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itary D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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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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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한 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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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들과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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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의 유치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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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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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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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오리 찾는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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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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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 @MrJpaul87
    @MrJpaul872 ай бұрын

    기독교 종교개혁을 했던 루터목사님은 천주교사제들이 자살한 사람이 무덤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자살한 사람은 지옥행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루터목사님은 자살한 시신을 땅에 묻어주고 그 유족을 위해 기도해 주었습니다. 이제는 그러한 정신으로 시작했던 개신교가 오히려 율법주의와 바리새인적 마인드에 빠져 천주교보다 더 예수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 @user-wy3vx6qh1q
    @user-wy3vx6qh1q4 ай бұрын

    종교을 떠나서 양심적이고 착하게 살면 된다이말이군요 그럼 예수불신지옥은 무슨뜻인가요?

  • @uramzzang
    @uramzzang11 ай бұрын

    정말 공감됩니다...아빠혼자 아이보기란 ㅠ 화이팅입니다~!

  • @hansay8511
    @hansay8511 Жыл бұрын

    안타깝지만 아이에겐 대답을 힐 수가 없지..

  • @okgood-
    @okgood- Жыл бұрын

    인류의 dna에 새겨진 본능인가? 남자는 수렵본능, 여자는 채집 😆

  • @ZionJireh_TV
    @ZionJireh_TV Жыл бұрын

    우와 ㅎㅎㅎ 공룡 어떻게 구하신지 구매처좀 알 수 있을까요?

  • @user-he6ok6eq6d
    @user-he6ok6eq6d Жыл бұрын

    저 당근으로 중고거래햇어요!

  • @TV-cv6ss
    @TV-cv6ss Жыл бұрын

    고독한 아빠님 안녕하세요. 귀한 아들과의 데이트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시청하고 한참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휴일, 주일 잘 보내세요^^

  • @제주사는대구댁cookingen
    @제주사는대구댁cookingen Жыл бұрын

    유치원졸업식 오랜만에 보네요 즐주말되세요 ♡♡

  • @AddyPARK
    @AddyPARK Жыл бұрын

    선행으로도 구원받을 수 있다면 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살이 뜯기시면서 죽을 이유가 없다. 사람의 선행 또한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에 근거한 선행이 아니라면 모든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말하는 이상한 논리가 되버린다.

  • @kyounghohan5211
    @kyounghohan5211 Жыл бұрын

    일요일 오후 좋은 동영상을 잘 보고 갑니다! 2023년 4월 2일

  • @user-ki2gu1bg9z
    @user-ki2gu1bg9z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 아버지는 분명 천국에 가셨을겁니다 아가야 용기를 내서 고맙다

  • @ksk4309
    @ksk4309 Жыл бұрын

    야훼신을 믿는 이 종교는 그냥 유일신사상의 여러 분파 중 하나일 뿐이다...;; 언제 어디서 태어났냐에 따라서 누구는 유대교 누구는 가톨릭 또 누구는 이슬람교 이렇게 천차만별로 믿게 된 것 뿐이지. 지금 열렬한 한국개신교인들은 그저 20세기말의 한국에서 태어난 우연적 이유 하나로 그 종교를 믿게된 것 뿐입니다~

  • @ho-ong
    @ho-ong Жыл бұрын

    하아...어쩔 수 없구나 본능이란 것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ky3dc9qw4l
    @user-ky3dc9qw4l Жыл бұрын

    교황님이 말하는 하느님의 자비의 뜻도 모르고 자기가 믿고싶은 생각의 잣대로 읽고싶은 성경구절로 들이대며 비난하는 개신교인들 공부좀 하시고 다시보세요 무식의 맹신도 악마가 주는 장난입니다

  • @user-zy6tf2oe4z
    @user-zy6tf2oe4z Жыл бұрын

    산타는 실존하는거야!

  • @user-vx4kd1mo6t
    @user-vx4kd1mo6t Жыл бұрын

    올해는 스토리도 있네염 ~ ㅎㅎㅎ

  • @엣지러브edgelove
    @엣지러브edgelove Жыл бұрын

    메리크리스마스♥️

  • @user-to2iq2ui5y
    @user-to2iq2ui5y Жыл бұрын

    *내 아버지는 하나님을 믿는 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천국에 못갔다. 생전 술꾼에다가 음주운전으로 사망했는데 그런 인격이 천국은 무슨.. 주여 주여 부르짖는 다고 해도 무조건 다 천국에 갈 수 있는게 아니라고 나와있는데.*

  • @mrsenor0547
    @mrsenor0547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세례라도 줘서 다행이네요 우린 종이고 하느님은 영원하신 임금님이자 전지전능하신 통치하시는 군주시니, 감히 종이 임금님의 의견을 알수없고, 함부로 단정지어선 안된다라고 생각합니다

  • @user-io4dh3fu8t
    @user-io4dh3fu8t Жыл бұрын

    사람 스스로 정의롭다 하는건 신에 대한 도전이며 교만입니다. 심판은 주의 권한이며 사람이 판단할 영역이아닙니다. 교황님이 어린아이 위로차 저런말한것이겟지만 제대로 알려줘야합니다.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Жыл бұрын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 8:32)♥동방의 보편교회♥동방정교회는 ♥가톨릭♥은 서로를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로 인정하는데, 개신교회를♥교회가 아니라♥분열되어 나가 만든 종교라는 뜻의♥열교(裂敎)♥라고 합니다. 보셔요. ♥동방정교회♥ 1. 개요 정교회(正敎會)는 동로마 제국의 국교였으며, 가톨릭과 함께 기독교에서 가장 오래된 종파 중 하나이다. 동서 대분열 전까지 가톨릭과 함께 보편교회를 이루었던 종교이며, 동서 대분열이 명목상으로 종결된 현재는 정교회 자신과 가톨릭 상호간만을 정통 교회로 인식하고 있다. 현재는 러시아를 포함한 동슬라브권 및 발칸 반도에서 가장 강한 교세를 지닌 종교이다. 정교회는 세계 각 지역의 독립·자치 교회들로 이루어져 있다.(중략) 7. 타 종파·종교 간의 관계 7.1. 가톨릭과의 관계 아직 완전한 통합은 이루지 못했지만 현재는 지상에 유일한 보편 교회의 일원들로서 서로를 인정한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로 그 어떤 다른 기독교 종파보다도 가톨릭과의 관계가 개선된 종파가 바로 정교회이다. ♥정교회와 가톨릭♥은 서로 간의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로 ♥인정♥하는데, 정교회는 정통성을 더 강조하고 가톨릭은 보편성을 더 강조할 뿐이다. 엄밀히 말하자면 정교회가 ♥정통성♥, 가톨릭이 ♥보편성♥을 더 강조한다는 분석도 정확하지는 않다. 양쪽 모두 스스로를(그리고 서로를) 정통적이고 보편적인 세계 교회라고 주장하며, 정(통)교회, 보편교회라는 명칭은 분열 이후 어쨌건 둘 다 정당성을 가졌으니 양쪽을 구별하기 위해 원조 국밥, 정통 국밥이라는 식으로 붙여진 이름에 가깝다. 본디 가톨릭과 정교회는 한 몸이었고, 동서 대분열 이전에는 세계에 단 하나의 교회만이 있었다. 동서 대분열이 없었다면 굳이 스스로를 정통이라고 밝힐 필요가 없으므로 정(Ορθοδοξία)교회란 말 자체가 없었을 것이다. 정교회측에선 자신들이야말로 기독교의 정통이라고 확신하기에 가질 수 있는 자부심 넘치는 간판이다. 사실 자부심으로 따지면 가톨릭도 만만치가 않다. 가톨릭 역시도 자신들이 기독교의 정통이라고 확신한다. 가톨릭은 스스로를 Ecclesia Catholica라고 하는데, 이를 해석하면 '모든 민족, 모든 지역, 모든 국가가 보편적으로 믿는 신자들의 모임' 즉 교회가 된다. 두 종파는 둘 다 정통이고, 둘 다 보편되며, 둘 다 사도로부터 이어온다. 이 두 종파가 거룩하고 보편되며 사도들로부터 이어져온 하나의 교회를 이룬다. 가톨릭 쪽에선 정교회를 포함한 모든 고대 교회, 즉 사도전승의 교회들이 가톨릭의 주교좌들이었다가 갈려져 나갔으며, 여기에 비사도전승인 개신교도 가톨릭으로부터 갈려져 나갔음을 강조하며 자기네들의 정통성을 중시한다. 전자의 분열은 그리스도의 몸인 성체성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교회적으로는 하나이지만 그 안에서의 내분 정도로 인식하며, 후자는 성체성사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교회 바깥으로의 분열로 인식한다. 전자는 이교(離敎) - 이교도라는 뜻의 이교(異敎, paganism)가 아니라 갈려질 이(離)자를 써서 이교(schism), 후자는 열교(裂敎) 또는 이단이라고 한다. 마찬가지로 정교회도 정통성을 중시하면서도 동시에 여러 주교좌가 대등한 가운데에 하나되고 보편되었다는 보편성을 강조한다. 보편성을 뜻하는 가톨릭이라는 명칭은 초기 정교회도 고수하던 이름이었다. ♥가톨릭과 정교회 모두♥ 초대교회의 정통적 계승자로 주장한다. 객관적으로 둘 다 사도좌에서 출발한 교회기 때문에 두 교회의 주교들은 ♥모두 사도들의 계승자♥이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따지자면 어느쪽이 더 정통성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당연히 가톨릭 신자들은 가톨릭의 최고 정통성을, 정교회 신자들은 정교회의 최고 정통성을 주장하는 경향이 있다. 다만 두 교회의 주교들이 사도들의 계승자라는 것만큼은 이견의 여지가 없고, 그를 넘어서는 논쟁한다면 토론을 해보더라도 한쪽을 납득시키기가 어려우므로 더 이상의 자극은 서로서로 자제하는 것이다. 이 ♥두 보편 교회들♥은 자기들 외의 다른 기독교 교단, 특히 개신교는 교회가 아니라 분열되어 나가 만든 종교라는 뜻의♥'열교'♥또는 ♥'교회적 공동체'♥로만 언급하고 있다. 삼성직의 성직 체계를 갖춘 보편교회와 달리 만인사제설을 주장하여 사도전승의 주교제와 그에 딸린 하위 2성직을 거부하는 개신교들은 완전한 교회의 구조를 이루고 있지 못하다고 보기 때문에 한 지붕 아래의 그리스도인이긴 하되, 교회로는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단, 가톨릭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로 개신교에 대해 '열교'라는 명칭을 자제하고 ♥'갈라진 형제'♥라는 표현으로 포용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중략) ♥로마 주교는 모든 교구를 실질적으로 지배할 권리가 있다고 보았고, 콘스탄티노폴리스를 비롯한 다른 총대주교들은 로마 교황이 사도들 중 첫 번째 서열인 ♥베드로부터 사도직♥을 이어온 교회의 ♥명예상으로 으뜸되는 주교♥라는 점은 인정하나, 어디까지나 다섯 총대주교 중의 한 사람이며 주교들 간에 서로 동등한 위치에 있다고 주장했다. 즉 로마 주교인 교황은 총대주교들 중 서열 순서에 따라 단지 명예상 1위에 해당한다고 보았던 것이다. ♥동방 정교회측은 거룩한 전통을 좀 다르게 이해한다. 가톨릭이 거룩한 ♥전통과 성경을 동등♥한 높이로 이해하여 인정한다면, ♥정교회는 성경 자체를 거룩한 전통의 일부♥로 이해한다. 사도들 및 교부들에 의해 기록된 여러 경전들 중 무엇이 바른 성경에 속하는가를 결정하는 것은 교회이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요 성령의 전이라고 말하는 성경의 표현은 ♥교회♥가 많은 제도들 중 하나로, 혹은 하나의 사회 구제 조직으로, 혹은 민족적 형제적 친교 단체로 생각하는 것 이상의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보이는 것이다♥ 정교회 - 나무위키 - namu.wiki/w/%EC%A0%95%EA%B5%90%ED%9A%8C?from=%EB%8F%99%EB%B0%A9%EC%A0%95%EA%B5%90%ED%9A%8C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번엔가톨릭과 동방정교회 총대주교 바로톨로메오스 1세와 공동선언문 서명 kzread.info/dash/bejne/eoyFm7GFgdGspLA.html 프란치스코 교황·러시아 정교회 '천 년 만의 만남'..."우리는 형제" / YTN kzread.info/dash/bejne/c4aVmq6TY6i9l84.html

