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상담에서 말할 3가지 kzread.info/dash/bejne/nYOHpdZrpte6m7g.html 학부모상담 이렇게 질문하세요 kzread.info/dash/bejne/X6FmscWLk5zVk6w.html

선생님들도 사람이니만큼 학부모가 본인의 힘듦에 대해 알아주고 공감해주는 것에 굉장히 마음이 가는 것 같더라구요. 그런 사례들을 주변에서 많이 들었어요.

선생님 영상을 몇번씩 돌려보고 상담갔는데 상담을 1시간 20분했습니다. 우리 아이 이야기보다 다른 아이의 힘든부분을 하소연하듯이 말씀을 많이하셔서 상담 받으러 간게 아니라 선생님이 제게 상담(?)하신거 같은 느낌이었어요... 우리 아이얘기는 한 10분정도였던거 같네요. 제가 말할 기회가 거의 없었어요. 선생님께서 쉴틈없이 말씀을 많이하셔서... 선생님 자녀들의 이야기와 선생님의 제자들 이야기까지 다 알게되었답니다~~~

이번주에 상담이 있는데 너무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좋은하루 되세요😊

내일 상담인데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잘 정리해서 뵈러 가야겠어요.

선생님 저도 오늘 상담이에요😄 오늘 영상이 딱이네요~

저 지금 반차내고 상담가는데, 선생님 말씀 아주 큰 도움 받았습니다. 책도 잘 읽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내용이 너무 좋습니다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큰제목요약, 자막처리 가 되면 더 좋을 것 같아용 영상보길 잘했네요

이틀전에 1학년1학기 대면상담하고 왔는데요~ 아무생각없이 선생님 성향도 볼겸 다녀왔어요~ 우리아이를 어떻게 생각하고있는지 그리고 선생님 성향은 어떤지 살짝 느끼고왔는데 전 쭉~~대면 할꺼 같아요ㅋ 사람눈을 보며 이야기하다보면 그사람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감사합니다선생님😊

오늘 학부모 상담하러 가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하려던 말 적어놓았던것 중에 아닌것은 지워버렸어요 ㅎㅎ

다음주 학부모참여수업이랑 설명회가 있어요. 도움많이되었습니다. 선생님 책이랑 낱말달력도 잘사서 보고있어요.

다음주에 대면상담신청했어요

잘 볼께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선생님♡저 오늘 아이 상담이라 고밋 많았는데 영상보고 도움 많이 받았어요.항상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다음주 상담인데 큰 도움 되었습니다~ 선생님도 바쁘실텐데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상담할때마다 고민되었는데 큰도움이 되었어요!

서윤 선생님~ 감사합니다.^^ 지난주에 학부모 대면 상담 무사히 잘 마쳤는데요. 저희 아이가 담임 선생님 친절해서 참 좋다고 하고, 학교 가는 것도 정말 좋아한다고 미처 말씀드리지 못한 게 조금 아쉽네요.😅

1학년 둘째아이의 선생님이 강압적이고 좀 어려운 스타일입니다. 입학한지 얼마 안돼 급식을 늦게 먹은 아이가 혼자 급식실에 남겨진 적도 있었고, 급식 먹으면서 친구와 얘기한다고 빨리 먹으라고 이마를 손으로 민 적도 있다고 하네요. 이런 선생님과 상담, 저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특별한 전달사항이 없으면 상담할 필요가 없다고까지 말씀하시는데, 저는 상담을 해도 되는걸까요?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

이런 얘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부분에서 첫번째 이야기 중 9:48 이야기는 이런식으로 나의 욕구를 이야기 해도 괜찮다는건가요?

@user-qu9mm7oh7u

Жыл бұрын

네~~

1학년 1학기는 상담 안 했고 1학년 2학기는 전화 상담했어요. 이번 2학년 1학기 오늘 전화상담 했어요. 진단평가 결과가 궁금해서요. 1학기는 선생님도 아이들을 잘 모르시니...

