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video

'만들어진 신'과 헤어져야 할 때 | 신, 만들어진 위험

오늘의 책소개는 전투적 무신론자 '리처드 도킨스'의 따끈따끈한 신간
[신, 만들어진 위험]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구독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책속의방]은 책은 읽고 싶은데
읽을 시간이 없거나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몰라서
책과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 분들에게 쉽고 재밌게 책을 소개하는 채널입니다.
읽고 싶은 책이나 궁금한 책이 있다면
"구독" 버튼을 누르고 댓글로 책의 저자와 제목을 적어주세요.
여러분이 선택한 책을 [책속의방]이 소개해드립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처드도킨스 #이기적유전자 #만들어진신 #신,만들어진위험 #책추천
================================================
『신, 만들어진 위험』 도서 링크
예스24:www.yes24.com/P...
알라딘:www.aladin.co....
교보문고:www.kyobobook.c...
사용된 음악:
[1]Funky Upturn by chilledmusic
Link: filmmusic.io/s...
License: filmmusic.io/s...
[2]Sneaky Snitch by Kevin MacLeod
Link: filmmusic.io/s...
License: filmmusic.io/s...
[3]Bleeping Demo by Kevin MacLeod
Link: incompetech.fi...
License: filmmusic.io/s...

Пікірлер: 208

  • @디오티마
    @디오티마Ай бұрын

    과학자들은 모든 것들을 물질과 법칙으로 환원해서 설명할 수밖에 없지만 물질 너머에 보이지않는 신이라는 정신이 존재하는가에 대해서는 과학은 침묵할 수밖에 없습니다. 신이 실재하지않는다는 건 과학이 할 수 있는 주장이 아닐 뿐더러 도킨스의 믿음입니다.

  • @user-we3uw6hj7h

    @user-we3uw6hj7h

    9 күн бұрын

    동감합니다.

  • @TV-xe8gx
    @TV-xe8gx2 жыл бұрын

    성경은 인간이 쓴 책이다. 성경에 복음서는 마태.마가.누가.요한복음서만 있는게 아니고 베드로 복음서.빌립 복음서.마리아 복음서.도마 복음서.유다 복음서. 등 수도 없는 복음서 중에서 인간이 네권에 북음서만 선택하여 성경이 만들어 졌다 .그것뿐이 아니다.계시록도 요한 계시록만 있는게 아니고 베드로 계시록.바울의 계시록도 있었다.요한 계시록과 베드로 계시록이 경쟁하다 요한 계시록이 채택되여 서기 396년에 니케아 공의회에서 최종적으로 구약39권 신약27권의 책을 합하여66권으로 만들었다.구약39권은 유대교 경전 22권을 39권으로 만든것임. 채택되지 않은 책은 인터넷 뒤지면 다 볼수있다. 성경이란 책은 읽을수록 허접함이 더해진다. 이천년 전 사람들은 문맹율이 90%에서 95%로였다.그래서 믿음은 들으면서 난다는 이야기가 필요했을것이다. 또한 천국 지옥 없이는 예수교를 믿는사람은 없었을 것이다.합리적인 의심을 하면은 지옥가는 것인가.왜 기독교 인들은 합리적인 의심조차도 두려워 할까 그게 믿음일까.하나님이 그렇게 째째한 분인가.나는 야훼 하나님에게 명령한다. 옛날에는 그 흔하게 보여 주었던 기적과 이적을 보여보라.세계 언론인들 앞에서 자동차 다섯대와 배 두척으로 오천척의 배와 자동차를 만들어 보라.아님 홍해를 다시한번 갈라보라 그리하면 나와 세계인이 너를 여호화인줄 알리라. 너는 믿었니. 뱀이 말을 한다는걸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선악과를 만든것은 너에게 자유 의지를 주기 위해서란 것을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이집트에 장자를 죽인 것도 이집트 장자들에 자유의지였다고 너는 알았니. 하나님이 선악과를 만들어 너와 전 인류를 죄인으로 만들기 위해 선악과를 따먹을줄 알면서도 함정을 파놓고 죄인을 만들었다는걸 너는 알았니. 뱀이 사탄이면 사탄도 하나님이 만들었다는 사실을 너는 믿었니 선악과를 따먹으면 정령 죽는다는것을 너는 알았니. 아담과 이브는 죽지 않았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예수가 남자와 동침 없이 태어 났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죽은지 삼일지난 시신도 살릴수 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태양이 노아 홍수를 일으킬수있는 물층을 지나 지구에 빛이 도달할수 있다는것을(태양의 빛이 바다물 얼마만큼 투과 되는지 실험해 보라) 너는 믿었니. 지구상에 동물들을 단 칠일만에 두쌍식 태울수 있다는 것을(노아에게 야훼 하나님이 명령 한거다 혹여 하나님이 도술로 도와 주었다고 하기 없기다) 너는 믿었니. 노아의 방주에 공룡이 탔다는걸 너는 알고 있었니. 공룡이 몇억년 전에 살았다는걸 너는 믿었니. 터키 아라랏산에 노아의 방주가 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노아의 방주에 전 인류에 동물 두쌍씩을 태울수 있다고(축구장 널비보다 조금더 큰 배임) 너는 믿었니. 그 작은배에 동물들을 일년간이나 먹일 사료까지 실어야 하는데 너는 믿었니. 남극에 팽귄이 칠일만에 걸어와서 방주에탔다는걸(사람이 걸어서 부산에서 서울까지 갈려해도 십오일은 걸린다.또 여기에 하나님에 이적과 기적을 개입 시키지는 마라) 너는 믿었니. 제비 뽑기해서 노아의 방주에 탈 남극에 팽귄 암수 두쌍이 선발 되었다는걸(아니지 전지구에 동물들에 제비 뽑기가 이루어 졌다는걸) 너는 믿었니. 예수가 물위를 걸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8명을 남기고 전 인류를 쓰러버린 공포에 야훼 하나님이 계과천선을 하여 사랑에 예수로 변신한걸 너는 믿었니. 심청이가 공양미 삼백석으로 심봉사에 눈을 뜨게 한것을 너는 믿었니. 예수가 소경에 눈을 뜨게 한것을 너는 믿었니. 곰이 쑥과 마늘을 먹고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김알지가 알에서 태어났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이차돈이가 목 베어 죽을때 이차돈이 목에서 흰 피가 나왔다는걸 너는 믿었니. 사람에 죄를 양에게 전가시켜 죽이면 사람에 죄가 없어진다는걸 너는 믿었니. 아담과 이브가 에덴 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고 연좌제 때문에 모든 인류가 죄인이 되었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하나님이 타락한 천사에게 인간과 똑같은 정자를 제공해서 네피립을 태어나게 한것을 너는 믿을수 있겠니. 천사가 수컷이었다는걸 너는 믿었니. 죽은 예수가 이땅에 다시 온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예수가 잔치 집에서 다섯 항아리 물로 포도주를 만들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인간이 물고기 뱃속에서 삼일간이나 살아 있을수 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요한 계시록이 세상 끝날을 예언한 책이라고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기독교당이 필요해서 종교를 만들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광야에서 사십년간 맛나와 메추라기로 이백사십만명을(장정만60만×부인 애들4) 먹여 살렸다는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그 시대 이집트 전체 인구가 이백만이 안되었다는 사실을 너는 알고 있었니. 예수가 지금에 목사들 같이 십일조 삥을처서 먹고 살았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태양을 멈췄다는 성경책을 너는 믿고 있니. 태양은 그자리에 있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이 지구가 돈다는걸 잊어 먹었다는 사실을 너는 믿었니. 지팡이로 돌을 두두리면 이백 사십만명이 먹을 물이 나온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로 오천명을 먹였다는걸 너는 믿었니. 금방 온다던 예수를 너는 믿고 있니. 이천년이 지나도 오지 않는 예수가 올거라고 너는 믿었니. 인간이 하나님에게 세례를 줄수 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천국이 계급 사회란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천국이 상급에 따라서 차별을 받는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천국에서 지옥을 볼수 있다는 것을(너의 아들이 지옥불 속에서 세세토록 고통받는걸 볼텐데)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노예제도 옹호론자라는것을 너는 믿었니. 천국을 믿으면서 죽기는 싫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나 이외에 신을 믿지 말라 넌 그래도 예수를 믿을꺼니. 너는 믿었니. 하나님. 예수.성령이 같은 한 하나님 이란것을 너는 믿었니. 내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서서.그래도 하나님과 예수가 같은 신인거니 너는 믿을거니. 육백만명을 죽인 나찌도 조두순이도 전 인류를 물로 죽인 하나님도 예수를 믿기만 하면 천국 가는거니 너는 알고 있었니. 지옥은 야훼 하나님이 가야 된다는 걸(이집트 무고한 장자를 죽인 살인죄 .전염병을 만든 방역법 위반죄.전 인류를 물로 죽인 살인죄 저를 믿지 않으면 지옥 보내겠다는 사기 헙박죄.이밖에도 수도없는 살인을 저지름) 너는 알고 있었니. 성경에는 연좌제가 없고 본인이 지은 죄는 본인이 갚아야 된다고 써진건 못본거니 너는 믿겠니. 내가 재림 예수라면. 너는 믿었니. 예수 믿으면 복주고 부자 된다는것을 너는 알았니. 예수 믿으면서 부자 될수 없다는 것을 너는 알았니. 예수는(하나님)누가 잘못하거든 몆번이고 용서하라고 해놓고 하나님 자신은 용서를 모른다는걸(세세토록 지옥행) 너는 알았니. 세계 기독교인들이 기도해도 죽은 너에 예수는 다시 올수 없다는 것을. 성경은 정답이 없는 책이다 .그래서 수많은 예수팔이와 천국 지옥 팔이만 난립할 뿐이다.요즘 신학대학들도 문을 닫아야 할 형편에 도달했다 신학대 나와도 예수팔이 할곳이 없다고 한다.지금은 문맹시대가 아니여서 예배당 나가서 예수팔이 설교를 듣는니 정 신앙 생활이 하고 싶다면 집에서 조용히 신앙 생활을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이세상에 최고의 사기는 기도하면 응답한다는기독교의 최고의 사기다. (신이 종교를 만들었다고 우기지는 말자. 신이 만든 종교는 없다) 그러나 모든 사람에게는 종교에 자유가 있다.그리고 수많은 종교가 탄생할 것이다. 하나님은 능력이 없어 세계에 종교를 하나님 자신만을 섬기는 단일교로 만들 힘은 없는것 같다 그리고 개나 믿어야될 종교로 빠르게 진화 하는것 같다.요즘 목사 라부랭이들 하는짖 보면 답 나온다. 하나님이 있다면 세상에 악은 어디서 오는가! 하나님이 악을 제거할 의지가 없다면 선하지 않고. 악을 제거할 능력이 없다면 전능하지 않다. 선하지도 않고 전능 하지도 않다면 왜 그를 하나님이라 불러야 하는가 기독교를 믿지않는 사람에게는 천국 지옥은 없다.또한 기독교를 믿지 않는 나라에 사는 사람도 천국 지옥은 없다.지옥은 기독교인들만 간다.그들은 있다고 믿으니까. 속는것도 죄다. (Emoticon) 역사적 예수찾기 수정본.

