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버전 친구가 자꾸 놀리면 어떻게 할까? kzread.info/dash/bejne/ZmmLtc6merK9lMY.htmlsi=TjHPQosYtRnxqica

욕하면서 센척하는 아이들 사이에서 약해보일까 너도 욕하라고 해야되는건가 하는 불안이 있었지만 흔들리지않고 물질적인 힘을 과시하기보다 너는 마음의 힘이 쎄다고 격려해주고 있습니다. 약자를 괴롭히지않고 도움을줄수있는 아름다운 마음을가진 아이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10만 축하드립니다^^

아이가 은근히 괴롭히는 친구로 인해서 넘 스트레스받고 있었는데 정말 필요한 조언 내용이었습니다. 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도 선생님의 자리가 얼마나 무겁고 힘드시겠습니까..정성스럽게 만드신 영상 끝까지 너무 잘봤습니다. 저를 돌아봐야겠습니다. 항상 감사해요. 이따 아이가 하교하면 같이 한번 더 볼께요~!

학년이 올라갈 수록 관계&감정에 대한 고민이 느는 요즘..영상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선생님~채널 구독자 몇만명 안될때 부터 본것 같은데 ᆢ최근에 10만 구독으로 확 늘었네요ㅎ 그동안 꾸준히 노력해오신 선생님ㆍ항상 노력하시는 선생님ᆢ정말 멋지십니다!! 저희 아이 기질ㆍ성향이 눈물 꾹 참는 아이요 작년ㆍ올해도 괴롭힘 당해서 속상하지만 본인의 내적 힘을 키워주고자 선생님영상과 함께 부모도 아이도 노력해볼게요^^

@user-qu9mm7oh7u

20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폭력에 무감각한 무지막지한 가해 부모는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언제나 가해자이면서, 애들이 좀 때릴 수도 있지, 라고 적반하장하는 경우 말입니다. 부모가 아이를 때리고 거기서 폭력을 배운 아이가 다른 아이에게 폭력을 전이시키는데도, 그 무지막지한 부모에게서 배태된 폭력에 대한 대책이 없습니다. 우리 아이 유치원에는 어머니가 아이를 폭력적으로 대하고, 그 아이가 유치원에서 주먹질을 일삼았던 케이스가 있었습니다. 아침에 등원하는 모습을 자주 봤는데 등원하기 싫다고 길에 누워버린 아이를 멱살을 잡아 들어올려서 길에서 유치원 입구까지 눕힌 채로 질질 끌고 와서 유치원 입구에 던져놓고 뒤도 안 돌아보고 가버리더군요. 그 정도로 등원거부가 심하면 멱살잡고 등원시키는게 아니라 별도 조치가 필요할 것 같은데요. 출근에 쫓기는 워킹맘도 아닌데 아이를 그렇게 폭력적으로 취급하면서까지 억지로 등원을 시키니 그 아이는 아침에 교실 들어서면 일단 누구 하나 때리고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안 맞은 아이가 없고 폭력 수위가 심각한데도, 성당 유치원이고 신도 아이라서 내쫓지를 못 했어요. 지금 초등학교 진학했으니까 학교에서 또 그러고 있겠죠. 부모의 반성없는 양육태도로 미루어 그 아이는 개선의 여지가 없는데 말입니다.

이르기..공감합니다. 근데 애들이 폭력이 오가면 당사자가 아니어도 누군가 선생님께 말은 하는거 같아요. 얘네 싸운다고요. 그래서 교내 상황은 중재가 되는데요. 문제는 맞아요~놀이터나 학원. 교내가 아닌 곳에서는 선생님이 상황을 직접 본게 아닌 들은거는 개입의 정도가 다른게 이해됩니다. 감정 처리 영상 기다리겠습니다❤

1학년 아이가 자꾸 "너 한번만 더 밖에 나오면 가만안둔다. 너 저기들어가서 나오면 혼쭐내준다"협박하는 또래친구와 놀고싶어해요. 친구들이 돈모아서 그 한친구가 걷어가 편의점에가고, 돈이부족하니 너집에가서 만원 더가져오라 시키는 그친구에 대해 분명 기분이 나쁘고 이상함을 느끼지만 그친구랑 노는게 너무 재밌어서 안타까워요ㅜㅜ 아이의 친구관계는 정말 어렵네요..

교장, 학교 숨기기 선생은 모르쇠

너무 순한 맛인듯 합니다... 진짜 초등학교애들 다루는 수준영상인게;; 기질이고 성향이고 자기 표현이고;; 멘트 역할놀이 무슨 말을 해도;; 사건이 벌어진 후에 이미 마음의 상처는 벌어진 후 아닌가요

@user-qu9mm7oh7u

18 күн бұрын

어른들이 모든 것을 막아 줄 수 없지요. 그러고 싶지만. 스트레스와 좌절없이 자라날 수도 없고요..

@user-rr5vh3jn3e

18 күн бұрын

@@user-qu9mm7oh7u 그렇다면 영상에서 주는 의미나 말하고자 하는 의도가 따로 있으신건가요?

만약 단호하게 이야기를 하지만 괴롭히는 아이는 장난으로만 말하고 부모도 그냥 흘려 지나간다면 피해보는 부모로써는 어떻게 대응해야할까요?