혹시. 부모의 이혼소송중에 있는 상황이고 아이가 부모의 이혼을 인지한지 일년여 넘어가고 있는데 담임선생님께고 이부분 정서적 상황에 대해 초면에 말씀 드려도 괜찮을까요. 아이가 제 주관적 입장으론 이 시기를 잘 지나가고 있고 받아들이며 안정적인 편으로 주기적으로 아빠도 만나고 있고 익숙해지고 있는 시기이지만 또 엄마된 마음으론 어떨까 .. 하고 학교생활에 이부분으로 힘든건 없을지 노파심도 들어서요.. 선생님 생각이 어떠실지 궁금합니다.

@user-qu9mm7oh7u

3 ай бұрын

그렇다면 엄마마음에 달려있을 것 같습니다. 불편하시다면 문제가 생겨 필요할 때 말해도 될 거 같고요.

❤

아이가 느린편이라 걱정이 되었는데, 선생님이 자꾸 화를 내시거나 윽박지르고 무시하는 말을 하셔서ㅜ아이가 매일 상처ㅜ받고 학교 가기 싫어해요. 다른 아이들도 같은 말을 하더라구요. 괜히 상담때 이야기 꺼냈다가 미운털 박혀서 더 혼낼까봐 말 하기도 조심스러워요. 어떻게 상담을 해야 할까요? 😢

@user-do6yf9ht2o

Жыл бұрын

원장선생님께 얘기해보세요 다른어머님들도 똑같이해주신다면 전달되어서 조심해서신경써주시지않을까싶네요

@user-pv2kj6yz4q

Жыл бұрын

@@user-do6yf9ht2o 학교는 어린이집이 아닙니다ㅡㅡ

@user-do6yf9ht2o

Жыл бұрын

@@user-pv2kj6yz4q 아제가생각이짧았네요 . ㅠㅠ

@user-gs8sp1hw5l

Жыл бұрын

에구 저희애도 ㅠ 수학문제중에 어머 이것도 모르니 라고 하셨다고 상처받아왔는데 .. 그런부분도 말을해야될까 고민이네요 괜히 말꺼냇다가 ㅠㅠ

@tv-vo1xc

Жыл бұрын

일년이.무사히.지나가길 바라는 수 밖에 없어요... 저희 아이가 그랬어요ㅠㅠ 선생님과 이야길 해보니.. 선생님이... 어떤 분인지 알겠더라구요. 아이가 왜 힘든지도 알겠구요... 그냥 일년 후딱 지나가자... 싶더라구요.. 초등학교때 선생님 잘 만나야 아이도 즐거운 학교생활 가능해요ㅠㅠ

오히려 독(선입견)이 되어 돌아오는 경우를 지난 해에 경험해서 넘 힘들었어요.ㅜㅜ

손자가 있는 나이든 담임선생님(3학년)학기 초부터 숙제를 계속 많이 내주시고 지역 특성상 말투가 강해서 아이가 많이 힘들어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요.

@user-or8pn2cc7s

Жыл бұрын

아이에게 선생님 말투가 그런거라고 얘기하고 다독이는 수 밖에... 사람마다 목소리가 다른거처럼 말투가 그런거지. 선생님이 화가 나신게 아니라고. 숙제는 이참에 매일 습관 붙인다 맘먹고 빼먹지 않고 다 해가게 하세요. 숙제 많은걸 싫어하는 부모도 있고 좋아하시는 부모도 있어요. 그건 선생님 교육관이니 얘기하실 부분은 아닌거 같아요.

