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video

[신신마당] 가인을 죽이려던 자들은 누구인가? (김근주 교수)

김근주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구약학 연구위원
“가인을 죽이려던 자들은 누구인가?”
창세기에 등장하는 아담과 하와의 자녀였던 가인과 아벨. 아벨을 살해한 이후에 가인이 두려워했던 자들은 누구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합니다. 아담과 하와의 자녀느 두 명인데, 가인이 말한 그들은 누구일까요?
기독연구원 느헤미야의 구약학 교수이신 김근주 교수님과 이 이야기를 함께 나누어 보겠습니다.
기독미디어 로고스TV는 하나님의 말씀을 더 깊고,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는 영상자료를 제작 및 배포하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기독미디어 로고스TV 팟캐스트: "신신愛"
팟빵: www.podbbang.co...
팟티: www.podty.me/c...
기독미디어 로고스TV 페이스북: bit.ly/2K7fFw6
후원안내: go.missionfund...
개인후원: 1005-003-812520 우리은행 (기독미디어 로고스)
#김근주 #기독연구원느헤미야 #가인과아벨

Пікірлер: 92

  • @user-pz8de2er6j
    @user-pz8de2er6j6 ай бұрын

    아멘 동감 입니다

  • @user-lc5qn8lx4i
    @user-lc5qn8lx4i11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 @davidpark1204
    @davidpark12042 жыл бұрын

    김근주 교수님 잘 지내셨는가요? 교수님 강의를 듣고 공부한지 벌써 10년 넘게 지났네요. 지금 말씀 하신 주제는 기독교 신학 관점에서는 설명에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면 유대교 관점에서 보아야 하는데, 히브리어로는 어려우니 제가 영어로 15세기 이후 유대인들은 이 구절을 어떻게 받아드리고 있는가를 공유하겠습니다.(2000년 전 히브리 신학 관점까지는 제가 모릅니다) 이 구절은 유대토라 파르샤 Bereishis 13-14 번째 기술이 되어 있는데, 히브리어를 영어로 번역을 한다면 카인은 If i become a wonderer and exile on earth, it will be that whoever meets me will kill me. 라고 G-D에게 말을 합니다.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주제의 대답은 다음에 기술 되어있습니다. G-D는 카인에게 Therefore whoever slays Cain [who after] seven generations will be punished and Hashem placed upon a mark, to preclude him being killed by anyone who would meet him. 고대 히브리어를 알면 더 쉬우나..제가 한글로 설명을 하자면 카인은 당장 누군가 나를 죽이는 것을 두려워 한 것이 아니라 미래의 시간과 사건까지 염려한 하나님에 대한 불평이었습니다. 인간이 물리적으로 사망한 것은 아벨의 죽음이 처음이었고 자연사가 있다는 것도 카인이나 아담(아담의 경우는 조금 다릅니다) 하와(하와 연대기는 이 책에는 기술이 안 되었습니다)가 실질적인 사건으로 목도한 적도 없었기에 당시 그들이 죽음의 MOT(Moment of truth)시간에 대한 가치관은 시간이 유한한 우리의 관점에서 보게 되면 이해가 안되고 실질적인 의미와 매우 큰 간극이 발생합니다. 한마디로 유비가 안되는 것이지요.... 우리 가치관 캐파는 현재 문화, 사회적 배경, 과학, 의학, 경험과 교육..등등으로 인간의 수명은 100세라는 프레임으로 세팅되어 있습니다...(많이쳐서 100) 하지만...그때는??? 죽음이라는 것은 하나의 사건이고 이 사건을 유추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받아드리는 시간이라는 프레임이 작동을 하는데(이 시간이라는 프레임은 인간을 중심으로 놓게 되면 선악화를 먹으면서 Activate 된 것입니다. 영원이 사는 존재가 시간 프레임이 있겠어요? 유한한 존재가 시간이라는 개념이 있는 것이지...창조자와 창조물의 근본적인 차이입니다.) 궂이 해석을 하면 카인은 우리와 다른 시간 프레임을 가진 상태에서 하나님께 말을 한 것입니다. 유대교 외전에서 보면 카인은 아담보다 물리적인 시간을 오래 살았습니다. 아담조차도 노아 바로 전까지 살았고요.(노아때 인간의 쪽수가 얼마나 많았을까를 떠올리시면 됩니다.) 이런 시각에서 이 구절을 보아야합니다. 더 정확하게 설명을 하자고 하면 베르싯 전체를 중심으로 하여 Tanak과 게마라, 나아가서 Zohra까지 모두 책상위에 올려 놓아야 하는데, 양이 너무 방대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압축한 후, 고민 고민 후에 긴글 올립니다. 한글 즉, 우리말은 시간의 모호성이 가장 강한 언어라...한국어로 신학 특히, 구약(Tanak)을 공부하는 것은 너무 어렵습니다 . 한계가 겁나게 선명하게 드러나고요. 전 이스라엘에 7년을 살면서 매일 공부해도 아직 걸음마 수준입니다. ^^ 건강하십시요 교수님.

  • @davidpark1204

    @davidpark1204

    Жыл бұрын

    If라는 단어는 미래, 현재, 과거를 비춰지는 단어인 것은 맞으나, '가정'이라는 우리가 아는 개념은 원죄이 후 우리에게 주어진 능력 즉, 좌우, 선악 등등의 선택을 어떠한 기준을 가지고 선택하는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If 라는 것 것이 꼭 미래를 말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네, 님께서 말씀하신 여호와의 울타리 밖으로 쫒겨날 경우에 (반드시: 이 단어는 기술이 안 되어 있습니다.) 다른 누군가(누구라는 것은 인간을 떠올리는 단어입니다. 누구가 아니라 무언가가 맞는 표현인 것 같습니다.) 를 만나는 것. 네 맞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에덴 동산에 있는 창조물만 창조 하셨을까요? 우리가 창세기에서 볼 수 있는 창조는 에덴 동산을 기술한 것 뿐인데, 하나님께서는 온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시지, 에덴 동산만 창조한 것은 아니잖습니까? 그러면 여기서 그러면 다른 창조는 왜 기술이 안되었을까? 님의 기독교적인 신학관을 송두리체 흔들 수 있어서 짧게만 설명 드리겠습니다. 미하엘, 가브리엘, 라파엘, 우리엘...아시겠지만 천사들의 이름입니다. 아담, 아다마. 네, 아담은 아다마에서 나온 말입니다. 아다마는 히브리어로 흙을 뜻합니다. 히브리어로 인간은 벤 아담이고요. 엘은 하나님의 72 가지 이름 중 하나 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천사와 싸워 이긴 야곱에게 이스라 엘 이라는 이름을 하나님께서 새로 주셨습니다. 인간의 이름에 하나님의 이름을 주신 것입니다. 여기서 인간은 흙에서 만드셔서 아담...그러면 미하엘, 가브리엘, 라파엘, 우리엘...하나님의 이름을 가진 천사들은 어디서 무엇으로 창조가 되었을까? 언제?? 기독교 신학에서는 이 부분을 언급 안 합니다. 물론, 천사론이라는 책이 있지만. 천사는 하나님의 빛에서 창조 된 것입니다. 그러면 언제 창조 되었는지 알 수 있겠죠? 그리고 아주 깊게 공부하시면 창조된 6째 날과 7째 날 사이에 많은 것이 비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쉬셨을까요? 전지전능하신 무한한 존재인데, 체력이 모자란 존재도 아니고 잠이 오신 것도 아닌데,.. 천상의 전투가 있었던 날입니다. 창조 후 5000년(인간의 시간, 자세히 말하면 태양계의 시간)에 무엇이 있었고 그 이후로 우리는 길거리에서 외치고 다니는 사탄이라는 것이 나타났습니다. 표적으로 단번에 해결 하십니다. 주는 단 한번도 한번에 해결하신 적이 없으셨습니다. 해결이라는 것은 무한한 존재에서 나온 개념입니다. 무한한 존재는 문제, 해결, 기타 등등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해결이라는 것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라는 명제 안에서만 발생되는 개념입니다. 무한한 존재는 그것이 없죠. 해결이라는 것은 우리 주가 행하신다면 그것이 해결되었는지 아닌지를 판단해 줄 기준과 결과가 존재하여야 하는데, 이는 더 위대하고 높은 존재가 있다는 것입니다. 모순이지요. 왜 창조자가 창조물을 염려를 해야 합니까? 아니지요, 창조물이 창조자에게 요청했기에 그에 맞춰 행하신 것이지요. 인간의 가장 큰 죄는 창조자를 자기가 이해하며 납득하고 받아드리는 유한한 존재로 끌어내린 것입니다. 이것이 우상입니다. 창조자와 전혀 다른 이미지를 만든 것이니까요.

