 이 영상의 핵심이군요.

  • @Team-Manager_Kim

    @Team-Manager_Kim

    Жыл бұрын

    결론이 정해져 있다라고 단정하는 순간 기독교의 모순이다.

  • @RockstarFrom82

    @RockstarFrom82

    11 ай бұрын

    나도 신존재 증명 찾으면서 이런 생각 들었음ㅋㅋㅋ 고뇌와 사유의 끝에서 내린 결론이 아니라 암튼 결론은 정해져있고 (그게 비합리적일지라도)온갖 논리와 근거 이용해서 끼워맞추려고 함

  • @Yosh78

    @Yosh78

    9 ай бұрын

    신은 말대로 '신' 그냥 옛날에 이집트인들이 하늘신, 태양신 믿은거같이 똑같이 하나님도 믿는거죠... 솔직히 이해가 안가지만

  • @Sunset-wf7yk

    @Sunset-wf7yk

    7 ай бұрын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기독교인들은 결론을 이미 내린상태로 출발할수밖에 없어요. 그게 가장 합리적이기 때문이죠. 모든것을 아는 하나님을 만났는데 다른증거를 찾아 해맬 시간에 그분이 원하는것을 묻는게 가장 빠르고 효과적이죠. 하지만 다른사람들 눈에는 이해가 안가는게 당연해요. 그러니까 증거자료에서 출발하는길을 추천해요. 유신론보다 무신론이 더 설득력있다고 생각하는 근거에서부터 유신론이 왜 설득력있는지의 이유까지 말이죠.

  • @Sunset-wf7yk

    @Sunset-wf7yk

    7 ай бұрын

    @@RockstarFrom82 그건 모든 신념체제가 같지 아닐까요? 무신론자도 과학을 근거로 이용해 무신론이 확실히 맞다고 결론을 정해놓고 (그게 비합리적일지라도)온갖 논리와 근거 이용해서 끼워맞추려고 하잖아요.

  • @user-yb1pl1vx1r
    @user-yb1pl1vx1r3 ай бұрын

    *🔸️에는 다 때가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마다 가 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다. 심을 때가 있고, 뽑을 때가 있다. 죽일 때가 있고, 살릴 때가있다.* *허물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다.*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다.* *통곡할 때가 있고, 기뻐 춤출 때가 있다.* *돌을 흩어버릴 때가 있고, 모아들일 때가 있다.* *껴안을 때가 있고, 껴안는것을 삼갈때가 있다.* *찾아 나설때가 있고, 포기할 때가 있다. 간직할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다.*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다. 말하지 않을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다.* *전쟁을 치를 때가 있고, 평화를 누릴때가 있다.* *사람이 애쓴다고 해서, 이런 일에 무엇을 더 보탤수 있겠는가?* *이제 보니,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수고하라고 지우신 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일어나도록 만드셨다.* *더욱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는 을 주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이 하신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깨닫지는 못하게 하셨다.* *이제 나는 깨닫는다.* *사는 것,* *살면서 하는것,*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이랴!* *사람이 먹을 수 있고,* *마실 수 있고,* *하는 일에 을 누릴 수 있다면,*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이 주신 이다.* *이제 나는 알았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언제나 .* *거기에다가는 보탤 수도 없고 뺄 수도 없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니 사람은 그를 할 수밖에 없다.* *지금 있는 것 이미 있던 것이고, 앞으로 있을 것도 이미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신 일을 하신다.* *나는 세상에서 또 다른 것을 보았다.* *재판하는 곳에 악이있고,* *공의가 있어야 할 곳에 악이 있다.* *나는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의인도 악인도 하나님이 이다.* *모든 일에는 가 있고, 모든 행위는 심판 받을때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하나님은 사람이 짐승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 하시려고 사람을 하신다.* *사람에게 닥치는 운명이나 짐승에게 닥치는 운명이 .* *같은 운명이 둘 다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가 죽듯이 다른 하나도 죽는다.* *둘 다 숨을 쉬지 않고는 못사니, 사람이라고 해서 짐승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모든 것이 헛되다.* *둘 다 같은 곳 으로 간다.* *모두 에서 나와서 으로 돌아간다.* *(전도서 3:1~20)* *은사슬이 끊어지고,* *금그릇이 부서지고,* *샘에서 물 뜨는 물동이가 깨지고,* *우물에서 도르래가부숴지기 전에,* *네 창조주를 * *육체가 원래 왔던 흙으로 돌아가고 숨이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네 를 기억하여라.* *"하나님을 하여라.* *그분이 주신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바로 사람이 해야 할 다.* *하나님은 모든 행위를 하신다.*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을* *다 심판 하신다."* *(전도서 12:6~14)* *이른바 신이라는 것들이 하늘에든 땅에든 있다고 칩시다. 그러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아버지가 되시는 이 계실 뿐입니다. 만물은 그분에게서 났고, 우리는 있습니다. 그리고 한 분 주님이신 가 계십니다. 만물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고, 우리도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8:5‭-‬6)* *당신이 만일 예수는 주님이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으로 믿으면 을 얻을 것입니다.* *사람은 마음으로 믿어서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에 이르게 됩니다.아멘* *(로마서 10:9‭-‬10)* -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 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은 분명히* *살아계시며, 죽은뒤 은 실제로 존재하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았습니다.* *인간은 그분의 형상과 닮은입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같은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절대로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진심으로 회개하고 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먼지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기독교인도 똑같은 죄인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입니다.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만 의지 해보세요!* *유일신이신 오직 단 한분이심을 반드시 기억하시고,* *당신이 죽기전에 하나님의 실존하심을 진심으로 믿으시는 은혜가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했던 순간에도 하기만하면 여러분을 해주실 것이며, 지금 이순간에도 당신이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계십니다.* 저도 오랜시간을 유일신을 부정하며 극심한 우울증에 허덕이다가 생을마감하려고 했던 그 순간 성경을 읽게되면서 진짜 진리를 알게되어 모든 중독들과 우울증약도 끊을수 있었고 고난속에도 감사할줄 아는 마음이 생기며 이 땅에 살아가는 이유와 나의 진정한 정체성은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땅은 잠시 잠깐 살다가 죽을 일시적인 공간일 뿐입니다.* *세상이주는 공허함 속의 일회용같은 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비난과 어려움이 찾아와도 낙심하거나 좌절하시지 마시고,잠시 잠깐의 어려운 인생길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랄게요* *누가 뭐래도 당신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단 하나뿐인입니다!* ❤️

  • @blacklightning5616

    @blacklightning5616

    28 күн бұрын

    형제님 좋은 설교 고맙습니다 형제님께 주님의 은혜가 항상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iscariotjudas7349

    @iscariotjudas7349

    13 күн бұрын

    왈왈 왈왈

  • @user-ii9du7nb9i
    @user-ii9du7nb9i7 ай бұрын

    불가지론적 무신론자로서 궁금한건데 같이 질문의 답을 찾아가보자고 했는데 무신론자가 바꿔말해서 토론끝에 여런분들을 설득한다면 신앙을 저버릴 수 있는 자세가 되어있으신가요? 항상 기독교신자들이랑 이런 주제들로 토론을 하면 먼저 화를 내시더라고요 저는 저를 설득하면 언제든지 신앙을 가질 준비가 되어있는데, 반대쪽도 그런지 궁금합니다. 사실 삶의 방향성에 대한 믿음이라는건 누구에게나 다 있는 것인데 비종교인이 종교인에게 하는 권고보다 반대쪽이 훨씬 강압적이고 자주 빈번하게 일어나는게 사실이잖아요 전도하는 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이라고 설명하고 있으니 그런데 반대쪽에서 똑같이 하나님 왜 믿느냐, 그거 어쩌고 저쩌고 떠들면 마치 종교의 자유를 짓밟는 몰상식한 사람으로 몰아간단 말이죠. 사실 제가 느끼기에는 원하지는 않는 장소에서 원하지 않는 방법으로 아직도 기성교회들마저 전도활동을 하고 있고 그게 불편하다는 사람들(저 포함)을 많이 봐왔습니다.

  • @user-bc9wq1qr4g
    @user-bc9wq1qr4g Жыл бұрын

    믿음은 그냥 믿음 입니다. 과학이라고 우기지만 않으면 되는 것이죠.

  • @musiccafe3631
    @musiccafe36312 жыл бұрын

    나눈 종교는 없지만 종교중에 기독교를 제일 싫어했습니다... 나이는 제가 한참 많지만 기독교인중에 이런분이 계시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말씀하시는 한마디 한마디가 마음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지금까지 무지하거나 가짜 기독교인들은 질문하면 의심하지말라... 무조건 믿어라 하는 말들을 많이 했었는데... 오늘 구독 누르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 @zayoutube

    @zayoutube

    2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싫어할만한 죄인들이 유독 기독교를 좋아합니다. 정신질환자분들도 유독 기독교를 좋아해요.

  • @user-fd2lo4rm2o

    @user-fd2lo4rm2o

    2 жыл бұрын

    성도님, 우리는 하나님처럼 주님께서 생각하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기독교와 모든 종교의 근간인 창세기를 믿지 않을수 없는 계기란 곧 기독교현재 최종 앎과 근본이랄수 있는 하나님 만드신 세상 구조와 형태, 생리, 범위의 중요한 문제를 기독교에서는 너무 등한시 해 왔거나 그 왜곡세력에 동조 내지는 합작하여 주님을 대적해왔습니다. 그 목적이 무얼까요? 바로 창조신학을 무너뜨려 복음이 소설이며 허구라는걸 주입시켜 다함께 주님을 등지고 멸망에 동참토록 하기 위함입니다. 우리가 수십년간 보고 배운 학교 교육, 교과서가 진실한 지식이며 성경말씀에 부합한건지 잘 헤아려봐야만 합니다. 슬프게도 현실은 성경말씀을 온통 부정하는 지식이론들로 넘쳐납니다. 분명한 사탄의 가르침이지만 목사님들마저도 그게 진리인 양 무비판하고 숙지하고 설교하고 계십니다. 진실을 발견해내세요. 성경말씀에 근거한 플랫어스 자료들에 귀기울여보세요. 사탄의 공사가 얼마나 거창하고 창대하지를 깨닫고 그들의 논리, 이론들이 얼마나 허무맹랑한 비과학적이며 허구인지 발등을 찍고 알게 되십니다. 아멘~ 주님께서는 정녕 우리를 한낱 티끌에 불과한 작은 행성 안에 그것도 음속의 수백배와 수십배 속도로 공전과 자전을 하는 이 미친 별 안에 우리를 위험케 하지 않으셨습니다. 결정코... 아멘~ 저는 플랫어스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데 3.5년이 걸렸답니다. 이후 주님의 역사와 사랑, 입김이 더욱 가까이 느껴지게 되었구요. 아멘~ 가장 앞장 서 하나님의 진실세계를 부르짖으며 기치를 높이 들고 집요하고 열정적으로 천재적 분석력과 성경적 탐구력으로 최전선에서 외롭게 싸우고 있는 오드맨의 평평한세상 또는 이상한 놈의 진짜세상 채널을 심도있게 수년간 모니터링 한 저는 수십년간 불교간화선 수행을 해오던 불자였지만 최근 최종결론을 내리고 주님 품에 안기었습니다. SK회장님 후원을 입기도 하는 저이지만 불교와 관련한 모든 인연에 고했답니다. 일고의 미련도 추호의 망설임도 사라졌고 오직 주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천국의 나팔소리를성도님들과 기도로써 구하는 중입니다. 아멘~ 바른 성경, 바른 세상구조를 알고나니 두려움과 환희심에 주님을 영접하지 않을수가 없는거에요. 세속의 그 무엇이 내 구원과 예수님 천국에 비견되겠어요? 조그맣지만 20년째 개척교회 목회하시는 큰형님교회 맨 앞줄에 앉아 (물론 형님도 평평지구를 안믿으셔요^) 수요예배와 주일예배를 꼭지키고 십일조 또한 감사한 맘으로 드립니다. 선공부하며 부처님 신앙할때와는 다르게 시냇가 구름을 보든 바람결을 느끼든 주여 당신을 보옵니다. 주여 당신의 숨결이십니다. 이 모두가 주님 당신의 손길이옵니다. 제 기도는 주님 당신과 매 순간 함께 하는 것입니다. 성경말씀 읽고 보는 일이 가장 큰 기쁨이요 당신께 기도드리며 감사드리는것이 가장 큰 행복이 되었습니다. 비로소... 당신의 진실한 말씀과 진실한 세계를 알고 제 눈으로 보게 되었으니까요. 아멘~

  • @user-se6qb5ji9z

    @user-se6qb5ji9z

    2 жыл бұрын

    @@user-fd2lo4rm2o 무교라고 써져있는데 왜 성도님이라고 부르시죠? 솔직히 이러시면 기도교 이미지 안 좋아져요

  • @taehoyum2925

    @taehoyum2925

    Жыл бұрын

    죄인들이 기독교를 좋아하니 기독교는 옳지 않다는 논리를 펼칠 수도 있지만 죄인이고 사회적인 지탄을 받는자도 품을 수 있다는 것도 생각하셔야지요. 그리고 지옥은 하나님께서 사탄과 그 추종세력인 마귀들을 위해 만드신 것이고 사람이 거기에 가게된 것은 주님이 이미 깨끗하게 죄를 이미 씻으신 것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 지옥에서 고생하지 않도록 예수님이 대신 고통 받으시며 죽으셨자나요. 그것만 인정하고 받아 들이시면 됩니다. 딴것 필요 없어요

  • @user-ir6hi6yy4k

    @user-ir6hi6yy4k

    Жыл бұрын

    1.종교없이 선행하며 잘사는 사람 ㅡ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착한 사람은 그 착한 행실대로 심판하십니다 그럼에도 원죄에서 자유로운 인간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가 보기에 정말 착해 보여도 우리는 그 사람의 생각과 마음과 모든 인생을 알 수가 없습니다 고로 우리의 시각으로는 그 사람에 대해 잘 산다라는 평가가 절대적 일 수 없음을 전제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라면 선한 양심을 따라 그 어떤 사람보다 착하고 참되고 아름답게 의롭게 살아야 마땅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잠언 23장 17.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2.다양성을 짓밟는가?교회와 조금만 어긋난 생각을 해도 이단으로 정죄를 받을 것 만 같다ㅡ 그렇다면 되 묻지 않을 수 없다 진리가 다양한가? 변할 수 없고 움직일 수 없는 절대적 기준을 진리 라고 하고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한다 즉 이 질문 자체에 오류가 있다 변함없는 절대적 기준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과 자신의 개인적 생각을 같은 선상에 놓는 어리석은 질문이다 그리고 질문의 어리석음을 차치 하더라도 우리의 생각과 개성은 하나님께서 절대 막지 않으시고 온전한 자유를 보장해 주신다 오히려 있는 그대로 그 개성을 사용하신다 그래서 복음서가 4개나 되는 것이다 저자는 한 분인데 기자가 4사람이라서 4개의 복음인 것처럼 다양성을 용인하시고 사용하신다 3.꼭 기독교만 답이어야 하는가? ㅡ이것 또한 우문이다 진리는 여러 개가 될 수 없다 그리고 이러한 질문은 무에서 유를 있게 한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거나 인정하지 않는데서 출발하는 질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종교성의 다양함을 배제 하지 않는다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 진리는 변함 없지만 진리를 선택하지 않는 사람들을 분리하거나 배척하거나 비난 해서는 않된다 다만 진리를 바르게 전 할 뿐 그것을 수용할 지 말지를 내가 강요 할 수 없는 것이다 심지어 하나님도 인간에게 강제 하지 않으신다 무엇을 믿든지 자유다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기억하고 그 책임을 물으시는 분이 있음도 기억해야 한다 4.기독교의 논리가 인간의 도덕성을 강압 할 수 있는가? 이것 역시 우문이다 인간의 가장 마지막 최고의 도덕이 바로 양심이다 이 양심의 발원이 어디인가? 하나님이시다!!!! 그럼 하나님께서 인간의 양심을 강압하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기독교의 도덕은 인간의 도덕을 침해하지 않고 오히려 보호하고 지켜주며 채워주고 완전케 한다 오히려 죄를 짓고 나서 타락한 인간의 양심을 회복시키셔서 악으로 빠지지 않도록 우리의 선한 양심을 도우신다 5.다섯 번째 질문은 어디가고 바로 여섯 번째로 가나요? 6.성경은 여러 사본이 있는 경우도 있고 사본이 많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모두 다 그 사본들이 거의 일치한다 이것은 사본을 만들때 사본을 만드는 사람들의 실력과 그 일에도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성경에 고장난 부분들이 많다!!! 왕의 아들이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게 기록한다거나 인용을 잘못 적용한다거나 숫자를 잘못 기록한다거나 지파를 이중 기록하거나 빼버리거나 등등 여러 고장들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절대적 진리가 훼손 되지 않았고 거기에 쓰여진 글들로만 하나님을 바르게 알 수 있으며 인간이 따라 살아야 하는 절대적 가치는 전혀 1도 손상되지 않았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7.과학이 기독교의 오류를 증명했다? ㅡ기독교를 제대로 알 지 못하고 따르던 사람들의 비논리적 사고에 대한 오류를 증명했다 가 바른 말이다 과학의 권위는 실증에서 이루어 지지 않는다 과학의 권위는 자신들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계속 연구하는데 있다 과학은 정답을 얘기 하는 학문이 아니다 과학은 정답을 물어보는 학문이다 그리고 과학의 질문은 보이는 것에 한정된다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질문은 철학과 신학의 범주 안에 있다 그러나 과학.철학.신학은 질문하고 답은 없다 답은 절대적 진리인 성경 이다 8.기독교는 여성 인권을 존중 한다 사회적 약자인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율법이 주어진 것이다 타락한 인간이 악하여 힘있는 자들이 함부로 할 수 있는 것을 최쇠한의 법 즉 율법으로 막은 것이다 성경에는 지구에서 남성의 상대적,보완적,또 다른 하나의 인격체,의 여성 인간임을 말하고 있으며 궁극적 천국에서는 성별이 없는 존재가 됨을 알아야 할 것이다 9.성경은 동성애를 동성애자와 분리해서 다룬다 그것을 모르는 일부 기독교 사람들의 잘못된 행동은 진리 즉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성경에서는 동성애를 죄로 규정한다 그!러!나! 동성애자들을 차별없이 사랑하며 이웃으로 내 몸과 같이 아껴주기를 성경에서 거듭 말씀하고 계신다 죄는 미워하되 죄인을 미워해서는 안된다 그것을 이 땅에서 실천한 분이 계시다 바로 손 양원 목사님~! 10.노예제를 옹호하지 않는다 타락한 인간들이 그 악하고 큰 힘으로 노예를 삼을 때 도무지 말릴 수 없었다 그래서 최소한 노예를 짐승처럼 다루지 말고 함부로 하지 못하도록 율법을 주신 것이다 율법은 최소한의 법이다 즉 율법을 지키지 못하면 인간이 아니라 짐승 인 것이다 즉 율법을 지키면 겨우 짐승에서 벗어나는 것이지 율법으로 고결한 인격체가 되는 것이 아니다 나아가 율법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11.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다듬으시는 유일한 방법이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이다 왜 허락인가? 하나님은 인간에게 고난을 주시지 않는다 고난을 주는 존재는 따로 있다 하나님은 악도 적당하게 사용하신다 우리가 보기에 너무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거기가 한계다~^^ 그 사람이 지금 죽는 것이 살아서 받는 고통 보다 더 나은지 인간이 알 수 있는가? 또 지금 어릴 때 죽음으로 가롯 유다의 길을 걷지 않게 되었는지 우리가 알 수 있는가? 인생아 ~~우리는 사람이다 어찌 한 사람의 과거.현재.마래를 알 수 있다 하여 그 인생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바울이 말한다 나도 나를 판단치 않는다라고!!! 12.하나님은 사랑하는 자기 자식들을 단 한사람도 지옥에 보내지 않는다!!!!!!!!!!! 기독교의 가장 큰 오해 중 하나다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을 구하러 오셨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아니다 예수님은 많은 사람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다 차이가 보이는가? 지옥에 갈 사람을 구하러 오심이 아니라 천국에 가야 될 사람들을 저희 죄에서 구하러 오신 것이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은 하나 하나 빠뜨리지 않고 정확하게 챙기신다 인간들은 알 수 없다 천국에 갈 때까지 내가 누군지, 너는 누군지 아무도 모른다 다만 묵묵히 하나님 말씀이 진리인 줄 알고 충성되고 성실하게 따라 하루 하루의 삶을 살아 낼 뿐이다

