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16-2 리처드 도킨스 만들어진 신 2부 : 어두운 종교, 달콤한 과학?

[시즌1] 16-2 리처드 도킨스 만들어진 신 2부 : 어두운 종교, 달콤한 과학?

Пікірлер: 126

  • @user-yl8im8od8t
    @user-yl8im8od8t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user-iy7tf1by6l
    @user-iy7tf1by6l4 жыл бұрын

    종교가 지속되는이유는 인간이나약하기에 가능한것임..고로 인간이 존재 하는한 종교는 사라지지 않음.. 그냥살다 먼지로 돌아가면되지 뭔 천국타령이나하고.남들 피해만 주지 말고 살았음 좋겠다..죄짓고 회게 랍시고 손모아 기도따위 하지마시고..

  • @user-zv4fz7ob7j
    @user-zv4fz7ob7j3 жыл бұрын

    도킨스가 예수님보다 큰일을하고있네요

  • @user-ft7th2yi9e
    @user-ft7th2yi9e2 жыл бұрын

    진화는 인간의 수명정도의 시간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울 뿐입니다 .인간이 빛의 속도를 체험할수없기때문에 상대성이론을 어려워 하는 것과 같아요.

  • @fullluna128
    @fullluna12810 ай бұрын

    예수나 부처는 경전을 쓰지 않음. 그들제자가 썼지. 걸국 신을 창조한건 신운 믿고자 한 사람이 칭조한거지..

  • @Gam_kkaeda4444
    @Gam_kkaeda44448 ай бұрын

    이 분위기!! 박수 받자!!!

  • @user-hg2ij2ng4n
    @user-hg2ij2ng4n2 жыл бұрын

    종교는 자체로 사악하고 잔인하다.

  • @ROMO-bf3ek
    @ROMO-bf3ek Жыл бұрын

    정주행 중!! 발자국 쿵🐾🫡

  • @user-ll1kp1nn4m
    @user-ll1kp1nn4m4 жыл бұрын

    수렵채집할때는 온전히 야생의 오감에 집중하고 전략 하느라도 있었겠지만 농경사회로 접어들면서 한곳에 정착하면서 단순노동으로 집단생활 집단대화가 시선을 알수없는 다른것으로 옮겨갔겠죠. 비가많이오거나 가뭄이 들면 거주를 옮겨버리면 그만이었는데 농경사회는 힘들여 가꾼농작물은 포기할순없고 떠나질못하니 기후가 중요하고 개중 질서를 생각했던사람이 나타나 이렇게 하면 많은확률로 이렇게되더라 통계를 어림짐작했다 신통방통을 경험한 사람이 설명할길은없고 나도딱히모르겠고 내가 했던행동과 하지않았던행동을 생각하다 징크스 비슷한것에 매몰되던찰나 오류가 발생하는데 그것을 알수없는 무언가로 확대된것이 신비슷한것 아니었을까?!

  • @user-cv3tg1wh4d

    @user-cv3tg1wh4d

    4 жыл бұрын

    아니요

  • @_Kilimanjaro

    @_Kilimanjaro

    4 жыл бұрын

    전혀 아닌거 같은데요

  • @user-ff4dx4dy6r

    @user-ff4dx4dy6r

    2 жыл бұрын

    그게 이 책에서 말하는 집단환각이지요. 1부 에나오는데.

  • @smt0157
    @smt01574 жыл бұрын

    성경에서 비도덕 비윤리적 비상식적 비인간적인 내용들은 비유적인 기록이라고 우긴다.. 사이비라고 비난하는 신천지를 욕할일이아닌듯...신의 명령이라고 아들까지 죽이려고했는데 가족을 버리거나 재산을 받치는정도야....

  • @marudoong2
    @marudoong2 Жыл бұрын

    차라리 골 빈 것이 시원하다

  • @smt0157
    @smt01574 жыл бұрын

    종교가.....자연이 두려워서 생겨났다기보다는.. 인류가 문명화?되는 단계에서 정치적인 필요에 의해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더 커보입니다. 문명화 집단을 이뤄살게되면서..상대방을 제압하거나 권위를 갖기위해 신이라는것을 도입했을듯. 진화적인 측면에서보면..인류가 박테리아 말미잘에서 부터 시작햇는데...박테리아가 자연의 두려움을 느꼈을까....그런 두려움들이 유전되었을까...그렇지는 않은것같습니다. 물고기시절에 자연을 두려워하지도 않았고....네발포유류일때도 두려워하지않았는데....유인원이 되면서 자연이 두려워졌다는것은.... 논리비약이 아닐런지싶습니다.

