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 사펑은 본편의 수많은 버그에 대해서 사람들이 악감정을 가진 상태라는 불리한 점도 있었죠.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대단쓰

저같은 경우 엘든링 처음 해보려고 DLC 세트로 샀었내요. 세트 가격이 엄청 싸게 나와서 시도해보려다 못산 사람들이 세트로 많이 샀을 겁니다.

대단하네

할인 소식으로라도 디스코엘리시움 소식을 들으니 반갑군요

사펑 후속작이고 머고 팬덤리버티 다음으로 출시예정이엇던 다음 확장팩이나 만들어주세요!! ( 왜 달을 포기하십니까)

@user-rh9rb9if9z

Ай бұрын

팬텀리버티 다음 확장팩 계획이 있었어요?

@user-fr3no6nd4c

Ай бұрын

@@user-rh9rb9if9z 네 잇엇는데 버그,오류패치하느라 없던일로 하게됫어여

구독자 1만명일때 부터 봐왔는데 굿굿 👍 엄청난 업로드율로 가볍게 보기 좋은 최고의 게임 정보 채널!

@user-ui6do8mo3g

Ай бұрын

퇴근길 시청이 루틴이죠 ㅋㅋ

@neo-sinla

Ай бұрын

​@FrankMccoy-nv4ntiop이거 못 없애나...

@user_525mqwfgxbkxz

Ай бұрын

@@neo-sinla 없애도 다른 놈이 다시 합니다. 그냥 구글이 가입을 제대로 막아버리는게 아니라면 못 해요.

@user-qp9ol5qp8y

Ай бұрын

​@@neo-sinla볼 때마다 음란물로 신고 넣으세요

개쩌네 ㅋㅋㅋ

원래 학생들 괴롭히는 교수 특징이 "난 똑똑한 사람이 아니야."라고 공언한다는거임 ㅋㅋ "나도 풀수있는 정도면 너네도 풀수있는거야"라면서 시험을 악랄하게 출제함.

@user-ql2xy4yp5o

Ай бұрын

이거다 ㅋㅋㅋㅋ

@ckorea2010

Ай бұрын

ㅇㄱㄹㅇㅋㅋㅋㅋ

@Zeddy27182

Ай бұрын

교수 뿐 아니라 뉴턴, 아인슈타인, 파인만 등등 대부분의 천재들이 본인은 평범하지만 열심히 노력했을 뿐이라고 공통적으로 얘기합니다😆다만 그들은 정말 일생을 본인의 분야에 갈아 넣었죠.

@user-ft8io6bl1q

Ай бұрын

지문석 버리고 해봐라 미아자키

@user-bc1df7kv3m

Ай бұрын

@@user-ft8io6bl1q 지문석없이도 10시간트라이하면 잡는데 머가어렵다는거죠 영체쓰면 3시간이면 잡겠네 로아 카멘트라이할땐 나 2주일걸렸어

CDPR의 새로운 후속작의 시작은 사펑과 다르겠죠...? CDPR은 게임을 제대로 만들 줄 아는 회사고, 2.0 업데이트와 팬텀 리버티가 그러했듯 문제가 있었다면 그걸 고칠 줄 아는 회사라고 생각하니까요. 프로젝트 오리온을 10년 내에 플레이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라니, 설레는군요.

불편한 가호작 과 악랄한 난이도는 차치하더라도 좁은 구역에 몇개의 복층으로 꾹 꾹 눌러담은 DLC 맛있었음.

팬텀 리버티가 정말 너무재밌었어서 사펑2는 예구해서라도 바로 할거같네요 2077... 예구..? 윽 머리가

@user-cq4nn1pi9v

Ай бұрын

근데 그땐 겜방향 급하게 트느라 그런거라 그렇게 심하게나오진않을거임

@kimkt123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새로운ip라서 방향성을 정하는거 자체가 힘들었을거고 cdpr이 fps를 처음만드는장르라 1편은 어느정도 봐줄수있을듯

@CharlesLim-fc6zl

Ай бұрын

2077 덕분에 GPU 싸게 샀으므로...