  • @shinki-fk3go
    @shinki-fk3go7 ай бұрын

    저는 반박이라기 보다 대답을 할수 있는 부분이 너무 많지만 여기에 담지는 못하겠네요. 하지만 일부 저도 동감하는 부분도 있어요. 참 재밌네요. 저도 가졌던 생각이기도 했었는데…

  • @godisoutrageous
    @godisoutrageous4 ай бұрын

    다 맞느 말이여서 무신교 종교장인 제가 너무나 감동스럽네요

  • @YukkaChipchip
    @YukkaChipchip Жыл бұрын

    저도 교회를 다니고 있지만 제가 항상 궁금했던 질문이네요... 이책또한 너무 궁금합니다.

  • @ghdyddl

    @ghdyddl

    Жыл бұрын

    그만 다니세요

  • @user-mw8sm8ki7n

    @user-mw8sm8ki7n

    Жыл бұрын

    책 사시면 호구되신거죠뭐

  • @user-mw8sm8ki7n

    @user-mw8sm8ki7n

    Жыл бұрын

    나무야 미안해

  • @user-ir6hi6yy4k

    @user-ir6hi6yy4k

    Жыл бұрын

    1.종교없이 선행하며 잘사는 사람 ㅡ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착한 사람은 그 착한 행실대로 심판하십니다 그럼에도 원죄에서 자유로운 인간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가 보기에 정말 착해 보여도 우리는 그 사람의 생각과 마음과 모든 인생을 알 수가 없습니다 고로 우리의 시각으로는 그 사람에 대해 잘 산다라는 평가가 절대적 일 수 없음을 전제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라면 선한 양심을 따라 그 어떤 사람보다 착하고 참되고 아름답게 의롭게 살아야 마땅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잠언 23장 17.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2.다양성을 짓밟는가?교회와 조금만 어긋난 생각을 해도 이단으로 정죄를 받을 것 만 같다ㅡ 그렇다면 되 묻지 않을 수 없다 진리가 다양한가? 변할 수 없고 움직일 수 없는 절대적 기준을 진리 라고 하고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한다 즉 이 질문 자체에 오류가 있다 변함없는 절대적 기준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과 자신의 개인적 생각을 같은 선상에 놓는 어리석은 질문이다 그리고 질문의 어리석음을 차치 하더라도 우리의 생각과 개성은 하나님께서 절대 막지 않으시고 온전한 자유를 보장해 주신다 오히려 있는 그대로 그 개성을 사용하신다 그래서 복음서가 4개나 되는 것이다 저자는 한 분인데 기자가 4사람이라서 4개의 복음인 것처럼 다양성을 용인하시고 사용하신다 3.꼭 기독교만 답이어야 하는가? ㅡ이것 또한 우문이다 진리는 여러 개가 될 수 없다 그리고 이러한 질문은 무에서 유를 있게 한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거나 인정하지 않는데서 출발하는 질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종교성의 다양함을 배제 하지 않는다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 진리는 변함 없지만 진리를 선택하지 않는 사람들을 분리하거나 배척하거나 비난 해서는 않된다 다만 진리를 바르게 전 할 뿐 그것을 수용할 지 말지를 내가 강요 할 수 없는 것이다 심지어 하나님도 인간에게 강제 하지 않으신다 무엇을 믿든지 자유다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기억하고 그 책임을 물으시는 분이 있음도 기억해야 한다 4.기독교의 논리가 인간의 도덕성을 강압 할 수 있는가? 이것 역시 우문이다 인간의 가장 마지막 최고의 도덕이 바로 양심이다 이 양심의 발원이 어디인가? 하나님이시다!!!! 그럼 하나님께서 인간의 양심을 강압하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기독교의 도덕은 인간의 도덕을 침해하지 않고 오히려 보호하고 지켜주며 채워주고 완전케 한다 오히려 죄를 짓고 나서 타락한 인간의 양심을 회복시키셔서 악으로 빠지지 않도록 우리의 선한 양심을 도우신다 5.다섯 번째 질문은 어디가고 바로 여섯 번째로 가나요? 6.성경은 여러 사본이 있는 경우도 있고 사본이 많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모두 다 그 사본들이 거의 일치한다 이것은 사본을 만들때 사본을 만드는 사람들의 실력과 그 일에도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성경에 고장난 부분들이 많다!!! 왕의 아들이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게 기록한다거나 인용을 잘못 적용한다거나 숫자를 잘못 기록한다거나 지파를 이중 기록하거나 빼버리거나 등등 여러 고장들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절대적 진리가 훼손 되지 않았고 거기에 쓰여진 글들로만 하나님을 바르게 알 수 있으며 인간이 따라 살아야 하는 절대적 가치는 전혀 1도 손상되지 않았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7.과학이 기독교의 오류를 증명했다? ㅡ기독교를 제대로 알 지 못하고 따르던 사람들의 비논리적 사고에 대한 오류를 증명했다 가 바른 말이다 과학의 권위는 실증에서 이루어 지지 않는다 과학의 권위는 자신들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계속 연구하는데 있다 과학은 정답을 얘기 하는 학문이 아니다 과학은 정답을 물어보는 학문이다 그리고 과학의 질문은 보이는 것에 한정된다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질문은 철학과 신학의 범주 안에 있다 그러나 과학.철학.신학은 질문하고 답은 없다 답은 절대적 진리인 성경 이다 8.기독교는 여성 인권을 존중 한다 사회적 약자인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율법이 주어진 것이다 타락한 인간이 악하여 힘있는 자들이 함부로 할 수 있는 것을 최쇠한의 법 즉 율법으로 막은 것이다 성경에는 지구에서 남성의 상대적,보완적,또 다른 하나의 인격체,의 여성 인간임을 말하고 있으며 궁극적 천국에서는 성별이 없는 존재가 됨을 알아야 할 것이다 9.성경은 동성애를 동성애자와 분리해서 다룬다 그것을 모르는 일부 기독교 사람들의 잘못된 행동은 진리 즉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성경에서는 동성애를 죄로 규정한다 그!러!나! 동성애자들을 차별없이 사랑하며 이웃으로 내 몸과 같이 아껴주기를 성경에서 거듭 말씀하고 계신다 죄는 미워하되 죄인을 미워해서는 안된다 그것을 이 땅에서 실천한 분이 계시다 바로 손 양원 목사님~! 10.노예제를 옹호하지 않는다 타락한 인간들이 그 악하고 큰 힘으로 노예를 삼을 때 도무지 말릴 수 없었다 그래서 최소한 노예를 짐승처럼 다루지 말고 함부로 하지 못하도록 율법을 주신 것이다 율법은 최소한의 법이다 즉 율법을 지키지 못하면 인간이 아니라 짐승 인 것이다 즉 율법을 지키면 겨우 짐승에서 벗어나는 것이지 율법으로 고결한 인격체가 되는 것이 아니다 나아가 율법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11.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다듬으시는 유일한 방법이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이다 왜 허락인가? 하나님은 인간에게 고난을 주시지 않는다 고난을 주는 존재는 따로 있다 하나님은 악도 적당하게 사용하신다 우리가 보기에 너무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거기가 한계다~^^ 그 사람이 지금 죽는 것이 살아서 받는 고통 보다 더 나은지 인간이 알 수 있는가? 또 지금 어릴 때 죽음으로 가롯 유다의 길을 걷지 않게 되었는지 우리가 알 수 있는가? 인생아 ~~우리는 사람이다 어찌 한 사람의 과거.현재.마래를 알 수 있다 하여 그 인생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바울이 말한다 나도 나를 판단치 않는다라고!!! 12.하나님은 사랑하는 자기 자식들을 단 한사람도 지옥에 보내지 않는다!!!!!!!!!!! 기독교의 가장 큰 오해 중 하나다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을 구하러 오셨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아니다 예수님은 많은 사람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다 차이가 보이는가? 지옥에 갈 사람을 구하러 오심이 아니라 천국에 가야 될 사람들을 저희 죄에서 구하러 오신 것이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은 하나 하나 빠뜨리지 않고 정확하게 챙기신다 인간들은 알 수 없다 천국에 갈 때까지 내가 누군지, 너는 누군지 아무도 모른다 다만 묵묵히 하나님 말씀이 진리인 줄 알고 충성되고 성실하게 따라 하루 하루의 삶을 살아 낼 뿐이다

  • @wilDiOGenes

    @wilDiOGenes

    4 ай бұрын

    @@user-ir6hi6yy4k 애초에 진리의 유무에 대해서도 철학적으로 논란의 여지가 있고 하나님이 계시다고 믿는다는 전제 하에서 답변을 하시는건 기독교를 믿지 않는 사람에게 듣게 되는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는 적절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 @ylogos782
    @ylogos7822 жыл бұрын

    제가 평소 가졌던 궁금증과도 비슷하네요. 인간을 창조하시고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왜 세상을 뜻대로 선하게 하는데 방해되는 악을 놔두셔서 인간이 죄를 짓게 하시는지?

  • @KoreanSouth-vj2qd
    @KoreanSouth-vj2qd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도 궁금한 게 있어서 질문 남겨봅니다. 혹시 답변해주시는 분 계시다면 미리 감사드릴게요. 기독교가 한국의 주류종교이고 요즘도 길에서 종종 전도하는 사람을 만나기에 대체 이분들이 길에서 이렇게까지 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서 나름대로 기독교에 대한 책도 도서관에서 빌려 읽고 성경도 대충이나마 한번 읽어보았는데, 알면 알수록 질문이 너무 많이 생겨서 진도가 잘 안나갑니다. 1. 저는 인간이 불완전하고, 신만 완전한 존재라면, 왜 신은 굳이 인간을 통해서 계시를 내리거나 길을 알려주거나 하는 건지 궁금해요. 성경에서 신이 전지전능하다고 하는데, 인간이 불완전한 것을 신이 모르는 것도 아닐것 같고, 인간이 항상 선한 선택을 하는 것도 아닌 것을 알 것 같은데요. 성경도 사람이 썼고, 선지자도 전부 사람인데, 저는 사람이 완전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 사람이 전한 것은 믿을 수 없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인간은 겨우 3.5차원에 살고 겨우 오감밖에 세상을 인식하는 도구가 없는데, 신의 뜻을 오롯이 이해하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 왜 신은 직접적으로 계시를 내리지 않나요? 2. 인간에게 신을 알아볼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볼 수 있을까요? 어떤 것이 진짜 신이고, 어떤 것이 진짜 신의 말씀인지 인간이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을까요? 저는 인간이 정신적 능력이 너무 낮기에, 자신이 존재한다는 것 외에 어떤것도 확신할 수 없을 것 같거든요. 인간은 환각이나 세뇌에도 아주 약하고요. 뇌의 한부분만 잘라내도 그 사람은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세상을 보고 느끼며 살아가게 되는 아주 미욱한 존재인 것 같아요.성경이 정말로 신의 의도, 신이 했던 일들의 역사와 완전히 일치한다는 것을 어떻게 판가름 할 수 있을까요? 3. 애초에 악마를 왜 굳이 만드셨는지에 대해 잘 이해가 안가고, 악마가 인간보다 능력치가 높게 설정된 것도 잘 이해가 안갑니다. 인간을 사랑한다고 하시면서 인간을 너무 나약하게 만든 것도 이상합니다. 인간은 악마의 유혹뿐만 아니라, 기압,기온,중력,기타등등 여러가지 물리적인 힘에 잘 견딜 수 없는 약한 개체인 것 같습니다. 4. 인간에게 살인을 하지 말라고 모세를 통해 십계명을 내리셨는데, 정작 하나님은 마음껏 살인을 저지르시는 것 같습니다. 서로 사랑하라고 가르치시지만 아브라함에게 자식을 죽이라고 명령(살인교사미수에 그쳤지만)도 하시고, 자기의 자식인 예수를 죽이기도 하시는 등, 전지전능하시다면서 왜 다른방법을 써보실 생각은 안하시고 굳이 살인을 통해 뜻을 이루시는 것인지 잘 이해가 안갑니다. 인간에게 겁을 주어 믿게 만들고자 하시는 것인가요? 두려움과 공포 말고 경외심을 갖고 믿을 수 있다면 더 좋을것 같은데요. 5. 믿는 자는 천국에 가고 믿지 않는 자는 천국에 가지 못한다고 하셨는데, 기독교를 애초에 전혀 몰랐던 18세기까지 한국 땅에 살았던 사람들은 전부 천국에 가지 못했을까요? 몰랐다는 이유 하나 때문에 천국에 가지 못했다면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는 것이 맞는지 궁금해집니다. 6.굳이 죽어서 천국과 지옥에 보내는 심판을 하기보다는, 그냥 현세에서 바로바로 권선징악해주시면 안되는 것인가요? 전지전능하시니 불가능하실 것 같지 않은데, 현세에서는 악인이 행복한 삶을 살도록 그냥 두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여기에 어떤 뜻이 있는건가요?

  • @user-id5fo7ek1s

    @user-id5fo7ek1s

    2 ай бұрын

    1. 본인이 느끼지 못할뿐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2. 옳고 그름의 잣대를 들이데는 순간 그것은 하찮은 인간의 한생각일뿐이죠. 3. 만화를 많이 보셨군요. 실제와 다릅니다. 4. 시간이 흐르면 자연이 알게 될 일입니다. 5. 원죄에 대해서 공부 하세요. 6. 그는 왜 악인이며 그 악인이 행복하다는 것은 어떻게 아시는 거죠?

  • @inyeon6757

    @inyeon6757

    Ай бұрын

    저도 님의 질문과같은 의문을 품는사람입니다 무교지만 불교의 교리나 철학적내용에 흥미를 가진사람이고요.. 기대하고 대댓글봤는데.. 역시나 질문에 비해서 한분이 써주신 대댓글 수준이 어이가없네요..

  • @JohannesBruhms

    @JohannesBruhms

    Ай бұрын

    ​@@user-id5fo7ek1s종교는 참 편하네요. 어떤 질문에도 대충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될 것이다 아는 사람은 다 안다 말하면 되니깐..

