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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김근주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구약학 교수
무엇이든지 친해지기에 앞서서 알아야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구약과 친해지기 위한 과정! 구약을 조금씩 알아가기 위한 영상입니다!
함께 해주신 기독연구원 느헤미야의 김근주 교수님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구약과친해지기 #여호수아 #김근주교수 #기독연구원느헤미야
기독미디어 로고스TV는 하나님의 말씀을 더 깊고,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는 영상자료를 제작 및 배포하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과 관계 없는 댓글, 욕설, 일방적인 비방이나 링크는 삭제될 수 있습니다

Пікірлер: 27

  • @user-tc6lt1ez6z
    @user-tc6lt1ez6z27 күн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 @user-py8rj1yr8f
    @user-py8rj1yr8f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cb3vs6lw7
    @user-cb3vs6lw73 ай бұрын

    12:24 14:23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user-oo2ft1cv7r
    @user-oo2ft1cv7r4 ай бұрын

    무고한 자들의 죽음에 대한 문제이지요... 그런데, 다윗이 범죄하고 밧세바를 통해 얻은 아기가 죽었지요...무고한 아기의 죽음이겠지요...

  • @leesch7106

    @leesch7106

    3 ай бұрын

    무고한 사람?

  • @yd5461
    @yd54614 ай бұрын

    둘다 상징이 아닌것 같습니다. 😅 실제 아이를 죽였을것 같고 만약 범죄를 하면 손을 자르고 구원을 받는게 낫다라는 말도 사실 그대로 인듯 합니다. 저희가 이해는 되지 않지만 그분의 뜻하심과 이유가 있을 거라고 보며 그분의 권위를 인정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저희가 이해가 되질 않아도 그 이해가 되지 않음 조차도 주께 신뢰하고 맡기길 원하신다고 생각해요.

  • @user-nf7zz4zo7u
    @user-nf7zz4zo7u3 ай бұрын

    어려운문제인것 같네요.. 역사적으로 몽고가 한 성의 모든 사람를 다 죽인적이 있는데..주위에 공포를 퍼트려 저항하지말고 항복하라는 의미였다는것이라던데.. 성경속에 강조의 의미로 과장된 표현을 사용하는곳이 많이 있는데.. 하렘은 실제로 있었는지는 잘모르겠네요..

  • @Joshua09103
    @Joshua091034 ай бұрын

    아버지 하나님이 자신의 아들을 죽이신 십자가 사건도 일관되게 상징으로 해석하면 되는 것인지요? 모든 것을 문자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처럼 모든 것을 상징으로 받아들여도 안되겠죠. 이것은 일관성, 내로남불의 문제가 아니라 맥락의 문제이지요. 또 진멸하라고 했는데 못한 것인지 안한 것인지 호도하여 상징으로 치부하는 것이 적절하지는 않아보이네요. 가나안 원주민을 쫓아내지 않고 사는 것을 긍정적으로 보지 않았다는 것도 아실텐데 말이죠.

  • @user-mr1ug2qt9p

    @user-mr1ug2qt9p

    4 ай бұрын

    김근주 교수님 강의가 좋은부분들이 많았는데 늘 답답했던게 역사성입니다. 위의 분 말씀처럼 십자가도 상징 예수도 상징이 되겠네요ㅎㅎ

  • @user-uf9yb1gy7q

    @user-uf9yb1gy7q

    4 ай бұрын

    김근주 ㅎㅎ 교회 파괴 우두머리 짓하고 있죠 ㅎㅎ

  • @whitecloud4841

    @whitecloud4841

    4 ай бұрын

    @@user-mr1ug2qt9p 사실로서의 해석이라면, 인간은 굳이 생명을 주장할 권리가 없는 존재론적 상태라는 게 제일 먼저 전제가 되어야겠지요. 조물주가 그의 품성에 근거하여 그를 대적하고 생명의 특성을 조롱하는 인간 존재들에 대해 목숨으로서 심판했다고 해서 조물주에게 잔인성을 물을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선하고 바람직한 상징적 기표적 삶을 사는 인간들이 그렇지 않은 '동료'인간 존재를 죽여도 좋다고 하나님 옆자리에 앉아서 심판해도 되는가요. 하나님도, 인간의 역사에 스스로 순종하여 바로 정해진 그때 아들을 보내어 성육신을 역사 안에서 이루신 거겠지요. 김근주 목사님이 제노사이드를 실제 사건이 아니라 상징적 사건이었노라고 해석하는데 대한 위험이 있듯이, 그러면 타락해서 자연과 도덕질서를 무시한 악인들은 심판되어 마땅하다고 선포하는 인간들의 주장 역시 인간 입장에서 할 수 없는 위험한 일입니다.