  • @user-iy7tf1by6l

    @user-iy7tf1by6l

    4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아우구스투스 나 알렉산드로 같은 지도자들은 신화를 정치적 수단으로 적극 활용했다죠..종교도 정치적 또는 군중심리 를 활용 해 어느 특정 집단이나 개인의 이익 내지는 용도에 사용되기위해 만든거라 생각 하네요.. 인간은 힘보다는 신념 에 의해 움직이기가 쉬운존재니까요..

  • @Bruce52

    @Bruce52

    4 жыл бұрын

    고대 종교는 모두 자연을 이해 하기 위해 생겨닜고. 그리스도 전후 한 bc600 년부터 ad 700년까지 인간을 계몽시킨다는 의지로 통치를 위해 종교를 이용했다고 봄

  • @Surisan11

    @Surisan11

    4 жыл бұрын

    종교 범위를 좁게 보시는 듯 토테미즘 애니미즘까지 종교로 볼 수 있으면 통치수단보다 더 원초적인 이유에서 만들어졌을 듯

  • @smt0157

    @smt0157

    4 жыл бұрын

    Rilke 123 현재 종교라는 의미를 갖기 전에는 자연현상에 대한 두려움이나 공포를 느끼며 막연히 하늘에 어떤 큰 존재가 있을지 모른다고 느꼈을꺼고..집단.정치?적인 세력이 만들어 지면서 이런 공포,두려움을 정치에 이용하기 시작하지않았을까... 싶은거죠.

  • @_Kilimanjaro

    @_Kilimanjaro

    4 жыл бұрын

    원시종교는 인류가 처음 가족들의 장례를 치루기 시작하면서 죽음이라는것을 인지하게 되고 죽음의 공포에 의해 생겨났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 농경사회에 접어들면서 자연재해에 의한 두려움으로 점점 더 발전하게 됐을거고(자연재해의 피해로 농사를 망치면 굶을 수밖에 없으므로) 고대, 중세시대 지배층은 이 종교를 효과적인 지배를 위한 통치수단으로 이용했을거라고 봐요 (예컨대, 농경을 하는 내륙지방은 태풍, 비, 홍수에 대한 신화와 신격화로 제를 지내며 풍년을 빌었고 바닷가에서는 물에 대한 신화와 신격화, 산이 많은 지역은 최상위 포식자인 호랑이, 곰, 사자같은 동물에 관한 신화와 신격화가 많은것도 食, 식량을 구하는 생산활동에 밀접한 영향을 주기 때문일듯 합니다) 지금도 모든 종교들의 논리에 끝은 결국 하나로 귀결되는데 바로 죽음, 사후세계죠 천국, 지옥, 환생..

  • @user-jf7eh3vk6c
    @user-jf7eh3vk6c2 жыл бұрын

    논의수준이 좀 높아지셔야될듯

  • @user-rg7gn3nq5v
    @user-rg7gn3nq5v10 ай бұрын

    정미녀 재미있는데 요즘은 왜 안보이죠 ?

  • @aengee21
    @aengee21 Жыл бұрын

    마지막이 진짜 읏긴데 아숩 ㅋㅋ

  • @user-kn7bn8nl2w
    @user-kn7bn8nl2w3 жыл бұрын

    정미녀님 의외로 심지 굳고 소신파~~응원합니다~~

  • @JuanGarcia-bz8zx

    @JuanGarcia-bz8zx

    8 ай бұрын

    확 깼습니다. 아브라함이…“-“의 아삐죠? 😅😅😅 건성으로 들으려해도…. 딴생각이 아들어 오네요.

  • @luna_raon
    @luna_raon4 жыл бұрын

    만약 신이 있다면 신은 나약한 존재이다.

  • @user-cx4oe1uo8j

    @user-cx4oe1uo8j

    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선하기 보다는 악한 존재다.

