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말이 웃기네 가장은 자기가 희생하는데 왕은 자식같은 백성을 쥐어짜고 공녀로 바치는데

@Musket_Ukraine

Жыл бұрын

비판해야 할 것을 억지로 감싸다 보면 저런 되도않는 궤변이 나오게 되죠.

@user-ks4qr5rk8j

Жыл бұрын

태종, 세종도 분명히 자기 백성들을 공녀로 갖다바쳤음. 세종은 공녀들 불러놓고 직접 물건처럼 선별하기까지.... 근데 이걸 언급하기만 해도 '어? 우리 위대한 세종대왕님 욕하는거야? 너 한글쓰지마 빼애애액~~~'ㅇㅈㄹ함

@sooks815

Жыл бұрын

당신 앞가름이나 잘하고 사셔. 사둔 남말 그만하고

@monad78

Жыл бұрын

@@user-ks4qr5rk8j 좋아서 바친게 아니다. 어리석은 인간아.. 세종이 결국엔 공녀 폐지시켰는데 넌 모르겠지 알고싶지도 않을테고.

@gkgkgkgk4155

15 күн бұрын

​@@user-ks4qr5rk8j 어디 좀 모자람? 공녀는 고려시대때부터 시작됐고 조선 새종때 끝났는데 출처도 모를 개소리 할래 진짜 ㅋㅋㅋㅋㅋ

5천년의 원수 중국

@user-zn3yr1wp8d

Жыл бұрын

지금도 그렇지 근대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주변국에게도 중국은 그저 거대한 적이고 지금도 그렇고 한나라도 중국편을 들지않음 진짜로 주변에 적들밖에 없음 ㅋㅋ

@PrettyT-rex

Жыл бұрын

한국 역사가 5천년이 안되는데 무슨?

@sooks815

Жыл бұрын

@@PrettyT-rex 니시 짱꿰마?? 취거 니 찌아!

@PrettyT-rex

Жыл бұрын

@@sooks815 왜 또 혼자 빡쳐서 찡얼대니?ㅋ

@user-tj5dl3kl8u

Жыл бұрын

고조선vs한나라 부여vs한나라 고구려vs한나라 고구려vs신나라 고구려vs후한 고구려vs위나라 고구려vs전연 백제vs조나라 고구려vs후연 고구려vs북연 고구려vs수나라 백제vs당나라 고구려vs당나라 신라vs당나라❤ 발해vs당나라 발해vs거란 고려vs거란 고려vs여진 고려vs금나라 금나라 아래의 고려 고려vs원나라 원나라 아래의 고려 명나라 아래의 고려 명나라 아래의 조선 조선vs여진 조선vs청나라 청나라 아래의 조선 와 진짜 한국이랑 중국은 많이도 부딪혔네 ㄷㄷ

이게 실리(평화) 외교랍시고 비굴하게 굴던 조선시대의 썩어빠진 정신이 아직까지도 일부 정치세력에서 유지 계승되고 있다는게 놀라운 현실

@Thuglife36896

11 ай бұрын

문재인 비롯한 민주당

@user-te5nk8sc9z

11 ай бұрын

100% 맞는 말씀 !!!

@user-fr5ou4bp7w

11 ай бұрын

문재인이 비슷한거네요

@user-vu4qe5im5q

11 ай бұрын

친중 사대주의 세력들 ㅉ 미국은 예외임 고구려 vs 수나라 수준이 아니라 대한민국 vs 수나라 느낌으로 이미 외계인 수준임

@user-sd4bi6fi9i

11 ай бұрын

사대주의 -> 이완용 -> 이재명 으로 이어지는 더러운 평화 러브라인~

지금은 중공이 버티고 있단 걸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user-ls8ir1ri5x

11 ай бұрын

친일파 넘ᆢ

@naldawson7336

11 ай бұрын

이런 댓글 조선족들이 발작합니다.

@NiKiKuDerMan

10 ай бұрын

@@user-ls8ir1ri5x너 빨갱이지

중국은 지금도 명-조선인줄로 단단히 착각하고있음

@user-gp4fs3qd8y

Жыл бұрын

주인이 미국으로 바뀐걸 중국두 알아요

@zzamtiger1018

Жыл бұрын

@@user-gp4fs3qd8y 누가보면 미국에 조공바치는줄 아나보네

@user-ko2yy5ie6x

Жыл бұрын

@@user-gp4fs3qd8y 혹시 한복은 어느나라의 전통의상인가요?

@user-kh5rv4ds8s

11 ай бұрын

@@user-gp4fs3qd8y 사드사태이후 중국내륙에있던 미세먼지뿜어대는 중국공장들 우리나라와 가까운 서해쪽으로 대거이전시키는건???

@Hanfugirl_Hanzi

11 ай бұрын

지금은 미국 중국-일본-미국 순

몇백년 후 명나라 장군한테 선조가 듣는 소리 " 당태종도 물리친 녀석들은 어디갔나? 글과농사에 매달려있으니 그런것이다"

@user-sl8il6my9u

11 ай бұрын

글과 농사가 왜 나라를 망칩니까? 그게 아니고 백성을 노비로 삼았기 때문이었지요. 그리고 주자학이 망조였고요. 노비가 미쳤다고 열심히 일하겠습니까. 공산주의 인민들이 미쳤다고 열심히 일하겠습니까.

