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을 구약답게 20화] 고아, 과부, 나그네 설명: 이 시대의 약자는 누구인가? (김근주 교수)

'구약을 구약답게’ 제20화: 고아, 과부, 나그네 설명: 이 시대의 약자는 누구인가?
김근주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구약학 교수
아주 오래전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 구약성경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여러 난해한 본문과 해석들을 우리의 삶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까요? 또한, 성경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구약학 교수인 김근주 교수와 함께 구약을 구약답게 읽고, 적용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보았습니다.
#김근주교수 #구약을구약답게 #약자는누구인가 #기독연구원느헤미야 #기독미디어로고스
기독미디어 로고스TV는 하나님의 말씀을 더 깊고,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는 영상자료를 제작 및 배포하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Пікірлер: 37

  • @user-yb1eg9vg8t
    @user-yb1eg9vg8t3 жыл бұрын

    이보다 더 최고일순 없다! 감사합니다

  • @user-cc1fh6xm6g
    @user-cc1fh6xm6g3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신앙을 재정립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eunyoungpark3072
    @eunyoungpark30722 жыл бұрын

    귀에 쏙쏙 들어오게 말씀하십니다. 구구절절 고개 끄덕이며 들었어요. 이런 건강한 목사님이 아직 많이 계시겠지요. 그러길 바래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른거 또 들어야지

  • @noorma1899
    @noorma1899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덕분에... 감사합니다 ^^

  • @user-vy7xs1qs5k
    @user-vy7xs1qs5k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언제나 옳은 말씀, 물음표를 가지게 하는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cc1fh6xm6g
    @user-cc1fh6xm6g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을 통해서 신앙을 재정립하고 있습니다. 한국 종교로 전락하여 기득권화 되어가는 작금의 기독교의 모습을 보며

  • @woongsill4129
    @woongsill41293 жыл бұрын

    희망은 살아있다

  • @pianooflife7307
    @pianooflife7307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roichoi4346
    @roichoi43463 жыл бұрын

    기도만 가지고는 되지 않을 일들.. 교회가 사회의 사각지대에 놓인 약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손과 동시에 섬기는 손으로 모아지기를..!

  • @user-bs5en6wv5n
    @user-bs5en6wv5n3 жыл бұрын

    지금 법에 보호를 받지 않는 사람들(여성, 동성애, 고용자들) 구약 시대에도 존재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과부와 고아를 말씀하시는 이유를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는 것이 중요할 듯 합니다.

  • @user-rd5vw7wf6z

    @user-rd5vw7wf6z

    2 жыл бұрын

    그러면 구약에서 돼지고기 먹지 말라고 했으니 지금도 먹지 말아야겠네요.성경이 말하는 본질을 이해하셔야죠.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당신은 지금 이 땅에서 살아갈 수 없습니다. 당신이 자유롭지 않은 부분에선 성경을 의역하고 당신이 자유로운 부분(동성애같은)은 성경을 직역해서 상대방을 정죄하는 행위가 바로 바리세인들의 행위였습니다. 그리고 그 바리세인을 예수님은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했구요

  • @user-qd9yx1or1j
    @user-qd9yx1or1j3 жыл бұрын

    사실 저는 동성애자체는 반대하고 차별금지법자체도 크게 찬성하지는 않지만 교수님의 말씀대로 설교금지법이 아닌데 각종 가짜뉴스와 부실한 근거들을 가지고 반대하면서 성소수자들을 더욱벼랑으로 몰아가는 한국교회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느낍니다ㅠㅠ 동성애는 죄지만 사람은 사랑한다.. 진짜 이렇게 말이라도 하지말지 말은 이렇게하고 사람을 정죄하고 교회에 못머물게 만드는 행태가 참 안타깝습니다ㅜ

  • @user-et4mn6vu3q
    @user-et4mn6vu3q Жыл бұрын

    성경속에선 아버지를 잃은자가 고아인거아닌가요~ 갑자기 삼천포로 .... 어렵게 ...

  • @reformedpastor
    @reformedpastor3 жыл бұрын

    항상 귀한 가르침을 배우게 되어서 참 감사합니다!

  • @wanghao7902
    @wanghao79022 жыл бұрын

    차별은 금지해야 하나 법안에 각종 비성경적 법안이 문제입니다.