  • @user-mr1ug2qt9p

    @user-mr1ug2qt9p

    4 ай бұрын

    @@whitecloud4841 김근주교수님의 의도가 무엇인지 충분히 이해되는데 그렇다고 상징으로 본다면 참 난해합니다ㅠ

  • @Joshua09103

    @Joshua09103

    4 ай бұрын

    @@whitecloud4841 @whitecloud4841 아시겠지만 성경도 이미 진멸(헤렘)의 오용 남용을 경계합니다. 제노사이드로 한정하셨지만, 사사기 21장에서 이스라엘이 동족 길르앗 야베스 사람을 진멸의 대상으로 정합니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일곱 족속도 아니고 심지어 동족인데도 말이죠. 말씀하신대로 자의적인 심판은 경계해야겠습니다. 다만 자의적인 사면도 경계해야할 것입니다. 어떤 이유인지 만족스럽게 설명할 수는 없지만 가나안 원주민 남녀노소의 진멸이 심판으로서 이스라엘에게 명령되었음은 분명합니다. 내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해서 심판하라하신 대상을 사면한다면, 그랬어야 할지 모른다고 주장한다면 사울이 아각을 살린 것과 일반이 아닐까요?

  • @gods705
    @gods7054 ай бұрын

    이모든 것은 죄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나타내시고 죄를 얼마나 미워하시는지 말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작은 죄도 그 죄값은 반드시 치루게 됩니다 사람을 미워하는 것도 살인이요 1원을 훔치던지 1억을 훔치던지 똑같은 도둑질이요 음란한 상상을 하던지 여자를 범하든지 같은 간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이자 공의이십니다 악은 어떤모양이든지 버려야하며 하나님은 그 악을 미워하사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의 불의 심판으로 그공의를 지키십니다 사람의 기준으로 판단을 하면 매우 위험합니다 성경은 가감없는 하나님의 말씀이며 그 언약과 성취가 이루어져 왔고 반드시 모두 성취되는 살아있는 책입니다 이것을 사사로이 푸는 자는 큰 화가 있습니다

  • @sangjinkim4933
    @sangjinkim49333 ай бұрын

    오히려 강의자가 일관성이 없는 성경해석입니다. 장르가 다르면 해석법도 다르지요. 역사서와 복음서가 같은 장르인가요?

  • @trueself1752
    @trueself17524 ай бұрын

    이러한 것들이 그동안 한국 교회에서,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2천년 동안 왜 주목받지 못했는지에 대해 2가지 이유가 있죠. 잘 아시겠지만. 하나는 사람들은 믿는다고는 하지만 성경은 안 보고 목사들은 이런 부분을 설교하지 않은 것이 이유고요 (중세 시대는 아예 못 읽게 막았고), 둘째는 그간의 사회가 로마서 9장에 대해 비판없이 수용할 수 있는 사회였어서 그래요. '천히 쓰이는 그릇으로 만들 창조자의 권리' 말이죠. 이 권리를 말없이 수용하는 것이 점점 어려워지는 거죠. 김근식 교수가 이런 변명을 자꾸 하려고 하는 것도 같은 변화의 맥락이예요. 2천년 전에는 아기들의 무고함 같은 것은 걸림돌이 되지 않았을 겁니다.

  • @trueself1752
    @trueself17524 ай бұрын

    밑의 분에 이어서, 애굽에서 죽은 장자 중 아기는 없었나요? 김금식 교수님, 어려운 거 알지만 이거 해명 안 돼요. 무슨 의도, 무슨 마음인지 알지만, 교수님이 '현대의 윤리'로 해명할 수 있는 문제 아녜요.