  • @user-zy6tf2oe4z
    @user-zy6tf2oe4z Жыл бұрын

    우린 잘 지내고 있어-싱가포르에서

  • @user-xh8ur1sf2v
    @user-xh8ur1sf2v Жыл бұрын

    천국은 개뿔 지구에서 먹는 청국장이 제일 천국같은 맛이다 소설 성경책으로 언제까지 옘병들하고 있을래? 니들이 말하는 사랑많으신 하느님이 계시면 평소 선행과 남을 위해 희생하는 소방관들이 순직하시게 놔두냐? 사랑에 감동과 댓가가 필요하냐? 예수가 대신 짐을 짊어지고 뒈졌다고? ㅈㄹ ㅋㅋ 누가 대신 해달라고 했어? 그래서 지금은 그 예수같은게 어디있고 지금 지구의 분쟁은 왜 안끝나며 신이있다면 자기 자식들인 인간들이 사기당하고 살해당하고 있을때 왜 안도와줌? 이 지긋한 지구에서 빨리 벗어나 천국에서 편하게 쉬게 해주기 위함이라는 개솔하지말고 어디한번 댓글 달아봐 날 납득하게 해봐

  • @solitarypop2225
    @solitarypop2225 Жыл бұрын

    good

  • @user-pi9gu7fg6z
    @user-pi9gu7fg6z Жыл бұрын

    가장 힘들 나이입니다. 지나고보면 그때가 제일 행복한 시절입니다.

  • @user-ii8vw5md9g
    @user-ii8vw5md9g Жыл бұрын

    나도 하겠다 저런말은..

  • @user-uh4xe8to4d
    @user-uh4xe8to4d2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지 않으면 구원은 없어.

  • @user-uh4xe8to4d
    @user-uh4xe8to4d Жыл бұрын

    @대천사미카엘너는 나랑 다른 하나님을 믿네. 우리 하나님은 우리 예수님은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이야. 사랑만 있어서 심판은 약하게 하시는 분이 아니야. 예수님외에는 구원의 길은 없어. 예수님 안믿으면 지옥이야. 그 외에는 우상숭배야. 우상숭배하는 사람은 지옥이야. 네 하나님과 내 하나님은 달라.

  • @kyuhoox4207
    @kyuhoox42072 жыл бұрын

    구원은 행위로 말미암지 않습니다 구원이 행위로 말미암는다면 어찌하여 은혜이겠습니까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저 아이의 아버지를 구원하지 않으셔도, 인간 단 한명도 구원하지 않으셔도 하나님은 선하신 분 입니다

  • @kyuhoox4207
    @kyuhoox42072 жыл бұрын

    @대천사미카엘 네 그건 구원파고 이단이죠 오해가 있는거 같네요 행함이 없는 믿음은 당연히 가짜 믿음이죠 우리는 구원을 받은것이고 삶으로 구원을 이뤄가는거죠 인간이 인간 기준으로 착하게 살았다고 구원을 받는다는게 아니란걸 말하고 있는거에요

  • @kyuhoox4207
    @kyuhoox42072 жыл бұрын

    @- 그렇죠? 살인자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너무 크지 않습니까? 우리는 우리 노력으로 절대 천국에 갈수 없는데 값 없이 영생을 주셨습니다 믿고 받기만 하세요

  • @kimuija
    @kimuija2 жыл бұрын

    아이쿠야 신났어요 3*****

  • @user-rw2bd3ei2h
    @user-rw2bd3ei2h2 жыл бұрын

    아멘

  • @user-tt3ud2nq1n
    @user-tt3ud2nq1n2 жыл бұрын

    믿지 않아도 착하면 천국에 간다? 하나님은 사랑이셔서 믿음이나 종교와 관계없이 선한 사람은 모두 다 구원하신다? 그럼 죄 없으신 우리 주님은 왜 십자가에서 참혹하게 돌아가셨나? 왜? 구원이 기준은 선행인가? 主께서 친히 말씀하신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자가 없다."는 말씀은 이단사설인가? "그 길은 좁고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다"고 하셨는데 당신이 무엇이길래 성자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며 구원의 문을 넓히는가? 마리아는 여인들 중 가장 큰 복을 받았으나 그녀는 예수님을 잉태한 복받은 한 인간에 불과합니다. 12사도는 모두 귀하신 주님의 제자이나 그들의 말과 결정이 주님이 친히 하신 말씀과 다르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좇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벗어난다면 당신은 바리세인들이 하나님의 말씀보다 장로의 유전을 더 중히 여겼던 우를 범하는 것입니다. 엄청난 미혹이 있네요.