  • @ksk4309

    @ksk4309

    Жыл бұрын

    예수쟁이들이 이거 읽으면 개거품물고 쓰러집니다ㅋㅋㅋㅋㅋㅋㅋ

  • @user-gp5lm6hd1j

    @user-gp5lm6hd1j

    4 ай бұрын

    그런 의심과 질문들을 기독교인들이 무작정 묻어둔 것은 아닙니다. 많은 교부들, 신학자들, 사상가들이 그런 질문에 대해 고민하고 하나님의 속성은 어떠한가, 과연 선하신 분이라면 고통은 왜 존재하는가에 대한 나름의 합리적인 설명과 대안들을 제시하였습니다. 유튜브에 조금만 검색하시면 비신자들도 납득할만한, 꽤 괜찮은 기독교 변증 영상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신정론에 대해, 역사적 예수 연구에 대해 등등 다만, 질문을 던지기만 할 뿐, 답을 구하려 하지 않는다면, 들으려 하지 않는다면 그 질문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왜 선하신 분이며, 예수가 실존했냐고 질문을 던지려 한다면 그에 대한 답을 ‘들으려’ 하셨어야 하지 않나요?? 어쩌면 이런 맥락에서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는 표현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하나님 멱살잡고 늘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기독교인들이 본인 신앙에 대해 설명할 최소한의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답변은 준비되어지길 소망합니다.

  • @owleyez

    @owleyez

    2 ай бұрын

    추리고 추려낸 66개 복음서 중에 4개 복음서만 공개한것도 웃긴거죠. 나머지는 교황청 지하에 비공개로 해두잖아요. 마리아가 직접썼다는 복음서나 예수 자신이 쓴 복음서도 공개안함. 한마디로 우매한 대중들 통제를 위한 장치가 종교일뿐. 서기 200년경 까지는 사후세계 조차 성경에 아예 없었습니다. 나중에 이집트나 그리스로마신화 쪽에서 차용. 그러니까 천국, 지옥 얘기 자체가 말이 안되는 거죠. 설정도 안된 내용 이었으니까요.

  • @user-gu5uo2ez7u

    @user-gu5uo2ez7u

    2 ай бұрын

    조르아스터교의 선과악, 천국지옥, 유일신, 최후의 신판 등이 아브라함계열의 종교인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에 영향을 주었다. 한마디로 원조임

  • @owleyez

    @owleyez

    2 ай бұрын

    아. 그리고 천국 못갑니다. 예수가 다시 이 세상에 재림할때 중간세계 머무르며 대기중인 영혼들 데리고 천국갑니다. 예수가 부활 안하면 천국의 문은 영원히 열리지 않는겁니다.

  • @user-xb6fw1nw2q
    @user-xb6fw1nw2q3 жыл бұрын

    책읽기는 싫어하고 유튜브보기만 좋아하는 저같은 사람에게 딱맞는 채널이네요

  • @gusdb1230
    @gusdb12303 жыл бұрын

    와 이런 채널을 초창기에 발견했다니 행운인건가..이정도 퀄을 유지만 한다면 정말 반년도 안돼서 어머어마하게 뜰거같다

  • @q07060
    @q070603 жыл бұрын

    얼마전 목사가 교회지하실에 미성년 여자들을 수십년동안 가둬놓고 성폭행한 뉴스를 봤습니다. 신이 있다면 왜 방관만 했을까요? 신도 즐긴건가요? 신은 없거나 아니면 인간사를 포기하고 다른곳으로 떠난듯!

  • @user-jw1hz4qk7o

    @user-jw1hz4qk7o

    3 жыл бұрын

    헐.....그거 영상이나 기사 볼수있나요?

  • @user-bh1vk8yo9t

    @user-bh1vk8yo9t

    5 ай бұрын

    일반화 의 오류 , 신 을 마치 인간 도우미 취급 ...😢

  • @owleyez

    @owleyez

    2 ай бұрын

    ​@@user-bh1vk8yo9t 완벽하고 모든걸 계획했다고 했습니다. 그게 계획이 되는건데요? 창조했다면서 왜 인간은 꼬리뼈 자국이 아직도 남아있나요? 사람은 모든 분야에 있어서 의심하고 합리적이려고 하는 경향이 있지만 종교만 만나면 리미트해제 해버립니다.

