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감사합니다.어렸을때 부정적인감정 표현이 서툴어 40이넘어서도 힘든나날을 보내고 있네요.이런 힘듦을 알기에 딸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되려 표현해야한다고 초등때부터 강조를 해왔어요. 전 애가 말하지않아도 그 감정이 오롯이 느껴져서 공감해주는 말을 해왔는데 고1딸은 부정적인감정을 표현하면좋겠는데 입다물고 말도 않하고 눈물만 흘리네요.감정을 받아줬다고 생각했는데 저만의 착각인 것같단 생각이 들더라구요.이젠 적당한 거리를 두려구 하네요.딸도 이겨내야하는 시간이 필요하겠더라구요.선생님 말씀에 힐링이 되네요^^

공감합니다 선생님❤ 실천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가 늘 편안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상대! 꼭 기억할게요♡ 감사합니다.

마음의 똥. 똥은 싸야한다. 표현 넘 좋네요~~~아들과 앞으로 이 표현으로 이야기 나누어야겠어요.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마지막에 아이와 대화하는 부분이 너무 와닿아요~진짜 진짜 엄마가 노력하겠노라 다짐하고가요~❤선생님 유튭 너무 사랑합니다~

때에 맞는 조언 감사해요! 학기말이 더 취약해서 고민이 많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좋아요 100개💓

넘어져서 무릎이 까진날 피가나서 놀랬지만 최대한토닥여주구 상처치료하고 호들갑은 빼구 다치니깐 조심히놀자구해주니 본인두 진정하더라구요 지나고보면 갠찮아지니 안심할수잇게 그런 반응을 해줘야겟네요

입시생 아이라 별 생각없이 들었는데 너무 중요한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부정적인 감정을 쏟아낼때 혼을 먼저 내고 달래주었는데 다시 배웁니다.

너무 필요한 말씀들이예요 감사합니다 🥹(아이엄마입니다)

12:17 꼭필요한 방법이였어요 같이 해나가보겠습니다 스트레스받을때 같이 노래도 부르고 줄넘기도하면서 날리기도해요

많은 부모들이 봤으면 하는 영상이네요