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응원하며 올려주시는 여러 영상들 ..잘 시청하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logosmedia2013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logosmedia2013

4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시대 몇안되는 선지자같은 분입니다.

제가 들었던 어느 강의에서 들었는데요, 군인들이 쓰는 용어로 "(그 도시가) 전멸했다=30%가 죽었다"라는 뜻이라고 해요. 그래서 저는 유아까지 다 죽진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 강의에서 다 죽였다고 기록됐던 가나안 부족들이 이후 역사에서 나온 일이 기록되어 있다고도 보충설명하셨던 게 기억납니다.

닌 교수님이 하신 말씀을 듣노라면 진보적이라 생각되던데요

참 궁색합니다. 설교인가요, 성경해석인가요? 이도저도 아닌 이야기는 보수도, 진보도 아닐 겁니다. 그냥, 목사로 살아야 하는 직업일 뿐이겠지요. 진보인 척, 보수인 척 그리고 아는 척, 하지 않으면 될 터인데…

@Use-fgtdsyuhgfd87

4 ай бұрын

알아들을 능력이 없든가… 귀가 없든가….는 생각해 보신적은 없으신지….

본인의 잣대로 하나님을 해석하려 들고 성경을 대하는 것이 인문적 관점에서 접근하네요.

@Use-fgtdsyuhgfd87

4 ай бұрын

당신같은 사람이 예수님을 … 믿는 사람들을 핍박했지…. 본인이 아는것이 전부라고 우기면서…

@sagebrush7930

3 ай бұрын

누가 하나님의 선하심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을까요? 글자 그대로 하나님이 아이들까지 죽이라고 명령하신 것 그것도 성경말씀이니 선하심이라고 아무런 고민없이 받아드릴 수 있는 사람과 거기에 대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이성으로 고민할 수도 있는 것이지요. 님은 전자에 해당하겠지만 후자에 해당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저는 후자라 김교수님 강좌를 통해 의심을 버리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었네요. 우리인간은 " God is good" 을 완전히 이해하기 너무나 부족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각자 인간에게 주신 신앙과 사고력의 한계가 다르니 하나님 주신 그 한계에 맞추어 신앙을 접근해야지 인문학적 접근이 틀렸다는 본인 생각이 본인 기준으로만 판단하여 남을 인정하지 않는 편협함에 빠진 상황이라는 생각은 안드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