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시청)참 괜찮은 학생들의 학부모님 3가지 공통점

초처방 카페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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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6

  • @user-cv8lb3uy6c
    @user-cv8lb3uy6c3 ай бұрын

    저도 아이가 있지만 인성 좋은 선생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선생님도 많아요 진상부모가 있듯이... 자살한 초등선생님들이 있다고 하지만 독하고 모진 선생님들도 많은듯 보여요 항상 내 자식이라면 이런 생각으로 케어해주세요...

  • @jscho1269
    @jscho12694 ай бұрын

    1. 침묵 (신뢰하는 마음과 교실규칙) 2. 학년마지막 종업식에 감사연락. (감사함) 3. 아이와 건강한 관계형성. 감사합니다~ 선생님😊

  • @que-heekim6184
    @que-heekim61844 ай бұрын

    저는 4년째 종업식에 담임선생님께 손편지로나마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있어요. 약간 유난으로 보이거나 부담스러워하실까 싶었는데 감동하시더라고요. 선생님을 일단 믿어보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면 우리 선생님이 최고이고 그저 감사한 것 같습니다. 주위에서 담임복이 많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기 나름인가 싶어요. 제가 그리 생각하니 아이도 항상 이쁨 받는 것 같고요~

  • @ellachoi5398
    @ellachoi53984 ай бұрын

    아이를 맡아 지도해 주시는 분들이기에 담임선생님껜 늘 감사하는 마음이 우선으로 듭니다. 제가 어릴때 저희 어머니께서 담임선생님들께 늘 고마운 마음과 신뢰하는 마음을 표현하셨기에 저 또한 자연스럽게 배운 것 같아요. 우리 아이의 담임선생님껜 그런 고마운 마음이 우선적으로 드는 것 같아요.

  • @user-tg1kp9cu2e
    @user-tg1kp9cu2e4 ай бұрын

    작년선생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표현을 해야겠단 생각을 못했네요ㅠ 올해는 문자로라도 꼭 할수있게 좋으신분이였음 좋겠어요~ 영상 도움 많이됐습니다. 세가지를 갖춘 부모가 되기위해 노력해야겠어요^^

  • @meowbooks5045
    @meowbooks50453 ай бұрын

    통계적으로 도움이 되기는 하겠지만 다 그냥 케바케예요. 침묵하는 부모 많고 생각보다 자식하고 좋은 관계 유지하고 사는 부모도 많아요. 감사표현 꼭 잊지않고 존중하는태도 가지신 학부모도 많고요. 하지만 그 자식들이 선생님 보기에 어머나 이런 아이를 만나다니~!하며 마음 뿌듯해하는건 아이의 기질에 달린 문제죠. 부모도 잘 있고 관계도 좋고 부모도 예의범절을 잘 알지만 아이가 안따라 주는 경우도 부지기수고 다 안좋아도 아이만 혼자 덩그러니 괜찮은 녀석인 경우도 생각보다 꽤 되요. 이젠 좀 각자 봅시다. 담임 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세상이 내 맘대로 되지 않는 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서 자식을 보내주었단 얘기도 있다고.. 알 수 없는거라고요.

  • @user-kv3rq5eu6i
    @user-kv3rq5eu6i4 ай бұрын

    아이가 개학첫날 무지 행복해하네요 선생님도 좋고 짝꿍이랑 친하게 지내기로 했다고❤ 교실에서 아이들과 좋은추억 만들길 바래봅니다

  • @user-iy1uf5es5g
    @user-iy1uf5es5g3 ай бұрын

    글쎄 첫번째는 무조건 교사 입장인거네. 교사도 진상에 자질없는 이상한 교사 꼭있어서 잘지켜봐야함

  • @misoonlee3290
    @misoonlee32903 ай бұрын

    침묵..침묵... 이것이 답인가...ㅜㅜ 엄마 입장은 소통하기를 원하고 교사입장은 침묵을 원하는... 저는 오히려 침묵하다 오해를 쌓기보다는 소통해서 오해를 풀고 해결하는 부분이 더 나을것같은데.. 아이가 잘 지내고 별탈이없다면 가능할것같긴한데요... 아이가 학교생활을 잘 이야기 안해주니 엄마입장에선 알수가없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ㅎ

  • @user-is1kc5ol8o
    @user-is1kc5ol8o7 күн бұрын

    매우 공감합니다.