@yukyung4889

10 ай бұрын

기마민족이 농사짓고 정착하면 기백이 없어지고 조선이 한꼴이 되어짐.

@gkgkgkgk4155

15 күн бұрын

? 그런 명나라도 일본군한테 벽제관 평양에서 개쳐발렸는데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왜란때 밀린것도 초반이었지 중반이후엔 자력으로 격퇴, 승전 하기도 했음

저 주접떠는 중국사신같은 인간들이 비단 옛중국에만 있을까... 오늘날의 대한민국 안에도 차고 넘치게 있다. 자기가 뭐나 되는 줄 알고...

@user-ur4mm8ld9v

Жыл бұрын

사람사는세상 어디에나 있습니다. 힘이 없는 사람들은 자기가 뭐나 되는 줄 알고 주접떠는 인간들의 비위를 맞추는거고

@user-ie3vu8hg7z

10 ай бұрын

친일 친미파들이 있잔아요. ㅋㅋㅋㅋ 😆

동방예의지국: 중국인들이 예로부터 우리나라를 예의 밝은 민족의 나라라고 평했다는 데 근거한 말. 그러나 실상은... 영상의 내용과 같음 나라가 힘이 없어서 중국이 요구하는 족족 말 잘 들으니 지들이 보기에 예의가 밝을 수 밖에

@gicheolkim1257

11 ай бұрын

예나 지금이나 중국 앞에서 실실 기는 수 밖에 없다니...

@Antitititi316

11 ай бұрын

동방예의지국은 그런 뜻이…아닙니다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예‘라는 게 전근대 동아시아 사회에서 법이나 윤리, 체제 대용으로 쓰이는 말이었음. 때문에 북쪽 오랑캐들한테 예의가 없다고 말하는 건 = 니들은 법도 없다. 임. 또,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국가 간에 국력 차이가 아무리 심하다 해도 ’너희는 말 잘 들으니까 예의바르네’ 라고 말하는 경우는 없음. 영상은 좀 비약이 심함.

@kokekuka24

11 ай бұрын

조선왕은 중국 황제의 발가락 빨아주는 노예였음

@user-tu6lf1eh5b

11 ай бұрын

지금은 중국 버리고 미국을 더 받들어 모셔야 하는데 좌빨들이 자꾸 중국몽 타령을 하니;

@rogue2586

11 ай бұрын

송나라에서 발생한 주자학과 성리학이 가장 크게 꽂 피운게 조선입니다. 실제로 중국은 문화대혁명으로 성리학 연구나 사상, 공묘에 예를 올리는 예법이 없어졌기에 일본,중국 모두 조선의 성리학 자료를 참고하며 연구하고 활용합니다. 공묘에 예를 올리는 절차 법도 역시 조선을 참고 하구요. 동방예의 지국이란 말은 사대주의 보단 오히려 중국보다 예법과 절차를 더 강조 했고 실생활에서 철저히 지켰기에 나온 말이기도 합니다.

상대에게 고개를 숙이고 비위를 맞춰야 할 때도 있겠으나,그렇게만 하다가는 상대에게 꼬투리가 잡혀서 평생 종 노릇을 면치 못할수도 있다.그렇기에 때로는 상대를 제압할수도 있어야 한다! ⚔️

@sooks815

Жыл бұрын

당신 앞가름이나 잘하고 사셔. 남말 그만하고

@East_eden

Жыл бұрын

평화 운운하며 비굴을 택하자는 친중파들을 걸러내야죠

@user-sl8il6my9u

11 ай бұрын

@@sooks815 당신 앞가름이나 잘하고 사셔. 남말 그만하고

잘봤어요 조선초기까지 공녀제도가 있었네요 그리고, 펙스토리가 책으로 출판된다고 하면 꼭 구입해야 되겠습니다 가격이 부담이 안된다고 하면 말이에요

@IIilliiLiiiLi.lIiiiLlil1lliIII

11 ай бұрын

조선 후기에도 공녀있었음

@user-tg1lp6dj9w

10 ай бұрын

팩트 : 한반도 역사상 중국으로 간 공녀숫자 하인들 포함 200명도 안되고 고위직 vs 한국으로 한국남자상대로 국제결혼 , 성매매로 오는 중국여자 숫자는 무려 수십만명임 , 한달에 팔려오는 중국여자만 올타임 공녀숫자보다 많음

현실에서도 대한민국 수장이 혼밥먹고 기자는 두둘겨맞고 😢

@why-how

Жыл бұрын

그놈은 수장이 아니라 촛불반란 수괴입니다.

@FuckJaein

Жыл бұрын

이제는 다르죠

@user-ke6sx8ne6b

10 ай бұрын

재앙이는 그러고도 시진퓡의 가이 없는 은혜에 내내 감읍했다고 하더구먼.

강력한 자주국방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실감하게 하네요.

@athanasius1124

11 ай бұрын

자주국방이 가능한 나라는 미국밖에 없다. 그 미국 조차 동맹을 중시한다. 자주국방은 동맹, 국제적 공조를 등한시 하게 만드는 위험한 발상이다.