  • @user-wq8vq8dw7e

    @user-wq8vq8dw7e

    Ай бұрын

    ​@@user-id5fo7ek1s 이게 딱 기독교인의 수준을 드러내는 댓글ㅋㅋ

  • @rishche7258

    @rishche7258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사람들이 이단이라고 하는 신천지 교회에 다니는 사람인데요 모태신앙으로써 기성교단에서 오래 신앙하였고 ..질문자 님처럼 비슷한 궁금증때문에 여러 교단과 한국에서 이단이라고 불리우는 곳과 심지어 이슬람 교도 잠깐 몸 담아봤습니다 현제 까지는 신천지가 맞다 싶어 있지만 그보다 더 이치적으로 옳은데가 있다면 반드시 개종 할 것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선에서 답 해 보겠습니다 1 네 신은 인가에게만 계시를 주십니다 단 ... 신이 선택한 선민족속에서 그 계시 즉 말씀을 보이십니다 , 그 택한 족속이 태초에 에덴동산의 아담 이라는 존재였으며 그 후손들이 세대와 세대를 거듭해 신의 계시를 받아왔습니다 아담부터 그 후손들중 하나인 아브라함 이후에 이스라엘 민족을 이룹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마지막이셧습니다 택한 족속 즉 선민들에게만 계시를 주신 이유가 있습니다 그들을 신의 아들들 삼아 천하만국을 다스리라는 것입니다 즉 신이 택하신 민족을 종주국으로 하여 천하를 신이 통치하는 세상으로 만든다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택함받은 선민도 결국 사람이기에 수 차례 신의 뜻을 거역해왔습니다 아담이 그 첫 사례였으며 ...이후에 그의 후손들 (함 가나안) 그리고 이스라엘 왕조를 열었을때는 솔로몬 을 포함한 열왕들입니다 그러나 그 안에서도 신에게 순종했던 이들이 있었습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기타 성경의 선지사도들 등등 입니다 ) 그 순종했던 자들로 하여금 다시 계시를 주셧고 지금으로부터 2000년전 까지 그 명맥을 유지 해왔던겁니다 2 인간에게 신을 알아 볼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것은 신이 오래전에 선지자로 하여금 장래에 이룰 예언이 오랜 시간이 되어 성취 된 것을 증거 했을때 그 증거를 들은 사람들이 정말 그러한가 안 그러한가 를 두고 확인하여 이루어 진게 확실하다면 그것이 신의 증거가 되는것입니다 3500년 전에 모세가 신에게 여쭙기를... 신을 알아볼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냐고 물었을때 위 같이 답했습니다 즉 증험과 성취함이 없으면 그것은 가짜 신 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기독교를 체험 신앙이라고 하는겁니다 (개인의 사사로이 그런 간증들이 체험 신앙이 아닌겁니다 ) 2000년전 예수는 그냥 오신 분이 아니였습니다 신의 예언대로 왔으며 예수가 메시아 라는 증거는 오래전 선지자의 예언서 (지금의 성경) 기록이 되어 있었으며 그 기록이 성취된 실체가 예수였기에 ... 예수야 말로 신의 아들 메시아 였던겁니다 그렇지만 당대 사람들은 그것을 믿지않아 예수를 죽이기 까지 했습니다 거짓 증인 까지 매수 하엿고 법정에 세웠습니다 여기서 믿고 안믿고는 개인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신은 충분한 증거를 주었다는것입니다 3 신은 악마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 자식이 부모를 낳았는데 그 부모가 살인자가 되나 , 안되나는 어디까지나 자식의 선택입니다 처음부터 살인자를 낳는 부모는 없습니다, 이처럼 신은 악마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다만 그 악마는 천사였으며 보통 천사가 아니였습니다 신 다음으로 능력이 많은 천사였으며 어쩌면 신 보다 더 위에 있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르조 .... 능력과 힘과 지혜가 충만한 천사가 스스로 변실된것이지 신이 창조 함은 아닙니다 4 신은 살인을 한것이 아니고 대신 심판을 하신거면 이해 하실런지요 그 심판의 대상은 신을 저버런 자들이며 ,, 단순히 신을 저버린 자들이 아니고 대적까지 했던 자들입니다 즉 악마에게 들림 받던 사람들이니 신은 그 육체를 심판 하신겁니다 그리고 예수를 죽인건 신이 아니고 당대 목자들 입니다 예수는 당대 목자들에게 니네 아버지는 신아 이니고 마귀 라고 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자식을 죽이라고 한것은 일종의 예언이였습니다 신은 아브라함의 신 .. 이삭의 신 . 야곱의 신 이라고 합니다 아바라함은 신 (하나님) 예표 하고있으며 이삭은 예수를 예표 하고있습니다 (아브라함이 신이고 이삭이 예수라는 말은 아님, 단순 표징같은거라 보시면됩니다) 예수가 죽어서 사흘만에 부활한것도 ,, 이전에 아브라함과 이삭과의 일화에서 이삭이 죽음에서 돌아온것을 예언으로 장래에 이룰 예수를 위한 예표한것이라 볼수 있습니다 (잘인교사가 아닙니다) 그외에 선지자 요나가 고래 뱃속에 사흘동안 있다가 육지로 올라온것도 예수가 죽어 사흘만에 부활 할 꺼라는 예언이며 성경 곳곳에 그런 예언들이 많습니다 5 예수 를 모르고 죽은 자들에게도 기회가 있습니다 단 이땅이 아닌 저승에서 말입니다 성경 구절이 어딘지 몰라 찾아 드리기 어렵지만 , 원하신다면 꼭 찾아 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예수가 부활해서 천국에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틀렸습니다 ..신이 아직 안식하지 않았는데 어째 그 아들이 놀고 있겠습니까 질문자님 질문처럼 예수를 모르고 죽은 자들에게가서 복음을 설파 하고 계십니다 이 땅이 아닌 영의 세계에서요 6 하박국 선지자 라는 인물이있습니다 그 인물 역시 질문자님 처럼 신에게 그리 물었습니다 왜 악인에게 심판이 없는가를 말입니다 그러나 신은 그 뜻을 살짝 알려 주셧으며 ..그 말을 듣고 깨달은 하박국은 눈물을 흘리며 기록한 성경이 현제 복음 성가로 불리고 있습니다 가사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한번 몇 소절 불러보면 무화가 나무 잎이 마르고.. 포도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열매 그치고 논밭에 식물이 없어도 우리의 양떄가 없어도 ... 난 여호와로 증거워 하리 구원의 하나님을 인해 기뻐 하리라 라고 요 ......... 그전까지만해도 신에게 의구심을 품던 하박국 선지자가 이 처럼 깨닫고 변하여 기록한것입니다 네 심판 합니다 ....전 인류를 심판 하십니다 하지만 그전에 구원해야할 신의 백성들이 있기에 참고 계신것뿐 노아의 홍수때 약 천년동안 기다리셧고 이후에 홍수로 심판 했듯이 그러나 애석하게도 노아의 6식구 만 구원받았지요 천년을 기다렸지만 말입니다 성경의 맨 마지막장에 죽은 사람들 무론대소 하고 신의 심판때에 선다고 예언되었습니다 이제까지의 모든 예언이 이루어 젔으면 ...당연 남은 예언도 이뤄 지지 않을까요? 그래서 우리가 신을 믿을만한 존재다 라고 생각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으로 치면 신용이 없는 사람을 믿을수 없으나 그간 약속을 지켜온 사람이면 장래에도 믿을수 있는 이치처럼 말입니다

  • @user-mg1iq1ng8l
    @user-mg1iq1ng8l Жыл бұрын

    신이 존재한다면 자신의 말씀을 이유로 믿음에 반하는 사람을 혐오하고 배척하는 기독교인들을 좋아하지 않으실 것 같아요. 저는 무교이지만 기독교에 대해서 생각할 때 동성애나 여성과 같은 소수자들을 포용하기보다는 배척한다는 느낌을 받아서 저 태도가 이웃을 사랑하는 게 맞나 의문이 듭니다.

  • @user-yp3bg4rg2c

    @user-yp3bg4rg2c

    Жыл бұрын

    신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원인없는 결과가 없기 때문입니다 신은 성경에 자신의 마음을 고린도전서 6장 9절의 남색(여색 반대),로마서 1장 27절의 순리 버리고 남자끼리 표현했고 동성애로 멸망당한 소돔의 기록도 보게 됩니다 동성애는 처음 정신병이었다가 빠지면서 허용되는 일이 생겼습니다 신의 창조질서를 거슬리는 일이 되고 병도 생기고 인구 절벽도 생기고 또다른 이상한 것(소수성애등)을 허용해달라고 요구할수 있고 차별금지법으로 역차별이 일어날수 있다 찬성과 반대의 자유가 있기 때문이다 동성애자였다가 치료받아 이성과 결혼한 사람도 있다 무한한 신과 유한한 인간은 비교할수 없다 인간은 무조건 신의 뜻에 복종해야 한다 생노병사의 주관자이시기 때문이다 만들어진 토기같은 인간이 인간을 만든 신에게 대항할수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이슬람교가 많치 않아 다행이다 머리에 뭐 쓰지 않아도 되고 과거 문화가 여성에게 불리했습니다 최근 머리에 쓰는것 거부할수 있는 데모가 이란에서 있었습니다 믿음에 반하는 사람을 혐오하지 않습니다 믿음을 갖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 @signalister24

    @signalister24

    18 күн бұрын

    여성과 동성애자가 같은 소수자인지 궁금합니다.? 이웃을 사랑하라는것은 맞지만 동성애하는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은 없습니다. 1년전 댓글에 갑자기 지금 이 시간에 댓댓글을 다는 것이 저도 신기합니다. 세희님 관점에서는 동성애가 소수의 힘없는 약자 인지 모르겠지만 성경에는 더럽고 가증한것 이라는 표현이 나온답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이 싫어하고 죄 라고 이야기하는것 이구요 소돔과 고무라가 동성애등 죄가 꽉차서 멸망했구요 로마의 폼페이가 동성애와 타락으로인해 도시가 멸망했습니다. 그 외에도 있지만 찾는것은 시간걸리겠네요 우리나라에 점점 스며들고있는 동성애가 "합법화" 된다는 것은 성경이 "불법"이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래서 깨어있는 기독교인은 최대한 반대하려고 노력하는것 이구요.... 참고로... 시간이 늦어서 여러댓글을 달지 않고 하나에 기재하겠습니다. 동성애가 인정되면 다음은요? 혹시 생각해보셨나요? 그 다음은 소성애(아이들과 관계)도 합법화 되고요 수간도 인정됩니다.(동물들과 관계하는것) 제가 알리고 유럽중 네델란드가 제일먼저 동성애 합법화되고 수간도 합법화되었지요 그래서 반려견들에 대한 인권신장을 위해서 매스컴에서 여러나라에서 떠들어댑니다. 이것이 당면한 미래입니다. 이러한 미래가 최대한 저지되고 늦춰지기를 바랄뿐입니다.

  • @deuxnom
    @deuxnom11 ай бұрын

    군대에서 후임이 같이 근무 서면 계속 전도를 시도해서 12가지 질문과 같은 형식으로 토론을 했습니다. 제대로 답을 하는 게 하나도 없었어요. 저도 놀리듯 하거나 윽박지르듯 한 건 아닙니다. 예를 들면 한국에 기독교가 오기 전에 있던 분들은 모두 지옥에 갔느냐, 시대적으로 전도 받을 기회조차 없었던 이순신 장군도 지옥에 갔냐 우리 외할머니 진짜 착하게 사시고 남을 도우며 사셨는데 불교 신자셨다 근데 지옥에 계시냐 이런 식이죠. 본인도 답답해 하더니 목사님께 전화해서 물어보더니 결론은 기독교를 믿고 시간이 지나면 답을 알게된다 였고 본인도 믿음이 아직 부족해서 모른다 였습니다. 저는 종교 부정하지는 않습니다만 종교를 떠나 착한 사람이 착하고 못된 사람이 못된 거 아닌가 싶네요. 하느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고 섬기는 거대한 커뮤니티가 기독교이고 선한 영향력만 준다면 인간에게 참 이롭지 않을까 싶습니다. 타 종교도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시대가 변함에 따라 교리도 시대의 정서에 맞춰 발전 시킨다면 좋겠다 싶어요. 성경의 말씀이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릴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몇 천년이 지났으니까요. 그걸 안하니까 자꾸만 비합리적으로 보는 시선이 많아진다고 봅니다.

  • @noeyos

    @noeyos

    Ай бұрын

    제가 알기로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예수를 전혀 알지 못하고 전도나 말씀을 들을 기회가 없었던 사람은 자신의 행실로 천국과 지옥에 간다고 알고 있습니다

  • @user-ml4ux5mr2n

    @user-ml4ux5mr2n

    Ай бұрын

    답변해드릴게요.. 한국에 기독교 교회가 오기전에 한국에 있는 사람들은 다 지옥에 갔나요? 아니요. 한국에서 기독교가 정식적으로 선교사들이 오면서 확산된 것이 맞지만, 그전부터 한국에서 "하나님"이라는 이름이 아니라 다른 이름으로 오랫동안 대대로 이어져왔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순신 장군이 예수님을 믿었다면 지옥에 갔을 것이고 믿지 않았다면 지옥에 갔을 것입니다. 이순신 장군이 구원받을 기회가 없었지 않냐고 하시는데, 기독교에선 하나님께서 구원받을 사람을 선택하셨기에 모두가 구원받아 천국에 갈 수 없다고 합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의인과 세상이 말하는 의인의 개념이 다릅니다. 세상 사람들은 착한일하고 남 배려하고 기부하면 의인이라하죠. 그렇다고 기독교에서 세상이 말하는 착한일을 하는 것이 잘못됬다는 것이 아니예요.. 성경은 말합니다. 이 세상에 의인이없으되 단 한명도 없다고,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 의인이라 '칭함'받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따라서 의인이라지만 여전히 죄를 짓는 거예요. 죄와 선행에 대해 말하자면 하나님이 하라하신 것이 선행이고 하지 말라고 하신것이 죄입니다. 기독교는 구원받으면 끝이다 이제 네 맘대로 살으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구원받은 사람답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선행을 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요. 그 선행에는 내가 믿고, 사랑하는 예수님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고 전해주는 것이 포함됩니다. 내가 만나봤더니 예수님 너무 좋으시다 같은 마인드인것이죠.. 물론 작성자님 말처럼 예수님 믿는다면서 뒤에서 남 욕하고 잘못된 일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맞아요. 그 점이 한국교회가 개선하고 바꿔가야할 점이죠. 근데 사실 그건 그렇게 행동한 사람의 잘못이지 하나님이 나쁜건 아닙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도 사람을 믿어야하는 '신뢰'의 존재로보지 않고 연약함과 죄를 가지고있어서 '사랑'해야할 존재로 봅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제가 믿는 하나님이 세상이 말하는 것처럼 나쁜 분이 아니신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궁금증에 어느정도 도움이되었으면 합니다

  • @brain_health5

    @brain_health5

    Ай бұрын

    뭔개소리인지 읽으면서 이해도안되네​@@user-ml4ux5mr2n

  • @vs9861

    @vs9861

    29 күн бұрын

    하느님을 모르는 때에는 이해해주셧지만 알고서도 믿지않는건 죄라고 나와있습니다.

  • @mon_chichi

    @mon_chichi

    28 күн бұрын

    @@vs9861 이게 모순이라고 하는 겁니다. 하느님 믿지 않는 사람은 모두 죄인이고 지옥행입니까? 하느님은 쫌팽이 신인가봅니다.

  • @cndreams100
    @cndreams1007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이며 매우 유익했습니다. 감사드려요 저도 이런 관점에서 영상을 하나 준비하고 있어요.. 한가지 덧붙이자면. 8:40초에 나오지만.. 이라고 하셨는데 이 답을 찾게되면 결국 기독교만이 유일종교가 아니고 모든 종교가 다 같은 신을 섬기는. 방법만 다를 뿐이며.. .성경은 인간이 쓴것이며 은유적으로, 소설임을 받아들여야 한다. 등등으로 결론이 나게 될겁니다. 결국 보수적인 교단에서는 이단으로 낙인찍혀 쭃겨나겠죠. 500년난 마틴 루터가 교회의 잘못을 지적하고 라틴어로만 된 성경(당시는 성직자만 성경을 가지고 있고 그들만 읽을수 있었음) 을 독일어로 번역해 대중에게 전파했다는 이유로 파면항했듯이 말이죠 이런 역사적인 오류과 잘못, 종교학샐등의 대참사를 겪고서도 아직도 이런 모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종교인들이 안타가울 뿐입니다.

  • @875ex6
    @875ex6Күн бұрын

    100%는 아니어도 기독교가 책임감을 갖고 성실하게 대답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 @God_is
    @God_is2 жыл бұрын

    전도를 할 때나 기독교에 대해 사람들이 질문 할 때 가장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질문과 답변을 소개해주는 책이네요! 영상 보면서 12가지 질문에 저도 깊게 생각해보는 시간 이였습니다! 영상은 오늘 봤지만..지금 책 사러 갑니다! 좋은 책 추천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fd2lo4rm2o

    @user-fd2lo4rm2o

    2 жыл бұрын

    우리는 하나님처럼 주님께서 생각하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수십년간 보고 배운 학교 교육, 교과서가 진실한 지식이며 성경말씀에 부합한건지 잘 헤아려봐야만 합니다. 슬프게도 현실은 성경말씀을 온통 부정하는 지식이론들로 넘쳐납니다. 분명한 사탄의 가르침이지만 목사님들마저도 그게 진리인 양 무비판하고 숙지하고 설교하고 계십니다. 진실을 발견해내세요. 성경말씀에 근거한 플랫어스 자료들에 귀기울여보세요. 사탄의 공사가 얼마나 거창하고 창대하지를 깨달으실겁니다.