  • @user-et4kf7di1w

    @user-et4kf7di1w

    Жыл бұрын

    @@davidpark1204 영계의 세계는 우주만물이 창조되기전에 먼저 창조된것임

  • @davidpark1204

    @davidpark1204

    Жыл бұрын

    @@user-et4kf7di1w 먼저라는 것은 기준점이 있는 것인데...기준점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먼저 나중이라는 개념은 시간이 직선으로 즉 한 방향으로 흐른다는 개념에서 나온 것인데...시간은 한 방향으로 흐르지도 않고 흐른다는 말 조차 모순인데... 영계와 우주만물의 구별 하는 기준은 또 무엇인지? 그리고 성경이라는 것은 우리 태양계에만 적용되는 것인데...우주 만물은 모든 시공간을 일컫는 이야기 이신지? 우리는 다른 차원과 다른 우주의 존재를 지금알고 있는데, 경험의 기준이 없는데, 즉, 유비가 안되는 것인데...어떠한 근거로 영계, 우주를 구별할 수 있는지?

  • @Rose37rose

    @Rose37rose

    Жыл бұрын

    올려주신 글들 너무 유익하고 즐겁게 또 새롭게 깨닫는 부분이 생기면서 읽었습니다. 전 50중반 여집사이고 무식한데 이런 글을 읽으니 너무 재미?납니다 성경에서 깨달을 수 없었던? 부분이라 그런거 같아요. 자주 유익하고 좋은 댓글 달아 주세요. 감사합니다. 😊

  • @watchman895

    @watchman895

    9 ай бұрын

    가인을 죽일자는 누구? 당시는 인간들만 있었던게 아님 천사들도 인류와 자유롭게 대면하는 시대 특히 그룹천사들은 에덴의 문을 지키는 당시 경찰같은 존재들이었음. 가인이 두려워했던 자들은 이 천사들이었을 수도 있는 가능성 바로 가인이 받은 표임. 출애굽 유월절 표 - 천사들이 비켜감 에스겔서 표 - 천사들이 죽이지 않음. 고로 가인이 받은 표도 천사들의 공격에 대비한 하나님의 표이며 그것은 희생제물의 피와 관련된 것일 수도 있음. 자세한 내용은 제영상 참고 바랍니다.

  • @isisdndjdjd
    @isisdndjdjd Жыл бұрын

    오 나도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 @user-qr6il5jz7p
    @user-qr6il5jz7p11 ай бұрын

    가인과 아벨은 각자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보통 제사는 부모를 떠나 가정을 이룬 가장이 주도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담이 하지 않고 각자 가인과 아벨이 제사를 주도했다는 것은 이미 그들이 가정을 이루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창세기 4장 3절을 보면, 세월이 지난 후에 제사를 드렸음을 알 수 있습니다. 즉 가인과 아벨은 세월이 지난 후 (이 사이에) 가정을 이루고 각자 가정의 가장이 되어 제사를 주도하는 위치에 있었다고 생각할 수 있으며, 가인은 아벨을 죽인 후 자기가 아벨의 가족에 의해 죽임을 당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기에 두려워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user-hc6uo9gr8o
    @user-hc6uo9gr8o2 жыл бұрын

    음.. 창세기는 모세가 기록하였지요? 하나님께서 주신 영감으로 기술하였으나 기술자로서의 모세의 역량과 인간의 능력은 분명 한계가 있었겠지요. 그걸 교수님이 말하고자 하는 거겠지요? 논점이 파악이 안 되어서요. 제 생각에는 모르는 것은 그대로 두는 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그 시대의 기술자가 갖는 역량의 한계는 고려해 볼만 합니다

  • @lemmathm7670

    @lemmathm7670

    Жыл бұрын

    JEPD저자 모름?

  • @user-uu6nt2ii9n
    @user-uu6nt2ii9n2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으로는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사람이 어찌하여 수고하며 일하게 되었는지.. 뱀이 왜 배로 기어다니는지 등을 나타내는게 창세기 1,2.3장의 역할이다라는 해석보다는 창세기는 하나님께서 인류의 기원을 우리에게 말씀하시며 인간이 죄를 짓게된 동기와 메시아를 보내시겠다는 언약의 말씀이 있는 복음에 주목하여 구속사적 관점으로 해석해야 옳다고 봅니다..또한 아이를 가지는 고통을 크게 더할것이라는 말씀을 통해 이전에 하와가 아이를 낳았을것이라고 추측하기보다는 고통없이 아이를 낳도록 창조되었다가 죄로인해 고통이 더해졌다라는 추측이 더 성경적일듯 싶습니다...그리고 가인이 느끼는 두려움은 자신의 죄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죽임을 당할까라는 걱정에 기인한 두려움이라 촛점을 두고 해석하기보다 가인도 아담처럼 죄로인해 하나님과의 분리되었을때 두려움을 갖게 되는데 인간이 하나님 없이 살아가며 느끼는 세상것으로 채울 수 없는 공허함과 불안감이 이와같은 것이라고 해석해야할 듯 싶네요.. 아브라함이 낯선땅에 대한 두려움을 갖는것에 대해 말씀하신 부분도 단순히 낯선땅으로 갔을때 생긴 일로 인하여 두려움이 있었다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으로 낯선 땅으로 이동했을 때 좋지 않은 일들을 겪게 되었슴에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어 보살펴 주셨다는 것이 은혜임을 깨닫게 되는 신앙의 여정을 인물로 통해 보는 것이다 라고 해석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성경은 사람의 생각대로 해석하지 않고 하나님의 성품과 구속사적 관점으로 해석해야하는 것이 신학을 공부한 사람들의 올바른 해석이 아닐까합니다.. 단순히 인간의 이성적 생각으로 해석할거면 신학을 공부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되는데 교수님께서도 인간적인 사고에 기인하여 해석된 성경을 알고 싶어 신학을 공부하신게 아니시지요? 저는 평신도 집사이어서 신학도 성경도 잘은 모르지만 성경의 해석은 성령이 조명해주어야 깊이 있는 해석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되는데.. 교수님도 인간적 사고의 틀을 벗어나 신본주의적 시각과 성령의 도우심으로 다시한번 성경을 관찰연구해보시길 바랍니다..