  • @user-tt3ud2nq1n
    @user-tt3ud2nq1n2 жыл бұрын

    @대천사미카엘 저는 개신교의 집사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내게 커서 국내불우 가정 두 아이와 아프리카의 두 아이를 25년 정도 후원했습니다. 아주 사소하게는 주행중 차량 양보나 폐지 줍는 할머니를 직간접으로 돕는 일 등 부족하고 부끄럽지만 자발적인 마음으로 이웃을 사랑하며 선하게 살려고 노력해왔습니다. 그리스도의 은혜를 진정으로 알면 당연히 그에 따른 선한 열매가 뒤따를 것입니다. 주님의 형제 야고보의 말처럼 행함이 따르지 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 임을 믿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하가 말씀하신 내용은 부분적인 진리라고 봅니다. 주님을 믿지 않으나 이웃을 사랑한 선한 사람들이 모두 천국에 가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구원의 길을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람의 마음을 모르기에 실재 누가 구원을 받을지 여부를 알 수 없다는 점은 공감합니다만 "다른 이로써는 구원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사도행전 4:12 이 외에도 많은 구절이 있으나 구원의 길을 주님은 명백히 제시하셨습니다. 제가 믿기는 구원은 "예수그리스도를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날마다 하나님의 모습(성품)을 닮아가며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이웃을 내몸처럼 사랑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속은 모르겠지만 하나님을 믿지않고 선하게 살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마음 아프지만)구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로마서 1장 19절에 보면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 속에 보이셨느니라.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게하지 못할지니라." 예를들어 신을 부정하는 공산주의자, 진화론자들이 선하게 살면 구원을 받을까요? 하나님의 신성은 만물에 다 투영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인간인 부처나 마호메트나 공자를 믿고 선하게 살아 구원을 받는다면 우상을 가증히 여기시는 하나님에 대한 모독이며 내 앞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 하신 계명에 위배된 것입니다. 하늘 아버지의 두 기초는 사랑만이 아니라 사랑과 공의입니다. 공의로운 대속이 필요해서 주님은 그 생명을 버리셨습니다. 모든 종교나 불신자들도 구원의 길이 있다면 환영할 일이겠지만 그것은 인간의 생각이지 주님이 말씀하신 것과는 어긋납니다. 주님이 이렇다고 하시는데 귀하는 주님을 가르치려 하십니까?

  • @user-ww4yl6gc2j
    @user-ww4yl6gc2j2 жыл бұрын

    마 이게 남자다!

  • @user-em9dx5ji5q
    @user-em9dx5ji5q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성당인 여러분 한명도 빠짐없이 예수님 믿고 천국에 가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em9dx5ji5q
    @user-em9dx5ji5q2 жыл бұрын

    변질된 목사는 이단 . 성당으로 빠집니다 그 목사는 당연히 지옥에 갑니다

  • @user-em9dx5ji5q
    @user-em9dx5ji5q2 жыл бұрын

    우리 기독교는 예수님 성경외는 인정합니다

  • @user-em9dx5ji5q
    @user-em9dx5ji5q2 жыл бұрын

    유일신 여호와 하나님 뜻대로 살지 못한 많은 목사.기독교 신자들도 지옥에 갑니다

  • @user-em9dx5ji5q
    @user-em9dx5ji5q2 жыл бұрын

    교황 .신부 모두 버리고 예수님만 믿겠다면 성당을 기독교로 인정합니다 그럼 천주교에 다니신분은 모두 모두 모두 천국에 갑니다 할렐루야 !

  • @user-em9dx5ji5q
    @user-em9dx5ji5q2 жыл бұрын

    기독교 핵심은 예수님외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 @user-em9dx5ji5q
    @user-em9dx5ji5q2 жыл бұрын

    예수님외 천국에 갈 길은 없습니다

  • @user-em9dx5ji5q
    @user-em9dx5ji5q2 жыл бұрын

    기독교외 어떤 종교 .이단들은 천국에 못갑니다 (성당은 기독교 아님 .천주교임)

  • @user-em9dx5ji5q
    @user-em9dx5ji5q2 жыл бұрын

    안젤리카가 천국 지옥을 직접 보고 왔어요 요한 바오로 2세가 아주 무서운 * * 에 있어요 꼭 보세요 천주교 신자여 빨리 교회 나 가세요 여러분은 꼭 천국에 가셔야 합니다 유튜브 검색을 해 보십시요

  • @user-em9dx5ji5q
    @user-em9dx5ji5q2 жыл бұрын

    교황이 하느님의 대리자라고 주께서 노하십니다 예수님외 대리자 없습니다 속히 성당을 떠나 교회 가세요 그럼 천국 갈 수 있습니다

  • @user-em9dx5ji5q
    @user-em9dx5ji5q2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지식으로 포장하고 있는 천주교 신자여 ! 오직 예수님만 붙잡고 회개를 해야 구원을 받습니다 속히 성당에서 탈출을 해 예수님만 믿고 구원을 받으세요 !

  • @user-em9dx5ji5q
    @user-em9dx5ji5q2 жыл бұрын

    오직 예수님외(유일신) 절대 구원없이 모두 지옥갑니다 교황 신부 수녀 성모마리아 천주교 신자 전부 지옥에 갑니다 그러나 예수님 믿고 회개하고 유일신 여호와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을 하면 천국에 갑니다 꼭 천주교를 나오시고 가까운 교회를 가서 신실하게 예수님 믿으시면 지옥에 안 갑니다 할렐루야 ! 모든 영광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아멘 !

