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같은 분이 많아지면 진짜 천국이 될텐데요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ㅠㅠㅠㅠ 이런 목사님을 만나고싶어요 ㅡㅠㅠㅠㅠㅠㅠ

바른 말씀. 감사합니다. 태평양 건너에서

우리나라 목사님들은 신학을 공부하셨는데 왜 김근주목사님의 말씀처럼 가르쳐주지 않을까요? 이렇게 선포되면 그리스도인들이 크게 작게 빛과소금으로 살아갈수있을거같은데요.

@user-zh5hl8yd9f

Ай бұрын

그러면 (복받으려고 종교인이 되는)교인들이 몰려들지 않기 때문이죠.

매우 좋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동의합니다 성경은 인간의 관념이 아닌 성령의 영감으로 읽어야 합니다 수많은 은유적 표현과 그 시대의 눈높이에 맞춘 가르침이 녹아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통찰하는 지혜가 필요하죠 종교를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평소에 제가 가지고 있던 생각과 일치하여 댓글 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에게서 다니엘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문자적 해석만 주장하는 사람들은 대충 두 부류 입니다. 너무 ‘순진’ 하거나 너무 ‘게으르’ 거나

@yud_duck

2 жыл бұрын

무식하거나 아닌가요?

@whctjsdlfqhrlfprl

2 жыл бұрын

@@yud_duck 글쎄요. 무식의 정의 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서울대 박사학위 있는 사람들도 문자적으로 받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younkin526

Жыл бұрын

그러면 문자주의를 배격하고 내 마음대로 편집하여 읽는 것이 진리입니까? 감히 성경말씀에 도전하는 것입니까? 강사님의 경박한 상상과 언어가 거슬립니다.

@user-zh5hl8yd9f

Ай бұрын

@@younkin526 ㅋㅋ 성경 말씀에 도전한다구요?

지금도 태양이 멈췄다고 믿고 심지어 이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했다는 사람들이 있어요... 거 참...

달린 댓글들을 보니 이미 문자주의에 빠진 사람들이 여럿 보이네요. 강의 영상을 집중해서 듣기나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들었다면 교수님이 강의에서 전달하려는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걸까요? 아님 이해하고 싶지 않은 걸까요? 교회에서 이런 사람들 만날까봐 걱정됩니다...

문자주의 해석의 위험성에 대한 교수님의 의견에 공감이 갑니다. 기록된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배경에 대한 이해를 전제로 해석해야할 필요가 있다는 점은 충분히 납득이 됩니다. 그런데 어떤 말씀은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야할 부분들도 여전히 많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문자주의적 해석의 위험성만을 지나치게 주장해서 성경 전반에 적용하다보면 자칫 잘못하면 말씀을 임의대로 우리 입맛에 맞게 해석할 위험도 있지 않을까요?

목사님 강의 감사합니다 그래도 태양도 어느 한 중심으로 돌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문제될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에는 문자적인 것도 있고, 상징적인 것도 있죠. 결혼 제도가 어찌 문화적인 영역이냐 신앙적인 영역이지

하나님의 선하심과 신실하심을 기본으로 말씀을 묵상하고, 성경은 햐나님의 영감으로 쓰여져서 일점일획도 잘못된 것이 아니지 않다는 것을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문자보다 그 본문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입니다. 적용이 중요 하겠지요. 그런데 목사로 부름 받은 것은 삯을 위한 것은 아닌데 물론 남녀차별은 잘못되었지만 교회 형편도 모르고 호봉제로 달라는 것은 삯군이 아니라 사역자라는 사실을 모르시고 하는 말입니다.

다른 것들은 공감됩니다. 그런데 여리고성의 이야기는 너무 인본주의적해석 아닌가요?

그럼 지금 이 시대에는 '지구야 멈추라',라고 말합니까?

목사님의 신학적인 견해에 대해 옳은 부분이 많다고 공감합니다. 다만, 몇개의 영상을 보았는데.. 목사님의 주관적인 견해가 다소 이성적이지 못하고 감정적으로 표현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 이점이 약간의 불편함을 느끼게 합니다. 유튜브의 최대 약점(악점)은 구독을 얻기위해 더 자극적이고 선동적인 주관적인 견해를 객관적인것 처럼 포장하여 언행을 마구 쏟아낸다는 것입니다. 지금 이 채널이 그렇다는 애기가 아닙니다. 기독교의 진리를 지키시는 분의 채널이 자칫 이러한 방향으로 가게 될수는 있지 않을까 항상 노심초사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제 개인적으로 조금만 더 이성적이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알려주시면 더욱 중심적인 방송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제 소견을 올립니다.

