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띠아 요리,쫄깃한 또띠아 만들기, 또띠아롤, 또띠아랩, 채소롤, 통밀 또띠아, Homemade Tortia Tortilla and Vegetable Roll
늘 먹는 채소를 어떻게 더 맛있게 먹을까 생각하다 또띠아를 만들어서 채소롤로 먹었어요. 시판 또띠아를 좋아하지 않아서 직접 만들었어요. 통밀 50%, 밀가루와 소금만으로 얇고 쫄깃한 식감! 난 없이 또띠아로 카레와 함께 먹어도 좋구요.
** 재료 **
또띠아 15~18개 분량:
통밀 한 컵(200ml, 100g),
다목적 중력 밀가루 한 컵,
소금 1작은술
채소:
자투리 채소를 조금씩 준비해요
특히 볶은 달걀과 부추는 참 잘 어울려요,
당근, 양파, 청양고추면 되구요
아삭하고 개운한 맛 대명사인 저염짠지도 함께 넣었어요
굴소스 1작은술,
새우젖 1작은술 (선택, 간장으로 대체),
설탕 1작은술.
저염 배추짠지 만들기
• 유산균 폭탄 저염 짠지 김치 담그는법, ...
#verychewyTortiaTortilla #No베이킹소다또띠아
Пікірлер: 30
우왕~~좋은레시피 감사합니다~~
와~시판 또띠아 맘에 드는게 없었는데 건강한재료에 만들기도 어려워 보이지 않네요
어머나 또띠아요리좋아하는데 이렇게 만드시네요 한번도 만든적이없어서 오늘 배워봅니다😊😊😊
@user-hg4mn7bt5k
3 жыл бұрын
네 맛있게 만드세요^^
요즘 랩에 빠져있었는데 시판또띠아가 유통기한도 너무 길고 보관도 실온인데 .. 하는 의문이 들어 만들어보려고 검색하다 얇고 쫀득한 반죽에 빠졌어요 :) 잘 만들어 보겠습니다 감사해요 ~
만든적은없는데 지금바로 만들어 봅니다:)
@user-hg4mn7bt5k
2 жыл бұрын
주말 저녁 또띠아로 드시게요? 맛있게 만드세요^^
밀가루 두컵으로 15개이상의 또띠아가 만들어 지네요~ 전에 대형 마트에서 상온에서 판매되는 부들부들 한 질감의 수입또띠아 사볼까 만지작 하다가 유통기간이 길어 안사고 풀무* 우유가 들어 있는 냉장또띠아 사서 한동안 띤피자 만들어 먹으면서 좀 더 맛있는 또띠아가 아쉬웠는데 이렇게 영상 올려 주시네요😄👍 또띠아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한번 만들어 볼까요?? 얇게 부치는 것이 제일 고난이도 작업이 될 것 같아요😂 요즘 달걀이 금값인데다 한약사가 체질에 안맞는 음식이라고 해서 달걀 좋아하는데도 안사다 놓았는데 부추 넣은 달걀요리 쉽고 맛있겠어요~ 글씨가 노란 네모 안에 들어가 있어서 눈에 잘 들어오네요 노안 배려 편집 감사합니다~😂💞💝
@user-hg4mn7bt5k
3 жыл бұрын
또띠아를 직접 만드는게 번거롭긴 한데 베이킹파우더나 첨가물 없이 순수한 반죽이라 그냥 먹어도 은근 중독성 있어요..요즘 달걀도 그렇고 대파, 쪽파 물가가 장난이 아니죠? 편안한 주말 보내셔요^^
@user-fy1gy3bm2h
3 жыл бұрын
@@user-hg4mn7bt5k 오늘 마트 갔더니 달걀 가격은 좀 내려간 것 같아요~ 30개 한판에 6천원대~ 대파 가격이 엄청 올랐네요 한단에 계란 한판 가격이네요 헐~😰 정성 가득 건강한 식재료로 만든 집밥만큼 좋은 건 집밖에서 찾을 수 없겠죠??😂💞
@user-hg4mn7bt5k
3 жыл бұрын
@@user-fy1gy3bm2h ㅎ 저도 금방 마트갔다왔어요. 대파, 쪽파, 양파 3대 파 가격이 후덜덜해요. 마자요 사먹는게 오히려 가성비는 좋으나 집밥만한게 없으니 장 잘보셨어요^^
@user-fy1gy3bm2h
3 жыл бұрын
@@user-hg4mn7bt5k 삼파전이네요!!??😂
별거 아니고 음청 고난도 정성과 노력이 들어갔네요. 전 짠지 땜시 생각좀헤 볼게요. ㅎㅎㅎ 보통 4월에 서울에 해마다 가는데요,또 자가격리 해야되서 지금 짱 보는중이예요. 여긴 토욜 오훈데요 날씨는 정원일하기딱 좋네요. 좋은 주말 되셔요.
