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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주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구약학 교수
이 영상의 목적은 '정답제공'이 아니라 '대화의시작'입니다.
함께 생각하고, 토론하고, 점검할 수 있는 출발선을 함께 만들어 보면 좋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생각과기도 #교회의체제 #김근주교수 #기독연구원느헤미야
기독미디어 로고스TV는 하나님의 말씀을 더 깊고,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는 영상자료를 제작 및 배포하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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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6

  • @johnpark9188
    @johnpark91882 жыл бұрын

    요즘 시대는... 말씀이 지금도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주야로 묵상하고 강론하며 암송해서 심장에 새겨넣었던 우리 선조들의 믿음은 어느 덧 전설이 되어 가네요...

  • @user-io9vp3or8v
    @user-io9vp3or8v2 жыл бұрын

    진리의 선포가 공동체의 몫으로 변화되어지는 교회를 소망합니다🙏🙏 하지만 그런 날이 올 수 있을련지...

  • @user-dy5hy7ch4q
    @user-dy5hy7ch4q Жыл бұрын

    아이구,교수님 그런말씀마십시오교수님. 요즘 교회요 본문하고는 상관없이 자신이 하고싶은 말만하고맙니다

  • @user-kh2gt6yx1b
    @user-kh2gt6yx1b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제대로 깨닺게 되어서 고맙읍니다

  • @davidon4539
    @davidon45392 жыл бұрын

    지금 시대의 교회가 무엇인지 화두를 던져주셔서 감사합니다.수평적 말씀 선포와 나눔 공감되네요! 함께 고민해가며 다양한 교회시스템에 대해 열린 자세로 나아가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____9101
    @____91017 ай бұрын

    김근주 교수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성서의 진리는 나누는 것이지 어느 한 사람이 독단적으로 해석하고 선포하는 것이 아니라 봅니다. 그들이 사도의 권위를 가질 수는 없겠지요.(교황도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조금 더 깊이 생각해야 할 점은, 이렇게 된 원인은 결국 돈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한국 교회는 목사가 신도들에게서 돈을 받고, 거둬들인 돈으로 교회 건물을 키우죠. 그러다 보니 만약 목사외에 설교를 하는 사람이 있다면 목사의 권위와 돈에 대한 지배권이 약해지기에 현재의 목사들은 설교권을 나눌 수 없는 것이겠죠. 교회가 돈을 거둬들이는 한 어떤 개혁도 어떤 성서의 가르침도 돈 앞에서 무효화 된다고 생각됩니다. 루터도 깔뱅도 이 문제는 차마 건드리지 못하고 깊이 성찰하지 못한 점이 슬픕니다.

  • @user-bj6z
    @user-bj6z Жыл бұрын

    헌금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경찰과 정부의 감시를 받아야함.. 횡령 및 배임 등

  • @tntn337
    @tntn3372 жыл бұрын

    진리의 선포는 공동체의 몫이다..!

  • @user-jq1cl6su3e
    @user-jq1cl6su3e2 ай бұрын

    조혜련집사님 말씀강의들어보세요ㆍ쏙쏙들어옵니다

  • @Withacat_Bible
    @Withacat_Bible2 ай бұрын

    설교 중에 궁굼한 게 생기면 손들고 물어보고 싶은데, 대부분의 교회에서 그럴 수 있는 시간이 없어서 아쉬워요. 정말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앞뒤가 안 맞고 내가 읽은 내용이랑 다르거나 좀 더 설명이 필요하면 당연히 물어볼 수 있어야 할 것 같은데 교인들도 대부분 니가 뭔데? 감히!! 라는 반응이어서 분위기상 담임목사님 쫓아가서 물어보기도 쉽지가 않네요😢

  • @twintails7526
    @twintails75262 жыл бұрын

    김근주 목사님 늘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좁은 길을 가시는 목사님과 해당 유튜브관계자 분들 감사합니다

  • @shinygracekim8897
    @shinygracekim88972 жыл бұрын

    말만 하지말고 실천이 중요합니다.

  • @user-gy3uy8tv9g
    @user-gy3uy8tv9g Жыл бұрын

    어떤 체제든 역사적으로 봤을때 인간의 죄성과 주께로의 회귀성으로 인해 교회나 인간 흥망성쇠는 필연적으로 반복되어 왔다. 즉 체제가 문제가 아니라 인간이 문제다.

  • @user-eg4zh9ze2n
    @user-eg4zh9ze2n2 жыл бұрын

    동의합니다!