  • @ChrisChang
    @ChrisChang2 жыл бұрын

    가인이 어떻게 아내를 만나고 어떻게 에녹을 낳았는지?

  • @user-ll4sk6ey5h

    @user-ll4sk6ey5h

    2 жыл бұрын

    성경에서 또 다른 에녹을 찾아보세요.

  • @nareshah2224
    @nareshah222421 күн бұрын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이 말씀을 통해 볼 수 있는 것은, 아담을 지으시고 생기를 불어 넣으시니 생령(영이 살았다는 것)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럼 이미 육신은 살아 있었고, 육신 속에 죽어 있었던 영을 생기를 넣어 살려주셨다는 말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 아담은 육신이 살았던 첫 사람이 아니라, 영이 살았던 첫 사람이었음을 알 수가 있는것이죠 그럼 그 당시에도 수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하나님은 영이 산 아담만을 사람 다운 사람으로 보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성경도 과학도 모든 것이 모순 될 것이 없습니다. 그 당시에 아담과 하와와 가인과 아벨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살고 있었던 상태였고, 그 중에 가인이 아벨을 죽이고는 하나님과 대화하는 장면에서 무릇 나를 만나는자가 나를 죽일까 두렵다 했을 때, 하나님께서도 너를 죽이는 자는 칠배나 더 벌을 받을 것이다 말씀하셨죠 그러니 이미 아담 하와 가족외에도 사람들이 존재하고 있음을 충분히 알 수 있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아담이 인류의 첫 사람이다 라는 생각 때문에 모든 것이 모순이 생기고 오해가 생기게 된 것이죠 하지만, 성경 역사는 6천년이고, 인류사는 훨씬 더 오래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담이 영이 살았던 처음 사람이라는 것으로 보면 성경도 인류사도 다 맞는 말이 됩니다.

  • @angel_wise
    @angel_wise Жыл бұрын

    미래에 만나게될 사람들인거죠. 900살 1000살 살던 시대였으니 앞으로 존재하게될 수많은 사람들. 셋의 자손들, 아담하와의 다른자녀들의 후손들이 가인이 살인자라는걸 다 알거아니에요. 아담과 하와가 최초의인류가 아니라는건 위험한 생각이에요.

  • @ttorongi
    @ttorongi2 жыл бұрын

    그렇다면 따지고 보면 모든 세상 사람들은 근친인데 기형 이라던지 다른 문제들은 없었을까요? 또, 흑인,백인,황인등 인종구분은 어떻게 설명될까요?

  • @user-tu6yj1vi9l

    @user-tu6yj1vi9l

    2 жыл бұрын

    일단 성경을 읽기 전에 전제되어야 할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첫째로 성경은 과학책이 아닙니다. 둘째로 성경은 6천년 전부터 2천년 전까지 약 4천년에 걸쳐서 쓰인 책입니다. 셋째로 성경은 타 문화권에서 쓰여진 책입니다. 이 세가지를 염두하고 읽어야 합니다. 이걸 염두하고 님께서 하신 질문에 답을 해보자면,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들 때 완전하게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창조물을 만드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을 정도로 말이죠. 그런 인간에게 하나님은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라고 명령하섰기에 그런 유전적 기형은 없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인간의 유전자는 참 희안해서 그 안에 흑인, 백인, 황인의 유전자를 다 가지고 있습니다.(이건 구글로 '피부색 결정 유전자'라고 치면 확인가능) 그렇기에 당시의 근친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완전하게 지으셨고 또 하나님의 명령으로 인해서 유전병을 일으키지 않았다"라고 이해하는 게 나을것 같네요. 하지만 홍수 이후에 많은 것들이 바뀌죠. 가장 대표적인 게 인간의 수명입니다. 홍수 이전에는 인간의 나이는 보통 800~900살 인데 홍수 이후엔 차츰 나이가 줄어들게 됩니다. 게임으로 치자면 하나님 버프(?)가 홍수 이후로 조금씩 감소되어 결국 어느 순간 완전히 사라져서 근친시 유전병이 생기는 것이지 않을까 이해해 봅니다.

  • @user-ty8be2jc5b
    @user-ty8be2jc5b3 жыл бұрын

    낳을 때 고통을 크게 더한다고 했나요? 임신의 고통을 크개더한다고 했고 수고하고 낳는다고 했으니 범죄전에는 임신기간도 짧고 (혹 1달) 낳을때는 숭덕 숭덕 잘낳았죠. 왜 아담이 최초의 사람이라고 했는데 아니라고 해요 명확한것은 그대로 모르는 것은 답을 찿기까지 놔둬야죠 뭡니까? 교수의 생각은?

  • @sanyon8139
    @sanyon81395 ай бұрын

    참 편리하죠? 과학적을 어느 정도 맞으면 선경은 역사적, 과학적을 설명되는 인류의 역사다. 아니면 작가도 말하는 의도가 중요하다. 🙂

  • @Abdullahmabad
    @Abdullahmabad Жыл бұрын

    성경에 나와 있는대로만 알고 있으면 되지 안 나와 있는걸 지어낼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 @sanyon8139
    @sanyon81395 ай бұрын

    가끔은 한 분이신 그 분을 흠숭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사랑하라. 이 두 구절외에 예수님이 관심가진 것이 있을까도 생각해 봅니다. 🤗

  • @user-rv8vg9pq4g
    @user-rv8vg9pq4g8 ай бұрын

    모르는 것은 모른다로 남겨 놓아야 합니다 가인을 죽이려는 자는 누구며 가인의 아내는 누구인가요? 하나님께서 빛을 주신것 만큼만 빛을 비춰야 합니다 나머지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서 아는 것입니다

  • @sanyon8139
    @sanyon81395 ай бұрын

    오해하지 마십시오. 예수를 따르고 싶은 사람입니다. 다만 예수님이 이해를 돕기 위해 인용한 부분이에은 구약은 무시합니다. (구약도 몇 번 완독하였습니다.) 신약도 예수님이 하신 말씀 부분을 중요시합니다. 그리고 많은 외경 속에서도 이 부분을 중요시합니다. 나레이터의 생각이 담긴 부분은 가급적 제외시킵니다.