영체 지문석 혈귀팔 슬라임으로 라단까지 순삭하고 1회차 노영체 진행중인데 고드릭까지 잡고 지금 레날라 진행중인데 보스마다 벽느끼는중ㅋㅋㅋ 영체 있고없고 차이가 진짜 극과극임

이전 아이스본이 플스 독점출시 5일간 200만장, 스팀 출시 2일간 200만장이라 비슷한 페이스인데 이대로면 황금나무도 1000만 가겠는데? ㄷㄷ

소울라이크 시리즈를 엘든링으로 입문했고 패드를 내던진적도 많았지만 보스를 클리어했을때와 특유의 분위기로 빠져버린 작품

어렵니 뭐니 해도 게임은 재밌으니까

연쇄 할인마의 여름 습격😊

어차피 미야자키 아재는 화살에 너덜너덜하게 털리며 죽는게 황홀하다는 변태라....

어크 유니티는 리메이크 말고 리부트 해줬으면 좋겠네요. 그래픽은 지금도 훌륭하긴 한데...

제발... 블본 pc판은 소니 땜시 힘든거 알겠으니... 그럼 2라도 내줘 😢

@user-xc9ov5un3i

Ай бұрын

리메이크가 소니때문에 힘들다면 2도 힘든게 블본ip가 소니꺼임

엘든링은 정말 잘 만든 게임이 맞기는 함. 어려운걸 좋아하는 고인물 유저가 만족하는 게임을 만들고 또 초보자가 엘든링을 하는데 아무런? 어려움 없도록 사기무기랑 전회. 강화물. 물약을 몽땅 준거는 엘든링 유저수가 늘게 만드는데 큰 역활을 했죠. 하지만 ! Dlc는 뭔가 이야기가 달라진듯함. 애초에 다들 엘든링을 엔딩보고 2년후에 고인물들이 넘쳐날거 같아서인지 레벨 디자인도 어렵고 보스들도 매우 어렵게 했는데 초보자나 중수들이 하기엔 아니.. 고인물도 너무 어렵다니 문제가 심각하기는 함. 그림자파편으로 좀더 강해질수 있다고는 하지만 그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못됨. 미야자키가 정말로 천재라면 이 난관을 해결해줄 뭔가를 제공해야함. 😅 개인적으로 다크소울2 스콜라는 정말로 어렵지만 우석이라는 힐링 감자가 있어서 정말 최고인데. 에스트와 힐링감자. 이거면 그 어려운 다크소울2도 쉽게 할수있기는 함 그래서 엘든링에 우석시스템을 추가하고 하벨 세트 갑옷이랑 하벨 방패를 달라!!😂 블러드 본 성배 던전처럼 강화재료를 무한 파밍가능한 던전이 등장해도 좋을거 같아요 (사실 따스한 돌이 우석시스템 비슷하기는 하지만 그건 보스전에선 사용못하니깐 우석하고 차이가 큼. 우석은 피가 천천히 차지만 달리면서 먹을수있거든요)

@taijonglee2428

Ай бұрын

애초에 파편 모아서 난이도 조절하게 만든 게임인데 근본적인 해결이 안됀다구요? 이건 미야자키가 직접 언급한 부분입니다. 고렙이 넘치는 본편 유저들이 시작부터 써는걸 방지하기 위해 렙보다 다른 시스템으로 어려움을 조절할수 있게 한다구요. 자기 기준으로 좋고 싫음을 판단하는건 좋지만 왜곡을 해선 안돼죠. 가호렙 올리는건 핵심시스템이지 꼼수가 아닙니다.

@214125t6at

Ай бұрын

최종보스 말고 어려운 보스 없는데요?

사펑이 재미있긴하지만 초창기 악몽이 생각나는 칭찬이야

솔직히 그동안 서양 신화하면 유럽의 그리스, 바이킹에다가 북아프리카의 이집트신화 요정도가 다였는데 게롤트사가와 위쳐소설은 그동안 몰랐던 동유럽 신화나 전설을 알 수있는 계기였음 띵작임 ㅇㅇ

이번 DLC판매량에 바나나 게임이 미친 영향이 1도없을라나????

