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이 없으면 남에게 속지만 의심이 지나치면 나자신에게 속지요.

@user-xv1ly4xy3m

Жыл бұрын

명언 ㄷ ㄷ

@twinsworldblade1223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용 ㄷㄷ..

@user-pp2sd5hk3q

9 ай бұрын

후자가 나은데?

@pele2434

9 ай бұрын

과유불급

주원장이 저지른 최대 실수: 훗날 분란 막기 위해 측근들을 제거했는데 이걸 적당히 했어야지 너무 많이 제거해버림….그래서 다음 건문제 때 삼촌들이 왕위 압박해도 지켜줄 측근이 몇 없어서 명나라 역사상 가장 적통성이 쎘던 황제였으나 실제 그가 가졌던 권력 자체는 없었던;;;;

@dubujorim

Жыл бұрын

이성계도 어찌보면 피차일반...

@ysk8007

Жыл бұрын

실수가 아니고 어찌된것 명나라은 주씨가300년 다스렸던것이다.

@muno7112

Жыл бұрын

더 큰 실수는 사대부나 유생이 되면 무세금 정책이죠.

@user-jufs5hdgiiz368

9 ай бұрын

주원장이 대가리가 꽃밭이라서 그럼~

@user-xx1fo3vw9u

9 ай бұрын

@@dubujorim 정도전이 너무 생각없이..

그래도 주원장은 죽어서 아들이 반란을 일으켰으니 진짜 저승에서 봤을지 안 봤을지 알 수가 없지만 이성계는 살아서 자기 자식들과 공신들을 이방원이 죽이는 걸 다 봤다는 거죠.

@musiccaptain9238

Жыл бұрын

그래놓고 옥새달라고 차사를 보내니 말그대로 함흥차사가 될 수 밖에 없었죠

@goldenknowledge4051

Жыл бұрын

이성계와 수십년 함께한 부하들이 다 이방원에게 붙어서 그랬죠.. 주원장은 능력있는 부하들을 다 죽여버렸으니..

오~~주원장 감사합니다

건문제는 친척들이 자기편인지도 모르고 모조리 죽일려다 친척 중 하나인 영락제에게 숙청 되었군요.ㅎㅎ^^

반평생 살아보니 의심은 필요함 사람의 촉을 무시못함😮무리한 의심은 병이죠😮

신하들도 그냥 주체가 황위계승하라고 했으면, 숙청도 안하거나 덜했을것이고, 주원장 주체로 잇는 정통성을 그대로가져가 환관정치를 안했을것이라... 신하들도 주체가 잇게했어야지 에휴

굿굿!

잘봤어요 너무 재미있습니다 ^__________________^

원래 영락제의 묘호는 태종이었는데...가정제 때 성조라는 격상 같은 격하를 당하게 되죠.

"그게 나라의 어둠이 될 것 입니다, 폐하..." -죽어가던 무고한 공신이

팩스님이 주원장 연기할때마다 좋습니다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user-zd4qy5zl7i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miya0714

Жыл бұрын

그러면 그러시겠죠 주원장이라 황제니까 뭐라고 잘 어울린다면 황제닛까 내가 왕이될상이란건가 하시지 않겠죠 죄에송합니다

푹쉬다 오셔서 그런지 목소리에 힘이들어가셨소이다 그려 앞으로도 계속 잘해봅시다 화이팅 하세요 🎉🎉🎉

열흘만에 귀한 영상올려주셨네요~ 기다렸어요~

정말 재밌고 유익한 역사이야기였습니다.

천지분간 못하고 조선에게 대놓고 갑질 하다가, 이성계와 정도전이 빡쳤음. 조선의 사신까지 트집잡아서 감옥에서 죽게 만드는 선 넘는 짓을 하다가. 빡친 이성계와 정도전이 정말로 '오냐. 니말대로 해줄께. 지금부터 요동으로 간다! 기대해라!' 라고 이야기하고, 대규모 훈련을 시작하자. 주원장이 쫄았음...진짜임. 나중에 이방원이 정도전을 죽이고, 요동공략계획까지 취하시켜버리자. 얼른 이방원을 조선의 왕으로 인정하고 잘했다고 칭찬까지 하던 추태를 보였음.

조선은 유교정치 시스템의 근간은 유지한 채 군주권을 강화했지만 명나라는 '입 다물고 황제한테 꿇어' 란 사고방식이 결정적 차이...

애시당초 태자가 죽었을때 넷째를 황태자로 삼았으면 나라가 더 잘 굴러 갔겠다.

@user-lv4ud8hg6x

Жыл бұрын

영상에 나오듯이 그럼 그 이후에 자식들끼리 서로 황제되겠다고 또 계속 피바람 불었을 것임

오 잘 돌아오셨습니다 기달리고 있었습니다~~ 참 ㅇ자식 농사가 어렵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영상이네요

@charmcharmee

Жыл бұрын

그냥 주원장이랑 손자가 인성 파탄난거지 자식농사 문제가 아닌디요?