@coco-qf2dy

Жыл бұрын

담임선생님께서 사투리가 많이 심하신 가봐요.. 매년 1년마다 아이와 학부모, 선생님 모두 서로서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환경과 사람에 맞게 지내야 되는데 쉽지가 않네요 아직 저학년이면 숙제가 많으면 아이숙제=엄마숙제, 맞벌이 하시는 엄마이시면 더욱 챙겨주시기 힘들거 같아요.. 거기에 학원숙제 및 학습지 숙제까지 플러스되고 매일 읽어야 될 독서량(좋아하는 책 하루1권정도 밎 반 권이라도)까지 있죠..그리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과목수가 많아져서 숙제는 +n개씩 늘어나구 거기에 아이들 형제인 동생들까지 있으면 저학년 형제인 집은 혼자서 숙제 못하니까 무조건 엄마가 봐줘야되죠..요리,청소, 빨래, 학교 등하교 및 학원 픽업, 숙제하기, 목욕씻기기 까지.. 물론 숙제가 없으면 좋겠다라는 뜻은 아니에요 숙제가 있어야 집에와서 티비, 핸드폰 덜 보고 조금 이라도 집중하며 숙제하는게 어디에요^^; 숙제가 많든 적든 올해도 무탈하게 보내는게 소원이에요😊

선생님 같이 열정적인 선생님을 한번 경험해보고 싶네요 ㅠ 교권은 존중하지만 학부모와 아이도 교육소비자인데 뭔가 을이 된듯한 느낌이랄까요 아이한테 해가 될까 하고싶은 말을 못하는 신세네요

대면은 제가 좀 부담스러울것같아요 ~^^ 저희 아이 학교는 학부모총회 하지 않던데요 ~? 첨 들어봐요~ 학교마다 선택사항인가봐요. ?

@user-wg3fo4bp5o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저희애 학교도 별 말이 없네요

이번 담임선생님이 아이들한테 하고 싶은 말을 적으라고 했더니 저희 아이가 저 좀 예뻐 해 주세요.라고 적었다고... 작년 선생님과 아이관계가 어땠는지 상담 때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런데 그 질문에 속 시원하게 대답을 못했어요. 아이가 선생님을 어려워 했다고만 했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이가 느꼈던 차별.오해.이런 걸 말씀 드려야 하나 순간 엄청난 고민을~~

저희 선생님은 차별이 심하고 신경질적으로 말하는 경우가 많다해서 어떻게 상담할지 심히 심란스럽네요ㅜ

@user-qi6fp4yu3n

Жыл бұрын

남 얘기 듣고 판단하지 마세요 엄마들 요즘 커뮤니티애서 왈가왈부 선입견 어느정도 있다고 봅니다.그냥 내 자식 사람만들어주는 고마운 스승이라고 생각하시고 객관적으로 보시길 바랍니다

@stooii

Жыл бұрын

​아이말 다 믿지않았는데 진짜 신경질적인분 계시더군요. 줌수업때 잠깐봤는데도 히스테리가 심하시던 쌤.. 아이한텐 티내지않고 규칙잘지키고 제할일잘하라는 말을 자주하며 한해 보냈네요. 상담은 평소처럼했어요^^

@user-ck4db4ej7h

Жыл бұрын

학생도 만만찮을 듯

@hyegyeonglee3600

Жыл бұрын

@@stooii 저랑 넘 케이스가 비슷하세요 ㅜㅜ 아이가 학업으로 스트레스 받는것은 없는데 .. 공부하기싫단 말 한번 못들어봤는데… 선생님 너무 무서워서 매일 학교가기 싫다고 하네요…맘이 여린 딸이라 그런지… 남자친구 혼나는 모습만 봐도 무서운 가보더라구요 ㅜ

@user-fq4is3jb9h

Жыл бұрын

직접겪어보시고 그런일이 있으면 당연히 부모로써 이야기를 해야겠지요^^

준비 많이 했는데 공무원 사회 짤리지 않은 시스템이여서 감독도 안되고 학부모가 제대로 평가도 못해서 . 정말 교직에 있기에는 부끄러운 인간성을 가진 사람들이 있네요

선생님 3학년되니까 아이가 학교에 가기 싫어해요. 공부가 어렵데요. 매일 울고 가는딸이 불쌍해요.어떤말을 해주면 좋을까요?