@user-tu6lf1eh5b

11 ай бұрын

진짜 현실감각 없네 우리나라 체급에 자주국방이 가능 하겠나? 주변국이 북중러일인데? 가뜩이나 출산율 꼬라박아서 이제 어지간한 장애나 고문관들도 다 강제로 군대 끌려가더만 ㅋㅋ

@norunoru7739

11 ай бұрын

자주국방은 허상입니다.. 지구상에서 미중러 제외하면 자주국방이 가능한 나라가 없어요. 그 강대국이라는 유럽국가들조차 유로로 묶어서 공생하는데 삼방이 바다고 사방이 적인 인구 5천만따리 국가가 무슨 자주국방이에요ㅋㅋ

@Hanfugirl_Hanzi

11 ай бұрын

지금은 미국 중국-일본-미국 순

@naldawson7336

11 ай бұрын

자주국방이 아니라 멸공이 중요한거지.. 무슨 소리를 하는 거지? ㅋㅋ 우리가 속을 줄 알고? ㅋㅋ

미국이 세계 유일의 최강대국이 되어준게 얼마나 고마운지 눙물이 앞을 가리네 ㅠㅠ

@user-wj9qj6yta15

10 ай бұрын

미국 제발 약해지자

@user-ie3vu8hg7z

10 ай бұрын

이게 바로 사대주의야. 조선은 명나라를 섬겼듯이 대한민국은 미국을 섬기고 있는거야. ㅋㅋㅋㅋ 😆

@nakikim

10 ай бұрын

뭘 눙물을 가려 중국하고 전쟁나면 선봉에서 몸빵하라고 하고 일본 오염수 일본이랑 같이 쳐먹으라고 하는데 그 놈이 그 놈이다

@NiKiKuDerMan

10 ай бұрын

@@user-ie3vu8hg7z미국은 섬겨도 돼 다른 나라들도 그렇게 지내고 있고 어디 춘장국이랑 미국이랑 비교질이냐??

@user-nl8sq9ps8t

10 ай бұрын

​​@@NiKiKuDerMan 기무치 틀탁 빨리가라

부끄러운 평화가 이긴 전쟁보다 낮다 이재명

@why-how

Жыл бұрын

부끄러운 평화가 전쟁을 대비한 강력한 평화보다 부끄럽고 못하다.

@user-ie3vu8hg7z

10 ай бұрын

평화를 유지하려고 우리는 전작권을 미국에 맡기고 있잔아. 전작권이 미국에 있는 게 자랑스럽냐? .사실을 말하면 부끄럽냐? ㅋㅋㅋㅋ 😆

@why-how

10 ай бұрын

@@user-ie3vu8hg7z 전작권을 미국에 맞기고 있기때문에 매년 한미연합훈련을 하면서 미국에서 전세계의 전쟁경험을 기반으로 세운 전시작전훈련과 교육을 한국군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즉, 미군과 한국군은 동맹국으로 끈끈한 우정국임을 세계에서 인정하고 함부로 한국을 건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자랑스러운 일입니까? 우리 형이 동네 건달 두목이라면 동생은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자랑스러울까요 아니면 부끄러울까요? 아무도 함부로 시비걸지 못하는게 자랑스럽지 않습니까?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것은 우크라이나가 전시작전권을 갖고 있으므로 러시아가 깐본 것입니다. 그런데 중국이 한국을 침공하고 싶어도 못하는 것은 미군이 중국군을 아작낼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이 얼마나 자랑스럽고 뿌듯한 일입니까?

지금도 별다른게 없어 보이네요..

@Musket_Ukraine

Жыл бұрын

싱하이밍 하는 거 보면 뭐 저때랑 달라보이는 게 없네요.

@user-ur4mm8ld9v

Жыл бұрын

문재인이 발발기었지 리자이밍도 기고

@user-kh5rv4ds8s

11 ай бұрын

일제강점기부터 한국전쟁 전부다 미국이 개입하기전까지 무정부 국민들은 각자도생이었다

정도전이 요동정벌 얘기했을때 합심해서 정난의변때 여진족과 동맹을 맺어 요동정벌을 성공했다면 사대가아닌 자주국으로써 명과 대등한 외교를 펼쳤을텐데 참 아쉽다

@special1275

11 ай бұрын

그렇게 따지만 위화도회군부터

백성들을 위해서 중국에 굴종했다고요? 내 생각으로는 이씨왕조의 존립, 즉 종묘사직의 보전을 위해서였지요!

안녕하세요 구독자 입니다..이채널 퀼리티가 거의 공중파 수준입니다...대박나길 기원합니다

나라의 평화를 위해서가 아니라 왕과 집권층의 안위를 위해서겠지요 조선의 인구중 노비의 비중과 왕과 양반에게 바치는 세금수탈을 보면 알 수 있죠. 그리고 조선에서 공물을 바치면 명은 어버이의 나라로서 그에 몇 배에 해당하는 하사품을 내렸습니다. 손해나는 장사는 아니였죠 하지만 명에게 바친 공물의 출처는 백성의 피고름이였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그 하사품이 수탈을 받은 백성에게 돌아갔을까요?