  • @paulkim3803
    @paulkim38032 ай бұрын

    성경을 학문으로 보면 안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의 근본이고 결론이 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마음의 관점 즉 하나님의 눈 높이에서 성경을 풀어야 하고 학문도 그 안에서 이해를 해야 합니다 그 분이 성경을 쓰시고 학문도 주신 분이 되기 때문입니다( 사 34:16, 딤후 3:16 ) 아담과 여자가 타락하여 이 역사 속으로 들어 온 때부터 성경의 구속사가 시작이 됩니다 인류사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인류사에서 보면 크로마뇽인만 해도 35만년 정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니 네안데르탈인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인류사가 6 천년 밖에 안된다고 하면 하나님을 사기꾼으로 만드는 것과 같다는 것이지요 아담과 여자가 타락하기 이전에도 에덴의 동산에서 살았는데 우리는 그들이 얼마나 오래 에덴의 동산에 머물렀다가 쫓겨났는지 알수도 없습니다 아담은 진화 중인 짐승같은 인류중에서 독특하게 구도를 하던 사람이었는데 물( 세상, 계 17:15 )위를 운행하시던 하나님이 이를 보시고 아담을 택하시고 에덴의 한 동산으로 옮기신 것이지요 곧 짐승같은 아담이 도를 깨닫기를 원하는 모습을 보고 말씀( 생기 )을 주어 생령이 되게 하셨다는 것이지요( 창 2:7 ),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 곧 말씀의 사람의 역사이지 인류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담이 타락한 이후 이를 다시 회복시키시려는 하나님의 눈물겨운 역사가 구속사라는 것이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짐승같은 사람( 불신자 )과 말씀을 받고 영적인 사람이 되는 생령의 사람( 도의 초보, 젖먹는 아이 )과 말씀이 그안에서 완성되는 신령한 온전한 사람( 예수 멜기세덱 바울 빌 3:17 ), 이렇게 세가지의 사람으로 분류하고 있는 것이지요( 히 5:10-14 ). 지금은 말세지말이 되는 때로서 심판을 눈앞에 두고 있는 때가 됩니다 자세한 것을 알고 싶으면 YUOTUBE에서 "갈렙이 외칩니다" 로 들어오시면 더 깨달으실수가 있겠습니다

  • @user-eq1yd6lw2b
    @user-eq1yd6lw2b9 ай бұрын

    해산의 고통을 '크게 더하다' 즉 '해산의 고통이 클 것이다'는 하나님의 선언입니다. 하와가 5개월 만에 출산을 하면 해산통이 거의 없지만 10개월 만에 출산하도록 정하시면서 통증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가인을 죽이려는 자들을 창3장의 사람과 원수가 된 뱀의 후손이 누구인지를 알면 될 해석을 아담 이전에 사람이 있었다는 성경에 없는 말을 하십니까? 예수님의 족보도 안읽고 이런 해괴한 주장을 하십니까?

  • @user-iz7iw9jb4u
    @user-iz7iw9jb4u3 ай бұрын

    창조주하나님 여호와하나님 아버지하나님 성경에는 이렇게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 3위의 하나님이 계십니다. 이분들의 성격이 많이 극단적으로 다릅니다.성경은 왜 이분들을 다르게 호칭했을까요? 이세분이 모두 동일한 하나님이실까요?

  • @HolylifeM
    @HolylifeM3 жыл бұрын

    성경을 이런식으로 해석하시는 분을 처음 봤습니다. 가인이 사람들을 두려워했다는 것을 논리적으로 맞추려고 하시다보니 이미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고 하셨는데요. 그렇다면 그 사람들은 어디서 나왔나요? 창세기1장 1절부터의 흐름을 보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말씀을 기반으로 사람을 창조하신 것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논리적으로 세상의 시작과 사람의 시작을 말씀하고 계시다고 이해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성경을 보수적인 관점에서 해석하지 않을 수 있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이런 견해는 처음 들어봐서.. 다른 인류가 어떻게 존재했는지를 어떻게 설명하실 것인지 궁금하네요. 그냥 알 수 없다고 하실 건지. 그 부분에서 교수님의 논리는 또 다른 추측에 기반에 두어 답을 하실 수 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답변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theoldpilgrimway9129

    @theoldpilgrimway9129

    3 жыл бұрын

    신학을 공부하며 제가 받아 들일수 있었던 해석은 2가지가 있는데, 1. 가인은 없는 상대들을 일컬어 두려운 마음에 그런 추상적인 말을 하며 하나님의 자비를 구한 것이고, (시적표현) 2. 당시 아담 후손들이 여럿있었는데, 성경은 본래 구원에관해 다룬 책이므로 모든 사람들의 삶과 그 사람들의 인생의 세밀한 것까지 다루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공룡이나 사실 지구가 태양을 돈다는지. 성경은 태양중심설이 아닌 지구중심설을 말합니다. 인간을 위해 모든 것을 만드셨죠. 인간을 사랑하시고 은혜주시고 구원하시기 위해, 세상의 모든 행성과 태양과 달과 별, 지구, 우리가 먹고 마시고 살수 있게 모든 식물과 동물을 만드셨죠. 어디까지나 인간이 먹고 마시고 체험하면서 오는 생활세계(하이데거 철학에 의하면)를 염두하며 인간의 관점으로 펼쳐지죠. 물을 마시며 Co2로 분석하는게 아니라 물은 더운날 마시면 시원한 존재, 뜨거운 물은 지옥같은 것 등등,. 다시말해, 구원에관해, 예수 그리스도에 관해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접촉점이 없으면 굳이 성경에 길게 모든 사실을 나열한 책으로 만든 필요가 없다는 거죠.(본문(대상)을 현실 기반의 역사적이고 시간순으로 보는 관점도 현대인이 세계를 바라보는 전제입니다) 전 사실 2번째 해석이 더 논리적이고 그리스도중심적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1번이 사실이라면, 창세기 이후로 계속 되는 가운데 어느 나라와 민족이 어떻게 생겼는지 또 우리 한국이라는 민족이 어떻게 생겼는지 다루고 있지 않고 그저 유대나라 주위에 나라가 스토리에 연관이 있을때마다 그런 민족과 나라가 있었고 어떤 일이 있었는지 사용하기위해 이야기합니다... 가인이 처음 낳은 자녀였지만, 그 뒤에 나은 자녀들은 구원이란 주제에 언급할 필요가 없었기에 낳았다는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었던 거죠. 조금 도움이 되시고 시험들지 마시길.. 바랍니다.

  • @mozartist2006

    @mozartist2006

    2 жыл бұрын

    @@theoldpilgrimway9129 그 누구도 설명을 못하면 못한다고 인정을 해야할 때입니다. 신학이라는 교만함으로 억지로 풀어내니 신학도들마다 ‘자기 입맞대로’ 끼워 맞추고 있잖아요.

