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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예배의 회복', 뭘 의미할까요?

기독교학 입문과정 [구약이야기2 - 김근주 교수]에서 진행된 짧은 질의응답 입니다.
Q. 예배의 회복, 뭘 의미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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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5

  • @yourjuli76
    @yourjuli7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각성됩니다

  • @user-qi2bx9vz6n
    @user-qi2bx9vz6n3 жыл бұрын

    김근주 목사님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ihaveadream5395
    @ihaveadream53953 жыл бұрын

    항상 공감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현실과 동떨어진 예배는 삶에 아무 영향도 못 끼치는 거 같아요. 내가 살아가는 곳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데 쉽지는 않네요. 그래도 노력합니다.

  • @user-er6fe1pt2t
    @user-er6fe1pt2t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존경합니다 제가 의문스러웠던 문제를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아치 부분에서 특히 은혜받습니다 그렇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저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 @user-zv3kf8jy3i
    @user-zv3kf8jy3i3 жыл бұрын

    솔직한말씀 감사합니다

  • @user-wt1jd9sr5c
    @user-wt1jd9sr5c3 жыл бұрын

    겁나! 공감하면서 감사합니다

  • @daeunyang1250
    @daeunyang1250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믿음이 약해지고 나는 기독교인이라고 말할 수 없지 않을까 생각할 때마다 목사님 강의 들으면서 마음을 다잡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user-lc3mf9rt3y
    @user-lc3mf9rt3y3 жыл бұрын

    교회가 이제는 좀 고독해져야 합니다. 고독해져져야 한다는 것은 실체적 진실을 보려 애를 써야함을 의미하기도 하지요.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온전한 실체적 진실을 알 수는 없지요만. 그래서 더욱 공부해야만 합니다. 기존의 강단에서 들려지던 해석된 믿음의 형태를 신앙이라 알던 우리자신의 공부하지 않는 게으름을 통렬히 자각하고 불온한 경계를 견딜 용기를 구하며 쳐진 벗들의 어깨를 다독이며 이 시대를 함께 걸어가길 기도합니다. 교수님의 이 메세지가 지극히 상식적 이어서 더는 특별한 예리함으로 비춰지지 않는 공부와 성찰이 난무(?ㅎㅎ) 하는 시대가 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roichoi4346
    @roichoi43463 жыл бұрын

    한국사회에 무기력하다는 말씀이 참 공감됩니다..

  • @user-tu2bt9je4x
    @user-tu2bt9je4x2 жыл бұрын

    무슨 소리를 하는지~ 왔다리 갔다리~ 헷갈리네요

  • @hyeonseunglee7550
    @hyeonseunglee75503 жыл бұрын

    예배가 세상을 보는 눈을 바꾸지 못한다에 동감!!!

  • @user-uu9zf7no8w
    @user-uu9zf7no8w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어쩌다 예수교가 아닌 기독교가 한국교회

  • @user-jp2fj4se4s
    @user-jp2fj4se4s Жыл бұрын

    예배가 뭔지 모르는 사람에게 질문하는 자가 어리석도다. 학자 흉내내며 아는척 마시길ᆢ모르면 모른다고 해라!

  • @user-hd5cr9uj2s
    @user-hd5cr9uj2s2 жыл бұрын

    좌파 기독교는 없습니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는 사람은 절대 좌파가 될 수 없죠.

  • @user-lj2bo9wh5d
    @user-lj2bo9wh5d3 жыл бұрын

    개신교의 세속적 권력이 무너지고 맘몬주의가 사라져 망해야 그때서야 진정한 하나님, 예수님의 모습이 예배당에 드러나실거라는 목사님의 말씀이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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