  • @michaelpark70
    @michaelpark702 жыл бұрын

    ♥중보자[仲保者]와 하느님의 자녀, 전구자[轉求者]♥하느님은 신(God)으로 믿음 신앙의 대상(흠숭)이고♥천상의 주님의 어머니와 성인 성녀는 하느님의 자녀(Saint)으로 공경의 대상입니다♥ "하느님은 한 분이시고 하느님과 사람 사이의♥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이십니다."(티모테오1서 2장 5절) “그들은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누가 20,27-40) 더이상 죽는 일도 없는 천상의 성모 마리아와 성인들은 바로 천사와 같은 하느님의 자녀 보편교회의 수호천사들 즉 우리가 기도히기 힘들때 우리를 대신하여 하느님에게 은혜를 구하여 주시는♥전구자[轉求者]♥입니다. 주님의 탄생, 죽음, 부활과 그리스도 교회 탄생을 함께 한 천상의 성모 마리아와 성인들은 바로 천사와 같은 하느님의 자녀 보편교회의 수호천사들 즉 지쳐서 기도하기 힘들때 우리를 대신하여 하느님에게 은혜를 구하여 주시는♥전구자♥입니다. 사도신경에서 ‘교회’에 대한 고백에 이어지는 것이 ‘모든 성인들의 통공’을 믿는다는 고백입니다. 이는 가톨릭교회와 신앙의 백미(白眉)입니다. '모든 성인의 통공'을 고백합니다. ♥개신교의 사도신경에 '모든 성도의 교통함을 믿으며' 와는 아주 많이 다릅니다. '산 자들의 교통'만을 인정하기 때문에 죽은 영혼들까지 포함하는 통공과는 많이 다릅니다.♥ ♥오직성경으로 입니다♥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9-45 39 그 무렵 마리아는 길을 떠나, 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한 고을로 갔다. 40 그리고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다. 41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42 큰 소리로 외쳤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43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44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45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주님의 말씀입니다. ♥성모 마리아, 주님의 어머니, 교회의 어머니, 신앙인들의 어머니♥우리들의 어어니입니다. 마리아에 대한 오해를 풀어 주시고 마리아에 대한 성서 내용을 진지하게 읽어 주시고 어떤♥편견♥이라도 있으면 씻을 수 있는 진실한 자세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먼저 마리아의 처녀성은 성서에서 명백히 밝혀집니다. 천사가 마리아에게 아들을 낳을 것이라는 통보를 했을 때에 마리아는 깜짝 놀라면서 하신 말씀이 "이 몸은 처녀입니다.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하자 천사는 ♥"성령이 너에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감싸주실 것이다."(루가 1, 34- 35) 하셨습니다. 이 말씀에서 처녀성이 분명히 드러나고 마리아는 예수를 낳은 다음에도 정혼한 일이 없으며 성서에서 말하는 예수의 형제들은 친형제가 아니고 사촌 형제들 또는 친척 관계의 인물들입니다. 예수님의 친형제가 있었더라면 어찌하여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나타나지 않았겠습니까? ♥요한복음 19장(천륜)♥ 25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선 사랑하시는 제자를 보시고,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26이어서 그 제자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때부터 그 제자가 그분을 자기 집에 모셨다.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 바로 우리들, 교회의 어머니가 되시게 하셨어요. 하나님께서 "교회에 주신 가장 큰 선물" 입니다. 마리아에 대한 지나친 편견을 씻으십시오. ♥인류구원사♥를 살펴본다면 인류의 원조 아담과 하와가 원죄를 범하여 주님의 사랑을 잃었을 때 하느님은 즉각 구세주를 약속하시지 않았습니까? 구세주의 출현과 함께 구세주의 어미니 마리아에 대한 예고도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보십시오.♥창세기에 뱀의 유혹♥으로 원조가 죄를 범한 다음 성서에서는 뱀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 "나는 너를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네 후손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너는 그 발꿈치를 물으려 하다가 도리어 여자의 후손에게 머리를 밟히리라."(창세 3, 15)♥ 여기서 말하는 "여자"는 인류 구원 사업에 참여하는 마리아를 뜻합니다. 그리고 예언자 이사야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과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이사 7, 14) 여기서 "임마누엘"이란 말은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는 뜻이 아닙니까? "임마누엘"은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뜻하지 않습니까? 처녀가 예수를 낳는다는 사실에는 벌써 하느님의 영원한 구세사 속에서 마리아를 간택하여 구세주를 낳을 것이라는 하느님의 뜻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주교에서는 초대 교회 때부터 마리아를 모든 사람 중에서 간택된 성모님이시고 가장 복된 자라고 믿어 오고 있습니다. 성서에 보십시오. ♥"모든 여자들 가운데 가장 복되시며 태중의 아드님 또한 복되십니다. 주님의 어머니께서 나를 찾아 주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루가 1, 42~43) 마리아의 친척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방문을 받고 기쁜 마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그리고 즉시 마리아 자신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께서 여종의 미천한 신세를 돌보셨습니다. 이제부터는 온 백성이 나를 복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 일을 해주신 덕분입니다."(루가 1, 48~19) 결론적으로 말해서 마리아는 하느님이 특별히 간택하신 분이고 영원히 인류의 귀감이 될 수 있는 복된 분으로 뽑으신 분입니다. 성모님은 완전하게 하느님의 말씀에 ♥순종♥ 하였습니다. 누가복음 1장 38절을 읽어 봅시다. "이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누가 1, 38) 당시의 관습에 따르면, 자신이 돌에 맞아 죽어야 하는 상황에서조차, 성모님은 미혼모로서 하느님의 말씀에 완전하게 순종하였으며, 자신의 운명을 하느님께 맡김으로써 성자 예수님을 잉태 출산 하였죠. 그리고 성모님은 자신만이 하느님의 말씀에 순종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하느님의 말씀에 ♥순종할 것♥을 가르치셨죠.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시오" (요한 2, 5) 라고 되어있지 않습니까? ♥성모님은 누구보다도 하느님의 말씀에 순종하였을 뿐만아니라, 그분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사랑하신 분입니다. 다른 제자들과는 달리,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는날까지 함께하시지 않았습니까? ♥사도행전에서, 성모님은 예수님의 승천후에도 제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기도에만 힘썼다" (사도 1, 14) 이 모든 성모님의 모습과 삶이 바로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행하여야 할 하느님 사랑, 하느님 말씀에의 순종에 모범을 보여주고 있지 않습니까? 성모님의 공경이 결코 하느님의 흠숭을 방해하기 보다는, 오히려 하느님 흠숭을 위해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이해하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성모님은 우리 신앙인의 본보기요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즉, "보잘것 없는 이를 높이시는" (누가 1, 52) 하느님의 끝이 없는 자비를 성모님을 통해서 볼 수 있지 않습니까? ♥누가복음(1:28~42) 표현한 그림 성모영보(개신교는 수태고지) 한번 감상하시고 ko.m.wikipedia.org/wiki/성모_영보 28. 천사가 마리아의 집으로 들어가 말하였다. "은총(성령)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42 태중의 아들 (예수님)또한 복되시나이다." 우리가 믿는 ♥삼위일체 신앙♥이 성모님 안에 있습니다. 마리아가 우상이면 우리 믿는 신앙도 우상?인거에요.^^.

  • @user-em9dx5ji5q
    @user-em9dx5ji5q2 жыл бұрын

    기독교는 교회입니다 천주교는 성당입니다 기독교는 동정녀 마리아입니다 성당은 성모마리아 입니다 제발 성당은 우리 기독교에 옆에 오지 말고 종교가 다르니 따로 믿으세요 천국 가고 싶으면 천주교를 버리고 기독교에 오셔서 예수님 믿고 천국에 가세요 천주교를 기독교라고 하지 마세요 기독교와 근본적으로 다르니까

  • @michaelpark70
    @michaelpark702 жыл бұрын

    참내 개신교인들 멀 가르친거야!! 교회의 기본개념도 없네요. 인간들이 만든거 표냅니까!! 교회는 성도이고 예배당, 성당은 예배, 미사보는 곳이지요. 사도들 및 교부들에 의해 기록된 여러 경전들 중 무엇이 바른 성경에 속하는가를 결정하는 것은 교회이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요 성령의 전이라고 말하는 성경의 표현은 ♥교회♥가 많은 제도들 중 하나로, 혹은 하나의 사회 구제 조직으로, 혹은 민족적 형제적 친교 단체로 생각하는 것 이상의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보이는 것이다♥