  • @gift.of.God.22522

    @gift.of.God.22522

    2 жыл бұрын

    갓이가주샘님 안녕하세요. 혹시.. 오늘 당장 죽는다면 지옥이 아닌, 하늘나라로 반드시 갈수있다는 확신이 있으신가요?? 확신이 없으시다면.. 당신은 아직 지옥에서 구원받지 못하신 것입니다. 지금부터 확실히 구원을 받기 위한 방법을 알려드릴테니, 잠시만 제 글을 진지하게 읽어주세요. 갓이가주샘님이 준비된 자라면, 오늘 당장 구원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그 존재를 믿는것만으로는 구원받지 못합니다. 사탄마귀들도 하나님의 존재를 정확히 알고 믿고있어요. 지옥에서 구원받기 위해서는.. 은혜의 복음을 전심으로 믿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반드시 거듭나셔야 합니다. (거듭남 = 다시 태어남) 거듭남을 경험하게되면, 즉시 성령님의 인치심이 일어나 그 자리에서 바로 구원받습니다. *거듭남은 인생에 단 한번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리고 거듭나기 전과 거듭난 후가 삶속에서 확실히 구분되기 때문에, 거듭난 사람은 자신이 구원받았다는 것을 100% 확신한 상태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게됩니다. 스스로 확실히 인지하는 거듭남의 경험 없이는, 설령 입으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할지언정 구원받지 못했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그리고, 거듭남은 뭔가를 꾸준히 열심히 하는 노력으로 되는것이 절대로 아니예요. 보통.. 교회열심히 다니고 성경책 열심히 읽고 회개기도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구원의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죽어봐야 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하시는데.. 안타깝게도 그렇게 해서는 평생 노력만하다가 결국 지옥으로 갑니다. 거듭나지 않으면 목사님이여도 지옥행입니다. 사실, 구원받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야하는 부분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기도를 하고 성경책을 읽고 교회에 나가고..뭔가를 열심히 해도, 인간의 행위로는 결코 구원받지 못합니다. 위대한 하나님 앞에서 내가 철저하게 무능력하고 더러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납작 엎드려서 겸손하게 은혜를 간구하는 자세만이 거듭날 수 있는 방법이예요. 보통 많은 사람들이 자존심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철저한 무능력자가 되지 못합니다. 나에게도 조금은 선한 마음이 있다고, 스스로의 힘으로 뭔가를 해낼 수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합니다. 당신님은 어떠신가요? 하나님 앞에서 철저하게 무능력한, 더럽고 악한 죄인일뿐이라는 것을 인정하시나요??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모든것이 죄입니다. 그리고 그 어떤 종교도, 철학, 지식, 선행, 명상, 수행으로도 그 죄들을 해결할 수 없기에, 모든 인간은 꼼짝없이 지옥에 갑니다. *이글을 읽는 갓이가주샘님도, 살아오며 많은 죄를 지었기에..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하지만 2000년전 창조주 하나님께서 직접 육신을 입고 예수님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온갖 조롱과 수치속에서 십자가에 매달려 참혹하게 피흘려 죽으셨고, 직접 지옥에 가셔서 은석님의 모든 죄를 던져놓은 후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렇게 갓이가주샘님의 죄값을 예수님의 보혈로 대신 치뤄주셨고, 당신의 죄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다행히 지옥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단지 내가 지옥에 갈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의 피로 죄가 해결되었다는 이 사실을 전심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그 믿음대로 죄사함을 받습니다.* 구원에는 그 어떤 행위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미 2000년전에 당신의 죄(과거의 죄,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까지) 는 예수님의 피로 전부 다 해결되었고 용서 되었습니다. 과거에 이미 다 해결되어서 끝난 일입니다.☆ 창조주하나님은 시공간을 초월한 전지전능한 분이시기에, 당신이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들을 이미 다 알고계십니다. 그래서 과거의 죄 뿐만 아니라 미래의 죄까지도 모두 해결하는 것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이 사실을 그대로 찐사실로써 마음으로 믿기만 하면 됩니다. 전심으로 믿으면 지금 당장 구원받습니다. 그냥 내 죄가 과거에 이미 해결되었다는 그 사실을 선물을 받듯이 두손으로 감사히 받으시면 됩니다.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이 갈보리 십자가 사건이, 남에게 일어난 일인 듯 책을 보듯이 그냥 머리로만 아는것이 아니라, 본인에게 일어난 찐 사실로 받아들여서 가슴에 완전히 와닿아야 합니다. ....혹시 믿어지셨나요?? 많은 사람들이 행함이 없이는 구원받을 수 없다. 믿기만 해서 하늘나라에 간다면, 범죄자도 믿기만해서 구원받는 것이냐고 반문하는데... 믿는다는것이 말처럼 쉽지않아요. 아무리 악한 범죄자라도 스스로 조금은 선한부분이 있는 능력자라고 착각하는것이 인간 본성이기에.. 악하고 교만한 사람일 수록 그 마음을 쉽게 버리지 못해요. 설령 본인이 믿고싶어서 애를 쓴다해도 결국 믿지 못해서 지옥에 갑니다. 혹시, 전심으로 믿어지지않는다면... 선물을 받는것이 생각처럼 안된다면.. 지금 마음속에 다른것이 들어있어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존심과 나의 행위와 이 세상의 물질 그 모든것을 마음속에서 내려놓고 모든 마음을 다해서 오로지 하나님만 구하세요. 하나님께 솔직히 기도하시면 됩니다. 아직 거듭나지 않았는데, 전심으로 믿고 싶지만 완전히 믿어지지가 않는다고 제발 도와달라고 두려운 마음으로 기도하세요. 내가 꼼짝없이 지옥에 갈수 밖에 없는 죄인이고 무슨짓을 해도 스스로를 지옥불에서 구원할 수 없는 무능력한 인간임을 인정하세요. 절박한 마음으로 구원받기를 간절히 원하면. 그리고 그 간절한 마음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진심여서 그 마음이 구원받기 합당하다면. 복음을 듣고 거듭날 수 있도록 귀를 열어주실 것입니다. 꼭 거듭나셔서 구원받으시길 갓이가주샘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엡2:8,9)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딤후1:9)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거룩한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에 따라 하신것이 아니라 그분의 목적과 은혜에 따라 하신것이니, 이는 세상이 시작되기 이전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라. (롬10:9,10)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눅10:21) ...이런 일을 지혜롭고 슬기로운 사람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기들에게는 나타내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요 3:3)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 @gift.of.God.22522

    @gift.of.God.22522

    2 жыл бұрын

    *이글을 읽는 당신도, 살아오며 많은 죄를 지었기에..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하지만 2000년전 창조주 하나님께서 직접 육신을 입고 예수님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온갖 조롱과 수치속에서 십자가에 매달려 참혹하게 피흘려 죽으셨고, 직접 지옥에 가셔서 당신의 모든 죄를 던져놓은 후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렇게 당신의 죄값을 예수님의 보혈로 대신 치뤄주셨고, 죄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다행히 지옥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단지 내가 지옥에 갈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의 피로 죄가 해결되었다는 이 사실을 전심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그 믿음대로 죄사함을 받습니다.* 구원에는 그 어떤 행위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미 2000년전에 당신의 죄(과거의 죄,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까지) 는 예수님의 피로 전부 다 해결되었고 용서 되었습니다. 과거에 이미 다 해결되어서 끝난 일입니다.☆ 창조주하나님은 시공간을 초월한 전지전능한 분이시기에, 당신이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들을 이미 다 알고계십니다. 그래서 과거의 죄 뿐만 아니라 미래의 죄까지도 모두 해결하는 것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이 사실을 그대로 찐사실로써 마음으로 믿기만 하면 됩니다. 전심으로 믿으면 지금 당장 구원받습니다. 그냥 내 죄가 과거에 이미 해결되었다는 그 사실을 선물을 받듯이 두손으로 감사히 받으시면 됩니다.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이 갈보리 십자가 사건이, 남에게 일어난 일인 듯 책을 보듯이 그냥 머리로만 아는것이 아니라, 본인에게 일어난 찐 사실로 받아들여서 가슴에 완전히 와닿아야 합니다.

  • @gift.of.God.22522

    @gift.of.God.22522

    2 жыл бұрын

    갓이가주샘님 안녕하세요. 혹시.. 오늘 당장 죽는다면 지옥이 아닌, 하늘나라로 반드시 갈수있다는 확신이 있으신가요?? 확신이 없으시다면.. 당신은 아직 지옥에서 구원받지 못하신 것입니다. 지금부터 확실히 구원을 받기 위한 방법을 알려드릴테니, 잠시만 제 글을 진지하게 읽어주세요. 당신이 준비된 자라면, 오늘 당장 구원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그 존재를 믿는것만으로는 구원받지 못합니다. 사탄마귀들도 하나님의 존재를 정확히 알고 믿고있어요. 지옥에서 구원받기 위해서는.. 은혜의 복음을 전심으로 믿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반드시 거듭나셔야 합니다. (거듭남 = 다시 태어남) 거듭남을 경험하게되면, 즉시 성령님의 인치심이 일어나 그 자리에서 바로 구원받습니다. *거듭남은 인생에 단 한번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리고 거듭나기 전과 거듭난 후가 삶속에서 확실히 구분되기 때문에, 거듭난 사람은 자신이 구원받았다는 것을 100% 확신한 상태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게됩니다. 스스로 확실히 인지하는 거듭남의 경험 없이는, 설령 입으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할지언정 구원받지 못했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그리고, 거듭남은 뭔가를 꾸준히 열심히 하는 노력으로 되는것이 절대로 아니예요. 보통.. 교회열심히 다니고 성경책 열심히 읽고 회개기도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구원의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죽어봐야 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하시는데.. 안타깝게도 그렇게 해서는 평생 노력만하다가 결국 지옥으로 갑니다. 거듭나지 않으면 목사님이여도 지옥행입니다. 사실, 구원받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야하는 부분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기도를 하고 성경책을 읽고 교회에 나가고..뭔가를 열심히 해도, 인간의 행위로는 결코 구원받지 못합니다. 위대한 하나님 앞에서 내가 철저하게 무능력하고 더러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납작 엎드려서 겸손하게 은혜를 간구하는 자세만이 거듭날 수 있는 방법이예요. 보통 많은 사람들이 자존심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철저한 무능력자가 되지 못합니다. 나에게도 조금은 선한 마음이 있다고, 스스로의 힘으로 뭔가를 해낼 수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합니다. 갓이가주샘님은 어떠신가요? *하나님 앞에서 철저하게 무능력한, 더럽고 악한 죄인일뿐이라는 것을 인정하시나요??*

  • @gift.of.God.22522

    @gift.of.God.22522

    2 жыл бұрын

    갓이가주샘님 안녕하세요. 혹시.. 오늘 당장 죽는다면 하늘나라로 반드시 갈수있다는 확신이 있으신가요?? 없으시다면.. 당신은 아직 구원받지 못하신 것입니다. 지금부터 확실히 구원을 받기 위한 방법을 알려드릴테니, 잠시만 제 글을 진지하게 읽어주세요. 당신이 준비된 자라면, 오늘 당장 구원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그 존재를 믿는것만으로는 구원받지 못합니다. 사탄마귀들도 하나님의 존재를 정확히 알고 믿고있어요. 지옥에서 구원받기 위해서는.. 은혜의 복음을 전심으로 믿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반드시 거듭나셔야 합니다. (거듭남 = 다시 태어남) 거듭남을 경험하게되면, 즉시 성령님의 인치심이 일어나 그 자리에서 바로 구원받습니다. 거듭남은 인생에 단 한번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리고 거듭나기 전과 거듭난 후가 삶속에서 확실히 구분되기 때문에, 거듭난 사람은 자신이 구원받았다는 것을 100% 확신한 상태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게됩니다. 스스로 확실히 인지하는 거듭남의 경험 없이는, 설령 입으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할지언정 구원받지 못했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보통.. 교회열심히 다니고 성경책 열심히 읽고 회개기도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구원의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죽어봐야 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하시는데.. 안타깝게도 그렇게 해서는 평생 노력만하다가 결국 지옥으로 갑니다. 거듭나지 않으면 목사님이여도 지옥행입니다. 위대한 하나님 앞에서 내가 철저하게 무능력하고 더러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납작 엎드려서 겸손하게 은혜를 간구하는 자세만이 거듭날 수 있는 방법이예요. 보통 많은 사람들이 자존심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철저한 무능력자가 되지 못합니다. 나에게도 조금은 선한 마음이 있다고, 스스로의 힘으로 뭔가를 해낼 수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합니다. 당신은 어떠신가요? 하나님 앞에서 철저하게 무능력한, 더럽고 악한 죄인일뿐이라는 것을 인정하시나요??

  • @user-jby03
    @user-jby032 жыл бұрын

    꼭 생각해 보아야 할 부분들을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영상들에서도 명료하고 쉽게 말씀 해 주셔서 구독하게 되었네요 앞으로 많은 기대를 가지고 구독하겠습니다 전도사님 홧팅!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2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 )

  • @user-vy7mj4ec1u

    @user-vy7mj4ec1u

    Жыл бұрын

    믿음은 제대로 된 배움에서 나옵니다. 왜곡된 번역본으로 기준잡았다면 잘못된 종교의 접근. 시작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알고 싶다면 히브리어 원본으로 기준을 잡아야함. 아니면 인간을 신격화한 예수가 좋다면 헬라어원본을 기준으로 잡아야함. 종교는 자유지만 역사부터 제대로 된 배움에서 자신의 삶이 바뀜. 왜곡된 배움은 사람을 악마로 만들뿐

  • @User-ti4ne

    @User-ti4ne

    Жыл бұрын

    @@dolphinpark2264 오케이 신천지확인

  • @somang_guitar

    @somang_guitar

    Жыл бұрын

    @@User-ti4ne 오잉~! 신천지여~~~저런 싸가지가

  • @user-rm4xj1ot3u

    @user-rm4xj1ot3u

    Жыл бұрын

    @@user-vy7mj4ec1u 영상을 보고도 헛소리하네 성경에 원본이 어딨어 수없이 고치고 고친건데

  • @user-md6ge7vr6f
    @user-md6ge7vr6f3 ай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신학 공부하시는 분으로서 이런 방송 하기 쉽지 않았을텐데요

  • @FIN_DEP_SPOILER_DIR_LEE
    @FIN_DEP_SPOILER_DIR_LEE24 күн бұрын

    교회를 몇 년 다녀보았습니다. 그리고 최근 교회를 그만 다니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이렇게까지 해서 교회를 다녀야 하나? 라는 더 많이 생각이 듭니다. 즉, 핑계 대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과 같은 느낌입니다.

  • @fromme5113
    @fromme5113 Жыл бұрын

    책 구매 완료입니다! 귀한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od bless you:)

  • @ktu1544

    @ktu1544

    Жыл бұрын

    책 제목이 뭐죠?

  • @user-is6tv2kf1x

    @user-is6tv2kf1x

    Жыл бұрын

    @@ktu1544 기독교가 직면한 12가지 질문

  • @eunmoahn
    @eunmoahn11 ай бұрын

    저도 일반 평신도로서 잘 몰랐던 내용들을 접할 수 있어 뜻깊었습니다. 난해하고 대답하기 기피했던 내용들을 다루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반 사람들과 믿는 사람들의 구분이 되는 내용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여러 가지 측면에서 볼 때 크리스찬으로서 꼭 알아야 하는 내용들을 잘 짚어주신 것 같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user-sp1no5hu5k

    @user-sp1no5hu5k

    Ай бұрын

    만일 누구든지 나를따라오려 면자기를부정하여 라 너는 너의십자 가만지고내가 보여준십자가의그 길 나를 믿는자들 안에있던모든 죄가다드러났던십 가 의사 건을기억 하라너희들이 하나님을믿는다고 하 면서 너희마음 속에가득찬욕 심과탐욕미움과시 기 다른 사람을비 하고조롱하며 속이고죽이고정죄 하 고심 판하는너 의죄가다드러 나도록성령을구하 라 주님 은십자가 지시고곧바로 부활이가능하셨다 네 이유 는그분안 에는죄가없었 기때문에가능했다 네 그러 나내가진 리의말씀속에 들어가니내가살아 온 모든 것들이더 러운우물속에 서은혜받고기도하 고 찬양 하며세상 것들을구하고 이전과똑같이살았 네 나의 주여이제 내게도말씀을 깨달을수있고나의 죄 들이 드러날수 있도록믿음의 방패성령을주옵소 서 나의 주여내게 성령이함께하 시나의모든죄가들 어 나네 나의주여 나의간사함이 매일같이내눈에보 여 내가 고통스럽 고괴롭습니다 나의주여내가입술 로 만주 님을시인 하여마음으로 믿고변화되어지면 천 국간 다던말에 속았던지난날 참으로어리석었음 을 회개 합니다나 주여이렇게깨 닫게해주신주님의 은 혜가 나의영혼 을살리고있으 니주님께감사합니 다

  • @silver3.065
    @silver3.0658 ай бұрын

    12가지 질문에서 빠진.. 질문 3가지입니다 1. 하나님은 전지전능 하시다 했습니다. ==>그렇다면 왜 자신이 창조하신 인간들이 잘못 살게 놔뒀다가.. 사후에 심판하나요? 살아 생전에 잘 살게 하면 심판이 필요 없잖아요? 2. 하나님은 전지전능 하시다 했습니다. 는 모든 것을 다 안다는 뜻이고 은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전쟁, 학살, 끔찍한 범죄를 하나님은 왜 사전에 막지 못 하나요? 아니면, 사전에 막지 않나요? ==>하나님이 전능하시다면... 예컨대 히틀러의 마음을 꿰뚫어 보셨을 것이며 히틀러가 유태인을 학살하겠다는 마음을 하나님은 사전에 다 아셨을(전지) 텐데 유태인 학살을 왜 사전에 막지 못했나요? 아니면 그 끔찍한 학살을 그냥 놔뒀나요? ==>그래서.. 하나님은 사후에 히틀러를 심판해 지옥으로 보냈나요? 3. 전능하신 하나님은 예컨대 러시아 푸틴이나 북한 김정은의 속마음도 훤히 다 아실텐데 왜 사전에 우크라이나 전쟁을 막지 못했나요? 왜 사전에.. 뷱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핵무기 개발을 하나님은 막지 못했나요? 아니면, 그냥 놔뒀나요? 하나님이 전지전능 하시면 히틀러,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마음 하나만 바꿔버리면 되잖아요!! 간단하잖아요!! 이들의 마음 하나만 바꾸면... 끔찍한 비극이 일어나지 않을 텐데요 전능하시다는 하나님은 그럴 능력도 없으시나요? 전능하시다는 하나님께서.. 그런 비극이 뻔히 일어날 줄 아시면서 그대로 놔두셨다면.. 정말 그러셨다면.. 하나님은 정말 정말 잔인하신 분 아닌가요? 자신의 피조물들이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비참하게 억울하게 죽어가는데... 전지전능 하시다는 하나님이 도대체 왜??????