  • @오도날드사장함박아
    @오도날드사장함박아3 жыл бұрын

    종교는 인간이 만들어낸 허상이다 그래도 내가 신을 믿지 않듯이 신을 믿는 사람들도 그들의 자유를 존중해주겠다 다른사람에게 폐만 끼치지 않는다면..

  • @user-nm9mr4uy7o
    @user-nm9mr4uy7o3 жыл бұрын

    정리 잘하셨네요 감사합니다!! 리뷰 추천 할 책으로는 공정하다는 착각이라는 책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요즘 시대에 알맞는 책이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ㅎㅎ

  • @user-rd3io2gt9n

    @user-rd3io2gt9n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조만간 다뤄보도록 할게요 ㅎㅎ!

  • @user-nm9mr4uy7o

    @user-nm9mr4uy7o

    3 жыл бұрын

    @@user-rd3io2gt9n 네! 감사합니다 ㅎㅎ

  • @user-fu5mq9uy2t
    @user-fu5mq9uy2t3 жыл бұрын

    신은 인간이 만들었죠ㅎㅎ

  • @user-tt1st6sc7d
    @user-tt1st6sc7dАй бұрын

    과학적인 입증은 현재 우리가 입증하였다고 전제한 과학의 기반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그 기반이 진실/사실이라는 것은 추정하고 있을 뿐이지 입증이 된 것이 아니다. 따라서, 온 우주의 극히 일부분만을 알고 있는 현재의 과학수준에서 신을 입증할 수는 없는 것이다. 즉 지구가 편평하다고 믿었던 시대의 과학과, 천동설 시대의 과학이 현재의 과학과 어떤 차이가 있을지를 고찰해 볼 필요가 있다.

  • @seungminpark6663
    @seungminpark66633 жыл бұрын

    종교는 친목정도로 하면 참좋을거 같아요 개인적 생각입니다

  • @i240kor3
    @i240kor33 жыл бұрын

    톰라이트교수 왈 "유대기독교의 열매만 따 먹는 서구철학" 에 깊은 우려가 생각납니다.

  • @outofsight_outofmind

    @outofsight_outofmind

    3 жыл бұрын

    신학에 관심있는 지나가는 사람인데요. 본문과 관련해서 조금만 자세히 설명해주실수있나요ㅠ

  • @i240kor3

    @i240kor3

    6 ай бұрын

    ​@@outofsight_outofmind 라이트뿐 아니라 현대신학자들이 염려하는 바죠. 그리고 과학이 일반적이고 통일체를 추구한다고 하나. 과학조차 불확실성의 문제로 신음하죠. 이들에게 통일체는 없어요. 자기들도 추론하고 귀납적이면서 도구탓만 하면, 나중에 얼마든지 지금의 진실도 바뀌겠죠. 종교적 지성과 이성적 지식, 실존적 이해가 함께 가지 않고, 자율성이나 자기확신만 강화하면 공동체는 무너지죠. 월터스토프의 종교한계 안에서의 이성, 티슬턴의 두지평, 윌리엄 레인 크레이그의 신증명 등 많아요

  • @user-ls2pg4pd6d
    @user-ls2pg4pd6d21 сағат бұрын

    많은 사람을 다스리기 위해 정치력을 위해 만든 성경

  • @dldeo0587
    @dldeo05878 сағат бұрын

    신은 반드시 존재 해야만 합니다 입증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래야만 우리의 기본적인 도덕의 기준이 만들어 지고 사회적 통념이 되는 윤리가 발생합니다 그렇기에 많은 과학자들도 종교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 @outofsight_outofmind
    @outofsight_outofmind3 жыл бұрын

    좋은 리뷰 잘보고 갑니다. 딜리버리가 잘되고 귀에 쏙쏙 박히네요. 아쉬운 점이 하나 있다면 깊이 입니다. 현재 길이에서 2~3분정도 더 길면 좋을거 같아요. 어자피 수익구간이 8분이상이니까 꼭 8분 이상 되는 영상 많이 만들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 @user-rd3io2gt9n

    @user-rd3io2gt9n

    3 жыл бұрын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었는데 조언 감사합니다 :)

  • @user-hl3vp1jn7x
    @user-hl3vp1jn7x3 жыл бұрын

    우와... 영상 너무 깔끔해요 ... 종교적인 부정적인 측면을 무시 하기 힘들다는 생각이 꽤나 있는 편인데,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 @user-vl9gw7fw6s
    @user-vl9gw7fw6s6 ай бұрын

    인간이 만든 신은 신이 아니라 인간이 만든 우상일 뿐이다. 그러므로 인간에 의해 고안된 만들어진 신과는 헤어져야 할 것이다. 그러나 진정한 신은 인간이 만들 수 없는 초월적 존재를 말한다 . 진정한 신은 인간이 만들 수 없고 오히려 참 신은 자신의 존재를 인간에게 계시 할 뿐이다 . 물론 그 계시를 인간은 무시할 수 있지만 , 믿는 사람도 있다. 기독교는 예수님을 근거로 삼아 계시를 듣고 믿는 종교이다. 도킨스는 인간의 이성과 경험을 절대적 기준과 진리로 믿고 섬기는 사람일 뿐이다

  • @EtheReaL95

    @EtheReaL95

    2 ай бұрын

    우주 천체에 인격을 부여한 것이 신임.

  • @user104d

    @user104d

    2 ай бұрын

    예수를 신으로 만든건 예수가 아니라 예수를 한번도 만나본적이 없는 바올이지

  • @Rohmuhyun0523
    @Rohmuhyun05233 жыл бұрын

    모든 종교는 철학과 사상으로는 도움되지만 그게 실재한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해라고 생각

  • @moonsun4507
    @moonsun45076 ай бұрын

    없는 신을 굳이 존재 한다고 믿고 싶을 따름 아닐까 ? 본인의 나약함과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 @owleyez
    @owleyez2 ай бұрын

    아침에 눈뜰때부터 다시 자려고 눈을 감는 순간까지 종교인/비종교인 할것 없이 과학에 둘러쌓여 살아갑니다. 그런데 종교인은 과학을 부정해요. 그럼 과학을 이용하지 말던가. 요새 트렌드는 AI가 적그리스도라고 정식교단에서 방송하던데요. ㅎㅎㅎ 지동설, 천동설 시절에서 조금도 진전이 없네요.

  • @poisoncat519

    @poisoncat519

    2 ай бұрын

    그 논리면 신을 믿는 수 많은수 과학자들이 만들어낸 발명품 의약품 등 사용허지 마세요 당장 뉴턴만 봐도 평생동안 신을 믿었는데 수면마취도 신을 믿고 성경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제임스 심프슨이 발명 했고 유전의 법칙 멘델, 최초 비행기 발명가 라이트형제,정보통신 모르스 수학자, 파스칼 , 외과수술 선구자 러스티 등 너무 많아서 다 적기 힘들 수많은 신을 믿는 과학자들의 기술을 당신은 사용하지 마십쇼. 그리고 현대 한글을 지켜내고 만들어낸 주시경 선생님과 헐버트 선교사 역시 신을 믿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한글 쓰지마십쇼 기독교는 단 과학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잘못된 과학을 부정할 뿐 님은 기독교로 세워진나라 (이것을 부정할 시 친일 매국노임 or 공산당원임 독립선언 33명즁 16명이 기독교인이며 유관순 언창호 운동주 안창호 둥등 )에 살면서 어찌 그런 무식한 소리를 함?