@user-hg4mn7bt5k
3 жыл бұрын
정원을 가꾸는 모습 생각만으로도 편안하네요. 아파트에 사는 저는 흙만질 기회가 좀처럼없어요 식물 기르는게 전부, 이곳도 봄이 코앞에 왔어요^^
@myungsukchung7167
3 жыл бұрын
@@user-hg4mn7bt5k 조금전 달순님의 정보를 보고 왜 내가 수많은 유튜버한텐 한번도 답글을 남기지 않았는데 처음으로 달순님께 답글을 썼는지 이해가 되네요. 친정엄마가 원주분이라 어렸을때부터 방학이면 외갓집에가서 저수지에서 스케이트도 타고 놀았던 오랜 추억이 나를 달순님께 가도록 했나봐요. 서울가면 목소리라도 들을수 있을까요? 희망해봅니다.
@user-hg4mn7bt5k
3 жыл бұрын
@@myungsukchung7167 와 제 고향이 강원도 원주예요. 참 신기하네요..4월에 서울 오시면 전화주세요. 전번은 차차 알려드리께요 ^^ 내일이 삼일절이라 연휴거든요. 넘 신나네요 히히~~
@user-fy1gy3bm2h
3 жыл бұрын
@@user-hg4mn7bt5k 어머낫 유튜버와 구독자 만남인가요?? 저는 한국 거주 중이라 자격 미달인가요😂 구독자님 덕분에 저도 정보란 봤는데 저보다 연배시네요 저는 병아리🐥🐤 정보란에 이메일 올리시면 구독자와 소통이 좀 더 원활할듯 합니다~💡
@user-hg4mn7bt5k
3 жыл бұрын
@@user-fy1gy3bm2h제 구독자님 대부분이 저보다 병아리십니다 ㅜㅜ 부러워요. 에이치제이님은 한참 병아리라시니 더욱더 부럽네요..제가 유튜브새내기인데다 아직 모가 어디있는지 어리버리해요. 커뮤니티 게시판도 뭘해야 활성화되는지도 모르고 그냥 업로드하는거 밖에 몰라요. 차차 좋아질꺼예요. 그럼 굿나잇~~
그리들?도 탐나네요^^ 또띠아 구우시는 팬 뭘까요?? ㅎ 냉동 보관한 또띠아 꺼내서 실온에 두면 될까요? 먹기 전에요..따로 더 데우거나 해야 하나 해서요
@user-hg4mn7bt5k
2 жыл бұрын
그리들은 롯지10.5인치 무쇠그리들이랍니다. 전, 팬케익등에 애용하고 있어요. 시판또띠아도 살짝 팬에 구워드세요^^
팬은 어떤거 쓰시는건지요? ^^
팬이 좋아보이네요... 저도 저런 팬 갖고 싶어요~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중력분말고 강력분 되나요
@user-hg4mn7bt5k
2 жыл бұрын
네 강력분이 더 쫄깃해서 식감이 좋을꺼예요.
통밀 또띠아 검색하다 들어왔어요~ 통밀을 1:1로 쓰셨는데 100%로 하면 별로일까여~?? 섞어서 쓰신 이유가 분명 있겠지요..?^^;;;;;
@user-hg4mn7bt5k
2 жыл бұрын
통밀100%도 괜찬아요. 쫄깃한 식감을 살리려고 통밀을 줄인거예요. 건강을 위해선 통밀100이 가장 좋죠.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user-px3fi9gg7o
2 жыл бұрын
저는 통밀로만 만드는데 맛있고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