  • @user-is8ll1xz5l
    @user-is8ll1xz5l3 ай бұрын

    근데 지금 한국에선 저들이 갑중의 갑

  • @godjinho
    @godjinho Жыл бұрын

    옳은 말씀입니다. 고아 과부를 도우라고 하는 것은, 사회의 가장 낮은 자들을 도우라고 한 것입니다. 이는 마태복음 25장에서도 나타나는데, 성경에서는 명확히 말합니다. 지극히 낮은자들에게 한 것이 곧 하나님에게 한 것과 같고, 그들에게 하지 않은 것이 하나님께 하지 않은 것과 같습니다. 마태복음 25장 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 @godjinho

    @godjinho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약자의 손발이 되고, 그들을 마땅히 섬겨야 합니다. 저 역시 성적으로 문란함을 추구하지 않는 순수 동성애를 바라는 사람들을 적대시 하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재판관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의 양심이 동성애가 잘못되었다고 알려주는바, 그들 역시 스스로 판단할 일 입니다. 로마서14장은 말합니다. [자기가 옳다 하는 바로 자기를 정죄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그러니 사람의 양심이 곧 증거할 것 입니다. 우리는 종이 서거나 넘어지거나 비판할 자격이 없습니다. 야고보서 4장 11. 형제들아 서로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요 재판관이로다 12. 입법자와 재판관은 오직 한 분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이기에 이웃을 판단하느냐

  • @user-bs5nq3lv9q
    @user-bs5nq3lv9q2 жыл бұрын

    태초에라는 용어도 수메르신화에 나옵니다. ㅡ 성서의 뿌리 ㅡ

  • @godjinho
    @godjinho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말씀이 여러모로 훌륭함을 인정합니다. 다만 몇 가지 성경말씀으로 권면코자 합니다. 야고보서 1장 26.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물리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말씀 중간 중간 상스러운 말들을 섞어 하시는데, 이는 사실 우리의 양심에 비추어 볼 때 문제가 없으면 죄가 아니나, 누군가에게 걸림돌이 된다면 문제가 되는 것 입니다. 저 역시 사랑안에서 자유인인바 상스러운 말을 할 수 있지만, 하지 않기로 다짐 하였습니다. 목사님께서는 더 중요한 자리에 계시므로 더 유의하셔야 할 것 입니다. 에베소서 5장 4. 더러운 말이나 어리석은 말, 또는 상스러운 농담은 여러분에게 어울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여러분은 감사에 찬 말을 하십시오.

  • @godjinho

    @godjinho

    Жыл бұрын

    이밖에 정치를 연상시킬 수 있는 말은 하지 않는 것이 유익합니다. 말씀에 문제가 없음을 저희는 알지만 이로 인해 형제가 시험에 들면 이는 사랑으로 하지 않은 것 입니다. 크리스챤은 오직 사랑으로 행해야하고 이 밖의 것은 성도로서가 아니라 세상의 사람으로서 하는 것 입니다.

  • @nobodyjeremi6325
    @nobodyjeremi63253 жыл бұрын

    법이나 공권력이 없으면 인간이 강해져야 살아남는 곳이 세상 같습니다. 세상에서는 살아남는 것 강한 것 승자가 진리이지만, 그 과정에서 승리한 인간은 피폐해진다 생각합니다. 어쩌면 남성들이 사회에서 살아가는 것이 이러하고, 그렇게 살아남은 남성들은 여성들을 보호해 준다는 명목하에 여성을 부린 것 같습니다. 과연 법과 국가가 개인을 지켜준다 할 때, 그 국가와 법이 완벽한 국민주권이라는 이상에 다다르지 못하면, 결국 보호에 대한 대가를 요구하는게 아프지만 현실이라 생각합니다. 즉 아가페의 자비를 줄 수 있는 힘이 있을까하는 회의가 듭니다. 마냥 보호받는 것이 우려됩니다. 반대로 여성등 약자가 보호받지 않고, 힘을 가지는 것이 세상적인 힘을 가지고, 남성처럼 악해지는 방향이 아니면 좋겠습니다. 그니까 인간다운 남자라면, 여성을 억압하거나 소유할 목적없이 보호해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서도 결코 여성보다 강해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보면 행동이 점점 0으로 수렴합니다. 동성애에 반대하는 청년들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그들은 동성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분노까지 합니다. 그들은 동성애하는 사람이 약자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들도 어느 부분에서는 약자이고, 이성애도 제대로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그들의 분노가 동성애로 향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보통 혐오가 그런 식이라 알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생각하다 보면, 꼭 동성애적 성향이 있는 것도 아닌데, 세상에서 사랑도 하기 힘들고, 무기력하고, 우울해지는 것 같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피해를 주고 받겠지만, 답이 없는 것 같지만, 그래도 서로 사랑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godjinho
    @godjinho Жыл бұрын