@naldawson7336

11 ай бұрын

본질을 정확하게 꿰뚫는...

@user-sl8il6my9u

11 ай бұрын

공물로 도금 1천자루, 비단 2천필, 면포 1만필, 생사 얼마, 쌀 1만섬, 호피 200장 등등을 갖다바쳤지요. 자! 그러면 그 몇배에 해당하는 어떤 하사품을 받았나요? 세상에 조공보다 하사품이 더 많았던 역사가 세상에 어디 있었습니까? 바보가 아닌 이상 이런 장사 누가 할까요? 님은 그렇게 할 수 있겠지요? 명이 어버이의 나라라? 이거 무슨 해괴한 소리입니까?

@user-ts3rm4pb5t

11 ай бұрын

@@user-sl8il6my9u 명과의 조공무역과 관련한 자료를 찾아보시면 명에게 받은 목록에는 온갖 사치품과 조선국방을 책임지는 주력무기인 각궁에 쓰이는 물소 뿔 등이 기록돼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물소는 조선에선 생산 안되는 전략물자이며 진귀한 사치품은 백성들에게 돌아가지 못하고 집권층들이 모두 가졌지요. 명에선 조공으로 마이너스가 되자 일년에 세 번으로 조공을 축소하게 됩니다. 역사에 기록된 자료를 바탕으로 조사하였고 그것에 대해 개탄했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qj5bz2kb4y

10 ай бұрын

@@user-sl8il6my9u 그러게요. 매우 쌈박한 DOG소리를 여기서 듣네요. 조공이란 속국을 수탈하기 위한 목적으로 가혹하게 뜯어가는 것이지, 무슨 몇 배로 하사해주기 위한 조공이 세상에 어디 있나요? 아주 재미있는 역사관입니다.

@rjipoaejfdieaj

9 ай бұрын

명과의 사대 공물제도는 겉으로는 공물이지만 세종 이후부터는 실질적으론 무역의 역할을 대신했습니다. 그리고 명나라와 조선은 성리학의 기틀아래에 설립된 나라였기에 군신관계, 부자관계를 지칭하던 나라였고 자칭 아들인 조선에서 공물을 보내면 성리학의 특성상 어버이 나라였던 명나라는 반드시 이보다 훨씬 많은 '보답'을 한건 팩트입니다. 세종 말기부터 자발적으로 공물을 바치는 양과 횟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었고, 심지어는 명나라 황제가 답례품 부담되니 좀 작작 보내면 안되냐? 라는 투의 말을 한 적도 있었습니다. 공물은 임진왜란 이전까지는 확실한 무역흑자를 내는 수단이었습니다.

그래서 강해져야 합니다. 우리나라 현재 경제력 군사력 더 강화해야 합니다.

@user-kh5rv4ds8s

11 ай бұрын

논점을모르네 사드사태이후 중국내륙에있던 미세먼지뿜어대는 중국공장들 우리나라와 가까운 서해쪽으로 대거이전시키는데 경제력 군사력 강화해봐야 먼소용임???

국제정치에서 이래나 저래나 백성은 고통뿐 앞에서 비위맞출빠에는 맞다이까서 협상테이블로 데려와야 그게 상책

다시는 조선시대 같은 비굴함으로 국민들 울리지 않고 당당히 맞서서 국력으로 나라와 백성을 지켜주는 나라로 만들어야 한다.

@Gordon-rb7nd

Жыл бұрын

한국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고대국가중 하나가 고구려인것도 그 중 하나죠 절대로 비굴하게 깔고가지 않고 맞서싸웠다는거부터 자부심 느껴지니까...

@user-qv2qq2nh7z

11 ай бұрын

일본은 개거품 물어도 중국인한테 지배당하는건 괜찮다는게 한국인의 거의 반정도는돼죠

@user-so1ch7dm8t

11 ай бұрын

지금은 미국에 저러고있죠

@user-qv2qq2nh7z

11 ай бұрын

@@user-so1ch7dm8t 아휴 그냥 중국으로 귀화하셈 비교할걸해야지

@dijaypark5257

11 ай бұрын

@@user-qv2qq2nh7z 국민들이 친일 보수정부를 택한 것을 보면 친일도 절반이네

재밋게 잘하네,

참~불쌍한민족이었구나 지금도별다를것도없지만~

@KSST-111

11 ай бұрын

지금은 미국

소위 명이 거꾸러 주는것이 더 많다는것은 시대와 경우에 따른것입니다. 실로 조선의 군마와 소를 요동에서 구매할때는 아주 낮은 가격으로 반강제적으로 수탈하였으며 또 막대한 금은을 조공으로 바치라 하였습니다. 설사 그 몇배가 되는 하사가 있다고 해도 조선의 국방과 금은채굴에 조성된 피해는 영구적인것입니다.

조선이 쓸데없이 저자세로 나온게 화근이었다. 이건 실리외교가 아님.

@user-yc8ck9im9l

Жыл бұрын

사실 저 장면은 속국의 전형적인 행태죠. 알아서 비위를 맞추는 손타쿠...