@jammmin534

11 ай бұрын

​@@charmcharmee주원장은 그래도 왕권 강화를 위해 많이 죽인거임.

02:19 황태손으로 책봉된 해는 1392년으로 주윤문은 1377년생이므로 나이는 10살이 아니라 15살이 맞습니다. 또한 주원장은 1398년 사망하고 주윤문은 21살 성인의 나이로 즉위했습니다. 06:19 둘째와 셋째형은 이미 각각 1395년과 1398년에 요절했으므로 형님은 없었고 저 당시에는 장남과 다를바 없었습니다. 그리고 주체가 군사를 일으킨 명분은 부모의 장례를 가지 못하게 한것과 간신들한테서 미숙한 황제를 구출하는 것이 숙부인 자신의 도리라는 명분입니다. 사실 이건 주원장이 번왕인 자신의 아들들이 자신이 죽으면 남경에 와서 황위 다툼을 하지 못하게 못오게 한것도 있습니다.

가만히보니 이방원이 주문장한테 배웠네 이런 지식은 처음듣고 갑니다

이방원과 주원장의 사후행보가 거의 동일한데 ㄷㄷ 바로 죽은 뒤에 후계 롱런을 제대로 하지 못했던 것 주표 - 건문제 문단종 ㄷㄷ

@sj-vo5ug

Жыл бұрын

이방원에겐 그나마 세종대왕이라는 좋은아들을 둔덕에 괜찮았음

@user-fr4rr6ew8w

Жыл бұрын

그렇다 , 이방원은 손자 이유가 증손자 이홍위와 사육신을 해칠줄을 몰랐다 .

@invitebyte3278

9 ай бұрын

@@sj-vo5ug 좋은아들->노비종모법을 만들어 전국민 70%를 노비로 만들어버림

주체가 황자시절 나중에 명나라 사신으로온 이방원을 만나서 술한잔했다고 하는데 이건 우리나라 역사상 왕자와 왕자끼리(황자)끼리 만난 최초의 사건이라고 합니다. 또한 둘다 왕자신분에 만족하지 않고 군주까지 오른 인물이기도 하였죠.

@asdfishkkhoqwer

5 ай бұрын

야심이 가득한 영웅호걸들의 만남이었지.ㅋㅋ

@no89423

5 ай бұрын

@@asdfishkkhoqwer 심지어 무산되긴했지만 사돈까지 될뻔했죠

잘 봤어요👍👍

진심역사유튜브중에서는 쵝오입니다

주가 배신의 아이콘이였느니 남도 똑같다고 생각

결국은 그 권력이라는것이 갈사람한테 간다는게 문제구만. 태종, 세조.

이방원을 킬방원이라고 하는데 주원장에 비하면...

@user-if1bk9sg3v

Жыл бұрын

양반입죠

@sj-vo5ug

2 ай бұрын

주체에 비해서도 이방원 착해짐ㄷㄷ

4:38 그런 원장이의 핍박은 단순 겁 주기에 불과했음. 유언들 중 하나로 침공하지 말아야 할 나라를 열거했는데 그중 조선도 있었음.

주원장과 이성계가 다른점은 주원장은 살아생전 무패였지만 이성계는 살아생전에 아들에게 굴욕을 맞보고 아들에게 1패를 당한뒤 비통하게 죽었다는 점이죠 ㅋㅋㅋ

@user-fr4rr6ew8w

Жыл бұрын

그 1패가 조사의의 난

@jammmin534

11 ай бұрын

​@@user-fr4rr6ew8w1차 왕자의 난은요?

주인장 아뇽~

주체가 한 번 거병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었군요.

그래 물러가도록 하여라

명나라의 3대 황제 최정선기가 찾아왔군

@user-sk3cs7py3w

Жыл бұрын

전성기 입니다ㅋㅋ

잘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잘난 사람들 죽인 것 뿐...

정말 오래 기다렸습니다. 이제 업로드 하시네요 ...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옛날 영상에서 삼국시대는 대부분 고구려중심으로 흘러갔는데 신라랑 백제 얘기도 해주세요

명나라 멸망을 이끈건 F4가 아니라 주원장과 영락제 군요…

@sungminkim6309

Жыл бұрын

그런 눈으로 보면 조선을 멸망으로 이끈건 이성계와 태종이겠군!

@user-kt8yp5ho2y

Жыл бұрын

@@sungminkim6309 ㄴㄴ 내말은 주원장이 쓸때없이 공신들을 죽여 인재를 날려먹고 또 영락제는 환관들을 등용해 환관통치를 부활 시켜버림.

