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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빚기-4/동동주(부의주)빚는 법/밥알이 동동 떠 있는 향기롭고 달콤한 동동주/

밑술 없이 한 번 빚어 술을 취하는
대표적인 술 빚는 방법
마른 누룩을 사용하지 않고, 수곡을 만들어서 술을 빚는 것이 특징이다.
당화를 쉽게 하기 위해서 고두밥을 찐 후 탕수를 하여
고두밥이 물을 먹게 한 후 한 번 더 호화를 시킨 후 술을 빚기도 한다.
밑술을 사용하지 않고 술을 빚기 때문에
날씨가 더운 여름에 빚기 좋은 술이며
일주일이면 걸러서 마실 수 있다.
#동동주 #수제막걸리 #막걸리

Пікірлер: 53

  • @user-vf8zv2gp6n
    @user-vf8zv2gp6n Жыл бұрын

    참으로 간단하고 전통 동동주꼭해보게 읍니다 감사합니다

  • @dalyiyo4129
    @dalyiyo4129 Жыл бұрын

    일단 담았는데 겨울이라 그런지 발효가 좀 더디지만 인생 동동주가 될것같아요, 달큰한 청포도내가 폴폴 납니다. 좋은 컨텐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TalesKursped
    @TalesKursped4 ай бұрын

    오옹.. 이 영상을 보고나니 막걸리나 동동주의 가격이 이해가가네요.. 그래도 너무나 맛있는걸.. ㅜㅠ 재작년 한국에 갔을때 아버지와 콩나물국밥에 동동주를 시킨 기억이 나는데, 그게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ㅎㅎ

  • @noorookflower
    @noorookflower3 жыл бұрын

    만드는 법이 전통방식이셔서 완전 굿^^ 박록담 선생님께 배운 방법과 비슷하네용 ㅎ

  • @user-qf3hi2cc3l

    @user-qf3hi2cc3l

    3 жыл бұрын

    흐~ ^ ^ 박록담선생님 제자분들이 워낙 많잖아요

  • @user-ti3tc5sr3t
    @user-ti3tc5sr3t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만들면 발효는 몇칠정도인지요 혹시 맵쌀로만 사용가능할지 동동주말고요 누륵을 이렇게하면 편할거같은데

  • @user-ro3oc8yv3r
    @user-ro3oc8yv3r3 ай бұрын

    술을 거른뒤 냉장보관하면 얼마나 보관가능하나요?

  • @calan9713
    @calan971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5일째 되는 날 입니다. 맛을 보니 신맛과 끝에 쓴맛이 은은하게 나고 단맛은 거의 느끼지 못했습니다. 다시 만들어야 할까요?? ㅠㅠ

  • @user-ue5fe8ht6o
    @user-ue5fe8ht6o5 ай бұрын

    동동주만들때 효소는 않넣어도 될까요?

  • @user-tx3rx1pw3b
    @user-tx3rx1pw3b2 жыл бұрын

    수곡을 만들때 영상속 첫번째 거른거하고 두번째 거른거를 섞어쓰는 것인지요? 그리고 영상에서 보면 고두밥 치댄거를 용기에 넣은 후 약간 검은색 고두밥을 추가로 얻어주시는데 이것은 무엇인지요?

  • @user-qf3hi2cc3l

    @user-qf3hi2cc3l

    2 жыл бұрын

    네~ 1.수곡은 합하여 사용합니다 2 추가로 넣어 주은 것은 누룩인데 /누룩을 조금 남겨 두었다가 촉촉하게 해서 병 가장자리에 넣어 주면 잡균들 보다 효모가 먼저 증식합니다/ 잡균의 침입을 막는 금줄이라고 보면 되겠어요

  • @user-ly1cs5qi4r
    @user-ly1cs5qi4r2 жыл бұрын

    부의주는 한번 빚는걸로 끝나니까 다양주보다 훨씬 간편할것 같아요. 초보자에게는 단양주는 실패할 확율이 높다고 하던데 이 영상 참고하여 부의주에도 도전해서 성공하고 싶습니다. 병입 보름정도 후에 채주를 하여서 숙성을 하는 것과 병입 한달 정도 후에 채주를 하는것과는 맛에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 @user-qf3hi2cc3l

