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우치 TI수영 동영상 구매해 보고 있는데 실제로는 손을 사선으로 꽂아 넣어 체중을 앞으로 실은후 수면밑 30cm 정도로 스케이트 타듯이 앞으로 쭉 뻗는겁니다. 손이 수면가까이 가면 다리가 내려가고 30cm정도 밑으로 하면 다리가 뜨는 원리입니다. 이러면 스트림라인이 유지되 몸이 수면을 미끄러지듯이 나가게 됩니다.

완전 매력적이에요 TI

@loyei333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로코치님 👍

체중이동 중에도 머리의 흔들림이 전혀 없으신게 대단해보여요. 머리가 움직이지 않도록 노력을 해보는데도 계속 좌우로 까딱까딱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loyei333

2 жыл бұрын

머리를 고정시킬려는 노력보다는 머리를 물에 기대어 놓는다는 느낌이나 감각을 가져보세요~ 훨씬 도움이 되실겁니다? ^^

@sy2307

2 жыл бұрын

@@loyei333 팁 감사합니다! 내일 숙제가 생겼군요. 아직은 미숙하지만 티아이수영 알고나서 명상하듯 수영한단 얘기 들었어요^^

@loyei333

2 жыл бұрын

@@sy2307 좋은 얘길 들으셨군요~ 👍

❤️❤️❤️🏊🏊🏊❤️❤️❤️

왼손 글라이딩시 무게로 미끄러지는게 느껴지는데 오른쪽으로 호흡 후, 오른손 리커버리 후 오른손은 왼손 다르게 미끄러짐이 좀 있다가 멈추는 느낌이 드는데 어떻게 교정을 하면 좋을까요~

@loyei333

Жыл бұрын

일반적인 방법은 오른쪽 어깨를 물 속으로 지금보다 약간 더 넣어주는 것이구요. 또 다른 방법으론 왼다리를 쭈욱 펴서 버텨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두 동작은 운동의 방향이나 힘을 사용하는 것이 감각적으로는 다르지만, 시각적으로 관찰을 해보면 같은 동작처럼 보여서 구분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실제로는 이 두 가지 동작이 수영할 때는 한 동작처럼 수행 되는 것이 좋습니다. 개선된 수영을 하기 위해선 두 가지 한꺼번에 하지마시고, 하나씩 별도로 시도해 보세요~ 새로운 느낌과 감각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즐셩 하세요~ ^^

@user-sh7om2bk8t

Жыл бұрын

@@loyei333 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팔 입수를 45도로 아주 낮게 찔러 넣는 영법을 훈련 중인데, 왼쪽 팔 입수와 동시에 오른쪽으로 호흡하는 순간 왼손이 다 쭉 펴지지(?)못한 느낌으로 인하여 전완근이 불편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이거는 왜 그런지 혹시 아실까요?

@loyei333

4 ай бұрын

동작을 보지 않아서, 말씀만으로는 어렵네요 😢 호흡은 머리만 돌려서는 불편하답니다. 머리만 돌린다는게 거의 대부분 머리를 들어버리거든요. 그래서, 호흡은 머리와 몸을 같이 돌려주면 보다 수월하게 호흡할 수 있습니다. ^^

이런수영을 하고 싶다

@loyei33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Что мне очень сильно не нравится в таких вот демонстрациях - это как пловец дышит! Обратите внимание на 00:28 как у пловца резко меняется угол атаки - из почти горинтального становится под углом градусов 10, а это даже больше, чем спринтеры плывут 50 метров на соревнованиях! Это главный недостаток "Total Immersion", с которым создатель Терри Лафлин ничего поделать не может и не сможет. Да и вообще сей подход является всего лишь распиаренным брендом и его (Терри) личным бизнес проектом. Любой классический пловец сможет так плыть (я, например, легко) Возможно для совсем начинающих подойдет, но потом придется все равно переучиваться. Всем успехов в плавании!

글라이딩 할 때 손을 저렇게 떨어뜨리면 전면 저항이 많이 생기지 않나요? 시연하시는 분 25m 스트로크가 18회 정도는 나올 것 같은데 호흡할 때처럼 앞으로 뻗어주기만 해도 2-4스트로크는 줄 것 같아 보여요

@loyei333

5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입니다. 이 영상은 체중(중심)이동만 이용한 수영입니다. 스트로크 수를 줄이면서 하는 건 좀 더 나은 기술단계의 접근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qx3jf1xw2o

4 жыл бұрын

아 저는 손을 저렇게 비슷하게 떨어트립니다. 물에서 1미터 정도가 적당하다고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저항이 생겨 불편했는데. 무게 중심이 앞으로 연결되는게 도움이 많이됩니다. 수영 전문서적이나. 외국 강사분들도 저런 각도를 많이들 추천합니다

@user-zh7fm2bg9g

3 жыл бұрын

@@user-qx3jf1xw2o 외국 강사들은 물에서 10cm라고 가르친다던데요...

@llllIIIIlllIIIlll

2 жыл бұрын

영법마다 다르지만 손을 내린다고 저항 생기지 않습니다. ^^ 오히려 더 빠르고 편하게 수영하는 영법입니다.

@12mm11

2 жыл бұрын

@@llllIIIIlllIIIlll 저항이 안생기다뇨 ;;; 수영장 가셔서 스트림 라인 타이트하게 잡고 벽출발 해보시고 손 영상처럼 떨어뜨리고 출발 한번 해보세요 몇미터 차이 나는지.. 말씀하신것처럼 손을 떨어뜨리는게 저항 없이 오히려 더 빠르다면 기록경기 하는 선수들 다 저 폼으로 경기 했겠죠? 뭐 사람에 따라 편안하다고 느낄수는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