@Gordon-rb7nd

Жыл бұрын

​@@sungminkim6309 조선후기의 붕당정치를 이끈 성리학 광신도 들과 지나친 신분제와 중국의존도....

@user-kg4uz1qd2j

Жыл бұрын

@@Gordon-rb7nd 조선은 그냥 제국주의로 나아갈수가 없는 나라임 구조적으로 청나라는 나라가 개비읭신같았지만 체급이라도 좋았고 일본은 메이지 유신으로 나라를 그냥 갈아 엎어 버렸으니 가능했지

저정도 조치는 지나친거 아냐

정화가 환관이였구나

주원장이 좀 똑똑하단 말이지

책형이면 찢어죽였다는 거군요 능지나 거열 ㅇㅇ

신하가 얼마나 많길래 몇만명을 죽여도 남는거야..?

@user-t39eicn58o4

Жыл бұрын

공무원하면 죽는다 메모..

@user-kg4uz1qd2j

Жыл бұрын

송나라때 이미 인구1억넘음

어차피 장자 후계는 지켜지지도 못했죠 차라리 똑똑한넘에게 물려주는게 낳았죠 황제도 지킬 능력이 되어야 황제지 멀 모르면 뒤집어져 죽는운명으로 끝나죠 날고기는 신하들을 다스리지도 못함 무조건 대빵은 똑똑해야함

??? : 주원장이 이 간나스키

@user-fr4rr6ew8w

Жыл бұрын

이 대사는 정도전 드라마에 나오는 이성계의 대사입니다 .

성군이 아닌 패군이겠지

출신이나 신분 낮은 사람이 높게 되면 저렇게 됨. 유방, 주원장

@user-ri73bdis88h7

Жыл бұрын

신분제 사회에서 벼락출세한 권력자를 금수저들이 속으로 얼마나 무시할까... 어쩌면 신분제가 있는이상 필연일지도.

카드팩준다는줄알았네

근데 비슷한 시대에 장군으로서 나라를 세운 주원장과 이성계 중 솔직히 누가 더 대단한 인물이었고 만약 요동에서 싸웠다면 누가 이겼을까요?

@foreverpericles

Жыл бұрын

이성계가 이김.

@venividivici9652

Жыл бұрын

@@foreverpericles 이성계는 중원에서 싸웠으면 진우량한테도 발렸을듯

@user-xv1ly4xy3m

Жыл бұрын

힘은 이성계인데 국력차이가 ㄷ ㄷ

@Gordon-rb7nd

Жыл бұрын

이성계가 소수정예 맞다이로 협소한 장소로 싸운다면 몰라도 넓은 중원에서 물량빨 들어가면 못이길듯 고구려 와 수나라 처럼 상대가 알아서 트롤짓 해주는거 아니면

@user-tu6lf1eh5b

Жыл бұрын

요동에서 싸우면 누가 이기긴 실제 역사에서 이성계는 요동가면 바로 죽는거 알고 개경으로 쳐들어갔잖아 ㅋㅋ

중국도 옛날에는 사람이 살았었구나..

@user-gp4fs3qd8y

Жыл бұрын

조공 바치던걸 벌써 까먹은게냐

공신들이 황제가 살해당하던 반역을 일으키던 도울생각안하지 ㅋㅋㅋ

아들딸 국가직 공무원됐다고 좋아했을텐데..사상 최대 임용한다고 좋아했을텐데....

이방원은 주원장에 비하면 천사였구만 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나오는 내용들 절대로 따라 하지 마세요

주원장 특이하지만, 그 한계가 극명한 종자 우스운 건 인간의 역사는 저런 물건들에 의해 운행 된다는 것. 자 그럼 인간이 품고 있는 이 숙명이란 무었인가에 대해 질문 해야 한다.. ㅎㅎㅎ

근데 주원장도 그렇고 이방원도 그렇고 알고보면 그게 존나게 잘한거임! 인간은 지위고하 남녀노소를 떠나서 누구나가 다 매우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종자들임 인간에 대한 회의라는 말은 범죄자에게만 국한된 말이 아니라는 거임 회의라는 표현을 쓴 당사자들 중에 그 대상자가 범법자인 놈들이 있으면 얼마나 있겠음 알고보면 죄다 사회에서 멀쩡히 돌아 다니는 잔대가리 존나게 굴려대면서 잘먹고 잘사는 이기적이고 악의적인 쓰레기들을 대상으로 하는 말임 인간은 믿을게 못되는 정도가 아니라 애초부터 아예 믿으면 안되는 존재라 이말임 힘이 성할때나 예를 차리고 논리적으로 굴지 힘이 쇠해지면 개논리와 궤변으로 점철되어 이용해 먹거나 감정 배설통으로 쓰는게 인간들의 본성임 그래서 결코 약한 모습을 보이면 안되는거임 사람이 한번 만만하게 얕보이면 죽여 버리는것 외에는 답이 없음

무능한 조선 주변국과 연합해 요동을 회복할 기회가 많았는데 오로지 소국 타령만 하다가 기회...