  • @user-we3uw6hj7h

    @user-we3uw6hj7h

    9 күн бұрын

    교회는 교파가 많이 다양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교회도 있지만 종교와 과학은 분리해서 생각해야 한다는 크리스트교인들이 더 많을 것 같습니다.

  • @user-lg1zn9ny8w
    @user-lg1zn9ny8w3 ай бұрын

    난 다 떠나서 구약의하나님과 신약의 예수님이 너무나 다른 섬품인게 이해가 안간다 같은분이라는데 그 무서운하나님이 신약에와서는 사랑의예수님 이냐구!!!! 왜 갑자기 변했냐구!!! 구약을보면 하나님이 사랑의하나님 이라는걸 어찌 설득당할수 있냐구!!!!!

  • @2jinu
    @2jinu2 ай бұрын

    그냥 [진화론]이랑 [창조론] 두개와 그리고 또 추가해서 [자기자신]에게 [믿음]을 주는 것은 어떨까요?

  • @dmp23wnk.
    @dmp23wnk.3 ай бұрын

    신의 존재 여부 보다 중요한게 인간 스스로가 무엇이든 만들어가고 이룩해 가고 환경 마저도 안정되어 있던 이전으로 바꾸는 일련의 노력을 신에 의존하는 비중 보다 더 힘써야 한다는게 중요하죠. 그렇다고 모든 종교는 사라저야 하고 믿지 말라는 의미로 하는 말이 아니라, 그런 노력들 보다 신에 의존하는 노력을 더 많이 한다면 지금보다 더더욱 비참해 질듯 해서 한 말.

  • @SamuelSmith1221
    @SamuelSmith12213 жыл бұрын

    서구도 참 늦다.. 음양오행의 법칙이 곧 신과 다름없다는 걸 우리 1만년전에 알았는데.. 아직도 인격신에 매달려있네..

  • @user-sf2kw6mc8n
    @user-sf2kw6mc8n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으로는 대부분의 종교가 손오공이 돌 깨고 나온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고 보기 때문에 아무 거부감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겠네요.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 편도 재밌게 읽었는데 이건 모르고 있었네요.

  • @user-zk5mi4je1i
    @user-zk5mi4je1i7 ай бұрын

    0:00: ⚛ 신약 성경의 역사적 사실과 종교의 기원, 그리고 신화의 영향을 다룬 책 소개 0:00: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 소개 0:11: 번역된 제목과 원제의 차이 0:49: 성경 이야기의 구전과 역사적 사실의 불일치 1:46: 신약 성경의 복음서 작성 시기에 대한 의문 2:09: 종교의 기원과 신화의 영향 2:11: 🛐 종교와 신에 대한 진화론적 해석과 그에 따른 영향 2:11: 태평양 섬들의 군 점령과 화물 수송기에 대한 원주민의 종교적 해석 2:30: 화물 수송기를 신성시하는 원주민들의 종교적 신화 2:59: 도킨스의 신과 종교적 믿음에 대한 진화론적 해석 3:25: 아이들의 종교적 믿음과 진화론적 해석의 관계 3:59: 신과 지적 설계자에 대한 비교적 관점 4:13: 📚 진화론과 종교 간의 관계를 탐구하는 도킨스의 책 소개 4:13: 진화론과 종교의 관계 탐구 4:25: 생명의 신비와 고차원적인 힘 4:49: 도킨스의 종교와 과학 관점 4:59: 진화론을 믿으면서도 신의 존재에 대한 고민 5:10: 책을 통한 새로운 시각 탐구 Recapped using Tammy AI

  • @user-jc7kd8ix5y
    @user-jc7kd8ix5y3 жыл бұрын

    방금사왔습니당ㅎㅎ 좋은영상감사 영상퀄좋네요 구독눌리고갑니다

  • @user-rs8mm1sm9b
    @user-rs8mm1sm9b3 жыл бұрын

    종교는 사기다

  • @user-tj9us4sj7q

    @user-tj9us4sj7q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모든 사기는 시간이 지나면 밝혀지지만 죽었다 살아난 사람은 없죠 인류최대의 사기

  • @user-fm9pi8jg3l
    @user-fm9pi8jg3l3 жыл бұрын

    예수는 글을 읽고 쓸줄 알았을까요? 뭐 어릴때 랍비들 모인데 가서 똑똑한 소릴 했다 이건 성경구절은 있지만 예수가 문맹이 아니었다면 자기의 생각을 한 줄이라도 자필로 남겼다면 성경의 역사와 기독교의 역사가 달라졌을텐데 그런 건 없는걸로 봐서 예수는 역시 글을 몰랐던 걸까요? 궁금하네요

  • @user-rv4be2hy8d

    @user-rv4be2hy8d

    3 жыл бұрын

    당시 양피지 구하기가 비쌌다는건 생각 안하냐?

  • @user-fm9pi8jg3l

    @user-fm9pi8jg3l

    3 жыл бұрын

    @@user-rv4be2hy8d 목수라며? 그럼 나무같은데에 자기이름이라도왜 새기지 못했을꼬

  • @user-rv4be2hy8d

    @user-rv4be2hy8d

    3 жыл бұрын

    @@user-fm9pi8jg3l 나무 같은데다 어떻게 새기니? 역사를 공부하고, 제대로된 질문을 하렴. 뇌피셜로, 징징거리듯이 비판하지말고. 그럼 공자는 왜 글을 안 남겼을까? 그리고 붓다는 왜 글을 안 남겼을까? 그리고 소크라테스 또한 왜 글을 안 남겼을까? 이에 대해 답변해봐라.

  • @user-fm9pi8jg3l

    @user-fm9pi8jg3l

    3 жыл бұрын

    @@user-rv4be2hy8d 논어 춘추는 누가 썻을까? 동네 아저씨가 썼냐? 예수가 문맹이라는건 여러 학자들도 주장하고 있는건데 뭐 거품물고 있어 ? 예수는 글을 몰랐다고 왜? 그당시 하층민인 예수가 어떻게 글을 아냐?

  • @user-rv4be2hy8d

    @user-rv4be2hy8d

    3 жыл бұрын

    @@user-fm9pi8jg3l 거품 무는 것보다, 똥논리로 자신감있게 말하니 그렇지. 예수가 글을 알건 중요하지 않다. 대신에 중요한건, 당시 종교지도자들과 '토라'와 관련해서 설전을 버렸을 때, 예수는 이스라엘 종교의 핵심인 '토라'에 능통했다는 것. 그리고 중요한건, 이스라엘 전통상, 그들 '신의 말씀'은 '듣는게' 중요했다. '셔마 이스라엘'이란 그들의 핵심 기도에서 볼 수 있듯, 말씀은 듣는 것이지, 받아 적고 쓰는게 아니었다. 더욱이 이스라엘 토라 이외에, 역사서-예언서 또한 몇천 년에 걸쳐 자신들 공동체 안에서 쓰고 지우고 편집하는 것을 거쳐서 편찬된 책이다. 그런 전통 안에서, 자신의 '글'을 쓰고 자신의 새로운 '주장'을 한다?? 넌 대체 예수가 종교 운동을 어떤 식으로 하려 했는지도 모르는 놈이다. 예수는 이스라엘 전통 안에서, 새로운 하느님의 뜻을 밝히려 했다, 신성모독의 죄로 붙잡혀 간 사람이다. 그가 주장하고 펼치고자 했던 것은, 이스라엘 종교 전통을 위시한채, 자신 만의 새로운 종교, 독자노선을 꿈꿨던게 아니었다는 것이다. 게다가 역사학적으로 예수가 하층민으로 보는건, 어디서 근거해온거냐?? 궁금하다. 니 뇌피셜이니? 너의 주장을 보니깐, 넌 종교학에 대해 1도 모르는 애인 것 같은데?