  • @user-gu5hr5yw3f
    @user-gu5hr5yw3f4 ай бұрын

    하와는 남자아이를 낳고 득남했다고 좋하했죠 전에는 이미 딸들을 낳았다고 봐요 세월이 흘렀다고 했어요 그 흐르는 시간동안 아담과 하와는 또 자녀들을 낳았겠죠 제사는 가인과 아벨이 어느 정도 장성한 후에 드린걸로 봐야겠죠 딸들은 제사를 드릴 수 없었을 겁니다 그러하니 딸들이 아벨을 죽인 가인에게 독을 품지 않을 수 없었겠죠 아담과 하와 딸들 외에 다른 인간들이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성경은 깊이와 넓이와 높이가 대단하게 펼쳐져 있는 책입니다 사람의 생각을 가지고 이해할 책은 아니죠 세월이 흐를 때 아담과 하와는 자녀들을 낳았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 @isisdndjdjd
    @isisdndjdjd Жыл бұрын

    그럼 해산의 고통이 하와부터 생겨났고 그 전의 사람. 그러니까 하와가 생기기 전의 여자는 즉, 가인의 아내가 된 사람의 딸들은 해산의 고통이 없을 수도 있겠네요 아니면 하와만 해산의 고통이 없었고 다른 생명체인 동물이나 다른 인종은 고통이 있었고 하와만 없다가 죄를 지어서 해산의 고통이 생겨난걸 수도 있겠네요

  • @ingikim
    @ingikim4 жыл бұрын

    창세기 살인사건은 아담이 가인과 아벨을 낳고 '세월이 지난 후에' (창 4:3) 일어났는데 이 세월은 130년 가까운 세월로 보입니다. 아벨을 대신해서 얻은(창 4:25) 셋을 아담 130세에 낳았으니 그런 추리가 됩니다. 또한 성인으로 창조된 아담 부부는 가인과 아벨을 낳은 후 그 세월동안 다른 자녀를 100여명 이상 출산했다고 보는 것도 또한 자연스러울 터인데, 그렇다면 가인은 다른 형제들의 복수를 겁냈다고 읽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 @roichoi4346

    @roichoi4346

    4 жыл бұрын

    거기에 비중을 두고있는 게 아니라는 게 교수님 말씀인듯해요-^^ 130년동안 낳아진 자녀들끼리 서로 죽이려는 그런 위협보단 저는 교수님 말씀하신 낯선 동네 이야기가 보다 더 일관되고 논리성을 갖춘 말 같습니다. 물론 자녀들이 서로 다투던 야곱의 부부들, 자식들, 다윗의 아들들 이야기도 있지만요ㅎㅎ 그래도 형제가 복수하려 했다거나, 가인의 행위에 보응하는 심판을 하나님을 대신하려했다거나 이 방향으로 가면 추측만 많아지고 근거들은 더 모호하고 줄어들 것 같아요ㅎㅎ

  • @user-yt2xj6km2u

    @user-yt2xj6km2u

    4 жыл бұрын

    님이 생각해도 이건 억지로 짜집기입니다. 양심에 물어보세요.. 짜깁기..ㅋ 그냥 창세기를 쓴 저자는 그것까지 생각하고 쓴것이 아니다. 결국 성경의 무오성이 타격을 받는것이 팩트일것입니다. 그냥 교훈만 받아야지 자세히 알면 다쳐..이정도로 가볍게 넘어가란뜻 같습니다. 왜냐면 우주창조도 지구 중심으로 그때 당시 사람이 생각할수 있는 지식의 한도내에서 쓰여진것이고요.. 지금 입장에서 보면 그 광활한 태양계 은하계 우주들이 아주 극입자만도 못한 지구를 위해 너무나도 비효율적으로 만들어졌다는점 입니다. 필연보단 우연이 더 합리적입니다. 우연을 필연으로 짜깁기하다보면 모든 우연들을 의미있게 받아들이고 전혀 이해가지 않는 결과물이 발생하면 그냥 우연으로 흘려도 될것을 엄청 고민하고 번뇌하고 무너집니다.

  • @jhkim9784

    @jhkim9784

    Жыл бұрын

    @@user-yt2xj6km2u 어떤게 억지로 짜집기 한 것인지 모르겠네요 태어날 때부터 생식능력을 가진 성인으로 태어난 아담과 하와가 130년 가까운 세월 동안 가인과 아벨 달랑 2명만 출산 했다는 것이 오히려 더 억지 아닐까요?? 더구나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시며 인간에게 축복하신 하나님이 130여년 동안 2명의 그것도 아들만 주셨다는 가정이 더 억지이지요.

  • @user-yt2xj6km2u

    @user-yt2xj6km2u

    Жыл бұрын

    @@jhkim9784 2년전에 제가 쓴 글을 읽으니 뭔소리하는지 모르겠네요. 생각이 바뀌었달까요. 저 때는 많이 부족했네요.

  • @watchman895

    @watchman895

    9 ай бұрын

    가인을 죽일자는 누구? 당시는 인간들만 있었던게 아님 천사들도 인류와 자유롭게 대면하는 시대 특히 그룹천사들은 에덴의 문을 지키는 당시 경찰같은 존재들이었음. 가인이 두려워했던 자들은 이 천사들이었을 수도 있는 가능성 바로 가인이 받은 표임. 출애굽 유월절 표 - 천사들이 비켜감 에스겔서 표 - 천사들이 죽이지 않음. 고로 가인이 받은 표도 천사들의 공격에 대비한 하나님의 표이며 그것은 희생제물의 피와 관련된 것일 수도 있음. 자세한 내용은 제영상 참고 바랍니다.

  • @sanyon8139
    @sanyon81395 ай бұрын

    목사적 유대 전설에 하와가 둘째 부인이건 아시죠? 이것도 최소 bc 500년 이후에 지어낸 이야기죠. 천사가 나오고 루시퍼가 나오니까요? 루시퍼는 왕의 이름이고요.

  • @pyh4319
    @pyh4319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창세기 1장의 사람(남여)이 2장 아담을 흙으로 만들기전 창조된 거라는 말인지??

  • @sungwoung
    @sungwoung Жыл бұрын

    가인과 아벨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인물들이 아닙니까. 아담과 하와가 그런 비유로 말한것인데 다 비유인것이 무슨뜻인지를 알아야 하는것이 아닙니까 비유로 말한 모든 비밀을 성경안에서 찾아야 하지않을까요! 그러한 뜻도 알지도 못하면서 인간의 죄가 아담으로부터 왔다고 떠들면 누가 믿겠음. 무조건 믿으라는 말과 무엇이 다릅니까! 무조건 믿으면 맹신이고 미신입니다 또한 야바위가됨. 또한 되고말고 진리가 됨.

  • @user-ty8be2jc5b
    @user-ty8be2jc5b Жыл бұрын

    임신의 고통을 크게더한다고했죠 해산은 수고한다고 했는데 엄한소리하네요.

  • @mattlee190
    @mattlee190 Жыл бұрын

    만약에 아담이 최초의 인류가 아니면 아담은 무슨 자격으로 인류의 첫번째 대표가 될수 있지요? 로마서 5장에 아담은 인류의 첫번째 대표로 죄를 선택해서 온 인류가 죄인 되었고, 두번째 인류 대표 예수님 오셔서 십자가 순종으로 의를 이루어 주신거잖아요. 예수님은 창조주요, 여자의 후손으로 오셨으니 인류의 대표가 될수 있지만, 만약에 아담이 첫번째 사람이 아니라면 어떻게 인류의 대표가 됩니까? 아담은 첫번째 인간이어야 인류 대표의 자격이 있지요. 하와 포함해서 모든 인류는 아담에서 나왔으니깐요.

  • @user-te5cy3oq8e
    @user-te5cy3oq8e Жыл бұрын

    5:05 김근주 한줄요약: "성경이 틀렸다" 라고 하고 싶은 거겠지? 지 멋대로 성경을 왜곡한 자여! 하나님 무섭지 않느냐??! 계시록 22장 18절~19절보아라.

  • @user-ji4yv6tw8q
    @user-ji4yv6tw8q4 ай бұрын

    이건 뭐냐 얘는 요상한 얘구나. 네 이놈.