사펑 내가 애정하는 게임이고 지금도 팬텀리버티 2회차를 위해 플레이중이지만, CDPR은 제작진 팟캐스트 같은거 좀 줄일 필요가 있음 ㅋ

위쳐 3 모드없이 순수 바닐라로 4K 플레이 중인데 진짜 5년만에 다시 해도 재밌네요 ㅋㅋ 특히 서비스 개념으로 넣어준 풀한국더빙이 진짜 맛깔납니다 프롬과 CDPR은 이제 믿고 가는 제작사 반열에 오른듯

막보2페랑 작고 귀엽고 자애로워야할 미켈라를 막장으로 만든 스토리 빼고는 꿀잼이었음

사펑 2 기다리느라 눈 빠질 듯... 사펑 1 기다리면서 이미 목은 빠졌고

미래 스토리인데 현재 미국이랑 굳이 뭔가 같아야하나? 겜이나 잘 만들어주소

난 진심으로 어크 유니티 리마스터를 원한다. 게임 자체가 좀 별로이긴 해도 당시엔 시대를 앞서간 비주얼이었고 지금 어크랑 비교해도 전혀 안꿀릴 비주얼이다. 다만 너무 시대를 앞서가서 콘솔이 게임을 버티지 못했었지. 그치만 이젠 콘솔 세대도 넘어갔으니 단순 이식만 해줘도 충분하다. 난 혁명기 파리를 4K60fps로 돌아다니고 싶다고... 제발...

난이도 논쟁이라... 여럿 게임과 게이머들의 관계를 생각해보게됩니다. 베넷포디의 겟팅오버잇 소위 항아리 게임, 그와 궤를 같이하는 마계촌, 닌자가이덴 등을 두고 볼 때 엘든링의 난이도는 무슨 문제인가, 왜 불합리하다고 하는 것인가 말이죠. (이하 장문) 관찰되는 것은, 플레이어들에게 쉽게 무너져 주지 않는 정복되어 주지 않는 것들을 플레이어들은 불합리하다고 여기는 것일까요. 그렇다면 적절하게 나를 위해서 무너져주어주는 정복되어주는 그런 것들이 플레이어에게는 합리적이다고 여기는 것일까요 그렇다면 1:1게임들은 불합리함의 극치가 될까요? 승부라는 놀이, 경쟁의 특성상 상대도 승리를 위해서 나에게 맥없이 패배당해줄 이유는 없거든요 (영업이나 꼬드김, 그이상의 접대의 문제가 아니라면) 오히려 제 실력으로 안해주거나 하면, 보는입장도 하는 입장도 뭔가 찝찝합니다. 싱글게임들은 어떤 의미로 게임과 나의 승부인데, 이경우는 좀 다르게 나타나야 할까요? 어렴풋이 보이는건, 난이도는 거의 없이 혹은 사실상 플레이어들을 행복마사지 해주는 것도 즐겁기 위한 놀이의 한방편이고 마계촌, 겟팅 오버잇, 닌자가이덴, 도돈파치 같이 고난을 넘어서는 것도 놀이의 한방편인듯합니다.

@taijonglee2428

Ай бұрын

패미컴 시절의 게임을 해온 유저라면 어렵다는 이번 난이도조차 애교로 보이죠. 예전 게임은 진짜로 실력과 무관하게 운빨로 결정나는게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컨티뉴도 없고 고생해서 스테이지 올라갔더니 운이 없어서 몇시간을 날리기도 했는데 이번DLC는 어렵긴 하지만 구제 시스템이 존재하고 타파할 수단도 많으니까요. 그래도 어려워서 못 깨는 분들도 있을테니 이런분들은 아쉽게도 프롬 게임이랑은 맞지 않는걸로 봐야...

PC로 게임 망치기로는 미국이 제일이라서 싸펑2 오히려 걱정인데.. 미국적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는게 더 불안함

요즘 미국 스튜디오를 상태보면 미국 스튜디오 있다고 게임의 퀄리티가 올라갈 것 같지는 ㅋㅋ

사펑 2 언제 만드냥 ㅠㅠㅠ

오늘의 웹진(하...)