  • @user-uu3pd5jh3m
    @user-uu3pd5jh3m3 жыл бұрын

    이 책을 전 세계인이 한번씩만 읽어봐도 이 세상에 일어나는 별별 ㄸ 라이같은 ㅁ 친짓은 죄다 사라진다. 땅속에서 유인원 화석이 쏟아져 나오는데도 신이 이 세상을 창조하고 아담과 이브를 만들어서 인류가 생겨났다고 믿다니

  • @user-jw1hz4qk7o

    @user-jw1hz4qk7o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닉네임이 ㅋㅋㅋㅋㅋㅋ

  • @user-iq3qf6le5m

    @user-iq3qf6le5m

    2 жыл бұрын

    @@user-jw1hz4qk7o 그러네요. 말 안하셨면 못 봤을... ㅋ

  • @mammoth1749
    @mammoth1749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 @user-rx3ck3pb4x
    @user-rx3ck3pb4x5 ай бұрын

    1:50 예수가 죽은 30년이후에 쓰였다는건 사실 굉장히 신뢰도가 높다는 뜻입니다. 직접 자신이 경험한걸 적은거니까요 또한 수많은 사본들이 99% 오류없이 일치한다는 사실은 성경 사본에 대한 신뢰성을더 높여준답니다. 많은 학자들은 신약성서의 신뢰성을 굉장히 높게 평가합니다. 성경에 적힌것을 믿고 안믿고의 이야기 아니라 조작되었는지 원본 그대로인지등을 이야기하는 신뢰성 말입니다.

  • @jjinppangman9868
    @jjinppangman98683 жыл бұрын

    나 이 5분 영상을 30분 동안이나 봐버림 ....?

  • @digest2020
    @digest20203 жыл бұрын

    구독 누릅니다. 방속의책. 책속의방. 방속의책. 책속의방. 방속의방. 책속의책. 책속의허공!

  • @user-sc8pi7fj9c
    @user-sc8pi7fj9c5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세요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으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 @GG-rr4fr
    @GG-rr4fr3 жыл бұрын

    전 신은 있다고 믿지만 그게 무엇인지는 알 수 없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만

  • @user-cp7ut3hs3s

    @user-cp7ut3hs3s

    3 жыл бұрын

    @@5lqigde8gl 이게 맞지ㅋㅋ 애초에 신이 병신들이 현실도피하려고 만든 망상아니겠노

  • @user-cp7ut3hs3s
    @user-cp7ut3hs3s3 жыл бұрын

    재밌었음 현실도피 좆되게하는 종교쟁이들 현실직시 시켜주는게 내가 다 기분좋드라

  • @user-vr5mn4gs1h
    @user-vr5mn4gs1h5 ай бұрын

    도킨스는 만든것은 전혀 쓰지않고 진화로 된것만 쓴답니다.

  • @user-qw1vv2eo1e

    @user-qw1vv2eo1e

    4 ай бұрын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만 말하니까 ^^

  • @user-vr5mn4gs1h

    @user-vr5mn4gs1h

    4 ай бұрын

    @@user-qw1vv2eo1e 뭐가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이지?기구는 만든것으로 쓰고 살면서 주둥이는 제맘대로 줴치는데 그것도 입증됐다?거짓말도 사실이고 입증된거냐.멍청한 놈이 한둘이 아니네.

  • @user-ku9hj9er6e
    @user-ku9hj9er6e7 ай бұрын

    인간은 자연 생태학적 존재 입니다. 앎의 기쁨은 이렇게 진화 하는 뇌를 가지게 됩니다.

  • @angelssooni
    @angelssooni Жыл бұрын

    신은 외계인같어

  • @n.a.d3048
    @n.a.d30483 жыл бұрын

    이런 주제 개재미있습니다!! 영상 완성도 장난아니네요 영상 늘어나고 떡상하나나오면 끝나겠는데요??ㅋ

  • @qq101359
    @qq1013599 ай бұрын

    도킨스맨이 새로운 책을 내셨었군 빨리 사야지

  • @synod-dr5tb
    @synod-dr5tb8 ай бұрын

    무당은 뭐예요?? 무속인도 그럼 만들어진 존재를 믿는거예요??

  • @user-dx7ml4nn6v

    @user-dx7ml4nn6v

    5 ай бұрын

    당연한걸 ㅋㅋ

  • @hauson788
    @hauson7882 жыл бұрын

    내용이 넘 좋네요.. 뜨기 전에 고정해주세요!

  • @happyfreak2022
    @happyfreak20228 ай бұрын

    리차드 도킨스 책을 읽는건 크나큰 즐거움입니다. 특히 종교 관련 책은 빵빵 터지면서 읽을 정도예요. 이분은 다른 학자들처럼 중립적이거나 돌려서 말하지 않아요 진짜 돌직구에 팩트 폭격기입니다. God Delusion Outgrowing God 모두 적극 추천합니다 👍👍👍 단 종교인은 절대 비추 ㅋㅋ

  • @user-kx1sr3zx3c
    @user-kx1sr3zx3c4 ай бұрын

    진화론은 진실일지 모르나 모든 것을 설명해주지는 못한다.과학과 종교는 대립관계가 아니다.

  • @dormin301
    @dormin301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책 읽고 리뷰썼는데 저보다 더 잘 리뷰하시는거 같네요. 부러워요.

  • @user-ef6yg9cb7k
    @user-ef6yg9cb7k11 ай бұрын

    창조주는 어디가에 계신다 모든 과학 기술 문화의 기본은 창조주가 주시는 선물 : 단 신은 미래의 불안해소 인간사회 질서 유지를 기본가치를 지키기 위한 인간이 만든 고도의 정신적 철학 고도의 정치적 산물 고도의 인간 통제를 위한 제도 일지 모른다 신은 인간이 만들어낸 인간을 통제하는 수단이고 창조주는 인간의 진화를 알고 계신 과학은 인간이 새로 무엇가를 발명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주께서 창조하신 원리의 일부를 찾아가는 학문 일 수도 있다

  • @purusha_eol6200
    @purusha_eol62003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_!! 👍🏻

  • @taeb_beat
    @taeb_beat3 жыл бұрын

    원서 읽으신건가요? ㄷㄷㄷㄷ 개재밌네여

  • @user-rd3io2gt9n

    @user-rd3io2gt9n

    3 жыл бұрын

    아뇨 번역본으로... ㅎㅎ 그런데 원서 제목이 내용과 더 잘 어울림!