  • @user-nl8ek9fp7o

    @user-nl8ek9fp7o

    3 ай бұрын

    나는 죄가 없는데 왜 고난 받느냐고 의문했던 욥의 질문과 같습니다 그랬던 욥에게 하나님은 답을 주시지 않지만 욥기 말미에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나서야 욥은 더 이상 의문을 갖지 않고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아니기에 이 땅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경험한 이들은 말로 설명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선하심과 우리의 생각을 넘어서는 섭리를 신뢰하게 됩니다 다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통하여 이땅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직접 그들에게 자신을 계시하시거나 빵을 떨어뜨려주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통하여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그들을 섬기게 하십니다

  • @dgi20907

    @dgi20907

    2 ай бұрын

    ​@@user-nl8ek9fp7o 알라신이나 기타 다른 신을 믿는 사람들도 같은 말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딱히 공감가는 대답이 아니네요. 저도 원댓글님의 의문에 동의하기에 유심히 읽었답니다 😊

  • @tridish7383

    @tridish7383

    2 ай бұрын

    결국 신정론 문제네요. "지옥은 왜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으로 충분히 대표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비신자들은 교회와 기독교신자들의 실제적인 행동이나 태도에 그나마 관심이 있지, 그런 추상적인 질문은 오히려 내부에서 신학자들끼리 하는거예요.

  • @user-tq2ue7rp9v

    @user-tq2ue7rp9v

    2 ай бұрын

    인간에겐 자유의의지를 주셨거든요.. 자유.. 무엇이든 자유롭게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게 스스로 지혜를 터득하고 올바른 길을 선택하라고.. 그저 나의 부모가 나를 사랑하듯 무한한 하느님의 사랑이죠 내가 만든 내 자식들을 죽일순 없자나요 그래서 최후 마지막날 인간을 심판한다 나와있어요.

  • @user-tq2ue7rp9v

    @user-tq2ue7rp9v

    2 ай бұрын

    그러니 나를 믿고 나의 길로 따르라고 하시죠 우리에게 분별력을 기르고 진리의 길로 가라 하시죠, 죄를 짓지말고 악하지말고 무한한 사랑을하라.. 인간들이 조화롭게 영원히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라는것이 하느님의 계획이고 뜻이고 사랑이죠 인간들은 생각을 할수있고 자유의지라는 특성을 주었으니 무엇이 올바른 길인지 분별하라는 큰 뜻이 있는거 같습니다. 인간들은 원죄로 부터 불완전 했습니다. 노아의 홍수때도 악만 넘쳐나는 인간들에게 매우 실망하여 홍수로 휩쓸어 모두 죽였다 하셨습니다. 오직 하느님을 따르는자 노아만 빼고요.. 모두 노아를 비웃고 욕하고 손가락질 했습니다. 하느님은 처음으로 인간을 창조한것을 후회한다 하셨습니다. 얼마나 가슴 아프셨을까요 내 자식들을 죽여버렸으니.. 하느님의 1순위는 무조건적인 사랑입니다. 모두를 사랑하여라 했습니다 하느님이 사랑하시는 것 처럼.. 내 가족을 친구를 이웃을.. 지금 세상도 모두들 악만 넘쳐나죠.. 서로 물고 뜯고 싸우고 죄를저지르고 너무 가슴아픕니다. 하느님 뜻의 본질은 알면 의문점이 해결되실듯 해요! 종교인이 아니더라도 성경은 정말 좋은 말씀이 많으니 한번 읽어보시는거 추천해요. 저도 무교인데 인생에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ㅋㅋ 계시록 보시면 자세히 나와있을거에요

  • @WonpyoKimwonpyokim
    @WonpyoKimwonpyokim3 ай бұрын

    0:01 , 0:06 지옥은 원래 사탄을 가두려고 만든거였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사람들을 보내는곳임 , 0:16 , 1:03 , 1:23 , 1:47 , 2:06 , 2:57 성경은 하나님한테 받은 영감으로 쓰여진 책 , 3:18 과학 , 3:28 , 4:50 사랑의 하나님 , 5:32 지옥은 원래 사탄을 가두려고 만든거였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사람들을 보내는곳임 , 6:29

  • @iscariotjudas7349

    @iscariotjudas7349

    13 күн бұрын

    이게 답변이라고? ㅋㅋ

  • @user-xn2fl1lw5h

    @user-xn2fl1lw5h

    7 күн бұрын

    이게 한계다

  • @user-dm5cx7bt8y
    @user-dm5cx7bt8y2 жыл бұрын

    순진무구한 어린아이들 상대로 비둘기 모이주듯 먹을걸로 유인하는 비윤리적인 마케팅 영업 방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user-ss2ww4dr8f

    @user-ss2ww4dr8f

    2 жыл бұрын

    적어도 초등학교 때까지 일방적인 종교를 강요하거나 교육하거나 예배에 참석하도록 하면 아동학대죄나 종교의 자유를 침해했다는 죄목으로 처벌해야 합니다. 세뇌된 종교로하여 평생 시간과 돈을 뺏기고 사상의 자유를 잃기도 합니다.

  • @user-sf1mj7dz8s

    @user-sf1mj7dz8s

    2 жыл бұрын

    @미아 이런 식으로 얼마 벌었어요?

  • @kirilee8219
    @kirilee8219 Жыл бұрын

    신이 사람을 만든게 아니라 사람들이 신을 만들어 낸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 @MrKimnamhyun
    @MrKimnamhyun4 күн бұрын

    하나님에 대한 믿음만이 모든 질문의 답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선한 행실에 앞서 당신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말씀하셨습니다

  • @reiyoung6017
    @reiyoung60173 күн бұрын

    그 질문에 대해 입틀막 할정도로 대답을 다 한다해도 안믿을 사람은 안 믿습니다 참 신기한 일이죠

  • @user-gl3pu8xo2d
    @user-gl3pu8xo2d Жыл бұрын

    만국 공통어:"신의 뜻은 인간이 헤아릴 수 없다."

  • @user-kc6ko3ju5g
    @user-kc6ko3ju5g Жыл бұрын

    종교가 없으면 번민도 없다 탈 종교하는데 4년 걸렸다. 지금은 너무 고민이 적어서 행복하다.

  • @hioh6753

    @hioh6753

    Жыл бұрын

    진짜 신자가 아니었으니까 행복하지 못했던 것 입니다. 이도 저도 아닌 상태에 있으셔서 번민이 많았겠죠. 신앙을 떠나서 속편하게 죄짓고 살고 죄책감도 느끼지 말고 살자라고 결정 하신 거겠죠. 죽음은 우리 사람 누구에게나 닥치는 현실 입니다. 오늘도 자동차 사고로 죽는 사람들이 있고, 오늘도 전염병으로 죽는 사람들 있고, 오늘도 암에 걸려서 죽는 사람들이 있고, 오늘도 자살로 죽는 사람들이 있고, 오늘도 전쟁으로 죽는 사람들이 있고, 오늘도 굶주려서 죽는 사람들이 있고, 오늘도 살인을 당해서 죽는 사람들도 있고, 오늘도 나이가 많이 들어서 생명이 다하여 죽는 사람들도 있고, 오늘도 수해나 자연재해로 죽는 사람들도 있고, 오늘도 화재가 발생하여 죽는 사람들도 있고...등 자살외에는 이렇게 내 뜻과는 전혀 상관없이 죽음이 갑자기 찾아 옵니다. ●자신이 지옥갈 자 임을 반드시 꼭 깨달아야 합니다● 속히 회개하고 돌이키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 진심으로 믿고 진정한 감사와 기쁨으로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 @user-wj9jc8zx6h

    @user-wj9jc8zx6h

    Жыл бұрын

    그건 본인의 경험과 느낌이고 일반화의 대상은 아님..

  • @yongyong8713

    @yongyong8713

    Ай бұрын

    @@hioh6753 살아있는 것은 모두 죽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죽음의 한계를 이겨내기 위해 고안해 낸것이 바로 종교입니다.. 또 선사시대 이래로 인류가 모여사는 사회적 동물이 되면서 사회를 통제 유지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종교가 탄생 합니다.. 삶은 한계가 있어 두렵고 허무 합니다.. 그 간극을 종교가 메워 줍니다. 그런데 사람이 살고자 하는 종교가 사람을 지배하고 사람을 옭죄고 시기하고 배척하고 죽임을 합니다.

  • @JacobKimMD
    @JacobKimMD6 ай бұрын

    신학생으로 고민할 수 있어요. ㅎㅎ 1. 종교다원주의 사회에서의 기독교 정체성에 대한 물음 2. 구약종교에서 신약종교로 넘어올 때 예수님이 이해하신 하나님 아버지와 바리새, 사두개, 엣세네 파와 다른 예수님의 하나님 이해를 설명하는 물음은 생각보다 답이 없네요. 3. 포스트 크리스텐덤에 고전하는 유럽과 선교지였던 한국에 대한 상황에서 나오는 황당한 우리나라 신학훈련도 다뤄보시면 좋겠습니다.

  • @ejoynet
    @ejoynet4 ай бұрын

    아까 나온 것과 비슷한 질문인데요... 가장 답변 하기 힘든 것이.. 예수님만이 구원의 길이 라면 고조선 시대, 혹은 아브라함. 이순신 장군등 예수님 이전 에 혹은 예수님을 못 만나고 죽은 분들은 어떻게 답변 해야 하나요 ? 꼭 답변을 듣고 싶네요.. 목사님 들에게 물어 보면 모르 겠다.. 라는 답변이 주를 이루고 ..답이 없는 거 같아요 .

  • @shinyoung0231

    @shinyoung0231

    4 ай бұрын

    구약시대에서 구원은 초림하실 메시야를 기다리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창세기에서 말하는 여자의 씨로 오실 메시아. 즉 예수 그리스도를 소망하는 믿음인것이죠

  • @shinyoung0231

    @shinyoung0231

    4 ай бұрын

    그리고 하나님은 일반계시와 특별계시로 하나님을 드러내셨습니다. 일반계시는 자연만물 또는 선하게 살고자하는 양심 등 단편적으로 신이라는것이 있을수도 있겠다라는것을 알수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정확히 하나님을 알수없죠 그래서 특별계시인 성경을 주신것이고요

  • @ejoynet

    @ejoynet

    4 ай бұрын

    네... 구약시대 의 사람에 대한 이야기는 언급한 비슷한 내용으로 들은 것 같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미안 하지만 동시대 타지역 예를 들면 중국의 고대 은나라 주나라 사람들은 하나님에 대하여 듣지도 보지도 못한 사람에 대한 구원을 논하는 것은 무리 겠죠 ? 대부분 목사님들은 하나님의 뜻이 있을 거라는 취지로 애기 하더라구요 @@shinyoung0231

  • @shinyoung0231

    @shinyoung0231

    4 ай бұрын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많은 위인들은 예수님을 알지도 못하고 죽어갔는데 그런 하나님은 뭐에요라고 한다면 하나님은 계속 일하셨고 우리가 그것들을 거부했다라고 볼수있죠 우리나라는 불교사상 유교사상 등 온갖 무속적 신앙이 찌든 나라였기때문에 복음이 들어올 기회가 없었던 겁니다. 하나님의 모든 것은 선하십니다. 원래 인간은 전부 죽어야 되는 존재이지만 당신 한 사람이라도 살릴 수 있다면 예수님은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 @isthefirstwhat7649

    @isthefirstwhat7649

    4 ай бұрын

    @@shinyoung0231 글쎄 아무래도 오천년 우리 역사 동안 기독교 청정국이었다가 근래 백 년간에 기독교가 옮아 왔다고 보는 게 더 맞지 않을까 싶은데... 아무튼. 그래서 우리나라에 태어난 게 그 사람 책임이요?

  • @user-zo6pe7hj8g
    @user-zo6pe7hj8g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양자역학 이거 하나만 보면 하나님이나 신의 존재를 아예부정할수있어서 전 무교지만 종교는 사람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졌고 시간을 거치면서 발전해서 여기까지왔다 생각함. 실제로 세계사공부해보신분들은 이슬람이랑 가톨릭이랑 같은 뿌리라는거 다 알죠. 사람에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져서 필요한사람들이 믿으면 된다 생각하고 전도같은것도 열심히해서 자기네들 종교가 필요한사람들을 이끌어주는 행태라 생각해요

  • @ka-ej8nb

    @ka-ej8nb

    Жыл бұрын

    양자역학 박사학위 있는 분이기라도..?

  • @user-tx5ju8ge6f

    @user-tx5ju8ge6f

    Жыл бұрын

    나 무종교이긴 한데 양자역학 공부하면 공부할수록 신은 있는거 같은데.. 물론 기독교같은 고대종교에서 말하는 그런 류의 인간화된 신은 아니고... 프로그래머가 있을 거같음.

  • @user-mn4jh4bp2x
    @user-mn4jh4bp2x Жыл бұрын

    "올바르게 읽는다면 성경은 무신론의 가장 강력한 근거가 된다." -아이작 아시모프-

  • @user-cr1gk2jj4w
    @user-cr1gk2jj4w16 күн бұрын

    이런 내용도 토론하게끔 여러가지 다양성을 주셨네요 하나님이 ㅎㅎ 글로벌!

  • @oh663
    @oh6634 ай бұрын

    이게 맞죠~ 저런 질문에 논리적으로, 마음을 흔들게 답변해줄 준비도 안된 무식한 것들이 돌아다니면서 마치 믿기만 하면 무조건 천국간다는 식으로 전도하는 게 같은 기독교인으로써 너무 짜증나더라구요..

  • @muzzang2
    @muzzang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이기적이고 독선적이고 정치에 물든 기독교인들을 주위에서 너무 많이 봐서 이렇게 건전한 문제의식을 자문할 수 있는 분을 보는것 자체가 너무 신선하고 충격적입니다.

  • @g.2004

    @g.2004

    Жыл бұрын

    구약이 ㄹㅇ 개잔인함

  • @Some_Steps

    @Some_Steps

    Жыл бұрын

    충격적이라고 하기엔..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런 문제의식을 가지고 답을 구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지만요.

  • @user-ir6hi6yy4k

    @user-ir6hi6yy4k

    Жыл бұрын

    @@g.2004 맞습니다^^ 구약의 인간들 죄짓는 거~ 잔인합니다! 자기 자식들도 구워 삶아 머고~ 칼로 임신한 사람 죽이고 약탈하고 대낮에 길거리에서 살인을 밥먹듯하고 강간. 뭐~~엄청나죠

  • @user-ir6hi6yy4k

    @user-ir6hi6yy4k

    Жыл бұрын

    @김스로 그러니까 그런 악마적 인간들을 심판하는게 정상이지

  • @user-ir6hi6yy4k

    @user-ir6hi6yy4k

    Жыл бұрын

    @김스로 그럼! 당연히 해야지 그런 악한 인간들 때문에 얼마나 많은 억울한 생명들이 죽었는데!

  • @transferworldman
    @transferworldman Жыл бұрын

    한국 기독교는 광기이다.

  • @user-vw4jt3kt6t

    @user-vw4jt3kt6t

    Жыл бұрын

    신천지는?

  • @transferworldman

    @transferworldman

    Жыл бұрын

    @@user-vw4jt3kt6t 님이 느끼시는게 맞습니다

  • @agsheuehd

    @agsheuehd

    Жыл бұрын

    미국 아프리카 기독교 봤음? 광기 넘사임.

  • @id5pre269

    @id5pre269

    8 ай бұрын

    기독교를 있게한 악한것들이 근원의 씨앗이니까. 씨를 말리려면 못된 그것들부터 조지자.

  • @JHJH0913
    @JHJH09132 ай бұрын

    진짜 무서운건, 이렇게 대답하면 기독교인은 “니가 믿음이 부족해서 그런가봐. 교회 같이 다니자“ 라고 말함.

  • @user-lf1gt1ot9s
    @user-lf1gt1ot9s3 ай бұрын

    모든 종교를 떠나는것이~명철이고~구원이고~악에서 벗어나는것~그것이 구원이다~~

  • @user-cs6ci7ev9b
    @user-cs6ci7ev9b Жыл бұрын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중심을 갖고 생각하시는 것이 배워야 할 점이네요. 감사합니다.