2:20 갠적으로 엘든링2말고 세키로2 간절히 원합니다!!! 엘든링은 DLC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한 것 같아요~

@user-cm2wy3rt5c

Ай бұрын

회피보다 패링이 더 재밌는것 같아요. 쨍~쨍~푸우욱~으윽

@user-yu6gf4hy4t

Ай бұрын

세키로는 모드가 세키로 2급이에요. 레저렉션 깔아서 해봐요. 재밌음

@NfK

Ай бұрын

@@user-yu6gf4hy4t공식이여야 의미가 있는거죠ㅎㅎ

@user-zv2hc3fz2x

Ай бұрын

세키로 모드가 맛있구나 엘든링 끝나면 다시 해볼까

@user-jr6pd7yi8y

Ай бұрын

저 일단 블러드본부터요

어제 클했는데 진짜 ㅈ나게 잼남 자면서 라단계속 생각나서 결국깨고 꿀잠잔

엘든링 까고 피의거짓 스텔라블레이드 빨던 국뽕들 울먹울먹 ㅠㅠ 그렇게 재밌고 대중적인 피의거짓 스텔라블레이드는 왜 실패한 엘든링 dlc한태 컷이죠? 대답

@smokbig3202

Ай бұрын

애초에 피의거짓이나 스블이나 다 일본게임 영향 오질나게 받아서 나온 게임들이고 한술 더 떠서 스블은 소니 자본지원 받은 게임임 그래서 개발진들도 존중 보여주는데 아무 상관없는 국뽕들이 타게임 비하하고 뽕빠는게 존나 웃김ㅋㅋㅋ 그렇게 나온 피구라는 2달지나고 눈물의 할인쇼해서 겨우겨우 100만 넘긴것도 웃기고 스블은 아직도 판매량 못 밝히고 추산이라고만 하는중

@taijonglee2428

Ай бұрын

이렇게 편가르기 싸움하니까 맨날 댓글창이 난리인거지...

@-oh1512

Ай бұрын

그런 ㅈ병1신들이 있었음?ㅋㅋㅋㅋㅋ 어딜 피구라,스텔라같은 쩌리따위가 감히 2500만장 팔린 2022년 고티한테 쳐개긴다는게 어이가없네

@-oh1512

Ай бұрын

​@@smokbig3202센징들 게임 더럽게못만드니 고작 스텔라,피구라 이딴거에 자위하는 불쌍한 종족인데 어쩌겠음ㅋ 매번 위대한 일본게임들 보면서 평생 손가락 쳐빨면서 부러워나 할것이지

복합적은 ㄹㅇ 호들갑 맞다니까 어차피 다들 재밌게 즐기고 사기무기 다 써서 최종보스도 빠르게 클리어하는 주제에 뭐이리 불평이 많은건지 ㅋㅋ 500만 소식뜨고 태도 급변하는거 웃기네

누가 뭐래도 엘든링DLC 5일간 겁나 재밌게 했다. 갠적으로 라단 보다는 메스메르가 더 좋았음.

@tino2678

Ай бұрын

라단나오나?

@완전럭키비키잖앟

Ай бұрын

@@tino2678마지막 보스로 나옴

@user-ds3zk7cd3k

Ай бұрын

라단 걍 개초딩

@user-rq3yl2cl8c

Ай бұрын

지금 파일 뜯어서 계속했는데 결론 나옴 걍 엘든링판 영웅군다임 생긴거는 쌍왕자긴 한데 플레이 방식은 영웅군다 굴러서 꺠면 어렵긴한데 버클러,피변질 자비단검으로 패링하면 쉬움

@user-fk3fy9no6b

Ай бұрын

안스바흐를 전투에 넣으면 스토리 완성도가 높아진다고 생각됩니다.

웬지 PC해지겠다라는 소리로 들리네요....

미국.... 조졌네

오백만

내 안의 마조와 마주하는 게임 ㅋㅋㅋㅋ

후덜덜 이런 사악한 게임이 메이져 장르가 되었다는게 놀랍네요

@user-qp7jy4fk1o

Ай бұрын

dlc는 사악한거 맞는데 본편은 쉽게 깰 수 있게 만들어서 그럼. 전작들처럼 무조건 어렵게만 할 수 있었다면 절대 대중적으로 성공 못하지

@소설러슈크림

Ай бұрын

@@user-qp7jy4fk1o 그 쉽다의 기준도 망자들 기준이라, 저는 쉽다니까 무바라 무바라 재밌다 안카나 하는 걸로 보여요

@yesman8439

Ай бұрын

​@@소설러슈크림심리스로 줘패면서 가면 쉬워요 입문자는 아무래도 다른게임에 비해서는 어려운건 맞죠 ㅋㅋ

@mocminyu3200

Ай бұрын

베넷 포디의 겟팅오버잇, 소위 항아리 게임이 유행을 시킨 것을 볼 때. 사람이 놀이로써 즐기고 그것이 퍼지는 유행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neo-sinla