  • @user-ny8vj2wh4g
    @user-ny8vj2wh4g2 жыл бұрын

    나의 투쟁 부탁드려용

  • @user-dy9uo7oq1y
    @user-dy9uo7oq1y6 күн бұрын

    청년이여, 네 젊을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들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들과 네 눈이 보이는 대로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 모든 일로 말미암아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 (전도서 11장9절) 당신의 주장을 들어보니 참으로 가소롭다. 너무나 무지하여 어디부터 얘기해 줘야할지 모르겠구나. 내가 보기엔 불쌍한 당신을 머지 않은 시기에 하나님께서 결단코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 @cho8963
    @cho89632 жыл бұрын

    사실 가장 중요한건 생존이다 나라간 전쟁에서도 우리는 모두 생존을 위한다 각자도생하는 그 길 그 길에 신은 필요치 않다

  • @user-vf7xu9kh9n
    @user-vf7xu9kh9n7 ай бұрын

    파스칼의 팡세

  • @user-ro2pj1lh4j
    @user-ro2pj1lh4j3 ай бұрын

    게독교 교회 따위가 만평의 땅에 20층 건물로 지어야 하는 이유좀 누가 한번 설명 해봐 삼성전자 이재용 같은 사람한테 반도체 만들기 위해 공장부지로 그 정도의 땅이나 건물 허가 내주면 이해라도 가지

  • @P_SM
    @P_SM3 жыл бұрын

    hook 3:15 3:25

  • @user-rd3io2gt9n

    @user-rd3io2gt9n

    3 жыл бұрын

    불이 붙더라~ 비가 오더라~

  • @user-hp3bh7vd4r
    @user-hp3bh7vd4r2 ай бұрын

    신은 필요에 의하여 인간이 만들었다 그러니까 그 신이라는 존재는 사이비들이 신을 빙자하여 온갖 사기를 치고 세상에 그 어떤 극악무도한 일이 일어나도 침묵일관 아닌가 그 어떤것도 다 조작해 내는 인간만큼 교활한 존재는 없다

  • @user-kl2ss9bx5x
    @user-kl2ss9bx5x2 жыл бұрын

    맞네요

  • @moremoreplus
    @moremoreplus8 ай бұрын

    다른 것은 모르겠고 성경의 저작 연대와 사료로서의 신빙성을 다루는 부분은 도킨스의 전문 분야가 아니라 그런지 허술한 점이 많이 보입니다. 마르코 복음서는 가장 먼저 쓰여진 복음서로써 대략 A.D 50~55년 경에 쓰여졌다고 보는 것이 학계의 정설입니다. 그리고 21세기의 기준에서 보면 예수 사후 2,30년 후에 쓰인 저작물이 무슨 신빙성이 있겠나 싶지만, 성경이 기록될 시기는 2천년 전이었고, 이때는 누군가나 어떤 사건에 대한 저술이 2,30년 후에 쓰여진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던 시기였습니다. 정보가 생성되고 유통되는 양이 지금하고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적었기 때문이지요.

  • @user-dx7ml4nn6v

    @user-dx7ml4nn6v

    5 ай бұрын

    응 야훼교

  • @starmaru6177
    @starmaru61777 ай бұрын

    중요한 것은 믿는 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라서 종교 밖을 선택하든, 종교 안에 들어가든, 스스로 자기 생과 삶과 죽음에 책임지면 될 일. 천 년 쯤 지나면 A.I.가 "만들어진 인간" 이라는 책을 낼지도.

  • @lightworker8539
    @lightworker85397 ай бұрын

    지금 이 세상의 종교치고 진짜 신이 의도한 바대로 만들어진 종교는 없다. 모두 인간이 만든 것이다. 하지만, 이제 불교에서 말하는 말법의 시대, 기독교에서 말세가 왔다. 이제....

  • @user-gz3ft4gj7c
    @user-gz3ft4gj7c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저는 종교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종교로 인한 폐해와 부작용도 분명히 실존하고 있지만, 박애, 평등, 사랑등, 그 어떤 철학과 사상, 이념도 해내지 못하는걸 종교는 해낼수있는 힘이 있습니다. 종교의 역기능은 억제하고, 종교의 순기능을 강화하는것이, 인류 즉 호모 사피엔스의 생존과 번영, 통합에 유리하며, 과학적으로도 옳다고 봅니다. 상식적으로 종교가 악으로만 가득하고 필요없는 존재라면, 벌써 진화론적으로 자연도태되어 사라졌을 것입니다. 우리의 눈높이에서 '신은 없다'고 주장하는것과, 그들의 눈높이에서 '신은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말하며 존중해주는것, 어느것이 집단과 사회를 통합하고 발전해 나아가는데 유리하겠습니까?

  • @oui4843

    @oui4843

    2 жыл бұрын

    좋은 종교도 물론 있겠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도킨스도 가장 많이 관심을 갖고 있고 지금 가장 큰 인구를 거느리고 있는 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를 아우르는 야훼신화 계열 종교들인데 이 신앙은 "다른 신을 믿는 자는 가족이라도 죽여라"(신명기)라는 고대 이스라엘의 부족신, 전쟁신을 숭배하는 독선적이고 배타적인 신앙이어서 다른 신념들과 공존이 불가능한 건 물론, 다원성을 근간으로 하는 민주주의와 모순되며 독재나 나치즘, 남녀차별, 인종차별 등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사고방식들을 배제해야 민주주의가 유지될 수 있듯이 그런 신앙 또한 우리 사회에서 거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류가 독재나 남녀차별 등을 '도태'시켜가고 있듯이요) 앵똘레랑스에는 똘레랑스를 적용할 수 없다는 말과 마찬가지 맥락이지요. 저런 너죽고 나살자는 전쟁신 신앙 같은 거 말고 가령 싯다르타의 사상이나 스파게티괴물교 같은 건 다른 신념들과 공존이 가능하지요. 말씀하신 건 그런 종교들에는 적용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 @Howwuwwww

    @Howwuwwww

    8 ай бұрын

    종교는 필요하지만 예수를 믿어야만 죄를 사하고 천국에 갈수있다는 흑백논리는 말이 안되죠^^ 물론 그 흑백 논리가 없으면 기독교가 유지가 안되니 뭐 모순이죠. 철학은 정말 좋으나 모순 그 자체.. 사람들이 똑똑해 질수록 믿음을 활용하나, 종교에 맹신하는 사람이 적어지는 이유죠

  • @taeng6650
    @taeng66502 жыл бұрын

    흥미롭고 공감되는 부분이 정말 많은데 … 근데 의구심도 들긴 하네요(지극히 개인적인) 창조?에 대해 우리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에 대한 하나의 주장이자, 토를 다는 일이지, 이 자체로는 창조가 될 수 있다고 말하기에는 문제가 있는 거 같네요. 그리고, 사실 아무리 부정하려 해도, 우리가 가지고 있는 그 보편적 도덕관과 가치관들은 종교로부터 나온 것이 많죠 … 그런 것을 인정하면서 그것을 일관성 있고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부분은 아예 개무시해버리고, 절대 성립 불가로 치부하는 것도 과학을 신봉하는 사람들의 모습이라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거 같아요. ‘구전’의 의미가 지금과 그때가 정말 다른 거처럼.

  • @iparkusa1

    @iparkusa1

    6 ай бұрын

    성경은 도덕책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 @user-gs4sg6yz4z
    @user-gs4sg6yz4z4 ай бұрын

    외계인과의 인터뷰에서 보면 신은 외계인???

  • @hioh6753

    @hioh6753

    4 ай бұрын

    우주가 아무리 크더라도 외계인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외계인은 진화론의 연장선 상에서 나온 이야기 이죠. 지구에서 조차 이론일 뿐인데요. 불완전한 존재인 사람은 스스로 진리를 알지 못해요. 그래서 창조주 하나님께서 계시를 통해 알려주신 것이 바로 성경 입니다. 어떤 사실 같은 경우는 성경은 몇 천년전에 기록으로 미리 여러번 반복해서 알려 주었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전 시대에는 도무지 알 수도 없다가 최근 시대에서야 최신 기술과 최신 장비로 그 사실을 알아 낸다는 거죠. 이것이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 입니다. 비교 자체가 안되죠. 그리고 천재 과학자들이 외계인을 찾겠다고 아무리 노력하고 연구해도 결론은 "아직 못 찾았다"이예요. 성경에는 몇 천년전에 이미 기록으로 알려주셨는데요. 님께서 평생동안 다른 행성에 있는 나무 1그루나 꽃 한송이 조차도 구경 못 합니다. 헛된 것을 믿다가 인생 마감하시지 마시고, 몇 천년동안 변하지 않은 하나님 말씀인 성경을 깨달으시길 바래요.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큰 죄인인지? 꼭 깨닫기를 바래요. 진정으로 회개하시고, 진정으로 예수님을 믿으셔서 꼭 구원 받으시길 기도해요.