  • @michaelpark70
    @michaelpark702 жыл бұрын

    루터, 캴뱅, 존웨슬리, 쯔빙글리 등 종교분열가들 다 인간인건 아시죠. 정확한건 다 개인적인 교리 즉 인간적이고 주관적이고 그들만의 교리입니다. ♥개신교의 창시자는 인간이고 저마다 개인적인 교리로 교회를 창설하고 시대와 장소와 그때 그때마다 다 틀려요.. ♥루터교(마르틴루터),장로교(칼뱅),감리교(죤웨슬리),침례교(분리주의자 존 스미스 목사).성결교(카우맨부부와 킬버른에 의하여 극동지방 선교목적),성공회(헨리8세),순복음(조용기),안식일(제임스 화이트, 엘런 화이트, 조지프 베이츠, J. N 앤드루스 등의 여러 교파),,오순절(스프링필드에서 조직), 여호와의 증인( 미국 재야 성서학자 찰스 테이즈 러셀),구세군(영국의 감리교 목사인 윌리엄 부스와 그의 아내인 캐서린 부스가 창시), 회중교회(버마 선교사로 유명한 아도니람 저드슨), 통일교(문선명),신천지(이만희)♥등 인간에 의해서 만들어 지고 사라지는 비정교인들의 교리는 인간의 ♥주관적인 교리♥ 입니다.성서 자유 해석이 저지른 결과는 한국에만 해도 지난번 문공부 통계에 의하면♥개신교의 373종파♥,세계적으로는♥약3만 3천여 종파(지금도 분열중)♥의 개신교들이 난립하는 결과를 가지고 왔습니다. 많은 종파가 다 그리스도의 진리를 대변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께서서 이 지구상에 오직 단 하나의 교회 가톨릭 교회만을 세우셨고 구원의 길은 가톨릭 신앙만을 통해서 열어 주셨습니다♥동방정교회, 서방 가톨릭교회는 어떤 인간이 창설한 교회가 아닙니다. 그래서 인간이 주는 자연적인 구원이 아니고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구원을 주는 초월적인 교회입니다. 석가 세존은 불교를, 노자는 도교를, 마르틴 루터는 많은 종파를 만든 인간이었지마는 가톨릭 교회의 창설자는♥예수 그리스도 곧 하느님의 아들♥이십니다. ♥사도들의 모임, 세계 공의회 내용 입니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ko.wikipedia.org/wiki/%EC%84%B8%EA%B3%84_%EA%B3%B5%EC%9D%98%ED%9A%8C 공의회 - 나무위키 - namu.wiki/w/%EA%B3%B5%EC%9D%98%ED%9A%8C 주님께서 직접세우시고, 거룩하고, 사도들로 부터 이어진 보편 교회는 사도들의 회의인 세계공의회는 교리와 의식에 관한 문제를 논의하고 규정하기 위하여 보편교회(공교회) “전체 교회”의 지역별 대표 신학자와 성직자들을 소집하여 진행하는 기독교의 종교회의인데, “전체 교회”의 세부적 의미는 교파마다 차이가 있다. 보편교회에서 두루 받아들여지는 세계 공의회는 처음 ♥일곱 개의 회의♥(서방 가톨릭, 동방 정교회)이다. 세계 공의회의 역사편집 실상 첫 세계 공의회라고 할 만한 것은 ♥신약성서 사도행전 15장에 기록된 예루살렘♥사도회의(공의회)♥로, 유다교 전통을 강조하는 유다-그리스도인(유다계 그리스도인)과 이방-그리스도인(이방계 그리스도인) 사이에 논쟁이 벌어져 이방인에게 유다인의 전통을 지킬 것을 요구할 것인가를 논하였다.(중략) 개신교에서도 알고 있는 니케아 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 대표적인 공의회 니케아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를 통하여 결정히였습니다. - 나무위키 - namu.wiki/w/%EB%8B%88%EC%BC%80%EC%95%84%20%EC%BD%98%EC%8A%A4%ED%83%84%ED%8B%B0%EB%85%B8%ED%8F%B4%EB%A6%AC%EC%8A%A4%20%EC%8B%A0%EA%B2%BD 삼위일체론에 대한 명확한 개념정리와 신앙고백을 담은 '아타나시오 신경' 및 대중적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는 사도신경과 함께 기독교 3대 신앙고백 중 하나. 교회 라틴어 발음에 따라 니체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이라고도 한다. 줄여서 니케아(니체아) 신경이라고도 부르지만, 제1차 니케아 공의회에서 채택된 니케아 신경과는 다르다. 크레도라고 하면 니케아 신경과 사도신경 둘 다 가리키지만 보통 미사곡에 쓰이는 것은 전자다. 그리스어나 라틴어 모두 '나는 믿는다' 라는 뜻에서 유래되었으며, 정교회에서는 니케아 신경만을 신앙고백으로 삼고 매 기도마다 외우며, 때문에 이를 그냥 '신앙의 신조'라고만 한다. 원문은 그리스어로 되어 있다. 처음 교회의 언어는 그리스어였지만, 고대 로마 제국 말기에 라틴어 또한 교회 언어로 제정되면서 가톨릭은 라틴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정교회는 그리스어를 고수하고 있다.(중략) ♥중요한거 하나 알려드릴께요♥ 마리아 (예수의 어머니)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ko.wikipedia.org/wiki/%EB%A7%88%EB%A6%AC%EC%95%84_(%EC%98%88%EC%88%98%EC%9D%98_%EC%96%B4%EB%A8%B8%EB%8B%88) ♥바로 우리 주님의 어머니이시고, 하느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 이시고, 우리들의 전구자이신 ♥교회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는 초기 기독교 이래 교회의 가장 위대한 성인으로서 공경을 받아 왔으며, 기독교 교파들 가운데 로마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 오리엔트 정교회, 콥트교회, 시리아 정교회(※루터교, 성공회, 감리교 등) 등에서는 마리아를 성자인 예수의 어머니라는 의미로 하느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라고 부르고 있다.(중략) 니체아-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를 통하여 결정된, 바로 하느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라는 말은 바로 예수님께서 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시다는 교리이며, ♥가톨릭의 공의회에서 결정된 믿음교리♥입니다. ♥잘 아셔야 합니다 ♥예배때 가톨릭 교회가 만든 신앙고백 니케아 신경과 사도신경도 하지 말아야 하고 주일날 예배도 하면 안되고 부활절도 에배도 하시면 안 됩니다. 당신 말대로 잡교가 정한 겁니다♥칼뱅주의 장로교라면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정도 해야 죠♥사도들의 모임, 공의회에서 결정 되었습니다♥ 정신 차려요. 인간 구원의 문제입니다. 진정한 구원의 진리를 찾기 위해서는 어느 교회를 찾아야 하겠습니까? 루터가 만든 교회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세운 교회입니까? 인간은 언제나 깊은 통찰을 통해서 자기의 편견을 씻을 수 있어야 진리에 접근합니다. 성서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하지만♥성서의 관리자, 성서 목록 제정자, 그것을 보관한 교회♥가 없었더라면 성서는 존재할 수 없었습니다. 조물자가 있었기에 이 우주가 존재하듯이 성서 관리자가 있었기에 우리 구원의 진리가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구원의 길을 열어 주는 뿌리는 곧 권위 있는 교회입니다. 성서에는 그런 말이 전연 없습니다. 일요일을 주일로 지내는 것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일요일을 신약 시대의 중심일로 생각하고 사도들이 정한 것입니다. 이런 전통은♥가톨릭♥에서가 아니면 어느 종파에서도 말할 수 없습니다. ♥성령께 대한 기도 라든지 ♥유아 세례의 전통 등등 한마디로 성서에 불투명하게 되어 있는 것을 명확하게 설명해 주는 것은 곧 성전입니다. 개신교에서는 성전을 완전히 부정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성전의 요람은 가톨릭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이 기록된 하느님 말씀(성경)이나 전해지는 하느님 말씀(성전)을 올바로 해석하는 직무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권한을 행사하는 교회의 살아 있는 교도권(敎導權,교회가 복음을 선포하는 권리를 유권적으로 이행하는 권리), 곧 로마 주교인 베드로의 후계자와 일치를 이루는 주교들에게 맡겨져 있습니다. 구원의 길을 열어 주는 뿌리는 곧 권위 있는 교회입니다. ♥부활절과 성탄절, 주일 예배, 성령기도, 삼위일체, 성경의 정경화, 니케아 신경, 사도신경, 전례력, 성인통공(개신교가 임의로 고친 성도 교통과는 다름)등 전부 가톨릭 교회가 정경화 한 겁니다♥사도들의 모임, 세계 공의회 통해서요 ♥마리아 (예수의 어머니) ♥ ko.wikipedia.org/wiki/%EB%A7%88%EB%A6%AC%EC%95%84_(%EC%98%88%EC%88%98%EC%9D%98_%EC%96%B4%EB%A8%B8%EB%8B%88) ♥마리아의 동정성, 원죄없이 잉태된 자, 승천 교리는 성경과 초대 교회의 성전을 통해 입증된 것이 아니라 전체 교회의 자아의식에 내포돼 있던 것으로 완전하게 구원된 하느님의 어머니로서는 죄의 물듦이 없어야 하고, 평생을 거쳐 동정의 순결함을 유지하고, 육신까지 온전히 구원받으셨다는 신앙의 당위성에서 나온 결과인 것이죠.♥서력 기원의 보편 교회가 수십세기를 지켜온 정통교리 입니다. 사도들의 모임인 공의회를 통해서요. ♥예수님께서서 이 지구상에 오직 단 하나의 교회 가톨릭 교회만을 세우셨고 구원의 길은 가톨릭 신앙만을 통해서 열어 주셨습니다.