    @user-qf3hi2cc3l

    2 жыл бұрын

    이제 날씨가 더워져서 여차 잘못하면 술이 시어질 수 있어요 단양주는 밑술이 없어서 효모수가 적으니 초기에 오염에 우려도 있고요 다양주보다는 누룩양도 조금 많게 하고 온도도 살짝 높여서 빨리 당화가 되게 하고 발효를 해서 도수가 10도는 올라가게 해 주어야 안심이예요 부의주를 잘 만들면 정말 맛있어요 우리술은 보통 3주까지도 잔잔하게 후발효를 합니다. 발효 후 거르지 않는 상태에서 적어도 한달정도 에서 (3개월) 저온 숙성을 하면 쌀단백질 성분이 분해 되면서 향기성분이 생기고 술이 잘 익게 되지요 집에서 환경이 여의치 않으니 걸러서 냉장 숙성하지만 저온고가 있다면 보통 3개월 정도는 숙성하고 채주를 한답니다 **보름정도에 채주하면- 발효만 겨우 끝나갈 뿐이고 아미노산의 향기성분등이 생기지도 않아서 맛이 들지 않는 생짜술을 먹게 되겠죠 ** 맛에 차이는 어거지로 익힌 김치맛과 발효와 숙성 기간을 충분히 하고 혀에 착 감기게 잘 익은 김치맛이라고 해야 할까요

  • @user-ly1cs5qi4r

    @user-ly1cs5qi4r

    2 жыл бұрын

    @@user-qf3hi2cc3l 자세한 설명해주심에 디시한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이제 막 입문해서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데 기온이 올라가서 실패할까 두렵습니다. 그래도 용기주시니 힘이됩니다.

  • @_flow_tig7208
    @_flow_tig7208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선생님! 술을 담가 보려하는 초보입니다. 품온온도 측정하실때 쓰신 온도계가 어느 제품인지 알 수 있을까요? 온도계를 발효통 안에 넣어 사용하시는 건가요?

  • @user-qf3hi2cc3l

    @user-qf3hi2cc3l

    Жыл бұрын

    인터넷에 , 냉장고용 온도계, 검색 하셔서 구입 하시면 되요 . 품온을 알고 싶으면 통 안에 넣어서 사용 하면 되고요 저는 온도를 보여 드리느라 그렇게 했지만 25도 전 후에 온도에서 발효를 하면 열이 발생 하면서 최대 10도 정도 올라가니 온도계가 없으면 굳이 사용 하지 않으셔도 되요

  • @calan9713
    @calan971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또 질문드려 죄송합니다. ㅠㅠ 영상 중간에 발효중인 부의주를 냉각하고 후발효를 진행한다라고 되어있는데. 그럼 냉각을 냉장공에 넣어두었다가 꺼내어 15도 정도의 온도에서 발효 한다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냉각만 하고 기존 발효시키던 실내에서 발효시키는 건가요? 냉각을 시키는 이유는 신맛을 줄이고 단맛을 늘리기 위해서 하는 건가요??

  • @user-qf3hi2cc3l

    @user-qf3hi2cc3l

    Жыл бұрын

    주발효시에는 항아리속 온도가 37도까지 올라 가기도 합니다. 계속 그대로 두면 발효 하면서 온도가 더 올라가고 40도이상 올라가면 효모가 활력을 잃어 후발효시 효모 수가 적어 발효에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냉각 )온도를 떨어 뜨려 주는 것입니다 주발효 후에는 집에서 제일 시원한 곳에 두거나 술통을 찬물에 담궈 온도가 내려 가면 실온에서 천천히 발효 해 줍니다. 요즘 같은 25도 전후는 실온도 괜잖아요 15도 정도의 저온저장고가 있으면 좋지만.. 일반 가정에서는 집에서 제일 시원한 곳에 두고 발효를 해 줍니다. 그래서 가정에서는 여름에는 술을 거의 안 빚고 시원한 계절에 빚죠 ** 냉각을 하는 이유는 높은 온도에 술이 시어지지 않게 하기 위함도 있고,높은 온도에 효모가 활력을 잃지 않도록 해서 후발효시 술의 도수를 올리기 위함도 있습니다

  • @calan9713

    @calan9713

    Жыл бұрын

    @@user-qf3hi2cc3l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늘 부의주를 담았습니다. 완성이 되면 다시 결과 알려드리겠습니다^^

  • @user-dr3bw9zx2f
    @user-dr3bw9zx2f2 жыл бұрын

    잘봣습니다^^ 발효과정중에 위아래를 섞지는 않으시나요??

  • @user-qf3hi2cc3l

    @user-qf3hi2cc3l

    2 жыл бұрын

    술을 앉히기 전에 치대기를 많이 하지 않았을 경우 효모의 증식을 위하여 산소 공급을 하기 위하서 섞어 주지만 , 충분히 치대서 당화가 되었다면 산소가 충분 하기 때문에 섞어 주지 않아도 됩니다 주발효 후 일주일 정도에 한 번 저어 줘도 됩니다 저어서 산소가 공급되면 효모가 증식하고 뚜껑을 닫아 두면 알콜과 이산화탄소가 발생합니다