  • @user-zv3kf8jy3i
    @user-zv3kf8jy3i2 жыл бұрын

    설교시간은 역량차이 아니겠습니까. 몇시간을해도 재미있게 하시는분이 있고, 25분이라도 지루하고 알맹이 없는게 있고요. 재미있다고 하는게 농담 따먹기 하는게 아니라 내용이 탄탄하면 흡인력이 있지요.

  • @user-tj7tr1xj1k
    @user-tj7tr1xj1k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그러면 누가 해야할까요?그래도 목사가 설교하는게 오류를 줄이고 이단방지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 @user-bj6z

    @user-bj6z

    Жыл бұрын

    교회 공동체에 신앙적으로 인정받은분들이면 가능하다고봄. 집사와 장로의 기준+ 평소에 기도와 성경읽는생활이 실천되고 잇는지..

  • @miousa7035
    @miousa7035 Жыл бұрын

    요즘 담임 목사님 공부하지않고 1년내내 준비되어있는 컴퓨터에 저장된 설교내용을 저장해서 되풀이 되어 이용하고 또이용하고 20년이강 똑같은 내용의 설교를합니다. 그리고 바쁘게 이리저리 다니기만 하십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파악을 못하고있읍니다. 목사님들 7년 한교회에서 섬기며 무조건 로테이션하셔야합니다. 장기집권 무조건 바뀌어야합니다.

  • @myung-hee73
    @myung-hee73 Жыл бұрын

    계속 공부해라~~~ 명심하겠습니다! 저는 나들목 네트워크 교회에 속한 성도입니다. 김근주목사님 설교는 너무나 달콤합니다. 소망없는 시대에 주님의 일하심을 증명해주시는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저도 열심히 공부하고 따라가겠습니다. (저는...공연예술을 직업으로 삼고 있습니다. ㅋㅋ)

  • @user-dy5hy7ch4q
    @user-dy5hy7ch4q Жыл бұрын

    그러게말입니다.자신들만이 성경해석의 권한을가지고있다고생각한다

  • @jtkim7972
    @jtkim7972 Жыл бұрын

    저도 평소에 제가 참 무식하구나 하는 생각을 참 많이 하고 있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 @user-cj2te4rm9x
    @user-cj2te4rm9x2 жыл бұрын

    목사님께서 많은 진리들을 알려주고 싶은 심정은 이해갑니다만~~주일대예배 드리는 성도들이 조금 편안한 자세로 설교를 들으면 상관 없겠지만~~ 저는 대형교회성가대를 하는데 주보로 부채질 쪼금만 해도 민원들어오고 물한잔 마셔도 민원이 들어오기 때매 설교도 아주 바른자세로 들어야하는 입장에서 45분 50분 너무 긴것 같은데요 제생각엔 길어도 30분이면 딱 적당한 것 같습니다 나머지는 수요예배시간에ㅎㅎ 그리고 아무리 좋은 설교도 너무길면 집중력 떨어져요^^ 대신 집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드리면 괜찮아요 몸을 조금 뒤틀어도되니ㅎㅎ

  • @tsk2290
    @tsk2290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 @user-kh2gt6yx1b
    @user-kh2gt6yx1b Жыл бұрын

    진리를 외쳐주셔요 많은 영혼 들이깨어날수있도록

  • @MrBillytek
    @MrBillytek Жыл бұрын

    아멘 🙏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 @whashinpark
    @whashinpark2 ай бұрын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지명도 있는 목사님들의 문제 있는 설교들에 마음이 너무 아픈 목사입니다. 그런데 지명도 있는, 공부를 많이 하신 분들의 어떤 강의들에도 마음이 아픕니다. 완벽하고 절대적인 기준을 제공해 주는 말씀 외에, 그 어떤 완벽한 방법과 수단이 교회 안에 있을까요. 다양한 방법들이 교회의 역사 안에 있어 왔고 그 가운데에 현재 교회 안에 최선의 것들이, 부족하지만 나름 몸부림 치며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하나님의 성도들이 믿고, 예배하고, 교육 받고, 전도하고, 교제하는 '교회'에 덕을 끼치는 데에 조금만 더 신중하시면 어떨까 감히 제언을 드립니다.