  • @user-sx7yu6lx1g

    @user-sx7yu6lx1g

    9 ай бұрын

    나약하다는것 알고쓰자

  • @user-sx7yu6lx1g

    @user-sx7yu6lx1g

    9 ай бұрын

    ​@@user-cx4oe1uo8j배틀해볼까 나약 무엇인지에

  • @user-tn4ro9bx8y
    @user-tn4ro9bx8y4 жыл бұрын

    미녀씨 까르르 웃는 목소리가 예쁘고 은쟁반에 뭐 굴러가는 듯 한데... 난 왜 이케 불편하지...미안해요 미녀씨

  • @annbae8146

    @annbae8146

    3 жыл бұрын

    갈수록 태산입니다 도총 변화 되지 않아요

  • @user-gx2nk5wk3u

    @user-gx2nk5wk3u

    8 ай бұрын

    이쁘게만 들리는고만 자네들 마음의 문을 여시게. 양념역할 잘 하는구만 반응이 불편함은 자네 마음이 문제일세

  • @user-uh8oc1uy7x
    @user-uh8oc1uy7x4 жыл бұрын

    정미녀님 ~♥♥♥♥♥♥

  • @user-y1id8he9zil3lvi1
    @user-y1id8he9zil3lvi18 ай бұрын

    도킨스가 예수보다 낫다

  • @user-pd7zn4ly2i
    @user-pd7zn4ly2i4 жыл бұрын

    죤나 웃기네 ㅋㅋㅋㅋ

  • @user-gr7lx2ok9e
    @user-gr7lx2ok9e3 жыл бұрын

    신이 있다면 진화론이 안맞고 진화론이 있다면 신이없다는 얘긴데 어쨌든 죽으면 끝나는 인생인데 즐겁게 살다가자

  • @sunyata4812
    @sunyata48122 ай бұрын

    신이란 무지의 도피처다.

  • @user-pt7hh2ec4c
    @user-pt7hh2ec4c6 ай бұрын

    책을 제대로 읽는 사람은 비관적일 수가 없다. 화난다ㅠ

  • @user-fr1zo2dh5m
    @user-fr1zo2dh5m2 жыл бұрын

    인류가 진화와 역사의 발달중 소피스트나 제자백가등 철학의 지식을 통해 세상을 해석하는 방법을 찾아가던중 아직 과학적 지식발달이 부진한 틈에 초월적능력에 의지하여 너무간편하게 세상의 의문점을 해결하려는 샤먼 철학자들의 게으른 방법을 채택하여 인간의 권력관계 변동과 결탁하여 생물계 비정상 세포(암 종양)와같이 발달 진화하게 되버린게 종교인듯합니다.인간에게 의문의 소리와 환상으로 말을 걸어온 존재는 분명히 있었을테지만 초월적 창조신이 아니고 자신의 정신작용중 하나의 형태인 칼 융의 집단무의식과 같은 시대를 아우르는 통찰의 경험이 어떤 특정 조건하에서 의식과 대화가 이루어져 의식의 한계를 뛰어넘는 각성을 갖게되는 경우가 샤먼의 자연과 내세 탐구와 접목되어 종교의 형태로 전승된게 지금의 종교 형태로 보여집니다

  • @user-hg2ij2ng4n
    @user-hg2ij2ng4n2 жыл бұрын

    망상척결

  • @Jblparagon
    @Jblparagon Жыл бұрын

    신이 있다면 그것은 오로지 자연 현상임

  • @user-kc3dn7pz8c
    @user-kc3dn7pz8c3 жыл бұрын

    기독인들은 이 방송이 못 마땅 할 듯..ㅋㅋㅋ

  • @user-nu2vh6rq8v
    @user-nu2vh6rq8v4 жыл бұрын

    정미녀님...참 재미있어요. 이 프로그램의 감초역할 ^^

  • @user-sd1bl6li9l

    @user-sd1bl6li9l

    4 жыл бұрын

    웃음소리 넘 거슬림

  • @user-rs6xb8hi5s
    @user-rs6xb8hi5s4 ай бұрын

    상대의 문화를 모르면서 비판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사람이 먼저라는 인간들이 이런짓을 저지릅니다

  • @user-hx2ri9mr4h
    @user-hx2ri9mr4h9 ай бұрын

    맞는 것에서 쾌감을 느끼는 사람은 세상에 없습니다. 다만, 스스로 선택했을 때만 감당하는 것이지요. 어렸을 때 잘못을 감추다가 벌 받고 나면 차라리 마음 편해지는 느낌... 큰 잘못도 없고 억울한 마음으로 맞는 것은 폭행이고 폭력입니다.