  • @user-cb2nn3bj2z
    @user-cb2nn3bj2z Жыл бұрын

    신은 주것다 세뇌만 있을뿐

  • @user-hh2hg3le9j
    @user-hh2hg3le9j8 ай бұрын

    신은 누가 만들었지

  • @iparkusa1

    @iparkusa1

    6 ай бұрын

    예수쟁이들이

  • @user-wd3mb9wc1f
    @user-wd3mb9wc1f4 ай бұрын

    지금 인간이 만든 신??????돈!!!!!!!!!

  • @sdgloria127
    @sdgloria1273 ай бұрын

    그래서 DNA는 어떻게 생겼대?

  • @user-bh1vk8yo9t
    @user-bh1vk8yo9t3 жыл бұрын

    만들어진 리차드 도킨스 ...

  • @SHKim-uv4wo
    @SHKim-uv4wo Жыл бұрын

    허접한 내용(성경, 코란 등)을 죽음으로 믿는 종교인들...

  • @ioas0316
    @ioas0316Ай бұрын

    무지와 무능이 죄입니다. 신이 왜 신인지 알지 못하는 사람은 신에 대해 주장하거나 논쟁할 능력이 없습니다. 그가 말하는 자신의 말과 행동, 생각이 모두 자신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모르면 모르는대로 살다 죽는게 인생입니다. 자신의 한계를 알지 못하는 인간은 스스로가 왜 지옥에 처해있는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 @user-ii8wz7ru2t
    @user-ii8wz7ru2t6 ай бұрын

    죽어봐야 안다는것이 참 안타깝네요 다른 사람까지 죽이니 ᆢ 더 안타깝네요 인체만 봐도 우연이라 하기엔 참 신빈롭지요 종교는 인류가만든게 분명합니다 거기에는 부패와 타락도 따르겠지요 신의 존재는 별개지요 인간이 부패한거니 아무튼 소경이 눈봉사를 이끌고 가는 이런 콘텐츠 참 ᆢ 분별없네요 내가 신을 믿는것도 자유 안믿는것도 자유 다시한번 말하지만 죽어서 안다는게 참 ᆢ 눈물나게 안타깝네쇼

  • @user-bh1vk8yo9t
    @user-bh1vk8yo9t5 ай бұрын

    침팬지 가 우연히 저절로 인간으로 진화 했다는 게 소설 이지 .😮 사기 ...

  • @user-guest1234
    @user-guest12346 ай бұрын

    이걸 꼭 설명해야 아는거임?

  • @azeoy
    @azeoy3 жыл бұрын

    너 가 믿는,생각하는 신이 없을 뿐... 어떤 형태로 든 신은 있다!

  • @user-iq3qf6le5m

    @user-iq3qf6le5m

    2 жыл бұрын

    바꿔 말하면 인간의 머리 속에서 창조 된 종교 속의 신은 없다. 정도를 말씀하시는 것 일까요? 그럴지도... . 누가 알겠어요.

  • @user-kn7uo1ev3s
    @user-kn7uo1ev3s10 ай бұрын

    종교는 좋게 말하면 신앙! 나쁘게 말하면 세뇌! 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

  • @dop3kr32
    @dop3kr328 ай бұрын

    신이 없는게 논리적으로 맞잖아. 있다면 신은 누가 만들었고 또 그 신을 만든 신은 누가 만들었고 끝도 없는 루프가 되잖아. 신이라는 상상은 공포에 기반 하거든..옜날에는 번개만 쳐도 신을 찾았어..우리는 우리가 물리적으로 도저희 할수 없는 영역 예를 들어 로또 되게 해주세요 시험에 합격하게 해주세요 이럴 경우에 미지의 존재를 찾게 된다고..우리가 어쩨 할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 @user-fr1zo2dh5m
    @user-fr1zo2dh5m2 жыл бұрын

    Outgrow뜻은 농업적으로 웃자랐다.경작의 때를 못마춰다.성장에 비해 좋은 결과를 얻게끔 되지 못했다.허우대만 멀쩡하고 실속이 없다.어긋났다.실패다.

  • @chunsajo9182
    @chunsajo91824 ай бұрын

    됬슈~~참나!요즘이 어떤시대인데! 고고학자들이 성경인물과 사건났던 장소와위치까지 발굴해서 충격인데!뭔개소리임?? 오죽하면 성경역사가 인간역사 아닐까하는 두려움까지 생긴상태!!쫌 자기생각 나열하지말고 반박하고싶으면 공부좀 철저히 하고 올리삼!자기생각은 위험!증거를 통해 공부하는 능력쫌 키우시게!

  • @jst5117
    @jst51173 жыл бұрын

    예수 사후 30년뒤에 쓰여진것이 사실이 아닐가능성을 말씀하셨는데 다른 역사서도 비교해보시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공자나 맹자등 사후 100년 이상의 시간이 흘럿습니다. 또 사본의 수와 사본끼리의 일치도도 신뢰성으로 따지는데 성경은 특히 이 비율이 매우 좋습니다.

  • @user-rd3io2gt9n

    @user-rd3io2gt9n

    3 жыл бұрын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책 한 권 추천해 주시면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_ _) 감사합니다.

  • @user-rd3io2gt9n

    @user-rd3io2gt9n

    3 жыл бұрын

    넵, 링크 감사합니다!

  • @user-rd3io2gt9n

    @user-rd3io2gt9n

    3 жыл бұрын

    버블디아...?

  • @jst5117

    @jst5117

    3 жыл бұрын

    @@user-rd3io2gt9n 앗 죄송합니다 복사가 잘못되었내요 다시 수정하겠습니다

  • @jst5117

    @jst5117

    3 жыл бұрын

    @@user-rd3io2gt9n 수정했습니다 ㅎ

  • @user-ct8jn4eu2g
    @user-ct8jn4eu2gАй бұрын

    리처드도킨스 주장은 아이러니하게 유신론자 논리랑 비슷함 ㅋㅋㅋㅋ 설명할수 없는 부분은 운 돌연변이에 의존하는데 이게 진실임?ㅋㅋㅋ 창조론 진화론 둘다 똑같음 관점만 다를뿐

  • @user-xm3bo8po5f
    @user-xm3bo8po5f4 ай бұрын

    신약은 예수를 직접 보거나 본 사람의 말을 듣고 쓴 책이지요. 바울도 예수 믿는 사람들을 죽이러 다메섹으로 가다가 빛에 싸인 예수를 만나 죽기까지 전도하러 다녔고 겁쟁이였던 나머지 제자들도 부활하신 예수를 만나 성령을 받은후 자신의 생명을 걸고 예수를 전하였지요. 당시에도 거짓으로 예수를 폄훼하고 모함한 세력들이 무수히 많았습니다.

  • @zaionkim8683
    @zaionkim86838 ай бұрын

    마르코복음을 30년뒤에 그냥 기억해서 쓴것이 아니라 이미 예수님의 말씀들을 기록한 기록들이 여기저기 있었고 수제자였던 베드로의 증언하에 정확히 기록되었다고 볼수 있죠!