  • @michaelpark70
    @michaelpark702 жыл бұрын

    ♥동방의 보편교회♥동방정교회는 ♥가톨릭♥은 서로를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로 인정하는데, 개신교회를♥교회가 아니라♥분열되어 나가 만든 종교라는 뜻의♥열교(裂敎)♥라고 합니다. 보셔요. ♥동방정교회♥ 1. 개요 정교회(正敎會)는 동로마 제국의 국교였으며, 가톨릭과 함께 기독교에서 가장 오래된 종파 중 하나이다. 동서 대분열 전까지 가톨릭과 함께 보편교회를 이루었던 종교이며, 동서 대분열이 명목상으로 종결된 현재는 정교회 자신과 가톨릭 상호간만을 정통 교회로 인식하고 있다. 현재는 러시아를 포함한 동슬라브권 및 발칸 반도에서 가장 강한 교세를 지닌 종교이다. 정교회는 세계 각 지역의 독립·자치 교회들로 이루어져 있다.(중략) 7. 타 종파·종교 간의 관계 7.1. 가톨릭과의 관계 아직 완전한 통합은 이루지 못했지만 현재는 지상에 유일한 보편 교회의 일원들로서 서로를 인정한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로 그 어떤 다른 기독교 종파보다도 가톨릭과의 관계가 개선된 종파가 바로 정교회이다. ♥정교회와 가톨릭♥은 서로 간의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로 ♥인정♥하는데, 정교회는 정통성을 더 강조하고 가톨릭은 보편성을 더 강조할 뿐이다. 엄밀히 말하자면 정교회가 ♥정통성♥, 가톨릭이 ♥보편성♥을 더 강조한다는 분석도 정확하지는 않다. 양쪽 모두 스스로를(그리고 서로를) 정통적이고 보편적인 세계 교회라고 주장하며, 정(통)교회, 보편교회라는 명칭은 분열 이후 어쨌건 둘 다 정당성을 가졌으니 양쪽을 구별하기 위해 원조 국밥, 정통 국밥이라는 식으로 붙여진 이름에 가깝다. 본디 가톨릭과 정교회는 한 몸이었고, 동서 대분열 이전에는 세계에 단 하나의 교회만이 있었다. 동서 대분열이 없었다면 굳이 스스로를 정통이라고 밝힐 필요가 없으므로 정(Ορθοδοξία)교회란 말 자체가 없었을 것이다. 정교회측에선 자신들이야말로 기독교의 정통이라고 확신하기에 가질 수 있는 자부심 넘치는 간판이다. 사실 자부심으로 따지면 가톨릭도 만만치가 않다. 가톨릭 역시도 자신들이 기독교의 정통이라고 확신한다. 가톨릭은 스스로를 Ecclesia Catholica라고 하는데, 이를 해석하면 '모든 민족, 모든 지역, 모든 국가가 보편적으로 믿는 신자들의 모임' 즉 교회가 된다. 두 종파는 둘 다 정통이고, 둘 다 보편되며, 둘 다 사도로부터 이어온다. 이 두 종파가 거룩하고 보편되며 사도들로부터 이어져온 하나의 교회를 이룬다. 가톨릭 쪽에선 정교회를 포함한 모든 고대 교회, 즉 사도전승의 교회들이 가톨릭의 주교좌들이었다가 갈려져 나갔으며, 여기에 비사도전승인 개신교도 가톨릭으로부터 갈려져 나갔음을 강조하며 자기네들의 정통성을 중시한다. 전자의 분열은 그리스도의 몸인 성체성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교회적으로는 하나이지만 그 안에서의 내분 정도로 인식하며, 후자는 성체성사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교회 바깥으로의 분열로 인식한다. 전자는 이교(離敎) - 이교도라는 뜻의 이교(異敎, paganism)가 아니라 갈려질 이(離)자를 써서 이교(schism), 후자는 열교(裂敎) 또는 이단이라고 한다. 마찬가지로 정교회도 정통성을 중시하면서도 동시에 여러 주교좌가 대등한 가운데에 하나되고 보편되었다는 보편성을 강조한다. 보편성을 뜻하는 가톨릭이라는 명칭은 초기 정교회도 고수하던 이름이었다. ♥가톨릭과 정교회 모두♥ 초대교회의 정통적 계승자로 주장한다. 객관적으로 둘 다 사도좌에서 출발한 교회기 때문에 두 교회의 주교들은 ♥모두 사도들의 계승자♥이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따지자면 어느쪽이 더 정통성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당연히 가톨릭 신자들은 가톨릭의 최고 정통성을, 정교회 신자들은 정교회의 최고 정통성을 주장하는 경향이 있다. 다만 두 교회의 주교들이 사도들의 계승자라는 것만큼은 이견의 여지가 없고, 그를 넘어서는 논쟁한다면 토론을 해보더라도 한쪽을 납득시키기가 어려우므로 더 이상의 자극은 서로서로 자제하는 것이다. 이 ♥두 보편 교회들♥은 자기들 외의 다른 기독교 교단, 특히 개신교는 교회가 아니라 분열되어 나가 만든 종교라는 뜻의♥'열교'♥또는 ♥'교회적 공동체'♥로만 언급하고 있다. 삼성직의 성직 체계를 갖춘 보편교회와 달리 만인사제설을 주장하여 사도전승의 주교제와 그에 딸린 하위 2성직을 거부하는 개신교들은 완전한 교회의 구조를 이루고 있지 못하다고 보기 때문에 한 지붕 아래의 그리스도인이긴 하되, 교회로는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단, 가톨릭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로 개신교에 대해 '열교'라는 명칭을 자제하고 ♥'갈라진 형제'♥라는 표현으로 포용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중략) ♥로마 주교는 모든 교구를 실질적으로 지배할 권리가 있다고 보았고, 콘스탄티노폴리스를 비롯한 다른 총대주교들은 로마 교황이 사도들 중 첫 번째 서열인 ♥베드로부터 사도직♥을 이어온 교회의 ♥명예상으로 으뜸되는 주교♥라는 점은 인정하나, 어디까지나 다섯 총대주교 중의 한 사람이며 주교들 간에 서로 동등한 위치에 있다고 주장했다. 즉 로마 주교인 교황은 총대주교들 중 서열 순서에 따라 단지 명예상 1위에 해당한다고 보았던 것이다. ♥동방 정교회측은 거룩한 전통을 좀 다르게 이해한다. 가톨릭이 거룩한 ♥전통과 성경을 동등♥한 높이로 이해하여 인정한다면, ♥정교회는 성경 자체를 거룩한 전통의 일부♥로 이해한다. 사도들 및 교부들에 의해 기록된 여러 경전들 중 무엇이 바른 성경에 속하는가를 결정하는 것은 교회이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요 성령의 전이라고 말하는 성경의 표현은 ♥교회♥가 많은 제도들 중 하나로, 혹은 하나의 사회 구제 조직으로, 혹은 민족적 형제적 친교 단체로 생각하는 것 이상의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보이는 것이다♥ 정교회 - 나무위키 - namu.wiki/w/%EC%A0%95%EA%B5%90%ED%9A%8C?from=%EB%8F%99%EB%B0%A9%EC%A0%95%EA%B5%90%ED%9A%8C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번엔가톨릭과 동방정교회 총대주교 바로톨로메오스 1세와 공동선언문 서명 kzread.info/dash/bejne/eoyFm7GFgdGspLA.html 프란치스코 교황·러시아 정교회 '천 년 만의 만남'..."우리는 형제" / YTN kzread.info/dash/bejne/c4aVmq6TY6i9l84.html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 8:32)(중략)