@seung-jeyang3746

Жыл бұрын

지금 대한민국도 보면 조선이랑 똑같음. 대한민국이 주변국들 비해 약한 것은 사실이나 경제규모나 군사력보면 절대 저자세로 나올 나라가 아닌데 너무 지나치게 눈치 봄

@user-yc8ck9im9l

Жыл бұрын

@@seung-jeyang3746 오늘날 미국은 명과는 달리, 일반인들도 직접 그 영향을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삥을 뜯지는 않죠. 사신이 요구하는 말🐎(馬)만 해도 그 당시에는 매우 중요한 필수품이니까...

@user-jj4rf6qi5z

Жыл бұрын

우크라이나 처럼 영웅대통령을 원하는 것이냐? 전쟁은 모든 것을 아작냅니다.

@user-jk7gh5yi9c

Жыл бұрын

고구려처럼 쳐망할까봐 그랬겠지.

중국이 천년의 적이 맞네 ㅋㅋㅋㅋㅋ 주변에 제대로된 나라가 하나도 없네

@wayfereralpha7072

Жыл бұрын

진심 ㅎㄹㅋㅅㅌ마려움

@user-kh5rv4ds8s

11 ай бұрын

일제강점기부터 한국전쟁 전부다 미국이 개입하기전까지 무정부 국민들은 각자도생이었다

틀렸습니다. 조선의 태동이 쿠데타란 정당성 결여에서 출발하여 성리학을 받아들여 위계질서를 바로잡고자 했고 다른 이유도 있지만 성리학의 논리라면 명나라는 임금국인거지요

중국의 역사 왜곡이 얼마나 심한지? 그냥 조선을 중국의 한 변방 정도로 가르칩니다. 그리고 조선왕은 자기네가 결정을 해줘야 되는 것이고 .. 무슨 지방 관리 임명 받듯이.... 하여간 전쟁을 했었으면 더 많은 저녀가 잡혀가고 농사도 못지어서 나라가 황폐해 졌을 것은 사실입니다. 요즘도 중국에 경제 종속에서 탈피하려고 많은 노력을 하지만 ..ㅠㅠㅠ

@PrettyT-rex

Жыл бұрын

조선은 중국의 한 변방이 맞았음. 조선왕은 중국의 허락이 필요하긴 했음.

망한 명에게 사대한 조선은 뭐가요?

사단장이 와서 풀이 좀 많네~~~ 하는거라고 하면 이해가 될거 같기도 ㅎㅎ

백성을 생각하는게 아니라 그냥 공자가 있는 중국을 어버이의 나라로 섬기는 유교에 쩔어서 그런거지.. 일본봐라, 유교 이런거에 메달리지 않으니 해외 문물 수입에 자유로웠고 그로인해 힘을키워 20세기 초반에는 아얘 중국 대륙의 3분의 1을 집어 삼켰지 ㄷㄷㄷ

@user-sl8il6my9u

11 ай бұрын

이씨왕조의 종묘사직을 보전하고자 해서였지요. 백성들이야 어찌 되든 간에!

명나라 사신이 오는 순간 조선은 마치 교무실에 불려가 담임쌤에게 꾸지람듣는 학생 꼴 ㄷㄷ

@user-ie3vu8hg7z

10 ай бұрын

지금은 전작권도 미국에 바치고 미국을 사대하고 있잔아. ㅋㅋㅋㅋ 😆

이거..먼가 랩같은데...비트도 은근히 중독성있다능

전쟁한번하는거 보다는 훨 싸게 처리했네요

반일만하지말고, 반중이 더 중요하다.

"민간의 폐해를 나 역시 안다. 그러나 대의로 말할 것 같으면 민간의 폐해는 가벼운 일이나 사대를 성실히 하지 않는 것은 무거운 일이다..." 『세종실록 33권, 세종 8년 9월 29일 기미 1번째기사』

@user-sl8il6my9u

11 ай бұрын

그래야 이씨왕조를 유지할 수 있었으니까! 세종! 그자 또한 백성의 폐혜를 가볍게 본 자이다. 종친법으로 온 백성을 노예로 만든 장본인이다. 어린 백성을 위해서 한글을 창제했다고? 정말 그랬나? 그러면 왜 한글이 창고에서 낮잠을 근 400년이 잤나? 백성의 45%를 노비로 만든 자가 바로 세종이다.

이기는 전쟁보다 더러운 평화가 낫다고 하신 어떤 분이 떠오르네요. 그 분이 조선시대에 태어났다면 더러운 평화에 일조하는 뜻에서 명니라 환관으로 가셨으면 딱이었을 듯…

조선은 자국민 40%가 노비천민인, 하층민에겐 이미 지옥같은 나라였다 관기나 민가의 여노비가 매일 겪는 고통을, 그보다 좀 높은 신분의 여자가 중국사신에게 겪는건 별도로 분노해야 하는구나

@user-tg1lp6dj9w

10 ай бұрын

팩트 : 한반도 역사상 중국으로 간 공녀숫자 하인들 포함 200명도 안되고 고위직 vs 한국으로 한국남자상대로 국제결혼 , 성매매로 오는 중국여자 숫자는 무려 수십만명임 , 한달에 팔려오는 중국여자만 올타임 공녀숫자보다 많음

저게 중국판 위안부인데 왜 말이 없지??