  • @user-zj5tr2ev6y
    @user-zj5tr2ev6y3 жыл бұрын

    리처드 도킨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rk5sw8fz1
    @user-rk5sw8fz14 ай бұрын

    신은 조상이다 신을 버리는 것은 조상을 버림이다

  • @superbaby_1
    @superbaby_12 ай бұрын

    종교는 가스라이팅 소설이고 예수의 사랑에 대한 가르침은 진실이다 모두 자비심을 가져보도록 하자 😊

  • @rainkim8076
    @rainkim80766 ай бұрын

    아직도 신을 믿는 사람이 있다는 건 미래가 불안하다는 거지

  • @hioh6753

    @hioh6753

    4 ай бұрын

    자신이 영원한 불지옥에서 던져지고 영원히 고통 받아야 할 큰 죄인임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진짜로 죽어서 그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자신이 얼마나 큰 죄인인지?를 깨달아야 통곡하며 회개를 할 수 있고,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을 수 있는 거죠. 1.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반역한 죄(엄청 큰 죄이죠) 2.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지은 죄.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이렇게 수도없이 죄짓고 살았으니 죽어서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지는 것입니다. 지옥의 고통은 정말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꼭 돌이키시길 바래요. 꼭 구원받으시길 바래요.

  • @user-wy3vx6qh1q

    @user-wy3vx6qh1q

    3 ай бұрын

    @@hioh6753하나님은 모든인간을 사랑한다면서 왜 믿지 않는자을 지옥에 보낸다고하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첨부터 인간을 창조하고 왜 지옥을 만들엇을가요 그냥 첨부터 인간을 사랑면 완전한 형태로 만들엇음 될걸

  • @user-uf3np4vt4r
    @user-uf3np4vt4r8 ай бұрын

    하나님을 섬겨야한다...우리 조상들도 대대로 스스로 천손이라 여기고 하나님을 믿었다...우리는 십계명이 없다...단 하나의 계명. .널리 인간을 이롭게하라.. 이것만 지키고 살면된다..타종교나 무신론자들과 싸울 필요없다

  • @yongholee1422
    @yongholee14223 жыл бұрын

    리차드 도킨스, 별 근거도 없는 상상력을 가지고 사실처럼 논리를 전개하는군요 ㅋㅋㅋ 도킨스의 논리에 동의하지 않는 많은 과학자들도 존재한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동영상은 재미있게 잘 만드셨네요. ^^

  • @user-rd3io2gt9n

    @user-rd3io2gt9n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ik5vx2vf4d

    @user-ik5vx2vf4d

    3 жыл бұрын

    안 읽어본 사람이 그걸 어떻게 알죠?

  • @yongholee1422

    @yongholee1422

    3 жыл бұрын

    @@user-ik5vx2vf4d 읽어 봤습니다 그분의 다른 책도요 ^^

  • @user-qh6bd7jb7c

    @user-qh6bd7jb7c

    3 жыл бұрын

    @@yongholee1422 어디서 근거가 부족한것 같으신데요?

  • @user-zp7yp6wl9x

    @user-zp7yp6wl9x

    2 жыл бұрын

    부정하고 싶겠지~~ 어떤방식으로든~

  • @heejuly4152
    @heejuly4152 Жыл бұрын

    지옥에서도 이리 말할수 있을까요? 먼지같은 인간이.. 하나님은 당신을 주목하고 계십니다.

  • @user-em6mn9ts8n

    @user-em6mn9ts8n

    8 ай бұрын

    지옥에서도 그렇게 말할수 있나요? 이 세상을 4일만에 창조하신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신님을 믿고 천국 가시기 바랍니다.

  • @iparkusa1

    @iparkusa1

    6 ай бұрын

    주목만하고계십니다 영원히~~~

  • @user-do9ji6db9p
    @user-do9ji6db9p3 жыл бұрын

    책으로 돈벌려는걸로 보이네요

  • @user-rd3io2gt9n

    @user-rd3io2gt9n

    3 жыл бұрын

    😅

  • @리버티

    @리버티

    3 жыл бұрын

    @@studyguide_official9850 ㅋㅋ

  • @user-cp7ut3hs3s

    @user-cp7ut3hs3s

    3 жыл бұрын

    @@5lqigde8gl 비꼬는거 좆나 화났노;;

  • @user-bh1vk8yo9t

    @user-bh1vk8yo9t

    3 жыл бұрын

    어케 알았지 ...

  • @user-do9ji6db9p

    @user-do9ji6db9p

    3 жыл бұрын

    저도 무신론자이긴한데 책으로 돈벌려는게 너무 보임 한권이면 됬지ㅋㅋ

  • @user-dp2xp9oc4u
    @user-dp2xp9oc4u3 жыл бұрын

    기독교 협회에서 나왔습니다 불편하네요

  • @user-is8jj1hz8b

    @user-is8jj1hz8b

    3 жыл бұрын

    신이 존재하지 않다는 사실이 알려질까 불편하신가보네요^

  • @user-wm3rt3hh2g

    @user-wm3rt3hh2g

    3 жыл бұрын

    @@user-is8jj1hz8b 기독교인지 뭔지 모르겠다만 이름이 어떻게 창근이지

  • @user-is8jj1hz8b

    @user-is8jj1hz8b

    3 жыл бұрын

    @@user-wm3rt3hh2g 응 하나님인지 하느님인지 뭣도 모르는 잡신이 아니라 우리 부모님이 낳아주시고 이름 지어주셨거든 한빈이는 사막잡신이 이름 지어주었나봐?? 이름이 어떻게 그렇게 지을 수 있을까? ^.^

  • @user-wm3rt3hh2g

    @user-wm3rt3hh2g

    3 жыл бұрын

    @@user-is8jj1hz8b 이름이 뭘 짓는뎅?? 짜샤 문장 구성 좀 똑바로 해~!! 챗 치기 급했어? 귀여운넘,,ㅜ 그렇게 나쁜 댓글 달지 말고 살어 인마~ 봐 너도 기분 나쁘잖앙

  • @user-is8jj1hz8b

    @user-is8jj1hz8b

    3 жыл бұрын

    @@user-wm3rt3hh2g 뭔 또라이 소릴 하고 앉아있지? 니가 먼저 이름으로 시비 털었잖아 그래서 똑같이 해줬는데 넘 감개무량해? ^.^

  • @seewonyu5991
    @seewonyu59916 ай бұрын

    만년이 지나도 인간은 우매함 에혀 신이 무슨 의미

  • @hioh6753

    @hioh6753

    4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는 죄 없는 사람을 절대로 지옥에 보내지 않아요. 1. 사람들이 보통 어질다고 하는 조선시대 세종대왕도 왕을 섬기지 않고 반역하는 자들에게는 능지처참과 삼족을 멸하는 것으로 다스렸습니다. 이 죄가 정말 얼마나 큰지? 님과 사람들이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는 것이구요. 사람의 왕도 이럴진데요, 사람의 왕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크고 높으신 창조주 하나님께 반역하고서 영원한 지옥에 안 갈것으로 생각하시나요?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짓고 살았습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이렇게 수도없이 죄를 짓고도 그 죄값을 안 받을꺼라고 생각을 하시는지요? 착한 일을 100가지 했더라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요, 사람은 수도없이 죄를 지었습니다. 행위로는 모든 사람은 지옥행 입니다.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자가 다름아닌 바로 자기 자신임을 꼭 깨달아야 합니다. 이렇게 알려줘도 자신이 얼마나 큰 죄인인지?를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그러니 당연히 회개를 할 수도 없고, 그러니 당연히 하나님의 은혜로만 주어지는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죄사함과 부활을 믿을 수가 없는 거겠죠. 예수님을 통하지 아니하고서는 사람은 도저히 구원받을 길이 없어요. 꼭 돌이키시기를 기도해요.

Келес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