Ай бұрын

아니에요 록맨 아니 게임 초창기 부터 그러 했어요...그 당시는 듀토리얼도 없었어요

어크는 시스템부터 다 뜯어고쳐야 하지 않나 싶은데;

미국에서 만들어져서 pc투성이 되겠네

올해 대상다운 모습이 보입니다 엘든링 이길 게임 올해 없다고 봐요 너무 띵작이라서

@silversnow7509

Ай бұрын

DLC아니었으면 파판7 리버스와 박빙일듯

라단은 진짜 패링이나 딜찍누 셋팅으로 찍어 누르는거 아니면 다른 플레이어 3명 정도 불러서 레이드 뛰어야 함. 영체랑 2인 군대 방식으론 못이김.

@smokbig3202

Ай бұрын

조향병이나 콕콕이에 그냥 녹아요

모두를 위한 게임은 누구를 위한 게임도 아니다 - 애로우헤드 어렵다고 칭얼거릴거면 환불하고 안해도됨. 대중적인 게임 할거면 유비겜이나 하라는거임 ㅋㅋ

@user-bc1df7kv3m

Ай бұрын

명언이네

다음은 아머드코어6 dlc다..

콘솔 독점이었으면 절대 저렇게 못 팔았을 듯. 시대가 변했음. 디아블로4도 스팀에서 파는 거 보면 요즘 독점으로 게임 팔아 먹기가 힘든 듯. 근데 스팀도 구매가 아니라 대여인 게 확인되어서 지금 당장 하지 않는 게임은 예전처럼 사지 않게 되네.

아 dlc 2 나왔음 좋겠다

PC 문화도 같이 가져오겠네 사펑2....

@ing1229

Ай бұрын

아..그것만은...

@sean7082

Ай бұрын

10년 후까지는 PC가 더 이상 돈 못 번다는 사실을 인식해서 변화되었기를...

사펑2는 그냥 폴란드에서 만드는게 더 나을거. 미국에서 만들면 또 그분들이 분탕을 엄청나게 치려들게 뻔해서.

사펑굿

위쳐4는 프롬이 만들어야함.

술 자체를 즐기기보다 다른 목적이 우리를 모이게 만들지. 정작 모여서 술 먹기는 괴롭고 술게임, 강한 도수를 들이키는 자부심에 취해. 그 문화가 발전하지 않아도 상관없지, 어차피 목적은 다른 데 있거든. 힘들어도 찡그리지 못해. 계속 떠들고 웃어야 이 밤을 쟁취하거든. 그래 재밌지 나도 재미는 있으니까. 하지만 맘에 안 드는 것 또한 차고 넘치지. 이 자리, 문화라는 이름에 걸맞는 방식이면 더 좋았겠지. 이 게임이 향한 곳이 옳은 방향이 맞는가. 아닌 것 같애. 방송인조차 주당임을 자랑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휩쓸려 무엇이 중요한지 잊은...

1.5배속으로 보니까 좀 시원하네 ㅋㅋㅋㅋㅋㅋ

설마 더 미국적으로 라는게 PC는 아니겠지?

아 개빡치네 하고 ㄴ컴터끄고 누워있으면 다시 슬슬 생각남 일어나서 하다 또 빡쳐서 끔 그러다보면 클리어

사펑2077도 굉장히 미국적인데 더 미국적인건 상상이 안가네요 ㅋㅋ

@bestplayer08

Ай бұрын

애시당초 미국적일 필요가 없음. 배경자체가 미국이란 국가가 완전히 붕괴한 미래라서.

봤지 프롬아? 뭐해 내년에 DLC 한개더 내라

좋든 싫든 dlc도 엘든링이고 나름 적절한 마무리다.