  • @m_jun474
    @m_jun474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신이 인간을 창조했다고 믿는다면 현대까지 과학자들이 증명해온 진화론이나 자연선택설을 부정하는 겁니까? 역사와 과학을 공부하지 않아 정말 몰라서 신이 있다고 믿는 것인지, 과학이 발달하기 전에 나온 잘못된 상상이지만 특정 개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기에 믿음을 유지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 @doggo-

    @doggo-

    Жыл бұрын

    예로부터 종교는 사후세계의 보상과 벌을 제시해 인간의 정서에 보편적인 도덕률을 정착시킴으로 법의 빈틈을 보완하여 사회 안정을 도모하고자 등장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통치도구죠 동시에 종교는 천문학, 기후, 질병 등 과거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자연현상에 대해 인간이 그나마 이해할 수 있게 해줬습니다 하지만 근거를 중심으로 하는 합리주의를 지나온 현대의 시점에서 종교란 과거의 산물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기 힘든게 현실이죠 물론 종교를 기반으로 하는 도덕률은 여전히 영향력이 있고 이해할 수 없는 현상에 대해 종교로 이해하려고 드는 사람들이 여전히 있는 걸 보면 종교는 인간의 심리적 안정감을 위한 본능이 아닌가 싶네요 단적인 예로 과거 지구가 둥글다고 말한 한 사람을 종교는 신의 이름을 들이밀며 탄압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종교인이든 아니든 모두가 지구는 둥글다는걸 알죠 과학적 사실과 다름에도 종교를 믿는건 믿음을 위해 모순을 견디는 과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은 비합리성보단 불안정함에서 더 공포를 느끼기 때문이죠 사람은 이해할 수 없는 자연현상에 대해 근거가 없으니 계속 이해할 수 없는 상태로 있는 것보단 그럴싸한 설명을 붙여 정설취급하는게 더 편안하고 안전하다고 느낍니다 종교의 이런 태도가 문제인거죠 아무튼 종교는 인류의 역사에서 결국 사라지겠지만 근현대 꼴랑 1~200년정도를 제외한 인류의 역사 수백 수천년동안 종교는 인류와 함께였기 때문에 현대에 와서 그 영향력이 줄었다한들 그 과거의 산물이라는 것이 어마무시한지라 엄청나게 오랜 시간이 걸릴겁니다;;

  • @doyunkim6054

    @doyunkim6054

    25 күн бұрын

    인간이 신을 만들었 소이다 !

  • @esom3472

    @esom3472

    13 күн бұрын

    기독교의 진짜 큰 문제는 이런 문제들에 직면하지 않고 항상 기독교를 핍박한다! 라는 피해망상과 다윈은 진화론을 쓰고 교회가서 회개했다라는 식의 망상으로 문제를 회피하고만 있음 이게 진짜 큰 문제임

  • @hyungsubkim5033

    @hyungsubkim5033

    12 күн бұрын

    진화론을 누가 증명했죠? 증명한사람은 아무도없습니다 다 가설이죠 오히려 과학을 잘모르면서 정확한 팩트도없이 맹신하는건 그쪽 같네요

  • @esom3472

    @esom3472

    12 күн бұрын

    @@hyungsubkim5033 이게 무슨 개소리지ㅋㅋ 이정도로 유명한 이론에 ㅅㅂ 증명이 하나도 없다고요?ㅋㅋㅋㅋㅋㅋㅋ 과학을 잘모르는게 문제가 아니라 님은 과학이라는 개념 자체를 모르시는 것 같은데요... 당장에 코로나 오미크론 변이니 델타 변이니 했던 것들은 어떤 병신들이 가설따위를 뉴스에 내보낸 거였습니까? 과학은 그렇게 허술하지 않습니다 고작 물 한 방울의 움직임에도 얼마나 많은 토론과 교차검증을 거치는데요;; 믿는 분인거 같아서 말씀드리는데 신학에서도 유명한 개신교의 소요리문답이나 가톨릭의 신정론, 그 많은 장로, 추기경들이 모여서 얼마나 많은 대화가 오갔는지 아시잖아요 대부분의 신자들이 자기 종교의 교리와 역사는 증거도 모르는 채로 내세우면서 왜 과학이 말하는 이론에 대해서는 인정하기 싫어하냐는 거에요 아니 인정을 안하더라도 뭐가 옳고 그른지 읽어보고 들어는 봐야할 거 아닙니까 기독교인들 그중 개신교인들이 내로남불이 너무 심하니까 다들 그렇게 싫어하는 겁니다

  • @komun40000
    @komun400008 ай бұрын

    가톨릭에 귀의한지 몇달 안 되었는데, 정말 좋은 질문이네요. 질문들을 적어두고 두고두고 묵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user-fh3rf3uh3s
    @user-fh3rf3uh3s6 ай бұрын

    질문 합니다. 원숭이도 종교가 있나요? 정박아도 종교가있나요?

  • @user-wn2ok1go2h
    @user-wn2ok1go2h2 жыл бұрын

    기독교를 믿는다면서 이런 질문들을 아직까지 하지 않았다는 것이 더 이상합니다. 그리고 아직 답을 명확하게 제시할 수는 없다면서도 기독교를 계속 믿을 수 있다는게 더더 이상합니다.

  • @jks3488

    @jks3488

    Жыл бұрын

    하나도 안이상함니다 누구나 한번즘은 비슷한 의문을 가졋을테고 나역시 마찬가지 논리적으로 정리가 안된것뿐이며 신을 믿는건 수학으로 계산되는것도아니며 그많은 의문점들때문에 전공 대학있고 학자가있으며 시대사상이나 다큐맨타리가 나오는검니다 난 부처님이 눈앞에나타나면 믿을검니다 알라신이 나타나도 믿을검니다 어느종교나 명확한 답을 제시한 종교는 못봤습니다 그렇다면 종교대학 다니는사람이나 학자들 모두 답도없는거에 매달리니 모두 이상한 사람들 임니다

  • @user-wn2ok1go2h

    @user-wn2ok1go2h

    Жыл бұрын

    @@jks3488 그러게요.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네요.

  • @user-hj2gh6qb1q
    @user-hj2gh6qb1q Жыл бұрын

    기독교에 심취하신 분들은, 100% 같은 생각이 아니면 무조건 이단이라고 생각 하더라구요~ 의문을 가질 수 있는 사항들이나, 잘못된 것들도 믿음이 부족해서 그런 거래요~~

  • @namsg74

    @namsg74

    Жыл бұрын

    100% 같은 생각이고 뭐고가 아닌 성경을 바탕으로 한 의로운 행동과 죄의 성질을 띄고 있는 사탄이 지배하는 이 세상에서 짓는 죄의 종류 또는 방향성이 정해져 있기에 그런 것 같습니다만 요즘에는 지도자이신 분들부터 아직 덜 깨치고 치료되고 변화되고 무장되고 성숙되지 못하여서 많은 사람들을 죄의 길로 인도하는 분들도 많죠..

  • @user-hj2gh6qb1q

    @user-hj2gh6qb1q

    Жыл бұрын

    @@namsg74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거나, 의문이 가질 수 밖에 없는 성경책에 적힌 부분들에 관해 말해도 제가 지금까지 경험한 기독교 분들은 거의 대부분 같은 반응이였어요. 성경 그대로 믿지 못하면 이단이다. 그분들이 이단이 아니라 우리가 흔히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기독교 분들인데도 똑같았어요.

  • @namsg74

    @namsg74

    Жыл бұрын

    @@user-hj2gh6qb1q 참 문제죠.. 성경을 써있는 그대로 인간의 관점에서 대충 해석하면 안 되는데 말이죠..ㅠㅠ 멋대로 해석하여 누군가에게 전하면 요한계시록의 말씀과 같이 성경에 있는 모든 저주를 받고 생명나무와 하나님의 거룩한 성에서 제하여 진다고 분명히 있는데도… 점점 세대가 악화된다는 것이 느껴지네요

  • @user-ir6hi6yy4k

    @user-ir6hi6yy4k

    Жыл бұрын

    그렇지 않습니다~^^ 1.종교없이 선행하며 잘사는 사람 ㅡ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착한 사람은 그 착한 행실대로 심판하십니다 그럼에도 원죄에서 자유로운 인간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가 보기에 정말 착해 보여도 우리는 그 사람의 생각과 마음과 모든 인생을 알 수가 없습니다 고로 우리의 시각으로는 그 사람에 대해 잘 산다라는 평가가 절대적 일 수 없음을 전제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라면 선한 양심을 따라 그 어떤 사람보다 착하고 참되고 아름답게 의롭게 살아야 마땅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잠언 23장 17.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2.다양성을 짓밟는가?교회와 조금만 어긋난 생각을 해도 이단으로 정죄를 받을 것 만 같다ㅡ 그렇다면 되 묻지 않을 수 없다 진리가 다양한가? 변할 수 없고 움직일 수 없는 절대적 기준을 진리 라고 하고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한다 즉 이 질문 자체에 오류가 있다 변함없는 절대적 기준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과 자신의 개인적 생각을 같은 선상에 놓는 어리석은 질문이다 그리고 질문의 어리석음을 차치 하더라도 우리의 생각과 개성은 하나님께서 절대 막지 않으시고 온전한 자유를 보장해 주신다 오히려 있는 그대로 그 개성을 사용하신다 그래서 복음서가 4개나 되는 것이다 저자는 한 분인데 기자가 4사람이라서 4개의 복음인 것처럼 다양성을 용인하시고 사용하신다 3.꼭 기독교만 답이어야 하는가? ㅡ이것 또한 우문이다 진리는 여러 개가 될 수 없다 그리고 이러한 질문은 무에서 유를 있게 한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거나 인정하지 않는데서 출발하는 질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종교성의 다양함을 배제 하지 않는다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 진리는 변함 없지만 진리를 선택하지 않는 사람들을 분리하거나 배척하거나 비난 해서는 않된다 다만 진리를 바르게 전 할 뿐 그것을 수용할 지 말지를 내가 강요 할 수 없는 것이다 심지어 하나님도 인간에게 강제 하지 않으신다 무엇을 믿든지 자유다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기억하고 그 책임을 물으시는 분이 있음도 기억해야 한다 4.기독교의 논리가 인간의 도덕성을 강압 할 수 있는가? 이것 역시 우문이다 인간의 가장 마지막 최고의 도덕이 바로 양심이다 이 양심의 발원이 어디인가? 하나님이시다!!!! 그럼 하나님께서 인간의 양심을 강압하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기독교의 도덕은 인간의 도덕을 침해하지 않고 오히려 보호하고 지켜주며 채워주고 완전케 한다 오히려 죄를 짓고 나서 타락한 인간의 양심을 회복시키셔서 악으로 빠지지 않도록 우리의 선한 양심을 도우신다 5.다섯 번째 질문은 어디가고 바로 여섯 번째로 가나요? 6.성경은 여러 사본이 있는 경우도 있고 사본이 많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모두 다 그 사본들이 거의 일치한다 이것은 사본을 만들때 사본을 만드는 사람들의 실력과 그 일에도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성경에 고장난 부분들이 많다!!! 왕의 아들이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게 기록한다거나 인용을 잘못 적용한다거나 숫자를 잘못 기록한다거나 지파를 이중 기록하거나 빼버리거나 등등 여러 고장들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절대적 진리가 훼손 되지 않았고 거기에 쓰여진 글들로만 하나님을 바르게 알 수 있으며 인간이 따라 살아야 하는 절대적 가치는 전혀 1도 손상되지 않았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7.과학이 기독교의 오류를 증명했다? ㅡ기독교를 제대로 알 지 못하고 따르던 사람들의 비논리적 사고에 대한 오류를 증명했다 가 바른 말이다 과학의 권위는 실증에서 이루어 지지 않는다 과학의 권위는 자신들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계속 연구하는데 있다 과학은 정답을 얘기 하는 학문이 아니다 과학은 정답을 물어보는 학문이다 그리고 과학의 질문은 보이는 것에 한정된다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질문은 철학과 신학의 범주 안에 있다 그러나 과학.철학.신학은 질문하고 답은 없다 답은 절대적 진리인 성경 이다 8.기독교는 여성 인권을 존중 한다 사회적 약자인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율법이 주어진 것이다 타락한 인간이 악하여 힘있는 자들이 함부로 할 수 있는 것을 최쇠한의 법 즉 율법으로 막은 것이다 성경에는 지구에서 남성의 상대적,보완적,또 다른 하나의 인격체,의 여성 인간임을 말하고 있으며 궁극적 천국에서는 성별이 없는 존재가 됨을 알아야 할 것이다 9.성경은 동성애를 동성애자와 분리해서 다룬다 그것을 모르는 일부 기독교 사람들의 잘못된 행동은 진리 즉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성경에서는 동성애를 죄로 규정한다 그!러!나! 동성애자들을 차별없이 사랑하며 이웃으로 내 몸과 같이 아껴주기를 성경에서 거듭 말씀하고 계신다 죄는 미워하되 죄인을 미워해서는 안된다 그것을 이 땅에서 실천한 분이 계시다 바로 손 양원 목사님~! 10.노예제를 옹호하지 않는다 타락한 인간들이 그 악하고 큰 힘으로 노예를 삼을 때 도무지 말릴 수 없었다 그래서 최소한 노예를 짐승처럼 다루지 말고 함부로 하지 못하도록 율법을 주신 것이다 율법은 최소한의 법이다 즉 율법을 지키지 못하면 인간이 아니라 짐승 인 것이다 즉 율법을 지키면 겨우 짐승에서 벗어나는 것이지 율법으로 고결한 인격체가 되는 것이 아니다 나아가 율법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11.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다듬으시는 유일한 방법이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이다 왜 허락인가? 하나님은 인간에게 고난을 주시지 않는다 고난을 주는 존재는 따로 있다 하나님은 악도 적당하게 사용하신다 우리가 보기에 너무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거기가 한계다~^^ 그 사람이 지금 죽는 것이 살아서 받는 고통 보다 더 나은지 인간이 알 수 있는가? 또 지금 어릴 때 죽음으로 가롯 유다의 길을 걷지 않게 되었는지 우리가 알 수 있는가? 인생아 ~~우리는 사람이다 어찌 한 사람의 과거.현재.미래를 알 수도 없으면서 그 인생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바울이 말한다 나도 나를 판단치 않는다라고!!! 12.하나님은 사랑하는 자기 자식들을 단 한사람도 지옥에 보내지 않는다!!!!!!!!!!! 기독교의 가장 큰 오해 중 하나다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을 구하러 오셨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아니다 예수님은 많은 사람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다 차이가 보이는가? 지옥에 갈 사람을 구하러 오심이 아니라 천국에 가야 될 사람들을 저희 죄에서 구하러 오신 것이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은 하나 하나 빠뜨리지 않고 정확하게 챙기신다 인간들은 알 수 없다 천국에 갈 때까지 내가 누군지, 너는 누군지 아무도 모른다 다만 묵묵히 하나님 말씀이 진리인 줄 알고 충성되고 성실하게 따라 하루 하루의 삶을 살아 낼 뿐이다

  • @namsg74

    @namsg74

    Жыл бұрын

    @@user-ir6hi6yy4k 예 그냥 요약하면 공의의 하나님 이시라는 거죠.

  • @user-ot8qy6pj9s
    @user-ot8qy6pj9s7 ай бұрын

    현대사회를 살면서 아직도 종교를 믿는다는게 전 이해가 안되네요.

  • @user-eu9lq3tz5r
    @user-eu9lq3tz5r2 ай бұрын

    을 쓰신 백석대학교 채영삼 신약학 교수님을 모시고 "공동서신이 이 시대 한국교회에 주는 메시지"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눠주시면 좋겠습니다.

  • @user-in4br7mf2b
    @user-in4br7mf2b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보고 기독교 탈출합니다 감사합니다

  • @jek9432

    @jek9432

    Жыл бұрын

    잘가십쇼ㅋ

  • @ahndaemyeong

    @ahndaemyeong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dafdasf
    @sdafdasf Жыл бұрын

    한명이 미치면 정신병 여럿이 미치면 종교..

  • @user-dp9yk4le6f

    @user-dp9yk4le6f

    2 күн бұрын

    적절한 비유 입니다.

  • @dark_sage
    @dark_sage2 ай бұрын

    교회 다니는 사람이 나한테 교회 다니라며 하도 귀찮게 구니까 내가 그럼 너가 믿는 게 증명해보라며 온갖 질문 던졌더니 요리조리 말장난하면서 대답 잘 피해가는 거 보고 그냥... 난 평생 종교같은거 가지지 않기로 했음...