  • @user-zx8lu3ek8v
    @user-zx8lu3ek8v2 жыл бұрын

    더이상 온도 올라가지않게 냉각후 후숙성이라늰게 냉장고두고 더있으란건가요

  • @user-qf3hi2cc3l

    @user-qf3hi2cc3l

    2 жыл бұрын

    주발효를 이틀 하면 품온이 거의 35~도까지 올라가는데 그냥 두면 온도가 더올라가 효모의 힘이 약해 집니다 주발효때 알콜이 생성 된다면 후 발효때는 향기가 생성 된다고 보면 되는데 후발효를 하기 위해서 제일 시원한 곳에 두고 온도를 22~25도 떨어 뜨려 주면 다시 잔잔하게 발효를 하는 겁니다 차갑게 식힌 후 다시 실온(25도이하)에서 후발효,숙성하고 한 달정도 후에 걸러서 냉장 숙성,보관합니다

  • @dalbaking
    @dalbaking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마지막에 둥둥 뜬 밥알은 같이 먹어도 되는건가요? 밥알을 따로 보관해야하나요?

  • @user-qf3hi2cc3l

    @user-qf3hi2cc3l

    Жыл бұрын

    술이 발효가 완료 되면 다 가라 앉아요. 식혜처럼 위에 띄워서 먹고 싶다면 보관 해도 되지만 굳이~ 먹어도 되지만 나중에 지게미는 짜내고 술 만 취하면 되요

  • @dalbaking

    @dalbaking

    Жыл бұрын

    @@user-qf3hi2cc3l 아 ㅎㅎ 감사합니다!!!

  • @user-nt7fs7wv9f
    @user-nt7fs7wv9f2 жыл бұрын

    동동주가 막걸리와 차이점이 뭔가요? 막걸리단양주랑 방법이 같은것 같아요

  • @user-qf3hi2cc3l

    @user-qf3hi2cc3l

    2 жыл бұрын

    한 번 빚은 단양주를 부의주, 동동주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고 있어요. 청주를 뜨지 않고 막 섞어 거른 술을 막걸리라고 하니 같은 비슷 하다고 보면 되죠 단양주를 빚을 때도 효모의 활성을 위해 수곡을 만들어서 하면 초기 효모양이 많아서 잡균의 침입이나 신 술이 되는 것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 @calan9713
    @calan971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선생님 요즘 막걸리 만드는 것에 관심이 있어 문의 드립니다. 발효통의 크기는 쌀2kg 기준 몇 리터 발효통을 써야 하나요?

  • @user-qf3hi2cc3l

    @user-qf3hi2cc3l

    Жыл бұрын

    쌀 2kg이면 쌀을 불리고 찌고 하면서 부피가 늘어나고 여기에 물을 2L정도 넣어 주고 발효 하면서 끓어 오르면, 한 7L정도 용기가 필요할 듯 해요. 더 커도 괜잖아요

  • @calan9713

    @calan9713

    Жыл бұрын

    @@user-qf3hi2cc3l 감사합니다!!

  • @user-sl2kq5it4n
    @user-sl2kq5it4n3 жыл бұрын

    누룩은 어느정도 넣어야하나요?

  • @user-qf3hi2cc3l

    @user-qf3hi2cc3l

    3 жыл бұрын

    찹쌀 4kg 정도를 하면 누룩400g 정도 하시면됩니다.여름은 세균의 번식이 빠르니 누룩을 더 넣어주어도 무방합니다 2kg정도 하시면 너무 적게는 넣지 마시고 350 g정도 넣어주세요

  • @kleenslate5292
    @kleenslate52922 жыл бұрын

    How do you get the temperature up to 36.6C in 48 hours? Are you using an electric blanket? And how long do you keep the temperature at 36.6C

  • @user-qf3hi2cc3l

    @user-qf3hi2cc3l

    2 жыл бұрын

    Start temperature of the jar from 22 to 25 and warm the floor with an electric blanket Cover with a blanket. If it's 24 hours, the temperature of the pot will rise by 30 degrees In 48 hours, it goes up to 36 degrees. **Important not to go up more than 36 degrees.** Take off the blanket for 48 hours and leave it in a cool place. Let it ripen for 3 weeks at a temperature of 15-20 degrees. (You don't have to use an electric blanket in the hot summer.)

  • @kleenslate5292

    @kleenslate5292

    2 жыл бұрын

    @@user-qf3hi2cc3l Thank you so much for the detailed information. But I have one last question. Once the temperature reaches 36C, can I just take the hangari off the electric blanket? Or, do I have to cool it down by putting the hangari in cold water? I live in Seattle, Washington where the summers are very mild so an electric blanket is a must to reach 36C.