  • @MainmamBarnes-lg6tu
    @MainmamBarnes-lg6tu4 ай бұрын

    Peace 구약에서는 오로지 육으로만 존제했조. 신약은 영 데살로니가전서 5- 21 절 구약은 육에 사람 신약에서는 육에사람 하나님이 너희들능 흙으로 돌아가라. 육은 땅으로 영은 천국과 지옥 예수님이 심판 주로 오실때 우리에 몸도 함께 부활 한데요!,

  • @TT-hm7le
    @TT-hm7le3 ай бұрын

    본인의 생각대로 하나님의 일을 판단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이 심지어 아기를 죽이시거나 죽이도록 명령하셔도 하나님은 선하시다라는 명제와 전혀 충돌하지 않습니다. 그분은 생명을 주신 분이기에 생명을 가져가실수도 있는 분입니다. 그분은 무슨 일을 하시든지 선하신 분입니다. 아담 타락이후의 인간은 본질적으로 죄성을 갖고 태어나며 죄 가운데 잉태됩니다. 그 죄인을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죽이실 수 있습니다. 그것이 공의고 정의이며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그 아기가 죽어도 지옥간다는 말은 없습니다. 죄성을 가진 아기를 죽이실리 없다라고 판단한다면, 도리어 죄없으신 예수님을 죽이신 하나님에 관해서는 더더욱 그럴리 없다 라고 해석해야합니다. 결국 김교수님 같은 해석은 죄없으신 예수님의 죽음으로 인한 혜택은 인정하면서도, 그것보다 더 가당한 이유로 아기를 죽이실 수 있는 하나님은 그럴리 없으며 그래서도 안되다라는 내로남불적 사고방식입니다. 사람으로서 겸손한 자세는 하나님이 무슨 일을 행하시든 내가 이해가 안되더라도 그분의 높은 뜻이 있겠지 라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사55장8,9절) 인간의 윤리로 창조주의 행하심을 판단한다면 그것은 본인이 하나님이 되겠다는 말입니다.

  • @user-eo7jb4zf7y
    @user-eo7jb4zf7y4 ай бұрын

    성경이 어떤 의도로 말을 하는지 올바로 이해하는게 중요합니다. 하나 설명해 드릴께요...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장애인이나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여기 이 구절이 말하고자 하는 의도를 간단하게 정리하면.... "만일 범죄하는 손을 자르고, 범죄하는 발을 자르고, 범죄하는 눈을 빼고...영생에 들어가고자 한다면....너희 몸 중에 어떤 것이 남아 있을 수 있겠니? 그렇게 들어가는 건 원리적으로 되는게 아니다" 라는 의미가 되는 거에요.... 그러니까....우리의 죄가 용서되는 것엔 ....그와 다른 어떤 원리가 필요한데...그게 뭔지 잘 생각해 보라는 뜻이 담긴 거에요... 마찬가지로.....아이까지 다 죽이라고 말씀하신 건..하나님의 명령이 맞아요... 그게 왜 옳은 일인지..깊게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이걸 단번에 이해하길 바라고 드리는 말씀은 아니에요... 만약 몇마디 이야기로 이해가 된다면.. 지금 제가 설명드렸을 겁니다. 몇 가지 ..알아야 하는 것들이 있는데...앞으로 성경을 볼때 ...그 안에 어떤 의미와 원리가 있는지를 항상 염두에 두고 보시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 @user-eo7jb4zf7y

    @user-eo7jb4zf7y

    4 ай бұрын

    너무 막연할까봐 팁을 하나 드리자면.... 세상에 무고한 아기는 없습니다. 이 말이 무슨 뜻인가하면...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하죠? 사망에 이르지 않는 아기는 없습니다. 만약 이 아기가....하나님을 알지 못하면....사망을 벗어날 방법이 없는 거죠.... 그럴 경우에 하나님의 입장에선..... 이 아기가 ...아기때 죽으나...70살 까지 살다 죽으나...1도 차이가 없습니다.