  • @JuanGarcia-bz8zx
    @JuanGarcia-bz8zx4 жыл бұрын

    정박님은 곤란한 단어만 영어로 하시네.... 🤫

  • @user-qp6fu1iu6c
    @user-qp6fu1iu6c4 ай бұрын

    흔히 말하는... 흔히 말해서... 접두어 인가요? ㅎㅎㅎ

  • @eugene_cha
    @eugene_cha Жыл бұрын

    24:43

  • @user-gj8tw5gq5g
    @user-gj8tw5gq5g7 ай бұрын

    만든다는게 무엇인지부터 깊이 성찰해봐야 할것이야,신에대해 논하기전에.

  • @leonheart7576
    @leonheart75763 жыл бұрын

    우주는 어떻게 진화됬나요? 상당히, 물리, 수학적 메커니즘 으로 운동 하던데. 그런 원칙도 진화로 이루어 질 수 있나요?

  • @drcyn7920

    @drcyn7920

    3 жыл бұрын

    '됫나요'를 '됐나요'로 씁시다

  • @user-lx8uy9hw8s

    @user-lx8uy9hw8s

    3 жыл бұрын

    그러면 신은 누가창조했나요

  • @user-ff4dx4dy6r

    @user-ff4dx4dy6r

    2 жыл бұрын

    우주가 진화한다것은 무슨말이죠? 우주를 의인화하는것은 무슨 이유와근거가있지요?

  • @user-dy9rp5vy3f
    @user-dy9rp5vy3f4 жыл бұрын

    전지하다면 자신의 계획을 수정할 필요도 능력도 없어서 전능할 수 없다 전지한 자는 전능 할 수 없고 전능한 자는 전지할 수 없다

  • @user-bs9tu2du4b
    @user-bs9tu2du4b2 жыл бұрын

    성경은 믿지않지만 신은 잇다고 생각되네요. 유익한 방송 감사드랴요~~^^

  • @9322kss
    @9322kss Жыл бұрын

    기본 상식이 미천한 비종교인들의 종교비판이...참 한심스럽군요.

  • @user-bb2qz1vy4i
    @user-bb2qz1vy4i2 жыл бұрын

    종교는 구원보다 면피로 더 많이 사용하는 것 같다

  • @user-ne6cq2zr9h
    @user-ne6cq2zr9h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정치적 확신을 가진 소위 진보 지식인들이 자발적으로 악행을 저지르기도 하지요. 문제는 그것을 누가 판단하느냐...그거죠

  • @user-bs9zg7hn4y
    @user-bs9zg7hn4y3 жыл бұрын

    그렇다 인간에게는 복종하려는 유전자가 있다 마키아밸리의 자유로부터의 도피가 그렇다 한 편 복종을 거부하는, 자유하려는 유전자가 있다 두가지 모두 생존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 @coffee-0420

    @coffee-0420

    3 жыл бұрын

    자유로부터의 도피는 에릭 프롬이고 마키아벨리는 군주론을 쓴 사람이죠.잘모르면 자제를...

  • @user-bs9zg7hn4y

    @user-bs9zg7hn4y

    3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참,

  • @user-sq9xh2rb7e
    @user-sq9xh2rb7e Жыл бұрын

    우연은 우연일 뿐 그게 과학이라 믿는게 미신이지 아, 나 성경 안믿어.

  • @davidshin9200
    @davidshin92007 ай бұрын

    대화 의 톤이 .. 무지한분의 목소리 톤이 지자의 톤을 완전 눌러버리니 알맹이를 알아듣기 힘드네요.

  • @DP-gz8uc
    @DP-gz8uc Жыл бұрын

    기독교 인들의 발작버튼을 누른 에피네

  • @user-yj8vl3zj7u
    @user-yj8vl3zj7u4 жыл бұрын

    광고 너무 많아..짜증..