@jaejunKim381

Ай бұрын

마무리아닐가능성 꽤 큼 dlc보통 두개 냄

@user-q1w2e3r4asdf

Ай бұрын

@@jaejunKim381 1은 심연의 아르토리우스 하나, 2는 왕관시리즈 3개, 3은 아리안델 고리의 도시 2개, 블본은 디 올드 헌터스 1개임. 3개짜리인 2편 dlc는 개당 만원이고 3편은 만오천원, 한개짜리인 블본이 3만원인거 생각하면 이번 엘든링 dlc는 하나로 끝일 확률이 높음

@user-nj4gn6jo7u

Ай бұрын

@@jaejunKim381 분량이랑 가격생각하면 이번이 마지막일가능성이큼

@NfK

Ай бұрын

황금나무의 그림자가 dlc 두개 분량이라고 말한 만큼(공식 맞나?) 이게 마지막일듯

@jaejunKim381

Ай бұрын

아....안돼앵....게이 엔딩으로 끝낼수는 업서어엉 ㅠㅠㅠㅜ

지금 게임중에 탐험의 그 쫄깃한 감각을 주는 게임이 있을까요. 엘든링 DLC 만큼도 못될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미국적이라고 한다면 진짜 옛날 영화 람보같은 느낌으로 화끈하고 펑펑 터지면서 스토리도 시원한 느낌 추가로 무식하지만 거대한 자본으로 찍어 누르는게 진짜 미국스러운 느낌인데 아무리봐도 기존 사펑1도 pc스러운 게임이였지만 배경때문에 넘어갈수있던게 미국개발자련들이 pc질 ㅈㄴ할거같아서 불안한 부분임

만일 사펑 2가 수작으로 나오지 않는다면 머리를 개쎄게 내리치면 되는 거 아닐까요? 머리를 부숴 뇌를 엉망진창뒤죽박죽으로 만들면 사펑2의 존재도 잊어버릴 테니까요??

깨고나서 다시 해 봐도 재밌는 DLC인건 인정. 딸깍도 영체도 안 쓰고 개처럼 굴러가며 다시 클리어 할 때의 쾌감과 손 맛을 잊기엔 플레이 스타일이 이미 너무 변태가 되어 버렸다. 할 때 마다 넝마 처럼 굴려져서 개빡치는데도 조금씩 익숙해져서 노 히트로 딸피 보스에게 제발 한 대만 더 맞아 줘를 외치는 상황이 현타 오는데도 너무 재밌다고 느끼는 내 자신이 정말 짜증나게 싫다. 프롬은 진짜 나쁜 ㅅㄲ들이다. 악질이라 욕 나오는데도 다음 것 뭐 라도 나오면 나는 또 사고 있겠지..ㅅㅂ.

미야자키: 난 게임 잘 못한다. 그래서 게임내 모든 가능한 도움과 내 개발자로서의 지식을 총동원 한다 -->> 게임내 아무도 안쓰는 온갖 버프템과 투척템을 정신나간 dlc 보스의 패턴 사이에서도 마구 던지고 사용하면서 티배깅하는 미친 고인물

엘든링 dlc 좋지도 나쁘지도않다 생각했는데, 중반부터 취소. 지도 개판.. 엄청 꼬아놔서 혈압오름..

블러드본과 세키로보다 더 성공을 거둔 가장 큰 이유는 소울 시리즈 까진 게임을 쉽게 할 방법을 알아도 따라하기가 힘든 부분들을 알기가 힘들었지만, 알면 훨씬 수월해지는 부분들이 있으나 엘든 링은 더욱 게임을 쉽게 플레이 하게 만들어주는 요소들로 인해 어려운 회피에 기대지 않아도 되는 점. 가드를 내세운 플레이가 훨씬 더 수월하죠. 원거리에서 싸우는 전투 마법도 그렇고 알면 더 쉬우면서도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점이 엘든 링에서 가장 크게 다가온 재미라 느낍니다. 방패들고 가드 하면서 일방적으로 피해를 찌를 수 있는 그 방법은 게임을 더 즐겁게 만들어 줍니다.😊

어렵고 짜증나고 ㅈ같아도 재밌잖아..그럼 성공이지

모그 클리어한게 36퍼라 해서 2500만의 20퍼 정도 팔릴거 같았는데 그정도 팔렸네

10년?