  • @kathy6166
    @kathy61662 жыл бұрын

    자기맘대로 말하네 엄청 이해가많은것처럼 자기맘대로해석하고 엄청난걸깨달은것처럼 예기하는사람들 이런사람들이 정말문제다

  • @akachris11
    @akachris11 Жыл бұрын

    세상의 지식과 과학 수준이 점 점 발전하면서 하나님의 창조 과학이 제창되고 발전하며 무신론자였던 과학자들마저 성경의 무오성을 깨닳게 되며 스스로 하나님을 알게 되면서 신앙을 찾아 가는 시대에, 이렇게 자기만의 뇌피셜을 아무 근거도 없이 마치 팩트처럼 성경을 푸는 사람이 신학 교수라니 … 이런류의 교수진과 그 밑에서 배우는 신학생들이 사탄과 적그리스도 세력이 가장 심혈을 기울여 만들고 실행하는 하나님을 대적하기 위한 세상의 진화론이라는 종교와 카톨릭 주도 종교 통합과 동성애 문제에 대하여 이 시대에 과연 어떤 생각과 입장을 가지고 대하고 대처하고 있는지에 대하여 서는 이런 영상을 보면 많은 설명이 필요치 않아 보이네요.. 성경의 외경과 위경에 대하여 자신의 자유로운 사고를 밀해 보는 것 까지는 표현의 자유라고 말한다 손 치더라도 성경의 무오성에 대한 지식과 믿음이 없이 그저 문학 작품 수준에서 무지하게 풀어 버리는 수준이라면 뭐하러 성경 연구나 교수직을 쥐고서 많은 사람들을 걸려 넘어지게 하려 하는지 … 우리는 사람의 잣대와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거룩함 앞에서 우리는 결국 회개 보고 해야 할 것임을 잊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 @user-zq4cs1hj5b
    @user-zq4cs1hj5b2 жыл бұрын

    듣고보니 제일 타당성이 있는 말씀이네여 뭐 그리 중요하지 않는것 같은데 어떤종교가 예수님 말씀대로 믿는 교회인지가 더 중요 한것 같습니다

  • @user-bw2rj9vg6e
    @user-bw2rj9vg6e6 ай бұрын

    아벨의 자손한테 보복을 당할까봐 겁먹은 거지

  • @0227jps
    @0227jps2 жыл бұрын

    진화론자들이 말하죠 아담과 하와 외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살았는데 아기를 낳을수있는 사람은 하와뿐이 었다고. 그래서 미토콘드리아 dna가 전부 하와와 일치한다고.

  • @user-bg8rj3bj3s
    @user-bg8rj3bj3s3 жыл бұрын

    성 ''삼위 일체''는 교과서와 같은 문제가 아닙니다. 성 ''삼위 일체''는 우리 믿음 생활의 가장 중요한 근본 뿌리, 핵심이며 하나님 ❤본체❤를 설명하는 진리입니다. 모든 사람의 👉생명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가장 중요한 ※믿음의 근본 뿌리이며 핵심※이란 말입니다. 믿음의 근본 뿌리는 성 ''삼위 일체'' 성부, 성자, 성령 = 하나님 하나입니다. ❤ 유일신이신❤ 👉예수님을 믿음이 결국 곧 구원의 길 입니다(벧전1:9) 주께 영광//

  • @user-bg8rj3bj3s
    @user-bg8rj3bj3s3 жыл бұрын

    소중한 친구님과 가족 모든 분!! 모든 친족분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과 가정과 모든 친족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수기14:28)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 💗 주님의 감동을 통해 💗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주께 영광 //

  • @user-ty8be2jc5b
    @user-ty8be2jc5b2 жыл бұрын

    그럼 가인의 아내는 생각속의 사람인가요? 아담과 아내는 선억과을 먹기전 많은 후손을 낳았죠.. 로마서에 증거가 있죠. 아담과 같은 범죄를 짓지아니한 자들에게도 사망이 왕노릇한다고 기록하고 있죠

  • @user-yb1eg9vg8t

    @user-yb1eg9vg8t

    2 жыл бұрын

    아담의 자녀는 누구랑 결혼 했을까요?

  • @kathy6166

    @kathy6166

    2 жыл бұрын

    @@user-yb1eg9vg8t 남매끼리했죠

  • @user-bg8rj3bj3s
    @user-bg8rj3bj3s3 жыл бұрын

    🔊 사탄은 교묘하고 교활한 😭 덫을 😭 💔 성''삼위 일체''에서 속💔입니다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성도)는? 제일 💪안전하고 건강한 신앙 생활 💪을 할 수 있는 성도입니다 믿음 생활의 ❤제일 중요한 핵심❤인 근본 뿌리 성''삼위 일체'' 는 성부, 성자, 성령 = 하나님 !! 하나입니다. ❤ 유일신❤ ... 인자만이 ... 구원의 길 💘 하나님 뜻대로 행하며 삶 💘을 살아가는 자입니다 나더러 ...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 다만 하늘에 계신 🌎 ❤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 7:21)

  • @qtbox
    @qtbox4 жыл бұрын

    영상에 수고하셨습니다 말씀에 관련한 주석 혹은 관련 서적이나 근거자료들을 함께 말씀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궁금해서요~^^ 감사합니다

  • @user-bg8rj3bj3s
    @user-bg8rj3bj3s3 жыл бұрын

    ♡,♡ 🔊 그리하면 🔎 모든 지각에 뛰어난 🔍 하나님의 💓평강이💓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7)

  • @jongpyokim1955
    @jongpyokim19554 жыл бұрын

    보통 베뢰아에서 이런식으로 언급하기도 하는 것 같더라구요. 머 천국가봐야 알겠지요

  • @sehochang
    @sehochang3 жыл бұрын

    설명을 못하셔서 "어거지"라도 이해해 보고자 이런 얘기를 하시는거군요 모르면 모르는 상태에 머물러서 연구하시는 것이 마땅하다 봅니다.

  • @roichoi4346
    @roichoi43464 жыл бұрын

    제가 가진 소견은 아담이 첫 인류일 필요는 없다. 거꾸로 말하면 모든 인류가 아담의 자손일 필요가 없다는 건데요. 1) 사도바울은 아담과 예수 그리스도를 첫째와 둘째 아담. 즉 모형으로서 인간의 본질을 설명한 것이기에 창세기는 물질적 기원을 위해 아담을 첫 인류로 기록한 것이 아니라 인류의 대표자로서 기록된 것으로 보입니다. 2) 아울러 성경. 특히 구약은 고대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기록이 많기에 하나님이 사람을 그의 형상으로 지으셨다는 말은 당시 왕의 주상을 국경지대마다 세워 통치권을 나타내는 수단이었기에 하나님의 형상인 사람도 하나님 의 통치를 나타내는 정의와 공의를 행함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뤄 나가는 맥락에서 쓰인 것으로 볼 수 있고요 3) 아담이 첫 인류가 아니어도 된다는 건 당시 수많은 죄인들 중 하나님이 아담을 구약이란 언약의 대표자로 택하시고 부르셨다는 것이고, 이는 갈대아 우르에서 우상장사를 하던 아브라함을 열방의 복의 통로로서 부르신 것과, 애굽의 종노릇하던 이스라엘을 제사장 나라로 부르셨다는 성경전체의 흐름과도 일관된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죄악된 세상가운데 수많은 죄인들 중 하나님께서 언약백성으로 부르신 이들이 아담이고 아브라함이고 이스라엘이고 우리들이라는 겁니다. 고로 가인의 시대엔 이마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다는 게 전제가 되는 것이죠. 또한 족장시대를 넘어 부족사회였던 걸 감안하면 가인의 두려움이 부족에서 추방당해 보호적 차원이 전혀 없을 거라는 당시의 정황과 문화적 측면에서도 맞다고 봅니다. 위의 이야기중 첫째이야기는 존H 월튼의 아담과 하와의 잃어버린 세계란 책에서 알게 되었고 둘째는 김근주교수 저서를 포함해 크레이그 바르톨로뮤의 성경은 드라마다(쓰다보니 영상과 관련없는 말을 했네요; 그냥 일정부분 성경이 고대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이야기가 있더라는 맥락으로 이해해주세요! ). 그리고 세번째는 성경이 출처입니다.