  • @puzzle8481

    @puzzle8481

    4 жыл бұрын

    스크롤을 끝까지 한번 가서 종료하시고 다시재생하기로 시청하시면 광고없이 볼 수 있으실 겁니다.^^;

  • @jeinkim30

    @jeinkim30

    4 жыл бұрын

    수익이 있어야 방송하지요

  • @bmonkey5551

    @bmonkey5551

    3 жыл бұрын

    공중파는 어떻게 보세요?? 케이블은???ㅋㅋㅋㅋㅋ 애효

  • @jay-mw6rz

    @jay-mw6rz

    3 жыл бұрын

    돈주고 유툽프리머엄 보세요

  • @user-ed9lj2yp9o
    @user-ed9lj2yp9o3 жыл бұрын

    이게 웃을 문젠가?

  • @kimstone2147

    @kimstone2147

    2 жыл бұрын

    이거슨 울 문젠가 ㅎ? 먼저 된 자가 나중되고, 나중된 자가 먼저 된다~ 그것이 인간의 능력으로 판단해서 되는 것이던가??? 신앞에 아이처럼 천진한자가 먼저 되리~

  • @SuS-ki4vs
    @SuS-ki4vs4 жыл бұрын

    여자분은 기독교에 대해 전혀 모르는분이네..기본 상식도 없이 유일신 종교를 논하는 책에 대해 논평하는게...

  • @annbae8146

    @annbae8146

    3 жыл бұрын

    모든게 상식 밖 ..... 내가 다 부끄러워요

  • @user-ci1hw4fs7u

    @user-ci1hw4fs7u

    2 жыл бұрын

    정미녀씨가 언제 논평을 하던가요

  • @user-ed9lj2yp9o
    @user-ed9lj2yp9o3 жыл бұрын

    성경을 제대로 공부하고 비판해야할 듯...

  • @donlee8740
    @donlee87404 жыл бұрын

    도킨스가 언제 종교가 없고 과학만 있으면 유토피아가 이루어 진다고 얘기했냐? 수박 겉핧고 애쓰네....ㅊㅊㅊㅊ

  • @jgyuhwang

    @jgyuhwang

    4 жыл бұрын

    그러게 말입니다. 제대로 읽고 서평을 해야지.....제대로 읽지도 않고 떠드는 것이 안타깝네요.....

  • @daee4734

    @daee4734

    4 жыл бұрын

    그 수박 껍질이라도 구경 하셨는지.. 혀를 찰 일이 아니라 이웃에 대한 고민 좀 하시지요.. 책을 읽은 사람이라면 이렇게 글 안 달지요...

  • @annbae8146

    @annbae8146

    3 жыл бұрын

    헛소리 하느라 책에대한 전달이 헛소리 같이 됐어요 좋은 책인데.... 아쉽

  • @user-gj8tw5gq5g
    @user-gj8tw5gq5g7 ай бұрын

    만들어진 신이 어디있나?신이란 스스로 존재하는것이지,피조물인 사람이 신을 만든다고?말도안되는 소리지.악한영에게 속아서 지어넨것이리라.

  • @iam6936
    @iam69363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의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은 유대인들에게만 말한게 아닙니다. 모든 인간에게 해당하는 말이예요 너희는 세상끝까지 가서 그 말을 전하라고 했어요 그리고 창조론은 비과학자 신앙인들이 모여서 만든 것이 아니라 평생을 진화론 연구한 세계적인 진화론 학자들이 진화론이 도저히 불가능함을 깨달아 두손두발 다 들고 포기해서 창조론을 연구하는 사람들로 모인 단체예요

  • @user-ff4dx4dy6r

    @user-ff4dx4dy6r

    2 жыл бұрын

    사회생활 가능한가요?

  • @user-ed9lj2yp9o
    @user-ed9lj2yp9o3 жыл бұрын

    그리스도를 잘 알지 못하고 함부로 얘기하네.

  • @annbae8146
    @annbae81463 жыл бұрын

    구독 취소 합니다 도저히 상식이하의 것 까지 습득하진 못하겠어요

  • @user-dz2sz8zr8b

    @user-dz2sz8zr8b

    3 жыл бұрын

    그냥 나가셔도 되는데

  • @whdyd107

    @whdyd107

    6 ай бұрын

    역시 책 성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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