    정치는 크리스챤이 개입할 분야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예수님이 사회운동을 하시거나 그의 제자들이 체제를 개혁하려고 하지 않았던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님의 계명인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정치 이야기를 하시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반감을 끼치시게 되었다면 목사님께서는 사랑으로 행하지 않으신 것 입니다. 로마서 14장 13. 그런즉 우리가 다시는 서로 비판하지 말고 도리어 부딪칠 것이나 거칠 것을 형제 앞에 두지 아니하도록 주의하라 15. 만일 음식으로 말미암아 네 형제가 근심하게 되면 이는 네가 사랑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라

  • @godjinho

    @godjinho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말에 악의가 없음을 잘 알고 좋은 말씀입니다만. 댓글들을 보니 많은 사람들의 반감을 만들어 내신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정치적인 성향이 강한 사람이긴 하지만 타인을 위해 제 성향을 죽이고자 합니다. 정치적 이슈는 사람들을 화나게하고 그들에게 장애물이 됩니다. 우리는 로마서 14장에서 말한 것과 같이 타인을 시험에 들게 하지 않도록 사랑으로 스스로를 절제해야 할 것 입니다. 모든 고기는 감사하고 먹으면 다 좋은 것이지만, 누군가에게 걸림돌이 된다면 먹지 않는 것이 옳습니다.

  • @NiceYoungJa
    @NiceYoungJa8 ай бұрын

    8:31초 동성애를 죄라고 하지 않으면 심령이 상한다고 말씀하시는 목사님은 전 아직 못 만나뵈엇네요. 그러나 저도 한때 동성애는 죄라고 주일날 강조하시는 통에 교회를 떠난 적이 있습니다. 2021년 예수님을 만나고 말씀이 제 안에 거하기 시작하면서 생각을 바꿔주셧습니다. 예수님을 믿게 되면 우리의 정체성이 고아도, 과부도, 성소수자도 아닌 그리스도인이로 바뀐다는 것을. 그리스도인은 더 이상 공중 권세잡은 자의 종으로 육체의 욕망을 따라 사는 자가 아니라 새심장을 가지고 새롭게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고 말씀 하셧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죄로 부터 멀어지고 회개하고 나를 따르라 하셧습니다. 물론 성소수자가 법적으로 차별을 받는 것은 안되죠. 당연히 그들의 권리는 지켜져야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결혼은 한남자와 한여자가 하나가 되는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 @user-nl2th7fe2b
    @user-nl2th7fe2b Жыл бұрын

    많은 것을 다시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언덕이 없어 어쩔수 없는 정말 죽을수 없어 버티는 과부 고아들과 동성애자들과 같은 절실함~ 아직은 좀 더 시간이 필요해야 정확한 마음이 열리겠내요 근데 과부,고아 들은 혹 사람에 따라 거부감을 느낄수 았는 절실함보다 호기심에 가까운 퍼래이드를 하진 않습니다 같은 선에서 말씀은 교수님도 좀 더 정확한 마음의 판단이 필요해야 더 많은 공감대를 느끼지 않을까요? 저는 아직까지 성경구절의 차별과 차별금지법의 차별이 시각의 처리가 느껴지는 데요 같은 논리로 느껴지기에는 부담감이 있네요 교수님의 말씀은 아직까지는 논리의 비약으로 느껴지며 그 조그만 비약이 한국사회의 방향을 바꿀수 있다는 점에서 교수님도 좀더 보수적인 나같은 사람도 생각과 마음의 시간이 필요할것 같네요 갑자기 생각나는 구절 비둘기같이 선하고 뱀처럼 지혜로와야~ 개소리하는 사람도 생각이 존중되야 할것 같은데요 차별없이~ 하나의 질문 그럼 살인자던 아니던 속은 모르겠는데 월북시킨 어민들은 난민인가요 아닌가요?어떤 견해를 가지셨는지 올려주시면 현실적 민감한 문제에 시각을 넓히는데 도움이 되겠네요

  • @goodnewskim4212
    @goodnewskim42123 жыл бұрын

    해석의 오류...