꼭 그렇게까지해서 평화롭게 살아야했을까

예로부터 쭝꿔는 1000년의 적이라 하였음. 자주국방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겨야 함

@user-ie3vu8hg7z

10 ай бұрын

예로부터 일본은 2000년 적이라 했음.

@user-gs6oh2pn4i

10 ай бұрын

@@user-ie3vu8hg7z 일본은 2천년 전에 나라 형태도 갖춰지지 않았음. 야마토 정권은 4세기에 시작. 공부하시길 수고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군요~

고려는 중국에 사대외교는 아니었지만, 조선은 위화도회군이라는 쿠데타로 세워진 나라였기 때문에 중국과 조선의 사대관계가 세워졌죠. 위화도회군의 명분이 작은 나라가 큰 나라를 칠 수 없다는 것이었으니까요

10:00에 오류가 있습니다. 성종은 사위가 아니라 손주이고 사위는 훗날 덕종으로 추존되는 의경세자입니다

@user-fr4rr6ew8w

Жыл бұрын

성종은 한확의 외손자이죠 .

그래서 김정은이 핵을 놓지 못한다는...

오오

국력이 강하려면 신분제를 없앴어야했다 탐관오리가 판치고 잇는자가 없는자를 짖밟던 조선은 중국에게 유린당하고도 남았다

영락은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님 연호지요ㅎ위대하신 천손 왕중의 왕이신 영락태왕님ㅎ

비굴하게 사는것하고 자기국민도 못지키는 나라는 같은 뜻으로 이야기 하면 안되지 국가의 존재 이유는 국민보호와 안위다

이래도 학교에선 찬란했던 조선역사라고 가르치죠~

@user-sl8il6my9u

11 ай бұрын

결과적으로 반성을 모르는 민족이 되어서 오욕의 역사를 반복하게 되겠지요.

이게 팩트는 사대주의라하여 조선이 진상이라는 이름으로 명에 100을 보냈으면 명은 조선에 하사라는 이름으로 200을 보냈다 드라마와 세뇌교육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user-ie3vu8hg7z

10 ай бұрын

지금은 전작권을 미국이 쥐고 있잔아. 이 정도의 사대주의는 역사에 없었다.

자기권력 지키려고 중국에 저자세로 나간거지

전족보를 봤는데 한확의 장남의 후손 즉 세조의 며느리를 배출한 집안이였엉 우리엄마는 한씨인데 아쥬시니컬하고 공격적이고 사나와용 할머니는 이순신가에서 젤 가까운 집안 후손하고 결혼했지용, 한씨는 성격이 무서왕 500년 전이지만 핏줄은 있다

사대주의가 현재 못지않지요

고려도 세계 최강이라고 불여던 몽골과 28년이나 전쟁을 해왔는데 고구려 만큼 자존심을 지켜다

@user-sd3go6vy7k

Жыл бұрын

고구려ㆍ고려때만큼 전란이 많았던 때도 없었을듯ㅋㅋ 가장 살기 힘들때아니었나.

@snow_bear_

Жыл бұрын

​​@@user-sd3go6vy7k심지어 고려는 세율도 조선보다 높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user-of4pf4c

Жыл бұрын

@@user-sd3go6vy7k 세계 최강이 라고 불여던 몽골과 28년간 전쟁을 치르러는데 임진왜란이랑 비슷한 수준이 였어슬걸여

@user-sd3go6vy7k

Жыл бұрын

@@user-of4pf4c 여요전쟁ㆍ여진정벌ㆍ여몽항쟁까지 합하면 북방민족과 싸운기간은 상당히 깁니다. 왜란은 6년이고요.

@user-sd3go6vy7k

Жыл бұрын

@@user-of4pf4c 의외로 한반도에서 가장 살기좋았던 시기는 민족사관학자들이 가장싫어하는 통일신라와 왜란 전까지의 조선입니다.

슬픈 사실이 뭔 줄 아시나요? 불과 몇년 전만해도 한국인이 동방예의지국이라고 그리 좋아했답니다..

나라가 힘이 없는데 자존심만 지키는 건 지금 북한이 하는 것과 같음. 자존심을 지키려면 일단 힘이 있어야 하고 그 힘을 이용할 줄 알아야 하는거임. 지금 한국이 중국에 당당할 수 있는 이유는 미국 덕분임. 미국도 한국이 필요하고 한국도 미국이 필요하니 미국에게도 할말은 하고 중국한테는 당당히 맞서는거임 그리고 명나라와 조선간의 관계를 일방적인 조공관계로 오해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건 아니었음. 조선에서 조공을 하면 명나라에서 그 갑절로 답례품을 하사하는 게 관례였고 그래서 태종때는 일부러 조공을 1년에 여러 번 보냄. 그래서 답례품을 하사하느라 명나라 재정에 문제가 생기자 조공은 3년에 한번만 보내도 된다고 했음. 말을 요구한 건 좀 다른 경우인데 명나라의 적은 몽골이었고 몽골은 언제 갑자기 징기즈칸같은 애가 튀어나와서 전세계를 지배할 지 알 수 없는 민족임. 근데 다시 몽골이랑 전쟁이 났고 명나라가 밀리던 상황이라 말을 요구한거임. 조선 입장에서는 고려시대대 몽골의 혹독한 지배를 받아봤기 때문에 명나라가 이기는 게 훨씬 나은 상황이었고 그래서 말을 싹싹 긁어서 보내준거임. 저 떄 명나라도 상황이 급박했었음. 명나라 황제가 어설프게 친정갔다가 무려 황제가 포로로 잡혔거든ㅋㅋㅋ 토목의 변이라고 중국 역사의 치욕 중 하나임

@KSST-111

11 ай бұрын

한국이 지금 중국에 당당하다고?