심각하든 아니든 교사는 아이를 보호하도록 레이더를 켜고 있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user-qu9mm7oh7u

21 күн бұрын

일부러 끄고 있는 교사가 있겠습니까..^^

@user-dx3vd9mz8h

19 күн бұрын

​@@user-qu9mm7oh7u선생님,현장에서 개입해도 잘 안듣는아이들 즉선생님도 무시해버리는아이들을 현장에서 지도할수 있는 시스템이 잘 되어있을까요? 뭔가 좀 변하였을까요?

@user-dx3vd9mz8h

19 күн бұрын

​@@user-qu9mm7oh7u일련의사건을 뉴스를 통해 선생님들 처우가 좋아졌는지 궁금해요 수고하세요

@user-qu9mm7oh7u

19 күн бұрын

​@@user-dx3vd9mz8h 변한 것은 하나 없습니다~ 시스템 하나도 없고요

@user-ld4yq3ih1m

18 күн бұрын

또왜 선생님난리야 극성이네 진짜

그런데 그 이런 경우도 있을수 있는데 둘째 아들 경우 맞고 오는 날도 있는데 얘기를 들어보면 양쪽다 문해력 그러니까 말을 비유적 으로? 돌려서 꼬아서? 하는말을 그 속뜻을 오해 해서 본인얘기로 알고 싸우고 온 일도 있더라구요 또 놀다가 어떤친구가 갑자기 다른 사람 때문에 모가 기분이 나빠져서 소리지르고 욕하고 하니까 옆에 친구가 시끄러워 하면 불똥이 친구한테 튀는거죠 이렇게 싸움이 나기도 하고 막상 싸움난 상대 아이를 아이를 만나보면 우리 애 얘기 듣고 상상했던 이미지 보다 그냥 내 아들 그 또래 수준 인거에요 얘네들이 본인 유리하게 엄마한테 이르기도 하고 혼날까봐 거짓말 하는경우도 있고 막상 만나 얘기들어보면 서로 사용?한 욕들이 똑 같은 거에요 이건 이제 저학년 애들 얘기고 또 초6학년 아이랑 4학년 아래 동생들 과 불미스러운 일들이 가끔 일어나기도 하는데 발차기 이런 몸싸움은 거의 없는데 이제 6학년 애들은 어른들의 용어 그런것들 말을 노골적?으로 할때가 있어서 동생들이 단어의 뜻을 몰랐는데 말 때문에 충격 받거나 상처 받는 그런일이 있었어요 저도 솔직히 우리애 말만 들으면 상대 애가 너무 나쁜아이 같은거죠 사실은 똑같은 아이 인데 자꾸 얘기 하니까 저도 스트레스 받고 해서 내면을 강하게 키우자 목표로 해서 맞기도 전에 맞을까봐 무서워 말고 맞아도 되니까 엄마 믿고 싫으면 싫다 거절해봐 그렇다고 화내면서가 아니라 안미안해도 미안한데 좀 어려울거 같애 이렇게 얘기하면 되지 않냐 그래도 맞으면 엄마가 해결해 주겠다 ㆍ주먹으로 얼굴맞고 돌던져서 맞고 배 발차기 맞고 싸대기 도 맞고 이게 우리 애도 눈치 없이 한 행동으로 그런것도 있고 맞은 이유가 있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또 우리애도 힘이 딸려서 그렇지 얘도 때리긴 때렸데요 놀이터 에서 만날때가 있거든요 사과 서로 시키죠 시간지나면 또 친해져 있고 지금은 저런일 있었던 애들 다 베프에요 얼마전엔 집에 놀러와서 라면 먹고 냄비도 쏟고 죄송하다고 애가 쫄아서 ㅋㅋ별일 아닌데 잘 놀다가 다리 부러져서 담날 깁스하고 오는 친구도 있고 별일이 다 있더라구요 종종 놀이터 에 애들 따라 나가 보시면 좋아요 이해도 되고 수준이 비슷해요 😂

남자 아이인데...잘 지내는것 같은데 2학년인데..자꾸 아이들이 몸으로 건드리나봐요ㅠ 하지말라고 얘기하라 했더니. 말만하고 같이 행동하지 못하니.ㅠ 이아이 저아이가 툭툭 건드리는것 같아 마음이 불안하네요ㅠ

영상토픽은 좋은데 넘 길어요. 본론만 말했으면..

아무리 알려줘도... 하지 못하면 어째야 하나요ㅠㅠ

@user-qu9mm7oh7u

18 күн бұрын

기다려야죠.. 가르쳐줘서 다 하면 양육과 교육이 쉽죠...

@user-jw6nr3kj8n

18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아이들 기질에 따라 아무리 알려줘도 못해요 성격상 강한아이가 아니라서 못하는거죠.

이선생 현실은 모르고, 책을 읽네

@mykim1495

13 күн бұрын

선생님이 현실을 모르시면 누가 알까요? 님이 예의를 모르시는 듯 합니다.

@Latte13071

10 күн бұрын

현장에서 15년이상 일하고있는 교사가 모르면 누가 알겠음? 꼬투리 잡기 하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