  • @TheMikamo
    @TheMikamo4 ай бұрын

    우리교회에서 헌금 많이 하고 열심히 일하시는 장로님이 겠시는데 헌금도 허락없이 사용합니다. 목사도 암말안하고. 물론 사용처를 찾아보면 교회일을 하기위하여 공구를 산것이고 교회일을 하기 위해서 한것입니다. 근데 제가 그러지 말라고 했지요. 교회에서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좋은 뜻이라도 교인들의 동의를 얻어 제정사용을 하라했지요. 내가 좀 답답합니다. 근데 성경에는 과일따 먹고 맛있어서 남편에게도 주어 함께 맛있게 먹었지요. 과일좀 먹었다고 나무가 죽는것도 아닐것인데 하나님은 그들을 동산에서 쫗아냈죠. 진짜 생각해 봅시다 요즘 세상에 말이되는 소립니까? 과수원 쥔장이 과일좀 먹었다고 나무가 죽은것도 아니고 그여자도 남자도 잘못했다고 하는데 그 발광하는 과수원 쥔장이 딴 사람들에게 눈뛰었으면 모르긴해도 좋은 소리 못들었겠지요. 하나님은 독생자를 십자가에 돌아가시게 한것이 그 과일하나 따 먹은것 때문이 잖아요. 누구는 그러겠지요. 이과일은 특별히 하나님이 먹지말라 했던것이라고 정말 딴 과일과 차이가 날까요? 특별히 못먹게 망을 첞은 것도 아니고. 다른 것이라면 하나님이 먹지 말라했던것이 전부 입니다. 그런 맥락에서 아무리 좋은것이고 교회에 이로운 것이라도 교회 재정은 교인들의 동의를 거쳐 진행을 해아 한다는 것이지요. 그래야 재정감사때 부연설명이 필요없습니다. 허락되지 않은것을 하고 잘했네 못했네 교회에서 싸움을 합니다. 저는 하나님이 죽이라 했으면 죽이고 하지 말라했으면 하지 말아야된다고 봅니다. 에굽에서 10가지 재앙중 마지막 10번째 재앙에 모든 에굽사람과 동물들 첫째는 다 죽었잖아요. 설마 그러지는 않았을꺼야라고 할수있나요? 안식일을 지키라 했는데 주일예배보잖아요. 이것도 그래서 설명이 길어요. 이담에 하나님앞에서 설명 잘해야 할겁니다. 부모를 공경하라도 그래요. 이걸 뭔뜻인지 설명이 길어요. 왜 설명이 기냐고요? 부모를 않모시니까 목사들이 걍 부모님 모시고 살면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 설명이 필요없어요. 부모를 모시고 살면 손주들도 조부모님께 부모님이 어떻게 하는지 보고 자라면서 가정안에 사랑을 배웁니다. 요즘 목사들 보면 현대식으로 감각있게 교회를 꾸며야 한데요. 음향시설도 그렇고 멀쩡한 가구도 10년전꺼라 현대식 감각이 떨어진다고 버리고 새것으로 바꿉니다. 그러면서 100년 200년도 아니고 2000년전 이야기를 한답니다. 이건 구닥다리 이야기가 아닌지. 골때립니다. 지들 맘대로 편한대로 해석을 해대요. 그리구 저는 개인적으로 목사님을 존경하는 사람입니다. 목사님의 견해가 저의 생각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 @user-ou3xe5vn7m
    @user-ou3xe5vn7m4 ай бұрын

    성경에는 3종류의 신들이 있다. 1) 천지우주를 창조했던 형이상학적인 최고 수준의 빛의 신, 그리고 그 아래의 2) 예수가 나의 아버지라 말했던 보편적인 인간형 백보좌 하느님, 그리고 그 아래의 3) 이기적이고 감정적인 이스라엘의 민족신, 야훼. 기독교는 앞으로 근본적인 개혁을 하려면, 이 3가지 신들을 수직적으로 구별해야 한다.

  • @Joshua09103

    @Joshua09103

    4 ай бұрын

    사이비 신학

  • @user-ou3xe5vn7m

    @user-ou3xe5vn7m

    4 ай бұрын

    @@Joshua09103 - 1970년대에 새가 공룡에서 진화했다고 어느 소수파 공룡학자들이 발표하자 사이비공룡학이라고 주류학계가 격렬히 공격했죠.

  • @Joshua09103

    @Joshua09103

    4 ай бұрын

    @@user-ou3xe5vn7m 1980년대에 이만희가 재림 예수이자 보혜사라고 소수파 종교인들이 발표하자 사이비가독교라고 주류교단이 격렬히 공격했죠.

  • @user-nf7zz4zo7u

    @user-nf7zz4zo7u

    3 ай бұрын

    역사적으로 한번씩 유행하는 이단이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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