@KSST-111

11 ай бұрын

오히려 중국 상대로 븍한이 더 막나가는데

조선 같은 나라가 500 년이나 지속되었다는 게 암담할 뿐...

국민의 생명과 국익을 뒤로한체 외국미세먼지 운운하며 저자세로 일관했던 정부를 보는거같군요. .

아직도 싱하밍이 같은 위인이 조선시대인 줄 생각하게 만드는 쫄보들 있죠. 근데 이제는 ㅉ을 뽁가야 ㅈㄹ 못합니다. 왕이가 요즘 저자세로 나오는거 보세요. 앞으로 사대하라고 또 나오면 반도체도 천천히 보내주고 Thaad도 좀 더 확장계획도 하고...

평화는 돈으로 살수없죠

고구려, 발해도 수나라, 당나라한테 조공바치고 책봉도 받았음

@user-mu3qb7kw6l

27 күн бұрын

고구려, 발해는 전혀 아니지..

@user-jh6by5ic1q

27 күн бұрын

@@user-mu3qb7kw6l 사료로 남아있음. 고구려 발해든 신라 고려 조선이든 다 형식적으론 중국이랑 조공-책봉관계 맺음.

@gkgkgkgk4155

15 күн бұрын

​@@user-mu3qb7kw6l 장수왕때도 숱하게 조공 받친기록 있으니 니가 찾아서 봐라 좀

이 영상 업로드 이후에 나올 인물들 : 소혜왕후 & 성종 모자

0:33 지도에서 신라 영역이 과장. 일시적으로 진흥왕이 점령했다가 철수한 곳.

결혼을 안 하는 이유....밖에서 아양을 떨었는데....집에 오면 댓가를 받아야 하는데..직장의 연속...

한확 사위 의경세자 ? 아닌가요 외손자가 자을산군(성종) 수정 부탁드립니다

왜 황제국 고려를 계승했다던 조선은 명과 사대를 선택했을까? 궁금?

자존심 굽혀서 매년 수백은 넘는 공녀와 환관들을 보내고 지금으로 치면 슈퍼카 한대급의 가치인 말도 매년 천필넘게 보내고 실리를 치한다면서 문화와 전통은 다 중국걸로 바꿨다. 이상한 유교를 받아들여서 주요산업을 농업을 다 바꾸고 고려때 많이쓰던 수레길은 없어져서 고립된 지역이 많아졌다. 이게 평화였나?

@user-tg1lp6dj9w

10 ай бұрын

매년 수백은 니 뇌피셜 망상이냐 ???? 올타임 수십명도 안된다 팩트 : 한반도 역사상 중국으로 간 공녀숫자 하인들 포함 200명도 안되고 고위직 vs 한국으로 한국남자상대로 국제결혼 , 성매매로 오는 중국여자 숫자는 무려 수십만명임 , 한달에 팔려오는 중국여자만 올타임 공녀숫자보다 많음

태클걸고싶지않지만 조선이 받은게 더많죠 . 먹은건 말안하고 준것만 말하는건 우리도 똑같이되는거죠. 결론은 우리조상들이 존나게게으르고 편하게 살고싶었던거죠. 지금도 바뀐게없죠 ㅋㅋ 외국나가면 한국은 미국속국이에요

그 영은문 때려부수고 만든게 독립문. 질기고 질긴 대륙과의 관계를 끊게 된것도 아이러니하게 일본이 맺은 시모노세키 조약.

이게 더 무서운 이야기네

혹자는 조공무역이 남는 장사다 어쩐다 하는데 공녀를 보낸다는거 자체가 수치임....

@jiktong

Жыл бұрын

하남자중에 하남자가 자기 여자를 남에게 바치는놈임

@PrettyT-rex

Жыл бұрын

@@user-ir8vb7tm9i 맞음. 중국 질서에서 자유로웠던 일본은 여자 안바치고 무역에서 이득도 봄. 조선은 육지로 붙어있고 너무 가깝다는 것 때문에 자존심 박살날 정도로 탄압 받았음

참다가 암걸려!

조선이 사대한 까닭은 명나라와의 체급 차이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을 견뎌내기 위한 방침이었는데 중기 이후로 변질되었지. 무작정 얘기를 몰아가면 오류에 빠진다

현 시대의 초강대국 미국에는 다양한 인종들이 있다. 그 인종들 개개인의 역사를 파고들면 각기 다른 역사를 가지고 있다... 대한민국에도 다양한 혈통과 족보가 있다.....그 각각의 뿌리를 파고들면 역사는 제각각이다.....우리가 배우고 자란 역사는 내 개인의 역사가 아닌 대한민국 영토의 역사이다.