  • @rebeccachun969
    @rebeccachun9697 ай бұрын

    심령이 새롭게 그리스도안에서 거듭난 삶이라면 ,,,성숙에 삶은 자연히 뒤따릅니다,,,음란하던자는 차츰 정결해지고 속이던자는 정직해지고 난폭하던자는 갈수록 온유해지고 갈수록 죄가 싫어지는것은 당연합니다, 동성애자가 그리스도안에서 구원의 방주로 왔다면 마땅히 음란을 버리듯 동성을 버리지요, 목사님 내면의 정결함을 성령님께 만지셔야지 눈빛이 많이 흔들립니다,,, 위험

  • @jennykim03
    @jennykim033 жыл бұрын

    보수개신교가 동성애를 죄라고 규정짓지만 저는 동성애가 죄인지 아닌지 판단할 근거가 인간에게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랜 역사속에서 동성애자들이 심각한 고통을 겪어왔기 때문에 동성애가 단순히 '고칠 수 있는 병'이라고 말하는 것은 이성애자들의 자기중심적 사고라는 생각이 들어요. 궁극적으로 하나님만 알고 계시는 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차별금지법의 원인과 차별금지법 반대의 현상을 두고 생각해봅니다. 차별금지법이 대두되는 이유는 당연히 한국사회에서 동성애자들의 입지가 좁고 차별받고 있기 때문인데 차별금지법 반대는 한국사회의 성윤리의 타락에 원인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성애든 동성애든 사랑없는 성관계로 인해 범죄를 비롯 각종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니까 동성애라는 성정체성에 기반한 이슈가 사회적 타켓이 되는 겁니다. 그렇기에 오히려 지금 시대는 사랑이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봐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사랑은 각종 관계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드러나지만 모든 관계에는 형제애(인류애)가 내포됩니다. 사랑의 보편성은 (타인의 고통을 이해하고 헤아리는) '공감'과 '연민'에 있습니다.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말씀은 모든 관계에 통용됩니다 . 정욕이 내포된 로맨스적 관계라 할지라도 그 안에 형제애가 없다면 그것은 헛된 판타지일뿐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개신교가 동성애자들만 탓하는 차별금지법 반대를 주장할 것이 아니라 파괴된 모든 관계의 화복을 위한 사랑의 보편성으로 돌아가야 할 때입니다.

  • @user-uz6xm4rh6x
    @user-uz6xm4rh6x2 жыл бұрын

    성경에 분명 동성애는 죄라고 했는대 성소수자라는 명목으로 죄를 지적하지 못한다면 기독교인으로써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수없지 않을까요?그리고 목사님은 차벌금지법이 얼마나 가증하고 무서운법인지 잘 모르시나요?

  • @user-no8qs7so4x
    @user-no8qs7so4x9 ай бұрын

    본인 맘대로 말하지마세요

  • @KharismaKoo
    @KharismaKoo3 жыл бұрын

    성경을 완전히 외곡하면서 자기가 원하는 이슈로 다 연결을 하시는군요.

  • @user-jg3tj4on5i
    @user-jg3tj4on5i2 жыл бұрын

    너희같은 먹사들이 입으로만 떠들고 스스로 자기 욕심만 가득 채우면서 어떻게 후안무치 하고 뻔뻔스럽게 가난한 자들에 대해 양심도없이 썰레발을 치는가?

  • @user-bj2ll6sz8n
    @user-bj2ll6sz8n Жыл бұрын

    좌파셨네요

  • @jeoungho2466

    @jeoungho2466

    Жыл бұрын

    우파는 성경적인가요? 좌파 우파가 문제가 아니라, 낮은자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느냐하는 문제입니다. 동성애 자체는 잘못된 것이고 죄 임에 분명합니다. 그러나 정죄를 통해 '나는 우파다' 에 자부심을 갖지 마시고, 내가 얼마나 죄인을 사랑하는지를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죄를 미워하기는 쉬워도, 죄인을 사랑하기는 어려운 법이지요. 그래서 죄인을 정죄하고서는 나는 성경대로 죄를 단죄하고 죄를 지은 사람을 사랑하고 이해하는 사람들을 마치 죄인 취급하는 것입니다. 우파는 죄를 짓지 않습니까? 동성애자를 이해하고 그들을 보듬어 주는 것이 그들이 옳다거나, 죄가 되지 않는다거나하는 그런 의미가 아닌것은 잘 아시지 않습니까? '사마리아인'들은 그 당시, 유대인들에게 동성애를 저지른 사람들과 같은 죄인 취급을 받았습니다. 상종을 해서는 안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함께 식사라도 할라치면, 그 사람은 성경에서 벗어나고, 좌파에 속하는 짓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통해 "다 이루었다'(It is finished) 했을 때 이미 구약의 사상과 율법이 다 완성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오직 성령님안에서 자유를 누리며, 예수님의 사라의 법을 실천하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나는 얼마나 성경대로 실천하며 살고 있는가?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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