  • @user-qf3hi2cc3l

    @user-qf3hi2cc3l

    2 жыл бұрын

    @@kleenslate5292 For 48 hours, when the temperature reaches 36 degrees, soak it in cold water and cool it down Let it ripen at 15-20 degrees for 3 weeks. The second method Yeast likes temperatures around 25 degrees, so in Seattle, you can ferment it at room temperature without an electric blanket Ferment it for 3 weeks and let it ripen

  • @kleenslate5292

    @kleenslate5292

    2 жыл бұрын

    @@user-qf3hi2cc3l The first method seems perfect for brewing during the winter. For the "second method" do I still need to raise the temperature to 36C in 48 hours? Or, do you think a steady 25C for 3 weeks is enough? Once again, thank you so much for your time!

  • @user-qj9bh9xi6d
    @user-qj9bh9xi6d Жыл бұрын

    뚜껑은 꽉 닫지 않는 이유가 있을까요?

  • @user-qf3hi2cc3l

    @user-qf3hi2cc3l

    Жыл бұрын

    발효가 되면서 알콜생성과 함께 이산화탄소가 발생 하는데 유리병이라 위험이 있어서 뚜껑을 슬쩍 덮어 주었습니다 효모의 증식은 산소가 있어야 하지만 알콜을 생성 하려면 뚜껑을 닫아 산소가 통하지 않는 상태를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 @user-jx3rm1ms8g
    @user-jx3rm1ms8g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술을 빚고 48시간 이 지났는데 밑에 부분에만 물이 생기고 영상에서처럼 쌀들이 위로 뜨질 않아요,,,,

  • @user-qf3hi2cc3l

    @user-qf3hi2cc3l

    Жыл бұрын

    48시간 정도면 층 분리가 되고 계속 발효 중이예요 밥 알이 조금 남아서 보글 거릴 때는 발효가 거의 다 되어 갈 즘이라 쌀과 물의 양, 온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2주에서 1달 정도 되어야 해요

  • @voyager4242
    @voyager42423 жыл бұрын

    그냥밥을 지어서 치대는거랑 고두밥 지어서 치대는것이랑 어떻게 차이가 있나요?

  • @user-qf3hi2cc3l

    @user-qf3hi2cc3l

    3 жыл бұрын

    그냥 밥을해서 하면 밥이 이미 수분을 많이 머금고 있기 때문에 밑술을 흡수 할 수 없고 밥도 힘이 없어서 치대면서 으깨어 지기도 하고 당화가 너무 많이 되어서 효소는 할일이 없고, 효모는 먹이가 많으니까 계속 증식만 하고 알콜을 만들지 않아 낮은 도수의 술이 될 수 있습니다 탱글탱글한 고두밥이 충분이 밑술을 흡수 했다가 다시 내뱉으면서 발효가 되어야 고두밥의 단맛이 천천히 빠져 나오면서 효모수와 효소수가 발란스를 맞춰가며 발효를 해야 좋은 맛과 향을 가진 도수 높은 술을 밪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든 저렇게 하든 술은 만들어집니다 얼마나 맛과 향이 좋은 술을 빚느냐가 중요한것이지요

  • @voyager4242

    @voyager4242

    3 жыл бұрын

    늘 궁금했었는데 자세한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 @user-kg4rc2fj6h
    @user-kg4rc2fj6h2 жыл бұрын

    동동주원액은 어떻게 만드나요?

  • @user-qf3hi2cc3l

    @user-qf3hi2cc3l

    2 жыл бұрын

    술을 빚고 발효와 숙성이 완료 된 후에 물을 섞지 않고 그대로 거른 술이 원주예요 16도~20정도는 되니까 그냥 드셔도 되고 희석해서 드셔도 되요

  • @user-ts7ry4mo1o
    @user-ts7ry4mo1o3 жыл бұрын

    수곡이 정확히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 @user-qf3hi2cc3l

    @user-qf3hi2cc3l

    3 жыл бұрын

    이양주이상은 밑술을 만들어서 술을 빚지만 밑술 없이 한 번만 빚는 부의주(동동주)는 효모의 수가 적기 때문에 누룩을 물에 불려서 효모를 활성화 시켜 줍니다 다시 말하면 물누룩 즉 수곡이라고합니다

  • @user-ts7ry4mo1o

    @user-ts7ry4mo1o

    3 жыл бұрын

    @@user-qf3hi2cc3l 감사합니다.

  • @user-nr8rz9si1l
    @user-nr8rz9si1l2 жыл бұрын

    댓글에다재료양을자세히올려주세요

  • @user-qf3hi2cc3l

    @user-qf3hi2cc3l

    2 жыл бұрын

    소량으로 만들 때 입니다 찹쌀 -2kg 누룩-350g 물2L(절반은 수곡 불릴 때 사용하고 절반은 수곡을 다시 주물거려 넣을 때 사용합니다)

  • @sueoh4158
    @sueoh4158 Жыл бұрын

    음악 대신 더 자세한 정보가 낫겠네요,집중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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