@user-kg4uz1qd2j

Жыл бұрын

개소리마세요 ㅋㅋㅋ주변에 연합할 국가가 어디있음? 명한테 개처발리고 몽골고원으로 쫒겨난 원나라 잔존세력? 아니면 누르하지 나오기 전까지 분열된 여진? 아니면 사실상100년가까이 내전중인 일본?무능한건 당신의 역사배경지식이구요 ㅋㅋㅋ

@user-kg4uz1qd2j

Жыл бұрын

조선건국전까지 고려는 수십년동안 영토가 전쟁으로 씹창나있는 상태였는데 뭘 요동이여 ㅋㅋㅋㅋ심지어 요동한번 점령하고 못버티고 후퇴한건 알고있냐? 그냥 능력이없는건데 이런 못배워먹은놈들이 자꾸 헛소리하니까 화가난다진짜

@American-drone

Жыл бұрын

연왕 주체가 가진 병력만 20만인데 매해 홍건적의난 시즌1,2,3... 이걸 당해낼수가 없죠

항상 숙부가, 문제야 이건 시대를 안 가리고 형이가고나면 남은 조카껄 못뺐아 안달난 숙부가 엄청많음

@Zong-taku-gay

4 ай бұрын

조까

@user-lt5wd5dc3y

4 ай бұрын

조까

팩슷토리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 처럼 과거의 배울걸배우기위해서 헌신순간만이 아니고 귀찮으실텐데 지속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로 항상 잘봅니다 😊캄사요 유료면 물론유익한데 그건맞는데 안볼것 같습니다 근데 직흠까지 안하셨기에 안하실거라 예수님은 아니지만 믿습니다 끄흩 감사합니다

조선의 숙청은 아에 명함도 못내미네

아무리 황권강화를 위해서라지만 좀 도라이같긴해

갑자기 정도전 사투리 뭔가요? ㅋㅋㅋ

명나라에 성군이 있긴 있었나? ㅋㅋ 주원장의 대숙청 때문에 700년이 지난 지금 현대 중국에도 인재가 별로 없는 거 아닌가

주원장은 왜 턱이 주걱턱인가요?

@user-gp4fs3qd8y

Жыл бұрын

그건 주원장 아빠한테 물어봐야지😂 실제로 중국에 주걱턱인 주씨집안들이 있어요

그놈의 적자승계의 원칙이 나라를 더 혼란스럽게 만드는거임.

이때 중국 쳤으면 이겼을까?

ㅋㅋ 차이가 있다면 태종은 위대한 성군 세종대왕이 뒤를 이었다는거

코 먹이는거 진짜ㅋㅋㅋ 기상천외한 방법이네요

명나라 조선 청나라...초 삼촌과 조카가 권력을 뺏고 죽이는 일이 잇엇다 합니다... 역사의 우연이란...

중국은 뭔 단위가 다르네 1만명 2만명 ㅋㅋ

존내 어이없는게 그렇게 불안하면 태자를 주체한테 주든지. 이 무슨 개같은 논리야. 그러니 지 손자 죽이지.

주원장도 토사구팽

신 이만 물러나옵니다 오글거린다 그거 하지마라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대놓고 베끼셨네요 신고합니다~~~

정도전은 왜 뜬금없이 극심한 사투리를 말하는건지..

이성계가 후손중꼭한사람 명군있다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님 야녕대군 후손

@aa87740521

Жыл бұрын

이성계의 후손중 명군이라면 세종대왕과 정조인데 여기서 이승만이 왜 나옵니끼? ㅋㅋㅋ 그리고 야녕대군은 뭡니까? 양녕대군을 말하는 것입니까?

@snow_bear_

Жыл бұрын

​​​@@aa87740521 이승만이 양녕대군파 16세손 이란걸 봤을 때 양녕대군 이라고 쓴 게 맞는 거 같네요

@RomanusTimillus96

3 күн бұрын

run승만

둘다 지옥에 잇을거같은데... 이성계가 저렇게 미남이엇으면 그래도 봐줌

@user-fr4rr6ew8w

Жыл бұрын

팩스토리 이성계는 미남으로 그려서 봐준거 아닐까 ??

@jammmin534

11 ай бұрын

이성계는 기껏 죽인건 최영,정몽주 왕씨 일가일텐데.. 아 이것도 많이 죽인건ㄱ

@user-co7jg5gl8t

2 ай бұрын

이성계는 초상화 있음 개무섭게 생김 ㅋㅋ

업로드가 너무 느리군..

명나라의 식민지 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