역시 엘든링 DLC 예상했던대로 하나둘씩 클리어가 나오니까 맵부심 나오는구나 ㅋㅋㅋ

미국적으로 라면 예전에는 뽕에 찼을거 같은데 이젠 PC에 환장한 결과물이 나올거 같다

까와 빠 둘다 미쳐버리게하는 진정한 슈퍼스타 응 니가 못하는거야 ㅋㅋ

근데 사펑은 장르 특성상 원래pc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게임아님? Pc를 쓰면서 게임퀄리티가 억지로 ㅈ박는게 문제였지.

어크섀도우 꼴 보면 미국틱 하면 미국에서 만드는게 맞을거같음 ㅋ

게임을 게임답게 만들면 마케팅이 필요없지

미국적 사펑 (PC 가득한 유치한 스토리) 제발 이렇게만 내지 마라..

@user-yw5ct1px3x

Ай бұрын

사이버독개구리 207.7libs

@neo-sinla

Ай бұрын

Pc가 있다고 해서 유치한 건 아니지 말은 똑바로 합시다~ 블레이드 러너만 봐도 답 나옴

@headeyes9451

Ай бұрын

@@neo-sinla pc '가득한'

@user-bluering

Ай бұрын

@@neo-sinla 상황과 분위기에 맞는 pc는 사람들이 뭐라고 안하죠. 억지로 pc를 위한 pc를 넣어서 납득하지 못하기에 사람들이 불평하는 거

@neo-sinla

Ай бұрын

@@user-bluering 못만든 것과 pc랑은 관계 없다는 뜻임 그냥 못 만드는 것은 못 만드는 것

욕하면서도 하는 신기한 게임

완전 쿨한 게임을 만든다-> 개발사가 커진다 -> 양복쟁이들 난입 -> 예전처럼 위험요소를 안고 쿨한 게임을 만들고 싶지만 승인받지 못함-> 안전한 길만 덕지덕지 고른 누더기 같은 신작이 망함 -> 올드팬들이 예전 게임이 더 낫다고 난리침 -> 구작들 리메이크 발표. -> 사골도 뽑다뽑다 안나와서 구작 팬들도 떠나감 -> 회사가치 떡락... 한두 회사의 일이 아니죠. 게임의 인기로 덩치가 너무 커져버린 여러 게임사들이 하나같이 같은 길을 가고 있네요. 그런 와중에 전작들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게임이 가지는 핵심 가치가 무엇인지를 아는 프롬이나 라리안 같은 회사들의 선택은 더욱 빛나 보입니다.

엘든링 놓고 세키로 2가자

유비소프트는 이제 진짜 기대가 안된다

목록 쭉 봤는데 살게임이 너무 많네.. -_-

프롬이 유저 목소리를 무시하기엔 지나치게 많이 팔려버림.

입으로는 난이도가 어떻다느니 구성이 어떻다느니 투덜 투덜 대지만 손가락은 솔직하지 않은가 ㅋㅎㅎㅎㅎㅎ

미국 작가가 쓴 미국적인 설정이라고? 요즘 미국 작가들 죄다 pc주의자들이라 기대감이 팍 식는데...

@Noble.6

Ай бұрын

특히 할리우드 운운하니까 더 걱정되는데...

어어 미국적인 방향은 안된다

자기를 하드코어 게이머로 착각하는 라이트 유저들이 너무 많음. 자기가 안풀린다고 그 게임이 나쁜게 아닌데... 안풀리면 제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자

@user-nl2gd3cm7v

Ай бұрын

이번 dlc 난이도는 어려운게아니라 그냥 맵디자인을 이상하게한거임 그거 때문에 가호가 안모인 상태에서 보스 트라이하게되서 보스 난이도가 급속도로 올라가서 그렇게된거

@SAENALJUNG

Ай бұрын

하드코어/라이트 게이머가 게임실력을 기준으로 구분하는 거임?

@user-AK12

Ай бұрын

​​@@user-nl2gd3cm7v 그거 2년4개월 전 , 엘든링에서도 똑같이 나왔던 소리임 어떻게 토씨 하나 안틀리고 똑같이 말하는지 ㅋㅋ 하지만 시간 지나고 공략 나오니까 뉴비들도 극복했죠?