@user-th9wx7hg9m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럴까봐 겨울방학때 사회나 과학 과목을 예습을 좀 했어요 ~ 예습안하고 가면 특히 과학에서 물체 물질 성질 성분 이런 어휘들을 헷갈려하고 어려워할것같아서 예습을 좀 하고 보냈어요 예습을 못해주셨다면 집에서 한번더 체크해주셔야해요

@user-wb8sj7il5b

Жыл бұрын

3학년되면 과목도 많아지고 특히 수학은 난이도가 높아져서... 아이와 이야기 해 보세요. 어느 과목이 어떻게 힘든건지...

@user-or8pn2cc7s

Жыл бұрын

집에서 준비해주세요. 어려운 부분 물어보고. 교과서 서점에서 구입해서 집에서 같이 읽고 예습하기. 수업후에 복습하기. 어려워 한다면 엄마가 도와주는건 필수고. 아이에게는 어려우니까 배우는거라고 얘기해주세요. 다 알면 학교를 왜 다니겠어. 모르니까 배우는거고 모르는건 부끄러운게 아니라고. 아빠는 직장, 엄마는 직장or 주부 학생은 배우는게 직업이라고. 우리가족 모두 자기직업을 열심히 해보자고 화이팅 해주시고.

@user-tx1gu4wf4j

Жыл бұрын

제 경험상 이런 친구들은 학기시작전 예습을 반드시 해주셔서 별거아니다 할수있단 생각을 하게 해주는 경험이 중요한것같고 시중 자습서로 방과후 집에서 오늘학습한 부분 복습 꼭하세요 1학기만 힘들어도 아이다독거려가며 해주면 2학기땐 인사하고 다니더라구요

선생님에 대한 믿음을 보이면 좋다고 하셨는데 반대로 학기 초부터 믿음이 안가는 선생님은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가령 정서/인지/학습 발달장애에 대한 각종 지자체 지원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그 내용을 정확히 안알려주거나, 외부에서 알아보라 유도하는 경우를 초저학년인데 벌써 두번이나 겪었네요. 기본 업무 외 추가로 신경써야할 부분이 생기는 것에 대해 귀찮아하시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학기초부터 너무 마음이 상하는데 1년동안 이런 담임선생님을 어떻게 대해야하고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user-qu9mm7oh7u

Жыл бұрын

아이 앞에서는 부정적인 이야기를 안 하시는게 내 아이를 위해서 낫지요. 내 가족도 나와 맞지 않으니 남은 나와 안 맞을 수 있다고 생각하며 내 아이에게 지나친 피해를 주지 않는거면 맞춰가는 것도 사회화의 과정이라고 생각해봅니다.

@ssoy.p

Жыл бұрын

@@user-qu9mm7oh7u 학교에서 하는 기초튼튼 교과보충 동의서를 제출했음에도 명단에 안올리시고, 학교에서 시행하는 발달검사 후 지자체 지원 받겠다 했음에도 외부 검사를 유도하셔서 지원금을 못받을뻔 한 적도 있습니다. 이런 선생님들께는 그냥 기대를 안하고 내려놓는게 좋다는 말씀이신거죠?

어제 전화로 상담했는데 사실 처음에 아이말만듣고 선생님이 좀 이상한분인가 했었어요.. 근데 보니 6학년이기도 하고 선생님 성격이 FM이신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우리가 정한 규칙은 꼭 지켜야된다는게 있으신가봐요.. 신학기 시작한지 며칠안되 선생님이 저희 아이에게 따로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지내라 이야기하신거에 대해 아이가 자기이야기는 안듣고 그렇게말씀하셔 상처받았다한적이 있는데 선생님 말씀들어보니 해당되는 아이들 각각불러 이야기하셨다더라고요 그러고 이야기하며 학원은 따로 안보내고 저랑 스케쥴짜서 공부하는데 욕심이 많아 힘들다 투덜대도 다해내기는 한다, 재작년과 작년 연달이 아이가 친구한테 상처받은적이 많아 자존감이 떨어진것같다, 그뒤로 뭐든 자기가 잘못한게 아닌가 먼저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등등 이야기 해드렸는데 아이의 단점만 이야기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seon3952