  • @hnana9488
    @hnana94883 ай бұрын

    참 괜찮은 아이는 과연 선생님도 참 괜찮다고 생각 할까요 그 아이들도 기준이 높아요 강의 깊이나 철학 가지지 않으면 그 아이에 기억에 남지 않을겁니다 그러니 결론 서로 비교 하지 말고 두루두루 비지니스관계임

  • @user-lo8yv3jd4t
    @user-lo8yv3jd4t3 ай бұрын

    제가 형식적이어도 늘 감사인사를 드리는 편인데 올해는 솔직히 일이 너무 바빴어요. 종업식 끝나고나서도 연락드리는것도 이날만을 기다리셨을거같고 쉬고싶으셨을텐데 내 문자 받으면 또 답장해야하고 얼마나 귀찮을까 싶어 연락을 안했네요

  • @user-je8vv8pm7k
    @user-je8vv8pm7k4 ай бұрын

    아이도 순하고 잘 참는 성격입니다. 저도 최대한 조심하는 엄마라고 생각합니다. 담임선생님께서 아이가 "착하다"고 하시는데 좋은 게 아니더라구요. 다른 아이들이 꺼리는 일은 전부 저희 아이 몫이었다는 걸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물론 그 안에서 저희 아이가 배워나가는 게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만, 좀 씁쓸했습니다. 또 다른 담임선생님은, 아이아빠가 전화하면 아예 안받으시더라구요. 제가 문자로 아이아빠가 전화드리려고 한다고 하니 왜 전화하느냐고 물으시는데, 화와 짜증이 느껴졌어요. 마치 저희를 스토커 내지는 진상부부 취급하시는 것 같아서 말문이 막히더라구요. 교사를 그저 생계유지수단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점점 더 많아지는 것 같아 서글프네요.

  • @disco-h7272

    @disco-h7272

    4 ай бұрын

    아이 일로 선생님과의 상담전화는 엄마나 아빠 한분이 전담으로 하시는게 좋지않을까용? 아빠가 하시든 엄마가 하시든 두 분이 미리 상의를 하시고 한 분이 한 학년 계속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그래야 예전에 통화했던 내용이 있으면 상담 연결도 되고... 그리고 문자나 톡으로 먼저 어떤 내용으로 상담을 원하는지 알려주시면 선생님도 미리 알게되면서 빠른 상담이 될듯한데요. ^^;;; 제 지인은 남편이 더 물어본다고 전화하려는 걸 말리더라고요. 남자다보니 혹시나 선생님이 위압감 느끼면 어쩌냐고... 그리고 가장 큰 이유는 와이프 말을 못 믿는 건가? 하며 선생님 앞에서 본인의 위신을 깎게 만드는 일이라며 다음에 엄마인 내가 전화하면 이야기가 되겠냐며;; ( 상황이나 생각은 다 다르긴하니.. 지나가다 제 생각도 적어 봅니다. 😅 )

  • @joomiS-ik7jf

    @joomiS-ik7jf

    4 ай бұрын

    맞아요. 착하고 불만을 바로바로 이야기하지못하는 성격에 아이에게 불편한 상황을 겪게된 경우가 생기더라고요 😢저도 일주일넘게 고민하다 아이가 학교가기 싫다는 말이 나오면서..전화드린기억이..그래도 그때 담임샘이 바로 수긍하시고 상황을 바로잡아 주시면서 해결한 적이 있는데 ....어린 아이가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들은 부모가 세심이 신경써야하더라구요.

  • @narp3418

    @narp3418

    4 ай бұрын

    보통 엄마들이 화가나면 교사에게 자주 협박삼아 자주하는 멘트가 아빠가 전화하려는 걸 참았어요입니다. 걱정하시는 반응이 당연할 것 같은데요. 그리고 엄마가 문자를 보내실 수 있으면 무슨 일 때문에 그러는지 먼저 용건을 밝히는 게 예의아닌가요? 이 건만 보면 진상 맞는 것 같은데요.

  • @user-gv9ke9og6y

    @user-gv9ke9og6y

    4 ай бұрын

    그 용건을 문자로 이야기 하기엔 애매하니 그런거 아닐까요? 문자로하면 오해가 많이 생기자나요 교권도 중요하고 학부모의권리 둘다 중요한거 아니가요?무슨 문의만하면 진상으로 몰아가니 서로 오해만 쌓이죠

  • @lalasreading8476

    @lalasreading8476

    4 ай бұрын

    착하면 아이가 힘들어요. 장애아나 문제아를 붙여놓으면 착하니 참고 문제가 덜생기니 반이 편한경우가 있어요. 착해도 자기의견을 잘 이야기하고 착해도 강하게 키워야 합니다. 착한아이는 착하고 바르고 배려심이 높아서 힘들어하는 경우가 더 많아요. 착한 아이가 좋은게 아닌거 같아요.착하면 주위에서 더 이용게 보입니다.

  • @user-tj7dw2oo7z
    @user-tj7dw2oo7z3 ай бұрын

    어제 학부모 총회 다녀왔는데 선생님들 말씀 중 존댓말을 구분 못하고 쓰시길래 너무 놀라고 왔거든요,, 그런데 영상에서도 들려서 두 번 놀랍니다 .. 아버님 전화가 오시는 건 좀 ㅠ

  • @user-qu9mm7oh7u

    @user-qu9mm7oh7u

    3 ай бұрын

    주의하겠습니다~ 하도 조심하려다보니 여기저기 극존칭이 나와버리네요

  • @user-yq4gm3qw3e

    @user-yq4gm3qw3e

    3 ай бұрын

    뭘 놀랄거 까지 있나요 선생님이 반말한것도 아닌데......

  • @user-tj7dw2oo7z

    @user-tj7dw2oo7z

    3 ай бұрын

    @@user-yq4gm3qw3e 생각의 차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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