이러니 계시록.다니엘서.이런말씀들이 미국 침례교회잇는 중학생도 다이해하는 말씀들인데 당신들은 무슨 말씀인지 모르는것입니다 그러니 휴거와 재림의 차이가뭔지 ..에고 참

성경에 문자주의로 해석하면 안된다면 십계명의 제2계명 우상을 만들지 말라 하나님의 형상은 남자와 여자의 형상이거나 어떤 생물의 형상으로 만들어도 되는 건가요? 크리스천들에게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인 이유를 이해할수 없겠네요?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은 우상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이 그리스도의 살인자들 죄인들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유대인들은 십계명을 정말 문자적으로 지킨 것이기 때문입니다 요즘 시대에 누가 내가 하나님이다 재림예수다 주장하면 죽이는 것 대신 개무시하면 됩니다

당신 구라가 맞든, 저쪽 구라가 맞든 구라는 구라일 뿐. 구라 갖고 잘난 체 말자.

이분 영상은 늘 분쟁이 소지가 있네요. 동성애, 차별금지법 등.. 분별이 필요한 때인게 맞네요.

성경은 문자주의로 해석해야 합니다. 인간의 임의대로 해석할 여지가 많기 때문에 문자주의가 원칙입니다. 구약의 본문들 중 이해하기 어려운 것도 다른 본문들, 더 포괄적이고 명확한 본문들이 해석의 틀을 제공합니다. 결국 성경내의 문자적 해석으로 계시는 올바로 우리에게 전달됩니다. 계속 몇몇 구절들로 문자주의를 폄훼하거나 성경을 임의대로 오늘날 인간들의 가치와 잣대로 무분별하게 해석하게 하지 마십시오.

@ShinSY89

2 жыл бұрын

그 문저 자체가 인간들에 의해 만들어진건데요

@park8878

2 жыл бұрын

님이 주님이라고 하시는 그 분은 말씀하실때마다 문자적으로 말하지 않았는데요... 왜 "교훈"이라고 문자적으로 쉽게 말씀하시지 않고 떡이라고 돌려고 말씀하시고선 오히려 제자들보고 깨닫지 못하냐고 책망하실까요? 심지어 요한복음에서 그분은 처음부터 끝까지 문자주의적으로 말하지 않으실까요?

@user-zv6uz8nt4c

2 жыл бұрын

마음으로 음욕만 품어도 스스로 눈알빼고 팔자르고 멧돌에 목을 달아라. 모두 문자대로 해결하라. 미친 문자주의자들.. 조선시대 성경 읽어봐라 독해 불능이다. 성경은 수많은 편집과정을 거쳐 지금에 이른거다.

@nuwana8504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당신들의 해석의 틀은 뭔데요? 단어와 문장을 인식하고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뭡니까? 어떻게 읽으니 영적인 힘을 얻고 진리에 근접합니까? 신이 인간의 죄를 속량하기위해 인간이 되었다가 죽었다가 부활해서 승천하여 하나님 우편에 계신다는... 세계 최대의 미신적 이야기를 뭐 어떻게 읽으면 좋을까요? 역사비평적으로 읽을까요? 뭐 성경을 읽을 수나 있겠어요? 셰익스피어나 읽지.

@ShinSY89

2 жыл бұрын

@@nuwana8504 아니 저기요. 문자주의가 아니라고 그 계시의 진리를 이해못하나요? 시대적 배경과 상황을 포함한 폭넓은 고민과 묵상으로 그 진리에 다가가 하나님의 말씀과 계시를 풍성히 누릴수있는데. 고작 문자라는 그 틀에만 박혀서 그 문자대로가 아니면 틀린다는 생각이 오히려 더 신앙을 소설의 영역으로 가져간다는 생각은 안하세요? 그 문자가 시대를 거쳐오며 다른 문자로 번역되고 바뀐건 그럼 어떻게 받아들일건데요? 히브리어 헬라어 원문 그대로만 읽는 문자주의 말하시는거면 모르겠지만 그런 문자주의 해석하시는건 아닐테고. 왜 꼭 문자주의 무새분들는 문자주의가 아니면 비신앙으로 갈 것 처럼 염두에 두고 이야기를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안갑니다. 편협한 사고좀 벗어나세요.

참기가막힙니다과학이 지동설을 이야기한다고 성경이말씀하시는 천동설이 틀렷다 , ,? ,,,, 진짜세상이 뭔지 마귀가 왜과학을 선택햇는지 이러니 지금의교회들이...에고 할말이 없습니다

성경에 뭐라 쓰여있던 과학에 위배되면 틀리다니요..개탄스럽네요.. 그냥 과학자로 사시지 왜 성경교사를 자처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구약을 읽는 것은, 구약에 대해 얘기하거나, 얘기 듣는 것은 시간 낭비 아닐까?

@yud_duck

2 жыл бұрын

그건 아닐 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