중국의 왕이나 치하이밍이 예전 중국 사신 짓거리 하는데 이자이밍 굽신굽신~~

지금은 미국 중국-일본-미국 순

만주를 점령한 국가가 동아시아 패권을 가졌습니다. 우리는 고구려, 발해 이후 만주를 잃었지요. 다시 만주를 회복하는 것은 어려울 것입니다. 인구가 3억이 넘어요. 그리고 남북이 나누어 져 있고..강대국의 입김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합니다. 남한 국민으로서 최선의 길은 어떤 것일까요..

자부심이 뭔고 스토리 빨리 좀 진행해 주세요.

저당시 중국인구가 일억은 족히 넘었을텐데 미인도 휠씬 많았을테고 그런데 조선여인들을 착출해 간거는 그냥 속국이라서? 베트남이나 미얀마 같은데서 여자들 데려갔다는 소리는 못들어본듯ㅎㅎ

@user-ke6sx8ne6b

10 ай бұрын

베트남은 무려 천여 년 동안 중국의 식민지였음. 그러다가 근세에 프랑스, 미국, 중국을 연달아 깨면서 자존심을 회복했음.

인수대비 고모들 얘기도 나오네요

일본 포루투갈에 총기살려고 일본다이묘 들이 총기랑 자국처녀랑 물물교환한것도 올려주셔요😂❤❤❤

상식적으로 ㅋㅋㅋㅋ 요즘 세상도 쉽게 보이고 만만히 보이면 함부로 합니다. 그나마 법 테두리 안에서요... 근데 과거에 그런게 어딨겠어요? 얼마나 함부로 했겠습니다 장담하는데 명나라 사신이 와서 조선왕 엉덩이 발로 툭툭 건드리면서 " 명종 오랜 만이다 " 이랬을 걸요

근대 저시대는 중국이랑 대화가 되나요? 통역사가 옆에 있었겠죠?

뭐 조선초기 이후로 저런 요구들도 많이 줄어들었고 임진왜란때 만력제한테 어마어마하게 지원받으니 남는장사지 뭐

세상사 돌고 돌뿐~ 저 사신도 자기 나라에 가면 상관한테 굽신거려야 하고 중국이 한족만의 중국도 아니고 명나라 청나라 번갈아 가며 왔다갔다 하는 것이고~ 굳이 흑역사 들춰서 자학할 필요도 없음

동방예의지국의 찐의미.

이 영상 자체도 사대주의...

꼭 그렇게 손해만 본게 아닙니다. 조공무역은 오히려 무역흑자였습니다. 조선에서 공물을 보내면 명나라는 대국의 체면치례로 그보다 수배에 달하는 물건을 보내왔어요.

잉?? 속국이였네??

조선은 최선을 다했다고 본다. 그당시는 인구수가 곧 국력이라 조선은 명이나 청을 도저히 이길수는 없었으니

중국에 얼마나 충성을 바쳤으면 명나라/청나라 서로 조선을 꼬붕으로 삼으려 했을까 ?

조선은 유교국가였지만 조선국민들에게 유교는 아직 생소한 개념이었습니다. 따라서 조선은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유교적 질서를 지키는 모범을 보여야 했어요. 그래야 조선국민들에게 유교적 질서를 강제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힘이 약해서가 아닙니다 그래서 유교적 원리에 따라 이소사대를 했지만 명도 이대사소를 해야 했어요. 즉 작은 나라가 큰 나라를 섬기는 것처럼 큰 나라도 작은 나라를 섬겨야 했고 이것을 어기면 큰 국제문제로 비화되었습니다 조공도 이대사소의 원칙에 따라 명이 훨씬 큰 회사를 해야 했기 때문에 명은 10년에 1조공을 요청했지만 조선은 1년 3조공 그리고 황제 취임식등 큰 일이 있을 때마다 조공하겠다고 주장했죠 양국의 주장이 팽팽해지자 조선은 전쟁까지 들먹이며 위협했고 조선의 주장이 받아들여졌습니다 명이 조선의 군사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말 1만필을 요구했다고 하지만 조선은 그 말을 죄다 여진족에게서 조달했고 조달비용의 100배 이윤을 붙여서 팔아먹었습니다 너무 부정적으로 왜곡하면 안됩니다

지금의 대한미국 이내

이 영상보면 명나라는 조선에 삥 뜯어 먹고 사는 국가처럼 보이는군요. 과연 그럴까요? 역사는 사실에 근거 한 역사 속에서 지혜를 얻겠지요. 일부의 사실을 전체인 양 거짓과 허구를 뒤 섞어 만든 역사... 이런 역사에서 배울점은? 찬란한 정신 승리적 허구는 아닐까요?

사대주의의 뿌리는 지금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나라만 바뀌고 있고.

@user-ie3vu8hg7z

10 ай бұрын

미국을 사대하잔아. 친일파는 일본을 사대하고,,, ㅋㅋㅋㅋ 😆

그 시절에 안태어난게 다행이지 아... 불과 삼십여년전에 태어나도 마찬가지였을텐데 운이 좋아 ㅎ

작성된 지도는 논란이 있어요. 책보고 영상을 보시고, 대륙 지도를 연구한 내용을 살펴보세요.

기철과한확은 거의 반대되는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