  • @michaelpark70
    @michaelpark702 жыл бұрын

    ♥3만 3천개 이상의 개신교파(우리나라 개신교 374개 교파, 지금도 박테리아 처럼 분열, 소멸중) 중에는 ♥삼위일체를 거부하는 교파♥와 ♥삼위일체에 자기들의 교주를 재림예수나 그에 준하는 존재로 등극시킨 종파♥는 왜 생깁니까?? ♥오늘날 현존하는 대표적인 반삼위일체 교파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들은 19세기 이후 등장한 교파들이며 그들 스스로는 니케아 공의회 이전 사도들의 교회를 회복한다고 주장하여 '회복주의'(Restorationism)로 분류한다.(단 모든 회복주의 교단이 비삼위일체파인 것은 아니므로 주의.)[ 연원을 따지면 개신교에서 파생된 교파도 있으나, 삼위일체 교리를 부정하는 바 서방교회나 동방교회와는 별개로 분류하는 경우가 많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모르몬교 .여호와의 증인 .참예수교회 .유니테리언 - 단, 현대 유니테리언 교파는 이름과 달리 종교다원주의 성향을 갖고 있다. .단일오순절교 - 정식으로 양태론 교리를 채택한 교단들 중 하나이다. .그리스도아델피안 ♥더 심한 경우는 삼위일체에 자기들의 교주를 재림예수나 그에 준하는 존재로 등극시킨 결과, 자연스럽게 삼위일체론을 위반한 개신교 파생 사이비 종교들도 있다. 해당 교주들은 기존 기독교 교리에 편승하여 1~2세대에 걸친 짧은 시간동안 엄청난 종교적 권위를 가진 뒤 혹세무민을 일삼기 일쑤였다. ♥태평천국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하느님의 교회 등 하늘궁 - 이쪽은 기독교 교리를 기본으로 하되, 불교, 무속신앙의 교리도 들어가 있다. ( 중략) 루터, 캴뱅, 존웨슬리, 쯔빙글리 등 종교분열가들 다 인간인건 아시죠. 정확한건 다 개인적인 교리 즉 인간적이고 주관적이고 그들만의 교리입니다. ♥개신교의 창시자는 인간이고 저마다 개인적인 교리로 교회를 창설하고 시대와 장소와 그때 그때마다 다 틀려요.. ♥루터교(마르틴루터),장로교(칼뱅),감리교(죤웨슬리),침례교(분리주의자 존 스미스 목사).성결교(카우맨부부와 킬버른에 의하여 극동지방 선교목적),성공회(헨리8세),순복음(조용기),안식일(제임스 화이트, 엘런 화이트, 조지프 베이츠, J. N 앤드루스 등의 여러 교파),,오순절(스프링필드에서 조직), 여호와의 증인( 미국 재야 성서학자 찰스 테이즈 러셀),구세군(영국의 감리교 목사인 윌리엄 부스와 그의 아내인 캐서린 부스가 창시), 회중교회(버마 선교사로 유명한 아도니람 저드슨), 통일교(문선명),신천지(이만희)♥등 인간에 의해서 만들어 지고 사라지는 비정교인들의 교리는 인간의 ♥주관적인 교리♥ 입니다. 삼위일체론 - 나무위키 - namu.wiki/w/%EC%82%BC%EC%9C%84%EC%9D%BC%EC%B2%B4%EB%A1%A0 개신교 - 나무위키 - namu.wiki/w/%EA%B0%9C%EC%8B%A0%EA%B5%90 ♥개신교 교단 374개… ♥천주교 1개♥ 교인수는 통합 측이 가장 많아 : 교계교단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 www.christiantoday.co.kr/news/319261 ♥[종교+] 한국교회 분열 계속…또 새 교단 창립 교단 분열에 교인혼란 우려도 천지일보 - 새 시대 희망언론 - 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848655 ♥그리스도교 교리편집♥ 교리(敎理)란 종교상의 근본 원리나 이치를 말한다. 성경을 해석하고 따르는 방식이 주로 교리입니다. 그러니까 전통적인 교리에도 맞지 않고 교도권도 없이 성서의 엉터리 자유해석 이런 이단 사이비가 생기는것 아닙니까??천주교 내에서는 이것이 체계적으로 통합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교의 교리는 예수의 죽음을 구속사적인 관점에서 해석한 바울 등의 사도들이 주장하였으며, 기독교가 로마 가톨릭교회로서 몇 차례의 공의회를 거쳐 신조(Creed)라고 불리는 신앙고백으로 정리되었다. 이후 로마 제국의 국교가 됨에 따라 이러한 도그마들은 더욱 공고해졌다. 11세기 동서 교회의 분열 이후에는 로마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의 교의가 다른 길을 걷게 되었고, 종교 개혁 이후에는 개신교라고 분류되는 그룹이 또 다시 독자적인 교의들이 생겨났으며, 개신교의 신념은 성공회의 성공회 39개조 신앙신조, 장로교회의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등으로 문서화되었다. 그러나 아직 대다수의 기독교는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 사도신경 등을 통한 기본 교의에 대하여 거의 유사한 믿음을 갖고 있다. 다음은 기독교 대부분의 공통적인 교리를 이루는 기본 개념이다. 원죄, 세례, 삼위일체, 부활, 성육신 등 그런데 여기서는 하느님께서 계시하신 신앙의 진리를 말한다. 가톨릭 교리는 믿을 교리, 지킬 계명, 은총을 얻는 방법 등 세 부분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교리서(敎理書)란 교리를 기록한 책을 말한다. 이 책은 4~5세기 성 아우구스티노나 그레고리오 등이 쓴 교리서가 그 기초를 이룬다. 16세기 성 베르나르도의 ‘그리스도교 교리 대전’은 유명하였다. ♥성서는 그것이 쓰여진 때가 벌써 수천 년 전의 일이요. 그것을 쓴 성서 기자는 사고 방식이나 문화권이 우리와 전혀 다른 데서 그리고 우리의 표현 방법이 아닌 고대어로 썼습니다. 그것을, 그것도 우리말로 번역된 그 성서를 20세기에 사는 우리 한국인이 아무런 기존 지식도 없이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가톨릭에서는 처음 예비 신자들에게 성서를 주지 않고 성서에 나타나는 교리를 간추려서 만들어진 교리서를 먼저 줍니다. ♥성서는 하느님이 인간에게 가르쳐 주신 계시의 원천입니다. 성서 말씀을 잘못 알아듣는다면 우리 구원에 직접 관련되는 문제입니다.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는 사람들이 배의 방향을 놓고 논쟁이 벌어진다면 배 안의 승객들은 얼마나 불안하겠습니까? 영원한 생명에로 가야 하는 인간 구원 경륜을 앞에 놓고 성서 해석이 제멋대로 구구하다면 어디에 그 근거를 두고 확신할 수 있습니까? 이 교회에서 이렇게 저 교회에서 또 저렇게 말을 한다면 우리의 구원 문제는 진정 불안을 안고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구원의 절대 진리 앞에는 어떤 편견도 고집도 체면도 다 끊어야 합니다. 진리 앞에는 겸손해야 합니다.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신약 성서가 생기기 이전에 벌써 교회는 존재했다는 사실입니다. ♥어떻게 생각해요? 교회가 먼저입니까, 성서가 먼저입니까?♥ 모든 것이 성서 중심이니까 성서가 앞서는 것 아니겠습니까? ♥큰 착각입니다. 교회가 먼저냐, 성서가 먼저냐에 대한 문제인데, 우선 교회라는 개념부터 시작해야겠지만 성서보다 교회가 먼저입니다. 구약 시대로 올라가면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가 생기겠지만 신약의 역사를 본다면 분명히 교회가 먼저입니다. 그리스도가 세운 교회의 출범일을 ♥성령 강림일♥로 봅니다. ♥제자들과 성모 마리아♥가 예수 승천 후 성령을 받기 위해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10일 후에 성령이 강림하셔서 제자들에게 선교의 힘을 주시면서 교회는 출범했습니다. 그 때는 신 약 성서가 한 권도 없었습니다. 전번에 말씀드렸듯이 교회가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입으로 입으로 가르치다가 기록된 것이 신약 성서였습니다.그래서 교회의 권위에 의해서 구약의 성서와 신약의 성서 목록을 만든 것입니다. 그러니까 ♥교회가 없었더라면 성서도 보존♥될 수 없었습니다. 성서와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권위 있게 가르쳐 온 교회가 어느 교회라고 생각합니까? ♥동방 정교회측은 거룩한 전통을 좀 다르게 이해한다. 가톨릭이 거룩한 ♥전통과 성경을 동등♥한 높이로 이해하여 인정한다면, ♥정교회는 성경 자체를 거룩한 전통의 일부♥로 이해한다. 사도들 및 교부들에 의해 기록된 여러 경전들 중 무엇이 바른 성경에 속하는가를 결정하는 것은 교회이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요 성령의 전이라고 말하는 성경의 표현은 ♥교회♥가 많은 제도들 중 하나로, 혹은 하나의 사회 구제 조직으로, 혹은 민족적 형제적 친교 단체로 생각하는 것 이상의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보이는 것이다.(중략)

  • @michaelpark70
    @michaelpark702 жыл бұрын

    우선 교회라는 개념부터 시작해야겠지만 성서보다 교회가 먼저입니다. 구약 시대로 올라가면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가 생기겠지만 신약의 역사를 본다면 분명히 교회가 먼저입니다. 그리스도가 세운 교회의 출범일을 ♥성령 강림일♥로 봅니다. ♥제자들과 성모 마리아♥가 예수 승천 후 성령을 받기 위해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10일 후에 성령이 강림하셔서 제자들에게 선교의 힘을 주시면서 교회는 출범했습니다. 그 때는 신 약 성서가 한 권도 없었습니다. 전번에 말씀드렸듯이 교회가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입으로 입으로 가르치다가 기록된 것이 신약 성서였습니다.그래서 교회의 권위에 의해서 구약의 성서와 신약의 성서 목록을 만든 것입니다. 그러니까 ♥교회가 없었더라면 성서도 보존♥될 수 없었습니다. 성서와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권위 있게 가르쳐 온 교회가 어느 교회라고 생각합니까?

  • @freedom_is_notfree
    @freedom_is_notfree2 жыл бұрын

    그니까 지옥 갓다는거여 안갓다는거여

  • @user-le1cb6yt1h
    @user-le1cb6yt1h2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이 재림하시고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신후 구원이 정해지고 이것이 마지막이죠 구원이 끝입니다 끝이다르다고해서 이단인데 예수님을 믿지않아도 구원을 받을수 있다고 믿는다면 구원신앙이 절대적으로 완전히 잘못된겁니다 그렇게되면 구원파보다도 못한신앙일수 있습니다 천주교를 이단이라고 생각하진않습니다 죽기전에 예수님믿고 다들 천국에서 만납시다

  • @user-le1cb6yt1h
    @user-le1cb6yt1h2 жыл бұрын

    @대천사미카엘 다좋은데 예수님을 안믿고는 안된다는 얘기를 드렸을뿐입니다 ㅠ

  • @user-le1cb6yt1h
    @user-le1cb6yt1h2 жыл бұрын

    간음한여자를 돌로칠수있는사람만 구원받을수 있다는얘긴데 그런사람은 없습니다 예수님없이도 구원받을수 있다는건 십자가 사건자체를 부인 하는겁니다 부디 유대인들같은 믿음으로부터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 @user-le1cb6yt1h
    @user-le1cb6yt1h2 жыл бұрын

    미카엘님이 그렇게 주장하시면 예수님없이는 절대로 구원받지못한다고 믿는 온전한 카톨릭신자들까지 이단취급받습니다 님도 꼭 예수님 믿으세요..

  • @user-le1cb6yt1h
    @user-le1cb6yt1h2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의죽음이 헛된것이라는 얘긴데 카톨릭이든 개신교든 다부인하시는님은 대체 어떤신을 믿으시는지 믿기는하시는지 궁금하군요 제발 부디 예수님을 믿길바래요

  • @user-le1cb6yt1h
    @user-le1cb6yt1h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꼭 믿으시길 기도할께요 님도 하나님의 소중한 자녀니까요

  • @paulhan210
    @paulhan2102 жыл бұрын

    교황은 감동을 줄 수는 있지만 구원은 줄 수 없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 요14:6 신이 존재하는 것을 믿지 않는 무신론자는 하나님께로 갈 수 없고,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 막 16:16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 딤후 3:15 구원에 이르는 지혜는 오직 성경에 있습니다. 부디 말씀을 기준으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 @user-px2hd1bp3p
    @user-px2hd1bp3p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천하에 예수외에는 구원의 이름을 준적이 없다" 아무리 선한일을 했어도 아무리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했던 사람조차도 그속에 진실로 예수를 믿는마음이 없다면 결코 구원받을수 없습니다

  • @user-zm1te2px2y
    @user-zm1te2px2y2 жыл бұрын

    질문이 있습니다. 예수님 이후 현재까지 이스라엘 사람들은 구원받을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그리고 예수님 이전의 이스라엘 선조들, 노아, 아브라함, 모세, 다윗 등등은 어떻습니까?