  • @sehun1717

    @sehun1717

    3 жыл бұрын

    되게 정리 잘된 좋은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 @theoldpilgrimway9129

    @theoldpilgrimway9129

    3 жыл бұрын

    저도 위에 학자들의 주장을 읽어봤지만, 그렇다면 여전히 창세기의 어느 부분은 역사적 인물로, 어느 부분은 가상이나 어떤 것을 상징하는 것으로 보아야하는지 자신의 견해에 옳아보일때마다 그런 잣대를 드리댈 수 있는지 말이 안됩니다. 창세기 1-4장은 고대문화를 반영한 상징적 인물이고, 5장부터는 갑자기 역사적 인물이었다가, 또 12장가서 상징적 인물이다 이런식으로 말이죠. 역사적 관점으로 보는 성서해석은 절대적으로 객관적인 것이 아닙니다. 실제 많은 연구 논문을 내는 분들 성서학자들 중 자신의 관점과 상상력을 통해 어떤 주제에대해 주장하려는 것을 먼저 설정한 뒤에 그것에 끼어맞추어 여러 구절들을 인용하고 해석합니다. 그리고 고대근동이나 유대문헌과 같은 것들에서 가져와 권위있게 보이려는 주장을 시도하려는 거죠. 예를들어, 내가 한국인인으로서 말할 수 있는 어떠한 것과, 한국인이 아니여도 외국인이여도 인간으로서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언어사건들이 있습니다. 나는 인종을 초월하는 언어로서 예를들어, 글에 '아버지를 존중해야한다'라고 썼는데, 내 뒤에 500년뒤에 후손이 내 글을 읽으며, 제 말에대해 이때 당시고대 한국문화에 따르면 존중이란 의미는 사실 누군가 앞에서 무릎을 꿇어야한다는 의미도 내포한다. 그러면 그걸 주장하기 위해 문법과 문맥과 여러 다른 문헌을 통해 입증하려 하겠죠. 그거를 반대하고 다른 의미도 있다고 하는 문헌들은 싸그리 무시한채요.그래서 과도한 문법적, 역사적해석은 오히려 본문에 어긋나는 해석을 가져온다라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 미국에 나오는 여러 헬라어 문법 책들도 이런 견해를 반영해 너무 세밀한 구문법은 피하며 가르칩니다.

  • @kimdonghyun5875
    @kimdonghyun58754 жыл бұрын

    금 교수님 말씀은 이미 아담 하와가 창조 되었을때 이미 다른 동네에선 사람들이 살고 있을수도 있다는 말인가요? 물론 저역시 아담이 가인 아벨이후 자식을 몇백명 나아 그사람들이 다른곳으로 퍼져 살았다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게.더 말이 안되니까요...뭐 하와가 강아지도 아니도 한번에 몇명의 아이를 낳는것도 말이 안되고 낳았다 치더라도 그 아이들은 왜 사방에 흩어졌는지 말이 안되죠...금 교수님 말씀처러 다른 사람들이 존재했다면... 창세기의 가장 기본이 되는 흙으로 최초의 인간이라는건 그냥 최초의 유대인 되는건가요? 뭐 솔까말..창세기를 과학적ㅇ로 이해할려고 하면 말ㅇ이 안되는게 투성이죠...그냥 믿어야죠 머 ㅎ 종교가 그런게 아닐까요 ㅎ

  • @jhkim9784
    @jhkim97842 жыл бұрын

    이 양반 진짜 위험한 양반이네 아니 누구는 당신처럼 그렇게 편하게 생각하고 싶지 않아서 아담이 인류 첫 사람이다고 믿고 있나?? 여기 다른 사람들도 얘기하고 있지만 셋은 130세에 낳았는데 그럼 가인이 아벨을 죽인 것은 아담이 130세 가까운 때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겠지?? 아담과 하와는 창조 때부터 성인으로 창조되어서 130년의 시간동안 당연히 수많은 아이들을 출산했겠지? 내가 무슨 지금 억측을 하고 있는건가?? 130년이라는 시간동안 달랑 2명만 낳아서 길렀다고 생각하는게 더 억측아닌가?? 그리고 당신이 간과하고 있는게 있어 아담과 하와가 낳은 자식들도 같이 나이를 먹고 자란다는거야 10대만 되어도 이미 생식능력이 생기는데 그럼 서로 결혼해서 자녀를 낳고 그 자녀가 또 자녀를 낳고 그 자녀가 또 자녀를 낳아도 충분한 시간이 130년이라는 시간이야 물론 지금처럼 수십억명이 존재하는 시대는 아니었어도 적오도 가인이 누굴 두려워 할 수준의 사람은 충분이 존재한다고 보는 것이 왜 억측이지?? 당신같이 아담이 인류 첫 사람이 아니라고 하면 원죄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거야?? 아담으로 인해서 죄가 들어왔는데 그럼 아담 이전 사람들은 죄도 짓지 않고 이 세계가 천국과 다름 없이 살았다는 거야?? 그 때는 동물들도 풀만 뜯어 먹고 살았나??

  • @isisdndjdjd

    @isisdndjdjd

    Жыл бұрын

    노아 때 다 죽었잖아요 결국은 아담의 후손만 남은거에요

  • @jhkim9784

    @jhkim9784

    Жыл бұрын

    @@isisdndjdjd 아담이 창세기에 쓰여 있는 그대로 인류의 첫 사람이 아니라면 죄는 언제 세상에 들어왔는지 답변해 보기 바랍니다.

  • @isisdndjdjd

    @isisdndjdjd

    Жыл бұрын

    하와의 선악과 사건으로 들어왔죠

  • @jhkim9784

    @jhkim9784

    Жыл бұрын

    @@isisdndjdjd님은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나요?? 그걸 먼저 확인해야 대화가 될 것 같습니다. 아담과 하와 이전에 사람이 존재했습니까? 존재 했다면 어떻게 존재하게 됐나요?