  • @user-jq1cl6su3e
    @user-jq1cl6su3e2 ай бұрын

    담임제도폐지 한곳에 5년이상근무금지 천주교처럼 재정은 본부에서지급(전국똑같이) 재정투명공개

  • @user-kh2gt6yx1b
    @user-kh2gt6yx1b Жыл бұрын

    아멘 공감 합니다

  • @user-if6xs5wu9n
    @user-if6xs5wu9n7 ай бұрын

    올바른 말씀의 지식으로 올바른 믿음으로 올바른 행함으로 열매라야 자녀로 승리할수있는데 지식이 어그러지고 믿음이잘못되니 행위도 잘못되어도 모르는것이다 정상적 신앙인이 없다 목사설교에 믿음을 가졌기때문

  • @Iove-m3i
    @Iove-m3i Жыл бұрын

    신학교가 대학이되므로 인간을 교만하게 하고 중심중심하지만 신학했다고 중심이 바른가

  • @user-fn7om2rj6l
    @user-fn7om2rj6l Жыл бұрын

    김근주님께선 신학교에서 배운 몇년으로 설교권을 갖는다는게 부당하다고 하셨는데요. 겨우 몇년 배운걸로 성경 얼마나 아냐고 뭐가 그리 잘났냐고요? 말씀을 전하는게 설교권이나 설교 라이센스라고 표현할 만큼 무슨 대단한 권한과 권위라고 스스로 생각하시나 봅니다? 마치 설교는 목사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일반성도를 포함한 누구든 할수 있는 것이다라고 듣기 좋게 포장하며 목사들에게 "몇년 공부한 니들이 뭘 알아?" 이렇게 얘기하시거 맞죠? 그럼 묻겠습니다. 설교할 자격을 갖추려면 몇년 공부해야 하나요? 한 50년쯤 하면 되는건가요? 김근주님 말대로라면 한 천년은 공부해야 1분 정도 설교할 자격과 지식이 생길것 같은데요? 김근주님의 기준에 맞출 목사나 성도가 존재는 할까요? 차라리 목사가 될수 있는 자격에 차별이 존재한다면 그 부분은 옳지 못하다고 말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신분제 국가인데 귀족이 아니면 신학을 할 수 없다던가 부자들만 가능하다든가 특별한 인종만 가능하다든가와 같은것 말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누구든 목사가 되고자 한다면 될수 있습니다. 오히려 누구든 설교할수 있다면 그에 따른 부작용이 얼마나 큰지 모르시나요? 그것도 성경에 나와있을텐데요. 신학교는 하나님의 말씀을 내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시각과 심정으로 보고 왜곡된 해석을 줄이기 위해 공부하고 훈련하는 최소한의 장치 같은겁니다.

  • @equating92
    @equating922 жыл бұрын

    한국의 대부분 교회의 목사는 목사가 아니제. 그냥 직업 종교인. 성경읽고 기도하고 공부하는 그런 학자 같은 목사들은 사라지고 있지. 김근주 목사님 같은 분이 있다는 것이 소중하네요.

  • @user-rb3oi8kn4e
    @user-rb3oi8kn4e Жыл бұрын

    예배가 무엇일까에서 시작한다면? 설교는 예배의 모습중에 하나일 뿐일 겁니다... 설교라는 표현의 목사님 말씀은 시간이 길고 짧고가 아닐겁니다. 사실 성경구절 몇구절에 신학적인 의미와 그것이 우리 실제 삶에 어떻게 연결 되는것일까 라는것을 깊이 얘기 하려면 때론 1시간도 넘을수 있을겁니다... 이런건 오후 예배 , 수요 예배를 빌어 할수도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주일 대예배는 초신자들도 많이 참여 합니다...성경구절 한구절 20여분으로 충분히 담고 있는 진리를 전할수 있을겁니다... 초신자들이 1시간 가까이 모르는 성경에 관해 듣고 있는 다고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찬양도 , 기도도,, 설교와 꼭같은 비중의 예배 모습이 아닐까요?

  • @user-bb6dp3ke5v
    @user-bb6dp3ke5v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다 좋습니다만 설교를 25분은 안되고 50분은 딱 적당합니까? 그럼 3시간 설교하면 더 좋은 것일까요? 목사님. 설교 시간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10분을 설교해도 성도들에게 올바르게 전하는 것이 중요하지.. 50분이냐 25분이냐.. 이게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설교시간으로 성도들이 복음을 알고 예수님을 알 것 같으면 교회 오래다니는 순서대로 많이 깨닫겠죠. 그러나 절대 아닙니다.