  • @user-to2iq2ui5y
    @user-to2iq2ui5y Жыл бұрын

    *그 누구든 간에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다고 하셨고 나 외에 다른 우상을 숭배하는 자도 구원 받지 못한다 하셨음. 인간은 어떻게 보면 굉장히 멍청하고 무모함.*

  • @pyunglimlee
    @pyunglimlee2 жыл бұрын

    ●지금 이 세상 죄악이 하늘에 꼭대기 까지 차올라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댓글에 올려 전하려고 유투브를 열면 목사들 설교와 찬양과 각종 뉴스 채널 사이 사이로 각종 폐역하고 타락하고 더럽고 추한 상상을 초월하는 음란물 들이 깔려 있습니다 거짓과 가짜 뉴스와 정보들과 각종 음모론과 댓글을 통해 서로가 상대를 공격하는 입에 담지못할 쌍욕과 저주로 퍼붓는 짐승보다 더 추한 악한 사탄이 정치,경제,종교계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간 세상이 막가파 세상으로 변하여 그 동안 인간세상을 통치하시기위해서 하나님께서 주신 법도와 계명으로 인간들의 윤리와 도덕을 법으로 만들어 질서를 유지해 왔는데 말세에 와서 거짓과 가짜의 포장으로 평화와 자유와 인권과 평등과 사랑을 앞세워 악법을 계속 만들어 인간 세상 모든 것이 혼합으로 뒤섞여서 앞뒤도 빛과 어둠도 진리와 비진리도 남자와 여자 성 구별 정체성도 짐승과 사람 구별도 선과악 윤리 도덕 하나님의 법도와 계명 성령과악령 모두 혼합과 혼돈으로 진토에 진흙처럼 인간세상 삶의 질서가 흑암으로 캄캄하게뒤엉키고 뒤섞여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왜 ? 법도와 율법과 계명을 세우시고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지키라 하셨는지통감 합니다 말세 시대가 되어 하나님의 심판과 대 재앙이 왜 ? 예비되어 있는지 심판후에 왜 ? 하나님께서 인간세상을 친히 다스리시는지 충분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래서 짐승우상에게 경배하지도 말고 짐승의 표도 받지 말라 하셨습니다 지금 짐승 우상숭배로 사탄의 조종을 받고 있는 세상 부와 권력을 가지고 다스리는 사람들이 지금 정치,경제,종교를 맘몬의우상과 바벨탚 음녀우상의 그 권력으로 인간 세상을 마구 휘두르고 있습니다 지금 이런 시대에 하나님께 속한 예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과 말씀과 예수믿음을 인내하며 지켜가고 있습니다 어느누구도 안심할수 없습니다 지금 이 시대는 참으로 믿는 자들도 할수 만 있으면 사탄이 미혹한다 하였습니다 영적으로 항상 깨어 있지 않으면 어느 한순간에 믿음에서 실족 당합니다 믿음을 지켜가는 일은 자유의지로 각자 본인 자신의 의무이고 자신의 책임 몫 입니다 이사야33장15---16 15)오직 공의롭게 행하는 자, 정직히 말하는 자, 토색한 재물을 가증히 여기는 자, 손을 흔들어 뇌물을 받지 아니하는 자, 귀를 막아 피 흘리려는 꾀를 듣지 아니하는자, 눈을 감아 악을 보지 아니하는 자, 18)그는 높은 곳에 거하리니 견고한 바위가 그의 요새가 되며 그의 양식은 공급되고 그의 물은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예수그리스도 십자가 보혈로 구원 받은 백성들은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하나님의 법도와 계명과 율법을 문서적인 의무 율법 행위가 아닌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백성으로 스스로 지켜져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예언해 놓으신 말씀이 지금 성경말씀 그대로 정확하게 응해가고 있습니다 노아의 홍수때와 소돔과 고모라 시대 보다 죄악이 훨씬더 심하여 하나님의 심판이 구약과 신약 성경말씀 곳곳에 예언되어 있습니다 이사야34장1---4 1)열국이여 너희는 나아와 들을지어다 민족들이여 귀를 기울일지어다 땅과 땅에 충만한 것, 세계와 세계에서 나는 모든 것이여 들을지어다 2)대저 여호와께서 열방을 향하여 진노하시며 그들의 만군을 향하여 분내사 그들을 진멸하시며 살륙 당하게 하셨은즉 3)그 살륙 당한 자는 내던진 바 되며 그 사체의 악취가 솟아오르고 그 피에 산들이 녹을 것이며 4)하늘의 만상이 사라지고 하늘들이 두루마리 같이 말리되 그 만상의 쇠잔함이 포도나무 잎이 마름 같고 무화과나무 잎이 마름 같으리라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입으로 나온 말씀은 정확무오 하게 이루어 지는것 제가 개인적으로 수 없이 경험하고 체험하여 너무 잘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외쳐도 사람들이 듣지 않습니다 제 자신이 복음을 전하면서 교회생활 할때도 지금도 종종 시험에 들때가 있습니다 혹시 하나님의 뜻이 아닌데 내 자신의 뜻과 생각으로 하고 있나 ? 제 자신을 제가 의심하게 됩니다 반응이 없는 사람들에게 전하면서 내 자신이 하나님께 혹시나 버림 받지 않을까 ? 두려움이 올때도 있습니다 그때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통해서 혹 말씀을 통해서 또 기도중에 응답해 주십니다 성경말씀속에서 나를 만나주신 하나님의 뜻은 그동안 세상과 교회를 통해서 훈련 받은 내용을 성경말씀으로 듣던지 안듣던지 끝까지 전하라고 하십니다 ●제가 20년 전에 새로 설립한 감리교회를 다닐때 교회 대표기도 순서 일주일 전에 한 꿈을 꾸고 대표기도 시간에 맑은 날씨 였는데 기도 도중 갑자기 폭우와 함께 천둥 번개가 쳐서 꿈이 현실로 나타나 제 자신도 깜짝 놀랬고 온 성도 들도 놀랐지만 저는 제 아내에게만 알리고 조용히 넘어 갔습니다 그런데 ! 5월2일 아침 6시30분 기도 시작 중에 갑자기 세찬 폭우와 번개와 천둥이 제 기도를 멈추게 했습니다 제 기도 내용이 평소와는 전혀 다른 내용으로 하나님 아버지 ! 제 사역을 멈출까요 왜냐하면 ! 이 시대 사람들의 마음이 금강석보다더 단단하게 굳어져 아무리 외쳐도 듣지 않아서 그만 두고 싶습니다 목사들 말은 잘 들어도 저 같은 사람 말을 누가 듣겠습니까 ? 자서전 책도 많이 남았고 무료로 주어도 전할 사람도 없습니다 제가 혹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지 않나요 ? 어떤 사람은 본인 교회목사 설교 댓글에 올린 제가 전한 말씀을 빼달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기도를 올릴때 갑자기 고막이 터질 정도의 천둥소리에 두려움으로 떨며 진노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려 즉시 회개하고 남은 기도 모두 중단하고 끝냈습니다 딱 그 순간의 천둥 번개 였습니다 그 전날도 없었고 그 날 아침 그 순간 이후도 그 다음날도 천둥번개 전혀 없습니다 제가 전하는 간증이 우연일치 일까요 ? 딱 그 순간 뿐이였습니다 ●제가 말씀을 전하지 못하는 환경이 되어 하나님께서 멈추라고 하실때 까지 전하겠다고 기도 했습니다 저 같은 티끌같은 빛도 이름도 없는 들풀같은 인생에게도 이렇게 관심을 두시는데 하물며 여러분들께도 동일하신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십니다 저는 너무 부족하여 유투브 사역도 제대로 못하고 한편의 제 동영상에 제가 저한테 올린 댓글로 말씀을 전하며 또 다른 사람 설교 동영상에 댓글로 말씀을 올리고 있습니다 설교자 상대가 아니고 댓글다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말씀 입니다 때론 금지된 작업이란 싸인으로 정지를 당합니다 또 찬양 보내는 사역 영상에도 말씀을 보냅니다 혹 한 영혼이라도 아버지께로 돌아올까 하는 마음으로 보냅니다 요한복음8장47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m.kzread.info/dash/bejne/n3-k3K6IlpDXqLA.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