  • @user-vk5qb8vm2f
    @user-vk5qb8vm2f7 ай бұрын

    질문1. 우리는 종교가 없어도 잘 살지 않는가? "우리"라고 하여서 마치 대부분의 사림들이 그렇다는 느낌을 주려 애쓰는 느낌을 갖게 됩니다. 다시 질문 해보자면 "종교가 없어도 잘 사는 사람들이 있지 않은가?"가 맞겠습니다. 어쨋거나, 종교(사실은 신을 믿지 않고도 이거나 신의 도움이 없이도)가 없이도 잘 사는 것이 아니라 바빠서 깊이 사색할 기회가 많지 않거나 거의 없어서 잘 살고 있는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리 즐거워도, 아무리 웅장한 광경을 끝없이 바라보고 있어도, 무한할것 같은 우주를 끝없이 생각하며 경이로워 하며 감탄하다가도 찾아오는 깊디 깊은 허무함은 몸이 아프거나 배가 고프거나의 고통이 아니기에 이것을 두고서 잘 살고 있지 않은가 라고 하기엔 많이 아쉬운 질문입니다. ○○하면 모하겠노 소고기 묵겠제 하며 끝없이 미래로 나아가다 죽는다는 개그는 상당히 인상깊었습니다. 결국 죽기 위해 사는것이 잘 사는것이랄수 있겠는가, 결국 죽음을 두려워 하며 두려움도 해결 못한체 죽어가야 하는것이 잘 사는 것인가? 잘 사는것이란 무엇인가? 생각이 깊어집니다. 게다가 잘 사는것을 착하게(도덕적이라 해봅시다) 사는것으로 보는듯한 뉘앙스를 보이네요. 정말 어떤 믿지 않는 혹자는 "잘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신을 알고 신이 안에 있는 사람)은 "잘 사는"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1번 질문은 종교를, 잘 사는데 유익하거나 도움 되는 도구로 보는 각도의 질문이네요. 2. 기독교는 다양성을 짓밟지 않은가? 걱정 안해도 되는 고민이거나 질문입니다. 2번의 질문은 사실은 3번 질문을 하고 싶은데 조금 돌려서 질문했다고 봐도 될 질문으로 봐집니다. 기독교는 결코 당신의 다양성을 짓밟지 않습니다. 신약성경이라는 부분에는 복음서 라는 책이 있는데, 연이어 4권이나 같아 보이는, 예수라는 젊은 남자가 어떻게 살다가 갔는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이 4개의 문서가 그것인데요. 예수가 이땅에 왔고 이렇게 살았고 저렇게 죽었다는 내용입니다. 4권 다 같은 내용입니다. 그런데! 기록자인 각각의 사람의 고유한 다양성은 고스란히 묻어납니다. 결코 당신의 다양성이 무시되기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교회 구성원이 있다면, 다 병고치는 자겠느냐, 다 가르치는 자겠느냐, 다 봉사하는 자겠느냐, 다 감독하는 자겠느냐고 반문합니다. 몸은 하나지만 각 구성하는 부분부분들은 모두 다르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다 눈이면 음식은 어떻게 먹겠느냐는 비유를 들면서 구성원 모두가 본인의 가치관이나 잘 하는거나 좋아하는것을 살려서 살아감을 말하고 있습니다. 질문3. 진정한 믿음은 하나만 있다고 어떻게 말할 수 있는가? 이 질문은 가장 바보같은 질문입니다. 이 질문은 신에 대한 탐구 갈구 등과 같이 진리의 길을 알고 싶어서 질문하는 것이 아니라 공격하고 싶어서 질문을 위한 질문을 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일단, 신이라는 존재에 대한 이해부족 혹은 모를경우 이런 질문이 나온다고 말씀드릴수 있겠습니다. 신이란..더이상의 소급이 안되는 마지막 존재자이시기에 이 소급의 끝인 이 존재는 완전하고 온전하고 전지하고 전능하며 이동이 없고 깨닫는 일이 없으며 차원의 시작이며 차원의 전부이시고 시작점이 없고 끝이 없는, 모든 존재의 근원이신 "존재"하는 존재자입니다. 그렇기에 존재, 이 당사자와 다른것을 신인양 착각하는 사람과 이사람들이 생각하는 "신들"이 있을뿐, 결국 신은 한분이시기에 이 질문은 신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나온 질문이랄수 있겠습니다. 제대로 된 질문을 다시 하자면 "그럼, 기독교가 참진리입니까 이슬람이 참진리입니까 불교가 참 진리입니까?" 로 바뀌어져야할 질문입니다.

  • @user-ss6wx2bx9f
    @user-ss6wx2bx9f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러한 궁금증들이 엄청 생겼는데 풀어줄 사람이 없었어요...ㅜㅜ 그리고 신이 아닌 인간에게서 답을 듣는 것에 그치는 것도 아이러니하고... 그래서 믿음이 완전 약해져버렸죠 ....

  • @user-ir6hi6yy4k

    @user-ir6hi6yy4k

    Жыл бұрын

    1.종교없이 선행하며 잘사는 사람 ㅡ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착한 사람은 그 착한 행실대로 심판하십니다 그럼에도 원죄에서 자유로운 인간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가 보기에 정말 착해 보여도 우리는 그 사람의 생각과 마음과 모든 인생을 알 수가 없습니다 고로 우리의 시각으로는 그 사람에 대해 잘 산다라는 평가가 절대적 일 수 없음을 전제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라면 선한 양심을 따라 그 어떤 사람보다 착하고 참되고 아름답게 의롭게 살아야 마땅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잠언 23장 17.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2.다양성을 짓밟는가?교회와 조금만 어긋난 생각을 해도 이단으로 정죄를 받을 것 만 같다ㅡ 그렇다면 되 묻지 않을 수 없다 진리가 다양한가? 변할 수 없고 움직일 수 없는 절대적 기준을 진리 라고 하고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한다 즉 이 질문 자체에 오류가 있다 변함없는 절대적 기준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과 자신의 개인적 생각을 같은 선상에 놓는 어리석은 질문이다 그리고 질문의 어리석음을 차치 하더라도 우리의 생각과 개성은 하나님께서 절대 막지 않으시고 온전한 자유를 보장해 주신다 오히려 있는 그대로 그 개성을 사용하신다 그래서 복음서가 4개나 되는 것이다 저자는 한 분인데 기자가 4사람이라서 4개의 복음인 것처럼 다양성을 용인하시고 사용하신다 3.꼭 기독교만 답이어야 하는가? ㅡ이것 또한 우문이다 진리는 여러 개가 될 수 없다 그리고 이러한 질문은 무에서 유를 있게 한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거나 인정하지 않는데서 출발하는 질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종교성의 다양함을 배제 하지 않는다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 진리는 변함 없지만 진리를 선택하지 않는 사람들을 분리하거나 배척하거나 비난 해서는 않된다 다만 진리를 바르게 전 할 뿐 그것을 수용할 지 말지를 내가 강요 할 수 없는 것이다 심지어 하나님도 인간에게 강제 하지 않으신다 무엇을 믿든지 자유다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기억하고 그 책임을 물으시는 분이 있음도 기억해야 한다 4.기독교의 논리가 인간의 도덕성을 강압 할 수 있는가? 이것 역시 우문이다 인간의 가장 마지막 최고의 도덕이 바로 양심이다 이 양심의 발원이 어디인가? 하나님이시다!!!! 그럼 하나님께서 인간의 양심을 강압하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기독교의 도덕은 인간의 도덕을 침해하지 않고 오히려 보호하고 지켜주며 채워주고 완전케 한다 오히려 죄를 짓고 나서 타락한 인간의 양심을 회복시키셔서 악으로 빠지지 않도록 우리의 선한 양심을 도우신다 5.다섯 번째 질문은 어디가고 바로 여섯 번째로 가나요? 6.성경은 여러 사본이 있는 경우도 있고 사본이 많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모두 다 그 사본들이 거의 일치한다 이것은 사본을 만들때 사본을 만드는 사람들의 실력과 그 일에도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성경에 고장난 부분들이 많다!!! 왕의 아들이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게 기록한다거나 인용을 잘못 적용한다거나 숫자를 잘못 기록한다거나 지파를 이중 기록하거나 빼버리거나 등등 여러 고장들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절대적 진리가 훼손 되지 않았고 거기에 쓰여진 글들로만 하나님을 바르게 알 수 있으며 인간이 따라 살아야 하는 절대적 가치는 전혀 1도 손상되지 않았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7.과학이 기독교의 오류를 증명했다? ㅡ기독교를 제대로 알 지 못하고 따르던 사람들의 비논리적 사고에 대한 오류를 증명했다 가 바른 말이다 과학의 권위는 실증에서 이루어 지지 않는다 과학의 권위는 자신들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계속 연구하는데 있다 과학은 정답을 얘기 하는 학문이 아니다 과학은 정답을 물어보는 학문이다 그리고 과학의 질문은 보이는 것에 한정된다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질문은 철학과 신학의 범주 안에 있다 그러나 과학.철학.신학은 질문하고 답은 없다 답은 절대적 진리인 성경 이다 8.기독교는 여성 인권을 존중 한다 사회적 약자인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율법이 주어진 것이다 타락한 인간이 악하여 힘있는 자들이 함부로 할 수 있는 것을 최쇠한의 법 즉 율법으로 막은 것이다 성경에는 지구에서 남성의 상대적,보완적,또 다른 하나의 인격체,의 여성 인간임을 말하고 있으며 궁극적 천국에서는 성별이 없는 존재가 됨을 알아야 할 것이다 9.성경은 동성애를 동성애자와 분리해서 다룬다 그것을 모르는 일부 기독교 사람들의 잘못된 행동은 진리 즉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성경에서는 동성애를 죄로 규정한다 그!러!나! 동성애자들을 차별없이 사랑하며 이웃으로 내 몸과 같이 아껴주기를 성경에서 거듭 말씀하고 계신다 죄는 미워하되 죄인을 미워해서는 안된다 그것을 이 땅에서 실천한 분이 계시다 바로 손 양원 목사님~! 10.노예제를 옹호하지 않는다 타락한 인간들이 그 악하고 큰 힘으로 노예를 삼을 때 도무지 말릴 수 없었다 그래서 최소한 노예를 짐승처럼 다루지 말고 함부로 하지 못하도록 율법을 주신 것이다 율법은 최소한의 법이다 즉 율법을 지키지 못하면 인간이 아니라 짐승 인 것이다 즉 율법을 지키면 겨우 짐승에서 벗어나는 것이지 율법으로 고결한 인격체가 되는 것이 아니다 나아가 율법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11.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다듬으시는 유일한 방법이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이다 왜 허락인가? 하나님은 인간에게 고난을 주시지 않는다 고난을 주는 존재는 따로 있다 하나님은 악도 적당하게 사용하신다 우리가 보기에 너무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거기가 한계다~^^ 그 사람이 지금 죽는 것이 살아서 받는 고통 보다 더 나은지 인간이 알 수 있는가? 또 지금 어릴 때 죽음으로 가롯 유다의 길을 걷지 않게 되었는지 우리가 알 수 있는가? 인생아 ~~우리는 사람이다 어찌 한 사람의 과거.현재.마래를 알 수 있다 하여 그 인생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바울이 말한다 나도 나를 판단치 않는다라고!!! 12.하나님은 사랑하는 자기 자식들을 단 한사람도 지옥에 보내지 않는다!!!!!!!!!!! 기독교의 가장 큰 오해 중 하나다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을 구하러 오셨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아니다 예수님은 많은 사람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다 차이가 보이는가? 지옥에 갈 사람을 구하러 오심이 아니라 천국에 가야 될 사람들을 저희 죄에서 구하러 오신 것이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은 하나 하나 빠뜨리지 않고 정확하게 챙기신다 인간들은 알 수 없다 천국에 갈 때까지 내가 누군지, 너는 누군지 아무도 모른다 다만 묵묵히 하나님 말씀이 진리인 줄 알고 충성되고 성실하게 따라 하루 하루의 삶을 살아 낼 뿐이다

  • @variousy9389
    @variousy9389 Жыл бұрын

    전도사님이셨네요.. 영상제목 땜에 오해할 뻔했어요..!! 마침 사고 싶은 책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잘됐네요!!! 내년에 가서 책 사야겠어요!!

  • @user-cz8fz1nj2n
    @user-cz8fz1nj2n5 ай бұрын

    영혼의 성장을위해 부단히 애쓰고있는 나와 우리 인류들은 한번쯤 짚어내야하는 포인트이긴합니다!!

  • @coldman340
    @coldman3406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 구독 했습니다 ^^

  • @rockofpeople
    @rockofpeople Жыл бұрын

    일반 평신도로서도 상당히 다루기 어려웠던, 오히려 피해 왔던 질문들인데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알 수 있을 것 같아 관심이 생깁니다. 좋은 책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ir6hi6yy4k

    @user-ir6hi6yy4k

    Жыл бұрын

    1.종교없이 선행하며 잘사는 사람 ㅡ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착한 사람은 그 착한 행실대로 심판하십니다 그럼에도 원죄에서 자유로운 인간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가 보기에 정말 착해 보여도 우리는 그 사람의 생각과 마음과 모든 인생을 알 수가 없습니다 고로 우리의 시각으로는 그 사람에 대해 잘 산다라는 평가가 절대적 일 수 없음을 전제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라면 선한 양심을 따라 그 어떤 사람보다 착하고 참되고 아름답게 의롭게 살아야 마땅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잠언 23장 17.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2.다양성을 짓밟는가?교회와 조금만 어긋난 생각을 해도 이단으로 정죄를 받을 것 만 같다ㅡ 그렇다면 되 묻지 않을 수 없다 진리가 다양한가? 변할 수 없고 움직일 수 없는 절대적 기준을 진리 라고 하고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한다 즉 이 질문 자체에 오류가 있다 변함없는 절대적 기준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과 자신의 개인적 생각을 같은 선상에 놓는 어리석은 질문이다 그리고 질문의 어리석음을 차치 하더라도 우리의 생각과 개성은 하나님께서 절대 막지 않으시고 온전한 자유를 보장해 주신다 오히려 있는 그대로 그 개성을 사용하신다 그래서 복음서가 4개나 되는 것이다 저자는 한 분인데 기자가 4사람이라서 4개의 복음인 것처럼 다양성을 용인하시고 사용하신다 3.꼭 기독교만 답이어야 하는가? ㅡ이것 또한 우문이다 진리는 여러 개가 될 수 없다 그리고 이러한 질문은 무에서 유를 있게 한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거나 인정하지 않는데서 출발하는 질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종교성의 다양함을 배제 하지 않는다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 진리는 변함 없지만 진리를 선택하지 않는 사람들을 분리하거나 배척하거나 비난 해서는 않된다 다만 진리를 바르게 전 할 뿐 그것을 수용할 지 말지를 내가 강요 할 수 없는 것이다 심지어 하나님도 인간에게 강제 하지 않으신다 무엇을 믿든지 자유다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기억하고 그 책임을 물으시는 분이 있음도 기억해야 한다 4.기독교의 논리가 인간의 도덕성을 강압 할 수 있는가? 이것 역시 우문이다 인간의 가장 마지막 최고의 도덕이 바로 양심이다 이 양심의 발원이 어디인가? 하나님이시다!!!! 그럼 하나님께서 인간의 양심을 강압하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기독교의 도덕은 인간의 도덕을 침해하지 않고 오히려 보호하고 지켜주며 채워주고 완전케 한다 오히려 죄를 짓고 나서 타락한 인간의 양심을 회복시키셔서 악으로 빠지지 않도록 우리의 선한 양심을 도우신다 5.다섯 번째 질문은 어디가고 바로 여섯 번째로 가나요? 6.성경은 여러 사본이 있는 경우도 있고 사본이 많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모두 다 그 사본들이 거의 일치한다 이것은 사본을 만들때 사본을 만드는 사람들의 실력과 그 일에도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성경에 고장난 부분들이 많다!!! 왕의 아들이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게 기록한다거나 인용을 잘못 적용한다거나 숫자를 잘못 기록한다거나 지파를 이중 기록하거나 빼버리거나 등등 여러 고장들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절대적 진리가 훼손 되지 않았고 거기에 쓰여진 글들로만 하나님을 바르게 알 수 있으며 인간이 따라 살아야 하는 절대적 가치는 전혀 1도 손상되지 않았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7.과학이 기독교의 오류를 증명했다? ㅡ기독교를 제대로 알 지 못하고 따르던 사람들의 비논리적 사고에 대한 오류를 증명했다 가 바른 말이다 과학의 권위는 실증에서 이루어 지지 않는다 과학의 권위는 자신들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계속 연구하는데 있다 과학은 정답을 얘기 하는 학문이 아니다 과학은 정답을 물어보는 학문이다 그리고 과학의 질문은 보이는 것에 한정된다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질문은 철학과 신학의 범주 안에 있다 그러나 과학.철학.신학은 질문하고 답은 없다 답은 절대적 진리인 성경 이다 8.기독교는 여성 인권을 존중 한다 사회적 약자인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율법이 주어진 것이다 타락한 인간이 악하여 힘있는 자들이 함부로 할 수 있는 것을 최소한의 법 즉 율법으로 막은 것이다 성경에는 지구에서 남성의 상대적,보완적,또 다른 하나의 인격체,의 여성 인간임을 말하고 있으며 궁극적 천국에서는 성별이 없는 존재가 됨을 알아야 할 것이다 9.성경은 동성애를 동성애자와 분리해서 다룬다 그것을 모르는 일부 기독교 사람들의 잘못된 행동은 진리 즉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성경에서는 동성애를 죄로 규정한다 그!러!나! 동성애자들을 차별없이 사랑하며 이웃으로 내 몸과 같이 아껴주기를 성경에서 거듭 말씀하고 계신다 죄는 미워하되 죄인을 미워해서는 안된다 그것을 이 땅에서 실천한 분이 계시다 바로 손 양원 목사님~! 10.노예제를 옹호하지 않는다 타락한 인간들이 그 악하고 큰 힘으로 노예를 삼을 때 도무지 말릴 수 없었다 그래서 최소한 노예를 짐승처럼 다루지 말고 함부로 하지 못하도록 율법을 주신 것이다 율법은 최소한의 법이다 즉 율법을 지키지 못하면 인간이 아니라 짐승 인 것이다 즉 율법을 지키면 겨우 짐승에서 벗어나는 것이지 율법으로 고결한 인격체가 되는 것이 아니다 나아가 율법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11.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다듬으시는 유일한 방법이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이다 왜 허락인가? 하나님은 인간에게 고난을 주시지 않는다 고난을 주는 존재는 따로 있다 하나님은 악도 적당하게 사용하신다 우리가 보기에 너무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거기가 한계다~^^ 그 사람이 지금 죽는 것이 살아서 받는 고통 보다 더 나은지 인간이 알 수 있는가? 또 지금 어릴 때 죽음으로 가롯 유다의 길을 걷지 않게 되었는지 우리가 알 수 있는가? 인생아 ~~우리는 사람이다 어찌 한 사람의 과거.현재.마래를 알 수 도 없으면서 그 인생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바울이 말한다 나도 나를 판단치 않는다라고!!! 12.하나님은 사랑하는 자기 자식들을 단 한사람도 지옥에 보내지 않는다!!!!!!!!!!! 기독교의 가장 큰 오해 중 하나다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을 구하러 오셨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아니다 예수님은 많은 사람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다 차이가 보이는가? 지옥에 갈 사람을 구하러 오심이 아니라 천국에 가야 될 사람들을 저희 죄에서 구하러 오신 것이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은 하나 하나 빠뜨리지 않고 정확하게 챙기신다 인간들은 알 수 없다 천국에 갈 때까지 내가 누군지, 너는 누군지 아무도 모른다 다만 묵묵히 하나님 말씀이 진리인 줄 알고 충성되고 성실하게 따라 하루 하루의 삶을 살아 낼 뿐이다