@Napalm47

Ай бұрын

엘든링 dlc 난이도 불평도 보면 쓰라고 만든 기능 다 안 써놓고 어렵다더라

@user-dh9km2jw8s

Ай бұрын

내가 볼때 우리나라 유저들 ㅈㄴ 징징댐 출시되고 하루 이틀밖에 안지났는데도 어렵다고 징징 빌드도 안맞추고 징징 걍 메이플이나 하러가지 입소문타보니까 입문했는데 어렵다고 징징

5백만이나 팔렸으니 프롬 그 고집쟁이 양반들이 난이도 완화를 했지 ㅋㅋ

@gnd9990

Ай бұрын

진정한 프롬게임의 팬들을 위한... 어...?

@novuminitium9400

Ай бұрын

캬 오백백만... 그 정도면 유저 해달라는대로 다 해주지 ㄹㅇㅋㅋ

엘든링이 잘 팔리는 이유 게임 유튜버의 활약으로 재미있어 보여 구매 엔딩을 본 일반 유저는 적다고 봄

@user-nj4gn6jo7u

Ай бұрын

다 님같은 인방충이라 생각하지마쇼

@YeIIowSubmarine

Ай бұрын

실제로 본편도 30%만 엔딩 봄. 구매해놓고 어려워서 그만두는 사람들이 60~70% 된다는 얘기.

@epiczombi

Ай бұрын

난이도와 상관없이 대부분의 장편 게임 엔딩 비율이 그 정도 입니다. 플레이타임이 긴 게임들은 구매자 비율 대비 엔딩 비율이 대부분 낮음.

@user-vd2ce9lt6t

Ай бұрын

의외로 엘든링 엔딩보는 사람 비율 다른 게임이랑 비슷해요 ㄷㄷ

@silversnow7509

Ай бұрын

30%이상이면 준수임. 비디오게임 엔딩 평균이 30%대임

사펑은 엘든링에 못비비지; 갠적으로 사펑이 왜 갓겜이라는지 모르겠음; 디엘시 해봐도 " 이게 왜 갓겜..?"

아 연봉 수억을 받고 똥을 만들고 PC질을 하고 있는 그사람들 말이군요. 참으로 기대가 되는군요. 프로그래밍이라는건 그 어떠한 제약도 없는 컴퓨터와의 논리적 상호작용이고 뭘 얼마나 배웠는지가 아니라 얼마나 똑똑하고 숙달돼었는지가 중요하고 만약 팀을 이끌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면 스스로의 독특한 고유한 삶에서의 경험과 그것에서 나오는 내러티브와 창조성이 중요한데 엘리트 코스를 밟아 획일화된 사람들에게 퍽이나 그런것이 있겠구만. 학교에서 열심히 배우고 평생 소비한 헐리우드식 클리셰나 범벅 해놓고 그럴 듯한 작품을 만들었다 자위하겠지

EA 90프로 할인하는거 웃기네 ㅋㅋ

1등

난 오픈월드는 별로라 블본이나 세키로 후속작을 ㅎㅎㅎ

근데 500만 중에서 이 나라에서 소울하는 사람이 5000명 되나 그 한 줌들이 엄청 칭얼되네

@user-he7of6cb2y

Ай бұрын

스팀 전체 평가수 약 60만이고 한국인 평가수 약 2만이니 한국인 비율 대략 3%로 추정. 그러니 500만의 3%인 약 15만은 한국인이라고 보는게 그나마 합리적인 추정이겠네요. 당연히 정확한 수치는 아니겠지만 대략의 규모는 맞지 않겠나 싶음.

@1004nhj

Ай бұрын

@@user-he7of6cb2y 한 줌 까진 아니었군요 그래도 칭얼대진 말자

@user-q1w2e3r4asdf

Ай бұрын

@@1004nhj 팩트는 복합적까지 떨어졌던걸 보면 한국이 아니라 해외에서 더 칭얼거렸다는거

@user-nj4gn6jo7u

Ай бұрын

​@@user-q1w2e3r4asdf 중국 한국 일본 동아시아 3국이 부정평가가 크던데요. 동서양간의 게임인식과 문화가 좀 다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