  • @user-gh2go4ok9d
    @user-gh2go4ok9d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좋은 말씀을 하신다 생각하지만 저의 의문은 목사가 하시는 일에 설교가 중요한 일이 아니다 입니다. 솔직히 주일 예배에 목사들의 설교가 전부인 것처럼 되고 있는 게 문제라 생각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설교라 나는 생각합니다. 목사의 설교를 듣는 것보다 성경을 읽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는 데 더 중요하고 옳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목사는 성경을 읽은 교인들에게 순종하는 방법을 가르칠 수 있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설교가 말씀 가르침의 중심이 되어선 절대 성공할 수 없다 생각합니다. 설교가 목사가 하는 중심은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설교가 절대 예배가 아닙니다 즉 현재의 설교로 하는 가르침이 아니라 성경읽기와 순종을 가르치는 가르침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 @GilBeot
    @GilBeot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설교를 참 좋아하는 팬으로서 목사님 설교는 길다고 생각합니다. 한얘기 또하고 또하는것만 빼셔도 25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체 의도에는 동의합니다만, 25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user-kh2gt6yx1b

    @user-kh2gt6yx1b

    Жыл бұрын

    세상의쓸데없는 것에는시간을 많이할애 하면서생명의 말씀 듣는대는왜 그리 인색한지 하나님 앞에서 생각해볼문제입니다

  • @user-dy3qp9yk3e
    @user-dy3qp9yk3e3 ай бұрын

    신학교 지원생도 많지 않고…. 신학의 틀도 없이 설교하는 것도 위험하고…

  • @user-sc5ee9lm9n
    @user-sc5ee9lm9n Жыл бұрын

    뭘 그리 열심히 연구하세요 교회는 우리가 만드는 시스템 그런거 필요없습니다. 그분 자신이 완벽한 시스템입니다.

  • @rhee480lee4
    @rhee480lee42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이 강의 중 개구라치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그 목사님들을 교수님과 같은 ... 교수님들이 Mdiv 학생 들을 가르쳤네요. 한국 교회의 문제를 설교자 설교권으로 몰아가지 말아주시면 좋겠어요. 코로나 시절을 지나면서 우리는 많은 것을 배우고 있잖아요. 이제 그만 남 탓 하길 바랄 뿐입니다. 지식과 학문의 문제 이전에 하나님 앞에 거듭나지 않은 영적인 심각성에 있는 있을지도 모르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앞에 한국 교회와 신학교수들 목사들 좀 더 겸손히 서길 바랄 뿐입니다. 교수님이 영상 중 너무 자신 있게 말씀하셔서 용기내어 몇 자 적었습니다.

  • @user-bj6z

    @user-bj6z

    Жыл бұрын

    신학교와 교수들도 문제지만 밥벌이하려고 신학교지원하는 놈들이 더 문제임.

  • @user-zi1up5io3n
    @user-zi1up5io3n2 жыл бұрын

    설교는 없애야지요. 그 시간에 성경 낭독하는게 백번 나을듯. 목사 제 자랑, 제 멋대로 해석 듣고 앉아있는 것은 인내력 함양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 @user-mu4dg4ix1c
    @user-mu4dg4ix1c4 ай бұрын

    너무 자의적 해석이 위험하네요. 설교를 결단한 평신도가 한다라...개구라, 그따구 쓰는 용어도 참 기가찬다.

  • @godjinho
    @godjinho Жыл бұрын

    저는 영상 설교자분을 포함하여 목사님들 상당수가 지식의 저주에 빠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부하시지요?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공부가 제일 중요한가요? 아니요.. 행함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습니다. 그러나 그 분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지요.

  • @godjinho

    @godjinho

    Жыл бұрын

    지식의 저주가 어찌나 무서운지 교회와 목회자들이 사랑을 실천하는 크리스챤이 아니라 성경을 외우고 공부하는 바리새인이 되어버렸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을 해도 이 말이 옳다는 것 조차 알지 못하게 되어버렸습니다.

  • @godjinho

    @godjinho

    Жыл бұрын

    요한복음 14장 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 @godjinho

    @godjinho

    Жыл бұрын

    요한복음 14장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 @godjinho

    @godjinho

    Жыл бұрын

    요한복음 15장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4.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 @godjinho

    @godjinho

    Жыл бұрын

    바울은 아무리 큰 믿음과 모든 것을 꿰뚫는 지식이 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라고 고백합니다. 고린도전서 13장 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 @su-yb6tm
    @su-yb6tm3 ай бұрын

    위험하신 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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