  • @isisdndjdjd

    @isisdndjdjd

    Жыл бұрын

    제가 그 시대에 산건 아니니 확인된건 없죠 하지만 가인이 사람을 만나는데 두려워했던 것과 아내를 맞이한 것에서 아담과 하와 가족만 있는데 누구를 두려워했으며 아내를 어떻게 맞았을까 의구심이 들었죠. 가인이 아담의 첫 아들인데 말이에요. 그리고 육축과 사람을 만들었다는 창세기 1:27절에 만드셨다는 여섯째날이 아담과하와를 창조한 2장과 다를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 뒤에 하나님의 아들과 사람의 딸도 그렇고 네피림도 그렇고요. 그래서 이런 생각을 나만 한게 아니구나 하며 영상의 목사님 말에 신기해하며 봤구요. 그리고 더 생각해봤을 때 왜 그들은 남아있지 않나. 이마에 표식이 있다는 가인의 후손은 어디있나 생각해봤을 때 노아의 때에 다 쓸어버렸겠구나. 그래서 지금까지 가인의 후손은 남지 않았겠구나 혼자 상상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이럴 것이다가 아니라 이럴 수도 있겠다. 하나의 가설을 생각해봤을때 즐거운 상상이었지 이런 상상이 죄악이고 이단처럼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우리 어느 누구도 그 시대에 살지 않았으니 확인할 길은 없죠. 성경을 즐겁게 상상하며 읽은 것에 비난 받고 싶지는 않습니다^^

  • @toahwk
    @toahwk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그건 아닙니다요. 이런게 억지 해석이네요.

  • @user-tu6yj1vi9l
    @user-tu6yj1vi9l2 жыл бұрын

    와... 이 영상 뭐지? 심각한데? 성경을 읽는 기본도 모르는 사람이 이렇게 떳떳하게 말 한다고? 게다가 교수라고? 교회 고등부 주일학교 선생님 말씀만 잘 들어도 이정도의 헛소리는 안 나올텐데... 와...심각하다... 모르면 배우려고 노력해야지 자신이 이해하지 못 했다고 '말도 안되는 헛소리' 따위로 성경을 깎아내리는 구만..

  • @user-tu6yj1vi9l

    @user-tu6yj1vi9l

    2 жыл бұрын

    이 교수님의 가장 큰 문제가 창세기 1장부터 4장까지 일어난 일이 단 며칠만에 일어난 일로 치부하는데 있다. 창세기 5장에 아담의 족보가 나오는데 아담의 셋째아들인 셋을 낳을때 아담이 130세였다. 그럼 가인과 아벨은 그 전에 낳았을 것이고. 근데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다고 사람이 없나? 유대인의 가치관에 여자와 아이는 사람으로 쳐 주지 않았다. 마태복음에도 예수님의 오병이어 사건에서 나타난 사람 수를 얘기할 때도 여자와 아이를 제외하고 5천명이라고 표기했다(마14:21) 그렇다면 아담은 가인을 낳기 전과 낳은 후에 딸들을 낳았을 것이고 그 딸들을 통해서도 자식을 낳았을 것이다. (근친이 문제가 되는 것은 사실 그리 오래된 일은 아니다. 실제 일본은 1960년대까지 근친간 결혼이 합법이었다) 이걸 억지로 끼워 맞추는 것이라고 얘기하는 이 교수님은 과연 성경을 어디에서, 누구에게 배웠는지 정말 궁금하다. 제대로 된 곳인지 진심으로 의문이 든다.

  • @jamikim266

    @jamikim266

    2 жыл бұрын

    당신 참 교만하내 그려

  • @user-lh7by3wn6z
    @user-lh7by3wn6z4 жыл бұрын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 @mozartist2006
    @mozartist20063 жыл бұрын

    역대급 막무가내 해석이네요. 자신의 해석에성경을 우겨넣는

  • @patriciakoo7235

    @patriciakoo7235

    3 жыл бұрын

    신앙서적 말고 성서학책 좀 읽어보세요.

  • @mozartist2006

    @mozartist2006

    2 жыл бұрын

    @@patriciakoo7235 21세기의 바리세인이 되라는 말씀이신가요?

  • @user-gi1di5st4k

    @user-gi1di5st4k

    Жыл бұрын

    창세기에 인간의 창조가 두번 있습니다. 6째날 인간 창조. 그후에 안식. 그리고 장이 바뀌어 아담 창조가 나옵니다. 이미 아담전에 인간 창조에 대해 성경이 말씀하고 계신데, 아담 이전 사람이 없다고만 하는지 그게 더 이상합니다. 게다가 아담은 아다무. 즉 사람 이라는 뜻이고. 예수님은 두번째 아담으로 오셨다고 성경은 말씀 하셨습니다. 그럼 아담과 예수님 사이에는 아무도 살지 않았다는 뜻인가요? 아담은 하나님이 인정한 첫번째 인류이지, 결코 지구상에 첫번째 인류의 시조라는 뜻이 아닙니다.

  • @user-zm6sn4kr1k
    @user-zm6sn4kr1k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아니라 여호와입니다. 제발 우리민족의 최고신 하느님, 하나님을 도둑질 해 가지 마세요.

  • @user-ub1jl1dq5e
    @user-ub1jl1dq5e Жыл бұрын

    번외편 카인의 아내에서 아내는 하와임. 하나님께서 카인의 땅의 소산을 하나님께 제물로 바쳤을 때 카인의 제물을 받지 않는 이유는 아벨을 죽여달라는 죄의 소원이 담겨 있었기 때문이고 가장 궁극적인 죄는 아담의 아내인 하와와 섹스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릇 나(카인)를 만나는 자(타락한 천사들)마다 나(카인)를 죽일 까 두려워 하나이다 라고 말한 이유는 아벨을 죽인 것 때문이기 하기도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아담 몰래 하와를 섹스 해서 카인의 아내로 만들었기 때문이고 아벨이 목격 했기 때문에 카인이 아담 몰래 하와와 섹스해서 결혼한 사실을 영원히 숨기려고 카인이 아벨을 돌로 쳐 죽인 것이다. 에덴 동산의 동쪽인 놋땅(아담과 하와가 정착한 땅)에서 하와가 아담의 곁을 떠나서 놋땅 안에 있는 다른 지역에 살고 있는 카인이 머무르고 있는 집으로 들어가서 카인과 결혼하여 섹스(성관계)했고 카인의 자손들을 낳았다. 카인의 자손들이 엄청 많이 증가가 됬고 카인이 죽고 난 후 아담에게 돌아와서 아담과 성관계 하여 셋을 낳았고 이후로도 여러 자손들을 낳았다.. 답글

  • @user-bg8rj3bj3s
    @user-bg8rj3bj3s3 жыл бұрын

    🔊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고린도전서 12:12) 한 하나님의 인격은 세 인격이십니다 이것이 삼위 일체의 ❤위대한 신비❤입니다 🔊 하나님의 신격에 삼위가 계시는데 성부와 성자와 성령입니다 이 삼위는 한 하나님이시며 본체는 하나요 권능과 영광은 동등하십니다. 삼위 일체는 한마디로 세 인격 그러나 한 하나님이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본질적으로 한 분이시지만 🔊 이 한 분 안에 ❤성부 성자 성령❤ 이라고 불려집니다

  • @user-bg8rj3bj3s
    @user-bg8rj3bj3s3 жыл бұрын

    ♡,♡ 🔊 이렇게 😊 기초 바탕으로 믿고 계시면😊 주님께서 ❤ 책임 ❤지시고 진리를 깨닫게 하시고 더욱 더 올바른 😊 진리 가운데로 끝까지 인도하실😃 것입니다

Келес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