Жыл бұрын

학교에서 정한 규칙은 꼭 지켜야 하는건 맞는거죠

@user-kv6wb2dy7j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이심? 규칙은규칙이고 단점만말하는선생 진짜못댓음

@seon3952

Жыл бұрын

@@user-kv6wb2dy7j 규칙지키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교사라서 규칙을 강조한다고 생각하는 학부모라면 답 없음

@user-kv6wb2dy7j

Жыл бұрын

님이심하게 선생들편드시는듯해서 아이들은보호하고지켜봐주고가르쳐줘야지. 단점만보고판단해버리고 가뜩이나 항상불안해하는학부모한테 단점질얘기하면 누가믿고보내학교 계속불안하지,,

@seon3952

Жыл бұрын

@@user-kv6wb2dy7j 교사 아닌데 자꾸 그렇게 몰아가는 것 보니 학부모로서 아이관해 안 좋은 이야기 들으셨나보군요. 규칙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지 아이들 단점만 보고 판단하는 것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하지 않았는데 그런 이야기를 추가로 말하는건 뭐죠.?. 단점만 말하면 기분나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저도 동의하지만 규칙지키는 것은 사회생활 하는데도 필요한 거라 중요한거라고 말한건데, 왜 이런 이야기에 딴말을 덧붙이는지 모르겠네요. 마치 교사한테 듣기 싫은 소리 들은 사람마냥..

안녕하세요 이서윤선생님 오늘도 영상 잘 보았습니다^^ 하나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그럼.. 반대로 작년 담임선생님의 교육에 관해 좋았던점을 가볍게 말씀드리는건 괜찮을까요~? (상세 내용 썼는데, 혹시나 담임 선생님께서 보실까봐 지웠습니다 ㅠ ㅠ ) 선생님 흉도 문제지만, 예전선생님의 장점을 간단히 이야기하는것도 실례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user-go3ut2xy8e

Жыл бұрын

전 안된다고 다른 유튜브에서 봤어요

@user-sg6oc9dp5v

Жыл бұрын

저도 다른 유튜브에서 작년 선생님 칭찬이나 흉이나 둘다 안 하는게 좋다고 들었어요. 비교로 느껴질수 있다고요.

@user-dj5oc6ew1d

Жыл бұрын

@@user-go3ut2xy8e 알겠습니다^^

@user-dj5oc6ew1d

Жыл бұрын

@@user-sg6oc9dp5v 그럴수도 있겠네요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tooii

Жыл бұрын

둘다 평가로 느껴지니까 선생님 입장에선 부담스러울것같아요

다는 아니더라도 여기서 답을 보고. 싶어하는 몇몇엄마분들께 댓좀 달아주심 좋겠네요.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다른 엄마들이 대신 답 달아주는 .. 선생님이 직접 달아주심 좋겠네요. 보지만 마시고용

@user-qu9mm7oh7u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에 있어서 더욱이 제가 답을 드리기에는 애매한 질문이나 고민이 더 많으십니다. 담임교사가 어떤 분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제가 판단하는 건 조심스럽네요. 다른 엄마분들이 달아주신게 맞지않는거면 수정했을 것입니다. 또 사실 모든 댓에 답을 드리기엔 물리적으로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죄송함을 느낍니다.

10:20 거의 대부분 부모들은 이러지는 않겠지요????? 정말 본인 자식은 생각은 1도 없음요....이기적인 인간들....정말 그런 부모.... 증말 역겹습니다. 본인 자식이 가해했음에도 불구하고 피해 학생보고 나무라카는 그런 몰 상식한 부모도 너무 많이 봤네요... 가해를 먼저 해 놓은 자기 자식은 1도 생각않하고, 오히려 피해당한 아이에게... 어휴.. 뻔뻔한 이기적인 부모들... 증말 역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