  • @user-mn5dh6lt2m

    @user-mn5dh6lt2m

    Жыл бұрын

    ​@@user-ir6hi6yy4k 1.만약 타 종교가 '우리들이 진리인데 기독교 믿는것도 존중해 주겠다.'라고 말하면 뭐라고 대답할 것인가? 어차피 기독교만이 진리이다라는 말은 오히려 비기독교인들의 반감만을 일으키는 무논리일 뿐이다. 2. 남녀 차별을 해온, 동성애 혐오를 해온, 하느님의 이름으로 살인을 해온 기독교의 역사가 모두 하느님의 말씀을 외곡해온 역사란 말인가? 패러다임이란 말이 있다. 남녀 차별을 할때, 동성애 혐오를 할 때, 숱한 살인을 할 때도 모두 성경을 들먹였을 것이고 그게 선이라고 믿었을 것이다. 패러다임 보편도덕이 바뀌고 이제와서 '성경에는 그렇게 써있지 않다.'라고 해봤자. 상황맞춰 입맛대로 해석하는 성경이 신빙성도 없고 진리일리도 없다. 3.과학과 종교는 근본적으로 같다. 미지의 대상을 알고싶어 하고 무언가에 기대고자 하는 인간의 욕구가 신을 만들어 낸 것이다. 과거 천둥번개를 천벌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그 원리를 밝혀냈고 번개를 만들 수도 있다. 머지않아 많은 미스터리들이 과학으로 밝혀지고 기독교는 사후세계 바짓가랑이나 잡고있을 것이다.

  • @user-ir6hi6yy4k

    @user-ir6hi6yy4k

    Жыл бұрын

    @@user-mn5dh6lt2m 1.만약 타종교가 "우리들이 진리인데 기독교 믿는 것도 존중해 주겠다"라고 말하면 뭐라고 대답할 것인가? ㅡ 고맙다~^^감사하다^^ 어짜피 그렇게 말하는 타종교도 자신들의 종교가 진리라고 생각하면서 그렇게 존중하며 말하는 것이다^^ 그게 현실이다^^ 2.남녀 차별ㅡ남녀가 구별된 것이다 동성애 혐오 ㅡ동성애를 기피했기에 님도 태어나고 여기서 글을 남기고 있는 현실과 온 인류가 존재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위에서 님이 지적한 모든 것(살인 포함)은 온 인류가 하나님이 시키지도 않았는데 하나님과 무관하게 지금 너무도 잘하고 있는 짓이다^^ 3.천지는 이미 존재하고 있다 그 후에 인간들이 알아가고 있는 중이고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은 것이 현실이다 결국 인간은 자신의 죽음도 넘어서지 못하고 죽는다 천지의 일부분도 다 알지 못한 체~^^ 이 모든 것이 지금 인간의 현실이다~^^

  • @user-mn5dh6lt2m

    @user-mn5dh6lt2m

    Жыл бұрын

    @@user-ir6hi6yy4k1. 타종교도 자신들이 진리라고 생각하지만 일부 개독은 그 정도가 심하다는 말이다. 안믿으면 지옥간다 까지는 이해는 안가지만 오래된 교리니 그렇다 쳐도 성철스님 유언 주작 등 정도가 심하다 이런것들이 내가 교회를 꺼리게 만들었다 김추기경과 친분이 있던 법정스님이 명동성당에서 특별강연 하신 것처럼 종교인들 간, 신자들간의 존중이 일부 개독들에게는 너무 없다

  • @user-ir6hi6yy4k

    @user-ir6hi6yy4k

    Жыл бұрын

    @@user-mn5dh6lt2m 님이 생각이 그러한 것은 잘 알겠다 그러나 님의 기준이 절대적인 것은 아닌데 너무 강요하지 않았으면 한다 조금 전 님이 존중하지 않는다고 비판 하지 않았는가? 내로 남불은 그만 하는게 좋겠다

  • @lpqlpqlpqlpql
    @lpqlpqlpqlpql Жыл бұрын

    모태신앙이지만 결코 쉽게 대답할 수 없는 질문이네요... 꼭 누구에게 대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도 스스로 궁금증이 생길 만한 내용이라서 책 사서 읽어봐야겠어요

  • @jeffsong5653
    @jeffsong5653Ай бұрын

    이런 질문들 해보면 백프로 돌아오는 대답이 "너는 믿음이 부족하다 더 기도해라" 항상 이랬기 때문에 교회는 물론 종교자체를 졸업했지요.

  • @user-mm8kr5qk5o
    @user-mm8kr5qk5oАй бұрын

    지옥에 대해 궁금합니다 시원한 대답을 책자를 통해 읽고 싶습니다

  • @heel1684
    @heel1684 Жыл бұрын

    예수님 말씀이 좋고 크리스천의 삶의 방식이 훌륭하다 생각하여 기독교를 좋아했던 무교 사람입니다. 위에 말씀하신 의문들로 저는 기독교를 신으로 믿기보다는 가르침으로 가깝게 대해왔는데,, 제가 믿고 사랑했다는 친구가 저를 전도하기위해 지옥간다는둥 불쌍하다는 등 하는 이야기를 듣고 기독교인들은 가까운 사이임에도 믿음이 다르면 그 사람의 삶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게 계속되니 이제는 기독교가 싫어지기까지 하네요. 굳게믿으면 믿는대로 펼쳐지는게 세상이구요 그렇기에 하느님을 믿는분들에게 하느님이 존재하시고 기독교인들이 수 많은 기적과 축복을 경험함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알라를 믿는 분들은 또 그들의 믿음에 따른 신이 출연하고 그 믿음에의한 삶이 또 펼쳐지죠. 여러가지로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 @user-ls1mq6fr1w

    @user-ls1mq6fr1w

    8 ай бұрын

    ​@user-js2ml1yn2b가장낮은 모습으로 왔다는건 예수님이 곧 하나님이라는건가요? 근데 왜 예수님이 하나님한테 기도를 하나요

  • @Hosanna.Rabonni

    @Hosanna.Rabonni

    7 ай бұрын

    믿음에 의해 각자의 삶이 펼쳐지고, 죽음 이후도 그렇게 흘러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도 그런 생각으로 오랜 시간 살아왔습니다. 모태 기독교 신자였는데도 말이죠. 교회를 나오니 생각보다 세상이 넓더군요. 다양한 사상과 이론과 과학과 많은 정보들, 많은 경험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저는 제가 믿는 것을 스스로 만나가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스스로 하루는 질문하게 되었죠. 한 영화를 본 후에, 영혼들에게 시달리던 주인공이 누가 악한 영이고 착한 영인지 분별하지 못해 괴로워하는 내용을 스스로 생각해보았습니다. 이 정보의 홍수 속에서, 각자가 믿는대로 된다면 괜찮지만, 정보들이 충돌하거나 한 쪽이 맞으면 다른 쪽이 틀린 경우도 많은데, 대체 무엇을 믿어야 하는 걸까. 정말 그 주인공처럼 나도 극단에 몰리면, 나는 무엇이 맞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 잠을 뒤척이며 고민하다가 내린 결론은 이것이었습니다. 신이 있다면, 그 신이 나에게 그 신의 존재를 알려주지 않는 이상 나는 알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애초에 인간 급이 아니어서 신인데, 신이 있다면 신은 인간을 알아도, 인간인 저는 신을 모르는게 너무 자연스러워 보였죠. 제 인지와 이해와 영역을 벗어난 존재니까요. 제가 지구에 살면서 제 두 눈으로 직접 지구를 못보듯, 신을 볼 수 없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저의 경우에는 정말 그 신을 만났습니다. 우리 나라에는 흔하디 흔한 그 하나님, 예수님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서도 저는 한참을 의심했습니다. 사실 지금도 가끔 서늘한 생각이 들어요. 다른 종교가 만약 맞는다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요. 매일 기도하고 성경을 읽으며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교제하는데도 불구하고, 불안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이건데요.. 강요드리는건 아니고, 참고하시면 어떨까 해서 이렇게 길게 글을 남긴거예요. 성경이 하나님이 인간의 언어로 주신 책인데요, 한 마디로 예수님에 대해 말하는 책입니다. 그 책에 태초부터 종말까지 적혀있는데, 최초 인간 아담부터 아브라함, 예수님과 열두 제자까지 적혀있는데 항상 하나님 말씀에 일관성이 있어요. 아담, 아브라함부터 열두 제자를 이어 우리나라에 오신 선교사님들, 그리고 현재 그리스도인들에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이 같은 분이라는 것을 성경을 읽고, 직접 하나님을 만나 교제하며 살면 아주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전제가 하나 있습니다. 하나님이 진짜라면, 성경이 진짜라면, 하나님 말씀도 진짜입니다. 즉,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이 없다는 것이 됩니다. 기독교인이 편협하다는 말을 듣는 이유가 이것인데요, 진짜 기독교인이라면 하나님 말씀을 생명처럼 믿고 따르기 때문에 하나님 외에 신이 없다는 하나님 말씀을 믿습니다. 요즘 인터넷에 보면 너무 많은 정보가 있어 무엇이 맞는지 알기가 어렵습니다. 심지어 지구가 평평하다는 주장을 진지하게 하시는 분들도 있고 아주 끝도 없는 중구난방 정보의 홍수입니다. 결론은 신이신 하나님이 알려주지 않으면 인간은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참 어렵고 힘들고 답답한 일이지만 그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전도할 때, 속으로 답답하고 불타는 마음이 있더라도 그렇게 상대방에게 지옥이니 뭐니 다른 종교 비방 이런 말은 잘 안합니다. 왜냐면 소용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말로 될 것 같으면 웅변학원에 다니겠습니다. 심리학과에라도 다니겠습니다. 그런데 신이신 하나님이 아니면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과 어떤 분인지 알 수 없는게 인간입니다. 친구분이 자꾸 불편하게 하시면 솔직하게 말씀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불쾌하고 반감이 드니까 직접적으로 종교이야기는 하지 말아달라구요. 차라리 많이 걱정되면 기도를 해달라고 하세요. 사랑이 사실 진짜 하나님을 가장 설명하는 개념인데, 미성숙한 기독교인이 많고, 또 가짜 기독교인도 너무 많아서 세상에서 교회를 그렇게 싫어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대신 사과드립니다. 기독교인이면 기독교인 답게 사랑으로 섬기는 모습 보여드리려 노력하겠습니다.

  • @user-mm3jh4jd3o

    @user-mm3jh4jd3o

    5 ай бұрын

    기독교의 오류와 부조리. 광기 가스라이팅 등 수많은문제가 존재하죠

  • @user-lg1zn9ny8w

    @user-lg1zn9ny8w

    4 ай бұрын

    ​@@Hosanna.Rabonni참 지성적인 그리스도인을 보니 반갑고 감사한생각 까지 드네요.. 기독교인들에게 가장 궁금한 물음이었던게 전도였어요 그 전도하는 기독교인이 착하지않은걸 분명알고 있는데 왜 그사람은 자꾸 나보고 천국가라고 하는건지.. 착한사람이라면 같이 천국가자는게 설득력이 있지만 그 악독한 사람들이 왜들 그러는건지.. 알게됐죠 본인들이 천국가려고 전도 하는거라는걸 성경말씀에 전도 하라고 돼있으니깐.. 그들은 천국 못갈까봐 늘 조바심을 갖드라구요 어쨌든 님과같은 통찰력과 지성을갖으신 분을보니 참 좋네요 제곁에도 진짜 과장안하고 24시간 잠자는 시간빼고 성경읽고 찬송가듣는 분계시는데 (진짜 24시간) 악랄합니다 하긴.. 그런사람이 하나님까지 안믿었으면 더 큰 범죄를 했겠죠 그냥 인생자체가 구원과 천국입니다 지금현재 보고있는중이고 어떤물음도 용납안하고 그저 믿으라하고 안믿는사람들은 배척합니다 조롱하고 희희덕거리죠

  • @Hosanna.Rabonni

    @Hosanna.Rabonni

    4 ай бұрын

    @@user-lg1zn9ny8w 안녕하세요. 하나님이 주신 이성과 감성, 경험 등 모든 것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쓰려고 노력하고, 넘어지고 실패하는 그냥 한 부족한 그리스도인인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전도동이리도 했었는데, 가장 힘든 분들을 거기서 다 만나뵈었었습니다. 너무 경건해보이고 훌륭해보이는 분들이 사실 겪을수록 더 악하고 힘든 분들이라는 것을 함께 오랜 시간 보내며 아프게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너무 무서웠습니다. 저도 죄인인지라 마음에 계속 찾아오는 악한 마음들이 두렵고, 사실상 어쩔때는 그분들이 이해가 가기도 했습니다. 예수님을 말하지만, 자기가 인정받고 싶은거구나, 하고 말이죠. 저도 그런 마음이 들려고 하면 기도했습니다. 교만한 저를 하루에도 수십번 주님께 고백하며 차라리 저를 쳐달라고 기도하니 정말 너무 맞는건가 싶어서 이제 그만 때려달라고 제 나름 기도도 드리곤 했습니다. 현재 한국 교회에서 잘못 이해되는 것 중 하나가 상급개념입니다. 이 땅에서 많은 헌신과 수고를 하면 천국가서 다른 성도들보다 더 잘 대우받는다는 개념인데 미신이라고 정통 신학은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한국의 뿌리깊은 기복신앙이 하나님을 우상화하여 스스로 섬기도록 부추기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이 너무 많아서 저도 무섭습니다. 성경에 이르면 “마지막 때에 믿음을 보겠냐”라고 나오던 구절이 생각나며, 저 자신의 구원에 대해 오랜 시간 불안했었습니다. 하지만 제 안의 악함과 약함, 교만 그 무엇도 주님의 사랑에서 저를 끊을 수 없다는 것을 아니 자유해졌습니다. 그래서 마음껏 악하게 살겠다는 것이 아니라, 악한 저를 악하지 않게 도와주실 성령님을 더 의지하며 기도하고 평안을 얻습니다. 인간의 죄성은 끝이 없어서 너무 두렵지만, 매일 하나님을 붙들게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저를 믿지 않고 하나님을 믿기에 소망이 있습니다. 전도든 무엇이든 사실 기독교의 기본은 사랑인데, 사랑을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고, 사랑의 기본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깊은 이해에 기반한다는 것이 많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구원받아야 한다는 애타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구원이 하나님 주권이라는 것을 이해하면 내가 아무리 들볶아도 상대방은 불편할 뿐이라는 것을 이해합니다. 안타까운만큼 하나님께 맡기고, 울며 기도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는 않습니다. 하물며 저 자신을 봐도 하나님이 얼마나 인격적으로 대해주시고, 오래 기다리고 품어주시는데 그런 모습을 한 그리스도인이 많지 않아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저 자신도 그게 잘 안되는 본능이 자꾸 올라오지만 날마다 기도하며 끝까지 버티게 해달라고 하는 수 밖에 없네요.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나면, 인격적인 사람이 되고 그것이 진정한 영성이라는 것을 너무 간과하는 것 같습니다. 영성은 기도 오래하고, 성경 많이 읽고 많이 헌신하고, 치유하고 축사하고 등 능력이 아니라 사랑이라고 믿습니다. 성경에도 사랑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모르는 자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랑이 세상에 통용되는 개념이 아니라, 아가페, 즉 조건없는 사랑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구원받을 사람은 없되, 하나님이 은혜로 선택하신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성경에서 보았고, 직접 겪었고, 주변에서 보았고, 지금도 보고 있으며 지난 수천년 간 같은 삶을 산 그리스도 신앙의 선배님들을 봅니다. 아무리 인격이 훌륭해도 그게 구원의 증거는 아니죠. 연예인을 백날 연구해도, 하루 함께 연예인과 있고 직접 인격적 교류를 하면 그를 알듯이, 하나님 말씀으로 믿음으로 성령님이 이끄시는 삶을 매일 살아가는 성도들은 서로가 만난 하나님이 같은 분이신 것을 압니다. 기준은 성경이고요. 세상이 어둡고 갈수록 사랑이 없어지는 시대에, 앞으로 온갖 기적을 행하며 신이 나타났다는 것이 여기저기서 전해질 것입니다. 그때에도 진짜 믿음을 가진 사람은 믿음을 지키게 해주실 하나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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